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PICK-세상 모든 재밌는 일은 자고 있는 동안 일어난다
  • 인천 흉기난동범 막은 식당 사장들에 돈쭐 응원 쇄도
    인천 흉기난동범 막은 식당 사장들에 '돈쭐' 응원 쇄도 인천의 한 복합상가에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데 기여한 상인들의 식당을 찾아 매출을 올려주자는 움직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당시 피의자를 막아선 상인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이들의 식당을 찾아 소비를 독려하는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선행을 베푼 업소의 물건을 적극 구매하는 이른바 '돈쭐'(돈으로 혼쭐을 낸다는 의미의 신조어) 현상이다. 앞서 13일 50대 남성이 인천 구월동의 한 대형 상가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10명을 공격한 사건이 있 2026-10-16 17:00
  • 모임서 샴페인 두 잔 낸시랭, 음주운전 한 달 만에 경찰 조사
    "모임서 샴페인 두 잔" 낸시랭, 음주운전 한 달 만에 경찰 조사 방송인 겸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뒤 한 달여 만에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낸시랭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달 8일 오전 3시 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별도의 인명 피해나 차량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다. 다만 낸시랭은 이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2026-10-16 16:15
  • 현금 1500만원 실린 화물차 훔쳐 달아난 70대…생활비 없어서
    현금 1500만원 실린 화물차 훔쳐 달아난 70대…"생활비 없어서" 16일 화물차와 그 안에 보관된 수천만원의 현금다발을 훔쳐 달아난 70대 A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께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농작물 창고 인근 주차장에서 현금 1천500만원이 실려 있던 1톤 화물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문이 잠겨 있지 않은 화물차를 발견하고 그 안에 있던 열쇠로 시동을 걸어 차를 훔쳤다. 화물차에 보관되어 있던 현금다발은 농작물 창고에서 근무하는 인부들에게 지급될 인건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신고로 수사에 나 2026-10-16 16:04
  • 인천 흉기난동범, 입 열었다 피해자들에 죄송…죽을죄 지어
    인천 흉기난동범, 입 열었다 "피해자들에 죄송…죽을죄 지어"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 최모 씨가 피해자들을 향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했다”는 범행 동기에 대해선 부인했다.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최 씨(59)는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하며 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수갑을 차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그는 취재진 앞에 서서 ‘‘왜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범행했냐&rsq 2026-10-16 14:51
  • 인천 흉기난동범 30년 지인 전세사기 당한 뒤 분노 표출
    인천 흉기난동범 30년 지인 "전세사기 당한 뒤 분노 표출"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인 최모씨(59세)의 30년 지인이 최 씨가 변하게 된 계기가 “전세사기였다”고 언급했다. 15일 MBC에 따르면 인천 흉기 난동범 최 씨와 30년 전 같은 회사에서 만나 알고 지냈다는 A씨는 “최씨가 전세 사기를 당한 뒤 격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실제 최 씨는 이번 흉기난동 사건 전에도 2004년 부동산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A씨는 “최 씨가 사기 친 부동산 업자를 죽인다고 말했다”고 “그 사건 2026-10-16 09:52
  • 일부러 부딪혀 휴대전화 파손…수리비 2000만원 뜯은 사기범
    일부러 부딪혀 휴대전화 파손…수리비 2000만원 뜯은 사기범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몰에서 일부러 행인에게 부딪쳐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뒤 수리비 2천여만원을 챙긴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송파경찰서는 지난 15일 20대 남성 A씨를 사기혐의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5개월간 송파구의 한 쇼핑몰에서 이같은 수법으로 2천200만원의 수리비를 편취했다. 피해자들은 속은 사실을 모른 채 수리비를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다 피해자 한 명이 수상함을 느끼고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수법 2026-10-16 09:10
  • 서동주 시험관 준비 3년째…죄책감에 내가 너무 밉다
    서동주 "시험관 준비 3년째…죄책감에 내가 너무 밉다"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수술을 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 15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을 준비하면서 서동주가 죄책감을 내려놓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요번에 두번 연달아 공난포였다. 선생님이 피검사를 하고 가라 해서 피검사를 하고 2시간을 기다렸다. 결과가 나왔는데 배란이 조금 일찍 된 것 같다고 하더라. 개천절이라 병원이 쉬면서 대체 휴일에 갔는데 배란이 돼 버린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3월부터 거듭난 삶을 살고 있는데 2026-10-16 08:31
  • 30호 태풍 참피 북상 중…한반도 영향은?
