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올해  韓 영화 흥행 TOP 7 등극…청불 1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올해 韓 영화 흥행 TOP 7 등극…청불 1위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 7에 오르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핸디캡을 깬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이날 오전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 7에 진입했다. 개봉 5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2026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흥행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2026-10-25 15:10
  • 日 애니 치이카와 200만 돌파…韓영화 제치고 가을 극장가 장악
    日 애니 '치이카와' 200만 돌파…韓영화 제치고 가을 극장가 장악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수 211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극장판 치이카와')은 전날(24일) 하루 동안 14만 510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11일 연속 독주를 이어간 '극장판 치이카와'의 누적 관객 수는 211만 2687명을 기록했다. 개봉 25일째에 200만 관객 고지를 넘어 2026-10-25 13:35
  • 치이카와 흥행 돌풍…개봉 2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치이카와' 흥행 돌풍…개봉 2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수입사 대원미디어는 24일 오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극장판 치이카와')의 누적 관객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극장판 치이카와'는 올해 개봉 영화 가운데 200만 관객을 돌파한 열 번째 작품이 됐다.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서는 294만9000여명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5'에 이어 2026-10-24 09:55
  • [베스트셀러] 하루키 신작 가호 1위…앤 카슨 작품도 인기
    [베스트셀러] 하루키 신작 '가호' 1위…앤 카슨 작품도 인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가호>가 정식 출간과 함께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앤 카슨의 작품들이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투자·경제서 판매도 늘고 있다. 24일 예스24에 따르면 <가호>는 10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 책은 이달 21일 정식 출간되면서 판매가 급증했다. 출간 당일 판매량은 전날보다 47.6% 증가했다. 하루키 신작의 주요 구매층은 40대였다. 출간 당일 구매자 가운데 40대 여 2026-10-24 07:10
  • 다우키움그룹, 중앙일보 이어 문학동네 인수 추진…우협 대상자 선정
    다우키움그룹, 중앙일보 이어 문학동네 인수 추진…우협 대상자 선정 매각을 추진 중인 출판사 문학동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이 선정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학동네 최대주주인 강병선 창립자는 이날 오후 문학동네 직원들을 만나 다우키움그룹을 우선인수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강 전 대표가 보유한 문학동네 지분 41.5%를 포함한 경영권 지분이다. 기타 주주는 51.8%, 자기주식은 6.7%다. 매각 가격은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 강 창립자는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이 4곳이며, 이 가운데 문학동네의 전통과 출판기업 2026-10-23 19:18
  • 증도가자 진위 논란 재점화…국감서 국가유산청 부실 심의 도마
    증도가자 진위 논란 재점화…국감서 국가유산청 부실 심의 도마 고려시대 금속활자로 추정되는 '증도가자'의 진위 논란이 국정감사에서 재점화됐다. '직지심체요절'보다 앞선 금속활자의 실물 증거가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가유산청의 신속하고 객관적인 재심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도가자의 국가유산 지정 심의가 16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국가유산청의 소극적인 태도를 질타했다. 조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절호의 기회"라며 과거 보물 2026-10-23 15:26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무라카미 류 별세…향년 74세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무라카미 류 별세…향년 74세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와 '코인 로커 베이비즈'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류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23일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무라카미 류는 지난 17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가까운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올해는 고인의 문단 데뷔 50주년이 되는 해다. 1952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무사시노미술대학 재학 중이던 1976년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를 발표하며 문단에 2026-10-23 14:45
  • 유홍준 사퇴에도 감사 예고…최휘영 국중박, 전시품 관리·검증 절차 볼 것
    유홍준 사퇴에도 감사 예고…최휘영 "국중박, 전시품 관리·검증 절차 볼 것"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인 소장품 전시 및 검증 논란으로 사퇴한 유홍준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예고했다. 최 장관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유 전 관장에 대한 엄정한 감사를 요구하는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번 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랫동안 쌓아온 명예와 국민에 대한 신뢰가 훼손됐다고 생각한다"며 "그 점을 무척 유감으로 생각하고, 이 부분을 회복하기 위해 철저한 감사를 통해서 신뢰를 다시 (찾겠다)"고 답했다. 2026-10-23 14:01
  • 1000년 잠들었던 돈황 불교 사경, 국립중앙박물관서 만난다
    1000년 잠들었던 돈황 불교 사경, 국립중앙박물관서 만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3일부터 상설전시관 중앙아시아실에서 ‘천년의 봉인을 열다 – 돈황 불교 사경 소장품 특별공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25년 국립중앙박물관이 발간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돈황 불교 사경'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불교 사경 네 권과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불교 사경 한 권을 최초로 한자리에서 공개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대반야경' 권50의 진품은 11월 22일까지 전시하며, 이후에는 복제품으 2026-10-23 13:54
