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20.3%↑…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20.3%↑…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금호타이어가 북미·유럽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3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매출액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타이어 등 교체용(RE) 타이어 판매가 고르게 늘어나며 1조2374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2023년 4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실적(누적) 집계 결과,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7.0%를 기록했다. 2026-10-29 17:13
  • 전동화 징검다리…GM, 뷰익 엘렉트라 E7 앞세워 PHEV 승부수
    '전동화 징검다리'…GM, 뷰익 '엘렉트라 E7' 앞세워 PHEV 승부수 제너럴모터스(GM)가 '완전 전동화'로 향하는 연결고리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앞세운다. 충전 여건과 주행거리 부담으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전기 구동의 장점을 경험하도록 해 전환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국내에서는 다음 달 본격 판매를 앞둔 뷰익 '엘렉트라 E7'이 그 역할을 맡는다. 김형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부장은 29일 열린 '테크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PHEV는 내연기관차와 순수전기차(BEV)를 연결하는 단계"라며 "두 원동 2026-10-29 17:00
  • [컨콜 종합] 현대차, 신차 앞세워 4분기 반등 노린다…판매 목표·투자는 하향
    [컨콜 종합] 현대차, 신차 앞세워 4분기 반등 노린다…판매 목표·투자는 하향 현대자동차가 국내 공장 생산 정상화와 4분기 신차 출시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나선다. 미국 시장에선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추가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다만 글로벌 판매 감소와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을 반영해 올해 판매 목표와 투자 규모는 잇따라 낮췄다. 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은 29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9월부터 국내 공장 생산이 정상화되고 4분기에는 신차 출시와 판매가 본격화됐다"며 "주요 신차인 아반떼와 투싼의 판매 확대, GV80 2026-10-29 16:02
  • 금호타이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전승…2년 연속 종합 우승 쾌거
    금호타이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전승…2년 연속 종합 우승 쾌거 금호타이어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에서 시즌 8개 라운드 전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는 올 시즌 8개 라운드 중 7개 라운드에서 우승하고, 7승 모두를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장식하며 2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도 2년 연속 팀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까지 석권하며 타이어·드라이버&m 2026-10-29 15:57
  • [컨콜] 현대차 테슬라·중국 전기차 확장에 금융·서비스로 맞대응
    [컨콜] 현대차 "테슬라·중국 전기차 확장에 금융·서비스로 맞대응" 현대자동차가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의 국내 확장에 대응해 금융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맞선다. 현대차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전기차와 테슬라가 국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가격을 수시로 조정하는 것은 중고차 가치와 고객과의 약속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해 금융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현대캐피탈과 연계한 금융상품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은 자체 할부 2026-10-29 15:07
  • 장재훈 새만금 9조 투자 차질 없이 추진…미래 산업 거점으로
    장재훈 "새만금 9조 투자 차질 없이 추진…미래 산업 거점으로"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29일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주관으로 열린 ‘전북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메가성장특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월 31일 출범한 당내 특별위원회다.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2026-10-29 15:04
  • [컨콜 ]현대차, 올해 판매 목표 400만대로 하향…생산 차질·수요 둔화 여파
    [컨콜 ] 현대차, 올해 판매 목표 400만대로 하향…생산 차질·수요 둔화 여파 현대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기존 415만8300대에서 400만대로 15만8300대 낮췄다. 현대차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한 국내 공장 생산 감소와 주요 시장의 수출 물량 축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된 중동 지역의 판매 감소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영업이익률 전망치도 기존 6.3~7.3%에서 5.5~6.5%로 낮췄다. 올해 3분기까지 이어진 파업으로 국내 공장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데다 원자재 가격 상승 등도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현대차는 & 2026-10-29 14:37
  • [컨콜] 현대차 생산 정상화로 4분기 신차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컨콜] 현대차 "생산 정상화로 4분기 신차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9월부터 국내 공장 생산이 정상화되고 4분기에는 신차 출시와 판매가 본격화됐다"며 "주요 신차인 아반떼 투싼의 판매 확대와 gv80 하이브리드 신규 출시로 판매 실적 믹스 개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14:28
  • 현대차, 판매 급감에도 하이브리드 선방…3분기 영업이익 5.5%↑
    현대차, 판매 급감에도 '하이브리드 선방'…3분기 영업이익 5.5%↑ 현대자동차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글로벌 수요 감소 등의 여파로 3분기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다만 하이브리드차(HEV) 판매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감소한 45조11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6772억원으로 5.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931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년 동기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글로벌 수요 감소와 파업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판매 2026-10-29 14:10
  • [속보] 현대차, 생산 차질에도 영업익 5.5% 상승…하이브리드 수익성 방어
    [속보] 현대차, 생산 차질에도 영업익 5.5% 상승…하이브리드 수익성 방어 현대자동차가 3분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글로벌 수요 감소 등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다. 하이브리드차(HEV) 판매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67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5조1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9317억원으로 24.2% 줄었다. 영업일수 감소와 국내 공장 생산 차질 등으로 판매 물량이 줄었지만, 우호적인 환율 2026-10-29 13:52
