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올해부터 리액션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신년사]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올해부터 리액션 프로젝트 본격 추진"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1일 "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리액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 이 프로젝트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성장을 견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공사의 굳은 의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사는 올해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다"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리 2026-01-01 15:35
  • 예정처 韓 주력산업, 中 기술추격에 구조적 위기…전략적 공존 모색을
    예정처 "韓 주력산업, 中 기술추격에 구조적 위기…전략적 공존 모색을"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심화 등 대외 여건이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 수출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산업 고도화 정책으로 한·중 산업 분업 체계가 약화되면서 ‘전략적 공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중 산업 및 무역구조 변화와 대응 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의 산업 고도화와 공급망 내재화로 한·중 간 수직적 분업 구조가 약화되고, 중간재·완제 2026-01-01 15:29
  • [신년사] 안병길 해진공 사장 대한민국 해양영토 확장…해양산업 체질 바꿀 것
    [신년사] 안병길 해진공 사장 "대한민국 해양영토 확장…해양산업 체질 바꿀 것" 안병길 한국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해진공은 단단한 빙하를 깨고 뱃길을 만드는 '국민의 쇄빙선'이 되겠다"며 "단순한 자금지원 역할을 넘어 해양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더 크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바다의 녹색·디지털 대전환 등 4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해양기업들이 뚫린 뱃길을 따라 안심하고 대양을 누빌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해진공은 2018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145개 해양기업에 2026-01-01 13:43
  • 노동부, 정규직 전환 지업 사업 본격화…1인당 월 최대 60만원 지급
    노동부, 정규직 전환 지업 사업 본격화…1인당 월 최대 60만원 지급 고용노동부가 정규직 전환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망설여 온 30인 미만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고용구조를 확산하고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사업 예산 69억원을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피보험자 수가 30인 미만인 기업으로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노무제공자를 정규직으로 전환·직접 고용한 기업이다. 일정 요 2026-01-01 12:00
  • 내연차, 전기차 전환시 100만원 추가 지원…보조금 2025년 수준 유지
    내연차, 전기차 전환시 100만원 추가 지원…보조금 2025년 수준 유지 올해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 단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고 내연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면 추가로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한다. 소형급 전기승합차, 중·대형급 전기화물차 등이 출시 예정인 만큼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3~2024년 수요정체(캐즘) 시기를 지나 2025년 국내 연간 최고 보급대수(약 22만대)를 달성하는 등 보급 2026-01-01 12:00
  • 관세청장, 새해 첫 행보로 인천공항 방문 관세행정 지원 차질 없이 추진
    관세청장, 새해 첫 행보로 인천공항 방문 "관세행정 지원 차질 없이 추진"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은 1일 새해 첫 현장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찾아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올해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공항은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주요 2026-01-01 11:47
  • [신년사] 김준석 KOMSA 이사장 경제적 선형 개발…어선원 중대재해 에방 만전
    [신년사] 김준석 KOMSA 이사장 "경제적 선형 개발…어선원 중대재해 에방 만전"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된 바다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안전기준을 제시하고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어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정부정책에 따른 어선 복원성 기준 등을 새로이 마련하고 어업비용과 수입에 근거한 경제적인 선형을 개발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어선건조 생태계 구축과 친환경적인 어선 보급 또한 공단의 주요한 과제다. 올해 시작하는 어선건조지원센터 구축과 HDPE 어선 개발 완료는 그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 2026-01-01 11:45
  • 수산공익직불제 자격요건·처리과정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수산공익직불제 자격요건·처리과정 온라인으로 확인하세요 해양수산부는 국민에게 수산공익직불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e수산공익직불 서비스' 누리집을 2026년도부터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업, 어촌의 지역·공동체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6개의 직접지불제도(이하 직불제)를 운영하고 있다. 직불제 종류가 다양하고 자격요건이 복잡해 대상자 여부 확인이 어려웠으며, 직불제 신청 처리 결과를 우편 등으로 통보받을 때까지는 지자체에 직접 확인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e수산공익직불 서 2026-01-01 11:07
  • 해수부 2026년 상반기 적용 항만·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 공고
    해수부 2026년 상반기 적용 항만·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 공고 해양수산부는 2026년 상반기에 적용되는 항만·어항공사 315개 공종(工種)에 대한 표준시장단가를 지난달 31일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항만·어항공사 표준시장단가는 100억원 이상의 항만·어항 건설공사비를 결정하는 기초 자료로서, 매년 상·하반기 공고된다. 이번 2026년 상반기에 적용하는 단가는 2025년 하반기 대비 약 7.9% 상승했다. 기존의 계약 서류(설계·입찰단가 등) 분석 방식에 국한하지 않고, 총 264개 공종에 대해 직접 현장조사를 병행해 건설공사비를 현실화한 결과 2026-01-01 11:02
  • 산업부, 수소 충전 점검정비 등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25건 공표
