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포]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가보니…AI가 달리고, SDV 검증
    [르포]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가보니…AI가 달리고, SDV 검증 '세계 제일의 품질 파이롯트(Pilot)가 선도하겠습니다', '고객을 위한 타협하지 않는 완벽함 추구.'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1일, 서울 안국역에서 차로 1시간 반을 달려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를 찾았다. 연구소 파이롯트센터 입구에 들어서자, 품질과 완성도를 강조한 문구들이 눈에 먼저 들어왔다. 완성도 높은 차량 기술을 만들어 내겠다는 직원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는 현대자동차·기아 모빌리티 기술 연구개발(R&D)의 산실이다. 1995년 2026-07-02 08:30
  • GM한국, 6월 판매량 4만 8134대...전년비 6.6% 증가
    GM한국, 6월 판매량 4만 8134대...전년비 6.6% 증가 GM 한국은 지난달 판매량이 4만 8134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 줄어든 1049대, 수출은 7.3% 늘어난 4만 7085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 1, 3, 4, 5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월 4만 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달 판매량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3만 503대로 1위를 기록했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판매량은 9.9% 증가한 1만 6582대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총 판매량은 전 2026-07-01 16:42
  • 르노코리아, 6월 4651대 판매…전년비 45.7% 감소
    르노코리아, 6월 4651대 판매…전년비 45.7% '감소' 르노코리아는 6월 내수 3400대, 수출 1251대로 총 4651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수출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지난 5월 판매량과 비교해 21.3% 줄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5.7% 급감했다. 6월 내수 판매량은 전월 대비 17.5% 증가했다. 차종 별로는 필랑트가 전월 대비 10.2% 늘어난 1324대, 그랑 콜레오스가 5.2% 증가한 1313대, 아르카나나 71.8% 늘어난 763대로 집계됐다. 특히 내수 판매량의 75%는 하이브리드 모델(2529대)로 나타났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T테크 2026-07-01 16:26
  • 기아, 올 상반기 163만대 판매로 역대 최다…65년만에 새 역사
    기아, 올 상반기 163만대 판매로 역대 최다…65년만에 '새 역사' 기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9만 5720대를 판매했다. 국내외 모두에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판매량이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올 상반기 누적 판매량도 163만 대를 돌파해 기아산업이 출범한 1962년 이후 65년 만에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1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판매량은 5만 450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5%, 해외는 7.6% 늘어난 24만 259대로 집계됐다. 특수차 판매량은 953대로 나타났다. 글로벌 판매량 중 1위는 스포티지로 5만 4058대 판매 2026-07-01 16:00
  • 마스오토 부산항에서 미국까지, 100% 무인 화물운송 시대 열겠다
    마스오토 "부산항에서 미국까지, 100% 무인 화물운송 시대 열겠다"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한국산 수출 화물을 미국까지 완전무인기술로 배송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2E(엔드투엔드) AI 기반 트레일러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한국 부산항에서 미국 롱비치항을 거쳐 웨스트포인트까지 100% 무인 배송을 달성하는 동시에 물류 효율성과 직결되는 '공차 운송'도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핵심 제품은 한국·미국 고객사 주문이 쇄도하는 상황으로 매년 두 배씩 성장해 올해 63억 원, 2027년 149억 원의 매출 달성도 유력하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 2026-07-01 14:34
  • 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
    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에 100만 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2026-07-01 13:13
  • KGM, 6월 판매량 1만1982대로 3년만에 최대...전년비 30% 증가
    KGM, 6월 판매량 1만1982대로 3년만에 최대...전년비 30% 증가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한 1만 1982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 늘어난 3637대, 수출은 34.6% 증가한 8345대로 집계됐다. 2023년 3월(1만 3679대) 이후 3년여 만에 월 최대 실적이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12월(8147대)의 실적을 넘어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 2035대와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 1482대를 포함 2026-07-01 11:17
  • 송호성 기아 사장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프로바이더...지속가능보고서 MOVE 발간
    송호성 기아 사장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프로바이더"...지속가능보고서 'MOVE' 발간 기아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관련 정보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는 ESG 이슈별 실제 이행 성과가 담겼다. 기아는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여러 이해 관계자들의 주요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이라는 현재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2026-07-01 10:00
  • [르포] 로봇이 부품 꺼내 수리…현대차 미래형 정비거점 가보니
    [르포] "로봇이 부품 꺼내 수리"…현대차 미래형 정비거점 가보니 30일 개관한 경기도 용인시의 현대자동차 수원하이테크센터 3층 데이터&NVH(소음·진동) 분석실. 차량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확인하기 위해 엔지니어가 곳곳에 센서를 부착했다. 잠시 후 시운전 과정에서 '띡띡' 소리가 들렸다. 엔지니어가 사운드 카메라를 켜자 차량 왼쪽 헤드라이트 상단부를 가리키는 빨간색 표시가 모니터에 선명하게 찍혔다. 곽문보 수원하이테크센터 서비스엔지니어는 "국내 자동차 수리 요청의 약 30%는 소음·진동 관련 문제"라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차량 2026-06-30 18:00
  • 현대차 노조, 7월 6일부터 토요일 특근 거부…2일 교섭 재개
    현대차 노조, 7월 6일부터 토요일 특근 거부…2일 교섭 재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다음 주부터 토요일 특근 거부에 들어간다. 30일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다음 달 6일부터 연장근로와 토요일 특근을 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임금협상에서 수차례 교섭에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회사 측을 압박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중단했던 교섭은 7월 2일 재개하며 대화는 이어 나간다. 앞서 노조는 지난 12일 11차 교섭에서 사측이 아무런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자, 교섭 결렬을 선언한 바 있다. 만약 재개된 교섭에서도 협상에 2026-06-30 16:15
