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이탈리아서 마그마 GT·엑스 스콜피오 첫 공도 주행
    제네시스, 이탈리아서 '마그마 GT·엑스 스콜피오' 첫 공도 주행 제네시스는 고성능 콘셉트카인 '마그마 GT 콘셉트'와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모타로네산과 마조레 호수 인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두 콘셉트카의 주행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은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보로메오 데 실바'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스 2026-09-14 09:23
  •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인재 키운다…HINT 2기 모집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인재 키운다…'HINT' 2기 모집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한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과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 체험과 기술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직무 역량 향상, 진로 설계를 돕는다.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2026-09-14 09:16
  • 中 생산 테슬라·BYD 질주…獨 3사와 격차, 1년 새 6만→4400대
    '中 생산' 테슬라·BYD 질주…獨 3사와 격차, 1년 새 6만→4400대 중국 물량을 앞세운 테슬라·비야디(BYD)가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 3사(BMW·메르세데스-벤츠·아우디)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1년 만에 판매 격차는 5000대 이하로 좁혀졌다. 전동화 전환 속 수입차 시장 무게 중심이 중국산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다. 올해 연간 판매량에서 두 진영이 역전될지 주목된다. 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내에 신규 등록한 테슬라·BYD 차량 대수는 총 9만4299대로, 독일 3사(9만8717대)와 차이는 단 4418대에 그쳤다. 2026-09-13 18:00
  • 현대차 포레스트런 2026 성료…아프리카에 나무 10만 그루
    현대차 '포레스트런 2026' 성료…"아프리카에 나무 10만 그루"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현대차는 전날 열린 ‘포레스트런 2026 파이널런’에 총 6500명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강대교 사이 10㎞를 완주하는 코스다. 포레스트런은 참가자의 달리기가 실제 나무 기부와 식재로 이어지는 캠페인이다. 2016년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지난 11년간 누적 참가자는 26만명을 넘었고, 총 13만3850그루의 나무 기부, 식재를 진행했다. 올해는 세계 최대 2026-09-13 10:15
  • 현대차 자율주행은 모든 게 AI…2028년 레벨 2+·2029년 아트리아 AI 양산
    "현대차 자율주행은 모든 게 AI"…2028년 레벨 2+·2029년 아트리아 AI 양산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을 핵심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워 2028년 자율주행 레벨 2+ 양산에 나선다. 자율주행 프로그램의 '윈도우' 격인 아트리아 AI와 이를 실행에 옮길 하드웨어 기술을 토대로 국내 완성차 자율주행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연간 700만대 이상의 글로벌 양산 기반을 활용한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에도 착수했다. 2028년 자율주행 양산…자체 AI도 키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2026-09-13 09:00
  • [가보니] 라이다 단 아이오닉5 옆엔 아트리아 AI 아이오닉6…AI 자율주행 키우는 포티투닷
    [가보니] 라이다 단 아이오닉5 옆엔 '아트리아 AI' 아이오닉6…AI 자율주행 키우는 포티투닷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사옥에 마련된 '비히클 워크샵'. 언뜻 보면 평범한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자 차이가 확연했다. 아이오닉5 천장에는 큼지막한 라이다(LiDAR) 하나가 고정돼 있었고 사이드 미러 주변에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센서 장비가 눈에 띄었다. 바로 옆에는 아이오닉6 기반 SDV 테스트카가 전시됐다. 이 곳에 전시된 차량은 포티투닷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아트리아 AI'를 학습시키기 위해 도로를 달리는 모델들이다. 아이오닉5가 자 2026-09-13 09:00
  • [단독]우리도 좀 봐주세요... 제너럴모터스 한국연구노조 15일 부분 파업
    [단독] "우리도 좀 봐주세요"... 제너럴모터스 한국연구노조 15일 부분 파업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 연구개발 조직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신차 개발을 담당하는 연구조직이 쟁의에 나서면서 향후 국내 생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차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GMTCK 노조는 이날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5일 부분 파업을 결정했다. 파업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전·후반조가 참여한다. GMTCK 노조는 지난달 20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한 데 이어 27일 진행한 2026-09-11 16:59
  • 기름값 오르니 하이브리드차 인기…현대차·기아 美 시장 공략 속도
    기름값 오르니 하이브리드차 인기…현대차·기아 美 시장 공략 속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차가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가 정책 변화로 시장의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휘발유 가격까지 뛰자 상대적으로 연비가 높은 하이브리드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도 미국 주력 차종의 신차 출시와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43달러(6.69%) 오른 배럴당 2026-09-11 11:30
  • 제네시스, GV90·GV90 네오룬 국내에 첫 공개
    제네시스, GV90·GV90 네오룬 국내에 첫 공개 제네시스가 첫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를 국내 고객에게 처음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V90는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의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와 세계 최초의 루프 에어백 등을 갖췄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 전 층에 걸쳐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1대, GV90 네오룬 3대, GV9 2026-09-11 10:21
  • 집배원들에게 딱 맞게…기아, 우정사업본부에 맞춤형 PBV 공급
    '집배원들에게 딱 맞게'…기아, 우정사업본부에 맞춤형 PBV 공급 기아는 우편물 수집·배달 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기아는 2026-09-11 09:08
