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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행, 올해 지준율·금리 인하 방침 재확인…"환율 안정 유지할 것"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올해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급준비율과 정책금리 인하에 나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7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까지 이틀간 공작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2026년에 지급준비율 인하와 정책금리 인하를 포함한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민은행은 경기 변동에 대응하는 역주기·교차주기 조정(단 2026-01-07 16:56:57 -
한중 정상회담 끝나자마자...中왕이, 아프리카行 중국 외교부장이 새해 첫 순방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해 온 전통이 36년째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아프리카내 영향력 강화를 위한 행보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7일부터 12일까지 새해 첫 순방지로 에티오피아·소말리아·탄자니아·레소토 등 아프리카 4개국 방문에 돌입했다. 이 기간 왕 부장은 에티오피아 소재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개최되는 '중-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행사에 참석한다. 특히 2026-01-07 16:18:28 -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05%↑· CSI300 0.29%↓ 7일 중국 증시 주요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1포인트(0.05%) 상승한 4085.77, 선전성분지수는 8.01포인트(0.06%) 오른 1만4030.5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4.03포인트(0.29%) 밀린 4776.6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0.40포인트(0.31%) 뛴 3329.69에 문을 닫았다. 2026-01-07 16:07:37 -
[종합] 中, 日겨냥 "희토류 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중"…日 '당혹감'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에 대해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다만 심사 강화가 검토되고 있는 희토류 품목 범위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이 매체 2026-01-07 15:38:22 -
中, 한국엔 잇단 유화 제스처..."韓, 日 제치고 최대 여행 목적지" 대만 문제로 일본과 대립하고 있는 중국이 한국에는 잇따라 유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방중 기간 일본에 대한 광범위한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현지 언론은 중국 새해 연휴에 여행객들이 일본 대신 한국을 찾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은 "일본은 한국에 의해 대체됐다"면서 "더 이상 해외여행 목적지 1위가 아니다"라고 7일 보도했다. 차이신이 인용한 중국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항반관자에 따르면 올해 첫째주(지난달 29일~1 2026-01-07 15:01:31 -
"中 싫지만 중요해" 中싱크탱크가 분석한 韓 Z세대의 대중 인식 한국 Z세대는 중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내용의 중국 싱크탱크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특히 문화·경제적 측면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크다며, 양국간 인적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되 어느 정도 통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은 최근 한·중 젊은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정리한 '중한 Z세대 상호인식조사' 연구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다고 중국 펑파이망 등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2026-01-07 12:19:13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7.0187위안...가치 0.02% 하락 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14위안 올린 7.018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82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66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4470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7.18원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 2026-01-07 10:19:27 -
中, 日겨냥 희토류 카드 꺼내나…"수출허가 심사강화 검토중"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문제 삼아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군사·민간) 물자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심사 강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일부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보도에서 심사 강화가 검토되고 있는 희토류 품목의 범위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다 2026-01-07 10:07:30 -
새해에도 홍콩 IPO 봇물...中유니콘 기업들 줄줄이 대기 중국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으로 지난해 홍콩 증시 기업공개(IPO) 규모가 세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에도 중국 기업들이 줄줄이 홍콩 IPO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증권시보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중 대다수는 중국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기업)들이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니맥스와 전기차 솔루션업체 리드라이브 등이 대표적이다. 중국 대표 기술 기업 알리바바가 투자한 것으로도 유명한 미니맥스는 오는 9일 홍콩증시에 데뷔 예정이다. 리드라이브의 2026-01-06 18:10:58 -
中증시, 낙관론 이어지며 상승 마감...상하이종합 10년래 최고치 경신 6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1%대 급등세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중국 증시가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 시작된 가운데 중국 경기에 대한 낙관 전망과 기술주 랠리 등에 힘입어 오는 2월 춘제 연휴까지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0.25포인트(1.50%) 오른 4083.67, 선전성분지수는 193.92포인트(1.40%) 상승한 1만4022.5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72.95포인트(1.55%), 24.74포인트(0.75%) 오른 4790.69, 2026-01-06 17:40:41 -
中, 日 대상 이중용도 물품 수출통제…"中 내정 간섭에 따른 것"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군수·민수 목적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이중용도 물품의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놓고 일본과 갈등을 빚어 오던 중국이 일본에 대한 경제 보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중국 상무부는 6일 홈페이지에 '상무부 2026년 공고 제1호'를 내고 "<중화인민공화국 수출통제법> 등 관련 법률·규정에 따라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확산 방지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물품 수출 통제 2026-01-06 17:17:31 -
[속보] 中상무부 "일본 상대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2026-01-06 17:06:32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50%↑·선전 1.40%↑ 6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0.25포인트(1.50%) 오른 4083.67, 선전성분지수는 193.92포인트(1.40%) 상승한 1만4022.5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72.95포인트(1.55%), 24.74포인트(0.75%) 오른 4790.69, 3319.29에 마감했다. 2026-01-06 16:07:01 -
日 기업에 '2나노 기술 유출'…TSMC 전 직원, 8년8개월 구형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의 최첨단 공정인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TSMC 전 직원에게 대만 검찰이 8년 8개월형을 구형했다. 6일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대만 고등검찰서는 지난해 8월 2나노 기술 유출 혐의로 기소된 TSMC 전 직원 천리밍에 대한 추가 조사에서 또 다른 관련자 2명을 찾아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검찰은 TSMC 퇴직 후 도쿄일렉트론(TEL) 엔지니어로 이직한 천리밍이 공범 천모 전 TSMC 엔지니어, 루모 TEL 고위 간부 2026-01-06 15:48:49 -
"중국판 나노바나나"...中 콰이쇼우 영상 생성 AI '클링' 성장세 '두각' 중국 쇼트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업계 '절대강자' 더우인(틱톡)에 밀렸던 콰이쇼우가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기술에서는 중국 업계를 주도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콰이쇼우의 영상 생성 AI '클링'(Kling)은 중국 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구글의 '나노 바나나'와도 비교 평가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주요 기술기업 중 콰이쇼우처럼 빠르게 AI 전환을 이룬 곳은 없다면서 혁신을 거듭한 콰이쇼우는 18개월 만에 AI 기반 영상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뒀다고 6일 전 2026-01-06 15:4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