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中 증시 마감] 미중정상회담 기대감에 상승...부동산주 활짝 21일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이번 주 개최될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97% 상승한 3949.91, 선전성분지수는 0.65% 상승한 13730.02, 촹예반지수는 0.80% 상승한 3399.5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사전 준비 회담 성격으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부총리가 미국 뉴욕에서 20일(미국 현지 시간) 미중 경제무역 2026-09-21 16:12:18 -
중국 베이징 301병원 원격의료 지속 확대중 중국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인 중국인민해방군총병원(301병원)이 원격의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1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인민해방군총병원 원격의학과에 따르면 병원은 현재 중국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을 연결해 진료·교육은 물론 돌발사건과 군 의료 지원까지 원격의료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병원은 현재 1300여 개 군·민간 의료기관과 원격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57개 임상 진료과에 걸쳐 800여 명의 전문가가 원격의료에 참여하고 있 2026-09-21 14:07:26 -
[종합]트럼프·시진핑 만남 앞두고, 4일간 마라톤 무역협상 돌입 오는 24일 미중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미국과 중국의 경제무역 고위급 회담이 진행됐다. 인터넷상에서 시진핑(習近平) 중병설이 제기됐지만 미중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미중 고위급 협상이 진행되면서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각각 경제무역 대표단을 이끌고 양국 경제무역회담을 진행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21일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의 JP모건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회 2026-09-21 11:19:41 -
"美 F-35 스텔스 핵심 부품이 홍콩으로 잘못 배송"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35에 쓰이는 핵심 부품이 중국 홍콩으로 배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에서 미국으로 수리를 위해 보내질 예정이던 F-35 부품 일부가 올 여름 태평양을 건너는 운송 과정에서 경로를 이탈해 홍콩에 도착했다고 미국 매체 폴리티코를 인용해 중국 관찰자망이 21일 전했다. 미국 국방부도 부품 일부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부품은 F-35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을 대신해 한 중개업체가 운송을 맡았다가 홍콩에 도착 2026-09-21 10:55:33 -
'지옥불' 발언 中 무역대표 리청강 지위 격상 지난해 '지옥불'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됐던 중국의 무역협상 대표가 사실상 영전했다. 중국 국무원은 20일 리청강(李成鋼)을 '중화인민공화국 국제무역담판대표'(장관급)로 임명했다고 중국 펑파이신문이 21일 전했다. 리청강은 지난해부터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 담판대표'로 활동해 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리청강은 상무부 산하 직책을 넘어 중국 정부를 대표하는 인사로 격상됐다. 이로써 리청강 대표는 미 무역대표부(USTR)의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와 동등한 직책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9-21 10:09:07 -
트럼프·시진핑 만남 앞두고, 4일간 마라톤 무역협상 돌입 오는 24일 미중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미국과 중국의 경제무역 고위급 회담이 진행됐다. 인터넷상에서 시진핑(習近平) 중병설이 제기됐지만 미중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미중 고위급 협상이 진행되면서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각각 경제무역 대표단을 이끌고 양국 경제무역회담을 진행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21일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의 JP모건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회 2026-09-21 09:17:09 -
[광화문뷰] 시진핑의 '중국식 유머' 정상외교에서 유머는 강력한 소통 수단이 된다. 농담 한마디로 상대방과 거리를 좁히고, 민감한 문제도 재치 있게 풀어낼 수 있다. 특히 미국 정치에서는 더 그렇다.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 정상들은 유머를 공부하고 농담을 준비해 가기도 한다. 지난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품격 있는 영국식 유머를 선보였다.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는 "우리가 없었더라면 여러분은 프랑스어를 쓰고 있었을 것"이라는 농담을 던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웃게 했다. 미국 독립전쟁 발발 전 영국과 프랑 2026-09-21 06:00:00 -
[美·中 100일의 외교전 ③] 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나나…미중정상회담에 쏠리는 시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네 번째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까. 오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이 그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특히 과거와 달리 중국이 북·미 대화 성사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0일 중국이 미국과 북한의 외교를 되살리기 위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이 북·미 대화를 재개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모 2026-09-20 18:00:00 -
