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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차 축제"…BMW M FEST 2026 1만여명 찾으며 성료 BMW 코리아는 지난 23일 개막한 고성능차 축제 BMW M FEST 2026에 총 1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며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인천 영종도에서 나흘간 열린 BMW M FEST 2026은 BMW M 오너는 물론 BMW M을 소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다. 이번 행사에선 전년 대비 약 두 배에 달하는 1만여명이 찾았다. 드라이빙 프로그램의 경우 온라인 예약 시작 30분 만에 전 회차가 예약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장에는 현재 국내 출시 중인 차종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모델 2026-04-27 09:37 -
"전·후방 넓은 시야"…파인디지털, 룸미러 일체형 블랙박스 론칭 파인디지털은 룸미러 일체형 블랙박스 '파인뷰 LX9 파워'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인뷰 LX9 파워는 전방부터 후방까지 방해 없이 넓은 시야를 확보했다. 실내 또는 실외에 후방 카메라 장착 시 E-미러 뷰를 통해 차량 후방 상황을 바로 보여준다. 실외 후방 카메라 연결 시 주차선 가이드라인이 표출되어 차체의 방향 및 거리 파악에 도움을 준다. 26cm의 대화면 IPS 패널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 없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2 in 1 형태의 일체형 디자인으로 기존 룸미러에 간편하게 고 2026-04-27 09:10 -
CN모터스 전시장,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최대 20대 차량 전시토록 확장 이전 CN모터스가 전 차종 전시 확대를 위해 본사 전시장을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으로 옮겨질 CN모터스 본사 전시장은 최대 20대의 차량이 상시 전시될 만큼 특장자동차 업계에서는 대형 규모이다. 방문 고객은 다양한 차종과 옵션 등을 한 공간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즉 전시장을 확대함으로써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함께 여러 하이리무진 모델을 실물로 직접 확인해 고객으로 하여금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특히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같은 특장 차량은 실내 2026-04-27 09:00 -
아우디 강북 전시장 리뉴얼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아우디 강북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아우디 강북 전시장은 기존 미아 전시장을 재단장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연면적 1472㎡ 규모의 전시 및 상담 공간과 동선을 고려한 공간으로 보다 편리하게 아우디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초역세권 입지로, 강북의 주요 간선도로인 도봉로 대로변에 자리해 의정부·종로 방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2026-04-27 08:54 -
현대모비스, 반도체·로봇 키운다…SDV 전환 '정면 승부'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핵심부품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전환 대응에 나선다.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기술 주도형 사업 구조로 체질을 바꾼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시장 확장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완성차가 제시하는 방향을 관성적으로 따라가기보다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비전과 기술과 지향점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무기로 차량 개발 2026-04-26 18:00 -
푸조 CEO "한국서 더 많이 달리고 싶다"…전동·대형화로 재도약 모색 "한국에서 푸조 차량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다. 그래서 이번 (베이징) 모터쇼도 진행하는 것이다." 알랭 파베이 푸조 브랜드 대표(CEO)는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모터쇼(오토 차이나 2026) 현장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자 간담회에서 대형 콘셉트카의 한국 진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푸조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길이만 약 8.2m에 달하는 대형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공개된 콘셉트 6은 세단, 콘셉트 8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기존 소형차 중심의 디자인이 우수한 브랜드에 2026-04-26 15:00 -
[르포] "내수 부진, '스마트카'로 극복"...신에너지차 굴기 나선 中 "우리는 '골목길의 왕'. 다음 무대 왕좌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비행차(플라잉카) 시장에서 차지할 것"(허샤오펑 샤오펑모터스 회장)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 순이구에 위치한 수도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 현장.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샤오펑' 부스 앞에는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X를 보기 위해 몰린 200여 명의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GX는 샤오펑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칩 4개와 2세대 VLA(Vision- 2026-04-26 11:42 -
"통학길 교통안전 지키미"…현대차그룹 비전 펄스 국제 광고제 수상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원쇼와 스파이크아시아에서 '비전 펄스 기술 캠페인'이 각각 본상 2건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원쇼에서는 지적재산&제품디자인 부문과 실험적 시도&연구개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스파이크아시아에서는 혁신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비전 펄스는 울트라와이드밴드(UWB)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차량이나 운전자, 보행자가 UWB를 착용하면 충돌 2026-04-26 10:04 -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성공 노하우, 中에 심겠다...年 50만 시대 열 것" "베이징현대에서 2030년까지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연 50만 대를 판매하겠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중심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를 중국 시장 턴어라운드 가속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면서 "2030년까지 20개의 신에너지차(NEV)를 출시해 매년 9%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베이징에서 개막한 '2026년 베이징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에서 중국 양산형 모델 '아이오닉 V'를 세 2026-04-26 09:02 -
