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KF 2026] 실리콘밸리에 모인 테크 리더들...K-테크의 생존 방정식 역설
    [UKF 2026] 실리콘밸리에 모인 테크 리더들...'K-테크의 생존 방정식' 역설 한국을 대표하는 테크 리더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국인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만나 급변하는 AI와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속 생존 해법을 논의했다. 특히 기술 만능주의를 경계하며 ‘본질적 동기’, ‘전략적 공생’, ‘철저한 자기증명’을 스타트업이 갖춰야 할 3대 생존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폭스 시어터에서 열린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인 스타트업 창업자들 2026-01-11 11:16
  • [UKF 2026] 실리콘밸리 가득 메운 토종 스타트업 창업 열기…82스타트업 서밋 개최
    [UKF 2026] 실리콘밸리 가득 메운 토종 스타트업 창업 열기…'82스타트업 서밋' 개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UKF(United Korean Founders) 주최 ‘82 스타트업 서밋’에 이어진 피칭 세션에서는 38개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무대에 오른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현재 AI 시장을 "GPU(그래픽카드)가 곧 돈이고 지능인 시대"라고 정의했다. 그는 전 세계에 산재한 GPU 자원을 하나로 묶어 최적화하는 ‘플루이드 컴퓨팅’ 기술을 소개했다. 안 대표는 "우리는 클라우드 제공자와 사용자 사이의 불일치를 해결하는 거대한 2026-01-11 11:15
  • [CES 2026] 전통은 잇고 경쟁자는 막고... 레고 부사장이 말하는 스마트 브릭
    [CES 2026] "전통은 잇고 경쟁자는 막고"... 레고 부사장이 말하는 '스마트 브릭' 레고(Lego)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던진 화두는 명확했다. 디지털 기술을 입힌 '스마트 브릭(Smart Brick)'은 단순히 장난감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레고만의 유산을 지키고 경쟁사들의 추격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레고그룹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이토록 자신만만한 걸까. 스마트 브릭은 겉보기엔 우리에게 친숙한 레고의 상징, '2x4 브릭'과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르다. 브릭 안에 NFC 센서와 블루 2026-01-09 12:40
  • [CES 2026] 일본 DIC, 고령화된 장인 사회와 젊은 견습을 잇는 촉각 기술 Tacthancer 공개
    [CES 2026] 일본 DIC, 고령화된 장인 사회와 젊은 견습을 잇는 촉각 기술 'Tacthancer' 공개 일본의 제조업과 전통 공예 현장에서는 고령화의 영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손끝 감각으로 미세한 완성도를 가늠해온 장인들은 하나둘 현장을 떠나고 있지만, 그 감각을 이어받을 젊은 인력은 충분하지 않다. 디아이씨 코퍼레이션 (DIC Corporation)이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에서 선보인 ‘택트핸서 (Tacthancer)’는 이런 현실 속에서 장인과 차세대 작업자를 잇는 브릿지 기술로 소개됐다. CES가 열린 1월 8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DIC 부스에는 손가락에 끼우는 작은 장비 하 2026-01-09 08:30
  • [GIGS 2026] AI發 지능비용 붕괴...토마즈 콜로지젝 韓 스타트업 생존 전략은 일상 속 통합
    [GIGS 2026] AI發 '지능비용 붕괴'...토마즈 콜로지젝 "韓 스타트업 생존 전략은 일상 속 통합"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의 플랫폼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AI 기술 자체가 아닌 사용자 경험을 장악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자체의 똑똑함은 경쟁력을 갖기 어려워지는 대신 AI를 사람들이 매일 쓰는 곳에 넣어야 한다는 의미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에서 열린 ‘AJP 글로벌 혁신 성장 서밋(GIGS) 2026’ 기조 강연자 2026-01-08 17:21
  • 中 AI 쓸 수밖에 없었나…국대 AI 프롬스크래치 논란
    "中 AI 쓸 수밖에 없었나"…국대 AI 프롬스크래치 논란 국가대표 AI 선발에서 네이버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공개한 AI 모델이 중국의 알리바바 큐원을 일부 차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이 공개한 모델도 중국 AI와 유사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짧은 기간 동안 모델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중국 오픈소스 모델의 사용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의 독자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싱크 모델'은 중국 알리바바 AI 모델 큐웬의 ‘비 2026-01-08 16:03
  • 피지컬 AI 경쟁 이제 시작…정부, 단절됐던 로봇 예산 재시동
