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메모리 반도체 공세 가속…HBM 강국 韓 입지 넘본다
    中 메모리 반도체 공세 가속…'HBM 강국' 韓 입지 넘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 업체들이 범용 D램과 낸드 플래시 시장을 파고들며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양대 메모리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서면서 HBM 등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도 본격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한국과 중국의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기술 격차가 3~5년 사이로 좁혀졌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2026-06-02 16:59
  • AI 풀 스택 넓히는 젠슨 황…삼성·SK 메모리 수혜 시험대
    'AI 풀 스택' 넓히는 젠슨 황…삼성·SK 메모리 '수혜 시험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에서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한국 반도체 생태계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이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 기업의 전략적 위상이 한층 부각되는 모습이다. 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밤 대만 타이베이에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를 연 뒤, GTC 서울 개최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가능하다는 취지의 답을 했다. 한국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하고 2026-06-02 16:56
  • AI 아이돌 젠슨 황 방한에 들썩...재벌 총수부터 유재석까지 화제 만발
    'AI 아이돌' 젠슨 황 방한에 들썩...재벌 총수부터 유재석까지 화제 만발 '인공지능(AI) 시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4일 한국을 찾는다. 재계 총수들과의 연쇄 회동부터 인기 예능 출연, 프로야구 시구까지 다양한 일정이 예고되면서 산업계는 물론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른바 엔비디아 테마주 주가도 연일 치솟으며 산업 전반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일정 중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한다. 예능 출연은 사실상 처음으로 국민 MC 유재석과 어떤 대화를 2026-06-02 16:55
  • MHS, 컴퓨텍스서 AI 반도체 수냉 냉각 솔루션 공개
    MHS, 컴퓨텍스서 AI 반도체 '수냉 냉각 솔루션' 공개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 경쟁이 빨라지면서 발열 관리가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성능 반도체가 더 많은 전력을 쓰고 더 많은 열을 내면서 냉각 기술이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성능, 안정성,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한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냉각 솔루션 기업 엠에이치에스(MHS)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2026'에 참가해 독자 수냉(水冷)식 냉각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AI 반도체 냉각 솔루션을 선보였다. MHS는 반도체와 전력장치, 서버용 고발 2026-06-02 15:44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차세대 AI 메모리 기술 방향 제시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차세대 AI 메모리 기술 방향 제시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5 기술 방향성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선점 의지를 드러냈다. 2일 삼성전자는 대만 컴퓨텍스 2026 전시장에서 HBM5 목업과 차세대 열관리 기술을 처음 공개했다.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현장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로직, 패키징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경쟁력이 AI 시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제시한 HBM5 기술 방향의 핵심은 열관리다. 삼성전자는 HPB(Heat Path Block) 기술이 적용된 제품 구조를 2026-06-02 14:23
  • 엔비디아 젠슨 황, 유재석도 만난다…세계 최초 예능 출연
    엔비디아 젠슨 황, 유재석도 만난다…세계 최초 예능 출연 오는 4일 한국을 찾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유재석과도 만난다.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에 따르면 "젠슨 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기술과 경영 모두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창립자이자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 받는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유퀴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 2026-06-02 10:31
  • LG전자, 경북 초등학교에 틔운 미니 440대 지원…교실 스마트팜 교육 나선다
    LG전자, 경북 초등학교에 '틔운 미니' 440대 지원…교실 스마트팜 교육 나선다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팜 체험 교육을 지원한다.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농업과 IT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 '그린 버튼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교직원들을 2026-06-02 10:00
  • LG디스플레이, 車 SW 글로벌 표준 ASPICE 레벨 2 획득
    LG디스플레이, 車 SW 글로벌 표준 'ASPICE' 레벨 2 획득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국제 표준 인증을 확보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드웨어 중심이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소프트웨어 기반 전장 부품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인 'ASPICE(오토모티브 스파이스)'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ASPICE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품질 관리 체계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 2026-06-02 10:00
  • [GTC 2026 대만] 어깨동무한 최태원·젠슨 황, 찐 깐부 맞네…시총 1조 달러 축하 비공개 회동
