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일렉트릭,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직류 배전 사업 협력
    LS일렉트릭,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 직류 배전 사업 협력 LS일렉트릭은 LS용산타워에서 GS건설과 'AI데이터센터(AIDC)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 양사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 경영진은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AI 시대 전력 인프라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직류(DC) 배전 중심의 기술 협력 및 공동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전력&midd 2026-08-10 11:00
  • 렌탈료 최대 18개월 반값…코웨이, 여름가전 렌탈 특별 이벤트 진
    "렌탈료 최대 18개월 반값"…코웨이, 여름가전 렌탈 특별 이벤트 진 코웨이는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등 여름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벽걸이 에어컨과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제품별로 최대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도 최대 12개월간 렌탈료를 50% 할인한다 '벽걸이 에어컨' 신규 렌탈 고객에게는 최대 18개월간 렌탈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하좌우 2026-08-10 10:56
  • 아재폰 이미지 벗었다…갤럭시 Z 폴드8, 1030·여성 몰리며 흥행 속도↑
    '아재폰' 이미지 벗었다…갤럭시 Z 폴드8, 1030·여성 몰리며 흥행 속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이 국내외 사전판매 흥행에 이어 출시 이후에도 높은 판매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모델 대비 얇아지고 가로 폭이 넓어진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바탕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 Z 8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판매량은 전작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한국에서는 전작 대비 39%, 유럽에서는 20% 이상 증가하는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 초기 수요가 크게 늘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 2026-08-10 10:19
  • LG전자, 英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특별 전시
    LG전자, 英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특별 전시 LG전자가 영국 런던의 대표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를 선보인다. 초슬림 디자인과 무선 전송 기술을 앞세워 TV를 단순 가전이 아닌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으로 차별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해러즈 백화점 1층 브롬튼 로드 쇼윈도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W'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 공간은 월평균 약 110만명이 찾는 런던의 대표 프리미엄 쇼핑 지역이다. 방문객이 백화점에 들어가기 전 쇼윈도에서 제품을 접한 뒤 2026-08-10 10:00
  • 삼성전자·NTT도코모, AI로 통신 품질 예측…저하 빈도 절반 줄였다
    삼성전자·NTT도코모, AI로 통신 품질 예측…저하 빈도 절반 줄였다 삼성전자가 일본 NTT도코모와 인공지능(AI)으로 사용자별 통신 품질 저하를 미리 예측하고 네트워크를 자동 조정하는 기술을 검증했다. AI를 기지국 운영에 적용하는 'AI-RAN' 기술을 실제 상용망 데이터로 시험해 품질 저하 빈도를 절반 가까이 낮추면서 차세대 6G 네트워크 경쟁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NTT도코모와 공동 개발한 AI-RAN 기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한 기술은 AI가 사용자별 이동 경로와 서비스 이용 패턴 2026-08-10 10:00
  • LX세미콘, 현대차·기아에 차량용 MCU 공급…첫 국산화 결실
    LX세미콘, 현대차·기아에 차량용 MCU 공급…첫 국산화 결실 LX세미콘이 차량용 미세제어장치(MCU) 'LX61101'을 현대자동차·기아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터 제어 장치는 LX세미콘이 디스플레이 반도체(DDI) 중심에서 자동차용 반도체로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며 올린 첫 성과다. 현대차와 기아 차량에 탑재되는 최초의 국산 모터 제어용 반도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X61101은 자동차 바디 전장 시스템의 모터 속도, 위치, 회전 방향, 토크 등을 실시간 제어하는 핵심 시스템반도체다. 40메가헤르츠(MHz) ARM Cortex-M3 코어를 기반으로 초소형 2026-08-10 09:06
  • 삼성전자, 삼성 월렛에 코레일 종이 없는 승차권 출시
    삼성전자, 삼성 월렛에 코레일 '종이 없는 승차권' 출시 삼성전자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협업해 10일부터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실물 종이(지류) 승차권을 발급받는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 월렛의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탑승권 최초 지원되는 기능이다. 삼성 월렛에서 사전에 이용 동의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이 코레일 각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승차권을 결제하면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 2026-08-10 08:51
  • 한국엡손, 학습용 프린터·복합기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출시…고해상도에 막힘 최소화
    한국엡손, 학습용 프린터·복합기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출시…고해상도에 막힘 최소화 한국엡손이 학습 자료를 한층 편리하게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복합기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터디 메이트 에코탱크 시리즈는 선명한 고해상도 출력 성능, 노즐 막힘 개선 기술,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을 갖춰 학습 환경에 최적화됐다. 교과서 삽화나 과학 자료 등 시각 자료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최대 5760dpi 고해상도 출력 기술을 적용했다. 미세한 색상 차이와 이미지의 정교한 디테일까지 정확하게 나타내 학습자가 자료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2026-08-10 08:46
  • 공조사업 속도 내는 삼성 DX…가전 부진 만회할 성장축 육성
    공조사업 속도 내는 삼성 DX…가전 부진 만회할 성장축 육성 삼성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 강화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올해 들어 북미와 유럽 주요 전시회 참가부터 해외 대형 수주와 히트펌프 국내 출시까지 관련 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완제품(DX) 부문의 새 성장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9일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10일에는 제주에서 차세대 'EHS 올인원' 실증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4월에는 공기열 2026-08-09 17:00
