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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6] 삼성 AI가전, 혁신상 4개…'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관왕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인공지능(AI) 가전을 앞세워 혁신상 4개를 받았다. 에어컨은 디자인과 가전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고 냉장고 2종도 각각 디자인과 가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AI가 개별 기능을 넘어 사용자 생활 패턴과 공간 효율까지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전 경쟁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 등 총 4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IFA 혁신상은 지난 2026-09-04 21:00 -
[박진영의 비즈+] 마이크론·中까지 뛰어든 'HBM 전쟁'…SK하이닉스 50%·삼성 33% 격차 줄어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시장 절반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며 양사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하반기 HBM3E에서 HBM4로 세대교체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내년에는 삼성전자가 HBM4 시장에서 1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여기에 미국 마이크론이 HBM4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도 HBM3E 생산을 시작하면서 HBM 시장을 둘러싼 경쟁 구도도 한층 치열해지 2026-09-04 18:00 -
[IFA 2026] 에코백스, 청소로봇 넘어 '홈 로보틱스'로…IFA서 80·20 전략 공개 에코백스가 로봇청소기에서 창문·잔디·수영장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홈 로보틱스' 기업으로 확장한다. 핵심 로봇 기술의 80%는 제품군 간 공유하고 나머지 20%만 각 환경에 맞춰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하나의 기술 기반을 여러 서비스 로봇으로 빠르게 확장해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에코백스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6' 미디어 세션에서 이 같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로봇청소기 '디봇'과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로봇 잔디깎이 '고트& 2026-09-04 14:23 -
"2분기 낸드 값 55% 상승"…삼성·SK 점유율 47%로 절반 가까이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2분기에만 50% 넘게 급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1·2위를 지켰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2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전 분기 29%보다 1%포인트 낮아졌지만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19%의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을 합하면 47%로, 전 세계 낸드 매출의 절반가량을 국내 두 업체가 차 2026-09-04 11:51 -
삼성전자, 폐기물도 다시 원료로…순환자원 인정 누적 38건 삼성전자가 반도체·가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제품 원료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웨이퍼 운반 용기를 스마트폰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등 사업부문 간 협업도 강화하면서 지난해 연간 6800톤 이상의 폐기물을 줄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8월 기준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추는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 2026-09-04 10:26 -
LG, 글로벌 빅테크·AI 미래인재와 'AI 축제' 연다 LG가 그룹 최대 기술행사인 'LG 스파크(SPARK)'의 중심을 연구개발(R&D) 성과 전시에서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으로 옮긴다. 피지컬 AI와 AI 데이터센터(AIDC), 전장을 그룹 차원의 핵심 기술로 묶고 개발부터 마케팅·생산·기획까지 실제 업무에 적용한 AI 사례를 공유한다. 개별 계열사의 AI 도입을 넘어 그룹 전체의 사업과 업무 방식에 AI를 확산하려는 움직임이다. LG는 4일 'LG 스파크 2026'을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LG 2026-09-04 10:00 -
[IFA 2026] 로보락, 로봇청소기 1위 넘어 '홈 로보틱스'로 영역 확장 로보락이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실내 청소에서 아웃도어 로봇까지 넓힌다. 로봇청소기 경쟁이 흡입력과 물걸레 성능을 넘어 자율주행과 사물 인식 기술을 생활 전반에 적용하는 '홈 로보틱스' 경쟁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로보락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아웃도어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당신과 함께하는 신나는 삶(Rocking Life with You) 2026-09-04 09:01 -
교원 웰스, 중대형 스탠드 정수기 2종 리뉴얼 출시...B2B 공략 강화 교원 웰스가 중대형 스탠드 정수기 2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교원 웰스는 최근 이마트, 스타필드 등 국내 주요 유통 시설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공급하며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업과 공공기관 등 B2B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선보인 제품 2종은 UF 필터를 적용한 '웰스 미네랄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미네랄 모델)'와 RO 필터를 적용한 '웰스 RO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RO 모델)& 2026-09-04 08:34 -
삼성, IFA서 'AI 방탈출' 띄운다…크리에이터로 Z세대 공략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생태계 알리기에 나선다. 제품 사양을 나열하는 기존 전시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가전·TV가 연결되는 AI 경험을 게임과 콘텐츠로 보여준다. AI 기능이 비슷해지는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용 경험'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의 'IFA 팔레'에 글로벌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 '삼성 크리에이터 허 2026-09-04 08:24 -
