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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마감] CXMT 상장 첫날 대박 상승, 지수 전반 끌어올려 27일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업체인 CXMT(창신커지, 長鑫科技)의 성공적인 상장이 전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6% 상승한 3858.25, 선전성분지수는 2.72% 상승한 14148.73, 촹예반지수는 3.16% 상승한 3590.7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27일 중국 증시에서 가장 큰 화제는 단연 CXMT의 상장이었다. CXMT는 이날 상하이거래소 커촹반에 상장됐으며, 개장과 동시에 거래가격은 공모가(8.66위안) 대비 476% 상승한 49.88위안까지 치솟았다. 2026-07-27 16:16:40 -
[종합]CXMT 상장 첫날 465% 급등하며 中 시총 1위 '등극'...HBM에 27조원 쏟아붓는다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CXMT(창신커지, 長鑫科技)가 27일 상장됐다. CXMT는 상장과 동시에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CXMT(688825.SH)는 이날 상하이거래소 커촹반(科創板,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상장됐다. 공모가 8.66위안에 신주 66억8800만 주(전체 주식 수의 10%)가 발행됐으며 이로 인해 CXMT는 579억 위안(약 12조5640억원)을 조달했다. 초과배정옵션이 1개월 내 전량 행사될 경우 총 공모 규모는 최대 666억 위안(14조4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시장에서는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2026-07-27 16:12:35 -
애지봇 vs 유니트리, 中 휴머노이드 로봇 IPO 맞대결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애지봇(智元, 즈위안)이 이르면 내달 홍콩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중국 또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 위수커지)와 상용화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지봇이 기업공개(IPO)를 놓고도 맞붙는 모습이다. 27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 등 따르면 애지봇은 이미 홍콩 증시 상장 절차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내달 홍콩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후 예상 기업가치는 최대 500억 홍콩달러(약 9조3600억원)로 예상됐다. 다만 구체적인 IPO 자금조달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지봇은 2026-07-27 13:55:41 -
[ASIA BIZ] CXMT 상장 잭팟 터뜨린 '허페이 모델'...中 전역으로 확산될까 '중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불리는 중국 D램 선두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 증시에 상장하면서 최대 수혜자로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가 주목받고 있다. 허페이시 산하 국유 투자 플랫폼이 CXMT에 10년 가까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온 만큼 상장에 따른 막대한 평가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CXMT·BOE 등 투자 큰손 '허페이시 벤처투자' 메모리 반도체는 기술 난도가 높은 데다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하고 투자금 회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산업이 2026-07-27 12:00:00 -
CXMT 상장 첫날 무려 476% 상승...HBM에 27조원 쏟아붓는다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CXMT(창신커지, 長鑫科技)가 27일 상장됐다. 상장과 동시에 CXMT는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CXMT(688825.SH)는 이날 상하이거래소 커촹반(科創板,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상장됐다. 공모가 8.66위안에 신주 66억 8800만 주(전체 주식 수의 10%)가 발행됐으며 이로 인해 CXMT는 579억 위안을 조달했다. 초과배정옵션이 1개월 내 전량 행사될 경우 총 공모 규모는 최대 666억 위안(14조 4000억 원)으로 확대된다. 시장에서는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될 것으로 예 2026-07-27 11:21:10 -
월가의 권고 "미국 AI 팔고 중국 사라" 글로벌 기술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AI 산업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라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월가의 유명 투자자인 마이클 버리를 비롯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알리안츠, 퀀텀스트래티지스 등이 중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했다고 중국 상하이증권보가 27일 전했다. 상하이증권보는 7월 들어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은 중국 자산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2008년 금융위기 전 미국 주택시장 하락에 베팅해 영화 '빅쇼트 2026-07-27 09:45:24 -
AI 열풍에 중국 배터리 대호황...CATL 상반기 ESS 매출 두배 증가 AI 열풍에 힘입어 중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대호황을 구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 센터 건설붐이 일어났고, 데이터센터를 위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27일 전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량은 전년 대비 39.3% 증가했다. 이 중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80% 이상 증가했다.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3억 kW 규모의 신규 ESS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E 2026-07-27 09:13:31 -
