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원 팔면 7000원 이익 압도적 수익성...SK하이닉스 전성 시대 당분간 더
    "만원 팔면 7000원 이익" 압도적 수익성...SK하이닉스 전성 시대 당분간 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SK하이닉스의 마진율이 70%대로 치솟았다. 대만 TSMC는 물론 엔비디아, 애플까지 추월하며 압도적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고성장 국면은 당분간 지속될 공산이 크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률이 72%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해 4분기 58%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1만원어치 제품을 팔면 7000원 이상을 이익으로 남기는 셈이다. 제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반도체 기업 중 독보적 1위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43%로, 2026-04-23 18:00
  • SK하닉, 영업익 글로벌 4위 전망까지···천문학적 투자 시급한데 노조 눈치는 부담
    SK하닉, 영업익 글로벌 4위 전망까지···천문학적 투자 시급한데 노조 눈치는 부담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37조원 이상의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기준 글로벌 4위권 진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다만 치솟는 실적만큼이나 거세지는 노조의 성과급 요구로 인해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23일 증권가 실적 전망치(컨센서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매출은 358조370억원, 영업이익은 최대 277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예상치가 현실화할 경우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245조원)와 알파벳(240조원)을 앞서며 세계 4위 수준에 안착하게 된다. 하지만 최대 실적 2026-04-23 18:00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평택사업장서 투쟁결의…4만여명 참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평택사업장서 투쟁결의…4만여명 참여 삼성전자에서 첫 과반노조 지위를 확보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23일 오후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찰 및 노조 추산 4만여명이 참여했다. 노조는 오후2 시까지 사전집회를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본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회사의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같은 요구에 대해 사측과 합의되지 않을 경우, 노조는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나설 계획 2026-04-23 16:40
  • SK하이닉스, TSMC 심포지엄서 HBM4 로드맵 공개···AI 메모리 원팀 굳히기
    SK하이닉스, TSMC 심포지엄서 'HBM4' 로드맵 공개···AI 메모리 원팀 굳히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주최하는 기술 행사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TSMC 2026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 참가해 6세대 HBM(HBM)의 개발 현황과 차세대 패키징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핵심 부품인 HBM4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HBM4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베이스 다이'생산 공정의 2026-04-23 16:11
  • 류재철 LG전자 사장 글로벌 액추에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
    류재철 LG전자 사장 "글로벌 액추에이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시장 선점을 가속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류 사장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올해는 액추에이터 양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능형 홈 로봇인 'LG 클로이드'에 직접 적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는 글로벌 파트너사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본격적으로 외부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면서 "2030년 산업용 고토크 세그먼트까지 확장해 LG전자를 글로벌 토털 액추 2026-04-23 14:00
  •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338% 껑충···3분기 연속 흑자 행진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338% '껑충'···3분기 연속 흑자 행진 LG디스플레이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5340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원가 절감 기술, 운영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338% 급증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조 1410억원이고, 이익률은 20.6%를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P 확대된 60%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면적당 판가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했다. 매출 기준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 16 2026-04-23 13:35
  • [속보] LG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 5조5340억원… 전년 동기比 9% 감소
    [속보] LG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 5조5340억원… 전년 동기比 9% 감소 LG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 5조5340억원… 전년 동기比 9% 감소 2026-04-23 13:23
  • [속보]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 1467억원…전년比 338% 증가
    [속보]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 1467억원…전년比 338% 증가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 1467억원…전년比 338% 증가 2026-04-23 13:21
  • 삼성전자, 고효율 빌트인 AI 가전으로 유럽 시장 적극 공략
    삼성전자, 고효율 빌트인 AI 가전으로 유럽 시장 적극 공략 삼성전자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The Brief Milan)'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특화된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소비 효율 기준 A등급을 충족하는 다양한 세탁 가전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2026-04-23 11:07
  • 삼성전기, AI 데이터센터 공략 가속화···장덕현 사장 부품이 시스템 경쟁력 좌우
    삼성전기, AI 데이터센터 공략 가속화···장덕현 사장 "부품이 시스템 경쟁력 좌우" 삼성전기가 부산에서 해외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2026 SEMCO Component College(SCC)'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SCC는 200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진행되어 온 삼성전기의 대표적인 글로벌 고객 소통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더 코어 오프 AI 퓨처'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부품의 중요성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고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서버를 비롯해 네트워크, 파워, 차세대 광통신, IT, 전장, 휴머노이드, 우주항공 등 2026-04-23 10:55
