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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서 '이태원특별법' 등 민생법안 17건 통과...네팔 의연금 의결 여야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 개정안' 등 민생 법안 17건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네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기금을 의원 수당에서 갹출하기로 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 개정안을 재석 231인 중 찬성 220인, 반대 5인, 기권 6인으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특조위는 내년 9월 16일까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아울러 네팔 수 2026-09-03 15:47 -
정점식 "선관위, 조직법 전면 개편 필요…與 개헌 소재로 악용 말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해 "더 이상 멈출 수 없는 헌법적 과제가 됐다"며 전면 개편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선관위 문제를 연임용 개선의 소재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현행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선관위를 과감하게 개혁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6월 23일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를 출범, 선관위 2026-09-03 13:58 -
[2026 GGGF] 국회의장·野 원내대표 한자리에…서로 대화하며 '웃음꽃'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조 의장과 정 원내대표는 이날 포럼 주제인 인공지능(AI) 산업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거나 때때로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기국회가 어제(1일) 시작했는데, 귀한 시간 내주신 정 원내대표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조 의장에 이 2026-09-02 16:50 -
[2026 GGGF] 조정식 국회의장 "AI 성장, '모두의 기회'로 이어져야…국회도 앞장서겠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2일 인공지능(AI)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AI 성장이 '모두의 기회'로 이어질 때 좋은 성장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도 그 길에 앞장서겠다"며 "기업의 혁신이 국회의 입법으로, 입법이 다시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날 아주경제신문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2026 GGGF(Good Growth Global Forum)' 축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AI의 거대한 전환 앞에서 디지 2026-09-02 15:44 -
김민석, '정청래 세력' 언급 강민구 전격 해임…계파갈등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1일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전격 해임했다. 강 부단장이 정청래 전 대표 측 인사들의 윤리감찰단 인선 개입 가능성을 거론하며 "빨리 가서 장악해야 할 듯하다"고 말한 내부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직후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 대표가 윤리감찰단 강민구 부단장의 즉시 해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당은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이 2026-09-01 20:58 -
여야, 821조 내년 예산안에 "대도약 위한 투자" vs "재정 폭주" 여야는 1일 정부가 역대 최대인 820조 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한 것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잠재성장률을 견인하면서 구조적 양극화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역대급 재정 폭주 고무줄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 예산안에 대해 "대한민국의 대전환·대도약, 국민의 희망을 위한 담대한 투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성장률이 증가세를 보 2026-09-01 18:39 -
조정식 "성장의 온기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게 정기국회 과제"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국민과 민생만을 생각하자. 이견이 있더라도 민생을 위해 한 걸음씩 양보하자"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이번 정기국회의 우선 과제는 국가 성적표와 국민 가계부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약 960조원)를 넘어섰고 무역흑자는 18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살림살이는 여전히 어렵다고 평 2026-09-01 16:21 -
여야 정책위, 정기국회 첫날 손잡아..."선거 공통 공약 신속 처리" 여야가 정기국회 첫날인 1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연석회의를 정례화해 대선·총선·지방선거에서 양당이 공통으로 내건 공약을 추려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양당 정책위 의장단은 이날 국회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상견례를 갖고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회의에는 민주당의 권칠승 정책위의장, 민병덕·허영 정책위 수석부의장, 박희승·허성무 정책위 상임부의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임이자 정책위의장, 2026-09-01 15:38 -
정기국회 개회…여야, 100일간 입법·예산·청문 '경쟁'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렸다. 이번 정기국회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예산을 중심으로 여야가 줄다리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는 지난달 30일 지명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예정돼있어 여야가 거세게 맞부딪칠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100일간의 정기국회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오는 3일 본회의,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9~11일과 14일 대정부질문 등 일정을 소화한 2026-09-01 15:31 -
'일하는 국회' 만든다더니…업무보고도 못 받은 과방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내달 1일 정기국회를 목전에 두고도 좀처럼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상임위원 자격을 문제 삼으며 회의를 거부해 연속 파행했기 때문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과방위가 22대 국회 후반기 들어 이날까지 상정·의결한 안건은 여야 간사 선임의 건과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원장 선출의 건이 전부다. 대부분 상임위원회가 소관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해 결산안 심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과는 비교되는 행보다. 2026-08-30 19:49 -
국회에선 '청문 정국'…여야, 장관 후보자 6명 놓고 격돌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정부 부처 6곳에 대한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국회가 '청문 정국'에 돌입하게 됐다. 임명동의안 등이 국회에 제출되면 늦어도 내달 셋째 주에 상임위원회별로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 검증에 나설 전망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을 환영한다"며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의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환영의 뜻을 표 2026-08-30 17:38 -
대법관 재제청 두고 여야 공방전…조희대, 이번주 입장 낸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제청과 관련한 국회 현안질의에 불출석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여야가 주말에도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이 타당하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직권남용'이라고 반박하며 맞섰다. 대법원장의 국회 출석 의무와 관련해서도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충돌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는 타당하다"며 "(기존 후보 2026-08-30 17:37 -
조 의장, 이틀 간 집중 호우 예고에 "국민 생명·안전 보호가 국가 책무 최우선" 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 책무의 최우선"이라며 집중 호우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한다. 충청·전라권 일부는 최대 200mm 호우가 예상된다"며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극심한 가뭄을 겪는 남부 지역을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지만, 최근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한 거제, 통영을 고려하면 홍수 대비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2026-08-30 10:11 -
정치권, 네팔 대홍수에 "신속 대응 당부…지원 아끼지 않겠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되고 10명이 고립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동시에 현지 희생자·유가족에게 위로의 뜻도 전달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7일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석준 외교통일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08-27 16:14 -
국조특위, 재검표 무산 책임 공방…野 "책임 씌우는 건 억지" 국민의힘 소속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들이 27일 "(올림픽공원 내 투표용지) 재검표가 중단된 게 국민의힘 책임인 것처럼 뒤집어씌우는 것은 억지"라고 말했다. 주진우·최보윤·김은혜 의원은 이날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민의힘은 국조특위를 열어 특검의 요구 내용을 확인하 2026-08-27 15:23 -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과 비쟁점 민생법안 등 총 36건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재적 159표 중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했다. 이로써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이 의원에 대한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지아·우재준·조경태·김예지 의원 등 일부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2026-08-26 16:08 -
당정, 내년도 예산 '3대 메가·AI' 총력 지원…"적극 재정으로 집중 투자"(종합) 당정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 엔진 확충 등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과 중앙처리장치(CPU) 1만장 공급 등을 통해 AI·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예산안 당정 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예산안에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우주항공·바이오산업 등 미래 성장 엔진 확충, 청년 성 2026-08-25 11:04 -
정점식, '민주당 추천'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에 "청문회서 철저히 검증"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사전 협의하지 않았던 국민의힘 추천 인사를 지명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여하튼 447일 만에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명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아마도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해 대통령과 사전 협의와 대면보고 끝에 최 후보자를 추천했던 것이라 짐작된다&r 2026-08-24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