    [GTC 2026 대만] 어깨동무한 최태원·젠슨 황, '찐 깐부' 맞네…시총 1조 달러 축하 비공개 회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다시 만나 AI 반도체 협력 강화에 나섰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둘러싼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전략적 밀착이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함께 참석해 황 CEO와 회동했다. 최 회장과 황 CEO의 만남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최 회장은 이날 황 CEO의 기조연설을 직접 들은 뒤 엔비디아 경영진과 비공개 2026-06-02 08:50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판매 2만 대 돌파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판매 2만 대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의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지난 달 월 판매량 2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60% 성장했다. 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2026-06-02 08:47
  • 삼성디스플레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OLED 게이밍 화질 체험존 운영
    삼성디스플레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OLED 게이밍 화질 체험존 운영 삼성디스플레이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최적화된 OLED 게이밍 화질을 선보인다. 고성능 GPU가 구현하는 빛과 그림자, 색 표현을 OLED와 QD-OLED 패널로 얼마나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화질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에이수스 노트북 'ROG 제피러스 G16'과 MSI 모니터 'MPG 322UR QD-OLED X2 2026-06-02 08:37
  • [GTC 2026 대만] 젠슨 황 GTC 서울 개최 가능…로보틱스 투자 원해
    [GTC 2026 대만] 젠슨 황 "GTC 서울 개최 가능…로보틱스 투자 원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에서 자사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를 개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황 CEO는 이른바 '2차 깐부회동'이 삼겹살 식사 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저녁 열린 국내 기업 대상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서울 GTC 개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한국이 원한다면 기꺼이 GTC를 열겠다"고 말했다. GTC는 엔비디아 2026-06-02 07:37
  • [AI 생태계 전쟁] TSMC 밸류체인 한계 노출…AI 제조 중심축 韓 이동 조짐
    [AI 생태계 전쟁] TSMC 밸류체인 한계 노출…AI 제조 중심축 韓 이동 조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자율주행·피지컬 AI 등 제조 역량이 강한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AI 밸류체인에 대거 합류하고 있다. 기존 TSMC 중심의 AI 공급망에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연쇄 회동했다. 처음 마련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그룹, LG전자, 두산, 네이버 2026-06-01 18:00
  • [AI 생태계 전쟁] 대만 칩·패키징 조합 독보적, 韓 메모리·피지컬 시너지 절실
    [AI 생태계 전쟁] 대만 칩·패키징 조합 독보적, 韓 메모리·피지컬 시너지 절실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내 주도권을 둘러싼 한국·대만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대만은 엔비디아와의 초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파운드리·패키징·팹리스 등 밸류체인이 강점이다. 한국은 압도적인 메모리 경쟁력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역량을 더해 생태계 핵심 축으로 부상하겠다는 각오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GTC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반도체와 PC용 AI 칩 전략을 공개했다. 2일부터는 '컴퓨텍스 2026-06-01 18:00
  • [AI 생태계 전쟁] 타이베이, AI 네트워크 중심으로...글로벌 빅샷 총집결
    [AI 생태계 전쟁] 타이베이, AI 네트워크 중심으로...글로벌 '빅샷' 총집결 대만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주요 종사자들의 총집결지로 떠올랐다. 'GTC 타이베이 2026'과 '컴퓨텍스 2026' 등 이벤트가 줄지어 열리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 TSMC, 폭스콘, 퀄컴, Arm 등 글로벌 AI 기업 핵심 인사들이 타이베이로 향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GTC 2026 기조연설에 나섰다. GTC는 엔비디아의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행사로 2일 개막하는 컴퓨텍스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PC·부품 전시회였던 컴퓨텍스는 엔비디아의 차세 2026-06-01 18:00
  • [AI 생태계 전쟁] 젠슨 황 베라 루빈, 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韓·대만 줄타기 영리한 행보
    [AI 생태계 전쟁] 젠슨 황 "베라 루빈, 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韓·대만 줄타기 영리한 행보 "베라 루빈이 드디어 생산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HBM4가 탑재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개막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전하며 한국과의 메모리 동맹을 한층 공고히 했다. 황 CEO는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연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양산을 공식화했다. 특히 핵심 부품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명확히 언급했다. 2026-06-01 18:00
  • 5년 연속 삼성 호암상 찾은 이재용 회장…인재제일 정신 계승 
    5년 연속 삼성 호암상 찾은 이재용 회장…'인재제일' 정신 계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년 연속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5년 연속 시상식은 찾은 이 회장은 올해도 검은 정장 차림으로 별다른 발언 없이 행사장에 조용히 입장했다. 회장 취임 이후로는 4년째 참석으로, 선대 회장부터 강조해 온 '인재제일' 철학을 계승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 사장단 2026-06-01 17:17
  • [종합] 이번엔 삼겹살 소맥이다 ···베일 벗는 젠슨 황 방한 일정
    [종합] 이번엔 '삼겹살 소맥'이다 ···베일 벗는 젠슨 황 방한 일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문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 CEO가 평소 격식 없는 '캐주얼한 만남'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에도 서울의 주요 상권가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이색적인 회동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해 이튿날인 5일부터 본격적인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 2026-06-0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