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보복 운전' 전 국대, 김영광이었다…"운전 습관 돌아볼 것" 택시 보복 운전 논란의 주인공이 전(前) 축구 국가대표 김영광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가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영광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보도된 일로 많은 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번 일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현재까지 불송치 및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수사 결과를 앞세워 자신의 운전을 정당화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운 2026-10-09 20:23 -
故 정주영 회장 북촌 저택 '반값'된 사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이 말년에 거주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이 ‘반값’인 203억 원에 낙찰됐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북촌한옥마을 내 가회동 177-1 주택과 주변 필지 3개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입찰에서 203억 원에 낙찰됐다. 정 창업회장은 2000년 2월 약 55억 원에 가회동 자택을 매입했다. 당시 오랜기간 거주한 청운동 자택을 떠나 가회동으로 거처를 옮긴 뒤 현대건설 사옥까지 200m 가량을 걸어서 출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저택은 지난 6월 중 2026-10-09 19:50 -
'전역모 논란' 박승수, 이번엔 시상식 올라 '메롱'…이경규도 쓴소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리스트 박승수(19·뉴캐슬)가 전역모 논란에 이어 금메달을 받는 시상식에서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미는 행동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 3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선수들의 시상식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다른 선수들은 차분하게 금메달을 받아드는 모습인 반면 박승수는 메달을 받기 전부터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목에 금메달을 걸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미는 행동을 했다 2026-10-09 18:45 -
"정말 파격적"…박진영, 국감장 '시스루' 패션 어땠기에 JYP 대표 프로듀서인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박 위원장은 지난 7일 K팝 축제 ‘패노메논’의 상표권을 JYP엔터테인먼트가 가장 먼저 출원한 데 따른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국감장에 등장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회색 계열 재킷과 바지를 입고 재킷 안에 속이 비치는 소재의 상의를 착용했고, 이후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생활 동안 망사 패션 등을 선 2026-10-09 18:15 -
'부엉이바위의 진실' 관람 인증…'암살자(들)' 논란 후폭풍 어디까지 SNS에서 ‘부엉이바위의 진실’이라는 영화를 관람했다는 관람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행위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 영화는 실제로 제작되거나 개봉된 적이 없는 가상 작품이며, 온라인에 유포된 인증 사진 역시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이미지다. AI로 영화 관람 인증 사진을 만드는 프롬프트도 공유되고 있다. 이처럼 존재하지도 않는 영화를 관람했다며 인증 사진을 올리는 이 같은 기이한 현상은 최근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서 비롯됐다. 2026-10-08 16:53 -
만화 '뚱딴지' 작가 김우영, 향년 87세로 별세 만화 '뚱딴지'로 유명한 김우영(본명 김혜경) 작가가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39년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난 김 작가는 1945년 월남해 부산에서 성장했다고 알려져 있다. 김 작가는 30여년 동안 어린이 만화 '뚱딴지'를 연재했다. '뚱딴지' 외에도 '황금박쥐', '요괴인간' 등 대표적인 작품이 있다. 2004년 제4회 고바우만화상과 2009년 제25회 눈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6일 박인하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 화백의 부고를 2026-10-08 16:23 -
"다음 날을 없애던 술"…'전설의 양주' 캪틴큐, 11년 만에 돌아온다 ‘마시면 이틀 후에 깨어난다고 해서 마신 다음 날 숙취가 없다는 술’, ‘기억을 반으로 지워버리는 알콜계의 타노스’ 등 SNS에서 전설의 술로 여겨지는 ‘캪틴 큐’가 11년 만에 재출시를 앞두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015년 단종된 양주 브랜드 '캪틴큐'를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1980년 처음 출시된 캪틴큐는 1980∼1990년대 대중적으로 판매된 주류 제품으로, 단종 이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26-10-08 13:59 -
"영화 만들 자유 있다면 비판할 자유도"…서울대·연세대에 '암살자(들)' 비판 대자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영화 암살자(들)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를 붙인 주체는 기독교 보수주의적 가치를 지향하는 대학생 단체다. 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영화적 상상력이 면죄부가 될 수 있냐고 물었다. 영화를 만들 자유가 있다면 비판할 자유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당에 대한 비판도 담겼다. 과거 5·18 민주화운동에 의문을 제기한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제명 촉구와 형사 2026-10-08 09:20 -
"내 뇌에 전파 쏴" 조두순, 전자감독장치 부쉈는데…6일간 몰랐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자신의 집에 설치된 전자감동장치 안테나를 부쉈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6일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와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공소장과 판결문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해 6월 3일 오전 11시 28분쯤 경기 안산시 주거지 안방에 설치된 재택감독장치 외장 안테나를 파손했다. 조두순은 ‘안테나가 내 뇌에 전파를 쏜다’는 망상으로 장치를 부순 것으로 드러났다. 파손 이후 장치의 LTE 통신 신호 세기가 급격히 떨 2026-10-08 09:10 -
