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시스템LSI, 갤럭시S26 시리즈로 실적 개선 나서나
    삼성전자 시스템LSI, 갤럭시S26 시리즈로 실적 개선 나서나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장기간 이어진 적자 구조 속에서 갤럭시S26 시리즈를 반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 엑시노스의 플래그십 재도입이 현실화할 경우, 수익성 개선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신중론도 동시에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 일부 모델에 자체 AP '엑시노스 2600'을 탑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플래그십 모델 AP에 해외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 비 2026-02-04 18:00
  • 돈이 실력? SK하닉發 성과급 큰장… 직원 간 보상 편차 부각
    "돈이 실력?" SK하닉發 성과급 '큰장'… 직원 간 보상 편차 부각 SK하이닉스로부터 촉발된 1억원대 성과급을 시작으로 재계의 릴레이 '보상 잔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서에 따라 성과급 편차 드러나면서 직원 간 상대적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실적이 급반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재계 전반에 성과급 '큰 장'이 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의 10%인 약 4조 7000억월을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삼아 1인당 평균 1억3000만~1억4000만원 수준의 성과급 2026-02-04 18:00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반도체 제조 장비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미래 혁신의 중심이 될 반도체 기술이 시작되는 출발점을 의미하는 '모든 시작의 시작(The Beginning of Every Beginning)' 콘셉트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전시관을 브랜드의 기술,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브랜드 공간과 주요 고객사와 2026-02-04 17:19
  •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인근에 청주 오피스 마련···고객사 신속 대응 차원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인근에 청주 오피스 마련···"고객사 신속 대응 차원" 한미반도체가 충북 청주시에 신규 오피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청주 오피스를 통해 고객사에 대응하는 CS 인력과 장비 운영,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한미반도체는 핵심 고객사인 SK하이닉스의 생산 시설 인근에 이천 오피스를 마련한 바 있다. 고객사의 기술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0여명의 숙련된 반도체 장비 전문 인력들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30대로 구성된 TC 본더 4 전담팀 '실버피닉스'를 출범해 운영 중이다. 한미반 2026-02-04 13:16
  • 북미·유럽에 B2B 선보인 LG전자… 공조·디스플레이로 글로벌 현장 누벼
    북미·유럽에 B2B 선보인 LG전자… 공조·디스플레이로 글로벌 현장 누벼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mid 2026-02-04 10:00
  • 대한전선, HVDC 턴키 솔루션 공개···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기여할 것
    대한전선, HVDC 턴키 솔루션 공개···"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기여할 것"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 경쟁력을 드러낸다. 대한전선은 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기술력을 공개한다. 일렉스 코리아2026은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술들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행사로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전선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2026-02-04 08:58
  • 삼성전자,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제곱미터(㎡)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 2026-02-04 08:43
  • 삼성전자, 갤럭시 혁신으로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연결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혁신으로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연결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갤럭시 혁신 기술로 대회의 감동을 전 세계에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해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월 6일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 현장 곳곳에 기기를 설치하거나 선수와 카메라맨이 직접 촬영에 참여해 기존 중계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시점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는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대회 운영 전반 2026-02-04 08:33
  • 삼성전자, 성과급 자사주로 지급…노태문 사장 62억원 수령
    삼성전자, 성과급 자사주로 지급…노태문 사장 62억원 수령 삼성전자가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임원에게 자사주로 지급했다.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가장 많은 62억원어치 주식을 받았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1051명의 임원에게 자사주 115만2천22주를 지급했다. 지급일 기준 주가 15만2100원으로 환산하면 총 1752억원 규모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경영 차원에서 임원에게 OPI를 자사주로 1년 뒤에 주는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규정에 따라 전체 OPI 중 상무는 50% 이 2026-02-04 08:27
  • [전기료 차등화 논란] 깎아 달랬더니 지역 차별까지...산업계 제주도 가야 하나
