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전문가들 올해도 초격차 양극화 유력...추가 대책 나와야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전문가들 "올해도 '초격차 양극화' 유력...추가 대책 나와야" 올해 주택 시장은 서울과 지방, 그리고 서울 내에서도 핵심지와 외곽 지역 간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초격차 양극화’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아주경제신문이 부동산 전문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겠지만, 지방은 침체가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은 주택 공급 부족과 풍부한 유동성이 맞물린 상황에서 수요가 꾸준히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규제 강화와 경기 위축의 직격탄을 맞았다는 설명이다. 올해 서울 주택 시장의 2026-01-01 19:34
  •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매매도 전월세도 高高...정부 공급대책 실효성 우려 ↑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매매도 전월세도 高高...정부 공급대책 실효성 우려 ↑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수요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매매 시장뿐만 아니라 전월세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은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은 자산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올해도 매매와 전월세 시장 모두 우상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공급 부족을 우려하는 시장의 불안 심리는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형국이다. 1일 부동산 업계 2026-01-01 19:34
  •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규제에 입주물량도 뚝…전문가들 내년도 집값 오른다
    [2026 부동산 시장 전망] 규제에 입주물량도 '뚝'…전문가들 "내년도 집값 오른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값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반년 만에 문재인 정부 시절 최고 상승률(2018년 8.03%)을 넘어선 것이다.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 심리가 갈수록 강화되는 가운데, 새 정부 출범 후 쏟아낸 각종 부동산 규제가 서울 쏠림을 되레 심화시켜 이례적인 급등세를 부추겼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한 가운데, 올해 주택 시장도 공급 부족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상승세가 계속 2026-01-01 19:32
  • 서울 평균 집값 13억 육박...인구 엑소더스 가속화
    서울 평균 집값 13억 육박...인구 '엑소더스' 가속화 지난해 서울을 떠난 전출 인구가 약 116만명에 달하며 ‘탈서울’ 행렬이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가파른 집값 상승이 인구 유출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된 모양새다. 1일 국가데이터처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부터 11월까지 서울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한 인구는 총 116만1887명이었다. 특히 이중 약 20%는 경기도를 택해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같은 대규모 인구 이동은 서울과 경기도 간의 기록적인 자산 격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2026-01-01 14:01
  • 2025년 부동산 시장 키워드는 양극화...전문가들 내년도 집값 격차 커진다
    2025년 부동산 시장 키워드는 '양극화'...전문가들 "내년도 집값 격차 커진다" 2025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라는 단어로 표현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제를 실시하면서 거래가 사실상 중단됐다. 또 주택담보대출 상한을 6억 원으로 제한하고, 고가 아파트일수록 한도를 낮추는 등의 고강도 대출 규제도 시행됐다. 그러나 서울 강남과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 단지는 연일 신고가를 기록했고, 지방 부동산 시장은 거래 절벽과 미분양 증가로 침체의 늪에 빠졌다. 정부는 세 차례에 걸쳐 부동 2026-01-01 06:30
  • 월세공제 늘리고 자금계획서 강화...올해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월세공제 늘리고 자금계획서 강화...올해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지난해 부동산 시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수도권에서 고강도 규제 강화책이 잇달아 나오면서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한 한 해였다. 부동산 시장이 당분간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 기조가 맞물려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이 주목해야 할 내년에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를 짚어봤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우선 1월부터 공인중개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이 보다 더 강해진다. 주택 매매계약 신고 관리 강화를 위해 앞으로는 공인중개사가 주택 매매계약을 신고하는 경우 계약서 및 계약금 입금 증빙자료 제출을 2026-01-01 06:00
  • 부영그룹 임대아파트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 6.7년
    부영그룹 "임대아파트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 6.7년"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이 6.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평균 거주기간이 6.72년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거실태조사 전국 임차가구 평균 거주기간(3.6년)을 웃도는 수치다. 20년 이상 장기 거주한 입주민도 4000여가구로 조사됐다. 장기 거주의 배경으로는 '가격 경쟁력'과 '주거 안정성' 2025-12-31 16:30
  • 국토부 지방 5개공항 5개소 방위각 개선공사 완료
    국토부 "지방 5개공항 5개소 방위각 개선공사 완료"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발표된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라 전국 5개 공항, 5개소의 방위각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선공사 대상은 무안, 광주, 여수, 포항경주, 김해, 사천, 제주 등 7개 공항의 둔덕 및 콘크리트, 철골 시설 9개소다. 공사가 완료된 곳은 포항경주와 광주, 여수공항의 각 1개소, 사천공항 1개소, 김해공항 1개소이다. 김해공항은 민간용 활주로의 방위각시설 공사가 이달 초 완료돼 99% 이상의 항공기가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개선된 방위각시설을 이용·착 2025-12-31 13:33
  • [신년사] 한승구 건협회장 중대재해 예방 최우선⋯적정 공사비·공기 확보
