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회장, 방한 日 참의원 대표단과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이재용 회장, 방한 日 참의원 대표단과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방한한 일본 상원(참의원) 대표단과 만나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망과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요코하마 연구개발(R&D) 거점 투자를 본격화한 시기에 맞춰 이 회장이 일본 정치권 핵심 인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민간 외교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인근에서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대표단에는 히라키 다이사쿠 공명당 국회대책위원장과 후쿠야마 데쓰로 참의원 부의장, 가와이 다카노리 2026-09-16 10:33
  • LG전자,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가속화
    LG전자,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가속화 LG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한다. 코드 작성 등 개발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기존 제품과 서비스 개발 방식까지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열어온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SDC)'를 AI 기반 개발환경 변화에 맞춰 개편한 행사다. LG전자와 LG CNS, LG유플러스 등 계열사 개발자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엔 2026-09-16 10:00
  • 삼성전자,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HVAC 확장
    삼성전자,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HVAC 확장 삼성전자가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냉난방공조(HVAC) 사업 영역을 넓힌다.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산업용 공조 기술과 기존 가전·스마트싱스 생태계를 결합해 주거와 상업·산업시설을 함께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약 27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고효율 가전과 히트펌프, AI 데이터센터 및 대형 빌딩용 공조 솔루션을 한자리에 전시했다. 주거용에서는 히트 2026-09-16 10:00
  •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3주 만에 가결…성과급 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3주 만에 가결…성과급 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근소한 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 이천·청주지부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찬반의 건' 조합원 총투표에서 수정안은 찬성 8731표(57.08%)로 가결됐다. 앞서 노사가 마련한 첫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7510표(49.92%), 반대 7535표(50.08%)로 25표 차 부결됐다. 이후 노 2026-09-16 09:44
  • [속보]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가결…성과급 50% 주식 지급
    [속보]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가결…성과급 50% 주식 지급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가결…성과급 50% 주식 지급 2026-09-16 09:36
  • 쿠쿠, 24가지 맞춤 안마 갖춘 레스티노 전신마사지 안마의자 출시
    쿠쿠, 24가지 맞춤 안마 갖춘 '레스티노 전신마사지 안마의자' 출시 쿠쿠가 추석을 앞두고 가족마다 다른 체형과 휴식 취향을 아우르는 '레스티노 전신마사지 안마의자'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쿠쿠는 최근 휴식 가구 및 가전 브랜드 '레스티노'를 통해 다양한 안마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쿠쿠는 최근 가구형 안마의자와 안마 베드는 물론 목어깨 마사지기, 종아리 마사지기, 허벅지 마사지기 등 공간 제약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여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 체형에 맞춰 최적화된 정교한 마사지를 2026-09-16 09:15
  • 에너지 비용 최대 60% 절감…LG전자, 친환경·자원순환 기술 전면 배치
    "에너지 비용 최대 60% 절감"…LG전자, 친환경·자원순환 기술 전면 배치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부터 생활가전, 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가정 내 전반적인 에너지 절감 기술을 소개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LG전자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의 고효율 주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공기열원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한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를 비롯해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타워Ⅰ 에어컨', 'LG 멀티브이아이' 등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한 냉난방공조 2026-09-16 08:42
  • AI 속도 조절? 찻잔 속 태풍… K-반도체, 추론 칩 폭증에 타격 제로
    "AI 속도 조절? 찻잔 속 태풍"… K-반도체, 추론 칩 폭증에 '타격 제로' 글로벌 빅테크 중심으로 제기된 'AI 속도 조절론'의 여파로 반도체 슈퍼사이클 피크아웃(정점 후 하강)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지만, 국내 반도체 산업은 영향권에서 벗어난 분위기다. AI 서비스 상용화에 따른 '추론용' 데이터 처리 급증으로 범용 메모리 수요가 탄탄한 하방 지지선을 구축하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 글로벌 D램 산업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59.5% 급증한 1547억3000만달러(약 208조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에 힘입어 점유율 39.4%로 1 2026-09-15 19:12
  • 삼성 노조 갈등에 이찬희 준감위원장 노노 관계도 노동인권 지켜야
    삼성 노조 갈등에 이찬희 준감위원장 "노노 관계도 '노동인권' 지켜야" 삼성전자 내부에서 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노사 관계 뿐 아니라 노조 간 관계에서도 '노동인권'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인권을 준감위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삼성 내 노사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할 경우 노동소위원회 활동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삼성전자 내부 노조 간 갈등과 관련해 "노동인권은 노사 관계뿐만 아니라 2026-09-15 14:58
