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하루키 가호·트렌드 코리아 2027 인기 
    [베스트셀러] 하루키 '가호'·'트렌드 코리아 2027' 인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가호>와 새해 경제·소비 흐름을 전망한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서점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호>는 예스24, <트렌드 코리아 2027>은 교보문고에서 각각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0일 예스24의 10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하루키의 <가호>가 1위를 차지했다. 40대와 50대의 구매율이 각각 40.8%, 28.1%에 달하는 등 40~50대 사이에서 인기다. 교보문고에서는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집필한 <트렌드 코리아 2027&g 2026-10-10 07:03
  • 숲에서 쉬고 예술로 회복…10월 전국서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숲에서 쉬고 예술로 회복…10월 전국서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10월 한 달간 서울 양천·은평, 전남 순천, 부산 금정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는 국민이 일상 가까운 도시숲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별로 이어진다. 지난 5월 삼척문화재단이 지역 축제를 먼저 선보인 데 이어, 10월에는 서울 양천·은평, 전남 순천, 부산 금정에서 지 2026-10-08 21:32
  • 올해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고전·현대 넘나든 독창성
    올해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고전·현대 넘나든 독창성"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캐나다 시인이자 소설가, 고전학자인 앤 카슨(76)이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앤 카슨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림원은 고전문학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문학의 새로운 형식을 개척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정 이유로 밝혔다. 1950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태어난 카슨은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번역가, 고전학자다. 자신의 저서에 '생업으로 고대 그리스어를 가르친다'는 짧은 소개를 실을 만큼 고전문학에 깊 2026-10-08 20:37
  • [속보]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작가 앤 카슨
  • [BIFF 2026] 스스로 칭찬해주고파…김고은, 부산 관객과 나눈 14년 소회
    [BIFF 2026] "스스로 칭찬해주고파"…김고은, 부산 관객과 나눈 14년 소회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르고 OTT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거머쥔 배우 김고은이 부산 관객들과 만났다. 데뷔 14년 차를 맞은 그는 캐릭터 구축 과정부터 현장을 아우르는 유연한 태도까지, 배우로서 가지는 소신과 철학을 가감 없이 풀어내며 관객들과 교감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앞서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론 2026-10-08 17:53
  • 더 커뮤니티2가 비춘 세계의 패권…위안화의 도전부터 군산복합체까지
    '더 커뮤니티2'가 비춘 세계의 패권…위안화의 도전부터 군산복합체까지 종영을 하루 앞둔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막바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웨이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주간 시청시간 전 장르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에서도 공개 이후 5주 연속 1위를 고수하며 독보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더 커뮤니티'는 서로 다른 자원과 권한을 가진 참가자들이 거래로 생존을 겨루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시즌1이 우리 사회 내부의 이념 갈등을 담았다면, 시즌2는 시 2026-10-08 17:41
  • 한국선 거절당한 페미니즘 소설…나가노 메이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12월 공개
    한국선 거절당한 페미니즘 소설…나가노 메이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12월 공개 한국에서 영상화가 번번이 무산된 페미니즘 소설이 일본에서 넷플릭스 영화로 만들어져 12월 공개된다. 8일 넷플릭스는 영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를 12월 3일 전 세계에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주연은 나가노 메이가 맡았고 상대역인 기무라 하루키 역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로 알려진 기도 다이세이가 캐스팅됐다. 연출과 각본은 고바야시 케이이치 감독이 맡았다. 원작은 민지형 작가가 2019년 5월 펴낸 동명 소설이다. 헤어진 지 7년 만에 다시 만난 전 2026-10-08 17:31
  • [2026 국정감사] 허민 증도가자 공모, 고려 금속활자 철저한 조사 위한 것
    [2026 국정감사] 허민 "증도가자 공모, 고려 금속활자 철저한 조사 위한 것"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진위 논란이 이어져 온 고려시대 금속활자 '증도가자'와 관련해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 흩어진 금속활자를 찾아내고 과학적 검증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존에 알려진 증도가자 101점 외에 민간이 소장한 금속활자까지 폭넓게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허 청장은 8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서 증도가자 보물 지정이 2017년 부결된 것과 관련해 "증도가자를 비롯해 고려 금속활자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오경 2026-10-08 16:17
  •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담도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담도암 투병 중 별세…향년 67세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하고 '사도'의 각본을 집필한 조철현 감독이 8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8일 영화계와 유족 등에 따르면 고인은 올해 2월 담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이날 새벽 눈을 감았다. 1959년생인 고인은 30여 년간 영화 기획과 제작, 시나리오 집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한국 영화계의 토대를 다져온 뼈대 있는 영화인이다. 기획자와 각본가로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지난 2019년 영화 '나랏말싸미'를 통해 늦깎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그의 2026-10-08 14:03
  • 정지영·이명세 등 영화인들 영화 암살자(들) 정치 도구화 멈춰라
    정지영·이명세 등 영화인들 "영화 '암살자(들)' 정치 도구화 멈춰라" 정지영, 이명세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전방위적인 압박에 대해 "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며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차 부산을 찾은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정지영, 이명세 감독과 한재덕 사나이픽쳐스 대표,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등이 참석해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들 2026-10-08 13:35
