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다주택 배제 지시에…김현지 등 참모들 주택 처분 속도
    李 "다주택 배제" 지시에…김현지 등 참모들 주택 처분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정책 기조와 관련해 다주택자 및 비거주 고가 주택 보유자를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청와대 참모진의 주택 처분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성주 인사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세종시 주상복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세종시 주상복합을 매각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보유 주택 정리에 나섰다. 김 실장은 2주택자로,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 성남 대장동 아파트 2026-03-26 19:55
  • 석유 비축기지 찾은 李대통령 원유 최대한 확보…소비 줄여 극복
    석유 비축기지 찾은 李대통령 "원유 최대한 확보…소비 줄여 극복"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및 원료 수급 불안과 관련해 충남 서산의 한국석유공사 서산 비축기지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문제 극복을 위해 민과 관, 또 기업들이 힘을 모아서 함께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만 겪는 일이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동시에 겪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며 “정부에 바 2026-03-26 17:34
  • 李대통령 전기요금 유지…전기 절약 각별히 협조해달라
    李대통령 "전기요금 유지…전기 절약 각별히 협조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사태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문제와 관련해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기 사용 관련해서는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다른 민간 분야의 에너지 가격이나 물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 재정 투입해서 손실을 메우는 방식으로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도 "전기요금을 2026-03-26 15:26
  •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전 지역·연령서 긍정 평가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전 지역·연령서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0%에 육박하면서 자체 조사상으로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 2026-03-26 13:54
  • [재산 공개] 靑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 10명…평균 재산은 27억원
    [재산 공개] 靑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 10명…평균 재산은 27억원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5명 중 1명이 다주택자로 나타났으며 평균 재산은 27억5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26년 정기 공직자 재산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적 다주택자는 비서관 이상 47명 중 10명이었다. 법적으로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는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또는 주택의 지분을 일부 소유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이 비율은 갑절로 오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보에 따르면 이날 재산 내역이 공개된 청와대 비서관급 이 2026-03-26 00:01
  • [재산 공개] 李대통령, 49억7000만원 신고…1년 전보다 18억8000만원↑
    [재산 공개] 李대통령, 49억7000만원 신고…1년 전보다 18억8000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과 가족의 재산으로 49억여원가량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의 신고액은 49억7720여만원이었다. 이는 1년 전 신고한 약 30억8914만원과 비교하면 18억8807만원가량 늘어난 수치다. 항목별로는 우선 아파트를 포함한 건물의 가액이 1년 전보다 3억5000만원가량 증가한 약 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한 분당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 전보다 약 2억2000만원 정도 늘어난 16 2026-03-26 00:01
  • 靑안보실, 중동 위기 공급망 점검…범정부 차원 선제 대응
    靑안보실, '중동 위기' 공급망 점검…범정부 차원 선제 대응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5일 오현주 안보실 제3차장 주재로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한 ‘공급망 분야 경제안보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상황이 3주 넘게 지속되며 범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인 엄중한 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경제의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정보원 등이 참석했다. 2026-03-25 20:15
  • 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 열심히 할테니 국민 건강해야
    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 "열심히 할테니 국민 건강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진주시의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특별한 예고 없이 시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구입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떡을 맛본 뒤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권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 시민들 2026-03-25 20:06
  • 靑 카타르 LNG 중단돼도 공급 안정…연말까지 비중동산 수급 원활
    靑 "카타르 LNG 중단돼도 공급 안정…연말까지 비중동산 수급 원활" 청와대는 25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계약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 보도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만일 카타르산 LNG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非)중동산 물량 수급이 원활해 안정적인 LNG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의 LNG 불가항력 선언에 대해 카타르 측에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정 2026-03-25 19:55
  • 靑 보유세, 아직 뽑지 않은 히든카드…검토 지시 없었다
    靑 "보유세, 아직 뽑지 않은 '히든카드'…검토 지시 없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주택 보유세 인상 여부와 관련해 "최후의 수단으로는 생각해볼 수 있는데, 현재 검토 지시가 내려간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25일 MBN에 출연해 "보유세는 부동산 문제가 잡히지 않는다면 쓸 수 있는 '히든카드' 성격을 가졌고, 아직은 (카드를) 뽑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외국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링크하며 보유세 인상 가능성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 바 있지만, 보유세는 최후 2026-03-25 19:48
  • 李대통령 KF-21, 자주국방 염원 담아…방산 4대 강국 도약 발판
    李대통령 "KF-21, 자주국방 염원 담아…방산 4대 강국 도약 발판" “KF-21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사천 한국우주항공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 전투기’인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KF-21은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 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KF-21 체계개발사업은 김대 2026-03-25 16:29
  •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설치…중동상황 엄중 관리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설치…"중동상황 엄중 관리" 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중심으로 거시경제·에너지·금융 등 5개 대응반을 가동하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끄는 범정부 비상경제 체계와 연계해 위기 관리에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비 2026-03-25 11:38
  • 金총리 중동발 위기, 선제적 대응 강화…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金총리 "중동발 위기, 선제적 대응 강화"…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중동 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가 역량을 결집한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제는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최악의 상황까지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 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26-03-25 10:11
  • 필리핀 한국인 마약왕 국내 송환…靑 초국가 범죄, 무관용 원칙
    '필리핀 한국인 마약왕' 국내 송환…靑 "초국가 범죄, 무관용 원칙"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새벽 한국으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 노력을 기울인 지 9년여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있는 범죄자라도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형사 절차 진행을 위해 범죄인을 필리핀 내 재판 또 2026-03-25 06:38
  • 李대통령 나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
    李대통령 "나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나라 망치는 악질 부동산 범죄, 꼭 뿌리 뽑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쓰며 부동산범죄 1차 특별단속 결과 및 2차 특별단속 계획을 담은 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실 내부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에는 이 대통령이 지난 10월 정책수단을 집중 투입해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부동산 투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한 결과 최근 5개월 간 총 1493명을 단속해 640명을 송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거 검거 사례도 공개 2026-03-24 21:45
  • 홍익표 추경, 선거 때문 아니다…중동 파병 심사숙고
    홍익표 "추경, 선거 때문 아니다…중동 파병 심사숙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정부가 추진하는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선거용'이라는 야당의 비판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직접적인 원인은 중동 전쟁"이라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어려워졌고 당연히 석유가 미치는 물가가 다 영향을 받는다"며 "적극적 재정 정책을 활용하는 것이지 어떻게 선거용이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홍 수석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중단돼 2026-03-24 21:37
  • 李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국제 정세·에너지 대응 논의
    李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국제 정세·에너지 대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경제와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등에 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현재 상황이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논의했다”며 “또한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불안정 속에서, 민생 안정화를 위한 각자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생활에 2026-03-24 20:58
  •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종우 장관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기획예산처 박홍근·해수부 황종우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따라 분리·독립한 기획예산처의 첫 수장이 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충격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전시 추경의 편성과 처리는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며 “지금은 재정을 아끼는 것보다 어렵고,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효과 2026-03-24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