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클라우드, 크래프톤 GPU 클러스터 구축·운영 맡는다
    NHN클라우드, 크래프톤 GPU 클러스터 구축·운영 맡는다 NHN클라우드가 크래프톤의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러스터(AI 연산용 GPU 집합) 구축·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NHN클라우드는 크래프톤과 계약을 맺고 GPUaaS(서비스형 GPU) 형태로 연산 환경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래프톤이 ‘AI 퍼스트(AI를 최우선에 두는 전략)’를 선언한 이후, 연구·개발·서비스 전반에서 늘어나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래프톤은 GPU 클러스터를 AI 플랫폼 고도화와 데이터 통합·자동화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인 2026-01-19 08:40
  • 챗GPT 헬스 한 달 내 국내 출시… 의료 접근성 기대 속 개인정보 보호 쟁점
    '챗GPT 헬스' 한 달 내 국내 출시… 의료 접근성 기대 속 개인정보 보호 쟁점 오픈AI의 건강 특화 서비스 ‘챗GPT 건강(헬스)’의 국내 출시가 한 달 내로 예고되면서, 의료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의료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오픈AI 코리아는 ‘챗GPT 헬스’에 대해 “진단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 행위용 모델이 아니라, 병원 방문 전 궁금증을 정리하고 의료진과의 소통을 돕는 보조 도구”라고 설명했다.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인 만큼 기존 챗GPT보다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적용했다고도 밝혔 2026-01-18 16:52
  • 김정상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올해 쓸 모 있는 양자컴퓨터 앱 등장할 것...빅테크 자금 쏠림도 가속화
    김정상 아이온큐 공동창업자 "올해 쓸 모 있는 양자컴퓨터 앱 등장할 것...빅테크 자금 쏠림도 가속화" 지난해 말 미국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양자컴퓨팅 거품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올해부터는 실질적으로 유용한 양자 컴퓨터 응용 프로그램(앱)이 등장하면서 기존 선두 기업들의 현금 동원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18일 김정상 아이온큐 공동창업자(듀크대 교수)는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양자컴퓨터 시장 트렌드는 정말 쓸모 있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하나둘 나오면서 M&A(인수합병)나 관련 기업의 현금 동원이 급격히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 2026-01-18 16:47
  • 이스트소프트·이스트에이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진출
    이스트소프트·이스트에이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진출 이스트소프트와 이스트에이드는 LG AI연구원과 함께 참여한 국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여러 업무에 두루 쓰는 기본 AI 모델)’ 프로젝트에서 1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모델 ‘K-엑사원’은 벤치마크(성능 시험)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프런티어급(최상위권) AI’ 수준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8월 선정된 5개 2026-01-16 10:00
  • 알리바바, 큐원 앱 고도화로 에이전틱 AI 전략 본격화
    알리바바, 큐원 앱 고도화로 '에이전틱 AI' 전략 본격화 알리바바그룹이 소비자 대상 AI 애플리케이션인 큐원(Qwen) 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도화된 AI 역량을 실제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 단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간 알리바바의 중장기 전략을 잘 나타낸다.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큐원 앱은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실제로 행동하는 AI’로 한 단계 진화했다. 큐원 앱은 타오바오, 타오바오 즉시배송, 알리페이, 플리기, 아맵 등 핵심 서비스를 단일 AI 인터페이스로 연동해, 여러 플랫폼의 기능을 지능적 2026-01-16 09:32
  • 그록 AI 딥페이크, X 답변 기다리는 정부…타 AI 서비스도 성착취물 위험
    '그록' AI 딥페이크, X 답변 기다리는 정부…타 AI 서비스도 성착취물 위험 정부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그록(Grok)’에 대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을 공식 요청하면서, 생성형 AI를 둘러싼 딥페이크 대응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부 대응은 그록을 직접 겨냥했지만, 이미지·영상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AI 서비스 전반에서도 유사한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그록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 공문을 보내, 비동의 성적 이미지 확산을 막기 위한 기 2026-01-15 18:31
