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범죄 예방·안전 정책 총괄 조정 국민안전비서관 신설
    靑, '범죄 예방·안전 정책 총괄 조정' 국민안전비서관 신설 청와대가 범죄 예방과 공공 안전 정책에 대한 총괄 조정 업무를 담당하는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국민 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다양한 범죄와 위협에 대해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핵심 가치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비서관은 범죄 예방과 공공 안전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국민 안전 정책 점검과 법·제 2026-02-25 11:28
  • 李 민주당, 국민 맡긴 일 최선 다하고 있어…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
    李 "민주당, 국민 맡긴 일 최선 다하고 있어…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의 갈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 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하고,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이 대통령이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등의 외교 성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논평을 단 1건만 내는 등 2026-02-25 10:54
  • 李 경자유전 어기면 매각하도록 법에 명시…이해 못하고 공산당 운운
    李 "경자유전 어기면 매각하도록 법에 명시…이해 못하고 공산당 운운" 이재명 대통령이 방치된 농지에 대한 매각 명령 검토 지시와 관련해 헌법 121조에 명시된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을 강조하며, 이를 비판하는 일부 견해에 대해 "공산당 운운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농지 매각 명령 대상은 상속받은 농지나 농사를 짓다 노령 등으로 불가피하게 묵히는 농지 등을 말하는 게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으로 직접 농사짓겠다고 영농계획서를 내고 농지를 취득하고도 구입 후 묵히거나 임대하는 농지를 말하는 것&qu 2026-02-25 10:18
  • 李,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실현 위해 관계 부처·민간과 지원 방안 모색
    李,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실현 위해 관계 부처·민간과 지원 방안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관광 산업의 발전, 특히 지방 중심의 성장을 위해 관계 부처, 민간 등과 함께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이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K-관광, 세계를 품다-방한 관광 대전환, 지역 관광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범부처 협업과 조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달성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6-02-25 09:30
  • 李 野·충남시도의회가 충남·대전 통합 반대…오해 말라
    李 "野·충남시도의회가 충남·대전 통합 반대…오해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대전 행정 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것에 대해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충남·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법사위에서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별법만이 통과된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이 대통령이 요구에도 대전 2026-02-24 17:45
  • [속보] 李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속보] 李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李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2026-02-24 17:02
  • 李 땅값 올라 귀농 터 잡기도 어려워…부동산 정상화 재강조
    李 "땅값 올라 귀농 터 잡기도 어려워"…부동산 정상화 재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과 농지 관리 강화, 선거 범죄 엄정 대응 등을 지시하며 민생과 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귀농 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며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 2026-02-24 15:41
  • 강훈식, 대통령 전략경협 특사로 UAE 출국…방산·AI 협력 논의
    강훈식, 대통령 전략경협 특사로 UAE 출국…방산·AI 협력 논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방위 산업, 인공지능(AI) 등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강훈식 실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 정상회담과 UAE 국빈 방문의 후속 조치 및 실무 협의를 위해, 또 칼둔 행정청장의 방한에 대한 답방을 위해 1박 3일간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산·AI·원전·K-컬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특히 대한민국과 UAE가 기술 2026-02-24 14:28
  • 李,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주문…압도적 다수 국민 의견 있어
    李,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주문…"압도적 다수 국민 의견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두 달간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결론을 내리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조정과 관련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이 한 살은 최소한 낮춰야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는 것 같다"면서 공론화를 주문했다. 연령 인하 기준에 대해서는 "초등학생이냐, 중학생이냐가 제일 합리적인 선일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진수 법무부 차 2026-02-24 14:21
  • 공연·스포츠 암표 판매액 과징금 최대 50배…이익금은 몰수·추징