    [신년사] 한승구 건협회장 "중대재해 예방 최우선⋯적정 공사비·공기 확보"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1일 내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적정 공사비와 공기를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며 건설산업 전반에 걸쳐 보다 근본적 체질개선과 책임 있는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과 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 2025-12-31 12:23
  • [신년사] 김성은 주건협회장 건설업 반등 위해 전향적 정책 절실
    [신년사] 김성은 주건협회장 "건설업 반등 위해 전향적 정책 절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내고 내년 주택 시장 경기 전망이 밝지 못하다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0 자금조달 지원 등 전향적인 정책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주택건설인의 한사람으로서 2026년을 맞는 마음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트럼프관세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경제 불확실성, 물가상승에 따른 국내경제 우려, 원자재 가격상승, 가계부채 문제 등에 따른 실물경제 호전이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12-31 11:34
  • 에스알, 차세대 열차 SRT EMU 320 첫 출고...좌석난 해소 기대
    에스알, 차세대 열차 SRT 'EMU 320' 첫 출고..."좌석난 해소 기대"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차세대 SRT ‘EMU-320’ 첫 열차가 지난 30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출고됐다고 31일 밝혔다. 에스알은 전날 심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상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현대로템 등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EMU-320 SRT 신조차량 첫 열차 출고식을 가졌다. 고속열차 공급좌석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에스알이 자체 예산으로 구매한 EMU-320은 1편성 당 8칸으로, 총 좌석은 503석이다. SRT EMU-320 영업 최고속도는 현재 운행 중인 SRT 300㎞/h보다 20㎞/h 더 빠른 320㎞/ 2025-12-31 10:46
  • 정부 삼중규제에 아파트 거래량 60% 뚝...악성 미분양 3만가구 육박
    정부 '삼중규제'에 아파트 거래량 60% '뚝'...악성 미분양 3만가구 육박 서울 주택 시장이 전례 없는 공급 및 거래 절벽 상황을 맞이했다. 지난 11월 서울의 신규 분양 실적이 0가구를 기록하며 신규 공급이 멈췄고, 아파트 매매 거래량 역시 한 달 만에 60% 이상 급감했다. 지방에서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3만 가구에 육박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만1407건으로, 전월(6만9718건) 대비 11.9% 감소했다. 이는 정부의 10·15대책으로 인해 매수 심리가 위 2025-12-31 10:08
  • 강남 세곡 임대주택 지구에 미리내집 등 206가구 공급
    강남 세곡 임대주택 지구에 미리내집 등 206가구 공급 강남구 세곡동 국민임대주택지구에 미리내집 포함 공동주택 206가구이 공급된다. 이로써 방치됐던 유휴부지(나대지)가 해소되고 지구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전날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동 192 일원의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곡6단지는 대지면적 9574.30㎡에 지하 2층~최대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47㎡, 51㎡, 84㎡ 등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으로 구성 2025-12-31 10:00
  • [신년사] 오세훈 내년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주택 공급 반드시 완수
    [신년사] 오세훈 "내년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주택 공급 반드시 완수"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서울의 중심축인 강북을 활성화하고, 균형을 넘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켜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31일 밝혔다. 오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핵심 화두로 ‘다시, 강북전성시대’와 ‘주택공급’을 내세우고 “강북이 살아야 서울이 커지고, 서울이 커져야 대한민국이 전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 공급 부족, 규제와 갈등 등으로 인해 멈춰선 서울을 다시 움직이고 도 2025-12-31 10:00
  • LH, 인천영종서 공공주택 641가구 분양...분양가 평균 4억원대
    LH, 인천영종서 공공주택 641가구 분양...분양가 평균 4억원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영종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등 641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영종 A24 블록은 총 641가구 규모이며 사전청약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본청약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난다. 이번에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전용 74㎡ 180가구, 84㎡ 461가구이다. 입주는 2028년 12월로 예정 2025-12-31 09:43
  • 국토부, 수도권 13만가구 공급 본격화...7곳 지구계획 승인·지정
    국토부, 수도권 13만가구 공급 본격화...7곳 지구계획 승인·지정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에 13만 가구 규모 대규모 공급에 나선다. 수도권 7개 지역의 계획 승인 및 지구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공공임대·분양 주택 공급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의왕·군포·안산·화성과 인천 남동구 등 5곳 1069만㎡에 7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리토평2지구와 오산세교3지구에 대한 5만5000가구 규모 지구 지정도 진행했다. 모두 합쳐 13만3 2025-12-31 09:08
  • [국가균형발전 특별기획] 지방 미래산업·교통 인프라 선점…다핵형 국토로 수도권 쏠림 끊어야
    [국가균형발전 특별기획] 지방 미래산업·교통 인프라 선점…'다핵형 국토'로 수도권 쏠림 끊어야 국내 부동산 시장의 서울 집중이 역대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올해 서울 집값이 최대 상승률을 기록할 동안, 지방 주택시장의 활력은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그간 광역 인프라 구축이 오히려 서울 상급지의 희소성을 부각하는, 인프라 확충의 역설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부동산 초격차’를 타개하기 위해 과거 경부선 중심의 수도권 성장 모델을 탈피하고, 지방 거점들을 유기적으로 잇는 철도·공항 인프라 위에 미래 산업을 이식하는 ‘다핵형 국토 구조&rsqu 2025-12-30 18:17
  • 두산건설, 남부내륙철도·남강댐1공구 사업 연이어 수주...2688억원 규모
    두산건설, 남부내륙철도·남강댐1공구 사업 연이어 수주...2688억원 규모 두산건설이 총 2688억원 규모의 철도 건설 공사와 수자원 시설 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산건설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고속철도 건설사업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2025-12-30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