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의 비즈+] 삼성·LG가 집까지 파는 이유…가전 넘어 AI홈 정조준 
    [박진영의 비즈+] 삼성·LG가 '집'까지 파는 이유…가전 넘어 AI홈 정조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듈러 주택을 앞세워 'AI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냉장고·세탁기 등 개별 가전을 판매하는 데서 나아가 가전과 인공지능(AI), 냉난방공조(HVAC), 에너지 관리 등을 주거 공간에 통합하는 방식이다. 가전업계의 경쟁 무대가 제품에서 '집'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모듈러 주택을 활용한 AI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삼성 AI 모듈러 2026-08-24 15:35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나우톡 게시글, 사내 홈피 메인 화면 복원해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나우톡 게시글, 사내 홈피 메인 화면 복원해야"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사내 게시판 '나우톡' 게시글을 사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제외한 회사 조치에 반발하며 원상 복원을 요구했다. 노조는 게시글 노출 축소가 단체협약에서 보장한 노동조합 홍보 활동을 사실상 제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이날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과 여명구 피플팀장 등에게 '나우톡 개편 관련 입장 및 재검토 요청' 공문을 보냈다. 나우톡은 삼성전자 임직 2026-08-24 14:25
  • LS일렉트릭, 美빅테크 데이터센터 2309억원 규모 전력설비 공급
    LS일렉트릭, 美빅테크 데이터센터 2309억원 규모 전력설비 공급 LS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전력설비 공급에 나선다. 기존 계약 물량이 두 배 이상 확대되면서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약 2309억원(미화 1억6572만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기존 공급 계약의 물량이 고객사 요청에 따라 확대된 것이다. 당시 LS일렉트릭은 해당 빅테크 기업과 1064억원( 2026-08-24 10:33
  • 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자립 지원 10년…졸업생 679명 배출
    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자립 지원 10년…졸업생 679명 배출 LG전자가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해온 직업교육 사업이 10년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지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한국형 개발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LG-코이카(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10회 졸업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졸업생은 68명이다. 2014년 개교 이후 누적 졸업생은 679명으로 늘었다. 졸업생 취업·창업률은 100%를 2026-08-24 10:00
  • 파두 AI 데이터센터용 SSD·컨트롤러로 포트폴리오 확대
    파두 "AI 데이터센터용 SSD·컨트롤러로 포트폴리오 확대"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가 AI 데이터센터에 특화한 SSD와 컨트롤러 기술을 앞세워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단일 SSD 컨트롤러 중심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효율 및 보안 수요에 대응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파두는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에서 플래시 메모리와 SSD의 역할 변화에 대한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약 1500명이 참석했다. 김승민 파두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AI 2026-08-24 08:31
  •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난방 전기화 속도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난방 전기화 속도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생산하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에서 생산한다.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제 주거환경에서 제품 실증을 확대해 국내 히트펌프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공정과 설비 안정성 및 완제품 품질 검증을 거쳐 9월 말부터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신규 생산라인의 연간 생산능력은 10만대 2026-08-24 08:23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가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EISA 어워드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갤럭시 버즈가 EISA 어워드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선 이어폰을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으로 키워온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영상음향전문가협회(EISA)의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인이어 헤드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1982년 시작됐으며 25개국 이상의 테크 전문가 2026-08-24 08:16
  • 에코백스 디봇 X11 89만원…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특별 프로모션
    에코백스 '디봇 X11' 89만원…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특별 프로모션 에코백스가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디봇 X11' 시리즈를 앞세워 국내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에코백스 로보틱스는 24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디봇 X11 시리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은 89만원에 판매한다. '디봇 X11 프로 옴니' 직배수 모델은 99만원에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메인 브러시와 사이드 브러시 및 필터 등 정품 액세서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을 더하면 최대 5%를 적립받을 수 있다. 직 2026-08-24 08:06
  • 1년 만에 또 수술대 오른 SK하이닉스 성과급…현금 vs 주식 표심 갈린 노조 투표
    1년 만에 또 수술대 오른 SK하이닉스 성과급…'현금 vs 주식' 표심 갈린 노조 투표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들의 표심을 가르는 최종 시험대에 올랐다. 핵심 쟁점인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두고 사측의 '자사주 연동형' 보상안과 노조 내부의 '현금 사수' 기류가 강하게 충돌하고 있어 노사관계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24일부터 이틀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기술사무직 노조 역시 이번 2026-08-23 17: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外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 2026-08-21 21:33
  • 서초사옥 모인 삼성전자 DX 노조…경영실패 책임져라
    서초사옥 모인 삼성전자 DX 노조…"경영실패 책임져라"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의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경영진의 경영 실패에 따른 수익성 악화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전사 차원의 보상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회사가 경영 실패의 모든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임원은 전사 성과로 보상받으면서 직원에게는 사업부별 각자도생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영 판단의 실패에 대한 대가가 비용 절감 2026-08-21 21:20
  • [속보] 삼성전자, 15조 규모 자사주 취득…임직원 주식보상
  •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고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기존 최대 주주환원 규모였던 2020년 20 2026-08-21 17:31
  • [상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배당
    [상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배당 삼성전자가 올해 주주환원 규모를 최대 110조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현금창출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2024~2025년 주주환원 실적을 크게 웃도는 재원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2026년 3년간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2024~2025년 이미 시행한 29조3000억원을 차감한 규모다. 다만 올해 경영실적과 투자 규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 2026-08-21 17:23
  • [속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잔여재원 최대 110조원 예상
  • 삼성 DX노조, 임협 끝났는데 또 거리로…퇴근길 강남 막은 뒷북 집회 논란
    삼성 DX노조, 임협 끝났는데 또 거리로…퇴근길 강남 막은 '뒷북 집회' 논란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뒤 다시 거리로 나섰다. 임금협상 타결 이후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금요일 퇴근길 강남 한복판에서 가두행진까지 벌였다. 회사와의 보상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노조의 집회가 시민들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면서 오히려 여론의 공감을 얻기 어려운 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동행노조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오후 4시부터는 강남역에서 서초사옥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금요일 오후 강남역과 2026-08-21 16:50
  • 삼성전자 동행노조, 서초사옥 인근 집회…DX 처우 개선 요구
    삼성전자 동행노조, 서초사옥 인근 집회…DX 처우 개선 요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DX 부문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보상 격차를 줄이고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동행노조는 이날 오후 3시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집회에 들어갔다. 본집회는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다. 노조는 약 3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행노조는 지난 5월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에서 DX 부문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과 2026-08-21 16:33
  •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설립 확정된 사항 없어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설립 확정된 사항 없어" SK하이닉스가 일본 미야기현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메모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생산기지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팹 건설에 35조2246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하며 국내 생산능력 확대에도 2026-08-2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