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TSMC 따돌린 영업이익률 76%…中 추격은 변수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TSMC 따돌린 영업이익률 76%…中 추격은 변수 SK하이닉스가 7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익성을 달성했다.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TSMC의 영업이익률을 제친 성과지만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의 추격이 향후 고수익 구조를 위협할 최대 변수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으로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1%)보다 1.8배가량 급증한 수치로 반도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 체력을 입증했다. 단순히 물량 확대를 넘어 팔면 팔수록 막대한 이익이 남는 고부가가치 구조를 정착시킨 2026-07-29 16:02
  •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글로벌 빅4 등극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글로벌 빅4 등극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고성능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한 분기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연결 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9조318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7% 늘었다.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과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대폭 경신한 수치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글로벌 빅테크 중 4위에 해당하는 성과 2026-07-29 16:02
  •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거침없는 진격에도 HBM 왕좌 수성 분수령…6세대·장기계약 놓고 삼성과 진검승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거침없는 진격에도" HBM 왕좌 수성 분수령…6세대·장기계약 놓고 삼성과 진검승부 SK하이닉스가 29일 역대 최대 규모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지배력을 재확인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6세대 HBM인 HBM4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차세대 HBM 기술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근 삼성전자의 거센 추격에도 HBM 독주 체제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다. SK하이닉스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에서 "HBM의 시장 출시 시점과 제품 성능, 양산 수율, 품질, 고객 신뢰도 전반에서 축적해 온 경쟁력은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렵다"면서 "HBM4는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해 2026-07-29 16:00
  • LG전자, 1000억 자사주 매입 완료…총 897억 중간배당도 실시
    LG전자, 1000억 자사주 매입 완료…총 897억 중간배당도 실시 LG전자가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을 마치고 취득 주식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도 결정하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행보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월 발표한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조치에 따라 NH투자증권과의 신탁계약을 최근 완료하고 계약 해지 결과를 29일 공시했다. 신탁계약을 통해 확보한 자사주는 보통주 58만 8589주, 우선주 14만1840주다. 취득한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과정을 거치면 시중 유통주 2026-07-29 15:56
  • AI서버 수요 급증에 MLCC 공급난…삼성전기, 8월부터 가격 30% 인상
    AI서버 수요 급증에 MLCC 공급난…삼성전기, 8월부터 가격 30% 인상 삼성전기가 다음 달부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을 30% 인상한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고사양 MLCC 공급 부족이 심화한 데 따른 조치다. 출하량 확대에 가격 상승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기 하반기 실적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판매 파트너에 MLCC 가격 인상 방침을 통보했다. 중국 선전법인을 통해 공급되는 MLCC 전 품목이 대상이다. 오는 8월 1일 이후 출하분부터 기존 가격 대비 30% 인상된 가격이 적용된다. 삼성전기는 파트너 2026-07-29 14:31
  • 포장 설계 120시간→1.5시간으로…LG전자, AI 에이전트로 업무 혁신 가시화
    포장 설계 120시간→1.5시간으로…LG전자, AI 에이전트로 업무 혁신 가시화 LG전자가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상반기 AX 해커톤'을 개최하고 업무 혁신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임직원 2100여 명이 총 700여 건의 아이디어를 출품했다.두 달간의 심사와 검증을 거쳐 현장 중심의 우수 아이디어가 뽑혔다. 주요 선정 과제로는 △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자동화해 인당 연간 1200시간 이상을 절감하는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 △ 포장 설계 시간을 기존 12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단축하는 '제 2026-07-29 12:24
  • [컨콜 종합]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장기화…HBM 리더십 굳건
    [컨콜 종합]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장기화…HBM 리더십 굳건" SK하이닉스가 일각에서 제기된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를 일축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수요는 물론 일반 D램과 낸드까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 확대와 5년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는 한편, 생산능력(케파)을 확대해 AI 메모리 리더십을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 투자는 여전히 견조하며 주 2026-07-29 12:18
  • [컨콜] SK하이닉스 HBM 가격 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D램 가격 급등도 반영
    [컨콜] SK하이닉스 "HBM 가격 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D램 가격 급등도 반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주요 고객들과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물량 및 가격을 협의하고 있으며 견조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최근 일반 D램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만큼 이런 시장 환경이 HBM 가격 협의에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HBM 가격이 일반 D램 가격의 움직임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HBM은 일반 D램 대비 더 많은 웨이퍼와 첨단 공정, 실리 2026-07-29 10:20
