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혁 관광公 신임 사장 3000만 외래객 달성 목표, 2년 앞당기겠다
    박성혁 관광公 신임 사장 "3000만 외래객 달성 목표, 2년 앞당기겠다" “취임 한 달여, 잠들어 있던 저의 ‘헌터(Hunter·사냥꾼) 본능’이 깨어났습니다. 일본에서 관광이 자동차 다음가는 2위 산업이듯이 우리도 3년 내에 관광을 반도체·자동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톱3’ 수출 효자 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30년 ‘글로벌 마케터’ 출신인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의 현실 인식은 냉혹했고 목표는 공격적이었다. 그는 정부가 설정한 ‘방한 관광객 3000만명’ 달성 시점(2030년)을 2년 앞당겨 ‘20 2026-02-02 14:26
  • 모두투어, MLB 개막전 단독 직관 상품 출시…전문 해설위원 동행
    모두투어, MLB 개막전 단독 직관 상품 출시…전문 해설위원 동행 모두투어는 2026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맞아 MLB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직관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콘셉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콘셉트 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첫 MLB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일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는 이현우 SPOTV 2026-02-02 09:41
  • 조영우 인스파이어 치프 컨시어지,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조영우 인스파이어 치프 컨시어지,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조영우 치프 컨시어지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고 2일 밝혔다. 조 치프 컨시어지는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기간 의전 전문 인력의 조직·교육·현장 배치를 총괄하며, 각국 대표단과 고위 인사의 숙박·통역·의전 전반을 지원했다. 같은 달 인스파이어에서 열린 ‘2025 APEC 재무장관·구조개혁장관회의’에서도 글로벌 주요 인사의 밀착 의전, 효율적 동 2026-02-02 08:41
  • [BTS 광화문 D-49] 공연만 보고 가시게요?…미리 걷는 광화문 방탄 성지 3
    [BTS 광화문 D-49] 공연만 보고 가시게요?…미리 걷는 광화문 '방탄 성지' 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BTS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팬들의 발걸음은 이미 무대 밖으로 확장되고 있다. BTS의 글로벌 무대와 연결된 장소들이 밀집한 광화문 일대는 공연 전후 시간을 활용해 둘러보기 좋은 ‘방탄 성지’로 꼽힌다. 팬들 사이에서 특히 많이 언급되는 대표 코스를 정리했다. ‘지미 팰런 쇼’ 2026-01-31 06:00
  • GKL 장애인펜싱팀, 대전 지역 펜싱 선수에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GKL 장애인펜싱팀, 대전 지역 펜싱 선수에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GKL 장애인펜싱팀이 장애인펜싱 및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전대학교 펜싱 훈련장에서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에 따르면, GKL 장애인펜싱팀은 대전 지역 장애인펜싱 선수 5명과 대전대 펜싱팀 선수 19명 등 총 26명을 대상으로 종목별 기본기 훈련 및 개인별 원포인트 레슨, 전술 훈련 및 실전경기를 진행하고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대회 경험을 공유했다. 윤두현 사장은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2026-01-30 17:48
  • 한국관광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등 승진인사
    한국관광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등 승진인사 한국관광공사가 신임 본부장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이 국제관광본부장에, 양경수 관광산업실장이 국민관광본부장에, 김영미 디지털협력실장이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김종훈 신임 국제관광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학성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공사에 입사한 후 자카르타지사장, 관광일자리팀장, 경영지원실장, 국제마케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양경수 신임 국민관 2026-01-30 14:48
  • 2025년 방한객 1894만 역대급 기록…일본·대만 질주
    2025년 방한객 1894만 '역대급' 기록…일본·대만 질주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넘어섰다. 일본·대만·미국 등 핵심 시장의 급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중국 시장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방한 관광 시장의 체질 개선과 정상화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가 3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방한 외래 관광객은 총 1894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108.2% 수준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급 기록이다. 지난해 방한객 1위 국가는 중국(548만명)이었으 2026-01-30 10:53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 임명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 임명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이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전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업무 시작은 2월 2일부터. 한경아 신임 실장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 신임 실장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한 신임 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 2026-01-30 09:35
  • 클룩 2026 관광 핵심은 초개인화·로컬… 데이터 파트너십 강화
    클룩 "2026 관광 핵심은 '초개인화·로컬'… 데이터 파트너십 강화" "한국 여행의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계획적인 여행보다는 즉흥적인 '5일 전 예약'이 일상화됐고, 미국인 관광객이 K-콘텐츠를 즐기러 대거 유입되고 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엔데믹 이후 급변한 관광 지형도를 분석하고 2026년 시장을 전망했다. 핵심은 '미국 시장의 급부상'과 '초단기 예약', 그리고 '로컬 체험의 확산'이었다. 클룩은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2026 클룩 파트너스 어워즈'를 개 2026-01-30 08:05
  • 이준호 클룩 지사장 AI 시대, 여행의 감동은 오직 사람만이 만든다
