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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세계 최고 수준" CNN이 극찬한 '이 기능'은 미 CNN이 서울 지하철의 안정성과 편리성, 청결함 등을 높이 평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CN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 18곳’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울을 비롯해 도쿄, 홍콩, 베이징, 런던,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지하철을 소개했다. CNN은 서울 지하철 이용객들이 지하에서도 끊김 없이 전화 통화와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고 객차에 설치된 화면으로 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 등에 감탄했다. 매체는 “초현대 도시의 첨단 2026-10-20 11:08 -
'초보운전' 모닝 차주에 "힘내라" 반응 쏟아진 이유 ‘초보운전’ 안내문을 차량 곳곳에 붙인 차주가 그 배경을 밝히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도로를 달리는 흰색 경차 사진과 함께 “누구에게나 처음과 시작이 있다.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차량의 후면에는 ‘어린이집 등·하원 중입니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손으로 쓴 글씨 안내문과 함께 ‘죄송해요, 초보운전입니다.’, ‘아이가 타고 있어요’, ‘배려 양보운전 감사 2026-10-20 10:21 -
"추미애 집무실에 '빨대 250개' 배송 도착"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파장이 여전한 가운데 추 자시의 집무실 앞에 빨대를 배송한 개그맨이 이를 인증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이상민 추미애 빨대 배송’ 이라는 게시물이 확산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도청 추미애 도지사실을 배송지로 지정해 빨대 250개를 주문한 내역을 공개했고, 실제로 배송 완료 됐다는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이 씨는 “‘소방은 재정 빨대’라 2026-10-20 09:36 -
김수영, '게장 원산지·채팅 차단' 논란 사과…"악의적 비방 힘들었다" 개그맨 김수영이 자신이 홍보하는 게장 브랜드 '영이네게장'의 원산지 논란 및 시청자 차단 이슈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김수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라이브 방송 중 원산지 관련 채팅 차단 문제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방송에서는 원산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이와 관련해 게는 연평도 암꽃게이며, 고춧가루는 중국산이라는 점을 직접 말씀드렸다"며 "제품의 안정성과 관련해서도 확인한 내용을 설명드렸다" 2026-10-20 09:29 -
"인사 다시 해" 공형진, 차지연 향한 논란에 결국 사과…무슨 일? 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을 향한 무례한 언행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19일 공형진 소속사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행사 무대 진행 과정에서 불거진 배우 공형진의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한다"며 "당시 공형진은 평소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 차지연에게 현장에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함께하자는 취지로 말을 건넨 것으로, 상대를 무안하게 하거나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오간 대화와 표현이 본래의 취지와 달 2026-10-20 08:05 -
"진정한 모습" VS "촬영은 왜"…폭우에 양복 젖도록 배수로 낙엽 치운 국회의원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양복 차림으로 배수구를 막은 낙엽을 걷어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천과 강풍이 심해 안전 문제가 우려되어 오늘 현장 민원실을 취소하고 비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 의원은 물이 고인 도로에서 몸을 숙인 채 배수구를 막고 있던 낙엽을 손으로 걷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한 손으로 우산을 들고 다른 배수구도 점검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 2026-10-20 07:47 -
30호 태풍 '참피' 괌→일본→타이완 간다…세기 어느 정도?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를 뜻하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이동 경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20일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서북서쪽 약 90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 초속 53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도는 '4' 수준이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에 괌 서북서쪽 약 118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1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4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 2026-10-20 07:07 -
"목에 칼 들어와도 안돼"…황현희 3개월 전 투자 예언, 뭐기에 국내 주식 시장이 연이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투자자 황현희가 3개월 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금 같은 구간에서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현희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 출연해 3년간 묶어둘 수 있는 여윳돈 1억 원을 어떻게 쓰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은 주식시장에 들어갈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에 7% 올랐다가 다음 날 8% 떨어지는 장세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시장이 2026-10-19 15:45 -
귀신 본 5살 아들 "아빠 도망가!"…'참교육' 귀신도 뭉클 최근 한국민속촌에서 어린아이들을 훈육하는 귀신 배우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아들과 이곳을 찾은 한 아빠가 배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귀신 분장을 한 배우 A씨가 한 관람객에게서 받은 DM(다이렉트메시지)을 공개하고 “마음이 참 먹먹해지고 만감이 교차한다”는 심경을 나타냈다. A씨에 따르면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5살 아들과 함께 귀신 체험에 참여한 아이 아빠 B씨로, B씨는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 메시지를 남긴 2026-10-19 10:23 -
