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청와대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조국에 용산보다 나은 것 같다
    李, 청와대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조국에 "용산보다 나은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원내 정당 지도부를 청와대에 초청했다. 다만 초청 제안을 받고도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았던 국민의힘은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반갑다"라며 오찬 간담회를 위해 방문한 각 정당 지도부를 직접 맞이했다. 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 2026-01-16 14:34
  • 李, 울산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조 AI 선도할 때
    李, 울산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조 AI 선도할 때" 신년사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천명한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찾아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시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면서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 산업을 선 2026-01-16 09:41
  • 李 문화예술 지원 부족…추경해서라도 K-컬처 토대 키워야
    李 "문화예술 지원 부족…추경해서라도 'K-컬처' 토대 키워야"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과 민간 협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문화예술의 토대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K-컬처’에 대한 적극적인 국가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받고 "문화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지원을 늘려야 한다”며 “문화예술 행정을 담당하는 인력 2026-01-15 18:10
  • 김혜경 여사, 자립 준비 청년들과 생일상 준비…고립 안 되게 챙길 것
    김혜경 여사, 자립 준비 청년들과 생일상 준비…"고립 안 되게 챙길 것"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자립 준비 청년들을 초청해 생일상 음식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 요리사로 불린 임태훈 셰프도 참여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 문화 공간 '이음'에서 자립 준비 청년들과 함께 미역국과 잡채 등을 만들며 생일상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혜경 여사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해 사회에 첫발을 내 2026-01-15 17:40
  • 위성락 北에 무인기 사과?…의연하게 사안 다루는 것 중요
    위성락 "北에 무인기 사과?…의연하게 사안 다루는 것 중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영공에 침범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사과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대처하기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는 데 활용할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의연하고 냉정하게 사안을 다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15일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지금은 무인기 사건에 대한 조사 과정이 시작된 단계”라며 “정부가 한 바 없고, 군이 관련된 바도 없다”며 “민간이 관련된 사항일 수 있어 알아보고 있다. 그것이 정해지면 그에 따라 2026-01-15 16:26
  • 李 국제 질서 불확실성 증폭…내부 분열하면 외풍에 국익 못 지켜
    李 "국제 질서 불확실성 증폭…내부 분열하면 외풍에 국익 못 지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 질서의 불확실성이 증폭될수록 역내 평화와 안정이 긴요하다.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하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여야가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연초부터 중남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세계 정세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과의 연이은 정상외교를 통해 경제·문화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2026-01-15 14:34
  • 李,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나 양국 간 협력 가시적 성과 만들자
    李,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나 "양국 간 협력 가시적 성과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에게 양국 간 협력의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칼둔 청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이 앞으로 백 년을 동행하는, 우리말로 하면 백년해로하는 관계를 만들기로 했다"며 "우리 청장이 오셨으니까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지를 잘 검토해 구체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신속하게 만들어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아부 2026-01-15 14:14
  • 김남준 방일 최대 성과는 셔틀 외교 완전 복원…신뢰 단단히 구축
    김남준 "방일 최대 성과는 '셔틀 외교' 완전 복원…신뢰 단단히 구축" 청와대는 1박 2일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순방의 최대 성과로 '셔틀 외교'의 완전한 복원을 꼽았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본의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시일 내 양 정상이 양 국가를 오갔다”며 “양 정상 간의 신뢰가 단단히 구축된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일본 순방 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환대를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총리가 마지막에 저희를 배웅해 2026-01-15 09:55
  • 트럼프 경호 협력에 감사…美 대사관, 경호처 초청 리셉션 개최
    "트럼프 경호 협력에 감사"…美 대사관, 경호처 초청 리셉션 개최 주한미국대사관이 지난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했을 당시 경호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대사관저 설립 후 최초로 대통령경호처를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경호처는 미국대사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대사관저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대사관이 경호처를 초청해 리셉션을 진행한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이후 처음이며, 이번 행사에는 경호처 간부와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R. 헬러 미국대사관 대사대 2026-01-15 09:19
