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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SK하이닉스] 60조 더 얹어 100조 주주환원…솔리다임 IPO 철회, 성장 주력 SK하이닉스가 60조원을 추가 투입해 올해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키옥시아 투자 결실로 확보한 수익을 특별배당으로 활용하면서다.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은 상장 추진을 접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략적 투자 결실을 주주와 나누는 것이 경영 원칙"이라며 "사업 성장과 투자 성과가 쌓일수록 주주와 나누는 결실도 커져야 한다"고 밝혔다. 곽 사 2026-10-28 18:02 -
[어메이징 SK하이닉스] 업황 호조 속 HBM4 주력 전환…"3년치 물량 사실상 완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역대급 호황 속에 장기공급계약을 기반으로 한 사업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주력 제품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사와 장기계약을 확대하면서 2029년까지 D램과 HBM 물량이 사실상 모두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중장기 수요까지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올해 4분기 HBM4의 출하량과 매출 비중은 기존 주력 제품인 HBM3E를 넘어설 전망이다. 2026-10-28 18:01 -
[어메이징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104조, 영업익 83조 '사상 최대'…60조 추가 주주환원 연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SK하이닉스가 3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기존 최고치를 경신했다. 호실적에도 반등에 어려움을 겪는 주가 부양과 인공지능(AI) 고점론 대응을 위해 기존 40조원에 60조원을 더한 연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까지 추가 발표했다. 28일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과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7.9%와 632.1%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79.7%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약 80원을 영업이익으로 2026-10-28 18:00 -
[컨콜 종합] LG전자, 2030년 홈 휴머노이드 출격…AIDC 냉각도 가속 LG전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사업을 칠러 단품에서 설계·제어·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냉각 솔루션으로 넓히며 수익성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기존 가전 사업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대한다는 판단이다. 로봇 사업은 제조·물류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쌓은 뒤 2030년께 홈 휴머노이드로 확장하는 로드맵을 내놨다.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AIDC 냉각 매출은 칠러에 집중돼 있지만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액체냉각 제품과 에어사이드 제품으로 구성을 넓 2026-10-28 17:37 -
D램 2달러 시대…SK하이닉스, 영업익 83조 '슈퍼사이클' 올라탔다 SK하이닉스가 범용 D램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확대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83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수십 센트 수준이던 D램 가격이 2달러까지 올라서면서 이번 메모리 호황이 HBM뿐 아니라 범용 제품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과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7.9%, 632.1% 증가했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으로 215.7% 늘었다. 분기 매출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지난 2026-10-28 17:22 -
서울바이오시스, 희토류 없는 백색 마이크로 LED 양산 서울바이오시스가 희토류 없이 백색광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LED 양산에 들어갔다. 기존 백색 LED가 희토류 기반 형광체를 사용해 색을 구현했던 것과 달리 100㎛ 이하의 초소형 칩에서도 별도 희토류와 패키지 없이 백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8일 서울반도체와 함께 패키지가 필요 없는 '와이캅(WICOP)' 기술을 기반으로 희토류 없이 백색광을 구현하는 3세대 광반도체를 개발하고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백색 LED는 청색 칩에 이트륨 알루미늄 가넷(YAG) 등 희토류 형광체를 2026-10-28 17:14 -
[컨콜] LG전자 "전기차 캐즘에도 전장 사업 흔들림 없어…헝가리 공장 내년 가동" LG전자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단기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전동화 전환이라는 중장기적 방향성에 맞춰 핵심 전장 부품의 글로벌 생산 거점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단기적으로는 회전량과 지역별 정책, 수요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기존 예측 대비 성장이 지연되고 있다"면서도 "중장기적인 전동화 전환의 방향성은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요 글로벌 생산 거점의 2026-10-28 17:06 -
[컨콜] LG전자 "북미서 中보다 경쟁 우위…TV 패널가 상승은 당분간 지속될 것" LG전자가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대한 경쟁 우위를 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형 TV 패널 가격 상승 등 시장 변화에 전략적 부품 협력과 원가 경쟁력 강화로 대응하겠다고도 밝혔다. LG전자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시장 점유율 기준 해외 시장 점유율이 중국 업체 대비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됐다"며 "특히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업체에 대한 경쟁 우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통적인 글로벌 경쟁사들의 실적 부진과 2026-10-28 16:55 -
[컨콜] LG전자 "엔비디아와 50만 시간 AI 데이터 구축"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업을 바탕으로 로봇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생산 거점 강화로 환율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로보틱스 사업은 단품 디바이스 중심의 연구용 제품부터 서비스 영역에서의 파트너사와 협업하는 버티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패키징 솔루션 사업 나아가 데이터 팩토리에서의 데이터 판매 및 구축 사업까지 다양한 사업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특히 데이터 팩토리의 외부 고객 대상으 2026-10-28 16:44 -
