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 20종·유럽 2027년까지 전 모델 전동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 20종·유럽 2027년까지 전 모델 전동화" 현대자동차가 올해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아울러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도 확보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최고경영자(CEO) 주주 서한을 통해 "고객별 눈높이에 맞춘 글로벌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중국은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로' 전략에 따라 향후 5년간 20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연간 50만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qu 2026-03-20 11:19
  • 송호성 기아 사장 전기차 리더십 강화...2030년까지 총 13개 EV 라인업 완성
    송호성 기아 사장 "전기차 리더십 강화...2030년까지 총 13개 EV 라인업 완성" 기아가 올해 전기차 대중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도전한다. 기아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기아 본사에서 82기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EV2를 출시해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올해 1월 브뤼셀 모터쇼에서 공개된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재원과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콤팩트 전동화 모델이다. 기아는 2024 EV3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EV4, EV5 그리고 올해 EV2를 더해 2026-03-20 10:41
  • 벤츠, 공항 차량 케어 프로그램 에어포트 서비스...김포국제공항으로 확대
    벤츠, 공항 차량 케어 프로그램 '에어포트 서비스'...김포국제공항으로 확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차량 보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에어포트 서비스'의 운영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고객이 공항 이용 시 지정 장소에 차량을 인도하면, 공항을 떠나 있는 동안 차량을 실내 주차장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에 따라 점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뒤, 도착 일정에 맞춰 차량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차량 케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김포국 2026-03-20 09:50
  • 현대차그룹, 日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성료
    현대차그룹, 日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성료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1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수소 모빌리티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다. 올해는 33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했다.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 체인 전반에 2026-03-20 09:31
  • 지리자동차그룹, 2월 글로벌 판매량 20만대 돌파...지커 판매도 급증
    지리자동차그룹, 2월 글로벌 판매량 20만대 돌파...'지커' 판매도 급증 지커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은 2월 글로벌 판매량이 20만 6160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47만 6327대로 집계됐다. 해외 수출은 2월에만 총 6만 879대로,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지리자동차그룹의 2월 전 세계 판매량 가운데 지커와 지리, 링크앤코를 포함하는 신에너지차(NEV)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한 11만 7488대로 나타났다. 올해 누적 판매량 역시 전년 대비 10% 증가한 24만 1740대다. 브랜드별 판매량 중에서는 지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 2026-03-20 09:23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프로젝트 투입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프로젝트 투입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이다.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2026-03-20 08:54
  • 대륙의 포르쉐 지커, 3분기 출격 이상無...테슬라, 현대차도 긴장
    '대륙의 포르쉐' 지커, 3분기 출격 이상無...테슬라, 현대차도 '긴장'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올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국내 전열을 다가듬고 있다. 첫 출격 타자로 알려진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륙의 포르쉐'로 벌써부터 관심이 높다. 지커는 1억원대 사양의 프리미엄 전기차를 반값에 공급하는 프리미엄 매스티지 전략으로 한국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메기 효과를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커코리아는 올 3분기 소비자 인도를 목표로 중형 전기 SUV 7X 론칭을 준비중이다. 2026-03-20 05:00
  • 올해도 中서 고전하는 현대차…정작 중국은 韓 안방 공략 가속
    올해도 中서 고전하는 현대차…정작 중국은 韓 안방 공략 가속 현대자동차가 올해도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지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수출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하는 모습이다. 반면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한국에서 신차 출시를 통한 판매 확대에 나서며 영향력을 빠르게 넓힌다는 전략이다.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중국 법인 베이징현대(BHMC)의 올해 1~2월 현지 내수 판매량은 1만6535대로, 전년 동기(1만7021대)보다 500여대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전인 2024년 같은 기간 판매량(2만6163대)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2026-03-19 18:00
  • 한화에어스페이스 무인차 아리온스멧 軍 성능평가 통과
    한화에어스페이스 무인차 '아리온스멧' 軍 성능평가 통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이 방위사업청 성능 확인 평가를 단독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이다. 성능 평가는 최고속도, 항속거리 등 6개 항목으로 지난 3일부터 약 3주간 실물 평가로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는 각각의 방산업체가 제시한 성능을 상대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요구한 '성능보다 상회하는 원격제어거리를 상대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과 '성능 확인 평가에 투입된 장비에 2026-03-19 17:22
  • 한국은 전동화 전초기지…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으로 판 키운다
