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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국민 담화]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통일안 달라"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와 의료계 간 핵심 쟁점인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가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면서 일단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하다"면서 이같이 말
- 2024-04-01
-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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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尹대통령 "의료개혁, 국민 위한 것...국민 성원‧지지 간곡히 부탁"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2000명 방침과 관련해 "의료계가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면서 사실상 협상의 문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 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동시에 윤 대통령은 정부의 2000명 증원 방침
- 2024-04-01
- 1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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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대 증원 2000명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제시하라"윤석열 대통령은 1일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2000명 방침과 관련해 "의료계가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면서 사실상 협상의 문을 열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 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동시에 윤 대통령은 정부의 2000명 증원 방
- 2024-04-01
- 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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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인 제게 가장 소중한 절대적 가치는 국민의 생명"
- 2024-04-01
- 11: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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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 성원‧지지 간곡히 부탁...국민 위한 일 온 힘 다할 것"
- 2024-04-01
- 1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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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과 정부 손잡고 정책 추진할 때 성공할 수 있다"
- 2024-04-01
- 1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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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지금은 용기가 필요한 때...정책추진‧성공동력, 국민의 성원‧지지"
- 2024-04-01
-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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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집단행동, 증원 반대 아닌 의료개혁 약속 지키지 않을 때 하라"
- 2024-04-01
- 1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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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민들 이 자리 세워주신 이유 잘 알아...기득권 카르텔과 타협‧굴복 않아야"
- 2024-04-01
- 1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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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한일관계 개선, 사교육 카르텔 혁파, 원전 정책 정상화 등 강력한 저항 받아"
- 2024-04-01
-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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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고물가, 건전재정 기조 아니었으면 2~3%대로 잡히지 않았을 것"
- 2024-04-01
- 1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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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건폭 대응 때도 노조와 지지 세력, 정권 퇴진‧탄핵 외치며 저항"
- 2024-04-01
- 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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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유불리 따지지 않고 개혁 뛰어들지 않으면 나라에 미래 없다"
- 2024-04-01
- 1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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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정치적 득실 따질 줄 몰라서 개혁 추진하는 것 아냐...단 한 번도 쉬운 길 안가"
- 2024-04-01
-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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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정치는 문제 해결하는 것...이해집단 저항 굴복하면 정치 존재하지 않는 것"
- 2024-04-01
-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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