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팀 쿡, CEO 퇴임 후 첫 중국행…칭화대 자문회의 참석 예정 
    애플 팀 쿡, CEO 퇴임 후 첫 중국행…칭화대 자문회의 참석 예정  팀 쿡 애플 의장이 지난달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난 뒤 처음으로 중국을 찾았다. 올해 3월 이후 7개월 만의 중국 방문으로, 광저우에서 아이폰 신제품 촬영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베이징에서 열리는 칭화대 경제관리학원 자문위원회 연례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CEO 퇴임 이후에도 애플의 주요 해외 시장인 중국과의 접점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쿡 의장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중국 광저우의 아이폰 신제품 촬영 현장을 찾은 사진을 올렸다. 중국 청년 감독 구톈지가 아이폰 18프로를 이용해 2026-10-11 20:11
  • LG전자, 북미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염두해 생산기지 현지화 박차
    LG전자, 북미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염두해 생산기지 현지화 박차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면서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자 LG전자가 생산기지까지 현지화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미국 버지니아에 공장을 세워 북미 고객사 인근에서 직접 생산·공급함으로써 물류 부담과 납기를 줄이고, 급증하는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해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AI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칠러 공장을 신설하고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칠러는 냉각수를 만들어 데이터센터 서버 등에서 2026-10-11 18:00
  • 로봇 D램 수요, 2030년까지 20배 증가…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요 확대 기대
    로봇 D램 수요, 2030년까지 20배 증가…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요 확대 기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성장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수요처를 넓히고 있다. 인간처럼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로봇이 늘면서 연산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도 커지는 추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로봇용 반도체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연산장치인 '브레인'에 들어가는 D램 수요는 2026년 약 8300테라비트(Tbit)에서 203 2026-10-11 11:23
  • 美 진출 10년 LG 시그니처, 라인업·유통망 넓혀 북미 공략
    美 진출 10년 LG 시그니처, 라인업·유통망 넓혀 북미 공략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제품군과 유통망을 확대하며 북미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현지시간 8일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LG 시그니처 출시 10주년 기념 행사 '당신의 시그니처는 무엇인가요?'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으며 신제품 전시와 초콜릿 쇼, 가수 존 메이어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LG전자는 올해 오븐레인지와 월오븐, 후드, 쿡탑 등 주방가전 2026-10-11 11:17
  • LGD 자체 개발한 플립, 올레드 생산성 24% 높인다…제조비용도 절감
    LGD 자체 개발한 '플립', 올레드 생산성 24% 높인다…제조비용도 절감 LG디스플레이가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방식보다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줄인 차세대 기술 '플립(FLiPP)'을 공개했다. 고가의 금속 마스크를 없애고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해 제조 효율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LG디스플레이는 8일 온라인 테크세미나를 열고 자체 개발한 올레트 패터닝 공정인 플립의 경쟁력과 향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플립은 기존 올레드 생산에 사용하던 미세금속마스크(FMM)를 제거하고 빛을 내는 화소를 정밀하게 형성하는 신기술이다. 기존 FMM 방식은 미세한 구멍 2026-10-11 10:00
  • [종합] 최태원 전력·용수 늦어도 공사부터…호남 반도체 속도전
    [종합] 최태원 "전력·용수 늦어도 공사부터"…호남 반도체 속도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최대한 빠르게 조성하고, 필요하다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공사를 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력과 용수 공급이 늦어지더라도 가능한 기초공사부터 먼저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CEO)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 군공항과 탄약고 부지를 찾아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기반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지와 전력·용수 2026-10-09 16:44
  • 최태원 호남 반도체, 용인 3분의 2…최대한 빨리 짓겠다
    최태원 "호남 반도체, 용인 3분의 2…최대한 빨리 짓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을 찾아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판단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반도체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이를 따라가기 위한 공급 속도를 더 앞당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착공 시점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언제 착공할지는 좀 더 연구해야 해 오늘 답하기 2026-10-09 15:48
  • [박진영의 비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돌파…삼전닉스 반도체 호황, 내년에도 이어진다
    [박진영의 비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돌파…삼전닉스 반도체 호황, 내년에도 이어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이달 말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범용 D램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호황이 최소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59 2026-10-09 05:00
  • 최태원 SK그룹 회장, 9일 광주 군공항 첫 방문…반도체 투자 점검
    최태원 SK그룹 회장, 9일 광주 군공항 첫 방문…반도체 투자 점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 군공항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반시설 확보 방안과 투자 계획을 논의한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최 회장과 SK하이닉스 경영진은 오는 9일 광주 군공항 내 탄약고 이전 예정 부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팹)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간 SK하이닉스 경영진이 현장을 점검해왔지만, 최 회장이 직접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정부가 지난 6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 반도체 메가프로 2026-10-08 20:05
  • LG전자, 185개국 청소년에 로봇 기술 알린다
    LG전자, 185개국 청소년에 로봇 기술 알린다 LG전자가 세계 185개국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 로봇공학 경진대회를 후원하며 미래 세대에 로봇 기술과 혁신 비전을 알린다. LG전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2017년부터 개최해 온 국제 청소년 로봇공학 경진대회다. 각국 청소년 대표팀이 직접 로봇을 설계·제작하고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2026-10-08 10:00
  •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AI 전환 강조…전사 AI 활용 기반 단계적 구축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AI 전환 강조…전사 AI 활용 기반 단계적 구축 교원그룹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올해 교육사업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AI를 제시하며, AI 시대 교육 분야에서 앞서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야 한다는 방향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구몬과 빨간펜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학습 데이터를 AI와 결합하면 회원 개개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정교한 학습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구상을 제 2026-10-08 08:54
  • [종합]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률 55.08% 대기록...美빅테크·日소부장 압도
    [종합]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률 55.08% 대기록...美빅테크·日소부장 압도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 55.08%를 기록하며 미국 빅테크와 일본 초우량 소재·부품·장비 기업조차 압도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률은 75~80%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어 SK하이닉스와 대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3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 13.7% 영업이익 20.01% 급증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분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 2026-10-08 08:29
  • [상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 사상 최대…첫 100조 돌파
    [상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 '사상 최대'…첫 100조 돌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0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한국 기업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기준 3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0.01%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6.59%, 782.50% 급증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분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도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 2026-10-08 08:07
  • [속보]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조원…전년 동기比 126% 증가
    [속보]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조원…전년 동기比 126% 증가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조원…전년 동기比 126% 증가 2026-10-08 07:47
  • [속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첫 100조 돌파
    [속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첫 100조 돌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첫 100조 돌파 2026-10-08 07:46
  • [속보]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조4000억원...역대 최대 분기실적
  • LG전자, 3분기 영업익 7818억, 13.5%↑...연매출 100조 정조준
    LG전자, 3분기 영업익 7818억, 13.5%↑...연매출 100조 '정조준' LG전자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71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세운 역대 최대 연간 매출 기록을 무난히 넘어설 전망이다. 기업간거래(B2B) 등 신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가 이어지면서 2030년 목표로 내건 연매출 100조원 달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3.5% 증가했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과 물류비·재료비 상승에도 주력 사업의 성장과 원가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2026-10-07 20:20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첫 100조 눈앞…성과급 비용은 수익성 변수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첫 100조 눈앞…성과급 비용은 수익성 '변수'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지만 성과급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성과급 세부 기준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노사 임금협상을 통해 신설된 특별성과급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도로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며 별도 상한을 두지 않는다. 반도체 이익이 늘어날수록 2026-10-07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