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현대차, 최대 분기 매출에도 관세·전쟁 덜컹...하이브리드 확대로 반등 모색
    [종합] 현대차, 최대 분기 매출에도 관세·전쟁 '덜컹'...하이브리드 확대로 반등 모색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발목 잡혀 1분기 역성장했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 시장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관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실적 개선에 제동이 걸렸다. 반등 카드로는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확대 전략을 꺼내 들었다. 현대차는 2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51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8%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4% 증가한 45조9389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둔화했다. 미국 시장 판매 호조에도 1 2026-04-23 18:00
  • 한국산 지하철 호치민에 깔린다…현대로템, 베트남 철도 시장 첫 진출
    "한국산 지하철 호치민에 깔린다"…현대로템, 베트남 철도 시장 첫 진출 베트남 경제중심지 호치민에 한국산 지하철이 달린다. 현대로템은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타코 그룹과 호치민 메트로 2호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약 4910억원에 달한다. 호치민 메트로 2호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베트남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총연장 64km에 36개 역사가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 1월 착공돼 전체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타코 그룹은 베트남의 대표 기업집단 중 하나로 호치민 메트로 2호선 구축 사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현대로 2026-04-23 16:53
  • 혼다코리아, 연말 한국 시장서 車사업 철수…모터사이클 집중
    혼다코리아, 연말 한국 시장서 車사업 철수…"모터사이클 집중" 혼다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지 23년 만에 자동차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연말께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하고 앞으로는 모터사이클 부문에 집중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사업 철수 계획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어제 (철수가) 결정된 상황"이라며 "2026년 말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말했다. 앞서 2001년 모터사이클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혼다코리아는 2004년부터 자동차 사업을 2026-04-23 16:40
  • [속보] 혼다코리아, 한국 車사업 철수…시장 진출 23년만
  • [컨콜] 현대차 원자잿값 상승으로 2000억원 손실
    [컨콜] 현대차 "원자잿값 상승으로 2000억원 손실"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3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질의응답에서 "작년 말부터 원자잿값이 폭등해 1분기 손익에 약 2000억원의 영향을 끼쳤다"라며 " 2분기에도 1분기 수준의 원자재 인상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원가 절감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26-04-23 14:53
  • [컨콜]현대차 대전 협력사 화재로 일부 생산 차질…대체품 찾는다
    [컨콜] 현대차 "대전 협력사 화재로 일부 생산 차질"…대체품 찾는다 현대차는 23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대전 엔진 벨브 부품사 화재로 인해 일부 생산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체품을 찾기 위한 내부 시험을 하고 있으며 4월부터 차차 정상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대체품을 찾아 올해 하반기까지 생산을 정성화하겠다"고 했다. 2026-04-23 14:44
  • 현대차 1분기 기준 최대 45.9조원 매출…영업익 2.5조원
    현대차 1분기 기준 최대 45.9조원 매출…영업익 2.5조원 현대차가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자동차 관세와 원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올해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51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3.4% 증가한 45조9389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당기순이익은 23.6% 줄어든 2조5849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5.5%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와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와 이란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로 2026-04-23 14:20
  • [속보] 현대차 1분기 영업익 2조5147억원…전년比 30.8% 감소
    [속보] 현대차 1분기 영업익 2조5147억원…전년比 30.8% 감소 현대차 1분기 영업익 2조5147억원으로 전년대비 30.8% 감소했다. 2026-04-23 14:12
  • 현대글로비스 2026년 1분기 영업익 5215억원…전년比 3.9% 증가
    현대글로비스 2026년 1분기 영업익 5215억원…전년比 3.9% 증가 현대글로비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215억원으로 전년대비 3.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은 7조81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7%을 기록했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물류 영역에선 1분기 2조4902억원의 매출과 16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EV) 및 대형차종 운송 물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했지만, 컨테이너 운임 시황 약세에 따라 글로벌 물류 사업의 성장에 다소 제약이 생겨 영업이익이 17.3% 감소했 2026-04-23 13:12
  • 피렐리, 포르쉐 911 터보 S 전용 피제로 R 공개…고성능 타이어 경쟁 확대
    피렐리, 포르쉐 911 터보 S 전용 '피제로 R' 공개…고성능 타이어 경쟁 확대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사 피렐리가 고성능 스포츠카 전용 타이어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피렐리는 23일 포르쉐 911 터보 S를 위해 초고성능 타이어 ‘피제로 R(P Zero 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포르쉐 911은 1960년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온 대표 스포츠카 라인업으로, 고성능 모델 중심으로 꾸준히 진화해 왔다. 피제로 R은 스포츠 주행뿐 아니라 일상 주행 환경까지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피렐리는 포뮬러1(F1) 등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컴파운드(고무 배합)를 개발했으며, 2026-04-23 10:36
