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정감사] 테슬라 FSD 안전성 검증 협조…BYD 개인정보 최소한만 이전
    [2026 국정감사] 테슬라 "FSD 안전성 검증 협조"…BYD "개인정보 최소한만 이전" 테슬라코리아와 BYD코리아 대표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율주행 안전성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 테슬라코리아는 첨단 주행 보조기능인 감독형 FSD(완전자율주행)의 안전성 검증 문제가 쟁점이 됐다. 서영득 테슬라코리아 대표는 자동차규칙 특례조항을 활용해 FSD를 검증받을 계획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조해 검증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테슬라코리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2026-10-08 19:13
  • 굉음과 함께 등장한 슈퍼카…람보르기니, 한국서 고성능 신차 2종 공개
    "굉음과 함께 등장한 슈퍼카"…람보르기니, 한국서 고성능 신차 2종 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고성능 신차 2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기존 내연 엔진의 강렬함에 탄소섬유 소재를 활용한 경량화 기술과 전동화 시스템을 더해 주행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람보르기니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람보르기니 코리아는 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 2026'을 개최하고 '우루스 SE 퍼포만테'와 '레부엘토 SV'를 선보였다. 두 모델은 기존 차량의 2026-10-08 17:00
  • 넥쏘 일본 택시로 달린다…현대차, 일본 수소전기차 점유율 두 자릿수
    "넥쏘 일본 택시로 달린다"…현대차, 일본 수소전기차 점유율 두 자릿수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로 일본 택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기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주행거리와 내구성을 앞세워 수소전기차 택시 보급 확대를 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일본 택시 사업자를 중심으로 디 올 뉴 넥쏘 추가 공급을 타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일본에 넥쏘를 출시한 이후 택시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현재 넥쏘는 일본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일본에서 판매된 디 올 뉴 2026-10-08 10:28
  • 게임 속에 현대차 오프로드 전기차 뜬다…더 크루 모터페스트서 확인
    "게임 속에 현대차 오프로드 전기차 뜬다"…더 크루 모터페스트서 확인 현대차는 게임 개발사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더 크루 모터페스트'에서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이터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더 크루 모터페스트는 하와이를 배경으로 다양한 차량을 운전하며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 현대차는 게임 속 오프로드 탐험을 주제로 한 시즌 11의 대표 차량으로 크레이터 콘셉트를 선보였다. 크레이터 콘셉트는 현대차 미국기술연구소(HATCI)가 디자인한 오프로드 전기 SUV 콘셉트카다. 현대차의 오프로드 특화 2026-10-08 09:27
  • 열관리 부품도 OK…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서 공급망 확대
    "열관리 부품도 OK"…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서 공급망 확대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온시스템이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을 통해 자동차 열관리 부품 공급망을 강화한다. 한온시스템은 이달부터 티스테이션에 열관리 제품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의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열관리 애프터마켓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연이은 행보다. 티스테이션에선 한온시스템의 컴프레서와 콘덴서 등 교체 수요가 높은 열관리 부품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시장 2026-10-08 09:08
  • 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공급 추진…해외 진출 시동
    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공급 추진…해외 진출 '시동' 현대로템이 이집트 신행정수도에 수소전기트램을 공급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현대로템은 지난 7일 서울 더그랜드롯데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집트 터널청(NAT)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MOU 체결에 따라 현대로템은 이집트 신행정수도에 수소전기트램을 공급하는 2026-10-08 08:54
  • [단독] 기아 광명 EVO플랜트 연말 셧다운…EV3·EV4 자동화 설비 확충
    [단독] 기아 광명 EVO플랜트 연말 셧다운…EV3·EV4 자동화 설비 확충 기아가 전기차 생산 거점인 광명 EVO플랜트의 조립라인 자동화 공사에 들어간다. 연말부터 약 3주간 생산라인을 일시 중단하고 설비 공사를 진행해 내년 전기차 생산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이날 광명 오토랜드 EVO플랜트의 셧다운 공사에 합의했다. 공사 기간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다. 이 기간 광명 EVO플랜트 생산라인을 멈추고 자동화 공사를 진행한다. 전기차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연말에 공사를 시작해 내년 초부터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갖춘다는 2026-10-07 17:37
  • 국내 출시된 BMW 6대 중 1대 전동화…올해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국내 출시된 BMW 6대 중 1대 전동화…"올해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BMW 코리아가 올해 들어 국내 전동화 모델 판매 1만대를 넘어섰다. 순수전기차 판매가 전년보다 50% 이상 늘어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올해 1~9월 국내에서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누적 판매량이 1만335대를 기록했다. 순수전기차는 6681대로 전년 동기보다 약 56% 증가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3654대가 판매됐다. 전체 전동화 모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었다. 같은 기간 BMW 전체 판매량 5만7929대 가운데 전동화 모델 비중은 약 18%를 2026-10-07 10:03
  • 현대차·기아, 유럽서 xEV 전략 제시…미래車는 기술의 연결
    현대차·기아, 유럽서 xEV 전략 제시…"미래車는 기술의 연결"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현대차·기아는 5일(현지시간)부터 독일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산업 전문가가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 현대차·기아는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기술 전시, 차량 시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글 2026-10-07 09:11
