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부 신임 대변인에 김민영…첫 여성 대변인
    보훈부 신임 대변인에 김민영…첫 여성 대변인 국가보훈부는 10일 신임 대변인으로 전 제대군인정책과장인 김민영 국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고위공무원 승진과 함께 첫 보직으로 대변인을 맡게 된 김 신임 대변인은 보훈부의 첫 여성 대변인이다. 김 대변인은 1981년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2006년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49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2007년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17년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서기관), 2020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2022년 생활안정과장, 2023년 보상정책과장, 2025년 제대군인정 2026-04-10 16:59
  •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 임명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 임명 국가보훈부는 10일 제14대 독립기념관장으로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경북대에서 독립운동사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립안동대(현 국립경국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 한국근현대사학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2년 4월에는 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으로 임명됐다. 임시정부기념관장 임기는 이날 종료된다. 보훈부는 2026-04-10 16:54
  • 질주하는 K-방산, 핀란드와 9400억 규모 K9 자주포 계약
    '질주하는 K-방산', 핀란드와 9400억 규모 K9 자주포 계약 ‘K-방산’이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정부가 핀란드와 총 9400억원(5억4600억 유로)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방위사업청은 9일 오후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핀란드 국방부 간 수주액 기준 총 94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고 발표했다. 핀란드는 2017년 K9 자주포 도입 1차 계약(96문)을 통해 K9 자주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112문) 핀란드 군에서 K9 자주포를 수년간 실제 운용한 결과를 2026-04-09 20:31
  •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축구장 10개 면적 초토화 주장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축구장 10개 면적 초토화' 주장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실험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 총국이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탄두) 연구소는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며 "지상대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의 산포전투부 2026-04-09 11:20
  •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국방교류협력 지속 추진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국방교류협력 지속 추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 장관은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2026-04-08 17:50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무력 시위(종합)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무력 시위(종합) 북한이 8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원산 일대에서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 2시 20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쐈다. 오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낙하했으며, 오후에 쏜 탄도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ldquo 2026-04-08 17:31
  •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8일 두 차례에 걸쳐 미상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2시 29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공지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 2026-04-08 15:06
  • 안규백 2+2 통합사관학교 검토...원칙은 지방 이전
    안규백 "'2+2' 통합사관학교 검토...원칙은 지방 이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규모를 키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장관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집중시키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학년은 기초 교양과정을, 3·4학년은 각각 육사·해사·공사로 가서 심화학습을 거치는 ‘2+2 제도’를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각 군 2026-04-08 13:24
  •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40km 비행(종합)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240km 비행(종합)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04-08 10:52
  • 北,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北,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발사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김 2026-04-08 09:33
  • 합참 북, 어제 평양 일대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합참 "북, 어제 평양 일대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북한이 7일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비행 초기 소실되면서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우리 군은 7일 북한 평양 일대에서 발사된 미상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 발사체는 발사 초기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다가 이상 징후로 인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발사체의)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이를 곧바로 언론에 알리지만, 전날 발사체는 탄도 2026-04-08 08:55
  • 北 장금철 김여정 담화, 분명한 경고…韓, 희망섞인 해몽
    北 장금철 "김여정 담화, 분명한 경고…韓, 희망섞인 해몽" 북한 당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자신들이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는 한국 내 해석을 “희망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했다. 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7일 밤 담화를 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당국자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결단코 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측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 반응’ 2026-04-08 08:46
  • 긍정 메시지 주고받은 남북정상...트럼프 방중 앞두고 돌파구 마련할까
    긍정 메시지 주고받은 남북정상...'트럼프 방중' 앞두고 돌파구 마련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공식 유감을 표명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를 통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라고 화답했다. 오는 5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꽉 막혀있는 남북관계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통일부는 7일 입장을 통해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해 2026-04-07 16:21
  • 국정원, 배우 현빈 명예 방첩요원 위촉
    국정원, 배우 현빈 명예 방첩요원 위촉 국가정보원은 7일 배우 현빈을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번 위촉은 ‘간첩죄 개정’을 계기로, 그동안 ‘북한의 간첩을 색출·검거한다’는 협소한 의미로만 여겨졌던 방첩의 정확한 개념과 그 중요성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국회는 지난 2월 26일 형법 제98조 개정을 통해 간첩죄 적용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 북한뿐 아니라 고도화된 외국의 간첩행위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2026-04-07 15:15
  • 韓, KF-21 보라매 공동개발국 인니에 시제기 1대 양도 실무 합의
    韓, KF-21 보라매 공동개발국 인니에 시제기 1대 양도 '실무 합의'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KF-21 시제기 6대 중 1대를 양도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7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지난 2월 KF-21 공동개발 사업의 가치이전 방안에 대해 실무 합의했다. 가치이전 규모는 인도네시아 측이 KF-21 개발 과정에서 부담한 분담금인 6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치이전 대상은 KF-21 시제기 5호기 3500억원, '참여 대금(인도네시아 2026-04-07 09:31
  • 장성 출신 아닌 첫 향군회장 신상태, 연임 도전
    장성 출신 아닌 첫 향군회장 신상태, 연임 도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첫 비(非)장성 출신 회장인 신상태 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6일 향군에 따르면 제38대 향군회장 선거는 오는 13일 대의원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는 신 회장과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성대 전 향군 전국시도회 협의회장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향군은 회비를 내는 정회원이 145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안보단체다. 연임에 도전하는 신 회장은 4년 전 예비역 대장 출신 김진호 당시 향군 회장을 큰 표차로 누르고 1952년 향군 창설 2026-04-07 06:00
  • 李대통령, 무인기 유감 표명에...김여정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
    李대통령, 무인기 유감 표명에...김여정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국가수반으로서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총무부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측은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선민주 2026-04-06 21:37
  • 방사청·소방청 업무협약 군용 무인수상정 기반 소방 구조용 개발
    방사청·소방청 업무협약 '군용 무인수상정 기반 소방 구조용 개발'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은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방 기술의 소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추진,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 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등 내용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국방기술 개발 성과의 소방 분야 활용성을 검토한 결과,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을 기반으로 소방 구조용 무인수상정 개발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 군은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 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능력 보강을 2026-04-06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