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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판매량 전년 比 25%↑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얼음정수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정용 카운터탑부터 대용량 스탠드형, 제빙기까지 맞춤형 라인업을 갖추고 여름철 얼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청호나이스는 주력 모델 'The M'과 '뉴 아이스트리', 대용량 스탠드형 '슈퍼 아이스트리'등을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6-19 16:32 -
LG전자, 가전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폐냉매 재활용·리퍼비시 본격화 LG전자가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발 벗고 나선다.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회수·재활용하고, 리퍼비시(재생) 제품 사업 실증(PoC)도 진행한다. LG전자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과 포스코, 현대제철 등 16개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전자, 반도체, 철강, 식품 등 4개 분야에서 재생원료 사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 등 순환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 2026-06-19 10:30 -
HPE 서버에 '실물 탑재'···SK하이닉스, HPED 2026서 글로벌 파트너십 과시 SK하이닉스가 글로벌 IT 인프라 기업 HPE의 대규모 연례 행사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력을 선보였다. 19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컨벤션 센터에서 'HPE 디스커버 라스베이거스 2026(HPED 2026)'가 개최됐다. 매해 HPE가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로드맵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대규모 연례 콘퍼런스다. SK하이닉스는 HPED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라인업을 부스 전면에 배치하며 참관객들의 이목 2026-06-19 09:45 -
초보자도 손쉽게 찰칵···한국후지필름,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 13' 출시 한국후지필름이 셀프타이머 기능을 더한 신제품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13'을 오는 26일 정식 출시한다. 19일 한국후지필름에 따르면 인스탁스 미니 시리즈는 누적 판매 1억 대를 돌파한 브랜드 대표 주력 상품이다. 자동 촬영 방식과 아날로그 감성을 갖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미니 13은 기존의 간편한 사용성을 유지하면서 시리즈 최초로 셀프타이머 기능을 탑재했다. 셀프타이머는 2초와 10초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해 흔들림 없는 셀프 촬영이나 단체 사진 등 다양한 구도 연출 2026-06-19 09:23 -
SK매직 정수기 물맛의 비결···SK인텔릭스, 먹는물 분석 '8년 연속 적합' SK인텔릭스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26년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기 숙련도 평가는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고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기관의 전문성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미생물 1종, 중금속류 5종, 일반항목 5종 등 총 11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수질 분석 역량 2026-06-19 09:01 -
LS일렉트릭, 초고효율 솔루션 가동···사조그룹 전력 사용량 8% 줄인다 LS일렉트릭이 사조그룹, 한국전력 자회사 켑코이에스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구축하며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사조그룹, 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사조그룹 사업장에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모터)와 고효율 인버터 패키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사조시스템즈 평택물류센터의 냉각수 펌프 모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이후 그룹 2026-06-19 08:49 -
IFA "삼성·LG 가전 혁신 최상위권…유럽 시장서 긴 호흡 가져야" 중국의 가전 사업이 거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대기업들이 가전 사업에서 긴 안목을 가지고 유럽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레이프 린드너 IFA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2026 기자간담회에서 "삼성, LG 등 한국 전자기업들이 글로벌 가전 혁신의 최상위권에 속한다"면서 "최근 중국기업들이 혁신 제품을 내놓으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유럽시장에서는 긴 호흡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 2026-06-18 18:00 -
박용인 삼성전자 사장 "시스템LSI 1분기 최대 매출에도 연간 적자 불가피"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연간 기준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2700과 이미지센서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18일 오전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임직원들에게 이같은 사업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하며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수요 위축으로 연간 기준 적자가 불가피하다 2026-06-18 14:35 -
삼성전자, '갤럭시 A37 5G' 출시···전용 AI '어썸 인텔리전스' 탑재 삼성전자가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갤럭시 A37 5G'를 19일 국내 출시한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A시리즈 전용 모바일 인공지능(AI) '어썸 인텔리전스'를 탑재했다. △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지우는 'AI 지우개', △ 이미지 해상도 개선 및 그림자 제거를 제안하는 '편집 제안' △녹음된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주는 '텍스트 변환' 등을 지원한다. 기기 자체의 사용성도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170.1mm(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 2026-06-18 10:57 -
가온전선, 美 태양광 전력망에 송전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 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인한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 추진에 따라 미국 내 AI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가온전선은 태양광 발전단지에 이어 최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도 시작하 2026-06-18 10:20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기반 'AI 모듈러 홈' 출시··· 모듈러 주택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인공지능(AI) 기반 설계와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이다. 공사 기간이 짧고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며 건축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양사는 이달 경기도 화성시에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을 오픈했다. 실제 구매 시 고객은 부지 규모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33㎡( 2026-06-18 10:08 -
할리우드 전문가들 "LG 올레드 TV, 제작자 의도 가장 정확히 전달" LG전자의 올레드 TV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 전문가들로부터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가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이 행사는 LG전자가 영상 전문가들에게 올레드 TV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제작자 관점에서 화질과 시청 경험을 발전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글로벌 영화 제작사 '픽처숍' 2026-06-18 10:00 -
SK하이닉스, 차세대 메모리 'HBM4E' 샘플 공급···'선제 출하' 삼성 맹추격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초고성능 D램 'HBM4E' 샘플 공급을 전격 개시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샘플을 출하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양사는 HBM4에 이어 HBM4E 시장에서도 격돌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패권을 둘러싼 '2차전'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18일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현재 양산 중인 6세대 HBM(HBM4)의 후속 모델로 AI 학습 및 추론에 필수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을 극대화한 초고성능 제품 2026-06-18 09:33 -
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HBM4E 12단' 샘플 전격 공급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HBM 선행 개발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HBM4E 12단 샘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핵심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업해 적기 양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엔비디아향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신작은 이전 세 2026-06-18 08:41 -
[호남선 탄 K-반도체] 수도권에 갇힌 슈퍼사이클 온기…균형 성장 논리 '끄덕'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맞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 생산 거점 구축을 검토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 지형에 변화가 예상된다.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투자와 산업 인프라를 지방으로 일부 분산해 국가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 반도체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광주와 전북 새만금을, SK하이닉스 역시 광주와 전남 무안을 후보지로 놓고 첨단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생산시설 구축을 2026-06-17 18:00 -
[호남선 탄 K-반도체] 전력·물류·세제 '패키지 지원'...지방 계약학과 확대 시급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호남권 반도체 공장 유치가 현실화하려면 입지 선정 외에도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투자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방 반도체 인프라 구축 방안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핵심 전공정보다 후공정과 패키징 공정이 우선 검토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패키징은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으로 부상했지만 전공정 팹보다 입지 유연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관건은 전력이다. 반도체 패키징 공장도 안 2026-06-17 18:00 -
[호남선 탄 K-반도체] 광주? 새만금? 무안?···입지·시기·규모 '개봉박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호남 투자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구체적인 입지와 시기, 규모 등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말 열리는 대통령과 재계 총수 간 간담회를 앞두고 양사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요구에 부응할 대규모 투자 보따리를 놓고 막바지 조율에 나선 모습이다. 17일 관계 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을 겨냥한 지방 반도체 투자 카드를 놓고 최종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8월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이 '지역 균형 발전' 2026-06-17 18:00 -
[조성준의 스케치] 갤럭시 S26 선방에도 웃지 못한 삼성 MX...AI폰·폴더블에 달린 하반기 갤럭시 S26 판매가 초반 선방했지만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둔화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판매량은 방어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과 부품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최근 노조 이슈까지 겹치며 하반기 반등 모멘텀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올해 상반기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흐름을 바탕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갤럭시 S26은 인공지능(AI) 기능과 카메 2026-06-1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