"딥시크, 2차 투자 유치 잠정 중단…량원펑 발언 유출 여파"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창업자 량원펑의 미·중 AI 경쟁 관련 발언이 온라인에 확산한 뒤 2차 투자 유치 절차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딥시크가 최근 일부 잠재 투자자들에게 당분간 투자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구두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협상은 여전히 유동적이며 딥시크가 추후 투자 유치 절차를 재개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번 결정에는 지난달 마무리된 1차 투자 유치 당시 량원펑이 투자자들에 2026-07-26 13:46:43 -
[중국 화양'영'화] '무력통일' 논란에 '역사관' 충돌까지…'펑후해전' 개봉 또 연기 "시랑, 내 명령을 들어라! 함대를 이끌고 펑후로 진격해 대만을 정복하고 평화를 되찾아라!" 중국 대형 역사전쟁 블록버스터 영화 '펑후해전(澎湖海戰)'의 지난해 10월 25일 공개된 예고편에 등장하는 청나라 강희제의 내레이션이다. 예고편 마지막에는 '대만 통일, 거스를 수 없는 대세(統一台灣,勢不可擋)'라는 슬로건도 나온다. 영화 '펑후해전'은 청나라 강희제 시절인 1683년 푸젠 수군 제독 시랑이 이끄는 청나라 수군이 펑후 해전에서 명나라 수복을 내걸고 대만을 지배하던 2026-07-25 07:00:00 -
한국 농인 아티스트 '핸드스피크', 중국 첫 수어공연 한국 농인 아티스트 그룹 '핸드스피크'가 중국 베이징에서 첫 수어 공연을 선보였다. 24일 주중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핸드스피크는 전날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첫 중국 공연을 열고 음악과 무용, 수어, 표정 연기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독도리'를 시작으로 '파이팅 해야지',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전우치', 'Like JENNIE' 등 대표곡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장애를 넘어 자아의 존엄과 자부심을 노래하는 'This is Me'로 장식됐다 2026-07-24 18:50:05 -
[中 증시 마감] 유가급등에 속절없이 하락...방산섹터는 강세 전날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24일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발 유가 급등의 유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1% 하락한 3814.20, 선전성분지수는 2.47% 하락한 13774.68, 촹예반지수는 2.65% 하락한 3480.8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24일 브렌트유 국제시세는 장중 배럴당 102달러까지 상승한 후 1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홍해에서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조선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역시 정상적인 통항이 어려워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란은 미국의 휴전안 2026-07-24 16:15:52 -
중국인 최초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베이징대 동기동창 2명 중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수학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가 나왔다. 국제수학연맹(IMU)는 23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국제수학자대회(ICM)에서 필즈상 수상자 4명을 발표했다고 중국 관찰자망이 24일 전했다. 수상자로는 덩위(邓煜), 왕훙(王虹), 존 파든, 제이컵 치머먼 등이었다. 이 중 덩위와 왕훙이 중국인이다. IMU는 4년에 한 번씩 ICM을 개최하면서 필즈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매회 최대 4명까지 필즈상을 수상할 수 있다. 또한 필즈상은 40세 미만의 수학자에게만 수여된다. 수상자 2026-07-24 14:25:36 -
3조원 해외 송금건이 1시간만에 입금...'SWIFT 대체' 중국 결제망 3조 원 규모의 대형 해외 송금건이 중국 결제망을 통해 1시간 만에 입금이 완료됐다. 중국의 국영은행인 중국은행이 지난 6월 선전지점을 통해 17억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의 송금을 중국 인민은행의 국제결제플랫폼인 엠브릿지(mBridge)를 통해 처리했다고 홍콩 SCMP가 24일 전했다. 또한 이번달에는 이보다 더 큰 규모의 금액이 해외에서 중국은행 푸젠지점으로 송금됐다고도 보도했다. 7월 이뤄진 송금은 금액 면에서 엠브릿지를 이용한 자금이체건 중 가장 큰 규모의 거래였다. 6월 거래는 중국 기업 고객이 해 2026-07-24 13:37:21 -
中과 충돌 부담 필리핀, 트럼프에 SOS...9월 미중정상회담 의제 부상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에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23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안보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필리핀 대통령실의 발표를 인용해 산케이가 24일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오는 9월 미국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중정상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뤄줄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트럼 2026-07-24 10:17:57 -
딥시크 창업자 "1년내에 중국산 칩이 엔비디아를 대체한다" 중국 AI 기업인 딥시크의 창업자가 1년 안에 중국산 AI 반도체가 충분히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량원펑(梁文锋) 딥시크 창업자는 지난 5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설명하는 비공개 회의에서 자신의 견해를 드러냈고, 최근 당시 발언들이 발언록 형태로 중국 SNS 상에서 퍼졌으며, 메이르징지신원 등 중국의 매체들이 이를 보도하고 있다. 량원펑 창업자는 언론 인터뷰나 포럼 참석 등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하지 않는 인사다. 때문에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해당 발언록은 중국 내에서 상 2026-07-24 09:5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