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2차 심문 출석…적법하게 쟁의행위 할 것
    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2차 심문 출석…"적법하게 쟁의행위 할 것"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사후조정에서도 최종 결렬된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가 13일 열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2차 심문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리는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두 번째 심문 기일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 앞에서 "정당하게 파업권을 얻은 만큼 적법하게 쟁의행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위법한 쟁의행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사측은 협박이나 폭행 등 2026-05-13 10:59
  •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 무산…마지막까지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 무산…마지막까지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마련한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무산됐다"며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상 과정에서 정부가 노사 양측 입장을 반영해 다양한 조정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조의 결정은 협상 타결을 기다려온 임직원과 주주,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서는 노조의 요구가 협상 2026-05-13 09:14
  •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 참석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 참석 삼성전자 노조가 이날 열리는 위법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두 번째 심문에 참석한다. 13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법쟁의행위 금지가처분 2차 심문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및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에서 10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합원 50여명이 함께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이날 회사와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0일 반도체 생산라인 불법적 점거와 같은 위법적 2026-05-13 09:03
  • 삼성전자 노사 끝내 결렬…TSMC·인텔 무노조와 대조
    삼성전자 노사 끝내 결렬…TSMC·인텔 '무노조'와 대조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을 위해 마련한 사후조정마저 최종 결렬되면서 '노사 갈등'이라는 내부 악재가 현실화되는 양상이다. 일률적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중인 해외 빅테크 기업들의 노사 관계와 보상 체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마지막 회의에서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두고 평행선을 달린 끝에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노조 측은 오는 21일 예정대로 2026-05-13 08:24
  • 최승호 조정안, 기존보다 후퇴…2일 뒤 만날 생각 없다
    최승호 "조정안, 기존보다 후퇴"…"2일 뒤 만날 생각 없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노조 측은 이번 조정안이 기존 안보다 후퇴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은 "조정안은 기존 안보다 오히려 퇴보한 안건이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성과급 상한이 유지되고, 핵심 쟁점인 제도화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번 사후조정에서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노조 측은 해당 안이 사측 입장이 상당 부분 반영된 형태였다고 보고 수용하지 2026-05-13 08:09
  • 삼성전자 총파업 현실화 땐 최대 30조 증발 우려
    삼성전자 총파업 현실화 땐 최대 30조 증발 우려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최대 30조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12일 이틀 간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 측은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제 남은 것은 21일로 예고된 총파업 수순인 셈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반도체 공정이 24시간 연속 가동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생산라인이 멈출 경우 단순 생산 차질을 넘어 수율 저하와 공정 재안정화 비용까지 동시에 발생한다고 분석한다. 특히 미세 2026-05-13 07:48
  • [종합] 정부 나섰지만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최종 결렬…총파업 현실화
    [종합] 정부 나섰지만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최종 결렬…총파업 현실화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이틀째 성과급 지급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끝내 무산되면서 총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3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사후조정은 조합에서 최종 결렬 선언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다.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논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2026-05-13 06:25
  • [속보] 삼성전자 노사, 오후 8시20분 성과급 협상 결론
  • [속보] 삼성전자 노조 2시간 내 노조안 수용하지 않으면 임금협상 결렬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美서 빌 게이츠·나델라 회동···AI 칩 협력 강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美서 빌 게이츠·나델라 회동···AI 칩 협력 강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 등과 연쇄 회동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빅테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번 만남이 양사의 AI 칩 협력을 한층 더 밀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란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곽 사장은 이날(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6’'에 참석한다. MS CEO 서밋은 MS가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인과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2026-05-12 18:30
