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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신임 아시아국장에 선민쥐안 중국 외교부 신임 아주(아시아)사 사장(국장)으로 선민쥐안(沈敏娟)이 임명됐다. 3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전임 아주사 사장이었던 류진쑹(劉劲松)의 뒤를 이어 선민쥐안이 취임했다. 선민쥐안은 1972년생으로 중국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참사관, 외교부 아시아사 부사장을 지냈다. 2023년 10월부터 중국 주몽골 특명전권대사를 맡아왔다. 중국 주몽골 대사관은 지난 24일 대사 환송식이 열렸다고 발표했다. 전임 아주사 사장이었던 류진쑹의 다음 직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026-07-30 10:42:07 -
중국 GPU 캠브리콘 "2028년 매출액 최소 13조원" 중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캠브리콘(중국명 한우지, 寒武紀)이 2028년이면 매출액 13조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캠브리콘은 상하이거래소 공시를 통해 스톡옵션 계획을 발표했으며, 해당 계획에 매출액 예상치가 공개됐다고 중국 IT 전문 매체인 콰이커지(快科技)가 30일 전했다. 공시에서 캠브리콘은 올해 매출액이 최소 135억 위안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인 65억 위안의 2배 이상이다. 캠브리콘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3.2% 급증했다. 또한 지난해 20억 위안의 순이익 2026-07-30 10:32:18 -
"중국 올해 대규모 부양책·금리인하 없다...GDP 목표달성 충분" 중국의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4.3%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지만 대규모 부양정책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며 금리 인하도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 궈성(國盛)증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슝위안(熊園)은 "이달 말 중국공산당 정치국회의에서 강한 경기부양책이 마련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예상을 내놓았다고 제몐(界面)신문이 30일 전했다. 슝위안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중국의 성장률 4.3%는 중국 정부가 제시한 올해 GDP 성장률 목표인 4.5~5.0%의 구간에서는 벗어 2026-07-30 09:53:21 -
외국인들 한국 주식 팔고 홍콩 주식 샀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을 매도하고 홍콩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데이터와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분석에 따르면 외인들은 기존의 '한국 비중 확대, 홍콩 비중 축소' 전략을 빠르게 청산하며 홍콩 기술주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중국기금보가 30일 전했다. 외인들은 올해 초부터 홍콩 기술주를 공매도한 후 마련된 현금으로 우리나라 메모리반도체주를 매입해 왔지만, 이번 달 들어서는 한국 주식을 매도한 후 홍콩 공매도를 청산(숏커버링)하고 있다. 실제 7월 한달 동안 2026-07-30 09:16:48 -
[中 증시 마감] "전날 하락 과도했다" 저가매수 유입에 반등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하루만에 반등했다. 오후장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는 안정을 찾았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40% 상승한 3828.47, 선전성분지수는 1.10% 상승한 13658.44, 촹예반지수는 1.55% 상승한 3378.7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부터 8월 초까지 약 2조1000억 위안 규모의 단기 유동성을 역레포를 통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역레포 금리는 기존 수준으로 유지된다. 통화완화 정책 강화라기보다는 시장 유동성을 안정시키는 조치로 해석됐지만, 시 2026-07-29 16:22:47 -
中, '과잉생산' 서방 비판에 정면 반박…"차이나쇼크 아닌 기회" 중국 정부가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중국발 과잉생산 비판에 정면 반박하며 오히려 보호무역주의가 세계 경제에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역공했다. 중국 상무부는 28일 웹사이트에 '소위 과잉생산에 대한 중국의 입장'이라는 장문의 문건을 발표하고 중국발 과잉생산 논란을 일축했다. 상무부는 문건에서 "일부 국가와 경제권이 자국 산업의 경쟁력과 시장 지위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무역·경제 문제를 정치화하고 중국의 생산능력이 세계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대중국 제재와 보호무역주의를 2026-07-29 12:32:49 -
중국, 전기차·방산 특화 '희토류 타이어' 양산 중국이 희토류를 촉매로 하는 고성능 합성고무를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의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차이나(중국석유)의 자회사인 두산쯔(獨山子) 석유화학이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에 연산 10만 톤의 희토류 부타디엔고무 공장을 완공해 상업생산에 돌입했다고 홍콩 SCMP가 29일 전했다. 두산쯔석유화학은 중국과학원 산하 창춘응용화학연구소와 함께 공동으로 희토류 부타디엔고무를 개발했다. 창춘응용화학연구소는 중국 최고의 촉매 연구기관으로 꼽힌다. 기존 합성고무는 대부분 니켈, 코발트, 티타늄 2026-07-29 11:06:27 -
전기차 1위 비야디도 참전, 내달 휴머노이드 공개 전 세계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가 휴머노이드 산업에 뛰어든다. 비야디가 강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상당한 파괴력이 예상된다. 비야디는 공지를 통해 "새로운 친구가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어한다"며 8월 초에 휴머노이드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앞서 지난 6월 비야디의 리커(李柯) 부사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비야디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비야디의 차량 전시 대리점에 휴머노이드를 2~3대씩 배치 2026-07-29 09:55:17 -
