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두 AI 데이터센터용 SSD·컨트롤러로 포트폴리오 확대
    파두 "AI 데이터센터용 SSD·컨트롤러로 포트폴리오 확대"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가 AI 데이터센터에 특화한 SSD와 컨트롤러 기술을 앞세워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단일 SSD 컨트롤러 중심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효율 및 보안 수요에 대응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파두는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에서 플래시 메모리와 SSD의 역할 변화에 대한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약 1500명이 참석했다. 김승민 파두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AI 2026-08-24 08:31
  •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난방 전기화 속도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난방 전기화 속도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생산하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에서 생산한다.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제 주거환경에서 제품 실증을 확대해 국내 히트펌프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공정과 설비 안정성 및 완제품 품질 검증을 거쳐 9월 말부터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신규 생산라인의 연간 생산능력은 10만대 2026-08-24 08:23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가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EISA 어워드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갤럭시 버즈가 EISA 어워드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선 이어폰을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으로 키워온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4 프로'가 영상음향전문가협회(EISA)의 'EISA 어워드 2026~2027'에서 '인이어 헤드폰'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1982년 시작됐으며 25개국 이상의 테크 전문가 2026-08-24 08:16
  • 에코백스 디봇 X11 89만원…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특별 프로모션
    에코백스 '디봇 X11' 89만원…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특별 프로모션 에코백스가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디봇 X11' 시리즈를 앞세워 국내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에코백스 로보틱스는 24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디봇 X11 시리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은 89만원에 판매한다. '디봇 X11 프로 옴니' 직배수 모델은 99만원에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메인 브러시와 사이드 브러시 및 필터 등 정품 액세서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을 더하면 최대 5%를 적립받을 수 있다. 직 2026-08-24 08:06
  • 1년 만에 또 수술대 오른 SK하이닉스 성과급…현금 vs 주식 표심 갈린 노조 투표
    1년 만에 또 수술대 오른 SK하이닉스 성과급…'현금 vs 주식' 표심 갈린 노조 투표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들의 표심을 가르는 최종 시험대에 올랐다. 핵심 쟁점인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두고 사측의 '자사주 연동형' 보상안과 노조 내부의 '현금 사수' 기류가 강하게 충돌하고 있어 노사관계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24일부터 이틀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기술사무직 노조 역시 이번 2026-08-23 17: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外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 2026-08-21 21:33
  • 서초사옥 모인 삼성전자 DX 노조…경영실패 책임져라
    서초사옥 모인 삼성전자 DX 노조…"경영실패 책임져라"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의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경영진의 경영 실패에 따른 수익성 악화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전사 차원의 보상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2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회사가 경영 실패의 모든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임원은 전사 성과로 보상받으면서 직원에게는 사업부별 각자도생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영 판단의 실패에 대한 대가가 비용 절감 2026-08-21 21:20
  • [속보] 삼성전자, 15조 규모 자사주 취득…임직원 주식보상
  •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고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기존 최대 주주환원 규모였던 2020년 20 2026-08-21 17:31
  • [상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배당
    [상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배당 삼성전자가 올해 주주환원 규모를 최대 110조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현금창출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2024~2025년 주주환원 실적을 크게 웃도는 재원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2026년 3년간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2024~2025년 이미 시행한 29조3000억원을 차감한 규모다. 다만 올해 경영실적과 투자 규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 2026-08-21 17:23
  • [속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잔여재원 최대 110조원 예상
  • 삼성 DX노조, 임협 끝났는데 또 거리로…퇴근길 강남 막은 뒷북 집회 논란
    삼성 DX노조, 임협 끝났는데 또 거리로…퇴근길 강남 막은 '뒷북 집회' 논란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뒤 다시 거리로 나섰다. 임금협상 타결 이후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금요일 퇴근길 강남 한복판에서 가두행진까지 벌였다. 회사와의 보상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노조의 집회가 시민들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면서 오히려 여론의 공감을 얻기 어려운 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동행노조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오후 4시부터는 강남역에서 서초사옥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금요일 오후 강남역과 2026-08-21 16:50
  • 삼성전자 동행노조, 서초사옥 인근 집회…DX 처우 개선 요구
    삼성전자 동행노조, 서초사옥 인근 집회…DX 처우 개선 요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DX 부문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보상 격차를 줄이고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동행노조는 이날 오후 3시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집회에 들어갔다. 본집회는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다. 노조는 약 3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행노조는 지난 5월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에서 DX 부문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과 2026-08-21 16:33
  •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설립 확정된 사항 없어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설립 확정된 사항 없어" SK하이닉스가 일본 미야기현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메모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생산기지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팹 건설에 35조2246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하며 국내 생산능력 확대에도 2026-08-21 16:19
  • 삼성전자, 인간 중심 디자인 경쟁력 강화…  IDEA·레드닷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
    삼성전자, 인간 중심 디자인 경쟁력 강화… IDEA·레드닷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 삼성전자가 제품 외관을 넘어 접근성과 개인화 및 AI를 접목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 디자인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자인을 사용자 경험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는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IDEA 2026'에서 임팩트상 1개를 포함해 총 45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12개를 받아 두 대회에서 총 57개의 상을 받았다. IDEA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이 올해 신설된 임팩트상을 받았다. 시각 2026-08-21 16:00
  • 삼성·SK 주주환원 경쟁 시작…AI 현금 어디까지 풀까
    삼성·SK 주주환원 경쟁 시작…'AI 현금' 어디까지 풀까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현금 곳간이 불어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경쟁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하며 포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도 이달 중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반도체로 벌어들인 현금을 투자와 주주환원에 어떻게 나눌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취득 대상은 약 2407만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 수준이다. 20일부 2026-08-21 15:19
  • 드리미, 한국서 신뢰 승부수…로봇청소기 넘어 종합가전 정조준
    드리미, 한국서 '신뢰' 승부수…로봇청소기 넘어 종합가전 정조준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가 한국 시장에서 '기술'에 이어 '신뢰'를 승부처로 내세웠다.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이 이미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와 애프터서비스(AS)를 강화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와의 경쟁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드리미는 21일 서울 서초구 한강 가빛섬에서 '드리미 인 서울' 행사를 열고 한국 시장 현지화 전략과 신제품을 공개했다. 김명환 드리미 한국 마케팅 총괄 이사는 "한국 현지화 전략은 혁신과 소비자 이해와 신 2026-08-21 14:01
  • 코웨이, IDEA 디자인상 수상…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
    코웨이, IDEA 디자인상 수상…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 코웨이가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 생활가전의 외형뿐 아니라 공간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까지 제품 설계에 반영한 점을 인정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이어갔다. 코웨이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과 인버터 제습기 23L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코웨이는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1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특히 두 제품은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와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았다. 코웨이는 2026-08-2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