  • 유튜브, 아동·청소년 보호 기능 업데이트…쇼츠 시청 시간 관리 강화
    유튜브, 아동·청소년 보호 기능 업데이트…쇼츠 시청 시간 관리 강화 유튜브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부모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은 15일 이번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부모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조정할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쇼츠 피드 타이머를 ‘0’으로 설정하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를 통해 상황에 따라 자녀의 쇼츠 이용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감독 대상 계정’을 사용하는 부모는 기존 2026-01-15 16:09
  • 제미나이, 이메일·사진까지 읽는다… 개인 맞춤형 AI 시대 본격화
    제미나이, 이메일·사진까지 읽는다… '개인 맞춤형 AI' 시대 본격화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개인 이메일과 사진, 일정 정보까지 활용해 답변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한층 진화한 개인 맞춤형 AI를 공개했다.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 중심이던 기존 AI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실제 데이터까지 반영하는 ‘퍼스널 인텔리전스’가 핵심이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제미나이에 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지메일, 구글포토, 구글 캘린더 등 구글 서비스에 저장된 개인 정보를 AI가 맥락에 맞게 종합해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2026-01-15 14:02
  • 이스트소프트, CES 2026서 삼성전자와 AI 프로모터 공개
    이스트소프트, CES 2026서 삼성전자와 'AI 프로모터' 공개 이스트소프트는 CES 2026에서 삼성전자와 협력해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을 응대하는 ‘인공지능 프로모터(AI 안내원)’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더 퍼스트 룩(개막 전 대표 신기술 공개 행사)’ 현장에 적용돼, 참관객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먼저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전시 경험을 바꿨다는 설명이다. AI 프로모터는 영어·스페인어·일본어 등 32개 언어로 질문을 실시간 응대하며,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초미세 RGB 소자를 쓰는 디스플레이 기술), 갤럭시 Z 트라이 2026-01-15 08:24
  • AI 주권은 우리가 책임진다… 독파모 5개 정예팀, 같은 목표 다른 해법
    "AI 주권은 우리가 책임진다"… '독파모' 5개 정예팀, 같은 목표 다른 해법 대한민국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정예팀이 서로 다른 기술 해법으로 ‘국민 AI’의 윤곽을 그려가고 있다. 글로벌 최상위권 성능을 겨루는 초거대 모델부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특화형 AI, 대규모 서비스 확산과 보편적 접근성을 앞세운 플랫폼 전략까지 각 사의 접근은 다르지만, 한국어에 강하고 실제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소버린 AI’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는 하나로 모인다. 단일 모델의 우열을 가리는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AI 주권을 떠받칠 2026-01-14 16:17
  • 자율주행, 테슬라만 씽씽… 개인정보위, 영상 원본 활용 허용 AI 특례 법 개정 검토
    자율주행, 테슬라만 씽씽… 개인정보위, 영상 원본 활용 허용 'AI 특례' 법 개정 검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우리 모빌리티 기업들은 규제에 발이 묶여 있어 국회가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AI) 특례’ 도입 검토에 나섰다. 14일 박상혁 의원실은 자율주행 기술 확산이 국내 모빌리티 산업과 법·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국내 상륙과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세미나를 열었다. 박 의원은 “테슬라의 FSD는 이미 인간 운전자에 준하 2026-01-14 14:57
  • [UKF 2026] 성장보다 내실… 2026년 벤처투자, AI 쏠림 속 옥석 가리기 본격화
    [UKF 2026] "성장보다 내실"… 2026년 벤처투자, AI 쏠림 속 '옥석 가리기' 본격화 2026년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의 무게중심이 ‘외형 성장’에서 철저한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시어터에서 열린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에서는 '벤처캐피털 산업 현황’ 주제로 글로벌 투자은행 스티펠(Stifel)의 앤 김 매니징 디렉터(MD), 크로스보더 투자계약 전문 국제 로펌 폴리 호그(Foley Hoag)의 제이 유 파트너 변호사, 채용 중개 플랫폼 파라폼(Paraform)의 존 김 CEO가 패널로 나서 급변 2026-01-13 12:14
