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관영매체 분열만 드러낸 G7…중국 없는 G7 영향력 의문도
    中관영매체 "분열만 드러낸 G7"…'중국 없는 G7 영향력' 의문도 중국 관영매체가 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향해 "G7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며"며 글로벌 도전에 대응할 역량이 부족하고 내부 균열만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중국을 견제해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시도도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전문가를 인용해 "이번 G7 정상회의는 서방의 단결을 과시하기는커녕 대서양을 사이에 둔 미국과 유럽간 입장차만 드러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신문은 "G7은 한때 주요 국제 정치& 2026-06-17 11:28
  • 중국 習 당건설 사상 첫 공식화…관영매체 학습·실천하자
    중국 '習 당건설 사상' 첫 공식화…관영매체 "학습·실천하자"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시진핑 당(黨)건설 사상'을 처음 공식화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이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시진핑 사상)을 더욱 체계화하는 것으로, 전 당 차원의 학습·연구와 실천을 주문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15일 열린 전국 당건설공작 좌담회에서 '시진핑 당건설 사상'이 처음 언급됐다. 공산당 통치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핵심으로 하는 이 사상은 경제·외교·강군(군사)·생태문명·법치&mid 2026-06-16 17:05
  •  [美·이란 종전 합의] 中관영매체 이란 괄목상대…이스라엘은 변수
    [美·이란 종전 합의] 中관영매체 "이란 '괄목상대'…이스라엘은 변수" 중국 관영매체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 국면에 접어든 것과 관련해 "전 세계가 이란을 괄목상대하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이스라엘이 중동 정세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을 경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산하 소셜미디어(SNS) 계정인 뉴탄친(牛彈琴)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전쟁은 장기간 이어지며 많은 인명 피해를 냈지만 미국과 이란 모두 자신들의 승리를 주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 국제 정치의 힘겨루기에는 절대적인 승자도 패자도 없고 2026-06-15 11:04
  • 中 대만 동부 해역 상시관리 체제 편입...근해 통치 본격화 주장
    中 "대만 동부 해역 상시관리 체제 편입"...'근해 통치' 본격화 주장 중국 관영매체가 최근 대만 동부 해역에서 해저 측량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해당 해역을 중국의 상시 관리 체계에 편입했다며 이는 대만 주변 해역에 대한 '근해(近海) 통치'의 상시 체제 진입을 의미한다고 11일 주장했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지난 6~10일 푸젠성 해사국과 광둥성 해사국, 동해(동중국해)항해보장센터, 동해구조국 등과 함께 대만 동부 해역에서 해상교통 특별 법집행 및 해저 측량을 실시했다. 일본과 필리핀이 해당 해역의 배타적경제수역(EEZ)·대륙붕 경계 획정 협상을 추진하자  2026-06-11 10:36
  • 美 블랙리스트는 中 첨단기업 명예의 전당 中 관영매체 비판
    "美 블랙리스트는 中 첨단기업 명예의 전당" 中 관영매체 비판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 국방부의 중국군 연계 기업 명단(블랙리스트)을 두고 사실상 중국 첨단기술 기업들의 '명예의 전당'이 됐다고 비꼬았다. 최근 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와 바이두, 비야디(BYD) 등 중국 하이테크 기업 188곳을 명단에 추가한 데 대한 반발이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10일자 '미국은 중국군 관련 블랙리스트라는 황당한 소동은 이제 중단할 때다'는 제하의 사평을 통해 "미국 국방부의 블랙리스트 대상 범위는 인공지능(AI), 전자상거래,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로봇, 바이오의 2026-06-10 15:17
  • 시진핑 방북 마무리…비핵화 대신 전략적 협력 부각
    시진핑 방북 마무리…비핵화 대신 전략적 협력 부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이뤄진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9일 오후 베이징으로 귀국했다. 시 주석은 이번 방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1박 2일 전 일정을 함께하며 북·중 전통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2019년 첫 방북 당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방점을 찍었던 반면 양국 간 전략적 협력과 사회주의 연대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방북 이틀째인 이날 김 위원장과 함께 평양 시내 중조(북중)우의탑과 북한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2026-06-09 17:23
  • 시진핑 방북 이틀째…북중혈맹 상징 우의탑 참배
    시진핑 방북 이틀째…'북중혈맹 상징' 우의탑 참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방북 이틀째인 9일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일정을 함께하며 북중 간 전통 우호 관계를 재차 부각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과 함께 평양 시내에 있는 중조(북중)우의탑 참배, 북한 노동당 중앙간부 학교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6·25 전쟁 참전으로 맺어진 북중 혈맹 관계를 과시하고 북중 양국 공산당의 유대를 미래 세대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부각한 행보로 해석됐다. 1959년 건립된 중조우의탑은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 2026-06-09 14:39
  • 中 관영매체, 시진핑 방북 대서특필…북중 우호 부각
    中 관영매체, 시진핑 방북 대서특필…북중 우호 부각 중국 관영매체들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7년만에 방북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북·중 우호 분위기를 적극 부각하고 있다. 9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 2면을 시 주석의 방북 관련 사진과 기사로 빼곡히 채웠다. 특히 1면에 시 주석과 김위원장이 정상회담에서 미소를 지으며 악수하는 장면, 두 정상이 김일성 광장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함께 참석한 장면, 부부 동반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실었다. 신문은 또 시 주석이 전날 방북에 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 2026-06-09 09:56
  • 북중 전략적 공조 강조한 習  외교·군사 교류 강화
