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1000대 목표 기아 PV5, 두 달간 판매 한 자릿수…초기 안착 시험대
    '日 1000대 목표' 기아 PV5, 두 달간 판매 한 자릿수…초기 안착 시험대 기아가 30년 만에 찾은 일본 시장에서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시장 공략을 위해 앞세운 목적기반차량(PBV)이 초기 안착부터 어려움을 겪으면서다. 현지 소비자의 높은 자국 브랜드 선호도와 일본 완성차의 탄탄한 인프라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다. 7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일본에서 신규 등록한 차량이 16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과 7월 각각 7대, 9대가 새로 등록됐다. 이전에는 일본에서 차량을 판매하지 않았던 만큼 통계에 이름이 오르지 2026-08-08 14:00
  • 볼보·BMW·벤츠·BYD 총출격...하반기 신차 별들의 전쟁
    볼보·BMW·벤츠·BYD 총출격...하반기 신차 '별들의 전쟁' 올 하반기 자동차 시장이 신차 전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연비를 줄이는 효자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기차와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이 한 번에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대형 스테디셀러 신차를 적극 투입하며 하반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MW·메르세데스-벤츠·볼보· BYD 등 수입차와 현대차 등은 올 하반기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EV)부 2026-08-08 10:00
  •  BMW 코리아,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 출시
    BMW 코리아,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 출시 BMW 코리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온라인숍을 통해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BMW의 럭셔리 세단과 플래그십 SAV는 물론 고성능 투어링 모델까지 더해 다양한 매력을 담은 특별한 모델로 구성했다. 각 모델은 BMW 인디비주얼 컬러, 전용 디자인 요소 또는 M 퍼포먼스 파츠 등 모델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해 한정 모델로서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카이스크래퍼 그레 2026-08-07 09:43
  • 한온시스템, 캐나다서 100억 지원받는다…전동 컴프레서 생산↑
    한온시스템, 캐나다서 100억 지원받는다…전동 컴프레서 생산↑ 한온시스템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현지 거점에 대해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 한온시스템은 7일 캐나다 정부가 1000만 캐나다달러(CAD·약 100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온타리오주 본에 있는 한온시스템 전동 컴프레서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다. 이번 지원으로 한온시스템은 전기차(EV), 하이브리드(HEV)용 증기 분사형 전동 컴프레서 중심으로 북미 생산 역량을 확대하게 됐다. 2034년까지 연간 최대 150만대의 전동 컴프레서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 2026-08-07 09:42
  • [시승기] 볼보 EX90 타보니…짐 많은 대가족 여기로
    [시승기] 볼보 EX90 타보니…짐 많은 대가족 '여기로' 지금 같은 고유가 시대, 볼보(Volvo) EX90은 대가족에게 최적의 선택지였다. 볼보 EX90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시승하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단연 실용성이었다. 지난 5일 서울에서 의정부까지 총 60㎞ 코스를 약 120분 동안 주행해 봤다. 내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거치는 구간이다. 처음 둘러본 볼보 EX90은 준대형이란 크기답게 꽤 넓은 공간을 자랑했다. 이날 시승한 건 7인승의 트윈 모터 퍼포먼스 트림이다. 2열 중간에 좌석이 하나 더 2026-08-07 00:00
  • 렌터카 사업 훈풍…레드캡투어, 2분기 영업이익 157억원
    "'렌터카 사업 훈풍'…레드캡투어, 2분기 영업이익 157억원 레드캡투어가 렌터카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기업 출장 수요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레드캡투어는 6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82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은 16.3% 증가했다. 순이익은 91억원으로 22.2% 늘었다. 주력인 렌터카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렌터카 매출은 8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19.7% 증가했다. 영업 이익률은 15.1%로 2%포인트 높아졌다. 정부와 공공기 2026-08-06 16:27
  • 현대차 8세대 아반떼, 첫날 1만10994대 계약…역대 최대
    현대차 8세대 아반떼, 첫날 1만10994대 계약…역대 최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부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6일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 첫날 계약 대수가 1만109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한 7세대 아반떼의 첫날 실적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최고치다. 이로써 8세대 아반떼의 우수한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해석이다. 디 올 뉴 아반떼는 공간성, 안전성, 주행 성능, 편의·디지털 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차급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개인 고객 중심으로 최상위 트림 선호 2026-08-06 10:35
  • [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악전고투 항공·배터리·철강 반색...車업계 수익성 악화
    [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악전고투 항공·배터리·철강 '반색'...車업계 수익성 악화 환율과 국제 유가가 최근 동반 하락하면서 산업계 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항공·배터리·철강 업계는 운영비와 원자재 구매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는 반면,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업계는 환율 효과 축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안팎을 차지하는 항공유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데다 원·달러 환율까지 하락하면서 운영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항공사는 유류비와 항공기 리스료, 정비비 등 2026-08-05 18:00
  • 르노코리아 2개월 타보고 맘에 안들면 반납…새로운 SUV 구매 방식 호응
    르노코리아 "2개월 타보고 맘에 안들면 반납"…새로운 'SUV 구매 방식' 호응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자동차 구매 시 기존보다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가치 소비' 기조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르노코리아는 선택을 망설이는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안해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방식으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량을 구매한 뒤 30~60일 직접 타보고 만족하지 못할 경우 일정 조건에 따라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짧은 시승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승차감과 정숙성, 연비, 공간 활용성 등을 2026-08-05 18:00
  • [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한 달 새 7% 뚝...산업계 단비, 급격한 변동성은 리스크
