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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알리바바, 고성능 AI 칩 출시…"엔비디아 H20 맞먹어" 중국 대표 기술기업 알리바바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인공지능(AI) 칩 H20에 필적하는 자체개발 AI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의 반도체 기업 핑터우거(平頭哥·T-head)는 전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개발 AI칩 '전우(眞武)810E'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우 810E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자체 기술에 기반한 병렬처리장치(PPU)로 96GB(기가바이트) 용량의 고대역폭메모리2E(HBM2E)를 탑재하고 있다 2026-01-30 15:48:49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30일) 6.9678위안...가치 0.13% 상승 30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93위안 내린 6.967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244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5464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080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6.1700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2026-01-30 10:21:07 -
[전문가 칼럼] 中 리틀핑크의 심리학: '덕질'과 '혐오' 사이 최근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서 또 “한국이 우리 문화를 훔쳤다”는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한국 불매를 촉구하는 댓글이 이어졌고, 여론은 몇 시간 만에 격앙됐다. 흥미로운 점은 그 글을 공유한 일부 계정의 프로필이었다. 분노의 언어를 쏟아내던 계정들 중 상당수는 K팝 아이돌 사진을 프로필로 사용했다. 자신의 세련된 글로벌 취향을 향유하면서도,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순간에는 콘텐츠 소비자와 민족주의자라는 두 자아를 거침없이 분리하는 이 장면은 ‘리틀핑크(Little pink)’ 현상의 본질을 2026-01-30 06:00:00 -
대만 방문한 젠슨 황 "中정부, 아직 H200 수입 승인 안해" 중국에 이어 대만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정부가 자사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대(對)중국 수입 허용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판매를 허용해주기를 바란다. 이제 중국 정부의 결정에 달려 있고,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황 CEO는 이어 지난 며칠 동안 중국에서 고객사 및 정부 관계자들을 만났지만 2026-01-29 17:59:17 -
中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반도체↓·부동산↑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9일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반도체주가 대거 하락한 반면 부동산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75포인트(0.16%) 상승한 4157.98, 선전성분지수는 42.82포인트(0.30%) 하락한 1만4300.0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35.88포인트(0.76%) 오른 4753.8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9.05포인트(0.57%) 내린 3304.51에 문을 닫았다. 부동산주에 매수세가 집중 유입됐다. 완커(萬科)와 스롄항(世聯行)은 5% 넘게 올랐다. CSI300 부동산지수는 4% 2026-01-29 17:29:19 -
"中, 부동산 '3대 레드라인' 규제 완화"…수낙차이나 31% 급등 중국 당국이 부동산 개발사들의 부채 증가를 막기 위해 시행했던 '3대 레드라인' 정책을 폐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홍콩 증시에서 중국 부동산 주식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개발사들이 이르면 2023년부터 '3대 레드라인' 정책과 관련한 월간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개발사 최소 3곳이 2023년께부터 규제 당국에 관련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일부 업체들은 작년 초부터 보고를 중단했다 2026-01-29 16:16:19 -
[속보] 中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상하이 0.16%↑· 선전 0.30%↓ 29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75포인트(0.16%) 상승한 4157.98, 선전성분지수는 42.82포인트(0.30%) 하락한1만4300.0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35.88포인트(0.76%) 오른 4753.8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9.05포인트(0.57%) 내린 3304.51에 문을 닫았다. 2026-01-29 16:10:44 -
8년 만의 英 총리 방중… 習 "중영 협력 새 장 열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나 양국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국영중앙(CC)TV, 파이낸셜뉴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약 80분간 스타머 총리와 회담에서 "최근 중국과 영국의 관계는 우여곡절이 있었고, 이는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 정세가 복잡하고 불안정한 가운데, 양국이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양국의 경제· 2026-01-29 15:47:18 -
금값 오르자 돈 못 돌려줘…중국 금 거래 플랫폼 '뱅크런'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무허가로 운영돼 온 온라인 금 거래 플랫폼이 사실상 ‘뱅크런(투자금 급속 이탈)’ 위기에 직면했다. 29일 중국 제일재경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 수베이 금 도매 시장에 위치한 온라인 금 거래 플랫폼 제워루이(傑我睿)는 지난 20일부터 고객의 투자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에 빠졌다. 뱅크런 위기에 처한 제워루이는 현재 1인당 하루 출금 한도를 금 1g 또는 현금 500위안으로 제한하겠다고 공지했지만, 실제로는 이마저도 정 2026-01-29 14:19:59 -
포드-CATL '배터리 동맹' 강화에…美의회 "설명하라" 제동 미국 포드자동차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위해 중국 CATL과 '배터리 동맹' 강화에 나선 가운데 미국 의회가 이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의 존 물레나(공화·미시간) 위원장은 최근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국은 미국의 공급망 독립성과 경제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면서 CATL의 기술을 이용한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생산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2026-01-29 11:30:42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9일) 6.9771위안...가치 0.02% 하락 29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6위안 올린 6.977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349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543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17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5.76원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 2026-01-29 10:20:04 -
中증시, 위안화 강세에 상승 마감...항셍지수 2.6% 급등 위안화 강세 영향으로 28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33포인트(0.27%) 오른 4151.24, 선전성분지수는 12.99포인트(0.09%) 상승한 1만4342.8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12.30포인트(0.26%) 뛴 4717.99에 문을 닫았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9.04포인트(0.57%) 하락한 3323.56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 귀금속, 석유 및 가스 등 자원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황금(中 2026-01-28 17:17:31 -
주중 美대사 "트럼프, 시진핑에 8월이나 9월 방미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이나 9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제안했다고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대사가 밝혔다. 28일 대만중앙통신·성도일보에 따르면 퍼듀 대사는 전날 홍콩에서 진행된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4월 베이징 방문을,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8월이나 9월 방미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말 부산에서 열렸던 미중 정상회담 이후 올해 4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콧 2026-01-28 16:30:46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27%↑·선전 0.09%↑ 28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33포인트(0.27%) 오른 4151.24, 선전성분지수는 12.99포인트(0.09%) 상승한 1만4342.8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12.30포인트(0.26%) 뛴 4717.99에 문을 닫았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9.04포인트(0.57%) 하락한 3323.56을 기록했다. 2026-01-28 16:06:33 -
英 총리, 8년 만에 방중…내일 시진핑과 회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8일 사흘 일정으로 중국을 찾았다. 영국 총리의 방중은 2018년 테레사 메이 전 총리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이번 방중에는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는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오는 31일까지 사흘 동안 방중 일정을 소화한다. 스타머 총리는 다음날인 29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리창 총리와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 2026-01-28 15:3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