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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생분해 나노필름 덮어 빙하 녹는 속도 80% 감축 중국 연구진이 생분해성 나노필름을 빙하 표면에 덮어 빙하가 녹는 속도를 8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실험 구역 일부에서는 6년간 빙하 표면의 높이가 10㎝ 이상 상승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2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난징대 에너지자원학부 연구팀은 2022년부터 중국 서남부 쓰촨성 아바장족창족자치주에 위치한 다구빙하(達古冰川)에서 복사 냉각 기능을 갖춘 나노필름을 활용한 빙하 보호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금까지 약 1만㎡ 규모의 나노필름을 설치했으며, 실험 구역의 빙하 융해량이 8 2026-10-27 10:26:32 -
위안화 4만만에 최고치...1년 새 7.3% 절상, 추가 상승 기대 중국 위안화 가치가 지난해 약세 구간 대비 7% 넘게 상승하며 4년 만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달러 약세와 중국의 수출 호조가 위안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27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인민은행이 26일 고시한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6.7162위안으로, 2023년 2월 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이 낮아질수록 위안화 가치는 높아진다. 앞서 2025년 4월 10일 7.2092위안까지 상승했던 기준환율은 약 1년 6개월 만에 6.7162위안으로 하락했다. 이를 기준으로 위안화 가치는 달러 대비 약 7. 2026-10-27 10:04:24 -
룰라 승리에 한 숨 돌린 시진핑...AI·희토류 협력 급물살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중국이 안도하게 됐다. 미국과의 관계 강화를 공약한 극우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패배하면서 중국은 중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양국이 글로벌 사우스(개발도상국) 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에너지, 광물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51.79%를 득표해 플라비우 후 2026-10-27 09:17:17 -
[中 증시 마감] 지수 약세 속 유니트리 7%대 급등 26일 중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기술주 전반이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상승한 3697.52, 선전성분지수는 1.19% 하락한 11534.38, 촹예반지수는 1.71% 하락한 2638.2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가 개막했다. 5중전회는 4일동안 베이징에서 진행되며 29일 폐막한다. 다만 5중전회 개막 사실은 중국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는 컴퓨팅 하드웨어, 광통신 부품, CPO(광모듈), 반도체 등 AI 2026-10-26 16:04:51 -
딥시크, 글로벌 AI 사용량 1위…801% 급증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인 딥시크(DeepSeek)의 AI 모델 사용량이 세계 1위에 올랐다. 오픈라우터의 집계 결과 지난주(10월 19~25일) 전 세계 AI 대형언어모델의 총사용량은 188조 토큰(Token)으로 전주 대비 14.63% 증가했다고 중국 매체 차이롄서(財聯社)가 26일 전했다. 모델별로는 딥시크의 ‘V4.1-플래시-1017’이 주간 사용량 33조6000억 토큰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801% 급증했다.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중국의 AI 모델이었다. 2위 역시 딥시크의 ‘V4.1 플래시’로 18조 토큰을 2026-10-26 15:22:17 -
AI 기술로 만든 중국 영화 '삼성퇴', 흥행 부진... 관객 반응 냉담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해 처음 정식 상영 허가를 받은 영화가 개봉 후 3일간 제작비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입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싱가포르의 중국 일간지 연합조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공상과학(SF) 애니메이션 영화 ‘삼성퇴: 미래의 과거(三星堆:未來往事)’의 25일 기준 누적 박스오피스 수입이 90만 위안(약 1억 8000만 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000만 위안(약 20억 원)이 넘는 제작비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2026-10-26 13:44:23 -
[美 중간선거 D-7] 중국의 득실계산…무역협상 유리, 대만문제 불안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의석을 잃을 경우 중국은 미·중 무역협상에서 유리한 환경을 맞을 수 있지만, 대만 문제에서는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과 외교 행보에 대한 견제가 강화될 수 있다. 반면 중국을 겨냥한 첨단기술 통제와 안보 압박은 정당을 초월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오는 11월 3일(현지시간)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이나 상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에 2026-10-26 10:18:38 -
