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현재 부동산 보유세 검토 안 해…최후의 수단
    靑 "현재 부동산 보유세 검토 안 해…최후의 수단" 청와대가 부동산 투기 세력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보유세 검토는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17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1단계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이후에 부동산 시장의 상황을 보고, 그래도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지 않으면 어떤 정책적 수단을 쓰는 게 좋을지는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며 “1단계 이후 보유세 얘기가 나오는데 현재까지는 보유세까지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현재 시행 중인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 2026-03-17 17:57
  • 李대통령 변화·혁신하는 경찰…법 집행 과정, 정교해야
    李대통령 "변화·혁신하는 경찰…법 집행 과정, 정교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신임 경찰 임용자들에게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아산 경찰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축사를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하여 날로 복잡해지고 있고,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함께 김혜경 여사가 참석해 임용자들의 첫 출발을 격려했다. 제42기 경찰대학생 93명과 제74기 2026-03-17 16:08
  • 李대통령, 신임 소방청장에 김승룡 직무대행 임명
    李대통령, 신임 소방청장에 김승룡 직무대행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김승룡 현 소방청 차장(소방청장 직무대행)을 소방청장에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사 소식을 전했다. 김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소방청 장비기술국장, 대변인 등 지방 현장과 본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지휘력과 기획, 행정 역량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대변인은 “김승룡 신임 소방청장은 허석곤 전 소방청장이 내란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작년 9월부터 6개월 동안 소방청장 직무를 대행하면서 2026-03-17 15:31
  • 李, 韓 민주주의 41위→22위 상승에 나라 위신 되찾고 있어
    李, 韓 민주주의 '41위→22위' 상승에 "나라 위신 되찾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한국 민주주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분석에 대해 “다행히 나라가 위신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의 ‘민주주의 보고서 2026’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예테보리대학 V-Dem은 올해 보고서에서 지난해 우리나라 민주주의 수준을 세계 179개국 중 22위로 집계했다. 2024년 41위에서 19계단 상승한 것이다. 민주주의 등급에서도 우리나라를 최고 단계인 & 2026-03-17 14:54
  • 李대통령 추가 정부 부처 지방 이전 없다…해수부만 예외
    李대통령 "추가 정부 부처 지방 이전 없다…해수부만 예외"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의 지방 이전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외) 추가의 정부 부처 이전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하고 강원도는 관광도시라고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할 것 같은 데,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이야기하는데 해양수산부가 유일한 예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는 북극항로 개척 등이 중요 2026-03-17 13:58
  • 520조원 약속 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 통과…투자공사 설립委 출범
    '520조원 약속' 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 통과…투자공사 설립委 출범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입법 조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공포안을 비롯해 법률공포안 4건, 대통령령안 36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여야 합의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 5일 만에 국무회의 의결 절차도 완료됐다.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 업무협약(MOU)에 따른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2026-03-17 13:43
  • 李대통령, 오는 21일 BTS 공연…빈틈없는 안전에 총력
    李대통령, 오는 21일 BTS 공연…"빈틈없는 안전에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 세계에 K-컬처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다시 각인할 중요한 계기”라며 “문제는 안전, 빈틈없는 안전 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의 철저한 대응을 2026-03-17 10:53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신속 편성…장기화 대비 자동차 5·10부제 대책까지
    李대통령 "전쟁 추경 신속 편성…장기화 대비 자동차 5·10부제 대책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사태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해 전쟁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상 최고 속도로 예산 심의를 하겠다고 말했는데 국회도 빨리 심사해 '전쟁 예산', '전쟁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으로 급등했던 기름값 2026-03-17 10:43
  • 李대통령 정부에 특사경 지휘·검사 관여 조항 삭제 지시
    李대통령 "정부에 특사경 지휘·검사 관여 조항 삭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검찰 개혁과 관련해 “당정 협의안 가운데 특사경 지휘 조항이나 수사 진행 중 검사의 관여 여지가 있는 조항도 삭제하도록 정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당정 협의로 만든 협의안은 검찰 수사 배제에 필요한 범위 안이라면 당정 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수정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사·기소 분리와 검찰 수사 배제는 분명한 국정과제로 확고히 추진한다”면서도 & 2026-03-17 08:39
