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사업재편 가속화] 로봇·전동화·방산 중심 헤쳐 모여...체질 전환 풀액셀
    [현대차 사업재편 가속화] 로봇·전동화·방산 중심 "헤쳐 모여"...체질 전환 풀액셀 현대차그룹이 계열사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전동화·방산 등 3대 사업 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계열사별 비핵심 사업은 정리하는 '선택과 집중'이 키워드다. 사업 재편을 통해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AI 로보틱스·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완전히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부회장 직속의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을 통해 계열사별 비핵심 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하 2026-05-20 18:21
  • [현대차 사업재편 가속화] 램프사업 매각 시점, 연말 못 박았지만 곳곳 갈등 뇌관
    [현대차 사업재편 가속화] 램프사업 매각 시점, 연말 못 박았지만 곳곳 갈등 '뇌관'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부 매각 시점이 올해 말로 예정됐지만 최종 계약 체결까지는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당장 본계약 체결 직전임에도 노조와 자회사 등에서 100% 고용 승계, 인력 규모 유지, 투자 합의 등 요구와 반발이 거세기 때문이다. 노조와 3자 합의를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점도 변수로 떠올랐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사업 구조 개편을 급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조를 배제하고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하면서 추후 노사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20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연내 램프 2026-05-20 18:12
  • 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맞손…지역 판매·경제 활성화 나선다
    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맞손…지역 판매·경제 활성화 나선다 르노코리아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만든다. 르노코리아는 전날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공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부산상의 회원 기업 대표자·임직원 및 일정 범위 가족 대상 차량 구매 혜택 제공 △부산상의 홈페이지와 회원 서비스 채널 활용 홍보 지원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전개한다. 이날 양측은 MOU에 이어 부산지역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2026-05-20 10:14
  • 더 강하고 현대적으로…풀체인지급으로 4년만에 돌아온 뉴토레스
    "더 강하고 현대적으로"…풀체인지급으로 4년만에 돌아온 뉴토레스 KG모빌리티 전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가 출시 4년 만에 풀체인지급 변화를 담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 기존 강인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은 대폭 확대했다. KG모빌리티(KGM)는 19일 KGM 익스피리언스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2027년형 뉴토레스를 공개했다. 2022년 출시된 토레스는 당시 6개월 만에 2만2000대 이상 판매되며 KGM의 대표 SUV로 자리 잡았다. 2024년 1차 페이스리프트(실내)와 지난해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이후 올해 2차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외형과 상품 2026-05-20 10:00
  • 기아, FIFA 월드컵에 車 660대 지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기아, FIFA 월드컵에 車 660대 지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차량을 대규모 공급한다. 기아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다음 달 11일(현지시간)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FIFA 월드컵에 총 660대 차량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경기 운영에 활용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기아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라인업을 대표하는 주요 차량을 필두로 미래지향적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 2026-05-20 09:24
  • 무인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코스닥 상장 본격화…기술성평가 통과
    무인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코스닥 상장 본격화…기술성평가 '통과'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올해 하반기 기업 공개(IPO)를 위한 첫 관문인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무인 자율주행 화물운송과 로보택시 상용화를 추진 중인 라이드플럭스가 증시 입성 절차에 돌입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상장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라이드플럭스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공동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과 가까운 2026-05-20 08:56
  • 현대차·기아 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투입…첫 실증 무대
    현대차·기아 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투입…첫 실증 무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체제가 구체화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아틀라스 양산 체제 구상을 발표했다. 핵심은 현대차·기아 자동차 생산 현장에 아틀라스를 2만5000대 이상 도입하는 데 있다. 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 로봇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인데, 그중 83%가 현대차·기아에 배치되는 2026-05-19 13:38
  • 로봇·AI 판 키운다…현대모비스, 실리콘밸리서 미래모빌리티 파트너십 확대
    "로봇·AI 판 키운다"…현대모비스, 실리콘밸리서 미래모빌리티 파트너십 확대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해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업계,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늘리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다.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신사업 분야 기업인과 개발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26-05-19 11:00
  • 23kg 냉장고 거뜬하게 옮기는 아틀라스...보스턴다이나믹스 현장 투입 가시화
    '23kg 냉장고' 거뜬하게 옮기는 아틀라스...보스턴다이나믹스 "현장 투입 가시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무거운 냉장고를 들어 옮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028년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HMGMA) 투입을 앞둔 상황에서 아틀라스가 전신 제어 능력은 물론 외부 물체를 다루는 능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 19일 보스턴다이나믹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23kg 소형 냉장고를 들어올리기 위해 무릎을 반쯤 굽힌 뒤 양팔을 사용해 안정적으로 들어올렸다. 냉장고를 든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뒤쪽에 놓인 테이블까지 이 2026-05-19 10:16
