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오는 18일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서 4대 개혁 방안 공개
    靑 "오는 18일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서 4대 개혁 방안 공개"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와 관련해 이 자리에서 자본시장 4대 개혁 방안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4대 개혁 방안은 ‘신뢰’, ‘주주 존중의 문제’, ‘혁신 문제’, ‘접근성의 문제’ 등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중 비공개 회의 내용 중 일부를 소개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단단한 2026-03-12 17:33
  • 李대통령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한·미 강력한 협력체계 구축
    李대통령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한·미 강력한 협력체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대미투자특별법(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한·미는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특별법 통과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을 위한 제도적·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조선, 에너지를 비롯한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고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rdquo 2026-03-12 16:38
  • 李대통령, 오는 18일 코스닥 상장기업인들 만난다
    李대통령, 오는 18일 코스닥 상장기업인들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8일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로 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12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밝힌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며 간담회는 생중계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 2026-03-12 16:28
  • 李대통령, BTS 공연 앞두고 바가지 상술 단속…韓 이미지 나쁘게 만들어
    李대통령, BTS 공연 앞두고 "바가지 상술 단속…韓 이미지 나쁘게 만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를 앞두고 “사전에 현장 관리 방안을 철저히 수립·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세계의 관심이 대한민국에 집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 응급 의료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안전 대책과 화장실 같 2026-03-12 16:17
  • 李대통령, 무안공항 참사 경위 조사 지시…재난 대응 책임 다할 것
    李대통령, 무안공항 참사 경위 조사 지시…"재난 대응 책임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초기 유해 수습이 안 된 경위와 이후 1년 넘게 방치된 경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 문책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여객기 참사 잔해물에 대한 추가 조사 보고를 받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앞서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무안공항에 보관 중인 잔해물의 보관 상태 개선과 함께 해당 잔해물에 대한 추가 조사를 요청했다. 지 2026-03-12 15:50
  • 李대통령, 벚꽃 추경 공식화…밤 새서라도 신속 편성해달라
    李대통령, '벚꽃 추경' 공식화…"밤 새서라도 신속 편성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중동 사태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관련해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신속한 재정 투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결국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씩 걸리는 게 기존 관례라고 하는데 어렵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 달라”며 “동시에 2026-03-12 15:33
  • 李대통령 추경 편성, 밤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
    李대통령 "추경 편성, 밤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일수록 민생 회복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해 “(추경 편성에) 한 두달씩 걸리는 게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것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새워서,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2026-03-12 14:29
  • 靑, 美 무역법 301조 조사에 이익 균형 훼손되지 않게 협의
    靑, '美 무역법 301조 조사'에 "이익 균형 훼손되지 않게 협의" 청와대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한 무역법 301조에 의거한 조사개시 방침에 대해 “미국 측과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11일(현지시간) 대언론 브리핑에서 밝혔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 2026-03-12 09:23
  • 靑 사법시험 부활 검토 사실 아니다…로스쿨 논란 속 해명
    靑 "사법시험 부활 검토 사실 아니다"…로스쿨 논란 속 해명 청와대가 사법시험 일부 부활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사법시험 부활 검토’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청와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을 통해 연간 50∼150명의 법조인을 선발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계획을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러한 보도가 사실과 2026-03-11 21:04
  • 靑 안보실, 경제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글로벌 정책 대응 강화
    靑 안보실, '경제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글로벌 정책 대응 강화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11일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현주 국가안보실 제3차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안보 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해 에너지와 공급망, 전략산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상황과 중·일 갈등, 미·중 기술 경쟁 등 국제 질서의 변화가 우리 경제 안보에 미칠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관리와 해상 항로 확보 2026-03-11 18:04
  • 김혜경 여사 실질적 성평등 위해 최선…女 리더십 대한 지속적 투자 중요
    김혜경 여사 "실질적 성평등 위해 최선…女 리더십 대한 지속적 투자 중요" 김혜경 여사는 11일 모교인 숙명여대를 찾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2026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국제포럼에 참석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꿈꾼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숙명여대는 교육을 통해 여성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2026-03-11 17:49
  • 李대통령 가나, 阿 진출 교두보…참 고마운 나라
    李대통령 "가나, 阿 진출 교두보…참 고마운 나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아프리카 3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해양국 가나는 대한민국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잇는 든든한 교두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가나는 해적 위협이 상존하는 기니만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그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참으로 고마운 나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아프리카 정상이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과 투자 확 2026-03-11 16:13
  • 李대통령, 다음 주 與 초선 의원과 만난다
    李대통령, 다음 주 與 초선 의원과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초선 의원 68명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만찬 회동 일자는 15일과 16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초선 의원을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중동 상황을 공유하고 민생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기적으로는 검찰 개혁을 둘러싸고 당청 간의 미묘한 긴장이 흐르는 가운 2026-03-11 15:26
  • 靑, 주한미군 사드 중동 반출 보도에 언급 적절치 않아
    靑, 주한미군 사드 중동 반출 보도에 "언급 적절치 않아" 청와대는 11일 패트리엇에 이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등 주한미군 방공무기가 중동 지역으로 반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 군사력 수준, 국방비 지출 규모, 방위산업 역량, 장병들의 높은 사기 등을 감안하면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한·미 간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한·미 양국은 굳 2026-03-11 11:15
  • 李 대통령, 김우석 방미심위 위원 재가…9명 구성 마무리
    李 대통령, 김우석 방미심위 위원 재가…9명 구성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우석 객원교수를 방미심위 위원으로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미심위 출범 약 5개월 만에 9명의 1기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앞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이 이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위촉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추천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 2026-03-10 20:43
  • 李, 내일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투자·방산 등 협력 방안 논의
    李, 내일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투자·방산 등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하는 아프리카 정상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하마 대통령이 오늘부터 14일까지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며,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양국 정상은 11일 오후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진행할 2026-03-10 19:51
  • 李대통령 낙수효과 중심 성장,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李대통령 "낙수효과 중심 성장,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른바 ‘낙수효과’ 중심 성장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라는 간담회를 열고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한 때가 있었다”며 “(과거에는) 이런 전략이 성장과 발전의 2026-03-10 17:02
  • 李대통령 모든 노동자 권리 두텁게…사회적 대화, 국정 운영 중심
    李대통령 "모든 노동자 권리 두텁게…사회적 대화, 국정 운영 중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대화를 국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변화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노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노총이 걸어온 80년은 노동운동과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라며 &ldq 2026-03-1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