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 시티팝 감성 돌핀 디지털 필름 공개
    BYD코리아, 시티팝 감성 '돌핀' 디지털 필름 공개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 출시를 맞아 시티팝(City Pop) 감성을 활용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됐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 2026-03-10 14:56
  • 배터리 정보 고의 누락?...벤츠 준법정신은 기업문화, 행정소송 검토
    배터리 정보 고의 누락?...벤츠 "준법정신은 기업문화, 행정소송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고의 누락 및 은폐 혐의로 시정명령 및 과징금 112억원을 명령했다. 이에 대해 벤츠코리아는 '부정한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향후 벤츠는 행정소송을 통해 억울한 부분을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10일 공정위는 벤츠가 EQE, EQS 등 전기차 상당수 모델에 파라시스 배터리 셀을 탑재했음에도, 이를 누락 및 은폐한채 마치 모든 전기차에 세계 1위 배터리 셀 제조사인 CATL 제품이 탑재된 것처럼 '차량 판매지침'을 2026-03-10 14:43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현대차·중공업 하청노조, 재차 교섭 요구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현대차·중공업 하청노조, 재차 교섭 요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되면서 노사 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하청노조(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이날 상급 단체인 금속노조를 통해 원청에 3차 교섭 요구서를 보낼 예정이다. 이미 2차례 교섭 공문을 전달했으나, 회사가 응답하지 않아 재차 교섭 요구에 나섰다. 현재 지회는 정규직 전환, 고용 불안 해소 방안 등에 대한 원청과의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 2026-03-10 14:05
  • 현대모비스, 헝가리 신공장 본격 가동...벤츠에 대규모 섀시모듈 추가 공급
    현대모비스, 헝가리 신공장 본격 가동...벤츠에 대규모 섀시모듈 추가 공급 현대모비스가 유럽 고객사 확대를 위해 헝가리에 첫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 북미에 이어 최근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계약 관례상 공급 금액과 구체적인 차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벤츠의 유럽 내 판매량과 섀시모듈이 대단위로 발주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는 게 업계 추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벤츠에 수년간 섀시모듈을 공급하면서 축적한 안정적인 공급이력과 생산기술, 품질경쟁력 2026-03-10 11:00
  • 벤틀리모터스, 럭셔리 SUV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공개
    벤틀리모터스, 럭셔리 SUV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공개 벤틀리모터스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벤테이가라는 차명의 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 마을과 '로케 벤테이가' 지형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국내 시장에 진출한 '아틀리에 에디션'의 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에는 벤틀리 최상위 뮬리너 라인업에 적용되던 '더블 다이아몬드 그릴'이 기본 장착된다. 클래식한 품격을 강조하 2026-03-10 10:18
  • 한온시스템, 2036년까지 글로벌 No.1 열관리 솔루션 기업 도약
    한온시스템, 2036년까지 글로벌 No.1 열관리 솔루션 기업 도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3월 11일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한온시스템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36년까지 "글로벌 No.1 열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낸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등 고효율 열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인프라 산업을 주요 성장 영역으로 삼아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2026-03-10 09:48
  • 전기차 첨단 안전∙편의 기술을 한번에…기아,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영상 공개
    "전기차 첨단 안전∙편의 기술을 한번에"…기아,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영상 공개 기아는 전기차 첨단 안전 보조 기능을 소개하는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 영상을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상은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내용을 담고 있다.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Symphony)처럼 조화롭게 설명한다. 도시적이고 2026-03-10 09:30
  • 현대로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현대로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현대로템은 자사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는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 모빌리티다. 대전, 울산 등에서 운영을 앞둔 수소전기트램에 이어 향후 철도 분야 수소 모빌리티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 2026-03-10 09:06
  • [단독] 한국GM, 9개 정비센터 중 대전·전주·창원 존치 실무 합의…오늘 2차 본협의 관건
    [단독] 한국GM, 9개 정비센터 중 대전·전주·창원 존치 실무 합의…오늘 2차 본협의 관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국내 법인인 한국GM 노사가 직영 정비센터 일부를 남기는 방향으로 실무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정비소 인력의 공장 전환 배치, 희망퇴직 조건 등이 최종 과제로 남은 상황이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에서 직영 정비센터 폐쇄 문제를 논의하는 2차 본협의를 연다. 지난 1월 1차 본협의 이후 계속 실무 협의를 이어왔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며 다시 본협의를 열게 됐다. 앞서 한국GM은 지난 2월 15일부로 전국에 있는 9개 직영 정비센터 문 2026-03-10 09:00