  • 보일러 없는 아파트 만든다…LG전자, 국내 최초 아파트 히트펌프 전기화 실증 사업 착수
    보일러 없는 아파트 만든다…LG전자, 국내 최초 '아파트 히트펌프 전기화' 실증 사업 착수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난방·급탕 전기화 실증에 나선다. 기존 단독주택 중심의 히트펌프 사업을 공동주택으로 확장해 국내 냉·난방 전기화 시장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실증사업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소재 신효아파트( 2026-09-15 12:30
  • SK인텔릭스 나무엑스, 말레이시아 진출…웰니스 로봇 공략 본격화
    SK인텔릭스 '나무엑스', 말레이시아 진출…웰니스 로봇 공략 본격화 SK인텔릭스의 인공지능(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가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주요 정부 인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엑스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한 나무엑스가 추진하는 첫 해외 시장 확장이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동남아시아의 AI 및 데이터 센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나무엑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혁신적인 AI 웰니스 로봇을 현지에 선보이며 시 2026-09-15 10:52
  • 1.1만톤급 CLV 스칸디 커넥터 첫선…대한전선, 해저·HVDC 경쟁력 입증
    1.1만톤급 CLV '스칸디 커넥터' 첫선…대한전선, 해저·HVDC 경쟁력 입증 대한전선이 1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행사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핵심 전력 인프라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총 30개 부스(약 27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한다.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 HVDC 솔루션, 버스덕트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부스 전면에는 대형 영상과 핵심 메시지를 배치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비전을 공 2026-09-15 09:01
  • LS일렉트릭-한전, 배전용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 개발 맞손
    LS일렉트릭-한전, 배전용 '그리드포밍' 기술 공동 개발 맞손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중요성이 커진 배전 계통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배전용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한전과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CTO(상무)와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배전급 전력전자 기술 전반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2026-09-15 08:42
  • LS에코에너지, 가온전선과 손잡고 美 태양광 전력망 시장 확대
    LS에코에너지, 가온전선과 손잡고 美 태양광 전력망 시장 확대 LS에코에너지가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협력을 확대하며 북미 배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확대되면서 발전설비뿐 아 2026-09-15 08:38
  • 삼성전자서비스,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 획득
    삼성전자서비스,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 획득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이다. 기업이 운영중인 보안 관리 체계 및 인증 시스템 전반에 대해 공인 심사 기관이 심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이 최종 심의하여 인증을 부여한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시스템 보안 관리,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 2026-09-15 08:33
  • 삼성전자, 美버라이즌과 6G 핵심기술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실시간 감지
    삼성전자, 美버라이즌과 6G 핵심기술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실시간 감지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손잡고 6세대 이동통신(6G) 핵심 기술인 '통신·센싱 융합(ISAC)' 기술을 실제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검증했다. 기존 통신 장비를 교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적용만으로 구현해 향후 6G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버라이즌과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ISAC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ISAC은 통신과 센싱 기능을 2026-09-15 08:27
  • 첨단 반도체 장비 전략물자 통제…장비사들, 납기 지연에 행정 부담 이중고 토로
    첨단 반도체 장비 전략물자 통제…장비사들, 납기 지연에 행정 부담 '이중고' 토로 정부가 첨단 반도체 장비를 전략물자로 대거 지정해 수출 통제를 강화한 지 보름이 지났지만, 장비 기업들의 혼선은 오히려 가중되는 모양새다. 해외 현지 반도체 공장에 공급될 직수출 물량이 통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진 데다, 미국 규제와의 기준 불일치로 이중 허가 부담과 대중국 매출 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객사로 복수의 장비 협력사들이 최근 모호한 전략물자 판정 기준과 까다로워진 수출 절차 탓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반도체 기기 업체 2026-09-15 07:52
  • 폭탄 던지겠다 삼성전자 노노 갈등 파국…신변 위협 논란에 각자도생식 갈라서기
    "폭탄 던지겠다" 삼성전자 노노 갈등 파국…신변 위협 논란에 각자도생식 갈라서기 삼성전자 내부 노동조합 간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상대 노조와 특정 임직원을 향한 신변 위협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등 노노(勞勞) 갈등이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가전·모바일(DX) 부문 중심의 동행노동조합(동행노조)에 '임직원 및 노조위원장 대상 폭력적 표현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과 함께 공개된 참고 자료에는 노조 내 소통방에서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특정 임직 2026-09-1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