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전승절 행사서 노병과 기념촬영 노익장 축원, 정신적 기둥
    김정은, 전승절 행사서 노병과 기념촬영 "노익장 축원, 정신적 기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8일 정전협정 체결일(7월27일) 기념행사에 참석한 참전 노병, 전시공로자 등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2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우리 조국의 영웅적인 지위와 명성을 청사에 새긴 전승세대가 기적적인 승리의 체현자, 증견자로 오늘도 우리 앞에 서 있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기쁨"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무한한 힘과 정신적 기둥이 되어 주는 귀중한 전쟁 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노당익장(노 2026-07-29 08:43
  • 합참의장, 인도 국방총장과 공조통화…교류협력 확대 논의
    합참의장, 인도 국방총장과 공조통화…교류협력 확대 논의 진영승 합참의장은 28일 최근 취임한 인도 국방총장 라자 수브라마니 육군 대장과 공조 통화를 하고, 양국 간 군사 교류·협력 발전 방안과 역내 안보정세를 논의했다고 합참이 전했다. 진 의장은 먼저 수브라마니 국방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6·25전쟁 당시 인도가 의료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대한민국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기여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러한 역사적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양국 군사교류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인도·태 2026-07-28 17:18
  • 보훈부, 강원대·제주대병원 첫 준보훈병원에 선정
    보훈부, 강원대·제주대병원 첫 준보훈병원에 선정 국가보훈부는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제주 권역의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대병원과 제주대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두 병원은 전산 구축 등 필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1일부터 준보훈병원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준보훈병원이란 공공병원을 활용해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훈병원이 없는 권역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권역 내에서 중증질환까지 치료할 수 있는 보훈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추진된 보훈의료정 2026-07-28 10:26
  • 유엔군사령관 정전협정, 73년간 한반도 평화·안정에 기여
    유엔군사령관 "정전협정, 73년간 한반도 평화·안정에 기여"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육군 대장)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27일 "정전협정은 평화조약은 아니지만 지난 73년 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해 온 틀을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엑스)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자유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함께 희생한 유엔군사령부(UNC) 소속 22개국을 기린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이들 참전용사는 어제의 전장과 오늘 우리가 지키고 있는 2026-07-27 15:53
  • 안규백 국방장관 취임 1년 개혁 진통 거세지만 흔들림 없이 갈 것
    안규백 국방장관 취임 1년 "개혁 진통 거세지만 흔들림 없이 갈 것" 25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 개혁 완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안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개혁의 범위와 깊이가 심화할수록 진통도 거세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혁의 모든 무게는 장관이 짊어지겠다"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는 55만 국방가족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의 국방 개혁을 단순한 제도 손질이 아 2026-07-25 12:49
  • 취임 1년 권오을 보훈가족 목소리, 제도적 변화로 연결해 온 시간
    '취임 1년' 권오을 "보훈가족 목소리, 제도적 변화로 연결해 온 시간" “지난 1년은 ‘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믿음으로 보훈가족의 목소리를 제도적 변화로 연결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5일 취임 1년을 맞아 “앞으로도 보훈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국가를 위한 헌신이 특별하게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훈부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보훈 사각지대의 국가책임 강화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국민통합 보훈문화 구현 △대한민국 보훈의 세계적 외연 확대 2026-07-25 09:00
  • 키 330도 완료...해군, 첫 로봇 승조원 전투실험
    "키 330도 완료"...해군, 첫 로봇 승조원 전투실험 “키 왼편 5도, 330도 잡아!” 해군은 지난 23일 경남 창원 해군교육사령부 조함훈련장에서 KAIST와 협업해 함교 타수를 사람이 아닌 로봇이 맡는 ‘로봇 승조원 전투실험’을 최초로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전투실험은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강군 육성을 위해 해군이 추진 중인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Navy Sea GHOST)’와 연계해 함정에서 로봇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심현철 KAIST 교수 연구팀이 2026-07-24 15:49
  • 군 의료영상시스템에 무단접속 발생…관리 미흡
    군 의료영상시스템에 무단접속 발생…"관리 미흡" 지난해 말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에서 운용하는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비(非)인가자가 접속해 군 관계자들의 개인 의료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4월 국군방첩사령부의 의무사 대상 중앙보안감사 과정에서 군 모바일 PACS 체계에 비인가자가 접속한 사실이 확인됐다. PACS는 엑스레이(X-ray)·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의료 영상을 저장해 의료진이 이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군에는 지난해 7월 전력화됐다. 지난달 국방부와 2026-07-24 14:33
  • 국방반도체 부품 국산화 넘어 산업생태계 조성 박차
    국방반도체 부품 국산화 넘어 산업생태계 조성 박차 정부가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방용 반도체의 기술 자립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2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국방반도체 국산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전략안'이 안건으로 심의됐다. 전략안에는 우선 무기체계 공급망 조사와 미래 무기체계 개발 계획 등을 바탕으로 '수요 맞춤형' 국방반도체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러 나라가 얽힌 무기체계 공급망 특성을 고려, 공급구조를 정례 조사하고 상시 모니터링해 개발 2026-07-23 17:46
  • 정동영 선비핵화 사실상 폐기, 선평화로 접근방식 전환
