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사법시험 부활 검토 사실 아니다…로스쿨 논란 속 해명
    靑 "사법시험 부활 검토 사실 아니다"…로스쿨 논란 속 해명 청와대가 사법시험 일부 부활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사법시험 부활 검토’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청와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을 통해 연간 50∼150명의 법조인을 선발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계획을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러한 보도가 사실과 2026-03-11 21:04
  • 靑 안보실, 경제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글로벌 정책 대응 강화
    靑 안보실, '경제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글로벌 정책 대응 강화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11일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안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현주 국가안보실 제3차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안보 분과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해 에너지와 공급망, 전략산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상황과 중·일 갈등, 미·중 기술 경쟁 등 국제 질서의 변화가 우리 경제 안보에 미칠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관리와 해상 항로 확보 2026-03-11 18:04
  • 김혜경 여사 실질적 성평등 위해 최선…女 리더십 대한 지속적 투자 중요
    김혜경 여사 "실질적 성평등 위해 최선…女 리더십 대한 지속적 투자 중요" 김혜경 여사는 11일 모교인 숙명여대를 찾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2026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국제포럼에 참석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꿈꾼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숙명여대는 교육을 통해 여성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2026-03-11 17:49
  • 李대통령 가나, 阿 진출 교두보…참 고마운 나라
    李대통령 "가나, 阿 진출 교두보…참 고마운 나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아프리카 3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해양국 가나는 대한민국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잇는 든든한 교두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가나는 해적 위협이 상존하는 기니만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그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참으로 고마운 나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아프리카 정상이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과 투자 확 2026-03-11 16:13
  • 李대통령, 다음 주 與 초선 의원과 만난다
    李대통령, 다음 주 與 초선 의원과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초선 의원 68명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만찬 회동 일자는 15일과 16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초선 의원을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중동 상황을 공유하고 민생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기적으로는 검찰 개혁을 둘러싸고 당청 간의 미묘한 긴장이 흐르는 가운 2026-03-11 15:26
  • 靑, 주한미군 사드 중동 반출 보도에 언급 적절치 않아
    靑, 주한미군 사드 중동 반출 보도에 "언급 적절치 않아" 청와대는 11일 패트리엇에 이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등 주한미군 방공무기가 중동 지역으로 반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 군사력 수준, 국방비 지출 규모, 방위산업 역량, 장병들의 높은 사기 등을 감안하면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한·미 간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한·미 양국은 굳 2026-03-11 11:15
  • 李 대통령, 김우석 방미심위 위원 재가…9명 구성 마무리
    李 대통령, 김우석 방미심위 위원 재가…9명 구성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우석 객원교수를 방미심위 위원으로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미심위 출범 약 5개월 만에 9명의 1기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앞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이 이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위촉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추천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 2026-03-10 20:43
  • 李, 내일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투자·방산 등 협력 방안 논의
    李, 내일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투자·방산 등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하는 아프리카 정상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하마 대통령이 오늘부터 14일까지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며,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양국 정상은 11일 오후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진행할 2026-03-10 19:51
  • 李대통령 낙수효과 중심 성장,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李대통령 "낙수효과 중심 성장,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른바 ‘낙수효과’ 중심 성장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라는 간담회를 열고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한 때가 있었다”며 “(과거에는) 이런 전략이 성장과 발전의 2026-03-10 17:02
  • 李대통령 모든 노동자 권리 두텁게…사회적 대화, 국정 운영 중심
    李대통령 "모든 노동자 권리 두텁게…사회적 대화, 국정 운영 중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일하는 모든 사람의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대화를 국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변화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노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노총이 걸어온 80년은 노동운동과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라며 &ldq 2026-03-10 15:27
  • 패륜 배우자·자녀 상속권 제한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부양 의무 중대 위반 시
    '패륜 배우자·자녀 상속권 제한'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부양 의무 중대 위반 시" 패륜 행위 등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상속인의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게 하는 민법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민법 개정안 공포안을 포함해 법률공포안 33건,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민법 개정안은 상속권을 상실시킬 수 있는 ‘패륜 상속인’(피상속인을 유기·학대한 상속인)의 범위를 ‘직계존속 상속인’에서 ‘직계비 2026-03-10 13:56
  • 李대통령 물가안정 위해 추가 금융 지원 검토…조기 추경 필요 상황
    李대통령 "물가안정 위해 추가 금융 지원 검토…조기 추경 필요 상황"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 금융·재정 지원 시행을 재차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 농가처럼 국민 2026-03-10 11:43
  • 李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 없어
    李대통령 "주한미군 무기 반출,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정세 불안으로 주한미군 전력의 중동 반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반출이 이뤄진다고 해서) 우리의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가 심하게 생기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주한미군 포대나 방공무기 반출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주한미군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전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 2026-03-10 11:28
  • 이재명 대통령 담합 부당이익, 그 이상 반환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 "담합 부당이익, 그 이상 반환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기업 경영은 정상적으로 해야 한다"며 "불법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중한 제재가 따를 것이고, 불법을 통해 얻은 부당이익 이상을 반환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담합 같은 불법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 2026-03-09 19:34
  • 강훈식 靑비서실장 BTS 광화문 공연,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해야
    강훈식 靑비서실장 "BTS 광화문 공연,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해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강 실장이 이날 오후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강 실장은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이 대한민국이 글로벌 대중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십만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국격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만큼 2026-03-09 16:50
  • 靑 유류 최고가격제, 이르면 이번 주 시행…조기 추경, 진지하게 논의
    靑 "유류 최고가격제, 이르면 이번 주 시행…조기 추경, 진지하게 논의" 청와대가 이르면 이번 주 유류 최고가격제 시행에 나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며 “회의에서는 소비 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2026-03-09 16:34
  • 李대통령 100조원 규모 안정 프로그램 확대…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
    李대통령 "100조원 규모 안정 프로그램 확대…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주가 급락과 환율 급등 현상에 대해 "100조원 규모로 마련돼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 2026-03-09 15:11
  •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매점매석 엄정 제재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매점매석 엄정 제재"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최근에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대해서는 최고 가격 제도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물가 상승과 관련해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는 철저하게 단속하고, 위반할 경우 그로 인해서 생길 이익의 몇 배에 해당되는 엄정한 제재를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외 경 2026-03-0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