흑상어로 확인된 '부캉이'…추워지면 바다로 돌아갈수도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20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스스로 바다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일 부캉이가 무태상어가 아니라 흑상어라고 결론 내렸다. 부캉이 등 지느러미 사이에 융기선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흑상어는 무태상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등 지느러미 사이에 도톰하게 솟아오른 융기선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흑상어가 무태상어와 동일종으로 인식되다가 2019년에 이르러 국내 미기록종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이후 흑 2026-10-07 17:38 -
지드래곤·양현석…1년 만에 저작권 위반 의혹 벗어 가수 지드래곤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고소 사건에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지난 4월 ‘혐의없음’ 처분했다. 논란은 2024년 11월 한 작곡가가 지드래곤 등이 자신이 작곡한 곡을 무단으로 복제·사용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이 작곡가가 문제 삼은 곡은 ‘G-DRAGON’이라는 곡이다. 이 곡은 2001년 2026-10-07 15:26 -
"'암살자(들)' 불매!" 유해진 집 앞 50명 우르르…결국 '신변보호' 조치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출연 배우의 집 앞에서 보수단체가 항의를 하는 등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유해진이 결국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게 됐다. 7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접수하고 안전조치를 시작했다. 이에 경찰은 매니저를 통해 유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으며 112시스템 등록과 함께 주거지 인근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일 신자유연대와 벨라도 등 보수 성향 단체 회원 50여 2026-10-07 14:06 -
박정희 고향 구미에서…'암살자(들)' 결국 상영중단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구미에서 ‘암살자(들)’ 상영이 중단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CGV 구미점은 6일부터 ‘암살자(들)’을 상영작에서 제외했다. 다만 CGV 본사 차원의 전국적인 상영 중단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고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극 중 문세광 외에 또 다른 총격 주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일부 인물의 대사를 통해 중앙정보부의 개입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 2026-10-07 10:12 -
"생물 무기 아닌가" 페스트 시험관 깨드린 연구원 사망…WHO 위험도는? 러시아 시베리아의 한 페스트 연구소에서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로 연구원 1명이 사망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성을 낮게 보고 있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인근의 셸레호프시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페스트 방역 연구소에서 28세 여성이 지난달 25일 페스트 병원체가 든 시험관을 깨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감염병을 담당하는 러시아 국가기관 소비자보호감독청은 이 연구원이 ‘원인 불명의 폐렴’ 진단을 받은 뒤 사망했다고 발표했 2026-10-07 10:09 -
'대표팀 탈주' 호날두, 드디어 입 열었다…"처벌받아도 은퇴는 없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을 무단 이탈한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장문의 입장문을 내놨다. 호날두는 자신의 행동이 처벌받아 마땅하다면서도 대표팀에서 은퇴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표팀을 이탈한 이유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달 25일 웨일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경기에 선발 출전해 67분을 소화했다. 그러나 사흘 뒤 열린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2026-10-07 10:05 -
"암살자(들), 국감장에? 영화부터 보고 오라" 민주 이재정, 국민의힘 직격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대해 “영화가 역사를 왜곡한 것이 아니라 정치권이 영화를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급적 정치의 개입을 삼가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가 출연 배우와 창작자에 대한 도를 넘는 폭력적 상황들이 이어지고 정치권의 무리함도 더는 안 되겠다 싶어서 혼자 영화관을 다녀왔다”고 영화 후기를 전했다. 그는 “이 영화는 명백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관 2026-10-06 09:54 -
"병역 부담 없었다"…이강인·손흥민 금메달 소감 들어보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병역 혜택 관련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병역을 면제받은 이강인과 손흥민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호'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강인은 당시 '스타군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일원이었던 그는 현재 스페인 라리가의 '3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다. 항저우에서 우승 확정 뒤 병역 혜택과 관련 2026-10-06 08:01 -
태풍 '초이완'·'놀로'·'고구마' 3개 북상…한반도 영향은? 제27호 태풍 '초이완', 제28호 태풍 '놀로' 제29호 태풍 '고구마'가 북상 중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98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s로 북북서진 중이다. 제27호 태풍 '초이완'은 6일 오후 3시에 일본 도쿄 남동쪽 약 76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88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2026-10-06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