  • [컨콜] SK하이닉스 ADR 원주 전환, 30일부터 자유롭게 가능
    [컨콜] SK하이닉스 "ADR 원주 전환, 30일부터 자유롭게 가능"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주의 한국거래소 상장이 완료된 다음 날인 7월 30일부터 ADR은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면서 "다만 원주의 ADR 전환은 전환 절차와 ADR 전환 한도 제약으로 인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를 ADR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행사가 규제상 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할 수 있고, 해당 절차에는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ADR의 총 발행 잔량은 ADR 전환 한도를 초과할 2026-07-29 10:13
  • SK하이닉스 세전이익 122조 사상 최대…법인세만 28.7조 낸다
    SK하이닉스 세전이익 122조 '사상 최대'…법인세만 28.7조 낸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세전이익과 법인세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29일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세전이익 122조70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단일 기업 기준으로 코스피 역사상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기록한 세전이익 58조8284억원을 불과 한 분기 만에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역대 최대 세전이익 달성한 배경에는 62조1660억원을 넘어선 영업외손익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SK하이닉스가 보유하고 있던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옛 2026-07-29 10:02
  • [컨콜] SK하이닉스 HBM4 수율·품질 성숙 단계 근접…하반기 물량 확대
    [컨콜] SK하이닉스 "HBM4 수율·품질 성숙 단계 근접…하반기 물량 확대"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는 주요 고객향으로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양산 수율과 품질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이전 세대(HBM3) 제품과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 케파를 증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차세대 HBM4E 역시 2027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 경쟁력에 대해선 "HBM4 경쟁력은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을 2026-07-29 09:58
  •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40조원 후반 수준 예상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40조원 후반 수준 예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고객과의 협의와 시장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미래 공급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 2026-07-29 09:33
  • [컨콜] SK하이닉스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메모리 수요도 반영
    [컨콜] SK하이닉스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메모리 수요도 반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가능성에 대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의 AI 관련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과 논의 중인 메모리 수요 역시 그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 확보나 데이터센터 구축 같은 물리적인 제약으로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 시점에는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CSP 간 AI 경쟁과 서비스 확대가 이어지는 만큼 내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는 견조하게 2026-07-29 09:29
  • [종합]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 달성…TSMC도 뛰어넘었다
    [종합]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 달성…TSMC도 뛰어넘었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고성능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한 분기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률은 무려 76%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79조318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7% 늘었다.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과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대폭 경신한 수치 2026-07-29 08:42
  • [상보] SK하이닉스, 상반기 매출 100조원 돌파…HBM 최고 수익 달성
    [상보] SK하이닉스, 상반기 매출 100조원 돌파…"HBM 최고 수익 달성"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이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다시 한번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257%, 55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00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전분기에 이어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과 AI 서버용 D램, eSSD 등 고부가가치 2026-07-29 07:56
  •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전년 동기 比 256.8% 증가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전년 동기 比 256.8% 증가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전년 동기 比 256.8% 증가 2026-07-29 07:47
  •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전년 동기 比 557.2%↑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전년 동기 比 557.2%↑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전년 동기 比 557.2%↑ 2026-07-29 07:45
  • LCD 매각 1000억 실탄 들어온다… LGD, 전장 OLED·R&D에 집중 투입
    LCD 매각 '1000억 실탄' 들어온다… LGD, 전장 OLED·R&D에 집중 투입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사업 라인 일부를 최종 정리하며 1000억 원 이상의 현금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자산 유동화로 유입되는 실탄은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설 투자와 전장 경쟁력 강화에 투입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 중국 난징 법인이 보유해 온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 부문의 영업양수를 최종 완료한다. 당초 이달 30일 완료할 예정이었던 협상은 양사의 추가 정산 문제로 두 달가량 미뤄지게 됐다. 양도 대상은 국내 부품 협력사 탑런토탈솔루션의 2026-07-2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