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뉴스 종합]  설이 코앞인데 쌀·고기·계란 다 올랐다…불안한 서민물가 外
    [오늘의 뉴스 종합] 설이 코앞인데 쌀·고기·계란 다 올랐다…불안한 서민물가 外 설이 코앞인데 쌀·고기·계란 다 올랐다…불안한 서민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부합하며 물가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쌀·고기·계란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오히려 더 무거워지고 있다. 통계상 물가 안정과 달리 실제 소비 현장에서는 명절을 앞둔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 2026-02-03 21:36
  • 국세청장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나면 2주택자 2.3배·3주택자 2.7배↑
    국세청장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나면 2주택자 2.3배·3주택자 2.7배↑" 임광현 국세청장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될 경우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최대 2~3배 가까이 급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과 맞물려 "세제 정책의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정책 일관성과 납세자 사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 청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며 "유예가 끝날 경우 세 부담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시뮬레이션해 본 결 2026-02-03 18:15
  • 재경부 금융 접근성 확대해 취약계층 삶 개선할 것
    재경부 "금융 접근성 확대해 취약계층 삶 개선할 것" 재정경제부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영업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금융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도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비금융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7:51
  •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성료…온·오프라인서 27만명 참여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성료…온·오프라인서 27만명 참여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 현장 방문객은 약 8만명, 홈페이지 방문자는 약 19만명으로 집계돼 온·오프라인 누적 참여 인원이 27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정규직 2만8000명, 청년 인턴 2만4000명 등 총 5만2000명 규모의 채용 계획이 공개됐다. 최근 청년층 취업난 속에서 채용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총 148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02-03 16:30
  • 롤러코스터 환율, 하루 만에 20원 급락…워시 변수는 여전히 부담
    '롤러코스터' 환율, 하루 만에 20원 급락…워시 변수는 여전히 부담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0원 가까이 급락하며 1440원대 중반으로 내려왔다. 전날 급등에 따른 되돌림이 나타난 가운데 간밤 뉴욕 증시 강세 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된 영향이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8.9원 내린 1445.4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12.3원 하락한 1452.0원에 출발했다. 전날 24.8원 급등한 1464.3원에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등락 폭이 크게 나타나며 높은 변동성을 이어갔다. 간밤 발표된 미국 공급 2026-02-03 16:21
  • 기획처, 복지인력 역량 강화…괜찮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기획처, 복지인력 역량 강화…"괜찮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기획예산처는 3일 복지 현장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성평등부 등 관계 부처를 비롯해 보건사회연구원, 여성정책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회복지 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한 복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부와 성평등부는 “사회복지 인력들이 보람을 느끼며 국민에게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한 2026-02-03 16:00
  • 중부발전, 美 발전소 O&M 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쉽 MOU
    중부발전, 美 발전소 O&M 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쉽 MOU 한국중부발전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O&M) 전문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체결된 이번 MOU는 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향후 미국 내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리스크 최소화와 설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서 3개 2026-02-03 15:50
  • 구윤철 5·9 前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유예 검토
    구윤철 "5·9 前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유예 검토" 정부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거래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3~6개월간의 잔금 납부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방안을 보고했다. 구 부총리는 "비정상과 불공정 행위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중과유예 조치는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부동산 거래 관행 및 시장의 현실을 2026-02-03 15:16
  • [체감물가 괴리] 설이 코앞인데 쌀·고기·계란 다 올랐다…불안한 서민물가
    [체감물가 괴리] 설이 코앞인데 쌀·고기·계란 다 올랐다…불안한 서민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부합하며 물가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쌀·고기·계란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오히려 더 무거워지고 있다. 통계상 물가 안정과 달리 실제 소비 현장에서는 명절을 앞둔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100)으로 전년 2026-02-03 14:47
