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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술파티 위증' 이화영 실형 국힘 공세에 "명백한 여론 호도"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연어 술 파티' 의혹 등을 제기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판결의 본질은 위증죄를 제외한 핵심 혐의들이 무죄 또는 공소기각됐다는 점"이라며 국민의힘의 공세를 반박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판결문의 구체적 내용이 정확히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위증 혐의 단 하나만을 붙잡고 대국민 사기극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여론 호도"라고 밝혔다. 이어 "국 2026-06-20 14:21 -
한동훈 "2030년 대선 출마, 지금 단계에서 결정할 문제아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030년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대선 출마 여부는 "지금 단계에서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2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 시점에 국민이 필요로 한다면 역할을 고민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대선 출마를 결정할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보수 진영 재편 과정에서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서는 국 2026-06-20 11:17 -
선관위 국조계획서 본회의 통과…특위 본격 활동 돌입(종합)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촉발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계획서가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예고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재석 251인 중 찬성 250인으로 승인했다.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특위는 민주당 2026-06-18 15:33 -
조정식, 후반기 원 구성 촉구 "민생 입법 시계 온전히 가동돼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있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의견 차이를 보이는 것에 대해 "민생 입법의 시계가 온전히 가동되기 위해 하루빨리 원 구성이 마무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장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모든 민생 입법의 시계가 온전히 가동되기 위해서는 후반기 원 구성이 하루빨리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 의장은 "현재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 2026-06-18 15:26 -
선관위 국조 계획서 본회의 통과…"철저한 진상규명하겠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촉발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계획서가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선관위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재석 251인 중 찬성 250인 반대 1인으로 승인했다.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이날 구성된 특위위원장은 윤 2026-06-18 15:03 -
국회, '투표용지 부족' 특위 출범…국정조사 활동 시작 국회는 18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위는 여야가 이견을 보이지 않는 만큼 여야는 정당을 떠나 조속한 진상 규명 절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여야 합의로 출범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첫 회의에서 조사범위·방법·대상 등의 내용 2026-06-18 13:43 -
조 의장, 비교섭단체와 회동…"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이 국회 의무" 조정식 국회의장이 18일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촉발된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선거 관리 개혁안 마련에 협조를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준형(조국혁신당)·윤종오(진보당)·천하람(개혁신당) 원내대표, 용혜인(기본소득당)·한창민(사회민주당) 대표와 회동하며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회가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의무이자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026-06-18 13:28 -
22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 27.4%...20대 보다 높고 21대와 비슷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이 27.4%로 20대 국회 전반기보다 높고, 19대 국회와 21대 국회 전반기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국회 사무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제19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은 28.8%, 제20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은 26.6%, 제21대 국회 전반기 법률반영률은 29.5%를 기록했다. 또한 법률반영건수는 전반기 5083건으로 전반기 기준 제19대 2960건, 제20대 3548건, 제21대 4516건과 비교했을 때 역대 최대 수준의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2026-06-17 12:00 -
송영길, 김용범과 차담회…"당과 정부 긴밀히 소통해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지금은 당과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히며 원팀을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차담회를 가졌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고, 국민주권정부의 완성"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저 역시 국회 최다선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정 운영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 2026-06-16 16:12 -
여야, '투표지 부족 사태' 국조 계획서 18일 본회의 처리 합의 여야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양당은 야당인 국민의힘 측에서 위원장을 맡고, 여야 동수로 위원을 구성하는 데도 합의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국정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급 지역 선관위다. 합의안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특위 위원은 여당 9명, 야당 9명으 2026-06-16 15:14 -
조 의장, 한병도·정점식과 선관위 사태 진상규명 협조 촉구…원 구성은 '동상이몽' 조정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1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실 관리 사태에 대해 이르면 내주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민생법안협의체(가칭)를 구성해 비쟁점 법안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다만 후반기 원 구성은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 간 진통이 전망된다. 조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된 것에 대해 양당 원내대표를 향해 "신속하게 국정조사특별위원 2026-06-11 15:31 -
조정식, 여야 원내대표 만나 "원구성·비쟁점 법안 조속 처리"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전반기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비쟁점 법안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만큼 국민들께 일하는 국회, 민생을 돌보는 국회를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 구성이 시급하다"며 "두 분의 뛰어난 역량으로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조 의장은 여야가 합의 2026-06-11 15:15 -
국회, 본회의서 '투표용지 부족' 국조 요구서 보고…선관위 개혁 시작 국회는 11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여야가 모두 해당 사태를 중대 사안으로 규정, 조속한 국정조사를 강조했던 만큼 국회 역시 이에 맞춰 신속한 대응에 들어가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개최, 여야가 제출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되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2026-06-11 11:46 -
[6·3 지방선거 이후 대한민국] ② "'일하는 국회'가 변화 주도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경제·산업 등 각 분야에서 대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향후 2년간 전국 단위 선거가 없으므로 정치 지형에 구애받지 않고 국정과제 등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일하는 국회'가 이 같은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내달 새 지방정부가 들어서면서 탄력이 붙을 국정과제로는 단연 대표 국가균형성장 정책인 '5극3특'이 꼽힌다. 5극 초광역권(수도권&midd 2026-06-09 16:03 -
선관위 "지선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50곳…규모 더 늘어날 수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총 50개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이 발생했으며, 추후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개혁신당에 보고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으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실태를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 보고에 따르면, 실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투표소는 전국 50곳이며 이 중 지난 5일 기준 투표자가 대기한 후 투표해 2026-06-08 20:52 -
[취임 1주년 회견] 여야 엇갈린 반응… "대체 불가" vs "자화자찬"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소통 능력과 해박한 지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최악의 자화자찬"이라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의 공소취소 발언을 놓고 탄핵 가능성도 거론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정확히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히 인식하고 파악했다 2026-06-08 14:57 -
재보궐 당선 국회의원 14명, 본회의서 의원 선서 통해 본격 활동 시작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14명의 국회의원들은 5일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선서와 함께 국회의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특히 청와대에서 활동한 바 있던 김남국·김남준·전은수 의원은 속도감 있는 정책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조한 반면 방송통신위원회에 몸담았던 이진숙 ·김태규 의원은 최근 서울 송파구 투표소에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여당과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송영길·김남준· 2026-06-05 17:58 -
국회, 조정식 신임 의장 선출…남인순·박덕흠 부의장 체제 가동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했다. 이와 함께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14명의 국회의원 등도 함께 임기를 시작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통해 국회의장에 조 의원, 국회부의장에 남인순 민주당 의원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월을 선출했다. 이로써 구성이 완료된 후반기 국회의장단은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재적의원 276명 중 찬성 267표로 국회의장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 조 의장은 인공지능(AI) 혁명과 기후 2026-06-0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