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 공급대책] 6만가구 영끌 공급 나서는 정부...전문가들 방향 긍정적...단기간 안정 어렵다
    [1.29 공급대책] '6만가구' 영끌 공급 나서는 정부...전문가들 "방향 긍정적...단기간 안정 어렵다" 정부가 29일 9·7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추가 공급계획의 핵심은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집값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 도심 등 수도권 핵심 지역에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도심 공급 부족에 따른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다. 다만 입주 절벽이 당장 현실화되는 상황이고, 주민 반대·관계부처 협의 등의 과제도 남아 있어 시장 안정 효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여의도 1.7배 면적에 판교신도시 2배 규모...'영끌& 2026-01-29 12:37
  • LH, 직접시행 전환 첫 발...수도권 3000가구 민간사업자 모집
    LH, 직접시행 전환 첫 발...수도권 3000가구 민간사업자 모집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으로 전환되는 공공주택사업의 민간 사업자를 처음으로 모집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 공급 시기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주택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LH 직접시행으로 전환되는 공공주택의 사업자를 모집하는 첫 사례다. 앞서 정부는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LH 직접시행으로 사업 방식 전환을 예고한 바 있 2026-01-29 11:22
  • 법원, 10·15 대책 취소소송 기각...재량권 일탈 아냐
    법원, 10·15 대책 취소소송 기각..."재량권 일탈 아냐" 부동산 대책에서 서울 강북구 등 8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한 건 적법 절차를 어겼기 때문에 무효라며 낸 행정소송에 대해 법원이 기각 판결을 냈다. 법이 정한 통계를 일부 반영하지 않았더라도 재량권 일탈이 아닌 정책적 판단이라고 봤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29일 개혁신당과 주민 34명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처분 무효확인 등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법원은 조정대상지역을 결정하기 위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전날까지 지난해 9월 통계 2026-01-29 11:13
  • [1.29 공급대책] 용산·과천·태릉 핵심 입지 정조준…6만가구 집중 공급
    [1.29 공급대책] 용산·과천·태릉 핵심 입지 정조준…6만가구 '집중' 공급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수도권 핵심 입지에 6만 가구 수준의 주택을 집중 공급한다. 과거 대책들과 달리 거주 선호가 높은 핵심 요지에 물량을 집중해, 시장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국유지·노후청사 34곳에 대한 복합개발을 통해 SOC 인근과 일자리 밀집 지역 등 선호 입지를 집중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올해부터 수도권 전역에 11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고, 이번 후속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5년 간 총 135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겠다는 것이 정부 2026-01-29 11:02
  • 김윤덕 수도권 공급 물량 꾸준히 확보...국민 신뢰 얻을 것
    김윤덕 "수도권 공급 물량 꾸준히 확보...국민 신뢰 얻을 것"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9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의와 검토를 거쳐 추가로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그동안 범정부 차원에서도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며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각자 입장을 좁혀가며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정부는 5년 동안 135만가구 이상을 착공한다는 공급 2026-01-29 09:55
  • 똘똘한 한채 선호에 다주택자 뚝...양도세 중과 실효성 떨어져
    '똘똘한 한채' 선호에 다주택자 '뚝'..."양도세 중과 실효성 떨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는 의지를 연일 밝히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등 세제 카드만으로 정부가 원하는 매물 공급과 집값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온다. 다주택자들이 이미 상당량 주택을 매각한 데다, 규제로 인해 매매가 쉽지 않아 움직임의 폭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28일 국가데이처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의 2주택 이상 보유자는 37만18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는 38만6019명에서 2026-01-28 20:00
  • 규제 반사이익에...서울 오피스텔, 가격·거래량 모두 상승세
    규제 반사이익에...서울 오피스텔, 가격·거래량 모두 상승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오피스텔로 유입되면서 서울 지역의 오피스텔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 정부의 규제 기조사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상승했다. 상승 폭은 전월(0.52%)보다 다소 둔화했으나, 지난해 2월(0.06%)부터 12개월 연속 단 한 차례의 하락 없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피스텔 매매가 오름세는 중대형 면적이 2026-01-28 19:00
  • 목동 9·11단지 나란히 팀 구성 완료…신탁 재건축 단지 속도전
    목동 9·11단지 나란히 '팀 구성' 완료…신탁 재건축 단지 속도전 서울 서남권 재건축의 핵심인 목동 신시가지에서 신탁 방식을 택한 단지의 재건축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목동 11단지는 정비구역 지정부터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단 2개월 만에 마치며 초고속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9·11단지는 최근 정비업체 및 사업시행자 선정을 완료했다. 한국자산신탁(KAIT)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목동 9단지는 지난 20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설계자로 '건원건축'을, 정비업체에 '다우엔지니어링'을 각각 선 2026-01-28 18:00
  • [인터뷰] 김세용 교수 공공청사에 주택 지어 8만가구 공급 가능...땅을 못찾는 것
