• 트럼프, 이란 MOU 초안 반려…핵·호르무즈 확약 더 넣어라 트럼프, 이란 MOU 초안 반려…"핵·호르무즈 확약 더 넣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을 되돌려보낸 것은 이란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확약을 더 분명히 하기 위해서였다고 미국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양국 논의 상황을 아는 제3국 정부 관계자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수정 사항이 합의의 큰 방향을 바꾸는 내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겠다는 약속을 더 명확한 문구로 담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OU 초안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60일 연장하며, 이 기간 이란 비핵화 협상을 본격
  • 젠슨 황, 김택진 엔씨 대표 만난다…AI 동맹 구축 나서나 젠슨 황, 김택진 엔씨 대표 만난다…AI 동맹 구축 나서나 오는 4일 한국을 방문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김택진 엔씨 대표와 만난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오는 7일 서울에서 김택진 대표와 회동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젠슨 황 CEO가 최근 피지컬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협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젠슨 황 CEO는 5일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만찬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와의 만남은 이와 별도로 진행되는 일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