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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포착된 마윈, 월드컵 결승전 또다른 주인공 마윈(马云) 알리바바 창업자를 비롯한 중국의 IT 거물들이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현지에서 화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20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마윈이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해당 사진이 중국 SNS 공간에서 이슈로 떠올랐다고 중국 IT 전문매체인 콰이커지(快科技)가 21일 전했다. 마윈은 월드컵 결승전 관중석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지인들과 경기를 관람했다. 주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기를 즐겼으며, 그의 옆에는 양위 2026-07-21 13:31:18 -
50% 관세에도 중국車 멕시코 판매 급증, 점유율 무려 17% 멕시코가 올해 1월 50%의 추가관세를 부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산 자동차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멕시코에서 중국 브랜드 자동차 판매량은 13만7525대로 전년 동기 판매량인 10만7712대에 비해 27.7% 증가했다고 로이터가 21일 전했다. 상반기 신차 판매량에서 중국 브랜드들의 점유율 합계는 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14%에 비해 3%P 상승한 수치다. 중국 브랜드들의 멕시코 시장 점유율은 2020년만 하더라도 1%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6년 만에 17%라는 높은 점유율을 달 2026-07-21 12:56:47 -
중국, 지르코늄 가격 대폭 인상...MLCC 원가 압박 중국이 지르코늄 화합물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이로 인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가격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화학기업인 궈츠차이랴오(国瓷材料)가 20일 저녁 상하이거래소 공시를 통해 오는 27일부터 산화지르코늄(산화지르코니아) 분말제품의 판매가격을 품목별로 최대 40%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궈츠차이랴오는 중국 내 최정상급 세라믹 소재기업이다. 산화지르코늄은 세라믹 소재 중 고부가가치 제품에 해당한다. 궈츠차이랴오가 제품 가격을 인상한 만큼 중국 내 다른 세라믹 소재 기 2026-07-21 10:15:22 -
"비야디 유치한 前외교장관, 비야디 임원행" 헝가리 정부, 특혜 의혹 조사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比亞迪)의 헝가리 투자 유치를 주도했던 헝가리 전직 외교장관이 최근 비야디 고위 임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헝가리 정부는 과거 비야디 투자 유치 과정에서 제공된 보조금과 각종 특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페테르 머저르 헝가리 총리는 전날 의회에서 "페테르 시야르토 전 장관은 재임 당시 수천억 포린트 규모의 공적 자금과 외교적 지원, 국가 인프라를 동원해 BYD를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2026-07-21 10:13:12 -
왜 유독 중국 AI 인재들은 실리콘밸리 대신 귀국을 선택하나 중국의 AI 스타트업인 문샷(중국명 웨즈안몐·月之暗面)이 지난 17일 공개한 AI 대형모델(LLM)인 K(키미)3가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와 함께 문샷의 창업자가 미국 유학파인 중국인이라는 점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다른 나라의 AI 인재들은 미국 유학 후 실리콘밸리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개척한다면, 중국의 AI 인재들은 귀국을 선택한다는 점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문샷의 창업자는 양즈린(杨植麟, 1992년생)이다. 그는 칭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박사학 2026-07-21 09:47:32 -
[중국시황] 당국 개입에 4일만에 반등...발전 섹터 강세 20일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이란 전쟁 여파와 반도체 섹터 조정으로 인해 약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증권당국의 시장 개입 움직임에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85% 상승한 3796.28, 선전성분지수는 0.70% 하락한 13610.23, 촹예반지수는 0.42% 상승한 3443.1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반도체 섹터 급락으로 인해 장중 하락했다. 오는 27일 상장될 예정인 중국의 D램 업체 CXMT(창신춘추, 长鑫存储)로 시장 유동성이 대거 흡수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겹 2026-07-20 16:14:04 -
세계 놀래킨 中 AI 키미3...현지에서는 제재 빌미될까 경계감도 중국의 새로운 AI 대형모델(LLM)이 뛰어난 성능으로 전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자국의 AI 산업 발전으로 인해 미국이 새로운 대중국 제재를 부과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마저 나오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AI 스타트업인 문샷(중국명 웨즈안몐·月之暗面)이 지난 17일 새로운 LLM 모델인 K(키미)3를 공개했으며 이후 글로벌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코딩능력 엔트로픽 추월 K3는 세계 최대 규모인 2조8000억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오픈소스 모델이다. 오픈소스 모델임에도 미국 최상 2026-07-20 13:05:56 -
