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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준 신보 이사장, 취임 후 첫 행보로 '중동지역 수출기업' 현장 방문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중동상황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보의 지원제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영풍은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식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2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중소벤처기업부 2026-03-19 08:54 -
KB국민은행, 에이전틱 AI 기반 금융상담 서비스 도입 추진 KB금융그룹은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과 금융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자 금융권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의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을 오픈했다. KB금융은 영업 현장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금융상담·PB·RM 에이전트(KB국민은행) △자산관리·상담지원 에이전트(KB증권) △보험 상담 에이전트(KB손해보험) △카드상담 에이전트(KB국민카드) △보험 에이전트(KB라이프생명) 등을 우선 개발하고 있다. 그룹 내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AI를 접목하는 것을 목표 2026-03-18 18:00 -
신한은행, 금융권 최초로 오픈AI 기반 '수출서류 심사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무역금융 심사 업무에 적용해 기업금융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오픈AI의 GPT 모델을 적용한 '수출환어음 매입 AI 심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제무역금융 심사 업무에 생성형 AI 모델을 본격 적용하는 국내 첫 사례다. 그동안 수출기업은 거래 은행에 서류를 제출한 후 국제표준(UCP·ISBP)에 따른 정밀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급받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 AI 심사 도입으로 서류 검토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2026-03-18 18:00 -
李 "편법대출로 부동산 투기시 형사처벌"…금융권 대출 전방위 전수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편법 대출을 통한 부동산 투기를 강하게 경고하면서 금융당국이 전방위 규제 강화에 나섰다. 사업자대출 악용 등 ‘우회 투자’를 차단하기 위한 전수조사와 함께 다주택자 대출 규제도 본격 검토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금융기관에 사업자금이라고 속이고 대출을 받아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된다"며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서 합동으로 전수조사해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개 발언 2026-03-18 16:25 -
우리금융, 5000억 지역인프라펀드 조성…태양광·해상풍력 투자 우리금융그룹은 재생에너지와 국가 전략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5000억원 규모로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해당 펀드를 통해 부동산과 담보에 집중됐던 자금 흐름을 비수도권 실물경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체 자산 중 70% 이상을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투자하고 이를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해남 태양광과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해남 400㎿급 태양광 발전 2026-03-17 10:19 -
중동發 불확실성 지속…수은, 핵심자원 금리우대 0.7%p로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우대 폭을 확대하는 등 긴급 지원방안을 시행한다. 수은은 16일 '제5차 중동상황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4대 핵심 자원 확보 지원 및 피해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원활한 자원 수입을 돕기 위해 원유·가스, 광물·식량 수입자금대출에 대한 금리우대 수준을 기존 0.2~0.5%포인트(p)에서 0.7%p로 확대한 2026-03-17 08:33 -
국민은행, '생산적금융 협의체' 출범…기업금융 지원 강화 KB국민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출범하고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적 금융 종합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는 KB금융그룹 협의회와 연계해 은행 기업금융의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가속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본부 경영진과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와 영업현장 경영진으로 구성된 협의체 등 총 3개 협의체로 나뉘어 운영된다. 본부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생산적 금융 중심 2026-03-15 10:06 -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브랜드 'NH올원더풀' 카드·보험 상품 출시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협업을 통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카드인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기억안심치매보험'이다. NH올원더풀카드는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소비가 많은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 2026-03-11 08:46 -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교수 임명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이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됐다고 금융위원회는 10일 밝혔다.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추천을 받아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강 내정자는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한국은행 감사 등을 거쳤다. 오랜기간 공직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식견과 공공기관·재정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서울과기대에서 교수로 재직 2026-03-10 18:03 -
수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위해 대한전선 HVDC 공장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제2공장 신설 프로젝트'에 총 4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가핵심자원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국내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수출금융 2000억원과 공급망안정화기금 2500억원을 결합한 'K-금융 패키지'로 진행된다. HVDC 해저케이블은 '에너지 고속도로'로 불리는 국가 핵심 전력망은 물론,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기반 시 2026-03-09 09:02 -
우리은행,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AI 대전환 본격화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AI 활용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AI 뱅커, 우리 GPT 등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생성형 AI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우리은행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기업여신·자산관리·내부통제·고객상담·업무자동화 등 5대 과제, 29개 업무에 대해 총 175개 에이전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업무에 적용하면 업무 2026-03-05 10:25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동 현안 점검…리스크 관리 당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중동사태 발발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날 회의는 영업 개시 전, 그룹사가 높은 경각심을 갖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임종룡 회장 주재 하에 지주사 전 임원과 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중동 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은행 임 2026-03-04 09:27 -
신한금융, PF 정상화로 도심 주택공급 첫 성과…본PF 1400억 조달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동 출자한 '신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장이다. 신한금융은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그룹 차원의 공동 출자로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사인 신 2026-03-04 09:17 -
하나은행,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지원…5000억 규모 유동성 공급 하나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부산 ·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대전환을 선도하고, 부산·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부산·영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 52억원, 신 2026-03-03 14:24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성공…"토스뱅크 성장 이끌 최적 리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사상 최대 실적 달성과 혁신 도약을 이끈 경영 능력을 높게 평가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해왔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수익성·영속성·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 2026-03-03 09:54 -
수출입은행, 시중은행과 '글로벌 진출 K금융 협의체' 출범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글로벌 진출 K금융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민관 금융협력을 통해 정부의 핵심 정책인 생산적 금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은과 6개 시중은행 부행장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와 수출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2026-03-02 10:15 -
BNK금융, 사외이사 간담회서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 BNK금융은 27일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해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향후 당국의 논의 결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관련 내용을 정관에 신속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선 사외이사 7명 중 5명을 교체키로 했다. 주주 추천 사외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여성 사 2026-02-27 17:39 -
우리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정용건·류정혜…CEO 3연임 '특별결의'로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회의를 열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대응 2026-02-2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