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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더 작고 정교해진 오우라링5…패션템으로도 손색 없는 '건강 집사' 오우라링5는 꼼꼼한 건강 체크 기능을 가진 동시에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불편하면 쓰지 않는게 모바일 디바이스의 숙명이란 점에서 이 제품은 큰 관문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우라에 따르면 오우라링5는 전작인 오우라링4보다 내부 부피를 40% 줄였다. 폭은 7.9㎜에서 6.09㎜로 좁아졌다. 두께도 약 2.88㎜에서 2.28㎜로 얇아졌다. 최소 무게는 2g이다. 노트북 작업이 많은 업무에도 불편감은 전혀 없었다. 작아진 몸집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안쪽에 있다. 오우라링5는 전작보다 센 2026-10-01 18:00 -
삼성·SK 주도 차세대 메모리…마이크론 '커스텀 HBM'으로 도전장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커스텀 HBM)' 협력을 선언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표준 규격과 수율 싸움을 넘어 베이스다이 설계력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협력 구도가 핵심 승부처로 떠올랐다. 마이크론은 3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탑재될 커스텀 HBM 공동 개발을 공식화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규격에서는 엔비디아의 스펙 요구에 맞춰 2026-10-01 18:00 -
삼성·LG "디스플레이는 안보 자산…中 추격에 각개전투는 한계" "개별 기업의 각개전투만으로는 초격차를 지켜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에 글로벌 패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디스플레이를 국가 안보 자산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전향적인 지원과 선제적인 정책 전환을 지금 당장 단행해야 합니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국의 기술·자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파격적인 정책 지원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허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1일 국회에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 2026-10-01 15:24 -
젠슨 황 "한국과 美 함께 미래 만들어"…밴 플리트상 수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제조 경쟁력과 빠른 기술 확산 역량을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 삼성전자와 SK그룹 등 국내 기업들과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이 AI를 활용하는 국가를 넘어 산업화해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황 CEO가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밴 플리트상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2026-10-01 15:04 -
"주주가치 최우선"…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상장 우려에 공식 해명 SK하이닉스가 자회사 솔리다임의 투자재원 조달 방안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중복상장'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에 대해 선을 그으며 공식 입장을 정리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1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SK하이닉스는 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eSSD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솔리다임의 생산능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필요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내부 자금과 외부 자본을 포함한 투자재원 조달 방식 2026-10-01 10:52 -
LS일렉트릭, 美 AIDC에 1812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일렉트릭이 북미 대형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총 1억3341만 달러(약 1812억원) 규모의 34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북미 전역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송변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30년까지 9개 변전소에 345kV 초고압 변압기를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는 대규모 AI 컴퓨팅 인프라 2026-10-01 10:00 -
이건희 컬렉션, 미국 넘어 英 런던까지…K-컬처 세계화 잇는다 미국 워싱턴D.C.와 시카고에서 19만5000명의 관람객을 모은 '이건희 컬렉션'이 유럽으로 무대를 넓힌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소장한 영국박물관에서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을 통해 K팝과 영화·드라마로 확산된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전통미술까지 넓힌다는 취지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박물관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특별전을 연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했다. 전시에는 고(故) 이건희 2026-10-01 10:00 -
로보락, 한국서 'S10 맥스V 울트라 스팀' 세계 첫 출시…프리미엄 수성 나서 로보락이 고온 스팀 기능을 적용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스팀'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경쟁사의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위생과 주행 성능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 지키기에 나선다. 로보락은 오는 12일 S10 맥스V 울트라 스팀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1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신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걸레 청소다. 기존 흡입과 물걸레 청소에 2026-10-01 08:54 -
