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유럽 양산차에 차세대 5G 텔레매틱스 첫 적용…자율주행 통신 잡는다
    LG전자, 유럽 양산차에 차세대 5G 텔레매틱스 첫 적용…자율주행 통신 잡는다 LG전자가 유럽 완성차의 양산 모델에 차세대 5G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공급한다. 차량 통신 성능을 높여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인공지능 중심 차량(AIDV) 및 자율주행 시대의 전장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5G 최신 통신표준인 R16 기반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유럽 완성차의 양산 모델에 적용했다. R16 기반 차량용 텔레매틱스 솔루션이 유럽 양산 차량에 적용된 것은 업계 최초다. R16은 5G 초기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 R15보다 통신 신뢰성과 지연시간을 개선 2026-08-19 10:00
  • 삼성D, IMID 2026서 폴더블 화질 한계 넘는다…광시야각 OLED 첫 공개
    삼성D, 'IMID 2026'서 폴더블 화질 한계 넘는다…'광시야각 OLED' 첫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약점으로 꼽혀온 화면 접힘부의 밝기 저하를 개선한 차세대 OLED 기술을 처음 공개한다. 대형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와 휴머노이드용 OLED 등도 선보이며 AI 시대를 겨냥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에 나선다. 18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MID 2026'에 참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신 광시야각 기술을 적용한 7.6형 '와이드뷰 디스플레이'와 20형 '와이드 스트레처블'을 처음 공개한다. 2026-08-19 10:00
  • LG디스플레이, IMID 참가…FMM 없는  차세대 OLED FLiPP 최초 공개
    LG디스플레이, IMID 참가…FMM 없는 차세대 OLED 'FLiPP' 최초 공개 LG디스플레이가 기존 OLED 생산 공정의 핵심 부품인 파인메탈마스크(FMM)를 없앤 차세대 패터닝 기술을 공개했다. OLED 픽셀 형성 과정에서 FMM 의존도를 낮추면서 개구율을 55% 높인 기술이다. OLED의 휘도와 수명 개선 또는 소비전력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차세대 OLED 경쟁의 공정 기술 축이 될지 주목된다. 19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6에서 독자 개발한 OLED 패터닝 기술 'FLiPP'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FLiPP은 'FMM- 2026-08-19 10:00
  •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HVAC 라인 신설…37년 만의 대규모 투자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HVAC 라인 신설…37년 만의 대규모 투자 삼성전자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사업장에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플랙트그룹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입해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 내 축구장 3개 크기인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의 공조 2026-08-19 09:30
  • 가열 방식 알아서 척척…코웨이, 조리기구 제약 없앤 S인덕션 출시
    가열 방식 알아서 척척…코웨이, 조리기구 제약 없앤 'S인덕션' 출시 코웨이가 조리 용기 타입에 따라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S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S인덕션은 국내 최초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를 탑재해 인덕션 전용 용기와 내열 유리 등 일반 조리기구를 스스로 인식해 가열 방식을 자동 전환한다. 이 덕분에 특정 전용 용기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3400W의 강력한 출력을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좌측 화구를 하나로 연결해 넓은 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존'을 탑재했다. 화구별 개별 2026-08-19 09:22
  • 샤오미코리아, 로봇청소기 6 시리즈 출시… 24일까지 사전 예약
    샤오미코리아, '로봇청소기 6 시리즈' 출시… 24일까지 사전 예약 샤오미가 신제품 'Xiaomi 로봇청소기 6 시리즈' 2종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오는 24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19일 샤오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최상위 모델인 '샤오미 로봇청소기 6 맥스'와 슬림형 모델인 '샤오미 로봇청소기 6'로 구성된다. 권장 소비자가는 각각 169만 원과 119만 원이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6 맥스는 바이오닉 듀얼 로봇 다리를 탑재해 최대 6cm 높이의 문턱을 통과할 수 있다. 3중 확장 시스템과 높이 조절이 가능한 리트랙터블 라이다(LiDAR) 센서를 적용 2026-08-19 09:02
