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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최가온·김길리 만나 "대한민국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과의 오찬에서 “우리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 대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동계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에서 “여러분이 국민의 더 많은 관심 속에 응원받으며 국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가슴에 새기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들 2026-03-05 17:10 -
대통령경호처, 북악산 탐방 전면 개방 방침 유지…"열린 경호·낮은 경호" 대통령경호처는 북악산 탐방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에도 이른바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에 따라 국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이달 중 시행된다. 북악산 탐방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일부 개방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면서 전면 개방된 바 있다. 5일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북악산 일원은 경호 및 경비 업무 수행 지역이나 앞으로는 탐방 시간에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대통령경호처는 수도방위사령부와 협력 2026-03-05 15:46 -
李대통령, '사법 3법' 의결…거부권 안 썼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사법 3법’을 심의·의결했다. 국민의힘 등 야당과 법조계, 학계, 시민 단체 등에서 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 요구권) 행사를 요청했지만, 이 대통령은 거부권을 쓰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임시 국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강행 처리한 사법 3법을 그대도 의결했다. 사법 3법은 현재 대법원장을 포함해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증원하는 ‘대법관 증원법’, 대법원 확정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에 재판 소원을 할 수 있도록 한 ‘재 2026-03-05 14:30 -
李대통령 "100조 금융 안정조치…유류값 폭등 제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사태와 관련해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세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됐다”며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은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성에 직면했고, 에너지 수급과 경제·산업 분야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운을 뗐다. 특히 “ 2026-03-05 11:24 -
李,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마무리…원전·조선·AI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4일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은 인공지능(AI)과 원자력 발전소 등 미래 전략산업의 협력을 구체화하는 한편 '주권자의 목소리'를 강조한 재외동포들과의 소통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 방문에서 미래 먹거리 확보와 국내 정책 현안에 대한 해법을 동시에 모색했다. 특히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AI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양국의 2026-03-04 19:00 -
李대통령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 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검찰을 비판했다.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보도를 링크하고 “정의 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 조작, 사건 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적었다. 이 보도는 김 전 회 2026-03-04 10:32 -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조선·원전·AI까지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통상·인프라·방산에 더해 조선·원전·인공지능(AI) 등 신성장 전략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총 9건의 업무협약(MOU)과 1건의 방산 시행 약정을 체결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체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필리핀 대통령궁인 말라카냥궁에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수교 77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날 오랜 친구이자 핵심 우 2026-03-03 20:36 -
李 "한-필리핀 역사적 유대 단단…협력 미래 밝다"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수교 77주년을 맞아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한국전쟁 참전의 역사적 연대를 토대로 형성된 신뢰를 강조하며 미래 산업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대통령궁인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77년 전에 대한민국과 필리핀이 정식으로 수교한 날”이라며 “정말로 기념할 만한 소중한 날에 우리 대통령님을 만나 뵙게 돼서 그리고 필 2026-03-03 20:36 -
3박 4일 동남아 순방 반환점…李, 오늘 韓·필리핀 정상회담 개최 싱가포르·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박 3일간의 싱가포르 일정을 마무리하고 창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마닐라에 도착한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호세 리살을 기리기 위한 리살 기념비에 헌화하며 첫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필리핀 대통령궁인 말라카낭궁에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 언론 발 2026-03-03 09:00 -
靑 "이란 사태, 비상대응 체제 유지…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말씀했듯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정부는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 또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저도 수시로 관련 사항을 확인해 대통령께 보고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청와대 관계자는 2026-03-02 23:25 -
강훈식, 중동 상황 보고받고 "흐트러짐 없이 대응하도록 각별히 긴장"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휴일에도 전 직원에게 정상 출근하도록 하고, 관계 부처에 철저한 비상 대응 체제 유지를 당부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비서실장 주재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해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 실장은 1일 저녁 중동 정세에 대비해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대체공휴일인 이날 청와대 전 직원에게 정상 출근하여 근무 2026-03-02 18:39 -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李 "2030년까지 3억달러 펀드 조성"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산업을 함께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서밋에 참석해 “양국은 제한된 국토와 자원의 한계를 사람과 기술의 힘으로 극복하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번영을 일구어낸 공통의 경험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제 그 혁신의 DNA를 AI 2026-03-02 17:21 -
李, 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해수부 장관 후보 황종우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인사 내용을 설명했다. 박홍근 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4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기획분과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이다. 이규연 수석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결위원장, 2026-03-02 16:20 -
韓·싱가포르, AI·SMR 등 미래 기술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를 공식화하고 과학기술·인공지능(AI)·지식재산·환경·소형원전(SMR) 등 미래 분야 전반에 걸친 업무협약(MOU) 5건을 체결했다.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 중심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한 것이다.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2일 정상회담 후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개선 협상은 △공급망 △그린 2026-03-02 14:41 -
李 "韓·싱가포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FTA 개선 협상 개시 한국과 싱가포르가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에 합의하고 업무협약(MOU) 5건을 체결했다. 양국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회담한 이후 4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2일 오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부부가 주관한 공식 환영식으로 싱가포르 방문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타르만 대통령 면담에서 싱가포르 부동산 정책과 공직사회 청렴성을 배워야 할 점으로 언급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 분야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로렌 2026-03-02 14:17 -
李, 타르만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양국 관계 각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타르만 대통령과의 면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이 자원의 한계를 인적 투자로 극복하며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다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싱가포르와 대한민국의 관계는 참으로 각별하다고 할 수 있다”며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싱가포르의 부동산 정책과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배워야 할 점으로 꼽았 2026-03-02 13:03 -
李, 싱가포르 국빈 일정 돌입…AI 등 미래 산업 협력 본격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부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으로 순방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원전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싱가포르 정부 청사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부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과 난초 명명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2026-03-02 09:00 -
李, 동포간담회로 동남아 순방 시작…"주권자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보라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보라색 한복을 착용했다. 보라색은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신뢰를 나타내는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색으로, 고국과 동포사회가 화합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107주년 3·1절에 동포간담회가 열린 점 2026-03-01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