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이상렬 지작사령관 내정…비육사 출신 두 번째
    국방부, 이상렬 지작사령관 내정…비육사 출신 두 번째 국방부가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비육군사관학교 출신인 이상렬 제3군단장(중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 중장은 대장으로 진급해 지작사령관에 보직될 예정이며,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 1969년생인 이상렬 내정자는 학군(ROTC) 31기 출신이다. 지작사령관은 그동안 주로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맡아왔으며, 비육사 출신으로는 2019년 남영신 장군(학군 23기)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내정자는 지난해 11월 인사에서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해 제3군단장에 2026-04-13 20:05
  • 재향군인회장에 신상태 현 회장 재선…내실 있는 향군 만들 것
    재향군인회장에 신상태 현 회장 재선…"내실 있는 향군 만들 것"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제38대 회장에 신상태 현 회장(74·예비역 육군 대위)이 재선됐다. 13일 향군에 따르면 이날 오늘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제82차 향군 정기전국총회에서 신 회장의 재선이 결정됐다. 신 회장은 1952년 향군 설립 이후 장성이 아닌 예비역 출신으로 최초 당선에 이어 비(非)장성의 첫 연임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이용한 원격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적 대의원 378명 중 375명이 참여했고, 신 회장은 2 2026-04-13 17:46
  •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이상렬 제3군단장 내정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이상렬 제3군단장 내정 정부는 13일 제3군단장인 이상렬 육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지상작전사령관에 임명했다. 이 신임 사령관은 오는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이 사령관은 제3군단장,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21보병사단장, 제1포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야전형 지휘관으로 꼽힌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다양한 전투훈련 경험을 갖췄다”며 “지상작전에 2026-04-13 17:32
  • [속보] 신임 지작사령관에 이상렬 제3군단장 내정
    [속보] 신임 지작사령관에 이상렬 제3군단장 내정 신임 지작사령관에 이상렬 제3군단장 내정 2026-04-13 17:32
  • 조선신보, 중동 사태에 美 주도 질서 의존할수록 국익 위험
    조선신보, 중동 사태에 "美 주도 질서 의존할수록 국익 위험" 조선신보가 미국·이란 전쟁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관련해 각국이 미국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자국 이익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3일 칼럼 형식의 ‘메아리’ 코너에서 “해협 폐쇄와 원유 가격의 급변동이 보여준 것은 허물어져 가는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수록 스스로 선택지를 잃고 국익을 해칠 위험이 커지는 오늘의 세계구도”라며 이같이 논평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 제 2026-04-13 17:19
  • [속보] 국방부, 햄버거집 계엄 모의 구삼회 파면·방정환 해임 징계
    [속보] 국방부, '햄버거집 계엄 모의' 구삼회 파면·방정환 해임 징계 국방부, '햄버거집 계엄 모의' 구삼회 파면·방정환 해임 징계 2026-04-13 16:07
  • 보훈부 성과중심 공직문화 확산 추진...제1회 특별성과 포상 실시
    보훈부 "성과중심 공직문화 확산 추진"...제1회 특별성과 포상 실시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보훈가족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팀과 공무원을 포상하는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식’을 지난 10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포상은 제도 개선과 위기 대응,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구조적 개선을 이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팀과 공무원을 선정, 포상금과 장관 표창 수여를 통해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시행됐다. 첫 번째 팀 성과로, 고시원과 반지하 등 열악 2026-04-12 16:40
  • 민·관 방산협력 사절단, 칠레·브라질서 K-방산 세일즈
    민·관 방산협력 사절단, 칠레·브라질서 'K-방산 세일즈' 정부는 외교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중남미 지역에 민·관 방산협력 사절단을 파견해 'K-방산'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고 12일 전했다. 사절단은 외교부와 방사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대한항공 등 7개 주요 방산기업으로, 이달 6∼10일 방산 유망국가인 칠레과 브라질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지난 6∼7일 칠레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방산 및 항공우주국제전시회 'FIDAE'에 참여해 2026-04-12 16:16
  • 보훈부 신임 대변인에 김민영…첫 여성 대변인
    보훈부 신임 대변인에 김민영…첫 여성 대변인 국가보훈부는 10일 신임 대변인으로 전 제대군인정책과장인 김민영 국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고위공무원 승진과 함께 첫 보직으로 대변인을 맡게 된 김 신임 대변인은 보훈부의 첫 여성 대변인이다. 김 대변인은 1981년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2006년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49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2007년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17년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서기관), 2020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2022년 생활안정과장, 2023년 보상정책과장, 2025년 제대군인정 2026-04-10 16:59
  •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 임명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 임명 국가보훈부는 10일 제14대 독립기념관장으로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경북대에서 독립운동사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립안동대(현 국립경국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 한국근현대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2년 4월에는 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으로 임명됐다. 임시정부기념관장 임기는 이날 종료된다. 보훈부는 2026-04-10 16:54
  • 질주하는 K-방산, 핀란드와 9400억 규모 K9 자주포 계약
    '질주하는 K-방산', 핀란드와 9400억 규모 K9 자주포 계약 ‘K-방산’이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정부가 핀란드와 총 9400억원(5억4600억 유로)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방위사업청은 9일 오후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핀란드 국방부 간 수주액 기준 총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고 발표했다. 핀란드는 2017년 K9 자주포 도입 1차 계약(96문)을 통해 K9 자주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112문) 핀란드 군에서 K9 자주포를 수년간 실제 운용한 결과를 2026-04-09 20:31
  •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축구장 10개 면적 초토화 주장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축구장 10개 면적 초토화' 주장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실험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탄두) 연구소는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며 "지상대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의 산포전투부 2026-04-09 11:20
  •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국방교류협력 지속 추진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국방교류협력 지속 추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장관은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2026-04-08 17:50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무력 시위(종합)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무력 시위(종합) 북한이 8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원산 일대에서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 2시 20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쐈다. 오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낙하했으며, 오후에 쏜 탄도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ldquo 2026-04-08 17:31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8일 두 차례에 걸쳐 미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2시 29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공지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 2026-04-08 15:06
  • 안규백 2+2 통합사관학교 검토...원칙은 지방 이전
    안규백 "'2+2' 통합사관학교 검토...원칙은 지방 이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규모를 키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장관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집중시키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학년은 기초 교양과정을, 3·4학년은 각각 육사·해사·공사로 가서 심화학습을 거치는 ‘2+2 제도’를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각 군 2026-04-08 13:24
  •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40km 비행(종합)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40km 비행(종합)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04-08 10:52
  • 北,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北,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발사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김 2026-04-08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