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오만과 비전 2040 달성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MOU
    현대차그룹, 오만과 '비전 2040' 달성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MOU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만 정부와 협업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는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H.E. Khamis Al Shamakhi), 옴코(OOMCO) CEO 타릭 알 주나이디(Tarik Al Jnaidi)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 2026-09-04 09:07
  • [2026 GGGF] 주시현 현대차 로보틱스지능개발실장 항공, 의료, 건설, 농업 현장 투입된 K-피지컬 AI
    [2026 GGGF] 주시현 현대차 로보틱스지능개발실장 "항공, 의료, 건설, 농업 현장 투입된 K-피지컬 AI" "단순히 한 대의 뛰어난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든다고 한국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이 강화되는 건 아니다. 자동차와 제조업을 넘어 물류, 서비스,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을 로봇으로 매개하는 '로보틱스 인텔리전스 소사이어티'를 통해 로봇이 실제 일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 주시현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지능개발실장(상무)은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에서 '세 2026-09-03 19:17
  •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서 PE시스템 양산…유럽 전동화 공략 속도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서 PE시스템 양산…"유럽 전동화 공략 속도" 현대모비스가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체코와 스페인에서 배터리시스템(BSA)을 생산하는 데 이어 슬로바키아에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PE시스템 생산 거점을 마련하면서 유럽 내 전동화 부품 공급망을 확대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지시간 2일 슬로바키아 노바키에서 PE시스템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PE시스템은 전기 모터와 인버터(전류 전환장치), 감속기를 통합한 전기차 핵심 구동장치다. 행사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을 비롯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데 2026-09-03 09:06
  • 현대차그룹, IDEA 디자인 어워드 16관왕…디자인 경쟁력 입증
    현대차그룹, IDEA 디자인 어워드 16관왕…디자인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 대회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6개 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금상 2개와 은상 1개, 동상 3개, 본상 10개다. 먼저 현대차의 ‘E3W&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의 ‘나오 레스토랑 북’은 각각 콘셉트·선행 디자인과 브랜딩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제네시스 고성능 콘셉트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 2026-09-03 08:57
  • [2026 GGGF]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 반도체, 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과 AI 결합해 한국형 성공 모델 구축해야
    [2026 GGGF]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 "반도체, 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과 AI 결합해 한국형 성공 모델 구축해야"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2일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한 '2026 GGGF'에서 '미·중 경쟁 속 K-AI 미래 비전 소개'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한국이 AI에서 미·중 '규모의 경쟁'에 밀리지 않으려면 한국이 강점이 있는 곳으로 경쟁의 무대를 옮겨야 한다"며 "한국 AI 경쟁력은 특정 기술과 산업을 결합하는 데 있는 만큼 고난도 공정, 한정된 컴퓨팅에서 학습 효율, 산업용 전문 AI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AI 패권 경쟁에서 미·중이 글로 2026-09-02 17:46
  • 경총 더 기여한 자가 더 보장받도록 국민연금 대폭 손질해야
    경총 "더 기여한 자가 더 보장받도록 국민연금 대폭 손질해야" 국민연금 가입자의 제도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애 기여-급여 간 형평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납부 보험료의 형평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소득재분배 기능에만 치우친 현행 급여구조는 국민연금 제도의 신뢰 기반을 흔드는 만큼 혁신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국민연금제도 혁신 방안' 보고서를 발표하고, 재정·부과체계·급여·기금운용 등 제도 전반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올해부터 국민 2026-09-02 12:00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 1주년…자동차 동호회 합동 축제 연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 1주년…"자동차 동호회 합동 축제 연다"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 1주년을 맞아 자동차 동호회와 함께하는 합동 축제를 연다. 현대차는 오는 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자동차 동호회와 함께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계를 넘어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 미래까지 아우르는 '자동차 놀이터'로 변신했다. 앞서 지난 1년간 클 2026-09-02 09:07
  • 폭염, 차량 온도 2~3도 낮춰요…현대차, 경찰버스에 나노 쿨링 필림 도입
    "폭염, 차량 온도 2~3도 낮춰요"…현대차, 경찰버스에 '나노 쿨링 필림' 도입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 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을 포 2026-09-02 08:48
  • 제네시스 美 전동화 숨고르기…EV 판매 77% 급감 속 가격 인하
    제네시스 美 전동화 '숨고르기'…EV 판매 77% 급감 속 가격 인하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 전동화 전략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기차(EV) 라인업 재편과 현지 수요 둔화로 판매가 급감하자, 가격 문턱을 낮춰 판매 기반 회복에 나선 모습이다. 여전히 내연기관이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향후 선보일 신차가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미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 산하 켈리블루북(KBB)에 따르면 제네시스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판매한 EV는 단 560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450대와 비교하면 77.1% 급감한 수치다. 차종별 판매 2026-09-01 18:05
  • SK렌터카 이어 롯데렌탈도 사모펀드 품…기업가치 극대화 vs 가격경쟁 엇갈린 시선
