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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 포르투갈 정상…"시즌 3승째"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더 뉴 아반떼 N TCR)'이 지난 11~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이번 대회가 열린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2026-07-13 09:05:29 -
대한전선, '다이내믹 케이블' 국산화 속도↑…명지대와 성능 검증 협력 대한전선이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저케이블 부문의 기술 및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에서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한전선 김현주 생산·기술부문장(전무), 홍동석 기술연구소장(상무)과 명지대 권승희 센터장, 한종욱 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저케이블의 구조적 성능을 검증하는 체계를 2026-07-13 09:05:26 -
암참, 한국 기업 美 진출 지원 본격화…'K-Doorknock' 첫 운영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한·미 경제협력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암참은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연례 '워싱턴 도어녹(Washington Doorknock)' 행사에 한국 기업 대상 프로그램인 'K-도어녹(K-Doorknock)'을 처음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K-Doorknock은 미국에서 사업과 투자를 확대하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정부와 의회, 산업계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나 정책과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2026-07-13 09:03:23 -
쿠첸, 3L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출시…와이드형 건조통 구조 쿠첸이 건조통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공간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을 출시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쿠첸은 기존 원통형 건조통 대신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형 건조통을 적용한 신제품 '제로핏'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19㎝의 한 뼘 크기 제품이지만 내부 공간 효율을 높여 건조통 기준 3L 대용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건조통 투입구도 넓혀 수박 껍질 등 부피가 큰 음식물도 손쉽게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분쇄가 끝난 음식 2026-07-13 08:56:24 -
곽노정 사장 "메모리 품귀 2030년까지"…SK하이닉스, 글로벌 신규 팹 카드 '만지작'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품귀 현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해외 생산 기지 추가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다변화 전략에 나선다.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인터뷰를 통해 "급증하는 전 세계적 수요에 비해 반도체 제조 역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전례 없는 수준의 메모리 공급 부족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같은 공급 부족 흐름이 오는 2030년 이후까지도 지 2026-07-13 08:49:49 -
무협, '인도 2026 통계집' 첫 발간…기업 수출·투자 전략 지원 한국무역협회가 인도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경제와 산업, 사회 분야 핵심 지표를 종합한 통계집을 처음 발간했다. 최근 한·인도 경제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뉴델리지부가 '경제·산업·사회지표로 보는 인도 2026' 통계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집은 경제와 무역, 물가를 비롯해 에너지, 물류, 노동, 교육 등 인도의 주요 지표를 분야별로 정리하고 연도별 2026-07-13 08:39:48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싱가포르서 'L4 로보셔틀' 공개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최초로 레벨4 로보셔틀을 공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럼 ‘NCS AI Impact 2026’에서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와 원격제어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로이를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NCS AI Impact 2026은 인공지능(AI) 기술 서비스 기업인 NCS가 개최하는 연례 AI·테크 포럼이다. 올해 주제는 AI의 무한한 확장이다. AI 기술이 실험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 2026-07-13 08:39:03 -
LS일렉트릭, 獨 인피니언과 직류 전력 솔루션 개발 '맞손' LS일렉트릭이 독일 전력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전력망에 적용할 직류(DC)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경기 안양 R&D캠퍼스에서 인피니언과 'AI 데이터센터 및 DC 전력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등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반 DC 전력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AI 데이터센터와 재생 2026-07-13 08:34:02 -
한미약품, 기술이전 선급금에 '깜짝 실적' 전망…본업은 숨고르기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호실적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대규모 선급금이 반영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선급금을 제외하면 북경한미 실적 둔화가 이어지면서 본업은 기대를 밑돌았다는 평가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분기 실적은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효과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920억원·영업이익 1215억원을, DS투자증권은 매 2026-07-12 16:36:52 -
SK하이닉스 ADR 흥행에 삼전도 나스닥 상장설 '솔솔'…"실익보다 부담 우려"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삼성전자의 미국 증시 입성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상장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한국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달리 미국 상장을 추진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자금 조달 필요성이 크지 않은 데다 공시와 소송 등 미국 시장 규제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실익보다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2026-07-12 16:00:24 -
K-조선 LNG선 독주도 흔들…中, 추격에 '초격차' 시험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 한국의 독주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범용선 시장을 장악한 중국이 기술력을 앞세워 초대형 LNG선 수주를 확대하며 고부가가치 선종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중국 조선업체들은 최근 LNG선 건조 경험을 빠르게 축적하며 고부가가치 선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국영 조선사인 후둥중화가 지난달 세계 최대 규모인 27만1000㎥급 QC-Max LNG선을 잇달아 수주한 데 이어 장난조선(Jiangnan), 다롄조선(DSIC) 등도 대형 2026-07-12 16:00:00 -
中 공습에 안방 흔들린 현대차…해외서도 판매 고전 테슬라, BYD를 중심으로 중국 전기차 공세가 거세지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안방(한국)'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해외 판매마저 둔화해 국내외 동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조 파업까지 본격화하며 변수로 떠올랐다. 이에 올해 하반기 실적 방어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가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현대차그룹 3개 브랜드(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승용차 부문 신차 등록 대수는 총 53만4654대로, 전년 동기( 2026-07-12 16:00:00 -
'복날 특수' 선점 나선 치킨업계…신메뉴·할인 총력전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치킨업계가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치킨 3사는 신메뉴를 출시하고 할인 행사와 캐릭터 협업, 오프라인 축제 마케팅을 동원하며 소비자 잡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 지역의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동월보다 2.8% 상승하고, 3년 전인 2023년(1만4462원)과 비교하면 무려 25.5% 급등한 금액이다. 동시에 주요 외식 메뉴 가운데 삼겹살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메뉴로 자리 2026-07-12 15:16:04 -
"K야식 배달은 필수코스"…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배달앱도 웃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단체가 아닌 개별관광(FIT) 비율 확대에 힘입어 배달 애플리케이션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엔 7월 중순에 1000만명을 넘은 것과 비교하면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5월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5만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늘었다. 1~5월 누적 방문객은 87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씀씀이도 크게 늘었다. 지난 5월 기준 외국인 관광객의 온라 2026-07-12 14:51:59 -
"역대급 폭염 대비"…BGF리테일, 쪽방촌에 긴급 구호물품 선제 지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즉각 가동해 BGF로지스 검단물류센터에서 지난 10일 서울역쪽방상담소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전 2026-07-12 13:56:57 -
"베트남은 핵심 국가" 신동빈 특명…롯데, 대도시 넘어 골목상권까지 뚫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핵심 해외 시장으로 꼽아온 베트남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가 3년 만에 베트남 신규 점포를 열며 지방 도시까지 영업망을 확대했고 그룹 차원에서도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남아 사업 확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9일 베트남 남부 떠이닌시에 '떠이닌점'을 개장했다. 2023년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점 이후 약 3년 만에 신규 출점했으며 베트남 내 16번째 점포다. 기존 호찌민과 하노이 등 대도시 중심에서 벗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 2026-07-12 13:55:21 -
탄소발자국 줄이고 지속가능성 남기고…롯데칠성 ESG 경영 박차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을 중심으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기술 혁신과 공정 개선을 통해 지난해 플라스틱 배출량 약 3000톤(t)과 온실가스 배출량 약 6400t을 감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석유 기반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2026-07-12 13:49:51 -
LS일렉트릭,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 LS일렉트릭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시장 성장기에 노사 갈등 대신 미래 투자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구자균 회장과 채대석 대표, 이호정 노동조합 위원장,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위임 및 수출 12억달러 달성 기념 근로자-경영진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임으로 2026-07-12 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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