  • [시승기] 폭스바겐 투아렉 타보니…덩치는 잊고, 코너는 가볍게
    [시승기] 폭스바겐 '투아렉' 타보니…"덩치는 잊고, 코너는 가볍게" 직접 타본 폭스바겐의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화려함보다 기본기에 힘을 준 차였다. 큰 차체와 디젤 엔진을 품었지만, 주행에서는 예상보다 더 안정적이었다. 2002년 첫선을 보인 플래그십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아렉은 올해 생산 종료를 앞두며 파이널 에디션을 판매하고 있다. 10일 서울 종각에서 출발해 양평 만남의 광장을 거쳐 경기도 가평군까지 약 74㎞를 달려봤다. 도심 정체 구간부터 자동차전용도로, 굽은 국도까지 이어져 투아렉의 일상 주행과 장거리 성능을 두루 확인할 수 있 2026-09-10 18:59
  • 그 돈이면… 4000만원대 아반떼, 진짜 살 만한 가격일까? [안선영의 아주-머니]
    [안선영의 아주-머니] "그 돈이면…" 4000만원대 아반떼, 진짜 살 만한 가격일까? 준중형 세단급에서 아반떼의 인기는 독보적이다. 경차보다 넉넉한 공간과 중형차보다 낮은 유지비를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첫 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엔 차급을 뛰어넘는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로 다시 태어났다. 신형 아반떼는 풀체인지 과정에서 전장을 55㎜ 늘리고 전고도 5㎜ 높였다. 전폭은 1855㎜로 쏘나타(1860㎜)와 불과 5㎜ 차이다. 제원이 중형 세단 수준으로 커지며 사실상 쏘나타와의 경계가 사라지게 됐다. 문제는 가격대다. 아반떼의 가 2026-09-10 15:42
  •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에 두 번째 생애 선물…현대차, 사용 후 배터리 ESS 첫 활용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에 '두 번째 생애' 선물"…현대차, 사용 후 배터리 ESS 첫 활용 현대차그룹이 오래된 전기차 배터리에 '두 번째 생애'를 선물한다. 차량을 구동하기에는 성능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활용 가치가 남은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 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E-GMP)이 국내 시장에 나온 지 약 5년만이다. 현대차·기아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함께 10일 경기 화성시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실증 협력' 행사를 열고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 검증에 2026-09-10 14:00
  • 아틀라스 움직일 액추에이터 최초 공개…현대모비스 테크데이 신기술 뿜뿜
    "아틀라스 움직일 액추에이터 최초 공개"…현대모비스 테크데이 '신기술 뿜뿜'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에서 쌓은 기술력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낸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같은 차세대 차량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를 최초 공개하며 사업 영역을 넓힌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2026 R&D 테크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선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 60여종과 개발 중인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공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 2026-09-10 11:00
  • 기아, 하노버 IAA서 PV7 최초 공개…유럽 전기 상용차 공략
    기아, 하노버 IAA서 PV7 최초 공개…"유럽 전기 상용차 공략" 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흥행하는 목적기반모빌리티의 대형 전동화 모델 '더 기아 PV7'을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기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해 PV7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행사 기간 1531㎡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하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비전을 발표한다. 기아가 하노버 IAA에 참가하는 것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참가해 유 2026-09-10 09:14
  • [단독] 현대차그룹 내 노조 정례 회의체 움직임…성과급·AI·정년 투쟁 강화 전망
    [단독] 현대차그룹 내 노조 정례 회의체 움직임…'성과급·AI·정년' 투쟁 강화 전망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계열사 노동조합이 약 넉 달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년 연장 등 그룹 차원의 전반적인 노동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기존에 계열사 노조 간 정례 회의체가 없었던 만큼 이번 회동을 계기로 공동 대응이 한층 강화할지 주목된다. 9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지부는 추석 연휴 이후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제철,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 주요 계열사 노조 대표들이 참여하는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참석 대상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부분 계열사가 함 2026-09-09 18:00
  • 돈 안 되는데…서울 로보택시 뛰어든 현대차, 데이터플라이휠 큰그림
    "돈 안 되는데"…서울 로보택시 뛰어든 현대차, '데이터플라이휠' 큰그림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에 속도를 낸다. 당장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서울 로보택시 사업에 재수 끝에 성공하며 서울 도로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게 됐다. 확보한 주행 데이터는 AI 학습과 개선, 차량 적용을 반복하는 '데이터플라이휠' 고도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서울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올해 말 선보인다. 서울시 자율주행택시 플랫폼 운영사업자 공모에 카카오·티머니모빌리티와 나란히 선정되면서 호출·배차부터 운행 관제 등을 아우르 2026-09-09 17:00
  • 中자동차 견제 나선 글로벌 완성차…美의회에 시장진입 차단 촉구
    '中자동차 견제' 나선 글로벌 완성차…美의회에 시장진입 차단 촉구 현대자동차와 도요타, 폭스바겐을 포함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중국산 자동차와 관련 기술의 미국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아직 본격화하지 않은 가운데 선제적으로 규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혁신연합(Alliance for Automotive Innovation·AAI)은 최근 미 의회에 중국산 자동차와 커넥티드 차량용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미국 시장 진입을 영구적으로 차단하는 법안을 연내 통과시켜 달라는 내용 2026-09-09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