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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결승 개최 대한민국 최고 바텐더들이 한 장의 우승 티켓을 놓고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격돌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13일 주류 기업 디아지오와 함께 국제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결승전을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월드클래스는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약 1만명의 바텐더들이 국가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해 세계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경연 대회다. 대회가 열리는 루빅은 국내외 아 2026-06-08 11:07 -
구글·네이버 검색량 연동한 '관심도 예측' 최초 도입 글로벌 방한객의 구글 검색량 추이를 분석해 미래의 관광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는 ‘예측형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도입된다. 방한 외래객과 국내 여행객의 사전 관심도부터 여행 중 소비 패턴까지 전 여정을 입체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이 구축되면서,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관광 마케팅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빅데이터 장벽 낮췄다… 방대한 수치에서 ‘트렌드’ 읽는 도구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021년 처음 문을 연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 2026-06-08 08:50 -
문체부, 인구감소지역 여행 필수품 '디지털관광주민증' 52곳으로 확대…지역 관광 활력 기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이끌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이 대폭 확대된다. 아울러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숙박 할인 행사도 함께 열려 올여름 지역 관광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을 기존 44개에서 52개 기초지방정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에 신규 참여하는 기초지방정부는 충북 보은군, 전북 순창군, 전남 고흥 2026-06-08 08:43 -
"계획대로 안 돼도 괜찮아"…에어비앤비,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제안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촘촘한 일정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쉬어가는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응답자의 97%가 여행 전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5%는 "여행 중 아무것도 안 한 날이 있으면 시간이나 돈이 아깝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으며, 40%는 "쉬러 간 여행인데 오히려 더 피곤하게 돌아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2026-06-07 15:56 -
외국인 관광객 지방으로…관광공사 'K-로컬' 키운다 서울 명동과 강남 등에 집중되던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을 지방으로 넓히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지역 맛집 예약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한편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 육성에도 속도를 내면서 'K-로컬 관광' 생태계 확장에 나선 것이다. ◆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미식 장벽 낮춘다 관광공사는 5일 외식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와드와 방한 외국인 대상 미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2026-06-05 17:52 -
뻔한 패키지 대신 '취향 여행'…여행업계, 소도시·크루즈·스포츠 선점 경쟁 국내 여행업계가 다변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잡기 위해 특정 주제에 몰입하는 '테마형·체류형'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대중적인 유명 관광지를 깃발만 따라다니며 수박 겉핥기식으로 돌던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예술·미식·스포츠 등 개인의 명확한 목적을 충족시키는 여정이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 일본 대도시 지고 소도시 '예술·미식' 뜬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단거리 해외여행 시장의 중심축인 일본에서 나타나고 있다. 도쿄나 오 2026-06-05 10:00 -
[기수정의 여행 in] 사람·공간·미식 삼박자… 오키나와 해안·오사카 심장부서 '무장해제' 매일같이 모니터 위로 쏟아지는 활자 더미, 쉴 새 없이 울려대는 전화벨과 턱밑까지 목을 조여오는 마감의 굴레. 무거운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방전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과감히 집을 나섰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 여행이 남기는 기억은 결국 그런 순간들이리라. 목적지는 쪽빛 바다가 끝없이 너울거리는 오키나와의 고즈넉한 해안, 그리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밤새 번쩍이는 오사카의 심장부다.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두 도시에서 공간과 사람, 그리고 미식이 정밀한 톱니바퀴처 2026-06-05 06:00 -
[강상헌의 트래블 픽] 올여름은 파리로 떠나볼까…모네 서거 100주년 등 신규 콘텐츠 '풍성' 프랑스 파리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과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신규 관광 콘텐츠를 내세우며 한국 여행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 시장은 파리 관광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파리 일드프랑스 지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26만7000명으로 아시아 방문객의 9%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의 관광 지출은 약 2억86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35% 급증했으며, 평균 체류 기간 역시 전체 해외 관광객 평균(4.1박)을 크게 2026-06-05 06:00 -
에버랜드, '풋볼 앤 타코' 이벤트 후끈…300만 송이 '장미축제'도 절정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6월을 맞아 역동적인 축구 이벤트 '풋볼 앤 타코'와 마음을 설레게 할 3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장미축제를 선보이며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4일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의 여섯 번째 테마로 축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에버랜드 알파인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는 참가자가 직접 훈련 미션을 달성하고 보상을 획 2026-06-04 17:02 -