  • [BIFF 2026] 영화보다 삶 보길 바랐지만…부산 찾은 쿠아론 父子의 시네마 찬가
    [BIFF 2026] "영화보다 삶 보길 바랐지만"…부산 찾은 쿠아론 父子의 시네마 찬가 (=부산) 세계적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그의 아들 호나스 쿠아론 감독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았다.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핏줄을 넘어, 서로의 영화 세계에 가장 묵직한 영감을 주고받는 두 창작자의 끈끈한 연대와 영화적 철학이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호나스 쿠아론 감독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그래비티'(2013), '로마'(2018)로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2026-10-08 12:55
  • [2026 국감] 허민 태릉CC 6800가구, 국토부 판단 몫…세운4, 합의대로 개발해야
    [2026 국감] 허민 "태릉CC 6800가구, 국토부 판단 몫…세운4, 합의대로 개발해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태릉CC 주택 공급 계획과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에 대해 “개발과 보존의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태릉CC 개발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종묘 앞 재개발은 기존 합의 기준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허 청장은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서 태릉CC와 세운4구역에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지적에 “국가유산청은 다른 잣대를 대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종묘가 있는 세운 2026-10-08 11:53
  • 서울 세계청년대회 순례자 앱 출시…출국 준비부터 서울 순례까지
    서울 세계청년대회 순례자 앱 출시…"출국 준비부터 서울 순례까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에 참가하는 순례자들을 위한 공식 앱 ‘WYD 2027(가칭)’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순례자 앱은 세계 각국에서 서울을 찾는 순례자들이 출국 전 준비부터 한국에서의 생활과 순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WYD 2027’을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이용할 수 있다. 세계청년대회의 공식 언어(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 2026-10-08 11:36
  • 기초예술 지원예산 939억원…역대 최대 규모
    기초예술 지원예산 939억원…"역대 최대 규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027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지원신청 접수를 10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현장진입, 문학, 시각예술, 다원예술, 공연예술, 국제교류 6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2027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지원 예산은 총 939억원으로, 2026년 603억원 대비 337억원 증액됐다. 특히 국제교류 지원예산을 기존 대비 2.5배 이상 확대 편성했다. 예술가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예술 현장에 처음 진입하는 예비예술인 지원예산을 127억 원으로 확대해 현장 경험 2026-10-08 11:19
  • 반환점 돈 여수섬박람회, 연휴 반등 성공했지만 콘텐츠·운영 내실 시험대
    반환점 돈 여수섬박람회, 연휴 반등 성공했지만 '콘텐츠·운영 내실' 시험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한 달간 관람객 67만 명을 모으며 반환점을 돌았다. 연휴 특수로 초반 부진을 딛고 흥행 불씨를 살렸으나, 300만 목표 달성과 콘텐츠 내실화는 여전히 시험대에 올라 있다. 8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 5일 개막 이후 10월 4일까지 집계된 누적 관람객은 66만 8922명이다. 개막 초반 궂은 날씨로 주춤했으나 추석 연휴와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일일 최대 13만 명이 찾으며 누적 60만 명을 넘어섰다. 다만 조직위가 설정한 최종 목표치 300만 명을 달성하 2026-10-08 11:14
  • 한승훈 콘진원 상임감사,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감사 선임
    한승훈 콘진원 상임감사,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감사 선임 한승훈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임감사가 7일 진행된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공감협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감사 임원으로 최종 선출됐다. 공감협회는 2008년 설립된 정부산하 공공기관 감사협의체로, 현재 114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정부 국정 철학의 감사 현장 구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상임감사는 게임회사 네오위즈와 성남산업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부원장)을 거쳐 크래프톤그룹 넵튠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민간 콘텐츠 산업과 공공기관에서 쌓은 경영·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3월 2026-10-08 08:36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다를지도 모르니까…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다를지도 모르니까…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누구나 해피엔딩을 꿈꾼다. 특히 사랑을 한다면 더욱 그렇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그 마음이 끝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두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 역시 마찬가지다. 오래전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구형이 된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 이들에게도 영원은 허락되지 않는다. 인간의 몸이 세월에 따라 늙고 쇠하듯, 로봇의 몸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닳고 고장 나기 때문이다. 더구나 구형 헬퍼봇에게는 필요한 부품을 구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소모 2026-10-07 17:09
  • [2026 국정감사] 박진영 李정부·민주당 위해 일한단 생각 1%도 없어
    [2026 국정감사] 박진영 "李정부·민주당 위해 일한단 생각 1%도 없어"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이처럼 답하며 "이 정권과 민주당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은 마음 속에 1%도 없다"고 강조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박 위원장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제안을 받아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 경위를 물었다. 이어 최근 멕시코에서 이재명 2026-10-0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