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세계 청년들에게 서울 WYD 초대…순례자 등록 시작
    교황, 세계 청년들에게 서울 WYD 초대…순례자 등록 시작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등록시스템을 개설하고, 전 세계 청년들의 대회 참가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등록시스템 오픈에 맞춰 같은 날 교황청 공보실이 공개한 레오 14세 교황의 영상 메시지에는 전 세계 청년들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에 직접 초대하며 대회 참가를 권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교황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청년대회의 참가 등록이 시작되는 오늘, 진심으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서울로 초대한다”며 “믿음과 우정 2026-10-22 19:00
  • 영조 대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대학로에 등장한 조선 왕 생일카페
    "영조 대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대학로에 등장한 '조선 왕 생일카페'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생일파티'가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다. 영조의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생일카페'까지 마련된다.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관계를 다룬 창작 뮤지컬 '쉐도우'(SHADOW)가 관객들을 위한 이색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면서다. 22일 뮤지컬 '쉐도우' 제작사 블루스테이지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필더스페이스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특히 팝업스토어가 문을 여는 오는 31일은 영조의 실제 양력 생일과 같 2026-10-22 16:16
  • 청년문화예술패스,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12월 31일까지라고 22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생, 2007년생 청년이 문화비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과 9개 협력 판매처에서 잔여 지원금과 이용 가능한 작품·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였다.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전시 2026-10-22 15:34
  • 추억이란 참!…데보라 터브빌의 분위기
    "추억이란 참!"…데보라 터브빌의 '분위기' "종종 정처 없이, 목적도 없이 그림자처럼 우울하고 쓸쓸하게 페테르부르크의 골목골목, 거리거리를 헤매고 다닙니다. 오, 추억이란 참!" 소설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중.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 월마 펴냄) 미국 사진 작가 데보라 터브빌(1932~2013)의 작품은 먼지 쌓인 낡은 시계를 닮았다. 얇고 투명한 밤의 베일을 한 겹 씌운 듯한 사진 속 인물들은 그림자처럼 윤곽이 희미하다. 몽환적이면서도 쓸쓸하다. 오는 23일 서울 중구 전시공간 피크닉에서 개막하는 & 2026-10-22 15:23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대전교구장 김종수 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올해 추계 정기총회를 거쳐 신임 의장으로 대전교구장인 김종수(70) 아우구스티노 주교를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 출신인 김 신임 의장은 서울대 국사학과와 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하고 1989년 사제품을 받았다. 대전가톨릭대 교수와 학생처장, 교리신학원 원장, 총장을 역임했다. 2009년 대전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되며 주교품을 받았고, 2021년 대전교구장 서리를 거쳐 이듬해 2월 대전교구장으로 임명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는 복음화위원회, 전례위원회, 성서위원회 등의 위원장 2026-10-22 13:23
  • 유튜브 쇼츠 음원 어뷰징 의혹…음저협, 저작권료 240억원 지급 보류
    유튜브 쇼츠 음원 어뷰징 의혹…음저협, 저작권료 240억원 지급 보류 유튜브 쇼츠 등에서 소수 음악 창작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익 창출을 꾀했다는 일명 '어뷰징'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일부 권리자의 저작권료 지급을 보류하고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 관련 권리자는 4명이며, 이들이 등록한 음원은 802곡이다. 미지급 저작권료 약 240억원에 이미 지급된 금액을 더하면 전체 저작권료 규모는 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2026-10-22 10:43
  • 넷플릭스, K-단편영화 글로벌 무대로…뉴욕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 개최
    넷플릭스, K-단편영화 글로벌 무대로…뉴욕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 개최 넷플릭스가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New York Korean Independent Film Festival)'에서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을 공식 초청 상영하며 한국 신진 창작자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제1회 뉴욕한국독립영화제'에서 뉴욕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욕센터(KOCCA NY)와 공동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섹션'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 섹션은 국내 단편영화가 지닌 독창성과 가능성을 뉴욕 현지에 알리 2026-10-22 10:30
  • 상영 철회 논란 딛고 싱가포르영화제 선 허진호…표현의 자유 지켜줘 감사
    '상영 철회 논란' 딛고 싱가포르영화제 선 허진호…"표현의 자유 지켜줘 감사"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 저격 미수 사건을 다룬 허진호 감독의 정치 스릴러 영화 '암살자(들)'이 국내 정치권의 상영 철회 요구를 딛고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영화제 측이 "검열된 작품은 절대 틀지 않는다"며 외압을 단호히 거부한 가운데, 허 감독은 국제 영화계가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지켜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내 샌즈 시어터에서 열린 제37회 싱가포르국 2026-10-22 09:42
  • 아르코예술기록원 예술가의 아카이빙 워크숍 개최
    아르코예술기록원 '예술가의 아카이빙 워크숍'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은 신진예술가가 창작 과정과 작품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예술가의 아카이빙 워크숍'을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10월 28일, 11월 4일, 11월 5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2023년 첫 개최한 '예술가의 아카이빙 워크숍'은 올해 예술가들이 창작 현장에서 늘 마주하는 ‘언제부터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무엇을 남기고 버릴 것인가’, ‘축적된 기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26-10-22 09:14
