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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직 대규모 물갈이 인사…'대장동 반발' 검사장 4명 좌천 법무부는 오는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의 검찰 조직 개편을 앞두고 27일부로 검찰 고위간부 32명(25명 전보·7명 승진)에 대한 마지막 대규모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검찰 개혁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친정 체제 구축과 조직 기강 확립에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우선 검찰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이응철(사법연수원 33기) 춘천지검장이 임명됐다. 이 신임 국장은 대검 대변인 등을 거치며 기획과 공보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법무부 기획조정 2026-01-22 16:20 -
[속보] '검사장 성명' 박현준·박영빈·유도윤·정수진 법무연수원행 '검사장 성명' 박현준·박영빈·유도윤·정수진 법무연수원행 2026-01-22 10:38 -
[속보] 김태훈 고검장 승진…남부지검장 성상헌·북부지검장 차순길 김태훈 고검장 승진…남부지검장 성상헌·북부지검장 차순길 2026-01-22 10:34 -
[속보] 법무부 검찰국장에 이응철…대검 기조부장 박규형 법무부 검찰국장에 이응철…대검 기조부장 박규형 2026-01-22 10:26 -
'컬리' 대표 남편, 직원 성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국내 이커머스 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이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31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넥스트키친 대표 정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정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했다. 정씨는 컬리에 가정간편식(HMR) 등을 납품하는 업체 넥스트키친의 대표를 맡고 있다. 넥스트키친은 2024년 사업보고서상 컬리가 지분 46.4%를 보유한 관계사다. 컬리 관계 2026-01-21 15:56 -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합수본, 전직 간부 연쇄 소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전직 간부들을 잇달아 소환하며 조직적인 국민의힘 당원 가입 정황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전직 지파장과 청년회장 출신 인사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은 이만희 총회장의 경호 조직인 '일곱사자(7사자)' 출신 전직 간부 이모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씨는 이날 서울고검 청사에 출석하며 "요한지파장과 청년회장 등의 지시를 받았다&q 2026-01-21 15:23 -
檢,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보완수사 필요" 검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 교정시설 내 수용 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혐의가 적발된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에 대해 경찰이 요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20일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서울중앙지검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사항을 검토해 구속영장 재신청 또는 불구속 송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윤 전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과 관 2026-01-20 15:34 -
[속보] 검찰 '계엄 수용공간 점검' 前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반려 검찰 '계엄 수용공간 점검' 前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반려 2026-01-20 14:16 -
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수사…중앙·남부지검 압색 '검찰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 특검팀이 20일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중앙지검과 양천구에 있는 서울남부지검에 검사, 수사관들을 보내 '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관련한 당시 남부지검 수사팀 관계자의 PC 등을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앞서 남부지검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수사를 맡은 최재현 검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검사는 서울중앙지검에 2026-01-20 13:40 -
합수본, 신천지 전 간부 소환...국민의힘 가입 경위 조사 통일교·신천지와 국민의힘 간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정계에서 활동했던 전직 신천지 간부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오전 10시부터 신천지 청년회장 출신인 차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씨는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청년위원회 직능단장을 맡아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0년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비상근 부대변인 등 여러 직책을 거친 인물로 알려졌다. 합수본 2026-01-20 10:46 -
합수본, 신천지 전직 간부 소환…내부 고발 조사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내부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전직 간부들을 소환했다. 합수본은 19일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전직 신천지 지파장인 최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씨는 2017년 9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신천지 고위 간부가 각 지역 지파장으로부터 홍보비 또는 법무 후원비 명목으로 100억원대의 돈을 걷었다는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이다. 최씨는 보고서에서 "113억원을 걷어서 상부에 올리면서도 한 번 2026-01-19 15:32 -
상설특검, '쿠팡 무혐의' 관여 전 대검 간부 소환 조사 '쿠팡 퇴직금 미지급 및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이달 초 쿠팡 퇴직금 사건 처리에 관여한 대검찰청 관계자를 소환 조사했다고 19일 밝혔다. 특검팀은 "지난 2일 이재만 전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 전 과장은 인천지금 부천지청이 지난해 4월 쿠팡 퇴직금 사건을 무혐의할 당시 사건 보고서를 검토하는 등 사건 처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 전 과장을 상대로 부천지청이 쿠팡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에 2026-01-19 15:12 -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건진법서 전성배씨 참고인 조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19일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는 전씨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불러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은 전씨를 상대로 관봉권 출처와 보관 경위 등을 파악할 전망이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2024년 12월 건진법사 전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5000만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확보했다. 그러나 돈다발 지폐의 검수 날짜, 담당자, 부서 등 정보가 담긴 2026-01-19 10:10 -
법무부, 검찰청 폐지 앞두고 금주 마지막 고위인사...대규모 물갈이 가능성 오는 10월 검찰청이 폐지되고 검찰의 기능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차청(중수청)으로 분리 개편 되는 가운데 금주 마지막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21∼23일께 대검검사급(고검장·검사장)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증원을 위한 대통령령 개정안 공포에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기존 12명에서 23명으로 총 11명 증원하는 내용이 담긴 '법무부와 그 소속 기관 직제(대통령 2026-01-18 17:21 -
쿠팡·관봉권 특검 반환점 지나…연장론 고개 ‘쿠팡 및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수사 반환점을 돌았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등 복수 사안을 동시에 들여다보고 있는 만큼, 지금의 수사 속도를 고려할 때 실체 규명을 위해 수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관측도 고개를 들고 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권섭 특검팀은 현재 수사 초기 국면에서 사건 구조를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쿠팡 의혹은 크게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이를 둘 2026-01-18 13:30 -
특검, '매관매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징역 6년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고가의 그림을 김건희 여사 측에 건네 공천 및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검사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10월 특검팀이 김 전 검사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긴지 약 3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현복)는 16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검사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특검팀은 징역 6년에 4139만2760만원을 추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전 검사는 2026-01-16 19:03 -
합수본,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또 접견 조사 정교유착 의혹을 파헤치는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조사하고, 천정궁 일대를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합수본은 15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뇌물공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을 접견 조사했다. 윤 전 본부장은 2018∼2020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명품 시계 등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의혹을 촉발한 2026-01-15 16:09 -
상설특검, 고용노동부 간부 소환...'쿠팡 취업규칙 변경' 수사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취업규칙 변경·승인 당시 고용노동부 담당 간부를 소환했다. 특검팀은 15일 10시께 김모 전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오늘 김씨 조사를 통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당시 고용노동부의 입장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2023년 5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 규칙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당시 쿠팡은 퇴직금품 지급 관련 규정을 '일용직근로 2026-01-1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