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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설계 120시간→1.5시간으로…LG전자, AI 에이전트로 업무 혁신 가시화 LG전자가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상반기 AX 해커톤'을 개최하고 업무 혁신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임직원 2100여 명이 총 700여 건의 아이디어를 출품했다.두 달간의 심사와 검증을 거쳐 현장 중심의 우수 아이디어가 뽑혔다. 주요 선정 과제로는 △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자동화해 인당 연간 1200시간 이상을 절감하는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 △ 포장 설계 시간을 기존 12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단축하는 '제 2026-07-29 12:24 -
[컨콜 종합]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장기화…HBM 리더십 굳건" SK하이닉스가 일각에서 제기된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를 일축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수요는 물론 일반 D램과 낸드까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 확대와 5년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는 한편, 생산능력(케파)을 확대해 AI 메모리 리더십을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 투자는 여전히 견조하며 주 2026-07-29 12:18 -
[컨콜] SK하이닉스 "HBM 가격 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D램 가격 급등도 반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주요 고객들과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물량 및 가격을 협의하고 있으며 견조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최근 일반 D램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만큼 이런 시장 환경이 HBM 가격 협의에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HBM 가격이 일반 D램 가격의 움직임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HBM은 일반 D램 대비 더 많은 웨이퍼와 첨단 공정, 실리 2026-07-29 10:20 -
[컨콜] SK하이닉스 "ADR 원주 전환, 30일부터 자유롭게 가능"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주의 한국거래소 상장이 완료된 다음 날인 7월 30일부터 ADR은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면서 "다만 원주의 ADR 전환은 전환 절차와 ADR 전환 한도 제약으로 인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를 ADR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행사가 규제상 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할 수 있고, 해당 절차에는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ADR의 총 발행 잔량은 ADR 전환 한도를 초과할 2026-07-29 10:13 -
SK하이닉스 세전이익 122조 '사상 최대'…법인세만 28.7조 낸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세전이익과 법인세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29일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세전이익 122조70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단일 기업 기준으로 코스피 역사상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기록한 세전이익 58조8284억원을 불과 한 분기 만에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역대 최대 세전이익 달성한 배경에는 62조1660억원을 넘어선 영업외손익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SK하이닉스가 보유하고 있던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옛 2026-07-29 10:02 -
[컨콜] SK하이닉스 "HBM4 수율·품질 성숙 단계 근접…하반기 물량 확대"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는 주요 고객향으로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양산 수율과 품질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이전 세대(HBM3) 제품과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 케파를 증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차세대 HBM4E 역시 2027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 경쟁력에 대해선 "HBM4 경쟁력은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을 2026-07-29 09:58 -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40조원 후반 수준 예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고객과의 협의와 시장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미래 공급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 2026-07-29 09:33 -
[컨콜] SK하이닉스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메모리 수요도 반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가능성에 대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의 AI 관련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과 논의 중인 메모리 수요 역시 그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 확보나 데이터센터 구축 같은 물리적인 제약으로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 시점에는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CSP 간 AI 경쟁과 서비스 확대가 이어지는 만큼 내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는 견조하게 2026-07-29 09:29 -
[종합]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 달성…TSMC도 뛰어넘었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고성능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한 분기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률은 무려 76%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79조318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7% 늘었다.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과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대폭 경신한 수치 2026-07-29 08:42 -
[상보] SK하이닉스, 상반기 매출 100조원 돌파…"HBM 최고 수익 달성"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이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다시 한번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257%, 55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00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전분기에 이어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과 AI 서버용 D램, eSSD 등 고부가가치 2026-07-29 07:56 -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전년 동기 比 256.8% 증가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전년 동기 比 256.8% 증가 2026-07-29 07:47 -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전년 동기 比 557.2%↑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전년 동기 比 557.2%↑ 2026-07-29 07:45 -
LCD 매각 '1000억 실탄' 들어온다… LGD, 전장 OLED·R&D에 집중 투입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사업 라인 일부를 최종 정리하며 1000억 원 이상의 현금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자산 유동화로 유입되는 실탄은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설 투자와 전장 경쟁력 강화에 투입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 중국 난징 법인이 보유해 온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 부문의 영업양수를 최종 완료한다. 당초 이달 30일 완료할 예정이었던 협상은 양사의 추가 정산 문제로 두 달가량 미뤄지게 됐다. 양도 대상은 국내 부품 협력사 탑런토탈솔루션의 2026-07-29 05:00 -
[박진영의 비즈+] "AI글라스부터 롤러블폰까지"…삼성 '넥스트 갤럭시'가 온다 폴더블폰 시장을 개척하며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어 온 삼성전자가 이제는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디바이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AI 스마트글라스를 비롯해 갤럭시링2, 롤러블폰 등 새로운 폼팩터 개발에 집중하며 인공지능(AI) 시대 하드웨어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 지난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은 7년에 걸친 폴더블폰 혁신의 완성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middo 2026-07-28 17:16 -
[갤럭시 언팩] "여권처럼 한 손에 편안하게"…삼성, 폴더블 디자인 기준 바꿨다 "디자인은 제품의 외형만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제품을 열고 손에 쥐고 사용하는 모든 순간을 설계해야 합니다" 이일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디자인 브리핑에서 8세대 갤럭시 폴더블폰의 디자인 핵심 가치를 '편안함'이라고 정의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두께와 무게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제품을 열고 닫는 동작부터 손에 닿는 감각, 화면을 바라보는 경험까지 사용 전 과정을 새롭게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편안함 2026-07-28 10:57 -
가온전선, 美 빅테크에 발전소용 케이블 첫 수출 가온전선이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발전소용 배전 케이블을 처음으로 수출한다. 가온전선은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의 발전소 구축 사업에 약 500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고자 직접 추진하는 자체 발전소 구축 사업이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들과 5조원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수주는 본사가 발전소용 케이블 공 2026-07-28 09:04 -
AI로 전력 낮추고 친환경 챙겼다…삼성전자, 녹색상품 16개 '최다 수상' 삼성전자가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총 16개 제품에 이름을 올리며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과 고효율 성능을 대거 적용한 생활가전 14개, 모바일 2개 등 총 16개 제품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에는 전국 16개 소비자·환경 단체 전문가와 300여 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참여해 제품의 환경성과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생활가전 분야에서는 화석 2026-07-28 09:00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TDK와 멀티 센싱 결합해 피지컬 AI 시장 선점" LG이노텍이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TDK와 로봇용 고성능 센싱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LG이노텍은 TDK 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광학 및 초정밀 설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TDK의 센서 포트폴리오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일본 본사를 둔 TDK는 센서 분야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피지컬 AI에 필수적인 관성·위치·압력·온도 등 광범위한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G이노텍는 비전 센싱 모듈에 TDK의 관성·위치 센서 2026-07-28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