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 호잔젤라 여사와 공예품 관람…우정 쌓는 소중한 계기
    김혜경 여사, 호잔젤라 여사와 공예품 관람…"우정 쌓는 소중한 계기" 김혜경 여사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 중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와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와 호잔젤라 여사는 23일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전시를 관람하며 한국 근대 이후 공예의 흐름을 살펴봤다. 전시를 안내한 서울공예박물관장은 “만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공예는 인위적이지 않고 과다한 기교를 부리지 않으며 자연의 모습 그대로의 품격과 절제미를 담아내고 있다”며 주요 전 2026-02-23 16:36
  • 청와대 첫 국빈 룰라에 韓 축구 대표팀 유니폼·전태일 평전 선물
    '청와대 첫 국빈' 룰라에 韓 축구 대표팀 유니폼·전태일 평전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1년 만에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맞아 맞춤형 의전으로 성대한 환영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이전 이후 첫 국빈 방한을 기념해 공식 환영식부터 만찬, 친교 일정까지 브라질 측의 취향과 문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빈 도착 단계부터 일정 전반에 걸쳐 브라질 문화에 대한 존중을 보였다. 숙소 환영 준비부터 세심함이 담겼다. 브라질 영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의 ‘글루텐 프리’ 식성을 고 2026-02-23 14:51
  • 李,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한계 뛰어넘는 도전으로 자부심 안겨
    李,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한계 뛰어넘는 도전으로 자부심 안겨"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폐막한 것에 대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17일간 펼쳐진 열전이 막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덕에 2026년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 2026-02-23 13:56
  • 한·브라질 정부, 차관급 수석대표 경제·금융 대화 신설
    한·브라질 정부, 차관급 수석대표 경제·금융 대화 신설 한국·브라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차관급이 참여하는 경제·금융 대화를 신설하고, 우리 화장품의 남미 시장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23일 청와대 본관에서 이 대통령, 룰라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경제·금융 대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농업 분야 협력 △보건 협력 △중소기업 및 기업가정신 분야 협력 △보건 관련 제품 분야 규제 협력 △농업 기술 협력 △치안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 등 총 10건의 문서를 체 2026-02-23 13:47
  • 이재명·룰라 양국 정치·경제 로드맵 4개년 행동 계획 채택
    이재명·룰라 "양국 정치·경제 로드맵 '4개년 행동 계획' 채택"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양국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정치와 경제를 포함한 포괄적 분야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한·브라질 4개년 행동 계획'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무역·투자를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차세대 민항기 공동 개발 등 우주·항공 분야 협력 수준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본관에서 룰라 대통령과의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상회담 내용을 공개했다. 2026-02-23 13:44
  • 韓-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경제 협력 지평 확대
    韓-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경제 협력 지평 확대"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경제·과학기술·보건·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중남미 정상이자 21년만에 이뤄진 브라질 정상의 국빈 방한”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기로 한 약속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2026-02-23 13:30
  • [속보] 李 한-브라질, 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
    [속보] 李 "한-브라질, '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 李 "한-브라질, '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 2026-02-23 13:21
  • 李-룰라, 치맥으로 우의 다진다…브라질 시 낭독도 예정
    李-룰라, '치맥'으로 우의 다진다…브라질 시 낭독도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치맥 회동’을 할 예정이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 정상 내외는 이날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을 진행한다. 친교 행사는 브라질산 닭고기를 활용한 한국식 치킨과 브라질식 닭요리를 한국 생맥주와 함께 즐기는 ‘치맥’ 형식으로 마련된다. 이번 일정은 격식 중심의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양국 문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행사 말미에는 룰라 대통령이 각별 2026-02-23 10:53
  • 李 룰라의 길, 나의 인생 역정과 닮아…불굴의 도전으로 브라질 크게 융성
    李 "룰라의 길, 나의 인생 역정과 닮아…불굴의 도전으로 브라질 크게 융성"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대통령님의 길이 나의 인생 역정과 너무도 닮았다"며 "불굴의 도전과 용기로 브라질이 크게 융성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포르투갈어로 "존경하는 룰라 대통령님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을 온 국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룰라 대통령이 전날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서울에 도착했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관련 2026-02-23 09:40
