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에도 잘나가는 LPG 상용차…승용차 부진 속 시장 주도권 견고
    "고유가에도 잘나가는 LPG 상용차"…승용차 부진 속 시장 주도권 견고 고유가 시대에 액화석유가스(LPG) 소형 상용차 판매가 살아나고 있다. 겨울철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는 단점을 보완하면서 축소되고 있는 LPG 차량 시장을 이끌고 있다. 16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신규 등록된 LPG 차량 9만1960대 가운데 소형 상용차는 6만880대로 전체의 66.2%를 차지했다. LPG 소형 상용차의 비중은 2023년까지 20%대에 머물렀지만 2024년부터 60%대로 올라서며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신규 등록 대수는 2023년 1만4493대에서 지난해 8만8595대로 6배 이상 증가했다 2026-10-16 18:20
  •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차량 5대 뛰어넘어 착지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차량 5대 뛰어넘어 착지 '날아다니는 스포츠카'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가 실제 모습을 드러냈다. 수년간 공언해온 일론 머스크의 발언이 마침내 현실화했다. 1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 인근 스페이스X 로켓 시험시설에서 신형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로드스터는 가스 추진기가 달린 2인승 차량이다. 이날 테슬라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로드스터 비행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21분 52초에서 로드스터는 롤러코스터와 유사하게 하늘로 솟은 원형 트랙을 절반쯤 올라간 뒤 뒤집힌 상태에서 추진기 2026-10-16 17:36
  • BMW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더 뉴 7시리즈 예약판매
    BMW코리아, 플래그십 세단 '더 뉴 7시리즈' 예약판매 BMW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의 국내 판매 예약을 시작한다. 16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온라인 판매 채널 'BMW 샵 온라인'에서 신형 7시리즈 예약을 받는다. 이번 모델은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성능·편의사양 등을 손봤다. 우선 예약 대상은 가솔린 모델인 '740 xDrive'와 순수전기차 'i7 50 xDrive'·'i7 60 xDrive'·'i7 M70 xDrive' 등 4종이다. 가격은 1억6000만원대부터 2 2026-10-16 15:22
  • 하늘 나는 테슬라 시연…9년 만에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하늘 나는 테슬라' 시연…9년 만에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테슬라가 날아다니는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레거에 있는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가스추진기가 달린 로드스터를 시연했다. 시연 행사에서 로드스터 차량은 원형 트랙을 절반쯤 올라간 뒤 뒤집힌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지상에 착륙했다. 이어진 시연에서는 대형 트럭을 포함한 자동차 다섯 대가 서 있는 곳을 향해 돌진하다가 도약해 이들 차량을 뛰어넘어 착지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로드스터에 대해 "어떤 영화에 2026-10-16 11:26
  • 이젠 차 빌리러 갈 필요 없어…기아, 원격 운전 카셰어링 국내 실증
    "이젠 차 빌리러 갈 필요 없어"…기아, 원격 운전 카셰어링 국내 실증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원격으로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기아가 선보였다. 기아는 경기도 판교에서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활용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전날부터 제2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자가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원격 운전 담당자가 PV5를 요청한 장소까지 이동시키는 형태다. 이런 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센터에서 4G·5G 무선 통신망을 활용한다. 기존 통신망과 일반 차량을 활용할 수 있 2026-10-16 09:31
  • 벤츠, 직판제 도입 반년 새 판매량 17% 감소...4분기 신차로 반등 모색
    벤츠, 직판제 도입 반년 새 판매량 17% 감소...4분기 신차로 반등 모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국내 판매 실적이 뒷걸음질치고 있다. 지난 4월 제조사 직접 판매(직판) 제도 도입 시기와 맞물려 주력 모델의 판매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4분기 전동화 신차 출시를 계기로 판매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벤츠코리아의 누적 판매량은 4만3249대로 전년 동기(4만8283대)보다 10.4% 감소했다. 벤츠코리아의 판매 감소세는 지난 4월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정책 도입 시기와 맞물렸다. 올해 4~9월 국내 판매량은 2만7387대로 지난해 2026-10-15 18:00
  • 벤틀리 첫 순수전기차 토르칼 출시…럭셔리 SUV 전동화 시동