  • 에너지공단, 설 앞두고 에너지복지 점검...난방비 부담 완화 박차
    에너지공단, 설 앞두고 에너지복지 점검...난방비 부담 완화 박차 한국에너지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3일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 지원금 선불카드 배부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가구를 찾아 사용 실태를 확인했다.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 사업은 도시가스나 전기 등과 달리 공급사의 복지할인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유, LPG 사용 가구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등유 및 LPG를 주 난방 에너지 2026-02-03 13:35
  • 서부발전, 재생에너지·AI 사업 점검...연간 목표 차질없이 추진
    서부발전, 재생에너지·AI 사업 점검..."연간 목표 차질없이 추진" 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전면 점검했다. 석탄화력 폐지 이후를 대비한 대규모 에너지 전환과 AI 기반 업무 혁신을 동시에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연초 재생에너지 확 2026-02-03 13:12
  • 전세·투자 기초까지…한은, 사회초년생 경제교육 콘텐츠 공개
    전세·투자 기초까지…한은, 사회초년생 경제교육 콘텐츠 공개 한국은행이 사회초년생의 투자와 자산관리, 주택임대차 계약 이해를 돕기 위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이달 4일부터 공개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사회초년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콘텐츠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한은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콘텐츠는 △생애주기를 고려한 투자 및 자산관리(4회) △주택임대차 계약(1회) 등으로 구성됐다. 금융투자 기초와 자산관리 방법,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 등 사회초년생이 실제로 맞닥뜨릴 수 2026-02-03 12:00
  • K-전력망 기술 한눈에...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개최
    K-전력망 기술 한눈에...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개최 에너지 저장과 전기차 충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이 오는 4일부터 사흘 간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6회차를 맞았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의 생산, 저장, 소비 전 과정을 정보통신 기술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전력망 기술을 의미한다. 올해 전시회는 2026-02-03 12:00
  • 산업부, 관세·비관세 등 종합 대응 무역장벽 119 확대·개편
    산업부, 관세·비관세 등 종합 대응 '무역장벽 119' 확대·개편 산업통상부는 오는 4일부터 기존의 '관세 대응 119'를 '무역장벽 119'로 확대·개편해 관세와 비관세를 총괄하는 범정부 무역장벽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범정부 관세 상담 창구로 출범한 관세 대응 119는 개설 이후 1만570건의 상담을 접수해 기업들의 관세 확인, 대체 시장 발굴 등 기업애로를 밀착 지원해왔다. 특히 미국 세관(CBP)의 품목별 관세 통보에 대응해 세율을 50%에서 15%로 낮추거나 자유무역협정(FTA) 미적용 통보 사안을 해결해 관세를 면제받게 하는 등 2026-02-03 11:00
  • 산업부, 국내 섬유패션 글로벌 진출 위해 230억원 투입…AX·DX 지원
    산업부, 국내 섬유패션 글로벌 진출 위해 230억원 투입…AX·DX 지원 산업통상부는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 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K-섬유패션은 문화적 감성과 제조역량이 결합된 고부가 감성산업으로 한류 등으로 인한 K-컬쳐의 확산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섬유패션의 수출 확대와 산업 성장을 위해 국내 섬유업계의 글로벌 진출, 인공지능(AI)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제조역량 제고 등을 위한 15 2026-02-03 11:00
  • 농식품부 성수품, 대체 품목 공급 확대…계란은 직수입·할당관세 대응
    농식품부 "성수품, 대체 품목 공급 확대…계란은 직수입·할당관세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량 감소 품목을 중심으로 대체 품목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직수입과 할당관세 적용으로 계란 가격 안정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날 1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결과 "농산물은 전년 대비 0.9% 상승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해 수확기 산지가격이 높게 형성된 쌀과 생산량이 감소한 사과 등 과일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쌀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필요한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 2026-02-03 10:47
  • 美증시 호조에 환율 10원 넘게 하락 출발
    美증시 호조에 환율 10원 넘게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이 미국 뉴욕 증시 호조 영향으로 10원 넘게 하락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4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한 뒤 소폭 하락세다. 전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 여파로 요동쳤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되찾은 분위기다. 간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6으로, 시장 예상치(48.5)를 크게 웃돌았다. 달 2026-02-03 10:02
  • 한은 물가 2% 근방 안정…유가·환율 점검해 2월 전망에 반영
    한은 "물가 2% 근방 안정"…유가·환율 점검해 2월 전망에 반영 한국은행이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점을 감안해 이달 경제전망 발표 때 물가 경로를 점검해 다시 제시한다.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3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월에는 물가목표인 2% 근방의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해 8월 SKT의 요금 인하 영향으로 1.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근원상품이 소폭 상방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석유류 가격이 떨어지며 전반 2026-02-03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