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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바위의 진실' 관람 인증…'암살자(들)' 논란 후폭풍 어디까지 SNS에서 ‘부엉이바위의 진실’이라는 영화를 관람했다는 관람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행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 영화는 실제로 제작되거나 개봉된 적이 없는 가상 작품이며, 온라인에 유포된 인증 사진 역시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이미지다. AI로 영화 관람 인증 사진을 만드는 프롬프트도 공유되고 있다. 이처럼 존재하지도 않는 영화를 관람했다며 인증 사진을 올리는 이 같은 기이한 현상은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서 비롯됐다. 2026-10-08 16:53 -
만화 '뚱딴지' 작가 김우영, 향년 87세로 별세 만화 '뚱딴지'로 유명한 김우영(본명 김혜경) 작가가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39년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난 김 작가는 1945년 월남해 부산에서 성장했다고 알려져 있다. 김 작가는 30여년 동안 어린이 만화 '뚱딴지'를 연재했다. '뚱딴지' 외에도 '황금박쥐', '요괴인간' 등 대표적인 작품이 있다. 2004년 제4회 고바우만화상과 2009년 제25회 눈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6일 박인하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 화백의 부고를 2026-10-08 16:23 -
"다음 날을 없애던 술"…'전설의 양주' 캪틴큐, 11년 만에 돌아온다 ‘마시면 이틀 후에 깨어난다고 해서 마신 다음 날 숙취가 없다는 술’, ‘기억을 반으로 지워버리는 알콜계의 타노스’ 등 SNS에서 전설의 술로 여겨지는 ‘캪틴 큐’가 11년 만에 재출시를 앞두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015년 단종된 양주 브랜드 '캪틴큐'를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1980년 처음 출시된 캪틴큐는 1980∼1990년대 대중적으로 판매된 주류 제품으로, 단종 이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26-10-08 13:59 -
"영화 만들 자유 있다면 비판할 자유도"…서울대·연세대에 '암살자(들)' 비판 대자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영화 암살자(들)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를 붙인 주체는 기독교 보수주의적 가치를 지향하는 대학생 단체다. 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영화적 상상력이 면죄부가 될 수 있냐고 물었다. 영화를 만들 자유가 있다면 비판할 자유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당에 대한 비판도 담겼다. 과거 5·18 민주화운동에 의문을 제기한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제명 촉구와 형사 2026-10-08 09:20 -
"내 뇌에 전파 쏴" 조두순, 전차감독장치 부쉈는데…6일간 몰랐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자신의 집에 설치된 전자감동장치 안테나를 부쉈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6일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와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공소장과 판결문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해 6월 3일 오전 11시 28분쯤 경기 안산시 주거지 안방에 설치된 재택감독장치 외장 안테나를 파손했다. 조두순은 ‘안테나가 내 뇌에 전파를 쏜다’는 망상으로 장치를 부순 것으로 드러났다. 파손 이후 장치의 LTE 통신 신호 세기가 급격히 떨 2026-10-08 09:10 -
흑상어로 확인된 '부캉이'…추워지면 바다로 돌아갈수도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20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스스로 바다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일 부캉이가 무태상어가 아니라 흑상어라고 결론 내렸다. 부캉이 등 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흑상어는 무태상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등 지느러미 사이에 도톰하게 솟아오른 융기선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흑상어가 무태상어와 동일종으로 인식되다가 2019년에 이르러 국내 미기록종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이후 흑 2026-10-07 17:38 -
지드래곤·양현석…1년 만에 저작권 위반 의혹 벗어 가수 지드래곤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고소 사건에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지난 4월 ‘혐의없음’ 처분했다. 논란은 2024년 11월 한 작곡가가 지드래곤 등이 자신이 작곡한 곡을 무단으로 복제·사용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이 작곡가가 문제 삼은 곡은 ‘G-DRAGON’이라는 곡이다. 이 곡은 2001년 2026-10-07 15:26 -
"'암살자(들)' 불매!" 유해진 집 앞 50명 우르르…결국 '신변보호' 조치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출연 배우의 집 앞에서 보수단체가 항의를 하는 등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유해진이 결국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게 됐다. 7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접수하고 안전조치를 시작했다. 이에 경찰은 매니저를 통해 유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으며 112시스템 등록과 함께 주거지 인근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일 신자유연대와 벨라도 등 보수 성향 단체 회원 50여 2026-10-07 14:06 -
박정희 고향 구미에서…'암살자(들)' 결국 상영중단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구미에서 ‘암살자(들)’ 상영이 중단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CGV 구미점은 6일부터 ‘암살자(들)’을 상영작에서 제외했다. 다만 CGV 본사 차원의 전국적인 상영 중단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고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극 중 문세광 외에 또 다른 총격 주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일부 인물의 대사를 통해 중앙정보부의 개입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 2026-10-07 10:12 -
