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윤의 플러그인] 내 눈앞의 AI···삼성·메타, 하반기 스마트 글래스 대격돌
    [김나윤의 플러그인] "내 눈앞의 AI"···삼성·메타, 하반기 '스마트 글래스' 대격돌 스마트폰의 뒤를 이어 차세대 폼팩터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이 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메타의 정면승부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AI 기술이 안경 속으로 들어오면서 시각적 정보 처리와 실시간 번역, 핸즈프리 조작 등 이른바 '웨어러블 AI' 시대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4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 퀄컴과 협력해 개발 중인 차세대 AI 스마트 안경을 이르면 오는 7월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는 7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인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05-04 17:32
  • 삼성전자 노노 갈등 폭발···동행노조, 공동투쟁본부 탈퇴 선언
    삼성전자 노노 갈등 폭발···동행노조, 공동투쟁본부 탈퇴 선언 삼성전자 내 노동조합 간 전선에 균열이 공식화됐다. 삼성전자 완제품 분야인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반의 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지기로 결정하면서다.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은 4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2026년 임금교섭 공동교섭단 종료'를 알리는 입장문을 공식 발표했다. 동행노조가 공동교섭단 탈퇴를 결정적 배경은 노조 간의 심각한 갈등과 상호 신뢰 훼손이다. 동행노조는 이날 "우리 노조가 특정 분야의 조합원이 아 2026-05-04 16:26
  • 하드웨어로 더는 안 된다···삼성 TV, 신임 사령탑에 비개발자 승부수
    "하드웨어로 더는 안 된다"···삼성 TV, 신임 사령탑에 '비개발자' 승부수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이끄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통상 연말에 이루어지는 정기 사장단 인사 시즌 외에 사업부장을 바꾸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글로벌 TV 시장의 수요 정체와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와 서비스 중심으로 TV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인적 쇄신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4일 디바이스경험(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인 이원진 사장을 DX부문 영상디스플레 2026-05-04 15:11
  • 삼성전자, TV사업 수장 전격 교체···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 선임
    삼성전자, TV사업 수장 전격 교체···'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 선임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VD)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삼성전자는 4일 디바이스경험(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인 이원진 사장을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비즈니스팀장으로 인사 단행했다. 기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를 이끌던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한다. 이 사장은 콘텐츠·서비스와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는 2026-05-04 09:54
  • 극한 환경도 문제없다···LS전선, 북미 차세대 해양 인프라 기술 대거 선보여
    극한 환경도 문제없다···LS전선, 북미 차세대 해양 인프라 기술 대거 선보여 LS전선이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 2026'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해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다. 올해는 '미래를 향한 해양 에너지 혁신의 조타'를 주제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에너지 전문가 및 1000개 이상의 기업이 함께할 예정이다. LS전선은 해저 및 해양 플랜트용 특수 케이블 시장 공략을 기점으로 2009년 OTC 첫 참가한 후 매년 행사 2026-05-04 08:44
  • 삼성전자, 반도체 훈풍에도 2분기 비용 리스크 직면···50조 성과급에 파업 위기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훈풍에도 2분기 '비용 리스크' 직면···'50조 성과급'에 파업 위기까지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대내외적 비용 리스크와 노사 갈등 등에 발목 잡힐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노조의 천문학적 수준 성과급 요구와 파업 가능성이 반도체 영업이익을 상당 부분 갉아먹을 수 있다. 3일 산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 2분기 실적전망치(컨센서스)는 매출 174조4000억원, 영업이익 86조8000억원으로 관측된다. 이 중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은 80조원대로 추산된다. 직전 2026-05-03 18:00
  • 가전도 이제 예술···LG전자, 공간 조화 디자인으로 레드닷 27관왕 석권
    가전도 이제 예술···LG전자, '공간 조화' 디자인으로 레드닷 27관왕 석권 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총 27개 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전자는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도 총 26개 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LG전자는 집 안 환경과 조화로운 디자인에 사람의 표정, 음성, 몸짓에 반응해 상호작용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 9밀리미터(mm)대 두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 2026-05-03 10:43
  • 반도체만 챙기나···삼성전자 노조 탈퇴 급증하며 노노갈등 격화
    "반도체만 챙기나"···삼성전자 노조 탈퇴 급증하며 '노노갈등' 격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내건 성과급 요구안이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비(非)반도체 부문 소속 조합원 중심으로 노조 탈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쟁의 기간 조합비 자동 공제 방식이 결정되면서 그간 노조 내 쌓인 불만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종전에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는 지난달 28일 500건을 2026-05-03 10:33
  • LX세미콘, 1분기 영업이익 206억원…전년 동기 比 65.5%↓
