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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세계 5위' 자화자찬…핵 가진 북한은 순위표 밖에 있다 Global Firepower(GFP)는 전 세계 군사력을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민간 기구다. 총인구 및 병력, 육해공 재래식 무기, 경제력, 지정학적 위치, 병참 능력, 천연자원 매장 및 소비량 등을 고려해 순위를 산출한다. 하지만 핵을 포함한 비대칭 무기, 드론 전력, 생화학 무기, 동맹 관계, 훈련 상태 및 실전 경험인 무형 전력은 평가 항목에서 제외됐다. 마치 재산 순위를 매길 때 근로소득만을 기준으로 잡고 평가한 것과 다름없다. 핵심 자산인 부동산 자산, 자동차, 예금 등을 제외하고 매긴 재산 순위는 반쪽짜리 순위라 2026-10-01 17:45 -
北지뢰 대응 놓고 정부 내 온도차…정동영 조기 귀국 파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놓고 정부 부처별 상황 인식과 대응 기조가 엇갈리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책임 규명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국가정보원은 북한 측 담화의 대응 수위를 낮게 평가했다. 통일부는 남북관계 관리와 평화공존 기조 유지에 무게를 두고 수위 조절에 고심하는 분위기다. 책임 소재와 위협 수위에 대한 판단이 기관마다 엇갈릴 경우 정부의 대응 방향이 불분명해지고 대외적으로도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 차원의 공통된 상황 인식과 대응 원칙을 정리해야 한다는 2026-10-01 17:13 -
'자주국방' 내건 국군의날…첨단전력 선보이고 민주주의 수호 장병 예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이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첨단전력을 선보이고, 12·12 군사반란에 맞서다 전사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달 21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행사에는 내·외빈과 장병·가족, 2026-10-01 12: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外 北 '자작극'·군사보복 위협에…李 '평화공존' 구상 동력 흔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의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하고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을 확인한 가운데, 북한은 이를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군사적 보복까지 거론하면서다. 정부로서는 남북 긴장 완화와 북미 대화 촉진을 위한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2026-09-30 21:46 -
강신철, 해작사 찾아…"적 도발 땐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30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적이 도발하면 장관이 바로 옆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강 장관은 이날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해양작전 상황을 보고받고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여러분이 지키는 바다가 곧 대한민국의 국력이고 미래”라며 “지금 이 바다는 선배 전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승리의 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초 아덴만 해역에 투 2026-09-30 17:10 -
北 "자작극" 주장에 軍 "사과하라"…상응조치 수위는 고심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두고 북한이 서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자 군 당국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 군에 이어 유엔군사령부도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했다고 판단했지만, 구체적인 상응조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대응했던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와 달리, 이번에는 정부의 긴장 완화 기조와 실효성 있는 대응을 함께 고려해야 해 군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30일 &ldqu 2026-09-30 15:33 -
[속보] "북미대화 APEC 전후 50% 성사 가능성…北 기회 안놓치려해" "북미대화 APEC 전후 50% 성사 가능성…北 기회 안놓치려해" 2026-09-30 11:26 -
軍, DMZ 지뢰사고에 "北 사과·책임 있는 조치 강력 촉구" 군 당국이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장병들이 북한 지뢰에 의해 다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북한이 추진하는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향후 발생하는 상황의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도 경고했다. 강현우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30일 “지난 9월 21일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작전 2026-09-30 10:47 -
유엔사 "DMZ 지뢰사고 조사 결과 정전협정 위반"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30일 “현장조사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 대한민국 측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전협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확립된 정전협정 체계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엔사 2026-09-30 09:55 -
김여정, 軍 '북한 지뢰' 발표에 "서울의 자작광대극"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원인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한 우리 군의 조사 결과를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군이 북한군을 향해 실사격할 경우 즉각 보복하겠다며 남측 21사단 DMZ 방향에 전술적 반격수단을 증강하겠다고 위협했다. 김 부장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된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번 사건은 도발 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 전 2026-09-30 07:11 -
[속보] 김여정, 'DMZ 北지뢰' 발표에 "서울 자작광대극" 부인 김여정, ‘DMZ 北지뢰’ 발표에 “서울 자작광대극” 부인 2026-09-30 06:23 -
국민 81.8% "남북은 현실적으로 별개 국가"…통일 필요성 39% 그쳐 남북 관계를 바라보는 국민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고 현재의 분단 상태를 현실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강해진 반면 통일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조사 초기보다 크게 낮아졌다. 다만 북한 정권과 핵 위협에 대한 불신은 오히려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져 '국가로는 인정하되 신뢰하지는 않는' 복합적인 인식이 뚜렷해졌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29일 발표한 '2026 통일의식조사'에 따르면 남북을 현실적으로 독립된 별개의 국가로 본다는 응답은 81.8%에 달했다. 북한 2026-09-29 18:06 -
DMZ 지뢰사고에 野 "늑장 대응·축소" 與 "안전 고려한 조사…정치 공세" 여야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군 당국의 대응을 놓고 충돌했다. 야당은 북한의 지뢰 매설 징후를 포착하고도 군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책임 규명과 단호한 대북 조치를 요구했다. 여당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안전을 확보하며 조사를 진행한 것이라며, 사고 조사와 발표가 정치적 고려로 늦어졌다는 의혹을 반박했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은 군이 지난해 9월 사고 현장 일대에서 식별한 징후를 ‘지형 변화’라고 표현한 것을 집중 추궁했다. 2026-09-29 17:49 -
DMZ 폭발현장 인근서 北 지뢰 추가 발견…MDL 이남 지뢰지대 형성했나 지난 21일 우리 군 장병들이 다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현장 인근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다. 사고 당시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미폭발 지뢰와는 다른 것으로 평가돼,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다수의 지뢰를 매설해 지뢰지대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우리 군과 유엔사는 오늘 합동으로 25사단 DMZ 작전 간 지뢰 폭발 상황과 관련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며 “폭발 현장 근처에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발견했다” 2026-09-29 15:48 -
[속보] 軍, DMZ 3일차 현장조사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 軍, DMZ 3일차 현장조사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 2026-09-29 15:31 -
여야, DMZ 지뢰사고 대북 규탄 공감…국방위 결의문 채택 추진 여야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다쳤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북한에 대한 규탄과 대응 필요성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군 당국의 조사 경과와 결과를 보고받은 뒤 양당 간사 협의를 거쳐 대북 규탄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국방위 여당 간사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오후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군이 밝힌) 그 정도 정황증거면 저는 북한에 의한 지뢰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는 2026-09-29 15:28 -
통일부, 北 지뢰에 "최종 조사 결과 따라 필요 조치 검토" 통일부는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의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군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이 언급한 ‘상응 조치’의 하나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가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2026-09-29 13:3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外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군 당국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8일 DMZ 내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브리핑을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2026-09-2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