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 D&A 해궁 첫 수출...말레이시아에 1400억원 규모
    LIG D&A '해궁' 첫 수출...말레이시아에 1400억원 규모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함정용 유도무기 '해궁'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다. 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 중인 방산전시회 'DSA 2026' 현장에서 해궁 공급 계약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은 해궁의 첫 해외 수출 사례로, 계약 규모는 9400만 달러(약 1400억원)이다. 해궁은 튀르키예 방산기업 'STM'이 건조한 말레이시아 해군 연안초계함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대함유도탄과 항공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하 2026-04-22 16:25
  • 6·25전쟁 중국군 유해 12구 송환…3년 만에 한중 차관급 행사
    6·25전쟁 중국군 유해 12구 송환…3년 만에 '한중 차관급 행사' 국방부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쉬야오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차관급) 공동주관으로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11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올해는 12구를 송환했다. 올해가 13차 송환으로, 이번을 포함해 송환된 중국군 유해는 총 1023구다. 인도식은 양측 대표 참석 하에 유해 인계 및 인수 서명, 중국 측 자체 추모 행사, 유해 운구 및 군용기 안치, 양측 대표 인 2026-04-22 11:42
  • DSA 2026 방산전시회서 통합한국관 운영…동남아 시장 공략
    'DSA 2026' 방산전시회서 통합한국관 운영…동남아 시장 공략 한국 방산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방산전시회 'DS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열리는 'DSA 2026'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DSA 2026은 전 세계 1400여개 기업과 60여개국 정부 및 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 방산 협력의 장이다. 한국 기업으로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 2026-04-22 09:29
  • 정대철 北 주장 두 국가론, 한민족 부정하는 반역사적 이론
    정대철 "北 주장 '두 국가론', 한민족 부정하는 반역사적 이론"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21일 북한이 주장하는 '적대적 두 국가론'에 대해 "한민족을 부정하는 반민족·반역사적 이론"이라고 비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흥사단 본부에서 열린 통일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두 국가론은 김일성·김정일의 통일에 대한 당위성과 '한민족' 주장을 뒤엎는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등 그간 남북이 합의한 내용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두 국가론을 '영구분단론'이라고 2026-04-21 20:38
  • 국방부 주한美 사령관, 국방장관에 정동영 발언 항의...전혀 사실 아냐
    국방부 "주한美 사령관, 국방장관에 '정동영 발언' 항의...전혀 사실 아냐" 국방부는 21일 북한 구성 핵시설을 언급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기밀 유출 논란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것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하지 않고, 사실도 전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는 주요 사안에 대해 수시 소통하고 있고,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2026-04-21 14:22
  • 권오을, 보훈단체 중앙회장 만나 발전 방향 논의
    권오을, 보훈단체 중앙회장 만나 발전 방향 논의 국가보훈부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권오을 장관과 14개 보훈단체 중앙회장이 참석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복회(이종찬), 상이군경회(유을상), 전몰군경유족회(김영수), 전몰군경미망인회(박건용), 무공수훈자회(김정규), 4.19혁명희생자유족회(한성기), 4.19혁명공로자회(문정수), 특수임무유공자회(김용덕), 고엽제전우회(김길래), 6.25참전유공자회(손희원), 월남전참전자회(이화종),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신극정),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윤남식), 재향군인회(신 2026-04-21 08:26
  • 정동영 공개된 정보 설명, 정보 유출로 몰아…대단히 유감
    정동영 "공개된 정보 설명, 정보 유출로 몰아…대단히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미국이 자신의 북한 '제3 핵시설' 소재지 언급을 문제 삼아 한국에 제공하는 대북 정보를 일부 제한했다고 알려진 데 대해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며 2026-04-20 14:15
  •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대만족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대만족" 북한은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고밀도 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켰다"고 평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김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시험 발사를 현장에서 참관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 2026-04-20 08:53
  • 北, 잠수함 기지 신포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SLBM 가능성(종합)
    北, '잠수함 기지' 신포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SLBM 가능성(종합) 북한은 19일 오전 6시1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140km를 비행했다. 한미는 정확한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다. 잠수함 기지가 있는 신포에서 발사됐기 때문에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포에선 북한이 첫 전술핵 공격잠수함이라며 2023년 9월 진수한 ‘김군옥영웅함’과 과거 SLBM을 발사했던 적이 있는 ‘8·24영웅함’ 등이 포착된 바 있다. 2026-04-19 12:37
