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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랜드가치 1052억달러…7년 연속 세계 5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년 연속 세계 5위에 올랐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1052억달러로 지난해보다 16%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인터브랜드의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투자에 따른 실적 성장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원삼 2026-10-28 14:01 -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익 165% 뛰었다… 6910억 '역대 최대'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28일 연결기준 올 3분기 매출 3조7633억원, 영업이익 69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65% 각각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 57% 늘었다. 실적 상승은 인공지능(AI)용 제품을 중심으로 한 전 부문의 성장이 견인했다. 컴포넌트 사업부의 전 응용처 매출 확대를 비롯해 AI 2026-10-28 13:45 -
[컨콜 종합] SK하이닉스 "HBM·D램 물량 3년치 사실상 완판"…AI 메모리 경쟁력 '자신' SK하이닉스가 2029년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물량이 사실상 모두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분기 매출 사상 첫 1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HBM4 양산 수율도 당초 목표를 웃돌면서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확보한 LTA 물량과 고객사들과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수요를 종합하면 2029년까지 향후 3년간 D램과 HBM 물량은 사실상 모두 솔드아웃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의 중인 물량도 2026-10-28 11:02 -
[컨콜] SK하이닉스 "AI 추론 확대에 낸드 수요 증가…차세대 기술 개발 추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추론 시장 확대로 낸드플래시의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에이전틱 AI와 대규모 데이터 처리 확산으로 임시 저장 데이터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를 모두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에 저장하기에는 용량과 비용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사용 빈도에 따라 HBM과 D램,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나눠 저장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낸드가 AI 2026-10-28 10:27 -
[컨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장기계약으로 수익 안정성 확보"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요 가시성과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과거와 다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마무리 발언에서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면서 "더 주목할 점은 사업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 경쟁력으로 쌓아온 고객 신뢰가 장기계약으로 이어지면서 중장기 수요 가시성이 높아지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여건도 마련 2026-10-28 10:21 -
[컨콜] SK하이닉스 "HBM4 수율 업계 최상위 수준…4분기 매출·출하량 HBM3E 추월" SK하이닉스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양산 수율이 당초 목표를 웃돌면서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4분기에는 HBM4가 기존 주력 제품인 HBM3E를 넘어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HBM4가 출하 물량과 매출 비중 모두 HBM3E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양산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BM4의 수율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SK하이 2026-10-28 10:06 -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누적 판매 5000만대 돌파 LG디스플레이의 화이트 OLED(WOLED) 패널 누적 판매량이 5000만대를 넘어섰다. 2013년 세계 최초로 55인치 풀HD급 OLED TV 패널 양산에 성공한 이후 TV 중심이던 대형 OLED 시장을 모니터까지 확장한 결과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대형 OLED 패널 누적 판매량이 5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55인치 OLED TV 패널을 시작으로 2018년 88인치 8K OLED TV 패널, 2022년 97인치 OLED TV 패널을 양산하며 40인치대부터 90인치대까지 TV용 OLED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누적 판매량은 2020년 1000 2026-10-28 10:00 -
[컨콜] SK하이닉스 "글로벌 고객사 14곳과 장기계약…2029년까지 D램·HBM 사실상 완판"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까지 글로벌 대형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 14곳과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며 "확보된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확보한 LTA 물량과 현재 고객사들과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수요를 종합하면 2029년까지 향후 3년 동안 당사의 D램과 HBM 물량은 사실상 모두 솔드아웃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 2026-10-28 09:50 -
'천수답' 벗어난 SK하이닉스… 14개 빅테크 품고 '수주형' 체질 전환 SK하이닉스가 장기 계약(LTA) 고객을 잇달아 확보하며 과거 업황에 따라 수익이 출렁이던 '천수답' 구조에서 벗어나 '수주형' 사업 체질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2027~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이 이미 계약 물량으로 채워졌다. SK하이닉스는 28일 올 3분기 실적 공개하며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LT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10여 곳'으로 소개했던 고객 수가 석 달 만에 구체화한 것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LTA 물량은 2027년과 2026-10-28 09:36 -
[컨콜] SK하이닉스 "내년 D램 수요 20% 중반 성장…2030년까지 공급 부족"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내년 D램 수요가 20% 중반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은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AI 연산량과 데이터 처리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메모리 수요 성장세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고 있다"며 "공급 증가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고객이 요구하는 물량을 단기간에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 2026-10-28 09:34 -
[컨콜]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수익 대부분 특별배당으로 환원…3분기 주당 2만원 지급" SK하이닉스가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활용해 특별배당을 실시한다. 올해 3분기 주당 배당금을 2만원으로 결정하고 자사주 매입과 소각도 확대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대부분을 특별배당으로 환원할 계획"이라며 "일부는 이번 분기에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는 2026년 회계연도 결산이 확정된 이후 결산배당에 포함해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3분기 배당금 주당 2만원, 총 14조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 2026-10-28 09:31 -
[컨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솔리다임 IPO 중단…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추진을 중단한 배경에 대해 금융시장 변동성과 반도체 업계의 주가 조정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본 키옥시아 투자로 확보한 수익을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곽 CEO는 28일 오전 열린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반도체 업계의 주가 조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현시점에서는 IPO를 통해 당초 기대했던 효과를 충분히 2026-10-28 09:16 -
쿠쿠, 말레이시아 진출 12주년…IPO 이후 동남아 사업 확대 쿠쿠가 말레이시아 진출 12주년을 맞아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정수기와 밥솥을 중심으로 시작한 사업을 렌탈 서비스와 생활가전 전반으로 넓힌 데 이어 지난해 현지 법인 상장을 계기로 유통망과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쿠쿠는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 메르데카에서 열린 진출 12주년 기념 행사 '쿠쿠토피아'에 약 1만5000명이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쿠쿠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겸 가수 이준호도 참석했다. 쿠쿠는 현지 고객과 사업 파트너에게 2026-10-28 09:12 -
'100원 팔아 80원 남겼다'…SK하이닉스, 수익성서 TSMC 또 추월 SK하이닉스가 올 3분기 영업이익률 80%를 기록하며 TSMC를 4개 분기 연속 앞질렀다. 양사 간 격차도 20%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졌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분기 매출이 100조원을 넘어선 건 처음이다. 영업이익률은 80%로 제품 100원어치를 팔아 80원가량을 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전년 동기(47%) 대비 33%포인트 대폭 높아졌다. 제조업에서는 보기 드문 수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TSMC의 3분기 영업이익률(58.7%)을 21%포인트 웃도는 2026-10-28 09:01 -
영업익 83조 '사상 최대' SK하이닉스, 60조 더 얹어 올해만 100조 주주환원 결단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대규모 주주환원에 나섰다. 올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쳐 약 100조원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이익을 설비투자뿐 아니라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회계연도 기준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금액이다. 회사는 잉여 2026-10-28 08:53 -
[종합] 'AI 붐' 타고 날아오른 SK하이닉스… 분기 매출 100조·영업익 83조 '신화'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조 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규모다. 순이익 39조7756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80%, 38%를 달성했다. 고부가가치 AI 메모리 제품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D램 부문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 2026-10-28 08:44 -
[속보] SK하이닉스, 60조 규모 주주환원 추가 발표…올해 주주환원 100조원 2026-10-28 08:42 -
[상보]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104조·영업익 83조 '사상 최대'…HBM4 성장 견인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3분기 매출 1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서버용 고부가 제품 판매가 확대된 가운데 영업이익률도 80%에 달했다. 2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은 83조333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9조7756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에는 HBM4 출하 본격화와 서버용 DDR5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낸드 부문에서도 321단 TLC 2026-10-28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