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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수자원공사와 세계 최대 규모 조력발전소 AI 전환 나서 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조력발전소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피지컬 AI, 디지털트윈 등 LG전자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사업 역량을 총집결해 시화조력발전소의 AI 기반 운영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2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조력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호 AI 조력발전소 추진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오봉근 재생에너지본부장, LG전자 이승기 스마트팩토리솔 2026-10-22 11:00 -
어플라이드, '반도체의 날' 산업포장 수훈… 글로벌 R&D 협력 공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어플라이드는 21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 생태계를 넓히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협력을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어플라이드는 경기도 오산시에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 설립을 추진하며 초기 R&D부터 2026-10-22 09:26 -
한미반도체, 마이크론 '최우수 서플라이어상' 2연패…한국 기업 유일 한미반도체는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서 열린 '마이크론 서플라이어 데이 2026'에서 '최우수 서플라이어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크론은 매년 글로벌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기술혁신, 협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 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은 한미반도체가 유일하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등 글로벌 장비사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용 TC 본더 기술력을 2026-10-22 09:15 -
LG이노텍, 엔비디아와 피지컬 AI·로봇용 센싱 솔루션 개발 맞손 LG이노텍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인공지능(AI) 및 로봇용 최신 센싱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LG이노텍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TC 베를린'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HSB(Holoscan Sensor Bridge) 기술을 적용한 센싱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3메가픽셀(MP) 카메라 모듈과 다양한 카메라 및 센서를 결합한 멀티모달 비전 시스템(MVS) 등이다. HSB는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를 거치지 않고 AI 컴퓨터로 직접 전송하는 엔비디아의 2026-10-22 08:46 -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지속가능경영으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할 것" 삼성전기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등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삼성전기가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한 '2026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정부의 환경성적표지제도에 적극 참여해 2025년 기준 총 23개 제품에 대한 인증을 획득·유지하고 있다.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수치 2026-10-22 08:37 -
삼성전자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가입자 30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 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두 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점 △국내 모든 2026-10-22 08:31 -
삼성전기,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반도체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 계약 삼성전기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부터 장기간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21일 성명을 내고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고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 투자를 통해 AI 반도체 패키지기판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증설한다. 삼성전기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다년간 엔비디아에 AI 반도체용 패키지기판을 장기 2026-10-21 20:31 -
[속보] 삼성전기-엔비디아, 반도체 패키지기판 공급 파트너십 발표 2026-10-21 20:21 -
[현장] 70년 된 백악관 스피커부터 조개 모양 명품까지…삼성이 선보인 '사운드 전시' "이 스피커는 실제 미국 백악관에서도 사용됐던 제품입니다. 1957년부터 1983년까지 약 1000대만 생산됐습니다." 21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2층, 가장 눈에 띤 제품은 커다란 원목 가구를 닮은 스피커였다. 미국 오디오 브랜드 JBL이 1957년 출시한 '파라곤(Paragon)'이다. 좌우 스피커를 하나의 대형 캐비닛에 담은 구조로, 고풍스러운 장식장에 가까운 외관이 특징이다. 이어진 청음 시연에서는 출시된 지 70년 가까이 된 파라곤의 풍부한 울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삼 2026-10-21 18:00 -
LG이노텍, 구미 광학모듈에 'AI 자율제조' 이식…수율 안착 속도낸다 LG이노텍이 경북 구미 생산라인에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책 사업에 참여한다. 카메라모듈 공정의 무인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스마트팩토리 사업과도 시너지 낸다는 구상이다. 21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산업통상부의 '2026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 공모 사업에서 광학모듈 분야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가 확보한 사업비 총 346억원 중 절반에 가까운 159억원이 LG이노텍의 광학모듈 자율제조 과제에 투입된다. LG이노텍은 사람 감각에 의존하 2026-10-21 18:00 -
