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히트펌프 기반 에너지 자립형 주거모델 확산 나선다
    LG전자, 히트펌프 기반 '에너지 자립형 주거모델' 확산 나선다 LG전자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국민 주거공간의 GX 확산'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주거공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사장은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 체계를 고효율 히트펌프로 전환하고, 에너지 생산·저장·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 최적화가 주거공간 GX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히트펌프, 가전,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 ESS(에너지저장장치 2026-10-07 16:13
  • 삼성전자, 주택 냉난방 전기화 나선다…탄소 저감 본격 동참
    삼성전자, 주택 냉난방 '전기화' 나선다…탄소 저감 본격 동참 삼성전자가 냉방과 난방, 온수를 하나의 실외기로 해결하는 'EHS 올인원' 히트펌프를 앞세워 국내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7년까지 국내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2028년부터 전국 단위 보급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여해 EHS 올인원 히트펌프의 국내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톤(t)을 감축한다는 목표로 난방 전기화를 추진하고 2026-10-07 16:09
  • 리사 수 AMD 회장, 삼성·SK 반도체 수장 연쇄 회동…AI 협력 강화
    리사 수 AMD 회장, 삼성·SK 반도체 수장 연쇄 회동…AI 협력 강화 방한한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수장들을 잇달아 만났다.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해 파운드리까지 국내 반도체 기업과 AMD 간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수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회동한다. 수 회장과 전 부회장의 만남은 약 7개월 만이다. 수 회장은 지난 3월 방한 당 2026-10-07 15:33
  •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전년比 13.5%↑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전년比 13.5%↑ LG전자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 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영업이익은 13.5% 증가했다.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주력사업이 공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제품 본연의 차별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성장 잠재력이 큰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의 성장과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성장도 지속됐다. 수익성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큰 폭으로 개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각각 기업과 소비 2026-10-07 11:12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누적 702억원 취득 완료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누적 702억원 취득 완료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지난 9월 9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을 이행하며, 2023년 이후 누적 702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곽 회장은 10월 7일 자사주 7억원 규모(2549주, 취득 단가 27만4235원)를 추가 매입했다. 이로써 곽 회장이 2023년부터 취득한 자사주는 총 702억원 (74만7940주) 규모이며, 지분율은 33.63%로 높아졌다. 곽 회장은 한미반도체의 최대주주로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해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4월 3 2026-10-07 10:12
  • LS에코에너지, AI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버스덕트 투자
    LS에코에너지, AI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버스덕트 투자 LS에코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AIDC)용 대용량 버스덕트에 투자하며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가 약 80억원을 투자해 에폭시 절연 타입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신규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에폭시 타입은 높은 절연성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대용량 전력 공급에 적합한 고부가 제품이다.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하며, 기존 필름 타입에 에폭시 타입을 추가해 전체 버스덕트 생산능력은 2배로 확대된다. LSCV는 제품군 확대를 통해 AIDC 고객의 다양한 요구 2026-10-07 08:50
  •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영국 박물관 대표 소장품 30점 공개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영국 박물관' 대표 소장품 30점 공개 삼성전자가 영국 국립박물관인 영국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30점을 TV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영국박물관 컬렉션'은 19세기 영국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풍경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국 풍경화의 대가 존 컨스터블과 빛과 색채 표현으로 유명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작품 등이 포함됐다. 컨스터블의 '윌리 로트의 오두막', '피셔튼의 방앗간'을 비롯해 터너의 '폭풍(난파선)', '콜로세움, 로마' 2026-10-07 08:46
  • LS일렉트릭, 대만 최대 석화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전력솔루션 사업 확대
    LS일렉트릭, 대만 최대 석화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전력솔루션 사업 확대 LS일렉트릭이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 포모사플라스틱그룹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전력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각각 출자한다. 난야플라스틱은 대만 최대 석유화학·전자소재 기업으로 최근 전력솔루션 사업을 육 2026-10-07 08:18
  • 삼성전기, AI서버용 MLCC 2900억 수주…올해 LTA 3.9조
    삼성전기, AI서버용 MLCC 2900억 수주…올해 LTA 3.9조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29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올해 들어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인덕터 등 AI 관련 고부가 부품의 장기 공급 계약이 3조9000억원까지 늘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2억1000만달러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1일부터 같은 해 12월31일까지다. 올해 공시한 장기공급계약(LTA) 가운데 여섯 번째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29 2026-10-06 13:56
  • LG전자, 르노 첫 SDV에 계기판·인포테인먼트 통합 공급
