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 성과급, 연봉의 5~6% 확정···삼성전자 등 계열사 OPI 마무리
    삼성전기 성과급, 연봉의 5~6% 확정···삼성전자 등 계열사 OPI 마무리 삼성전기가 지난해 실적에 따라 연봉의 5~6%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지급키로 결정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전자 계열사들의 성과급 확정이 마무리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이날 사내 안내문을 통해 2025년도분 OPI 지급율을 공지했다.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사업을 이끄는 컴포넌트사업부 6% 비롯해 광학솔루션사업부 6%, 패키지솔루션사업부 5%가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일은 오는 30일이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OPI를 확정 지었다. 지난달 말 예측된 OPI 지급률(32& 2026-01-28 19:03
  • [종합] SK하닉, 美 AI 솔루션 법인 추진… 솔리다임 개편해 낸드·AI 사업 통합
    [종합] SK하닉, 美 AI 솔루션 법인 추진… 솔리다임 개편해 낸드·AI 사업 통합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솔루션 회사 'AI Company'(가칭)를 설립하며, 현지 낸드 사업 구조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 기존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을 AI 설루션 지주 역할로 전환하고, 그 산하에 'AI 낸드 솔루션' 사업회사를 신설해 SK하이닉스와 솔리다임의 낸드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구조다. 28일 SK하이닉스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지난 2월 사명을 변경한 솔리다임을 AI Co. 체제의 중심 법인으로 재편하고, 솔리다임 아래에 AI 데이터센터용 낸드&middo 2026-01-28 18:32
  • SK하이닉스, 美에 AI 솔루션 법인 설립 추진… AI 데이터센터 파트너 도약
    SK하이닉스, 美에 AI 솔루션 법인 설립 추진… AI 데이터센터 파트너 도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솔루션 회사인 'AI Company'(가칭, 이하 AI Co.)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며 "AI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의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AI Co.를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2026-01-28 18:10
  • HBM 올인에 귀해진 낸드… 기업·소비자 시장 동시 압박
    HBM 올인에 귀해진 낸드… 기업·소비자 시장 동시 압박 반도체 중심 축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D램으로 쏠리면서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기업 고객과 일반 소비자에게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HBM과 첨단 D램 공정 전환에 설비와 인력을 집중하면서, 낸드플래시 신규 투자와 라인 증설은 최소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낸드 공급 증가율은 올해 한 자릿수 초반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실제로 주요 낸드 제품 가격은 이 2026-01-28 18:00
  • SK하이닉스로 그룹 자금 몰리는 이유… HBM4 물량 확보, 장기 주도권 노린다
    SK하이닉스로 그룹 자금 몰리는 이유… HBM4 물량 확보, 장기 주도권 노린다 SK하이닉스가 2025년 4분기에도 기록적인 실적을 거두며 SK그룹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 들어 그룹 자금이 몰리는 등 단기 실적 호조를 넘어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이 사실상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자산 매각과 사업 재편을 통해 확보한 약 80조원의 재원을 AI와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SK하이닉스에 집행되고 있다. 비핵심 자산을 정리해 확보한 투자 실탄이 사실상 하이닉스 2026-01-28 17:27
  • [종합] SK하이닉스, 삼성 제치고 새 역사… 작년 영업익 47.2조 사상 최대
    [종합] SK하이닉스, 삼성 제치고 새 역사… 작년 영업익 47.2조 '사상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영업이익은 47조원대로 사상 처음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42조9479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7% 늘었고 영업이익도 101.1%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크게 뛰어넘는 성과다. 매출은 30조원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은 두 배 수준으로 성장하며 역대 최대 연간 실 2026-01-28 17:08
  • [상보] SK하이닉스, 작년 연간 실적·4분기 실적 모두 사상 최대 신기원
    [상보] SK하이닉스, 작년 연간 실적·4분기 실적 모두 사상 최대 신기원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보다 46.8%, 101.2% 늘어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실적 기준 신기록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2조8267억원, 영업이익은 19조1696억원이었다.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66.1%, 137.2% 증가했다. 이 또한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신기록에 해당한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시대 돌입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반도체 수요 급증이 실적 확대로 2026-01-28 16:53
  • SK하이닉스, 2조1000억원 규모 주주 환원
