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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사장 "갤럭시 Z 8 폴더블 압도적"…메가 프로젝트 충청 투자 이상무 "갤럭시 Z 폴드/플립8 시리즈에 탑재된 폴더블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압도적인 기술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핵심 분야입니다. 최근 발표한 충청권 대규모 투자 역시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공개를 앞두고 패널 혁신 기술력과 지역 거점 투자 이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 2026-07-22 22:16 -
[갤럭시 언팩] "300만원 폰 시대 열렸다"…전작 대비 최대 10% 인상 삼성전자가 올해 차세대 갤럭시 Z 시리즈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300만원 시대'를 열었다. 최고 사양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1TB(테라바이트) 모델 가격은 345만1800원으로 처음으로 300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다만 시장 예상치인 최대 18% 인상 폭과 비교하면 실제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차세대 갤럭시 Z 시리즈 가격을 공개했다. 16GB(기가바이트) 메모리와 1T 2026-07-22 22:16 -
[갤럭시 언팩] AI·디스플레이 혁신…애플에 맞선 삼성 경쟁력은 올해 갤럭시 언팩은 '인공지능(AI)'과 '디스플레이'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하반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유력해지면서 삼성전자는 7년간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과 AI 차별화를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2일 오후 2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하고 차세대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했다. △콘텐츠 소비 중심의 '갤럭시 Z 폴드8' △멀티태스킹과 크리에이터 수요를 겨냥한 '갤럭시 Z 폴 2026-07-22 22:15 -
[갤럭시 언팩] 베일 벗은 '8세대 갤럭시 Z'…하반기 폴더블폰 시장 주도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라인업을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하며 하반기 프리미엄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9년부터 폴더블 시장을 개척해 온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디스플레이 혁신을 앞세워 올 하반기 첫 폴더블폰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과의 경쟁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한국시간 22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등 3종의 새로운 갤럭시 Z 2026-07-22 22:15 -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2분기 일회성 비용 빼면 흑자…하반기 더 좋은 성과 낼 것"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 2분기 실적과 관련해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하는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반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사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 후 기자들과 만나 "2분기 실적에 실망하셨을 수 있지만, 희망퇴직 등 인력 운영 효율화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를 2026-07-22 14:40 -
이청 삼성D 사장 "칩플레이션에 하반기 업황 난항…폴더블 패널 자신 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 여파로 올 하반기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의 거센 추격 속에서도 폴더블폰 등 초격차 패널 기술을 앞세워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다. 이 사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핵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완제품(세트)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스마트폰과 IT용 유기발광다이 2026-07-22 14:09 -
MHS, 모빌린트 차세대 NPU 'MLA400' 열관리 부품 양산 열관리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모빌린트의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가속기 'MLA400'에 들어가는 열관리 기구물을 양산한다. 인공지능 반도체의 연산 성능이 높아지면서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주목된다. MHS는 AI 반도체 팹리스 모빌린트와 MLA400용 열관리 기구물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LA400은 모빌린트가 자체 개발한 NPU '에리스(ARIES)'를 기반으로 만든 PCIe 방식 AI 가속기다. 컴퓨터 비전 2026-07-22 10:26 -
LG디스플레이, 상반기 흑자 전환…OLED 중심 체질개선 속도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 사업 재편과 원가 혁신으로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를 냈지만 지난해 상반기 적자 흐름을 끊으며 연간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22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은 11조6523억원, 영업손실은 826억원이었다. 상반기 영업손익은 1년 새 1216억원 개선됐다.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LCD 중심의 저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OLED와 2026-07-22 09:32 -
가온전선,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美 전력 인프라 수출 확대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전선 수요가 건설 경기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교체 수요로 옮겨가면서 수출과 고부가 제품 비중이 함께 늘고 있다. 20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3% 늘었다. 영업이익은 41.8%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면서 수익성도 2026-07-22 09:27 -
