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서 한중 함께 마이크로그리드 개발해야
전병서 "한중 함께 마이크로그리드 개발해야"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개발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전병서 소장은 1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개최된 '2026년 중국경제사회포럼'의 연사로 참석해 이와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중국경제사회포럼은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산하의 중국경제사회이사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고위급 경제사회 분야 포럼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인류운명공동체를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였다. 중국의 공식적인 경제사회 분야 국제교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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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딥시크 개발자 "美 앤트로픽 독주...히틀러 핵무기 보유만큼 위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핵심 개발자가 미국 AI기업 앤트로픽이 최첨단 AI를 장악하는 것은 "히틀러가 핵무기를 손에 넣은 것과 같다"고 경고했다. 최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AI 속도조절론'을 주장하며 중국에 대한 첨단 AI 기술 통제를 촉구한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딥시크 V4.1의 핵심 개발자인 류성위가 14일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첨단 AI가 개방적이고 저렴한 방식으로 모두에게 제공돼야 한다"며 "앤트로픽이나 오픈 2026-09-16 0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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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여진의 차이나로그] 2026년 샤오훙수 사용법 한국의 소비자가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영감을 얻으며, 쿠팡에서 결제하는 모든 여정을 중국의 Z세대는 샤오훙수(小紅書, RedNote) 하나로 해결한다. 맛집이나 여행지를 찾을 때만이 아니다.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인구통계나 지역별 특징, 도시별 차이를 확인할 때도 일단 샤오훙수부터 검색한다. 몇 년 전만 해도 당연히 바이두부터 먼저 검색했을 것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빠르고 보기 쉽기 때문이다. 바이두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정부 발표 원문과 관련 기사가 줄줄이 뜬다. 필요한 정보를 찾으려면 페이지를 2026-09-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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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증시 마감] 겹악재 하락...삼성전자 호재에 메모리 강세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15일에도 하락을 이어갔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중국 내수 침체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지수가 힘을 잃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54% 하락한 3864.28, 선전성분지수는 0.72% 하락한 13287.97, 촹예반지수는 1.15% 하락한 3247.9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08달러대까지 올랐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101.3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 2026-09-15 1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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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산포럼 초대 못 받은 日…정·재계는 중국행 러시 중국이 올해 주최하는 대표적인 다자 안보회의인 베이징 샹산포럼에 일본 정부 관계자가 초청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일본 정·재계 인사들의 중국 방문이 잇따르고 있지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관련 발언으로 악화한 중·일 관계는 여전히 냉랭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올해 샹산포럼에는 일본 정부 관계자가 초청받지 않았으며, 주중 일본대사관 방위무관도 참석하지 않는다. 지난해 2026-09-15 1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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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새 출입국 규정 시행에…대만 반도체 기업인 '경보령' 중국이 국가 산업·기술 안보를 위협할 경우 자국민의 출국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출입국 규정을 15일부터 시행하면서 대만에서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만의 양안(중국 본토와 대만) 담당 기구인 대륙사무위원회는 새로운 출입국 규정 시행에 따라 정보 유출, 사업 활동 위축, 개인 안전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다며 특히 대만 기업인과 첨단기술 인력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대만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대만에서는 중국이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새 규정 2026-09-15 1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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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고공행진 중국, 극심한 내수침체 이어져 높은 수출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이지만 내수침체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8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7월 증가율인 4.5%에 비해 0.7%포인트 높은 것이며, 로이터 전망치인 4.8%도 웃도는 것이다. 8월 장비제조업 산업생산액은 12.1% 증가했고, 첨단기술제조업은 16.7% 증가했다. 배터리는 57.2%, 공업용 로봇이 34.6% 늘었다. 8월 수출액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대비 25.0% 증가해 7월 증가율인 23.9%를 넘어섰다. 소비지표인 사회소비 2026-09-15 13: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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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美 LNG·대두 잇단 구매 중국 국유기업이 미국 에너지기업과 대규모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내주 미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이 미국산 에너지와 농산물 구매를 잇따라 늘리는 모습이다. 미국 LNG 기업 벤처글로벌은 15일 성명을 통해 중국가스와 2030년부터 20년간 연간 50만톤(t) 규모의 LNG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중국가스가 벤처글로벌과 체결한 장기 LNG 구매 계약은 연간 250만t 규모에 달한다. 