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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6] 로보락, 로봇청소기 1위 넘어 '홈 로보틱스'로 영역 확장 로보락이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실내 청소에서 아웃도어 로봇까지 넓힌다. 로봇청소기 경쟁이 흡입력과 물걸레 성능을 넘어 자율주행과 사물 인식 기술을 생활 전반에 적용하는 '홈 로보틱스' 경쟁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로보락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아웃도어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당신과 함께하는 신나는 삶(Rocking Life with You) 2026-09-04 09:01 -
교원 웰스, 중대형 스탠드 정수기 2종 리뉴얼 출시...B2B 공략 강화 교원 웰스가 중대형 스탠드 정수기 2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교원 웰스는 최근 이마트, 스타필드 등 국내 주요 유통 시설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공급하며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업과 공공기관 등 B2B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선보인 제품 2종은 UF 필터를 적용한 '웰스 미네랄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미네랄 모델)'와 RO 필터를 적용한 '웰스 RO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RO 모델)& 2026-09-04 08:34 -
삼성, IFA서 'AI 방탈출' 띄운다…크리에이터로 Z세대 공략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생태계 알리기에 나선다. 제품 사양을 나열하는 기존 전시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가전·TV가 연결되는 AI 경험을 게임과 콘텐츠로 보여준다. AI 기능이 비슷해지는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용 경험'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의 'IFA 팔레'에 글로벌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 '삼성 크리에이터 허 2026-09-04 08:24 -
[포토] IFA 2026, LG전자 전시관, AI로 연결한 일상 보여준다 IFA 2026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3일(독일 현지시간) 외신 기자들과 가전업계 관계자들이 LG전자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조율하는 AI홈을 선보인다. 2026-09-04 08:21 -
[IFA 2026] 첫 출전한 샤오미, 스마트폰 넘어 AI칩·가전·전기차까지 총출동 샤오미가 첫 IFA 무대에서 스마트폰과 가전·전기차에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AI 모델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개별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던 중국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AI 시대의 핵심 기술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연결하는 '생태계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점을 유럽 시장에 각인시키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샤오미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26 기조연설을 열고 '휴먼(Human)×카(Car)×홈(Home)'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IFA에 처음 참가 2026-09-04 08:13 -
[IFA 2026] 베를린서 막 오르는 AI 가전 향연…삼성·LG, 'AI 생활'로 맞불 세계 최대 가전·소비자기술 전시회 'IFA 2026'이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보다 진일보한 '일상 AI'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도 AI 가전과 로봇 소개에 나선다. 전통적인 TV·생활가전의 성능 경쟁에서 AI 생태계와 로봇까지 전선이 넓어지면서 한·중 업체 간 유럽 시장 주도권 경쟁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IFA 2026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49개국 1900개 2026-09-03 19:17 -
"SK하이닉스 독주 흔들린다"…삼성전자, HBM 점유율 33%로 상승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올리며 선두 SK하이닉스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HBM 시장의 주력 제품이 HBM3E에서 차세대 HBM4로 넘어가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HBM4 공급 확대가 향후 시장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50%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64%와 비교하면 14%포인트 낮아졌다. 반면 삼성 2026-09-03 16:50 -
LS전선, 동해시 취약계층 교육비 등 1억원 지원 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피해아동 가족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동해시에 1억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교육 활동 지원과 저출산 극복 사업 등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6-09-03 10:39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성과 보상, 구성원과 함께 고민할 것"…임단협 부결 후 '첫 소통' SK하이닉스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내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내부 달래기에 나섰다. 임직원들이 일궈낸 성과에 대해 마땅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최대한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경기 분당 사업장에서 전사 생중계 방식으로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5일 노사 잠정합의안이 무산된 후 경영진과 임직원이 처음 대면한 공식 소통의 장이었다. 기업문화를 총괄하는 진보건 부문장 2026-09-03 10:28 -