[ASIA BIZ] 美와 AI 패권 넘어 '문명 경쟁'...中 국가 총력전 "미·중 인공지능(AI) 경쟁은 어떤 형태로 전개될 것인가." "미·중 AI 경쟁은 결국 두 개의 AI 세계를 만들 것인가." "AI 경쟁에서 중국은 어떻게 미국을 넘어설 것인가." 지난 10일 중국 거시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조사단이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광둥성 선전에서 개최한 AI 세미나에서 던진 질문이다. 경제산업 정책이 아닌 미래 국제질서와 미·중 전략적 경쟁을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A 2026-07-20 12:00:00 -
'낙마' 마싱루이 가족부패 전말…재개발 사업권 장사에 헝다·완커 연루 중국서 부패 혐의로 낙마한 마싱루이 전 공산당 정치국원의 가족형 부패의 배후에는 헝다와 완커 등 대형 부동산 기업들도 얽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마싱루이가 광둥성에서 재직하던 시절 친인척들은 정치 권력을 등에 업고 도시 재개발 사업권을 확보해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에 되파는 방식으로 거대한 이권을 챙겼다고 20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지린성 출신 부동산 사업가 왕잔장과 중앙 국유기업인 중신그룹 산하 부동산 계열사인 중신즈예 후둥하이 전 회장이 마싱루이 2026-07-20 11:57:15 -
중국 공격형 핵잠 상반기에만 5척 진수...14척 운용중 중국이 공격형 핵잠수함(SSN) 건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의 격차도 좁혀지고 있다. 중국 해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공격형 핵잠수함 5척을 진수했다고 프랑스 매체 피가로가 20일 전했다. 이는 중국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라 위성사진 분석을 토대로 한 추정치다. 5척 중 2척은 093B형 공격형 핵잠수함이었다. 이 2척이 취역하게 되면 중국 해군의 093B형 핵잠은 총 8척이 운용되게 된다. 5척 중에는 095형 핵잠 1척이며, 나머지 2척은 미공개 신형 잠수함인 095A형으로 추정된다. 중국의 공 2026-07-20 10:46:24 -
시진핑 방문에 북중 무역 급증...中 관광객도 몰려든다 북한과 중국의 협력이 속도를 내면서 양국 간의 무역액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의 발표에 따르면 북중 양국간의 올해 상반기 무역총액은 15억69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북중간의 무역액은 지난해 27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9년의 27억 9000만달러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북한의 무역액 중 중국과의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92%에 달했다. 지난해 중국의 대북한 수출액은 22억달러였고, 대북한 수입액은 2026-07-20 09:49:10 -
[중국 화양'영'화] "시대착오 유머·韓축구 희화화" 주성치 '쿵푸축구' 호불호 뚫고 흥행 질주 11일 개봉한 저우싱츠 감독의 신작 '쿵푸여자축구(원제: 功夫女足)'를 둘러싼 관객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개봉 닷새째인 15일까지 박스오피스 8억 위안(17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몰이엔 성공했지만, 중국 영화 평론사이트 더우반에서는 10점 만점에 6.5점에 그치는 등 작품성에 대한 평가는 냉담했다. 영화는 국제 축구대회 '최강무적컵(至尊无敌杯)'을 배경으로 중국 여성 축구팀 '어메이(峨眉)'가 쿵푸를 무기로 강호들과 맞붙으며 우승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2026-07-18 06:00:00 -
KIC중국, 상하이 WAIC서 '한국 혁신관' 운영…한중 AI협력 추진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17~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에서 한국 기관 최초로 '한국 혁신관'을 운영해 국내 인공지능(AI) 혁신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WAIC는 201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 분야 대표 국제 행사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올해 처음 참석한다. '스마트 파트너,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AI Partnership for a Brighter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100여 개 기업이 2026-07-17 15:20:27 -
[최여진의 차이나로그] 국적을 지운 드라마, 보이지 않는 중국의 소프트파워 미국 어느 도시,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장에 한 여자가 나타난다. 알고 보니 신랑은 재벌 회장이었고, 두 사람이 헤어진 데에는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 한 회의 길이는 1~2분, 매회 반전으로 끝나고 다음 편을 보려면 결제해야 한다. 50편을 다 봐야 결말이 나온다. 배우는 백인, 촬영지는 뉴욕이다. 대본도 현지 작가가 썼다. 얼핏 보면 미국에서 만든 콘텐츠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드라마를 만든 곳은 할리우드가 아닌 중국 자본의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다. 화면 어디에도 '중국산'이라는 표시는 없다. 한국에서 2026-07-17 06:00:00 -
사지마비 환자가 손가락을 움직인다...중국 세계 최초 뇌-기계 인터페이스 상업수술 중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뇌-기계 인터페이스(BCI) 제품을 뇌에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했다. 중국의 의료기기 업체인 보루이캉(博睿康)이 개발한 BCI 제품을 사지마비 환자의 뇌에 삽입하는 침습수술이 지난 13일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 부속 화산(華山)병원에서 시행됐다고 중국 신경보가 16일 전했다. 미국의 뉴럴링크나 싱크론 등의 기업들이 개발한 BCI 제품이 인간의 뇌에 이식된 경우는 있지만 이들은 모두 임상단계에서 이뤄졌다. 중국 보루이캉의 제품은 임상과정을 거쳤고 국가의 승인을 받아 시판 중인 2026-07-16 15:5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