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장교·부사관 지원자 7600명 늘어…3사관학교 생도 전원 충원
    육군 장교·부사관 지원자 7600명 늘어…3사관학교 생도 전원 충원 올해 육군 장교·부사관 지원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군사관후보생 획득률은 전년보다 7%포인트 높아졌고, 육군3사관학교는 올해 생도 소요 인원을 모두 채웠다. 육군은 15일 올해 9월 말 기준 장교 모집에 3만4000여 명, 부사관 모집에 1만7000여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장교 지원자는 5500여 명, 부사관 지원자는 2100여 명 늘었다. 선발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인원은 장교 3700여 명, 부사관 6900여 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0여 명과 2026-10-15 16:19
  • 전작권 새 기준 꺼낸 美…韓 합의한 조건 따라야
    전작권 '새 기준' 꺼낸 美…韓 "합의한 조건 따라야"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변화 발언과 관련해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은 영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국방부는 한미가 합의한 조건과 평가 기준에 따라 전환을 추진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전작권 전환 조건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개인적인 자격’으로 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미가 상호 합의한 2026-10-15 14:35
  • 신압록강대교 12년 만에 개통…北·中 경제 밀착, 韓 대북구상 변수로
    신압록강대교 12년 만에 개통…北·中 경제 밀착, 韓 대북구상 변수로 북한이 중국과 연결되는 새로운 육상 물류망을 확보하면서 북중 경제 협력이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섰다. 북한 경제의 대중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는 동시에 남북대화와 북미협상을 추진하려는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5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이날 공식 개통됐다. 북중 양국은 이날 오전 공동 개통식을 열고, 대교 위에서 양측 컨테이너 트럭이 교차 운행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개통은 지난 6 2026-10-15 14:29
  • [현장] 드론이 위협 찾고 무인차량이 길 연다…육군 아미타이거+ 미래전
    [현장] 드론이 위협 찾고 무인차량이 길 연다…육군 '아미타이거+' 미래전 병력이 움직이기 전, 드론과 무인차량이 먼저 위험지역으로 향한다. 연막드론이 기동을 돕고 다목적무인차량이 앞서 나간다. 무인체계가 장애물과 위험지역을 극복하자 유인전력이 뒤따라 목표를 확보한다. 전투원이 앞장서 감수하던 위험을 무인전력이 나눠 맡는 모습이다. 육군은 지난 14일 경기도 양평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 미래전 통합 전투수행훈련’에서 이러한 미래 전장의 모습을 구현했다. 육군이 이날 공개한 미래전 통합 전투수행훈련은 첨단장비가 실제 전투에서 2026-10-15 14:14
  • 北, 어제 동해서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
    北, 어제 동해서 잠수함발사 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 북한이 동해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발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미사일총국이 전날 시험발사를 실시했다며 “수중전투체계들의 경상적인 동원태세를 검열하고 해군의 전략적 임무 수행 능력을 숙련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험발사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김정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해군 수중무기체계 기사들이 참관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이 “조선의 전쟁억제수단들의 높은 신뢰성과 믿음성, 능력 2026-10-15 07:33
  • 안보라인 쇄신론 선 그은 李…북미대화 불씨에 유지 무게
    안보라인 '쇄신론' 선 그은 李…북미대화 불씨에 '유지' 무게 한미 정보 협력을 둘러싼 미국 측 우려가 일부 드러나면서 외교안보 라인에 대한 쇄신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야권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의 경질을 요구하며 공세를 높이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적 국익외교'를 강조하며 현 외교안보 라인 유지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다음 달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미 대화 가능성이 열린 만큼 인적 쇄신보다 정책 연속성을 우선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미 간 2026-10-14 14:38
  • 굴종 외교 지양…韓, DMZ 폭발 논란 속 북미대화 페이스메이커 시험대
    "굴종 외교 지양"…韓, DMZ 폭발 논란 속 북미대화 '페이스메이커'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보 협력 난항으로 불거진 한미 갈등설과 함께 DMZ(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나 남북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외교의 핵심은 국익에 있다며 굴종·사대적 태도는 지양하는 실용 외교를 펼치겠다고 재차 언급했다. 북미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 속 이 대통령이 천명한 외교 원칙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발언은 최근 촉발 2026-10-14 11:38
  • 정동영 북한에 27세 딸 가짜뉴스, 법적 대응
    정동영 "'북한에 27세 딸' 가짜뉴스, 법적 대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자신에게 북한에 거주하는 27세 딸이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이를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유튜브 영상 화면을 올리고 "북에 정동영의 27세 딸이 있다고 한다"며 "평소 딸이 있는 친구들이 부럽기는 했지만 좀 당황스럽다"고 적었다. 그는 "처음에는 웃고 말았는데 관련 동영상 조회수가 60만이고 인터넷에 계속 퍼지고 있다고 한다"며 "저에 대한 색깔론과 이 2026-10-14 10:57
  • [2026 국정감사] 여야, 軍 드론 전력 질타…고가 중심 개발 벗어나야
