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흉기 난동 당일 해고 통보 없었다···직장 내 괴롭힘도 확인 안돼
    LG전자 "흉기 난동 당일 해고 통보 없었다···직장 내 괴롭힘도 확인 안돼" LG전자가 최근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의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범행 당일 가해자에게 어떠한 해고 통보도 없었으며 평소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무시했다는 주장 역시 확인된 바 없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사측은 지난 12일 업무역량 부족을 이유로 가해자 소속 회사에 담당자 교체를 요구했다. 가해자 소속 회사의 담당 임원은 사건 당일인 27일 오전 10시 20분경 가해자와 단독 면담을 진행하며 'LG전자 프로젝트 제외 및 사내 타 프로젝트 전환'을 제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5-29 18:12
  • 삼성 TV 1위 지켰지만 TCL 추격 거세져…점유율 격차 2.7%p로 축소
    삼성 TV 1위 지켰지만 TCL 추격 거세져…점유율 격차 2.7%p로 축소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중국 TCL의 성장세가 더 가팔라지면서 두 회사의 점유율 격차는 1년 전보다 좁혀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글로벌 TV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고 집계했다. 삼성전자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16.1%에서 올해 1분기 16.8%로 상승했다. 2위 TCL은 같은 기간 출하량이 22% 증가했다. 점유율은 12.0%에서 14.1%로 뛰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TCL의 격차는 4.1%포인트에서 2026-05-29 18:03
  • 젠슨 황, 대만 형제방 챙기고 방한해 깐부도 챙긴다
    젠슨 황, 대만 '형제방' 챙기고 방한해 '깐부'도 챙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에 이어 한국을 잇달아 찾으며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관리에 직접 나선다. 대만에서는 대규모 투자와 현지 본사 설립을 앞세워 '형제방'으로 불리는 대만 반도체 생태계와 결속을 다지고, 곧바로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2차 깐부 회동'을 추진하는 일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리는 GTC 일정을 마친 뒤 한국 방문을 추진 중이다. 방한이 성사될 경우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2026-05-29 13:38
  • 샤오미 17T 공개…중저가폰 판 흔드는 가성비 AI폰
    샤오미 17T 공개…중저가폰 판 흔드는 '가성비 AI폰' 샤오미가 70만원대 가격에 라이카 카메라와 인공지능(AI) 촬영 기능을 앞세운 신형 스마트폰을 국내 시장에 내놨다. 프리미엄폰 중심으로 굳어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 AI폰 경쟁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샤오미코리아는 29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T'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정식 판매는 다음 달 5일부터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진행된다. 신제품의 핵심은 카메라다. 샤오미 17T는 라이카와 2026-05-29 11:37
  • AMD, 퀄컴 출신 비나이 부사장 영입···아태 AI 시장 본격 공략
    AMD, '퀄컴 출신' 비나이 부사장 영입···아태 AI 시장 본격 공략 AMD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영업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비나이 아와스티를 임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AMD에 따르면 비나이 부사장은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향후 주문자위탁생산(OEM) 및 채널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아태 지역 중심의 고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상업용 및 소비자 부문 전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비나이 부사장은 기술 업계에서 20년 이상 글로벌 리더십 경험을 쌓은 영업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AMD 합류 2026-05-29 10:29
  • 삼성전자, HBM4 역전 이어 HBM4E 샘플 선제 출하…1c D램 개발 후 주도권 탈환
    삼성전자, HBM4 역전 이어 HBM4E 샘플 선제 출하…1c D램 개발 후 주도권 탈환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중순 1c D램(D1c) 양산 승인으로 HBM4 경쟁의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HBM4(5세대) 양산 출하와 HBM4E(6세대) 12단 샘플 선제 공급까지 연결하면서 AI 메모리 시장 내 입지를 넓히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글로벌 고객사에 HBM4E 12단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HBM4 양산 출하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후속 제품 샘플 공급에 들어간 것으로 HBM3E 경쟁에서 고전했던 삼성전자가 HBM4 세대부터 흐름을 바꾸고 2026-05-29 10:20
  • [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29일~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2026-05-29 09:42
  • 삼성전자, 클로드 앤트로픽에 전격 투자···파운드리 수주에도 청신호
    삼성전자, '클로드' 앤트로픽에 전격 투자···파운드리 수주에도 '청신호'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인 미국 앤트로픽에 전격 투자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첨단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가능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서도 빅테크 고객사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앤트로픽은 28일(현지시간) 시리즈H 투자 라운드를 통해 650억달러(약 97조5000억원)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원 조달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약 1440조원)로 평가받는다. 경쟁사인 오픈AI(8520억 달러)를 2026-05-29 08:54
  • 삼성전자 이퇴직률 논란, 해외 인력 포함해 오류…반도체 이퇴직률 불과 1%대
    "삼성전자 이퇴직률 논란, 해외 인력 포함해 오류"…반도체 이퇴직률 불과 1%대 삼성전자 이퇴직률이 SK하이닉스보다 크게 높다는 일부 분석을 두고 반도체 업계 안팎에서 비교 기준이 다르다는 반론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외 생산법인 인력까지 포함한 글로벌 기준이 반영된 반면 SK하이닉스는 국내 임직원 중심 수치가 활용돼 단순 비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각 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기준으로 분석한 5년 평균 이퇴직률은 삼성전자가 2.1% 수준으로 SK하이닉스 2.3%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반도체 사업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 2026-05-29 08:32