'역사적 순간' 중국 DUV 개발업체는 설립 3년된 '아이성나' 중국이 이머전(액침) DUV(심자외선) 노광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해당 장비 개발사는 상하이에서 설립된 아이성나(愛晟納)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국영기업인 아이성나전자기술그룹이 중국 내 노광기 전문가들을 영입해 이머전 DUV를 제작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전했다. 아이성나는 2023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자본금은 70억위안(한화 약 1조5000억원)이다. 상하이전기(SMEE)가 지분 50%를, 상하이 시정부 산하 상하이국제신탁이 50%를 각각 보유하고 있 2026-07-29 09:15:06 -
아내 욕을 아들 학급방에 '줄줄'…中 법원 "가정폭력 맞다" 중국에서 부부 갈등을 아들의 학급 단체 채팅방 등에 반복적으로 공개한 아버지의 행동이 가정폭력으로 인정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 인민법원이 최근 이 같은 사건을 심리해 아버지에게 인신안전보호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린씨 부자는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아버지는 아내와 불화로 장기간 별거했으며, 아들은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다. 부부는 자녀 양육 문제 등을 놓고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었다. 아버지는 지난해 11월부터 아들의 학급 단체 채팅방과 학부 2026-07-28 17:30:08 -
[종합] CXMT 상장 이어 DUV 국산화까지...매서운 중국 반도체 굴기 중국이 반도체 공정 핵심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기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CXMT(창신커지·長鑫科技) 상장 성공에 이어 중국 반도체 업계에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의 성과는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 주가에 초대형 악재로 작용했고, 28일 삼성전자 주가는 13.4%, SK하이닉스는 14.7% 급락했다. 중국 반도체 장비 기업이 자체 개발한 이머전(액침형) DUV 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5대를 생산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미국 IT 전문 매체인 더인포메 2026-07-28 16:14:08 -
[中 증시 마감] DUV 국산화를 불확실성으로 인식, 지수 일제히 하락 전날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28일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이 반도체 공정 핵심 장비인 DUV(심자외선) 노광기를 국산화했다는 소식이 도리어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6% 하락한 3813.31, 선전성분지수는 4.52% 하락한 13509.68, 촹예반지수는 7.35% 하락한 3327.0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 개시 전 미국의 IT 매체인 더인포메이션은 중국의 한 반도체 장비 업체가 DUV 노광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올해 5대를 출고하고 내년 20대를 출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이 DUV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2026-07-28 16:09:24 -
홍콩 오피스, 싱가포르 자본이 반값에 줍줍 홍콩의 오피스 물건들을 싱가포르 자본이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홍콩 오피스를 매입하는 역외 투자자들 가운데 싱가포르 투자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홍콩 SCMP가 부동산 컨설팅업체인 콜리어스의 자료를 인용해 28일 전했다. 기존에는 중국 본토 자본이나 글로벌 사모펀드가 홍콩 오피스를 집중 매입했다면 최근에는 싱가포르 자본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싱가포르 자본이 집중 매입하는 이유는 현재 홍콩 부동산이 바닥에 근접해 있다는 판단에서다. 홍콩의 오 2026-07-28 13:32:26 -
AI 증류가 뭐길래...美 "기술절도"에 中 "내로남불" 공방격화 미국과 중국 간의 'AI 증류(Knowledge Distillation)'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증류 공방이 양국의 보복조치로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증류 논쟁은 중국의 AI 기업인 문샷AI가 지난 17일 대형 모델(LLM)인 키미3를 발표하면서 비롯됐다. 키미3는 미국의 최상위 LLM에 근접하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면서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을 줬다. 이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산업 전반 2026-07-28 09:53:20 -
CXMT 상장에 이어 DUV 국산화까지...매서운 중국 반도체 굴기 중국이 반도체 공정 핵심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기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의 최대 D램 업체인 CXMT의 상장 성공에 이어 중국 반도체 업계에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의 한 기업이 자체 개발한 이머전(액침) DUV 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5대를 생산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미국 IT 전문 매체인 더인포메이션이 28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생산분은 SMIC, 화훙반도체, CXMT 등 중국의 주요 반도체 업체들에게 공급된다. 중국 업체가 이머전 DUV를 제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 2026-07-28 09:0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