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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박근혜, 대전·충남 지원 유세…이장우·김태흠 힘 싣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과 충남을 잇달아 방문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지원에 나선다. 탄핵 이후 공개 선거 지원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충청권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4일 이장우 후보 캠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대전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할 예정이다. 대전은 박 전 대통령과 정치적 인연이 깊은 지역으로 꼽힌다. 박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 시절이던 2006년 지방선거 유세 2026-05-24 19:51 -
野 "과도한 선동" vs 與 "정당한 분노"…스타벅스 공방 격화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마케팅 논란과 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이렌 머그잔' 출시를 비판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대통령까지 특정 업체를 비판하는 것은 과도한 선동이라고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분노를 대변한 것이라고 맞섰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이성을 상실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앞뒤 없이 지른다"며 "애당초 이벤트는 없었다. & 2026-05-24 15:38 -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TV 토론서 이원택·김관영 '내란 의혹' 공방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가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동시에 상대의 정치적·사법적 리스크를 겨냥하며 공방을 벌였다. 22일 KBS전주방송총국에서 열린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이 후보의 '내발적 발전 전략'을 언급하며 "외부 기업 유치보다 내부 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시켜 좋은 기업들을 많이 육성하자는 취지인데 저도 동의한다"면서도 "문제는 지역 기업들이 가진 자산과 능력만으로 2026-05-22 21:38 -
정원오, 구의역서 오세훈 직격…"안전 불감증이 만든 구조적 문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앞세워 안전 문제를 부각하면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산재 사망 참사 10주기 추모 행사'를 찾았다. 정 후보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생명안전기본법을 언급하며 "서울시 생명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의 안전 기본권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추모 행사에 불참한 오 후보를 2026-05-22 19:48 -
박근혜, 대구시장 선거전 등판…23일 추경호 지원 사격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가 보수층 결집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추 후보와 함께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30분 가량 동행하며 유세를 지원, 힘을 실어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달 2026-05-22 19:26 -
조응천 "양향자 찍으면 장동혁 산다…장 대표 체제 재앙"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장동혁 대표 체제 존속은 대한민국의 재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후보는 22일 라디오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의 리더쉽이 바뀌어야 하는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장 대표가 어떤 식으로든 당권을 놓지 않고 견디려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 장 대표가 견디려 하는 요인 중 2026-05-22 09:46 -
박수현·김태흠, 충남지사 TV토론서 격돌...행정통합·공소취소 공방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박 후보를 향해 "지난해에는 대전·충남 통합이 성급하고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자고 한 뒤에야 입장을 바꾼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 후보는 "오히려 본인이 행정통합 설계자라고 할 만큼 추진해오다가 정부와 민주당이 수용 2026-05-21 23:43 -
[인터뷰] 오세훈 "10년 시정으로 검증…주택 공급 확대·강남북 불균형 반드시 해결" 5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는 "서울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자신은 "철저하게 검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언급하며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와 강남북 균형 발전, 교통 혁신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는 "정책 검증의 중요한 무대인 토론을 피하고 있다"며 공개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오 후보는 20일 아주경제와의 인 2026-05-20 15:55 -
행안위, GTX 철근누락·감사의 정원 사태에…정원오·오세훈 고발전으로 번져 여야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18일 전체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들을 향한 고소전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봤다. 정 후보의 주폭 의혹에 이어 GTX-A 철근 누락 사태와 오 후보의 감사의 정원 준공식 참석을 놓고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소속 행안위원들은 이날 오후 오 후보와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공직선거법상 제86조 2항 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위반 2026-05-18 18:21 -