    30호 태풍 '참피' 북상 중…한반도 영향은? 제30호 태풍 '참피'의 이동 경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16일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동쪽 약 123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도는 '1' 수준이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에 괌 동남동쪽 약 93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7일 오전 3시에는 괌 동남동쪽 약 64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후 3시에는 괌 동남동쪽 약 380㎞ 부근 해상에 머물다가 18일 2026-10-16 07:04
  • 푸바오 다시 데려와라…청와대 앞에서 시위
    "푸바오 다시 데려와라"…청와대 앞에서 시위 푸바오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오라고 촉구하는 시민 집회가 열렸다. 15일 시민단체 '푸바오귀환촉구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집회를 열고 푸바오의 한국 귀환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단체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 이후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 관찰되는 외형과 행동 변화에 우려를 표하며, 건강 상태와 진료 여부, 생활환경 및 사육 실태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중국과 적극 협의해 푸바오의 귀환 가능성을 검토하고 귀환 추진 여부와 진행 상황에 2026-10-15 16:00
  • 이레즈미 문신도 멋있어 인천 흉기난동 제압한 30대 반전 정체
    "이레즈미 문신도 멋있어" 인천 흉기난동 제압한 30대 반전 정체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50대 남성에 맞섰던 30대 나모 씨의 인터뷰가 공개된 뒤 그의 양팔에 있는 문신도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지난 13일 인천 남동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최모 씨(59세)가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를 당시 이에 맞섰던 시민 중 한 명인 나 씨의 인터뷰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나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와 밥을 먹으려고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왔다”며 “ 2026-10-15 15:44
  • 장례식 도중 관 속에서 일어난 15살 소녀…당국 조사 착수
    장례식 도중 관 속에서 일어난 15살 소녀…당국 조사 착수 과테말라에서 가족이 사망했다고 생각했던 15세 소녀가 장례 도중 관 속에서 의식을 되찾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새벽 과테말라 키체주 사카풀라시스에서 율레이디 익스코토야크(15)가 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었다. 목사인 아버지는 딸을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자동차로 옮기는 중 딸의 호흡과 맥박이 느껴지지 않았고 이에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 결국 병원으로 가지 않고 장의사를 찾아 관을 구매한 뒤, 집에 돌아가 장례를 준비했다. 어머니는 관 옆에서 2026-10-15 14:39
  • 솔비 인생의 동반자 이규한 만났다…우리라는 삶 완성할 것
    솔비 "인생의 동반자 이규한 만났다…우리라는 삶 완성할 것"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15일 솔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연합뉴스에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고, 내년 4월 중 2026-10-15 14:08
  • 전날 밤부터 줄서야 살 수 있는 인형…치이카와 뭐길래
    전날 밤부터 줄서야 살 수 있는 인형…치이카와 뭐길래 이른 새벽부터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입구에 긴 대기 줄이 늘어섰다.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모여든 인파다. 이날 용산 아이파크몰 치이카와 팝업 스토어는 오픈 전부터 이미 수백 팀이 현장 대기 등록을 마치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SNS상에서도 치이카와 현장 대기를 인증하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 이용자는 '용치마 현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매장 앞 복도에 돗자리를 펴고 밤샘 대기를 이어가는 대기자들의 사진을 공유했다. '용치마'는 2026-10-15 10:29
  • 저 故김현이 아니다…배우 김현이, 사진 오인 확산에 피해 호소
    "저 故김현이 아니다"…배우 김현이, 사진 오인 확산에 피해 호소 배우 김현이가 최근 별세한 동명이인 액션배우 고(故) 김현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14일 김현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려드린다. 현재 저와 동명이인이신 분의 별세 소식과 관련해, 인터넷상에 제 얼굴 사진이 해당 인물의 사진인 것처럼 잘못 게시되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해당 인물과 전혀 다른 사람"이라며 "이로 인해 심각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관련 자료를 모두 확보했 2026-10-15 10:29
  • 굴러 떨어져도 의자 던져 막았다…인천 흉기 난동 제압한 시민 증언 들어보니
    "굴러 떨어져도 의자 던져 막았다"…인천 흉기 난동 제압한 시민 증언 들어보니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0명이 다친 가운데, 당시 시민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난동범을 제압해 화제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이 공개한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전날 오후 1시 48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피의자 A(59)씨가 흉기를 휘두르는 장면이 담겼다. 모자를 쓰고 배낭을 멘 A씨는 양손에 흰색 테이프로 흉기를 묶어 고정한 뒤 1층에서 승강기를 타고 2층 식당가로 향했다. 2026-10-15 07:53
  • 빅니티, 깜짝 결혼 발표…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평생 함께하기로
    빅니티, 깜짝 결혼 발표…"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평생 함께하기로" 가수 빅나티가 노래를 통해 여러 차례 애정을 드러내 온 어린 시절 짝사랑과 결혼했다고 전했다. 15일 빅니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9살에 처음 만나 24살(세는 나이, 만 23세)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큰 영감이 되어준 우주에게 그리고 그것들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뭘 드릴 수 있을까 하다 소소하게 한 곡 유튜브에 올렸다"며 "성실히 복무 마친 뒤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2 2026-10-15 07:04
  • 불법주차 해놓고…신고하면 죽여버린다며 신고자 협박
    불법주차 해놓고…"신고하면 죽여버린다"며 신고자 협박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을 신고했다가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불법 주차 신고 후 살해 협박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작성자는 "경주시 황성동 유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모퉁이 황색 복선에 상습적으로 불법 주차하는 차량이 있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랬더니 차량 앞, 뒤 번호판은 물론 문짝에까지 협박 문구를 부착해 놓았다"고 주장했다. 작성자가 첨부한 사 2026-10-14 18:00
  • 허리띠로 직원 뺨 때린 화장품회사 임원…현행범 체포
    허리띠로 직원 뺨 때린 화장품회사 임원…현행범 체포 이틀 연속 외제차 매장에서 직원에게 욕설을 하고, 허리띠를 풀어 직원을 때린 화장품회사 임원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수폭행과 보복 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중소 화장품회사 임원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전날 오전 10시 50분 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외제차 매장에 찾아가 직원들에게 욕설을 하고 허리띠로 뺨을 폭행했다. 그 다음날인 13일 오전에도 매장에 나타나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에는 보복 협 2026-10-1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