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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기지국 데이터센터, 중국과 공동개발" 엔비디아가 6G AI-RAN(AI 기반 무선접속망) 기지국을 공동 개발할 협력사를 중국에서 물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경제매체 제몐(界面)신문은 엔비디아가 해외 시장을 겨냥한 6G AI 기지국 개발을 위해 중국 기지국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7일 전했다. 매체는 엔비디아의 유력한 협력업체로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자셴(佳賢)통신을 지목했다. 자셴통신 관계자는 "엔비디아는 2025년부터 우리 회사와 접촉해 왔으며, 현재는 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를 기반으로 6G A 2026-08-07 08:51:27 -
[中 증시 마감] 차익실현에 조정...디지털화폐 섹터 강세 2거래일 동안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이날 혼조세를 보였다.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가 조정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56% 상승한 3900.35, 선전성분지수는 0.24% 하락한 14110.12, 촹예반지수는 0.55% 하락한 3515.5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서 AI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지난 2거래일 동안 중국 기술주도 상승했었다. 전날 미국 기술주가 조정을 받자 중국 증시도 조정을 받는 모양새다. 중국의 반도체 섹터는 이날 하락했지만 그동안 조정을 받았던 AI 소프트웨어 2026-08-06 16:11:20 -
[조용성의 현실중국] 희토류 다음은 광모듈…중국이 움켜쥔 새로운 전략자산 미국이 중국산 광모듈 수입금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런데 정작 중국은 코웃음을 치고 있다. 미국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희토류에 이어 광모듈이 미중 패권전쟁의 새 전선이 됐다. 광모듈은 AI 데이터센터에서 GPU와 GPU, 서버와 서버를 초고속으로 연결하는 핵심 부품이다. 아무리 많은 AI 반도체를 확보하더라도 이를 연결하는 광모듈이 부족하면 데이터센터는 제 성능을 낼 수 없다. AI 산업에서 광모듈은 반도체와 같은 수준의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2026-08-06 10:43:22 -
위안화 국채, 1%대 금리에도 청약률 무려 4.67배 중국이 발행하는 위안화 국채에 글로벌 자금이 대거 몰렸다. 중국 재정부가 5일 홍콩 특별행정구에서 150억 위안 규모의 역외 위안화 표시 국채를 발행했으며, 4.67배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중국 증권일보가 6일 전했다. 발행 채권은 2년 만기 50억 위안, 3년 만기 40억 위안, 5년 만기 40억 위안, 15년 만기 10억 위안, 30년 만기 10억 위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자율은 2년 만기 1.27%, 3년 만기 1.30%, 5년 만기 1.43%, 15년 만기 1.99%, 30년 만기 2.24%였다. 30년 만기 국채를 제외하고는 모두 1%대의 금리를 2026-08-06 09:42:40 -
중국의 대미 보복조치에 희토류는 제외...정상회담 앞두고 수위조절 미국이 대중국 경제 제재를 부과하자 중국이 이에 대한 보복 제재를 발표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중국의 이번 대응 조치는 절제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국토안보부는 중국산 무인기, 소비자용 라우터, 해저 광케이블 등에 제재 조치를 내놓았으며, 이번 주에는 첨단 로봇 장비와 전력 인버터에 대한 수입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중국 상무부는 5일 무인기 및 관련 부품과 기술의 대미 수출을 건별로 엄격하게 심사하고 허가 편의 조치는 적용하지 않 2026-08-06 09:02:16 -
[中 증시 마감] AI 투심회복에 이틀째 상승...광모듈은 된서리 5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상승했다. 글로벌 AI 투심이 살아나면서 중국 증시 역시 동반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47% 상승한 3878.43, 선전성분지수는 1.86% 상승한 14144.20, 촹예반지수는 1.32% 상승한 3535.1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AI 관련주가 다시 강세를 보였다. AI 관련 빅테크들의 실적이 대체로 양호했고,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기술주에 다시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시장의 AI에 대한 낙관론이 퍼지면서 중국에서도 AI 서버, 데이터센터, 광모듈 등 AI 2026-08-05 16:08:38 -
중국이 500발의 미사일로 대만 모든 항구를 파괴한다면 중국이 대만 통일을 위해 대만의 모든 항구를 미사일로 폭격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됐다. 5일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에 게재된 기고문에 따르면 아직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군사 옵션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고문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 옵션은 크게 3가지가 거론돼 왔다. 첫 번째는 전면 침공이며, 두 번째는 대만 주요 시설물 타격이고, 세 번째는 해상 봉쇄였다. 세 가지 선택지는 모두 중국으로서는 상당한 부담이다. 전면 침공은 대규모 병력 투입과 엄청난 인명 피 2026-08-05 11:19:19 -
[조용성의 현실중국] 중국산 에어콘을 웃돈 주고 산다...유럽 열광시킨 메이디 중국의 가전업체인 메이디(美的, Midea)가 출시한 에어콘 '포타스플릿(PortaSplit)'이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 현지 매체들이 전하는 포타스플릿의 인기는 가히 이례적이다. 독일에서는 포타스플릿을 구매하기 위해 재고가 있는 대리점까지 수백 ㎞를 운전했다는 소비자가 등장했다. 실시간 재고 상황을 알려주는 유료 사이트까지 생겼다. 일부 국가에서는 제품이 품절되자 기판매된 제품을 신제품의 두세 배 가격에 되파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유럽의 SNS에는 "내 인생 최고의 투자였다 2026-08-05 10:04:06 -
