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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장애 청소년 AI 역량 강화 돕는다 LG전자가 장애 청소년의 AI 역량 강화와 IT 분야 진로 지원에 나선다. LG전자는 15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LG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실제 평가 종목에 반영하며 AI 교육 중심으로 대회 성격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GITC는 장애 청소년의 IT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 2026-07-14 12:00 -
한미반도체, 2분기 영업이익 1303억원…전년比 51%↑ 한미반도체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핵심 장비인 TC본더 수요가 급증한 데다 차세대 HBM4 투자까지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1억원, 영업이익 130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51.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1.9%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2026-07-14 11:41 -
삼성,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왕좌' 탈환…2분기 점유율 24%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신흥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가격 전략과 플래그십 신제품의 흥행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2분기 잠정 추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1분기 애플(21%)에 밀려 2위(20%)로 내려앉은 지 한 분기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 신흥국인 인도와 중동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판매와 가격 억제 전략이 이번 반등을 이끌었다 2026-07-14 11:03 -
삼성전자, '레드닷 2026'서 최고상 등 8관왕…'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선호도를 이해하고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차세대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가 차지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2026-07-14 10:50 -
LG전자, LG채널 5000개 돌파…글로벌 FAST 플랫폼 확대 LG전자가 자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LG채널'의 글로벌 채널 수를 500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TV 플랫폼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를 앞세워 서비스 국가를 늘리고 AI 기반 개인화 기능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폴란드에 LG채널을 출시하면서 서비스 국가를 37개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서 제공하는 채널 수도 5000개를 넘어섰다. LG채널은 LG전자의 스마트TV 플랫폼 웹OS(webOS) 기반 무료 콘텐츠 서비스로, 웹OS 탑재 TV는 2026-07-14 10:00 -
2분기 총수들 주식재산 29조 늘었지만…이재용·최태원만 웃었다 올해 2분기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도 29조원 넘게 증가했다. 하지만 상승분 대부분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집중되면서 대부분 총수들의 주식가치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총수 10명 중 6명은 주식평가액이 줄어들며 증시 활황의 온기가 일부 기업에만 쏠린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4일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총수 가운데 지난 6월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이상인 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 2026-07-14 09:33 -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지자체 공공실증사업 연속 선정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앞세워 공공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강남구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주관 공공 실증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기업간거래(B2B)를 넘어 기업·정부간거래(B2G)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가 강남구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공공 실증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강남구의 '제3회 강남구 로봇(AI)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을 통해 못골도서관과 강남구보건소, 강남구기록실 등 3개 2026-07-14 08:43 -
휴롬, 국내 최저 깊이 '음식물처리기 3세대' 신제품 출시 휴롬이 국내 최저 수준의 깊이를 구현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1~2인 가구 공략에 나선다. 휴롬은 국내 음식물처리기 가운데 가장 얕은 27㎝ 깊이를 구현한 '휴롬 음식물처리기 3세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용량은 2L로, 신혼부부와 1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 제품이다. 신제품은 기존 원통형 미니 제품보다 측면 깊이를 줄여 좁은 주방이나 싱크대 주변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마블 샌드 화이트 색상과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6-07-14 08:35 -
"화면 넓히고 주름 없앴다"…갤럭시 폴드의 대변신 삼성전자가 화면 비율을 바꾸고 접힘 구조를 개선한 차세대 폴더블폰을 앞세워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폴더블폰의 약점으로 꼽히는 화면 중앙 주름을 최소화하고, 가로 폭을 넓힌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추가해 갤폴드 중심의 판매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 Z 폴드8(와이드)과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 등 차세대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행사 초대장에 '새로운 2026-07-13 18:00 -
