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보수 71억2700만원···전년 대비 13% 줄어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보수 71억2700만원···전년 대비 13% 줄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71억원가량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G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47억9300만원과 상여 23억3400만원 등 총 71억2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2024년(81억7700만원)과 비교하면 약 13% 감소한 수준이다. LG 측은 "글로벌 통상 마찰 및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시장 위축과 함께 공급망 불안정,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더 심화한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동 2026-03-18 18:06
  • 삼성전자, AMD에 최신 HBM4 공급...AI 기술 동맹에도 합류
    삼성전자, AMD에 최신 HBM4 공급...AI 기술 동맹에도 합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이어 AMD에도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한다. AMD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동맹에 가입하는 등 글로벌 HBM 생태계 장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와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삼성전자는 AMD AI 가속기(GPU)용 HBM4(6세대)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AMD는 차세대 AI 가속기인 인스팅트 MI455X에 업계 최고 성능을 갖춘 삼성전자 HBM4를 탑재함으로써 AI 학습·추론 2026-03-18 18:00
  • HBM·파운드리·패키징 3각 하모니 결실··· AMD 등 글로벌 빅테크 러브콜 쏟아진다
    HBM·파운드리·패키징 '3각 하모니' 결실··· AMD 등 글로벌 빅테크 '러브콜' 쏟아진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리더십 회복을 위한 삼성전자의 와신상담이 결실을 맺고 있다. 최신 HBM 공급부터 인공지능(AI) 칩 위탁생산(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턴키(Turn-key)' 체계 완성에 AMD 등 글로벌 빅테크의 러브콜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AMD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우선 공급을 포함해 차세대 AI 반도체와 초고성능 컴퓨팅 기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 역량을 전방위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되찾은 HBM 기술력과 글로벌 2026-03-18 18:00
  • [오늘의 주총] 20만 전자에 확 바뀐 기류...주총장 삼성전자 화이팅 칭찬 릴레이
    [오늘의 주총] '20만 전자'에 확 바뀐 기류...주총장 "삼성전자 화이팅" 칭찬 릴레이 "전례 없는 반도체 부문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가 30만~40만원까지 쭉쭉 오를 것으로 기대합니다." 18일 오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 제57회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주가 급등 후 열리는 첫 주총이라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주주들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주총 현장에 참석한 주주 1200여 명은 그간의 성과와 수고에 박수를 보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7.53% 오른 20만8500원으로 마감됐다. 처음 주총 의장을 맡은 전영현 2026-03-18 17:46
  • [현장] 삼성이 돌아왔다…HBM4 필두로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자신감
    [현장] "삼성이 돌아왔다"…HBM4 필두로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자신감 "삼성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는 현재 업계 최고 성능을 내고 있다. 덕분에 "삼성이 돌아왔다"라는 고객사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및 부회장은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부문별 부문 전략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어메이징 HBM4"…엔비디아도 인정한 AI 반도체 기술력 삼성전자는 메모리 분야의 품질 및 수익성 등을 어느정도 회복했 2026-03-18 17:45
  • 삼성전자, AMD와 차세대 AI 칩 동맹···HBM4 우선 공급 MOU
    삼성전자, AMD와 차세대 AI 칩 동맹···HBM4 우선 공급 MOU 삼성전자가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18일 전격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삼성과 AMD는 인공지능(AI) 컴퓨팅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부회장은 "삼성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최 2026-03-18 17:00
  • 메모리 공급 부족 우려에…삼성전자 파트너와 다년 공급 계약 추진
    메모리 공급 부족 우려에…삼성전자 "파트너와 다년 공급 계약 추진" 삼성전자가 건전한 메모리 수급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사들과 3~5년 단위의 다년 메모리 공급 계약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은 18일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재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의 가장 큰 병목 현상은 메모리 공급 부족"을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부회장은 "에이전트 AI 서비스의 확산으로 고용량·고성능 메모리(HBM, 서버용 D램, SSD 등) 수요는 선순환 고리 2026-03-18 15:43
  • [단독] 삼성전자, AMD 주도 AI 기술 동맹까지 가입…HBM 생태계 장악 자신감
    [단독] 삼성전자, AMD 주도 AI 기술 동맹까지 가입…HBM 생태계 장악 자신감 삼성전자가 AMD를 필두로 12곳의 미국·중국 주요 빅테크와 팹리스가 연합해 결성한 인공지능(AI) 기술 동맹인 'UA링크(Ultra Accelerator Link)' 컨소시엄에 올해 초 합류했다. 합류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고 약 18개월 만의 결정이다. AI 메모리 주요 고객인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 브로드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에도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함으로써 전체 HBM 생태계를 장악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 2026-03-18 15:00