  • 이틀째 與 초선 의원 만난 李대통령 국민 열망 받아 개혁해야
    이틀째 與 초선 의원 만난 李대통령 "국민 열망 받아 개혁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나 집값 안정 등의 민생 과제를 잘 해결하도록 집권여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기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만찬 관련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국민들의 타오르는 변화에 대한 열망을 받아 세상이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개혁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야지 않겠느냐”며 “집권여당으로서 겸손하고 진중하고 치밀하게 행동으로 세상을 잘 바꾸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데 야당일 때보다 2026-03-16 22:33
  • 李대통령, 새 전용기 신형 공군 2호기 첫 탑승
    李대통령, 새 전용기 '신형 공군 2호기' 첫 탑승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새로 도입된 전용기인 '신형 공군 2호기'를 처음으로 이용했다고 청와대가 16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 탑승에 앞서 경호처로부터 새 비행기에 대한 현황 보고를 들었으며, 실무 요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대통령은 통상 해외 순방 시 공군 1호기를 이용하지만, 아시아 지역 순방이나 국내 이동 땐 그보다 작은 2호기에 탑승하기도 한다. 대통령의 전용기이지만, 국무총리 등 다른 2026-03-16 19:33
  • 美 군함 요청에 고심 빠진 李…靑 양국간 긴밀히 물밑 소통
    美 군함 요청에 고심 빠진 李…靑 "양국간 긴밀히 물밑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 문제로 고심에 빠졌다. 이 대통령은 16일 SNS 활동 외 별도의 외부 일정 없이 관련 이슈에 대한 사태 추이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4면> 청와대는 국익을 위해 신중한 보도를 당부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미 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한· 2026-03-16 18:47
  • 李대통령,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에 韓 문화 지평 넓혀
    李대통령, '케데헌 아카데미 2관왕'에 "韓 문화 지평 넓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세계 영화계의 권위 있는 무대에서 거둔 뜻깊은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문화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작품”이라며 &ld 2026-03-16 17:16
  • 李, 與 강경파 겨냥 본질 괴리된 선명성 경쟁으로 반격 명분
    李, 與 강경파 겨냥 "본질 괴리된 선명성 경쟁으로 반격 명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검찰 개혁과 관련해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이 반격의 명분과 재결집 기회를 가지게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강경파의 주장에 대해선 "일각의 우려는 기우"라고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과 만찬을 앞두고 있다. 2026-03-16 16:59
  • 李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살인에 책임자 감찰·엄정 조치 지시
    李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살인에 "책임자 감찰·엄정 조치"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관계당국의 늑장 대응을 질타하며 책임자 감찰과 엄정 조치를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면서 “사태 책임자들을 감찰한 뒤 엄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남양주 사건은 지난 14일 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으로, 피해자는 범행 직전 스마트워치로 긴급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 2026-03-16 16:15
  • 靑, 美 호르무즈 파병 요청 보도에 양국간 긴밀히 물밑 소통
    靑, 美 호르무즈 파병 요청 보도에 "양국간 긴밀히 물밑 소통" 청와대는 16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보도 관련해 “이번 사안은 아주 신중하게 대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취재진으로부터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 같은데 청와대의 입장 변화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 수석은 “한·미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한& 2026-03-16 16:05
  • 李대통령 42세 베테랑 노경은, 대한민국도 포기 않을 것
    李대통령 "42세 베테랑 노경은, 대한민국도 포기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국가대표팀 최고참 노경은 선수가 활약한 것과 관련해 "42세 베테랑 투수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이 5% 미만이던 상황에서 그의 투구가 기적 같은 반전의 출발점이 돼 대표팀이 극적으로 본선(8강) 진출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많은 이들이 감동한 이유는 그가 42세의 나이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단 2026-03-16 15:02
  • 靑 국정 생중계, 저비용·고효율 효과 입증
    靑 "국정 생중계, 저비용·고효율 효과 입증" 청와대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확대해 온 생중계와 영상 무료 공개 정책이 온라인상에서 큰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 정부 들어 시작한 국정 생중계를 확대하면서, 이를 활용한 파생 콘텐츠 제작도 활발해지고 있다”며 “저비용·고효율 국정홍보 효과가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기준 KTV 국민방송의 중계 관련 예산은 12억원 규모”라며 “이는 같은 해 KTV 총 예산의 약 4%에 불과해 저비용·고효율 2026-03-1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