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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돋보기] 노시환·강백호·채은성, 497억 코너 내야 트리오, 한화에 27년 만의 우승 선사할까 셋이 합쳐 497억원. 한화 이글스가 지난 22일 내야수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1년, 총액은 옵션 포함 307억원으로, FA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최대 계약 규모다. 아울러 노시환의 동기 부여를 위해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도 추가했다. 노시환의 장기 계약 잭팟 전망은 지속적으로 나왔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다. 사실상 노시환은 한화와 종신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노시환이 리그 내 2026-02-23 08:48 -
노시환, 비FA 다년계약 307억원 잭팟…한화와 동행 계속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이 잭팟을 터트렸다. 한화는 지난 22일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총 11년이며 총액은 옵션 포함 307억원이다.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최대 계약 규모다. 아울러 노시환이 FA 자격을 취득하는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도 추가했다. 손혁 한화 단장은 "노시환은 144경기 출장을 목표로 하는 모범적인 선수로, 팀은 물론 리그를 대표하는 우타거포로 성 2026-02-23 08:12 -
[2026 밀라노] 17일간의 열전 마무리…"4년 뒤 알프스에서 만나요" 사상 첫 '분산 개최'로 열린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900여 명의 선수단이 여덟 개 종목 166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이번 대회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이자, 단일 대회 명칭에 두 곳의 지명이 들어간 최초의 사례다. 개최지 양대 축인 밀라 2026-02-23 07:12 -
[2026 밀라노] 한국 선수단, 태극기 흔들며 폐회식 입장…기수는 최민정·황대헌 한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밝은 얼굴로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개최국 이탈리아의 국기가 게양된 뒤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국기를 시작으로 참가국 국기가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로 등장했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22번째로 호명됐다. 기수로 낙점된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은 함께 태극기 2026-02-23 06:08 -
[2026 밀라노]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서 캐나다 꺾고 46년 만의 금메달 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46년 만에 금메달을 일궈냈다. 미국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캐나다를 2대 1로 꺾었다. 이로써 미국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이후 46년 만에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정상을 탈환했다. 미국의 이 종목 통산 세 번째 금메달이다. 아울러 미국은 올림픽 아이스하키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 동반 우승을 일궈냈다. 앞서 20 2026-02-23 01:53 -
[2026 밀라노] 구아이링, 스키 하프파이프 금메달…올림픽 2연패 달성 구아이링(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구아이링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94.7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93.00점을 받은 중국의 리팡후이, 동메달은 92.50점을 기록한 영국 조 앳킨이 차지했다.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은 당초 21일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예 2026-02-22 23:3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사상 첫 '두 개의 성화' 역사 속으로…밀라노 올림픽 23일 폐막 外 사상 첫 '두 개의 성화' 역사 속으로 사상 첫 '두 개의 성화'로 치뤄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린다. 폐회식은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30분부터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열린 올림픽인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 명칭에 두 곳의 지명이 들어갔다. 개회식선수 입장과 성화 행사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모두 마련돼 사상 처음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점화됐다. 경기가 흩어진데다 일부 경기장 2026-02-22 22:00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4인승 8위…한국 선수단, 올림픽 전 일정 마감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8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단의 대회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파일럿 김진수를 비롯해 김형근, 김선욱, 이건우로 구성된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4인승 경기에서 1~4차 주행 합계 8위에 올랐다. 김진수 팀은 1~3차 주행 합계 2분 44초 25를 기록해 총 출전 27개국 중 상위 20개 팀에게 주어지는 결선(4차 주행)에 진출했고, 최종 순위 8위로 2026-02-22 21:49 -
[2026 밀라노] 유승민 체육회장 "금 3개 목표 달성…종목별 시설·지원 확충 과제"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 성과와 종목별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직전 베이징 대회 성적(금2·은5·동2)을 넘어섰다. 유승민 회장은 대회 목표였던 금메달 3개 달성과 함께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이 2026-02-22 21:43 -
