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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베트남 하노이지점 본인가 획득 한국산업은행이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를 획득했다. 산은은 2019년 지점 설립 인가 신청 이후 약 6년 반 만에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은은 앞으로 베트남에서 현지 금융당국의 감독하에 영업과 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베트남 정부는 외국은행의 지점 설립 인가에 보수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이후 외국은행이 베트남에서 지점 설립 본인가를 받은 것은 산은이 처음이다. 산은 측은 이번 본인가 획득이 △재무건전성 △국제 2026-01-20 18:30 -
KB금융, 보험·은행 복합점포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 KB금융그룹이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선보인다. 기본적인 보험·요양 서비스뿐 아니라 시니어를 위한 연구·교육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해 급증하는 고령층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그룹은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고객의 노후 준비는 돌봄과 건강, 주거, 가족의 의사결정이 함께 이어지는 삶의 여정'이라는 인식 아래 개설됐다. 2026-01-20 16:40 -
보험사, 손해율·보험료 보수적 가정해야…계리가정 지침 변경 보험사들은 올해 2분기 결산부터 보험 손해율과 미래 보험료를 보수적으로 가정해야 한다. 이에 더해 사업비 가정에 물가상승률을 적용하고, 계리가정을 문서로 만들어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20일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축적된 경험통계가 5년 이하인 신규담보 손해율, 비실손 갱신 보험료, 최종손해율 적용 시점 등을 보수적으로 가정하도록 했다. 자의적인 판단이 가능한 회계제도 하에서 의도적으 2026-01-20 12:01 -
금융위 "신용평가체계 개편해 포용금융 확대" 금융당국이 개인·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를 고도화해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나이스평가정보 본사에서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인·자영업자 신용평가 시스템 현황 점검·평가,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개인신용평가 대상자의 28.6%가 950점 이상의 신용점수를 보유한 반면 신용거래정보부족자(신 파일러)의 신용점수 평균은 710점에 불과하다는 2026-01-20 11:39 -
네이버페이 사용자 3명 중 1명 연 5만원 이상 혜택…10만원 이상도 22% 지난해 네이버페이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이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사용자도 전체 사용자 중 20%에 달했다. 20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지난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 약 3000만명 중 1731만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혜택 경험자의 33%(956만명)는 연간 5만원 이상을, 22%(636만명)는 10만원 이상을 적립 받으며, 전년 대비 각각 12%,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6-01-20 09:45 -
케이뱅크, '햇살론 특례' 상품 출시…기존 상품 대비 금리 3.4%p↓ 케이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서금원이 기존 4개로 나눠 운영하던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한 개편에 따른 것이다. 햇살론 특례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다. 기존 햇살론15 금리(15.9%) 대비 3.4%포인트 인하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 2026-01-20 09:42 -
현대카드, 300억원 규모 '김치본드' 발행…규제 완화 후 첫 사례 현대카드가 국내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인 ‘김치본드’를 발행해 자금조달 수단을 다각화했다. 현대카드는 2000만 달러(약 295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공모 방식으로 발행됐다. 1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SOFR)에 6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 발행이 가능해진 작년 6월 이후 국내 기업이 공모로 김치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현대 2026-01-19 17:19 -
금융위 "새도약기금에 13개 대부업체 가입…10개사 협의 중" 상위 30개 대부업체 중 13개 업체가 새도약기금 협약에 가입하고 약 10개사가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대부금융협회 등과 관계기관 합동 새도약기금 관련 대부업체 동향 점검 회의를 열고 대부업권 추심실태·채권매각 동향을 점검했다. 대부업권이 보유하고 있는 '7년 이상 5000만원 이하 장기연체채권' 6조8000억원 중 채무조정 채권을 제외한 새도약기금 매입 대상 채권은 약 4조9000억원이다. 전체 대상 채권 16조4000억원 중 약 30%에 해 2026-01-19 16:49 -
NH농협카드, 소방공무원 전용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체크카드인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6월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 등을 위한 금융 혜택을 담은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패키지 상품 중 하나로, 소방관의 뒷모습과 그을린 소방복을 카드플레이트 디자인에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신용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S-OIL 주유 시 리터당 80원을, CU 편의점 이용 시 5% 청구할인 2026-01-19 11:15 -
기업은행, CES 2026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단독 부스인 IBK혁신관을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의 전시 운영을 도왔다. IBK혁신관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 기업 포트래이의 이대승 대표는 “CES 기간 중 미팅을 진행하고, 본사 홈페이지에 미국 방문자가 2026-01-19 10:13 -
김종현 쿠콘 대표, 핀테크산업협회 신임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지난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쿠콘 대표를 제6대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됐으며, 한달 간의 선거 활동을 거치게 된다. 이후 다음달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협회장으로 선임된다. 김 후보는 전통 금융기관 출신의 핀테크 전문가로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김 후보 2026-01-19 09:48 -
이광희 SC제일은행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은행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목됐다. 이 은행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우리 모 2026-01-19 09:45 -
이환주 KB국민은행장 "10년 후 금융업 기준 되도록 가치 높여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지난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B전략회의에서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기준)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올해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넘버원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 경영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선 생산적·포용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 2026-01-18 11:37 -
정상혁 신한은행장 "차별화된 역량으로 고객에게 선택받아야" 신한은행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올해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전날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본 투 투모로우(本 to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됐다. 198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행사다.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에 2026-01-18 10:28 -
임종룡 회장 "제2막 출발점…생산적금융·AX선도·시너지 창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환경은 빠르게 변하지만 금융의 본질인 신뢰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며 "신뢰와 진정성, 절박함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포용금융과 소비자보호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금융인으로서의 중심과 본분을 더욱 단단히 지켜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평가하고, 연임에 성공한 올해를 2026-01-18 10:14 -
한국씨티은행, 'Citi AI' 도입…"디지털 혁신으로 업무 효율↑"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이 '씨티 인공지능(Citi AI)'을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Citi AI는 인공지능이 임직원의 전문성과 의사 결정을 보완·지원하는 '인간 중심적(Human-Led) AI' 접근을 기반으로 설계된 업무 전용 플랫폼이다. 안정성과 책임 있는 활용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씨티은행은 업무에서 AI 활용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씨티그룹의 Citi AI 엑셀레이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6-01-16 15:07 -
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금융으로 도약" Sh수협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백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영업력 제고와 상생, 소통과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다.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강원지역 2026-01-16 10:08 -
금융위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 발…"누구나 납득할 승계 방안 찾을 것" 금융위원회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첫 발을 뗀다. 주주의 통제를 강화하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여 '부패한 이너서클'이라는 지적을 받는 금융지주 회장 선임 체제를 뜯어 고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위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심도깊은 논의를 거쳐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최고경영자(CEO) 선임의 공정성&middo 2026-01-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