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여의도서 다시 만난 구광모-젠슨 황, 앞으로 협력할 일 많아
    [현장] 여의도서 다시 만난 구광모-젠슨 황, "앞으로 협력할 일 많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삼겹살 회동에 이어 8일 여의도 LG사옥에서 다시 만나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광모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젠슨 황 CEO와 1시간 가량의 회의를 진행한 후 기자들 앞에서 "오늘 젠슨 황 CEO와 미래 비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앞으로 AI 시대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양사 간 더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시 2026-06-08 12:31
  • 피지컬 AI부터 AIDC·모빌리티까지 …LG,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동맹 강화
    "피지컬 AI부터 AIDC·모빌리티까지" …LG,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동맹 강화 LG그룹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AIDC), 모빌리티 등 미래 AI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LG그룹은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지난 5일 구 대표와 젠슨 황 CEO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함께한 만찬에 이어 이루어진 자리다. 양사는 AI 모델 개발부터 로봇 학습·운영, 디지털 트윈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결하는 2026-06-08 11:57
  • LG 트윈타워 찾은 젠슨 황...구광모 회장과 피지컬AI 협력 논의
    LG 트윈타워 찾은 젠슨 황...구광모 회장과 '피지컬AI' 협력 논의 LG전자와 엔비디아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동맹을 강화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엔비디아 젠슨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구 회장은 비롯해 권봉석 LG 부회장과 류재철 LG전자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했고, 엔비디아 측에선 황 CEO와 함께 그의 장녀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 등이 참여했다. LG그룹은 로봇과 제조 AI, AI 데이터센터 인프 2026-06-08 10:33
  •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초고압 전력망 수주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초고압 전력망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망 현대화 수요가 맞물린 싱가포르 시장에서 최근 2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며 입지를 키우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에 400kV와 230kV급 O.F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 수주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 400kV는 싱가포르에서 운용되는 최고 전압급 전력망이다.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500kV급에 준하는 기술력과 공급 실적이 요구된다. 대한전선은 국내 최초로 50 2026-06-08 09:57
  •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시작…1000여개 매장서 온누리상품권 혜택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시작…1000여개 매장서 온누리상품권 혜택 삼성전자가 8일부터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4주간 직영 매장과 주요 유통 채널에서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전국 400여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와 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이 행사에 참여한다. 온라인 채 2026-06-08 09:41
  • SK하이닉스-엔비디아, AI팩토리 동맹…차세대 메모리 공동개발
    SK하이닉스-엔비디아, AI팩토리 동맹…차세대 메모리 공동개발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차세대 메모리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반도체 설계·제조 전 과정에 AI를 접목하는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AI 반도체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SK하이닉스는 8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인프라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수년간 이어온 협업을 기반으로 AI 팩토리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 설계와 제조 혁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2026-06-08 09:20
  • 젠슨 황·최태원, 8일 SK·엔비디아 협력 방안 발표
    젠슨 황·최태원, 8일 SK·엔비디아 협력 방안 발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SK 본사를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날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도 회동할 예정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8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태원 회장을 만나 양사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면담 후 최 회장과 황 CEO는 엔비디아와 SK의 협력과 관련한 취재진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 CEO와 최 회장은 본사 빌딩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사업 협력 논 2026-06-07 20:53
  • 최태원 젠슨 황, 지난해 나 안 와서 아쉬워해···러브샷으로 깐부 인증
    최태원 "젠슨 황, 지난해 나 안 와서 아쉬워해"···러브샷으로 '깐부' 인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깐부 회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최 회장은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젠슨 황 CEO가 지난해 깐부회동 당시 내가 참석하지 못해 몹시 아쉬워했다"며 "오늘은 꼭 와야 한다고 해 이번 2차 회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두 수장은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앉았던 자리에 그대로 나란히 앉아 당시의 만남을 기념하는 친필 사인을 남기며 끈끈한 '깐부' 의 2026-06-07 20:00
  • 젠슨 황·최태원, 이틀 만에 또 만났다···2차 깐부 회동 성사
    젠슨 황·최태원, 이틀 만에 또 만났다···2차 '깐부' 회동 성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틀 만에 다시 만났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전격 회동했다. 앞서 5일 서울 지난 5일 홍대 인근에서 소맥을 곁들인 만남을 가진 지 불과 이틀 만이다. 황 CEO는 이날 저녁 6시 45분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그를 알아보고 기다리던 일반 시민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건네며 친근한 면모를 보였다. 약 15분 뒤 모습을 드러낸 최 회장 역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등장했다. 현장에는 최 회장 외 2026-06-07 19:11