삼성, 하만 인수 10년 만에 오디오 영토 확장…매출 2배 성장 삼성전자가 하만 인수 10년 만에 글로벌 오디오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동차 전장 사업 진출을 위해 인수한 하만 매출이 두배 이상 늘었고, 최근에는 세계적인 고급 음향 브랜드까지 확보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하만의 음향 기술을 스마트폰과 TV 등 주력 제품에 접목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만의 지난해 매출은 15조7833억원으로 인수 직후인 2017년(7조1034억원)보다 12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5311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 2026-10-21 18:00 -
삼성·SK, 中 낸드공장 첨단화 '재시동'…AI 수요·YMTC 추격에 대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규제 속에서도 중국 낸드플래시 공장의 첨단화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는 데다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추격까지 거세지면서 기존 생산기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 공장의 기존 200단 안팎 낸드 생산라인을 286단 9세대 V낸드 생산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올해 12월 월 5000장에 이어 내년 말에는 월 4만장의 웨이퍼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2026-10-21 18:00 -
[조성준의 스케치] 사진 찍는 안경 vs 카메라 없는 안경…AI 글라스, 사생활 보호·보안 새 변수로 인공지능(AI) 안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생활 침해와 시험 부정행위 등 보안 문제가 시장 성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메타를 필두로 삼성전자와 샤오미·알리바바 등이 신제품 경쟁에 나선 상황에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어떻게 양립시키느냐가 대중화의 관건이 되고 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AI 안경 출하량은 42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127% 급증했다. 메타가 340만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81.3%를 차지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사진을 찍거나 통역과 정보 검 2026-10-21 16:37 -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내 '코어팀' 신설…초격차 기술 '잰걸음'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이 차세대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연구소 중심의 정예 연구 조직인 '코어팀'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차세대 D램과 낸드플래시, 최선단 파운드리 공정 등 핵심 과제에 연구개발(R&D) 역량을 집결시켜 연구 성과를 조기에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반도체연구소에 과제별 전담 조직인 코어팀을 결성했다. 그동안 선단 공정 R&D를 위해 메모리·파운드리·공통 조직 2026-10-21 16:36 -
LS일렉트릭, 3분기 실적 또 뛰었다…'100분기 연속 흑자' 금탑 LS 일렉트릭이 올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LS일렉트릭은 3분기 매출 1조 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4%, 131.7%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LS일렉트릭은 2001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00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100분기 연속 2026-10-21 11:36 -
LG전자, '멀티 브이 7' 공개…AI·신형 컴프레서로 냉난방 효율 높였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신형 컴프레서를 적용한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을 처음 공개했다. 가정과 상업시설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까지 냉난방공조(HVAC) 사업 영역을 넓히며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LG 멀티 브이 7'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멀티 브이 7은 제품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듀얼 AI'를 적용했 2026-10-21 10:00 -
DJI, '오즈모 포켓 4P' 펄 화이트 출시…듀얼 렌즈·17스톱 지원 DJI가 듀얼 렌즈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P'의 펄 화이트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촬영 성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색상을 추가해 여행과 브이로그 등 휴대형 영상 촬영 수요를 겨냥했다. DJI는 21일 오즈모 포켓 4P 펄 화이트를 국내 공식 스토어와 판매점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탠더드 콤보 가격은 89만5000원이다. 오즈모 포켓 4P는 20mm 광각과 60mm 중망원 렌즈를 함께 탑재했다. 광각 카메라에는 1인치 CMOS 센서와 LOFIC 기술을 적용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한다. 10-bi 2026-10-21 09:31 -
[박진영의 비즈+] 중복상장 논란에도…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美 상장 서두르는 이유 SK하이닉스가 중복상장 논란에도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내 낸드 생산기지 확보와 인공지능(AI) 저장장치 사업 확대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가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도 자회사의 별도 상장을 추진하는 데는 대규모 투자 부담을 분산하려는 계산도 깔려 있다. 21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예상 조달액은 최대 150억달러(약 20조원), 기업가치는 최대 1500 2026-10-21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