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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시진핑, 美 기업인들 만나 "中 개방 더욱 확대될 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동행한 미국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 중국을 더욱 개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중국 관영 인민일보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 중 이번 방중에 동행한 미국 주요 기업인들을 한 명씩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방문에 미국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훌륭한 인사들과 함께 왔다"며 "이들은 모두 중국을 존중하고 중시하고 있으며, 본인 역시 이들이 대중국 협력을 확대하도 2026-05-14 14:45:50 -
[트럼프 방중] 철쭉 만개 속 마주 앉은 習·트럼프 "양국 관계 밝은 미래 그려야" "양국 관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중 관계가 유사 이래 가장 좋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중 이틀째인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반년 만에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국 정상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모두 발언을 시작했다. 이날 중국 국영중앙(CC)TV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모두 발언에서 "100년 만의 대변 2026-05-14 12:32:45 -
[트럼프 방중] "닉슨 방중 이후 처음" 美 국방장관 대동한 트럼프 속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례적으로 동행한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는 미국 대통령이 국방장관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 것은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역사적인 첫 방중이 이뤄진 1972년 이후 54년 만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국방장관이 방중한 것 자체도 약 8년 만이다. 마지막 사례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인 2018년 6월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의 중국 방문이었다. SCMP는 "국방장관의 이례적인 2026-05-14 10:32:05 -
[트럼프 방중] 자금성 대신 톈탄…中이 트럼프에 전할 메시지는 중국을 찾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특별히 준비한 일정 가운데 하나는 베이징 톈탄(天壇·천단)공원 참관이다. 9년 전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중 당시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며 '황제급 의전'을 선보였던 중국이 이번에는 톈탄으로 초청한 데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자금성에서 남쪽으로 약 7㎞ 떨어진 톈탄은 역대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신성한 장소다. 명·청 시대 황제들은 매년 자금성에서 톈탄으로 행차해 풍년과 국가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2026-05-13 15:00:09 -
[트럼프 방중] "中사업 해법 모색" 엔비디아·메타·테슬라·블랙록 등 美 재계 총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는 엔비디아·메타·테슬라·블랙록 등 기술·금융·항공우주·반도체·농업 등 분야를 대표하는 17곳의 미국 주요 기업 수장들이 동행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비즈니스 확대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13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내 사업 현안을 진전시키려는 기업들이 이번 방중 대표단에 포함됐다"며 "기업들이 순방에 참여하기 위한 핵심 전제 조건은 정상회담 기간 또는 이후에 구체적인 성과나 합의로 이어질 수 있 2026-05-13 12:03:27 -
[트럼프 방중] 미중 정상회담 핵심의제는 무역·AI·대만·이란…"위험관리 초점" 올해 처음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협상 테이블에는 관세·투자·희토류·인공지능(AI)·대만·이란 문제 등 양국의 핵심 의제가 총망라될 전망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일부 실질적 성과 도출 가능성이 나오지만, 대만과 이란 문제 등 안보 현안을 놓고는 입장차를 좁히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14, 15일 이틀에 걸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면 정상회담을 갖는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의 초점이 2026-05-12 15:04:58 -
[트럼프 방중] 미중 협력 기대감 내비친 中…대만엔 '레드라인' 중국 관영매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4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대만 문제는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미국을 압박했다 . 1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사설 격인 '종성(鐘聲)' 칼럼을 통해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국제 정세에서 미·중 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불안정한 세계에 안정을 가져오고 2026-05-12 10:43:58 -
[ASIA BIZ] 지리도 비야디도...전 세계 노후 車공장 헐값 쇼핑 중 중국 완성차업체 지리가 미국 포드의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 내 제3 차체조립 생산라인 매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스페인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해당 라인은 과거 포드 몬데오와 S-맥스 등을 생산했지만 관련 모델이 단종되면서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지리는 이 생산라인을 인수·개조한 뒤 유럽 전용 소형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기지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일보는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의 노후 유휴 공장을 헐값에 인수하며 글로벌 생산 거 2026-05-12 05:00:00 -
[ASIA BIZ] "중국인 입맛 맞춰라" 글로벌 車공룡 현지화 총력전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중국 시장 공략도 한층 거세지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단순 판매처를 넘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핵심 실험장이자 기술 경쟁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다. 글로벌 업체들은 중국 시장 전용 모델과 현지 기술 적용을 확대하며 중국 소비자 취향 맞춤 전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은 신차 구매자의 평균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디지털 기능을 갖춘 차량에 대한 선호도도 빠르게 높아 2026-05-12 05:00:00 -
美 이어 中도 트럼프 방중 공식 확인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앞서 백악관 역시 10일(현지시간) 사전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13~15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시 주석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시 주석과 함께 베이징의 톈탄(천단) 공원을 둘러본 후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시 주석과 양자 티타임 및 업무 2026-05-11 10:21:13 -
[속보] 中외교부 "트럼프,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2026-05-11 10:11:43 -
[중국 화양'영'화] "평범한 이웃의 숨겨진 얼굴"…서스펜스 스릴러 '사라진사람'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가 올해 노동절 연휴 중국 극장가를 강타했다. 그중에서도 박스오피스 2억 위안(약 430억원)을 돌파하며 흥행 1위에 오른 작품은 '사라진 사람(원제:消失的人)'이다. 도심의 낡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이웃간 동시 다발적으로 실종·살인·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며 여성 1인 가구 안전, 아동 양육, 도박 중독 등 현대 사회의 어두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현대인의 침묵과 무관심이 어떤 비극을 낳는지를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는 네 개의 에피 2026-05-09 06:00:00 -
트럼프 방중 임박…미중 AI 패권 경쟁 속 '위기관리 대화' 채널 추진 미중 간 인공지능(AI)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내주로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이 AI 경쟁이 통제 불가능한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공식 대화 채널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오는 14~15일로 예고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열릴 미중 정상회담 의제에 AI 문제를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AI 협상 라인을 총괄 2026-05-07 16:16:01 -
中 첨단도시 허페이 1인자도 실각…'70허우' 잇단 낙마 차기 지도자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치링허우(七零後, 1970년대 출생자)' 관료가 또 낙마했다. 최근 중국서 첨단기술 허브로 급부상한 안후이성 허페이시 페이가오윈 당서기다. 6일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가오윈이 엄중한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페이 서기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것은 지난달 19일 허페이시 당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이후부터다. 페이가오윈 실각설이 공식화된 직후 안후이성과 허페이시 당위원회는 각각 회의를 2026-05-07 11:13:16 -
"딥시크, 中 빅펀드 주도로 첫 자금조달 계획…기업가치 65조원 전망" 지난해 '딥시크 쇼크'를 일으켰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 국영 반도체 펀드 주도로 첫 펀딩(자금 조달)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논의 내용을 아는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딥시크가 중국 최대 국영 반도체 투자기구인 중국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 이른바 '빅펀드'가 주도로 자금 조달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의 기업가치는 수주 전만 해도 200억 달러 수준이었던 것이 펀딩 이후에는 약 450억 달러(약 65조3 2026-05-06 17:50:11
![[최여진의 차이나로그] 꽌시의 진화: 술잔보다 가치가 먼저인 중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14/20260514172353674345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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