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 300억원 규모 김치본드 발행…규제 완화 후 첫 사례
    현대카드, 300억원 규모 '김치본드' 발행…규제 완화 후 첫 사례 현대카드가 국내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인 ‘김치본드’를 발행해 자금조달 수단을 다각화했다. 현대카드는 2000만 달러(약 295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공모 방식으로 발행됐다. 1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SOFR)에 6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 발행이 가능해진 작년 6월 이후 국내 기업이 공모로 김치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현대 2026-01-19 17:19
  • 금융위 새도약기금에 13개 대부업체 가입…10개사 협의 중
    금융위 "새도약기금에 13개 대부업체 가입…10개사 협의 중" 상위 30개 대부업체 중 13개 업체가 새도약기금 협약에 가입하고 약 10개사가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대부금융협회 등과 관계기관 합동 새도약기금 관련 대부업체 동향 점검 회의를 열고 대부업권 추심실태·채권매각 동향을 점검했다. 대부업권이 보유하고 있는 '7년 이상 5000만원 이하 장기연체채권' 6조8000억원 중 채무조정 채권을 제외한 새도약기금 매입 대상 채권은 약 4조9000억원이다. 전체 대상 채권 16조4000억원 중 약 30%에 해 2026-01-19 16:49
  • NH농협카드, 소방공무원 전용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 출시
    NH농협카드, 소방공무원 전용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체크카드인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6월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 등을 위한 금융 혜택을 담은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패키지 상품 중 하나로, 소방관의 뒷모습과 그을린 소방복을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에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신용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S-OIL 주유 시 리터당 80원을, CU 편의점 이용 시 5% 청구할인 2026-01-19 11:15
  • 기업은행, CES 2026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기업은행, CES 2026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단독 부스인 IBK혁신관을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의 전시 운영을 도왔다. IBK혁신관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 기업 포트래이의 이대승 대표는 “CES 기간 중 미팅을 진행하고, 본사 홈페이지에 미국 방문자가 2026-01-19 10:13
  • 김종현 쿠콘 대표, 핀테크산업협회 신임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
    김종현 쿠콘 대표, 핀테크산업협회 신임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쿠콘 대표를 제6대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됐으며, 한달 간의 선거 활동을 거치게 된다. 이후 다음달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협회장으로 선임된다. 김 후보는 전통 금융기관 출신의 핀테크 전문가로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김 후보 2026-01-19 09:48
  • 이광희 SC제일은행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광희 SC제일은행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은행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목됐다. 이 은행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우리 모 2026-01-19 09:45
  • 이환주 KB국민은행장 10년 후 금융업 기준 되도록 가치 높여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10년 후 금융업 기준 되도록 가치 높여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지난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B전략회의에서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올해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넘버원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 경영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선 생산적·포용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 2026-01-18 11:37
  • 정상혁 신한은행장 차별화된 역량으로 고객에게 선택받아야
    정상혁 신한은행장 "차별화된 역량으로 고객에게 선택받아야" 신한은행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올해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전날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본 투 투모로우(本 to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됐다. 198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행사다.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에 2026-01-18 10:28
  • 임종룡 회장 제2막 출발점…생산적금융·AX선도·시너지 창출
    임종룡 회장 "제2막 출발점…생산적금융·AX선도·시너지 창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환경은 빠르게 변하지만 금융의 본질인 신뢰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며 "신뢰와 진정성, 절박함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포용금융과 소비자보호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금융인으로서의 중심과 본분을 더욱 단단히 지켜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평가하고, 연임에 성공한 올해를 2026-01-18 10:14
  • 한국씨티은행, Citi AI 도입…디지털 혁신으로 업무 효율↑
    한국씨티은행, 'Citi AI' 도입…"디지털 혁신으로 업무 효율↑"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이 '씨티 인공지능(Citi AI)'을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Citi AI는 인공지능이 임직원의 전문성과 의사 결정을 보완·지원하는 '인간 중심적(Human-Led) AI' 접근을 기반으로 설계된 업무 전용 플랫폼이다. 안정성과 책임 있는 활용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씨티은행은 업무에서 AI 활용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씨티그룹의 Citi AI 엑셀레이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1-16 15:07
  • 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금융으로 도약
    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금융으로 도약" Sh수협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백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영업력 제고와 상생, 소통과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다.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강원지역 2026-01-16 10:08
  • 금융위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 발…누구나 납득할 승계 방안 찾을 것
    금융위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 발…"누구나 납득할 승계 방안 찾을 것" 금융위원회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첫 발을 뗀다. 주주의 통제를 강화하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여 '부패한 이너서클'이라는 지적을 받는 금융지주 회장 선임 체제를 뜯어 고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위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심도깊은 논의를 거쳐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최고경영자(CEO) 선임의 공정성&middo 2026-01-16 09:00
  • 실손 비중증·비급여 보장 축소…관련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실손 비중증·비급여 보장 축소…관련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실손보험이 비중증·비급여 보장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안에는 미등재 신의료기술, 근골격계 치료·주사제에 대해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금융위원회는 1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시행령’과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진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5세대 실손보험 상품설계기준이 포함된 게 핵심이다. 금융위는 이번 실손보험 개편을 통해 과잉 2026-01-15 18:25
  • 케이뱅크, 韓-UAE 간 디지털자산 기반 송금∙결제 서비스
    케이뱅크, 韓-UAE 간 디지털자산 기반 송금∙결제 서비스 케이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기업과 손잡고 한국과 UAE 간에 스테이블 코인을 기반으로 한 송금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UAE 현지 디지털자산 전문 기업 '체인저',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세 기업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 해외 송금·결제 인프라 구축 △디지털 자산 수탁·변환·정산 기술 및 서비스 협력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원화와 UAE 2026-01-15 17:27
  • iM금융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주주 추천 접수…1인당 1명 투표
    iM금융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주주 추천 접수…1인당 1명 투표 iM금융그룹이 23일까지 우수한 사외이사 후보군을 확보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iM금융그룹은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이래 매년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14일 기준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정보통신(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ESG(환경·사회 2026-01-15 16:39
  • BNK금융, 사외이사 과반은 주주 추천 인사로…지배구조 개선 전격 수용
    BNK금융, 사외이사 과반은 '주주 추천 인사'로…지배구조 개선 전격 수용 BNK금융이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 추천 인사로 채우기로 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한다. BNK금융은 15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주주 간담회를 열고, 주요 주주의 지배구조 개선 제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승계 과정에 우려를 표명한 데 더불어 이사회 독립성과 견제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주주 목소리에 화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금융당국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관행을 ‘부패한 이너서클’이 2026-01-15 16:37
  •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코픽스 4개월 연속 상승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오른다…코픽스 4개월 연속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4개월 연속 올랐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2.81%) 대비 0.08%포인트(p) 상승한 2.89%로 집계됐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2.83%에서 2.84%로 0.01%p 높아졌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오르면 그만큼 은행이 높은 이자로 돈을 확보한다는 의미 2026-01-15 15:39
  • 황기연 수은 행장, 충청 K뷰티·바이오 기업 방문…금융지원 강화
    황기연 수은 행장, 충청 K뷰티·바이오 기업 방문…"금융지원 강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5일 충청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찾아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은은 황 행장이 이날 충북 음성군에 있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있는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수은의 의지를 밝히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수 2026-01-1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