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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욕실 공기질 관리 '올인원' 첫 선…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출시 LG전자가 욕실 공기질을 온도, 습도, 위생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다. 에어컨·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가전에 적용해 온 핵심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욕실 전용 에어케어 솔루션이다. LG전자는 19일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욕실 전용 공기질 관리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온풍, 송풍, 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공간 케어' 모드 2026-01-18 10:00 -
삼성전자 '2026 CS 달인' 18명 선발… 최상위 0.3% 서비스 전문가 삼성전자가 2026년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전문가인 'CS 달인' 18명을 선발했다. 고객 만족도와 기술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최상위 0.3% 엔지니어들이며, 휴대폰 8명, 가전 9명, B2B 서비스 1명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고객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CS 달인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수리 정확성·신속성 등 기술 역량을 선행 평가한 뒤,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방식인 만큼 객관성이 높고, 엔 2026-01-18 09:45 -
美-대만, '반도체 조건부 무관세' 빅딜···'최혜국 대우' K-칩은 미국과 대만이 반도체 관세를 놓고 '조건부 무관세' 협정을 체결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관세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미 양국이 반도체 등 일부 품목 관세에 대해 최혜국 대우를 약속한 만큼, 한국 정부도 구체적인 관세율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주요 반도체 생산국 중 대만에 대해 대미 투자와 연동해 반도체 관세를 면제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미국의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대만 기업이 수출하는 반도체는 관세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취 2026-01-16 18:00 -
SK하이닉스, 올해도 성과급에 자사주 옵션…1인당 1억4000만원 기대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 1월에도 구성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을 부여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사내 공지로 주주 참여 프로그램 시행 계획을 알렸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주주 참여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일부를 자사주로 선택해 보유할 수 있는 성과 제도다. PS의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10% 단위로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2026-01-16 14:55 -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 책정···"메모리 실적 회복 효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연봉의 47%를 성과급으로 확정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 지었다. DS부문의 OPI 지급률은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모두 47%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정한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된다.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 2026-01-16 14:55 -
글로벌파운드리스, 시놉시스 '프로세서 IP 사업부' 인수···"피지컬 AI 기술력 강화" 글로벌파운드리스가 시놉시스의 'ARC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에는 시놉시스의 관련 엔지니어링 및 설계 인력도 포함된다. 글로벌파운드리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놉시스의 △ARC-V △ARC-Classic △ARC VPX-DSP 등 프로세서 제품 라인업 전반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자회사 밉스(MIPS)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맞춤형 반도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해당 자산과 2026-01-16 09:39 -
SK하이닉스, 정승일 전 한전 사장 고문 영입···K-반도체 전력 리스크 대비 SK하이닉스가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정 전 사장을 고문으로 선임했다. 정 전 사장은 1965년생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쳐 2018년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지낸 이후 2020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한전 사장으로 근무하다 2023년 5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4년 3월부터는 삼성전기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공정에서 전력 관리 및 안정적 공급망에 2026-01-16 08:41 -
"로봇 얼굴은 우리가"...LG·삼성, '피지컬 AI' 디스플레이 주도권 경쟁 피지컬 인공지능(AI) 개화로 로봇에 적용되는 '비정형(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도 새 먹거리를 낚아 채기 위한 잰걸음을 시작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폐막한 'CES 2026'에서 AI 로봇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며 로봇용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전시장을 채운 휴머노이드와 산업·가정·서비스 로봇의 얼굴과 상단 인터페이스, 표시부 등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영역에는 다양한 형태 2026-01-15 18:01 -
