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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벤츠 본사도 주목한 한국 CSR…바이틀 CEO "직판제 도입 후에도 기부 유지" "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 회사는 차량 판매액 일부를 CSR에 활용하는 데 함께하고 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RoF)가 도입된다고 해도 지금처럼 CSR 기금 운영 방식이나 금액 규모 등은 유지될 것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지난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밝혔다. 벤츠 코리아는 오는 13일 새로운 판매 모델인 ROF 시행을 앞뒀는데, 이를 두고 CSR 활동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 것이다. ROF는 일종 2026-04-06 18:00 -
중국 전기차 BYD, 한국 진출 1년 만에 1만대 돌파…"올해 더 매섭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국내 시장 진출 1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한 뒤 라인업·유통망 확대를 동시에 이뤄내며 빠르게 안착하는 분위기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는 차량 출시가 시작된 지난해 3월부터 최근 1년간 누적 판매량 1만75대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월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 BYD는 소위 '가성비' 차량으로 불리며 관심을 끌었다. 다만 보조금 지연 등 영향으로 실제 판매는 약 3개월 늦춰졌다. 시장 진입 초기 BY 2026-04-06 18:00 -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 프로젝트 본궤도…정책금융 결집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사업을 이끌 새만금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해 오는 2029년까지 로봇·AI·에너지 생태계를 육성한다.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기관이 사업 동참을 결정하면서 정책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의 미래 사업 육성에 금융기관의 지원이 본격화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 2026-04-06 13:50 -
한국자동차기자협회, 4월의 차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년 4월의 차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평가에서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50점 만점 중 35점을 획득했다.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5점, 동력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각각 7점을 기록했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2026-04-06 09:12 -
현대차,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 설립 현대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무브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이들이 만든 결과물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끊임없이 움직이고 나아가겠다는 역동성도 포함됐다. 사업장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하며 이달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무브는 장애인 근로자들에 2026-04-06 08:55 -
"계기판에 뜬 뽀로로"…현대차, 디스플레이 캐릭터 테마 3종 출시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잔망루피가 현대차에 올라탄다. 현대차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캐릭터는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이다.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 2026-04-06 08:49 -
"세일즈 네트워크 확장 가속"…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오픈 캐딜락&GMC는 부산 전시장 신규 오픈하며 영남권 접점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부산 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해운대 상권에 자리해 부산과 경남의 고객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된다. 캐딜락과 GMC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된 이번 전시장은 약 330㎡ 규모다. 총 6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상담실 2곳도 마련됐다.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과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 프로그램 2026-04-06 08:31 -
[단독] 아틀라스發 고용 불안…기아, AI 전환 대응 6일 노사 첫 논의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고용 불안이 커지며 기아가 인공지능(AI) 산업 전환 대응을 위해 노사 간 논의를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가시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건 아니지만 AI 도입에 따른 생산·고용 변화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5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AI 산업 전환 관련 현안을 노사가 함께 논의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6일 노사 관계자로 구성된 미래발전위원회에서 첫 대화가 이뤄진다. 미래발전위원회는 필요할 2026-04-05 18:00 -
AI 휴머노이드 도입 확대하는 완성차 업계...'노조벽'에 갇힌 韓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BMW, BYD(비야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를 공장 생산라인에 본격 투입하며 차세대 제조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완성차 제조에서 AI 휴머노이드 도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병기(兵器)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한국이 도입에 주춤하는 사이 글로벌 기업들에 로봇 산업 주도권과 제조 경쟁력을 빼앗길 경우 미래 산업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가 AI 도입을 위한 논의에 첫발을 뗀 것과 대조적 2026-04-05 18:00 -
"인공지능 車 시장, 中 보다 韓이 앞설 것...2030년 100% 친환경차 전환" "한국 자동차 시장은 상위 D·E 세그먼트와 전동화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곳으로 르노 그룹의 핵심 파일럿 시장이다. 앞으로 지능형 차량도 중국보다 한국이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르노코리아는 르노 그룹의 미래 전략기지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 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룹 미래 전략인 '퓨처 레디'를 통해 공개했듯 르노 그룹은 앞으로 제조보다는 엔지니어링에 집중할 것& 2026-04-05 15:00 -
BYD코리아, 인천 소방공무원 대상 '전기차 안전 교육' 실시 BYD코리아는 인천소방학교의 요청으로 인천광역시 소방공무원 대상 전기차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교통사고·화재·침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정확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돌핀 총 4종의 승용 전기차와 함께 BYD 전기트럭 T4K까지 총 5종의 BYD의 전기차 라인업이 투입돼 다양한 차종과 사고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2026-04-05 10:12 -
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최대 300만원 지원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을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 2026-04-05 09:52 -
"운전의 재미 극대화"…현대차 아이오닉 6N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선정 현대차그룹은 세계 3대 자동차상으로 꼽히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에서 지난 2023년 기아 EV6 GT를 시작으로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 아이오닉 6 N이 수상하며 게임 체인저로 등장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 및 움직이는 연구소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를 토대로 이 같은 결과를 거뒀다. 지난 11년간 WRC 참가 2026-04-05 09:00 -
"테슬라 돌풍"…수입차 최초 월 판매량 1만대 돌파 테슬라가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월별 판매량 1만대를 넘겼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한 3만3970대로 집계됐다. 이달 수입차 판매 호조는 총 1만1130대가 판매된 테슬라가 이끌었다. 수입차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가 월 1만대 이상의 판매량된 것은 테슬라가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0년 12월 메르세데스-벤츠가 세운 9546대였다. 테슬라 모델Y(6749대)와 모델3(3702대)는 지난달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2026-04-03 11:10 -
"빛마저 삼켰다"…레인지로버 'SV 블랙' 韓 상륙 레인지로버가 초고가 맞춤형 모델 'SV 블랙'을 공개했다. 올 블랙 디자인과 개인화 서비스를 앞세워 럭셔리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JLR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세레니티·인트레피드와 함께 스페셜 비히클(SV) 라인업을 구성하는 최상위 트림이다. SV 블랙의 핵심은 '완전한 블랙'이다. 나르비크 글로스 블랙을 적용해 빛 반사에 따라 색이 변하는 일반 블랙과 달리, 어느 각도에서도 균일한 블랙을 유 2026-04-03 09:00 -
현대모비스 핵심 사업 매각에…국내 부품사 '반사이익' 현대모비스가 올해 주요 부품 사업 매각을 추진하면서 국내 부품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헤드램프 등 알짜 사업 정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완성차 공급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물량 재배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일부 부품사에 반사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올해 들어 램프와 범퍼 등 주요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내연차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사업 구조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 2026-04-02 18:10 -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K-Mobility 브릿지 재단'으로 새 출발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K-Mobility 브릿지 재단(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자동차부품 중심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과 글로벌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재단 관계자는 "자동차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사업 지원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내 부품사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유관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2026-04-02 14:00 -
현대차·기아 美 3월 판매 2.7% 감소…"1분기 최대 실적"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3월 판매량이 다소 감소한 가운데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차·기아는 3월 미국에서 총 16만8012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9만1504대로 2.8% 줄었고, 기아는 7만6508대로 2.6% 감소했다. 제네시스는 7417대로 4.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로 쏘나타(7498대) 판매량이 전년보다 31.4% 늘었다. 아이오닉 5(4425대·12.9%)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기아는 텔루라이드(1만3306대), 셀 2026-04-0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