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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유성우 놓쳤다면…"14일 'OO' 시간대 절정" 한여름 밤하늘 대표 우주쇼인 페르세우스 유성구 극대기가 도래하면서 13일에 이어 14일 새벽에도 유성우를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연합뉴스와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극대 시각은 13일 정오다. 국내에서는 극대 순간이 낮에 해당해 볼 수 없지만 극대 직후인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유성우 관측이 가능하다. 이번 관측 시기는 달이 뜨지 않아 최적의 조건에서 유성우를 관찰할 수 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109P/Swift-Tuttle) 이 남긴 2026-08-13 10:19 -
"후손으로 사죄" 하영, 사과문에 '좋아요' 누른 '중증'·'참교육' 감독들 배우 하영이 온라인에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사과하자 그와 작품을 함께한 감독들이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하영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자필 사과문에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이도윤 감독과 '참교육'의 홍종찬 감독에 '좋아요'를 눌렀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는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고, '참교육'에서는 최가윤 역으로 출연했다. 하영은 12일 사과문을 통해 "잘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2026-08-13 08:02 -
태풍 '낭카' 日 도쿄 간다…한반도 영향은? 제17호 태풍 '낭카'의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낭카'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북쪽 약 12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s로 북북동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20㎞로 강도는 '1' 수준이다. 13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25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4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27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1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25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2026-08-13 07:05 -
방탄소년단 뷔 "한쪽 귀 30%만 들려"…무슨 일이길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청력 이상으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뷔는 멤버 정국과 함께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아미'(팬덤명) 분들께 한 번도 이야기를 드리지 않았지만, 2년 반 전부터 귀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왼쪽이 100 정도 들린다면 오른쪽은 30% 밖에 들리지 않는다"며 "그래서 꾸준히 약을 먹고 있다. 병원도 열심히 다닌다"고 덧붙였다. 정국도 "정강이 쪽이 피로골절이 오기 직전의 상황"이라며 " 2026-08-13 06:26 -
"소록도 직접 가보길"…소재원 작가, 하영에 분노 소재원 작가가 배우 하영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1일 소 작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녀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집안 자랑에 나는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이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4년 새로운 작품을 취재하기 위해 소록도를 방문했다며 "일제강점기이고 대한민국이고 결코 당당하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역사가 바로 소록도"이라며 "평범한 누군가에게는 의술이 사람을 살리는 인술이었지만, 소록도에서는 살술이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 2026-08-12 08:00 -
'오로라 공주' 송원근, 자필 편지로 결혼 발표 "'노총각' 딱지 뗀다" '오로라 공주' 배우 송원근이 자필 편지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11일 송원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은 여러분께 조금은 조심스럽고, 또 누구보다 먼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쓴다. 배우라는 길을 걸어오며 제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이기에 이 소식도 가장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게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고 떨리지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한 2026-08-12 07:33 -
15호 태풍 '찬홈' 일본 도쿄 상륙…17호 태풍 '낭카'도 발생, 이동 경로 보니 수요일인 12일은 아침에 선선한 날씨가 나타나다가 낮에는 최고 30도를 넘어가는 무더위가 다시 찾아 올 예정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24도, 낮 최고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최고 기온이 40도 안팎으로 올라가는 폭염은 물러났으나 당분간 한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그러나 동해안은 비 소식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경북 남부 동해안 10~40mm다. 우리나라에 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태풍 '찬 2026-08-12 07:02 -
하영 가족사 논란 속 재조명된 '애국자 집안' 스타들 배우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행적 의혹이 불거지면서, 독립운동가와 국가유공자를 선대로 둔 연예인들의 가족사도 덩달아 조명되고 있다. 하영은 지난 7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증조부부터 이어진 '4대째 의사 집안'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후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10일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다음 날인 11일 안상호가 1916년 친일단체로 분류되는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2026-08-11 17:32 -
