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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삼성전자 출신 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전자·엔비디아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AVP 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에 권정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 부사장을 역임하며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다. 그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앞으로 권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인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딥러닝,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자율주행에 활용 2026-07-30 10:32 -
[단독] KGM도 임단협 타결…현대차·기아·르노, 내주 셧다운 뒤 '파업 분수령' KG모빌리티(KGM)가 한국GM에 이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주 국내 완성차 업계(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KGM)가 일제히 하계 휴가에 돌입하는 가운데 합의점을 찾지 못한 기업들은 휴가 직후 총파업 현실화 등 노사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30일 산업계에 따르면 KGM 노동조합이 전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종 가결됐다. 2010년 이후 17년째 무분 2026-07-30 10:18 -
브라질 찾은 정의선 회장 "R&D·파워트레인 현지화 강화"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방문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에서 연구진을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연계해 정 회장은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찾았다. 전 세계 6위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은 현대차 중남미 지역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여기엔 현대차 브라질 생산공 2026-07-30 09:21 -
'미래 모빌리티' 담았다…HL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HL그룹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은 콘텐츠로 국내 최고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L그룹은 그룹 공식 블로그 에이치엘 모빌리티 랩스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우수 브랜딩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올해는 296개 기업이 338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HL그룹은 공식 블로그를 지난해 12월 자율주행과 2026-07-30 09:10 -
"여름 휴가 넘길 듯"…현대차 임단협 장기전에 기아·현대제철 파업 수순 현대자동차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여름휴가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9일간 부분 파업을 이어가며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노사 간 입장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까지 파업 수순에 들어서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 전반으로 노사 갈등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매일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부분 파업에는 상시주간조는 물론 일반직 조합원도 동참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 2026-07-29 18:11 -
'P단 긴급제동' 첫 적용…신형 아반떼, 3분기 준중형 시장 정조준 현대자동차가 한층 더 고도화된 기술을 담은 8세대 아반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6년 만에 출시하는 신형 아반떼를 통해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최초의 첨단 기술을 다수 적용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소재 아크스튜디오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데이'를 열고, 신형 아반떼에 들어간 핵심 기술을 비롯해 개발 배경을 발표했다. 지난 6월 현대차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디 올 뉴 아반떼'는 8세대 2026-07-29 16:00 -
다가온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피지컬 AI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투자자 대상 비전 설명회를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전략 비전을 공개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확대와 로보틱스 사업의 구체적 청사진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달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년 CEO 인베스터데이'를 연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과 이승조 재경본부장(CFO) 등이 참석해 중장기 사업 전략과 차종 믹스, 연간 실적 가이던스 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화두는 단연 피지컬 AI다. 행사 시기에 맞춰 2026-07-28 18:10 -
한국GM 노사, 하계 휴가전 임단협 타결…완성차업계 '첫 스타트' 한국GM이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을 하계 휴가 전에 타결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가운데 가장 먼저 교섭을 마무리지었다. 28일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전체 투표 대상자 6513명 가운데 3500명(56.5%)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17차례 교섭했다.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9만2000원 △타결 일시금 및 2025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2026-07-28 16:29 -
"갯벌 5만평 복원"…기아, 서천 블루카본 사업 착수 기아가 오는 2029년까지 충남 서천 갯벌 5만평을 복원하는 블루카본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아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충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서천 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송호성 사장,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승광 서천군수,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 한국해양재단 김양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2026-07-28 15:47 -
국내 첫 '퓨처 모빌리티 위크' 8월 코엑스서 열려… 전기차·자율주행·무인이동체까지 미래 모빌리티 모든 것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Future Mobility Week 2026)'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를 비롯해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이동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시 행사로 마련됐다. 기술 전시뿐 아니라 산업 동향과 정책, 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까지 함께 소개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전기차 전문 전시회인 2026-07-28 13:48 -
BMW 모토라드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국내 6대 한정 출시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을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샵을 통해 국내에 오직 6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은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미들급 모터사이클 BMW F 900 GS에 험로 주파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엔듀로 프로 패키지'와 오프로드 타이어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레이싱 블루 메탈릭과 레이싱 레드, 라이트 화이트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 GS 트로피'를 적용해 역동적 2026-07-28 09:58 -
"광고 넘어 영화로"…이노션, '밤낚시' 성공모델 키운다 현대자동차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광고 제작을 넘어 영화 사업에 뛰어든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가 부사장 시절 제작을 주도한 단편영화 '밤낚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영화와 지식재산권(IP) 사업까지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노션은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마켓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글로벌 영화 제작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시네마바이브랜드는 브랜드와 글로벌 영화 창작자를 연결해 새로운 영화 콘텐츠를 기 2026-07-28 09:01 -
현대차, 교통약자 맞춤형 차량 지원…서산서 첫발 현대자동차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전날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차량 기증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차량을 개발·지원함으로써 교육, 의료, 복지를 포함한 필수 공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게 골자다. 먼저 합계출산율이 전국과 충남 평균을 상회하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서산시를 1호 프로젝트 도시로 선정했다.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전동 2026-07-28 08:58 -
차봇모터스, 美 픽업트럭 '램' 전시장 오픈 차봇모터스가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서 미국 정통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의 전시장을 열었다. 차봇모터스는 전날 국내 첫 공식 전시장 ‘램 트럭 서울(Ram Trucks Seoul)’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램 트럭 서울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대표적인 수입차 거리에 있다. 분당, 판교 지역과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수도권 고객층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전시장 내부에는 램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2026-07-28 08:32 -
기아 노조, 합법적 파업권 확보…중노위 조정 중지 결정 기아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파업에 나설 수 있는 쟁의권을 손에 쥐었다. 27일 노동계와 기아 노조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날 오후 기아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쟁의 조정에서 '중지' 결정을 내렸다. 약 3시간에 걸친 협의에도 불구하고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워낙 커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 23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해 총원 대비 82%의 찬성률(투표자 대비 92.5%)로 파업을 가결한 바 있다. 2026-07-27 19:28 -
한국앤컴퍼니, 롯데렌탈 품나…인수 검토 '착수' 한국타이어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국내 1위 렌터카 업체 롯데렌탈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매물로 나온 롯데렌탈 인수를 위한 내부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회사 내부에서는 렌터카 사업의 성장성과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가 렌터카 사업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5년 롯데렌탈의 전신인 KT렌탈 매각 당시 일본 종합금융기업 오릭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6-07-27 17:13 -
BYD 실적 개선 덕?…도이치모터스, 상반기 영업익 233억원으로 전년비 8%↑ 도이치모터스는 올 2분기 매출액 7109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6% 감소한 수치다. 다만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조3483억원,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9.4%, 7.8% 증가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2분기 들어 수입차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되고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입차 업계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됐지만 선제적으로 구축한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견조한 수 2026-07-27 15:49 -
현대차, 한·중앙아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33대 지원 현대자동차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7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9월 16일 한국에서 열린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올해 한국에서 실시하는 유일한 다자간 정상회의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정상이 한자리 2026-07-27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