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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 미래 인재 육성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6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모터스포츠 및 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의 일환으로,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20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실습용 차량과 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 올 2026-03-27 10:34 -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약 적극 동참" 현대차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본사를 중심으로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셔틀버스 노선도 확대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업무용 차량은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으로 운영하고 신규 차량 구매 시 친환경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냉난방, 조명 등 노후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등 전 그룹사의 설비 가동을 최 2026-03-27 10:13 -
기아 PV5, 英 2026 왓 카 상용 및 밴 어워즈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아는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기아 PV5가 올해의 밴을 포함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MPV' 부문을 수상했다.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주행 감각과 뛰어난 승객 편의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 2026-03-27 09:26 -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기아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 2026-03-27 08:42 -
[르포]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가보니…자율주행·EV에 춤추는 로봇까지 바람이 거세게 불던 26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 현장을 찾았다.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차(EV)뿐만 아니라 충전기, 배터리,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최신 기술이 총망라돼 미래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올해로 13번째 개최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약 7년 만에 50여개국이 참가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그대로 드러났다. 덕분 2026-03-26 18:00 -
현대모비스, 중장기 밸류업으로 주주가치 '업' 현대모비스는 '리드 더 시프트 인 모빌리티, 무브 더 월드 비욘드 파서빌리티(Lead the Shift in Mobility, Move the World beyond Possibilities)'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난해 연결 기준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한 핵심 부품 수주 실적도 91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런 성과를 주주들 2026-03-26 18:00 -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비계열 사업 확대, 현대차 AI 생태계 지원"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자산 기반 경쟁력 강화와 비계열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현대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역량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물류와 공급망 흐름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6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대미 관세 등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와 중동 위기 고조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환경의 변동성과 복잡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26 13:47 -
경총, 4800여개 회원사에 에너지 절감 동참 호소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도 전국 15개 지방 경총과 4800여개 회원기업 노사에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경총은 26일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실시 등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캠페인에 회원사의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총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고, 정상화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국민 생활 불편과 기업 생산활동 차질이 우려된다"면서 " 2026-03-26 11:04 -
무뇨스 현대차 사장 "현지화·특화상품·기술기업 전환으로 위기 극복" 현대차가 미국, 유럽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 차량을 적극 출시하고, 인도·사우디·베트남 등에는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중동전쟁, 미국 관세 압력, 고환율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현지 생산 확대, 공급망 다변화, 유연성 확대 등의 전략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제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올해 경영 방침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26-03-26 10:48 -
"10년 새 15배 성장"…수입차가 국내 친환경차 확대 주도 수입 승용차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는 흐름이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2016년 6만8774대에서 지난해 78만5890대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수입 친환경 승용차 판매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5.9배 증가했다. 국산 친환경 승용차는 같은 기간 10배 늘었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수입 승용차 30만7377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86.4%(26만 2026-03-26 09:53 -
현대차그룹,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기아 PV5 금상 포함 총 32개상 수상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 금상 수상을 포함해 총 32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2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 2026-03-26 09:20 -
HL그룹 '2026 오픈이노베이션', 유망 스타트업 공개 모집 HL그룹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다. 4월 6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최종 3개사를 선정한다.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선도 기업 HL만도,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핵심 계열사를 연계해 선발된 스타트업과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HL그룹은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2026-03-26 08:54 -
"중동 사태에 기업 체감 경기 악화...코로나 이후 최대 낙폭" 중동 전쟁 여파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부정 전망으로 돌아섰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이하 BSI)를 조사한 결과) 4월 BSI 전망치는 85.1을 기록했다. 종합 BSI 전망치는 3월 102.7로, 2022년 3월 전망 이후 48개월만에 긍정으로 돌아섰지만 이번 중동 사태로 한 달 만에 17.6p 하락하며 부정 전망으로 전환됐다. 3월 BSI 실적치는 92.6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BSI는 제조업(85.6)과 비제조업(84.6) 모두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제조업과 비 2026-03-26 06:00 -
현대차, 글로벌 생산거점 양극화 고민...美·유럽 '풀가동', 장비 식는 동남아 글로벌 보호 무역주의 기조에 맞서 현지화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동남아지역 생산 실적이 유독 부진한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유럽권의 공장 가동률은 100%를 넘어 '풀가동'에 돌입한 반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가동률은 5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나 거점별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9개 사업장의 자동차 생산량은 384만7741대로 평균 가동률 81.2%를 기록했다. 한국·미국·튀르키예·브라질 등은 공장 2026-03-26 05:00 -
다가온 기아 인베스터데이…자율주행 '레벨2+' 승부수 던지나 기아 인베스터데이가 자율주행 '레벨2+' 승부처로 떠올랐다. 현대차그룹이 최근 엔비디아를 자율주행 모빌리티 파트너로 선정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그룹의 자율주행 전환 속도를 가늠할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다음달 9일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한다. 송호성 기아 사장과 함께 이날 행사에는 초청장을 전달받은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가 참석해 그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애널리스트를 초청한 인베스터데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2026-03-25 18:00 -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평양 EV 엑스포 추진, 국제 협력 강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25일 개막하며 전기차(EV), 에너지 전환 등을 둘러싼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열렸다. 올해는 특히 기업간거래(B2B)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비즈니스 자리가 만들어지며 추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올해 제주 신화월드에서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 50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누적 참관객이 4만명에 달하는 등 핵심 E- 2026-03-25 17:40 -
대전 부품공장 화재에 현대차그룹 생산 차질 현실화…기아 화성 엔진공장 27일 중단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 차질이 현실화했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도 부품 공급 조달 어려움으로 27일 가동을 중단한다. 생산 차질을 빚는 차종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기아에 부품을 납품하는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현대차 울산·아산공장, 기아 오토랜드 화성·광명·광주 등에 엔진밸브를 납품하고 있다. 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가 엔진 실린더로 유 2026-03-25 16:51 -
한경협, 에너지 절감 동참..."대중교통 타고 화상회의 전환"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경제계도 정부의 에너지 사용 절감 요청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5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는 한편, 회원사들에게도 에너지 효율 제고 노력에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선 26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다이어트를 위한 6가지 실천' 캠페인을 시행한다. 차량 운행 수요를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에 2026-03-2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