    [2026 국정감사] 여야, 軍 드론 전력 질타…"고가 중심 개발 벗어나야" 여야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비해 우리 군의 드론 전력 확보와 산업 육성이 더디다고 지적했다. 고가 무기체계 중심의 개발·획득 방식에서 벗어나 저가 소모성 드론을 충분히 확보하고, 핵심 부품 국산화와 실전 경험을 반영한 기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방부의 저가 소모성 드론 2만 대 확보 계획을 두고 훈련과 실전에서 소모되는 물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드론이 대량으로 투 2026-10-13 16:18
  • 브런슨 한 곳에 고정되지 않아야…한미연합훈련 분산 필요성 제기
    브런슨 "한 곳에 고정되지 않아야"…한미연합훈련 분산 필요성 제기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으로 달라진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연합훈련에 분산형 훈련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병력과 지휘부가 한곳에 고정돼 북한의 표적이 되는 것을 피하고, 한반도 전역에서 분산된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브런슨 사령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 연례행사에서 한미연합훈련이 매년 두 차례 대규모 지휘소 연습 방식으로 치러진다며 "우리는 이런 방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2026-10-13 15:01
  • 軍 강화도 이북 폭발음, 北 해안경계시설 보강 작업으로 판단
    軍 "강화도 이북 폭발음, 北 해안경계시설 보강 작업으로 판단" 최근 강화도 이북 북한 해안 지역에서 잇따라 들리는 폭발음과 관련해 군 당국은 북한군의 해안경계시설 보강 작업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강화도 전방 한강하구 중립수역 북쪽의 북한 해안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폭발음이 청취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군이 북측의 해안경계시설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 NHK는 전날 강화도 이북 개성시 인근 북한 지 2026-10-13 14:01
  • 통일부 美대사관과 대북정책 상시 소통…북미대화 성사 노력
    통일부 "美대사관과 대북정책 상시 소통…북미대화 성사 노력" 통일부는 강경화 주미대사가 한미 간 가장 어려운 현안으로 ‘정보협력’을 꼽은 것과 관련해, 주한 미국대사관과 대북정책 현안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동영 장관이 전날 한미동맹은 큰 틀에서 문제가 없다고 말했고, 통일부 차원에서도 주한 미국대사관과 상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정책실장과 주한 미국대사관 공사가 만나고 있고, 실무선에서도 수시로 만나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고 2026-10-13 13:58
  • 지뢰 제거·폭발물 처리에 AI 로봇…판교에 첫 국방 AX 거점
    지뢰 제거·폭발물 처리에 AI 로봇…판교에 첫 국방 AX 거점 군이 12일 지뢰 제거와 폭발물 처리 등 위험 임무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실증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 판교에 첫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열고, 민간의 첨단기술을 군 현장 수요와 연결해 장병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국방 AX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민·관·군 관계자 150여 2026-10-12 17:33
  • [인사] 통일부
    [인사] 통일부 ◇통일부 △고위공무원 임용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김시운 2026-10-12 14:39
  • 정동영, 김영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신임 이사장 임명…북향민 출신 최초
    정동영, 김영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신임 이사장 임명…북향민 출신 최초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12일 김영희 전 산업은행 수석연구원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2010년 재단 설립 이래 최초의 북향민 출신 이사장이 됐다. 2002년 입국 후 북한 경제 전문가로서 여러 부처 및 지자체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재단에서 북향민 업무도 담당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 김 이사장은 북한 원산경제대학을 졸업하고, 입국 후 경남대, 동국대에서 북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산업은행 북한경제팀장·선임 2026-10-12 14:38
  • 정동영, 한·미 정보 공유 파열음에 이번에는 美가 틀렸다
    정동영, 한·미 정보 공유 파열음에 "이번에는 美가 틀렸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MDL(군사분계선) 이남 지뢰 폭발과 관련해 국민의힘 등 야당이 공세를 높이자 "맥락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미관계 갈등설에 대해서도 진화에 나섰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뢰 공격이라고 표현했는데 본질은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볼 때 MDL에 대한 기준이 유엔사와 남·북이 다르다는 것"이라며 "그것을 일치하게 만들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같이 2026-10-12 11:41
  • 합참 北, 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합참 "北, 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북한이 12일 오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지난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또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전 9시 20분쯤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2026-10-12 10:46
  • 광복회, 14일 친일재산 국가 귀속 학술토론회 개최
    광복회, 14일 친일재산 국가 귀속 학술토론회 개최 광복회가 오는 12월 3일 제2기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친일재산 국가귀속 사업의 운영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광복회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국가귀속 운영전략 학술토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제1기 조사위원회 실무자 등이 참석해 친일재산 국가귀속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한다. 1기 조사위 사무처장을 지낸 장완익 변호사 2026-10-12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