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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AI 데이터센터, 직류와 지능형 전력망이 핵심" LS일렉트릭이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 수요를 해결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직류(DC) 기반 지능형 전력망'을 제안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2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워크숍’ 기조연설에 나섰다. 차세대 지능형 DC 전력망 비전을 발표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LS일렉트릭이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전력 수요를 해결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직류(DC) 기반 지능형 전력망'을 공식 제안했다. 2026-11-02 09:01 -
반도체협회, 초광역특구법 발의 환영…"R&D 근로시간 유연화 필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포함한 '초광역특구법' 발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20일 발의된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 반도체 산업계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신속한 입법을 요청했다. 해당 법안은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를 통해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특구 내 기업에 각종 지원과 규제 완화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R&D 전문인력의 근로시간 특 2026-11-02 08:44 -
삼성전자,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공식 후원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올림픽 무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선수 지원과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메달 수상자가 직접 시상 순간을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를 도입하고 경기 중계에도 갤럭시 제품을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25개 종목에 약 2700명의 청소년 선 2026-11-02 08:31 -
SK매직 '멤버스 케어', 일·육아 병행 기회 넓힌다 SK매직의 방문관리 전문가 '멤버스 케어(MC)'가 경력단절여성과 육아맘 등을 위한 새로운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방문 일정을 자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데다 서비스와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려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가 되고 있다. SK매직은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며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경제 활동 모델 '멤버스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멤버스 케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정기 필 2026-11-02 06:00 -
SK하이닉스, '미주총괄' 출범…개발 수장 전면 배치로 빅테크 밀착 강화 SK하이닉스가 사장급 조직인 '미주총괄'을 출범시키며 빅테크를 겨냥한 대미 사업 체계 정비에 나선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을 이끌어 온 수장에게 미주 사업 전반을 맡겨 고객사별 맞춤형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미주총괄을 공식 가동했다. 미주총괄은 HBM과 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SOCAMM) 등 차세대 AI 메모리 개발을 주도해 온 안현 개발총괄 사장이 맡아 현지 빅테크 중심의 협력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지휘한다. 안 사장은 차세 2026-11-01 17:00 -
이재용 회장, 日 반도체 연구거점 찾아…첨단 패키징 경쟁력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반도체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패키징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차세대 반도체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어드밴스드 패키지 랩(APL)'을 방문했다. 지난 9월 8일 APL이 공식 개소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첫 2026-11-01 16:00 -
샘 올트먼 방한에 삼성·SK 'AI 동맹' 가속…반도체·데이터센터 협력 확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SK그룹 경영진을 잇달아 만났다. 삼성과 SK가 오픈AI의 초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핵심 파트너인 만큼 이번 회동에서 반도체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기존 협력 사업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지난 3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오찬 회동을 가진 데 이어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 계열사 사장단 50여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한에 2026-11-01 14:39 -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발족 삼성전자가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와 함께 '삼성 AI 가전'을 주제로 소비자 공감 콘텐츠 확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청담 CGV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삼성 크루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삼성 크루의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별 프로필을 활용한 환영 영상과 포토존 등을 마련해 삼성 크루로서의 소속감을 높였다. 아울러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성 크루 1기는 30여 명으로 2026-11-01 10:36 -
최태원, 방한 올트먼과 오찬…HBM·AI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주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1일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오찬 회동을 했다. 양측이 추진 중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협력 사업이 논의됐을지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올트먼 CEO와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주요 임원들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양측이 지난해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현황과 향후 추진 2026-10-31 15:44 -
