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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부 차관 "ABC 방송, AI·산업 이어 韓 발전에 기여해주길" “ABC(AI Business Channel)가 AI(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 언론사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길 바랍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BC 개국 기념행사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ABC 방송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산업형 미디어 모델 구축의 출발점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4차 산업혁명의 세상에서 AI는 과학기술, 경제, 사회 2026-07-08 17:17 -
병무청, 22일부터 내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오는 22일부터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 8일 병무청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 지역별로 접수일정이 다르고, 선착순 마감되므로 사전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본인의 관할 지방병무청과 접수일시, 유의사항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 2026-07-08 09:48 -
방사청 "나토 표준 공유 등 외교적 노력 힘쓸 것"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의 결정적인 실패 원인으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간 상호운용성’이 꼽힌다. 무기체계 자체의 경쟁력만으로는 뚫기 어려운 ‘안보동맹 블록화’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인 ‘방산 외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7일 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선정됐다는 캐나다 측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결정적인 차이는 나토 상호운 2026-07-07 18:28 -
李대통령 "수주 실패는 밑거름…K-방산 담대한 도전 계속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중요한 것은 멈춰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K-방산 육성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 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잠수 2026-07-07 08:42 -
방사청장 "경쟁과정서 축적한 경험 바탕으로 방산수출 전략 발전" 방위사업청은 캐나다 정부가 발표한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산 AI(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한 기술 격차 확보, 현지화 등 향후 보안해나갈 전략도 설명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7일 “이번 CPSP 입찰 과정은 한국 잠수함의 기술력과 한–캐 방산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이번 경쟁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교훈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향후 대형 방산수출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rdquo 2026-07-07 06:52 -
통일부 "北 해군력 강화 지속 강조…동향 면밀히 주시" 통일부는 6일 북한이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의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한 데 대해 "해군력 강화 동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9차 당대회와 최근 당 전원회의 등을 통해 해군력 강화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북한의 이번 시험과 관련해선 "지난 6월 23일 구축함 '최현호' 취역 지시에 이어 무장 체계 시험을 진행한 것" 2026-07-06 19:57 -
국방부, 오늘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 브리핑 연기…"정책 설명회 통해 공개" 국방부가 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브리핑을 돌연 연기했다. 국방부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브리핑을 약 1시간 반 앞두고 순연한다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공지했다. 브리퍼로 예정돼 있던 안규백 장관이 같은 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 참석하게 되면서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측은 급하게 안 장 2026-07-06 13:17 -
김정은,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참관 "2개월 내 취역" 지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구축함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평가 시험계획에 따라 3일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함상포 및 자동 기관포(총)들, 전자전 수단들을 비롯한 주요 무기체계들의 시험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해당 시험은 함에 탑재된 각종 무기 체계에 대한 전투 적용성을 검토, 확증하기 위한 평가공정의 일환" 2026-07-05 15:39 -
육군 "포천 예비군 사망 원인은 췌장염"...의무지원체계 개선 육군은 경기 포천 예비군훈련장에서 발생한 제73보병사단 예비군 사망사고와 관련해 "부검 결과 고인이 훈련 입소 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던 '췌장염'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예비군훈련 관련 일부 미비점도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모든 예비군 훈련장에 의무후송팀을 반드시 상주시키는 등 의무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은 이날 용산구 국방부에서 예비군 사망사고 관련 브리핑을 열고 "민간 법의 자문기관 2개소에 의뢰해 2026-07-02 14:49 -
안규백,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서 FOC 검증 등 핵심 현안 점검 국방부는 1일 합참 회의실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2026년 2분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방위사업청 차장 등 군 주요 지휘관과 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한미 간 로드맵 협의,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추진 등 올해 진행 중인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올해는 FOC 검증을 완료하고 전작권 2026-07-01 16:57 -
안규백 "사관학교 근본 개혁 시급…각군 전문성, 칸막이 돼선 안 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각 군(육·해·공군)의 전문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러나 그 전문성이 '칸막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사관학교의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합동성'을 체질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주요직위자와 군단장급 이상 군 지휘관, 국직부대·기관장 2026-07-01 14:17 -
통일연구원장에 권만학 경희대 명예 교수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어 제20대 통일연구원장으로 권만학 경희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1일에 취임한다. 권 원장은 통일부 한독통일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통일외교안보분과 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통일연구원은 권 원장이 "남북 관계와 동아시아 안보, 한국 정치 경제 분야를 연구해 온 국제정치 전문가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관한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수행해 2026-07-01 09:11 -
군, 고체추진 발사체 4차 시험발사 연기…"준비 중 문제점 발견" 우리 군이 30일 오후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하려 했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발사를 취소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늘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이뤄질 예정이었다. 국방부는 "재발사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지역에는 이날부터 장마가 상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 2026-06-30 15:40 -
[제4회 보훈신춘문예] 임규진 사장 "보훈, 순국선열 헌신· 공헌 기억하는 일에서 시작" “오늘의 대한민국은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습니다. 보훈은 그분들의 헌신과 공헌을 기억하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오늘의 언어로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 역시 우리 사회가 함께 이어가야 할 중요한 책임입니다.”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개회사에서 보훈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주경제는 보훈의 의미를 문학으로 되새기고 국 2026-06-30 14:20 -
[제4회 보훈신춘문예]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 공헌하는 인재 나오길"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를 맞아 선생의 염원대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와 인류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미래 인재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인 우리나라에서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서면 축사에서 창작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국가와 2026-06-30 13:46 -
[제4회 보훈신춘문예] 김선현 동농문화재단 이사장 "혼 담긴 보훈문학 중요"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왔는데, 그때의 정신을 잊지 않는 문학과 글이 살아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김선현 (재)동농문화재단 이사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 축사에서 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이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 일제에 저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또 그것을 일반 사 2026-06-30 13:17 -
"서해 6용사 숭고한 호국정신 계승"...제2연평해전 기념식 거행 “2002년 6월 29일 북방한계선을 지키던 우리 장병들은 북한군의 기습적인 도발에 물러서지 않고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그 승리 뒤에는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여섯 영웅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습니다.” 해군은 29일 경기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참전용사 고(故) 서후원 중사의 부친인 서영석 유가족회장 등 전사자 유가족, 참수리-357호정 부장으로 2026-06-29 15:55 -
국방부 "한미, 北 발사체 실시간 탐지…정치적 해석 지양해달라" 북한이 지난 25일 전술탄도미사일과 신형 방사포 등을 발사했을 때 군이 발사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국방부가 “한미 간 정보 공유와 공조체계는 실시간 긴밀히 유지되고 있으며, 우리 군은 24시간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29일 설명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는 25일 오전 7시 27분부터 오전 8시 20분까지 북한이 발사한 다수의 발사체를 실시간 탐지·추적했다”라며 “ 2026-06-29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