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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4년 맞는 캠코…장정훈 사장 "새로운 미래 도약 준비해야"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경제 주체들의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 캠코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야 한다"라며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새도약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2026-04-06 17:53 -
[인사] 동양생명 ◇임원 선임 △염동성 HR본부장 상무 2026-04-06 16:27 -
수출입은행, 지정학 위기 속 인프라·에너지 분야 3대 신산업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인프라·에너지 분야를 '3대 신(新)산업 축'으로 제시하고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인프라·에너지 해외 진출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투자개발형 사업 △데이터센터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3대 분야에 대한 해외 진출 금융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투자개발형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 요건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우리 기업이 단독으로 10% 이상 지분을 보유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2026-04-06 14:42 -
KB금융, 써클 CEO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활용 논의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사는 전략적 협업 관계를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의 성격을 띈다. 이 같은 양사 협력관계는 지난해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 2026-04-06 10:26 -
신한금융, 금융권 첫 자율보안 진단 체계 도입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적용하고 규제 준수 중심의 보안 관리를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한다. 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를 포함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5개 그룹사가 금융보안원과 함께 2개월간 합동 진단을 진행했다. 금융회사가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고도화하는 국내 첫 사례다.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발표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금융당국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 2026-04-06 09:22 -
"보험금이 10분 만에"…삼성화재, '365일 24시간 지급' 시스템 구축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하는 강모(53)씨는 최근 점심 식사 후 엘리베이터를 타며 며칠 전 허리 통증으로 치료 받은 의료비를 삼성화재에 청구했다. 사무실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마자 휴대전화 알림이 울렸다. 청구한 보험금이 이미 계좌로 지급됐다는 안내였다. 불과 몇 분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강씨는 "보험금 지급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보험금을 청구하면 신속하게 지급하는 '365일·24시간 실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365일-24시간 실시간 보상 2026-04-06 08:51 -
우리은행, 두산그룹 중장기 미래전략산업에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과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지원 등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두산그룹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술 개발과 생산 시설 확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5 10:32 -
KB금융, 지방 발전·지역 상권 살리기 앞장…'상권활성화지수' 개발 KB금융그룹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상권 방문 고객 흐름과 소상공인 경영 현황, 지역상권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분석 모델이다. KB금융이 보유한 금융데이터와 △상권 평가 지표 △구매고객 특성 △매출 패턴 △개·폐업 현황 등 50여 가지 데이터를 연계 분석해 지역별 상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 2026-04-05 09:57 -
IBK기업은행, GS리테일·한은과 디지털화폐 실증 협약 IBK기업은행은 2일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은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결제·정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 기관은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바 2026-04-02 16:21 -
우리금융, 창립 25주년 "127년의 동행"…'상생 선순환' 구현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이 모태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 창립 정신을 되새겨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우리금융 본사 인근의 남대문시장과 연계한 '남대문시장 특별전'을 마련해 실질적인 2026-04-02 14:42 -
KB국민카드, 고유가 시대 유류비·교통비 지원…주유 할인·K패스 추가 환급 KB국민카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고객들의 필수 지출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유류비와 대중교통비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주유비 절감을 위해 주유 특화카드 혜택을 확대한다. 주유 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유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신규 발급하거나 휴면 고객이 재발급하면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 고객을 2026-04-02 10:49 -
두나무, 인도네시아 ICEx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맞손 두나무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ICEx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이용자 기반 확대와 규제 체계 고도화, 기관 참여 증가에 힘입어 디지털자산 분야의 핵심 시장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ICEx 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으로부터 디지털자산 거래소, 청산, 수탁 기능을 아우르는 포괄적 라이선스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업비트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현지 거래소 11곳이 창립 주주 2026-04-02 09:43 -
어피닛,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1690억 달성…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 핀테크 기업 어피닛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691억원, 세전이익 39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매출이다. 어피닛은 지난해부터 자체 금융 상품 판매뿐 아니라, 타 금융사 상품 중개를 통한 수수료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며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해 왔다. 플랫폼 중개액은 △지난해 2분기 25억원 △3분기 34억원 △4분기 149억원 △2026년 1분기 381억원으로 1년 만에 15배 규모로 확대됐다. 어피닛은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2026-04-02 09:24 -
수출입은행,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글로벌본드 5억 달러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급망안정화기금 첫 외화채권(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보증하는 외화채권이다. 발행 규모는 5억 달러, 만기는 5년이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 금리에 0.27%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확보한 재원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위한 '중동 피해대응 특별지원 프로그램'에 최우선적으로 투입한다. '중동 고(高)의존 경제안보품목'의 2026-04-02 08:46 -
[인사] BC카드 ◇신규 선임 △김희정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상무 △김형준 매입운영본부장 상무 △윤성목 상무 ◇ 전보 △이찬승 경영기획총괄 전무 △임표 준법감시그룹장 전무 △박복이 매입사업본부장 전무 △조성빈 경영기획본부장 상무 △황성철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호정 영업본부장 상무 △김민권 카드사업본부장 상무 △오성수 AI데이터본부장 상무 △하현남 페이북본부장 상무 △박현일 IT본부장 상무 △임홍균 인프라그룹장 상무△최민석 미래전략그룹장 상무 △강대일 정보보호그룹장 상무 △정철 BCCA소장 상무 △심명섭 금융사업본부장 △김영수 신용관리 2026-04-02 08:44 -
우리은행, 18조4000억 규모 중동 리스크 금융지원 우리은행은 18조4000억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동 상황에 영향을 받은 기업에 17조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8000억원 규모로 수출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의 기업여신팀장 800여명이 현장 의견을 듣고 어려움을 겪는 673개 업종, 약 4만곳의 집중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의 신규 대출에 13조원을 투입해 대출 공급 확대,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증서 대출, 정책연계 금융 2026-04-01 11:39 -
우리은행, 유네스코에 2억6000만원 기부…문화유산 보존 지원 우리은행은 유네스코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한 것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금 2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문화유산 보존 및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1899년 설립된 국내 최초 민족자본 은행인 우리은행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해 온 유네스코가 '헤리티지(Heritage·유산)'라는 공통 가치 아래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높은 문화의 힘'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철학을 2026-04-01 11:07 -
빗썸, 지난해 매출 6500억, 31.2% 증가…이재원 대표는 연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매출 흑자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빗썸은 이날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 65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3% 증가한 163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97% 이상을 차지하는 거래수수료가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해 빗썸의 거래수수료 수익은 6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4961억원) 대비 28.3% 증가한 수치 2026-03-31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