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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DX 분리 '투트랙 교섭 체계' 개편…위원장 재신임 투표도"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80%의 찬성으로 가결된 이후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앞으로 DS(반도체)와 DX(완제품) 부문을 분리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DS 5명, DX 3명으로 분리 운영하겠다"면서 초기업 노조의 향후 교섭 및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80%의 찬성 2026-05-28 10:48 -
LG전자, 초저전력 'LG 이페이퍼' 출시…상업용 디스플레이 영역 확장 LG전자가 전력 소비를 대폭 줄인 디스플레이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내달 초 국내를 시작으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종이 포스터와 유사한 질감을 구현하면서도 장시간 화면 유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에너지 효율과 설치 편의성을 모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전자 잉크 패널 기술이 적용됐다. 전하를 띤 미세 색 입자를 전기장으로 이 2026-05-28 10:00 -
"게임은 물론 사무용까지"…LGD, '240Hz RGB 스트라이프 올레드' 양산 LG디스플레이가 게이밍뿐만 아니라 사무용으로도 최적인 모니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본격 양산하며 모니터 시장에서도 올레드 대세화를 이끌어 나간다. LG디스플레이는 '240Hz RGB 스트라이프 OLED 패널' 상용화를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RGB 스트라이프 올레드는 적·녹·청(RGB) 서브픽셀을 일렬로 배열한 구조다. 기존 대비 작은 글씨나 숫자도 보다 또렷하게 표현한다. 문서 작업, 주식·금융 거래, 코딩, 콘텐츠 편집 등 장시간 화면을 볼 때 눈의 피로 2026-05-28 10:00 -
코웨이, 가전·여행·금융 융합한 '통합 라이프케어 생태계' 키운다 코웨이가 코웨이라이프솔루션, 하나투어, 하나카드 등과 손잡고 고객 맞춤형 통합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코웨이는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4개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가전, 여행, 금융, 케어 등 각 사의 전문 영역을 결합해 고객 중심의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사는 각 기업이 보유한 서비스 인프라와 고객 혜택을 연계해 최근 다양해지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개인화 서 2026-05-28 08:55 -
삼성, 갤럭시 워치로 위고비 부작용 추적한다···하버드 MGH와 공동 연구 삼성전자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협력해 '갤럭시 워치'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복용 환자의 신체 변화를 추적·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갤럭시 워치와 종합 건강 플랫폼 '삼성 헬스'가 제공하는 체성분, 활동량, 심박 등 일상 데이터를 활용해 GLP-1 치료 환자의 근손실 관리 가능성을 탐색한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당뇨병 센터 측은 웨어러블 기기의 체성분 측정 기능에 주목해 이번 공동 연구를 삼성전자에 2026-05-28 08:39 -
삼성D, 세계 최초 4K 360Hz 모니터용 QD-OLED 개발…'컴퓨텍스 2026'서 첫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4K 해상도와 360Hz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모니터용 QD-OLED 패널을 선보인다. 고화질과 빠른 화면 전환을 함께 요구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COMPUTEX) 2026'에서 31.5형 4K 360Hz 모니터용 QD-OLED를 처음 공개한다. 기존 모니터 시장에서는 4K 해상도를 구현하면 주사율을 낮추거나 고주사율을 위해 해상도를 낮추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고해상도와 고주 2026-05-28 08:28 -
반도체 '투자의 계절' 도래···성과급 폭탄 파급 시험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2분기를 기점으로 대규모 설비투자에 시동을 걸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에 본격적인 '투자의 계절'이 열리고 있다. 다만 양사 성과급 재원이 연간 설비투자액의 절반에 달해 자금 운영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들어 평택캠퍼스 제4공장(P4) 생산라인(ph) 중 2개 라인에 대한 전공정 설비를 대량 발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라인은 ph4와 ph2으로 모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을 전담한다. 이에 따라 ph4에는 이르면 상반기, ph2 2026-05-27 18:00 -
[삼성 합의안 통과] '성과급 100배' 격차 용인되나…불공정 논란 사회 전반으로 삼성전자 성과급 잠정합의안 투표가 찬성률 74%로 가결되면서 한 회사 내 직원 간 성과급 100배 차이를 용인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조직 내부 박탈감은 물론 사회적 위화감까지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를 의식한 삼성전자는 5조원 규모 상생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삼성전자 노사는 27일 여명구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부사장)과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노사 간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 투표를 통 2026-05-27 18:00 -
[삼성 합의안 통과] 이사회부터 주총까지 곳곳이 지뢰밭…'위법' 주장 들여다보니 삼성전자 노사가 어렵사리 올해 임금협약을 최종 체결했으나 합의안의 상법 위반 소지를 둘러싼 위법성 논란이 확산되면서 향후 이사회 승인과 주주총회 통과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합의가 해당 법 개정안의 취지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오자 일부 주주들이 법적 공방까지 예고하면서 자본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27일 2026년 임금협약에 공식 서명했다. 앞서 노조가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73.7%의 찬성률로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26-05-27 18:00 -
