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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를 투입해 자사주 50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상승한 33.61%가 된다.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으며, 이번 취득까지 포함하면 누적 매입 규모는 총 695억원(73만6345주)에 달한다. 지난달에도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 바 있다. 이번 2026-07-02 13:36 -
LS일렉트릭, 세계 첫 100% 직류 공장 가동…AI 시대 전력시장 선점 나서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차세대 전력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표준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일 충남 천안사업장에서 채대석 대표이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 DC팩토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 DC팩토리는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2026-07-02 12:00 -
SK하이닉스, 충청권 투자 박차…청주에 100조 투자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총 1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단행한다. AI 확산으로 낸드와 기업용 SSD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청주를 메모리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충청권 반도체·AI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낸드 생산 팹 M17에 80조원, 첨단 패키징 강화를 위한 P&T7 등에 20조원 2026-07-02 11:23 -
코웨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4관왕 코웨이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4개 제품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에 이어 비렉스 침대까지 수상 제품군을 넓히며 생활가전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비렉스 R시리즈'로 신기술혁신상을 받았다.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는 AI혁신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과 제품, 서비스 2026-07-02 11:15 -
삼성전기, 세종에 '8조' 전격 투자···AI 서버용 기판 핵심 거점 구축 삼성전기가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세종사업장에 총 8조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종시를 첨단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기는 2일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FC-BGA) 생산라인 및 연구개발(R&D) 설비 확충을 위한 8조원 규모의 투자 안건을 공시했다. 삼성이 지난달 29일'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 계획의 핵심 축이 2026-07-02 11:12 -
"AI 소재·부품 중심지로 키운다"…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 삼성그룹이 앞으로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소재·부품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디스플레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차세대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기판 등 그룹의 미래 먹거리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충청권에 집중 배치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I 시대로 산업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디스플레이와 HBM, 배터리, AI 2026-07-02 11:10 -
이재용 "충청, 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로 성장할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충청권을 IT 소재·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후공정과 패키지 기판, 배터리 등 첨단 부품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충청권 사업장의 역할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환영사에서 "국토의 중심 충청은 앞으로 IT 소재·부품의 글로벌 허브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 2026-07-02 11:06 -
LG전자, 아시아 B2B 거점 확대…대만·싱가포르 신규 아카데미 개설 LG전자가 아시아 지역 냉난방공조(HVAC) 사업 거점을 확대하며 현지 완결형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에 나섰다. 도시화와 산업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공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 비(非) 하드웨어(N-HW)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신규 HVAC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공조 설계부터 제품 설치,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과 파트너사를 연결하는 B2B 사업 2026-07-02 10:00 -
대한전선, 수은서 1000억 조달···해저케이블 포설선 확보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를 위해 국책금융 지원을 확보했다. 2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 인수를 돕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4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이은 것이다. 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의 투자 계획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산 설비에 이어 시공 인프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대한전 2026-07-02 08:52 -
삼성전자,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 삼성전자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43형 풀HD 스마트TV 3만5000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미디어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특화 기능을 탑재한 TV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심사해 대 2026-07-02 08:36 -
LG전자, 가전 A/S 품질 3년 연속 1위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제품 A/S 부문 1위에 올랐다. 2024년 이후 3년 연속 1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제품 A/S 부문 평가에서 전문성, 적극성, 외형성, 사회적가치 등 주요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산출하는 지표다. LG전자는 상담부터 수리까지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점을 앞세우고 있다. AI 챗봇과 보이스봇 2026-07-02 08:36 -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매장 방문객 75% 늘어 삼성전자의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오는 5일 종료된다. 행사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달 8일부터 진행한 이번 행사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 수는 행사 이전 대비 평균 75% 이상 증가했다. 일부 매장은 방문객이 2배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상생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 2026-07-02 08:32 -
삼성전자서비스,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전 부문 1위···25년 연속 대기록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에 이은 성과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수상으로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2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컴퓨터 AS 부문은 25년 연속, 휴대전화 AS 부문은 2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가전제품 AS 부문에서도 통산 22회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에 주력 2026-07-02 08:31 -
中 장악한 로봇청소기 시장...삼성·LG, '보안·AI'로 판 흔든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앞세워 중국 업체가 장악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로보락, 에코백스, 드리미 등 중국 브랜드가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를 동시에 잡은 가운데 삼성과 LG는 보안, 인공지능(AI), 사후서비스(AS)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워 시장 지각 변동을 노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로봇청소기 제품군을 확대했다. 올해 초 선보인 울트라·플러스 모델보다 가격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스팀 살균, 물걸레 자 2026-07-01 21:43 -
'AI 대전환' 삼성전자, 정보기술 투자 11조 돌파…보안투자 비중은 역대 최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전환(AX) 속도를 높이면서 지난해 정보기술(IT) 투자 규모가 11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내부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지만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오히려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정보기술부문 투자액은 11조3898억382만원으로 전년(6조6598억1961만원) 대비 71%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정보기술 투자액은 2021년 3조2301억원, 2022년 4조3842억원, 2023년 6조992억원, 202 2026-07-01 18:10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노사정 협의체 제안"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서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기업·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뿐 아니라 인력·주거·산업안전 등 노동 환경 전반에 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초기업노조는 1일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업 노조 입장'을 통해 "메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라며 "조급 2026-07-01 15:05 -
삼성전기, 성과급 기준 '영업이익 10%'로 변경···임직원 97% 찬성 삼성전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기준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의 20%'에서 '영업이익의 10%'로 전격 변경한다. 복잡했던 성과급 도출 방식을 직관적으로 바꿔 보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삼성전기는 1일 OPI 산정 기준 변경에 대한 임직원 투표 결과를 사내 공지했다. 투표 대상자 총 1만 2886명 중 9343명 참여해 투표율 72.5%를 기록했다. 투표자 가운데 97.1%(9068명)가 '영업이익 연동 방식'에 압도적인 찬성표를 던졌다. 기존 EVA 방식을 유지하자는 의견은 2.9%(2 2026-07-01 11:31 -
K-소비재 역직구 커지는데…코트라 "수출물류 최적화가 관건" K-컬처 확산으로 화장품, 패션, 굿즈 등 소비재 역직구 수출이 빠르게 늘면서 물류 대응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소량·다건·다국가 배송 특성상 결제, 수출신고, 통관, 반품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해야 해외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제품을 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역직구 수출물류 동향 및 활용방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에는 19개 주요국의 역직구 수출물류 현장 애로와 대응 방안이 담겼다. 역직구 수출은 최근 6년간 181% 성장했다. 수출국도 미 2026-07-0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