중국이 올 들어 LNG 가격 상 2026-09-15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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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야디, 내년 전고체 배터리차 첫 출시…자동차용 검증 이미 통과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比亞迪)가 내년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출시한다. 리커(李柯) 비야디 부사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비야디가 2027년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차종을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15일 전했다. 비야디가 제조한 전고체 배터리는 이미 자동차용 규격 검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매체들은 비야디가 개발 중인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의 셀 에너지 밀도가 400Wh/kg에 달하며, 2027년 소량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현재 비야디 2026-09-15 0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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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성의 현실중국] 시진핑 경호라인에서 떠오른 군부 실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경호를 책임지는 중앙경위국장이 외교 정상회담 테이블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의 위상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55세인 저우훙쉬(周洪許) 중앙경위국장이다. 저우 국장은 지난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시진핑 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상회담에 배석했다. 경위국장은 시 주석을 수행해 외국을 순방하지만, 정상회담 테이블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중국 관영 CCTV의 화면에서 저우국장은 차관급인 마차오쉬(馬朝旭)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차관보급인 2026-09-15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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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증시 마감] AI 속도조절론에 하락...인터넷 보안주 급등 14일 중국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AI 속도조절에 대한 주장이 나온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하락한 3885.33, 선전성분지수는 0.64% 하락한 13384.57, 촹예반지수는 1.10% 하락한 3285.58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AI 관련주가 일제히 흔들렸다. 중국에서도 이날 개장 직후 단말 AI 하드웨어 등 최근 급등했던 AI 관련주가 조정을 받았다. 실제 중국 매체도 14일 지수 하락 이유로 AI 모 2026-09-14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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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이치·광치 합병설 확산…비야디 제칠 초대형 국유자동차 공룡 탄생하나 중국 양대 국유자동차 기업인 이치(디이자동차, FAW)와 광치(광저우자동차, GAC)의 합병설이 불거졌다. 연간 판매량 500만대 이상의 초대형 국유자동차 공룡이 탄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광치그룹은 14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중요 사항 공시를 이유로 하루 동안 주식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국 21세기경제보는 광치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장 마감 후 중요한 발표가 예정돼 있어 긴급하게 거래정지가 결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은 양사간 합병 가능성에 2026-09-14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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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중국, 서울대와 맞손...중국 진출 적극 모색키로 중국 최대 과학기술 분야 국제 포럼 중 하나인 '2025 푸장(浦江) 혁신 포럼–국제 기술 이전 엑스포'의 특별 분과 포럼으로 '한중 과기 혁신 기업가 포럼'이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는 중국 국가 기술 이전 동부 센터, 상하이국제기술거래시장과 공동 주최로 이날 열린 '제6회 한중 과기 혁신 기업가 포럼'을 통해 한국 혁신 기업의 기술을 중국 현지에 선보이고 양국 간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2008년 처음 개최된 상하이 푸장 혁신 포럼은 중국 과 2026-09-14 1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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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앤스로픽 'AI 속도조절론'에 중국 발끈…미중 AI 안전 협력 왜 어렵나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의 'AI 개발 속도조절론'을 놓고 중국 내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아모데이 CEO가 중국을 AI 안전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고 대중국 규제를 주장하자 중국 전문가들은 "AI 안전 문제를 지정학적 제로섬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중 AI 패권 경쟁이 격화하면서 이달 24일(현지시간) 예정된 정상회담을 앞두고 추진 중인 미·중 AI 안전대화도 양국 간 입장 차로 제한적인 성과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차례 中 언급&h 2026-09-14 1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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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하고도 돈 못 받는 중국 기업들, 회수기간 두배 내수경기 부진으로 인해 중국 기업들의 대금 회수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중국의 규모 이상 공업기업 미수금은 28조8800억 위안(약 5800조원)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고 중국 재경망이 14일 전했다. 같은 기간 제품 재고도 7조2700억 위안으로 10.8% 늘었다. 특히 미수금 평균 회수 기간은 71.9일로 전년보다 0.9일 길어졌다. 미수금 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올해 7월 말 미수금 증가율은 지난해 말의 4.7%보다 3.8%포인트 높아졌다. 기업이 판매한 제품 2026-09-14 1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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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준비, 중국 전력기업 출신 잇단 발탁 미래 AI 시대에 전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국영 전력업체 출신을 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중국 내 성(省) 중국공산당 위원회 비서장이 모두 13명 교체됐으며, 이 중 3명이 전력업체 출신으로 나타났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가 14일 전했다. 비서장은 중국 내에서 비서실장에 해당하는 위치다. 성급 당위원회 비서장은 당 서기의 비서실장 격이다. 당위원회 비서장은 당위원회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당 상무위원회의 상무위원을 겸직한다. 상무위원은 성급 당위원회 서열 7위 2026-09-14 10: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