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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초 인공태양 국제표준 선점, 초전도체 장악 가능성도 중국이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 분야에서 국제 표준을 선점했다. 12일 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중국이 주도해 제정한 'ISO 19991:2026'을 국제표준으로 공식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표준의 명칭은 '핵융합 기술-실험 자기장 구속 핵융합 시설-핵융합 장치를 위한 초음속 분자빔 주입 연료공급 기술'이다. ISO가 핵융합 연료 공급 분야에서 제정한 첫 국제표준이다. 이번 국제 표준의 대상은 '초음속 분자빔 주입(SMBI)'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 2026-08-12 08:58:42 -
장쩌민 탄생 100주년 띄우는 中…12부작 다큐·고위급 기념행사도 장쩌민 중국 공산당 전 총서기 탄생 100주년(8월17일)을 앞두고 중국이 기념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중국 국영중앙방송(CCTV) 프로그램 편성표에 따르면 종합채널(CCTV-1)에서 11일 저녁 8시 4분(현지시각)부터 '장쩌민'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 두 편을 연달아 방송할 예정이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엿새간 매일 두 편씩 방영될 예정이다. 장쩌민 탄생 100주년 당일인 17일엔 베이징에서 대대 2026-08-11 16:41:57 -
[中 증시 마감] 이란 협상 교착에 하락...알리바바 호재에 데이터센터 급등 전날 소폭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11일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황을 보이면서 지수는 힘을 잃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82% 하락한 3934.09, 선전성분지수는 0.40% 하락한 14259.44, 촹예반지수는 0.34% 상승한 3549.1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전쟁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배상까지 요구하면서 협상은 복잡한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가 예상보다 늦 2026-08-11 16:09:31 -
"하루 새 연간 강수량 1/3 쏟아지나" 中 베이징에 '물폭탄' 예고 중국 수도 베이징이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11일 저녁부터 집중 호우가 예상돼 당국이 대대적인 대비에 나섰다. 베이징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3일 낮까지 베이징 전역에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쪽에서 북상한 태풍 돌핀이 몰고 온 고온다습한 공기와 중국 북부의 찬 공기가 만나면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6시간 누적 강수량 100㎜ 이상, 24시간 동안 누적 강수량은 15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12일 새벽부터 밤까지 집중 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팡산&mi 2026-08-11 15:31:09 -
중학개미, 홍콩증시 순매수 1위는 中 광통신기업 중국 1위 광통신 기업 중지이노라이트(中際旭創)가 올 하반기 들어 홍콩증시에서 한국 개인 투자자, 이른바 ‘중학개미’의 순매수 1위 종목에 올랐다. 지난달 말 홍콩증시에 신규 상장한 중지이노라이트 주가 변동성 확대에도 한국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집중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지난 7일까지(7월 8일~8월 7일) 국내 투자자의 홍콩증시 순매수 1위 종목은 중지이노라이트로, 순매수액은 4339만4200달러(약 614억원)에 달했다. 이는 한국 투자자의 홍콩증시 순매수 2위 종목인 중 2026-08-11 14:16:30 -
미국 기관투자자들이 중국 반도체 매수한다 미국 기관투자자들이 중국 반도체 기업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미국의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적극 편입되고 있다고 중국기금보가 11일 전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CXMT(장신커지, 長鑫科技)는 10일 MSCI 차이나 지수에 정식 편입됐다. CXMT가 편입되면서 글로벌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의 유입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하면 CXMT는 이 지수에서 텐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종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대형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 2026-08-11 10:17:20 -
'드론 킬러' 중국 레이저 무기, 상륙함에 실전배치 중국이 개발한 고출력 레이저 무기 LY(랴오위안, 燎原)-1'이 실전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일 남중국해 황옌다오(黃巖島, 스카보러 암초) 주변에서 실시된 인민해방군 해·공군 합동훈련에서 071형 종합상륙함 치롄산(祁連山)함의 76㎜ 함포 뒤쪽에 직사각형 형태의 대형 장비가 포착됐다. 중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 장비가 LY-1 레이저 무기라고 지목하고 있다. LY-1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해 9월 전승절 열병식에서였다. 이어 이번에 함정에 탑재된 2026-08-11 09:44:17 -
