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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5·18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과 비쟁점 민생법안 등 총 36건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재적 159표 중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로 가결했다. 이로써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이 의원에 대한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지아·우재준·조경태·김예지·김형동 의원 등 일부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의 2026-08-26 16:08 -
당정, 내년도 예산 '3대 메가·AI' 총력 지원…"적극 재정으로 집중 투자"(종합) 당정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 엔진 확충 등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과 중앙처리장치(CPU) 1만장 공급 등을 통해 AI·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예산안 당정 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예산안에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우주항공·바이오산업 등 미래 성장 엔진 확충, 청년 성 2026-08-25 11:04 -
정점식, '민주당 추천'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에 "청문회서 철저히 검증"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사전 협의하지 않았던 국민의힘 추천 인사를 지명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여하튼 447일 만에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지명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아마도 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해 대통령과 사전 협의와 대면보고 끝에 최 후보자를 추천했던 것이라 짐작된다&r 2026-08-24 21:11 -
국민의힘 경기 고양 일산서 연찬회…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전망 국민의힘이 27~28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박 2일간 진행되는 국민의힘 연찬회 첫날인 27일에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은 자리에서 초청 의사를 전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직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은 이례적이다. 박 전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요청을 받고 강원·충청·영남권 등을 돌며 지원 유세한 바 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 2026-08-24 20:51 -
윤호중 행안장관 "내년 중수청 예산 4500억원 이상 편성"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내년 예산이 4500억원 이상 편성돼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수청 개청 준비 상황을 묻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 “올해 4분기 예산은 검찰청 예산 잔액과 예비비로 집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간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느라 임차료 과다 지급 우려가 있다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감정평가 결과와 주변 시세 등을 종 2026-08-24 20:13 -
조정식 "한중 수교 34주년…양국 협력 진전 위해 의회 역할 할 것" 조정식 국회의장이 한중 수교 34주년인 24일 "오는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 계기를 앞두고 한중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 간 소통은 정상외교의 성과를 국민의 삶으로 옮기는 가장 가까운 통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92년 수교 이후 한국과 중국이 경제, 2026-08-24 18:47 -
국회 예결위서 '특검 특활비' 공방…靑 "투명 공개 어려워" vs 野 "모르쇠 일관" 국회가 24일 2025년 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에 나서면서 청와대 특수 활동비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특활비 세부 내역 제출 요구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고,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특활비 내역 공개를 요구, 예산을 삭감했던 점을 언급하며 "모르쇠로 답변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2차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대통령실·3대 특별검사팀 특수 활동비에 대한 송곳 검증을 거듭 2026-08-24 15:47 -
조 의장, 스틸 美 대사 만나 "미한의원연맹 생기면 양국 관계 더 큰 도움" 조정식 국회의장이 21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미 의회에 미한의원연맹 그룹이 생기면 양국 관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국 의회 교류 확대를 위해 미국 의회에도 의원 교류 단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도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조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스틸 대사를 접견하며 "대한민국 국회에는 여야가 초당적으로 구성된 161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한미의원연맹이 있고, 제가 공동 회 2026-08-21 15:53 -
국회 법사위, 조희대 31일 출석 요구 與 주도 의결…野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31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현안 질의 증인 출석 요구안을 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지난 19일 법사위 출석 요구에 조 대법원장이 응하지 않자 또 다시 압박에 나선 것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반발, 퇴장했다. 법사위는 21일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여권 주도로 통과시켰다. 이들에게 31일 예정된 법사위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강제한 것이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2026-08-21 14:30 -
패스트트랙 심사 단축법, 與 주도 국회 통과...용산특별법은 연기(종합)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뒷받침하는 주택법 개정안,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등 후속 법안들도 처리됐다. 다만 여야가 이견을 보인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은 추가 논의를 거치기로 하면서 상정되지 않았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여야가 합의한 법안 70여 건을 통과시켰다. 국회법 개정안은 재석 234인 중 찬성 153인, 반대 81인으로 가결됐다. 개정안에는 패스트트랙 2026-08-20 19:14 -
패스트트랙 심사 단축법, 국회 통과...최장 330→90일 단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줄이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국회법 개정안을 재석 234인 중 찬성 153인, 반대 81인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에는 패스트트랙 법안의 심사 기한을 상임위원회 180일에서 60일로, 법제사법위원회 90일에서 30일로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 본회의에 부의된 뒤에도 최장 60일을 기다리도록 한 규정을 없애고 부의 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도록 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달 31일 여당 주도 2026-08-20 16:38 -
여야, 용산공원 특별법 상정 보류…오후 본회의서 합의 법안 70여개 처리 여야가 20일 본회의에 계류 중인 법안 중 70여 개를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용산공원 특별법)은 이날 상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20일) 본회의에서 70여 개 법안을 상정·처리하기로 했다"며 "국회의장께서 전반기에 논의됐지만 처리되지 않아 후반기로 넘어온 법안들을 꼭 처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최근 화두에 오른 용산공원 특별법은 논의 대상에서 2026-08-20 11:24 -
'6개 상임위 가동' 여야 곳곳서 충돌…과방위 파행 국회가 19일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작년도 결산 심사에 본격 착수하고 소관 기관으로부터 업무·현안보고를 받았다. 다만 여러 상임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면서 여야가 곳곳에서 충돌하기도 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간사 선임, 소위원회 구성·소위원장 선출의 건만 의결하고 산회했다. 이날 결산 심의를 위해 국회를 찾은 배경훈 부 2026-08-19 18:39 -
국회 법사위, '조희대 출석 요구' 與 주도 의결…국민의힘 "사법권 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의 건은 기존 안건에는 없었지만, 여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의 요구를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받아들였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사일정 변경의 건과 대법원장 출석 요구의 건을 차례로 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모두 반대표를 던졌지만, 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가결됐다. 서 위원장은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를 의결하는 것에 대해 "장기간 2026-08-19 16:27 -
여야, 용산공원 개발 이견…정부-서울시 갈등에 용산공원특별법 처리 '관건' 서울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구상하는 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갈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이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될지 여부도 관건으로 떠올랐다. 의결될 경우 같은 날 열리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회동과 함께 용산공원 개발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제기된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와 당정 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용산공원 전체에 대 2026-08-19 16:09 -
국회 과방위 파행…與 "이진숙 5·18 토론회 사과 없으면 회의 불가" 19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게 공개 사과 또는 퇴장을 요구했다. 이 의원이 지난 13일 토론회를 주최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했다고 주장하면서다. 이 의원은 학술 토론회였다는 점, 직접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과방위는 파행했다. 과방위는 이날 △간사 선임 △소위원회 구성·소위원장 선출 △청원 심사기간 연장 요구 △소관 기관 업무보고·결산·예 2026-08-19 15:23 -
'올공 재검표' 18일 진행 불투명…특검 입회 놓고 여야 이견 오는 18일로 잠정 합의됐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투표용지에 대한 재검표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국민의힘이 특검과 함께 재검표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임명 예정인 특검 측과 논의해 재검표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전반을 수사할 특검과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함께 공개 재검표 2026-08-17 16:28 -
김태호 "李, 연임 안 한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 동참해야"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먼저 보여준다면 여야가 진정성 있게 개헌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통령에게 개헌에 따른 임기상 이익을 얻지 않겠다는 선언을 요구했다. 그는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추진하려면 '이번 개헌으로 어떠한 임기상의 이익도 얻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 2026-08-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