    SK렌터카 이어 롯데렌탈도 사모펀드 품…"기업가치 극대화 vs 가격경쟁" 엇갈린 시선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계 글로벌 사모펀드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의 롯데렌탈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국내 렌터카 시장의 '쩐의 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 렌탈사업의 양강으로 평가받은 롯데렌탈과 SK렌터카가 기존 대기업 계열사에서 벗어나 사모펀드를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면서 렌탈사업의 경쟁 양상이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에서 자본시장 경쟁으로 옮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2026-09-01 18:04
  • 한국GM, 해외 호조에 8월 판매 9.4%↑…트랙스가 견인
    한국GM, 해외 호조에 8월 판매 9.4%↑…트랙스가 견인 한국GM이 해외 판매 호조로 전체 판매 실적이 개선됐다. 한국GM은 8월 국내외 판매량이 총 2만3042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2만1059대 대비 9.4% 늘어난 수치다. 내수 판매는 부진했지만, 해외 판매가 늘며 이를 상쇄했다. 해당 기간 내수는 1207대에서 731대로 39.4% 감소하고, 해외 판매는 1만9852대에서 2만2311대로 12.4% 증가했다. 차종별로 보면 해외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판매량이 큰 폭 늘었다. 작년 8월 1만5693대에서 지난달 1만8223대로 16.1%의 상승 폭을 기록했다. 한국 2026-09-01 17:30
  • KGM, 내수 부진에 8월 판매 22.6%↓…수출도 주춤
    KGM, 내수 부진에 8월 판매 22.6%↓…수출도 주춤 KG모빌리티(KGM)가 내수 부진 영향 등으로 판매 감소세를 나타냈다. KGM은 8월 국내외 판매량이 총 6860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8860대 대비 22.6% 감소한 수치다. 특히 내수 판매가 부진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같은 기간 국내는 4055대에서 2300대로 43.3%, 수출은 4805대에서 4560대로 5.1% 줄었다. 한편으로는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지난해 신차 효과를 누렸던 액티언 하이브리드(HEV)와 무쏘 전기차(EV) 등의 판매 효과가 둔화한 영향이다. 두 모델은 내수에서 각각 전년 동월 2026-09-01 17:19
  • 기아, 8월 글로벌 판매 5%↑…해외 호조가 성장 견인
    기아, 8월 글로벌 판매 5%↑…해외 호조가 성장 견인 기아가 하기휴가에 따른 국내 판매 감소에도 해외 시장에서의 호조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기아는 8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6만667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5만3943대)보다 5.0%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국내는 4만3501대에서 4만213대로 7.6% 줄었으나, 해외는 20만9901대에서 22만5413대로 7.4% 늘었다.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4만623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3만5689대 △쏘렌토 1만8404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건 쏘 2026-09-01 16:47
  • 르노코리아, 8월 판매 34%↓…5개월 연속 감소
    르노코리아, 8월 판매 34%↓…5개월 연속 감소 르노코리아가 주력 차종의 판매 둔화 등으로 5개월 연속 판매 부진을 이어갔다. 르노코리아는 8월 국내외 판매량이 총 4261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6457대 대비 34.0%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국내는 3868대에서 2024대로 47.7%, 수출은 2589대에서 2237대로 13.6% 감소 폭을 나타냈다. 이로써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실적을 견인했던 그랑 콜레오스의 신차 효과가 둔화한 가운데 필랑트가 이를 충분히 상쇄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6-09-01 16:31
  • 현대차, 파업 여파에 8월 판매 14%↓…국내서 41% 급감
    현대차, 파업 여파에 8월 판매 14%↓…국내서 41% 급감 현대자동차가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 영향으로 8월 판매량이 줄었다. 현대차는 8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4.2% 감소한 28만857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은 5만8330대에서 3만4333대로 41.1%, 해외 판매량은 27만7811대에서 25만4241대로 8.5% 줄었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세단으로, 모델별로 △그랜저(5931대) △쏘나타(3105대) △아반떼(1462대) 등 총 1만922대를 기록했다. 레저용차량(RV)은 1만810대가 팔렸다. 싼타페가 3596대로 가장 많았고, 2026-09-01 16:04
  • 곽재선 KG모빌리티플랫폼 회장 취임…신차 제조·금융·인증중고차 역량 결집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
    곽재선 KG모빌리티플랫폼 회장 취임…"신차 제조·금융·인증중고차 역량 결집해 미래 모빌리티 선도"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KG모빌리티플랫폼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차 제조부터 금융, 렌터카, 인증중고차 등의 역량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G그룹은 1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곽재선 KG모빌리티플랫폼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KG모빌리티플랫폼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 수도권 지점장, KG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취임사 2026-09-01 15:09
  • 지커, 강동·동대문 전시장 오픈…수도권 판매망 확대
    지커, 강동·동대문 전시장 오픈…수도권 판매망 확대 지커가 수도권에 전시장을 새로 오픈하며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지커의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1일 △지커 강동 스페이스 △지커 동대문 스페이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두 전시장에선 지커 브랜드 철학과, 혁신 기술, 차별화한 제품 경쟁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케이모빌리티는 서울 동부와 북부 지역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더 편리한 상담·차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두 개 스페이스 동시 오픈으로 강남·강동·동대문을 잇는 서울 주요 판매 2026-09-01 09:35
  • 현대차, 올해 임협 찬성 61.5%로 타결…최종 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차, 올해 임협 찬성 61.5%로 타결…최종 '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완전히 마무리했다. 1일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체 조합원(3만9638)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3만1166명(투표율 78.63%) 중 1만9183명(61.55%)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원, 하기 휴가비 20만원 인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노사는 내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기술직(생산직) 500명 신규 채 2026-09-01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