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군 독서 지원...미래 설계하는 지적 도약 시간
    안규백 "군 독서 지원...미래 설계하는 지적 도약 시간" 국방부는 범국가적 독서 진흥 운동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병영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 '한 총, 한 책(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전했다. '한 총(銃), 한 책(冊)'은 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총'과 지식·교양·미래 준비를 상징하는 '책'을 결합한 개념이다. 매년 군에 입대하는 20만5000여명의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을 국방의 의무와 함께 독서를 통한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는 2026-04-23 15:42
  • 정동영, 기밀누설 공세에 지나친 정략…국익 해치는 것
    정동영, 기밀누설 공세에 "지나친 정략…국익 해치는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 관련 논란과 관련해 "정략"이자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처에 대해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고 넘어갔다"며 "그게 국익인 2026-04-23 14:40
  • 국방부 전작권 전환시기, 한·미 국방장관이 SCM서 결정해 건의
    국방부 "전작권 전환시기, 한·미 국방장관이 SCM서 결정해 건의" 국방부는 23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는 한·미 군사당국의 건의를 기초로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이 결정해 양국 대통령께 건의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와 관련해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2026-04-23 11:13
  • 통일부, 정동영 구성 언급에 해명...연구·보도 종합해 북핵 상황 언급한 것
    통일부, 정동영 '구성 언급'에 해명..."연구·보도 종합해 북핵 상황 언급한 것" 통일부가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구성시(市)를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개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 장관의 발언은)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발언과 ISIS(과학국제안보연구소) 등의 내용을 토대로 북한의 핵 시설 상황을 종합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22일 오후 기자단에 배포한 '현안 관련 참고자료'를 통해 "통일부 장관의 '구성' 언급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기조연설(3월 2일) 내용을 언급하면서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강 2026-04-22 19:49
  • 안규백 주한美사령관 항의 사실 아냐…대북정보 제한 아직 없어
    안규백 "'주한美사령관 항의' 사실 아냐…대북정보 제한 아직 없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에게서 항의를 받았다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물음에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한테 항의했다는 내용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이어 3월 6일 정 장관의 발언 후 브런슨 사령관과 몇 차례 소통했다면서도 "그 부분(정 장관 2026-04-22 18:03
  • LIG D&A 해궁 첫 수출...말레이시아에 1400억원 규모
    LIG D&A '해궁' 첫 수출...말레이시아에 1400억원 규모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함정용 유도무기 '해궁'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다. 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 중인 방산전시회 'DSA 2026' 현장에서 해궁 공급 계약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은 해궁의 첫 해외 수출 사례로, 계약 규모는 9400만 달러(약 1400억원)이다. 해궁은 튀르키예 방산기업 'STM'이 건조한 말레이시아 해군 연안초계함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대함유도탄과 항공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하 2026-04-22 16:25
  • 6·25전쟁 중국군 유해 12구 송환…3년 만에 한중 차관급 행사
    6·25전쟁 중국군 유해 12구 송환…3년 만에 '한중 차관급 행사' 국방부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쉬야오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차관급) 공동주관으로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11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올해는 12구를 송환했다. 올해가 13차 송환으로, 이번을 포함해 송환된 중국군 유해는 총 1023구다. 인도식은 양측 대표 참석 하에 유해 인계 및 인수 서명, 중국 측 자체 추모 행사, 유해 운구 및 군용기 안치, 양측 대표 인 2026-04-22 11:42
  • DSA 2026 방산전시회서 통합한국관 운영…동남아 시장 공략
    'DSA 2026' 방산전시회서 통합한국관 운영…동남아 시장 공략 한국 방산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방산전시회 'DS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열리는 'DSA 2026'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DSA 2026은 전 세계 1400여개 기업과 60여개국 정부 및 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 방산 협력의 장이다. 한국 기업으로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 2026-04-22 09:29
  • 정대철 北 주장 두 국가론, 한민족 부정하는 반역사적 이론
    정대철 "北 주장 '두 국가론', 한민족 부정하는 반역사적 이론"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21일 북한이 주장하는 '적대적 두 국가론'에 대해 "한민족을 부정하는 반민족·반역사적 이론"이라고 비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흥사단 본부에서 열린 통일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두 국가론은 김일성·김정일의 통일에 대한 당위성과 '한민족' 주장을 뒤엎는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등 그간 남북이 합의한 내용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두 국가론을 '영구분단론'이라고 2026-04-21 20:38
