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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 중국 DUV 개발업체는 설립 3년된 '아이성나' 중국이 이머전(액침) DUV(심자외선) 노광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해당 장비 개발사는 상하이에서 설립된 아이성나(愛晟納)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국영기업인 아이성나전자기술그룹이 중국 내 노광기 전문가들을 영입해 이머전 DUV를 제작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전했다. 아이성나는 2023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자본금은 70억위안(한화 약 1조5000억원)이다. 상하이전기(SMEE)가 지분 50%를, 상하이 시정부 산하 상하이국제신탁이 50%를 각각 보유하고 있 2026-07-29 09:15:06 -
아내 욕을 아들 학급방에 '줄줄'…中 법원 "가정폭력 맞다" 중국에서 부부 갈등을 아들의 학급 단체 채팅방 등에 반복적으로 공개한 아버지의 행동이 가정폭력으로 인정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 인민법원이 최근 이 같은 사건을 심리해 아버지에게 인신안전보호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린씨 부자는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아버지는 아내와 불화로 장기간 별거했으며, 아들은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다. 부부는 자녀 양육 문제 등을 놓고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었다. 아버지는 지난해 11월부터 아들의 학급 단체 채팅방과 학부 2026-07-28 17:30:08 -
[종합] CXMT 상장 이어 DUV 국산화까지...매서운 중국 반도체 굴기 중국이 반도체 공정 핵심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기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CXMT(창신커지·長鑫科技) 상장 성공에 이어 중국 반도체 업계에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의 성과는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 주가에 초대형 악재로 작용했고, 28일 삼성전자 주가는 13.4%, SK하이닉스는 14.7% 급락했다. 중국 반도체 장비 기업이 자체 개발한 이머전(액침형) DUV 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5대를 생산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미국 IT 전문 매체인 더인포메 2026-07-28 16:14:08 -
[中 증시 마감] DUV 국산화를 불확실성으로 인식, 지수 일제히 하락 전날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28일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이 반도체 공정 핵심 장비인 DUV(심자외선) 노광기를 국산화했다는 소식이 도리어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6% 하락한 3813.31, 선전성분지수는 4.52% 하락한 13509.68, 촹예반지수는 7.35% 하락한 3327.0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 개시 전 미국의 IT 매체인 더인포메이션은 중국의 한 반도체 장비 업체가 DUV 노광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올해 5대를 출고하고 내년 20대를 출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이 DUV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2026-07-28 16:09:24 -
홍콩 오피스, 싱가포르 자본이 반값에 줍줍 홍콩의 오피스 물건들을 싱가포르 자본이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홍콩 오피스를 매입하는 역외 투자자들 가운데 싱가포르 투자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홍콩 SCMP가 부동산 컨설팅업체인 콜리어스의 자료를 인용해 28일 전했다. 기존에는 중국 본토 자본이나 글로벌 사모펀드가 홍콩 오피스를 집중 매입했다면 최근에는 싱가포르 자본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싱가포르 자본이 집중 매입하는 이유는 현재 홍콩 부동산이 바닥에 근접해 있다는 판단에서다. 홍콩의 오 2026-07-28 13:32:26 -
AI 증류가 뭐길래...美 "기술절도"에 中 "내로남불" 공방격화 미국과 중국 간의 'AI 증류(Knowledge Distillation)'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증류 공방이 양국의 보복조치로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증류 논쟁은 중국의 AI 기업인 문샷AI가 지난 17일 대형 모델(LLM)인 키미3를 발표하면서 비롯됐다. 키미3는 미국의 최상위 LLM에 근접하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면서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을 줬다. 이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산업 전반 2026-07-28 09:53:20 -
CXMT 상장에 이어 DUV 국산화까지...매서운 중국 반도체 굴기 중국이 반도체 공정 핵심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기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의 최대 D램 업체인 CXMT의 상장 성공에 이어 중국 반도체 업계에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의 한 기업이 자체 개발한 이머전(액침) DUV 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5대를 생산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미국 IT 전문 매체인 더인포메이션이 28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생산분은 SMIC, 화훙반도체, CXMT 등 중국의 주요 반도체 업체들에게 공급된다. 중국 업체가 이머전 DUV를 제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 2026-07-28 09:08:52 -
[中 증시 마감] CXMT 상장 첫날 대박 상승, 지수 전반 끌어올려 27일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업체인 CXMT(창신커지, 長鑫科技)의 성공적인 상장이 전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6% 상승한 3858.25, 선전성분지수는 2.72% 상승한 14148.73, 촹예반지수는 3.16% 상승한 3590.7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27일 중국 증시에서 가장 큰 화제는 단연 CXMT의 상장이었다. CXMT는 이날 상하이거래소 커촹반에 상장됐으며, 개장과 동시에 거래가격은 공모가(8.66위안) 대비 476% 상승한 49.88위안까지 치솟았다. 2026-07-27 16:16:40 -