    [전기료 차등화 논란] 깎아 달랬더니 지역 차별까지...산업계 "제주도 가야 하나"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시행을 예고하면서 주요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기업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전라도와 경상남도 등에 거점을 둔 기업은 상대적으로 싼값에 전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수도권과 중부 내륙 사업장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철강·석유화학 등 업황 부진에 시달리는 산업은 정부가 전기료 인하 요청을 외면한 데 이어 지역 간 전력 사용 편차까지 심화시키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3일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지 2026-02-03 18:00
  • [전기료 차등화 논란] 중화학, 중부·내륙 울상 전라·경남 好好...K-칩 지방 이전 옥죄기 의심도
    [전기료 차등화 논란] 중화학, 중부·내륙 '울상' 전라·경남 '好好'...K-칩 지방 이전 옥죄기 의심도 "가뜩이나 경영 악화로 인력 구조조정까지 하는 판국에 전기료를 더 내라니요. 아예 공장 문 닫으라는 것 아닌가요." 충청권 소재 한 철강 업체 관계자의 하소연이다.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하기로 하면서 전력 의존도가 높은 중화학 업계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 간 발전량 격차가 커 재생에너지가 남아도는 남부권은 수혜를 누릴 수 있지만 주변에 발전원이 풍부하지 않은 수도권과 중부권 사업장은 생산 비용 부담이 한층 가중될 전망이 2026-02-03 18:00
  • 삼성전자, 첫 과반 노조 지위 확인 절차 착수
    삼성전자, 첫 과반 노조 지위 확인 절차 착수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을 공식화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초기업노조가 요청한 '근로자대표 지위 확인을 위한 조합원 수 산정 절차'에 대해 해당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노조 측에 전달했다. 세부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를 요청했다. 앞서 초기업노조는 공문을 통해 30일 오전 8시 기준 조합원 수가 약 6만4000명으로, 전체 근로자 과반인 6만2500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근로자대표 지위와 법적 권한을 2026-02-03 16:51
  • 삼성·LG,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주도권 각축...B2B 솔루션 봇물
    삼성·LG,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주도권 각축...B2B 솔루션 봇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나란히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기업간거래(B2B) 경쟁력을 제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B2B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리테일, 기업, 교육, 호텔 등 실제 상업 환경을 겨냥한 제품과 운영 해법을 제시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초대형 사이니지를 앞세웠다.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 2026-02-03 16:06
  • D램발 메모리 훈풍, 낸드로 확산… 1분기 40% 급등
    D램발 메모리 훈풍, 낸드로 확산… 1분기 40% 급등 올해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D램에서 시작된 가격 강세가 낸드 플래시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낸드 플래시 가격은 전 분기 대비 4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분기 공급 부족으로 급등했던 D램 가격 흐름이 낸드 시장에서도 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낸드는 데이터 저장장치에 주로 쓰이는 메모리로,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용량·고성능 기업용 SSD(eSSD) 수요가 빠 2026-02-03 15:24
  • LG전자, ISE 2026서 B2B 솔루션 대거 공개
    LG전자, ISE 2026서 B2B 솔루션 대거 공개 LG전자가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AI를 결합한 B2B 맞춤형 솔루션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에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호텔, 관제실, 미팅룸, 학습공간, 드라이브스루 등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전시관은 총 1184㎡ 규모로, 공간 특성에 맞춘 제품과 운영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전자는 자체 통합 플랫폼 & 2026-02-03 10:00
  •  LG이노텍, 유럽서 車조명 신기술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 유럽서 車조명 신기술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이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차 조명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DVN이 주관하는 '제39회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조명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DVN은 프랑스 차량 부품 전문매체 겸 권위 있는 학술 단체다. 매해 세계 각지에서 라이팅 워크숍을 개최해 글로벌 차량 OEM 및 전장 부품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DVN 라이팅 워크숍은 오는 4~5일 독일 뮌헨 올림피아 파크 전시장에서 열린다. LG이노텍은 단독 전시부스를 통해 최신 '넥슬라이드' 2026-02-03 08:48
  • 삼성전자, ISE 2026서 무안경 3D·초대형 사이니지 공개
    삼성전자, ISE 2026서 무안경 3D·초대형 사이니지 공개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참가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초대형 사이니지 등 차세대 상업용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3~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6(Integrated Systems Europe)'에 참가해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와 AI 기반 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172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리테일, 기업, 교육, 호텔 등 다양한 상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2026-02-03 08:35
  • 삼성전자, 美 냉난방공조 전시회 참가…  AI 냉난방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 美 냉난방공조 전시회 참가… AI 냉난방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공조 전시회에 참가해 주거용·상업용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공개했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 2026-02-03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