    SK하이닉스, 2조1000억원 규모 주주 환원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확보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총 2조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 환원을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우선 1조원 규모의 주당 1500원의 추가 배당을 결정해 기존 분기 배당을 포함한 결산 배당금을 주당 1875원으로 결정했다. 2025년 총배당금은 주당 3000원으로, 이에 따른 배당 총액은 약 2조1000억원 규모다. 2026-01-28 16:50
  •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영업익 19.2조… 역대 분기 신기록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영업익 19.2조… 역대 분기 신기록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영업익 19.2조… 역대 분기 신기록 2026-01-28 16:41
  • SK하이닉스, 12.2조 규모 자사주 소각… 기업가치 제고
    SK하이닉스, 12.2조 규모 자사주 소각… "기업가치 제고" SK하이닉스는 12조24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1530만주이며 소각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기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2026-01-28 16:40
  •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매출 97.1조·영업익 47.2조… 모두 사상 최대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매출 97.1조·영업익 47.2조… 모두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작년 매출 97.1조·영업익 47.2조… 모두 사상 최대 2026-01-28 16:39
  •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매출 32조 돌파… 역대 분기 사상 최대
    [속보]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매출 32조 돌파… 역대 분기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작년 4분기 매출 32조 돌파… 역대 분기 사상 최대 2026-01-28 16:36
  • [속보]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익 47.2조…사상 최대 실적
    [속보]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익 47.2조…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익 47.2조…사상 최대 실적 2026-01-28 16:33
  • [속보]SK하이닉스, 자사주 12조2400억원 소각 결정
  • [컨콜 종합] LGD, OLED 효과로 4년 만에 흑자···올해도 고강도 구조조정 예고
    [컨콜 종합] LGD, OLED 효과로 4년 만에 흑자···올해도 고강도 구조조정 예고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흑자로 재진입했다. 특정 부문별 사업 수익에서 벗어나 전사 수익 창출을 목표로 올해도 고강도의 인력 구조조정과 운영 효율화를 예고했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조원 이상의 영업손익 개선을 이루며 2021년 이후 지속된 ‘적자 늪’에서 벗어난 것이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1690조원으로 전년 동기( 2026-01-28 15:33
  • [컨콜] LG디스플레이 연간 흑자 전환, 가장 큰 성과···OLED 출하 확대
    [컨콜] LG디스플레이 "연간 흑자 전환, 가장 큰 성과···OLED 출하 확대" 김성현 LG디스플레이 부사장(CFO)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5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영업손익 개선하며 흑자 전환 이룬 게 가장 큰 성과"라면서 "광주 LCD 공장 매각 등 LCD 사업 종료와 고부가가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지속적인 출하 확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사장은 인력 구조조정과 관련해 "희망퇴직 위로금 등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일회성 반영으로 약 1년 6개월 후 상쇄될 예정"이라고 밝혔 2026-01-28 14:32
  • MLCC 호황에 바빠진 삼성전기… 전장·AI 구조적 수혜 탑승
    MLCC 호황에 바빠진 삼성전기… '전장·AI' 구조적 수혜 탑승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이 전장과 인공지능(AI) 수요를 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삼성전기가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범용 제품 비중을 줄이고 전장·AI 서버·프리미엄 IT 등 고부가 영역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MLCC 시장은 연평균 6~8%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AI 서버 등 고성능·고신뢰성 부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MLCC는 2026-01-28 14:29
  • SK하이닉스, HBM4 주도권 굳힌다…엔비디아 물량 과반 이상 확보
    SK하이닉스, HBM4 주도권 굳힌다…엔비디아 물량 '과반 이상' 확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 물량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AI 플랫폼 '베라 루빈' 등에 사용할 HBM4 물량 가운데 약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50% 안팎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HBM 수요 확대와 함께 배정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조사기관에서는 올해 SK하이닉스의 HBM4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어설 2026-01-28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