  •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 서울시립미술관은 2027년 8월 개최 예정인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예술감독으로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Irini Papadimitriou)를 선정했다. 이리니 파파디미트리우는 동시대 미술과 뉴미디어아트, 디지털 문화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현대미술 기획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문화전략가다. 예술·과학·기술의 협업을 기반으로 기술이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과 예술이 동시대의 사회적 쟁점에 개입하는 방식에 관심을 두고,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디지털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전시와 공공 2026-10-23 11:15
  • 교황, 세계 청년들에게 서울 WYD 초대…순례자 등록 시작
    교황, 세계 청년들에게 서울 WYD 초대…순례자 등록 시작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등록시스템을 개설하고, 전 세계 청년들의 대회 참가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등록시스템 오픈에 맞춰 같은 날 교황청 공보실이 공개한 레오 14세 교황의 영상 메시지에는 전 세계 청년들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에 직접 초대하며 대회 참가를 권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교황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청년대회의 참가 등록이 시작되는 오늘, 진심으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서울로 초대한다”며 “믿음과 우정 2026-10-22 19:00
  • 영조 대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대학로에 등장한 조선 왕 생일카페
    "영조 대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대학로에 등장한 '조선 왕 생일카페'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생일파티'가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다. 영조의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생일카페'까지 마련된다.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관계를 다룬 창작 뮤지컬 '쉐도우'(SHADOW)가 관객들을 위한 이색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면서다. 22일 뮤지컬 '쉐도우' 제작사 블루스테이지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필더스페이스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특히 팝업스토어가 문을 여는 오는 31일은 영조의 실제 양력 생일과 같 2026-10-22 16:16
  • 청년문화예술패스,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12월 31일까지라고 22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생, 2007년생 청년이 문화비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과 9개 협력 판매처에서 잔여 지원금과 이용 가능한 작품·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였다.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전시 2026-10-22 15:34
  • 추억이란 참!…데보라 터브빌의 분위기
    "추억이란 참!"…데보라 터브빌의 '분위기' "종종 정처 없이, 목적도 없이 그림자처럼 우울하고 쓸쓸하게 페테르부르크의 골목골목, 거리거리를 헤매고 다닙니다. 오, 추억이란 참!" 소설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중.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 월마 펴냄) 미국 사진 작가 데보라 터브빌(1932~2013)의 작품은 먼지 쌓인 낡은 시계를 닮았다. 얇고 투명한 밤의 베일을 한 겹 씌운 듯한 사진 속 인물들은 그림자처럼 윤곽이 희미하다. 몽환적이면서도 쓸쓸하다. 오는 23일 서울 중구 전시공간 피크닉에서 개막하는 & 2026-10-22 15:23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올해 추계 정기총회를 거쳐 신임 의장으로 대전교구장인 김종수(70) 아우구스티노 주교를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출신인 김 신임 의장은 서울대 국사학과와 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하고 1989년 사제품을 받았다. 대전가톨릭대 교수와 학생처장, 교리신학원 원장, 총장을 역임했다. 2009년 대전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되며 주교품을 받았고, 2021년 대전교구장 서리를 거쳐 이듬해 2월 대전교구장으로 임명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는 복음화위원회, 전례위원회, 성서위원회 등의 위원장 2026-10-22 13:23
  • 유튜브 쇼츠 음원 어뷰징 의혹…음저협, 저작권료 240억원 지급 보류
    유튜브 쇼츠 음원 어뷰징 의혹…음저협, 저작권료 240억원 지급 보류 유튜브 쇼츠 등에서 소수 음악 창작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익 창출을 꾀했다는 일명 '어뷰징'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일부 권리자의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하고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 관련 권리자는 4명이며, 이들이 등록한 음원은 802곡이다. 미지급 저작권료 약 240억원에 이미 지급된 금액을 더하면 전체 저작권료 규모는 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2026-10-22 10:43
  • 넷플릭스, K-단편영화 글로벌 무대로…뉴욕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 개최
    넷플릭스, K-단편영화 글로벌 무대로…뉴욕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 개최 넷플릭스가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New York Korean Independent Film Festival)'에서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을 공식 초청 상영하며 한국 신진 창작자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에서 뉴욕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KOCCA NY)와 공동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 섹션은 국내 단편영화가 지닌 독창성과 가능성을 뉴욕 현지에 알리 2026-10-22 10:30
  • 상영 철회 논란 딛고 싱가포르영화제 선 허진호…표현의 자유 지켜줘 감사
    '상영 철회 논란' 딛고 싱가포르영화제 선 허진호…"표현의 자유 지켜줘 감사"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을 다룬 허진호 감독의 정치 스릴러 영화 '암살자(들)'이 국내 정치권의 상영 철회 요구를 딛고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영화제 측이 "검열된 작품은 절대 틀지 않는다"며 외압을 단호히 거부한 가운데, 허 감독은 국제 영화계가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지켜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내 샌즈 시어터에서 열린 제37회 싱가포르국 2026-10-22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