김대현 문체부 차관 "설상 훈련 시설·동계 상무팀 신설 노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찾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관은 22일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체육 담당 차관으로서 정책적으로 두 가지 느낀 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나 빅에어 등 우리가 금메달을 딸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져온 종목에서 선전하는 것을 보며 선수 2026-02-22 20:21 -
사상 첫 '두 개의 성화' 역사 속으로…밀라노 올림픽 23일 폐막 사상 첫 '두 개의 성화'로 치뤄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23일 막을 내린다. 폐회식은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30분부터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열린 올림픽인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 명칭에 두 곳의 지명이 들어갔다. 개회식선수 입장과 성화 행사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모두 마련돼 사상 처음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점화됐다. 경기 대회가 흩어진데다 일부 경기장은 개막 직전까지 완공되지 않아 우려속에 막을 올렸 2026-02-22 20:2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단 MVP…한국 메달 10개로 대회 마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가 대회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김길리는 현지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의 지지를 얻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을 제치고 수상했다. 김길리는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1000m에 2026-02-22 20:10 -
한국 대표단, 2026 동계 올림픽서 금 3·은 4·동 3…종합 13위로 마무리 메달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내걸었던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17일의 여정을 마쳤다. 금메달 3개, 메달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내걸었던 대표팀은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한국은 22일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자리했다. 2개 이상의 금메달을 기대했던 쇼트트랙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 목표를 채웠고, 1개 이 2026-02-22 19:36 -
[2026 밀라노] AFP 선정 대회 주요 선수 6인…클레보·리우·본 등 조명 23일(한국시간) 폐막을 앞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AFP통신이 이번 대회에서 화제를 모은 주요 선수 6명을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선수는 대회 첫 금메달이자 알파인 스키 3관왕에 오른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다. 그는 17세 때 부친상 등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4년간 건설 현장에서 목수 일을 병행하며 스키 선수의 꿈을 이룬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6개를 휩쓴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도 포함됐다. 이전 두 차례 올림픽에 2026-02-22 17:03 -
[2026 밀라노] 노르웨이, 밀라노 종합 1위 확정…한국은 종합 13위 설상 강국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를 하루 앞두고 종합 1위를 확정했다. 대한민국은 메달 10개(금3·은4·동3)로 종합 13위를 유지했다. 노르웨이는 21일(현지시간) 기준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로 선두를 굳혔다. 대회 마지막 날 남은 금메달은 5개뿐이라 2위 미국(금11·은12·동9)이 모두 휩쓸어도 역전은 불가능하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4회 연속 동계올림픽 종합 우승을 달성 2026-02-22 07:34 -
[2026 밀라노] 한국 피겨, 8년 만의 갈라쇼...차준환·이해인 국악·K팝으로 무대 꾸며 한국 피겨 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차준환(서울시청)과 이해인(고려대)이 갈라쇼에서 K팝으로 무대를 꾸몄다. 두 선수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 출전했다. 피겨스케이팅 갈라쇼는 올림픽에 출전한 각 종목 선수들이 자유롭게 기량을 펼치는 무대다. 의무 소화 점프 규정이 없고 의상과 노래 선정이 자유롭다. 다만 갈라쇼는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건 아니다.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메달리스트들과 더불어 경기 성 2026-02-22 07:24 -
[2026 밀라노] 8년 만에 돌아온 여자 봅슬레이, 김유란·전은지 16위 김유란(강원도청)과 전은지(경기연맹)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16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3·4차 시기까지 합산 1∼4차 시기 최종 합계 3분52초04로 전체 16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김유란이 김민성과 짝을 이뤄 15위를 기록한 이후 2022년 베이징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8년 만의 여자 2인승 출전이었다. 김유란·전은지는 1&mi 2026-02-22 06:12 -
[2026 밀라노] 7메달 최민정·은빛 질주 황대헌, 폐회식 태극기 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쇼트트랙의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나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로 낙점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썼다. 쇼트트랙 여자 3 2026-02-22 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