  • [속보]삼성전자 노조 결국 총파업…초기업노조 92%·전삼노 95% 찬성
    [속보] 삼성전자 노조 결국 총파업…초기업노조 92%·전삼노 95% 찬성 삼성전자 노조 결국 총파업…초기업노조 92%·전삼노 95% 찬성 2026-03-18 14:55
  • [부고]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부고]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조종혁(향년 85세)씨 별세, 송정숙씨 남편상, 조덕환·조미정씨 부친상, 정명욱씨 시부상, 우승봉(LG전자 홍보담당 상무)씨 장인상 = 18일 오전 11시1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18일 오후 5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영은설악동산. 2026-03-18 14:23
  •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전장·휴머노이드로 사업 구조 전면 개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전장·휴머노이드로 사업 구조 전면 개편" 삼성전기가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 휴머노이드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가속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대규모 투자 확대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른 로보택시 도입 가속화, 휴머노이드의 현장 배치 본격화 등 전자부품 채용 확대 기회를 적극 활용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다. 이어 "AI 서버용 고전압·고용량 적층세 2026-03-18 11:19
  • [GTC 2026] 도승용 SK하이닉스 부사장 2030년 자율형 팹 완성···양산 속도 획기적 단축
    [GTC 2026] 도승용 SK하이닉스 부사장 "2030년 자율형 팹 완성···양산 속도 획기적 단축"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자율형 팹 구축을 완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히 공정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지능형 제조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도승용 SK하이닉스 디지털전환(DT) 부문장(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세션 연설에서 "AI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인적 경험이나 룰 기반 시스템만으 2026-03-18 11:02
  • LG 마이컵, 1월 세척만 40만 건···에코 가전 새로운 기준 세운다
    LG 마이컵, 1월 세척만 40만 건···'에코 가전' 새로운 기준 세운다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호평과 이용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앱 등록 고객 수는 이날 기준 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자는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LG 마이컵 위치를 확인해 세척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LG 마이컵의 이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 가량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2026-03-18 10:00
  • 삼성전자 정기 주총 개최…전영현 부회장 시총 1000조 돌파…AI 투자 지속
    삼성전자 정기 주총 개최…전영현 부회장 "시총 1000조 돌파…AI 투자 지속"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전략을 주주들에게 공유했다. 18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전 의장은 "작년 한해는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333조6000억원 2026-03-18 09:45
  • 대한전선 창립 85주년···송종민 부회장 대한민국 전선 산업 기준 세웠다
    대한전선 창립 85주년···송종민 부회장 "대한민국 전선 산업 기준 세웠다" 대한전선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부회장)은 18일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며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지금까지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송 부회장은 "85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하다"하다면서 "세대를 넘어 기업의 2026-03-18 09:15
  • [GTC 2026] SK하이닉스, 베라 루빈向 HBM4·cHBM 전면 배치…HBM 경쟁력 구조로 증명
    [GTC 2026] SK하이닉스, 베라 루빈向 HBM4·cHBM 전면 배치…HBM 경쟁력 '구조로 증명'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중심에 SK하이닉스 HBM이 자리 잡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부스를 직접 찾아 전시물에 사인을 남길 정도로 관심을 보인 가운데 SK하이닉스는 HBM과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전시로 AI 반도체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막 2일차를 맞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부스 설명회를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고대역폭메모리(HBM)&mid 2026-03-18 09:00
  • LS일렉트릭, 美 유타 세금 감면 승인···생산능력 3배로 확대
    LS일렉트릭, 美 유타 세금 감면 승인···생산능력 3배로 확대 LS일렉트릭의 미국 유타주 생산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의 세제 지원을 받으며 속도를 내게 됐다. LS일렉트릭은 18일 "유타주 아이언카운티에 위치한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간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재산세의 최대 30%를 감면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달러(약 2500억원)를 투자해 해당 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3배로 확대 2026-03-18 08:47
  • [GTC 2026] 젠슨 황 GPU 아닌 공장 만든다…해법으로 삼성 콕 집어 역할 강조
    [GTC 2026] 젠슨 황 "GPU 아닌 공장 만든다"…해법으로 삼성 '콕 집어' 역할 강조 "우리는 TSMC는 물론 삼성과도 함께 일하고 있다. 메모리를 워낙 많이 쓰기 때문에 모든 메모리 업체와 협력하게 될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이튿날인 17일(현지시간) 프레스 & 크리에이터 질의응답 세션에서 이같이 말하며 향후 AI 시대의 핵심 변수로 '제조 역량'과 '메모리 공급망'을 동시에 짚었다. 현장에 대만계 기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TSMC와 함께 삼성전자를 메모리 파트너로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 뒤 2026-03-18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