현대차그룹, 위례에 'AI·SW 연구거점' 신설…총 8조원 투자 현대차그룹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 복합개발사업 부지를 인수해 연구거점 조성에 나선다. 그룹은 연구거점 조성 후 기존 남양연구소 연구인력을 해당 거점에 재배치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인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은 24일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HMG퓨처콤플렉스(가칭)라는 법인의 출자증권 취득을 일제히 공시했다. 그룹의 미래 사업을 위한 복합 연구 및 업무 거점 확보를 위해 계열사들이 신규 출자하는 게 골자다. 총 출자액은 7조3281억원에 달한다. 계열사별로 보면 2026-04-24 18:06 -
[종합] 기아, 美 관세 부담에 수익성 뒷걸음…HEV·PBV로 방어 나선다 기아가 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도 각종 대외 악재가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실패했다. 7000억원 넘는 미국 관세 등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향후 하이브리드(HEV) 중심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목적기반차량(PBV)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실적 반등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기아는 1분기 매출 29조5019억원, 영업이익 2조205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며 전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6.7%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2026-04-24 16:38 -
[컨콜] 기아 "로보틱스아메리카 투자, 검토 진행 중…SDV 페이스카 일정대로"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24일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보틱스아메리카 투자 관련 기아가 참여한다는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다”며 “다만 규모라든지 출자 방식, 출자 주체 이런 부분들에 대해 검토가 진행되고 있고, 올해 하반기 중 준비가 되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DV 페이스카(시험차)는 올해 연말 가까운 시기에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이후 2027년 개발 완료, 2028년 초 정도 출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ldq 2026-04-24 15:37 -
[컨콜] 기아 "3월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10.2조 영업익 목표 그대로"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24일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알루미늄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은 3월부터 있었다”며 “유가는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올해 100불 수준에서 유지되지 않을까 싶고 분명 비용 상승 리스크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중동으로 나가는 물량이 연간 26만대 정도 되는데, 내수나 유럽, 인도 같은 다른 권역에서 아중동을 만회할 만한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연간으로 기존 335만대 판매와 10조2000 2026-04-24 15:22 -
장재훈 부회장 "中, 가장 어렵지만 성공해야 할 시장"...CATL 회장도 '응원'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중국 배터리 기업 CATL 쩡위췬 회장과 만나 현대차 대중(對中) 전략을 위한 동맹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대차가 올해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 V'를 통해 중국 시장 재공략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CATL을 비롯한 중국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베이징 오토차이나' 현장에서 쩡위췬 CATL 회장과 만나 협력 의지를 공고히 했다. 장 부회장은 이날 현대차가 세계 최초 2026-04-24 14:35 -
[속보] 기아, 1분기 영업이익 2조2051억…전년比 26.7% 감소 기아 1분기 영업이익이 2조20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감소했다. 2026-04-24 14:00 -
베일 벗은 中 전용 '아이오닉 V'..."5년간 중대형·SUV 20종 공격 투입"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시장에 최적화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중국 배터리 기업 CATL, 자율주행 기업 모멘타 등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5년간 20종의 공격적인 신차 투입 계획도 밝혔다. 현대차는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26-04-24 12:00 -
[종합] 현대차, 최대 분기 매출에도 관세·전쟁 '덜컹'...하이브리드 확대로 반등 모색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발목 잡혀 1분기 역성장했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 시장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관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실적 개선에 제동이 걸렸다. 반등 카드로는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확대 전략을 꺼내 들었다. 현대차는 2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51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8%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4% 증가한 45조9389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둔화했다. 미국 시장 판매 호조에도 1 2026-04-23 18:00 -
"한국산 지하철 호치민에 깔린다"…현대로템, 베트남 철도 시장 첫 진출 베트남 경제중심지 호치민에 한국산 지하철이 달린다. 현대로템은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타코 그룹과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약 4910억원에 달한다. 호치민 메트로 2호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베트남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총연장 64km에 36개 역사가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 1월 착공돼 전체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타코 그룹은 베트남의 대표 기업집단 중 하나로 호치민 메트로 2호선 구축 사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현대로 2026-04-2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