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승기] 더 단단하고 부드러워졌다…올 뉴 라브4 타보니
    [시승기] "더 단단하고 부드러워졌다"…올 뉴 라브4 타보니 토요타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 라브(RAV)4가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강화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앞세워 일상과 레저를 모두 만족시키는 패밀리카를 완성했다. 지난 17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승 행사에서 '올 뉴 라브4'를 타고 영종도와 송도, 무의도 일대 약 127㎞를 주행했다. 첫 번째로 시승한 차량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기반 최상위 트림인 라브 4 GR 스포츠였다. 운전석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 2026-06-20 00:00
  • 폭스바겐 CEO 과잉 생산 축소· 구조조정...2030년까지 영업익 10% 달성
    폭스바겐 CEO "과잉 생산 축소· 구조조정...2030년까지 영업익 10% 달성" 폭스바겐그룹이 2030년까지 과잉 생산 역량 축소, 투자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해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을 10%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샤오펑, 리비안 등과 협력해 스포트웨어중심차(SDV)역량을 강화하고, 연내 20개 모델을 추가해 전동화 리더십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19일 온라인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그룹 8대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8대 전략의 핵심은 △복잡성 감소 △기술 집중 강화 △과잉 생산역량 축소 △지역 책임 강화 △투 2026-06-19 14:20
  • 미니밴과 SUV 장점을 합쳤다...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주목
    미니밴과 SUV 장점을 합쳤다...'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주목 여행과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형 '미니밴'이 주목받고 있다. 미니밴의 넉넉한 공간과 탑승 편의성에 대형 SUV 특유의 주행 성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에서 출시한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1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대형 SUV에 많은 인원이 탑승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요구하고 있다. 포드는 5세대 익스페디션 출시를 앞두고 이 같은 고객 2026-06-19 05:00
  • 한국GM 노조, 파업 초읽기…쟁의행위 찬반투표 86.5% 가결
    한국GM 노조, 파업 초읽기…쟁의행위 찬반투표 86.5% 가결 한국지엠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 의견을 확인하며 파업 수순에 들어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86.5%(5635명)이 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적 조합원 기준 찬성률이 과반을 넘기면서 노조는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앞서 한국GM 노조는 전날까지 사측과 7차례 교섭했으나 타결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6일 중앙노동위 2026-06-18 18:05
  • 이제 주행거리 전쟁...완성차, 하반기 1회=1000km 신차 러시
    "이제 주행거리 전쟁"...완성차, 하반기 '1회=1000km' 신차 러시 친환경차 시대가 열리면서 완성차 업체들의 주행거리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태동기에는 전기차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저렴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한 '가성비' 상품이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시장이 본격 성장 구간에 진입하면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등으로 다양화되는 양상이다. 1회 주행 거리가 최대 1000km에 달하는 '괴물' 차량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올 하반기께 국내에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인 중형 SUV '씨 2026-06-18 18:00
  • 현대차그룹, 남극과학기지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친환경 에너지 전환
    현대차그룹, 남극과학기지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친환경 에너지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청정수소 에너지 순환 모델을 도입한다. 그동안 디젤 발전에 의존해온 남극 극지 연구시설의 전력 체계를 개선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극지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극지연구소 신형철 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8년 남극 2026-06-18 14:20
  • 기아, 대형 버스 사업 접는다...노조, 고용 대책 내놔라 즉각 반발
    기아, 대형 버스 사업 접는다...노조, "고용 대책 내놔라" 즉각 반발 기아가 대형 버스 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17일 기아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사측은 이날 열린 노사 고용안정위원회 회의에서 광주 하남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대형버스 '그랜버드' 생산을 1∼2년 뒤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노조 측에 통보했다. 기아는 지난해 그랜버드를 1412대 판매했다. 이번 생산 중단 계획에 따라 대형 버스 생산은 현대차로 일원화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판매 부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버스 시장 판매가 수년간 제자리인 데다 중국 업체들이 저가 공세로 시장 공략을 2026-06-17 21:23
  • 이젠 PHEV다…中 비야디 전기차보다 3배 판매할 것
    이젠 PHEV다…中 비야디 "전기차보다 3배 판매할 것" 중국 완성차업체 비야디(BYD)가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워 한국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그간 순수전기차(BEV)에 그쳤던 라인업을 올해 하반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넓힌다. 이에 앞서 핵심 기술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시장 진입 채비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BYD코리아는 17일 서울 광화문에서 ‘2026 DM-i 기술 설명회’를 열고, PHEV 전용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DM-i는 BYD가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전기모터 주행을 중심에 두고 엔진을 보조 동력원으로 활용 2026-06-17 17:44
  • 車 부품업계 中 공세, 해외 공장 이전에 국내 생산 기반 위축...생산촉진세 도입해야
    車 부품업계 "中 공세, 해외 공장 이전에 국내 생산 기반 위축...생산촉진세 도입해야" 자동차 부품업계가 국내 전기차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세제 도입을 촉구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17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부품업계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촉구' 관련 입장문을 통해 "국내 생산 기반 약화와 자동차부품산업 생태계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전기차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주장했다. 부품업계는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해외 생산 확대, 중국 전기차 업체의 가격 경쟁력 확대 등에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 2026-06-17 15:47
