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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유재석도 만난다…세계 최초 예능 출연 오는 4일 한국을 찾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유재석과도 만난다.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에 따르면 "젠슨 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기술과 경영 모두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창립자이자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 받는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유퀴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 2026-06-02 10:31 -
LG전자, 경북 초등학교에 '틔운 미니' 440대 지원…교실 스마트팜 교육 나선다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팜 체험 교육을 지원한다.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농업과 IT 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 '그린 버튼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교직원들을 2026-06-02 10:00 -
LG디스플레이, 車 SW 글로벌 표준 'ASPICE' 레벨 2 획득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국제 표준 인증을 확보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드웨어 중심이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소프트웨어 기반 전장 부품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인 'ASPICE(오토모티브 스파이스)'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ASPICE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품질 관리 체계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 2026-06-02 10:00 -
[GTC 2026 대만] 어깨동무한 최태원·젠슨 황, '찐 깐부' 맞네…시총 1조 달러 축하 비공개 회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다시 만나 AI 반도체 협력 강화에 나섰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둘러싼 글로벌 공급망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전략적 밀착이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함께 참석해 황 CEO와 회동했다. 최 회장과 황 CEO의 만남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최 회장은 이날 황 CEO의 기조연설을 직접 들은 뒤 엔비디아 경영진과 비공개 2026-06-02 08:50 -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판매 2만 대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의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지난 달 월 판매량 2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약 60% 성장했다. 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2026-06-02 08:47 -
삼성디스플레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OLED 게이밍 화질 체험존 운영 삼성디스플레이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최적화된 OLED 게이밍 화질을 선보인다. 고성능 GPU가 구현하는 빛과 그림자, 색 표현을 OLED와 QD-OLED 패널로 얼마나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화질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에이수스 노트북 'ROG 제피러스 G16'과 MSI 모니터 'MPG 322UR QD-OLED X2 2026-06-02 08:37 -
[GTC 2026 대만] 젠슨 황 "GTC 서울 개최 가능…로보틱스 투자 원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에서 자사 인공지능(AI) 콘퍼런스 'GTC'를 개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황 CEO는 이른바 '2차 깐부회동'이 삼겹살 식사 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저녁 열린 국내 기업 대상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서울 GTC 개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한국이 원한다면 기꺼이 GTC를 열겠다"고 말했다. GTC는 엔비디아 2026-06-02 07:37 -
[AI 생태계 전쟁] TSMC 밸류체인 한계 노출…AI 제조 중심축 韓 이동 조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자율주행·피지컬 AI 등 제조 역량이 강한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AI 밸류체인에 대거 합류하고 있다. 기존 TSMC 중심의 AI 공급망에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의 주요 기업들과 연쇄 회동했다. 처음 마련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그룹, LG전자, 두산, 네이버 2026-06-01 18:00 -
[AI 생태계 전쟁] 대만 칩·패키징 조합 독보적, 韓 메모리·피지컬 시너지 절실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내 주도권을 둘러싼 한국·대만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대만은 엔비디아와의 초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파운드리·패키징·팹리스 등 밸류체인이 강점이다. 한국은 압도적인 메모리 경쟁력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역량을 더해 생태계 핵심 축으로 부상하겠다는 각오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GTC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반도체와 PC용 AI 칩 전략을 공개했다. 2일부터는 '컴퓨텍스 2026-06-01 18:00 -
[AI 생태계 전쟁] 타이베이, AI 네트워크 중심으로...글로벌 '빅샷' 총집결 대만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주요 종사자들의 총집결지로 떠올랐다. 'GTC 타이베이 2026'과 '컴퓨텍스 2026' 등 이벤트가 줄지어 열리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AMD, TSMC, 폭스콘, 퀄컴, Arm 등 글로벌 AI 기업 핵심 인사들이 타이베이로 향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GTC 2026 기조연설에 나섰다. GTC는 엔비디아의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행사로 2일 개막하는 컴퓨텍스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PC·부품 전시회였던 컴퓨텍스는 엔비디아의 차세 2026-06-01 18:00 -
[AI 생태계 전쟁] 젠슨 황 "베라 루빈, 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韓·대만 줄타기 영리한 행보 "베라 루빈이 드디어 생산 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HBM4가 탑재됐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개막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전하며 한국과의 메모리 동맹을 한층 공고히 했다. 황 CEO는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연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양산을 공식화했다. 특히 핵심 부품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명확히 언급했다. 2026-06-01 18:00 -
5년 연속 삼성 호암상 찾은 이재용 회장…'인재제일' 정신 계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년 연속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5년 연속 시상식은 찾은 이 회장은 올해도 검은 정장 차림으로 별다른 발언 없이 행사장에 조용히 입장했다. 회장 취임 이후로는 4년째 참석으로, 선대 회장부터 강조해 온 '인재제일' 철학을 계승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 사장단 2026-06-01 17:17 -
[종합] 이번엔 '삼겹살 소맥'이다 ···베일 벗는 젠슨 황 방한 일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문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 CEO가 평소 격식 없는 '캐주얼한 만남'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에도 서울의 주요 상권가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이색적인 회동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해 이튿날인 5일부터 본격적인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 2026-06-01 16:29 -
삼성전자 美법인 본사, 뉴저지서 텍사스로 이전한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뉴저지주에 있는 본사를 텍사스주로 옮긴다. 텍사스 내 모바일·네트워크 거점과 반도체 생산기지를 연계해 미국 사업 전반의 효율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리프스에 있는 미국 법인 본사를 연내 텍사스주 플레이노로 이전하기로 하고 최근 현지 직원들에게 이 같은 방침을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뉴저지주 리지필드파크에서 인근 잉글우드클리프스로 본사를 옮긴 바 있다. 이번 이전이 완료되면 1년 만에 다시 미국 법인 2026-06-01 16:24 -
[GTC 2026 대만] 최태원 회장, 젠슨 황 기조연설 '1열 직관'···AI 메모리 협력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을 방문해 글로벌 인공지능(AI) 동맹을 한층 공고히 했다. 최 회장은 1일(현지시간) 오전 타이베이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개막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직접 행사장을 찾았다. 최 회장 외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SK그룹 핵심 경영진도 대거 참석해 현장의 눈길을 끌었다. 최 회장 등 주요 SK그룹 인사들은 현장에 방문한 VIP들과 짧게 인사한 후 가장 앞줄에 착석했다. 2026-06-01 13:45 -
[속보] 젠슨 황 "베라 루빈, 완전 생산 중···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젠슨 황 "베라 루빈, 완전 생산 중···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2026-06-01 12:58 -
[속보]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불화수소 누출 6명 부상" 2026-06-01 11:41 -
"올해 AI 기업 취업이 인기"…국내 최대 채용 박람회 '글로벌 탤런트 페어' 개막 국내 청년의 해외 취업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열렸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TF)'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외국인 투자기업 137개사, 해외기업 121개사, 외국인 유학생 채 2026-06-0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