    북중 전략적 공조 강조한 習 "외교·군사 교류 강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외교·군사 교류 확대 등 양국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영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김 위원장과 회담에서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중국이 북중 전통 우호를 중시하는 입장은 변함없다"며 "김정은 총서기의 북한 사회주의 사업 영도를 확고히 지지하며 양국의 공동 이익과 양호한 전략적 환경을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결의도 변 2026-06-08 20:54
  • 習, 김정은 부부 영접 속 평양 방문…북중 우호는 언제나 굳건
    習, 김정은 부부 영접 속 평양 방문…"북중 우호는 언제나 굳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수도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의 환대 속에 1박 2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7년 만에 북한을 찾은 시 주석은 이날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북중간 전통적 우호는 변함없이 굳건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 등이 탄 에어차이나 전용기는 이날 정오(북한시각)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시 주석 부부를 영접했다. 시 주석의 방북 수행단에 2026-06-08 17:00
  •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국빈 방문…김정은·리설주가 직접 영접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국빈 방문…김정은·리설주가 직접 영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시 주석이 정오께(현지시간)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번 방문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중 관계 강화와 경제 협력,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9개월 만이다. CCT 2026-06-08 14:04
  • 習 7년만의 방북...북중 혈맹 부각한 中관영매체
    習 7년만의 방북...북중 '혈맹' 부각한 中관영매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북중 우호관계를 집중 조명하며 북한과의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인민일보는 이날 1면 헤드라인에 '중조(中朝, 중국과 북한) 우호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갈 것'이라는 제목의 시 주석의 방북 예고 기사를 게재했다. 신문은 "중국과 북한은 좋은 이웃이자 좋은 친구, 공동의 운명을 2026-06-08 10:43
  • 習 7년만의 평양행…북러 밀착 속 北 다시 중국 궤도로?
    習 7년만의 평양행…북러 밀착 속 北 다시 중국 궤도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택했다. 시 주석은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다. 시 주석이 2019년 6월 북한을 방문한 지 약 7년 만이며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차 방중한 데 따른 답방 차원이다. 특히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낙점했다는 외교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중국은 북한과 전통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경제 협력·외교·안보 분야에서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고 한반도 2026-06-07 14:38
  • 7년만의 시진핑 방북...김정은 최고예우 선보일까
    7년만의 시진핑 방북...김정은 '최고예우' 선보일까 북한이 7년 만에 방북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역대 최고 수준의 의전을 제공하며 북·중 동맹 관계의 건재함을 국제사회에 과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는 5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세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내달 11일로 북중우호협력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은 시 주석을 극진히 예우하며 양국 관 2026-06-05 19:05
  • 거목 같은 북중 우의…中, 시진핑 방북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
    "거목 같은 북중 우의"…中, 시진핑 방북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 중국 관영매체가 오는 8~9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앞두고 북중 우호 관계를 집중 부각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가 시 주석의 방북 일정을 발표한 직후, 2019년 시 주석의 첫 북한 국빈 방문을 회고하는 기사와 1분 분량의 영상을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통신은 당시 시 주석이 북중 관계를 "하늘 높이 솟은 거목(參天大樹)"에 비유하며 "세월의 변화와 국제 정세의 요동 속에서도 중조(중국· 2026-06-05 13:22
  • [속보] 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8~9일 방북
    [속보] 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8~9일 방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방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이 마지막이었다. 2026-06-05 11:13
  • 中, 美 강제노동 추가관세 추진에 반발…정치적 조작 반대
    中, 美 '강제노동' 추가관세 추진에 반발…"정치적 조작 반대" 중국 정부가 강제노동 관련 수입품을 문제 삼아 중국과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는 미국 방침에 반발했다. 3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 방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중국에는 이른바 '강제노동'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를 구실로 정치적 조작을 하는 것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모든 형태의 일방적 관세 조치에 일관되게 반대한다"며 &qu 2026-06-03 17:29
  • 中 관영지 AI는 미중 협력의 새 영역...美 AI칩 통제는 비판
    中 관영지 "AI는 미중 협력의 새 영역...美 AI칩 통제는 비판" 중국 관영매체가 1일 인공지능(AI)을 미국과 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로 규정하며 대화와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최근 미국이 대중국 우회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등 반도체 규제망을 확대하는 가운데 나온 메시지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일 사설 격인 '종성'(鐘聲) 칼럼에서 "AI를 중미 협력의 새로운 영역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AI 협력은 AI 기술 고도화와 응용 보급, 그리고 AI가 수반하는 위험과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칼 2026-06-0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