  •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 탑재…EV 모델은 단종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 탑재…"EV 모델은 단종" 기아가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을 탑재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기존 2세대 니로 대비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실용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기아는 9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열린 '더 뉴 니로' 미디어 데이를 통해 대표적인 소형 SUV 니로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처음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한 부분변경 모델이다. 상품성과 디자인을 개선해 4 2026-03-10 08:30
  • 현대차, 美 관세 피해 중동 갔는데...이번엔 전쟁 리스크에 발목
    현대차, 美 관세 피해 중동 갔는데...이번엔 전쟁 리스크에 발목 미국의 고율 관세 확대 회피 전략으로 '제2의 중동 붐'을 노리던 현대차그룹이 전쟁 리스크에 발목 잡힐 위기다. 이란이 중동 핵심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에도 무차별 공격을 가하면서 신흥 소비시장으로 부상한 GCC(걸프 6개국)의 자동차 수요 둔화와 물류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쟁이 지속되면 올 4분기 가동을 목표로 준비 중인 현대차 중동 생산 거점 운영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라는 돌발 변수로 2030년까지 중동 시장 2026-03-09 18:22
  • 현대차·기아, 자율주행차 광주 누빈다...K-자율주행 협력모델 선정
    현대차·기아, 자율주행차 광주 누빈다...'K-자율주행 협력모델' 선정 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광주 광역시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대규모 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 2026-03-09 13:45
  • 현대위아, 협력사 파트너십 데이…동반 성장으로 기술 리더십 확보
    현대위아, 협력사 파트너십 데이…"동반 성장으로 기술 리더십 확보" 현대위아는 지난 6~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6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사업 전략과 비전 등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파트너십 데이는 123곳에 이르는 현대위아의 주요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현대위아는 매년 초 제주도에서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의 동행이 더 큰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는 "지난 50년 동안 현대위아가 쌓은 역사의 밑바탕에는 협력사 2026-03-09 09:55
  • 현대로템, 협력사 기술자립·금융지원...K-방산 상생전략 공개
    현대로템, 협력사 기술자립·금융지원...'K-방산' 상생전략 공개 현대로템이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을 위해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금융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디펜스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부품 국산화와 미래 첨단무기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진 전략은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리고, 기술 자립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고안해 국내 방산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2026-03-09 09:07
  • 현대차·기아, 산업용 로봇 엑스블 숄더 KS 인증 획득
    현대차·기아, 산업용 로봇 '엑스블 숄더' KS 인증 획득 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로봇 산업에서 착용 로봇 품질을 국가 공인 기준으로 확보한 첫 사례다. 엑스블 숄더는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덜어주는 로봇 2026-03-09 08:49
  • [노란봉투법 시행] 재계 읍소 나몰라라...현장 혼란 불가피
    [노란봉투법 시행] 재계 읍소 나몰라라...현장 혼란 불가피 재계가 우려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10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산업계에 극심한 혼란이 예상된다. 자동차·방산·조선·건설 등 'K-제조업'은 1차 협력사와 하청 생태계가 그물망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 세계 최강 수준의 원가 경쟁력과 품질력을 갖추게 된 배경이다. 산업계 관계자는 "하청 구조는 한국의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탄생할 수밖에 없었던 노동 문화"라며 " 2026-03-08 18:00
  • [시승기]직진에선 세단, 거친 길은 SUV…르노 필랑트 타보니
    [시승기] "직진에선 세단, 거친 길은 SUV"…르노 필랑트 타보니 "직진을 할 땐 세단 같고, 거친 길 위에선 SUV 느낌이 난다" 르노코리아 차세대 하이브리드 모델 '필랑트'를 탈 때 머릿속을 스쳐간 문장이다. 차체는 분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안락함과 즉각적인 가속이 동시에 느껴졌다. 여기에 한 차원 진화한 인공지능(AI) 기능까지 더해지며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지난 4일 르노 필랑트 시승회가 열린 경북 경주 엘로우카페에서 울산 울주군 나인힐카페까지 왕복 약 140㎞를 동승자와 함께 달리면서 르노 필랑트의 힘 2026-03-07 08:00
  •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인도량 400만대 돌파...연내 신모델 20종 이상 출시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인도량 400만대 돌파..."연내 신모델 20종 이상 출시" 폭스바겐그룹은 순수 전기차 누적 인도량이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기차 인도량(400만대) 가운데 77%는 유럽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엠덴, 츠비카우, 하노버, 브라티슬라바, 믈라다 볼레슬라프, 잉골슈타트, 네카르줄름, 라이프치히, 주펜하우젠, 뮌헨, 쇠데르텔리에 등 총 11곳에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연내 가동되는 팜플로나와 마르토렐 2곳의 생산기지에서는 코어 브랜드 그룹의 2026-03-0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