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정감사] 위성락 전작권 조속히 회복하고 첨단 전력 도입 추진
    [2026 국정감사] 위성락 "전작권 조속히 회복하고 첨단 전력 도입 추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히 회복하고 핵추진 잠수함 등 첨단 전력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등 국정감사에서 "평화는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지속될 수 있다. 자주국방을 구현해 주도적인 방위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K-방산이 국가 핵심 주력 산업으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며 "국가 사이버 대응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해 진화하는 위협에 빈틈없이 대응하 2026-10-29 16:54
  • [2026 국정감사] 임광현 AI 새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지방주도 성장 체제 구축
    [2026 국정감사] 임광현 "AI 새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지방주도 성장 체제 구축"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인공지능(AI)을 새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지방 주도 성장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 누구나 AI의 혜택을 일상에서 누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를 세계 어느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든다는 각오"라며 "국민의 권리를 지키고 국가 시스템에 대한 신 2026-10-29 16:34
  • [2026 국정감사] 여야, 운영위 국감 난타전…김현지·정진상 불러 인사 책임 물어야
    [2026 국정감사] 여야, 운영위 국감 난타전…"김현지·정진상 불러 인사 책임 물어야" 여야는 29일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채택·자료 제출 여부 등에 대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의 증인 채택 불발과 대통령실의 자료 제출 거부 관련 신경전이 오갔다. 본격적인 포문은 국민의힘 소속 김미애 의원이 열었다. 김미애 의원은 "김승원 전 2026-10-29 16:17
  • 조정식, 이태원참사 4주기 맞아 법·제도, 안전 대책 바로잡겠다
    조정식, 이태원참사 4주기 맞아 "법·제도, 안전 대책 바로잡겠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주요 정당은 이태원참사 4주기인 29일 국민이 안심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년 전 그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임무는 골목까지 닿지 않았다"며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게 160명을 기억하는 길이다. 국회 본연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회는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했다. 2026-10-29 16:10
  • 아주대 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직 의사…野 경찰 압수수색 감찰해야
    아주대 소아응급 전문의 7명 사직 의사…野 "경찰 압수수색 감찰해야" 아주대병원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 잇따라 사직 의사를 밝히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당이 경찰의 수사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야당은 필수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수사가 의료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감찰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8일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심정지 상태로 실려 온 아기를 살리기 위해 1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한 의료진에게 돌아온 것이 진료 중인 응급실 압수수색과 피의자 취급인가"라며 경찰 2026-10-28 20:54
  • 국회 성평등부 국감서 관계성 범죄 도마…보완수사권 폐지 공방
    국회 성평등부 국감서 '관계성 범죄' 도마…보완수사권 폐지 공방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피해자 보호 대책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피해자 보호 방안을 주문하는 한편, 내년도 성평등가족부 예산안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다. 28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장모 살해 사건과 제주 스토킹 신고 여성 보복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선제적 보호조치 강화를 촉구했다. 같은 당 이연희 2026-10-28 20:26
  • [2026 국정감사] 여야, 국민연금·초광역특구법·한미동맹 이견 표출
    [2026 국정감사] 여야, 국민연금·초광역특구법·한미동맹 이견 표출 여야가 27일 국정감사장 곳곳에서 국민연금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초광역특구법' 노동 특례 조항, 한미동맹 등 현안을 놓고 충돌했다. 올해 국정감사는 오는 28~30일 운영·정보·성평등가족위원회 등 겸임 상임위원회 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진행된 종합감사에서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유예 결정이 화두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관련 회의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법에 따라 4년 뒤에 공개할 수 있다고 받아치며 정부를 비 2026-10-27 18:29
  • 조 의장, 英 대사 만나 FTA 개선 협상 등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논의
    조 의장, 英 대사 만나 FTA 개선 협상 등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논의 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접견해 양국의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크룩스 대사 접견에서 "한국과 영국은 140년이 넘게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우호와 신뢰를 쌓은 동반자 관계"라며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조했다. 이어 "올해와 내년에 양국이 G20 의장국을 연이어 맡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이 여러 현안에 공동 대응,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 2026-10-27 16:19
  • [2026 국정감사] 법사위, 종감까지 정쟁…吳 2심 무죄·金 황제 골프 공방
    [2026 국정감사] 법사위, 종감까지 정쟁…'吳 2심 무죄·金 황제 골프' 공방 여야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무죄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등을 두고 충돌했다.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의혹을 놓고도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오 시장의 1심 유죄 판단이 2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것에 대해 사법부와 조 대법원장에 책임을 물었다. 이성윤 의원은 조 대법원장을 겨냥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을 위헌이라고 하고, (법원은) 최근 내란수 2026-10-26 18:20
