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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권고 "미국 AI 팔고 중국 사라" 글로벌 기술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AI 산업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라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월가의 유명 투자자인 마이클 버리를 비롯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알리안츠, 퀀텀스트래티지스 등이 중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했다고 중국 상하이증권보가 27일 전했다. 상하이증권보는 7월 들어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은 중국 자산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2008년 금융위기 전 미국 주택시장 하락에 베팅해 영화 '빅쇼트 2026-07-27 09:45:24 -
AI 열풍에 중국 배터리 대호황...CATL 상반기 ESS 매출 두배 증가 AI 열풍에 힘입어 중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대호황을 구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 센터 건설붐이 일어났고, 데이터센터를 위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27일 전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량은 전년 대비 39.3% 증가했다. 이 중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80% 이상 증가했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3억 kW 규모의 신규 ESS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E 2026-07-27 09:13:31 -
"딥시크, 2차 투자 유치 잠정 중단…량원펑 발언 유출 여파"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창업자 량원펑의 미·중 AI 경쟁 관련 발언이 온라인에 확산한 뒤 2차 투자 유치 절차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딥시크가 최근 일부 잠재 투자자들에게 당분간 투자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구두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협상은 여전히 유동적이며 딥시크가 추후 투자 유치 절차를 재개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번 결정에는 지난달 마무리된 1차 투자 유치 당시 량원펑이 투자자들에 2026-07-26 13:46:43 -
[중국 화양'영'화] '무력통일' 논란에 '역사관' 충돌까지…'펑후해전' 개봉 또 연기 "시랑, 내 명령을 들어라! 함대를 이끌고 펑후로 진격해 대만을 정복하고 평화를 되찾아라!" 중국 대형 역사전쟁 블록버스터 영화 '펑후해전(澎湖海戰)'의 지난해 10월 25일 공개된 예고편에 등장하는 청나라 강희제의 내레이션이다. 예고편 마지막에는 '대만 통일, 거스를 수 없는 대세(統一台灣,勢不可擋)'라는 슬로건도 나온다. 영화 '펑후해전'은 청나라 강희제 시절인 1683년 푸젠 수군 제독 시랑이 이끄는 청나라 수군이 펑후 해전에서 명나라 수복을 내걸고 대만을 지배하던 2026-07-25 07:00:00 -
한국 농인 아티스트 '핸드스피크', 중국 첫 수어공연 한국 농인 아티스트 그룹 '핸드스피크'가 중국 베이징에서 첫 수어 공연을 선보였다. 24일 주중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핸드스피크는 전날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첫 중국 공연을 열고 음악과 무용, 수어, 표정 연기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독도리'를 시작으로 '파이팅 해야지',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전우치', 'Like JENNIE' 등 대표곡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장애를 넘어 자아의 존엄과 자부심을 노래하는 'This is Me'로 장식됐다 2026-07-24 18:50:05 -
[中 증시 마감] 유가급등에 속절없이 하락...방산섹터는 강세 전날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24일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발 유가 급등의 유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1% 하락한 3814.20, 선전성분지수는 2.47% 하락한 13774.68, 촹예반지수는 2.65% 하락한 3480.8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24일 브렌트유 국제시세는 장중 배럴당 102달러까지 상승한 후 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홍해에서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조선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역시 정상적인 통항이 어려워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란은 미국의 휴전안 2026-07-24 16:15:52 -
중국인 최초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베이징대 동기동창 2명 중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수학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가 나왔다. 국제수학연맹(IMU)는 23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국제수학자대회(ICM)에서 필즈상 수상자 4명을 발표했다고 중국 관찰자망이 24일 전했다. 수상자로는 덩위(邓煜), 왕훙(王虹), 존 파든, 제이컵 치머먼 등이었다. 이 중 덩위와 왕훙이 중국인이다. IMU는 4년에 한 번씩 ICM을 개최하면서 필즈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매회 최대 4명까지 필즈상을 수상할 수 있다. 또한 필즈상은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만 수여된다. 수상자 2026-07-24 14:25:36 -
