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확산…스타벅스 넘어 기업·군부대로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확산…스타벅스 넘어 기업·군부대로 LG전자가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의 공급처를 스타벅스와 대학에서 기업·군부대까지 넓힌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디스플레이 광고와 앱 리워드 서비스까지 붙여 새로운 기업간거래(B2B) 수익모델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LG 마이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컵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에 설치된 마이컵으로 텀블러를 세 차례 세척한 뒤 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카드와 무료 음 2026-09-30 10:00
  • 삼성전자, 에이전틱 AI 업무·제조에 심는다…AI 포럼 2026 개최
    삼성전자, '에이전틱 AI' 업무·제조에 심는다…AI 포럼 2026 개최 삼성전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실제 사업과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모바일·가전의 온디바이스 AI부터 로봇을 겨냥한 피지컬 AI, 반도체 설계·제조 자동화까지 AI를 연구단계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국내외 AI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포럼에는 국내 AI 대학원 교수·연구원 100명과 2026-09-30 09:00
  • 어플라이드-키옥시아, 차세대 AI 메모리 공동개발…EPIC 생태계 확대
    어플라이드-키옥시아, 차세대 AI 메모리 공동개발…EPIC 생태계 확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키옥시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 개발에 손잡는다. 메모리 셀 구조와 멀티칩 적층, 첨단 패키징까지 공동 연구해 AI용 메모리의 집적도와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키옥시아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EPIC 센터에 혁신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메모리 셀과 구조 형성, 멀티칩 적층 아키텍처, 새로운 재료공학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키옥시아는 낸드플래시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주력으로 하는 메모리 기업이다. AI 확산으 2026-09-30 08:53
  • 엔비디아, 11월 서울서 AI 데이…피지컬·에이전틱 AI 총집결
    엔비디아, 11월 서울서 'AI 데이'…피지컬·에이전틱 AI 총집결 엔비디아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기술 행사를 연다.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주요 기업과의 생태계 협력도 확대한다. 엔비디아는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발자와 스타트업, 기업, 연구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날에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15개 세션이 진행된다. 실제 물리 환경을 2026-09-30 08:42
  • 한미반도체, 日장비 의존 끊고 MSVP 세계 1위…마이크로 쏘가 새 성장축
    한미반도체, 日장비 의존 끊고 MSVP 세계 1위…'마이크로 쏘'가 새 성장축 한미반도체가 일본산 장비에 의존하던 반도체 절단 공정을 자체 기술로 대체한 뒤 5년 만에 관련 장비 시장 세계 1위에 올랐다.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에 이어 '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한미반도체는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쏘'를 탑재한 MSVP 장비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정밀 절단한 뒤 세척·건조하고 검사·선별·적재까지 처리하는 후공정 장비다. D 2026-09-30 08:37
  • 삼성전자, KCSI 25년 연속 최다 1위…TV·휴대폰은 29년째 정상
    삼성전자, KCSI 25년 연속 '최다 1위'…TV·휴대폰은 29년째 정상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25년 연속 가장 많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TV와 휴대폰은 29년 연속 정상을 지키는 등 가전과 정보기술(IT) 제품 전반에서 장기간 고객 만족도 선두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KCSI'에서 총 9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조사는 122개 산업군 4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 등을 평가했다. TV와 휴대폰은 각각 2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PC는 25년 연속, 냉장고와 세탁기는 각 2026-09-30 08:17
  • 리사 수 AMD 회장 내달 다시 방한…삼성·국내 AI업계와 협력 넓힌다
    리사 수 AMD 회장 내달 다시 방한…삼성·국내 AI업계와 협력 넓힌다 리사 수 AMD 회장이 내달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 3월 삼성전자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정부 인사까지 접촉 범위를 넓히며 한국과의 AI 반도체 동맹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수 회장은 다음달 8일께 방한해 리벨리온과 딥엑스, 모빌린트 등 국내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업 경영진과 만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회동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의 2026-09-30 08:07
  • HBM 내년 평균가격 2배 넘게 뛴다…공급 부족에 8단 적층까지 부상
    HBM 내년 평균가격 2배 넘게 뛴다…공급 부족에 '8단 적층'까지 부상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공급사들의 가격 협상력이 높아지고 고가인 HBM4 비중까지 확대되면서 2027년 HBM 평균판매가격은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9일 내년 HBM 혼합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보다 가격 상승폭을 다시 높여 잡았다. 가격 상승은 단순히 같은 제품 가격이 두 배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HBM 공급 자체가 부족한 2026-09-29 19:14
  • 밴 플리트로 뭉친 이재용·최태원과 젠슨 황...우리는 동반자 동맹 재확인
    '밴 플리트'로 뭉친 이재용·최태원과 젠슨 황..."우리는 동반자" 동맹 재확인 "미국과 한국 사이 진정한 동반자 관계다." "우리의 파트너십이 GPU 수요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길 바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밴 플리트상 수상을 나란히 축하하며 엔비디아와의 오랜 인연과 인공지능(AI) 협력을 강조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을 받았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AI·반도체 산업에서 황 CEO 2026-09-29 18:00
  • 마이크론 86% 마진 예고…삼성·하닉도 호실적 예고 속 환율 할인은 변수
