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메타 투리스모 선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메타 투리스모 선봬 기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개막한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회사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창의적 비전과 디자인 방향성을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축, 패션, 자동차, IT 등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행사다. 기아는 올해 상반된 개념의 공명을 주제로 기아 디자인의 내면의 성찰이 담긴 아트워크 전시와 외부로의 투영을 담은 EV 콘셉트카 전시를 동시에 진행했다. 올해는 한층 진화한 디자인 철학을 EV 2026-04-23 09:44
  •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빌트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빌트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인스터)이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 총 800점 만점의 체계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7개 전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점 558점을 획득했다. 함께 평가를 받은 BYD 돌핀 서프(503점)와 시트로엥 e-C3(501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아우토빌트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2026-04-23 09:13
  • 중형 트럭 시장 재편…타타대우, 하이쎈으로 틈새 공략
    "중형 트럭 시장 재편"…타타대우, '하이쎈'으로 틈새 공략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중형 상용 트럭 신차를 투입하며 도심형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형 모델에 비해 가격 부담은 낮추고 적재 성능과 기동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략 모델로 실수요에 방점을 찍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22일 전북 군산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중형 트럭 하이쎈을 공개했다. 2024년 선보인 전기 중형 트럭 기쎈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쎈은 트럭 시장에서 희소한 중형급 트럭이다. 기존 준중·대형 시장이 포섭하지 못한 '틈새 시장'을 겨냥한 트럭이다. 준 2026-04-23 09:00
  • 아이오닉급 공간창출…현대차,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 대규모 이벤트
    "아이오닉급 공간창출"…현대차,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 대규모 이벤트 현대차는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에서 현대차 전용 이벤트 '현대 넥스트 컵 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탑 일레븐은 이용자가 감독이 돼 자신만의 팀을 운영하고 전술을 구성해 팀을 육성하는 축구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선 현대차 핵심 판매 시장과 탑 일레븐 주요 이용 국가를 기반으로 선정된 인도네시아, 독일, 브라질 등 10개 국가별 미션을 수행한다. 하나의 단계이자 미션으로 설정된 나라들을 차례대로 경험하며 이용자는 2026-04-23 08:51
  • 중국에서 세계로...현대차, 中서 NEV 브랜드 대전환 선언
    "중국에서 세계로"...현대차, 中서 NEV 브랜드 대전환 선언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로(In China, For China, To Global)"(호세무뇨스 현대차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 진출한 지 24년 만에 '제2의 도약'을 시작한다. 기존 가성비 높은 내연기관차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기차(EV)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다. 2030년까지 중국 시장을 맞춤 겨냥한 EV 신차 6종의 라인업을 갖춰 연간 50만 대 판매를 넘어선다는 목표다. 23일 현대차그룹은 오는 2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에 2026-04-23 08:30
  • 친환경차로 재탄생…더 뉴 스타리아, 프리미엄 다목적차로 진화
    "친환경차로 재탄생"…더 뉴 스타리아, 프리미엄 다목적차로 진화 스타리아가 하이엔드 전기차로 진화하며 다목적차(MPV) 시장 재편에 신호탄을 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 갤러리에서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잇따라 공개했다. 더 뉴 스타리아는 전체적으로 둥글면서도 각이 살아있는 모습이다.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을 바탕으로 골드 가니시와 블랙 엠블럼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전면 램프 역시 차체와 일 2026-04-23 08:30
  • [기이한 春鬪] 현대차 노조 이익 30% 성과급 내놔라...로봇도 임단협 테이블
    [기이한 春鬪] 현대차 노조 "이익 30% 성과급 내놔라"...로봇도 임단협 테이블 현대자동차·기아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 반대, 1억원 출산장려금 지급, 정년 연장 등 사측이 쉽게 수용하기 힘든 요구안이 산적한 탓이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다음 달 초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위해 처음 만나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다. 최근 현대차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 승급분 제외) 인상,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완전 월급제 시행, 2026-04-22 18:45
  • 기아, 6월 EV3 멕시코 양산 돌입…美관세 대응, 북중미 판로 확대
    기아, 6월 EV3 멕시코 양산 돌입…美관세 대응, 북중미 판로 확대 기아가 미국 관세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께 멕시코 공장에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생산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우선 소량만 배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북중미 출시에 대응하고, 향후 현지 생산 비중을 점차 늘릴 가능성이 점쳐진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소형 전기 SUV 'EV3'를 이르면 올 6월께 멕시코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올해 연간 사업 계획을 지난달 노사 생산설명회에서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EV3는 2024년 2026-04-22 18:00
  • 전력 자산으로 진화한 전기차...글로벌 V2G 상용화 경쟁
    전력 자산으로 진화한 전기차...글로벌 'V2G' 상용화 경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전기차를 자국 내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려는 글로벌 주요국들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완성차 업계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에서 전기차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전력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는 'V2G (Vehicle to Grid)'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V2G 기술은 2026-04-22 16:50
