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빈 후보 공주·부여·청양, 청년 돌아오는 도시로…체류형 관광산업 키울 것
    김영빈 후보 "공주·부여·청양, 청년 돌아오는 도시로…체류형 관광산업 키울 것" 김영빈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주·부여·청양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복지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백제문화권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산업과 청년 정착 기반 조성을 통해 “누구나 찾아오고 계속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주 출신인 김 후보는 교동초와 공주중,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뒤 검사와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등을 지내며 중앙정부에서 정책·법률 업 2026-05-30 16:46
  • 김성범 후보 서귀포 경제 구조 바꾸겠다…AI·바이오·치유산업으로 청년 돌아오는 도시 만들 것
    김성범 후보 "서귀포 경제 구조 바꾸겠다…AI·바이오·치유산업으로 청년 돌아오는 도시 만들 것"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관광 의존도가 높은 서귀포 경제 구조를 AI·바이오·치유산업 중심으로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서귀포 경제가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 출신인 김 후보는 서귀포고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해 32년간 공직 생활을 했다. 해양수산부 차관과 장관 직무대행을 지냈으며, 해양정책과 수산&mi 2026-05-30 16:46
  • 전태진 후보 울산AI밸리 조성…청년 떠나지 않는 산업수도 만들 것
    전태진 후보 "울산AI밸리 조성…청년 떠나지 않는 산업수도 만들 것" 전태진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후보가 산업 전환과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울산의 제조업 경쟁력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혁신해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예산과 성과를 가져오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민주당이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 가장 먼저 영입한 ‘1호 인재영입’ 인사다. 20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중앙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자문을 맡아왔고, 산업·행정·법률 분야를 2026-05-30 16:45
  • 윤용근 후보 백제문화권 관광벨트 구축…공주·부여·청양 다시 젊은 도시로 만들 것
    윤용근 후보 "백제문화권 관광벨트 구축…공주·부여·청양 다시 젊은 도시로 만들 것" 윤용근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쇠퇴하는 지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체류형 관광산업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부여 출신인 윤 후보는 부여 장암초·장암중·부여고를 졸업한 뒤 충남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48회)에 합격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까지 국민의힘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과 당 미디어대변인을 맡으며 중앙정치 경험을 쌓았다. 윤 후보는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 2026-05-30 16:44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역대 지선 최고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역대 지선 최고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를 기록했다. 사전투표가 지방선거에 도입된 이후 첫날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첫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지방선거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10.18%)보다 1.4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래 지방선거 첫날 2026-05-29 19:14
  • [속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역대 지선 최고 투표율
  • 국회 전반기 의장단 활동 종료…우원식 국회, 갈등의 벽에 막히면 안 돼
    국회 전반기 의장단 활동 종료…우원식 "국회, 갈등의 벽에 막히면 안 돼"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인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29일 퇴임식을 통해 공식적인 임기를 종료했다. 특히 우 의장은 "국회는 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중심에 둬야 한다"며 지난 2년 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우 의장을 비롯한 전반기 의장단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퇴임식을 가지며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우 의장은 "국회는 국민과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키고 그 민주주의를 통해 다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이 아니었나 생각한 2026-05-29 16:24
  •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부산 북갑 토론회서 격돌...네거티브 공세로 점철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부산 북갑 토론회서 격돌...네거티브 공세로 점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TV 토론회는 정책 경쟁보다 네거티브 대결이 주를 이뤘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원게시판 논란과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관여 등을 두고 집중 공세를 퍼부었다. 하 후보는 28일 부산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토론회에서 박 전 대통령이 30년 구형받은 것과 관련 한 후보를 향해 "형량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안 했다고 해도 깊이 기여했다고 볼 수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 2026-05-28 17:54
  • 우 의장, 퇴임 기자회견 비상계엄 해제 잘한 일…개헌 무산은 아쉬워
    우 의장, 퇴임 기자회견 "비상계엄 해제 잘한 일…개헌 무산은 아쉬워"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지난 2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불법 비상계엄을 해제하는 데 앞장선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 반발로 무산된 개헌안에는 아쉬움을 표출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격변과 격동의 한복판에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024년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고, 오는 29일 임기 종료를 앞뒀다. 또 우 의장은 계엄 당시를 회상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국회를 무시했다"면 2026-05-28 11:29