    마이크론 86% 마진 예고…삼성·하닉도 호실적 예고 속 환율 할인은 변수 미국 마이크론이 매출총이익률 86%라는 이례적인 수익성을 예고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다시 한번 확인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에 힘입어 3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다만 원화 강세로 달러 매출의 원화 환산액이 줄면서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황과 실적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환율이 호황의 일부를 깎아내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2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30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앞서 매출 500억 2026-09-29 18:00
  • 靑 테이블 앉은 삼성·SK…지방 팹 인력 이탈 막아달라
    靑 테이블 앉은 삼성·SK…"지방 팹 인력 이탈 막아달라" 삼성과 SK가 정부의 남부권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핵심 인력의 지방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을 건의하고 나섰다. 석박사급 핵심 인재들의 지방 근무 기피를 해소할 수 있는 주택 특별공급,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등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과 정승일 SK㈜ 미래성장담당 사장 등 주요 그룹 경영진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메가 프로젝트 점검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현장 애로사항과 요구사항 2026-09-29 18:00
  • 삼성 파운드리 2029년까지 고객사 4배로 늘릴 것…HPC 중심 체질 개선
    삼성 파운드리 "2029년까지 고객사 4배로 늘릴 것"…HPC 중심 체질 개선 삼성전자가 오는 2029년까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 수를 독립 사업부 출범 당시 대비 4배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영역을 대폭 강화해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노미정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상무는 29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의 상장기업설명회에 발표자로 나섰다. 노 상무는 이 자리에서 "파운드리 사업부가 독립 2026-09-29 16:25
  • SK하이닉스, 동반성장 25년 협력사와 원팀 결속
    SK하이닉스, '동반성장 25년' 협력사와 원팀 결속 SK하이닉스가 핵심 협력사들과 25년 신뢰를 바탕으로 '원팀' 결속력을 다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8일 동반성장협의회 출범 25주년을 맞아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온 파트너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동반성장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우수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협의체다. 회원사에는 공동 기술 개발, 정보 공유, 자금 및 인프라 지 2026-09-29 14:00
  • 삼성전기, AI 서버 부품 또 2900억원 수주…올해 장기계약 3.6조
    삼성전기, AI 서버 부품 또 2900억원 수주…올해 장기계약 3.6조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29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인덕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장기공급계약으로 누적 계약 규모는 약 3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에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AI 서버용 MLCC와 인덕터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AI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전력 사용량이 많아 고용량&mid 2026-09-29 13:40
  • 발전소부터 송전망까지…가온전선, 美 송전망 시장 첫 진출
    발전소부터 송전망까지…가온전선, 美 송전망 시장 첫 진출 가온전선이 미국 송전망 시장 진출을 전격 선언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 영역을 대폭 넓힌다. 가온전선은 29일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를 통해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배전 사업 중심이었던 미국 시장 입지를 송전 분야까지 적극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정부가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관련 케이블 수요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가스발전소 건설에는 내부용 LV 케이블과 발전소-변전소 연결용 MV 케이블이 들어가며 전 2026-09-29 11:26
  •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까지 진출한다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까지 진출한다 LS전선이 서버랙 내부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솔루션 사업 영역을 기존 전력망에서 서버랙 내부까지 대폭 확대한다. LS전선은 29일 LS머트리얼즈와 공동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버스바와 커넥터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공급해 온 대용량 전력 전달용 버스덕트에 이어 서버랙 내부 전력 분배·연결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AIDC 전력망 입구부터 서버랙에 이르는 종합 전력 인프라 2026-09-29 11:20
  • LG전자, 블록처럼 연결하는 모듈러 솔루션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
    LG전자, 블록처럼 연결하는 모듈러 솔루션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 LG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구축 기간과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모듈형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냉각 장비뿐 아니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와 LG CNS의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까지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다. LG전자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와 전력, 운영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전시에서 처음 공개한 & 2026-09-29 10:00
  • 삼성,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젠슨 황 밴 플리트상 수상 축하 영상 송출…엔비디아 협력 부각
    삼성,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젠슨 황 '밴 플리트상' 수상 축하 영상 송출…엔비디아 협력 부각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을 띄웠다.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에서 시작한 양사의 협력이 인공지능(AI) 팩토리까지 넓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부각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황 CEO의 혁신 리더십과 AI 산업에서의 성과를 담은 영상을 송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밴 플리트상은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 2026-09-29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