  • [2026 국정감사] 김혜경 황제 골프 의혹에 여야 충돌...입틀막 vs 허위사실 유포
    [2026 국정감사] '김혜경 황제 골프' 의혹에 여야 충돌..."입틀막" vs "허위사실 유포" 여야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혜경 여사 황제 골프' 의혹을 두고 충돌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해당 의혹이 담긴 영상을 국정감사장에서 공개하려고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영상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국정감사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고 반대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감 전에 김 여사가 지난 20일 태릉CC에서 유명 프로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치고,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도 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동영상은 국감에서 상영하 2026-10-26 16:19
  • 여야 지도부, YS 오른팔 故 최형우 조문…민주화에 큰 헌신
    여야 지도부, 'YS 오른팔' 故 최형우 조문…"민주화에 큰 헌신" 여야 지도부가 25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였던 고(故)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하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 전 장관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난 그는 "최 전 장관은 민주화에 큰 헌신을 하고,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을 살리려고 애를 쓰신 분"이라며 "민주화의 뿌리를 기 2026-10-25 18:06
  • 吳 2심 무죄에…범여권서 사법개혁·조희대 탄핵 요구 거세져
    '吳 2심 무죄'에…범여권서 사법개혁·조희대 탄핵 요구 거세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범여권 내 사법개혁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 특히 1심 유죄 판단이 2심에서 뒤집힌 것을 두고 "납득하기 어렵다"는 불신의 목소리가 나온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을 물으면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법원행정처 해체 등 사법개혁 압박 수위를 높였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국정감사 이후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역풍 우려가 있는 탄핵을 추진하기에 앞서 국정조사를 통해 2026-10-25 17:58
  •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에 사실 아냐…국회 정보위에 비공개 보고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에 "사실 아냐"…국회 정보위에 비공개 보고 국가정보원이 최근 온라인에서 유포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비공개로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정원은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국내외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것과 관련해 해당 내용이 허위라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국회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도 "김 위원장의 건강 상 2026-10-23 19:08
  • [오세훈 2심 무죄] 吳 사법리스크 넘고 대권 레이스 재부상…한동훈과 주도권 경쟁
    [오세훈 2심 무죄] 吳 사법리스크 넘고 대권 레이스 재부상…한동훈과 주도권 경쟁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법 리스크의 큰 고비를 넘기면서 범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23일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정치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오 시장이 이른바 '별의 순간'을 맞았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오 시장의 부상은 범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 경쟁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오 시장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야권 내 인물 경쟁이 2026-10-23 16:17
  • 박균택 아들 학폭 무마 의혹 제기에 한동훈 저질 공격
    박균택 '아들 학폭 무마' 의혹 제기에 한동훈 "저질 공격"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 부부의 아들 학교폭력 사건 무마 의혹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대상 국감에서 한 의원 배우자가 학교 운영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을 막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관련 고발사건이 각하된 경위를 확인하고, 향후 수사에 필요한 자료 협조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한 의원 부부는 해당 의혹과 2026-10-22 20:57
  • 서영교 오세훈 징역형 선고돼야…국힘 사법부 겁박 반발
    서영교 "오세훈 징역형 선고돼야"…국힘 "사법부 겁박" 반발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를 하루 앞둔 22일 오 시장에 대한 징역형이 선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사법부를 겁박하는 행위라며 즉각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사위원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오 시장에게는 징역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위원장은 사업가가 명태균 씨에게 2100만원을 건넸고, 명 씨는 오 시장을 위한 여론조사를 10차례 실시했다고 언급했다 2026-10-22 19:33
  • 국민의힘, 李 중수청 발언 공세…수사 중립성 훼손
    국민의힘, 李 중수청 발언 공세…"수사 중립성 훼손" 보수 야권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지휘·감독 관련 발언을 두고 '노골적인 수사지휘 선언'이라며 반발했다. 이 대통령이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탄핵 사유라고 밝히자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행정기관에 대한 지휘·감독권과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며 "수사기관 2026-10-22 17:26
  • [2026 국정감사] 대부분 상임위 마무리 수순…민생 없고 정쟁만
    [2026 국정감사] 대부분 상임위 마무리 수순…민생 없고 정쟁만 국회 5개 상임위원회가 종합감사에 돌입하면서 올해 국정감사도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생 국감'을 외치던 결의는 사라진 채 올해도 여야가 정쟁에만 매몰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정무·재정경제기획·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2일 종합감사를 진행했다. 이중 전날 종합감사를 시작한 정무위는 이날 금융 분야 종합감사를 끝으로 올해 감사를 종료하고, 나머지 4개 상임위도 23일까지 종합감 2026-10-22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