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 주식교환, 올해 12월→내년 3월로 연기
두나무·네이버 주식교환, 올해 12월→내년 3월로 연기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연기됐다. 두나무는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자사의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조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 및 관련 절차에 협조하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며 “거래의 기본적인 구조나 취지 및 방향이 변경된 것이 아니며 거래 종결에 필요한 심사와 제반 절차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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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증시포커스] [금융관료 엑소더스] 1년새 금융 엘리트 이탈 34%↑...전례없는 '인재 유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1년새 금융 엘리트 이탈 34%↑...전례없는 '인재 유출' -국내 최고 금융 엘리트 집단인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출신 인력의 이직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갈수록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에서 정책 품질 저하, 감독 공백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 -7일 아주경제가 올해 1~9월 공개된 인사혁신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재경부·금융위·금감원 출신의 취업심사 신청 건수는 총 51건으로 2026-10-08 0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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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해킹 IP, 서금원까지 접근…정보 유출피해는 없어 정책서민금융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도 지난 2일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두 기관 모두 개인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금원은 지난 2일 외부 인터넷주소(IP)를 통한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IP는 최근 은행권 해킹 공격에 사용된 IP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 유출 등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복위 역시 같은 날 해킹 공격을 받았다. 신복위를 겨냥한 공격은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에 사용된 2026-10-07 1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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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관료 엑소더스] "명예는 옛말, 당국은 금융사 사관학교로 전락"...정책·감독 품질 저하 '우려' 주홍민 전 금융위원회 국장은 지난달 대체거래소인 넥스트트레이드(NTX) 전무로 이직했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전자금융과장, 금융그룹감독혁신단 지배구조팀장, 민생침해금융범죄대응단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엘리트다. 같은 달 주가조작합동대응단에서 활약하던 마순 전 금융위원회 서기관도 법무법인 화우로 이동했다. 재정경제부 출신인 곽상현 전 국채과장도 메리츠금융지주 상무로 이직해 지난달부터 출근했다. 금융 정책을 총괄하고 금융사를 관리·감독할 정책기관의 핵심 인재들이 속속  2026-10-07 18: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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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금양에 76억 과징금 부과 금융위원회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금양에 76억 3300만원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17차 회의를 열고 금양에 76억 3300만원, 금양 대표이사에 7억 3330만원, 전 재무담당임원에 4억 6380만원, 전 영업담당임원·공시담당임원·전 경영진단임원에 각각 3920만원, 내부감사에 1억 7720만원 과징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실물 재고자산 이전 없이 판매한 것처럼 허위 세금계산서 등을 발급해 허위 매출 등을 일으켰다는 게 금융위 설명이다. 2026-10-07 18: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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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관료 엑소더스] "수당만으론 못 잡는다"…금융당국 인재 붙잡을 '전문가 성장 사다리' 필요 금융당국의 전문인력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임금 인상이나 특별수당보다 전문성을 쌓은 만큼 승진과 경력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인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간 금융회사와 보수 수준을 맞추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금융·자본시장·디지털금융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장기 근무하는 데 따른 불이익을 줄이고 별도의 성장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전문직공무원 제도를 실무급까지 확대했다. 공직 내 전문성 강화를 2026-10-07 1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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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관료 엑소더스] 1년새 금융 엘리트 이탈 34%↑...전례없는 '인재 유출' 국내 최고 금융 엘리트 집단인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출신 인력의 이직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장급 이상 고위직뿐 아니라 실무를 담당하는 '허리급' 간부 이탈도 두드러졌다. 전례 없는 '엑소더스'라는 게 관가 얘기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에서 정책 품질 저하, 감독 공백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7일 아주경제가 올해 1~9월 공개된 인사혁신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재경부·금융위·금감원 2026-10-07 1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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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오르면 팔고 내리면 샀다…'청개구리' 투자전략 택한 개인들 성적표는? 증시 변동성이 컸던 올해 개인투자자의 매매패턴은 '청개구리'와 같았다. 주가(지수)가 하락하면 사고, 반등하면 되파는 이른바 '역추세 매매' 패턴이 자주 나타났다. 올해 코스피에서 개인의 순매수규모는 91조원. 청개구리 투자 성적표는 어땠을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증시 주도주만 놓고봤을 때, 개인들의 수급방향은 주가와 정반대로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이 8조원 넘게 사들인 뒤 주가는 최대 32% 더 떨어졌고, 5조원 넘게 팔아치운 뒤에는 최대 63% 뛰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수익보다 2026-10-07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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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금융, 예별손보 인수 주식매매계약서 체결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예금보험공사는 7일 OK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주식회사와 예별손보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오케이넥스트주식회사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절차가 완료되면 예보는 계약에 따른 자금지원을 실행하고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와 지분을 매매해 매각절차를 종결한다. 예보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을 정리하기 위해 임시로 설립된 가교보험사 2026-10-07 17: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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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초대석]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공공부문 대표 "STO는 블록체인 기술 아닌 금융" 최근 은행권과 증권가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토큰증권(STO)이다. 