  • 원가 상승에 稅 인하 종료..하반기 車 가격 인상 예고
    원가 상승에 稅 인하 종료..하반기 車 가격 인상 예고 배터리·반도체 등 원자재 값 인상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완성차 업계의 가격 인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하반기부터 가격 상향 조정이 본격화할 조짐인 가운데 올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가능성도 제기돼 수요 위축 우려가 크다. ◆ 원자재 값 급등에 글로벌 車 가격 '줄인상'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튬·알루미늄·구리·반도체 등 전기차 핵심 부품 가격이 폭등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BYD는 지난달 말 다이내스티, 오션, 포뮬러 2026-05-19 05:00
  • 벤츠 코리아, 성수동에 전 세계 5번째 스튜디오…하반기 신차 11종 띄운다
    벤츠 코리아, 성수동에 전 세계 5번째 스튜디오…하반기 신차 11종 띄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에 전 세계 다섯 번째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을 연다. 기존의 전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고객 접점을 늘리는 한편 신차 출시가 줄지어 예정된 시점에서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벤츠 코리아는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 스튜디오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는 고객과 연결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 라이프스타 2026-05-18 16:15
  • 현대차그룹, 홍콩 수소 생태계 만든다…아태 시장까지 확대
    현대차그룹, 홍콩 수소 생태계 만든다…아태 시장까지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서 수소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이 열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홍콩 내 매립지 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2H)’ 시설 구축,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수소 모빌리티 도입 등 수소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현대차, 현대 2026-05-18 13:50
  • 송호성 기아 사장 아틀라스, 美공장부터 대량 배치…BD 상장 아직
    송호성 기아 사장 "아틀라스, 美공장부터 대량 배치…BD 상장 아직" 송호성 기아 사장이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활용 계획을 밝혔다. 송 사장은 최근 홍콩·싱가포르에서 열린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시점 관련 “첫 1~2년은 미국 공장에 대량 배치하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아틀라스 도입 우선 공정은 작업자에게 힘들고 가혹한 공정에 우선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정 공정에서 아틀라스 활용처가 입 2026-05-18 13:31
  • 작지만 강하다…기아 2027년 연식 변경 모델 출시
    "작지만 강하다"…기아 2027년 연식 변경 모델 출시 기아가 주력 경차 모닝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LED 맵램프 등 운전자 선호가 높은 옵션을 기본 사양에 포함했다. 기아는 더 2027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닝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경차다. 지난달 모닝 판매량은 3186대로 레이(4877대)와 함께 기아 승용차 부문 투톱을 형성하고 있다. 더 2027 모닝은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 및 내장 색상을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LED 맵램프를 2026-05-18 09:47
  • 中, 日 잡아야 글로벌 톱티어 도약...현대차, 亞 안방 재공략
    "中, 日 잡아야 글로벌 톱티어 도약"...현대차, 亞 안방 '재공략' 현대차그룹이 일본과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초고령화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은 목적기반차량(PBV)을, 로컬 전기차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중국은 'In China, For China(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전략을 통해 철저하게 현지화한 전기차를 출시한다. 성공적으로 안착한 미국·유럽,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동남아와 달리 일본과 중국은 애국주의 소비 문화가 강한 탓에 '수입차의 무덤'으로 불린다. 현대차그룹은 아시아 안방서 입지를 강화 2026-05-15 17:00
  • 채비, 1분기 매출액 207억...전년비 21% 성장
    채비, 1분기 매출액 207억...전년비 21% 성장 채비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충전 서비스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1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전기 제조 사업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한 68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 물량 실적이 4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으로 1분기 영업손실은 97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핵심 성과지표인 EBITDA율이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 개선된 -2% 수준까지 상승하며 흑자전환 가시권에 진입했다고 회사 측은 2026-05-15 16:48
  • 팅크웨어, 1분기 매출액 1197억원...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
    팅크웨어, 1분기 매출액 1197억원..."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 팅크웨어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97억원,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고, 지난해 1분기 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를 포함한 원부자재 가격과 위안화 상승 등의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대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이 회사는 벤츠코리아 전용 블랙박스 공급, 이륜 모빌리티 전용 초소형 2026-05-15 15:48
  • 전기차를 움직이는 ESS로...현대차, 제주서 일반 대상 V2G 시범서비스 개시
    전기차를 움직이는 ESS로...현대차, 제주서 일반 대상 V2G 시범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EV)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전기차를 바퀴 달린 보조 배터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누는 전략 자산인 셈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지난해 하반기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V2G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왔고, 이번에 일반 고객인 제 2026-05-15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