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취임…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취임…"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 한국관광공사가 박성혁 신임 사장 취임식을 7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개최했다. 박성혁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외래관광객 3000만 명 달성이라는 국가적 사명과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로 △방한시장 전략적 세분화 마케팅 △관광객 여행편의를 높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마케팅 플랫폼 구축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발굴 및 상품화 △관광업계와 유관 기관과의 상생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제시했다. 2026-01-07 15:28
  • 에버랜드, 다섯 쌍둥이 붕어빵 가족에 특별한 하루 선물
    에버랜드, 다섯 쌍둥이 '붕어빵 가족'에 특별한 하루 선물 에버랜드에 다섯 쌍둥이 ‘붕어빵 가족’이 등장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새해를 맞아 선보인 1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 현장에 붕어빵처럼 닮은 다섯 쌍둥이 가족을 초청했다고 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새로운 테마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Whatever Series)’를 론칭했으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1월 한 달간 붕어빵을 테마로 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4일 에버랜드를 찾은 주인공은 김진수(35)·서혜 2026-01-07 08:33
  • 머무는 여행에서 뛰는 여행으로…호주 액티브 트래블 6곳 어디?
    머무는 여행에서 뛰는 여행으로…호주 액티브 트래블 6곳 어디?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한 휴식이나 풍경 감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액티브 트래블(Active Travel)’로 확장되고 있다. 수상 스포츠와 하이킹, 야생동물 체험, 야외 예술 등 여행자의 능동적 참여를 전제로 한 여행 방식이 주목받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호주는 광활한 해안선과 청정 해변, 고대 열대우림, 독특한 생태계를 간직한 국립공원 등 지역별로 극명히 다른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액티브 트래블 경험이 가능한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2026-01-07 08:15
  • 2026년은 캘리포니아의 해…연중 내내 이어지는 초대형 축제 라인업
    2026년은 '캘리포니아의 해'…연중 내내 이어지는 초대형 축제 라인업 2026년 새해를 맞은 미국 캘리포니아가 연중 대형 이벤트로 가득 찬 축제의 해를 예고했다. 전통 깊은 퍼레이드부터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 음악·미식·자연을 아우르는 페스티벌까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월별로 굵직한 행사가 이어진다. 새해의 시작은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137회 로즈 퍼레이드로 장식됐다. ‘협동의 마법(Magic in Teamwork)’을 주제로 한 올해 퍼레이드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회복을 조명했다. 이어 산타모니카 피어에서는 루트66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로드트립 프로젝트 2026-01-07 08:07
  • [인터뷰] 이금희 조리장 제게 한식은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맛, 지켜가야 할 원칙이죠
    [인터뷰] 이금희 조리장 "제게 한식은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맛, 지켜가야 할 원칙이죠" 메이필드호텔 서울 한식당의 공기는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다. 주방에서 올라오는 장의 깊은 향과 국물의 온기가 공간을 채운다. 테이블 위에는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한 상이 놓인다. ‘봉래헌’과 ‘낙원’. 형식과 분위기는 달라도 손님이 마주하는 맛은 한결같다. 서두르지 않고 지켜내는 쪽을 택해 오래 쌓인 시간으로 한 끼를 완성해온 방식이다. “무엇을 더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지켜낼 것인가.” 메이필드호텔 한식당은 늘 같은 질문에서 출발해왔다. 빠르게 바뀌 2026-01-07 00:00
  • 최휘영 문체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임명장 수여
    최휘영 문체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임명장 수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박성혁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성혁 사장은 지난달 31일 제27대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독일법인장, 유럽·북미 총괄, 글로벌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해외 주요 시장에서 전략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며 적자 현지법인을 흑자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 2026-01-06 15:48
  • 마이리얼트립, 항공 홀세일 포털 전면 개편
    마이리얼트립, '항공 홀세일 포털' 전면 개편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파트너 대상 기업간거래(B2B) 항공권 판매 및 운영 환경 강화를 위해 '항공권 홀세일 포털'을 전면 개편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2023년 항공 홀세일 시스템을 선보인 후 파트너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며 항공 판매와 사후 처리 체계를 지속 개선해 왔다. 이번 개편은 약 6개월간 파트너 실무진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한 것으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된 시스템은 자동 발권과 환불 기능을 고도화해 수기 처리 비 2026-01-06 10:07
  • 올마이투어, UAE DNATA Travel과 손잡고 중동 진출
    올마이투어, UAE 'DNATA Travel'과 손잡고 중동 진출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베드뱅크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가 아랍에미리트(UAE)의 글로벌 항공·여행 서비스 기업 'DNATA Trave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DNATA Travel은 에미리트 그룹 산하의 여행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항공·여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동 최대 규모의 여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전역을 연결하는 강력한 기업간거래(B2B) 유통망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올마이투어는 중동 시장에서 2026-01-06 09:21
  • 관광산업 혁신 이끌 K-관광 유니콘 찾는다
    관광산업 혁신 이끌 'K-관광 유니콘'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6일 오전 11시까지 ‘2026 관광플러스테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플러스테크는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관광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 사업화 프로그램이다. 국가 연구개발사업(R&D)에 참여한 중소기업 가운데 핵심 기술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 또는 신규 관광시장 창출을 추진하는 법인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활용(고객 경험 혁신) △스마트 모빌리티·항공· 2026-01-06 08:51