  • 국방부 주한美 사령관, 국방장관에 정동영 발언 항의...전혀 사실 아냐
    국방부 "주한美 사령관, 국방장관에 '정동영 발언' 항의...전혀 사실 아냐" 국방부는 21일 북한 구성 핵시설을 언급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기밀 유출 논란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안규백 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부장관에게 항의했다는 것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하지 않고, 사실도 전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는 주요 사안에 대해 수시 소통하고 있고,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2026-04-21 14:22
  • 권오을, 보훈단체 중앙회장 만나 발전 방향 논의
    권오을, 보훈단체 중앙회장 만나 발전 방향 논의 국가보훈부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권오을 장관과 14개 보훈단체 중앙회장이 참석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복회(이종찬), 상이군경회(유을상), 전몰군경유족회(김영수), 전몰군경미망인회(박건용), 무공수훈자회(김정규), 4.19혁명희생자유족회(한성기), 4.19혁명공로자회(문정수), 특수임무유공자회(김용덕), 고엽제전우회(김길래), 6.25참전유공자회(손희원), 월남전참전자회(이화종),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신극정),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윤남식), 재향군인회(신 2026-04-21 08:26
  • 정동영 공개된 정보 설명, 정보 유출로 몰아…대단히 유감
    정동영 "공개된 정보 설명, 정보 유출로 몰아…대단히 유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미국이 자신의 북한 '제3 핵시설' 소재지 언급을 문제 삼아 한국에 제공하는 대북 정보를 일부 제한했다고 알려진 데 대해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미국의 싱크탱크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서와 국내 언론보도 등에서 구성이 핵시설 소재지로 지목됐다며 2026-04-20 14:15
  •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대만족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대만족" 북한은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고밀도 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켰다"고 평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김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시험 발사를 현장에서 참관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번 시험 2026-04-20 08:53
  • 北, 잠수함 기지 신포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SLBM 가능성(종합)
    北, '잠수함 기지' 신포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SLBM 가능성(종합) 북한은 19일 오전 6시1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140km를 비행했다. 한미는 정확한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 중이다. 잠수함 기지가 있는 신포에서 발사됐기 때문에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포에선 북한이 첫 전술핵 공격잠수함이라며 2023년 9월 진수한 ‘김군옥영웅함’과 과거 SLBM을 발사했던 적이 있는 ‘8·24영웅함’ 등이 포착된 바 있다. 2026-04-19 12:37
  • [속보] 합참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은 단거리…약 140km 비행
    [속보] 합참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은 단거리…약 140km 비행" 합참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은 단거리…약 140km 비행" 2026-04-19 10:29
  • 북한, 11일 만에 탄도미사일 또 발사…올해 들어 7번째
    북한, 11일 만에 탄도미사일 또 발사…올해 들어 7번째 북한이 19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올해 들어 7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그 전날인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는데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다. 올해 들어 북한은 1월 4일과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는 다음달 중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예정된 2026-04-19 07:50
  • 2026 1차 흥사단 통일 포럼 21일 개최…정대철 헌정회장 초청 강연
    2026 1차 흥사단 통일 포럼 21일 개최…정대철 헌정회장 초청 강연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이날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북한의 2국가론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2026년 1차 흥사단 통일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남북 관계의 새로운 국면 속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한의 2국가론'에 대한 진단과 함께, 한반도 평화 통일의 현실적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북한이 '남북 2국가론 2026-04-18 13:12
  • 전북대, 유럽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와 맞손 글로벌 인재 육성
    전북대, 유럽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와 맞손 '글로벌 인재 육성' 전북대(총장 양오봉)가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유럽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Thales) 그룹과 손잡았다. 전북대는 17일 “탈레스와 지난 1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 미래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탈레스는 항공우주, 방위, 사이버보안, 디지털 아이덴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에서도 4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주요 파트너다. 이번 협 2026-04-17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