흔히 '조각투자'라고도 불리는 이 시장이 내년 초에 본격 개화할 전망이다. STO는 분산원장(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증권이다. 이론적으로는 증권, 부동산, 콘텐츠 등 거의 모든 것을 증권화해서 거래·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아직까지 대중적으로 이 시장에 대한 이해도는 낮지만, 관련 업계에선 벌써부터 '합종연횡' 바람이 거세다. STO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S 2026-10-07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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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초대석]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공공부문 대표 "STO 발행 자문으로 영역 확대…스마트양식·콘텐츠 IP 공략" 블루어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혁신 컨설팅·IT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 SAP·클라우드에 강점을 가진 ISTN과 금융 IT·STO 전문회사 INF컨설팅이 합병해 출범했다. 블루어드는 금융 부문에서 증권사 계정·매매 시스템부터 토큰증권 발행·유통 플랫폼과 분산원장 구축 등 STO와 관련한 핵심 역량을 갖췄다. 이 때문에 최근 STO 제도화가 가시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과도 다양한 협업을 2026-10-07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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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人터뷰] 전용우 삼성운용 연금OCIO본부장 "국장 탈출은 옛말…韓 증시 저평가 해소 중" “불과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장 탈출’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이제는 국내 증시의 저평가 요인들이 조금씩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증시의 투자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주환원 확대와 인공지능(AI) 산업에서 국내 기업의 역할 등을 고려하면 한국 시장의 장기 투자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특히 미국 등 해외자산 투자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노후자산을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환율 변동에 대 2026-10-07 17: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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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AX 지원 확대…'AI ACT 캠프' 운영 IBK기업은행이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인공지능(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실전 교육,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중소기업 AI 전환(AX)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4월 AI ACT 컨설팅을 도입해 중소기업별 AI 역량을 진단하고,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해왔다. 지난달까지 총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중소기업의 AI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는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AI ACT 캠프& 2026-10-07 17: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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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중고거래도 신용카드 결제…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24건 신규 지정 개인 간 중고거래에서도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하나의 기업대출을 공동으로 취급하는 서비스도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7일 정례회의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의 개인 간 중고거래 신용카드 안전결제 서비스 등 혁신금융서비스 24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1164건으로 늘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중고거래 플랫폼 'N플리마켓'에서 개인 간 중고물품 거래 시 신용카드 결제와 에스크로 방식의 안전결제를 제공한다. 2026-10-07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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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정감사] 매물 늘린다면서 살 사람은 제한…토허제 연장 검토에 정책 엇박자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매도 유도 정책과 거래 규제 간 정합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세제 개편으로 다주택자 등이 주택을 매도하도록 유도하더라도 실거주 의무가 매수자의 진입을 제한하면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여부에 대해 “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07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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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74% 내릴 때 코스닥 9.27%↑…벌어진 증시 온도차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국내 증시는 이틀째 뒷걸음질쳤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친 탓이다. 다만 최근 한 달로 시야를 넓히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가 숨을 고르는 사이 인공지능(AI)·반도체 투자 기대가 코스닥 중소형주로 번지며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095억원, 861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2026-10-07 16:22:10
  • 두나무·네이버 주식교환, 올해 12월→내년 3월로 연기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8일 국회서 세미나 한국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한국경제평론가협회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2027년 경제 전망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의 기회와 위험, 주택 수요·공급, 부동산 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분야에 2026-10-07 16:09:38
  • 두나무·네이버 주식교환, 올해 12월→내년 3월로 연기
    전월세 불안에 매매 규제도 영향…"다주택자 규제 완화해야"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려면 신규 주택 공급과 함께 기존 주택이 임대시장에 나오는 것을 제약하는 규제도 재검토해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이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이동을 위축시켜 전월세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 겸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주거포럼’에서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불안’을 주제로 기조발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2026-10-07 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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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코스피 6800선으로 후퇴…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1.98%↓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2% 가까이 하락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더해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나타냈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며 하루 만에 900선을 다시 내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 2026-10-07 16: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