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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안보 셈법, 韓핵잠 보유로 복잡해질 것...'美협상카드' 北과는 관계 강화 전망"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 움직임과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추구 등 '한반도 군비 경쟁'으로 중국의 안보 계산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중국은 한국의 핵잠 보유가 지역 균형을 불안정하게 하고 한국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할 요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제기독교대학의 스티븐 너지 교수는 "한국의 핵잠 1척이 근본적으로 중국 해군의 양적 우위에 도전하지는 않겠지만, 요충지에서 (미국) 동맹의 해저 지속성 측면에 2026-01-08 14:52:40 -
한중 로봇 협력 모색…상하이 '로봇밸리' 찾은 과기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 대표단이 7일 중국 첨단 기술 산업의 심장부인 상하이 '로봇밸리'를 찾았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은 7일 중국 상하이 장장과학성을 방문해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의 안내로 장장과학성 내 ‘로봇밸리(Robot Valley)’를 중심으로 중국 로봇 산업 생태계와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및 2026-01-08 14:14:26 -
[종합] 中, 엔비디아 H200 칩 구매 조건부 허용 가닥…기술 자립 안 늦춘다 미국이 엔비디아 최신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중국 수출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에 H200 주문을 당분간 보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술 자립 속도를 늦추지 않는 선에서 미국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H200 구매를 조건부로 허용하는 방안을 고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은 중국 정부가 이번 주 일부 기술기업들에 엔비디아의 H200 칩 주문을 당분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7 2026-01-08 13:01:11 -
中 외제차 수입 60만대 붕괴…2009년 이후 최저 중국 토종 전기차 공세, 미·중 관세전쟁 등 여파로 중국의 외제차 수입량이 지난해 30% 이상 감소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자동차딜러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중국 자동차 누적 수입량은 44만4000대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7%% 감소했다. 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지난해 12월까지 합산하면 사실상 50만대 남짓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연간 외제차 수입량이 60만대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2009년 금융위기 발 2026-01-08 12:25:02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8일) 7.0197위안...가치 0.01% 하락 8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0위안 올린 7.019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769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674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4207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7.04원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 2026-01-08 10:19:43 -
"中,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주문 중단 요청" 중국 정부가 이번주 일부 자국 기술 기업들에게 엔비디아 H200 칩 주문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국산 인공지능(AI) 칩 구매를 의무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H200 칩 대중국 수출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중인 2026 CES에서 중국 내 H200 칩 수요가 강하다면서 미국 정부의 수출 승 2026-01-08 09:41:17 -
중국군 "對일본 이중용도물자 수출 통제, 아태 군비 억제·평화 책임 보여줘" 중국군이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해 발표한 이중용도 물자(민간·군용 겸용 물자) 수출 금지 조치가 일본의 군사력 증강 움직임에 대한 대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인민해방군 뉴스전파센터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계정 '쥔정핑'은 "일본을 향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는 아시아·태평양 평화와 안정에 대한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이중용도 물자의 대(對)일본 수출 통제 강화에 관한 공고'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와 2026-01-07 18:09:41 -
中증시, 중일 갈등 부각에 혼조 마감...희토류株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7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올해 초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낙관 전망 속 중일 갈등이 고조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위축된 영향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1포인트(0.05%) 상승한 4085.77, 선전성분지수는 8.01포인트(0.06%) 오른 1만4030.5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4.03포인트(0.29%) 밀린 4776.6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0.40포인트(0.31%) 뛴 3329.69에 문을 닫았다. 반도체 업종은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화훙반도체는 4.6% 올랐고, 2026-01-07 17:54:39 -
中, '희토류 보복' 이어 일본산 반도체 소재 디클로로실란 반덤핑 조사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을 상대로 연일 보복을 가하고 있다. 7일엔 중국 상무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산 반도체 소재인 디클로로실란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디클로로실란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박막 증착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 메모리칩 아날로그칩 등 다양한 종류의 칩 생산에 사용된다. 상무부에 따르면 확정된 덤핑 조사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산업 피해 조사 기간 2026-01-07 17:05:58 -
인민은행, 올해 지준율·금리 인하 방침 재확인…"환율 안정 유지할 것"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올해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급준비율과 정책금리 인하에 나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7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까지 이틀간 공작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2026년에 지급준비율 인하와 정책금리 인하를 포함한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민은행은 경기 변동에 대응하는 역주기·교차주기 조정(단 2026-01-07 16:56:57 -
한중 정상회담 끝나자마자...中왕이, 아프리카行 중국 외교부장이 새해 첫 순방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해 온 전통이 36년째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아프리카내 영향력 강화를 위한 행보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7일부터 12일까지 새해 첫 순방지로 에티오피아·소말리아·탄자니아·레소토 등 아프리카 4개국 방문에 돌입했다. 이 기간 왕 부장은 에티오피아 소재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개최되는 '중-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행사에 참석한다. 특히 2026-01-07 16:18:28 -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05%↑· CSI300 0.29%↓ 7일 중국 증시 주요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1포인트(0.05%) 상승한 4085.77, 선전성분지수는 8.01포인트(0.06%) 오른 1만4030.5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4.03포인트(0.29%) 밀린 4776.6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0.40포인트(0.31%) 뛴 3329.69에 문을 닫았다. 2026-01-07 16:07:37 -
[종합] 中, 日겨냥 "희토류 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중"…日 '당혹감'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에 대해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다만 심사 강화가 검토되고 있는 희토류 품목 범위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이 매체 2026-01-07 15:38:22 -
中, 한국엔 잇단 유화 제스처..."韓, 日 제치고 최대 여행 목적지" 대만 문제로 일본과 대립하고 있는 중국이 한국에는 잇따라 유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방중 기간 일본에 대한 광범위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현지 언론은 중국 새해 연휴에 여행객들이 일본 대신 한국을 찾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은 "일본은 한국에 의해 대체됐다"면서 "더 이상 해외여행 목적지 1위가 아니다"라고 7일 보도했다. 차이신이 인용한 중국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항반관자에 따르면 올해 첫째주(지난달 29일~1 2026-01-07 15:01:31 -
"中 싫지만 중요해" 中싱크탱크가 분석한 韓 Z세대의 대중 인식 한국 Z세대는 중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내용의 중국 싱크탱크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특히 문화·경제적 측면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크다며, 양국간 인적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되 어느 정도 통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은 최근 한·중 젊은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정리한 '중한 Z세대 상호인식조사' 연구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다고 중국 펑파이망 등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2026-01-07 12: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