미국 파토스 AI, 3조원에 중국 이중표적 ADC 라이센스 매입 미국의 AI 기반 바이오테크 기업 '파토스(Pathos) AI'가 중국 바이오기업으로부터 차세대 항암 플랫폼 기술 라이선스를 구매했다. 중국 캉닝제루이(康寧傑瑞, 알파맙)는 자체 개발한 TROP2/HER3 이중특이성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인 JSKN016의 해외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파토스 AI에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캉닝제루이는 1억2500만 달러의 반환의무 없는 선급금을 받게 된다. 향후 임상 개발, 허가, 상업화 성과에 따라 최대 20억9300만 달러 규모의 단 2026-08-05 09:47:13 -
미국, 중국산 광모듈도 수입금지 조치 움직임...중지쉬촹 타격 불가피 미국이 중국산 광모듈(CPO) 수입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통신산업 규제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광수발신기) 모듈(광모듈)의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5일 전했다. 광트랜시버 모듈은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고속 광섬유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미국 당국은 올해 안에 해당 금지 조치를 발표·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기업이 관련 장비를 통해 데이터를 탈취하거나 악성코드 2026-08-05 09:01:36 -
"HP·에이수스·에이서, 메모리 공급난에 中 CXMT 칩 사용 시작"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HP와 에이수스, 에이서 등 글로벌 PC 업체들이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D램을 일부 제품에 탑재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주요 PC 업체들은 올해 중반께 CXMT D램의 품질 인증을 마치고 일부 노트북에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XMT 칩을 적용한 제품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 모델과 물량은 아직 많지 않다. CXMT가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화웨이 등 중 2026-08-04 17:17:12 -
[中 증시 마감] 유가안정에 상승...엔비디아 호재에 광모듈 강세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4일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3% 상승한 3822.28, 선전성분지수는 3.25% 상승한 13885.71, 촹예반지수는 5.64% 상승한 3488.9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하면서 중동 리스크가 다소 완화됐다. 국제유가는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일부 반등했지만,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우려가 완화됐다고 받아들였다. 중국은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이 2026-08-04 16:09:23 -
인도와 관계개선 속도내는 중국…이번엔 '반인도 여론' 관리 중국이 인도와의 관계 개선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자국 내에서 확산하는 반(反)인도 여론을 억제하기 위한 행보에도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크람 도라이스와미 주중국 인도대사는 지난달 31일 베이징에 위치한 인도대사관 오픈데이 행사에서 "중국 정부가 자국 SNS에서 반(反)인도 콘텐츠가 증가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가 인도 매체들을 인용해 4일 전했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중국 거주 인도인들은 중국 SNS에 2026-08-04 11:25:08 -
라부부·러킨·미쉐 등 中 브랜드 美 진출 거세다 중국 브랜드들이 거세게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매장이 즐비한 뉴욕 맨해튼 5번가에 '라부부'로 유명한 중국의 아트토이 업체 팝마트가 플래그십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닛케이 중문판이 4일 전했다. 팝마트는 2023년 미국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교외 상권 위주로 점포를 열었지만, 이번에는 과감하게 맨해튼 5번가에 진출했다. 팝마트는 2025년 연간 실적 보고서에서도 북미 시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2026-08-04 09:50:03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개막...5중전회 논의 관측 중국 전현직 지도부의 비공식 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개막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베이다이허 회의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일 것으로 관측된다. 4일 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서열 5위인 차이치(蔡奇)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는 3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베이다이허에서 하계 휴가 중인 전문가들을 만나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신화사는 차이치 서기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위임을 받아 중국공산당과 2026-08-04 09: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