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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년 만에 中 스마트폰 시장 1위 복귀…작년 4분기 점유율 21.8% 애플의 아이폰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분기 기준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출하량 기준 아이폰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21.8%로 기록하며 분기 기준 선두에 올랐다. 전년 동기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16.8%로, 1년 만에 5%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분기 기준 1위를 기록한 것은 2023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9월 출 2026-01-20 16:06:36 -
'휴머노이드 로봇 세계 1위' 놓고 경쟁하는 中기업들...유니트리, 작년 5500대 출하 중국 대표 로봇 업체 유니트리(宇樹科技∙Unitree)가 지난해 휴머노이드 로봇만 5500대 이상 출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업계 추산치를 훌쩍 넘어서는 수준으로 세계 1위 기록이다. 특히 중국 기업들끼리 1·2위 자리(생산·출하량 기준)를 놓고 다투는 등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가 양산과 상용화 단계 진입에 빠르게 다가서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해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과 생산량이 각각 5500대, 6000대를 넘어섰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2026-01-20 15:20:01 -
中 AI 기업가치 '톱3' 모두 반도체… '중국판 엔비디아' 부상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표 기업 캠브리콘(寒武紀·영문명 Cambricon)이 2년 연속 중국 AI 기업 가치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 역시 모두 AI 반도체 기업이 차지하며, 중국 AI 산업의 중심축이 반도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이 고성능 AI 칩의 대중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컴퓨팅 파워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다. 중국 부자연구소 후룬이 19일 발표한 ‘2025년 중국 AI 50대 기업’ 순위에서 캠브리콘은 기업가치 6300억 위안 2026-01-20 10:58:28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0일) 7.0006위안...가치 0.06% 상승 20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45위안 내린 7.000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18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08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527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11.64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20 10:20:09 -
[ASIA BIZ] AI 패권의 새 주역…中 젊은 AI 인재 특징은 최근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하는 중국 주링허우(九零後, 1990년대생)와 링링허우(零零後, 2000년대생)의 젊은 세대 엔지니어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우선 학문적으로 엘리트 경로를 걸었다는 것. 칭화대 '야오반'이나 베이징대 '투링반' 같은 중국 명문대 최정예 이공계 특수반을 거쳐 메사추세츠 공대(MIT),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명문대에서 수학·컴퓨터공학을 수학했다. 게다가 미국 빅테크(기술 대기업)인 오픈AI, 구글, 메타, 엔비디아 등 연구소에서 첨단 기술 연구 경험을 쌓 2026-01-20 06:00:00 -
[ASIA BIZ] 실리콘밸리 뒤흔든 24세 中수학천재... 中 신세대가 그리는 AI 패권 지도 57세의 세계적인 수학자가 교수직을 내려놓고 제발로 찾아간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시옴 매스', 인간의 뇌처럼 생각하도록 설계된 'NLM 모델'을 개발하는 루시테크, 핵심 인재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계 엔지니어로 채워진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주링허우(九零後, 1990년대생)와 링링허우(零零後, 2000년대생) 등 중국의 젊은 세대가 창업하거나 핵심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홍콩 시사 주간지 아주주간은 이들을 두고 "세계 AI의 미래를 이끌 중국 2026-01-20 06:00:00 -
TSMC, 대만에 첨단 패키징 공장 4곳 추가 건설…'실리콘 방패' 약화 우려 지운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최첨단 패키징 공장 4곳을 추가 건설할 예정이라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대만이 미국과 관세 협상 타결 조건으로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대폭 확충하기로 한 가운데 대만 내 반도체 공급망 약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소식허우융칭 TSMC 수석부사장 겸 부(副) 공동최고운영책임자(COO)가 오는 22일 자이과학단지와 남부과학단지 타이난 지역 첨단 패키징공장 4곳 추가 증설을 발표할 예정 2026-01-19 17:53:29 -
中증시, '5% 경제성장' 목표 달성에 3대지수 상승 마감…항셍지수는 약세 중국 증시 3대 주가지수가 19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중국이 지난해 ‘5% 안팎’ 경제성장 목표를 달성하면서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09포인트(0.29%) 상승한 4114.00, 선전성분지수는 12.97포인트(0.09%) 오른 1만4294.0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2.58포인트(0.05%) 뛴 4734.46에 문을 닫았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3.41포인트(0.70%) 하락한 3337.61을 기록했다. 항공우주 관련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주딩신차이(九鼎新材), 웨슈쯔번( 2026-01-19 17:04:11 -
[속보] 中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상하이 0.29%↑· 창업판 0.70%↓ 19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09포인트(0.29%) 상승한 4114.00, 선전성분지수는 12.97포인트(0.09%) 오른 1만4294.0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2.58포인트(0.05%) 뛴 4734.46,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3.41포인트(0.70%) 밀린 3337.61에 문을 닫았다. 2026-01-19 16:04:27 -
中, 美와 충돌한 유럽 끌어당기기?..."이중잣대 안돼" 유럽연합(EU)이 통신과 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에서 중국산 장비를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법안을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이 '이중잣대'라고 꼬집고 나섰다. EU가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미국에는 굴복하면서 오히려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준 중국을 겨냥한 조치를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9일 논평에서 "EU는 중국을 경쟁자로 보고 중국 기업들의 인프라 건설 참여를 강제로 분리시킨 반면 미국을 동맹국으로 받들었음에도 미국의 영토와 관 2026-01-19 16:03:48 -
[다보스 2026] '習 경제책사' 허리펑 부총리 다보스행..AI 로봇기업 총수 동행 중국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제책사'로 알려진 허리펑 중국 경제담당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19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를 찾는다. 허 부총리는 21일 예고된 '중국 경제, 완전히 부상했는가'라는 주제 포럼에서 기조 연설에 나선다. 그는 최근 미·중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중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2026-01-19 15:50:33 -
[종합] 5% 성장률 지켰지만…中경제, 올해 관세·내수부진에 '먹구름' 중국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5%를 기록하며, 중국 지도부가 설정한 '5% 내외' 목표치에 부합했다. 중국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경기부양책과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선방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하지만 미국의 불확실한 대외 무역정책, 중국 경제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 심화 등 국내외 복잡한 경제 환경 속에서 올해 중국 경제 전망도 낙관적이지 않다. 무역액 45조 위안 '역대 최대'…수출이 성장 버팀목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액(GD 2026-01-19 11:53:31 -
[1보] 중국 작년 경제 성장률 5%...4분기는 4.5% 중국이 지난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 ‘5% 안팎’을 달성했다.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 성장률 4.8%보다는 둔화했으나 시장 전망치(트레이딩이코노믹스) 4.4%는 소폭 웃돌았다. 이로써 지난해 중국의 작년 전체 GDP 성장률은 5%를 기록하며 연간 성장률 목표 '5% 안팎'을 무난하게 달성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지난달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며 전망치(1.2%)와 전달치(1.3%)를 모두 밑돌았 2026-01-19 11:15:07 -
[속보] 중국,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4.5%...전망치 상회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트레이딩이코노믹스) 4.4%를 소폭 웃돌았으나 전분기 성장률 4.8%에는 미치지 못했다. 2026-01-19 11:02:35 -
[속보] 중국 작년 GDP 성장률 5%…'5% 안팎' 목표 달성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로 집계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로써 작년 중국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 ‘5% 안팎’을 달성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4분기(10~12월) 성장률은 4.5%로 집계됐다. 지난해 중국 성장률은 1분기(1~3월) 5.4%, 2분기(4~6월) 5.2%, 3분기(7~9월) 4.8%를 각각 기록했다. 2026-01-19 11:0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