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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보도, 사실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가 다주택 보유 공직자에 대한 승진 배제를 검토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사실 아닌 보도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므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2026-03-28 14:42 -
李대통령, 한강 작가 수상에 "韓문학 품격 전 세계에 증명"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강 작가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문학의 위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강 작가님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작품이 이 상의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문학의 깊이와 품격을 전 세계에 증명해 주신 한강 작가님, 참 자랑스럽다”고 2026-03-27 21:06 -
金총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 방문…"경제적 피해 잘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해 2월 공사 중 다리 붕괴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종합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김 총리는 2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천안~안성 9공구 청용천교 하부 구간'을 찾아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복구 공사 추진 계획과 안전 관리 강화 방안, 피해 보상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 총리는 현장 점검에서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에너지 위기가 발생해 국가가 비상 경제 상황인 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 안전 2026-03-27 17:19 -
靑 "프랑스, 6월 G7 韓 초청…참석 여부 검토"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할 뜻을 밝힌 데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온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은 전날(현지시간) 한국 2026-03-27 17:09 -
홍소영 병무청장 "호르무즈에 韓승선근무예비역 40명 근무…하선 요구 안 해" 홍소영 병무청장은 27일 중동 전쟁 여파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총 40명의 승선근무예비역이 발이 묶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홍 청장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나라 승선근무예비역 40명이 17척의 선박에 탑승해 복무 중”이라며 “본인들이 하선을 요구하지 않고 계속 복무 중”이라고 말했다. 승선근무예비역은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항해사·기관사 면허를 가진 이들이 해운·수산업체 선박에 승선해 군 복무 2026-03-27 16:26 -
선택적 모병제 꺼내든 李 "스마트 강군 전환 필수적"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군 주요 지휘관들에게 속도감 있는 국방 개혁을 주문하면서 '선택적 모병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 역시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더 강한 군대, 더 신뢰받는 군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2026-03-27 15:48 -
[전문] 李대통령 "서해 영웅 희생에 합당한 예우"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에 희생된 55명의 장병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공짜로 누린 봄’은 단 하루도 없었고, ‘저절로 주어진 평화’는 단 한 순간도 2026-03-27 13:44 -
李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굳건한 평화, 가장 값진 호국보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영웅들이 흘린 피와 땀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로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위대한 대한국민과 함께 뚜벅뚜벅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 수호 영웅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이번 행사에서 국토 수호를 위해 산화한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 2026-03-27 11:34 -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거듭 비판…"쓰다만 소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자신을 향해 제기됐던 이른바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스토리 라인이 워낙 부실해서 쓰다만 소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이재명과 조폭 엮으려…검·경이 파타야 주범 회유’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출연진 연기가 조금만 리얼했어도”라고 적었다. 이 기사는 검찰과 경찰이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인 김형진 씨에게 이 대통령과 조폭 간의 연루설을 인정하는 허위 증언을 대가로 감형 2026-03-27 10:07 -
靑, 李대통령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설에 "사실무근" 청와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는 28일 이 대통령의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설에 이같이 답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4월 시구에 나선 바 있다. 2026-03-27 08:19 -
李 "다주택 배제" 지시에…김현지 등 참모들 주택 처분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정책 기조와 관련해 다주택자 및 비거주 고가 주택 보유자를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청와대 참모진의 주택 처분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성주 인사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세종시 주상복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세종시 주상복합을 매각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보유 주택 정리에 나섰다. 김 실장은 2주택자로,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 성남 대장동 아파트 2026-03-26 19:55 -
석유 비축기지 찾은 李대통령 "원유 최대한 확보…소비 줄여 극복"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및 원료 수급 불안과 관련해 충남 서산의 한국석유공사 서산 비축기지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문제 극복을 위해 민과 관, 또 기업들이 힘을 모아서 함께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만 겪는 일이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동시에 겪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며 “정부에 바 2026-03-26 17:34 -
李대통령 "전기요금 유지…전기 절약 각별히 협조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사태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문제와 관련해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기 사용 관련해서는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다른 민간 분야의 에너지 가격이나 물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 재정 투입해서 손실을 메우는 방식으로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도 "전기요금을 2026-03-26 15:26 -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전 지역·연령서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0%에 육박하면서 자체 조사상으로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 2026-03-26 13:54 -
[재산 공개] 靑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 10명…평균 재산은 27억원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5명 중 1명이 다주택자로 나타났으며 평균 재산은 27억5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26년 정기 공직자 재산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적 다주택자는 비서관 이상 47명 중 10명이었다. 법적으로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는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또는 주택의 지분을 일부 소유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이 비율은 갑절로 오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보에 따르면 이날 재산 내역이 공개된 청와대 비서관급 이 2026-03-26 00:01 -
[재산 공개] 李대통령, 49억7000만원 신고…1년 전보다 18억8000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과 가족의 재산으로 49억여원가량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의 신고액은 49억7720여만원이었다. 이는 1년 전 신고한 약 30억8914만원과 비교하면 18억8807만원가량 늘어난 수치다. 항목별로는 우선 아파트를 포함한 건물의 가액이 1년 전보다 3억5000만원가량 증가한 약 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한 분당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 전보다 약 2억2000만원 정도 늘어난 16 2026-03-26 00:01 -
靑안보실, '중동 위기' 공급망 점검…범정부 차원 선제 대응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5일 오현주 안보실 제3차장 주재로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한 ‘공급망 분야 경제안보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상황이 3주 넘게 지속되며 범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인 엄중한 경제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경제의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정보원 등이 참석했다. 2026-03-25 20:15 -
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 "열심히 할테니 국민 건강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진주시의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특별한 예고 없이 시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구입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떡을 맛본 뒤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권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 시민들 2026-03-25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