  • 호텔신라, 신라 브랜드 최초로 中 진출
    호텔신라, '신라' 브랜드 최초로 中 진출 호텔신라가 ‘신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호텔신라는 내달 2일 중국 시안에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신라모노그램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더 신라’를 중심으로 신라스테이·신라모노그램으로 이어지는 3대 브랜드 체계 구축 이후 중국에 처음 진출하는 사례다. 호텔신라는 이를 계기로 중화권을 포함한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라모노그램은 ‘더 신라’의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와 2026-01-06 08:47
  • PIC 괌·더위크앤 리조트, 인천 1박 후 괌 출발 공동 프로모션 진행
    PIC 괌·더위크앤 리조트, '인천 1박 후 괌 출발' 공동 프로모션 진행 PIC 괌이 인천에서 1박 후 괌으로 출발하는 여행 수요를 겨냥해 더위크앤 리조트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괌 여행의 시작을 출국 당일이 아닌 출발 전날 인천공항 인근 숙박부터 이어지는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괌 여행을 계획하며 PIC 괌과 더위크앤 리조트 숙박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각각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PIC 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위크앤 리조트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2026-01-05 10:30
  • 2025 광화문 마켓, 방문객 357만명 기록…최고 흥행 달성
    '2025 광화문 마켓', 방문객 357만명 기록…최고 흥행 달성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5 광화문 마켓'에 총 357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수치로 2022년 광화문 마켓 행사 첫 개최 이래 최고 흥행 기록이다. '겨울동화 속 산타마을'을 주제로 구성된 올해 행사에는 크리스마스 기간(12월 21~25일)에만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특히 '루돌프 회전목마'에 많은 사람이 몰렸다. 이 외에도 요정의 집, 산타마을 동화책, 행운의 목마, 거울 포토존 등 10개 이상의 2026-01-05 09:09
  • 여행자가 아닌 동네이웃이 되는곳 시간 속을 걷는 호이안 올드타운
    여행자가 아닌 동네이웃이 되는곳 시간 속을 걷는 '호이안 올드타운'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차로 40여 분을 달리자 익숙하던 도시의 풍경이 서서히 사라졌다. 도로 양옆을 채우던 호텔과 상점 대신 논과 강, 낮은 집들이 이어지는 곳, 호이안 올드타운(역사지구)이다.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동서양 상인들이 모여드는 국제 무역항이었던 이곳은 지금,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도시’로 불린다. 다낭과 호이안은 물리적 거리는 가깝지만, 속도는 전혀 다르다. 다낭이 현재진행형의 도시라면, 호이안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녹아든 도시다. 그중에서도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 2026-01-02 00:00
  • 골프·휴양 올인원… 골퍼들의 천국 베트남 호이아나 리조트
    골프·휴양 올인원… '골퍼들의 천국' 베트남 호이아나 리조트 베트남 중부 꽝남성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초록빛 페어웨이에 첫발을 내디디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설렘이 온몸을 감싼다. 이곳에 자리한 '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Hoiana Resort & Golf)'는 골퍼들에게 ‘천국’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은 공간이다. 연중 따뜻한 기후 속에서 수준 높은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고, 숙박·미식·여가·엔터테인먼트까지 한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는 덕이다. 골프와 휴양의 경계를 허문 이곳에서 베트남 골프 여행의 새로운 매력이 펼쳐진다. 2026-01-02 00:00
  • [신년사] 최휘영 문체부장관 K-컬처, 미래 핵심 성장산업으로 키워야
    [신년사] 최휘영 문체부장관 "K-컬처, 미래 핵심 성장산업으로 키워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K-컬처를 명실상부 미래의 핵심 성장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단군 이래 처음으로 K-컬처가 전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다. 정부의 핵심 비전도 '높은 문화의 힘을 갖춘 나라"라고 말했다. 2025년을 돌아본 최 장관은 "평생을 민간에서 일해 온 제가 초보 장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지 이제 갓 5개월, 그동안은 정말이지 무거운 책임감 속에 배움과 도전이 숨 가쁘게 이어졌다"면서 &qu 2026-01-01 15:36
  • [기수정의 여행 in] 병오년 새해, 말의 기운을 따라 걸어볼까
    [기수정의 여행 in] 병오년 새해, 말의 기운을 따라 걸어볼까 새해의 문턱에서 사람들은 늘 비슷한 질문 앞에 선다. 어디서부터 다시 힘을 얻을 것인가. 서울관광재단이 1월을 맞아 제안한 도심 여행 코스는 그 답을 ‘말’에서 찾는다.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듯, 서울 동쪽의 일출 명소 용마산에서 하루를 열고, 조선시대 말을 기르던 마장동과 말을 피해 형성된 피맛골 골목을 따라 걷는 여정이다. 도심 한복판이지만, 이 코스에는 서울이 쌓아온 시간과 삶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새벽을 여는 산, 용마산 서울 동쪽에 자리한 용마산은 도심형 일 2026-01-01 14:28
  • 강원랜드,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산업진흥 부문 대상 수상
    강원랜드,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산업진흥 부문 대상 수상 강원랜드는 지난달 30일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산업진흥 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속 가능한 공공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평가는 전국 300개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K-ESG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개발한 66개 항목에 기반한 2026-01-01 11:24
  • 중일 갈등 여파...일본 대체 중국 수요, 제주로 쏠리나
    중일 갈등 여파...일본 대체 중국 수요, 제주로 쏠리나 중·일 관계 긴장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 수요의 일부가 일본 대신 제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항공편 증편과 크루즈 기항지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여행업계는 ‘일본 대체 수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동절기 관광 비수기로 축소됐던 제주~중국 노선은 지난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증편되며 현재 주 125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중국 13개 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지난 동절기(중국 10개 도시 주 103편)와 비교하면 주 22편 증가한 수준이다 2026-01-0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