    "피지컬 AI 경쟁 이제 시작"…정부, 단절됐던 로봇 예산 '재시동'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본격화 하며 인공지능이 물리적 몸을 갖는 단계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도 단절됐던 로봇 예산을 다시 확대하며 하반기 대형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7일 범부처통합연구원지원시스템(IRIS)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SROME)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로봇 및 피지컬AI 관련 R&D 사업 약 20여 건(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피지컬AI PoC 등 5건, KEIT 로봇산업기술개발 8건 등)을 약 2500~3000억원 규모로 마감했다. 올해는 과기정통부와 IITP 2026-01-07 16:05
  • CES 최대 화두 자율주행…韓 모빌리티 업계는 규제 허들에 막혔다
    CES 최대 화두 자율주행…韓 모빌리티 업계는 규제 허들에 막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자율주행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지만 국내 모빌리티 업계는 여전히 규제에 발이 묶여 관련 기술 개발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7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규제로 관련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는 실제 도로에서 수집되는 주행 영상과 위치 데이터를 장기간 축적하고 AI 학습에 활용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활용에 제약이 많다 2026-01-07 15:40
  • 음악도 AI 시대로…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음악도 AI 시대로…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이 엔비디아와 손을 잡았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니버설뮤직은 최근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음악 검색과 추천 방식을 고도화하고, 팬과 아티스트 간 소통 방식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오디오 언어 모델 '뮤직 플라밍고'를 기반으로 기존 장르·태그 중심의 음악 탐색을 넘어, 감정과 분위기,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새로운 음악 발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2026-01-07 15:22
  • [CES 2026] 지멘스, AI 산업 대전환의 청사진 제시…핵융합로에서 확인된 디지털 트윈 전략
    [CES 2026] 지멘스, AI 산업 대전환의 청사진 제시…핵융합로에서 확인된 '디지털 트윈' 전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에서 지멘스는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변화의 핵심은 AI를 개별 기능이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제조와 물류,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작동시키는 산업의 기본 요소에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중심 기술로 지멘스는 ‘디지털 트윈’을 강조했다. 롤란트 부시 지멘스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에서 열린 키노트 강연에서 “AI가 물리 시스템에 들어가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2026-01-07 13:44
  • [CES 2026] 레노버, 모든 기기에서 완벽한 개인 AI에이전트...레노버 키라 공개
    [CES 2026] 레노버, 모든 기기에서 완벽한 개인 AI에이전트...'레노버 키라' 공개 레노버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웨어러블, PC, 스마트폰 등에서 완벽한 개인화를 실현할 수 있는 AI에이전트 기술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이베이거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 구형 LED 디스플레이 스피어에서 열린 ‘CES 2026 레노버 키노트 발표’에서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은 “AI는 휴대성과 생산성을 넘나드는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같은 컴퓨팅 기기에서 개인 에이전트가 계획 세우기, 커뮤니케이션 등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날 양 회장은 레노버의 개인화 2026-01-07 13:40
  • [CES 2026] IITP, 청년 인재 300여 명 초대...K-AI 도약의 주역들
    [CES 2026] IITP, 청년 인재 300여 명 초대..."K-AI 도약의 주역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한국의 청년 인재 300여 명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초청했다. IITP는 6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 @CES 2026’을 개최했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 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 양성 지원 사업에서 2026-01-07 10:46
  • [CES 2026] AMD, AI 데이터센터 정조준…리사 수 CEO, 차세대 슈퍼컴퓨팅 플랫폼 헬리오스 공개