"생물 무기 아닌가" 페스트 시험관 깨드린 연구원 사망…WHO 위험도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한 페스트 연구소에서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로 연구원 1명이 사망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성을 낮게 보고 있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인근의 셸레호프시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페스트 방역 연구소에서 28세 여성이 지난달 25일 페스트 병원체가 든 시험관을 깨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감염병을 담당하는 러시아 국가기관 소비자보호감독청은 이 연구원이 ‘원인 불명의 폐렴’ 진단을 받은 뒤 사망했다고 발표했 2026-10-07 10:09 -
'대표팀 탈주' 호날두, 드디어 입 열었다…"처벌받아도 은퇴는 없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을 무단 이탈한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장문의 입장문을 내놨다. 호날두는 자신의 행동이 처벌받아 마땅하다면서도 대표팀에서 은퇴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표팀을 이탈한 이유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달 25일 웨일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경기에 선발 출전해 67분을 소화했다. 그러나 사흘 뒤 열린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2026-10-07 10:05 -
"암살자(들), 국감장에? 영화부터 보고 오라" 민주 이재정, 국민의힘 직격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대해 “영화가 역사를 왜곡한 것이 아니라 정치권이 영화를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급적 정치의 개입을 삼가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가 출연 배우와 창작자에 대한 도를 넘는 폭력적 상황들이 이어지고 정치권의 무리함도 더는 안 되겠다 싶어서 혼자 영화관을 다녀왔다”고 영화 후기를 전했다. 그는 “이 영화는 명백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관 2026-10-06 09:54 -
"병역 부담 없었다"…이강인·손흥민 금메달 소감 들어보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병역 혜택 관련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병역을 면제받은 이강인과 손흥민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호'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강인은 당시 '스타군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일원이었던 그는 현재 스페인 라리가의 '3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다. 항저우에서 우승 확정 뒤 병역 혜택과 관련 2026-10-06 08:01 -
태풍 '초이완'·'놀로'·'고구마' 3개 북상…한반도 영향은? 제27호 태풍 '초이완', 제28호 태풍 '놀로' 제29호 태풍 '고구마'가 북상 중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98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s로 북북서진 중이다.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6일 오후 3시에 일본 도쿄 남동쪽 약 76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88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2026-10-06 07:13 -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받아…라디오 하차" 가수 이수영이 자녀의 급성 백혈병 치료를 위해 라디오 진행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5일 이수영은 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수영은 "추석 연휴 전 아이가 갑자기 아파 병원 검사를 받던 중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을 진단받아 입원하게 됐다"며 "지금은 치료를 시작해 잘 견뎌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 치료 기간이 길고, 초반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져 아이에게서 한 2026-10-06 07:02 -
"단풍 보러 갈까, 기다릴까"…한글날 연휴 앞두고 따져보니 개천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 한 번의 사흘 연휴가 찾아온다. 오는 9일 한글날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에 단풍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조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5일 기상청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올해 설악산에서는 지난달 28일 첫 단풍이 공식 관측됐다.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는 같은 시기다. 기상청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에서부터 약 20%가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 약 80%가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으로 판단한다. 설악산의 평년 절정일은 10월 17일이며 지난해에는 10월 2026-10-05 14:23 -
27호 태풍 초이완, 현재 위치 괌…이동 경로는?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운(색깔 있는 구름)을 의미하는 제27호 태풍 '초이완'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괌 북북동쪽 약 107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30hPa, 최대풍속 초속 50m/s로 북북동진 중이다.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5일 오전 3시에 괌 북쪽 약 122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5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22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6일 2026-10-04 20:01 -
'병역 혜택 관련 논란' 양민혁 사과…"실망과 불편함 드려 죄송"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양민혁이 병역 혜택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4일 양민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가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했던 발언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의미였고 선수로서 당연히 우승과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다"며 "그 과정에서 병역 혜택 역시 제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가질 2026-10-04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