삼성전자서비스, 가전·모바일 AS 품질 1위 삼성전자서비스가 가전과 모바일·IT기기 사후서비스(AS) 품질 평가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전자제품의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제품 판매 이후의 수리, 점검, 연결 서비스가 제조사의 경쟁력으로 커지고 있다. 22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AS와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위로 선정됐다. 가전 AS 부문은 2011년부터 16년 연속 1위다. 모바일·IT기기 AS 부문은 2012년부터 15년 연속 1위를 유지했 2026-07-22 09:22 -
LS일렉트릭-LG유플러스,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맞손'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를 공동 개발한다. AI 서버의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경쟁의 축이 연산장비에서 전력 공급망으로 넓어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800V 직류 전원 인프라다. 양사는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 환경을 겨냥해 800V 직류 배전 기술을 2026-07-22 09:16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 황 만난다…'AI 피크아웃' 우려 씻어낼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모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전격 회동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반도체 공급망과 AI 사업 전반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행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그룹, 네이버, 엔비디아 수장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라운드테이블 형태의 합동 미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리에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 2026-07-22 08:22 -
[갤럭시 언팩 D-1] 영국 런던 중심지 가득 채운 삼성…현지서 기대감 '고조' 갤럭시 언팩을 하루 앞둔 영국 런던은 도시 전체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공개를 알리는 거대한 광고판이 됐다. 피카딜리 광장과 아우터넷 등 런던 중심가는 물론 영국의 상징인 빨간 2층 버스까지 '갤럭시 언팩' 광고로 채워졌다. 행사장인 올드 빌링스게이트도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런던 전역을 무대로 폴더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2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0시) 영국 런던 템즈강변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 2026-07-22 00:59 -
LG전자 실적 떠받친 webOS·구독…가전 수익모델 바뀐다 LG전자가 제품을 한 번 팔고 끝나는 가전 제조사에서, 판매 이후에도 매출이 계속 도는 회사로 사업 모델을 넓히고 있다. 냉장고·TV 같은 하드웨어에 광고·콘텐츠·구독·관리 서비스를 얹어, 기기를 판 뒤에도 반복해서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030년까지 전사 매출의 절반, 영업이익의 75%를 플랫폼 기반 서비스와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에서 거두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가전을 잘 만드는 회사를 넘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 2026-07-21 22:25 -
삼성, 반도체 다음은 '로봇'…압도적 제조 데이터로 보스턴다이나믹스 넘는다 삼성전자가 노태문 세트(DX) 부문장 겸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RX(로보틱스 경험)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미래 로봇 시장을 향한 대대적인 조직 재편에 나섰다. 기초 연구개발(R&D)이나 탐색적 과제 수행 단계를 넘어 로봇을 반도체(DS)와 함께 전사 실적을 견인할 확실한 핵심 수익 창출로 육성하겠다는 명확한 사업화 선언이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로봇 관련 컨트롤 타워 구축이다. 기존에 전사적으로 파편화돼 있던 관련 조직이 이번 RX사업추진실 산하로 전격 일원화됐다. 지난해 말 오준호 2026-07-21 22:25 -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국민 앞에 겸손해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 후에도 이어지는 성과급 산정 논란과 노사 간 갈등에 대해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며 정책과 기업 운영 모두 국민을 바라보고 이루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최근 삼성전자를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준감위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 위원장은 성과급 논란 등 급변하는 최근 상반기 경영 환경을 '롤러코스터' 2026-07-21 17:14 -
LG전자, '에너지위너상' 12관왕…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12개 본상을 받으며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에어컨과 상업용 디스플레이에 이어 식기세척기까지 대상을 받으며 에너지 절감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혔다.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 3개를 포함해 총 12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타워I' 에어컨은 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온도와 습도를 함께 제어하는 & 2026-07-21 10:00 -
삼성전자, 고효율 AI 가전 앞세워 8년 연속 '에너지대상' 삼성전자가 인공지능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생활가전을 앞세워 8년 연속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받았다. 사람의 움직임과 습도 및 제품 사용 패턴을 분석해 필요한 만큼만 에너지를 쓰도록 제어하는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과 에너지기술상 등 총 10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2026-07-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