美 상장 SK하이닉스, 빅테크 텃밭서 'AI 반도체' 인재 수혈 박차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계기 삼아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력을 고도화할 글로벌 인재 영입 프로세스를 전방위로 가동한다. 미국 현지에서 엔비디아, AMD, 인텔 등 빅테크 수준의 보상 경쟁력을 장착해 우수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주 법인(SK하이닉스 아메리카)을 주축으로 글로벌 맨파워 영입을 위한 채용 제도 재편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 증시에 상장된 자사주 기반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나 성과조건부주식(RSU)를 핵심 조건으로 내걸어 2026-07-13 18:00 -
SK네트웍스, 희망퇴직 실시…AI컴퍼니 위한 조직 구조 효율화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AX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직체계 진화를 통해 혁신 설계에 나선다. 상반기 희망퇴직 실시를 비롯해 전사 차원의 직무 재설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SK네트웍스는 최근 대상자에 한해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인력 재배치 작업을 시작했다. 전사적 AI 활용 본격화에 따라 조직 및 구성원별 직무 재설계 작업을 진행해 하반기 중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그동안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AX추진 조 2026-07-13 17:22 -
삼성전자, 테슬라 AI5 양산 초읽기…파운드리 흑자 '청신호' 삼성전자가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AI5' 양산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테이프아웃(Tape-out·시제품 양산)을 마치며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본격 가동 채비에 들어갔다. 지난해 체결한 22조7000억원 규모의 테슬라 파운드리 공급 계약이 구체적인 생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파운드리 사업 반등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김정곤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석엔지니어는 최근 자신의 링크드인에 "테슬라 AI5 칩이 테이프아웃을 완 2026-07-13 13:55 -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조합원 84% 반대…노사정 협의해야" 삼성전자 DS부문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회사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해 조합원 다수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며 정부와 회사, 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를 다시 요구했다. 초기업노조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4%가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근무지 변경 가능성과 근로조건, 처우 문제 등이 주요 반대 이유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2027년 임금·단체협약 교섭 2026-07-13 13:52 -
LG전자, GS건설과 AI홈 공동개발…B2B 공략 속도 LG전자가 GS건설과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공동 개발에 나서며 AI홈 솔루션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GS건설과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류재철 사장과 GS건설 허윤홍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각종 서비스를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 2026-07-13 10:00 -
'주방가전 넘어 홈 뷰티 공략'…쿠쿠, '메디킨 트리플 콤보' 출시 쿠쿠가 전문 피부관리실 수준의 핵심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출시하며 홈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생활가전 중심에서 뷰티가전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쿠쿠는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구현할 수 있는 '쿠쿠 메디킨 트리플 콤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일렉트로포레이션(EP)과 미세전류, 중주파(EMS) 등 피부관리실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적용한 것이 특 2026-07-13 09:50 -
대한전선, '다이내믹 케이블' 국산화 속도↑…명지대와 성능 검증 협력 대한전선이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저케이블 부문의 기술 및 품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에서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한전선 김현주 생산·기술부문장(전무), 홍동석 기술연구소장(상무)과 명지대 권승희 센터장, 한종욱 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저케이블의 구조적 성능을 검증하는 체계를 2026-07-13 09:05 -
쿠첸, 3L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제로핏' 출시…와이드형 건조통 구조 쿠첸이 건조통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공간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을 출시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쿠첸은 기존 원통형 건조통 대신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형 건조통을 적용한 신제품 '제로핏'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19㎝의 한 뼘 크기 제품이지만 내부 공간 효율을 높여 건조통 기준 3L 대용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건조통 투입구도 넓혀 수박 껍질 등 부피가 큰 음식물도 손쉽게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분쇄가 끝난 음식 2026-07-13 08:56 -
곽노정 사장 "메모리 품귀 2030년까지"…SK하이닉스, 글로벌 신규 팹 카드 '만지작'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품귀 현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해외 생산 기지 추가 구축을 포함한 글로벌 다변화 전략에 나선다.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인터뷰를 통해 "급증하는 전 세계적 수요에 비해 반도체 제조 역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전례 없는 수준의 메모리 공급 부족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같은 공급 부족 흐름이 오는 2030년 이후까지도 지 2026-07-13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