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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운드 선 젠슨 황, 배트 잡은 박정원···야구장서 굳힌 '피지컬 AI' 동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황 CEO는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로 깜짝 등장했다. 이번 시구 행사는 평소 한국 프로야구 관람을 희망하던 황 CEO가 두산 측에 직접 뜻을 전달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경기 전 진행된 시구 행사에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창립 연도인 1993년을 기념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베어스 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2026-06-07 17:09 -
잠실구장 찾은 젠슨 황 "시구에 집중하겠다"···박정원 회장 직접 맞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회동을 했다. 황 CEO와 이날 오후 4시 11분쯤 두산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에 발걸음했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깜짝 등장하기 위해서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 회장이 직접 경기장 문 밖으로 직접 나와 황 CEO를 맞이했다. 황 CEO는 박 회장과 악수를 하며 "만나서 반갑다" 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박 회장 역시 "방문해줘서 고맙다"라 2026-06-07 16:21 -
삼겹살론 부족한 젠슨 황, 야구 보고 깐부치킨 또 간다…최태원과 찐친 인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다시 만난다. 방한 첫날 삼겹살 회동에 이어 깐부치킨까지 이어지는 연쇄 만남으로 엔비디아와 SK의 AI 반도체 협력 관계가 한층 부각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 회장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곳은 황 CEO가 지난해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른바 '깐부 치맥 회동'을 했던 장소다. 황 CEO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 2026-06-07 12:40 -
삼성·SK하이닉스, 2분기도 초호황 질주…'글로벌 이익 톱티어' 전망 이어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에도 기록적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1분기 두 회사가 나란히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연간 기준 글로벌 최상위 이익 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는데 2분기에도 이 흐름이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5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1분기 실적을 단순 연율화했을 때 삼성전자는 글로벌 1~2위권, SK하이닉스도 5위권 안팎 영업이익 기업으로 거론됐는데 2분기 2026-06-07 10:37 -
시구하고 게임사 만나고···젠슨 황, 오늘 스포츠·게임 넘나든다 방한 사흘째를 맞이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스포츠와 게임을 넘나드는 이색 행보를 이어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그는 엔비디아가 설립된 해(1993년)를 기념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국내 야구팬들 앞에 선다. 특히 이번 시구 행사에는 두산그룹의 수장인 박정원 회장이 직접 타석에 들어서 황 CEO의 공을 맞이한다. 박 회장은 두산의 창립 2026-06-07 10:23 -
[젠슨 황 삼쏘회동] 1차는 삼겹살, 2차는 치킨집…인파 1000여명 몰려 5일 한국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첫 방문지로 홍대 인근 PC방을 들른 후 오후 7시 쯤 서울 홍대 부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 도착해 그룹 총수들과 이른바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치킨집에서 가졌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깐부 회동' 이후 7개월 만이다. 이번엔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삼겹살 불판 앞에 둘러앉았다. 이날 오후 6시 50분경, 구광모 회장, 최태원 회장, 이해진 2026-06-05 22:21 -
[젠슨 황 삼쏘회동] 젠슨황의 HBM 사랑…"내년에 더 많은 메모리 필요해" 한국을 방문한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LG·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나 삼겹살 회동을 가졌다. 젠슨황 CEO는 5일 저녁 홍대 인근에 위치한 삼겹살 식당에서 그룹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 중 취재진 앞에 나와 "올해 한국 파트너사들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어 이를 축하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방한했다"면서 한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성공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압도적인 성장을 맞이하 2026-06-05 21:22 -
삼성전자,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지급…'감사 페스티벌' 시작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달 밝힌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확대' 계획의 첫 실행 성격으로 고객 혜택과 지역 상권 지원을 함께 겨냥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전체 지급 규모는 약 4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단순 가격 할인이 아니라 2026-06-05 16:20 -
[젠슨 황 삼쏘회동] 7개월 만에 방한…"韓 투자할 곳 많아…'로보틱스' 가장 기대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면서 "한국에 매우 중요한 고객사가 많다"면서 "한국 파트너들과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밝혔다. 젠슨 황 CEO는 5일 오후 1시 3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뒤 공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파트너들이 아주 잘하고 있고, 지난해 성과가 아주 좋았고 현재도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면서 "내년이 굉장히 큰 시장이 될텐데, 우리 파트너들과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시 방문했다"면서 2026-06-05 14:24 -