    [인터뷰] 김세용 교수 "공공청사에 주택 지어 8만가구 공급 가능...땅을 못찾는 것" "땅이 없는 게 아니고 땅을 못 찾는 겁니다. 이미 있는 자원, 즉 동사무소나 버스 공영 차고지 같은 유휴 부지를 활용하는 방향이 바람직합니다." 김세용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는 전날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공급대책은 서울 핵심지의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세용 교수는 이 자리서 발표를 목전에 앞둔 공급 대책부터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부동산 초양극화까지 이재명 정부의 산적한 과제에 대해 진단을 내렸다. 예컨대 2~3층인 공공청사 2026-01-28 18:00
  •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영 중단...이전 취지와 맞지 않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영 중단..."이전 취지와 맞지 않아"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운영해 온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 운영이 중단된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통근버스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27일 각 공공기관에 공문을 보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 운영을 정리하라는 지침을 전달했다. 전세 통근버스 운영을 3개월 이내에 정리하고, 계약 해지로 위약금 발생시에는 6개월 안에 모두 종료하도록 한다는 내 2026-01-28 16:28
  • 지난해 신축매입 역대최대 5만4000가구 확보...올해 4만여가구 착공
    지난해 신축매입 '역대최대' 5만4000가구 확보..."올해 4만여가구 착공" 정부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매입약정을 체결하고 도심 주택공급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매입약정 주택 5만4000가구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4만1955가구) 대비 128%, 2023년(9253가구)과 비교하면 약 6배가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수도권 물량이 약 4만8000가구로, 서울에만 1만5000가구를 확보했다. 신축매입임대는 민간에서 건축 중이거나 예정된 주택을 준공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 2026-01-28 16:12
  • 최인호 HUG 신임 사장 공식 취임…국민 사랑받는 1등 공공기관 도약
    최인호 HUG 신임 사장 공식 취임…"국민 사랑받는 1등 공공기관 도약"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28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최 사장은 지난 22일 HUG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로 선임됐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최 사장은 이날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 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2026-01-28 13:48
  • 서울 1분기 분양 9969가구 봇물…2002년 이후 최대
    서울 1분기 분양 9969가구 '봇물'…2002년 이후 최대 올해 1분기 서울 분양 시장에서 9969가구의 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길 더샵, 서초 오티에르, 르엘 이촌 등 주요 단지에서 분양이 이뤄진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3월까지 서울 12개 단지에서 총 9969가구의 공공·민간 분양 물량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물량(1097가구)의 9배가 넘는 수준이자, 리얼투데이가 자체 집계를 시작한 2001년 이래 1분기 기준 2002년(1만3188가구)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이번 분기 서울에서 공급되는 주요 단지 2026-01-28 11:52
  • 현대건설, 미 텍사스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 착공
    현대건설, 미 텍사스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 착공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착수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수행한다.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콘초 카운티에 350 2026-01-28 11:52
  • 국토부, 성남~서초 고속도로 우협대상자 공고...2029년 착공 목표
    국토부, 성남~서초 고속도로 우협대상자 공고...2029년 착공 목표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할 새로운 대안 노선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29일부터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고는 4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2026-01-28 11:00
  • HDC, 도기탁 신임 대표이사 선임
    HDC, 도기탁 신임 대표이사 선임 HDC그룹은 지주사인 HDC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2019년부터는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을 담당했고,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으로 재직했다. 도 대표이사는 2월2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HDC그룹은 "다년간 기획 업무 수행을 통 2026-01-28 10:11
  •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 100개 돌파...개항 후 최초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 100개 돌파..."개항 후 최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총 101개 항공사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공항은 2001년 공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가 100개를 넘어섰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 항공사로, 개항 당시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한 수치이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스칸디나비아항공을 비롯해 7개 항공사가 신규 취항했다. 취항 항공사 증가와 함께 인천공항의 취항지(여객기+화물기)도 53개 국가 183개 도시를 기록했다. 개항 당시 취항지는 38개 국가 103 2026-01-28 10:10
  • 국평 15억 드파인 연희 청약 최고가점 74점...5인 가구 최고점
    '국평 15억' 드파인 연희 청약 최고가점 74점...5인 가구 최고점 올해 첫 서울 아파트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의 청약 당첨 최고가점이 74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5인 가구 기준 최고점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드파인연희 당첨 가점은 최저 61점, 최고 74점이었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로 산정한다.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 본인 제외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이면 만점(84점)이다. 드파인연희 당첨 최고 가점(74점)은 전용면적 2026-01-2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