중국공산당 5중전회 오늘 개막…내년 당대회 정지작업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가 26일 베이징에서 개막한다. 4일 동안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당의 기강 확립과 반부패 체계 강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2027년 제21차 당대회를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지도부가 당 조직과 간부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 관리(전면종업치당, 全面從嚴治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대 문제 연구'다. 중앙위원회는 회의 기간 동안 중국공 2026-10-26 09:54:42 -
중국 남부지역 전력시장 통합...토큰 가격 더 낮아진다 중국 남부 5개 지역의 전력시장이 통합 운영에 들어가면서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비용인 전력비를 낮출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 지역별로 분산돼 있던 전력거래가 하나의 시장 규칙 아래 이뤄지면서 AI 데이터센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력을 다른 지역에서 구매하고, 전기요금이 낮은 시간대에 연산 작업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26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광둥(廣東)성, 윈난(雲南)성, 구이저우(貴州)성, 하이난(海南)성, 광시(廣西)좡족자치구를 아우르는 중국 남부 2026-10-26 09:35:29 -
中공산당 5중전회 앞두고 6개 성급 지도부 물갈이 중국이 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5중전회)를 앞두고 6개 성(省)급 지도부를 대대적으로 교체했다. 특히 단순한 세대 교체를 넘어 연령보다 정치적 충성도와 중앙 정책 이행 능력을 중시하는 중국 공산당의 인사 기조를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거위제·궈닝닝 등 70년대생 약진…지방 지도부 세대교체 25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공산당은 윈난·후난·칭하이·푸젠·허베이·장시 등 6개 지역의 당서기 혹은 성장급 인사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2026-10-25 14:23:13 -
김정은 방문한 단둥 황하이버스, 우리나라에 전기버스 수출 이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의 버스 조립라인을 방문하면서 북·중 간 자동차산업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북한은 대중교통과 화물 운송에 필요한 차량 수요가 적지 않은 만큼, 중국의 버스 제조 기술과 생산 역량이 향후 양국 간 실무협력의 한 분야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왕후닝(王滬寧)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함께 이날 단둥의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생산 작업장을 둘러보고 관련 설명을 들었다. 2026-10-24 22:55:23 -
김정은 단둥행에 조용원·최선희·김성남·김덕훈·김여정 등 핵심인사 대거 동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단둥 방문에 조용원·최선희·김성남·김덕훈·김여정 등 북한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동행했다. 당 조직과 대중 외교, 대외정책, 경제 분야의 책임자들이 함께 움직였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북중 관계의 정치적 결속을 다지고 경제협력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단둥을 방문해 왕후닝(王滬寧)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만나고 신압록강대교와 현지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다. 김 위 2026-10-24 22:13:26 -
[조용성의 현실중국] 시진핑, 왜 김정은에게 왕후닝을 보냈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을 24일 전격 방문했다. 단둥에서 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김 위원장을 맞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왕후닝(王滬寧)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김 위원장을 맞았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국 지도부가 왕후닝 주석을 단둥에 보냈다는 점은 이번 단둥 일정의 성격을 읽어낼 수 있는 대목이다. 우선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나서기에는 이번 방문의 의제와 외교적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었 2026-10-24 21:13:08 -
[종합]김정은 방중, 중국 총리 아닌 왕후닝 정협주석 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을 방문해 중국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후닝(王滬寧)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함께 한국전쟁 참전 중국군을 추모하고 자동차 공장을 시찰했다. 24일 중국 신화사에 따르면 왕 주석은 이날 오전 단둥 항미원조기념관 광장에서 김 위원장을 영접한 뒤 항미원조기념탑 헌화 행사에 동행했다. 항미원조는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행사에서는 중국과 북한의 국가가 연주됐으며, 김 위원장은 중국 인민지원 2026-10-24 20:27:41 -
[1보]김정은 방중, 중국 총리 아닌 왕후닝 정협주석 회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현지시간) 전격 방중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중국의 리창(李强) 총리가 아닌 왕후닝(王滬寧)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관영 신화사는 왕후닝 중국 정협 주석이 24일 김정은 위원장을 단둥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왕후닝 주석은 중국공산당 서열 4위의 인물이다. 왕후닝 주석은 지난 6월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을 면담한 바 있다. 2026-10-24 20:0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