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SK하이닉스서 화학물질 접촉사고…작업자 2명 병원 이송
    청주 SK하이닉스서 화학물질 접촉사고…작업자 2명 병원 이송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장비를 옮기던 작업자 두 명이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과 접촉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소방 당국과 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께 청주 SK하이닉스 4캠퍼스에서 장비를 옮기던 작업자 2명이 유독 화학물질인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MAH)으로 추정되는 액체와 접촉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특이 증세는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TMAH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실리콘 웨이퍼의 세정과 현상 공정에 널리 사용되는 강알칼리성 화 2026-06-10 20:53
  • 삼성전자, 넥스트 반도체로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 찍었다
    삼성전자, 넥스트 반도체로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 찍었다 인공지능(AI) 시장 경쟁이 격화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넥스트 반도체'로 디지털 헬스와 정밀의료를 점찍었다.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핵심 기술 선점에 나서면서 주도권 확보와 함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에 1억 7500만 달러(약 2688억 원)를 투자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2026-06-10 19:31
  •  LS, 기술유출 의혹 조단위 손배소 예고...대한전선 확대 해석 부적절
    LS, '기술유출 의혹' 조단위 손배소 예고...대한전선 "확대 해석 부적절" 국내 전선업계 1위 LS전선이 자사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의혹을 받는 2위 대한전선을 상대로 수조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기소를 결정하면 형사 절차와 별개로 역대급 민사 소송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최근 경찰이 대한전선 임원과 가운종합건축사무소 관계자 등 13명, 관련된 3개 회사를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건과 관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 소재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2026-06-10 18:00
  • [조성준의 스케치] 교원 아이캔두 써보니…아이가 게임처럼 배우며 몰입
    [조성준의 스케치] 교원 '아이캔두' 써보니…아이가 게임처럼 배우며 몰입 아이에게 태블릿 학습지를 쥐어줄 때 부모가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은 화면에만 빠지는 것 아닌가 하는 점이다. 교원 빨간펜의 유아 스마트 학습지 '아이캔두 누리키즈'를 실제로 써보니 의외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아이가 거부감 없이 학습 화면에 들어가는 과정이었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유아와 예비 초등생을 겨냥한 태블릿 기반 학습 프로그램이다. 교원은 아이캔두를 유아용 누리키즈와 초등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누리키즈는 누리 1~3단계와 키즈 단계로 구성되 2026-06-10 17:21
  • 최태원 SK 회장 차기 반도체 공장, 전력·땅·사람 전부 갖춰야
    최태원 SK 회장 "차기 반도체 공장, 전력·땅·사람 전부 갖춰야"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 차기 생산기지 후보지를 놓고 국내는 물론 해외 지역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입지를 검토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고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며 "용인 클러스터 4기 완공 이후를 고려한 후속 생산거점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차기 공장 입지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가야 2026-06-10 15:17
  • 코트라, 중동 수출 비상 대응…온라인 사절단 긴급 가동
    코트라, 중동 수출 비상 대응…온라인 사절단 긴급 가동 코트라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지원 범위를 넓힌다. 초기 피해 대응을 넘어 중동 수출을 이어가고 중국·동남아 등 대체시장까지 찾는 방식으로 지원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6 중동 수출 이어가기 온라인 통합 사절단'을 긴급 운영한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출장과 현지 영업이 어려워진 내수·초보 수출기업의 판로 유지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절단은 중동 지역 7개 무역관을 중심으로 신규 바이어를 2026-06-10 11:00
  • 삼성 하만, 성수동서 JBL 신제품 출시 팝업 열어
    삼성 하만, 성수동서 JBL 신제품 출시 팝업 열어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가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및 인공지능(AI) 기반 마이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팝업을 선보인다. 창립 80주년 기념 한정판 스피커와 인공지능(AI) 기반 마이크를 앞세워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JBL은 오는 19~20일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JBL의 최신 오디오 제품을 직접 청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80주년 기념 한정판 북쉘프 스피커 'JBL L100 클래식 80(JBL L100 Classi 2026-06-10 09:23
  • 삼성전자, 美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사 1대 주주 지위 확보
    삼성전자, 美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사 1대 주주 지위 확보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엘리먼트)의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를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차세대 정밀의료 핵심 기술 선점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10일(한국 시간)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리즈D 투자 분까지 더해 엘리먼트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다만 이번 투자로 경영권 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유전체 분석과 멀티오 2026-06-10 08:36