  • [속보] 합참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은 단거리…약 140km 비행
    [속보] 합참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은 단거리…약 140km 비행" 합참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은 단거리…약 140km 비행" 2026-04-19 10:29
  • 북한, 11일 만에 탄도미사일 또 발사…올해 들어 7번째
    북한, 11일 만에 탄도미사일 또 발사…올해 들어 7번째 북한이 19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올해 들어 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그 전날인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다. 올해 들어 북한은 1월 4일과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는 다음달 중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예정된 2026-04-19 07:50
  • 2026 1차 흥사단 통일 포럼 21일 개최…정대철 헌정회장 초청 강연
    2026 1차 흥사단 통일 포럼 21일 개최…정대철 헌정회장 초청 강연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이날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북한의 2국가론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2026년 1차 흥사단 통일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남북 관계의 새로운 국면 속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한의 2국가론'에 대한 진단과 함께, 한반도 평화 통일의 현실적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북한이 '남북 2국가론 2026-04-18 13:12
  • 전북대, 유럽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와 맞손 글로벌 인재 육성
    전북대, 유럽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와 맞손 '글로벌 인재 육성' 전북대(총장 양오봉)가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유럽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Thales) 그룹과 손잡았다. 전북대는 17일 “탈레스와 지난 1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 미래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탈레스는 항공우주, 방위, 사이버보안, 디지털 아이덴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에서도 4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주요 파트너다. 이번 협 2026-04-17 14:03
  • 안규백, 해군·해병대 지휘관 특강 하나의 목표 향해 함께 가자
    안규백, 해군·해병대 지휘관 특강 "하나의 목표 향해 함께 가자" “지휘관의 눈빛이 살아 있어야 부하의 눈빛도 살아나고, 지휘관의 판단과 결정에 부대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6일 부산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함 내에서 해군 해·육상 지휘관 및 비행대대장과 해병대 대대장급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지휘역량 강화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7일 공군 대대장 대상 강연에 이어, 해군·해병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장관의 지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04-16 16:11
  • [인사] 병무청
    [인사] 병무청 △서기관 승진 ▷청장실 이병대 ▷미래병무정책기획단 김성철 ▷입영동원국 우철중 ▷병무민원상담소 강인구 2026-04-16 15:11
  • 국방부, 육군협회 주최 방산전시회 계룡대 활주로 사용불허
    국방부, 육군협회 주최 방산전시회 계룡대 활주로 사용불허 국방부가 육군협회 주최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6)의 계룡대 활주로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국방부는 16일 “국유재산법 제30조에 따르면 행정재산의 경우 그 용도나 목적에 장애가 없는 범위에서 사용 허가가 가능한데, 계룡대 활주로를 전시장으로 사용할 경우 그 용도나 목적에 장애가 없다고 볼 수 없어서 육군협회에 사용 허가가 제한됨을 (공문으로) 통보한 바 있다”고 밝혔다. 육군협회는 오는 10월 6∼10일 계룡대에서 국내외 4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6-04-16 13:49
  • 김정은, 김일성 생일에 포사격 참관…금수산궁전 참배 4년째 불참
    김정은, 김일성 생일에 포사격 참관…금수산궁전 참배 4년째 불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부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전날 김 주석의 생일을 맞아 조직된 인민군 서부지구 대연합부대 예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 경기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당의 포병중시, 포병강화 방침을 받들고 포병싸움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한다"며 2월 노동당 대회에서 제시한 새 국방발전 5개년 계획 기간 내에 포병무력 현대화에 관한 '당중앙의 전략적 구 2026-04-16 11:01
  • 민주주의 발전 기여한 4·19혁명유공자 70명, 건국포장 수여
    민주주의 발전 기여한 4·19혁명유공자 70명, 건국포장 수여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4·19혁명 유공자 포상은 2023년 31명의 유공자를 포상한 이후 3년 만이자 이재명 정부 첫 포상이다. 포상 신청서 제출을 비롯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결정한 3·15의거 참여자 449명 등 총 798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보훈부는 개인이 4·19 2026-04-16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