  • 李대통령, 서울 도착…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정국 구상
    李대통령, 서울 도착…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정국 구상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의 초청으로 1박 2일간의 방일 '셔틀외교' 일정을 마치고 14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았다. 특히 새로 선출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한 원내대표는 고개를 숙이며 이 대통령에게 인사했고, 이 대통령도 웃으며 한 원내대표와 악수했다. 2026-01-14 20:22
  • 이재명 대통령, 방일 마치고 귀국길…한일 셔틀외교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 방일 마치고 귀국길…한일 셔틀외교 마무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나라현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5시 29분께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코트에 금색 넥타이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환송 인사들과 악수하며 대화를 나눈 뒤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미사와 야스시 외무성 간사이 담당 대사,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이 활주로에 2026-01-14 19:56
  • 李, 방일 마치고 귀국행…한·일 셔틀 외교 완전 정착
    李, 방일 마치고 귀국행…한·일 '셔틀 외교' 완전 정착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 1박 2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민생·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넘어 과거사 문제에도 진전을 이뤄냈다. 양국 정상은 이틀간 총 5차례 만나며 상호 신뢰도 다졌다. 정상회담 후 이어진 환담과 2026-01-14 18:31
  • 청와대 무인기 침투 파악하는 단계…냉정·차분하게 대처해야
    청와대 "무인기 침투 파악하는 단계…냉정·차분하게 대처해야" 청와대가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한 북한의 강경 대응에 대해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관한 질문에 "정부는 우선 어떤 외교 안보 사안이 생기더라도 차분하게, 담담하게, 의연하게 진중함과 격을 갖고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개개인으로는 여러 가지 희망적인 사고나 우리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해석하려 할 수 2026-01-14 16:52
  • 한·일 간 과거사 협력 물꼬…CPTPP·공급망도 논의
    한·일 간 과거사 협력 물꼬…CPTPP·공급망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셔틀 외교'로 이뤄진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은 양국 간 확고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민생·경제·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과거사 문제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우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공급망 협력도 논의됐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가장 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하면 양 정상이 구축한 2026-01-14 15:36
  • 이재명 재일동포 희생으로 한·일 관계 진전…국적 차별받지 않게 개선
    이재명 "재일동포 희생으로 한·일 관계 진전…국적 차별받지 않게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간사이 지역에 사는 동포들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희생을 격려하고, 모국에 방문할 때 국적으로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간사이 동포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인데, 안타깝게도 한·일 간에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의 이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참으 2026-01-14 13:57
  • 李, 다카이치와 호류지 시찰…악령 관련 농담도 주고받아
    李, 다카이치와 '호류지' 시찰…악령 관련 농담도 주고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에 있는 호류지(법륭사)에서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호류지에 도착해 마중나온 다카이치 총리와 가볍게 악수를 한 뒤 사찰을 관람했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양 정상은 사찰로 입장해 주지 스님의 설명을 듣고, 악령과 관련한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후 오층 목탑 앞에서 함께 기념촬고 시찰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다 2026-01-14 12:21
  • 李, 드럼 합주 다카이치에 나전칠기 드럼 스틱·홍삼·청국장 선물
    李, '드럼 합주' 다카이치에 나전칠기 드럼 스틱·홍삼·청국장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선물을 교환하며 양국의 우호를 다졌다. 청와대는 14일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전날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사전에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드럼과 드럼 스틱을 선물했다. 이는 다카이치 총리가 고교 시절부터 록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해 왔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드럼 스틱에 한국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 장식을 더해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또 이 대통령은 2026-01-14 11:23
  • 李 다카이치와 합주로 진솔한 마음 나눠…한·일도 더 가까워지길 기대
    李 "다카이치와 합주로 진솔한 마음 나눠…한·일도 더 가까워지길 기대"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이벤트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드럼 합주를 한 것에 대해 "음악을 통해 진솔한 마음을 나눴다"며 "양국도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박자 위에 공동의 화음을 더했던 다카이치 총리님과의 합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두드릴수록 소리는 하나로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럼 연주는 오래전부터 품어 온 로망이었기에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총리님 2026-01-1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