  • 삼성·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 검토…비수도권 투자 속도
    삼성·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 검토…비수도권 투자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권에 반도체 생산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됐던 국내 반도체 투자 지형이 호남까지 넓어질지 주목된다. 9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 건설과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시설 투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의 경우 광주에 첨단 패키징 공장을 짓는 방안이 우선 검토 2026-06-10 08:27
  • 젠슨 황이 휩쓴 4박 5일…韓, 글로벌 AI 테스트베드 시험대
    젠슨 황이 휩쓴 4박 5일…韓, 글로벌 AI 테스트베드 시험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간의 방한을 마치고 출국했다. 한국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전략에서 단순 메모리 공급처를 넘어 AI 인프라와 피지컬 AI를 시험하는 전략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했다. 황 CEO는 출국길에서 한국 방문에 대해 "정말 좋았다"며 "다시 한국에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입국한 그는 닷새 동안 한국에 머물며 삼성전자, S 2026-06-09 18:00
  • 韓에 러브콜 보낸 젠슨 황, 엔비디아와 AI 동맹 실익은
    韓에 러브콜 보낸 젠슨 황, 엔비디아와 'AI 동맹' 실익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9일 출국한 가운데 그의 방한이 향후 국내 AI 생태계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할지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있다. 황 CEO는 지난 5일 입국 직후 "한국에 깜짝 선물을 가져왔다"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그는 "이번에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고, 향후 수천억 달러의 수익을 한국에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황 CEO는 방한 기간 동안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보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AI 데이 2026-06-09 18:00
  • 이재용 회장의 승부수…삼성, 모든 업무에 AI 전면 도입
    이재용 회장의 '승부수'…삼성, 모든 업무에 AI 전면 도입 삼성이 연구개발(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부문까지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첫 발을 뗐다. 9일 삼성은 전 관계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공식 도입하고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기업 문화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 대전환(AX)'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업무 효율 제고 차원을 넘어 AI를 경영 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변화의 출발점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위기 의식이 2026-06-09 14:00
  • 젠슨 황, 4박5일 일정 마치고 출국…한국에 곧 다시 오길 기대
    젠슨 황, 4박5일 일정 마치고 출국…"한국에 곧 다시 오길 기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하면서 "한국과 함께 미래를 건설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면서 "다시 한국을 방문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오전 9시 경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파트너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고 사업이 번창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공급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CEO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SK를 비롯해 LG, 현대자동차, 2026-06-09 10:29
  • SK하이닉스, 이달 임단협 돌입…곽노정 AI 시대 다음 성장 준비
    SK하이닉스, 이달 임단협 돌입…곽노정 "AI 시대 다음 성장 준비"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에 들어간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 이후 반도체업계 보상 기준에 관심이 커진 가운데 SK하이닉스의 올해 협상 테이블에도 임금 인상과 복지 개선 요구가 오를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청주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 소통행사'에서 구성원들에게 올해 임단협을 6월 안에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최근 임단협 일정 지연을 두고 내부 우려가 나오자 회사가 협상 개시 시점을 직접 설명한 것이다. 올해 협상에서는 임금 인 2026-06-09 09:25
  • LS MnM, ESG 경영 고도화…인니 니켈 투자 등 공급망 안정화 총력
    LS MnM, ESG 경영 고도화…인니 니켈 투자 등 공급망 안정화 '총력' LS MnM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며 미래 성장산업 핵심 소재 공급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 MnM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지난달 29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산업안전보건 등 5대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ESG 경영 성과를 담았다. 특 2026-06-09 09:20
  • [속보] 韓 AI 여정 마친 젠슨 황 한국 환대 훌륭했다…곧 다시 오길 기대
  • [속보] 韓 떠나는 젠슨 황, 한국과 비즈니스 번창…굿 미팅, 굿 파트너십
  • [속보] 젠슨 황, 4박5일 AI 강행군 소화 뒤 김포공항 오전10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