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이란 사태, 비상대응 체제 유지…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말씀했듯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정부는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 또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저도 수시로 관련 사항을 확인해 대통령께 보고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청와대 관계자는 2026-03-02 23:25 -
강훈식, 중동 상황 보고받고 "흐트러짐 없이 대응하도록 각별히 긴장"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휴일에도 전 직원에게 정상 출근하도록 하고, 관계 부처에 철저한 비상 대응 체제 유지를 당부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비서실장 주재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해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 실장은 1일 저녁 중동 정세에 대비해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대체공휴일인 이날 청와대 전 직원에게 정상 출근하여 근무 2026-03-02 18:39 -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李 "2030년까지 3억달러 펀드 조성"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싱가포르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산업을 함께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서밋에 참석해 “양국은 제한된 국토와 자원의 한계를 사람과 기술의 힘으로 극복하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번영을 일구어낸 공통의 경험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제 그 혁신의 DNA를 AI 2026-03-02 17:21 -
李, 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해수부 장관 후보 황종우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인사 내용을 설명했다. 박홍근 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4선으로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기획분과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이다. 이규연 수석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결위원장, 2026-03-02 16:20 -
韓·싱가포르, AI·SMR 등 미래 기술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를 공식화하고 과학기술·인공지능(AI)·지식재산·환경·소형원전(SMR) 등 미래 분야 전반에 걸친 업무협약(MOU) 5건을 체결했다.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는 동시에 첨단 기술 중심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한 것이다.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2일 정상회담 후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개선 협상은 △공급망 △그린 2026-03-02 14:41 -
李 "韓·싱가포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FTA 개선 협상 개시 한국과 싱가포르가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에 합의하고 업무협약(MOU) 5건을 체결했다. 양국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회담한 이후 4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2일 오전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부부가 주관한 공식 환영식으로 싱가포르 방문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타르만 대통령 면담에서 싱가포르 부동산 정책과 공직사회 청렴성을 배워야 할 점으로 언급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 분야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로렌 2026-03-02 14:17 -
李, 타르만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양국 관계 각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타르만 대통령과의 면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이 자원의 한계를 인적 투자로 극복하며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다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싱가포르와 대한민국의 관계는 참으로 각별하다고 할 수 있다”며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싱가포르의 부동산 정책과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배워야 할 점으로 꼽았 2026-03-02 13:03 -
李, 싱가포르 국빈 일정 돌입…AI 등 미래 산업 협력 본격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부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으로 순방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원전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싱가포르 정부 청사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부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과 난초 명명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2026-03-02 09:00 -
李, 동포간담회로 동남아 순방 시작…"주권자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보라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보라색 한복을 착용했다. 보라색은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신뢰를 나타내는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색으로, 고국과 동포사회가 화합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107주년 3·1절에 동포간담회가 열린 점 2026-03-01 21:34 -
李 "팔기 싫으면 두라…정책 불신한 선택 이익 될 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 마라 강요할 필요 없다”며 “팔기 싫다면 그냥 두시라. 정부정책에 반한,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이라며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ldqu 2026-03-01 20:40 -
李, 싱가포르 도착…3박 4일 동남아 순방일정 시작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군 1호기를 타고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 44분경 (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홍진욱 싱가포르 대사 내외와 싱가포르 측 문화·공동체·청소년장관(영예수행장관), 주한대사, 의전장, 둥북아국장 등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일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을 갖고, 이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과 2026-03-01 19:17 -
李 대통령 "순방 中 비상대응 체제 유지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식 후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면서 중동 정세 관련 비상 대응 체제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소식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순방 기간 중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고 전하면서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2026-03-01 13:16 -
李,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출국…AI·원전 등 미래산업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 일정으로 두 국가를 찾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과 원전 등 미래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다. 순방 일정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한다.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강 엘레노르 유 주한 싱가프로 대사대리, 에드윈 길 큐 멘도사 2026-03-01 11:57 -
李 "남북 공동 다짐으로 선열들 만세 함성 다시 울려 퍼지길 소망" 이재명 대통령이 3·1절을 맞아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평화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본과의 관계도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다"며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다.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다.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열들께서 2026-03-01 10:31 -
청와대, NSC 실무회의서 안보·경제 영향 평가…"이란 사태 장기화 대비"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란 및 중동정세를 평가하고,우선적으로 동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 상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관련 부처들의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도 살폈다. 국가안보실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 2026-02-28 21:46 -
청와대, '미국 이란 공습' 관련 NSC 실무회의 긴급 개최…외교·안보부처 참여 청와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같이 전하면서 "회의에는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란 및 인근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 2026-02-28 19:27 -
李 대통령, 이란 상황 국내 영향 등 대책 점검…"교민 안전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 이란 공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란 및 인근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8분6초 길이의 영상을 통해 "조금 전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미군이 군사작전을 개시했다고 직접 2026-02-28 17:36 -
李,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임명…전임 음주사고 면직 엿새만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 운전 사고로 인해 직권면직된 지 엿새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청장은 산림청 내에서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정책 전문가다.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 2026-02-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