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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 글로벌 럭셔리 시장 정조준" 동북아 최초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 한국 개최 동북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Virtuoso)’ 심포지엄에 글로벌 여행업계의 CEO급 리더 350명이 대거 집결했다. 향후 5년간 4135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한국은 전 세계 관광조직(NTO) 최초로 버츄오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고부가가치 럭셔리 관광 시장의 핵심 국가로 도약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콘래드 서울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의 주요 국제 행 2026-04-20 08:35 -
문체부·해수부·관광공사, '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숙박비 최대 5만원 할인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합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을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안 지역의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숙박비 최대 5만원 할인 혜택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2026 여행가는 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새로운 표어 아래 국민들이 바다에 더 오래 머물며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2026-04-20 08:08 -
월드컵 직관 열기 '싸늘'…유류할증료·현지 체류비 급등에 여행업계 '울상' 지구촌 최대 축제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지만 여행업계는 조용하다.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3단계까지 치솟으며 장거리 노선인 미주 지역 항공권 가격이 급등한 데다 고환율 장기화로 현지 체류비 부담마저 가중돼 축구 팬들의 '직관' 열기가 차갑게 식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3월 16일~4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유류할증료 총 33단계 중 최고 단계인 33단 2026-04-20 00:00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에 황교익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17일자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교익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황교익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 (사)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중의 삶과 문화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저술 활동과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에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이다. 문화기 2026-04-17 14:09 -
"유통·운영·마케팅 통합"…트립비토즈가 띄운 'AI 여행 패러다임'은? 차세대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Tripbtoz)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여행 생태계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및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겨냥한 4대 핵심 신사업을 전격 공개했다. 트립비토즈는 지난 16일 '커넥트 트래블(Connect-Travel) 2026' 첫 행사를 열고, AI 시대에 발맞춘 ‘연결된 여행(Connected Travel)’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스피디아, 하나투어, 호텔베즈 등 글로벌 주요 여행기업 임원들이 참석해 트립비토즈가 제시한 유통, 운영, 마케팅, 글로벌 확장의 통합 전 2026-04-17 10:56 -
의성 마늘 갈비부터 태안 쌀 칵테일까지...호반리조트, 시그니처 메뉴 경진대회 성료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전 사업장의 조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제2회 호반 시그니처 메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바비큐 페어링'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레스트 리솜, 스플라스 리솜, 아일랜드 리솜 등 리조트 3곳과 서서울CC, H1 클럽 등 골프장 2곳 등 전국 5개 사업장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지난 3월 예선에 참여한 임직원 112명 중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친 20명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심사는 대중성과 2026-04-17 09:15 -
아시아 태평양 홀린 'K-MICE'…관광공사, 싱가포르·자카르타서 세일즈 총력 한국관광공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이스(MICE) 수요 선점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대적인 MICE 세일즈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아태지역 최대 MICE 박람회 '2026 더 미팅스 쇼'에 참가했다. 72개국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공사는 지역컨벤션뷰로·여행사·호텔 등 22개 국내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 MICE의 경쟁력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2026-04-17 08:57 -
한중인재개발원, 서울 브랜드 중국 진출 돕는 소싱 행사 개최… 3자 MOU 체결 한중인재개발원은 지난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서울 및 한국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소싱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이왠 라오거(太原老葛)' 측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중인재개발원과 크로스웨이브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타이왠 라오거를 비롯해 한중인재개발원, 크로스웨이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및 국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라 2026-04-17 08:23 -
