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주년 맞은 벤츠, 더 뉴 S-클래스 첫선…韓선 내연기관 집중
    140주년 맞은 벤츠, 더 뉴 S-클래스 첫선…韓선 내연기관 집중 브랜드 탄생 14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앞으로 다양한 신차 출시와 함께 판매 체계 혁신을 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벤츠는 21일 서울 강남에 있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향후 계획과 함께 신차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한 모델은 앞서 지난 1월과 3월 각각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2026-04-21 17:09
  • 무뇨스 현대차 사장 관세 대응 목표 美 생산 확대
    무뇨스 현대차 사장 관세 대응 목표 "美 생산 확대"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시사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뇨스 대표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기자들에게 "관세가 부담을 주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생산하는 차량 수를 늘리면 추가 비용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약 절반을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나머지는 15%의 관세율로 수입하고 있다. 그러면서 "비용을 최소화하기 2026-04-21 14:23
  • 기아,  준대형 세단 K8 2027년형 판매 돌입
    기아, 준대형 세단 K8 2027년형 판매 돌입 기아는 준대형 세단 K8 연식 변경 모델 The 2027 K8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 K8은 운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렸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 2026-04-21 09:47
  • 유러피언 전동화 해치백 아이오닉 3 최초 공개
    유러피언 전동화 해치백 아이오닉 3 최초 공개 현대차가 유러피언 전동화 해치백 아이오닉 3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공개했다. 현대차의 최신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3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해치백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 디자인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아이오닉 3의 전면부에서 루프라 2026-04-21 09:31
  • 8년 전 印 모디 총리와 약속 지킨 정의선…현대차, 3륜 EV 개발 착수
    8년 전 印 모디 총리와 약속 지킨 정의선…현대차, 3륜 EV 개발 착수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을 위해 현지 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인도의 3륜 차량 생산업체인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와 '3륜 EV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인도 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때 이뤄진 교감이 8년 간의 노력을 거쳐 결실을 맺었다. 당시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정의선 회장에게 인도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 2026-04-21 09:01
  • 고유가 부담에 전기차 관심...가격·성능 경쟁력으로 BYD 존재감↑
    고유가 부담에 전기차 관심...가격·성능 경쟁력으로 BYD 존재감↑ 중동 리스크에 따른 고유가 기조로 차량 5부제, 공공기관 2부제 시행 등이 확산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기차 판매가 하이브리드차를 처음 앞지르는 등 전기차 판매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 중 전기차 비중은 47.8%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42.9%)를 처음 앞질렀다. 특히 BYD는 국내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KAIDA 기준 BYD는 한국 시장 진출 첫해인 2025년 2026-04-21 08:31
  • 7년만에 돌아온 더 뉴 아우디 A6...제네시스, 벤츠 비켜
    7년만에 돌아온 '더 뉴 아우디 A6'..."제네시스, 벤츠 비켜" 아우디가 7년 만에 돌아온 9세대 'A6'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 주도권 탈환에 나선다. 제네시스·BMW·메르세데스-벤츠가 삼파전을 형성하고 있는 해당 시장에서 풀체인지(완전 변경)로 혁신 진화한 A6를 통해 새로운 진검승부를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아우디코리아는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더 뉴 아우디 A6' 국내 공식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한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회장)은 "한국의 높은 교육 2026-04-20 17:00
  • 글로벌 인재 모셔라...현대차그룹, 美 실리콘밸리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첫 개최
    "글로벌 인재 모셔라"...현대차그룹, 美 실리콘밸리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첫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경영진이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로 총출동한다. 20일 현대차그룹은 9월 17~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산 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San Jose 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Tech Talent Forum)'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사는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 2026-04-20 16:00
  • 美 전기차 수직계열화 완성한 현대차...배터리 공장 가동 임박
    美 전기차 수직계열화 완성한 현대차...배터리 공장 가동 임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전기차 일괄 생산체제를 완성한다. 국내 배터리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 SK온과 합작한 배터리 공장 가동이 임박하면서 배터리 셀부터 전기차까지 현지 조달 및 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배터리·부품·완성차로 이어지는 전기차 수직계열화를 통해 미국을 넘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LG엔솔, SK온과 합작한 배터리 공장이 각각 이달, 올해 본격 가 2026-04-20 05:00
  • 고유가 때문에… 소비자들 친환경차로 눈 돌려