[컨콜] LG전자 "휴머노이드 본격 확대는 2030년…가정용 로봇은 가격대가 핵심" LG전자가 학계·제조 등 B2B 로봇 시장을 우선 공략한 뒤 오는 2030년을 전후로 휴머노이드 및 홈 로봇 사업을 본격 확대해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로보틱스 사업 타깃은 시장이 먼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학계나 공공, 제조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개화할 2030년 전후로 휴머노이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홈 로봇에 대해선 본 2026-10-28 16:33 -
[컨콜] LG전자 "올 하반기 로봇 데이터 팩토리 가동"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로보틱스 사업의 경우 올 하반기에 설비 자동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 등 생산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고객 대상으로 수주 활동을 병행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보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올 4분기 중 서울 우면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학습과 데이터 확보에 거점인 LG데이터 팩토리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어 LG전자는 "핵심 신사업인 냉각 솔루션과 과년해 내년 중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미국 버지니아 주에 연면적 2026-10-28 16:12 -
[종합] 3분기 누적 영업익 55% 껑충… LG전자, B2B·구독으로 대외 악재 넘어 LG전자가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와 신사업 성과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LG전자는 28일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 매출 71조3778억원, 영업이익 4조3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55.9%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늘어난 23조 8,241억원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5% 증가한 7819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구독 사업 매출이 7600억원, B2B 매출이 6조1000억 원을 기록하 2026-10-28 14:31 -
[상보] LG전자, 3분기 누적 영업익 4조…전년比 55.9% 증가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55.9% 늘렸다. TV 사업의 수익성 개선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LG전자는 28일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 71조3778억원, 영업이익 4조3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5.9%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23조82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9% 늘었다. 영업이익은 7819억원으로 13.5%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7600억원으로 8.6%, 기업간거래(B2B) 매출은 6조1000억원으로 3.4% 늘었다. 사업본부별로는 생활가전 2026-10-28 14:14 -
[속보] LG전자 3분기 매출액 23.8조…전년比 8.9% 상승 2026-10-28 14:08 -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1052억달러…7년 연속 세계 5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세계 5위에 올랐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1052억달러로 지난해보다 16%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인터브랜드의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투자에 따른 실적 성장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원삼 2026-10-28 14:01 -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익 165% 뛰었다… 6910억 '역대 최대'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28일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 3조7633억원, 영업이익 69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65% 각각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 57% 늘었다. 실적 상승은 인공지능(AI)용 제품을 중심으로 한 전 부문의 성장이 견인했다. 컴포넌트 사업부의 전 응용처 매출 확대를 비롯해 AI 2026-10-28 13:45 -
[컨콜 종합] SK하이닉스 "HBM·D램 물량 3년치 사실상 완판"…AI 메모리 경쟁력 '자신' SK하이닉스가 2029년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물량이 사실상 모두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분기 매출 사상 첫 1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HBM4 양산 수율도 당초 목표를 웃돌면서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확보한 LTA 물량과 고객사들과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수요를 종합하면 2029년까지 향후 3년간 D램과 HBM 물량은 사실상 모두 솔드아웃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의 중인 물량도 2026-10-28 11:02 -
[컨콜] SK하이닉스 "AI 추론 확대에 낸드 수요 증가…차세대 기술 개발 추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추론 시장 확대로 낸드플래시의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에이전틱 AI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 확산으로 임시 저장 데이터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를 모두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에 저장하기에는 용량과 비용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사용 빈도에 따라 HBM과 D램,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나눠 저장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낸드가 AI 2026-10-28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