  • 구광모 AI 구상 현장 이식…LG전자, 엔비디아와 몸체 갖춘 AI 만든다
    '구광모 AI 구상' 현장 이식…LG전자, 엔비디아와 '몸체 갖춘 AI' 만든다 LG전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미래 핵심 전략 사업인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현장으로 조기 이식하며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본사에서 인공지능(AI) 동맹을 맺은 지 불과 나흘 만에 서울 현장에서 실질적인 실행에 나선 것이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연면적 1만㎡(약 3025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옛 양재R&D캠퍼스)'에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등 핵심 관계자 2026-08-18 17:02
  • 스마트링 우리가 만들었다…오우라 링5 한국 상륙
    "스마트링 우리가 만들었다"…오우라 링5 한국 상륙 "우리가 스마트링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글로벌 스마트링 업체 오우라가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우라 링5'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링으로 국내 스마트링 시장을 넓히는 가운데 오우라는 1세대부터 이어진 기술과 데이터 축적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 조지 애벗 오우라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총괄은 "우리는 이 분야의 시장 리더이자 카테고리를 만든 기업"이라며 "5세대 제품에는 이전 세대에서 얻 2026-08-18 17:01
  • 삼성전자서비스, 임단협 최종 합의…폭염 속 가전 A/S 안정화
    삼성전자서비스, 임단협 최종 합의…폭염 속 가전 A/S 안정화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체결하며 조기 타결을 이뤄냈다. 폭염 속 가전 수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노사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잡은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 노사는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CS 아카데미에서 ‘2026년 임단협 체결식’을 열고 최종 합의안에 서명했다. 체결식에는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부사장)을 비롯해 고은하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 등 노사 주요 2026-08-18 13:08
  • 5년 만에 망치질 소리 듣는다…삼성디스플레이, 아산 A7 공장 건설 재개
    5년 만에 망치질 소리 듣는다…삼성디스플레이, 아산 A7 공장 건설 재개 삼성디스플레이가 멈춰 섰던 충남 아산 2단지 신규 공장 건설을 5년 만에 재개하며 중소형·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폴더블폰 흥행과 노트북·태블릿 등 IT 기기 전반으로의 OLED 탑재 확대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7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아산 2단지 신공장(A7)의 골조 공사 재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공 발주 절차에 착수해 내년 초 착공, 2028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부지는 2021년 공사 2026-08-18 13:02
  • 한미반도체, 1300억 투입해 8공장 구축…반도체 장비 공급난 정면 돌파
    한미반도체, 1300억 투입해 '8공장' 구축…반도체 장비 공급난 정면 돌파 한미반도체가 대규모 신규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공급을 늘린다. 한미반도체는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토지면적 2만578㎡(약 6230평) 규모의 공장을 매입해 '8공장'으로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유 공장 중 역대 최대 면적이다. 매입비 560억원을 포함해 총 1300억원이 투입된다. 인프라 구축 기간을 단축고자 신축 대신 기존 공장 매입 전략을 취했다. 리모델링을 거쳐 2027년 2분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8공장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와 하이브리드 2026-08-18 13:01
  • LG전자·엔비디아, 로봇 협력 속도전… MOU 나흘 만에 현장 재회
    LG전자·엔비디아, 로봇 협력 속도전… MOU 나흘 만에 현장 재회 LG전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미래 핵심 사업인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두 기업이 업무협약(MOU) 체결 나흘 만에 현장 회동을 가지며 실행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 LG 데이터팩토리(옛 양재R&D캠퍼스)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등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로보틱스 협력 방안과 시너지 창출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류재철 LG전자 사장, 현신균 LG CNS 사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그룹 최고경영진이 참석해 사업 가속화 의지를 다졌다. 2026-08-18 12:52
