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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대신 '안정' 무게...경제단체, 정기총회 시즌 돌입 주요 경제단체들이 이달 말 정기총회를 갖고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하 경총)의 5연임 여부와 국내 4대그룹 총수들의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회장단 복귀 등이 관전 포인트다. 아울러 상속세 가짜뉴스로 곤혹을 치룬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의 임원진 교체 여부도 주목된다. 20일 경제계에 따르면 한경협, 경총, 대한상의, 한국무역협회 등 4대 경제단체는 이달 24~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지난해 사업보고 2026-02-20 18:00 -
포르쉐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10년차…총 112억원 기부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두 드림(Porsche Do Dream)' 사회공헌 캠페인 10년차를 맞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론칭한 '포르쉐 두 드림'은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기반으로 해마다 새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양한 성과를 쌓아왔다. 현재까지 포르쉐코리아는 총 112억4000만원을 기부하며 총 3만7919명, 139개 단체, 39개 학교의 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사 2026-02-20 16:29 -
폭스바겐코리아, 대형 SUV 아틀라스 'Feel & Drive' 시승 캠페인 폭스바겐코리아는 2026년 고객 참여형 소셜 시승 캠페인 'Feel & Drive(필 앤 드라이브)'의 2월 대표 모델로 대형 SUV '아틀라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Feel & Drive 캠페인은 고객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매월 골프, 아틀라스,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주력 모델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정기 시승 프로그램이다. 주말을 포함한 3박 4일간의 시승을 통해 고객은 폭스바겐 핵심 모델이 지닌 디테일한 강점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다. 2월 캠페 2026-02-20 13:00 -
볼보코리아 'EX30·EX30CC', 최대 761만원 인하...3000만원 전기차 보급 확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과 'EX30 Cross Country(이하 EX30CC)'의 판매 가격을 3월 1일부로 전격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더 많은 고객이 볼보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본사와의 긴밀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다. 특히 이번 가격 인하로 엔트리 트림인 EX30 Core는 300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우선 EX30 Core 트 2026-02-20 09:23 -
현대글로비스, 영업이익률 7% 목표 조기달성...글로벌 물류기업 도약 현대글로비스가 2030년 영업이익률 7% 달성 목표를 조기에 해결하는 등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현대차 외 글로벌 완성차 운송 물량 확대와 더불어 방산,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K-교역'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29조5670억원, 영업이익은 2조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 18.3%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7.1% 수준으로, 앞서 이규복 사장이 공언한 경영 목표를 5년이나 앞당겼다. 이 사 2026-02-20 05:00 -
볼보 플래그십 S90·XC90, 신형 출시 후 판매량 급증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S90과 XC90의 국내 판매량이 증가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S90과 XC90의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된 지난해 7월 이후 판매량은 상반기 대비 각각 57.5%와 95.5% 늘었다. S90은 볼보 기술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5090㎜에 달하는 전장과 3060㎜의 휠베이스는 동급을 뛰어넘는 편안한 거주성을 선사한다. 고품질 소재를 조합한 실내 공간은 '스웨디시 리빙룸' 콘셉트를 반영했다.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 2026-02-19 18:00 -
현대차, 美에 로보택시 20대 추가 공급…피지컬 AI 리더 야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로보택시 공급을 확대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둔 자회사 모셔널을 넘어 구글 산하 웨이모에도 차량을 공급하며 미국 자율주행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전 세계 이목을 끈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이어 자율주행 상업화까지 가시화하면서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축으로 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2026-02-19 18:00 -
'아틀라스' 대박 현대차, 피지컬 AI 양대 축 로보택시 상용화 속도전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로 인공지능(AI) 기술 경쟁 중심에 선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택시 사업에도 속도를 내며 '피지컬 AI'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다. 공장·물류 현장에서 인간형 로봇의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자율주행차 영역 행보도 확장하며 '움직이는 AI' 실현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하기보다 안전 검증이나 규제 승인 등을 우선 고려한 인증 친화적 모듈러 방식인 모셔널과 범용성이 높은 엔드투엔드( 2026-02-19 18:00 -
인프라 무임승차 VS 서비스 고도화...거세지는 수입차 직판 경쟁 수입차 업계가 기존 딜러를 통한 판매 구조에서 온라인 직접 판매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테슬라에 이어 폴스타, 혼다, 볼보(신차) 등에 이어 업계 2위인 메르세데스-벤츠까지 올 상반기 직접판매제(RoF) 도입을 예고하면서다. 유통사 마진 축소로 가격 거품을 제거하면 전체 시장 파이를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감과 딜러사가 구축해 놓은 기존 서비스망이 위축돼 소비자 피해를 키울 것이라는 우려감이 동시에 나온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오는 4월부터 직적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2026-02-19 18:00 -