'완판' 내건 삼성·하이닉스…AI가 바꾼 메모리 수급, 내년 넘어 2028년까지 가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메모리 반도체 수급 구조를 바꾸면서 공급 부족이 내년을 넘어 2028년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적어도 내년까지는 HBM 완판을 선언한 만큼 반도체 랠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시장조사업체들도 적어도 2027년까지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압력을 예상하고 있어, AI 메모리 호황이 단기 실적을 넘어 중장기 사업 기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들은 공급 부족을 2027년까지 점친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2026-10-31 06:00 -
[현장] 안경 쓰니 눈앞에 가상 공간이…엑스리얼, AI 입힌 XR 글래스 승부수 안경을 쓰자 눈앞에 커다란 화면이 펼쳐졌다. 고개를 돌려도 화면은 제자리에 머문다. 현실 공간을 보면서 가상 화면을 동시에 쓰는 방식이다. 엑스리얼이 30일 국내 출시한 '아우라(AURA)'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구글 안드로이드 XR 운영체제에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얹어, 안경 안에서 앱을 직접 실행하고 여러 화면을 공간에 띄워놓고 쓸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 화면을 크게 보여주는 기기를 넘어 '공간 컴퓨팅'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스퀘어에 2026-10-30 17:03 -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보유 TCL CSOT 지분 1조2718억원에 취득 삼성전자가 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테크놀로지(TCL CSOT) 지분을 1조2718억원에 취득한다. 삼성전자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지분 취득 계획을 공시했다. 거래는 장외취득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후 삼성전자의 TCL CSOT 지분율은 10.16%가 된다. 삼성전자는 TCL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독립이사 5명 전원이 참석했다. 취득금액은 지난 2026-10-30 17:02 -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로부터 HBM 기술혁신 공로 감사패 받아 한미반도체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술 혁신과 안정적인 양산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SK하이닉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HBM 시장 성장 과정에서 양사가 10여 년간 이어온 장비 기술 협력이 인정받았다. 한미반도체는 2015년 HBM 생산용 열압착(TC) 본더를 개발하며 SK하이닉스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듀얼 TC 본더 개발에 성공했다. 당시 해당 장비는 기존 장비보다 생산성을 약 2배 높인 기술로 평가받았으며 양사는 같은 해 IR52 장영실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후 한미반도체는 HBM2부 2026-10-30 14:13 -
제일기획, 3분기 영업익 19.7%↓…비계열 광고주 확대 승부수 제일기획의 3분기 영업이익이 주요 고객사의 마케팅 예산 축소와 원화 강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다. 제일기획은 비계열 광고주 영입과 디지털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방어에 나선다.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390억원과 영업이익 77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줄었다. 북미와 중남미 등 주요 거점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유지했다. 실적 방어의 핵심은 비계열 광고주 확대다. 3분기 매출총이익에서 비계열 광고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전년 동기 2026-10-30 14:08 -
삼성디스플레이, 창립 14주년…아산 2단지 투자로 OLED 수요 대응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 2단지 투자를 재개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확대에 나선다. 폴더블과 노트북·태블릿용 OLED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차별화 기술을 앞세워 신규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0일 기흥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에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청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기념사에서 8.6세대 OLED와 폴더블 및 인공지능(AI) 기기 등을 주요 사업 과제로 꼽았다.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전방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면 고 2026-10-30 13:59 -
SK하이닉스, 사장급 인사 단행…신설 미주총괄에 안현 개발총괄 선임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 사업과 기술 개발,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미국 빅테크 고객 대응을 맡을 미주총괄을 신설하고 개발과 전략 조직의 책임자를 재배치했다. 인사는 11월 1일자로 시행된다. 안현 개발총괄 사장은 신설되는 미주총괄 사장을 맡는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은 개발총괄 사장으로 보임하며 미래기술연구원장을 겸임한다.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겸 SK하이닉스 글로벌성장태스크포스(TF) 담당 사장은 기업 전략과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Corporate 2026-10-30 13:26 -
한미반도체, 3분기 영업익 908억원…영업이익률 50% 돌파 한미반도체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 50%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일부 장비 매출이 4분기로 이연된 점을 들어 올해 연간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미반도체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10억원과 영업이익 9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늘었고 영업이익은 33.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50.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포인트 상승했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 2026-10-30 09:59 -
삼성전자, 42만원대 '갤럭시 A18 LTE' 출시…AI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42만원대 가격에 인공지능(AI) 기능과 대화면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18 LTE’를 국내 출시한다. AI 검색과 카메라·배터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고가 플래그십 모델과 별도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AI 기능을 이용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30일 갤럭시 A18 LTE를 국내 출시한다. 이동통신 3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판매하며 가격은 42만5700원이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라이트 블루 등 3종이다. 삼성스토어와 2026-10-30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