    "한국은 전동화 전초기지"…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으로 판 키운다 전통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한국 시장에서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한다. 올해 하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카이엔 일렉트릭을 필두로 전기차 투자를 늘린다. 당장 한국에서 판매되는 포르쉐 순수 전기 모델에는 올해부터 한국 배터리 셀이 탑재된다. 1억원 이상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19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은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 2026-03-19 16:19
  • 벤츠코리아, 신임 대표에 에미라  전 벤츠 스웨덴·덴마크 대표
    벤츠코리아, 신임 대표에 에미라 전 벤츠 스웨덴·덴마크 대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임 사장에 쉬린 에미라 전 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7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쉬린 에미라 대표이사는 벤츠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스웨덴 및 덴마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양국 시장을 프리미엄 세그먼트 1위로 이끌었다. 현재 벤츠 AG에서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벤츠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는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전략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2026-03-19 13:57
  • 오토인사이드, 광주직영점 확장 이전...호남권 접점 확대
    오토인사이드, 광주직영점 확장 이전...호남권 접점 확대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호남권 접점 확대를 위해 광주직영점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토인사이드 광주직영점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엠플러스 복합 매매단지'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호남고속도로와 송암IC, 서창IC에 인접해 있어 호남권 고객의 방문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광주직영점은 다양한 차종을 선보일 수 있는 넉넉한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쾌적한 고객 상담 공간과 휴게 공간 등을 갖춰 내방 고객의 이용 2026-03-19 10:37
  • 아우디그룹, 견조한 실적에도 수익성 악화…영업이익 13.6% 감소
    아우디그룹, 견조한 실적에도 수익성 악화…영업이익 13.6% 감소 아우디 그룹은 전기차 판매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 이익이 13.6% 하락했다. 미국 관세가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다. 19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그룹은 2025년 회계연도에서 매출은 655억 유로로 집계되며 전년(645억3200만유로) 대비 1.5%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3억7100만 유로로 전년(39억300만 유로) 대비 13.6% 감소했다. 아우디그룹은 미국 관세 등의 여파로 12억유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6.0%)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아우디는 지난해 견조한 판매 실적과 함께 2026-03-19 09:16
  • 건물 외벽 수익형 랜드마크로…이노션, 디지털 옥외광고 비즈니스 확대
    "건물 외벽 수익형 랜드마크로"…이노션, 디지털 옥외광고 비즈니스 확대 이노션은 건물 외벽과 도시 공간을 활용한 '통합 디지털 옥외광고 비즈니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노션이 추진하는 DOOH 비즈니스는 건물 외벽과 유휴 공간을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전환해 광고는 물론 문화 콘텐츠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까지 송출하는 방식이다. 건물 소유주와 부동산 개발업자(디벨로퍼)에게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도시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노션은 매체 운영을 넘어 입지와 유동 인구, 공간의 맥락까 2026-03-19 09:00
  • [아주초대석] 한지형 A2Z 대표 무인자율주행, AI 시대 정해진 미래...美·中에 밀릴 수 없어
    [아주초대석] 한지형 A2Z 대표 "무인자율주행, AI 시대 '정해진 미래'...美·中에 밀릴 수 없어" "100% 무인 자율주행을 위해 소프트웨어부터 차량 하드웨어, 관제 시스템, 외부 인프라 등 필요한 모든 기술 라인업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연 매출 300억원 목표를 달성하겠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 대표는 18일 경기 안양 연구소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은 도시의 교통 시스템을 바꿔 인류의 생산성을 높이고, 교통 취약 계층 지원이나 인구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기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3-19 05:00
  • [아주초대석]현대차 출신 엔지니어...자율주행 세계 11위 기술 일구다
    [아주초대석] 현대차 출신 엔지니어...자율주행 세계 11위 기술 일구다 한지형 A2Z 대표는 전형적인 '현장형 엔지니어'다. 그는 현대자동차에서 10년 이상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자율주행이 본격적으로 산업화되기 전부터 관련 기술을 연구해온 초기 멤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탑승한 자율주행차 '넥쏘' 개발을 담당했다. 당시 현대차는 외부 기업과 합작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구조를 채택했지만 한 대표는 100% 무결점 무인시스템 구축을 위해선 보다 독립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기술 2026-03-19 05:00
  • 정의선 회장, 지난해 연봉 174억6100만원…기아 보수 포함 51.6%↑
    정의선 회장, 지난해 연봉 174억6100만원…기아 보수 포함 51.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74억61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정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5억원과 상여 및 기타 소득 45억100만원을 포함해 총 90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70억8700만원)보다 19억1400만원(27.0%) 증가한 것이다. 앞서 정 회장은 또 다른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 각각 54억원, 30억6000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이를 합산하면 정 2026-03-18 17:53
  • 현대차, 지난해 악전고투 속 R&D 5.5조…올해도 미래기술 확보 주력
    현대차, 지난해 악전고투 속 R&D 5.5조…올해도 미래기술 확보 주력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올해 역시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핵심 기술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쓴 비용은 5조5354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0%를 차지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일시 둔화)을 비롯해 대미 수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미래 기 2026-03-1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