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삼성전자, 15조 규모 자사주 취득…임직원 주식보상
  •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주환원 규모를 약 90조~110조원으로 예상하고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기존 최대 주주환원 규모였던 2020년 20 2026-08-21 17:31
  • [상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배당
    [상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최대 110조원…3분기 30조원 배당 삼성전자가 올해 주주환원 규모를 최대 110조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현금창출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2024~2025년 주주환원 실적을 크게 웃도는 재원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2026년 3년간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2024~2025년 이미 시행한 29조3000억원을 차감한 규모다. 다만 올해 경영실적과 투자 규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 2026-08-21 17:23
  • [속보]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잔여재원 최대 110조원 예상
  • 삼성 DX노조, 임협 끝났는데 또 거리로…퇴근길 강남 막은 뒷북 집회 논란
    삼성 DX노조, 임협 끝났는데 또 거리로…퇴근길 강남 막은 '뒷북 집회' 논란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뒤 다시 거리로 나섰다. 임금협상 타결 이후 추가 보상을 요구하며 금요일 퇴근길 강남 한복판에서 가두행진까지 벌였다. 회사와의 보상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노조의 집회가 시민들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면서 오히려 여론의 공감을 얻기 어려운 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동행노조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오후 4시부터는 강남역에서 서초사옥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금요일 오후 강남역과 2026-08-21 16:50
  • 삼성전자 동행노조, 서초사옥 인근 집회…DX 처우 개선 요구
    삼성전자 동행노조, 서초사옥 인근 집회…DX 처우 개선 요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DX 부문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보상 격차를 줄이고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동행노조는 이날 오후 3시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집회에 들어갔다. 본집회는 오후 5시30분부터 열린다. 노조는 약 3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행노조는 지난 5월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에서 DX 부문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과 2026-08-21 16:33
  •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설립 확정된 사항 없어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설립 확정된 사항 없어" SK하이닉스가 일본 미야기현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메모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생산기지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팹 건설에 35조2246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하며 국내 생산능력 확대에도 2026-08-21 16:19
  • 삼성전자, 인간 중심 디자인 경쟁력 강화…  IDEA·레드닷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
    삼성전자, 인간 중심 디자인 경쟁력 강화… IDEA·레드닷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 삼성전자가 제품 외관을 넘어 접근성과 개인화 및 AI를 접목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 디자인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자인을 사용자 경험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는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IDEA 2026'에서 임팩트상 1개를 포함해 총 45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12개를 받아 두 대회에서 총 57개의 상을 받았다. IDEA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이 올해 신설된 임팩트상을 받았다. 시각 2026-08-21 16:00
  • 삼성·SK 주주환원 경쟁 시작…AI 현금 어디까지 풀까
    삼성·SK 주주환원 경쟁 시작…'AI 현금' 어디까지 풀까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현금 곳간이 불어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경쟁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하며 포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도 이달 중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반도체로 벌어들인 현금을 투자와 주주환원에 어떻게 나눌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취득 대상은 약 2407만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 수준이다. 20일부 2026-08-21 15:19
  • 드리미, 한국서 신뢰 승부수…로봇청소기 넘어 종합가전 정조준
    드리미, 한국서 '신뢰' 승부수…로봇청소기 넘어 종합가전 정조준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가 한국 시장에서 '기술'에 이어 '신뢰'를 승부처로 내세웠다.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이 이미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와 애프터서비스(AS)를 강화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와의 경쟁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드리미는 21일 서울 서초구 한강 가빛섬에서 '드리미 인 서울' 행사를 열고 한국 시장 현지화 전략과 신제품을 공개했다. 김명환 드리미 한국 마케팅 총괄 이사는 "한국 현지화 전략은 혁신과 소비자 이해와 신 2026-08-21 14:01
  • 코웨이, IDEA 디자인상 수상…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
    코웨이, IDEA 디자인상 수상…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 코웨이가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 생활가전의 외형뿐 아니라 공간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까지 제품 설계에 반영한 점을 인정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이어갔다. 코웨이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과 인버터 제습기 23L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코웨이는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1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특히 두 제품은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와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았다. 코웨이는 2026-08-21 09:45
  • 퀄컴, 모토로라 출신 부니악 영입…퍼스널 AI 사업 전면에
    퀄컴, 모토로라 출신 부니악 영입…퍼스널 AI 사업 전면에 퀄컴이 모토로라의 모바일 사업을 이끌어온 세르지오 부니악을 영입한다.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사업을 PC와 웨어러블 및 XR 등 개인용 AI 디바이스로 확장하는 전략에 힘을 싣는 인사다. 퀄컴은 부니악을 퀄컴 테크날러지스 총괄 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퍼스널 AI 그룹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니악은 9월 2일 취임해 스마트폰과 퍼스널 컴퓨팅 및 스마트 웨어러블과 XR을 비롯한 차세대 AI 디바이스 사업을 총괄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에게 직접 보고한다. 부니악은 퀄컴 2026-08-21 09:42
  • LG 홈로봇 클로이드 디자인 3관왕…삼성·LG IDEA서 62개 수상
    LG 홈로봇 '클로이드' 디자인 3관왕…삼성·LG IDEA서 62개 수상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DEA 2026'에서 나란히 대규모 수상 실적을 거뒀다. 특히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는 IDEA와 레드닷 및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AI가 제품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의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수상에서 확인됐다. LG전자는 21일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동상 5개와 본상 12개 등 총 17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2026-08-21 09:35
  • LG전자 디자인 경쟁력 입증…IDEA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LG전자 디자인 경쟁력 입증…IDEA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LG전자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과 iF에 이어 IDEA에서도 수상작을 배출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패키지까지 수상 영역을 넓히며 고객 경험 전반으로 디자인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21일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동상 5개와 본상 12개 등 총 17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받은 55개를 더하면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총 72개 상을 확보했다. 동상에는 9mm대 두께의 무선 2026-08-21 08:26
  • 삼성전자, 100조원대 주주환원 공식화 임박…내년엔 더 커진다
    삼성전자, 100조원대 주주환원 공식화 임박…내년엔 더 커진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대 주주환원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호황으로 현금창출력이 커진 가운데 대규모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말 이사회를 열고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방안을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환원 규모는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재원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최대 2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대규모 시설투자 부담을 고려하면 현 2026-08-20 16:28
  • 中 잡으려 中 공급망 썼는데…美 규제에 삼성·LG 로청 딜레마
    中 잡으려 中 공급망 썼는데…美 규제에 삼성·LG '로청 딜레마' 미국이 국경 밖에서 만들어진 첨단 로봇에 신규 인증 문을 걸어 잠그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청소기 사업이 뜻밖의 변수를 만났다. 화살이 향한 곳은 중국이지만 잣대가 '어느 회사냐'가 아니라 '어디서 만들었느냐'인 탓에, 중국의 제조 기반을 지렛대 삼아 가격과 개발 속도를 확보해온 국내 기업도 사정권에 들어왔다. 중국을 잡겠다며 중국을 끌어안았던 전략이 정작 미국 앞에서는 짐이 되는 역설적 상황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달 말 공공안전국을 통해 해 2026-08-20 16:22
  •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로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로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성과급은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으로, 나머지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선에서 절충됐다. 임금은 6.3% 올리기로 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 합의안에는 임금 인상률 6.3%와 함께 사내 복지 포인트 상향 등도 담겼다. 핵심은 성과급 체계 변경이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 2026-08-20 14:28
  • [속보] SK하이닉스, 현금 40%·자사주 40%·이연금 20%로 성과급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