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체질 강화할 것
    [신년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체질 강화할 것" 동부건설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에게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윤진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이라고 운을 뗐다. 이 2026-01-05 16:10
  • [신년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모두가 주체 돼야
    [신년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모두가 주체 돼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5일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더욱 가속화 2026-01-05 15:06
  • [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 수 없는 생명선...체질 개선 속도
    [신년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안전은 타협 수 없는 생명선...체질 개선 속도"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5일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2026-01-05 14:29
  • 하루에 24만명 이용했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다여객 경신
    하루에 '24만명' 이용했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최다여객 경신 지난 4일 인천공항의 일일 여객이 역대 최대인 24만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23만95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다 기록인 2019년 8월 4일(23만4171명)보다 5000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날(21만891명)과 비교하면 13.7%가량 늘어났다.국가별로는 중국이 49.2%에 달해 전년 동일 대비 가장 높 은 여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무비자 입국과 내국인 관광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 2026-01-05 14:14
  • 직방 1월 아파트 공급, 작년보다 36% 증가…일반분양은 9% 감소
    직방 "1월 아파트 공급, 작년보다 36% 증가…일반분양은 9% 감소" 이달 전국에서 1만 가구 넘는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다만 정비사업 물량이 다수 포함되면서 일반분양 물량은 10% 가까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직방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전국 아파트 총 분양 예정 물량은 1만1635가구로 전년 같은 달(8585가구) 대비 약 36% 증가했다. 반면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816가구로 전년 동월 5289가구 대비 약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분양 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됐는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주택조합 등 조합물량 비중이 높은 사업장이 다수 포함된 영 2026-01-05 11:22
  • 생숙 1객실 운영 허용한다...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 승인
    '생숙' 1객실 운영 허용한다...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2건 승인 정부가 생활숙박시설(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인 운영 기회를 제공해 시장 혼란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범죄예방 목적에 한정해 우범지역 내 타인 간 대화가 포함된 녹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특례도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도시 서비스 2건에 대하여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생숙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을 허용한다.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 2026-01-05 11:00
  •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AI 생존의 문제...판 바꾸는 신사업 창조
    [신년사]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AI 생존의 문제...판 바꾸는 신사업 창조"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5일 창립 30주년을 맞 올해를 사업구조 혁신 원년으로 선포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흐름에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가 먼저 시장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며 올해 경영방침 슬로건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뉴 비즈니스(New Business)를 창조하자'를 제시했다. 그는 원전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프로젝트 수주를 넘어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2026-01-05 10:48
  •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관리·감독 강화…전문가 자문 도입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 관리·감독 강화…'전문가 자문' 도입 서울시가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 시는 법적 의무 사항인 기계설비 성능점검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을 4월 18일 계약분부터 추가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성능점검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제출하는 방식으로 기계설비 성능점검이 이뤄졌다. 새 제도에서는 성능점검업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 2026-01-05 09:30
  •  베트남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현대건설 등 6곳 선정
    베트남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현대건설 등 6곳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대건설 등 6곳을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 투자에 참여할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부문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민간에서는 오메가건설·제이알투자운용·제일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이 각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에 판교와 맞먹는 총 810만㎡ 규모로 동남신도시를 조성하고자 투자자 모집을 추진 중이다.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모델 2026-01-04 19:57
  • [LH 공백 장기화] 주택 공급 비상인데…공급 최전선 LH 수장 선임 잇단 차질
