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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 가격은 그대로, 메뉴·공간 늘린다 이랜드이츠가 오는 16일 문을 여는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의 이용 가격을 기존 애슐리퀸즈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메뉴와 공간, 체험 요소는 대폭 강화하면서도 기존 브랜드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은 그대로 가져간다는 방침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는 오는 16일 NC백화점 송파점에 '애슐리퀸즈 그랜드NC송파점'을 오픈한다. 그랜드NC송파점은 기존 매장보다 메뉴를 20~30% 확대하고 매장 면적을 약 70% 넓힌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그릴과 오픈 샌드위치존, 페어링존 2026-07-13 18:20 -
다시 고개드는 중동 리스크…식품업계 가격 인상 압박 커진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식품업계의 원가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미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하반기 가격 인상 압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했고, 미국도 이란 군사시설 2026-07-13 18:18 -
스킨1004, 美 뉴욕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북미 공략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미국 뉴욕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스킨1004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첫 글로벌 오프라인 거점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는다. 매장 디자인은 브랜드의 원산지인 마다가스카르에서 착안했다. 자연이 오랜 시간 만들어낸 협곡의 형태를 공간에 적용해 2026-07-13 17:21 -
코스맥스, 日후지신과 '트라이넥스' 설립…맞춤형 화장품 시동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 상사 후지신과 합작법인 트라이넥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지신은 일본 전국 약 2만개 미용실에 헤어케어와 스킨케어, 미용기기 등을 공급하는 현지 대표 미용 유통사다. 합작법인 지분은 코스맥스 측이 51%, 후지신이 49%를 보유한다. 양사는 코스맥스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처방·제조 기술과 후지신의 미용실 유통망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상품기획과 생산관리 2026-07-13 16:11 -
롯데百, 지드래곤 설립 '저스피스재단' 맞손…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 참여 롯데백화점이 가수 지드래곤의 저작권 기부로 설립된 공익재단인 ‘저스피스재단’과 손잡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전에 앞장선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적 가치를 지키는 ‘사회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일 저스피스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스피 2026-07-13 16:00 -
홈플러스, 영업 중단 속 6월 급여 40% 지급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로 점포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임직원에게 지난달 급여의 40%를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 기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체불 임금 지급과 운영자금 확보 여부가 향후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6월 급여의 40%를 순차적으로 입금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달 초까지 5월 급여 지급을 모두 마쳤으며 남은 미지급 임금은 6월 급여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홈 2026-07-13 15:31 -
[종합] 백화점 3사, 상반기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각사 연 1조 기대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수준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 3사 모두 반년 만에 5000억~6000억원대 매출을 쓸어 담으며 ‘외국인 연 매출 1조 원 시대’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단순 쇼핑을 넘어 K-팝과 K-뷰티, 미식,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전략과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글로벌 관광객 유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64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7348억 2026-07-13 15:25 -
매일유업, 우유 3배 농축 단백질 음료 '퓨어틴' 출시 매일유업은 국산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 2종(초코 쉐이크·커피 쉐이크)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분말을 물이나 우유에 혼합하는 일반적인 단백질 음료와 달리, 우유 자체를 농축한 원료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매일유업이 보유한 독자적인 UF(Ultra Filtration) 공법을 적용, 우유 722㎖를 농축한 원료를 330㎖ 한 팩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미세 필터로 유당만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은 그대로 유지해 특유의 텁텁함 없이 우유 본연 2026-07-13 14:43 -
홈플러스, 결국 임시휴업…자금 고갈에 전국 마트 멈춘다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로 1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에도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정상 영업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트와 함께 운영되는 쇼핑몰 내 입점업체는 입점주 희망에 따라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비조차 감당할 수 2026-07-13 13:55 -
제주삼다수, 中 징동닷컴 브랜드관 오픈…이커머스 시장 공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4일 중국의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징동닷컴(JD.com)에 '제주삼다수' 공식 브랜드관을 열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맺고 113톤(t) 규모의 초도 물량을 중국에 선적한 바 있다. 이번 징동닷컴 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온라인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본격적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브랜드관에서는 500㎖와 2ℓ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징동닷컴의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내 80~90% 지역으로 배송이 2026-07-13 13:54 -
SSF샵, 패션·라이프 할인전...여름 신상품 수요 공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은 오는 16일 오전 9시 59분까지 여름철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할인하는 '썊핑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SSF샵은 행사 기간 고객에게 5%, 10%, 15% 할인 쿠폰 3종을 지급한다. 쿠폰별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원이다. 또 '썊핑데이 페이백' 표시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0만 코인도 돌려준다. 특가 행사에는 빈폴과 갤럭시, 비이커, 띠어리, 메종키츠네, 산드로, 핏플랍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와 세인 2026-07-13 13:52 -
롯데웰푸드, 인도 통합법인 출범 1년…상반기 매출 28% 증가 롯데웰푸드는 건과와 빙과 사업을 통합해 출범한 인도 법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지 생산 인프라 고도화와 유통망 효율성 제고를 중심으로 전개 중인 '원 인디아(ONE INDIA)'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빙과 부문 매출이 29%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2월 본격 가동한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빙과공장의 생산 안정화가 영향을 미쳤다. 올 상반기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5 2026-07-13 13:31 -
롯데홈쇼핑, LA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 첫선…美 공략 본격화 롯데홈쇼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규모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열고 자체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을 처음 선보인다. 단순한 해외 판촉 행사를 넘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를 글로벌 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미국 LA의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 2026-07-13 11:06 -
신세계백화점, 상반기 외국인 매출 5800억 '사상 최대'…연간 1조 전망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다. 이 추세대로면 연간 외국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20% 증가한 58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이 약 650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에만 지난해 실적의 약 90%를 달성한 것이다. 현재 추세라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외국인 매출 1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신 2026-07-13 09:54 -
'복날 특수' 선점 나선 치킨업계…신메뉴·할인 총력전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치킨업계가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치킨 3사는 신메뉴를 출시하고 할인 행사와 캐릭터 협업, 오프라인 축제 마케팅을 동원하며 소비자 잡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 지역의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동월보다 2.8% 상승하고, 3년 전인 2023년(1만4462원)과 비교하면 무려 25.5% 급등한 금액이다. 동시에 주요 외식 메뉴 가운데 삼겹살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메뉴로 자리 2026-07-12 15:16 -
"역대급 폭염 대비"…BGF리테일, 쪽방촌에 긴급 구호물품 선제 지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BGF리테일은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즉각 가동해 BGF로지스 검단물류센터에서 지난 10일 서울역쪽방상담소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전 2026-07-12 13:56 -
"베트남은 핵심 국가" 신동빈 특명…롯데, 대도시 넘어 골목상권까지 뚫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핵심 해외 시장으로 꼽아온 베트남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가 3년 만에 베트남 신규 점포를 열며 지방 도시까지 영업망을 확대했고 그룹 차원에서도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남아 사업 확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9일 베트남 남부 떠이닌시에 '떠이닌점'을 개장했다. 2023년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점 이후 약 3년 만에 신규 출점했으며 베트남 내 16번째 점포다. 기존 호찌민과 하노이 등 대도시 중심에서 벗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 2026-07-12 13:55 -
탄소발자국 줄이고 지속가능성 남기고…롯데칠성 ESG 경영 박차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을 중심으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성과를 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기술 혁신과 공정 개선을 통해 지난해 플라스틱 배출량 약 3000톤(t)과 온실가스 배출량 약 6400t을 감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석유 기반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2026-07-12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