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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내외 법인간 문서 소통 시 영어로 통일 삼성 주요 해외 법인이 자사 내부뿐 아니라 국내 법인과 주고 받는 문서에서도 영어만 쓰기로 했다. 한글과 영어 등 복수 언어 사용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고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행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사내 공지를 통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3개사부터 국내 법인과 해외 법인이 주고 받는 모든 문서들을 모두 영어로 작성하도록 했다. 기존 한글과 영어를 병용 상용에서 영어 사용만 통일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조치는 내달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추후 다른 관계 2026-02-02 13:50 -
LG전자, 유니터리 시스템 앞세워 북미 HVAC 시장 공략 가속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주거·상업·산업 전 영역에서 공조(HVAC)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HR EXPO 2026'에 참가해 맞춤형 냉난방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전시장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해 고객 맞춤형 HVAC 토털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북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터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상업용·산업용 고효율 공조 솔루션과 핵심 2026-02-02 10:00 -
한미반도체, 굿즈 스토어 오픈… "대중소통 강화" 한미반도체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대중과 소통 강화를 위해 굿즈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굿즈 스토어 오픈은 B2B(기업간거래) 기업 이미지를 넘어 친근하고 감각적인 기업 브랜드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굿즈 스토어에는 한미반도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다이어리, 후드티, 머그컵, 핸드크림, 모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굿즈 라인업에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아트워크가 적용됐다. 영국 스 2026-02-02 09:56 -
삼성전자서비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확대···"수리비 경감 차원"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장 난 디스플레이에 대해 전체 교체 대신 일부 부품만 바꿔주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경남 마산, 경북 영주 등 2개 서비스센터를 추가해 전국 서비스센터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2026-02-02 09:52 -
하만카돈, 디자인 아이콘 '사운드스틱 5' 출시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세계적으로 상징적인 스피커 시스템 '사운드스틱(SoundSticks)'의 최신 모델 '사운드스틱 5'를 출시했다. 하만카돈에 따르면 사운드스틱 5는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업그레이드해 음향 디테일과 연결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각 위성 스피커에는 새롭게 통합된 트위터를 탑재해 3웨이 음향 설계를 구현했으며,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는 깊고 정확한 저음을 제공한다.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통해 보컬과 악기 디테일도 2026-02-02 08:47 -
밀라노 두오모에 빅토리 셀피를···삼성, 올림픽 옥외광고 선봬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로써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흥행을 위한 현지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오는 28일까지 올림픽·패럴림픽 옥외광고를 설치한다. 일부 옥외광고는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옥외광고는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인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 를 전한 2026-02-02 08:35 -
LS일렉트릭, HVDC 풀 라인업 공개···"미래 전력 인프라 선보일 것"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규모 전력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HVDC 사업자로서 확보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2026-02-02 08:35 -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가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로, 테어링과 스터터 2026-02-02 08:29 -
다시 터진 관세 리스크에 재계 '초비상'… '반도체 질주' 삼성·SK하닉도 우려 재계가 다시 관세 리스크에 휩싸였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관세 담판에 나섰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한·미 통상 환경에 불확실성이 더 짙어진 것이다. 1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이행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어 한국산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현행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대상 품목으로는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이 거론된다. 양국 정상이 어렵게 합의했던 관세 인하 합의에도 불구하고 2026-02-01 18:00 -
고객사 압박 못 이겼나...한미반도체, 올해부터 TC본더 수주 공시 안 해 한미반도체가 주요 반도체 장비 공급 수주와 관련해 향후 자율 공시를 더는 하지 않기로 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핵심 고객사의 계약 비밀 보호 요청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지난 30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한미반도체는 고객의 요청에 의하여 고객 정보와 수주 내역에 대한 자율 공시를 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자본시장법·한국거래소 공시 규정에 따르면 수주 공시는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5% 초과 수주 시에만 의무화 하도록 규정하고 2026-02-01 18:00 -
SK하이닉스, 최태원 투자 승부수로 40조원 벌었다 SK그룹이 일본 키옥시아(구 도시바메모리)에 투자한 4조원이 8여년 만에 10배가 넘는 성과로 돌아왔다. 키옥시아가 연일 신고가 갱신으로 상장 1년 만에 시가총액 11조엔을 돌파하면서 SK하이닉스에도 약 40조원의 지분가치를 안겨주게 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지난달 30일 주당 2만1360엔에 거래 마무리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 상장 공모가 1455엔과 비교해 1년 사이 1368% 급증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총 역시 10조엔을 사상 처음 기록한 지 3일 만에 11조6298억엔(약 109조1038억원) 2026-02-01 16:00 -
美 텍사스 "中 기업, 국가 안보 위협"···TCL·알리바바 등 사용 전면 금지 미국 텍사스주가 중국 기업들의 개인정보 수집과 안보 위협 가능성을 이유로 주정부 차원의 전면 사용 제한 조치를 내렸다. 1일 텍사스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중국 공산당(CCP) 및 중국 정부와 연계된 기술이 주 정부 직원과 공공 기기에서 사용되는 것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애벗 주지사는 "적대적 외국 세력은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개인 정보를 수집·유출하고 이를 악용하고 있다"며 " 2026-02-01 13:31 -
삼성전자, 밀라노 동계림픽 선수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제공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선수촌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공급하며 전 세계 스포츠 이벤트에 지원 사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지난달 30일부터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경기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약 3800대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선수들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를 비롯해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 등 주요 선수촌 내에 마련된 2026-02-01 10:47 -
LG디스플레이, 협력사와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 "협력 강화" LG디스플레이 가 경기 파주시 사업장에서 주요 협력사와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반성장 새해모임'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의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2026-02-01 10:09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에 폐유리 재활용 소재 적용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폐유리를 재활용한 복합 섬유 소재를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환경성 검증(ECV)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ECV 인증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사용률이나 유해 물질 함유율 등 기업이 주장하는 제품의 환경성이 사실인지 타당성을 검증해 환경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제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유리를 분쇄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용해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에 2026-02-01 10:02 -
[종합] LG전자, 지난해 매출 신기록 발판 삼아 AI 가전·B2B 등 경쟁력 강화 박차 LG전자가 계절적 비수기와 비용 경비 인식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지만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전장, 고조 등 기업간거래(B2B)를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통한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30일 LG전자는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23조8522억원, 영업손실 109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LG전자가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다만 연간 매출은 89조2009억원으로 전년 대 2026-01-30 15:13 -
[상보] LG전자, 작년 4분기 적자에도 연간 매출 신기록… 올해 질적 성장에 방점 LG전자가 가전 비수기와 일회성 비용 경비 인식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30일 LG전자는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23조8522억원, 영업손실 109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LG전자가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연간 실적은 매출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늘고 27.5% 줄었다. 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 2026-01-30 14:38 -
[속보] LG전자, 작년 연간 매출 89조 '역대 최대' LG전자, 작년 연간 매출 89조 '역대 최대' 2026-01-3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