    [LH 공백 장기화] 주택 공급 비상인데…공급 최전선 LH 수장 선임 잇단 '차질'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으로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 최전선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공급 절벽이 예고된 상황에서 추가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연기된 데다 정책 실행의 핵심 축인 LH 수장 인선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회의에 ‘LH 사장 후보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LH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2026-01-04 19:49
  • [LH 공백 장기화] 공급 위기 속 길어지는 리더십 공백…인선 2개월 째 지지부진
    [LH 공백 장기화] '공급 위기' 속 길어지는 리더십 공백…인선 2개월 째 지지부진 주택 공급 정책을 주도할 핵심 기관장의 장기 공석으로 주택 공급 정책 집행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성적인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핵심 주택정책 추진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정책 지연이 집값 불안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LH 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당초 지난해 말을 목표로 조직 개편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최근 발표 시점을 올해 상반기 안으로 늦췄다. 개혁 방향과 세부 내용 조정에 더해 사장 인선 지연까지 겹치면서 개혁안 2026-01-04 19:49
  • [LH 공백 장기화] 내부 출신으론 안 된다…정부, 외부 수혈 통한 강력 쇄신 예고
    [LH 공백 장기화] "내부 출신으론 안 된다"…정부, 외부 수혈 통한 '강력 쇄신' 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이 내부 인사 등용에서 외부 재공모로 선회 흐름을 보이는 것을 두고 대통령실 인사 기조가 분명히 드러난 결정이라는 해석이 관가에서 나온다. 단순한 공기업 수장 선임을 넘어 주택 공급 정책 전반에 걸친 집행 구조를 다시 짜겠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4일 관가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LH 전·현직 임원 3명이 포함된 사장 후보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데에는 내부 출신 인사가 수장이 됐을 때 조직 쇄신과 정책 추진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 2026-01-04 19:46
  • 분양 물량 급감하는데 미분양은 계속 느네…지방 건설사 빨간불
    분양 물량 급감하는데 미분양은 계속 느네…지방 건설사 '빨간불'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지방 건설 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공사비 급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 자금 조달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까지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며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166가구로 전월 대비 3.9% 증가했다.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13년 8개월 만의 최대치다. 늘어난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지방에 집중됐다. 11월 지방의 악성 미분양은 전월보다 1082 2026-01-04 14:24
  • 수도권 전세 1년 새 2만5000가구 증발…올해 더 큰 대란 온다
    수도권 전세 1년 새 2만5000가구 증발…"올해 더 큰 대란 온다" 수도권 전세 시장이 ‘매물 실종’을 넘어 ‘전세 소멸’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수도권에서만 2만4000가구가 넘는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최근 한 달 사이에도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마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4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세 매물은 지난해 1월 1일 기준 6만90 2026-01-04 14:20
  • 남극 봉우리 16종에 우리말 지명...국토부, 청해봉·백운마당 선정
    남극 봉우리 16종에 우리말 지명...국토부, '청해봉·백운마당' 선정 숫자 좌표로 불리던 남극 봉우리에 '청해봉·백운마당' 등 우리말 지명이 생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남극 지형에 우리말 이름을 부여하는 '남극 고유지명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와 K-루트 주변 지형에 국민의 창의적 생각을 담은 우리말 이름을 새기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장보고 과학기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배후 봉우리에 붙인 '청해봉'이 선정됐다. 통일신라 시기 장보고가 설치한 청해진의 이름과 해양 개 2026-01-04 14:06
  • 대법원 공인중개사, 다세대주택 공동근저당 있다면 설명의무 있어
    대법원 "공인중개사, 다세대주택 공동근저당 있다면 설명의무 있어" 공인중개사가 다세대주택 매물 거래를 중개할 경우, 다른 세대와 공동근저당이 설정돼있다면 해당 사실을 설명할 의무가 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달 다세대주택 임차인들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상대로 낸 공제금 등 청구 소송에 대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 해당 소송은 2022년 영등포구의 한 다세대주택이 경매로 넘어간 후 임차인들이 임대차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서 제기됐다. 이들 2026-01-04 10:15
  • 서울 20년 초과 장기 보유 집합건물 매도 작년 역대 최다
    서울 20년 초과 장기 보유 집합건물 매도 작년 '역대 최다' 서울에서 20년 넘게 장기 보유한 집합건물의 매도가 작년에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20년 초과 보유 집합건물 매도인은 1만1369명으로 집계됐다. 집합건물은 하나의 건물 안에 여러 독립된 공간들이 존재해 각각 소유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아파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과 같은 건물 유형을 말한다. 이는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역대 최다로,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었던 2020년(8424명)보다도 많은 숫자다. 2 2026-01-04 09:44
  • [김윤섭의 MONEY! 부동산] 매매도 전세도 월세도 치솟는 시장...지금 집 사도 될까?
    [김윤섭의 MONEY! 부동산] 매매도 전세도 월세도 치솟는 시장...지금 집 사도 될까? 서울 아파트값이 2025년 마지막 주까지 47주 연속 오르며 19년 만에 가장 가파른 연간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집값 오름세가 계속되면서 내 집 마련 문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매매는 물론 전월세 시장도 불안한 가운데 새해에도 정부의 규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현 정부의 규제 강화 기조가 지속되고 집값 하방압력이 제한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빠른 내 집 마련이 중요하다며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일 아주 2026-01-0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