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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사장단, 노동조합 사무실 방문…"교섭 다시 이어가자"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사장단이 15일 오후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노조와 적극적인 대화에 나섰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 DS부문 사장단이 이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위치한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사측으로 전영현 부회장, 김용관 사장, 한진만 사장, 박용인 사장 등 4명이 참석했고, 노조 측은 공동투쟁본부 최승호 위원장,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 국장, 정승원 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6-05-15 16:51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美 반도체 공급망 본격 진출한다"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부터 실적이 대폭 증가하고, 올해 매출이 매년 퀀텀점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말 미국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며 미국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15일 "올해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2분기에 TC 본더 수주가 집중되고 있다"면서 "이 흐름은 하반기에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점유율 1위인 한미반도체 TC 본더는 AI 반도 2026-05-15 16:07 -
[르포] "고품질 영상 대중화 시대"…KOBA 2026 가보니 국내 최대 방송·영상 장비 전시회인 'KOBA 2026' 현장은 더 이상 방송국이나 영화 제작사만의 무대가 아니다.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일반 소비자와 1인 크리에이터들도 전문가급 영상 제작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는 캐논·소니·니콘 등 글로벌 카메라 업체들이 대거 부스 2026-05-15 16:00 -
삼성전자 사장단, 노조와 직접 면담 나서…최승호 위원장 만나러 평택行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사장단이 노조와 직접 만나 성과급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평택캠퍼스로 향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 반도체(DS) 부문 사장단이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과 면담하기 위해 평택캠퍼스로 출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장단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면서 "노조도 국민들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2026-05-15 14:54 -
삼성전자 사장단 "조건없이 임할 것"…노조에 거듭 대화 요청 삼성전자 노조가 대화 재개를 거부하고 총파업 강행을 시사한 가운데 전영현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대표이사(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대표이사(사장)을 포함한 삼성전자 사장단이 노조에 '조건 없는 대화'를 거듭 제안했다. 삼성전자 사장단 일동은 15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를 제목으로 한 공식 입장을 통해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면서 "성취가 커질수록 우리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더 커 2026-05-15 14:00 -
[속보] 삼성전자 사장단 "조건없이 임하겠다"…노조에 대화 거듭 요청 삼성전자 사장단 "조건없이 임하겠다"…노조에 대화 거듭 요청 2026-05-15 13:46 -
삼성전자 노조원들, '최대노조 교섭 중단' 가처분 신청 추진 삼성전자 내부 노조원들 사이에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와 완제품(DX·디바이스경험) 부문 간 입장차에 따라 DX 소속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법적 분쟁까지 예고하고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로서 사측과 교섭 중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를 상대로 임금협상 체결 및 파업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자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이를 위해 현재 소송비를 모금하고 있 2026-05-15 11:00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끝나는 6월 7일 이후 협의할 것"…끝내 대화 거부 삼성전자 사측과 정부의 거듭된 대화 재개 촉구에도 불구하고 노조 측은 대화를 거부하고 기존에 예고한대로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이날 삼성전자가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에 대해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면서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라면서 총파업 강행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6울 7일은 노조가 예고한 파업 종료일로, 파업 강행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노조가 대화 재 2026-05-15 10:40 -
[속보] 삼성전자 사측, 노조에 대화 재개 촉구하는 공문 발송 삼성전자 사측, 노조에 대화 재개 촉구하는 공문 발송 2026-05-15 10:20 -
SK매직, 모델 변우석 정수기 광고 영상 1000만 뷰 돌파 SK매직은 지난 4월 공개된 신규 정수기 캠페인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280만 뷰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가 아이스(MEGA ICE) 편 약 380만 뷰, 투워터 편 약 900만 뷰를 기록했다. 이 같은 반응은 올여름 소비 트렌드와도 맞물려 있다. 하이볼과 홈카페 문화가 일상 깊숙이 자리잡은 올여름, '큰 얼음'이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위스키 바나 프리미엄 카페에서나 볼 수 있었던 대형 얼음이 이제는 집 안 음료 경험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기 시 2026-05-15 09:27 -
삼성전자, '2026 호주 테크 세미나'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보여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수요가 높은 호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스포츠 시청 문화와 콘솔 게임 이용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AI 기반 화질 기술과 게이밍 기능을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 2026-05-15 08:59 -
삼성 전영현, 노조 파업 앞두고 임원 소집…"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이 최근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방심하지 말고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지난 8일 열린 임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호황을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겨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실적 회복세 2026-05-15 08:28 -
정부·삼성전자, 협상 복귀 재촉구…노조 "대화 이유 없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를 향해 협상 테이블 복귀를 재차 촉구했지만 노조가 성과급 제도화를 선결 조건으로 내세우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노조가 대규모 특별보상 가능성을 담은 검토안마저 외면한 채 파업을 택한다면 명분 싸움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14일 삼성전자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노사 간 추가 대화를 제안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같은 날 중노위도 16일 사후조정 회의 재개를 공식 요청했다. 정 2026-05-14 18:39 -
직업 노조원도 "기이한 파업" 삼성 조합원들 "심적 부담 상당" 삼성전자 총파업을 앞두고 내부 구성원 사이에서도 노조의 성과급 제도화 요구를 둘러싼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사측의 기존 보상 체계에 대한 불만과는 별개로,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까지 요구하는 방식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안팎에서 나온다. 13일 금속노조 계열 제조 기업에 종사하는 한 직원은 이번 파업을 "상당히 기이한 파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 쪽도 임단협 때 기본급 15만원 안팎 인상이나 성과급 수백% 지급, 정년 연장, 2026-05-14 18:39 -
숏폼 전성시대…캐논코리아, 영상 특화 카메라 'EOS R6 V' 출시 캐논코리아가 영상 크리에이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인 영상 크리에이터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상에 특화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전용 파워줌 렌즈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캐논코리아는 14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와 파워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와 토쿠라 고 캐논 이미징그룹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제품은 2026-05-14 18:00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자사주 282억…반도체 非오너 중 1위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국내 반도체 업계 비오너 임원 가운데 주식평가액 1위에 올랐다. 그동안 삼성전자 임원이 독식해오던 반도체 업계 '주식부자' 판도가 처음으로 바뀐 것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강화에 따라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임원들의 주식자산 규모도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14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분석'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의 주식평가액은 282억8051만원 2026-05-14 17:53 -
[김나윤의 플러그인] TV 안 팔려도 괜찮다?···삼성·LG, '이것'으로 넷플릭스에 날린 도전장 글로벌 TV 시장의 장기 침체로 하드웨어 판매가 한계에 부딪히자 국내 가전 명가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사업을 본격화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 세계 가전 시장의 주역이었던 K-TV가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TV 사업 수장을 교체하는 과감한 인사를 단행하며 자체 FAS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의 사업 확대 출사표를 공식화했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내 콘 2026-05-14 16:48 -
코트라, 베트남서 K-로봇·AI 판로 넓힌다 코트라가 첨단 제조 거점으로 부상하는 베트남에서 국내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 베트남이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자동화 투자를 확대하면서 K-로봇과 제조 AI 솔루션 수요도 커지고 있다. 코트라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14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 I.C.E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 기계산업박람회(VINAMAC EXPO 2026)'에서 'K-로봇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나맥은 올해 23회를 맞은 베트남 대표 제조업 전문 전시회다. 매년 20여 개국 2026-05-14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