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글라스, 신임 대표에 강성철 LX하우시스 해외사업부문장 내정
    LX글라스, 신임 대표에 강성철 LX하우시스 해외사업부문장 내정 LX글라스는 4일 이사회를 통해 강성철 LX하우시스 해외사업부문장(전무)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상무 승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강성철 전무는 1997년 LG전자에 입사한 이후, LX인터내셔널 경영전략담당(전무), LX하우시스 경영전략부문장(전무) 및 해외사업부문장(전무)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전략, 기획 전문가로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성과 창출 등 매출 성장을 견인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LX글라스는 강성철 전무의 강한 추진력과 탁월한 현장 감 2026-11-04 16:58
  • 교원 웰스,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 신제품 출시
    교원 웰스,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 신제품 출시 교원 웰스는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황토볼 함량을 높여 원적외선 방출 성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온열 모드와 편의 기능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네랄황토 흙매트는 교원 웰스가 흙표흙침대와 협력해 지난해 9월 선보인 온열 매트다. 흙침대 수준의 온열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교원 웰스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2026-11-04 09:12
  • 가민, 입문용 다이빙 컴퓨터 디센트 X10 출시
    가민, 입문용 다이빙 컴퓨터 '디센트 X10' 출시 가민은 다이빙 숍과 교육기관의 장비 운영 편의를 높인 입문용 다이빙 컴퓨터 '디센트 X10(Descent X1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디센트 X10은 다이빙 숍과 교육기관, 투어 운영사 등 대여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탑재한 '대여 모드'를 통해 운영자는 다이버의 숙련도에 맞춰 기기를 설정하고, 사용 후에는 원클릭으로 빠르게 초기화해 다음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별도 판매되는 다양한 색상의 교체형 베젤 가드는 기기를 보호하는 동시에 개인 장비를 2026-11-04 09:07
  • 中, 한국산 HBM 밀수 기승…저가 서버칩에 숨겨 수출 규제 우회
    中, 한국산 HBM 밀수 '기승'…"저가 서버칩에 숨겨 수출 규제 우회"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한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중국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HBM 공급 부족이 심화하면서 불법 유통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2일(현지시간) 중국 밀수업자들은 최근 한국산 HBM을 저가형 서버 프로세서와 함께 기판에 패키징해 중국으로 반입하는 수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BM을 단독으로 수출하면 미국의 2026-11-04 08:58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사재 100억 또 투입…올해 5번째 자사주 매수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사재 100억 또 투입…올해 5번째 자사주 매수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사재 100억 원을 들여 자사주를 추가 매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곽 회장이 2023년부터 취득한 한미반도체 주식 총액은 802억원에 달한다.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달 2일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9%로 늘어난다. 곽 회장은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지속해왔다. 올해에만 4월(30억 원), 6월(80억 원), 7월(50억 원), 10월(7억 원)에 이어 이번 100억 원까지 총 5차례에 걸쳐 267억원 2026-11-04 08:58
  • 로보락, 로봇청소기 구독 서비스 출시…3~5년 선택 가능
    로보락, 로봇청소기 구독 서비스 출시…3~5년 선택 가능 로보락이 프리미엄 로봇청소기를 월 구독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했다. 일시불 구매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제품 관리까지 제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로보락코리아는 국내 공식 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을 통해 지난 2일부터 로봇청소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2026년 플래그십 모델인 '로보락 S10 MaxV Ultra' 일반형과 직배수형이다. 구독 기간은 3년과 4년 및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관리 서비스는 무상수리와 셀프케어 및 방문케어 2026-11-04 08:56
  • LS엠트론, 차세대 트랙터 MT470 첫 선…배속턴·초저속 작업 강화
    LS엠트론, 차세대 트랙터 'MT470' 첫 선…배속턴·초저속 작업 강화 LS엠트론이 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6)'에서 신제품 트랙터 'MT470'을 최초 공개했다. LS엠트론에 따르면 MT470은 내년 출시 예정으로 10여 년간 60마력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XU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이다. 기존 XU 시리즈의 차체 플랫폼과 변속기를 계승하면서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밭농사부터 축산 작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좁은 경작지 선회를 돕는 배속턴 기능도 탑재 2026-11-04 08:41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청력 체크·청력 케어 기능 식약처 허가 획득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청력 체크·청력 케어' 기능 식약처 허가 획득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에 탑재될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3 프로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버즈를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의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은 국내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3 프로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내년 초부터 순차 제공될 예정이다. 사용 2026-11-04 08:30
  • 삼성전자서비스, 에어컨 A/S 만족도 2년 연속 1위
    삼성전자서비스, 에어컨 A/S 만족도 2년 연속 1위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에어컨 사후 서비스(A/S)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품질, 고객 신뢰도, 사회적 공헌 등 전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앞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6월 '국가서비스대상', 7월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KS-SQI, NCSI, KSQI) 석권한 바 있다. AI 및 원격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서비스 체계로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에어컨 사 2026-11-04 08:22