  • 李, 오늘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방산·에너지 등 논의
    李, 오늘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방산·에너지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룰라 대통령을 직접 맞이한다. 양 정상은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해각서(MOU) 체결 후 공동언론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이날 저녁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이 열리며, 상춘재에서 정상 간 친교 일정이 이어진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 2026-02-23 08:14
  • [지방선거 D-100] 李 정부 1년 부동산·주식·관세 성과 평가받는다
    [지방선거 D-100] 李 정부 1년 부동산·주식·관세 성과 평가받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을 남겨둔 가운데 여야의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1년 성과를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책, 주식 활성화, 대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의 판단이 표심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1년째인 오는 6월 3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주요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등 최소 4곳에서 2026-02-22 17:00
  • 당·정·청, 美 대법원 관세 무효 판결 상황 점검·대응 방안 논의
    당·정·청, 美 대법원 관세 무효 판결 상황 점검·대응 방안 논의 당·정·청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위법 판결 등 통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청은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관세 관련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에서 위 실장과 김 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윤성혁 산업정책비서관,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정태호 국회 대미투자특별 2026-02-22 13:22
  • 대통령경호처 개발 AI 위험물 검색 기술 2건 美 특허 획득
    대통령경호처 개발 'AI 위험물 검색 기술' 2건 美 특허 획득 X-ray 장비로 위험물을 검색하고, 이를 AI(인공지능)으로 판별하는 대통령경호처의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됐다. 경호처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X-ray 위험물 검색 기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경호처는 △X-ray 장비를 활용한 황산, 염산 등 강산 물질, 폭발물 또는 사제 폭발물 등의 검색에 대한 특허 △해당 검색 기법을 인공지능화하는 알고리즘·구현 방법에 대한 특허 등 국유 특허 2건에 대한 국제적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미국 특허청에 특 2026-02-22 12:00
  • 李 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유해 송환 최선 다할 것
    李 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유해 송환 최선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안중근 의사 유묵이 귀환한 것에 대한 환영의 뜻을 표하고, 유해 송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해당 소식을 알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아울러 "국민주권 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2026-02-22 09:49
  • 靑 관세합의·대미수출 손상 없도록 美와 우호적 협의 지속
    靑 "관세합의·대미수출 손상 없도록 美와 우호적 협의 지속" 청와대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한 것과 관련해 “한미 관세 합의로 확보한 이익 균형과 대미 수출 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과 우호적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미국 사법부의 판결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한미 간 특별한 동맹 관계를 바탕으로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2026-02-21 17:27
  • 李대통령, 韓 쇼트트랙 금·은 획득에 세계 최강 재입증
    李대통령, 韓 쇼트트랙 금·은 획득에 "세계 최강 재입증" 이재명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로 획득하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페이스북에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여자 계주 메달에 이어 남자 계주도 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쇼트트랙 1,500m 여자 결승에서 각각 1위와 2위 2026-02-21 14:07
  • 李대통령,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법령 위반 확인
    李대통령, 산림청장 직권면직…"중대한 법령 위반 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은 임명 약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김 청장은 신구대 환경조경학 2026-02-21 12:13
  • 李대통령, 尹 판결 美입장 보도에 왜 국내 문제를 외국 정부에 묻나
    李대통령, '尹 판결 美입장' 보도에 "왜 국내 문제를 외국 정부에 묻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에 관한 미국 입장을 물은 언론 보도에 대해 "근본적 문제는 한국의 일부 언론이 국내 문제에 대한 의견을 외국 정부에 물어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한 백악관 고위 관계자 발언 및 미국 국무부 입장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왜 국내 문제, 그것도 정치와 독립된 사법 판결에 대한 입장을 외국 정부에 질의할까"라며 "외국 정부가 국내 문제에 2026-02-2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