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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춤에 전략 수정 나선 완성차 업계… 하이브리드 회귀?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략 수정에 나섰다. 미국과 일본 완성차가 전기차 투자 속도를 조절하는 대신 하이브리드 차량 중심으로 방향을 조정하는 움직임이 심화하고 있다. 15 업계에 따르면 일본 완성차 혼다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혼다 0 시리즈' 전략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모델 세단 '살룬'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큐라 RSX 개발도 사실상 멈춰섰다. 전기차에 2030년까지 3조5000억엔(약 32조7300억원)을 투입해 2040년까지 2026-03-15 18:00 -
르노코리아, 쿠페형 SUV 아르카나 2027년형 출시 르노코리아는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르카나 2027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르카나는 연식 변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E-테크와 1.6 GTe 모델을 모두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해 사양을 최적화했다. 1열 통풍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인기 선택 사양인 '카멜 브라운 인조 가죽 시트 패키지'의 가격을 낮춰 구매 부담을 줄였다. 2027년형 아르카나는 17인치 다크그레이 알로이 휠을 기본으로 적용해 연비 효율을 높였다. 하이브리드 E-테크의 공인 복합 연비는 리터당 17.4㎞이다. 1.6 2026-03-15 11:06 -
현대차 무인소방로봇 영상, 3000만 뷰 돌파 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공동으로 제작한 무인소방로봇 기술 소개 영상 '어 세이퍼 웨이 홈(A Safer Way Home)'이 공개 12일에 3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위험을 감수하며 불길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대신 투입되는 무인소방로봇의 모습을 담았다. 현재 영상에는 4만5000개 이상의 '좋아요'와 841개의 댓글이 달렸다. 해당 영상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조회 2026-03-15 10:48 -
"우버앱 호출"…현대차 아이오닉5 로보택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달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우버 앱을 통해 호출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운전자가 동승하지만 연말에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인 완전 무인화로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우버(Uber)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비스 운영 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주변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이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라스베이거스 특 2026-03-15 10:13 -
현대차, 美사고에 팰리세이드 일부사양 판매 중단·리콜 조치 예정 현대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일부 사양 판매를 중단했다.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는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나설 계획으로, 다음 주 국토교통부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신고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14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2·3열 전동시트 폴딩 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이 감지되지 못할 수 있다"면서 "해당 사양 차량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7 2026-03-14 11:30 -
자동차·방산, 수퍼 주총위크 시작...키워드는 '주주가치·신사업·지배구조 정비' 자동차·방산업계의 주총 시즌이 본격 개막한다. 이달 17~31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주총에서는 글로벌 불확실성이라는 거대한 파고에 맞서기 위한 기업들의 신사업 확장이 주요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상법 개정에 따라 기업 경영권 방어망 구축을 위한 노력과 전자투표 도입, 배당확대 등 주주가치 강화를 위한 제도화 노력도 관측된다. 14일 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17일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기아(20일), 풍산(20일), 한화시스템(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일), 현대자동차(26일), 한국항공 2026-03-14 05:00 -
모바일어플라이언스,항공우주·과기 전문가 이사회 구축 코스닥 상장사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항공우주·과학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며 미래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전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두 분과, 서울대 항공공학과 교수, 국가 정보기관 관료 출신 등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항공우주 분야 핵심 인사들을 등기이사로 선임키로 하고 이를 공시했다. 새로 선임하는 이사는 △이상목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최재유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전상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 2026-03-13 16:18 -
KGM, 베트남 KD 사업 협력 강화…곽재선 회장 "동남아 수출 확대"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푸타(FUTA) 그룹의 킴롱모터(Kim Long Motors)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 푸타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응웬 후 루안 푸타 그룹 회장, 마이 띠엔 팟 사장(푸타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2026-03-13 10:17 -