'정준영 단톡방' 논란 이종현, 근황 공개…"살아보려 일 배워" 그룹 씨앤블루 출신 이종현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종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종현입니다.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며 "계정이 해킹을 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 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며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 제 하루는 회의하고 제품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 2026-08-11 16:34 -
"추석 전 1인당 30만원 지급"…'530억' 경제회복지원금 지급 논란, 왜? 충남 당진시가 추석 전 전 시민에 1인당 30만 원의 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재원 마련 방안을 두고 시의회와 마찰을 겪고 있다. 11일 당진시에 따르면 김기재 당신시장은 전날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민생은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을 전액 시비로 추석 전 지역화폐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 부담 우려에 대해선 “아끼는 것만이 책임 있는 재정 운 2026-08-11 09:48 -
태풍 '찬홈' 일본→독도 간다…이동 경로 보니 제13호 태풍 '돌핀', 제15호 태풍 '찬홈', 제16호 태풍 '페이러우'의 이동 경로가 화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중국 상하이 서남서쪽 약 18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초속 18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180㎞로 강도는 '1' 수준이다. 11일 오후 3시에는 중국 상하이 서쪽 약 63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2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돌핀'은 홍 2026-08-11 07:02 -
광복절 앞두고 "김구는 빨갱이"…서울우유 불매 주장에 황당 광복절을 앞두고 한 극우 네티즌이 백범 김구 선생(1876~1949)이 그려진 서울 우유를 불매하겠다고 주장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그의 역사 왜곡 의식을 비판하며 되려 “돈쭐내자”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지난 6월 서울우유가 서울북부보훈지청, 국가보훈부와 함께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당시 배포된 우유팩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서울우유는 한정판 우유팩에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2026-08-10 10:20 -
'거꾸로 태극기'에 분노한 김희철, 결국 사과…"제 잘못"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태극기가 뒤집혔다고 분노한 일에 대해 사과했다. 9일 김희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루 만에 사과문을 보는 여러분들께선 황당하겠지만 제 잘못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순간 태극 그림만 보고선 화를 냈다"며 "공간감각능력 부족과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요즘 자꾸 2026-08-10 08:06 -
태풍 '돌핀'·'찬홈'에 이어 16호 태풍 '페이러우'도 발생…예상 경로 보니 제13호 태풍 '돌핀', 제15호 태풍 '찬홈', 제16호 태풍 '페이러우'가 북상 중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중국 상하이 남남서쪽 약 44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초속 27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20㎞로 강도는 '2' 수준이다. 10일 오후 3시에는 타중국 상하이 남서쪽 약 45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1일 오전 3시에는 중국 상하이 서남서쪽 약 54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11일 오후 3 2026-08-10 07:03 -
임영웅, 데뷔 10주년…"난 늘 부족한 사람이었다"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8일 임영웅은 자신의 팬카페에 '10주년을 맞이하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임영웅은 "10년 전 오늘, 저는 사실 데뷔라는 단어가 참 어색한 사람이었다"며 "거창한 무대도, 화려한 홍보도, TV방송도 없이 그저 한 두 곡을 발표하고 CD 몇 장을 뽑아내는 것. 그게 저의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를 준비된 가수라 부르기엔 부족하다 생각했고, 데뷔라는 말은 저보다 훨씬 단단히 준비된 사람들이 당당하게 꺼내는 단어라고 2026-08-08 19:56 -
"광고주들이 찾아줘"…진태현, '이숙캠' 하차 후 근황 공개 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진태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에도 감사하게 광고 촬영을 하고 왔다"며 "한 청소업체의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저라는 사람에게 진정성이나 신뢰라는 단어로 광고주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더욱 겸손하고 바르고 단정하고 겸손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브랜드 모델이라는 자리보다는 함께 성장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잘됨을 2026-08-08 19:07 -
13호 태풍 '돌핀'·15호 '찬홈' 현재 위치는? 제13호 태풍 '돌핀', 제15호 태풍 '찬홈'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8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420㎞로 강도는 '4' 수준이다. 9일 오전 3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9일 오후 3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31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10일 오전 3시에는 중국 상하이 2026-08-08 18:35 -
"속옷 빨고 졸업식까지"…근육병 학생 돌본 공익, 코미디언 김규원이었다 코미디언 김규원이 근육병을 앓는 초등학생을 정성껏 돌보고 졸업식 참석 약속까지 지켰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독자로부터 제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사연을 제보한 A씨는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선천적 근육병을 앓고 있어 처음으로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당시 학교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아이를 귀찮아하거나 노골적으로 '전 못하겠는데요?'라고 말씀하시 2026-08-07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