  • 리벨리온, 국민성장펀드 6000억 수령 완료...차세대 AI칩 양산 본격화
    리벨리온, 국민성장펀드 6000억 수령 완료...차세대 AI칩 양산 본격화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가 올해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양산을 본격화한다. 매출 증가와 글로벌 진출 확대 기반이 마련되는 분위기라 기업공개(IPO)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벨리온에 대한 국민성장펀드 투자금 6000억원 납입이 완료됐다.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2500억원의 자금을 직접 투자했고, 산업은행이 500억원, 미래에셋 등 민간에서 3000억원을 투입했다.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직접 지분 투자를 하는 첫 사례다. 리벨 2026-05-12 18:00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표류…파업 전운 깊어진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표류'…파업 전운 깊어진다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중재로 진행 중인 사후조정 회의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며 협상이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12일 밤 12시를 기점으로 조정 절차가 자동 종료될 수 있는 가운데 파업 전운(戰雲)이 한층 짙어지는 분위기다. 12일 중노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1차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11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별다른 결론 없이 종료됐다. 이틀 째 협상에서도 성과급 재원 기준과 2026-05-12 15:53
  • [부고] 송태익(삼성전자 전략팀 부장)씨 부친상
    [부고] 송태익(삼성전자 전략팀 부장)씨 부친상 ▲ 송규석(향년 93세)씨 별세, 이순애씨 남편상, 송태익(삼성전자 전략팀 부장)·송현숙·송현기·송현옥씨 부친상, 이효근(한뫼경영컨설팅 대표)·홍덕화(한국군사문제연구원 이사·전 연합뉴스 부국장)씨 장인상, 송현승·송희서씨 조부상, 이은지(치과 전문의)·이현지·이현조·홍주원(한양대 경영학과 강사)·홍진원씨 외조부상 = 9일 오전 11시 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장지 용인 양지수목장. 2026-05-12 15:31
  • 서울반도체, 1분기 영업익·순익 동반 흑자전환
    서울반도체, 1분기 영업익·순익 동반 흑자전환 서울반도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하며 수익성 회복 신호를 보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약 1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도 약 8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적자에서 벗어나며 실적 체질이 개선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원가 절감과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된 2026-05-12 13:13
  • UAE 사절단, LG전자 평택 공장 방문···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협력 논의
    UAE 사절단, LG전자 평택 공장 방문···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협력 논의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관계자와 투자기관, 데이터센터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UAE 사절단이 LG전자 평택 칠러 사업장을 방문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UAE 사절단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 내 칠러공장을 방문해 냉난방공조(HVAC)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LG전자의 현지 필수 HVAC 시스템 협력을 논의했다. 오세기 LG전자 에코솔루션(ES) 연구소장 등은 UAE 사절단에게 직접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소개하며 차세대 HVAC 기술력과 생산 라인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현재 2026-05-12 11:22
  • 먼 길 안 가도 돼요···LG전자, 나이지리아 낙후 지역에 무료 세탁방 가동
    "먼 길 안 가도 돼요"···LG전자, 나이지리아 낙후 지역에 '무료 세탁방' 가동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시설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아비아주의 아바 지역과 이모주의 오웨리(Owerri) 지역 등에 태양광 에너지로 지하수를 시추하고 여과해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 시설과 세탁기, 건조기, 빨래용품 등이 비치된 이동식 무료 세탁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 굿(Life’s Good)'에 따라 식수 확보와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지 2026-05-12 10:00
  • 중국 17% 급감할 때 한국은 버텼다···1분기 스마트폰 OLED 점유율 확대
    중국 17% 급감할 때 한국은 버텼다···1분기 스마트폰 OLED 점유율 확대 글로벌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이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악재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한국 업체들은 점유율을 되레 높이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주요 OLED 패널 업체들의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은 총 1억9000만 대로 집계되었다.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규모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더불어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세트 업체들의 생산 조정이 출하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과 중국 패널 업체 간의 2026-05-12 09:17
  • AI 시대 수요 급증…LS전선, 군산 공장 준공하고 친환경 구리소재 사업 박차
    AI 시대 수요 급증…LS전선, 군산 공장 준공하고 친환경 구리소재 사업 박차 LS전선이 친환경 구리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등으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재 단계부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LS전선은 12일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전북 군산에 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과 큐플레이크(Cuflake) 등 친환경 첨단소재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LS전선은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 생산부터 전선 제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에 착수했다. 한국미래소재는 LS전선이 지난 2 2026-05-12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