  • SK하이닉스, 中 충칭 털고 용인·청주 54조 폭풍 투자…AI 메모리 선택과 집중
    SK하이닉스, 中 충칭 털고 용인·청주 54조 폭풍 투자…AI 메모리 '선택과 집중' SK하이닉스가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국내 최첨단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 거점 확충에 화력을 집중한다. 수익성이 떨어진 중국 충칭 후공정 생산 라인은 지분 매각 등 자산 효율화를 추진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차세대 낸드플래시 수요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이사회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팹(Y2) 35조2000억원과 청주 M17 팹 19조1000억원 등 총 54조3000억원 안팎의 신규 투자를 집행하기로 결정했 2026-08-09 17:00
  • 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첫 인턴십 모집…연말 가동 앞두고 인재 선점 총력
    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첫 인턴십 모집…연말 가동 앞두고 '인재 선점' 총력 삼성전자가 올해 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 1공장 초기 가동을 앞두고 현지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테일러팹을 대상으로 한 내년 여름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해외 주요 거점에서 운영하는 인턴십 대상 지역에 테일러팹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턴십은 11주간 진행되는 과정이다. 합격자들은 현직 엔지니어와 함께 실제 제품·공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공학 전공 졸업생을 위한 신입 채용 프로그램 'SEED' 2026-08-09 10:05
  • 삼성전자, 美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와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 박차
    삼성전자, 美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와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 박차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을 개발한다. 난방의 전기화가 확산되는 북미와 북유럽 시장을 겨냥해 한랭지용 냉난방공조(HVAC)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단일 압축기를 사용하면서도 영하 30도 이하에서 난방과 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 확보가 목표다. 핵심은 히트펌 2026-08-09 10:00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움직임…성과급 재협상에 내부 반발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움직임…성과급 재협상에 내부 반발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 설립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노사가 합의한 성과급 체계를 회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리면서 구성원들의 반발이 커진 데다 기존 노조의 교섭 방식에 대한 불만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은 최근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꾸리고 노조 설립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 모임은 지난 5일 개설된 이후 사흘 만에 35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 전체 임직원 약 2026-08-09 09:37
  • SK하이닉스, 中 충칭 반도체 공장 지분 매각 검토
    "SK하이닉스, 中 충칭 반도체 공장 지분 매각 검토"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공장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SK하이닉스가 충칭 공장에 관한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분 매각이 성사되면 그 가치는 약 30억 달러(약 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되며, SK하이닉스가 소수 지분을 유지할 수도 있다. 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 2026-08-08 18:12
  • AI 시대 특허가 경쟁력…삼성전자, 올해 30만건 특허 시대 연다
    "AI 시대 특허가 경쟁력"…삼성전자, 올해 30만건 특허 시대 연다 삼성전자가 올해 전 세계 특허 보유 30만건 시대를 열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시대 들어 기술 경쟁이 특허 경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기술 주도권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으로 분기 역대 최대 규모인 16조원을 집행하고 특허 보유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만 약 6900건의 특허를 추가 등록하면서 1분기 말 누적 기준 총 28만8770건의 특허 2026-08-08 18:00
  • 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 2532억원…전년 동기比 4.3% 증가
    코웨이, 2분기 영업이익 2532억원…전년 동기比 4.3% 증가 코웨이가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오른 2조7719억원,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달성했다. 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BEREX) 침대·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의 견고한 판매 성장에 힘입어 2분기 국내 렌탈 계정 2026-08-07 16:37
  • AI 메모리 수요 대응…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조원 투자
    "AI 메모리 수요 대응"…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조원 투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 폭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원 규모의 신규 생산시설(팹) 투자를 단행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비롯한 차세대 D램과 기업용 SSD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대규모 생산능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D램 생산공장(Y2)에 35조2000억원, 청주 낸드플래시 생산공장(M17)에 19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 규모는 54조3000억원이다. 이번 2026-08-07 16:32
  • 메모리 월 넘을 해법은 HBF…구글도 주목한 차세대 AI 메모리
    "메모리 월 넘을 해법은 HBF"…구글도 주목한 차세대 AI 메모리 인공지능(AI) 시대 급증하는 메모리 병목(Memory Wall)을 해결할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고대역폭플래시(HBF)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구글 딥마인드가 'AI 추론 시대를 위한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으로 HBF를 언급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메모리 콘퍼런스 FMS 2026에서는 'HBF로 메모리 월을 넘다'를 주제로 SK하이닉스와 구글 딥마인드, 샌디스크가 공동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지난 4일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HBF의 첫 표준 규 2026-08-07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