"5시간째 대기중"…신세계 강남점서 호소, 무슨 일 주말동안 서울에 강한 돌풍을 동한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의 한 강남 백화점 이용 고객들이 5시간째 출차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이날 오후 5시쯤부터 출차를 제한했다. 백화점 측은 안내방송을 통해 “현재 주변 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로 인해 출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재차 안내했다. 당시 백화점에는 주말을 맞아 고객이 몰린 데다 강한 폭우가 쏟아지며 인근 지역에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백화점을 이용한 40대 A씨는 &ldqu 2026-10-19 09:22 -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요"…순직소방관 영정앞에 놓인 6살 딸 편지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인천 연수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소방위의 딸이 쓴 편지글을 공개했다. 김 소방위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로 시작한 짧은 편지에서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2026-10-19 08:01 -
30호 태풍 '참피' 현재 위치 괌…이동 경로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이동 경로가 화제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19일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서쪽 약 4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25hPa, 최대풍속 초속 51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도는 '4' 수준이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에 괌 서북서쪽 약 71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일 오전 3시에는 괌 서북서쪽 약 93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후 3시에는 괌 서북서쪽 약 1210㎞ 부근 해상에 머물다가 21일 오전 3시 괌 서북서 2026-10-19 07:07 -
인천 흉기난동범 막은 식당 사장들에 '돈쭐' 응원 쇄도 인천의 한 복합상가에서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데 기여한 상인들의 식당을 찾아 매출을 올려주자는 움직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당시 피의자를 막아선 상인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이들의 식당을 찾아 소비를 독려하는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선행을 베푼 업소의 물건을 적극 구매하는 이른바 '돈쭐'(돈으로 혼쭐을 낸다는 의미의 신조어) 현상이다. 앞서 13일 50대 남성이 인천 구월동의 한 대형 상가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10명을 공격한 사건이 있 2026-10-16 17:00 -
"모임서 샴페인 두 잔" 낸시랭, 음주운전 한 달 만에 경찰 조사 방송인 겸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뒤 한 달여 만에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낸시랭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달 8일 오전 3시 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별도의 인명 피해나 차량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다. 다만 낸시랭은 이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2026-10-16 16:15 -
현금 1500만원 실린 화물차 훔쳐 달아난 70대…"생활비 없어서" 16일 화물차와 그 안에 보관된 수천만원의 현금다발을 훔쳐 달아난 70대 A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께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농작물 창고 인근 주차장에서 현금 1천500만원이 실려 있던 1톤 화물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문이 잠겨 있지 않은 화물차를 발견하고 그 안에 있던 열쇠로 시동을 걸어 차를 훔쳤다. 화물차에 보관되어 있던 현금다발은 농작물 창고에서 근무하는 인부들에게 지급될 인건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신고로 수사에 나 2026-10-16 16:04 -
인천 흉기난동범, 입 열었다 "피해자들에 죄송…죽을죄 지어"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 최모 씨가 피해자들을 향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했다”는 범행 동기에 대해선 부인했다.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최 씨(59)는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하며 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수갑을 차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그는 취재진 앞에 서서 ‘‘왜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범행했냐&rsq 2026-10-16 14:51 -
인천 흉기난동범 30년 지인 "전세사기 당한 뒤 분노 표출"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인 최모씨(59세)의 30년 지인이 최 씨가 변하게 된 계기가 “전세사기였다”고 언급했다. 15일 MBC에 따르면 인천 흉기 난동범 최 씨와 30년 전 같은 회사에서 만나 알고 지냈다는 A씨는 “최씨가 전세 사기를 당한 뒤 격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실제 최 씨는 이번 흉기난동 사건 전에도 2004년 부동산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A씨는 “최 씨가 사기 친 부동산 업자를 죽인다고 말했다”고 “그 사건 2026-10-16 09:52 -
일부러 부딪혀 휴대전화 파손…수리비 2000만원 뜯은 사기범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몰에서 일부러 행인에게 부딪쳐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뒤 수리비 2천여만원을 챙긴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송파경찰서는 지난 15일 20대 남성 A씨를 사기혐의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5개월간 송파구의 한 쇼핑몰에서 이같은 수법으로 2천200만원의 수리비를 편취했다. 피해자들은 속은 사실을 모른 채 수리비를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다 피해자 한 명이 수상함을 느끼고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수법 2026-10-1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