  • SK하이닉스 노사, 임금·성과급 접점 찾았다…최종 합의 추진
    SK하이닉스 노사, '임금·성과급' 접점 찾았다…최종 합의 추진 SK하이닉스 노사가 광복절 연휴 기간 이어진 밤샘 마라톤 교섭 끝에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주요 핵심 쟁점에 대한 견해차를 크게 줄인 노사는 오늘(18일) 대표자 교섭을 열고 최종 합의 도출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조합원들에게 공지문을 통해 이날 대표자 교섭을 열고 최종 합의 도출에 나선다고 예고했다. 육현철 SK하이닉스 노동조합 사무국장은 "지난 12일 릴레이 교섭에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연휴 기간에도 교섭 마무리를 위해 2026-08-18 08:49
  • 한국엡손, K-프린트 2026서 산업용 프린팅 신제품 4종 공개
    한국엡손, 'K-프린트 2026'서 산업용 프린팅 신제품 4종 공개 한국엡손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프린트 2026'에 참가해 주요 신제품과 분야별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엡손은 '원 플로우, 원 엡손'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통해 독자적인 '프리시전코어' 프린트 헤드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의류·굿즈, 산업용 출력, 상업인쇄 등 세분화된 시장 수요에 맞춘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핵심 신제품은 △ DTF 프린터 'SC-G9040' △ 승화전사 프린터 'SC-F340' △ 평판 UV 프린터 ' 2026-08-18 08:30
  • 삼성 아트 TV, 빈 미술사 박물관과 맞손…루브르·프라도 이어 명작 라인업 강화
    삼성 아트 TV, 빈 미술사 박물관과 맞손…루브르·프라도 이어 명작 라인업 강화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새롭게 추가한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주요 작품은 피터르 브뤼헐 1세의 '바벨탑',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다 베리타스' 등이다. 카날레토와 베르나르도 벨로토의 풍경화,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여름'을 비롯해 루벤스, 벨라스케스, 카라바조, 티치아노, 렘브란트, 라파엘로 등 거장들의 명작이 대거 포함됐다. 삼성 TV 전용 아 2026-08-18 08:18
  • LS일렉트릭, 美 블룸에너지에 486억원 배전 솔루션 공급…AI 데이터센터 정조준
    LS일렉트릭, 美 블룸에너지에 486억원 배전 솔루션 공급…AI 데이터센터 정조준 LS일렉트릭이 미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약 486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을 공급한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북미 현지 생산체계를 활용해 대형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기업 블룸에너지와 3425만8500달러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조성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저압 배전반을 포함한 주요 배전 시스템을 공급한다. 공급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진 2026-08-18 08:02
  • 정부 반도체 속도전 반영…SKH, 용인·청주 증설 총력
    정부 '반도체 속도전' 반영…SKH, 용인·청주 증설 총력 정부가 반도체 생산기지의 조기 가동을 강조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용인과 청주에서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 1기 팹의 첫 클린룸 가동 시점을 앞당긴 데 이어 2단계 건설에도 착수한다. 청주에서는 차세대 D램 생산라인을 조기에 가동한 데 이어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까지 확충한다. AI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투자 확대와 정부의 반도체 인프라 속도전이 맞물리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의 첫 2026-08-17 18:15
  • 만들기 무섭게 팔렸다···SK하이닉스, HBM 풀가동에 재고 회전속도 껑충
    만들기 무섭게 팔렸다···SK하이닉스, HBM 풀가동에 재고 회전속도 '껑충'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생산한 칩을 만드는 즉시 매출로 연결하는 '초고속 재고 소진' 구조를 구축했다. 물량 증가 속도를 앞지르는 판매 가속도로 재고 회전율이 대폭 오른 데다, 재고 평가손실 부담도 줄면서 재무적 체질 개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17일 SK하이닉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자산 대비 재고자산 비중은 5.2%로 지난해 말 8.1%보다 2.9%포인트 감소했다. 총 재고자산은 17조9857억 원으로 같은 기간(14조2894억 원) 대비 25.9% 늘어났지만, 매출 2026-08-1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