    공연·스포츠 암표 판매액 과징금 최대 50배…이익금은 몰수·추징 오는 8월부터 공연·스포츠 암표를 팔면 판매액의 최대 50배의 과징금을 부과받고, 부정 판매 이익은 몰수 또는 추징된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법률 공포안 35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40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공연 입장권, 운동 경기 입장권·관람권 부정 구매와 부정 판매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와 부정 판매 이익의 몰수·추징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2026-02-24 13:34
  • 李, 깜깜이 관리비 재차 지적…범죄 행위에 가깝다
    李, '깜깜이 관리비' 재차 지적…"범죄 행위에 가깝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합건물의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를 다시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임대료에 제한이 있다보니 관리비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면서 “관리비에 수수료를 붙여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관리비 내역도 안 보여주고 숨긴다. 은폐돼 있지만, 범죄 행위에 가깝다”며 “기망, 사기일 수도 있고, 횡령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ldquo 2026-02-24 10:57
  • 李 초고가 주택 보유 자유지만 위험·책임 피할 수 없어
    李 "초고가 주택 보유 자유지만 위험·책임 피할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든 자유이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X(옛 트위터)에 2월 주택가격전망 심리지수(CSI)의 낙폭이 3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며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권력은 정상 2026-02-24 08:59
  • 김혜경 여사, 호잔젤라 여사와 공예품 관람…우정 쌓는 소중한 계기
    김혜경 여사, 호잔젤라 여사와 공예품 관람…"우정 쌓는 소중한 계기" 김혜경 여사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 중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와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와 호잔젤라 여사는 23일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전시를 관람하며 한국 근대 이후 공예의 흐름을 살펴봤다. 전시를 안내한 서울공예박물관장은 “만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공예는 인위적이지 않고 과다한 기교를 부리지 않으며 자연의 모습 그대로의 품격과 절제미를 담아내고 있다”며 주요 전 2026-02-23 16:36
  • 청와대 첫 국빈 룰라에 韓 축구 대표팀 유니폼·전태일 평전 선물
    '청와대 첫 국빈' 룰라에 韓 축구 대표팀 유니폼·전태일 평전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1년 만에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맞아 맞춤형 의전으로 성대한 환영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이전 이후 첫 국빈 방한을 기념해 공식 환영식부터 만찬, 친교 일정까지 브라질 측의 취향과 문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빈 도착 단계부터 일정 전반에 걸쳐 브라질 문화에 대한 존중을 보였다. 숙소 환영 준비부터 세심함이 담겼다. 브라질 영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의 ‘글루텐 프리’ 식성을 고 2026-02-23 14:51
  • 李,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한계 뛰어넘는 도전으로 자부심 안겨
    李,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한계 뛰어넘는 도전으로 자부심 안겨"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폐막한 것에 대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17일간 펼쳐진 열전이 막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덕에 2026년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 2026-02-23 13:56
  • 한·브라질 정부, 차관급 수석대표 경제·금융 대화 신설
    한·브라질 정부, 차관급 수석대표 경제·금융 대화 신설 한국·브라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차관급이 참여하는 경제·금융 대화를 신설하고, 우리 화장품의 남미 시장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23일 청와대 본관에서 이 대통령, 룰라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경제·금융 대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농업 분야 협력 △보건 협력 △중소기업 및 기업가정신 분야 협력 △보건 관련 제품 분야 규제 협력 △농업 기술 협력 △치안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 등 총 10건의 문서를 체 2026-02-23 13:47
  • 이재명·룰라 양국 정치·경제 로드맵 4개년 행동 계획 채택
    이재명·룰라 "양국 정치·경제 로드맵 '4개년 행동 계획' 채택"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양국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정치와 경제를 포함한 포괄적 분야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한·브라질 4개년 행동 계획'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무역·투자를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차세대 민항기 공동 개발 등 우주·항공 분야 협력 수준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본관에서 룰라 대통령과의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상회담 내용을 공개했다. 2026-02-23 13:44
  • 韓-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경제 협력 지평 확대
    韓-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경제 협력 지평 확대"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경제·과학기술·보건·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중남미 정상이자 21년만에 이뤄진 브라질 정상의 국빈 방한”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기로 한 약속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2026-02-2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