  • [종합] 삼성전자, HBM4 이어 HBM4E도 먼저 움직였다…AI 메모리 판도 변화 주목
    [종합] 삼성전자, HBM4 이어 HBM4E도 먼저 움직였다…AI 메모리 판도 변화 주목 삼성전자가 차세대 AI 가속기용 메모리인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 HBM4 양산 출하에 이어 6세대인 HBM4E 샘플까지 앞당기면서 HBM3E에서 뒤처졌던 흐름을 HBM4 세대부터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HBM4E 12단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 HBM4E는 HBM4의 후속 제품으로 AI 반도체의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메모리다. 대규모 언어모델과 추론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고성능 HBM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고객사 선점 2026-05-29 08:18
  • [상보] 삼성전자, HBM4E 12단 샘플 출하…AI 메모리 주도권 굳히기
    [상보] 삼성전자, HBM4E 12단 샘플 출하…AI 메모리 주도권 굳히기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 지난 2월 HBM4 양산 출하에 이어 HBM4E까지 선제 공급하면서 AI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HBM4E 12단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1c D램과 4나노 로직 다이를 적용했으며 핀당 14Gbps 속도로 안정 구동하고 최대 16Gbps까지 구현할 수 있다. 단일 스택 기준 대역폭은 초당 3.6TB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HBM4E 12단 제품에서 전작 대비 에너지 효율을 2026-05-29 08:13
  • [속보]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 삼성전자, 비바테크 2026서 AI 헬스케어 비전 공개
    삼성전자, 비바테크 2026서 AI 헬스케어 비전 공개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테크·스타트업 행사인 '비바테크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비전을 선보인다. 모바일과 웨어러블, 가전을 연결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집 안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커넥티드 케어' 경험을 강조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다. 비바테크는 글로벌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유럽 주요 기술 박람회다. 올 2026-05-29 08:00
  • 엔비디아 젠슨황, 다음주 방한…韓 기업과 반도체·AI 협력 전망
    엔비디아 젠슨황, 다음주 방한…韓 기업과 반도체·AI 협력 전망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의 주요 일정을 마무리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TC 타이베이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황 CEO 2026-05-28 18:27
  • 국내 1000대 기업 본사 수도권에 70% 집중…서울 강남구 최다
    국내 1000대 기업 본사 수도권에 70% 집중…서울 강남구 '최다'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본사 10곳 중 7곳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지방 이전 논의가 힘을 받고 있지만 실제 기업 본사는 서울·경기 중심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 특히 매출 상위 기업일수록 서울 집중도가 높았고,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역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8일 기업분석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매출 1000대 상장사 법인 소재지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 2026-05-28 18:00
  • 노태문 사장, 성과급 격차 정면돌파에도 DX 부문 부글
    노태문 사장, '성과급 격차' 정면돌파에도 DX 부문 '부글'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에서 소외된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다. 노태문 DX 부문장(사장)이 공식 사과 메시지를 통해 다독이기에 나섰지만 '분사'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격앙된 분위기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익명 커뮤니티에는 "DX 부문 분사 추진 위원회를 정식 발족하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글 게시와 함께 진행된 'DX 부문 분사 및 매각 추진 찬성' 투표에는 현재까지 직원 2026-05-28 18:00
  • DS 중심 최대노조 과반 흔들…삼성 노조, 임협 후폭풍 확산
    DS 중심 최대노조 과반 '흔들'…삼성 노조, 임협 후폭풍 확산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지만 노조 내부 갈등은 커지고 있다.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에서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과반 노조 지위가 무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6만9000명대로 내려왔다. 임금교섭 과정에서 7만6000명을 넘겼던 것과 비교하면 6000명 이상 감소한 규모다. 특히 생활가전·모바일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 조합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2026-05-28 18:00
  •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공방] 대한전선 위법성 확정된 것 아냐…LS 기술 도용 전면 부인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공방] 대한전선 "위법성 확정된 것 아냐"…LS 기술 도용 전면 부인 대한전선이 LS전선 기술 도용 혐의와 관련한 검찰 송치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1차 판단이고, 위법성이나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대한전선은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저케이블 1공장 관련 수사 결과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해저케이블 1공장 건설 과정에서 타사의 영업비밀을 활용하거나 이를 지시·공모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향후 검찰 및 법원 절차에서 관련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에 대해 성실히 소 2026-05-28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