  • 네이버 D2SF, 투자사 세이프틱스 해외 진출 본격화…넥스코봇과 로봇 안전 솔루션 총판 계약
    네이버 D2SF, 투자사 세이프틱스 해외 진출 본격화…넥스코봇과 로봇 안전 솔루션 총판 계약 네이버 D2SF가 투자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안전 전문 기업 세이프틱스가 대만 산업용 로봇 기업 넥스코봇과 해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세이프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 주요 제조국을 중심으로 로봇 안전 지능 기술의 글로벌 확산에 본격 나선다. 13일 세이프틱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스코봇은 기존 유통망을 보유한 대만·중국·일본 시장에서 로봇 안전 분석 솔루션 ‘세이프티 디자이너’를 독점 공급한다. 미주·유럽 등 기타 지역에서는 일반 디스트리뷰션 2026-01-13 09:16
  • MS 韓 AI 도입률, 7단계 상승한 글로벌 18위…최고 성장세
    MS "韓 AI 도입률, 7단계 상승한 글로벌 18위…최고 성장세" 한국은 지난해 하반기 인공지능(AI) 도입률 부문에서 7계단 상승한 글로벌 18위에 올랐다. 사용률은 전체 근로 연령 인구의 30%를 돌파했고, 2024년 10월 이후 누적 성장률은 80%를 상회해 글로벌 평균(35%) 및 미국(25%)의 성장 속도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2025년 하반기 AI 도입 현황과 디지털 격차 문제를 심층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글로 2026-01-12 15:24
  • [UKF 2026] 실리콘밸리에 모인 테크 리더들...K-테크의 생존 방정식 역설
    [UKF 2026] 실리콘밸리에 모인 테크 리더들...'K-테크의 생존 방정식' 역설 한국을 대표하는 테크 리더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국인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만나 급변하는 AI와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 속 생존 해법을 논의했다. 특히 기술 만능주의를 경계하며 ‘본질적 동기’, ‘전략적 공생’, ‘철저한 자기증명’을 스타트업이 갖춰야 할 3대 생존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폭스 시어터에서 열린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인 스타트업 창업자들 2026-01-11 11:16
  • [UKF 2026] 실리콘밸리 가득 메운 토종 스타트업 창업 열기…82스타트업 서밋 개최
    [UKF 2026] 실리콘밸리 가득 메운 토종 스타트업 창업 열기…'82스타트업 서밋' 개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UKF(United Korean Founders) 주최 ‘82 스타트업 서밋’에 이어진 피칭 세션에서는 38개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무대에 오른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현재 AI 시장을 "GPU(그래픽카드)가 곧 돈이고 지능인 시대"라고 정의했다. 그는 전 세계에 산재한 GPU 자원을 하나로 묶어 최적화하는 ‘플루이드 컴퓨팅’ 기술을 소개했다. 안 대표는 "우리는 클라우드 제공자와 사용자 사이의 불일치를 해결하는 거대한 2026-01-11 11:15
  • [CES 2026] 전통은 잇고 경쟁자는 막고... 레고 부사장이 말하는 스마트 브릭
    [CES 2026] "전통은 잇고 경쟁자는 막고"... 레고 부사장이 말하는 '스마트 브릭' 레고(Lego)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던진 화두는 명확했다. 디지털 기술을 입힌 '스마트 브릭(Smart Brick)'은 단순히 장난감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레고만의 유산을 지키고 경쟁사들의 추격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레고그룹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이토록 자신만만한 걸까. 스마트 브릭은 겉보기엔 우리에게 친숙한 레고의 상징, '2x4 브릭'과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르다. 브릭 안에 NFC 센서와 블루 2026-01-09 12:40
  • [CES 2026] 일본 DIC, 고령화된 장인 사회와 젊은 견습을 잇는 촉각 기술 Tacthancer 공개
    [CES 2026] 일본 DIC, 고령화된 장인 사회와 젊은 견습을 잇는 촉각 기술 'Tacthancer' 공개 일본의 제조업과 전통 공예 현장에서는 고령화의 영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손끝 감각으로 미세한 완성도를 가늠해온 장인들은 하나둘 현장을 떠나고 있지만, 그 감각을 이어받을 젊은 인력은 충분하지 않다. 디아이씨 코퍼레이션 (DIC Corporation)이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에서 선보인 ‘택트핸서 (Tacthancer)’는 이런 현실 속에서 장인과 차세대 작업자를 잇는 브릿지 기술로 소개됐다. CES가 열린 1월 8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DIC 부스에는 손가락에 끼우는 작은 장비 하 2026-01-09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