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닉스 홀대론] 800조 투자계획에 6조 지원?…기업 홀로 알아서 살아 남으라는 격
    [삼전닉스 홀대론] 800조 투자계획에 6조 지원?…"기업 홀로 알아서 살아 남으라는 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과 서남권을 축으로 대규모 반도체 생산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부 지원은 생색내기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 사활이 걸린 첨단산업 프로젝트지만 직간접 재정 지원은 전체 투자 규모 대비 1%에도 못 미친다. 당장 내년 조기 가동을 앞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인프라 예산 부족으로 초반 차질마저 우려되는 실정이다. 2일 관련 업계와 주무 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내년 반도체 예산 3조4000억원 가운데 1조5000억원은 서남권 클러스터 통합 재정 지원에 2026-11-02 22:59
  • [삼전닉스 홀대론] D램은 미래 경쟁, 낸드 최대시장 점령…中 맹추격에 위기감 고조
    [삼전닉스 홀대론] D램은 미래 경쟁, 낸드 최대시장 점령…中 맹추격에 위기감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중국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는 현지 업체가 삼성전자를 제쳤고, D램에서도 중국 기업의 글로벌 점유율이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집계한 올해 2분기 중국 낸드 시장에서 양쯔메모리(YMTC) 점유율은 38.5%로 지난해 연간 28%보다 10.5%포인트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36%에서 33.5%로 하락했다. SK하이닉스도 20%에서 17%로 떨어졌다. YMTC는 160단과 232단 낸드를 주력으로 생산하면서 294단 제품도 일부 공 2026-11-02 22:57
  •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 산업 이제 1월 1일…유례없는 대형 성장 기회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 산업 이제 1월 1일…유례없는 대형 성장 기회" 삼성전기가 2일 수원사업장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세종·부산 등 국내외 전 사업장 임직원들은 사내 방송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에 함께했다. 장덕현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현재 AI 산업은 이제 '1월 1일'에 불과하다"며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확장에 따라 핵심 부품의 수요와 기술적 난도가 급증하고 있는 지금, MLCC와 패키지기판 등 우리의 주력 사업 전반에 걸 2026-11-02 15:00
  • MHS·이엠텍아이엔씨, AI 서버 액체냉각 시장 공략 맞손
    MHS·이엠텍아이엔씨, AI 서버 액체냉각 시장 공략 '맞손' 열관리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이엠텍아이엔씨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서버용 액체냉각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반도체의 전력 소비와 발열이 증가하면서 고성능 냉각 기술의 상용화와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내기 위한 협력이다. 엠에이치에스는 이엠텍아이엔씨와 AI 서버용 고효율 냉각 솔루션의 사업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엠에이치에스는 냉각 제품 개발과 열설계·해석 및 성능 검증과 양산을 담당한다. 이엠텍아이엔씨는 그래픽카드와 서버 등 2026-11-02 13:54
  • 코트라, 전력거래소와 K-전력·에너지 해외진출 지원 맞손
    코트라, 전력거래소와 'K-전력·에너지 해외진출' 지원 맞손 세계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K-전력·에너지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전력·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협력에 나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전력거래소와 2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전력·에너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늘어나는 해외 수요를 우리 기업의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코트라의 해외조직망 네트워크와 수출지 2026-11-02 13:00
  • 다이슨코리아, 한 단계 진화한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 청소기 및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 2종 국내 출시
    다이슨코리아, 한 단계 진화한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 청소기' 및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 2종 국내 출시 다이슨이 자외선(UV)으로 바닥의 숨은 얼룩을 감지하는 로봇청소기와 물청소 성능을 강화한 무선 물청소기를 국내에 선보인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오염 인식 기술과 청소 후 자동 관리 기능을 앞세워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다이슨코리아는 2일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청소기'와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독' 등 신제품 2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다. r3 뉴로비는 기존 AI 기 2026-11-02 09:34
  •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핵심 자산에 대한 입혔다…대한커넥터호 명명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핵심 자산에 '대한' 입혔다…'대한커넥터호' 명명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포설선의 선명을 바꾸고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한전선은 보유 중인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의 선명을 '대한커넥터'호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핵심 시공 자산에 기업 정체성을 반영해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새 선명인 대한커넥터는 임직원 공모를 거쳐 확정됐다. 대한전선의 이름으로 해저케이블을 성공적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기존 '커넥터'의 의미를 유지해 총 27개 프로 2026-11-02 09:27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AI 데이터센터, 직류와 지능형 전력망이 핵심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AI 데이터센터, 직류와 지능형 전력망이 핵심" LS일렉트릭이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 수요를 해결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직류(DC) 기반 지능형 전력망'을 제안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워크숍’ 기조연설에 나섰다. 차세대 지능형 DC 전력망 비전을 발표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LS일렉트릭이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 수요를 해결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직류(DC) 기반 지능형 전력망'을 공식 제안했다. 2026-11-02 09:01
  • 반도체협회, 초광역특구법 발의 환영…R&D 근로시간 유연화 필요
    반도체협회, 초광역특구법 발의 환영…"R&D 근로시간 유연화 필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포함한 '초광역특구법' 발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20일 발의된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 반도체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신속한 입법을 요청했다. 해당 법안은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를 통해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특구 내 기업에 각종 지원과 규제 완화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R&D 전문인력의 근로시간 특 2026-11-02 08:44
