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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에어컨 10년 주년' 삼성전자, AI·모션 감지로 사용자 맞춤 '진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무풍' 기술이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2026년형 AI(인공지능) 무풍 에어컨 신제품 출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직바람 없는 무풍 에어컨을 처음 선보이며 냉방 방식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바 있는데, 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AI 기술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을 학습해 냉방 기류를 최적화하는 기능과 전면 개편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 미디어 브리 2026-02-05 12:00 -
이재용 회장, 밀라노行… 동계 올림픽서 '글로벌 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경영 활동에 나선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2년 만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다. 1988 서울 하계올림픽의 지역 후원사로 올림픽과 인연을 맺은 이후, 1997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글로벌 후원사인 TOP(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식 후원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 2026-02-05 11:28 -
LS에코에너지, 작년 영업익 668억원···2년 연속 두 자리수 성장세 LS에코에너지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66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9.2%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9601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5%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37.1% 증가한 485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다. LS에코에너지는 "영업현금흐름도 전년 대비 4배 넘게 개선됐다"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질적인 현금 창출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26-02-05 10:28 -
LG전자, 인도서 유리 신소재 '퓨로텍' 기술 공개 LG전자가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 낸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 인도 최대 규모의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참가해 퓨로텍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80개 국가에서 3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퓨로텍은 유리 파우더 형태로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한 LG전자는 가전 2026-02-05 10:00 -
DB하이텍, 지난해 영업익 2773억원···전년 대비 45%↑ DB하이텍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7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5%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1조3972억원으로 같은 기간 비교해 2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에 이른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가 전반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DB하이텍 관계자는 "전력반도체에서의 기술 고도화와 차별화를 통해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고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양산, 해외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B 2026-02-05 09:20 -
삼성 하우스, 밀라노서 문 열어···올림픽 파트너십 여정 한 눈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삼성 하우스'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을 비롯해 마우로 포르치니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앤 소피 보마드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안드레아 바르니에 밀라노 조직위 CEO 등이 참석했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 키워드 2026-02-05 08:25 -
[부고] 임성택(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씨 장모상 ▲ 권영자씨 별세, 임규범·임규영·임미경씨 모친상, 장혜원·윤보슬씨 시모상, 임성택(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씨 장모상 = 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장지 천안공원묘원. 2026-02-05 07:34 -
"일손 없어 슈퍼사이클 놓칠라"···일렉트릭 3사, 숙련공 찾아 삼만리 전력기기 업계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유례 없는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이했지만 정작 생산 현장에서는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넘쳐 나는 초고압 변압기 수주 물량을 만들 숙련공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등 '빅3'의 지난해 말 기준 합산 수주 잔고는 26조915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20조7000억원)보다 약 30% 급증한 수치다. AI 시대 개화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일감이 쏟아지고 있다. 일선 현 2026-02-05 07:27 -
삼성전자 시스템LSI, 갤럭시S26 시리즈로 실적 개선 나서나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장기간 이어진 적자 구조 속에서 갤럭시S26 시리즈를 반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 엑시노스의 플래그십 재도입이 현실화할 경우, 수익성 개선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신중론도 동시에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2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S26 시리즈 일부 모델에 자체 AP '엑시노스 2600'을 탑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플래그십 모델 AP에 해외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 비 2026-02-04 18:00 -
"돈이 실력?" SK하닉發 성과급 '큰장'… 직원 간 보상 편차 부각 SK하이닉스로부터 촉발된 1억원대 성과급을 시작으로 재계의 릴레이 '보상 잔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서에 따라 성과급 편차 드러나면서 직원 간 상대적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실적이 급반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재계 전반에 성과급 '큰 장'이 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의 10%인 약 4조 7000억월을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삼아 1인당 평균 1억3000만~1억4000만원 수준의 성과급 2026-02-04 18:00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반도체 제조 장비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미래 혁신의 중심이 될 반도체 기술이 시작되는 출발점을 의미하는 '모든 시작의 시작(The Beginning of Every Beginning)' 콘셉트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전시관을 브랜드의 기술,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브랜드 공간과 주요 고객사와 2026-02-04 17:19 -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인근에 청주 오피스 마련···"고객사 신속 대응 차원" 한미반도체가 충북 청주시에 신규 오피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청주 오피스를 통해 고객사에 대응하는 CS 인력과 장비 운영,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한미반도체는 핵심 고객사인 SK하이닉스의 생산 시설 인근에 이천 오피스를 마련한 바 있다. 고객사의 기술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0여명의 숙련된 반도체 장비 전문 인력들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30대로 구성된 TC 본더 4 전담팀 '실버피닉스'를 출범해 운영 중이다. 한미반 2026-02-04 13:16 -
북미·유럽에 B2B 선보인 LG전자… 공조·디스플레이로 글로벌 현장 누벼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mid 2026-02-04 10:00 -
대한전선, HVDC 턴키 솔루션 공개···"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기여할 것"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며 턴키 경쟁력을 드러낸다. 대한전선은 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기술력을 공개한다. 일렉스 코리아2026은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술들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행사로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전선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2026-02-04 08:58 -
삼성전자,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제곱미터(㎡)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 2026-02-04 08:43 -
삼성전자, 갤럭시 혁신으로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연결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갤럭시 혁신 기술로 대회의 감동을 전 세계에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해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월 6일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 현장 곳곳에 기기를 설치하거나 선수와 카메라맨이 직접 촬영에 참여해 기존 중계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시점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는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대회 운영 전반 2026-02-04 08:33 -
삼성전자, 성과급 자사주로 지급…노태문 사장 62억원 수령 삼성전자가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임원에게 자사주로 지급했다.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가장 많은 62억원어치 주식을 받았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 1051명의 임원에게 자사주 115만2천22주를 지급했다. 지급일 기준 주가 15만2100원으로 환산하면 총 1752억원 규모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경영 차원에서 임원에게 OPI를 자사주로 1년 뒤에 주는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규정에 따라 전체 OPI 중 상무는 50% 이 2026-02-04 08:27 -
[전기료 차등화 논란] 깎아 달랬더니 지역 차별까지...산업계 "제주도 가야 하나"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시행을 예고하면서 주요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기업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전라도와 경상남도 등에 거점을 둔 기업은 상대적으로 싼값에 전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수도권과 중부 내륙 사업장은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철강·석유화학 등 업황 부진에 시달리는 산업은 정부가 전기료 인하 요청을 외면한 데 이어 지역 간 전력 사용 편차까지 심화시키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3일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지 2026-02-0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