삼성전자, 갤럭시 첫 클립형 이어폰 '버즈 온' 출격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 처음으로 귀를 막지 않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을 내놓는다. 기존 커널형 중심이던 버즈 라인업을 오픈형으로 확대해 러닝과 업무 등 장시간 착용 수요를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블랙 색상 한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버즈 온은 귓구멍을 막는 대신 귀에 걸치는 형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귀 형태를 분석해 스피커와 배터리 위치를 조정하고 접촉 면적을 넓혀 압력을 분산했다고 설 2026-10-01 08:47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2' 등판…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포토샵' 탑재 삼성전자가 최신 갤럭시 인공지능(AI)와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1일 공개했다. 최상위 제품인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의 두께와 14.6형 대화면을 적용했다. 전작 대비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은 약 61%, 중앙처리장치(CPU)는 약 19%,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약 17% 향상됐다.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열을 효율적으로 분산하는 3D 베이퍼 챔버도 적용됐다. 갤럭시 탭 2026-10-01 08:43 -
삼성전자, iOS 품은 '갤럭시 스마트태그3' 공개…탐색거리 3배 넓혔다 삼성전자가 위치 관리 스마트 기기인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1일 공개했다. 전작 대비 디자인을 경량화하고 위치 탐색 기능과 기기 호환성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모바일 기기다. 전작 대비 부피는 약 35%, 무게는 약 33%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쿠션 디자인과 알루미늄 버튼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리즈 최초로 iOS 기기와의 호환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갤럭시 기기에서만 위치 확인 및 공유가 가능했으나 스마트 2026-10-01 08:37 -
삼성전자, JBL 80주년 특별전…하만 오디오 브랜드 전면에 삼성전자가 하만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 JBL 창립 80주년을 맞아 한 달간 대규모 기획전에 나선다. 지난해 하만이 인수한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W)의 60주년 전시도 함께 열어 대중형부터 하이엔드까지 넓어진 오디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내세운다. 삼성전자는 1일부터 31일까지 삼성닷컴과 네이버 등 온라인몰과 삼성스토어에서 'JBL 80주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포터블 스피커와 헤드폰·이어폰 등을 할인 판매한다. 포터블 블루투스 2026-10-01 08:35 -
LG전자, 美에 첫 칠러 공장 세운다…한·미 1500억 투입해 AI 냉각 시장 공략 LG전자가 미국에 최초로 칠러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국내 생산라인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미 양국에 총 1500억원가량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대폭 늘리고, 기술력 고도화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의 첫 현지 칠러 생산공장을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약 900억원이 투입되는 신규 공장은 북미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공랭식 칠러 2026-10-01 07:52 -
올해 계약하는 HBM 내년 가격 2배…삼닉 '슈퍼사이클 2막' 열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증설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내년에도 공급 부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이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새로 짓는 생산라인이 실제 물량으로 연결되기 전에 AI 가속기용 HBM 수요가 더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내년 HBM 혼합 평균판매가격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에 HBM4 등 고가 제품 비중 확대가 겹친 결과다. 내 2026-09-30 18:12 -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확산…스타벅스 넘어 기업·군부대로 LG전자가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의 공급처를 스타벅스와 대학에서 기업·군부대까지 넓힌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디스플레이 광고와 앱 리워드 서비스까지 붙여 새로운 기업간거래(B2B) 수익모델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LG 마이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컵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에 설치된 마이컵으로 텀블러를 세 차례 세척한 뒤 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카드와 무료 음 2026-09-30 10:00 -
삼성전자, '에이전틱 AI' 업무·제조에 심는다…AI 포럼 2026 개최 삼성전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실제 사업과 제조 현장에 적용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모바일·가전의 온디바이스 AI부터 로봇을 겨냥한 피지컬 AI, 반도체 설계·제조 자동화까지 AI를 연구단계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국내외 AI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포럼에는 국내 AI 대학원 교수·연구원 100명과 2026-09-30 09:00 -
어플라이드-키옥시아, 차세대 AI 메모리 공동개발…EPIC 생태계 확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키옥시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술 개발에 손잡는다. 메모리 셀 구조와 멀티칩 적층, 첨단 패키징까지 공동 연구해 AI용 메모리의 집적도와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키옥시아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EPIC 센터에 혁신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메모리 셀과 구조 형성, 멀티칩 적층 아키텍처, 새로운 재료공학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키옥시아는 낸드플래시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주력으로 하는 메모리 기업이다. AI 확산으 2026-09-30 08:53 -
엔비디아, 11월 서울서 'AI 데이'…피지컬·에이전틱 AI 총집결 엔비디아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기술 행사를 연다.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주요 기업과의 생태계 협력도 확대한다. 엔비디아는 오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발자와 스타트업, 기업, 연구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날에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15개 세션이 진행된다. 실제 물리 환경을 2026-09-30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