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제일기획,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4관왕···단일 광고주 최다
    삼성전자·제일기획,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4관왕···단일 광고주 최다 삼성전자가 제일기획과 협업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4개 부문 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지난해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업계·학계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41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전날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단일 광고주 기준 최다인 4개 상을 수상했다. TV 2026-03-20 14:51
  • 퀄컴 갤럭시 S26 울트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주도할 것
    퀄컴 "갤럭시 S26 울트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주도할 것" 퀄컴이 삼성전자와의 30년 기술 동맹을 앞세우며 최신 플래그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통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초격차 인공지능(AI)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퀄컴은 20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냅드래곤의 모바일·PC 플랫폼 전략과 핵심 고객사인 삼성전자와의 협력 방향을 공개했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최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는 퀄컴과 삼성전자 간 협업의 2026-03-20 13:33
  • 애플, 지난해 모바일 OLED 패널 수급 2억5000만대···5년 연속 1위
    애플, 지난해 모바일 OLED 패널 수급 2억5000만대···5년 연속 1위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중 가장 많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받아 5년 연속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26 소형 OLED 디스플레이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은 2억 5000만 대가 넘는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수급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2위를 차지했고 샤오미, 비보, 화웨이 등 중국 업체들이 뒤를 이었다. 애플은 지난 2020년 아이폰 12 시리즈부터 OLED 채택을 본격화했다. 그해 하반기에만 1억 대 이상의 패널을 확보한 2026-03-20 12:23
  • 삼성전자-KB,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MOU···갤럭시 워치로 건강관리
    삼성전자-KB, 시니어 디지털 헬스케어 MOU···"갤럭시 워치로 건강관리"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8일 KB라이프 및 KB골든라이프케어와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기술력, KB라이프의 시니어 케어 전문성과 KB골든라이프케어의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시니어에 특화된 △웨어러블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기반의 주거 환경 솔루션을 강 2026-03-20 08:19
  •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TV 공장 24년 만에 폐쇄 결정···고강도 체질 개선 나서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TV 공장 24년 만에 폐쇄 결정···고강도 체질 개선 나서 삼성전자가 유럽 TV 생산의 핵심 축이었던 슬로바키아 공장을 설립 24년 만에 폐쇄한다. 글로벌 TV 시장의 장기 침체와 중국 업체들의 공세 속에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슬로바키아 갈란타 TV 공장의 가동을 오는 5월 최종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갈란타 공장은 유럽 전역에 공급되는 QLED, LCD TV 등을 생산해온 전진기지였다. 하지만 최근 TV 수요 둔화와 현지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제조 경쟁력이 2026-03-19 18:40
  • [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 평택 멈추면 끝…HBM·AI 메모리 경쟁력 치명타에 수조원 손실 우려도
    [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 "평택 멈추면 끝"…HBM·AI 메모리 경쟁력 치명타에 수조원 손실 우려도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메모리 경쟁력 약화와 수조원대 손실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조가 이재용 회장 자택 앞 농성까지 경고하는 등 강경한 입장이라 노사 간 타협 가능성에 의구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오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쟁의행위 돌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경영진 규탄 대회를 연 뒤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이 회장에게 서한을 직접 전달하 2026-03-19 18:30
  • [르포] 5만명 땀방울로 일구는 평택 반도체 기지···그 위로 드리운 총파업 그림자
    [르포] 5만명 땀방울로 일구는 평택 반도체 기지···그 위로 드리운 '총파업' 그림자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이달도 만근 확정이에요. 그래도 반도체 업계가 호황이라 현장 일감이 많아 힘들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지난 1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 내 2라인(Ph2) 건설 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는 A씨의 말이다. 오후 5시 근무를 마친 건설 노동자 수천 명이 P4와 P5 공사 현장에서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대규모 인파가 일렬 종대로 이동하자 8차선 철근 육교가 하중에 흔들린다. 공사가 한창인 4공장(P4)과 P5 주변은 밤낮 구분 없이 시끌시끌했다. 축구장 수백 개 넓이 부 2026-03-19 18:30
  • 삼성전기 AI서버용 차세대 기판·MLCC 시장 지배력 강화
    삼성전기 "AI서버용 차세대 기판·MLCC 시장 지배력 강화"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과 전장 등 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19일 공시했다. 삼성전기는 오는 2026년까지 AI와 전장 관련 매출 비중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모바일 등 핵심 부품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사장)은 전날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대규모 투자 확대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른 2026-03-19 18:06
  • 시장 과열 경계하고 상생 선택한 삼성·마이크론…장기계약 기조 확산
    시장 과열 경계하고 상생 선택한 삼성·마이크론…장기계약 기조 확산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공급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마이크론 등 주요 업체들이 '단기 가격 경쟁' 대신 '장기 공급 안정성' 확보 전략으로 전환하고 하고 있다. 향후 시장 과열을 경계하면서 고객사와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지난 2분기 매출이 238억6000만 달러(약 35조86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80억5300만 달러)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분 2026-03-19 18:00
