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정부TF,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靑 초국가 범죄 엄정 대응
    범정부TF,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靑 "초국가 범죄 엄정 대응" 범정부 초국가범죄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 기관을 사칭한 스캠(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자행한 스캠 조직원 26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프놈펜을 거점으로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뒤 숙박업소에 머물게 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셀프 감금’을 유도하고, 우리 국민 165명을 상대로 총 267억원을 가로 2026-01-12 12:08
  • 李 대통령, 주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통합 지혜 듣는다
    李 대통령, 주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통합 지혜 듣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이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사회 통합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 '종교와 함께 국민 통합의 길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불교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기독교계에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 2026-01-12 10:58
  • 청와대 北 도발 의도 없다…군경 합동조사 결과 신속히 공개
    청와대 "北 도발 의도 없다…군경 합동조사 결과 신속히 공개" 청와대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도발 의도가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군경 합동조사에 대해서는 결과를 신속히 공개할 방침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1일 "정부는 북측에 대한 도발이나 자극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며 "정부는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2026-01-11 11:31
  •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北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청와대, NSC 실무조정회의 소집…北 '무인기 침투' 주장 대응 청와대는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오늘 낮 12시 국가안보실 1차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설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북한 지역에 침투한 한국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도발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대변인은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한국 것들의 무 2026-01-10 13:29
  • 李 2026년, 전 분야 성장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李 "2026년, 전 분야 성장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올해는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모두발언을 통해 “성장의 결과가 일부에만 귀속되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그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경제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운용에 대해 본격적으로 책임지는 첫해& 2026-01-09 15:13
  • 李, 다카이치 고향 나라에서 정상회담…한일 셔틀외교 공고화
    李, 다카이치 고향 '나라'에서 정상회담…한일 셔틀외교 공고화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奈良)현을 방문한다. 이번 방일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다음 정상회담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회담으로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을 조기에 실현하면서 셔틀외교를 정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 2026-01-09 14:43
  • 청와대 복귀 후 첫 외빈은 이탈리아…멜로니 총리 오는 17일 국빈 방한
    청와대 복귀 후 첫 외빈은 이탈리아…멜로니 총리 오는 17일 국빈 방한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한다.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외빈이다. 양 정상은 방한 마지막 날인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을 갖고, 양국 간 주요 협력 현안과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유럽연합(EU) 내 한국의 4대 교역 대상국이자, 연간 약 100만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이탈리아와의 협력 확대 방 2026-01-09 11:18
  • 李, 오는 13일 1박 2일 일본 나라현 방문…올해 첫 셔틀외교
    李, 오는 13일 1박 2일 일본 나라현 방문…올해 첫 셔틀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일본 나라(奈良)현을 방문한다. 올해 첫 셔틀외교가 열리는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현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갖고,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함께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한 뒤, 이 대통령은 오후에 동포 간담회를 갖고 귀국한다. 2026-01-09 10:09
  • 李, 경제 대도약 청사진 제시…2026 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李, 경제 대도약 청사진 제시…2026 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9일‘2026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경제 대도약을 위한 정부의 성장 전략과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범정부 차원의 종합 경제성장전략을 국민에게 보고하며 잠재성장률 반등과 균형 성장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 장·차관 23명이 참석한다. 민 2026-01-09 09:58
  • 靑 에저지 대전환 시점…향후 정책 신중히 검토·결정할 것
    靑 "에저지 대전환 시점…향후 정책 신중히 검토·결정할 것"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처음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가 성장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정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AI(인공지능)와 에너지를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라고 평가했다"며 "지속 가능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으로서 AI 에너지 대전환을 면밀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원자 2026-01-08 17:38
  • 李 대한민국 대도약 핵심은 모두의 성장…AI로 대전환
    李 "대한민국 대도약 핵심은 모두의 성장…AI로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시대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인공지능(AI)을 성장의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원의 집중과 기회 편중이라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 성장이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스피를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ldq 2026-01-08 14:40
  • 외신 한·중, AI·신산업·문화로 교류 확장…日 매체 李, 신중한 자세
    외신 "한·중, AI·신산업·문화로 교류 확장"…日 매체 "李, 신중한 자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진행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외신은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복원됐고, 교류의 외연이 AI(인공지능), 문화 등으로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 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한 외신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우선 중국 언론들은 이 대통령이 이번 방중에 대규모 경제 2026-01-08 14:09
  • 李, 상하이 루쉰공원서 윤봉길 의사 추모…평화·번영의 미래 만들 것
    李, 상하이 루쉰공원서 윤봉길 의사 추모…"평화·번영의 미래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기간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이어 루쉰공원에 방문해 윤봉길 의사를 기리고, 평화와 공동 번영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페이스북에 남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대해 "상하이 루쉰공원을 찾았다"며 "이곳은 홍커우공원이라 불리던 시절, 윤봉길 의사가 조국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세계에 천명했던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q 2026-01-08 11:47
  • 李 대통령, 서울 도착…3박4일 방중 마무리
    李 대통령, 서울 도착…3박4일 방중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공항에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번 방중 기간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서해 구조물 문제, 혐한·혐중 정서 이슈·중국 정부의 '한한령' 등 양국 간의 갈등 사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 대통령 2026-01-08 05:58
  • 李 대통령, 방중 마치고 귀국행… 한중관계 생각보다 많은 진전있어
    李 대통령, 방중 마치고 귀국행… "한중관계 생각보다 많은 진전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오후(현지시간) 서울로 출발했다. 상하이 푸둥공항에는 노재헌 주중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직접 환송에 나섰고, 셰둥 부시장은 방중 기간의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건넸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직후 재중 한국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동포 사회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다음날에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취임 후 두 번째 회담이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한중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 2026-01-07 20:39
  • 李 상하이, 독립운동 주무대...협력 역사로 한중 공감대
    李 "상하이, 독립운동 주무대"...'협력' 역사로 한중 공감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끝으로 공식 방중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활동 공간을 둘러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가장 오랜 기간 머물며 독립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던 곳이다. 한중 양국이 식민 지배에 맞서 협력했던 역사적 2026-01-07 18:53
  • 이재명 韓 벤처스타업 생태계·中 창업 환경 연결은 큰 성장 해법
    이재명 "韓 벤처스타업 생태계·中 창업 환경 연결은 큰 성장 해법"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모두발언을 통해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2026-01-07 16:41
  • 李 대통령 시진핑에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요청
    李 대통령 "시진핑에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신뢰가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 주석과의 회담 내용에 대해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는 장기적으로는 비핵화해야 하지만, 북한 정권 입장에서 지금 핵 2026-01-07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