  •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메타 투리스모 선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메타 투리스모 선봬 기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개막한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회사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창의적 비전과 디자인 방향성을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축, 패션, 자동차, IT 등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행사다. 기아는 올해 상반된 개념의 공명을 주제로 기아 디자인의 내면의 성찰이 담긴 아트워크 전시와 외부로의 투영을 담은 EV 콘셉트카 전시를 동시에 진행했다. 올해는 한층 진화한 디자인 철학을 EV 2026-04-23 09:44
  •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빌트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독일 아우토빌트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인스터)이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 총 800점 만점의 체계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7개 전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점 558점을 획득했다. 함께 평가를 받은 BYD 돌핀 서프(503점)와 시트로엥 e-C3(501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아우토빌트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2026-04-23 09:13
  • 중형 트럭 시장 재편…타타대우, 하이쎈으로 틈새 공략
    "중형 트럭 시장 재편"…타타대우, '하이쎈'으로 틈새 공략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중형 상용 트럭 신차를 투입하며 도심형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형 모델에 비해 가격 부담은 낮추고 적재 성능과 기동성을 동시에 확보한 전략 모델로 실수요에 방점을 찍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22일 전북 군산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중형 트럭 하이쎈을 공개했다. 2024년 선보인 전기 중형 트럭 기쎈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하이쎈은 트럭 시장에서 희소한 중형급 트럭이다. 기존 준중·대형 시장이 포섭하지 못한 '틈새 시장'을 겨냥한 트럭이다. 준 2026-04-23 09:00
  • 아이오닉급 공간창출…현대차,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 대규모 이벤트
    "아이오닉급 공간창출"…현대차,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 대규모 이벤트 현대차는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에서 현대차 전용 이벤트 '현대 넥스트 컵 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탑 일레븐은 이용자가 감독이 돼 자신만의 팀을 운영하고 전술을 구성해 팀을 육성하는 축구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선 현대차 핵심 판매 시장과 탑 일레븐 주요 이용 국가를 기반으로 선정된 인도네시아, 독일, 브라질 등 10개 국가별 미션을 수행한다. 하나의 단계이자 미션으로 설정된 나라들을 차례대로 경험하며 이용자는 2026-04-23 08:51
  • 중국 찍고 세계로...현대차, 中서 NEV 브랜드 대전환 선언
    "중국 찍고 세계로"...현대차, 中서 NEV 브랜드 대전환 선언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로(In China, For China, To Global)."(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 진출한 지 24년 만에 '제2 도약'을 시작한다. 기존 가성비 높은 내연기관차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기차(EV)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다. 2030년까지 중국 시장 맞춤형 EV 신차 6종 라인업을 갖춰 연간 50만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23일 현대차그룹은 2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에서 신에너지차(NEV 2026-04-23 08:30
  • 친환경차로 재탄생…더 뉴 스타리아, 프리미엄 다목적차로 진화
    "친환경차로 재탄생"…더 뉴 스타리아, 프리미엄 다목적차로 진화 스타리아가 하이엔드 전기차로 진화하며 다목적차(MPV) 시장 재편에 신호탄을 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서울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미디어 갤러리에서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잇따라 공개했다. 더 뉴 스타리아는 전체적으로 둥글면서도 각이 살아있는 모습이다.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을 바탕으로 골드 가니시와 블랙 엠블럼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전면 램프 역시 차체와 일 2026-04-23 08:30
  • [기이한 春鬪] 현대차 노조 이익 30% 성과급 내놔라...로봇도 임단협 테이블
    [기이한 春鬪] 현대차 노조 "이익 30% 성과급 내놔라"...로봇도 임단협 테이블 현대자동차·기아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도입 반대, 1억원 출산장려금 지급, 정년 연장 등 사측이 쉽게 수용하기 힘든 요구안이 산적한 탓이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다음 달 초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위해 처음 만나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다. 최근 현대차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 승급분 제외) 인상,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완전 월급제 시행, 2026-04-22 18:45
  • 기아, 6월 EV3 멕시코 양산 돌입…美관세 대응, 북중미 판로 확대
    기아, 6월 EV3 멕시코 양산 돌입…美관세 대응, 북중미 판로 확대 기아가 미국 관세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께 멕시코 공장에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생산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우선 소량만 배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북중미 출시에 대응하고, 향후 현지 생산 비중을 점차 늘릴 가능성이 점쳐진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소형 전기 SUV 'EV3'를 이르면 올 6월께 멕시코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올해 연간 사업 계획을 지난달 노사 생산설명회에서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EV3는 2024년 2026-04-2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