여야, 행안위서 주폭·감사의 정원·GTX-A 철근 누락 공방…서울시장 선거 '난타전' 여야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고소전으로까지 번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주폭 의혹, '감사의 정원'과 GTX-A 노선 철근 누락 사태 등 서울시정 현안에 대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책임론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행안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정 후보의 여러 의혹과 관련한 피켓을 놓고 고성을 벌였다. 국민의힘 위원들이 '칸쿤 외유·외박 강요·경찰 폭행 정원오는 대답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게시하자 민주당 위원들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 2026-05-18 13:34 -
[6·3 지방선거] 여야, 21일부터 공식선거운동 돌입…차량 유세 가능 여야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이번 주 돌입할 예정이다. 공식선거운동 전까지 예비 후보자 신분으로서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들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다. 공식선거운동 기간에는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 및 연설, 선거공보물 발송, 선거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이 허용된다. 또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도 개최된다. 공직선거법상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선 2026-05-18 09:41 -
[6·3 지방선거] 오세훈 "20%만 내면 내집 마련…청년에 '서울찬스' 제공'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무주택 청년이 집값의 20%를 내면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게 돕는 공약을 내놓았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관철동 선거사무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내집'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내집은 무주택 청년이 올해 기준 서울 주택 중위가격 12억원 이하 주택 가운데 원하는 집을 선택해 신청하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이를 사들여 공급하는 방식이다. 청년은 집값 20%만 내고, 나머지는 SH가 부담한다. 부담률에 따라 지분의 20%는 청년이, 80%는 SH가 2026-05-17 12:42 -
오세훈, 정원오 '1주택자 재산세 감면'에 "실망스러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낸 1주택자 재산세 감면 공약에 대해 "실망스럽고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장을 찾아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서울 지역 전역에 공시지가가 많이 오르면 재산세가 오를 수 밖에 없다"며 "재산세를 인상시키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일부 시민의 재산세를 감면하겠다는 것은 '팔다리 부러뜨려 놓고 반창고 붙여주겠다'는 식의 미 2026-05-15 16:40 -
정원오 지역사랑상품권 2.5조 발행 공약…"오세훈 스스로 되돌아보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역사랑상품권 2조5000억원 추가발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동시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토론 입장 전환과 '감사의 정원'을 두고 공세의 수위도 높였다. 정 후보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 상권 매출을 살리는 가장 체감도 높은 민생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윤석열 전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지원 감소에 대해 지적했다. 정 후보는 "윤 정부는 (지 2026-05-15 11:56 -
김민석 총리, 與원내지도부와 만찬…19일 총리공관 초청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갖는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오는 19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함께 한다. 이번 만찬은 원내지도부 요청으로 만찬 일정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등 1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11일과 12일 일부 상임위의 여야 의원들과 만찬을 진행했다. 오는 14일에도 식사 자리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의 이런 연쇄 '식사 2026-05-13 19:43 -
민주당, '정원오 의혹 제기' 김재섭 고발키로…"악의적 흑색선전"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입장문에서 김 의원이 의혹 제시의 근거로 삼은 1995년 10월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대해 "속기록은 회의 참석자의 발화를 그대로 기록한 문서일 뿐, 객관적 자료가 될 수 없다"며 & 2026-05-13 19:15 -
[인터뷰] 정원오 "용두사미 시정 오세훈에 피로감…'시민 주권 행정'으로 바꾸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10년 시정을 "발표만 거창했고, 실질적인 성과는 찾기 힘든 '용두사미' 행정"이라며 "시민들만 피로감을 떠안는 경우가 많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을 겨냥,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가 드러났다"며 자신의 공약인 '착착개발'을 통해 "누구의 시즌2가 아닌 정원오 시즌1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막혀 있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시민 주권 행정 2026-05-13 14:41 -
[인터뷰] 정원오 "성동구서 증명된 '효능감 행정'…지방정부 실력 교체로 이어갈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는 "지방정부의 실력 교체"라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무능한 전시 행정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동구청장으로서 12년 성과를 언급하며 핵심 시정 철학으로 '성동구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검증된 소통과 효능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서울 전체에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1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은 특정 정치인의 치적을 만 2026-05-13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