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HMM이 보유한 컨테이너선 '몸바사(Mombasa)호'를 팬스타에 매각하면서 북극항로 시범운항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다만 HMM은 정부 사업 지원을 위해 선박을 내놓는 과정에서 수익성과 영업 운영 사이에서 적잖은 속앓이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팬스타그룹과 HMM은 이날 2758TEU급 컨테이너선 몸바사에 대한 매매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선박 인도는 계약에 따라 오는 8월 중순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팬스타는 선박을 인수한 뒤 극지운항에 필요한 보완 작업과 극지선박증서(Polar Ship Certificate) 발급 절차를 거쳐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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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장 공석' 속 치러지는 중기부 업무보고...3가지 관전 포인트 한성숙 전 장관이 국무총리로 자리를 옮긴 이후 한 달 넘게 장관 공석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초 업무보고를 시작한다. 1일 정치권 및 관가에 따르면 신임 중기부 장관 인선은 오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난 직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장관 공석 장기화에 더해 산하기관장 인사 역시 전당대회 일정과 맞물려 당분간 정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달 열리는 업무보고는 산하기관들의 현장 위기 관리 역량과 정책 집행력을 평가하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2026-08-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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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정년 연장' 입법 드라이브...中企 "인건비 재앙"  올여름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질주하는 ‘65세 정년 연장’ 입법을 놓고 중소기업 현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률적 법제화가 강행될 경우 ‘인건비 재앙’과 ‘청년 고용 절벽’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비명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법 개정에 앞서 중소기업의 체률 개선과 제도적 완충 장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이 일률적인 65세 법정 정년 연장에 강력히 반발하는 가장 2026-08-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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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바이오시밀러 규제 푼다…국내 기업 수혜 기대 미국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 확대를 위한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허 장벽을 낮추고 상호교환성 인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오리지널 의약품 제조사의 '특허 덤불(Patent Thickets)' 구축을 제한하는 '환자를 위한 저렴한 처방의약품 법안'을 통과시켰다. 함께 통과된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법' 2026-08-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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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전기차 감성 그대로"…BYD 씨라이언 6 DM-i 타보니 국내 처음 출시된 BYD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전기차일까, 내연차일까.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기숙사 배정 모자를 이 차량에 씌운다면 아마 '전기차'로 판정할 것 같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갖췄지만, 차량 플랫폼과 구동 방식은 전기차에 더욱 가깝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최근 탁송받은 BYD 씨라이언 6 DM-i는 첫 인상부터 묘했다. 진한 검은색 외장에 다부진 체격을 갖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차체 후면부 좌우에는 전기 충전구와 주 2026-08-01 07:00:00
  •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내년 HBM 시장 판도 바뀐다"…중국까지 뛰어들자 장비업계 '슈퍼사이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격화되고 차세대 HBM4 양산 단계로 접어들면서 반도체 장비업계가 최대 수혜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마이크론은 물론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HBM 개발 및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관련 장비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31일 스위스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내년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비트 출하량 기준 점유율 41%로 SK하이닉스(39%)를 제치고 처음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는 SK하이닉스가 48%로 선두를 유지하지 2026-08-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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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옥시아, 2분기 순이익 지난해 46배…AI 수요에 3분기 31배 전망 일본의 낸드플래시 제조사 키옥시아 홀딩스(이하 키옥시아)가 올해 4~6월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배 증가한 8421억엔(약 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31일 연합뉴스가 교도통신 등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올해 4~6월 매출액이 1조7671억엔(약 15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2700억엔(약 1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순이익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키옥시아는 올해 7~9월 연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배인 1조2700억엔(약 11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7-31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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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사주 7억원 규모 매입…책임경영 일환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큰 폭의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완제품) 부문장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사장은 전날 자사주 30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했다. 취득 금액은 총 7억35만원이다. 이에 따라 노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12만4280주로 늘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삼성전자 주가가 5~6만원대 박스권에 머물던 2024년에도 삼성전자 사장단과 임원들은 책임경영과 주 2026-07-31 2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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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93% 감소…"자회사 제외·매출 이연 영향" GC녹십자의 2분기 실적이 연결 자회사 제외와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이연 영향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고수익 품목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8%, 96.6% 줄었다. 이번 실적에는 GC녹십자웰빙 연결 제외와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영향이 반영됐다 2026-07-31 1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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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2분기 영업익 2316억원...