  • 엔비디아, 한국 R&D 센터 설립 공식화…삼성·SK와 AI 인프라 확장 속도↑
    엔비디아, 한국 R&D 센터 설립 공식화…삼성·SK와 'AI 인프라 확장' 속도↑ 엔비디아가 서울에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공식화했다. 인공지능(AI) 칩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초밀착 협력을 넘어 LG전자,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한국 대표 기업들과 전방위적 AI 인프라 확장을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일정 과정에서 "한국은 AI와 로봇공학 전문성이 뛰어난 세계적 제조 허브인 만큼 R&D 투자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서울에 R&D 센터를 지을 것"이라고 밝 2026-06-07 18:00
  • 삼성·SK 다음은 현대·LG·두산…젠슨 황의 韓 AI 동맹, 제조업으로 넓어진다
    삼성·SK 다음은 현대·LG·두산…젠슨 황의 韓 AI 동맹, 제조업으로 넓어진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일정이 국내 제조 대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방한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메모리 공급망 점검 성격이 강했다면 올해는 현대차와 LG, 두산 등 자동차·전장·로봇·AI 인프라 기업으로 협력 접점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 중구 우래옥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오후에는 크래프톤, 엔씨 등 게임 업체 대표와 만난 뒤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경기 2026-06-07 18:00
  • [종합] 마운드 선 젠슨 황, 배트 잡은 박정원···야구장서 굳힌 피지컬 AI 동맹
    [종합] 마운드 선 젠슨 황, 배트 잡은 박정원···야구장서 굳힌 '피지컬 AI' 동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황 CEO는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로 깜짝 등장했다. 이번 시구 행사는 평소 한국 프로야구 관람을 희망하던 황 CEO가 두산 측에 직접 뜻을 전달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경기 전 진행된 시구 행사에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창립 연도인 1993년을 기념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베어스 홈 유니폼을 입고 마 2026-06-07 17:09
  • 잠실구장 찾은 젠슨 황 시구에 집중하겠다···박정원 회장 직접 맞이
    잠실구장 찾은 젠슨 황 "시구에 집중하겠다"···박정원 회장 직접 맞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회동을 했다. 황 CEO와 이날 오후 4시 11분쯤 두산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에 발걸음했다.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깜짝 등장하기 위해서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 회장이 직접 경기장 문 밖으로 직접 나와 황 CEO를 맞이했다. 황 CEO는 박 회장과 악수를 하며 "만나서 반갑다" 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박 회장 역시 "방문해줘서 고맙다"라 2026-06-07 16:21
  • 삼겹살론 부족한 젠슨 황, 야구 보고 깐부치킨 또 간다…최태원과 찐친 인증
    삼겹살론 부족한 젠슨 황, 야구 보고 깐부치킨 또 간다…최태원과 찐친 인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다시 만난다. 방한 첫날 삼겹살 회동에 이어 깐부치킨까지 이어지는 연쇄 만남으로 엔비디아와 SK의 AI 반도체 협력 관계가 한층 부각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 회장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곳은 황 CEO가 지난해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른바 '깐부 치맥 회동'을 했던 장소다. 황 CEO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 2026-06-07 12:40
  • 삼성·SK하이닉스, 2분기도 초호황 질주…글로벌 이익 톱티어 전망 이어진다
    삼성·SK하이닉스, 2분기도 초호황 질주…'글로벌 이익 톱티어' 전망 이어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에도 기록적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1분기 두 회사가 나란히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연간 기준 글로벌 최상위 이익 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는데 2분기에도 이 흐름이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5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1분기 실적을 단순 연율화했을 때 삼성전자는 글로벌 1~2위권, SK하이닉스도 5위권 안팎 영업이익 기업으로 거론됐는데 2분기 2026-06-07 10:37
  • 시구하고 게임사 만나고···젠슨 황, 오늘 스포츠·게임 넘나든다
    시구하고 게임사 만나고···젠슨 황, 오늘 스포츠·게임 넘나든다 방한 사흘째를 맞이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스포츠와 게임을 넘나드는 이색 행보를 이어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그는 엔비디아가 설립된 해(1993년)를 기념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국내 야구팬들 앞에 선다. 특히 이번 시구 행사에는 두산그룹의 수장인 박정원 회장이 직접 타석에 들어서 황 CEO의 공을 맞이한다. 박 회장은 두산의 창립 2026-06-07 10:23
  • [젠슨 황 삼쏘회동] 1차는 삼겹살, 2차는 치킨집…인파 1000여명 몰려
    [젠슨 황 삼쏘회동] 1차는 삼겹살, 2차는 치킨집…인파 1000여명 몰려 5일 한국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첫 방문지로 홍대 인근 PC방을 들른 후 오후 7시 쯤 서울 홍대 부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 도착해 그룹 총수들과 이른바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치킨집에서 가졌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깐부 회동' 이후 7개월 만이다. 이번엔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삼겹살 불판 앞에 둘러앉았다. 이날 오후 6시 50분경, 구광모 회장, 최태원 회장, 이해진 2026-06-05 22:21
  • [젠슨 황 삼쏘회동] 젠슨황의 HBM 사랑…내년에 더 많은 메모리 필요해
    [젠슨 황 삼쏘회동] 젠슨황의 HBM 사랑…"내년에 더 많은 메모리 필요해" 한국을 방문한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LG·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나 삼겹살 회동을 가졌다. 젠슨황 CEO는 5일 저녁 홍대 인근에 위치한 삼겹살 식당에서 그룹 총수들과의 삼겹살 회동 중 취재진 앞에 나와 "올해 한국 파트너사들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어 이를 축하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방한했다"면서 한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성공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압도적인 성장을 맞이하 2026-06-05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