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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 9월 방미때 캐나다도 찾나…中·캐나다 관계 해빙 속 고위급 교류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국가원수로는 약 16년 만에 캐나다를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9월 미국 방문이 거론되는 가운데 캐나다도 함께 찾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 홍콩 명보는 23일 시 주석이 미국 방문을 계기로 캐나다를 함께 방문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의 캐나다 방문 가능성은 양국 외교장관 회동에서 나온 발언을 계기로 제기됐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6-07-23 10:46:35 -
폭스바겐, 중국 AI 기술로 자율주행 승부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폭스바겐은 중국 IT 기업인 호라이즌로보틱스(중국명 디핑셴, 地平线)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전했다. 폭스바겐은 호라이즌과 함께 지난 2022년 중국에 카리존이라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바 있다. 카리존은 호라이즌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바탕으로 폭스바겐에 활용될 기술을 개발해 왔다. 폭스바겐은 카리존이 호라이즌로보틱스의 AI 기반 모델을 추가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2026-07-23 10:19:16 -
'관세전쟁' 미국, 중국과는 투자·무역 협의체 구축 박차 미국과 중국이 무역 갈등을 관리할 투자·무역위원회의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과 필리핀 마닐라에서 회담을 진행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23일 전했다. 미중 외교수장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마닐라에 방문했다. 중국 외교부는 "양측은 이번 회담이 실무적·긍정적·건설적이었다고 인식했다"면서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 합의를 함께 이 2026-07-23 09:40:20 -
"문샷AI·딥시크…" 中 AI, 美 추격 위한 '쩐의 전쟁' 최근 '키미 K3' 공개로 화제가 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AI가 기업가치 최대 500억 달러(약 74조 원)를 목표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중국 AI 스타트업들이 미국과의 AI 경쟁을 위한 '쩐의 전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22일 중국 커촹반일보 등에 따르면 문샷AI는 현재 기업가치 315억 달러를 기준으로 진행 중인 펀딩을 수일 내 마무리한 뒤 곧바로 추가 투자 유치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르면 6개월 이내 홍콩 증시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6일 출시한 최신 AI 모델 키미 K3의 2026-07-22 16:26:43 -
[中 증시 마감] 차익실현에 조정...슈퍼노드 관련주 초강세 2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22일 조정을 보였다. 차익매물이 시장에 출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상승한 3867.03, 선전성분지수는 1.42% 하락한 14061.44, 촹예반지수는 3.23% 하락한 3566.7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증권 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와 반도체 섹터 반등으로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투자자들이 일부 수익을 실현하면서 상승탄력이 둔화됐고 이날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또한 이날 밤 발표되는 알파벳(구글)과 테슬라 실 2026-07-22 16:08:28 -
죽은 척 관까지 샀다…中 음주운전자 '가짜 장례식' 결말 음주운전 혐의를 받던 중국 남성이 가족과 함께 자신의 사망을 위장한 뒤 다른 지역으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중국 허난성 안양시 검찰이 최근 이 같은 사건을 현지 언론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시씨 성을 가진 남성은 지난해 1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이전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 시씨는 수사 과정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 실형을 우려한 시씨는 자신의 사망을 위장하기로 했다. 그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 쌓여 2026-07-22 15:18:24 -
"AI 보급률 세계 1위 중국, 청년실업률 곧 20% 달할 것" 불경기에 더해 AI(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인해 중국의 청년실업률이 조만간 2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중국의 지난 6월 16~24세(재학생 제외) 도시 실업률이 14.9%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를 인용해 22일 전했다. 중국의 청년실업률은 통상 6월에 저점을 형성한 뒤 여름철 대학 졸업생들이 대거 노동시장에 진입하면서 급격히 상승한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대학 졸업생은 사상 최대인 127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4% 증가할 전망이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의 이코노 2026-07-22 14:56:29 -
