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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그룹, 견조한 실적에도 수익성 악화…영업이익 13.6% 감소 아우디 그룹은 전기차 판매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 이익이 13.6% 하락했다. 미국 관세가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다. 19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그룹은 2025년 회계연도에서 매출은 655억 유로로 집계되며 전년(645억3200만유로) 대비 1.5%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3억7100만 유로로 전년(39억300만 유로) 대비 13.6% 감소했다. 아우디그룹은 미국 관세 등의 여파로 12억유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1%로 전년(6.0%)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아우디는 지난해 견조한 판매 실적과 함께 2026-03-19 09:16 -
"건물 외벽 수익형 랜드마크로"…이노션, 디지털 옥외광고 비즈니스 확대 이노션은 건물 외벽과 도시 공간을 활용한 '통합 디지털 옥외광고 비즈니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노션이 추진하는 DOOH 비즈니스는 건물 외벽과 유휴 공간을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전환해 광고는 물론 문화 콘텐츠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까지 송출하는 방식이다. 건물 소유주와 부동산 개발업자(디벨로퍼)에게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도시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노션은 매체 운영을 넘어 입지와 유동 인구, 공간의 맥락까 2026-03-19 09:00 -
[아주초대석] 한지형 A2Z 대표 "무인자율주행, AI 시대 '정해진 미래'...美·中에 밀릴 수 없어" "100% 무인 자율주행을 위해 소프트웨어부터 차량 하드웨어, 관제 시스템, 외부 인프라 등 필요한 모든 기술 라인업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연 매출 300억원 목표를 달성하겠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 대표는 18일 경기 안양 연구소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은 도시의 교통 시스템을 바꿔 인류의 생산성을 높이고, 교통 취약 계층 지원이나 인구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기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3-19 05:00 -
[아주초대석] 현대차 출신 엔지니어...자율주행 세계 11위 기술 일구다 한지형 A2Z 대표는 전형적인 '현장형 엔지니어'다. 그는 현대자동차에서 10년 이상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자율주행이 본격적으로 산업화되기 전부터 관련 기술을 연구해온 초기 멤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탑승한 자율주행차 '넥쏘' 개발을 담당했다. 당시 현대차는 외부 기업과 합작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구조를 채택했지만 한 대표는 100% 무결점 무인시스템 구축을 위해선 보다 독립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기술 2026-03-19 05:00 -
정의선 회장, 지난해 연봉 174억6100만원…기아 보수 포함 51.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74억61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정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5억원과 상여 및 기타 소득 45억100만원을 포함해 총 90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70억8700만원)보다 19억1400만원(27.0%) 증가한 것이다. 앞서 정 회장은 또 다른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 각각 54억원, 30억6000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이를 합산하면 정 2026-03-18 17:53 -
현대차, 지난해 악전고투 속 R&D 5.5조…올해도 미래기술 확보 주력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올해 역시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핵심 기술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쓴 비용은 5조5354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0%를 차지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일시 둔화)을 비롯해 대미 수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미래 기 2026-03-18 17:46 -
에프엘오토코리아, 링컨 중형 SUV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출시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링컨의 대표 중형 SUV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Lincoln Nautilus Hybrid)'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2세대 모델의 신규 트림으로, 국내 시장에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신차를 통해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링컨의 핵심 가치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더욱 선명하게 풀어내며,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2026-03-18 15:35 -
차봇 모빌리티, FT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3년 연속 선정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차봇 모빌리티는 영국 경제 매체 파이낸셜 타임스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선정하는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는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14개 국가 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별해 매년 발표하는 랭킹이다. 기업 규모나 브랜드 인지도보다는 실질적인 매출 성장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스타트업과 테크 기업들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 2026-03-18 10:30 -
포르쉐코리아, 제주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 오픈 포르쉐코리아는 제주 지역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문을 연 포르쉐 센터 제주는 2021년 운영된 '포르쉐 나우 제주' 팝업 스토어 이후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전시장이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아우토가 맡는다. 포르쉐 센터 제주는 연면적 3944.54㎡(약 1193평) 규모의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 인테리어 콘셉트와 제주 고유의 감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2026-03-18 08:55 -