알리바바, 1년 걸리는 데이터센터를 100일만에 짓는다 중국의 빅테크인 알리바바가 100일 만에 AI 데이터센터를 완성하는 공법을 개발해 냈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는 전면 모듈화 설계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AIDC)의 구축 기간을 100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중국 커촹반(科創板)일보가 11일 전했다. 중국의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6~12개월, 미국에서는 12~18개월이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단축이다. 알리바바는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 단축을 위해 '큐브(CUBE) 5.0'이라는 이름의 아키텍처를 개발해 냈다. 기존 데이터센터는 2026-08-11 09:17:2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중국 정부가 미국·멕시코산 피칸(견과류) 수입품에 대해 덤핑이 있다는 예비 판정을 내리고, 특히 미국산에 대해서는 덤핑 마진을 54%로 판단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이번 반덤핑 조사 결과 "덤핑이 존재하고 중국 내 피칸 산업이 실질적 손해를 입었으며, 양자 간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예비 판정을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11일부터 보증금 형식의 임시 반덤핑 조치를 실시 2026-08-10 21:35:05 -
"중국선 있을 수 없는 일" 이재명, 中 관광객과 '경복궁 셀카' 화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과 찍은 셀카 사진과 영상이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뉴탄친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은 최근 서울 경복궁을 방문했다가 이 대통령과 우연히 마주쳤다. 뉴탄친은 "무더위 속에서도 긴 팔의 작업복을 입은 이 대통령은 직접 휴대전화를 들어 중국인 관광객들과 셀카를 찍었다"며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 대통령과 마주친 중국의 한 누리꾼은 SNS에 "이 대 2026-08-10 16:42:10 -
[中 증시 마감]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수출 급증에 간식 섹터 강세 10일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7% 상승한 3966.59, 선전성분지수는 0.04% 상승한 14316.96, 촹예반지수는 0.73% 하락한 3537.2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7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5% 상승했다. 이는 6월 PPI 상승률인 4.1% 및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7월 PPI 상승률 예상치인 3.8%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했다. 7월 CPI 2026-08-10 16:13:39 -
AI 반도체 호황에 TSMC, 석달째 월간 매출 신기록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석 달 연속 월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TSMC는 10일 공지를 통해 올해 7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7% 증가한 4675억8000만 대만달러(약 20조5548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종전 최대 월간 매출 기록인 6월의 4426억8000만 대만달러보다 5.6% 늘어난 수치다. 다만 전년 대비 증가율로는 6월(67.9%)보다는 다소 둔화했다. 이로써 TSMC의 월간 매출은 2024년 1월 이후 3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 2026-08-10 15:36:31 -
'중국판 엔비디아' 무어스레드, 상반기 매출 2.5배↑…홍콩 상장도 추진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체 무어스레드(摩爾線程·무얼셴청)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7% 급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국이 미국의 제재에 맞서 자국 중심의 인공지능(AI) 컴퓨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무어스레드는 홍콩 증시 상장도 추진하며 글로벌 자금 조달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도 나설 전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무어스레드는 9일 저녁 상하이거래소 공시를 통해 홍콩 증시 상장 2026-08-10 13:45:31 -
[조용성의 현실중국] 같은 출발, 다른 결말...CXMT와 푸젠진화의 첫 단추 10년전인 2016년, 중국에 두 곳의 D램 업체가 탄생했다. 하나는 대만과 마주한 푸젠성이 설립한 푸젠진화(福建晉華)였고, 또 하나는 반도체와 LCD 산업 육성에 '올인'하던 안후이성이 설립한 CXMT(창신커지, 長鑫科技)였다. 같은 해 설립됐지만 두 기업의 운명은 극명하게 갈렸다. CXMT는 최근 증시에 상장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반면 푸젠진화는 장기간 사업이 올스톱됐으며, 현재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12인치 웨이퍼 공장 설립을 2026-08-10 11:09:13 -
태풍 '돌핀' 中 동부 강타…100만명 대피·항공편 무더기 결항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해안에 잇따라 상륙하면서 저장성과 푸젠성, 상하이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와 강풍이 쏟아졌다. 10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돌핀은 전날 오후 5시30분께 저장성 타이저우시 해안에 상륙한 뒤 약 30분 만에 러칭시 해안에 다시 상륙했다. 첫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2m, 시속 약 151㎞에 달했다. 저장성에서는 강풍으로 나무와 자전거 등이 쓰러졌고 주민들이 제대로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의 돌풍이 불었다. 상하이에서는 전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2026-08-10 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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