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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라질 룰라, 李 대통령 초청 수락…방한 일정 조율" 청와대는 5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룰라 대통령의 방한을 기대한다"며 초청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룰라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을 수락함에 따라 방한 일정을 비롯한 실무적인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는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확정되는 대로 양측 간 2026-02-05 20:33 -
정부, '국토공간 대전환' 착수…"세종 행정수도 기능부터 완비" 정부가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 완비와 3개 초광역 수도권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리실은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회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주도성장 추진을 위한 8대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토를 균형 있게 활용해 지역별 차이 없이 기본적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토·산업·교육 인재 분야를 새롭게 2026-02-05 20:25 -
李 대통령, 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임명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임명됐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2차 종합 특검법에 따른 특검으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지난 2일 종합 특검 후보에 전 변호사와 권창영 교수를 각각 추천했다. 권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서 서울행정법원과 서울남부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 2026-02-05 18:05 -
[속보] 李 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李 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2026-02-05 17:46 -
李 "스팸 차단·전세 사기 예방 등 시행령 통해서라도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스팸 차단·전세 사기 예방 등에 관한 ‘국민 체감 정책’을 보고 받고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법률이 아니라 시행령을 통해서라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 지난주에 이어 국민 삶의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 내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자 2026-02-05 17:13 -
李 대통령 "첨단 기술 전문가 양성 위한 병력 체제 개편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 대체복무 확대는 물론 이 분야 전문가를 양성을 위한 병력 체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중 참석자의 관련 의견에 대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대체복무 분야는 꽤 있긴 있는데 확대는 지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도 이 대통령 발언을 이어받아 "실제로 병무청장과 얘기하고 있고 또 국방부 장관도 전 2026-02-05 15:40 -
李 "공권력 총동원해 독과점 악용 고물가 반드시 시정" 이재명 대통령이 독과점 구조로 발생된 고물가 문제에 대해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바로잡을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 국민들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문제에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물가가 여전히 문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인 2%가 됐지만, 쌀값을 포함한 먹거리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경제지표들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실생활에 밀 2026-02-05 15:05 -
李 "과학기술에 투자해야 미래 있어…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만나 과학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더 나은 연구 활동을 위한 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모두발언을 통해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기 2026-02-05 11:15 -
이재명, 이공계 학생들 초청해 건의 사항 듣고 도전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중학생부터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까지 과학기술 인재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다.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 2026-02-05 09:40 -
李 "주거용 아니면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도 안 하는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주거용이 아닌 1주택자의 상급지 이동에 대해서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오면서 더 상급지로 옮기기 위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대통 2026-02-05 08:28 -
[오늘의 뉴스 종합] 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外 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10개 그룹 총수들에게 지방 가중 지원 제도를 언급하면서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이들 그룹은 향후 5년간 지방에 약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경제 성장의 과실이 폭넓게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장의 기회가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졌으면 2026-02-04 21:32 -
삼성 등 10개 그룹, 올해 5만1600명 신규 채용…지방 66조원 투자도 삼성을 비롯한 국내 주요기업 10곳이 올해 5만1600명을 신규 채용한다. 특히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전체 채용인원의 66%인 3만4200명은 신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논의 내용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 10개 기업은 4000명을 추가 채용했는데, 올해는 채용 규모를 2500명 더 늘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기업별 채용 인원은 △삼성 1만2000명 △SK 8500명 △LG 30 2026-02-04 17:43 -
[속보] 靑 "10대 기업 올해 5만1600명 채용…3만4200명 신입" 靑 "10대 기업 올해 5만1600명 채용…3만4200명 신입" 2026-02-04 16:59 -
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10개 그룹 총수들에게 지방 가중 지원 제도를 언급하면서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이들 그룹은 향후 5년간 지방에 약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경제 성장의 과실이 폭넓게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장의 기회가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졌으면 좋겠다"며 청년 채용과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협조해 달라고 요 2026-02-04 16:33 -
李, 각계각층에 '5극 3특' 특색 집밥 재료 선물…"따뜻한 밥상 나누길"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된 선물을 보냈다. 집밥 재료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5극 3특'의 특색을 반영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민 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해 온 주요 인사들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어려운 여 2026-02-04 10:30 -
李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집값 폭등 고통 국민 더 배려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와 관련해 "대비하지 않은 책임 아닌가"라고 거듭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한 언론 사설을 공유했다. 해당 사설은 부동산 시장에서 재연장 기대감이 예정됐는데도 정부가 보름 전쯤에야 방침을 밝히면서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의 거래가 어려웠다는 점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자 2026-02-04 08:40 -
李대통령, 내일 청년고용 간담회 개최…재계 총수 대거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기업들을 초청해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국내 10대 그룹의 총수 및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청년 고용 확대와 함께 지방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려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을 분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 2026-02-03 19:34 -
올해부터 제헌절 다시 쉰다…공휴일법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올해부터 제헌절이 공휴일로 다시 제정됐다. 제헌절이 공휴일 지위를 회복한 것은 18년 만이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4회 국무회의에서 법률 공포안 18건 대통령령안 10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공휴일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은 헌법 정신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률 시행은 공포 후 3개월로 올해 제헌절은 공휴일이 된다. 제헌절은 헌법이 공포된 지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해 국경일로 지정 2026-02-0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