[종합]CXMT 상장 첫날 465% 급등하며 中 시총 1위 '등극'...HBM에 27조원 쏟아붓는다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CXMT(창신커지, 長鑫科技)가 27일 상장됐다. CXMT는 상장과 동시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CXMT(688825.SH)는 이날 상하이거래소 커촹반(科創板,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상장됐다. 공모가 8.66위안에 신주 66억8800만 주(전체 주식 수의 10%)가 발행됐으며 이로 인해 CXMT는 579억 위안(약 12조5640억원)을 조달했다. 초과배정옵션이 1개월 내 전량 행사될 경우 총 공모 규모는 최대 666억 위안(14조4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시장에서는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2026-07-27 16:12:35 -
애지봇 vs 유니트리, 中 휴머노이드 로봇 IPO 맞대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애지봇(智元, 즈위안)이 이르면 내달 홍콩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중국 또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 위수커지)와 상용화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지봇이 기업공개(IPO)를 놓고도 맞붙는 모습이다. 27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 등 따르면 애지봇은 이미 홍콩 증시 상장 절차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내달 홍콩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후 예상 기업가치는 최대 500억 홍콩달러(약 9조3600억원)로 예상됐다. 다만 구체적인 IPO 자금조달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지봇은 2026-07-27 13:55:41 -
[ASIA BIZ] CXMT 상장 잭팟 터뜨린 '허페이 모델'...中 전역으로 확산될까 '중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불리는 중국 D램 선두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 증시에 상장하면서 최대 수혜자로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가 주목받고 있다. 허페이시 산하 국유 투자 플랫폼이 CXMT에 10년 가까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온 만큼 상장에 따른 막대한 평가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CXMT·BOE 등 투자 큰손 '허페이시 벤처투자' 메모리 반도체는 기술 난도가 높은 데다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하고 투자금 회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산업이 2026-07-27 12:00:00 -
CXMT 상장 첫날 무려 476% 상승...HBM에 27조원 쏟아붓는다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CXMT(창신커지, 長鑫科技)가 27일 상장됐다. 상장과 동시에 CXMT는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CXMT(688825.SH)는 이날 상하이거래소 커촹반(科創板,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상장됐다. 공모가 8.66위안에 신주 66억 8800만 주(전체 주식 수의 10%)가 발행됐으며 이로 인해 CXMT는 579억 위안을 조달했다. 초과배정옵션이 1개월 내 전량 행사될 경우 총 공모 규모는 최대 666억 위안(14조 4000억 원)으로 확대된다. 시장에서는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될 것으로 예 2026-07-27 11:21:10 -
월가의 권고 "미국 AI 팔고 중국 사라" 글로벌 기술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AI 산업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라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월가의 유명 투자자인 마이클 버리를 비롯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알리안츠, 퀀텀스트래티지스 등이 중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했다고 중국 상하이증권보가 27일 전했다. 상하이증권보는 7월 들어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은 중국 자산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2008년 금융위기 전 미국 주택시장 하락에 베팅해 영화 '빅쇼트 2026-07-27 09:45:24 -
AI 열풍에 중국 배터리 대호황...CATL 상반기 ESS 매출 두배 증가 AI 열풍에 힘입어 중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대호황을 구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 센터 건설붐이 일어났고, 데이터센터를 위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27일 전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량은 전년 대비 39.3% 증가했다. 이 중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80% 이상 증가했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3억 kW 규모의 신규 ESS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E 2026-07-27 09:13:31 -
"딥시크, 2차 투자 유치 잠정 중단…량원펑 발언 유출 여파"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창업자 량원펑의 미·중 AI 경쟁 관련 발언이 온라인에 확산한 뒤 2차 투자 유치 절차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딥시크가 최근 일부 잠재 투자자들에게 당분간 투자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구두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협상은 여전히 유동적이며 딥시크가 추후 투자 유치 절차를 재개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번 결정에는 지난달 마무리된 1차 투자 유치 당시 량원펑이 투자자들에 2026-07-26 13:4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