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세종물류 사태 일단락…"하청노동자들 사업장 복귀"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들이 사업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원청인 한국GM이 폐업한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인정하면서 집단 해고 논란은 2개월만에 일단락됐다. 6일 금속노조 한국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한국GM은 원청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세종 물류센터 하청노동자 전원을 고용 승계하는 내용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하청업체가 변경되더라도 고용 승계와 기존 노동조건을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고 기간 약 2개월치 임금은 위로금 형태로 지급하기로 했다. 한국GM 2026-02-06 16:34 -
[르포] "엔진 소리 가득"…'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평가 현장 가보니 2026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평가 현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자동차 엔진 소리가 가득했다. 지난 5일 찾은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주행시험장 주차장에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차량이 일정한 간격으로 대기하고 있었다. 앞서 진행된 1차 평가에서는 국내·외 10개 브랜드 18대가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은 이날 오전 정기총회를 마친 뒤 곧바로 실차 평가에 나섰다. 평가는 고속주회로와 조향성능로, 자동비상제동 시험, 특 2026-02-06 11:52 -
車기자협회, 2월 이달의 차에 르노 필랑트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년 2월의 차에 르노코리아 필랑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심사 후보에는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르노코리아 필랑트,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MC 아카디아, KG 모빌리티 무쏘,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등이 올랐다.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50점 만점 중 36점을 획득해 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2026-02-06 09:58 -
현대차그룹, 美 3대 유력 매체 연속 수상 현대차그룹이 미국 주요 어워즈에서 잇따라 수상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카 앤 드러이버는 현대차그 2026-02-06 09:09 -
전장이 끌고, 휴머노이드 밀고...HL만도, 연매출 '10조 클럽' 초읽기 HL만도가 미국 관세 여파와 글로벌 전기차 판매 둔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휴머노이드' 훈풍에 힘입어 연간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올해도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개선 기대가 높다. 5일 HL만도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조4548억원, 영업이익 3571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늘었고, 영업이익은 0.5% 줄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6% 늘어난 2조4616억원, 영업이익은 28.2% 줄어든 7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2026-02-05 18:11 -
[단독] 현대차, 연내 브라질 매장 10곳 추가…판매 확대 드라이브 현대자동차가 신흥 시장인 브라질에서 판매망 확대에 속도를 낸다. 최근 시장 지배력을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브라질법인(HMB)은 최근 브라질 파라나주 캄포 모랑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총 면적은 1500㎡ 규모이며 이 중 250㎡가 전시장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현재 브라질 내 5개 권역에서 약 240개의 공식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연말까지 250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판매 접점을 늘려 성장이 주춤한 브라질에서 반등을 모색한 2026-02-05 18:00 -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기술보다 사람이 중요…로봇 대체까지 시간 있어" 현동진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장(상무)이 "산업이 진화할수록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운용, 이해하고 제도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 상무는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디스토피아를 상상하기보다는 어떻게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한다면 우리 사회가 기술 기반의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 계획이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2026-02-05 17:27 -
BYD코리아, 2000만원대 '돌핀' 출격..."도심 소형 전기차 시장 공략" BYD코리아는 도심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을 5일 공개했다. 돌핀은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효율적인 패키징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이 강점이다.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과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폭넓게 겨냥했다는게 BYD 측 설명이다. 외관 디자인은 BYD의 전기차 디자인 철학인 '바다의 미학'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유려한 곡선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실내 공간 2026-02-05 10:50 -
푸조, 7인승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 푸조가 7인승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5008 SMART HYBRID, 이하 올 뉴 5008)'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 등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2900mm의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7인승 공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일상과 여행 모두에 적합한 프렌치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026-02-05 10:21 -
"과도한 車 규제, 중국산에 내수시장 잠식 우려"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규제로 중국 전기차 등에 내수 시장을 잠식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5일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세계 주요국의 자동차 환경규제 및 정책 변화 동향을 비교·분석해 우리 자동차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자동차 온실가스 감축정책 수립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2026-02-05 10:00 -
르노코리아 '필랑트', 전국 175개 전시장 입고 르노코리아는 오는 3월부터 고객 인도 예정인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가 전시장에 전시차 입고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필랑트는 지난 1월 월드 프리미어 공개 행사 이후 르노 성수,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 특정한 장소에서만 전시가 진행됐다. 이번주 중 전국 175개(SS포함)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필랑트 입고가 완료될 예정이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2026-02-05 09:36 -
케이카, 임직원 포상 행사 진행…"구성원 자긍심 갖는 환경 조성" K Car(케이카)는 지난 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25년도 임직원 포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은 판매, 고객 만족, 안전 관리 등 각 사업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조직의 경쟁력을 높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개인뿐 아니라 팀과 조직 단위의 수상도 함께 진행해 협업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케이카의 일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행사는 연말 포상과 4분기 포상 두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자랑스러운 케이카인 △최고실적왕 △우수 안전보건상 △우수 CS지점 2026-02-05 09:18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 달성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 110여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 2026-02-05 09:11 -
[한지연의 B스토리] 유럽 가면 쓴 중국 브랜드?...36년만에 EV 시장의 '별'이 된 폴스타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궁극의 안전 지향성과 '차량 퍼포먼스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레이싱 철학'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차 등 자동차 시장의 전통 강자들 사이에서 전기차(EV) 시장의 북극성을 지향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브랜드가 있다. 이름 그대로 EV시장의 '별'이 되겠다는 스웨덴 태생의 폴스타가 주인공이다. 폴스타는 내연기관 중심의 유럽 자동차 기업과 전기차 중심인 중국 기업이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올해는 중국 2026-02-04 18:01 -
한화, 사우디서 AI 기반 정밀유도무기 첫 선 한화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배회형 정밀유도무기(L-PGW)' 등 첨단 무기체계를 글로벌 시장에 첫 공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은 오는 8~12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사우디 방산 전시회(WDS World Defense Show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50㎡ 포함) 통합 전시부스로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가 3번째로, 이번 전시에는 76개국 773개 업체가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시하는 L-PGW는 AI가 스스로 표적을 정찰&midd 2026-02-04 17:29 -
한자연, AP위성과 우주 모빌리티 기술경쟁력 확보 맞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우주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자연은 AP위성과 4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AP위성 본사에서 '우주 모빌리티 산업 기술경쟁력 확보 및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문 투 마스 아키텍처'를 비롯해 중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의 유인 달·화성 탐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우주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02-04 14:42 -
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 수주…3200억원 규모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시정부와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형 궤도차량을 의미하는 경전철은 주로 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며 트램(노면전차)도 경전철 범주에 해당한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 운영속도는 80㎞/h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이어주는 캐피탈과 매트로 노선 2026-02-04 13:35 -
수입차 1월 판매량 2만960대…전년대비 37.6%↑ 올해 1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6년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6% 증가한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지난해 12월보다는 26.7% 줄어들었다. 1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6270대로 메르세데스-벤츠(5121대)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어 테슬라(1966대), 렉서스(1464대), BYD (1347대), 볼보 (1037대), 아우디 (847대), 포르쉐 (702대) 순으로 판매됐다. 배기량 별로는 2000cc 미만이 9711대(46.3%)로 가장 2026-02-0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