    [CES 2026] AMD, AI 데이터센터 정조준…리사 수 CEO, 차세대 슈퍼컴퓨팅 플랫폼 '헬리오스' 공개 AMD의 리사 수 CEO(최고경영자)가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베니치안 호텔에서 열린 AMD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AI 슈퍼컴퓨팅 플랫폼 ‘헬리오스(Helios)’를 공개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공식화했다. 리사 수 CEO는 기조연설에서 AI 확산의 중심이 대규모 학습과 추론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헬리오스를 “초대형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랙 스케일(rack-scale) 컴퓨팅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AI는 클라우드, 엣지, 그리고 물리적 2026-01-06 14:34
  • [CES 2026] 엔비디아·AMD, AI 하드웨어 전쟁 돌입…베라 루빈 vs 헬리오스
    [CES 2026] 엔비디아·AMD, AI 하드웨어 전쟁 돌입…'베라 루빈' vs '헬리오스' 엔비디아와 AMD가 나란히 차세대 AI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공개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됐음을 알렸다. GPU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두 회사는 이번 CES 2026을 계기로 단일 칩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체를 아우르는 플랫폼 경쟁에 들어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CES 2026를 앞두고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차세대 AI 슈퍼컴퓨터 플랫폼 ‘베라 루빈’을 공개하며 “훈련과 추론, 배포까지 하나의 컴퓨팅 스택에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라 2026-01-06 14:28
  • [CES 2026] 모든 AI를 위한 원 플랫폼...젠슨 황·리사 수, 피지컬 AI 확장에 초점
    [CES 2026] "모든 AI를 위한 원 플랫폼"...젠슨 황·리사 수, '피지컬 AI' 확장에 초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리사 수 AMD CEO가 ‘모든 AI를 위한 원 플랫폼(One Platform for Every AI)’을 목표로 AI 기술 확장에 나선다. AI의 다음 세대를 ‘피지컬 AI’로 정의하고 로봇 분야를 넘어 생활의 모든 분야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블루라이브 시어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젠슨 황 CEO는 키노트를 통해 “AI가 거의 모든 곳에서 확산되고 번성하기 시작했다&rdquo 2026-01-06 14:03
  • [CES 2026] 엔비디아, 자율주행 알파마요...올해 1분기부터 美도로 달린다
    [CES 2026] 엔비디아, 자율주행 '알파마요'...올해 1분기부터 美도로 달린다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시장에 진출한다. 올해 1분기 미국 도로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차량이 주행을 시작하며, 2027년에는 우버 등과 함께 로보택시 시범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 퐁텐블 라이브 시어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했다. 황 CEO는 무대에서 “피지컬 AI의 ChatGPT 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기계가 현실 세계를 직 2026-01-06 11:43
  • [CES 2026] 젠슨 황, 차세대 AI칩 베라 루빈 공개…성능은 10배, 비용은 10분의 1
    [CES 2026] 젠슨 황, 차세대 AI칩 '베라 루빈' 공개…성능은 10배, 비용은 10분의 1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최고경영자)가 CES 2026를 앞두고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베라 루빈(Vera Rubin)’을 공개했다. “모든 AI를 위한 원 플랫폼”으로 규정한 베라 루빈은 단일 칩을 넘어 학습과 추론, 네트워킹, 보안, 운영까지 AI 컴퓨팅 전 과정을 하나의 구조로 묶은 랙 스케일 시스템으로, 황 CEO는 이를 통해 AI 인프라의 작동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황 CEO는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 호텔 내 블루라이브 시어터에서 열린 CES 2026 프레 2026-01-06 10:31
  • [CES 2026] 모든 AI를 위한, 하나의 플랫폼...젠슨 황,  자율주행·로봇 등 차세대 기술 공개
    [CES 2026] '모든 AI를 위한, 하나의 플랫폼'...젠슨 황, 자율주행·로봇 등 차세대 기술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의 올해 전략을 ‘모든 인공지능(AI)를 위한, 하나의 플랫폼(One Platform for Every AI)’로 정하고 AI 하드웨어, 에이전틱AI, 자율주행, 로봇 등 신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황 CEO는 ‘피지컬 AI’를 다음 단계의 AI로 정의하고, AI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자연법칙을 이해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 퐁텐블 라이브 시어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프레스 컨퍼런스&rsq 2026-01-06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