    산업부, 수소 충전 점검정비 등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25건 공표 산업통상부는 엔지니어링사업의 적정한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 정보통신, 전기, 환경 등 10개 기술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58종)을 추가로 마련해 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발주청이 엔지니어링 산업 예산을 편성할 때 직접인건비 산정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정비(산업)',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정보통신·전기)', '기후변화영향평가(환경)' 2026-01-01 11:00
  • 산업부·중기부, CES 2026서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 구축…마케팅 총력
    산업부·중기부, CES 2026서 '역대 최대' 통합한국관 구축…마케팅 총력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IT·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인 CES는 올해 '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하는 CES에는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 2026-01-01 11:00
  •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농식품 분야 4건 포함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농식품 분야 4건 포함"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농림식품 분야 연구개발 성과 4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있다. 이번 100선에 선정된 농림식품 분야 성과는 △온실가스(N2O, CH4) 먹어치우는 미생물 발견 △초고감도 항체 진단·치료 플랫폼 국산화 △식품소재만으로 구성된 배양육 배지 세계최초 개발 △스마트팜과 업사이클링 기술을 결합한 세 2026-01-01 11:00
  • 안전한 식탁 만든다 해수부,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 실시
    '안전한 식탁 만든다' 해수부, 패류독소 안전성 조사 실시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패류 공급을 위해 2026년 '패류독소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홍합, 미더덕 등을 대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지방정부와 함께 패류독소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패류독소는 홍합, 굴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축적되는 독으로 겨울철과 봄철 사이에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독소가 있는 패류와 피낭류를 먹으면 독소에 따라 근육마비,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수부는 그간 패류독소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3~6 2026-01-01 11:00
  • 해수부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대상 확대…인프라 강화 박차
    해수부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대상 확대…인프라 강화 박차 해양수산부는 어구 유실·방지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수산업법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해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1일 해수부에 따르면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이 끝난 어구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는 제도다. 바다에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해수부가 지난 2024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유실·방치 어구는 해양 2026-01-01 11:00
  • 체감 물가, 5년 연속 소비자물가 상승률 웃돌아…서민 생활고 지속
    체감 물가, 5년 연속 소비자물가 상승률 웃돌아…서민 생활고 지속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체감 물가가 5년 연속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 정부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둔화하며 물가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지만,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부담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4% 상승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2.1%)보다 0.3%포인트 높았다. 생활물가 상승률이 더 높은 흐름은 202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020년 2026-01-01 10:42
  • 병오년 출생아 수 오름세 이어질까…연간 출산율 0.8명대 가능성↑
    병오년 출생아 수 오름세 이어질까…연간 출산율 0.8명대 가능성↑ 지난해 이어졌던 출산율 반등 흐름이 2026년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간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회복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전년 동월 대비 0.02명 증가한 0.8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0월 평균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11, 12월에도 회복세가 이어진다면 합계출산율은 4년만에 0.8명대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21년 0.81명이었던 합계출산율 2026-01-01 10:41
  • [신년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불균형 해소 위해 역량 집중…법·제도 다각적 정비
    [신년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불균형 해소 위해 역량 집중…법·제도 다각적 정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1일 "대·중소기업 간, 경제적 강자와 약자 간 힘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경제적 약자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다각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기술탈취는 중소·벤처기업의 생존과 미래가 달린 문제인 만큼 기술보호 감시관 등 다양한 적발채널을 활용할 것"이라며 "전문 조사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기술탈취 문제에 엄정 대응하겠 2026-01-01 10:26
  • [종합] 반도체·車 쌍끌이에 지난해 수출 7097억 달러 사상 최대…7개월 연속↑
    [종합] 반도체·車 쌍끌이에 지난해 수출 7097억 달러 '사상 최대'…7개월 연속↑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3.8% 늘어난 7097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와 자동차가 '쌍끌이'로 전세 수출 증가를 이끈 영향이 크다. 지난달 수출액도 7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부·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3.8% 늘어난 7097억 달러를 기록했다. 우리 수출액이 7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일평균 수출도 26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 2026-01-0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