한국관광공사, 'BTS 부산 콘서트'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나선다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2~13일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계기로 대대적인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을 넘어 인근 지역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4일 공사에 따르면 BTS 부산 콘서트 전후로 열리는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부산'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더 시티'는 콘서트 개최를 전후해 해당 도시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팬 이벤트다. 공사는 6월 한 달간 네이버, 여행업계 등과 협업해 지역 관광의 매력 알리기에 2026-06-04 10:13 -
[기수정의 여행 in] 韓 공연예술 산실 세종문화회관… '서울의 사랑방' 탐험 조선시대 육조거리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와 근현대를 거치며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서울 광화문. 수많은 이의 발걸음이 교차하는 이 익숙한 공간 너머에는 굳게 닫혀 있던 '예술의 심장'이 조용히 박동하고 있다. 늘 곁에 두고도 그 내밀한 속살은 좀처럼 마주할 기회가 없었던 세종문화회관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달 28일, 일상처럼 스쳐 지나던 그 거대한 건축물의 은밀한 뒷무대로 걸어 들어가 보는 '백스테이지 투어'에 나섰다. 화려한 무대 뒤편에는 완벽한 찰나를 빚어내기 위한 숨 2026-06-03 06:00 -
"여름 휴가객 잡아라"…여행업계, 캠페인·맞춤형 특화 서비스 총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들이 다채로운 캠페인과 특화 서비스를 앞세워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브랜드 캠페인부터 특정 국가의 편의성을 높인 현지 서비스 강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특수 목적 관광(SIT),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이색 기획전까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행보가 분주하다. ◆마이리얼트립, 동남아 수요 1위 '베트남' 공항 픽업 등 현지 서비스 강화 마이리얼트립은 자사 투어·액티비티 거래액 1위를 기록 중인 베트남(나트랑·다낭&middo 2026-06-02 17:14 -
제주 드림타워, 5월 매출 650억원 육박…올해 최고 실적 달성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65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1일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카지노(순매출)와 호텔(별도 기준) 양대 부문에서 총 649억6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559억5000만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동기 대비 16.1% 증가한 수치다. 지난 4월(635억9800만 원)과 비교해도 2.1% 늘어나며 올해 최고 실적을 썼다. 5월 기준 매출이 600억원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월간 매출 기 2026-06-02 08:41 -
음악 교류와 사회적 포용의 만남…파라다이스시티 '아팝페·아이소리 페스티벌' 성료 초여름 길목 영종도에서 음악과 포용이 만났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달 30~31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과 '제16회 아이소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 7개국에서 모인 51개 팀의 아티스트와 발달장애 청소년 가족 90가정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한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아시안 팝 페스티벌(이하 아팝페)'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자카르타 등 아시아 주요 도시의 트렌디한 음악을 한 자리에 2026-06-01 18:28 -
[이재명 정부 1년] '국가 전략 산업' 격상된 관광, '5극 3특·새마을운동' 쌍두마차 가동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정책 패러다임이 전면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 문화 산업의 하위 분야나 여가 활동 정도로 인식되던 관광이 내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오는 2030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라는 국정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5극 3특 메가관광권' 조성과 '관광 새마을운동'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실행력을 2026-06-01 17:59 -
김해공항 환영부스부터 K-웰니스까지…문체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전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 일정에 맞춘 '김해국제공항 외국인 환영·환송 행사'와 'K-웰니스 관광' 집중 육성을 통해 역대 최다를 기록 중인 방한 관광객의 발걸음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킨다. 1일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리는 'BTS의 부산공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등으로 인해 2026-06-01 10:36 -
방한관광객 '지방'으로…관광公, 직항 늘리고 로컬 미식·바가지 근절 총력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돌리기 위한 관광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명소 위주의 단순 방문을 유도하던 과거의 방식을 넘어, 고소득 타깃층의 직항 수요 창출부터 로컬 콘텐츠 발굴, 현장 인프라 개선까지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지는 양상이다. 양적 회복을 넘어 K-관광의 질적 다변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 中 고소득층 타깃…'지방 직항'으로 물꼬 튼다 지방 관광 활성화의 첫 단추는 단연 접근성 개선과 구매력 높은 수요층 확보다. 최근 관광업계는 수도권에 2026-06-01 09:42 -
BTS 특수 삼킨 '바가지'...멍드는 '글로벌 관광도시' 오는 6월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 지역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숙박업소의 도를 넘은 요금 횡포에 관광객들이 '당일치기' 보이콧으로 맞서자 부산시가 공공시설을 저가에 개방하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주요 특급호텔들 역시 차별화된 테마 상품으로 달래기에 나선 가운데 메가 이벤트마다 반복되는 바가지 논란을 뿌리 뽑기 위해선 근본적인 법 개정이 시급하단 지적이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 널뛰는 숙박비에 뿔난 팬덤… "차 2026-05-27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