    벤틀리 첫 순수전기차 '토르칼' 출시…럭셔리 SUV 전동화 시동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첫 순수전기차 '토르칼'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벤틀리는 전동화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국내 럭셔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벤틀리모터스는 15일 서울 성북구에서 벤틀리의 네 번째 모델인 '토르칼'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아시아 최초 공개는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한국 공식 진출 20주년과도 맞물린다. 벤틀리는 2006년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해 국내 럭셔리카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로 평가된다. 이날 공개 행사에는 프 2026-10-15 17:30
  • 현대차 푸네공장 가동에 부품사도 활짝…인도 동반진출 확대
    현대차 푸네공장 가동에 부품사도 '활짝'…인도 동반진출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의 인도 투자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에 진출한 주요 부품사들의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충과 부품 현지화가 본격화하면 추가 수주와 사업 확대 기회도 커질 전망이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와 함께 인도에 진출한 국내 부품사는 현재 120여개사에 달한다. 현대차 첸나이공장만 운영되던 2011년 68개사에서 기아 아난타푸르공장이 들어선 2019년 84개사로 늘어난 데 이어, 이번 푸네공장 준공을 계기로 동반 진출 규 2026-10-15 17:00
  • 익숙한 브랜드 중심으로 산다…수입차 소비자, 유튜브 참고해 구매 결정
    "익숙한 브랜드 중심으로 산다"…수입차 소비자, 유튜브 참고해 구매 결정 국내 수입차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는 평소 알던 브랜드를 중심으로 정보 탐색 후 직접 타보며 구매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탐색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플랫폼은 유튜브였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최근 3년간 국내 25~59세 소비자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입차 구매 여정 탐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구매 여정은 인지부터 계약·인도까지 총 6단계로 나눠 진행됐는데 소비자들은 평균 2.06개의 탐색 단계를 거쳐 구매를 결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처음부터 예 2026-10-15 11:29
  • 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85주년 기념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85주년 기념 에디션' 30대 한정 출시 지프가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맞아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85주년 기념 에디션'을 국내 30대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자인 요소의 하이라이트는 1990년대 랭글러를 상징하던 플래드 체크 패턴을 적용한 실내 디자인이다. 가죽과 직물을 혼합한 시트에 플래드 패턴을 적용하고, 85주년 로고가 새겨진 시트 태그를 더해 헤리티지를 살렸다. 기어 노브 엠블럼과 컵홀더 배지에도 85주년 상징을 넣어 탑승하는 순간부터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외관에는 블루아가베 색상의 85주년 데칼을 적용했다 2026-10-15 10:17
  •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공식 출시…전기차 라인업 확장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공식 출시…전기차 라인업 확장 포르쉐코리아는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출시하며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최상위 모델인 '카이엔 터보 쿠페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카이엔 S 쿠페 일렉트릭',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기존 SUV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완만하게 낮아지는 루프라인과 쿠페 전용으로 설계된 윈드스크린,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 등이 역동적인 실루엣을 강조 2026-10-15 08:42
  • 모디 만난 정의선 7년간 155억弗 투자…글로벌사우스 공략 허브로
    모디 만난 정의선 "7년간 155억弗 투자"…글로벌사우스 공략 허브로 현대차그룹이 미래 성장의 핵심 축인 인도에 2032년까지 20조원 이상 투자한다. 생산·연구개발·부품 공급망을 아우르는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인도를 글로벌 사우스 공략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지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별 투자 과제를 조율하기 위해 인도 내 투자 전문 법인도 설립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현대차그룹의 현지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인도 모빌리티 2026-10-14 19:00