  • RTI, 차세대 SDV 플랫폼 커넥트 드라이브 공개...자동차, 국방, 로봇 파트너십 확대
    RTI, 차세대 SDV 플랫폼 '커넥트 드라이브' 공개..."자동차, 국방, 로봇 파트너십 확대" "자동차, 로봇, 방산, 항공 분야 등에서 탄탄한 제조 기업(OEM)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전 세계 200만대 이상의 차량에 탑재된 RTI의 SDV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 켈빈 호 RTI 영업총괄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셈타워에서 '소프트웨어정의 차량(SDV) 실시간 데이터 플랫폼'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RTI는 현대차, 테슬라, 샤오펑, 엔비디아 등 다양한 글로벌 테크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SDV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2026-06-30 15:30
  •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신차효과 당분간 이어질 것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신차효과 당분간 이어질 것"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그룹 내 신차 효과가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부회장은 30일 경기도 용인 기흥구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는 그랜저, 아반떼 등 신차 사이클이 좋기 때문에 경쟁업체 대비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그랜저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아반떼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올해 중 투싼 등 신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장 부회장은 이날 개관한 수원 2026-06-30 13:59
  • 정비도 미래형으로…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정비도 미래형으로"…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현대자동차가 스마트 자동화 정비 시스템과 고난도 차량 진단 역량을 갖춘 미래형 서비스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차는 30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수원하이테크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7월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 이한우 현대건설 부사장, 손찬모 현대모비스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하이테크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신축한 고난 2026-06-30 10:00
  • 현대차,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ESG 공시 대응 강화
    현대차,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ESG 공시 대응 강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ESG 공시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올해 보고서는 전동화와 인공지능(AI) 등 산업 전환기에 대응하는 현대차의 ESG 전략과 성과를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유럽·북미·인도 지역 전 사업장의 RE100 달성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147MW 규모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등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담 2026-06-30 09:30
  • 현대차, 파업권 확보한 노조에 임협 재개 요청…이번주 교섭 재개
    현대차, 파업권 확보한 노조에 임협 재개 요청…이번주 교섭 재개 현대자동차가 파업권을 확보한 노동조합에 29일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 이날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는 오전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지난 12일 노조 결렬 선언으로 중단된 교섭을 다시 시작하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회사 측이 교섭 재개를 요청함에 따라 회사가 제시한 협상안이 교섭 테이블에 처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열린 11차례 교섭에서는 회사 측이 별다른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교섭 재개 요청은 영업 환경이 악화되는 만큼 노사가 빠르게 협상안을 마련해 위기를 2026-06-29 11:59
  • 현대차그룹, 전국 채비 충전소로 PnC 서비스 확대
    현대차그룹, 전국 채비 충전소로 'PnC 서비스'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와 손잡고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채비와 함께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회원 인증,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PnC 충전소는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통신을 적용해 고객이 충전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2026-06-29 09:40
  • 현대차, 車 판매 줄었는데 파업 리스크...갈등 장기화시 수천억원 손실
    현대차, 車 판매 줄었는데 파업 리스크...갈등 장기화시 수천억원 손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30일 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구체적인 파업 일정을 논의한다. 최근 조합원 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률로 파업 동의안을 이끌어낸 데 이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올해 노사는 임금 인상·성과급 배분·휴머노이드 도입·고용 안정 등 4대 핵심 쟁점 모두에서 큰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파업이 가시화되면 최악의 생산 차질 사태를 빚은 2016년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달 30 2026-06-28 17:00
  • 류쉐량 BYD 총경리 씨라이언6 DM-i로 소비자 선택지 넓힐 것
    류쉐량 BYD 총경리 "씨라이언6 DM-i로 소비자 선택지 넓힐 것"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전기차에 이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평소에는 전기차처럼 달리면서도 장거리 운전에는 내연기관차의 편의성을 갖춘 모델이다. 아직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PHEV 출시가 제한적인 가운데 BYD가 선제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류쉐량 BYD 그룹 부총재 겸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는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만나 이날 공개한 씨라이언 6 DM-i를 "전기차에 매우 가까운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D 2026-06-2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