    LX세미콘, 1분기 영업이익 206억원…전년 동기 比 65.5%↓ LX세미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887억7000만원, 영업이익은 205억94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5.5% 줄었다. 전 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이 0.3% 줄었고, 영업이익은 17.3% 감소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실적 하락세는 지난해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으로 고객사들의 재고확보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X세미콘은 드라이버IC, 타이밍컨트롤러, 전력관리반도체 2026-04-30 17:07
  • 1분기 역대급 실적 기록한 삼성전기, 2분기 더 빛난다
    1분기 역대급 실적 기록한 삼성전기, 2분기 더 빛난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에도 산업·전장용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실적 고공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원(17%), 영업이익은 801억원(40%)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서버와 자율주행 확산에 따른 산업·전장용 2026-04-30 16:07
  • [컨콜 종합] 삼성전기, 분기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2분기도 성장세 지속
    [컨콜 종합] 삼성전기, 분기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2분기도 성장세 지속" 삼성전기가 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따라 따라 산업·전장용 고부가제품의 매출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2분기에도 이러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원(17%),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1억원(40%) 증가했다. 산업·전장용 고부가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AI서버·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적층 2026-04-30 15:12
  • 삼성전자, 반도체 빼면 아쉬운 실적…1분기 다른 부문 성적표 들여다 보니
    삼성전자, 반도체 빼면 아쉬운 실적…1분기 다른 부문 성적표 들여다 보니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모바일과 TV, 생활가전 등 세트 사업 부진 완화가 숙제로 주어졌다. 삼성전자는 30일 확정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한국 기업 역사상 최고 실적이다. 다만 영업이익 대부분이 반도체(DS) 부문에서 발생해 사업 간 기여도 격차가 더욱 커졌다. DS 부문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을 배경으로 매출 81조7000억원, 영 2026-04-30 14:20
  •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분기 매출 3조원 첫 돌파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분기 매출 3조원 첫 돌파  삼성전기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5억 원(17%), 전 분기 대비 3070억 원(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714억 원 반영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801억 원(40%), 전 분기 대비 411억 원(17%)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삼성전기는 산업·전장용 고부가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서버·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적층세라믹캐 2026-04-30 12:46
  • [속보] 삼성전기, 분기 매출 첫 3조원 돌파…영업이익 40% 증가
    [속보] 삼성전기, 분기 매출 첫 3조원 돌파…영업이익 40% 증가 삼성전기, 분기 매출 첫 3조원 돌파…영업이익 40% 증가 2026-04-30 12:39
  • [컨콜종합] 삼성전자, 반도체로만 54조 벌었다…올해 HBM 매출 3배 이상
    [컨콜종합] 삼성전자, 반도체로만 54조 벌었다…"올해 HBM 매출 3배 이상" 삼성전자가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약 54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한해 동안 전사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다. 삼성전자는 30일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DS) 부문 매출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실적이 급증했다. 완제품(세트) 사업 매출은 52조7000억원, 영업이익 3조원을 기록했다. 모바일(MX)은 갤럭시 S26 울트라 등 플래그십 판매 확대에 힘입어 성장했지만 2026-04-30 12:06
  • [컨콜] 삼성전자 중동전쟁 이후 현재까지 공급망 차질 없어…해상운임 리스크는 확대
    [컨콜] 삼성전자 "중동전쟁 이후 현재까지 공급망 차질 없어…해상운임 리스크는 확대"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반도체 원료 수급 차질 우려에 대해 "현재 반도체 생산 라인은 정상 가동 중으로 중동 전쟁 이후 현재까지 공급망 이슈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이스라엘 및 중동 지역에서 공정용 가스를 수입하고 있으나 안전 재고가 확보되어 있고 현지 물류 상황에 맞춰 대응 중"이라면서 "또한 대체 물류 루트 확보 및 미국, 일본 등 거래성 다변화되어 있어 리스크는 낮다"고 강조했다. 전력 2026-04-30 11:30
  • [컨콜]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추가 고객 확보 가시화
    [컨콜]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추가 고객 확보 가시화"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는 다수의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대형 고객사와 2나노 협력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면서 "일부 고객과는 가까운 시일 내에 가시적 성과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HBM4 베이스 다이는 우수한 성능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4나노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이에 부응하기 위한 공급 확대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 2026-04-30 11:22
  • [컨콜] 삼성전자 올해 HBM 매출 중 HBM4가 절반 이상…현재 수량 완판
    [컨콜] 삼성전자 "올해 HBM 매출 중 HBM4가 절반 이상…현재 수량 완판"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특히 최첨단 공정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HBM4 성능 스펙에 대한 상향 조정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이 이를 채택하면서 당사의 탁월한 성능이 실제 프리미엄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차별화된 성능으로 인해 고객 수요가 집중되고 있어 당사가 준비한 캐파는 모두 솔드 아웃된 상황"이라고 2026-04-30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