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처음으로 다자간 산업장관급 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리튬·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채굴부터 정·제련, 소재 가공과 완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중앙아시아 5개국 장관들은 이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교역 증진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기술 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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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최저임금 영향권 7년 만에 절반 '뚝'…"저임금 여건 개선으로 보긴 어려워"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는 근로자 비중이 장기적으로 줄고 있지만 이를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 여건이 개선된 결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체 명목임금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최저임금의 상대적 기준선 자체가 낮아진 영향이 더 컸다는 것이다. 14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최저임금 영향률은 2019년 25.0%에서 2026년 13.1%로 7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영향근로자 수도 같은 기간 500만5000명에서 290만4000명으로 200만명 이상 감소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2026-09-14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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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추석 성수품 공급 109.1% 달성…할인 지원 1490억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성수품 공급을 계획보다 초과 달성하며 명절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성수품 공급을 추석 성수기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할인 지원 규모를 1490억원으로 확대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상황 및 수급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일 발표한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추석 물가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국민의 물가 부담 2026-09-14 1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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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취득가·손익 계산 시스템 구비는 모호 가상자산 과세가 내년 1월 예정대로 시행될 전망이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금융투자소득세 등 자본이득세 도입은 시장 여건이 안정된 이후 검토해야 한다면서도 가상자산 과세는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실제 과세를 위해 필요한 납세자별 취득가액과 양도가액, 손익 등을 산출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가 어느 수준까지 구축됐는지는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재경부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최근 인사청문 과정에서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연내 구체적인 과세 기준을 2026-09-14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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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언제까지 연장만…'정상 세율' 다시 묻는 고유가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의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국제유가 흐름을 함께 살펴 유류세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2021년 도입된 유류세 한시 인하가 사실상 5년째 이어지면서 단순 연장을 넘어 유류세율과 조정 방식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0일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 조치의 연장 여부와 인하폭을 국제유가와 국내 석유제품 가격, 석유 최고가격제 2026-09-14 17:13:01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한·ADB, 핵심광물·AI 협력 강화…구윤철 "구체적 성과로 발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칸다 총재와 면담을 갖고 한·ADB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과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면담은 칸다 총재 취임 이후 첫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다. 구 부총리는 칸다 총재의 방한을 환영하며 기후기술과 AI, 핵심광물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한국과 ADB 간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2026-09-14 16:00:00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설비 멈춰도 협력사 거래 유지·대금 10일 내 지급…대산 1호 상생협약 석유화학 사업재편의 첫 통합법인인 H&L어드밴스드가 협력사에 대금을 마감 후 10일 이내 지급하고, 일부 설비의 가동이 중단되더라도 일방적으로 거래를 끊지 않기로 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이 중소 협력사에 전가되지 않도록 거래 안정성과 자금 흐름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충남 서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H&L어드밴스드 및 협력사들과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H&L어드밴스드는 HD현대케미칼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 2026-09-14 16:00:00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한·카자흐, AI·빅데이터로 통계 현대화 협력…MOU 체결 국가데이터처가 카자흐스탄과 데이터·통계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행정자료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통계 생산과정의 디지털화와 통계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가데이터처는 14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카자흐스탄 통계청과 데이터 및 통계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협력관계가 확대되는 가운데 데이터·통계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서명식에는 2026-09-14 15:00:00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아·태 녹색전환, 협력사업으로 잇는다…기후부, 16개국과 서울서 정책 논의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녹색전환 수요를 국제기구의 금융지원과 기업의 기술로 연결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마련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공동으로 15~17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제21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정책구상은 한국의 제안으로 2005년 제5차 아·태 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채택된 지역 협력체계다. 아·태 국가의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공유와 협력 2026-09-14 12:00:00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국세청, '1조원 탈루' 41곳 세무조사…생활물가 올린 계란·식품·플랫폼 겨냥 국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패션 플랫폼 등 생활물가와 밀접한 업체 41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들 업체에서 포착한 탈루혐의 금액만 1조원 규모다. 국세청은 원가를 부풀려 소비자에게 가격 부담을 전가하면서 매출을 누락하거나 허위 경비를 계상한 혐의가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계란 생산농가 11곳과 농축산물 수입·유통업체 12곳, 가공식품 업체 12곳,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곳, 배달 플랫 2026-09-1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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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취소했더니 '이중 수수료'…피해구제 3년간 7438건 추석 연휴 항공권을 온라인 여행사 등을 통해 구매할 때 항공사 위약금과 별도의 취소수수료가 함께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항공서비스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은 2023년 1705건에서 2024년 2532건, 지난해 3201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26.4% 늘었다. 최근 3년간 신청 사유는 계약해제·해지·청약철회 거부와 과도한 위약금 등 계약해제 관 2026-09-1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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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추석 축산물 수급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에 나섰다. 정부는 추석 수요 증가에 대응해 소고기와 돼지고기 공급을 확대하고 할인 행사도 추진한다. 송미령 장관은 14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소·돼지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추석 명절 소비 증 2026-09-14 12:00:00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업연구소 세계 무대로…산업부, GATC에 6년간 2895억원 투입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연구소를 글로벌 기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2895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R&D)과 해외 실증, 글로벌 사업화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충북 청주 샘씨엔에스에서 '2026년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G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샘씨엔에스를 비롯한 17개사다. GATC는 기술력과 수출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를 지원하는 2026-09-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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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만난 박홍근 "대전환 시대, 선제적 대규모 투자로 대응해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4일 고려대를 찾아 "'대체불가 대한만국'을 위해 선제적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며, 2045년 국가발전전략으로 구조적 전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청년의 현장에서, 미래를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그는 먼저 고려대 학생회관에서 총학생회 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을 함께하며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최근 청년은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식비·교통비& 2026-09-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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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개혁 논의 본격화…산업부, 전문가와 4대 쟁점 대응전략 점검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정부와 통상 전문가들이 한국의 대응전략을 점검한다. 의사결정과 개발, 공정경쟁 등 주요 쟁점에 관한 회원국 제안을 분석하고 국내 산업과 기업의 이해를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미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15일까지 권혜진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WTO 개혁 포럼' 분야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산업부와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국립외교원, 대학 및 법조계의 WTO·국제통상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첫날 2026-09-14 11:00:00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산업부, 사우디 송유관 피격에 긴급점검 "9~10월 물량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피격 등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정부가 국내 원유 수급과 유조선 통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정유업계는 9~10월 원유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0% 이상 확보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차관 주재로 14일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원유 수급 현황과 향후 민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지속되고, 예멘 후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과 페림섬 진입 등으로 호르무즈 2026-09-14 10:54:28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미 연준 인상 경계 속 엔화 강세…원·달러 환율, 1340원대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134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44.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1.8원 내린 1344.1원에 거래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경계감 속에 엔화 강세에 동조화 되면서 원화 가치도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오른 99.18을 가리켰다. 엔·달러 2026-09-14 10:04:53
  • 김정관 산업장관, 중앙아 5개국과 첫 다자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내년 법인세 수입 216조…'반도체 호황'에 15년만에 소득세 추월 내년 법인세 수입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상 처음 2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법인세 수입이 소득세 수입을 추월하는 것도 15년 만이다. 반도체 경기 변화에 따라 세수가 크게 출렁이는 만큼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14일 재정경제부의 국세수입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법인세 수입은 216조7000억원으로 전망됐다. 소득세 수입 전망치인 180조원보다 36조7000억원 많은 규모다. 법인세 수입이 소득세를 넘어서는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2012년에는 소득세가 45조8000억원, 법인세 2026-09-14 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