  • 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공식 후원
    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공식 후원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올림픽 무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선수 지원과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메달 수상자가 직접 시상 순간을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를 도입하고 경기 중계에도 갤럭시 제품을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25개 종목에 약 2700명의 청소년 선 2026-11-02 08:31
  • SK매직 멤버스 케어, 일·육아 병행 기회 넓힌다
    SK매직 '멤버스 케어', 일·육아 병행 기회 넓힌다 SK매직의 방문관리 전문가 '멤버스 케어(MC)'가 경력단절여성과 육아맘 등을 위한 새로운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방문 일정을 자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데다 서비스와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려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가 되고 있다. SK매직은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며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경제 활동 모델 '멤버스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멤버스 케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정기 필 2026-11-02 06:00
  • SK하이닉스, 미주총괄 출범…개발 수장 전면 배치로 빅테크 밀착 강화
    SK하이닉스, '미주총괄' 출범…개발 수장 전면 배치로 빅테크 밀착 강화 SK하이닉스가 사장급 조직인 '미주총괄'을 출범시키며 빅테크를 겨냥한 대미 사업 체계 정비에 나선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을 이끌어 온 수장에게 미주 사업 전반을 맡겨 고객사별 맞춤형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미주총괄을 공식 가동했다. 미주총괄은 HBM과 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SOCAMM) 등 차세대 AI 메모리 개발을 주도해 온 안현 개발총괄 사장이 맡아 현지 빅테크 중심의 협력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지휘한다. 안 사장은 차세 2026-11-01 17:00
  • 이재용 회장, 日 반도체 연구거점 찾아…첨단 패키징 경쟁력 강화
    이재용 회장, 日 반도체 연구거점 찾아…첨단 패키징 경쟁력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반도체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패키징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반도체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어드밴스드 패키지 랩(APL)'을 방문했다. 지난 9월 8일 APL이 공식 개소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첫 2026-11-01 16:00
  • 샘 올트먼 방한에 삼성·SK AI 동맹 가속…반도체·데이터센터 협력 확대
    샘 올트먼 방한에 삼성·SK 'AI 동맹' 가속…반도체·데이터센터 협력 확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SK그룹 경영진을 잇달아 만났다. 삼성과 SK가 오픈AI의 초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핵심 파트너인 만큼 이번 회동에서 반도체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기존 협력 사업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지난 3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오찬 회동을 가진 데 이어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 계열사 사장단 50여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한에 2026-11-01 14:39
  •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발족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발족 삼성전자가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와 함께 '삼성 AI 가전'을 주제로 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청담 CGV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삼성 크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삼성 크루의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별 프로필을 활용한 환영 영상과 포토존 등을 마련해 삼성 크루로서의 소속감을 높였다. 아울러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성 크루 1기는 30여 명으로 2026-11-01 10:36
  • 최태원, 방한 올트먼과 오찬…HBM·AI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주목
    최태원, 방한 올트먼과 오찬…HBM·AI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1일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오찬 회동을 했다. 양측이 추진 중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협력 사업이 논의됐을지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올트먼 CEO와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주요 임원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양측이 지난해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현황과 향후 추진 2026-10-31 15:44
  • 완판 내건 삼성·하이닉스…AI가 바꾼 메모리 수급, 내년 넘어 2028년까지 가나
    '완판' 내건 삼성·하이닉스…AI가 바꾼 메모리 수급, 내년 넘어 2028년까지 가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메모리 반도체 수급 구조를 바꾸면서 공급 부족이 내년을 넘어 2028년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적어도 내년까지는 HBM 완판을 선언한 만큼 반도체 랠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시장조사업체들도 적어도 2027년까지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압력을 예상하고 있어, AI 메모리 호황이 단기 실적을 넘어 중장기 사업 기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들은 공급 부족을 2027년까지 점친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2026-10-31 06:00
  • [현장] 안경 쓰니 눈앞에 가상 공간이…엑스리얼, AI 입힌 XR 글래스 승부수
    [현장] 안경 쓰니 눈앞에 가상 공간이…엑스리얼, AI 입힌 XR 글래스 승부수 안경을 쓰자 눈앞에 커다란 화면이 펼쳐졌다. 고개를 돌려도 화면은 제자리에 머문다. 현실 공간을 보면서 가상 화면을 동시에 쓰는 방식이다. 엑스리얼이 30일 국내 출시한 '아우라(AURA)'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구글 안드로이드 XR 운영체제에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얹어, 안경 안에서 앱을 직접 실행하고 여러 화면을 공간에 띄워놓고 쓸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 화면을 크게 보여주는 기기를 넘어 '공간 컴퓨팅'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스퀘어에 2026-10-3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