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 때문에… 소비자들 친환경차로 눈 돌려
    "고유가 때문에"… 소비자들 친환경차로 눈 돌려 고유가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자동차 수요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고효율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연료비 부담이 커지자 소비자 선택이 '연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1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신규 등록 차량은 16만4813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친환경차는 9만7830대로 전체의 59.4%를 차지했다. 지난달 판매된 신차 5대 중 3대가 친환경차인 셈이다. 차종별로 보면 하이브리드차는 5만4517대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 전 2026-04-19 18:00
  • [시승기] 주행·정숙·가격 3박자… BYD 씰 타보니
    [시승기] "주행·정숙·가격 3박자"… BYD 씰 타보니 "성능과 가격 모두 합격점" 대국의 전기차 BYD 씰(SEAL·물개) 후륜 모델은 중형 가성비 전기차의 '끝판왕'에 가까웠다. 세련된 디자인과 안락한 승차감,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지난 16일 탁송받은 BYD 씰은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대국의 전기차로 손색이 없었다. 중국 무협지의 검객처럼 곳곳에 내공이 담겼다. 서울과 경기도 양주 일대 100㎞를 주행하며 BYD 씰 후륜 모델의 성능을 살펴봤다. 운전석에 앉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세련된 실내 디자인이었다. 2026-04-19 18:00
  • 인도서 잘나가네…현대차·기아 1분기 역대 최대실적 달성
    "인도서 잘나가네"…현대차·기아 1분기 역대 최대실적 달성 현대차와 기아가 인도 시장에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19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25만903대를 인도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크레타 등 인도 전략 차종의 판매 실적 호조에 따른 영향이다. 지난해 판매량 85만2000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100만대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현대차는 1분기 인도 시장에서 16만657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15만3550대) 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인도 진출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 2026-04-19 10:26
  • 기아 AutoLand 화성, 2026 One Step Classic 10주년 기념
    기아 AutoLand 화성, 2026 'One Step Classic' 10주년 기념 기아 AutoLand 화성이 후원하는 ‘KIA와 함께하는 One Step Classic’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으며, 지역 기반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016년 시작된 이후 총 79회 공연, 약 1만 4,000명의 학생 참여라는 누적 성과는 단순한 일회성 문화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번 10주년 프로그램의 핵심은 ‘찾아가는 공연’이라는 운영 방식에 있다. 공연장이 아닌 학교 체육관, 강당 등 일상 공간에서 무대 2026-04-17 09:00
  • 삼성·SK 등 4대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삼성·SK 등 4대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이달 19~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인도와 베트남은 각각 한국의 6대, 3대 교역국이다. 4대 그룹 모두 현지에서 활발한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순방 기간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될 지 주목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은 이번 순방 기간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한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준비중이다. 대한상의가 베트남, 한경협이 인도 일정을 각각 맡아 비즈니스포럼을 비롯 2026-04-16 16:39
  • 벤츠, RoF 첫 계약 고객 차량 인도식 개최
    벤츠, RoF 첫 계약 고객 차량 인도식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이하 RoF)'를 통해 신차를 구매한 첫 번째 고객을 위해 구리 전시장(HS효성더클래스)에서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차량 인도식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첫 구매 고객이 선택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준대형 SUV인 GLE다. RoF 전환 후 최초로 차량을 계약한 해당 고객은 온라인 & 2026-04-16 16:12
  • 혼다코리아, 대형 SUV의 기준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전 계약
    혼다코리아, 대형 SUV의 기준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전 계약 혼다코리아는 8인승 대형 SUV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New PILOT Black Edition)'의 온라인 사전 계약을 오는 17일부터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혼다 파일럿은 공간, 편의, 성능, 안전성 등 전 영역에서 대형 SUV의 기준으로 평가받은 모델이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3년 연속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독보적인 패밀리 SUV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부분변경을 통해 더 과감하고 강인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 편의 사양을 강화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 2026-04-16 15:37
  • 호기심이 미래를 만든다...현대차그룹,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체험형 과학관 설립
    "호기심이 미래를 만든다"...현대차그룹,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체험형 과학관'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세계적인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협력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과학관을 건립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빌리티·로봇·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 과학 발전을 지원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을 실천한다는 각오다. 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과학 문화 혁신과 미래 과학 인재 양 2026-04-16 09:50
  • 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 촉진 기여...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 고용 촉진' 기여...고용노동부장관 표창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 유공자와 가족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호성 사장은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 2026-04-16 08:58
  • 자율주행 트럭 국내 도심 달린다…라이드플럭스, 국토부 허가 획득
