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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쓰봉 대란'에 "재고 충분…헛소문 유포 중대 범죄"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이른바 '종량제 쓰레기봉투 품절 대란'과 관련해 "실제로 보면 재고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허위·가짜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해 "대응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는데도 아주 지엽적인 부분에 일부 문제들이 과장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충분히 재고도 있고 원료도 있는데 특정 지 2026-03-31 13:57 -
李 "印尼 대통령 방한, 향후 10년 새 이정표…전투기 공동개발 세계 모범" 이재명 대통령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 “향후 10년의 양국 관계를 디자인할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공개된 인도네시아 일간 ‘콤파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 협력의 중장기 로드맵이 발표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교역·투자, 안보·방산 협력이 고도화되고 AI, 디지털, 원전, 조선, 핵심광물, 문화 등 신성장 분야 협력도 강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오는 1일 예정된 프라보 2026-03-31 11:56 -
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 언급…"경제 비상등"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긴급한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의 비상등이 켜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긴급재정명령은 헌법(76조)에 따라 대통령은 경제에 심각한 위기 상황 등이 있을 때 국회의 동의 없이 국가 재정과 관련된 조처를 긴급하게 내릴 수 있는 권한이다. 이 대통령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주 2026-03-31 10:41 -
제주 동문시장 찾은 李대통령 "여보, 얼갈이 김치도 삽시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미팅을 가진 뒤 시장을 방문해 1시간 넘게 머물렀다”고 밝혔다.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은 이 대통령은 전날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이날 타운홀미팅과 시장 방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동문시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의 발걸음은 과일 찹쌀떡 가게에서 시작됐다. 온누 2026-03-30 23:57 -
靑, 민관에 고강도 에너지 절약 당부…강훈식 "모든 절감 조치 전면 시행" 청와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와 관련해 공공부문이 먼저 고강도 절약에 나서야 한다며 승용차 5부제와 조명 소등, 냉난방 기준 강화 등 가능한 모든 절감 조치를 전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업계에 대해서도 출퇴근 시간 분산 등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민·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요청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특히 강 실장은 에너지 확보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2026-03-30 16:47 -
李대통령, 5세 아이 편지에 답장…"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로 불러주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5세 유아들 '할아버지'라 부르며 쓴 편지에 답장을 했다. 또 다른 어린이가 '아저씨'라고 호칭하자 "고마워요"라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어린이집 수업 참관에서 받아온 5세 유아들의 편지를 공유하며 답장을 올렸다. 앞서 최 장관은 엑스에 "27일 영유아 교육·보육 정부 지원 확대 방침에 대한 현장의 반응과 변화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면서 &q 2026-03-30 16:18 -
李 "에너지 문제, 잠 안 올 정도로 심각…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로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지금 당장의 문제도 그렇지만, 앞으로 미래는 더 상황이 불안정해지는 거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어 "자체 생산되는 것도 아닌데, 수입 2026-03-30 15:56 -
金총리 "李정부 첫 온전한 예산…혈세 제대로 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선거로 인한 한 치의 국정 누수나 소홀이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정부 수장들의 일시적 공백도 있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내각은 국정 과제와 기본정책 추진은 물론 지방선거 이후에 시행될 각종 지방균형 정책의 수립, 비상경제관리와 안전관리에도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내각에 요청한다"며 & 2026-03-30 12:50 -
靑, 李대통령 취임 300일 맞아 공식 홈페이지 오픈…양방향 소통 강화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인 30일 오전 11시,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구현한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임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 별도의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 만큼, 그동안 예산 절감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취임 300일을 기점으로 국민이 직접 국정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정식 홈페이지를 본격 가동하는 것이다. 이번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 2026-03-30 09:17 -
李 "정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잘하고 있다…아직 갈 길 멀어"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정부 통합대응단의 6개월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활동 성과를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모두 잘하고 계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주문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68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9777 2026-03-29 19:53 -
李대통령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유족과 만나 희생자에 대한 명예 회복과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민사 소멸시효 배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제주 4·3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다. 대한민국에서 국가 폭력으로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을 처벌하는 것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2026-03-29 15:58 -
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위해 모든 것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A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비통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명이 별세해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는 5명으로 줄었다. 유가족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3-29 14:28 -
李대통령, 제주 4·3평화공원 참배 "국가폭력 민형사 시효제도 폐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적었다. 참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영문도 모른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 총에 맞고 생매장 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며 “다시는 대한민국에 2026-03-29 14:02 -
李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에 준 훈장 박탈…공소시효 배제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과거 고문과 사건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이 받은 서훈에 대해 취소 조치에 착수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전에도 “국가폭력 범죄, 국가가 2026-03-29 09:50 -
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보도, 사실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가 다주택 보유 공직자에 대한 승진 배제를 검토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사실 아닌 보도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므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2026-03-28 14:42 -
李대통령, 한강 작가 수상에 "韓문학 품격 전 세계에 증명"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강 작가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문학의 위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강 작가님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작품이 이 상의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문학의 깊이와 품격을 전 세계에 증명해 주신 한강 작가님, 참 자랑스럽다”고 2026-03-27 21:06 -
金총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 방문…"경제적 피해 잘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해 2월 공사 중 다리 붕괴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종합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김 총리는 2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천안~안성 9공구 청용천교 하부 구간'을 찾아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복구 공사 추진 계획과 안전 관리 강화 방안, 피해 보상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 총리는 현장 점검에서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에너지 위기가 발생해 국가가 비상 경제 상황인 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 안전 2026-03-27 17:19 -
靑 "프랑스, 6월 G7 韓 초청…참석 여부 검토"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할 뜻을 밝힌 데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온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은 전날(현지시간) 한국 2026-03-2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