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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영남에 9.4조 투자…AI 시대 제조역량 강화 LG그룹이 2030년까지 영남권에 약 9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AI 인프라와 첨단 제조 수요 확대에 맞춰 창원과 구미를 중심으로 가전, 냉난방공조, 반도체 기판, 광학부품,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날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창원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HVAC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프리미엄 가전 분야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확 2026-07-03 17:56 -
삼성, 영남에 60조 투자…미래 제조 기반 키운다 삼성이 영남권에 약 60조원을 투자해 미래 제조 기반을 강화한다. 구미와 울산, 부산, 거제에 있는 기존 사업장과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로봇, 배터리, 전자부품, 조선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삼성은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이번 투자 계획은 영남권을 새로 조성하는 방식보다는 기존 제조 거점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2026-07-03 16:17 -
삼성전기, 부산을 AI 부품 전진기지로...2040년까지 15조 투입 삼성전기는 3일 공시를 통해 올해부터 2040년까지 부산 사업장에 약 15조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계획을 밝혔다. 투자 대상은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분야다. 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고성능 부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AI 서버는 고성능 반도체와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만큼, 패키지 기판과 고신뢰성 MLCC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부산 사업장을 고성능 패키지 기판과 고부가 MLCC 마더라인 핵심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핵심 연구개 2026-07-03 16:09 -
[국민보고회] 새만금은 왜 빠졌나...호남 반도체 896조에도 전북 몫 '0원'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전북이 사실상 배제됐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투자의 명분으로 재생에너지와 넓은 부지, 용수 여건을 내세웠지만 정작 새만금을 낀 전북의 반도체 공장 투자액은 확인되지 않는다. 전북 정치권과 업계 일각에서는 "전국 분산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광주·전남 중심으로 투자 지도를 짠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서남권에 총 896조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2026-07-03 16:05 -
[국민보고회] 영남, 전력·용수·공항 다 갖추고도 반도체 투자 '제로'…'님비' 우려 데이터센터만 잔뜩 영남권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270조원 규모 투자를 배정받았지만 정작 반도체 직접 투자는 빠졌다. 반면 전체 투자액의 절반 이상은 AI 데이터센터(AIDC)에 쏠렸다. 전력과 용수, 공항·항만을 갖춘 영남권에 고부가 제조투자인 반도체 대신 전력 다소비 시설인 데이터센터가 배치되면서 산업 배분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에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2026-07-03 15:55 -
[속보] 삼성 "거제에 10조 투입…최첨단 고부가가치선 건조 인프라 만든다" 2026-07-03 15:32 -
[속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영남권, 60조 투자해 20만개 일자리 창출" 2026-07-03 15:30 -
코웨이, 얼음정수기 렌탈료 반값 행사 코웨이가 여름철 얼음정수기 수요를 겨냥해 '아이스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웨이는 오는 8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에서 얼음정수기 5종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대상 제품은 미니, 스탠다드, 맥스, 오리지널, RO 등 얼음정수기 5종이다. 코웨이는 초소형 제품부터 쾌속 제빙, 대용량 모델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행사는 얼음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렌탈 초기 비용 2026-07-03 13:45 -
[국민보고회] 청주·아산·천안·대전 묶는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4대 인프라' 완비 정부와 산업계가 충청권을 글로벌 첨단산업 벨트로 구축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수도권 연계 교통망과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망 등의 입지 조건이 주목받고 있다. 전후방 소재·부품·장비 생태계의 내실화와 전문 인력 확보는 과제로 떠올랐다. 2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충청권은 이른바 교통·전력·물·부지 등 4대 요건을 두루 갖추면서 기업들의 신규 투자 최적지로 꼽힌다. 수도권과 인접한 데다 경부축·서해안축 KTX와 고속도로망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반도체 2026-07-02 19:19 -
[국민보고회] 'HBM 승부처 된 후공정'…삼성·SK, 충청권에 240조원 투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을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생산기지로 키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미세공정에서 패키징으로 이동하면서 양사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생산과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 배치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천안·온양·아산·청주를 아우르는 충청권이 국내 AI 반도체 후공정 생태계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2일 오전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 2026-07-02 18:00 -
SK하이닉스, 협력사에 5년간 1.4조 투입···소부장 전 과정 맞춤형 지원 SK하이닉스가 주요 협력사에 향후 5년간 1조4000억 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투입한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후방 생태계부터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소부장 협력사의 공급망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사 성장 주기 맞춤형 상생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생태계 지원책은 기술개발, 테스트·검증, 양산, 판매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기술개발 단계 2026-07-02 16:37 -
삼성전기, 日 스미토모와 유리기판 JV 설립 삼성전기가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소재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스미토모화학그룹 자회사 동우화인켐과 유리기판 핵심 소재인 '글라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합작법인명은 '글라셈(GlaSSEM)'이다. 출자 규모는 약 4800억원이며 삼성전기가 지분 66%, 동우화인켐이 34%를 보유한다. 본사와 생산 거점은 경기도 평택 동우화인켐 사업장에 마련된다. 삼성전기는 이번 JV를 통해 유리기판 완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핵심 소재 내 2026-07-02 16:36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를 투입해 자사주 50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상승한 33.61%가 된다.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으며, 이번 취득까지 포함하면 누적 매입 규모는 총 695억원(73만6345주)에 달한다. 지난달에도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 바 있다. 이번 2026-07-02 13:36 -
LS일렉트릭, 세계 첫 100% 직류 공장 가동…AI 시대 전력시장 선점 나서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차세대 전력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표준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일 충남 천안사업장에서 채대석 대표이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 DC팩토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 DC팩토리는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2026-07-02 12:00 -
SK하이닉스, 충청권 투자 박차…청주에 100조 투자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총 1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단행한다. AI 확산으로 낸드와 기업용 SSD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청주를 메모리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충청권 반도체·AI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낸드 생산 팹 M17에 80조원, 첨단 패키징 강화를 위한 P&T7 등에 20조원 2026-07-02 11:23 -
코웨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4관왕 코웨이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4개 제품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에 이어 비렉스 침대까지 수상 제품군을 넓히며 생활가전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비렉스 R시리즈'로 신기술혁신상을 받았다.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는 AI혁신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과 제품, 서비스 2026-07-02 11:15 -
삼성전기, 세종에 '8조' 전격 투자···AI 서버용 기판 핵심 거점 구축 삼성전기가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세종사업장에 총 8조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종시를 첨단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기는 2일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FC-BGA) 생산라인 및 연구개발(R&D) 설비 확충을 위한 8조원 규모의 투자 안건을 공시했다. 삼성이 지난달 29일'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 계획의 핵심 축이 2026-07-02 11:12 -
"AI 소재·부품 중심지로 키운다"…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 삼성그룹이 앞으로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소재·부품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디스플레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차세대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기판 등 그룹의 미래 먹거리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충청권에 집중 배치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I 시대로 산업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디스플레이와 HBM, 배터리, AI 2026-07-02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