    LG전자, 르노 첫 SDV에 계기판·인포테인먼트 통합 공급 LG전자가 르노그룹의 신형 전기 밴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통합 제어하는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 차량 기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 맞춰 운전석 전장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다. LG전자는 르노그룹 '뉴 트래픽 이테크 일렉트릭'에 차세대 통합 콕핏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차량은 유럽 첫 상용 SDV로 최근 '2027년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됐다. 이번 솔루션은 주행 정보를 보여주는 계기판과 내비게이션·미디어 재생 등을 지원하는 인 2026-10-06 10:00
  • LG, 누리호 타고 우주 부품 시험대…카메라·배터리 등 5종 첫 실증
    LG, 누리호 타고 우주 부품 시험대…카메라·배터리 등 5종 첫 실증 LG가 스마트폰과 전자제품 등에 축적한 카메라와 배터리·전력제어 기술을 우주에서 시험한다. 우주 전용 부품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대신 기존 상용 기술을 실제 궤도에 올려 신뢰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LG 계열사들이 여러 종류의 부품을 하나의 위성에 탑재해 공동 우주 실증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오는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의 부탑재 큐브위성에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LG이노텍의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6일 밝혔다.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2026-10-06 10:00
  • 설계부터 수율까지 중국행…삼성·SK 출신 27명 CXMT로
    설계부터 수율까지 중국행…삼성·SK 출신 27명 CXMT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평균 15년 이상 일한 반도체 기술 인력 최소 27명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로 이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회로설계부터 공정통합과 수율 관리까지 양산 전반의 경력자가 포함됐다. 중국 메모리 업체가 설비와 함께 한국에서 축적된 생산 경험까지 확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출신 23명과 SK하이닉스 출신 8명의 CXMT 근무 이력이 확인됐다. 중복 경력자 4명을 제외하면 총 27명이다. 2026-10-06 08:46
  •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서 244억8000만원 장비 수주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서 244억8000만원 장비 수주 한미반도체가 삼성전기로부터 244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수주했다. 자체 개발한 절단 장비와 검사·선별 장비를 결합한 '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를 공급한다. 한미반도체는 삼성전기와 이 같은 규모의 MSV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이번 수주와 관련해 "삼성그룹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정밀하게 절단하는 '마이크로 쏘'와 세척·건조 이후 비전 검사와 선별·적재를 2026-10-06 08:33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스마트태그3 7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스마트태그3' 7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AI와 이미지 편집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확인 기기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에 선보인다. 태블릿은 대화면을 활용한 작업 기능을 확대하고 스마트태그는 애플 iOS 기기와의 호환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을 7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울트라와 플러스 두 모델로 구성됐다. 울트라는 14.6형 화면에 두께 5.1㎜를 적용했다. 플러스는 두께 5.3㎜와 무게 553g으로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졌다.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을 재생할 2026-10-06 08:23
  • LG전자, 북미 5GW AI 데이터센터 냉각 계약 따냈다
    LG전자, 북미 5GW AI 데이터센터 냉각 계약 따냈다 LG전자가 북미에서 총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냉각 설비를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따냈다. 데이터센터 구축을 총괄하는 현지 기업과 손잡고 대형 프로젝트에 칠러를 순차 공급할 기반을 마련했다. LG전자는 미국법인이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칠러는 냉각수를 차갑게 만들어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처리하는 설비다. 계약 금액과 구체적인 공급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어는 미국과 캐나다에 2026-10-06 08:11
  • 삼성파운드리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감…HBM 효과 올라타
    삼성파운드리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감…HBM 효과 올라타 삼성전자가 이번 주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그간 전사 실적의 발목을 잡아온 파운드리·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부문의 극적인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과 맞물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공정) 공정 가동률 상승으로 만성 적자의 고리를 끊어낼 발판이 마련되면서 반도체(DS) 부문 체질 개선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5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잠정 매출은 200조원, 영업이익은 108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가 이번 2026-10-05 18:00
  • 리사 수 AMD 회장, 7일 용산 게이머데이 참석…삼성·SK와 AI 메모리 동맹 강화 주목
    리사 수 AMD 회장, 7일 용산 '게이머데이' 참석…삼성·SK와 'AI 메모리 동맹' 강화 주목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5일 AMD에 따르면 수 회장과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게이머 데이' 이벤트에 참석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수 CEO의 미디어 도어스텝 Q&A도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수 회장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의 AI 메모리 협력 전선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 회장 2026-10-05 17:03
  • AI 서버 붐 탄 솔리다임, 대만 SSD 위탁생산 거점 확대
    AI 서버 붐 탄 솔리다임, 대만 SSD 위탁생산 거점 확대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이 대만 현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생산 기반을 한층 확장한다. 빅테크 서버 제조사가 대거 포진한 대만 시장과의 밀착도를 높여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시 대응하겠다는 포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제품변경안내(PCN)를 게시하고 대만 내 데이터센터용 SSD 위탁생산(ODM) 제조 거점을 신규 추가한다고 밝혔다. 새로 가동되는 생산 거점의 제품은 기존 품질 표준을 유지한 채 오는 12월부터 글로벌 고객사로 출하될 예정이다. 별 2026-10-05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