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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과 잠수함 사업 조언 나눠"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캐나다를 방문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스테픈 퓌어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과 잠수함 사업 수주와 관련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강훈식 실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티븐 퓨어 국무장관을 일주일여 만에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면담은 캐나다 외교 사절을 각별히 예우하라는 대통령님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됐다"며 "필립 라포튠 주한캐나다 대사는 본관에서의 대화 자체가 지닌 무게와 의미를 잘 안다며 2026-02-06 19:48 -
李 "임금 격차, 경제 잠재력 갉아먹어…부동산 정리 후 논의 시작"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금 격차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지적하고, 사회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공공 부문부터 적정임금을 시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 '경남의 마음을 듣다'에서 한 참석자의 최저임금 문제 제기에 "우리나라는 임금 격차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기업의 정규직, 대기업의 비정규직, 하청업체·계열업체들의 정규직, 거기에 2026-02-06 16:53 -
'한복 명예홍보대사' 김혜경 여사 "K-컬처 핵심 자산…가치·품격 널리 알릴 것"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한복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전달받았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평소 한복을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한복 명예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추대 2026-02-06 16:21 -
李 대통령 "日처럼 잃어버린 20년 겪을수도"…수도권 집중 우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부동산 과열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요새 서울 수도권은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저항감도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아파트 1채 값이면 어느 지역은 아파 2026-02-06 15:20 -
김 총리 "20대 국정 만족도 낮은 것 사실…미래 위해 청년 정책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여러 지표나 여론조사를 보면 상대적으로 20대 전후 청년의 국정에 대한 만족도가 전 세대 평균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세대가 살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펼치는 정책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청년정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이 시점 2026-02-06 14:47 -
이재명 "남부내륙철도, 지역 성장 동력 만드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착공에 대해 "국토 대전환의 시작",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를 통해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 있었다"면서 "그저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2026-02-06 11:54 -
李 "주가 조작, 패가망신"…선행 매매 혐의 압수수색 기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선행 매매 혐의와 관련해 언론사에 대한 강제수사가 진행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주가 조작 엄단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가 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밝히면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압수수색 단행 기사를 첨부했다. 합동대응단은 전날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합동대응단은 한국경제 소속 일부 기자의 선행 매매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행 매매는 미리 주식을 매수한 후 호재성 기사를 2026-02-06 10:29 -
청와대 "브라질 룰라, 李 대통령 초청 수락…방한 일정 조율" 청와대는 5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룰라 대통령의 방한을 기대한다"며 초청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룰라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을 수락함에 따라 방한 일정을 비롯한 실무적인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는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확정되는 대로 양측 간 2026-02-05 20:33 -
정부, '국토공간 대전환' 착수…"세종 행정수도 기능부터 완비" 정부가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 완비와 3개 초광역 수도권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리실은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회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주도성장 추진을 위한 8대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토를 균형 있게 활용해 지역별 차이 없이 기본적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토·산업·교육 인재 분야를 새롭게 2026-02-05 20:25 -
李 대통령, 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 임명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법무법인 지평)가 임명됐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2차 종합 특검법에 따른 특검으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지난 2일 종합 특검 후보에 전 변호사와 권창영 교수를 각각 추천했다. 권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서 서울행정법원과 서울남부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 2026-02-05 18:05 -
[속보] 李 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李 대통령,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2026-02-05 17:46 -
李 "스팸 차단·전세 사기 예방 등 시행령 통해서라도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스팸 차단·전세 사기 예방 등에 관한 ‘국민 체감 정책’을 보고 받고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법률이 아니라 시행령을 통해서라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 지난주에 이어 국민 삶의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국민 체감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 내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자 2026-02-05 17:13 -
李 대통령 "첨단 기술 전문가 양성 위한 병력 체제 개편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 대체복무 확대는 물론 이 분야 전문가를 양성을 위한 병력 체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중 참석자의 관련 의견에 대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대체복무 분야는 꽤 있긴 있는데 확대는 지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도 이 대통령 발언을 이어받아 "실제로 병무청장과 얘기하고 있고 또 국방부 장관도 전 2026-02-05 15:40 -
李 "공권력 총동원해 독과점 악용 고물가 반드시 시정" 이재명 대통령이 독과점 구조로 발생된 고물가 문제에 대해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바로잡을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 국민들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문제에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물가가 여전히 문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인 2%가 됐지만, 쌀값을 포함한 먹거리가 여전히 불안하다"며 "경제지표들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실생활에 밀 2026-02-05 15:05 -
李 "과학기술에 투자해야 미래 있어…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우수 이공계 학생들을 만나 과학기술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더 나은 연구 활동을 위한 국가 연구자 제도 도입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모두발언을 통해 "과학기술은 그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며 "역사적으로 볼 때도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체제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시대는 망했다. 앞으로도 이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기 2026-02-05 11:15 -
이재명, 이공계 학생들 초청해 건의 사항 듣고 도전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중학생부터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까지 과학기술 인재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다.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 2026-02-05 09:40 -
李 "주거용 아니면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도 안 하는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주거용이 아닌 1주택자의 상급지 이동에 대해서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오면서 더 상급지로 옮기기 위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대통 2026-02-05 08:28 -
[오늘의 뉴스 종합] 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外 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10개 그룹 총수들에게 지방 가중 지원 제도를 언급하면서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이들 그룹은 향후 5년간 지방에 약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경제 성장의 과실이 폭넓게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장의 기회가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졌으면 2026-02-04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