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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 들어와도 안돼"…황현희 3개월 전 투자 예언, 뭐기에 국내 주식 시장이 연이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투자자 황현희가 3개월 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금 같은 구간에서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현희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 출연해 3년간 묶어둘 수 있는 여윳돈 1억 원을 어떻게 쓰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은 주식시장에 들어갈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에 7% 올랐다가 다음 날 8% 떨어지는 장세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시장이 2026-10-19 15:45 -
귀신 본 5살 아들 "아빠 도망가!"…'참교육' 귀신도 뭉클 최근 한국민속촌에서 어린아이들을 훈육하는 귀신 배우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아들과 이곳을 찾은 한 아빠가 배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귀신 분장을 한 배우 A씨가 한 관람객에게서 받은 DM(다이렉트메시지)을 공개하고 “마음이 참 먹먹해지고 만감이 교차한다”는 심경을 나타냈다. A씨에 따르면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5살 아들과 함께 귀신 체험에 참여한 아이 아빠 B씨로, B씨는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 메시지를 남긴 2026-10-19 10:23 -
"5시간째 대기중"…신세계 강남점서 호소, 무슨 일 주말동안 서울에 강한 돌풍을 동한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의 한 강남 백화점 이용 고객들이 5시간째 출차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이날 오후 5시쯤부터 출차를 제한했다. 백화점 측은 안내방송을 통해 “현재 주변 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로 인해 출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재차 안내했다. 당시 백화점에는 주말을 맞아 고객이 몰린 데다 강한 폭우가 쏟아지며 인근 지역에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백화점을 이용한 40대 A씨는 &ldqu 2026-10-19 09:22 -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요"…순직소방관 영정앞에 놓인 6살 딸 편지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인천 연수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소방위의 딸이 쓴 편지글을 공개했다. 김 소방위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로 시작한 짧은 편지에서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2026-10-19 08:01 -
30호 태풍 '참피' 현재 위치 괌…이동 경로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이동 경로가 화제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19일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서쪽 약 4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25hPa, 최대풍속 초속 51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도는 '4' 수준이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에 괌 서북서쪽 약 71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일 오전 3시에는 괌 서북서쪽 약 93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후 3시에는 괌 서북서쪽 약 1210㎞ 부근 해상에 머물다가 21일 오전 3시 괌 서북서 2026-10-19 07:07 -
인천 흉기난동범 막은 식당 사장들에 '돈쭐' 응원 쇄도 인천의 한 복합상가에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데 기여한 상인들의 식당을 찾아 매출을 올려주자는 움직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당시 피의자를 막아선 상인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이들의 식당을 찾아 소비를 독려하는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선행을 베푼 업소의 물건을 적극 구매하는 이른바 '돈쭐'(돈으로 혼쭐을 낸다는 의미의 신조어) 현상이다. 앞서 13일 50대 남성이 인천 구월동의 한 대형 상가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10명을 공격한 사건이 있 2026-10-16 17:00 -
"모임서 샴페인 두 잔" 낸시랭, 음주운전 한 달 만에 경찰 조사 방송인 겸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뒤 한 달여 만에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낸시랭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달 8일 오전 3시 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별도의 인명 피해나 차량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다. 다만 낸시랭은 이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2026-10-16 16:15 -
현금 1500만원 실린 화물차 훔쳐 달아난 70대…"생활비 없어서" 16일 화물차와 그 안에 보관된 수천만원의 현금다발을 훔쳐 달아난 70대 A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께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농작물 창고 인근 주차장에서 현금 1천500만원이 실려 있던 1톤 화물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문이 잠겨 있지 않은 화물차를 발견하고 그 안에 있던 열쇠로 시동을 걸어 차를 훔쳤다. 화물차에 보관되어 있던 현금다발은 농작물 창고에서 근무하는 인부들에게 지급될 인건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신고로 수사에 나 2026-10-16 16:04 -
인천 흉기난동범, 입 열었다 "피해자들에 죄송…죽을죄 지어"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 최모 씨가 피해자들을 향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했다”는 범행 동기에 대해선 부인했다.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최 씨(59)는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하며 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수갑을 차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그는 취재진 앞에 서서 ‘‘왜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범행했냐&rsq 2026-10-16 14:51 -