  • BMW그룹 인공지능으로 배터리 셀 생산 시간 절반 뚝
    BMW그룹 "인공지능으로 배터리 셀 생산 시간 절반 뚝" BMW 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배터리 셀 생산 소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연구한다. 22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 본사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 연구한다. 이 프로젝트는 BMW 그룹의 배터리 셀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실용적인 AI 모델을 개발·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기반 예측 모델을 적용해 공정 매개변수와 성능 데이터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배터리 셀 생산 과정에서 소 2026-04-22 10:29
  • 여한구 복합위기 한·일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강화해야
    여한구 "복합위기 한·일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강화해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경제안보 중심의 통상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핵심광물과 첨단산업 공급망 재편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일이 해외자원개발과 다자협력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해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산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일본 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22일 경단련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新경제 2026-04-22 10:00
  • BMW 순천 전시장·서비스센터 리뉴얼
    BMW 순천 전시장·서비스센터 리뉴얼 BMW코리아는 공식 딜러사 코오롱모터스가 BMW 순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 순천시 서면 BMW 순천 전시장은 연면적 4016.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차량 구매부터 정비와 사고 수리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이용자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2층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총 6대가 전시된다. 1층에는 이용객을 위한 고급 라운지형 핸드오버 존이 새롭게 마련됐다. 서비 2026-04-22 09:43
  • [현대차 만리장성 재등정] 영욕의 24년, 中 반등 없인 글로벌 톱티어 위태
    [현대차 만리장성 재등정] 영욕의 24년, 中 반등 없인 글로벌 톱티어 위태 "중국은 가장 빠른 시장, 겸손한 자세로 중국 내 생산과 판매를 늘려가겠다."(지난 1월 한·중 비즈니스포럼 직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인터뷰 중)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시장 재공략을 선언하며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과거 200만대 가까이 팔던 전성기를 보낸 뒤 쇠락 일로지만 세계 최대 미래 모빌리티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을 포기하고는 글로벌 톱 티어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하게 반영한 맞춤형 모빌리티로 반전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21일 2026-04-22 05:00
  • [현대차 만리장성 재등정] SUV도, 전기차도 실기...아이오닉 도전은 성공할까
    [현대차 만리장성 재등정] SUV도, 전기차도 실기...'아이오닉' 도전은 성공할까 중국은 한 해 2500만대의 신차가 팔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다. 현대차그룹이 만리장성 재등정에 나선 이유다. 다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구매 붐, 전기차 전환 트렌드 등 시장 흐름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실적 악화를 자초한 과거 실패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 새롭게 첨병으로 내세운 '아이오닉(IONIQ)' 성패에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신차 판매량 중 50%가 전기차일 정도로 전동화 전환 속도가 빠르다. 현대차도 이런 점을 감안해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설계한 전기차 전용 브 2026-04-22 05:00
  • [현대차 만리장성 재등정] 전기차 성지 된 中...로컬 공룡들 뚫어야 활로 보인다
    [현대차 만리장성 재등정] 전기차 성지 된 中...로컬 공룡들 뚫어야 활로 보인다 중국 전기차 시장이 로컬 브랜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미국 테슬라는 물론 전통 강호인 독일 3사(벤츠·BMW·폭스바겐)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중국 재공략에 나선 현대차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21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자동차 생산량은 3453만대로 전년 대비 10.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신에너지차 판매는 1649만대를 기록했다. 신차 2대 중 1대가 친환경차다. 중국 정부와 업계는 내연기관 부문에서 미국·유럽&mid 2026-04-22 05:00
  • 폭스바겐 생산능력 최대 100만대 추가 감축 검토
    폭스바겐 "생산능력 최대 100만대 추가 감축 검토" 폭스바겐그룹이 생산능력을 연간 900만대 수준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독일 경제매체 매니저마가친과의 인터뷰에서 “과잉 생산능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며 “시장 상황을 반영해 최대 100만대 추가 감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의 생산능력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약 1200만대에 달했지만, 이후 중국과 유럽에서 각각 100만대 안팎을 줄이며 규모를 축소해왔다. 계획이 실행될 경우 전체 생 2026-04-21 20:28
  • 140주년 맞은 벤츠, 더 뉴 S-클래스 첫선…韓선 내연기관 집중
    140주년 맞은 벤츠, 더 뉴 S-클래스 첫선…韓선 내연기관 집중 브랜드 탄생 14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앞으로 다양한 신차 출시와 함께 판매 체계 혁신을 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벤츠는 21일 서울 강남에 있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향후 계획과 함께 신차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한 모델은 앞서 지난 1월과 3월 각각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2026-04-21 17:09
  • 무뇨스 현대차 사장 관세 대응 목표 美 생산 확대
    무뇨스 현대차 사장 관세 대응 목표 "美 생산 확대"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시사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뇨스 대표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기자들에게 "관세가 부담을 주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차량 수를 늘리면 추가 비용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약 절반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나머지는 15%의 관세율로 수입하고 있다. 그러면서 "비용을 최소화하기 2026-04-21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