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정감사] 여야, 행안위 국감서 TK 행정통합·신공항 지연 집중 추궁
    [2026 국정감사] 여야, 행안위 국감서 TK 행정통합·신공항 지연 집중 추궁 여야가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상북도 대상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 건설 지연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행정통합 지연 원인과 신공항 사업의 장기 표류에 따른 대책 마련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여러 가지 중앙정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데 대구와 경북은 제일 먼저 통합을 논의해 놓고 진전되지 않고 있다"며 통합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이철우 2026-10-20 16:39
  • 민주당, 메가프로젝트 지원할 법 발의… 주 52시간 예외는 추후 논의
    민주당, 메가프로젝트 지원할 법 발의… '주 52시간 예외'는 추후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균형 발전과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초광역특구법'을 20일 발의한다. 최대 쟁점인 '주 52시간제 예외' 등 노동특례 조항과 관련해서는 특례를 포함한 안과 포함하지 않은 안을 동시에 발의한 뒤, 추후 사회적 합의와 당내 조율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등에 따르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방자치단체들을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묶어 초광역 특구를 조성하고, 인허가 절차 단축과 재정·금융·세제 지원 등 파격적인 2026-10-20 11:45
  • 정점식, 김민석 겨냥 휴식 빨대도 모자라 갑질 퍼레이드
    정점식, 김민석 겨냥 "'휴식 빨대'도 모자라 갑질 퍼레이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정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추미애 지사의 소방관 비하 망언이나 김 대표의 갑질이나 모두 무례하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추미애 지사와 김민석 대표를 '추석 남매'라고 표현하며 "함께 삼보일배하며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에 김 대표가 추 지사의 사과를 일방적으로 요구한 건 한 편의 부조리극이 따로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김 대표에 대해 "새벽 2026-10-20 11:05
  • [종합] 후반전 돌입한 국정감사…여야, 법사위·국토위서 난타전 계속
    [종합] 후반전 돌입한 국정감사…여야, 법사위·국토위서 난타전 계속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가 후반전에 접어든 19일 여야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이번 국정감사 최대 화약고로 떠오른 법사위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검찰청 폐지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을 향해 "정치적인 이유로 국민의 열망과 상관없이 공소청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면서 수사 역량을 일방적으로 다 2026-10-19 17:27
  • [2026 국정감사] 여야, 문체위서 유홍준 셀프 전시 한목소리 질타
    [2026 국정감사] 여야, 문체위서 유홍준 '셀프 전시' 한목소리 질타 여야는 19일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 '셀프 전시' 논란에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유 관장은 이날 문체위 국정감사 업무보고에 앞서 사과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박물관 직원들의 노력으로 쌓아 올린 가치를 저의 중대한 불찰로 한순간에 무너뜨렸다"며 "개인의 중대한 잘못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유 관장의 개인 소장품으로 드러난 '일반 2026-10-19 15:21
  • 공소청 첫 국감...검찰청 폐지에 수사 기능 상실 책임져야 vs 봐주기 수사 사라질 것
    공소청 첫 국감...검찰청 폐지에 "수사 기능 상실 책임져야" vs "봐주기 수사 사라질 것" 여야는 19일 공소청 출범 후 처음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검찰청 폐지를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광역공소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검찰을 향해 수사 기능이 사라진 것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규택 의원은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을 향해 "정치적인 이유로 국민의 여망과 상관없이 공소청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면서 수사 역량을 일방적으로 다 뺐으면 검찰에서 20년 이상 몸담았던 분들은 용퇴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앞 2026-10-19 14:25
  • 혁신당, 조희대 2차 탄핵안 공개…사법 쿠데타 끝내야
    혁신당, 조희대 2차 탄핵안 공개…"사법 쿠데타 끝내야"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공개했다. 혁신당이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공개한 것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신장식 당대표는 19일 국회 '12·3 계엄 해제 국회 상징석'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을 물리쳤듯, 사법 쿠데타도 국회가 끝내야 한다"며 조 대법원장 탄핵안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탄핵안을 통해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으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등을 침 2026-10-19 11:27
  • [2026 국정감사] 반환점 돈 여야…조희대 탄핵·오세훈 부동산 정책·레버리지 ETF 재격돌
    [2026 국정감사] 반환점 돈 여야…조희대 탄핵·오세훈 부동산 정책·레버리지 ETF 재격돌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고 있다. 여야는 이번 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서울시 부동산 공급 대책·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논란 등을 놓고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국정감사가 후반부에 접어들고 있는 18일, 서로를 향한 날 선 반응을 내보이며 정쟁 국감을 예고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은 국정과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민생 국감'을 만들어 온 반면 국민의힘은 정치 공세 2026-10-18 16:30
  • [단독] 정부 구매 혁신제품, 3건 중 1은 결과 보고 늑장·미제출
    [단독] 정부 구매 혁신제품, 3건 중 1은 결과 보고 '늑장·미제출'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한 혁신 제품 3건 중 1건은 사후 결과 보고서가 기한 내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미제출 사례도 나오면서 정부 예산으로 구매한 제품의 사후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18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혁신 제품 시범 사용 완료보고서의 기한 내 제출률은 68.1%로 집계됐다. 2021년과 2022년 모두 100%였던 제출률은 2023년 97.6%, 2024년 79.1%를 거쳐 지난해 68.1%까지 하락했다. 올해 8월 기준 제출률도 68.3%에 그쳤다. 2026-10-18 15:50
  • [2026 국정감사] 여야, 과방위·농해수위 국감서 이진숙 제척·농협 개혁 놓고 충돌