현대모비스, 낮아지는 이사회 진입 문턱…지배구조 개편 흔들흔들 현대모비스가 개정 상법에 따라 정관을 변경하며 행동주의 펀드, 소액주주 등의 이사회 진입 문턱이 낮아지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인 만큼 향후 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대모비스는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다양한 정관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이사의 충실 의무 △사외이사의 명칭 변경 △감사위원회 구성 강화 등이다. 이번 정기주총에서 다뤄진 안건 대부분은 올해 시행 예정인 개 2026-03-17 17:08 -
팅크웨어, 칼트윈 틴팅 필름 신규 라인업 출시 팅크웨어 자동차 틴팅 브랜드 칼트윈은 신규 틴팅 필름 라인업 'KX'와 'KR'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칼트윈 KX와 KR은 각각 반사 타입과 비반사 타입으로 구성된 신규 라인업이다. 주행 시 시인성과 열차단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반사 필름 KR은 고순도 스퍼터링 공정을 적용한 메탈 기반 필름이다. 열차단 효율과 외부 반사율을 함께 높였다. 가시광선 투과율(VLT) 11% 및 27% 등급으로 구성되며, 적외선 차단율(IRR) 최대 85%, 총 태양열에너지차단율(TSER) 64% 성능을 제공한 2026-03-17 09:19 -
"화물11t 싣고 자율주행"…라이드플럭스, '완전 무개입' 화물운송 영상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11t 화물을 적재한 대형 자율주행 트럭으로 서울과 충북 진천을 잇는 장거리 구간에 안전요원 개입 없이 운행한 '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라이드플럭스가 지난해 10월부터 실증 중인 미들마일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서비스의 핵심 성과를 담고 있다.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트럭은 11t 화물을 적재한 상태로 서울 송파 동남권 물류 단지에서 충북 진천 물류 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2026-03-17 08:58 -
"자율주행차 제작 맞손"…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현대차·기아가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협력 맞손을 잡았다. 현대차가 내놓을 자율주행 레벨 2 이상 차종에 엔비디아 기술력이 투입된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의 '깐부회동'이 미래 자동차 먹거리인 '자율주행'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현대차·기아의 자체적인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을 결합한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품질·안전 철학에 기반해 S 2026-03-17 08:16 -
강남 달리는 자율주행 택시…현대차 자율주행 사업은 '시험대' 자율주행 심야 택시가 서울 강남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버스에 이어 택시까지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상용화가 이뤄지는 가운데 내년에 독자적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선언한 현대차가 올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부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심야 택시는 기아 EV6를 활용하지만 장착된 자율주행 기술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AI 플래너'이다. 카카오 2026-03-16 18:20 -
[한지연의 B스토리] 車 불모지서 1등 기업으로...BYD "차이나 드림을 팝니다" 전기차 브랜드 BYD는 '차이나 드림'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다. 지난해 BYD 글로벌 판매량은 약 455만대, 전체 전기차 시장의 20%를 점유한 1등 기업이다. BYD를 보유한 중국은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자동차 불모지였지만 약 30년만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초선두 국가 반열에 올랐다. 중국에선 매년 수십개의 전기차 브랜드가 쏟아지고 이 가운데 80% 이상이 사장된다. 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26년만에 세계 1위 전기차 기업이 된 BYD. 중국의 젊은이들에게 '당 2026-03-16 18:12 -
MINI 코리아,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 출시 MINI 코리아는 클래식 미니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몬테카를로 랠리에 참여한 미니 쿠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랠리 우승 차량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했다. 차체 측면에는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출전 차량 번호인 '52' 그래픽을 눈에 띄게 배치해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18인치 JCW 랩 스포크 투톤 알로이 휠에는 빨간색과 흰색을 조합한 에디션 모델 전용 휠 2026-03-16 10:00 -
야마하코리아 현대상공모터스, KIBS 2026 참가… 차세대 보트 기술 선보여 야마하 코리아 ㈜현대상공모터스가 ‘제19회 경기국제보트쇼(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KIBS)’에 참가해 2026년형 스포츠보트와 선외기 등 다양한 해양레저 제품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해양레저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대거 방문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요트와 보트, 해양 장비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2026-03-16 09:00 -
"모두를 위한 고성능"…현대차,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 EV 급속 충전소 개소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내에 최대 400kW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EV) 충전소를 개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운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녹색 지옥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히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성지로 사랑받는 서킷이다.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서킷 내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 주차장에 이번 N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 이 2026-03-16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