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DMZ 관할권 현실화 방안 검토 
    국방부, 'DMZ 관할권 현실화' 방안 검토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관할권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군사분계선 아래 2km 구역 중 우리 측 철책 북쪽은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우리 군이 맡도록 하자는 방안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철책은 MDL 남쪽 2㎞ 지점을 연결한 남방한계선에 설치돼야 하나, 대북 감시 및 경계 임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일부 지역에선 이보다 북쪽에 설치됐다. DMZ 남측구역 중 철책 이남 지역이 차지하는 면적은 전체의 약 30%에 달한다. DMZ 2026-02-05 18:27
  • 진영승 의장 미래 경계작전체계로 조속히 전환해야
    진영승 의장 "미래 경계작전체계로 조속히 전환해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5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주요 지휘관들과 적 군사분계선(MDL) 근접활동 대응방안과 미래 경계작전 개념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술토의를 실시했다. 진 의장은 "북한의 '적대적 두국가론'에 따라 해빙기 이후 적의 MDL 근접활동 재개 및 MDL 침범 등 도발 가능성이 점증될 것"이라며 "접적지역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고 적이 MDL을 침범하거나 도발한다면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진 의 2026-02-05 17:38
  •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 中 국방부서 4년 만에 개최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 中 국방부서 4년 만에 개최 국방부가 5일 중국 국방부 청사에서 제21차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를 실시했다. 양측 수석대표로 우리 측은 이광석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은 궈홍타오 국제군사합작판공실 부주임이 참석했다.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는 1995년에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제20차 회의는 2022년 6월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양측은 그간의 한중 국방교류협력 복원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그간 단절됐던 전략적 대화 채널을 복원하는 한편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서 2026-02-05 17:29
  • 김건, 대미투자특별법 발의…국회 동의 절차 강화
    김건, '대미투자특별법' 발의…국회 동의 절차 강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전 국회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대미 투자 사업 추진 시 △국내 경제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평가 결과 △비용 추계서 △재원조달방안 △국내산업 보완대책 등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해 국회 동의 절차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불필요한 공사나 위원회 등의 이른바 '옥상옥' 기구 대신, 재정경제부 내 한미투자운영위원회를 통해 투 2026-02-05 16:36
  • 안규백, 잠수함 사업 키맨 加 국방조달 장관 만나 방산 외교
    안규백, 잠수함 사업 '키맨' 加 국방조달 장관 만나 '방산 외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일 오전 국방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하고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한-캐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와 관련해 국방 역량 강화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는 유지·보수까지 합쳐 계약 규모가 최대 60조원으로 평가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한국의 한화오션· 2026-02-05 15:26
  •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하전 애국지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향년 104세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하전 지사는 1921년 평양 출생으로, 1938년 10월 상순경 평양 숭인상업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을 위한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하여 활동했다. 또한, 같은 해 12월 독서회를 축산계로 개칭하고 수차례에 걸쳐 월례회를 개최했으며 실력양성과 독립정신 함양을 내용으로 결의문 ‘오등의 서사(吾等의 誓詞)’ 작성, 암송하며 항일의식을 다졌다. 이후 일본 2026-02-05 13:57
  • 국방부, 前 드론사령관·계엄부사령관 등 장성 4명 징계위 개최
    국방부, 前 드론사령관·계엄부사령관 등 장성 4명 징계위 개최 국방부는 5일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 등 12·3 비상계엄 관련 장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징계위 대상은 김 전 사령관 외 정진팔 전 합동본부차장(중장),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중장), 원천희 전 합참 정보본부장(중장)으로 알려졌다. 김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2024년 10월 무렵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실행한 인물로,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됐다. 이승오 중 2026-02-05 11:30
  • 안규백, 6일 사우디 방문…중동 최대 방산전시회서 방산 외교
    안규백, 6일 사우디 방문…중동 최대 방산전시회서 '방산 외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6일부터 1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해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에 참석한다고 국방부가 5일 전했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WDS는 격년마다 열리며 총 80개국 7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다. 이번에 한국 기업도 40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방문 기간 칼리드 빈살만 알 사우드 국방부 장관,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국가방위부 장관과 각각 회담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또 전시회에 참여한 우리 방산 중소기 2026-02-05 10:15
  • 안규백,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소통
    안규백,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소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4일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과 창업 중심 사회 전환을 위한 국방부의 역할을 논의했다. 국방부 장관이 청년 창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총 9명의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인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군 복무 과정에서 체득한 문제 인식과 현장 경험이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장관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 2026-02-04 17:46
