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황유민, LPGA 투어 데뷔전 출격…'왕중왕전'서 일낼까 '돌격대장'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다. 최근 2년 동안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에서 '루키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유민은 3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 달러)에 출격한다.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 동안 LPGA투어 대회 2026-01-29 10:16 -
K-동계 스포츠관광 포럼 성료…평창 올림픽 유산 활용 방향 제시 평창 동계 올림픽 유산의 향후 방향과 동계 스포츠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K-동계 스포츠관광 글로벌 경쟁력 방안 포럼'이 지난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아테네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평창 알펜시아와 정선 알파인스키장 등 동계 올림픽 핵심 시설을 둘러싼 논의가 단순한 철거 여부에 머무르지 않고, 어떻게 활용하고 지역과 산업 속에서 지속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어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환경적 요소는 관리와 고려의 대상으로 두되, 논의의 중심은 올림픽 유산을 실질적으로 살리는 2026-01-28 17:44 -
김세영·김아림·최혜진,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15인 선정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이 개막을 앞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명에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간) 올해 LPGA투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목할 선수 15명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9위 김세영은 투어 통산 13승을 쌓은 베테랑이다. 지난해 10월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2020년 11월 이후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매체는 김세영에 대해 "지난해 우승 한 번을 포함해 '톱1 2026-01-28 17:26 -
대한체육회 "스키 국가대표 선발 공정성 논란 엄중 인식…무관용 원칙 적용" 대한체육회가 최근 불거진 스키 종목 승부조작 및 국가대표 선발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28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승부조작, 부당한 선발 개입, 이해충돌 등 공정성을 훼손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지위·관계·관행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체육계에 따르면 스노보드 크로스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대한스키협회 위원회에 2026-01-28 16:01 -
16세 손서연 "'리틀 김연경' 수식어는 부담 아닌 동기부여" "당당하게 운동하고, 저만의 장점이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어요."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신인상을 받은 손서연(16)은 지난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열린 시상식 직후 이처럼 말하며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더 열심히 해서 큰 선수가 돼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생인 손서연은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꼽힌다. 또래보다 큰 키(181cm)를 활용한 타점 높은 공격력은 '배구 여제' 김연경(191cm)을 연상케 한다. 여기에 강력한 서브와 2026-01-28 14:46 -
마제스티골프, 마카오서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 14' 공개 마제스티골프는 명품 클럽 라인인 프레스티지오의 14번째 에디션을 마카오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마제스티골프는 지난 21일 마카오에서 아시아 주요 골프용품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프레스티지오 14'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오 14 공개를 비롯해 필드 시타, 제품 전시,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국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레스티지오 1 2026-01-28 09:24 -
골프존문화재단, 6년 연속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6년째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올 한 해 동안 약 4300세대에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시행 6년을 맞았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간편식, 즉석조리식품 등 조리가 쉽고 2026-01-28 09:14 -
여자 컬링 대표팀 "金 따고 춤출게요"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탄탄한 조직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앞세워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의 애칭은 '5G'다. 선수들 이름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이 '지'로 끝나고, 설예은이 '돼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5명의 'G'가 완성됐다. 유쾌한 팀 애칭의 유래에서 엿볼 수 있듯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파이팅 넘치는 팀 분위기는 이들의 가장 큰 무기다. 2026-01-28 00:01 -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한국 최초 3연패·최다 金 노린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한국 쇼트트랙 사상 최초 단일 종목 3연패와 올림픽 최다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 쓰기에 나선다. 자신의 세 번째 무대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둔 그는 '경험'과 '노련미'를 앞세운 컨디션 관리를 핵심 승부수로 꼽았다. 최민정은 2018 평창 대회 2관왕(1500m, 3000m 계주), 2022 베이징 대회 1500m 금메달과 1000m·3000m 계주 은메달 등 총 5개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 주종목인 1500m에서 우승하면 한국 쇼트트랙 2026-01-28 00:00 -
캘러웨이, 한국 최초 공개 신제품 '퀸텀' 시리즈 출시 행사 개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2026년 모델 '퀀텀(Quantum)'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 ‘퀀텀 리프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업계 최초로 세 가지 소재를 통합한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 기술을 공개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2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지난 23일 출시한 신제품 퀀텀 시리즈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캘러웨이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CGV 극장 공간에서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설명이 프리미어 형식으로 먼저 진행된 뒤 위너스 2026-01-27 16:59 -
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2월 5일 개관…K-컬처·관광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 2026-01-27 15:20 -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받는 꿈 이룬 것 같다" "당구가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가영은 26일 오후 5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열린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인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비(非) 올림픽 종목 선수가 대상을 받은 건 김가영이 최초다. 시상식 후 만난 김가영은 &quo 2026-01-26 19:26 -
밀라노 올림픽 한국 첫 金 주인공, 오메가 시계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가 오메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에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메가가 선물하는 시계는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엠블럼에서 영감받은 핑거 트레이스 패턴이 적용됐다. 또한 서브 다이얼에는 스키 슬로프를 연상시키는 아쥬 2026-01-26 15:33 -
김시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6위…셰플러는 통산 20승 고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기회를 놓치면서 '시즌 톱10'에 만족해야 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마치며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 꿈을 부풀렸지만 뒷심 2026-01-26 14:48 -
"유부남이라 주차장에서 5분이 제일 좋아"…'김지연과 파경 위기' 정철원 발언 '재조명' Mnet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과 파경이 암시된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철원은 지난해 5월 방송된 롯데 유튜브 채널 'Giants TV'의 '전민재 정철원. 서운함이 폭발한 극과 극의 문답' 제목의 영상에서 '나만의 힐링 장소'를 묻는 질문에 "저는 주차장"이라고 답했다. 이어 "퇴근하고 주차를 해서 5분 핸드폰을 보면, (아내가 전화를 해) '들어왔는데 왜 안 올라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 2026-01-26 09:26 -
[주목! 이 선수] 홍건희, 2년 15억 포기하고 1년 7억 승부수 …'신의 한 수' 될까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년 최대 15억원을 포기하고 1년 최대 7억원을 택했다. KIA 타이거즈 투수 홍건희가 의외의 선택을 했다. 이러한 행보가 '신의 한 수'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홍건희는 지난 21일 KIA와 1년 총액 최대 7억원에 사인했다. 그는 2020년 KIA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뒤, 6년 만에 친정팀으로 2026-01-26 08:52 -
IOC "러시아 선수, 2026 동계 올림픽 개회식 입장 행진 불허"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을 불허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25일(한국시간) IOC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다음 달 6일 열리는 동계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IOC는 타스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개인중립자격선수(AIN)들은 각국 선수단 입장 행진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IOC는 "이들의 개회식 참가 자체는 막지 않을 것"이라면서 2026-01-26 08:51 -
'IOC 선수위원 도전' 원윤종 "운동화 세 켤레 다 닳도록 뛸 것" 한국 봅슬레이의 '살아있는 전설'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라는 새로운 레이스를 앞두고 다부진 출사표를 냈다. 원윤종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올림픽으로 향하는 느낌이 선수 때와 매우 다르다. 선수 때는 압박감과 긴장 속에 살았다. 이번엔 선거를 치르러 가지만 현장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2026-01-25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