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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美 특허 7054건…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따내면서 4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8일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 클레임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32만3272건으로 조사됐다. 이 중 삼성전자가 취득한 특허는 총 7054건으로 전체 등록 특허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6377건)보다 약 11% 늘어난 수치다. 삼성 계열사를 비롯한 국내 대형 기업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859건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고, LG전자는 2284건으로 2026-02-08 15:34 -
삼성전자, 설 연휴 후 세계 최초 HBM4 양산... 속도·용량 '최고'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직후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탈환에 나선다. 이전 세대의 부진을 만회하고 성능은 물론 생산과 기술 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공급할 HBM4 양산 시점을 설 연휴 이후인 이달 셋째 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품질 검증을 마치고 구매주문(PO)을 받은 데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일정과 맞물려 출하 계획 2026-02-08 12:50 -
이재용 회장, 동계올림픽 현장서 스포츠 외교·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세계 정상급 인사 및 글로벌 기업인들과 폭넓게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장은 5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TOP·The Olympic Partner)로, 이 회장은 이를 대표해 행사장에 자리했다. 이날 갈라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 2026-02-08 12:00 -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 ISE 2026 '최고의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는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최고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최고의 제품상'은 AV 테크놀로지, 인스톨래이션 등 글로벌 유력 매체들이 ISE 참가 기업들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공동으로 심사해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기술&학습 분야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등 3 2026-02-08 11:05 -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 AI홈 신제품 발표회 개최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홈과 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행사로 혁신과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제품 발표와 현지 사업 전략 방향 공유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다. LG전자는 지난해 공조 2026-02-08 11:00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로 밀라노 올림픽 생중계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각)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7만5000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와 협업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 장 2026-02-08 10:53 -
이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 IOC 만찬 참석…JD 밴스 美부통령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는 커스티 코벤트리 IOC 위원장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전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출장 기간 동안 동계올림픽 관련 공식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의 올림픽 참관은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2026-02-06 20:36 -
LS전선,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400억원 차입···"운영자금용" LS전선은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400억원을 차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단기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에 쓰일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LS전선은 이날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도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당금 총액은 280억7889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이며 지급일은 오는 4월 9일이다. 2026-02-06 20:30 -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1286억원 '역대 최대'···"해외 성과 가시화" 대한전선이 전년 대비 두 자리수 성장세를 보이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10.5%, 11.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전년 대비 24.4% 크게 늘었다. 해외 사업이 빠르게 확장하면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실적은 해외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최근 대한전선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2026-02-06 17:28 -
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2442억원···창사 이래 최대 성과 LS마린솔루션이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6일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액 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8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1995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4%줄어든 70억원을 기록했다.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증설에 따른 영업 일수 감소에 따른 결과다. 매출 성장세 배경에는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크게 반영됐다. LS마 2026-02-06 13:59 -
LG전자, 설 앞두고 장애 이웃과 떡국 먹으며 온정 나눠 LG전자 임직원들이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의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전날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함께 만들어 식사했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 등 체육활동도 즐겼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비 2026-02-06 10:00 -
코웨이, 지난해 영업익 8787억원···역대 최대 성장세 코웨이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3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5.2%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영업이익은 8787억원으로 같은 기간 1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17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코웨이는 국내 사업에서만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2조8656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면서 두 자리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력 상품인 렌탈 신규 계정이 늘어나고 얼음정수기와 침대 브랜드 비렉스(BEREX)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해 2026-02-06 09:08 -
예약 없이 집 앞에서 점검···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 삼성전자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 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거주 지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 2026-02-06 08:47 -
'무풍에어컨 10년 주년' 삼성전자, AI·모션 감지로 사용자 맞춤 '진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 기술이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2026년형 AI(인공지능) 무풍 에어컨 신제품 출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직바람 없는 무풍 에어컨을 처음 선보이며 냉방 방식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바 있는데, 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AI 기술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을 학습해 냉방 기류를 최적화하는 기능과 전면 개편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 미디어 브리 2026-02-05 12:00 -
이재용 회장, 밀라노行… 동계 올림픽서 '글로벌 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경영 활동에 나선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2년 만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다. 1988 서울 하계올림픽의 지역 후원사로 올림픽과 인연을 맺은 이후, 1997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글로벌 후원사인 TOP(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식 후원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 2026-02-05 11:28 -
LS에코에너지, 작년 영업익 668억원···2년 연속 두 자리수 성장세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9.2%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9601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5%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37.1% 증가한 485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다. LS에코에너지는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26-02-05 10:28 -
LG전자, 인도서 유리 신소재 '퓨로텍' 기술 공개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 낸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퓨로텍은 유리 파우더 형태로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한 LG전자는 가전 2026-02-05 10:00 -
DB하이텍, 지난해 영업익 2773억원···전년 대비 45%↑ DB하이텍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7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5%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1조3972억원으로 같은 기간 비교해 2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에 이른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가 전반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DB하이텍 관계자는 "전력반도체에서의 기술 고도화와 차별화를 통해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고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양산, 해외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B 2026-02-05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