[박진영의 비즈+] "가벼운데 성능은 그대로"…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 써보니 '여행용 드라이기는 약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이었다. 최근 일본 도쿄 출장에서 다이슨 신제품 '슈퍼소닉 트래블'을 며칠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여행용 헤어드라이어는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대신 바람 세기와 건조 성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슈퍼소닉 트래블은 달랐다. 한 손에 부담 없이 들어올 정도로 작고 가벼워지만 다이슨 특유의 강한 바람이 그대로 느껴졌다. 다이슨은 지난달 여행·출장 소비자를 겨냥한 '슈퍼소닉 트래블'을 국내 출시했다 2026-05-27 16:46 -
"갈등 딛고 신뢰 회복"··· 삼성전자 사장단, 5조원 사회공헌 투자 삼성전자 사장단이 향후 5년간 총 5조원을 조성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임금협약 체결 과정에서 빚어진 내부 갈등과 대외적 우려를 딛고 상생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27일 공동 명의의 메시지를 내고 "그동안 국민과 주주, 고객, 임직원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사업보국'과 '인재제일'이라는 삼성의 경영철학을 돌아보고, 노사관계 2026-05-27 14:17 -
"소외감·서운함 통감"···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성과급 격차에 DX 달래기 나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이 최근 임금협상 후 불거진 내부 구성원들의 소외감을 달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반도체(DS) 부문에 집중된 성과급 보상안으로 인해 DX 부문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자, 모바일·가전 등 완제품 사업 수장으로서 이들의 불만을 가라앉히고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노 사장은 27일 DX부문 임직원에게 보낸 사내 메시지를 통해 "최근 마무리된 임금협상의 과정과 그 결과를 마주하며 많은 임직원이 소외감과 박탈감, 그리 2026-05-27 13:46 -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 마무리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총파업 직전 도출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한 데 이어 노사 조인식까지 진행되면서 임금협약 절차가 일단락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 용인시 기흥 The UniverSE에서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조인식에는 삼성전자 측 여명구 부사장과 김형로 부사장, 노조 측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김재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정책기획국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와 공동교섭 2026-05-27 12:54 -
[종합] 삼성전자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 73.7% 찬성 가결 삼성전자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전체 투표율은 95%를 넘었고 찬성률은 73.7%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노사는 조인식 절차만 남기게 됐다. 27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진행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6만5593명 중 6만2616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95.5%였으며 찬성 4만6142표, 반대 1만6474표로 합의안은 가결됐다. 세부 결과를 보면 노조별 온도 차는 뚜렷했다.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는 재 2026-05-27 11:01 -
[상보]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안, 최종 가결…찬성률 73.7% 삼성전자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찬반 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어 최종 가결됐다. 삼성전자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7일 투표 결과를 찬성률 73.7%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 재적 조합원 6만5593명 중 6만2616명이 투표에 참여해 95.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찬성 4만6142표, 반대 1만6474표로 집계됐다. 조합별로는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찬성률이 80.6%로 가장 높았다. 투표 인원 5만5333명 중 찬성 4만4606표, 반대 1만727표였다. 반면 전국 2026-05-27 10:46 -
[속보] 삼성전자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 찬반투표 '가결'…찬성률 73.7% 2026-05-27 10:25 -
LG전자, 제주서 AI 모빌리티 '차박' 전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홈 기술을 차량 공간으로 확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주에서 선보인다. 집 안에서 쓰던 가전과 AI 제어 기능을 이동형 공간에 접목해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수요를 겨냥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8월 말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전시한다. 슈필라움은 독일어로 놀이 공간을 뜻하며 기아 PV5 차량에 LG전자 가전과 맞춤형 가구를 결합한 형태다. 이번에 전시되는 모델은 야외 활동에 맞춘 '슈필라움 글로우캐 2026-05-27 10:00 -
LG이노텍, 美 'ECTC' 첫 출격···차세대 대면적 FC-BGA로 빅테크 정조준 LG이노텍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반도체 패키징 학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이노텍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ECTC'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76회째를 맞은 ECTC는 미국 전자전기학회(IEEE)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국제 컨퍼런스다. 올해는 인텔·IBM 등 135개 글로벌 기업과 2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행사에 처음 참가하는 LG이노텍은 단독 부스를 마련 2026-05-27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