  • [6·3 재보궐 여론조사 분석] 평택을·부산 북갑, 오차범위 내 접전...단일화 막판 변수
    [6·3 재보궐 여론조사 분석] 평택을·부산 북갑, 오차범위 내 접전...'단일화' 막판 변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지만 두 지역 모두 후보자 간 격한 공방이 오가면서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평택을은 범여권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범야권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5파전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김용남 후보와 조 후보가 오 2026-05-26 17:04
  • [6·3 지방선거] 박근혜, 대전·충남 지원 유세…이장우·김태흠 힘 싣기
    [6·3 지방선거] 박근혜, 대전·충남 지원 유세…이장우·김태흠 힘 싣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과 충남을 잇달아 방문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지원에 나선다. 탄핵 이후 공개 선거 지원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충청권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4일 이장우 후보 캠프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대전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할 예정이다. 대전은 박 전 대통령과 정치적 인연이 깊은 지역으로 꼽힌다. 박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 시절이던 2006년 지방선거 유세 2026-05-24 19:51
  • 野 과도한 선동 vs 與 정당한 분노…스타벅스 공방 격화
    野 "과도한 선동" vs 與 "정당한 분노"…스타벅스 공방 격화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마케팅 논란과 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이렌 머그잔' 출시를 비판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대통령까지 특정 업체를 비판하는 것은 과도한 선동이라고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분노를 대변한 것이라고 맞섰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이성을 상실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앞뒤 없이 지른다"며 "애당초 이벤트는 없었다. & 2026-05-24 15:38
  •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TV 토론서 이원택·김관영 내란 의혹 공방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TV 토론서 이원택·김관영 '내란 의혹' 공방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가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동시에 상대의 정치적·사법적 리스크를 겨냥하며 공방을 벌였다. 22일 KBS전주방송총국에서 열린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이 후보의 '내발적 발전 전략'을 언급하며 "외부 기업 유치보다 내부 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시켜 좋은 기업들을 많이 육성하자는 취지인데 저도 동의한다"면서도 "문제는 지역 기업들이 가진 자산과 능력만으로 2026-05-22 21:38
  • 정원오, 구의역서 오세훈 직격…안전 불감증이 만든 구조적 문제
    정원오, 구의역서 오세훈 직격…"안전 불감증이 만든 구조적 문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앞세워 안전 문제를 부각하면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산재 사망 참사 10주기 추모 행사'를 찾았다. 정 후보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생명안전기본법을 언급하며 "서울시 생명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의 안전 기본권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추모 행사에 불참한 오 후보를 2026-05-22 19:48
  • 박근혜, 대구시장 선거전 등판…23일 추경호 지원 사격
    박근혜, 대구시장 선거전 등판…23일 추경호 지원 사격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가 보수층 결집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추 후보와 함께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30분 가량 동행하며 유세를 지원, 힘을 실어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달 2026-05-22 19:26
  • 조응천 양향자 찍으면 장동혁 산다…장 대표 체제 재앙
    조응천 "양향자 찍으면 장동혁 산다…장 대표 체제 재앙"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장동혁 대표 체제 존속은 대한민국의 재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후보는 22일 라디오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의 리더쉽이 바뀌어야 하는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장 대표가 어떤 식으로든 당권을 놓지 않고 견디려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 장 대표가 견디려 하는 요인 중 2026-05-22 09:46
  • 박수현·김태흠, 충남지사 TV토론서 격돌...행정통합·공소취소 공방
    박수현·김태흠, 충남지사 TV토론서 격돌...행정통합·공소취소 공방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박 후보를 향해 "지난해에는 대전·충남 통합이 성급하고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자고 한 뒤에야 입장을 바꾼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 후보는 "오히려 본인이 행정통합 설계자라고 할 만큼 추진해오다가 정부와 민주당이 수용 2026-05-21 23:43
  • [인터뷰] 오세훈 10년 시정으로 검증…주택 공급 확대·강남북 불균형 반드시 해결
    [인터뷰] 오세훈 "10년 시정으로 검증…주택 공급 확대·강남북 불균형 반드시 해결" 5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6·3 지방선거는 "서울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자신은 "철저하게 검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언급하며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와 강남북 균형 발전, 교통 혁신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는 "정책 검증의 중요한 무대인 토론을 피하고 있다"며 공개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오 후보는 20일 아주경제와의 인 2026-05-2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