[IFA 2026] LG전자, AI가전·플랫폼 묶은 차세대 'AI' 글로벌 첫선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인공지능(AI)로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연결한 AI홈 생태계를 공개한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를 통해 150여 개 가전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 3745㎡(약 1132평) 전시 공간 중 약 46%를 기업간거래(B2B) 고객 전용 프라이빗 상담 공간으로 구성해 현지 유통 채널 공략에 집중한다. 차세대 AI홈 허브 'LG 씽큐 온'과 AI 플랫폼 'LG 씽큐'를 중심으로 거실·주방·침실 등 생활 공간별 최적화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 2026-09-03 10:00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국내 출시…최신 AI 기능 제공 삼성전자가 4일 '갤럭시 S26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S26 FE'는 256기가바이트(GB) 스토리지 제품으로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4만 5000원이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AI를 통해 플래그십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을 활용해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손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수평 고정 옵션을 지 2026-09-03 09:38 -
[포토] 삼성전자, 'IFA 2026'서 인간 중심 AI 라이프 제시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훔볼트 카레(Humboldt Carré)'에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기술의 편의성을 넘어 사람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따뜻하고 인간 중심적인 AI 라이프를 제시한다. 2026-09-03 09:28 -
LS일렉트릭·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LS일렉트릭이 KT클라우드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KT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김봉균 KT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핵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의 대형화 및 고전력화 추세에 맞춰 전력 설비 설계 및 공급 협력과 차세대 기술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LS일렉트릭은 "초기 설 2026-09-03 08:5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026 GGGF 개막…韓피지컬·에이전틱 AI 리더로 外 'AI 국가' 핵심은 청년 취업과 규제 완화...韓피지컬·에이전틱 AI 리더로 "한국이 진정 인공지능 국가(State of AI)로 거듭나려면 새로운 기업이 자유롭게 등장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 AI·로봇·방위산업·의료 등 신산업 분야에서 청년 중심 스타트업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초기 시장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포럼(2026 GGGF) 2026-09-02 21:51 -
최태원 "키옥시아와 R&D·공급망 공유 등 다양한 협력 가능…AI 메모리 부족에 日 생산거점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와 공동 생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자 일본 내 신규 생산거점 확보와 함께 키옥시아와 연구개발(R&D), 공급망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인터뷰에서 키옥시아와의 공동 생산에 대해 "하나의 선택지"라며 "키옥시아는 많은 강점을 가진 회사"라고 밝혔다. 협력 범위는 생산에 국한하지 않았다. 최 회장은 공동 2026-09-02 21:26 -
[2026 GGGF] "AI 병목은 이제 메모리"…SK하이닉스, 에이전트 시대 '메모리 중심' 승부 인공지능(AI)이 챗봇을 넘어 추론과 에이전트 단계로 진화하면서 AI 시스템의 병목이 연산장치에서 메모리로 이동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성능과 전력 효율에 이어 자원 활용 문제까지 AI 시스템의 핵심 난제가 메모리에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HBM을 넘어 메모리와 연산장치의 거리를 줄이고 여러 가속기가 메모리를 공유하는 '메모리 중심 컴퓨팅'이 AI 확장의 다음 승부처라는 것이다. 주영표 SK하이닉스 시스템 아키텍처 담당 부사장은 2일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제18 2026-09-02 17:49 -
[IFA 2026 미리보기] '가전쇼' 넘어 AI·로봇 전쟁터로…中 900곳 몰리는 IFA, 삼성·LG 맞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미래 생활공간의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TV·모바일을 아우르는 'AI 리빙'을 내세운다. LG전자는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먼저 움직이는 'AI 홈'을 선보인다. 중국 업체 900여 곳도 AI 가전과 로봇을 들고 참가하면서 가전쇼였던 IFA가 AI와 로봇 생태계의 경쟁장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IFA 2026은 오는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 2026-09-02 17:48 -
[2026 GGGF] 데니스 홍 교수 "피지컬 AI 성패는 현장 데이터…韓 제조업 강점 살려야" "생성형 AI 데이터는 인터넷에 있었지만 피지컬 인공지능(AI)에 중요한 데이터는 현장에 있다. 실제 산업 현장에 로봇을 투입해 양질의 물리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다시 AI 학습과 재배치로 연결하는 '제조 밀착형 선순환 생태계'가 한국만의 차별화된 피지컬 AI 방향성이다."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로멜라(RoMeLa) 로봇연구소장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 2026-09-02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