  • 상비 병력 감소 당면…국방력 강화 핵심은 사람
    상비 병력 감소 당면…"국방력 강화 핵심은 사람" “과거 무기가 부족했던 시기에는 사람보다 첨단무기에 대한 투자가 중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국방 인력에 대한 투자가 국방력 강화의 핵심입니다.” 김윤태 전 한국국방연구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방개혁 세미나’에서 스마트 강군을 위한 구조 개혁의 핵심으로 사람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인구 감소는 당면한 현실이다. 현재 50여 만명인 상비 병력은 2040년대에는 약 33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김윤태 전 원장은 “비전투 2026-02-04 16:48
  • 北, 신의주·강남·맹산서 지방발전 건설 추가 착공…지방발전 정책 속도
    北, 신의주·강남·맹산서 지방발전 건설 추가 착공…'지방발전' 정책 속도 북한이 올해 지방발전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며 신의주 온실농장지구와 평양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건설사업 착공식을 잇달아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지방발전 20×10 정책' 실행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리히용 당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와 평양시 강남군, 평안남도 맹산군 등에서 2026년도 지방발전정책 대상 건설 착공식이 전날 열렸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착공식 연설자들은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게 2026-02-04 16:07
  • 국방부, 국방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으로 편리 제공
    국방부, 국방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으로 편리 제공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장병e음’을 구축해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그동안에는 입대 전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과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 훈련 신청 등을 개별 시스템에서 해야 했다.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장병e음’을 통해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1차로 현역 장병 2026-02-04 10:46
  •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5일 출범...전문가 40명으로 구성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5일 출범...전문가 40명으로 구성 국가보훈의 미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보훈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국가보훈부는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권오을 장관과 정책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보훈미래(8명), 보훈보상(8명), 보훈문화(9명), 의료복지(8명), 제대군인(7명)의 5개 분과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02-04 08:56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청문회 종료…해임 제청 수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청문회 종료…해임 제청 수순 국가보훈부가 해임을 앞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청문회를 개최했다. 보훈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해임의 원인과 법적 근거 등을 설명했다. 청문회는 2시간가량 진행됐다. 보훈부는 최근 발표한 김 관장에 대한 감사 결과와 독립기념관법 및 정관 제1조에 따른 설립목적 위배, 독립기념관장으로서 직무 수행에 현저한 지장 발생 등을 해임 근거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청문 절차까지 완료됨에 따라 곧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 2026-02-03 17:06
  • 전두환·노태우 사진 군부대에 못 건다...국방부, 훈령개정
    전두환·노태우 사진 군부대에 못 건다...국방부, 훈령개정 국방부는 내란·외환·반란·이적의 죄 등으로 형이 확정된 지휘관 및 부서장의 사진을 부대 역사관이나 회의실 등에 게시하지 말라는 지침을 지난달 말 전군에 하달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은 군부대에 걸 수 없게 된다. 기존 부대관리훈령은 내란·외환·반란·이적의 죄 등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지휘관 및 부서장이라도 역사기록 보존 목적일 경우 사진을 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하 2026-02-03 16:06
  • 李정부 대북정책 설명책자 발간…전국 1만5500여곳 배포
    李정부 대북정책 설명책자 발간…전국 1만5500여곳 배포 정부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설명책자를 발간해 배포한다. 통일부는 3일 정부기관과 언론·전문가 등을 포함해 전국 주민센터 3500여곳과 초·중·고교 1만2000여곳 등 총 1만5500여곳에 해당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향후 영문·중문·일문 등 외국어본도 제작해 재외공관, 주한 외국공관,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NGO) 등에도 전달할 방침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책자에는 지난해 8·15 광복절 경축사 등에서 제시된 한반도 2026-02-03 11:09
  • 김정은, 농촌 현대화 강조…우유·버터·치즈 공급 목표
    김정은, 농촌 '현대화' 강조…"우유·버터·치즈 공급 목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유제품을 생산하는 농장을 찾아 농촌 발전의 질적 변혁을 강조하며 축산업의 현대화를 강조했다. 제9차 당대회가 임박한 가운데 연일 경제성과 현장을 시찰하며 정책 성과 부각에 나서는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위원장이 전날 개최된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을 찾아 연설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새로 조업하는 삼광축산농장을 두고 "농촌의 세기적 낙후성이 다분했던 운전군의 막바지골이 현대농촌과 현대축산의 미래를 직관하게 2026-02-03 08:53
  • 보훈부, 민·관・군 함께하는 설맞이 국가유공자 위문 전국서 진행
    보훈부, '민·관・군 함께하는 설맞이 국가유공자 위문' 전국서 진행 설 명절을 맞아 민·관・군이 함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도시락,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3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둔 오는 4일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6곳의 연탄은행, 지역기업과 봉사단체, 군 장병 등이 함께 국가유공자 위문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4일에는 서울과 인천, 대전 등 전국 6개 지역의 연탄은행을 방문하는 국가유공자들에게 현장 식사와 위문품 2026-02-0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