  • 기아 PV5 패신저, 英 자동차 전문지 선정 최고의 대형차
    기아 PV5 패신저, 英 자동차 전문지 선정 '최고의 대형차' 기아 목적기반차량(PBV)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 선정 최고의 대형차가 됐다. 기아는 ‘2026 오토카 어워즈’에서 PV5 패신저가 최고의 대형차 부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895년 세계 최초 발간한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에서 PV5 패신저는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보한 동력 성능과 주행 2026-06-17 08:49
  • 원청도 하청 노조와 교섭해라...재계 저승사자 등장에 초긴장
    "원청도 하청 노조와 교섭해라"...재계 '저승사자' 등장에 초긴장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 기업이 하청 노동조합과 교섭에 나서라는 노동위원회의 판정이 쏟아지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노(勞) 편향' 인사인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등판했을 때부터 예견된 결과라는 반응이 나온다. 박 위원장은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 노동법학자로, 2021년 사회적 파장이 일었던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한 첫 판정을 주도한 바 있다. 대기업들의 교섭 의무가 직접 고용 노동자뿐 아니 2026-06-17 05:00
  • 르노코리아 2028년 차세대 전기차 생산...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전략 공개
    르노코리아 "2028년 차세대 전기차 생산"...'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전략 공개 르노코리아는 18~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르노코리아는 '모빌리티 심포니'라는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르노코리아와 파트너사들이 함께 준비 중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 간 통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능을 하나의 AI 에이전트로 연결하는 'AI 2026-06-16 15:39
  • 완성차 패권 가를 SDV…토요타, 차세대 SW 탑재한 RAV4로 시동
    완성차 패권 가를 SDV…토요타, 차세대 SW 탑재한 'RAV4'로 시동 토요타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브(RAV)4'를 앞세워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신형 RAV4에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처음 적용됐다. 전동화 사업에 주력해 온 토요타가 이를 계기로 SDV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토요타는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6세대 '올 뉴 라브4'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달 4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한 이 모델은 이미 한 달여 만에 1500대 이상 계약을 체 2026-06-16 15:11
  • 현대차 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파업 수순
    현대차 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파업 수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며 파업 수순에 착수했다. 15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가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조합원 과반이 파업에 찬성할 경우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조는 오는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결과는 다음날 발표될 걸로 보인다. 노사는 지난달 6일 상견례를 시작 2026-06-15 16:33
  • 한국은 걸음마인데…중국은 중·대형 전기트럭 시장 팍팍 키운다
    "한국은 걸음마인데"…중국은 중·대형 전기트럭 시장 '팍팍' 키운다 중국이 중·대형 전기트럭 시장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승용차 보조금 지원을 사실상 종료한 이후에도 상용차 분야 지원은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국내 중형 전기트럭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양국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달부터 노후 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트럭으로 교체할 경우 차량당 최대 14만위안(약 3131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차 값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며 친환경 상용차 전환을 독려하는 것 2026-06-15 16:01
  • 자율주행 기능은 없다...제네시스 마그마 르망 완주 비화
    "자율주행 기능은 없다"...제네시스 마그마 '르망' 완주 비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를 완주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르망 24시는 프랑스 르망 서킷에서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극한의 레이스다. 르망은 단순한 스피드 경쟁이 아닌 차량의 내구성과 팀 운영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모두 검증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긴 시간 이어진 혹독한 주행을 견뎌내며 완주에 성공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 브랜드가 세계 최고 내구 2026-06-15 15:08
  • 지붕 더 높였다…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지붕 더 높였다"…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국내 대표 패밀리카로 자리 잡은 기아 카니발이 신규 라인업을 추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아는 기존 하이리무진의 넓은 공간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선보이며 패밀리카 시장 굳히기에 나섰다. 기아는 15일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한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 하이루프에는 2026-06-15 09:12
  • 광고 넘어 성장 파트너로…이노션, SBVA와 국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구축
    "광고 넘어 성장 파트너로"…이노션, SBVA와 국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구축 현대차그룹 광고계열사 이노션이 벤처캐피털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기업의 성장 파트너 역할을 확대한다. 이노션은 SBVA와 함께 혁신기업 성장 플랫폼 업(UP) 2026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SBVA는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벤처투자회사였던 소프트뱅크벤처스가 2024년 사명을 변경한 것이다. 현재는 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10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UP 20 2026-06-1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