    [2026 국정감사] 여야, 과방위·농해수위 국감서 '이진숙 제척'·'농협 개혁' 놓고 충돌 여야는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척 의결을 두고 충돌하면서 파행을 거듭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농협 개혁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과방위는 이날 KBS와 EBS, 방송문화진흥회, 시청자미디어재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여야가 이 의원에 대한 제척 의결을 두고 공방을 벌이면서 본격적인 질의에 들어가지 못하고 파행했다. 이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자신에 대한 제척안 의결에 유감을 나타냈다. 앞서 2026-10-16 18:54
  • [2026 국정감사] 과방위, 이진숙 제척 놓고 여야 재충돌…감사 1시간 중단
    [2026 국정감사] 과방위, '이진숙 제척' 놓고 여야 재충돌…감사 1시간 중단 여야가 16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척 의결을 둘러싸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재차 충돌했다. 이에 따라 한국방송공사(KBS) 등에 대한 국정감사는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한 채 중단됐다. 이 의원은 이날 국감 시작과 함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지난 12일 자신에 대한 제척안 의결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앞서 과방위는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내린 결정들이 감사 대상에 오르는 경우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제척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 의원은 "YTN 2026-10-16 17:48
  • [2026 국정감사] 법사위서 李 재판 중단 공방...與 대통령 발목잡기 vs 野 직무유기
    [2026 국정감사] 법사위서 '李 재판 중단' 공방...與 "대통령 발목잡기" vs 野 "직무유기" 여야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중단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논란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재판과 대장동 사건 재판이 중단된 것은 "재판부의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김태규 의원은 "우리나라에는 재판 중지 제도도 없는데 이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이 정지돼 있고, 사유는 '기일 추정'으로 해놨다" 2026-10-16 16:21
  • 조국, 한동훈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민과 똑같이 수사받으라
    조국, 한동훈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민'과 똑같이 수사받으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사실 여부와 그의 가족들의 개입 여부를 특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윤석열 정부 시절 한 의원 딸 수사 과정에서 영장 신청을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수사 재검토 가능성을 내비치자, 과거 자신의 딸 조민 씨 수사 당시 적용된 엄격한 기준과 비교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조 원장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동훈(부부)의 '결백함'과 한동훈 딸의 2026-10-16 10:00
  • [종합] 여야, 민생 대신 정쟁 택한 국정감사…끊임없는 공방 이어져
    [종합] 여야, 민생 대신 정쟁 택한 국정감사…끊임없는 공방 이어져 여야는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국정감사를 진행한 상임위원회에서 민생 대신 정쟁을 선택,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먼저 국토위에서는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불법 사찰 의혹'을 재차 주장,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의 출석을 요구하며 포문을 열었다. 해당 의혹을 꺼낸 바 있던 김은혜 의원은 이날 "지난주 국토부 국정감사 당시 민주당 정권이 부동산 정 2026-10-15 17:20
  • 조정식, 첫 해외 순방서 세일즈 외교 강조…방산·조선 지원사격
    조정식, 첫 해외 순방서 '세일즈 외교' 강조…방산·조선 지원사격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 일정에서 '세일즈 외교'를 강조하며 우리 기업들의 해외 사업을 지원했다. △교황청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그리스 등을 방문한 조 의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의회 외교' 강화에 주력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의장은 이번 순방 이후 의회 외교를 위한 체계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의장·부의장·친선협회장 등 여러 의회 외교 창구가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는 게 조 의장의 복안이다. 조 의장은 순방 일정을 마치 2026-10-15 16:58
  • 행안위, 여야 합의로 김지용 인청 보고서 채택…적격·부적격 의견 병기
    행안위, 여야 합의로 김지용 인청 보고서 채택…'적격·부적격' 의견 병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5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행안위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한 김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를 의결했다.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은 전날 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며 "이같은 과정에서 이뤄진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간사 간 협의를 통해 보고서를 마련했다.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모두 담아 채택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전 2026-10-15 15:16
  • 장동혁, 李대통령 향해 국민 안전 외면…중수청 인사청문회도 비판
    장동혁, 李대통령 향해 "국민 안전 외면"…중수청 인사청문회도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안전 관련 대응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행동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북한 지뢰 폭발 사고와 해군 장병 실종 사건,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등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의 당시 행보를 비판했다. 특히 "인천에서 끔찍한 칼부림 사건이 나서 국민이 불안에 떨고 피해 여성이 긴급 수술받으며 사경을 헤맬 때 이 대통령은 2026-10-15 11:00
  • 혁신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반대 당론 확정…靑 입장은
    혁신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반대' 당론 확정…靑 입장은 조국혁신당은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임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당론으로 공식 확정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조국혁신당은 김지용 후보자의 그간의 행적과 청문회에서의 해명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후보자가 검찰개혁을 진정성 있게 수행할 적임자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는 검찰개혁을 위해 공개적으로 발언하거나, 행동하거나, 글을 쓰거나, 검찰 권력에 저항한 경력이 단 한 번도 2026-10-15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