  • 삼성은 기술 확보, SK는 공급망 선점…엇갈린 日 반도체 공략법
    삼성은 기술 확보, SK는 공급망 선점…엇갈린 日 반도체 공략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본 반도체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 연구개발(R&D) 거점을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확보에 집중하는 반면 SK하이닉스는 핵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공급망 선점에 무게를 두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일본 요코하마에 구축한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 '어드밴스드 패키징 랩(APL)'을 중심으로 현지 소부장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APL은 반도체 성능을 높이기 위한 첨단 패키 2026-11-03 18:00
  • 메모리값 뛰자 스마트폰 시장 20% 급감…삼성·애플 버티고 中업체 직격탄
    메모리값 뛰자 스마트폰 시장 20% 급감…삼성·애플 버티고 中업체 직격탄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 급감하며 13년 만에 3분기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중저가 제품 비중이 높은 중국 업체들은 출하량이 최대 40% 가까이 줄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 제조사의 가격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까지 흔드는 모습이다. 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5470만대로 전년 동기(3억2010만대 2026-11-03 18:00
  • LX세미콘, 신임 대표이사에 나준호 부사장 내정
    LX세미콘, 신임 대표이사에 나준호 부사장 내정 LX세미콘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LX세미콘은 3일 이사회를 열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그는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2026-11-03 15:44
  • LS전선 자회사, 美 관세 장벽 뚫는다…현지 생산능력 2배 확대
    LS전선 자회사, 美 관세 장벽 뚫는다…현지 생산능력 2배 확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구리 관련 품목관세가 강화되면서 LS전선 계열사 가온전선의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지 생산능력을 확대해 관세 부담과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서 송전망과 발전소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온전선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에 생산법인 LSCUS를 운영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 생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와 AI 클라우드 기업 등에 전력케이블과 버스덕트를 공 2026-11-03 14:13
  • LG전자, LG 갤러리 플러스에 조선왕실 문화유산 21점 공개
    LG전자, LG 갤러리 플러스에 조선왕실 문화유산 21점 공개 LG전자는 LG TV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역사적 가치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조선왕실 문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최근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회화, 도자기 등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 21점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를 사용하면 TV가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하며, 2026-11-03 10:00
  • LG디스플레이,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업무협약
    LG디스플레이,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업무협약 LG디스플레이가 파주 사업장 인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체계적인 자연환경 관리 시스템을 갖춘다. LG디스플레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복원 및 자연자본 공시(TNFD)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자연자본 공시 평가를 위한 생태정보·교육·자문 제공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복원사업 공동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평가를 통해 2026-11-03 10:00
  • [삼전닉스 홀대론] 납세 대비 정부지원 2% 수준…K-반도체 中에 꼬리 잡힐라
    [삼전닉스 홀대론] 납세 대비 정부지원 2% 수준…K-반도체 中에 꼬리 잡힐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실적에 따른 법인세가 100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 반도체 생산 기반 확충에 편성한 예산은 2조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법인세와 비교하면 2%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중국은 130조원 넘는 규모로 국가 반도체 투자기금을 조성해 자국 기업에 직접 자본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추격이 거세지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규모와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 2026-11-03 06:00
  • [삼전닉스 홀대론] 800조 투자계획에 6조 지원?…기업 홀로 알아서 살아 남으라는 격
    [삼전닉스 홀대론] 800조 투자계획에 6조 지원?…"기업 홀로 알아서 살아 남으라는 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과 서남권을 축으로 대규모 반도체 생산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부 지원은 생색내기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 사활이 걸린 첨단산업 프로젝트지만 직간접 재정 지원은 전체 투자 규모 대비 1%에도 못 미친다. 당장 내년 조기 가동을 앞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인프라 예산 부족으로 초반 차질마저 우려되는 실정이다. 2일 관련 업계와 주무 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내년 반도체 예산 3조4000억원 가운데 1조5000억원은 서남권 클러스터 통합 재정 지원에 2026-11-02 22:59
  • [삼전닉스 홀대론] D램은 미래 경쟁, 낸드 최대시장 점령…中 맹추격에 위기감 고조
    [삼전닉스 홀대론] D램은 미래 경쟁, 낸드 최대시장 점령…中 맹추격에 위기감 고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중국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는 현지 업체가 삼성전자를 제쳤고, D램에서도 중국 기업의 글로벌 점유율이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집계한 올해 2분기 중국 낸드 시장에서 양쯔메모리(YMTC) 점유율은 38.5%로 지난해 연간 28%보다 10.5%포인트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36%에서 33.5%로 하락했다. SK하이닉스도 20%에서 17%로 떨어졌다. YMTC는 160단과 232단 낸드를 주력으로 생산하면서 294단 제품도 일부 공 2026-11-02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