만트럭버스코리아 '2026 세일즈·CSM 컨퍼런스' 성료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지난 11일 청주에서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법인 설립 25주년의 시작을 알리고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며 올해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내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판매 지점, 서비스센터, 만파이낸셜서비스 관계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는 'Stronger Together'라는 모토 아래, 지난해 사업 2026-02-19 10:36 -
천우모터스, '렉서스 딜러 컨벤션'에서 '베스트 딜러' 수상… 통산 5회의 대기록 수립 렉서스 공식 딜러 천우모터스가 지난 10일 개최된 렉서스코리아 선정 ‘2025 렉서스 딜러 컨벤션’에서 ‘베스트딜러’로 선정됐다. 이는 통산 5회 수상으로 렉서스 8개 딜러사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천우모터스는 2009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 2020년, 2023년, 그리고 2025년까지 다시 한번 베스트 딜러에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렉서스 딜러사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렉서스코리아가 매년 객관적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하는 내부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결과다. 2026-02-19 10:16 -
올해도 SUV·하이브리드 대세…현대차 美판매 신기록 경신 시동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하이브리드(HEV)를 앞세워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1월 판매량이 처음으로 6만대를 돌파하며 최다 판매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1월 미국 현지 판매량(소매 기준)은 6만794대로 전년 동월(5만9355대) 대비 2.4% 증가했다. 쏘나타, 아이오닉6 등 세단 판매량이 1만3569대로 12.6% 감소했지만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SUV를 포함한 레저용차량(RV)은 7.8% 증가한 4만7225대를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 2026-02-18 18:00 -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스콧 쿠인더스마 부사장 사임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콧 쿠인더스마 연구담당 부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콧 쿠인더스마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보틱스 연구담당 부사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월 보스턴다이나믹스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연구팀으로 시작해 세계 최초로 인간형 로봇의 파쿠르를 선보였고, 산업 자동화를 재편할 가능성을 지닌 '아틀라스(Atlas)' 제품을 출시하기까지 정말 놀라운 여정이었다"며 " 2026-02-18 11:50 -
韓, 美 수입시장 9위로 하락...트럼프 관세 타격 여파 미국 관세 부과 영향으로 한국의 미국 시장 내 입지가 주요 경쟁국보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서비스에 공개된 미국 상무부 수출입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1∼11월 기준)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1134억달러어치 상품을 수입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9% 감소한 수치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 전체 수입의 3.6%를 차지하며 미국의 10대 수입국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하면 2계단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기록은 무역협회가 관련 자료를 분석해 관리하는 2026-02-18 10:39 -
"현대차, 제조 현장 적용할 AI 로봇 기술 우위...수익성·윤리문제 등 과제도" 인공지능(AI) 로봇이 제조 패러다임의 혁신을 불러와 산업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의 확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동차에 이미 적용된 고도의 제어 및 주행기술이 로보틱스 분야와 융합될 경우 사업 분야가 인간의 모든 이동 영역으로 확대돼 차세대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선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데이터 축적 및 윤리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8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6-02-18 10:27 -
현대차, 美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하이브리드 75%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월까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를 총 101만4943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2021년 전년 대비 3배 이상인 7만5009대를 기록한 이래 2022년 9만8443대, 2023년 15만9549대 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에는 20만4115대로 연간 판매 20만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현대차의 미국 판매 2026-02-18 10:25 -
제네시스, 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정의선 "대회 유산 계승할 것" 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오는 2030년까지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 선수, 제네시스 2026-02-18 09:34 -
지난해 국내 경차 판매량, 7만대로 뚝...고물가로 올해부터는 반등 지난해 국내 경차 판매량이 7만대 수준으로 떨어져 역대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경형 승용차(경차) 신차 대수는 총 7만4600대로, 전년 대비 24.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경차 판매량이 7만대선까지 떨어진 것은 최근 20년 이내 처음으로, 국내에서 차급별 판매 대수가 집계된 이래 가장 적은 수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경차 판매량은 2012년 21만6221대로 최다를 기록한 후 계속 감소해 2017년 14만6722대 2026-02-1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