인천 흉기난동범 30년 지인 "전세사기 당한 뒤 분노 표출"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인 최모씨(59세)의 30년 지인이 최 씨가 변하게 된 계기가 “전세사기였다”고 언급했다. 15일 MBC에 따르면 인천 흉기 난동범 최 씨와 30년 전 같은 회사에서 만나 알고 지냈다는 A씨는 “최씨가 전세 사기를 당한 뒤 격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실제 최 씨는 이번 흉기난동 사건 전에도 2004년 부동산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A씨는 “최 씨가 사기 친 부동산 업자를 죽인다고 말했다”고 “그 사건 2026-10-16 09:52 -
일부러 부딪혀 휴대전화 파손…수리비 2000만원 뜯은 사기범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몰에서 일부러 행인에게 부딪쳐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뒤 수리비 2천여만원을 챙긴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송파경찰서는 지난 15일 20대 남성 A씨를 사기혐의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5개월간 송파구의 한 쇼핑몰에서 이같은 수법으로 2천200만원의 수리비를 편취했다. 피해자들은 속은 사실을 모른 채 수리비를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다 피해자 한 명이 수상함을 느끼고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수법 2026-10-16 09:10 -
서동주 "시험관 준비 3년째…죄책감에 내가 너무 밉다"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수술을 하며 겪은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 15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을 준비하면서 서동주가 죄책감을 내려놓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요번에 두번 연달아 공난포였다. 선생님이 피검사를 하고 가라 해서 피검사를 하고 2시간을 기다렸다. 결과가 나왔는데 배란이 조금 일찍 된 것 같다고 하더라. 개천절이라 병원이 쉬면서 대체 휴일에 갔는데 배란이 돼 버린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3월부터 거듭난 삶을 살고 있는데 2026-10-16 08:31 -
30호 태풍 '참피' 북상 중…한반도 영향은? 제30호 태풍 '참피'의 이동 경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16일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동쪽 약 123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도는 '1' 수준이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에 괌 동남동쪽 약 93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7일 오전 3시에는 괌 동남동쪽 약 64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후 3시에는 괌 동남동쪽 약 380㎞ 부근 해상에 머물다가 18일 2026-10-16 07:04 -
"푸바오 다시 데려와라"…청와대 앞에서 시위 푸바오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오라고 촉구하는 시민 집회가 열렸다. 15일 시민단체 '푸바오귀환촉구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집회를 열고 푸바오의 한국 귀환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단체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 이후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 관찰되는 외형과 행동 변화에 우려를 표하며, 건강 상태와 진료 여부, 생활환경 및 사육 실태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가 중국과 적극 협의해 푸바오의 귀환 가능성을 검토하고 귀환 추진 여부와 진행 상황에 2026-10-15 16:00 -
"이레즈미 문신도 멋있어" 인천 흉기난동 제압한 30대 반전 정체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50대 남성에 맞섰던 30대 나모 씨의 인터뷰가 공개된 뒤 그의 양팔에 있는 문신도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지난 13일 인천 남동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최모 씨(59세)가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를 당시 이에 맞섰던 시민 중 한 명인 나 씨의 인터뷰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나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와 밥을 먹으려고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왔다”며 “ 2026-10-15 15:44 -
장례식 도중 관 속에서 일어난 15살 소녀…당국 조사 착수 과테말라에서 가족이 사망했다고 생각했던 15세 소녀가 장례 도중 관 속에서 의식을 되찾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새벽 과테말라 키체주 사카풀라시스에서 율레이디 익스코토야크(15)가 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었다. 목사인 아버지는 딸을 병원으로 데려가려고 자동차로 옮기는 중 딸의 호흡과 맥박이 느껴지지 않았고 이에 사망한 것으로 판단했다. 결국 병원으로 가지 않고 장의사를 찾아 관을 구매한 뒤, 집에 돌아가 장례를 준비했다. 어머니는 관 옆에서 2026-10-15 14:39 -
솔비 "인생의 동반자 이규한 만났다…우리라는 삶 완성할 것"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15일 솔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연합뉴스에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고, 내년 4월 중 2026-10-15 14:08 -
전날 밤부터 줄서야 살 수 있는 인형…치이카와 뭐길래 이른 새벽부터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입구에 긴 대기 줄이 늘어섰다.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모여든 인파다. 이날 용산 아이파크몰 치이카와 팝업 스토어는 오픈 전부터 이미 수백 팀이 현장 대기 등록을 마치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SNS상에서도 치이카와 현장 대기를 인증하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 이용자는 '용치마 현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매장 앞 복도에 돗자리를 펴고 밤샘 대기를 이어가는 대기자들의 사진을 공유했다. '용치마'는 2026-10-1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