    정동영 "'선비핵화' 사실상 폐기, 선평화로 접근방식 전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에서 지난 정부의 북한 ‘선비핵화’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고 ‘선평화’로 접근방식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동영 장관은 23일 취임 1년을 맞아 정부서울청사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궁극적인 비핵화 목표를 폐기한 것은 아니지만 선비핵화를 폐기한 것”이라며 “선비핵화를 선중단으로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비핵화 용어 대신 ‘핵 없는 한 2026-07-23 16:22
  •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로 평화체제 문 여는 것, 시대적 책무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로 평화체제 문 여는 것, 시대적 책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관계를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의 문을 여는 것이 통일부의 시대적 책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 내부 행정망에 게시한 '취임 1년, 통일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분명한 자기중심성을 갖고, 통일부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자"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지난 1년에 대해 "우리는 '자유의 북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어두운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내고 우 2026-07-23 10:20
  • 유흥식 추기경 만난 정동영 교황 방한, 남북 연결 계기 기대
    유흥식 추기경 만난 정동영 "교황 방한, 남북 연결 계기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만나 "한반도는 지금 8년 동안 일체 접촉, 대화, 만남이 끊어져 있는 상황인데 교황께서 오심으로써 그 다리를 놓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구 모처에서 열린 유 추기경과의 오찬간담회에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찾아 세월호 참사로 고통에 빠진 한국에 큰 위로가 됐듯이 레오 14세 교황의 내년 방한이 한반도 평화의 큰 축복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내년 8월 한 2026-07-22 18:28
  • 12·12 · 5·18 진압 · 간첩조작 연루자 정부포상 198건 취소
    12·12 · 5·18 진압 · 간첩조작 연루자 정부포상 198건 취소 정부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업무, 간첩조작사건 등에 관여한 이들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건을 취소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167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건에 대한 서훈 취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980∼1981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계엄 업무 관련자 76명에게 수여된 무공훈장·무공포장 76건과 1960∼1990년대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 91명에게 수여된 훈·포장, 대통령표창, 2026-07-21 15:37
  • 여의도 10배 군 보호구역 해제·완화...속초·고양·용산 등
    '여의도 10배' 군 보호구역 해제·완화...속초·고양·용산 등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곳은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용산구 등 5곳(862.8만㎡),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7만㎡),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세종시 4곳(2051.5만㎡) 등이다. 국방부는 “그동안 굳건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 2026-07-21 11:28
  • 북러 3차 전략대화…양국관계 백년대계 위해 다방면 강화발전 논의
    북러 3차 전략대화…"양국관계 백년대계 위해 다방면 강화발전 논의"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한 '제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에 따르면,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은 전날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2024년 6월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이행 상황과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및 다방면적 협력계획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양국의 관심사인 주요 국제 현안과 관련한 외 2026-07-21 10:01
  •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 개최...亞 최초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 개최...'亞 최초'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을 오는 2029년 개최한다. 20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이날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을 2029년 10월에 열리는 제9회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이로써, 대전은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하게 됐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상이군인 사회가 상이군인의 회복과 재활이라는 공동의 2026-07-20 15:57
  • 권오을 장관, 이승만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국민통합 의지 피력
    권오을 장관, 이승만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국민통합 의지 피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9일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국민통합'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피력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이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광화문에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앞날을 놓고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국가 발전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해방 정국에 국가를 이끌었던 이승만 대통령과 김구 선생 두 분 모두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 2026-07-19 17:54
  • 北매체, 최선희 방러 보도...김정은 모스크바행 조율 주목
    北매체, 최선희 방러 보도...김정은 모스크바행 조율 주목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1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부 초청으로 전격 방러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모스크바 방문이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전용기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 김정규 외무성 부상,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대사관 임시대사대리의 전송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최 외 2026-07-19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