  • 현대차, 印 푸네공장 준공...美 제치고 최대 해외 생산거점 등극
    현대차, 印 푸네공장 준공...美 제치고 최대 해외 생산거점 등극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가 인도를 최대 해외 생산기지로 키운다. 첸나이에 이어 푸네까지 생산시설을 확충해 연간 생산능력을 14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인도를 글로벌 생산·수출의 핵심 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네 신공장은 코로나19 사태 직후였던 2020년 가동을 중단했던 옛 제너럴모터스(GM) 공장을 현대차가 2023년 인수한 생산시설이다. 폐쇄 위기였던 자동차 공장을 2026-10-14 18:09
  • 車반도체 국책사업 개문발차 임박...모비스 핵심기술 내재화 속도전
    車반도체 국책사업 개문발차 임박...모비스 핵심기술 내재화 속도전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지목되는 차량용 반도체에 대한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이 구체화하고 있다. 예산 작업에 돌입하면서 이르면 내년 초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에 속도를 낸다.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차량용 반도체 연구개발을 위한 국책사업 구성에 착수했다. 내년 상반기 국가 연구개발 과제 공모에 맞춰 사업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사업 착수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 2026-10-14 18:00
  • 정의선, 모디 총리와 면담…7년간 인도에 155억 달러 투자
    정의선, 모디 총리와 면담…"7년간 인도에 155억 달러 투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현대차그룹의 현지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인도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정 회장과 모디 총리가 만난 것은 이번이 8번째다. 정의선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인도 총리 관저에서 모디 총리와 개별 면담을 가졌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푸네 공장 가동을 통해 연 140만대 생산 체제를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생산으로 인도 자동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신흥국 수출을 2026-10-14 08:10
  • [2026 파리모터쇼] 르노그룹 수석부사장 韓은 전략 시장, 28년 BEV 생산
    [2026 파리모터쇼] 르노그룹 수석부사장 "韓은 전략 시장, 28년 BEV 생산" 르노그룹이 한국을 전략적인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한다. 더 다양한 지역에서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는 한편 하이브리드(HEV)에 순수전기차(BEV)까지 선택지를 넓혀 시장 변화에 한층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반 세갈 르노그룹 글로벌 영업·운영 수석부사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2026 파리모터쇼'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한국은 매우 중요하고 전략적인 시장"이라며 중장기 육성 계획을 밝혔다. 세갈 수석부사장은 부산공장에 대해 두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 내수 2026-10-13 19:00
  • [2026 파리모터쇼] EV 넘어 자율주행·로봇까지…프랑스 달군 모빌리티 전쟁
    [2026 파리모터쇼] EV 넘어 자율주행·로봇까지…프랑스 달군 '모빌리티 전쟁' 자동차 사이 로봇들이 관람객 발길을 붙잡았다. 1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에서 개막한 '2026 파리모터쇼'에서다. 중국 체리그룹 로봇 계열사 아이모가(AiMOGA)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아르고스(Argos)'는 인파 사이에서 실제 강아지처럼 몸을 흔들거나 앉았다 일어나며 재주를 부렸다. 91회째를 맞은 파리모터쇼는 1898년 처음 열린 세계 최초 자동차 전시회다. 올해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며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을 비롯해 한국, 중국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국에서 60여 개 완성차 업체가 2026-10-13 19:00
  • 렉서스, 첫 전기차 올 뉴 ES로 세단 승부수…전동화 라인업 확장
    렉서스, 첫 전기차 '올 뉴 ES'로 세단 승부수…전동화 라인업 확장 렉서스가 대표 프리미엄 세단 ES의 첫 순수전기차(BEV)를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쌓아 온 브랜드 경쟁력을 전기차로 확장하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연말 판매 확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렉서스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E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올 뉴 ES는 1989년 렉서스 브랜드 출범과 함께 탄생한 ES의 8세대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2001년 브랜드 진출 이후 렉서스의 대표 세단 2026-10-1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