  • 검은 옷 입은 쏘나타…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검은 옷 입은 쏘나타"…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블랙 디자인을 강조한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 추가 운영하는 등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N Line 전용 외장 디자인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트림별 2026-10-07 09:01
  • 레드카펫에 GV90 뜬다…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후원
    "레드카펫에 GV90 뜬다"…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10년 연속 후원 제네시스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주요 영화인 의전을 위해 차량 100여대를 지원하고 제네시스가 제작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도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올해로 1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한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제다. 올해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등과 함께 세계 주요 A-리스트 국제영화제에 이름을 올렸 2026-10-07 08:48
  • 영하 40도 연구현장 담았다…현대모비스 다큐, 글로벌 어워드 3관왕
    "영하 40도 연구현장 담았다"…현대모비스 다큐, 글로벌 어워드 3관왕 현대모비스가 연구개발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글로벌 콘텐츠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신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와이 파이트 콜드?(Why Fight Cold?)'가 칸 기업광고제 등 글로벌 주요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약 20분 분량의 영상은 전자식 제동시스템(EMB), 후륜조향시스템(RWS), 에어서스펜션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섀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촬영 배경인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영하 2026-10-07 08:30
  • GV90 네오룬이 떡하니…뉴욕 제네시스 하우스 가보니
    "GV90 네오룬이 떡하니"…뉴욕 제네시스 하우스 가보니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자동차 판매를 넘어 한국의 미식과 예술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제네시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차체 중앙의 B필러를 없애고 앞문과 뒷문이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코치도어를 적용 2026-10-07 08:30
  • 보스턴다이나믹스, 신임 CEO에 아마존 출신 로히트 프라사드 영입
    보스턴다이나믹스, 신임 CEO에 아마존 출신 로히트 프라사드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마존 출신의 로히트 프라사드를 신임 CE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로히트 프라사드는 대화형 AI,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범용인공지능(AGI) 등 AI 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세계적인 AI 전문가다. 로히트 프라사드는 아마존에서 수석 부사장 겸 수석 과학자로 아마존 대표 AI 플랫폼인 알렉사 개발 초기부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알렉사가 세계 시장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소비자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도 기여했다. 아마존 합류 이전에는 14년간 레이 2026-10-07 08:03
  • 60개월 무이자 할부에 캐시백 혜택까지…中전기차 쩐의 전쟁
    60개월 무이자 할부에 캐시백 혜택까지…中전기차 '쩐의 전쟁'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무이자 할부와 저금리 대출, 캐시백 등 각종 금융 혜택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차량 가격뿐 아니라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부담까지 낮춰 소비자 유인에 나서는 모습이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는 오는 이달 중하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의 국내 고객 인도를 앞두고 금융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올 상반기 우리금융캐피탈과 금융 업무 제휴를 체결한 후 아직 구체적인 할부 금리와 금융 상품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 2026-10-06 18:00
  • 놀면서 배우는 과학…현대차그룹, GBC 과학관 밑그림 그린다
    "놀면서 배우는 과학"…현대차그룹, GBC 과학관 밑그림 그린다 "CD 플레이어는 어떻게 음악을 재생할까." 어린 시절 한 번쯤 품었던 전자제품 구조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풀어볼 수 있는 공간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마련됐다. 6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5층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행사장. 장갑을 끼고 드라이버로 나사를 하나씩 풀어내자 평소 완제품으로만 접했던 CD 플레이어의 속살이 드러났다. 회로기판 위에는 손톱보다 작은 전자부품들이 빼곡하게 박혀 있었다. 전자기기를 직접 분해해 내부 구조와 작동 원리를 살펴보는 '테이크 2026-10-06 13:01
  •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GV80 출격 …한 번 주유로 912㎞ 주행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GV80 출격 …한 번 주유로 912㎞ 주행 제네시스가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후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GV80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으로 GV80 2.5 터보 모델(304PS) 대비 최고 출력이 약 16% 증대됐다.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 12km/ℓ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9% 개선됐다. 복합연비와 연료탱크 용량 76ℓ를 고려할 경우 1회 주유로 최대 약 912km를 주행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하이브리드의 모터 구동 영역을 확대해 정숙한 주행환경과 선형적인 가속감을 구현하고 전기차 수준의 주 2026-10-06 09:07
  • 기아 英 2위 질주 속…11위 현대차는 中비야디에 턱밑 추격
    기아 英 2위 질주 속…'11위' 현대차는 中비야디에 턱밑 추격 유럽 자동차 격전지인 영국에서 기아와 현대자동차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아가 판매 순위를 끌어올린 사이 현대차는 주력 차종의 세대교체와 핵심 전동화 신차 출시 시점이 맞물려 주춤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중국 비야디(BYD)까지 빠르게 추격하며 현대차 입지를 위협하는 변수로 떠올랐다. 5일 영국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기아의 현지 신차 등록 대수는 7만6850대로 집계됐다. 이는 폭스바겐(11만1830대)에 이어 전체 브랜드 2위로, 전년 동기간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이에 2 2026-10-0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