LS,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의지… 대형 IPO 물꼬 여부에 재계 '촉각' 재계가 LS에식스솔루션즈의 코스피 입성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얼어붙었던 대형 기업공개(IPO) 시장의 반등 여부를 판단할 가늠자로 보는 분위기다. 상장에 성공한다면 전력·로봇·전기차까지 슈퍼 사이클 수혜주들도 줄줄이 IPO 열차를 탈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S에식스솔루션즈는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후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다음 달 10일 전 통보를 받을 전망이다. LS는 중복상장 논란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 중이다. 2026-01-15 18:00 -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엔 25% 관세 폭탄···삼성·SK하닉 다시 '예의주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 수입을 국가안보 사안으로 규정하고 25% 관세 부과에 나서자 국내 반도체 업계도 '긴장 모드'에 접어들었다. 글로벌 반도체 비용 부담이나 까다로운 제조 장비 수입 절차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국에 수입된 반도체 및 제조 장비, 파생 제품이 미국 내 공급망이나 제조 역량 강화에 기여하지 않을 경우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대만 등 국외에서 제조해 수입됐다가 다시 수출하는 '수입 후 재수 2026-01-15 17:13 -
LS, 주주에게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 특별 배정' 추진한다 LS가 증손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에 일반 공모 청약과 함께 모회사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주)LS 주주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인데 에식스솔루션즈의 성장에 따른 투자 성과 향유에 모회사 주주도 포함하겠다는 취지다. LS 관계자는 "그간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자회사 주가가 상승해도 모회사 주주는 체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 2026-01-15 16:27 -
이재용 주식재산 사상 첫 '30조 클럽' 눈앞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조만간 30조원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1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의 주식가치는 14일 기준 28조 5655억원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총 7개의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이 보유한 7개 주식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주식평가액 가치가 가장 크다. 14일 기준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741만4196주를 보유 중인데, 같은 날 보통주 2026-01-15 09:20 -
퓨리오사AI·망고부스트,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맞손 AI 반도체(NPU) 스타트업 퓨리오사AI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효율화 스타트업 망고부스트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퓨리오사AI와 망고부스트는 최근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환경에서의 성능·효율 최적화 기술을 함께 개발·검증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세계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그래픽처리장치(GPU)의 높은 전력 2026-01-15 08:44 -
삼성전자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 美 에너지부(DOE) 공식 과제로 선정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15일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강력한 건조 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 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Advanced Desiccant Clothes Dryer with a Heat Recovery System)'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 연구소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ORNL)'와 '사 2026-01-15 08:11 -
[K가전, 체력 시험대] AI 입은 프리미엄 가전으로 中격차 벌린다 국내 전자 업체들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가전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기술 격차를 벌리고 있다. AI 기능을 전략 축으로 한 제품은 완성도 차이가 세밀한 지점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프리미엄 가전을 표방하는 국내 업체에게 새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폐막한 CES 2026에서 AI가 적용된 냉장고·세탁건조기·로봇청소기 등을 공개했다. 비스포크 AI 냉장고 '패밀리 허브'는 냉장고 내부 식재료를 AI가 자동 인식·분류하고, 사용자 2026-01-15 05: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SK하이닉스, 3700억원에 청주팹 부지 매입 완료···M17 플랜 시동 SK하이닉스, 3700억원에 청주팹 부지 매입 완료···M17 플랜 시동 SK하이닉스가 청주시와 3700억원 규모 용지 매입 거래를 6년 만에 완료하며 M17 팹(반도체 공장) 신설을 위한 내부 준비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생산능력 추가 확보 차원이다. 착공 시기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신규 패키징 공장이 모두 완공되는 2027년 하반기 이후로 관측된다. 1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2026-01-14 21:50 -
엔비디아향 HBM4 공급, 변수로 '성능' 급부상… 삼성·SK하닉에 미치는 영향은? 엔비디아가 공급받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성능을 상향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급 일정도 뒤로 밀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공급 지연이 각 사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루빈용 HBM4의 요구 사양을 상향해 메모리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도 최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엔비디아가 지난해 3분기에 루빈 플랫폼의 HBM4 요구 사양을 핀당 2026-01-14 18:40 -
반도체 황금 사이클에 캐파 확대 속도전…삼성·SK하닉, 평택·청주 팹 몸집 불리기 K-반도체가 인공지능(AI) 대호조에 힘입어 2018년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을 뛰어넘는 황금기에 본격 진입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장 증설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도 없어서 못 파는 지경에 이르자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14일 메모리 업계에 따르면 주요 생산시설이 가동을 시작하는 내년까지 '메모리 쇼티지(공급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장 증설 계획을 앞당기고 부지를 2026-01-14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