[젠슨 황 삼쏘회동] K-총수 '막내' 구광모, 젠슨황과 '피지컬 AI' 동맹 강화 LG그룹이 엔비디아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와 로봇을 그룹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면서 엔비디아와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어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GTC 2026에서 피지컬 AI 전용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 3(Cosmos 3)'의 주요 협력기업으로 LG전자를 소개했다. LG전자는 코스모스 플랫폼을 활용해 로보틱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 코스모스3는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 2026-06-05 10:57 -
[젠슨 황 삼쏘회동] 재계 큰형님 최태원, K-총수 모임 이끌어...AI·메모리 동맹 재확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재계 주요 인사와 잇달아 회동하는 가운데 5일 저녁 진행하는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인 '삼쏘 회동' 참가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회동 참석자 중 최고 연장자이자 재계를 대표하는 인사로서 재계와 엔비디아간 협력 강화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한하는 황 CEO는 SK그룹과 미국 최대 미디어·인터넷 기업인 컴캐스트의 e스포츠 계열 합작사인 T1이 운영하는 T1베이 2026-06-05 10:51 -
[젠슨 황 삼쏘회동] 방한 첫 일정으로 페이커 만난다…홍대 PC방서 회동 5일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잇달아 회동하는 것은 물론, PC방·삼겹살·야구장 등을 찾아 한국의 주요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5일 엔비디아와 정보기술 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공항에서 간단히 입국 소감을 밝힌 뒤 질의응답도 가진다. 한국에 도착한 황 CEO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e스포츠 게임단 T1이 운영하는 PC방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 2026-06-05 10:06 -
정부 추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비 축소에 업계 우려↑ 정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예산이 2000억원 가량 줄고, 사업 추진 계획도 3개월 가량 지연되면서 사업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만큼 이번 기술 개발이 반도체 양산으로 이어져 완제품에 탑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이 6월 중 사업을 공고하고 7월 중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계획보다 2026-06-04 18:29 -
'피지컬 AI' 진심인 젠슨 황···韓서 동맹 구축 광폭행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반을 훑으며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나선다. 주요 기업 총수 외에도 게임 업계, AI·로봇 스타트업 등을 잇달아 만나며 '피지컬 AI' 분야에서 한국과의 동맹을 다각화하겠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5일부터 3박 4일간 공식 방한 일정을 소화한다. 황 CEO가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팩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방문한 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와 비교해 목적과 성격이 2026-06-04 18:29 -
[단독] 최승호 "삼성 파업 했으면 정부가 30분 내 직권중재한다고 해"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내년도 임금협상 합의안이 도출된 뒤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합의안에 대한 내부의 불만에 '정부의 압박'때문으로 해명하는가 하면 DX부문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보다는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최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정부에서 파업으로 가면 30분 내로 직권중재가 될 것이고 영업이익을 반영한 조정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026-06-04 17:04 -
최태원 회장, TSMC에 이어 폭스콘과도 AI 파트너십 구축···로봇·에너지도 협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TSMC에 이어 폭스콘과의 파트너십을 잇달아 공고히 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장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 등과 만나 차세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 산업의 주도권이 반도체를 넘어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취지다. 폭스콘은 세계 최대 전자제 2026-06-04 16:02 -
LG이노텍, 베트남에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2030년 매출 3조 육성" LG이노텍이 베트남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을 통해 2030년까지 패키지솔루션 사업 매출을 3조원 이상으로 키울 방침이다. LG이노텍은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와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하이퐁 지역에 축구장 45개 크기인 약 9만8000평(약 33만㎡) 규모의 반도체기판 공장을 새로 짓는다. 베트남 생산법인이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오는 7월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RF-SiP, FC-CSP, FC-BGA 등 주요 반도체기판을 생산하게 된다. 2026-06-04 15:30 -
[속보] 젠슨 황, 내일 오후 김포공항 통해 입국한다 젠슨 황, 내일 오후 김포공항 통해 입국한다 2026-06-0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