한국인들 올해 중국 주식 1조원 쓸어담아...SMIC 순매수 1위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올해 1조 원 어치의 중국 본토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한국 투자자들의 중국 본도 주식 순매수 규모는 6억7800만달러(한화 약 1조원)로 전년 대비 130.5% 증가했다고 상하이증권보가 22일 전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중국 주식 종목은 반도체 장비업체인 베이팡화촹(北方华创)으로 3394만달러를 순매수했다. GPU 개발업체인 캄브리콘(한우지, 寒武纪)이 2위로 2728만달러를 기록했고, 2차전지 1위업체인 CATL(닝더스다이, 宁德时代)이 1254만 2026-07-22 11:06:51 -
화웨이 이어 텐센트도 AI 슈퍼노드...중국산 GPU와 광모듈 사용 화웨이에 이어 중국의 빅테크인 텐센트가 슈퍼노드를 구축한다. 텐센트 산하 계열사인 텐센트클라우드는 올해 4분기 슈퍼노드를 구축할 계획임을 발표했다고 상하이증권보가 22일 전했다. 텐센트는 추론 비용을 극한까지 낮추기 위해 대규모 중국산 AI 연산 능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노드는 수천 개의 AI 반도체를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처럼 동작하도록 연결한 초대형 AI 컴퓨팅 시스템이다. AI 대형 모델(LLM) 학습이나 추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슈퍼노드 구축이 필수적이다. 텐센트 2026-07-22 10:28:14 -
中 관영지 "美 의존 심화…韓 반도체 산업 공동화 우려" 중국 관영 매체가 최근 삼성전자의 미국 법인 본사 이전에 따른 사업 재편을 조명하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국 의존 심화를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압박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생산 시설과 핵심 인재가 미국으로 이동할 경우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GT)는 22일자 사평에서 "미국의 산업 계획 정책이 삼성전자뿐 아니라 한국 반도체 산업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앞서 로이터는 2026-07-22 10:12:16 -
키미에 놀란 미국, 9월 중국과 AI 안보회담 추진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AI 안보회담을 개최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AI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정부가 오는 9월 중국과 AI 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22일 전했다. 미중 AI 회담은 시진핑 주석의 방미 예정일인 9월 24일 이전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대표단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개최 일시나 개최 장소, 참석 인원 등은 아직 확정되 2026-07-22 09:22:27 -
남중국해 '곤봉 폭행' 직후 만나는 中·필리핀 외교장관…갈등 확산 막을까 중국과 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물리적으로 충돌하며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양국 외교장관이 2년 만에 회담을 열고 갈등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외교부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21~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테레사 라사로 필리핀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과 필리핀 외교 수장의 만남은 2024년 7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이후 2 2026-07-21 16:27:09 -
[中 증시 마감] 부양책에 V자 반등...반도체 급등 전날 반등에 성공했던 중국 증시는 21일 비교적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 당국의 증시 부양 의지에 대해 시장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80% 상승한 3864.57, 선전성분지수는 4.81% 상승한 14264.74, 촹예반지수는 7.09% 상승한 3687.1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전날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을 소집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감독 당국은 "주식 시장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 2026-07-21 16:09:06 -
"中, AI 모델·반도체 기술 수출 통제 강화 검토" 중국이 인공지능(AI) 모델과 반도체 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상무부를 중심으로 한 규제 당국이 자국 주요 AI·반도체 기업들과 첨단 기술의 해외 이전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이 미국과 마찬가지로 첨단 AI를 국가 핵심 자산으로 보고 자국 기술과 유망 스타트업이 서방에 넘어가는 것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국 2026-07-21 14:38:59 -
뉴욕에서 포착된 마윈, 월드컵 결승전 또다른 주인공 마윈(马云) 알리바바 창업자를 비롯한 중국의 IT 거물들이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현지에서 화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20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마윈이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해당 사진이 중국 SNS 공간에서 이슈로 떠올랐다고 중국 IT 전문매체인 콰이커지(快科技)가 21일 전했다. 마윈은 월드컵 결승전 관중석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지인들과 경기를 관람했다. 주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며 경기를 즐겼으며, 그의 옆에는 양위 2026-07-21 13:3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