    [고환율 완화 언제까지] 한 달 새 7% 뚝...산업계 '단비', 급격한 변동성은 '리스크' 1500원대 중반을 넘나들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한 달 새 7% 가까이 급락했다.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업종은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자동차·가전 등 수출 기업은 원화 환산 과정에서 환차익이 줄면서 수익성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급격한 환율 변동성이 경영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0원 내린 1424.5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6일(종가 1539.70원) 대비 111.5원(7.3%)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2026-08-05 18:00
  • 롯데렌탈, 2분기 영업이익 846억원…전년比 9.6% 성장
    롯데렌탈, 2분기 영업이익 846억원…"전년比 9.6% 성장" 롯데렌탈이 국내 렌터카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고차 매각 시장 둔화에도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장기렌터카와 단기 렌터카 확대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롯데렌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한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 상승한 7658억원이다. 이번 실적은 장기렌터카와 단기렌터카 등 핵심 렌탈 사업의 성장과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다. 오토장기렌탈은 2분기 매출 4215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 2026-08-05 17:25
  • 렌터카 120만대 시대 개막... 휴가 성수기엔 인기 차종 품귀
    "렌터카 120만대 시대 개막"... 휴가 성수기엔 인기 차종 '품귀'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가 처음으로 120만대를 넘어섰다. 차량 구매 대신 장기렌트와 구독형 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다 여름 휴가철 단기 대여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렌터카 시장의 외형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5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는 121만1645대로 집계됐다. 전 분기(116만9135대)보다 4만2510대 늘어 3.6% 성장했다. 렌터카 중 국산차는 115만2487대로 전체 등록대수의 95.1%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CN7)가 6만8707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네 2026-08-05 16:40
  • 이노션, 2분기 영업익 전년비 23% 급증…북중미 월드컵, 제네시스 르망 효과
    이노션, 2분기 영업익 전년비 23% 급증…"북중미 월드컵, 제네시스 르망 효과" 이노션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446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4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었고,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53.1% 늘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과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하면서, 1분기의 실적 호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반기 전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스포츠마케팅과 디지털 서비스, 브랜드 공간 운영 및 오프라인 경험 설계 등 국내외 CX(고객 2026-08-05 15:28
  • 현대차그룹, 美 대관 총괄에 국무부 출신 선임…美 사업 확대 맞춰 협력 강화
    현대차그룹, 美 대관 총괄에 국무부 출신 선임…"美 사업 확대 맞춰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대관 업무를 총괄하는 워싱턴DC 사무소장에 미국 국무부 출신 마이클 클라이네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클라이네 신임 소장은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대리를 지냈으며 주한 미국대사관 경제공사참사관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비준을 지원했다. 또 호주와 라오스, 베트남 등에서도 경제·외교 업무를 담당했다. 또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국·일본 통상정책 선임 자문관을 맡아 동북아 통상 정책 수립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 2026-08-05 13:44
  • 테슬라 독주 여전…7월 수입차 3만976대 판매
    "테슬라 독주 여전"…7월 수입차 3만976대 판매 수입차가 지난달에도 3만대 이상 국내 시장에 팔리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테슬라는 월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시장 1위를 유지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만976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 증가했다. 다만 전월(3만8059대)과 비교하면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휴가철 영향으로 18.6% 감소했다. 올해 1~7월 수입차 누적 등록 대수는 21만500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었다. 지난달 각 브랜드에선 테슬라가 1만237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2026-08-05 09:59
  • 준중형 새 기준…현대차, 8세대 아반떼 계약 돌입
    "준중형 새 기준"…현대차, 8세대 아반떼 계약 돌입 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를 6년 만에 완전변경한 8세대 모델로 선보였다. 차체를 중형 세단 수준으로 키우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와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하며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공개한 8세대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적용해 날렵한 비례와 입체적인 차체 디자인을 구현했다. 전장은 4765㎜, 휠베이스는 2750㎜로 이전보다 커져 과 2026-08-05 08:50
  • 올해 신차 10대 중 6대 친환경차…中 수입국 1위 등극
    올해 신차 10대 중 6대 친환경차…中 수입국 1위 등극 올해 신규 등록된 자동차 10대 가운데 6대는 친환경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EV)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한 반면 내연기관차 등록은 줄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4일 '2026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현황 분석'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총 85만63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시장은 올 상반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지속, 부품 공급 차질 등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조기 2026-08-04 09:59
  • 볼보도 넘었다…현대차 아이오닉9, 독일서 경쟁력 입증
    "볼보도 넘었다"…현대차 아이오닉9, 독일서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9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동급인 볼보 EX90을 제치며 상품성을 입증했다.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 편의사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유럽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실시한 전동화 럭셔리 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 트윈모터 AWD를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독일을 대표 2026-08-04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