中 CXMT, 5세대 D램 양산…삼성·SK하이닉스 추격 '가속' 중국 메모리 반도체 선두주자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5세대 기술 플랫폼이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업계 선두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20일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CXMT는 이날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열린 '2026 세계 제조업 대회'에서 5세대 기술 플랫폼의 양산을 공식 발표했다. CXMT는 새 플랫폼을 통해 기존보다 낮은 비용과 전력으로 더 높은 성능의 메모리 2026-09-20 17:12:00 -
[中 증시 마감] 종전 기대감에 반등...반도체 후공정 급등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18일 반등했다. 이란 전쟁이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94% 상승한 3911.87, 선전성분지수는 1.72% 상승한 13640.87, 촹예반지수는 2.25% 상승한 3372.68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랍·중동 담당 선임 고문을 맡고 있는 마사드 불로스는 17일(현지시간) 유럽 매체 유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는 전쟁을 끝내기로 마음먹었고, 이를 위한 작 2026-09-18 16:05:59 -
시진핑, 브릭스 조기 귀국 뒤 공개석상서 자취 감춰…건강 이상설 확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귀국한 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건강 이상설이 확산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2∼13일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다른 정상들보다 먼저 13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시 주석은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도 참석하지 않았으며 귀국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시 주석이 정상회의에 참석한 2026-09-18 15:11:53 -
[美·中 100일의 외교전 ②] 트럼프·시진핑, 이란·우크라 두고 정면충돌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는 무역과 기술뿐 아니라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두 전쟁 모두 미국이 중국의 영향력을 필요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중국이 미국의 요구에 그대로 호응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가장 첨예한 현안은 이란이다. 미국은 이란의 전쟁 수행 능력과 핵 프로그램을 약화시키기 위해 경제적 고립을 강화하고 있다. 문제는 이란의 최대 원유 구매국인 중국이 미국의 2026-09-17 18:05:00 -
[中 증시 마감] 美 금리인상에 하락..."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 전날 반등했던 중국 증시는 17일 다시 하락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로 지수가 힘을 잃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41% 하락한 3875.60, 선전성분지수는 0.33% 하락한 13409.91, 촹예반지수는 0.40% 하락한 3298.3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6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25bp 인상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이번 결정에는 투표권을 가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12명이 모두 찬성했다. 특히 시장이 주목한 것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다. 2026-09-17 16:15:02 -
'엔비디아 대항마' 화웨이, 내년 신형 AI칩 2종 출시 중국 빅테크(대형기술기업) 화웨이가 내년 인공지능(AI) 반도체 신제품 2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로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 확보가 어려워진 가운데 자체 칩과 시스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커촹반일보 등에 따르면 왕타오 화웨이 순환회장은 17일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컨퍼런스 행사에서 어센드(昇腾) 960 시리즈의 960DT는 내년 1분기, 960PR을 내년 3분기에 각각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 회장은 어센드 칩을 매년 한 세대씩 진화시켜 2028년과 2029년에 2026-09-17 15:11:02 -
"비축유 풀며 버티던 중국도..." 중동발 불안에 원유가격 사상 최고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 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 불안이 커지면서 원유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그동안 원유 수입을 줄이고 비축유를 풀어 국제유가 상승을 억제해왔던 중국의 ‘방어막’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하이 원유 선물 129달러…브렌트유 웃돌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상하이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29달러(약 17만8100원)에 거래됐다. 이란 전쟁 초기 기록했던 종전 고점인 121.80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사우 2026-09-17 13:57:35
![[종합] 中, 시진핑 23~25일 방미 공식 발표…관세·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등 논의 전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21/20260921162128411543_518_323.jpg)
![[종합] 中, 시진핑 23~25일 방미 공식 발표…관세·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등 논의 전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21/20260921160314453690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