  • 미드 글리 10년 만에 부활… 디즈니·훌루 리부트 확정
    미드 '글리' 10년 만에 부활… 디즈니·훌루 리부트 확정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국의 고교 뮤지컬 드라마 '글리(Glee)'가 종영 10년 만에 공식 부활한다. 디즈니와 훌루(Hulu)가 신규 시리즈 제작을 공식화한 가운데 원작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대본 집필에 나서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와 훌루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라마 '글리'의 리부트 제작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원작의 총괄 제작자 라이언 머피를 비롯해 브래드 팰척, 이언 브레넌 등 원작 창작진이 다시 뭉 2026-10-22 09:13
  • 트와이스 다현, 영화 구름이 구르미 출연 확정…차우민과 로맨스 호흡
    트와이스 다현, 영화 '구름이 구르미' 출연 확정…차우민과 로맨스 호흡 그룹 트와이스 멤버 겸 배우 다현이 차기작으로 영화 '구름이 구르미'를 확정 짓고 새로운 '첫사랑 아이콘'으로 돌아온다. 영화 '구름이 구르미'는 평생 휠체어 바퀴를 굴려온 명랑한 소녀 '구름'과 남모를 상처를 품은 수영 유망주 '준산'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첫사랑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JTBC 드라마 '킹더랜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경도를 기다리며'에 공동 연출로 참여했던 최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현지 2026-10-22 09:02
  • 꽃 마음 사랑…낱말 하나로 풀어낸 서예의 세계
    '꽃' '마음' '사랑'…낱말 하나로 풀어낸 서예의 세계 '꽃', '마음', '사랑', '시나브로'. 긴 문장이나 시구 대신 낱말 하나를 붓글씨로 표현한 서예 작품들이 서울과 전주에서 전시된다. 글자의 형태와 획의 굵기, 먹의 농담, 여백 등을 통해 같은 문자라도 서로 다른 인상을 만들어내는 서예의 표현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강암서예학술재단은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한 낱말 글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에서도 이어진다. 2026-10-22 07:57
  • 굿즈 사던 2030, 극장까지 점령…치이카와가 뒤집은 박스오피스
    굿즈 사던 2030, 극장까지 점령…'치이카와'가 뒤집은 박스오피스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서늘하고 현실적인 세계관이 2030 세대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아동·가족 단위 관객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2030 성인 팬덤을 주축으로 박스오피스 판도를 뒤집은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이야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치이카와')은 누적 관객 수 187만 560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치이카와'는 하반 2026-10-21 16:43
  • [따끈따끈 신간] 완벽한 인재는 없다…세종이 사람 쓰는 법
    [따끈따끈 신간] "완벽한 인재는 없다"…세종이 사람 쓰는 법 세종 위대한 생각: 100 어록으로 만나다=박현모 지음, 강병인 글씨, 글꽃. "황희의 결점은 내가 이미 다 알고 있다. 나는 그의 강점을 들어 쓰려 한다." 세종은 뇌물 수수와 사위의 재판 개입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된 황희를 영의정에 임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흠결 없는 인재를 찾기보다 인물의 장점을 살려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세종의 인사 철학이었다. 신분이 낮았던 장영실을 발탁해 자격루 제작을 맡긴 것도 같다. 세종은 자격루가 완성되자 "장영실이 아니었더라면 후세에 길이 남을 이 2026-10-21 16:29
  • 마이클잭슨 조카 자파 잭슨, 영화 마이클 속편에선 성추행 의혹 다룰 것
    마이클잭슨 조카 자파 잭슨, 영화 '마이클' 속편에선 "성추행 의혹 다룰 것"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전기영화 '마이클'이 역대 전기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가운데, 잭슨 역을 맡은 조카 자파 잭슨(Jaafar Jackson)이 후속편에서는 고인을 둘러싼 아동 성추행 의혹을 직접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자파 잭슨은 최근 GQ 미들 이스트 및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마이클'의 속편 제작 계획을 밝히며 1편에서 제외됐던 고인의 성추행 혐의를 마이클의 시각에서 정면으로 다루 2026-10-21 14:21
  • 셀프 전시 논란 유홍준 관장 사의…모든 비판 제 책임
    '셀프 전시' 논란 유홍준 관장 사의…"모든 비판 제 책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자신의 개인적인 실수로 박물관의 신뢰와 명예가 실추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관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장직에서 물러나고자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우리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개인적인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2026-10-21 10:43
  • 구로사와 기요시·시미즈 다카시 뭉쳤다…디즈니+ 6부작 호러로 손 맞잡은 J-호러 전설들
    구로사와 기요시·시미즈 다카시 뭉쳤다…디즈니+ 6부작 호러로 손 맞잡은 'J-호러 전설들' 일본 호러를 대표하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과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한 작품에서 뭉친다. 2000년대 초반 J-호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거장이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과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제작하는 6부작 일본 초자연 호러 앤솔러지 시리즈 '나이트 테일즈 클럽(Night Tales Club)'의 주요 에피소드 연출을 맡았다. 이 시리즈는 2027년 1월 디즈니+와 미국 훌루(Hulu)를 2026-10-21 10:16
  • 23일 혼수상태 딛고 운명 탐구…음악평론가 강헌 별세
    23일 혼수상태 딛고 운명 탐구…음악평론가 강헌 별세 음악평론가인 강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21일 문화계에 따르면 강헌은 전날(20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 비평을 이끌었다. 음악을 사회와 역사의 맥락에서 해석하는 평론으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제작과 공연 기획, 문화행정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생사의 고비를 넘긴 뒤 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40대 초반 대동맥이 찢어지는 중증 질환으로 쓰러져 23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던 그는 이후 인간의 운명 2026-10-21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