  •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에 6000억원 투자…하이브리드·EREV 생산 확대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에 6000억원 투자…하이브리드·EREV 생산 확대 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약 6000억원을 투자해 하이브리드차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생산 기반을 확충한다. 북미 시장에서 현지 생산을 늘려 전동화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앨라배마 제조법인(HMMA)은 28일(현지시간) 몽고메리 생산공장에 4억5000만달러(약 6046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투자금은 신규 엔진 생산시설과 EREV 관련 기술 도입, 차세대 투싼 및 싼타페 생산설비 구축 등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로 현대차의 앨라배마 공장 누적 투자액 2026-10-29 13:30
  • 신차 구매 고민 10명 중 6명 최저가인지 확신 못 해
    신차 구매 고민 10명 중 6명 "최저가인지 확신 못 해"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 10명 중 6명은 가격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출고 이후에는 주차 중 긁힘이나 찍힘 등 일상적인 손상에 따른 수리비 부담도 상당했다. 차봇모빌리티는 자가용 보유자와 1년 내 신차 구매 예정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량 구매·관리 인식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차량 구매 시 가장 큰 고민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인지 확신이 없다'는 응답이 59%로 가장 많았다. 할부·리스·카드 등 금융 조건 비교의 어 2026-10-29 11:42
  •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90…시속 60㎞ 충돌에 생존 공간 확보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90…"시속 60㎞ 충돌에 생존 공간 확보"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의 기술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GV90에는 마주 보며 열리는 양문형 도어와 루프 에어백 등 세계 최초의 혁신 기술이 들어갔다. 럭셔리 SUV의 완성도를 기술로 증명해 보인다는 구상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28일 'GV90 테크 데이'를 열고, '기술로 완성한, 새로운 장인 정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GV90의 핵심 기술과 개발 과정을 발표했다.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공개한 GV90는 제네시스가 내놓은 2026-10-29 08:30
  • GM도 대형 SUV 하이브리드 참전…현대차·기아와 북미 경쟁
    GM도 대형 SUV 하이브리드 참전…현대차·기아와 북미 경쟁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위한 공장 투자에 나서면서 북미 지역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GM이 쉐보레 트래버스 등 주력 3열 SUV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하면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를 앞세운 현대차·기아와의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GM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 델타 타운십 조립공장에 향후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위한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지난해 29만1000대 이상을 생산해 공장 설립 2026-10-28 17:00
  • 한자연, AI 커넥티드카 협력 속도…인천시·기업과 맞손
    한자연, AI 커넥티드카 협력 속도…인천시·기업과 '맞손'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전날 ‘2026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미래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혁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공동 협력 전략을 모색하고,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 분야 대형 연구개발 사업 기획과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날 2026-10-28 14:49
  •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250억 달러 달성…종합 순위 29위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250억 달러 달성…종합 순위 29위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가치 250억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100대 브랜드 종합 순위에서 사상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다. 현대차는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29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 평가를 시행해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한다. 현대차는 2005년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뒤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 연속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켰다. 올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26-10-28 13:00
  • 수소 상용차 시대 연다…현대차그룹, WHE 2026서 핵심 수소 기술 공개
    "수소 상용차 시대 연다"…현대차그룹, WHE 2026서 핵심 수소 기술 공개 국내 수소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상용차의 내구성을 높인 연료전지시스템과 자동충전 로봇 등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다음 달 잇따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WHE는 수소 산업 전시회와 국제 콘퍼런스를 통합한 박람회로, 11개국 19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상용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을 최 2026-10-28 08:52
  • 전동화 시장 선점…현대위아, 열관리·구동 기술로 유럽 공략
    "전동화 시장 선점"…현대위아, 열관리·구동 기술로 유럽 공략 현대위아가 열관리 시스템과 차세대 구동 기술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 부품 시장 확장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27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막한 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IZB 2026'에서 전동화 차량용 핵심 부품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IZB는 폭스바겐이 주최하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다. 올해는 36개국 858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의 전비와 공간 효율을 높이는 열관리 시스템과 차세대 구동 부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차량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공조 부품인 H 2026-10-28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