    "자율주행 트럭 국내 도심 달린다"…라이드플럭스, 국토부 허가 획득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도심 일반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구간의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라이드플럭스는 오는 6월부터 서울 송파구의 동남권 물류단지와 충북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 터미널을 잇는 112㎞의 장거리 노선(중부고속도로)에서 시속 90㎞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해 택배 운송 서비스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중 관련 물류 기업과 정기 운송 계약을 맺고, 해당 구간에서 택배 화물을 실은 유상 화물 2026-04-16 08:45
  •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병행으로 글로벌 수요 대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병행으로 글로벌 수요 대응" 현대차그룹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를 병행하는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을 앞세워 산업 환경 변화 대응에 나선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미래 모빌리티 트랙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는 미국의 글로벌 디지털 뉴스 플랫폼 세마포가 개최하는 행사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의 주요 CEO를 비롯한 각국의 민관 글로벌 리 2026-04-15 11:36
  • 제미나이 탑재…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판단·행동까지 스스로
    "제미나이 탑재"…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판단·행동까지 스스로 보스턴다이나믹스 4족 로봇 스팟이 지시 수행을 넘어 판단·행동까지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인공지능 제미나이가 추가 탑재되며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자율 판단 기반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까지 고도화됐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4일(현지시각)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적용된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스팟은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칠판에 적힌 할 일 목록을 카메라로 인식한 뒤 신발 정리, 쓰레기 분리, 세탁물 정리 2026-04-15 09:32
  • 티에리 앙리가 유소년팀 코치로… 기아, 2026 FIFA 월드컵 연계 유소년 축구 대회 성료
    "티에리 앙리가 유소년팀 코치로"… 기아, 2026 FIFA 월드컵 연계 유소년 축구 대회 성료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를 확장한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OMBC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고유 권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공을 전달하는 상징적 순간에 머물렀던 기존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해 전 세계 유소년들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OMBC컵을 마련했다. 2026-04-15 08:49
  • 르노코리아 CEO 3년간 매년 신차…2028년 부산공장서 전기차 생산
    르노코리아 CEO "3년간 매년 신차"…2028년 부산공장서 전기차 생산 르노코리아가 향후 3년간 매년 신차를 출시하며 전동화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르노그룹 D, E 세그먼트의 전략적 허브로서 한국 시장 역할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빨라진 전 세계 흐름에 맞춰 신차 개발 기간도 2년 이내로 단축하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최고경영자(CEO)는 1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CEO 미디어 콘퍼런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신차 로드맵을 발표했다. 작년 9월 대표 자리에 오른 파리 CEO의 첫 간담회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르노 2026-04-14 15:23
  • 프로 야구의 즐거움을 내차에서…기아,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출시
    "프로 야구의 즐거움을 내차에서"…기아,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출시 기아가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을 맞아 국내 야구팬들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선보인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2026 시즌에 맞춰 한층 몰입감을 높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용자가 차량 대화면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실사 기반의 선수 이미지 도입 △팀별 차별화 요소 강화 △클러스터(계기판) 변경 범위 확대 등 차량 안에서 응원팀과 하나가 2026-04-14 09:11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전국개인택시연합회와 자율주행 전환 맞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전국개인택시연합회와 자율주행 전환 맞손 국내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13일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과 개인택시의 자율주행 전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휴맥스모빌리티, SK스피드메이트, 한국자동차연구원, 법무법인 세종이 함께한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대응해 개인택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택시운송사업면허를 기반으로 한 K-자율주행 택시 도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개인택시 업계가 미래 모빌리티 전환 2026-04-14 08:42
  • [단독] 韓 중고차 중동행 끊겼다...렌터카 직격탄 어쩌나
    [단독] 韓 중고차 중동행 끊겼다...렌터카 직격탄 어쩌나 중동발 물류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렌터카 업계의 수익원인 중고차 수출 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중고차 공급이 사실상 끊긴 데다 우회 노선도 운임이 너무 올라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발발 후 국내 주요 렌터카 업체들의 중고차 매각(리셀) 사업이 직격탄을 맞는 양상이다.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법인을 설립한 뒤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던 롯데렌탈은 중고차 물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공급 루트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한 달 2026-04-13 18:00
  • 한국GM,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본격화…브랜드 경험 제공
    한국GM,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본격화…"브랜드 경험 제공" 한국GM은 지난 10일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코드 G: 미션 X'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명옥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와 패션,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 캐딜락, GMC 등 한국GM의 국내 시장 브랜드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제너럴모터스의 약자와 미션 기반의 시즌제 파트너십 구조를 2026-04-1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