    이준호 클룩 지사장 "AI 시대, 여행의 감동은 오직 사람만이 만든다" "미래 AI와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여행의 감동은 오직 사람만이 창조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입니다. 파트너 여러분이 대한민국 여행 산업의 중심이자 미래를 만들어 갈 주인공입니다." 이준호 클룩(Klook) 한국 지사장은 지난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클룩 파트너스 어워즈'에서 기술이 고도화되는 시대일수록 여행업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콘텐츠'에 있음을 역설했다. 이 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소회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 2026-01-30 08:03
  •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내방…관광 협력 논의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내방…관광 협력 논의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이 29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를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고, 출국납부금 현실화, 국내관광 활성화, 관광업계 인력난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관협은 출국납부금 현실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 관광업계 인력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현장 체감형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성혁 사장은“관광공사는 정부 관광정책을 현 2026-01-30 07:51
  • 관광학회 2026년 대전환 원년… RED-UNICORN 전략 제시
    관광학회 "2026년 대전환 원년"… 'RED-UNICORN' 전략 제시 (사)한국관광학회(회장 서원석)가 2026년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질적 대전환’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산업 생태계 재설계를 위한 10대 핵심 의제인 ‘레드 유니콘(RED-UNICORN)’을 공식 발표했다. 학회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난티 앳 강남에서 ‘학회장 신년 기자 간담회 및 2026 관광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의 관광 트렌드가 소비자 취향 분석에만 치우쳐 정책과 시스템의 공백을 놓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학계와 업계가 당장 실행해야 2026-01-29 14:34
  • 서원석 관광학회장 K-관광, 몸집 불리기 끝났다… 이젠 격 높여야
    서원석 관광학회장 "K-관광, 몸집 불리기 끝났다… 이젠 격 높여야" "팬데믹 이후 한국 관광은 '숙박'과 '쇼핑'을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 단순히 와서 자고 물건만 사가는 구조로는 다가올 '외래객 3000만 시대'를 감당할 수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도 없습니다. 2026년은 한국 관광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질적 대전환'의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서원석 한국관광학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난티 앳 강남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관광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이같이 역설했다. 2026-01-29 13:00
  • 외국인 지출 절반이 뷰티·의료… 대세는 K-다이브
    외국인 지출 절반이 뷰티·의료… 대세는 'K-다이브'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공식이 바뀌고 있다. 명동과 경복궁을 돌던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미용·의료 시술부터 1인 세신(목욕), 현지 맛집 탐방까지 한국인의 일상을 그대로 체화하는 이른바 'K-다이브(K-Dive)'가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29일 자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2025 인바운드 관광 트렌드'를 발표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이 '단순 체류'에서 '한국인처럼 관리하고 즐기는 경험'으로 완전히 전환됐다고 2026-01-29 09:40
  •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시작…10만 명 규모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시작…10만 명 규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기업이 각 10만원을 추가해 총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자유롭게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및 사회 2026-01-28 09:47
  • 롯데관광개발, 亞 최대 17만 톤급 MSC 크루즈 띄운다
    롯데관광개발, 亞 최대 17만 톤급 'MSC 크루즈' 띄운다 롯데관광개발이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MSC 크루즈’와 손잡고 한국을 모항으로 하는 초대형 크루즈 시대를 연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7일 MSC 크루즈와 전세선 운항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2027년 6월, 아시아 최대 규모인 17만 톤급 ‘MSC 벨리시마(Bellissima)’호가 인천항에서 첫 출항한다. 이는 축구장 3개 길이(약 315m)에 승객 5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선박으로, 기존 국내 전세선(11만 톤급)을 압도하는 규모다. 첫 상품은 6박 7일 일정 2026-01-28 08:58
  • 2026년 캘리포니아 여행 빅뱅… 월드컵부터 루트66 100주년까지 호재
    2026년 캘리포니아 여행 '빅뱅'… 월드컵부터 루트66 100주년까지 '호재' 2026년 캘리포니아가 FIFA 월드컵 개최와 루트 66 탄생 100주년 등 연이은 대형 호재를 맞이하며 세계 관광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2026년이 스포츠, 역사, 자연 관광이 어우러진 기념비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4대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주요 키워드는 △FIFA 월드컵 △루트 66 100주년 △하이웨이 1 재개통 △미국 건국 250주년 및 캘리포니아 주 승격 175주년이다. 먼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캘리포니아 관광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 2026-01-28 08:20
  • 호텔스컴바인,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브랜드명 활용해 혜택 전달
    호텔스컴바인,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브랜드명 활용해 혜택 전달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이 브랜드 이름을 중심 메시지로 삼아 서비스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이름을 듣는 순간 핵심 혜택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1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호텔'과 '스컴바인'이라는 브랜드명 구조 사이에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위트 있는 카피와 상황 연출로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호텔 최저가 2026-01-27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