  • [컨콜종합] SK하이닉스 HBM·D램 수요 견조…HBM4E 1c나노 적용, 2027년 양산
    [컨콜종합] SK하이닉스 "HBM·D램 수요 견조…HBM4E 1c나노 적용, 2027년 양산"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메모리 업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에 1c나노 공정을 적용해 하반기 샘플 공급, 2027년 양산을 추진하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3일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출 12조4296억원, 영업이익 5조28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PC와 모바일은 가격 상승에 따른 일부 수요 둔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2026-04-23 10:42
  • [컨콜] SK하이닉스 HBM4E에 1c나노 적용…하반기 샘플, 2027년 양산 목표
    [컨콜] SK하이닉스 "HBM4E에 1c나노 적용…하반기 샘플, 2027년 양산 목표"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에 1c나노 공정을 적용해 성능 경쟁력을 강화한다. 회사는 23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HBM4E는 고객사와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샘플 공급과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코어 다이에 고객 요구 성능을 반영해 1c나노 공정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해당 공정의 성숙도도 강조했다. 회사는 "1c나노는 2025년 말부터 양산에 돌입해 이미 시장에서 성능을 입증했으며 수 2026-04-23 10:12
  • [컨콜] 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과잉 기우에 불과…용인팹 계획대로 신속 진행
    [컨콜] 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과잉 기우에 불과…용인팹 계획대로 신속 진행" 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현재는 고객과 메모리 공급사 모두 장기적 수요와 공급 가시성 확보하는게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공급과잉 우려는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견조한 메모리 수요 지속하는 상황에서, 올해 투자는 미래 인프라 준비와 수요 대응 위한 핵심장비 확보 등 위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는 중장기 생산능력 확보 위한 용인클러스터 팹 건설 빠르게 진행 중이다&qu 2026-04-23 10:00
  • LG전자, 유럽 맞춤 빌트인 패키지 첫선…40% 시장 본격 공략
    LG전자, 유럽 맞춤 '빌트인 패키지' 첫선…40% 시장 본격 공략 LG전자가 유럽 전용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 앞세워 글로벌 최대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의 주방 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LG 빌트인 패키지'를 처음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은 1920년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빌트인 주방이 확산된 이후 글로벌 시장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은 약 645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유 2026-04-23 10:00
  • [컨콜] SK하이닉스 HBM4, 고객 양산 일정 맞춰 공급…수요는 캐파 상회
    [컨콜] SK하이닉스 "HBM4, 고객 양산 일정 맞춰 공급…수요는 캐파 상회" SK하이닉스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질의응답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은 속도와 전력 등 성능뿐 아니라 품질, 수율, 공급 안정성을 포함한 종합 경쟁력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HBM4는 주요 고객사와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개발과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며 "고객별 양산 일정에 맞춰 성능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세대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시장에서도 주도권 2026-04-23 09:55
  • [컨콜] 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 확보와 배당 확대 병행 가능…장기 계약 좋지만 모두 수용 어려워
    [컨콜] 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 확보와 배당 확대 병행 가능"…"장기 계약 좋지만 모두 수용 어려워" SK하이닉스는 22일과 23일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재무 전략과 공급 계약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회사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높아진 이익 창출 능력을 고려할 때 순현금 100조원 이상의 재무 건전성 확보와 주주 환원 확대는 병행 가능한 목표"라며 "배당과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다양한 주주 환원 수단을 적극 검토해 연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시장 환경에서도 장기적이고 전략적으로 필요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재 2026-04-23 09:51
  • [컨콜] SK하이닉스 D램 현물가 영향 크지 않아⋯AI 메모리 효율화 기술, 오히려 수요 키울 것
    [컨콜] SK하이닉스 "D램 현물가 영향 크지 않아⋯AI 메모리 효율화 기술, 오히려 수요 키울 것" SK하이닉스는 2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D램 현물가격 약세와 관련해 "현물 시장은 전체 D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고 유통 제품의 종류와 규모 역시 당사 사업과 차이가 있다"며 "현재와 같은 시장 환경에서 현물 가격 변화가 전체 시장 상황을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는 HBM과 서버 D램, eSSD 등 전방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사들은 단기간 내 공급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 2026-04-23 09:39
  • 내일이 더 기대···SK하닉,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넘어 연 매출 300조 정조준
    "내일이 더 기대"···SK하닉,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넘어 '연 매출 300조' 정조준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매출 54조원, 영업이익 37조원이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도체 역사를 새로 썼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일시적인 호황을 넘어 하반기까지 이어질 견고한 성장 궤도에 올라탔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10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5.5%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2조5763억원으로 198.1% 증가했다. SK하이닉스의 이익률을 극대화한 일등 공신은 단연 고대역폭메모리(HBM)이다.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 2026-04-23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