계단·문턱·시선에 막혔던 여행의 꿈, 이제 '열린 길' 따라 대한민국 누빈다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 관광'이 복지 차원을 넘어 수조원대 수익을 창출하는 관광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들이 무장애 관광의 경제적 가치에 주목하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권 보장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미국의 장애인 관광객 연간 지출액은 294억 달러(약 43조원)에 달한다. 영국은 장애인과 그 가족의 경제적 기여를 '퍼플 파운드'라 명명하며 그 시장 가치를 2026-04-17 00:00 -
BTS 공연·K-컬처 훈풍 효과…1분기 방한객 476만명으로 '역대 최대' 올해 1분기(1~3월) 방한 관광객 수가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난 수치다. 문체부는 "K-컬처의 세계적 인기와 민관의 적극적인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145만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다. 일본 관광객은 94만명(20.2% 증가)이 한국을 찾았고 대만은 54만명(37.7% 증 2026-04-16 10:49 -
[기수정의 여행 in] 해외 10대들도 홀딱… '롯데월드 메이플스토리' 세계로 로그인 ‘로그인’이라는 단어 하나에 가슴이 몽글해지는 세대가 있다. 2000년대 초반, 강의가 끝나기 무섭게 PC방으로 달려가 주황버섯을 쫓고 낯선 이들과 우정을 쌓던 그 시절의 설렘. 모니터 속에 머물던 20년 전 가상 세계가 봄바람을 타고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에 생생하게 내려앉았다. 롯데월드가 오프라인에 구현한 '메이플 아일랜드'는 30·40세대에게 유년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놀이터다. 놀라운 점은 이 핑크빛 마법이 세대와 국경을 훌쩍 뛰어넘었다는 것이다. 어 2026-04-15 00:00 -
버터떡 호텔서 맛볼까…페어몬트 서울, 봄 시즌 한정 디저트 공개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더 아트리움 라운지'가 K-디저트로 주목받는 '버터떡'을 포함한 봄 시즌 한정 디저트 및 음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루 10세트 한정 판매하는 버터떡은 찹쌀에 유럽 AOP 발효 버터와 바닐라 풍미를 더해 호텔 자체 레시피로 개발했다. 전통 떡의 식감과 버터의 고소함을 살려 오븐에 구워낸 점이 특징이다. 4월 말까지 운영된다. 함께 선보이는 '스프링 컬러 셀렉션' 음료 3종은 제철 과일과 허브티를 활용했다. 탄생석 색감으로 봄의 2026-04-14 17:48 -
1분기 지방공항 입국 외국인 85만명…전년비 49.7% '급증' 방한 외국인의 발길이 더 깊고 오래, 그리고 넓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 외국인이 50% 가깝게 급증한 가운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체류 기간과 소비액까지 모두 늘어나는 등 '지역 중심'의 관광 활성화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에 국한됐던 K-관광의 흐름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다. ◆ 외국인, 지방공항 입국 50% 육박…체류·소비 모두 늘어 문화체육관 2026-04-14 16:09 -
'판다 큐패스'로 대박 친 트립닷컴, 이번엔 '이곳'과 손 잡았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쁘띠프랑스·남이섬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손잡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본격 나선다. 트립닷컴은 가평 관광지인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과 해외 고객 유치 및 마케팅 협업을 위한 인바운드 총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트립닷컴은 향후 1년간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마을의 단품 및 통합권 등 다양한 상품의 해외 판매를 전담한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이섬과도 협업해 내외국인 여행객 모두를 위한 차별화된 체 2026-04-14 15:45 -
"매연·지갑 부담 제로"…수소버스 타고 떠나는 여주 'H₂O 당일치기' 여행 수소버스를 타고 남한강 일대를 누비는 4만원대 친환경 당일치기 여행 상품이 나왔다. 탄소 배출 없는 '수소버스' 전면 도입 승우여행사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 가치를 최우선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이자 여주가 품은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의 두 가지 'H', 청정한 산소(Oxyge 2026-04-14 13:43 -
서울경제진흥원·한중인재개발원, 9900만 팔로워 中 인플루언서 초청…디지털 커머스 협력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한중인재개발원이 99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톱 인플루언서 ‘타이왠 라오거(太原老葛)’를 초청해 한중 간 경제·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와 김한규 한중인재개발원 원장은 서울 본사에서 크로스웨이브스튜디오 이민산 대표, 타이왠 라오거와 면담을 갖고 서울시와 중국 간 디지털 커머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타이왠 라오거는 약 99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초대형 인플루언서이자 엔터테인먼트 기업 회장으로, 2026-04-14 13:33 -
모두투어, 외국인 여행객 결제 문턱 낮춘다…'스테이블코인 PoC' 완료 모두투어가 인바운드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의 여행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PoC는 모두투어 여행 상품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실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고객이 복잡한 환전 절차나 높은 중개 수수료 부담 없이 여행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크로스보더 결제 모델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에는 모두투어의 여행 상품 운영 역량, 전북은행의 외국인 특화 2026-04-13 16:49 -
마이리얼트립, 유류할증료 부담 낮춘 국제·국내선 항공권 특가전 실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유류할증료 인상 영향이 적은 국제선과 국내선 제주 노선을 한데 모은 항공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유류할증료 급등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마이리얼트립은 인기 여행지 중 운임 변동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노선을 선별했다. 특히 5월 이후 추가 인상이 예고된 상황을 고려해 현시점에서 가격 경쟁력이 유지되는 구간 위주로 기획했다. 국제선은 유가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동 항공사 노선과 행정 절차상 운임 인상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구 2026-04-13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