3조원 해외 송금건이 1시간만에 입금...'SWIFT 대체' 중국 결제망 3조 원 규모의 대형 해외 송금건이 중국 결제망을 통해 1시간 만에 입금이 완료됐다. 중국의 국영은행인 중국은행이 지난 6월 선전지점을 통해 17억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의 송금을 중국 인민은행의 국제결제플랫폼인 엠브릿지(mBridge)를 통해 처리했다고 홍콩 SCMP가 24일 전했다. 또한 이번달에는 이보다 더 큰 규모의 금액이 해외에서 중국은행 푸젠지점으로 송금됐다고도 보도했다. 7월 이뤄진 송금은 금액 면에서 엠브릿지를 이용한 자금이체건 중 가장 큰 규모의 거래였다. 6월 거래는 중국 기업 고객이 해 2026-07-24 13:37:21 -
中과 충돌 부담 필리핀, 트럼프에 SOS...9월 미중정상회담 의제 부상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에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23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안보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필리핀 대통령실의 발표를 인용해 산케이가 24일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오는 9월 미국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중정상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뤄줄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트럼 2026-07-24 10:17:57 -
딥시크 창업자 "1년내에 중국산 칩이 엔비디아를 대체한다" 중국 AI 기업인 딥시크의 창업자가 1년 안에 중국산 AI 반도체가 충분히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량원펑(梁文锋) 딥시크 창업자는 지난 5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설명하는 비공개 회의에서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고, 최근 당시 발언들이 발언록 형태로 중국 SNS 상에서 퍼졌으며, 메이르징지신원 등 중국의 매체들이 이를 보도하고 있다. 량원펑 창업자는 언론 인터뷰나 포럼 참석 등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하지 않는 인사다. 때문에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해당 발언록은 중국 내에서 상 2026-07-24 09:52:13 -
中 서열 4위 왕후닝 티베트行 "안정이 최우선...민족단결법 철저히 시행"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후닝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최근 시짱(티베트)자치구를 시찰해 "티베트 통치의 최우선은 티베트의 안정"이라며 민족단결촉진법의 철저한 시행을 강조했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중국내 각 민족간 단결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내용을 법률로 제도화한 것으로, 이달부터 시행에 돌입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주석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시짱 자치구를 시찰해 라싸와 인도·네팔 접경지인 아리 지 2026-07-23 16:12:22 -
[中 증시 마감] 하루만에 반등 성공...리튬주 강세 전날 조정을 받았던 중국 증시는 23일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반등은 소폭에 그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5% 상승한 3876.78, 선전성분지수는 0.44% 상승한 14123.31, 촹예반지수는 0.25% 상승한 3575.52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빅테크들이 간밤 실적 발표에서 AI 관련 자본지출을 예상보다 더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중국 증시도 상승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AI 서버, 반도체 장비,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지수 전반이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의 이란 2026-07-23 16:11:18 -
중국 수출통제 1년여만에 희토류 가격 8배 급등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에 나선 지 1년여가 지난 상황에서 일부 희토류 가격이 8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의 유럽 시장 가격은 kg당 225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4월 가격에 비해 8배 상승한 것이라고 닛케이아시아가 23일 전했다. 디스프로슘은 영구자석을 만드는 물질로, 전기차 구동 모터, 풍력발전 터빈, 군사용 레이더 등에 사용된다. 전기차 모터의 내열성을 높이는 희토류 소재인 테르븀 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5배 상승했다. 중국은 지난해 4월 희토류 수출통제 정책을 2026-07-23 13:35:03 -
習 9월 방미때 캐나다도 찾나…中·캐나다 관계 해빙 속 고위급 교류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국가원수로는 약 16년 만에 캐나다를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9월 미국 방문이 거론되는 가운데 캐나다도 함께 찾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홍콩 명보는 23일 시 주석이 미국 방문을 계기로 캐나다를 함께 방문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의 캐나다 방문 가능성은 양국 외교장관 회동에서 나온 발언을 계기로 제기됐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6-07-23 10:46:35 -
폭스바겐, 중국 AI 기술로 자율주행 승부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폭스바겐은 중국 IT 기업인 호라이즌로보틱스(중국명 디핑셴, 地平线)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전했다. 폭스바겐은 호라이즌과 함께 지난 2022년 중국에 카리존이라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바 있다. 카리존은 호라이즌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바탕으로 폭스바겐에 활용될 기술을 개발해 왔다. 폭스바겐은 카리존이 호라이즌로보틱스의 AI 기반 모델을 추가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2026-07-23 10: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