    "고유가 때문에"… 소비자들 친환경차로 눈 돌려 고유가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자동차 수요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고효율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연료비 부담이 커지자 소비자 선택이 '연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1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신규 등록 차량은 16만4813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친환경차는 9만7830대로 전체의 59.4%를 차지했다. 지난달 판매된 신차 5대 중 3대가 친환경차인 셈이다. 차종별로 보면 하이브리드차는 5만4517대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 전 2026-04-19 18:00
  • [시승기] 주행·정숙·가격 3박자… BYD 씰 타보니
    [시승기] "주행·정숙·가격 3박자"… BYD 씰 타보니 "성능과 가격 모두 합격점" 대국의 전기차 BYD 씰(SEAL·물개) 후륜 모델은 중형 가성비 전기차의 '끝판왕'에 가까웠다. 세련된 디자인과 안락한 승차감,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지난 16일 탁송받은 BYD 씰은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대국의 전기차로 손색이 없었다. 중국 무협지의 검객처럼 곳곳에 내공이 담겼다. 서울과 경기도 양주 일대 100㎞를 주행하며 BYD 씰 후륜 모델의 성능을 살펴봤다. 운전석에 앉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세련된 실내 디자인이었다. 2026-04-19 18:00
  • 인도서 잘나가네…현대차·기아 1분기 역대 최대실적 달성
    "인도서 잘나가네"…현대차·기아 1분기 역대 최대실적 달성 현대차와 기아가 인도 시장에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19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25만903대를 인도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크레타 등 인도 전략 차종의 판매 실적 호조에 따른 영향이다. 지난해 판매량 85만2000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100만대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현대차는 1분기 인도 시장에서 16만657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15만3550대)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인도 진출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 2026-04-19 10:26
  • 기아 AutoLand 화성, 2026 One Step Classic 10주년 기념
    기아 AutoLand 화성, 2026 'One Step Classic' 10주년 기념 기아 AutoLand 화성이 후원하는 ‘KIA와 함께하는 One Step Classic’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지역 기반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016년 시작된 이후 총 79회 공연, 약 1만 4,000명의 학생 참여라는 누적 성과는 단순한 일회성 문화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번 10주년 프로그램의 핵심은 ‘찾아가는 공연’이라는 운영 방식에 있다. 공연장이 아닌 학교 체육관, 강당 등 일상 공간에서 무대 2026-04-17 09:00
  • 삼성·SK 등 4대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삼성·SK 등 4대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이달 19~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인도와 베트남은 각각 한국의 6대, 3대 교역국이다. 4대 그룹 모두 현지에서 활발한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순방 기간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될 지 주목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은 이번 순방 기간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준비중이다. 대한상의가 베트남, 한경협이 인도 일정을 각각 맡아 비즈니스포럼을 비롯 2026-04-16 16:39
  • 벤츠, RoF 첫 계약 고객 차량 인도식 개최
    벤츠, RoF 첫 계약 고객 차량 인도식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이하 RoF)'를 통해 신차를 구매한 첫 번째 고객을 위해 구리 전시장(HS효성더클래스)에서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차량 인도식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첫 구매 고객이 선택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준대형 SUV인 GLE다. RoF 전환 후 최초로 차량을 계약한 해당 고객은 온라인 & 2026-04-16 16:12
  • 혼다코리아, 대형 SUV의 기준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전 계약
    혼다코리아, 대형 SUV의 기준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전 계약 혼다코리아는 8인승 대형 SUV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New PILOT Black Edition)'의 온라인 사전 계약을 오는 17일부터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혼다 파일럿은 공간, 편의, 성능, 안전성 등 전 영역에서 대형 SUV의 기준으로 평가받은 모델이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3년 연속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독보적인 패밀리 SUV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부분변경을 통해 더 과감하고 강인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 편의 사양을 강화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 2026-04-16 15:37
  • 호기심이 미래를 만든다...현대차그룹,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체험형 과학관 설립
    "호기심이 미래를 만든다"...현대차그룹,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체험형 과학관'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세계적인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협력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과학관을 건립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빌리티·로봇·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 과학 발전을 지원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을 실천한다는 각오다. 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과학 문화 혁신과 미래 과학 인재 양 2026-04-16 09:50
  • 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 촉진 기여...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 촉진' 기여...고용노동부장관 표창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 유공자와 가족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호성 사장은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 2026-04-16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