[포토] IFA 2026, LG전자 전시관, AI로 연결한 일상 보여준다 IFA 2026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3일(독일 현지시간) 외신 기자들과 가전업계 관계자들이 LG전자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선보인다. 2026-09-04 08:21 -
[IFA 2026] 첫 출전한 샤오미, 스마트폰 넘어 AI칩·가전·전기차까지 총출동 샤오미가 첫 IFA 무대에서 스마트폰과 가전·전기차에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AI 모델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개별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던 중국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AI 시대의 핵심 기술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연결하는 '생태계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점을 유럽 시장에 각인시키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샤오미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26 기조연설을 열고 '휴먼(Human)×카(Car)×홈(Home)'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IFA에 처음 참가 2026-09-04 08:13 -
[IFA 2026] 베를린서 막 오르는 AI 가전 향연…삼성·LG, 'AI 생활'로 맞불 세계 최대 가전·소비자기술 전시회 'IFA 2026'이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보다 진일보한 '일상 AI'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도 AI 가전과 로봇 소개에 나선다. 전통적인 TV·생활가전의 성능 경쟁에서 AI 생태계와 로봇까지 전선이 넓어지면서 한·중 업체 간 유럽 시장 주도권 경쟁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IFA 2026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49개국 1900개 2026-09-03 19:17 -
"SK하이닉스 독주 흔들린다"…삼성전자, HBM 점유율 33%로 상승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올리며 선두 SK하이닉스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HBM 시장의 주력 제품이 HBM3E에서 차세대 HBM4로 넘어가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HBM4 공급 확대가 향후 시장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50%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64%와 비교하면 1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삼성 2026-09-03 16:50 -
LS전선, 동해시 취약계층 교육비 등 1억원 지원 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피해아동 가족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동해시에 1억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교육 활동 지원과 저출산 극복 사업 등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6-09-03 10:39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성과 보상, 구성원과 함께 고민할 것"…임단협 부결 후 '첫 소통' SK하이닉스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내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내부 달래기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일궈낸 성과에 대해 마땅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최대한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경기 분당 사업장에서 전사 생중계 방식으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노사 잠정합의안이 무산된 후 경영진과 임직원이 처음 대면한 공식 소통의 장이었다. 기업문화를 총괄하는 진보건 부문장 2026-09-03 10:28 -
[IFA 2026] LG전자, AI가전·플랫폼 묶은 차세대 'AI' 글로벌 첫선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인공지능(AI)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연결한 AI홈 생태계를 공개한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를 통해 150여 개 가전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 3745㎡(약 1132평) 전시 공간 중 약 46%를 기업간거래(B2B) 고객 전용 프라이빗 상담 공간으로 구성해 현지 유통 채널 공략에 집중한다. 차세대 AI홈 허브 'LG 씽큐 온'과 AI 플랫폼 'LG 씽큐'를 중심으로 거실·주방·침실 등 생활 공간별 최적화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 2026-09-03 10:00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국내 출시…최신 AI 기능 제공 삼성전자가 4일 '갤럭시 S26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S26 FE'는 256기가바이트(GB) 스토리지 제품으로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4만 5000원이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AI를 통해 플래그십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을 활용해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손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수평 고정 옵션을 지 2026-09-03 09:38 -
[포토] 삼성전자, 'IFA 2026'서 인간 중심 AI 라이프 제시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훔볼트 카레(Humboldt Carré)'에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기술의 편의성을 넘어 사람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따뜻하고 인간 중심적인 AI 라이프를 제시한다. 2026-09-0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