전년比 133.7%↑ 효성이 2026년 2분기 매출액 7336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33.7% 증가한 수치다. 효성중공업의 경우 2분기 매출액 1조6870억원,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도 증가세에 있어 중장기적인 이익률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2분기 신규수주 3조3242억원을 포함해 상반기에만 총 7조4981억원을 수주해 연간 신규수주 목표치도 12조원으로 상향했다.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63% 2026-07-31 1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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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SK실트론 노조, 두산 매각 확정에 본교섭 전환…고용보장 협상 본격화 SK실트론 노동조합이 회사의 두산그룹 매각 확정과 동시에 노사 교섭을 본교섭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표했다. 매각 본계약 체결 시점부터 노사 교섭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공식 협상에 돌입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승계 등 구성원 보호 방안을 집중 논의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1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SK실트론 노조는 이날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공시 직후 조합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기존 실무교섭을 본교섭으로 전환한다고 안내했다. 회사의 매각 결정이 확정됨에 따라 인수 이후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최우 2026-07-31 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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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그룹, 회장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반박…"법적 대응" 한미그룹이 송영숙 회장 일가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룹 경영관리와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관련 자료는 불법 취득·왜곡된 자료라며 관련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도 밝혔다. 한미그룹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송 회장은 대표이사 재직 당시와 사임 이후에도 그룹사 경영관리와 업무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왔다며, 보도에 활용된 자료는 비용 환입이나 결제 취소 등이 반영되지 않은 불완전한 데이터라고 주장했다. 이날 한 2026-07-31 17:42:30
  •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5조원 몸값 SK실트론 두산 품에 안겨...박정원 반도체 수직계열화 완성 기업 가치가 5조원에 달하는 SK실트론이 두산그룹 품에 안겼다. 두산은 반도체의 기초 소재인 웨이퍼부터 전자소재, 후공정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반도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됐다. SK는 31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2조3000억원으로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르면 조만간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관계 당국의 승인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선 SK실트론의 기업가치를 5조원으 2026-07-31 17:41:10
  •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10대부터 30대까지 남성은 무신사…패션앱 독주 더 세졌다 무신사가 10대부터 30대까지 남성 소비자를 사실상 장악하며 국내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상품 탐색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주요 패션 앱 가운데 가장 높아, 이용자의 반복 구매가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30일 오픈서베이가 전국 만 15~3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MZ세대 패션앱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무신사에서 상품을 구매한 응답자는 45.7%로 집계됐다. 2024년 조사(38.6%)보다 7.1%포인트 상승했다. 2위 2026-07-31 17:18:43
  •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HD현대, 2분기 영업익 4조1246억원...전년比 262.2%↑ HD현대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2조4094억원, 영업이익 4조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62.2% 증가한 수치다. 조선,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원, 영업이익 6조9594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생산성 향상 △고수익 선박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8조927 2026-07-31 17:02:06
  •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AI 도입 속도 내는 K-제약…전문인력 부족 '발목'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인공지능(AI) 도입 의지는 높지만, 전문인력 부족이 AI 신약개발 확산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조사 대상의 약 90%는 AI를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었으며, AI 전문인력이 없다는 응답도 67.3%에 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AI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과 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AI신약개발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AI 전문기업, 학계, 연구기관 44곳, 관계자 55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2026-07-31 16:10:18
  •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모두의창업' 정보유출 원인, API 암호키 노출로 확인" 정부의 역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및 창업 아이디어 유출 사고의 결정적 원인이 데이터 복호화에 필요한 '암호키 노출'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터를 암호화해 보관했음에도 이를 푸는 열쇠까지 외부 수집 경로에 노출되면서 합격자 5000명의 민감 정보가 뚫린 것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장관 직무대행)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정원·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과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유출 경과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 2026-07-31 16:04:27
  •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유한킴벌리, 몽골 산림복원 23년...1300만그루 심어  유한킴벌리가 23년간 몽골에서 1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달성한 산림 복원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개한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UNCCD COP17)에 참가해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 산림복원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UNCCD COP17은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및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회의로, 몽골 정부가 발표한 이번 총회의 주제는 '토지 복원을 통한 희망 복원'이다. 이 2026-07-31 15:57:40
  • [단독] HMM, 몸바사호 팬스타에 매각 완료…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PSM 평가 2회 연속 최고등급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평택제조센터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를 생산하는 핵심 거점으로, 정부로부터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 2026-07-31 15: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