현대성우그룹,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위한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 운영 현대성우그룹이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차세대 레이싱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드라이버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성우그룹은 지난 3월 9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인디고 캠프에서 권오탁, 신가원 선수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선수는 현대성우그룹과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받게 되며, 기술 지원과 전문 코칭,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레이싱 드라이버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2026-03-13 09:57 -
메르세데스-벤츠, 스타 셰프 손종원과 협업 프로그램 전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파인 다이닝을 대표하는 셰프 손종원과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Mercedes-Benz Mate)'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메이트'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인물과의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손종원 셰프는 프렌치 다이닝과 한식 레스토랑을 총괄하고 있으며, 두 레스토랑 모두 미쉐린 가이드 1스타 2026-03-13 09:46 -
자동차업계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환영...경영 안정, 투자 확대 기여" 대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자동차 업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국가전략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으로 법안을 처리해 준 국회와 적극적인 통상 협상을 펼쳐준 정부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우리 자동차 업계 2026-03-12 16:17 -
"기후 환경 보호 앞장"…폴스타, 전 모델 탄소 발자국 공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4도어 그랜드 투어러(GT) '폴스타 5'를 포함한 전 라인업의 탄소 발자국을 12일 공개했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전 모델에 대한 전 과정 평가(LCA)를 공개하고 있다. 소재 및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파악해 차량 생산 과정의 기후 영향을 줄이기 위함이다. 폴스타 5의 출고 전 과정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23.8t이다. 이는 원자재 채굴부터 생산, 고객 인도 단계까지의 배출량을 포함한다. 폴스타는 친환경 소재를 토대로 탄소 감축에 힘쓰고 있다 2026-03-12 09:53 -
BYD, 국제 자동차 전담 기구(IATF) 공식 회원 가입 BYD는 국제 자동차 품질 표준을 제정하는 국제 자동차 전담 기구(IATF)에 공식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IATF는 글로벌 자동차 품질 관리 시스템을 총괄하는 국제 기구다. 세계 주요 자동차 공업 협회인 AIAG(미국), ANFIA(이탈리아), FIEV(프랑스), SMMT(영국), VDA(독일) 등이 창립 회원에 포함돼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하고 있다. BYD는 AIAG의 추천을 받고 IATF 전체 회원 투표를 통과해 공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에 따라 폭스바겐, GM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함께 국제 자동차 품 2026-03-12 09:26 -
한국토요타,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종합 서비스센터 오픈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종합 센터는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이다.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시설은 연면적 약 1만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종합 서비스센터는 2026-03-12 09:08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405억원 규모 프리IPO 마무리 국내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가 프리IPO에서 405억원 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로 앵커 역할을 맡은 DS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엔베스터,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하나증권이 참여했다. 대성창업투자,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이앤벤처파트너스는 신규 합류했다. 프리 IPO에서 450억원을 확보한 에이투지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225억원까지 늘리게 됐다. 에이투지는 투자금을 △국내외 사업 확장에 따른 재고자산 확보 △E2E(End-to-End) 기반 AI 2026-03-12 08:32 -
시장 꿰뚫은 정의선 3대 전략...현대차, 폭스바겐 꺾고 '톱2' 등극 현대차그룹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글로벌 완성차 '톱2'에 첫 진입했다. 독일 폭스바겐그룹보다 차를 덜 팔고도 더 많은 수익을 남겨 성장의 질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민하게 추진한 '3대 전략'이 미국의 자동차 관세, 중동 전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727만대로 도요타그룹(1132만대), 폭스바겐그룹(898만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다만 2026-03-12 05:00 -
중국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전년비 21.2% 증가…현대차그룹 4위 올 1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이 북미 시장 부진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분 전동화 바람 영향으로 분석된다. 11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 조사 결과 지난 1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신규 인도된 전기차는 전년 동월 대비 21.2% 증가한 57만2000대로 집계됐다. 통계에는 순수전기차 외에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가 포함됐다. 유럽 시장은 19.5%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보조금 축소나 정책 조정 논의에도 신규 전기차 모델들의 공급이 2026-03-11 17:25 -
제주항공, 2026년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주항공은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정보보호 △지점운송 △램프운영 △승무원편조 △운항승무행정 △운항훈련행정 등의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역량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두 차례 면접과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지는 서울 또는 인천이다. 토익이나 오픽 등 2026-03-1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