  • 삼성전자, 올해 110조 투자 역대 최대···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삼성전자, 올해 110조 투자 '역대 최대'···"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올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지난해 투자액 90조4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구체적인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공개한 것이다. 19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시설 및 R&D 총 투자액은 2021년 70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90조4000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110조원 이상으로 사상 처음 100조원을 넘어섰다.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를 위해 2026-03-19 17:54
  • 파운드리 300조 시대 열리나··· 전년 대비 25% 성장 전망 나왔다
    파운드리 '300조 시대' 열리나··· 전년 대비 25% 성장 전망 나왔다 올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매출 규모가 300조원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매출은 전년 대비 24.8% 증가한 약 2188억달러(약 32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업계 1위인 대만 TSMC는 32%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렌드포스는 "첨단 공정 수요는 엔비디아와 AMD 같은 기업들의 AI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이끌 것"이라며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메타 등 북미 CSP들과 오픈AI, 그록 같은 AI 2026-03-19 17:06
  •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원가 혁신 체질화로 경쟁 우위 점하겠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원가 혁신 체질화로 경쟁 우위 점하겠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은 19일 "올해 사업구조 고도화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원가 혁신 체질화 및 경쟁우위 기술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날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주총에서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 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에 이어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 2026-03-19 13:49
  • 삼성 노태문·AMD 리사 수 전격 회동···모바일 AI·GPU 동맹 강화
    삼성 노태문·AMD 리사 수 전격 회동···'모바일 AI·GPU' 동맹 강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회동하며 양사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동맹이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수 CEO는 19일 오전 9시쯤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도착해 약 1시간가량 노 사장과 만남을 가졌다. 수 CEO는 회동에 앞서 취재진에게 "논의할 주제가 많다"면서 "오늘 많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 측에서는 김정현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부사장이 서초사옥 입구에서 수 CEO를 직접 맞았다. 모바일 사업을 이끌고 2026-03-19 11:18
  • 사람 없으면 알아서 외출모드···LG 휘센 뷰, 전기료 76% 아끼는 똑똑한 AI 에어컨
    사람 없으면 알아서 외출모드···LG 휘센 뷰, 전기료 76% 아끼는 똑똑한 AI 에어컨 LG전자가 'LG 휘센 뷰' 에어컨의 라인업을 새롭게 확대하며 인공지능(AI) 에어컨 시장을 선도에 나선다. 19일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휘센 뷰 시리즈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힌 실속형 모델이다. 휘센 뷰 시리즈는 2024년 첫 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86%가 넘는 판매 신장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다. 2026-03-19 10:00
  • 적수가 없다···삼성전자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1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적수가 없다"···삼성전자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1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 조사 결과 지난해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자사가 점유율 35.2%로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판매량은 250만대를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조사는 판매량 기준이고 소비자 TV는 제외했다. 삼성전자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으로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신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동 2026-03-19 09:36
  • 삼성전자, 식재료 관리 강화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 식재료 관리 강화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화된 식재료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AI 기능이 적용돼 식자재 관리가 더 편리해졌다. 음성 인식 제어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펠티어(Peltier)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으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프리스탠딩 모델과 9형 터 2026-03-19 09:16
  • 이청 삼성D사장, 세계 최고 권위 SID 석학회원 선임···폴더블 디스플레이 신화 주역
    이청 삼성D사장, 세계 최고 권위 SID '석학회원' 선임···폴더블 디스플레이 신화 주역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의 석학회원(펠로우)으로 선임됐다. 19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 사장은 세계 최초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비롯해 에너지 효율성 개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디스플레이 생태계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신임 펠로우로 발탁됐다. SID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1년에 한 번 역대 펠로우의 추천과 펠로우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연구 업적이 뛰어난 회원을 펠로우로 선임한다. 새로 선임되는 펠로우의 수는 당 2026-03-19 08:53
  • [GTC 2026 르포] 구름떼 인파 몰린 삼성 부스…젠슨황 사인한 HBM4·그록 웨이퍼에 시선 집중
    [GTC 2026 르포] 구름떼 인파 몰린 삼성 부스…젠슨황 사인한 HBM4·그록 웨이퍼에 '시선 집중'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 'GTC 2026'의 삼성전자 부스는 때때로 '정체 구간'이 생겼다. 특정 시간대에는 입구에서부터 관람 대기 줄이 생겼고, 부스 내부는 발걸음을 멈추고 전시물을 바라보는 인파로 빼곡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개막 이틀 만에 1500명이 넘는 누적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다. 이는 지난해 전체 방문객(1400명) 수를 가뿐히 넘은 수치다. 업계에서는 행사 종료 시점에는 3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관람객들이 2026-03-19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