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AI로 쇼핑 검색 고도화…구매전환율 2배↑
    11번가, AI로 쇼핑 검색 고도화…구매전환율 2배↑ 11번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구매 의도에 맞는 검색 키워드와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11번가는 세분화된 검색 키워드와 관련 상품을 추천해주는 '11번가 AI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AI 검색은 고객이 검색창에 구매하려는 상품군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의 주요 기능과 특성, 용도 등을 분석해 세부 검색 키워드를 제안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노트북을 검색하면 '휴대하기 쉬운', '게임에 최적화된' 등의 키워드가 제시된다. 수영복은 '체형 2026-08-18 14:45
  • 이랜드 킴스클럽, 농할 온라인으로 넓힌다…한우·쌀 최대 46% 할인
    이랜드 킴스클럽, '농할' 온라인으로 넓힌다…한우·쌀 최대 46% 할인 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킴스클럽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던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혜택을 온라인으로 확대한다. 18일 이랜드에 따르면 킴스클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농할(농축산물 할인)’ 지원 혜택을 공식 온라인몰 ‘킴스클럽몰’에 적용한다. 정부 지원에 자체 할인 혜택을 더해 한우와 쌀, 현미 등 국내산 농축산물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킴스클럽의 1등급 암소한우다. 등심·안심·채끝·부채살을 비롯해 양지와 사태 등 2026-08-18 11:12
  • 올리브영 LA 페스타에 10만명 몰려…美 소비자 홀린 K뷰티
    올리브영 LA 페스타에 10만명 몰려…美 소비자 홀린 K뷰티 CJ올리브영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한 대규모 K뷰티 행사에 사흘간 10만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총 10만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페스티벌 'KCON LA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1422평 규모 행사장에는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올리브영은 행사장을 서울의 주요 상권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으로 꾸몄다. 입구에서는 서울 2026-08-18 11:00
  • 中 넘어 美로 향하는 K뷰티…현지 크리에이터로 북미 공략
    中 넘어 美로 향하는 K뷰티…'현지 크리에이터'로 북미 공략 한국 화장품의 북미 시장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1200여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디밀은 현지 소비자의 언어와 문화, 콘텐츠 소비 방식에 익숙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해 제품 인지도와 구매 접점을 확보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가 현지 시 2026-08-18 09:58
  • 대회 원두를 일상에서…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기획전
    대회 원두를 일상에서…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기획전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앞두고 대회에서 사용하는 원두와 한정판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동서식품은 오는 9월 19~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는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과 연계해 한정판 제품과 온·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국내 커피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식품이 개최하는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다. 이번 캠페인은 2026-08-18 09:31
  • 막바지 무더위 식힌다 스타벅스, 인기 음료 9종 30% 할인
    '막바지 무더위 식힌다' 스타벅스, 인기 음료 9종 30% 할인 스타벅스코리아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름 인기 음료 9종을 30% 할인하는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음료는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코코 콜드 브루, 씨솔트 폼 블랙 티, 수박 주스 블렌디드,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등 9종이다. 행사 시간에 매장이나 드라이브 스루에서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면 2026-08-18 09:11
  • 팔도·hy, 글로벌 브랜드 아리로 일본·캐나다 진출…해외 판로 확대
    팔도·hy, 글로벌 브랜드 '아리'로 일본·캐나다 진출…해외 판로 확대 팔도와 hy의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일본과 캐나다 시장에 정식 진출하며 아시아와 북미 전역으로 영토를 확장한다. 팔도와 hy는 일본 세븐일레븐과 캐나다 로블로(Loblaw) 그룹에 아리 제품을 단독 입점시키고 현지 유통망을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출시 후 해외로 진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아리는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삼은 차별화 전략을 펼쳐왔다. 지난 4월 미국 월마트에 먼저 선보인 뒤 6월 국내에 론칭했으며, 이번 일본과 캐나다 진출 2026-08-18 08:49
  • 더본코리아, 캐나다 매장 늘리고 美서 소스 만든다
    더본코리아, 캐나다 매장 늘리고 美서 소스 만든다 더본코리아가 외식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소스 현지 생산, 유통망 확보를 결합한 북미 사업을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9월 발표한 글로벌 전략이 현지 기업과의 구체적인 사업 협력으로 결실을 보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북미 출장 중인 백종원 대표가 캐나다의 대형 호텔·부동산 기업인 썬레이그룹(Sunray Group)과 외식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주요 식품 유통기업들과 TBK 소스 유통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썬레이그룹 2026-08-18 08:36
  • 맛집으로 부르고, 커뮤니티로 묶고…백화점의 새 고객 잡기 공식
    맛집으로 부르고, 커뮤니티로 묶고…백화점의 새 고객 잡기 공식 백화점의 경쟁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상품을 모아 파는 데서 나아가 맛집·디저트로 고객을 불러들이고 스포츠·와인 등 취향 기반 커뮤니티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이 확산하고 있다. 방문 이유를 만들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를 패션·명품 구매로 연결하려는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식음료(F&B) 매출 증가율은 일제히 전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롯데백화점 F&B 매출은 20% 늘어 전체 매출 증가율(15%)을 넘 2026-08-17 18:00
  • K-라면 타고 날았지만…해외 비중이 가른 라면 3사 상반기 성적표
    'K-라면' 타고 날았지만…해외 비중이 가른 라면 3사 상반기 성적표 글로벌 K-라면 열풍에 힘입어 국내 라면 3사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외형 성장을 이뤄냈지만 수익성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삼양식품은 '불닭'의 글로벌 성장세를 앞세워 영업이익에서 독주했고, 농심도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반면 오뚜기는 해외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음에도 내수 중심의 사업 구조 속에서 영업이익 증가율은 2%에 그쳤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847억원, 영업이익은 3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2026-08-17 18:00
  • 쿠팡, 퍼시스 그룹대전 연다…가구 할인에 무료 설치까지
    쿠팡, '퍼시스 그룹대전' 연다…가구 할인에 무료 설치까지 쿠팡이 신학기와 가을 이사·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해 데스커·일룸·시디즈·슬로우 등 퍼시스그룹 주요 가구 브랜드를 한데 모은 할인전을 연다. 쿠팡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퍼시스 그룹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데스커·일룸·시디즈·슬로우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공부방·서재 가구, 모션데스크, 유아가구, 온 가족 가구 등 용도별로 상품을 나눠 선보인다. 여러 가구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도 2026-08-17 14:10
  • 3개월만에 美 찾은 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돼야
    3개월만에 美 찾은 이재현 CJ 회장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돼야"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콘텐츠·푸드·뷰티로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야 한다”며 북미 시장 공략에 승부수를 던졌다. CJ는 지난해 8조원을 넘어선 북미 매출을 2028년 12조원까지 키우고, K-콘텐츠로 형성된 팬덤을 K-푸드와 K-뷰티의 일상적 소비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CJ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힐튼 글렌데일에서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비전’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북미 사업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브랜드별 현지 2026-08-17 10:18
  • 롯데, 청년 취업 길라잡이 LIFT 개강…유통·호텔 노하우 전수
    롯데, 청년 취업 길라잡이 'LIFT' 개강…유통·호텔 노하우 전수 롯데가 유통·호텔·서비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에 나선다. 백화점·호텔 등 사업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부터 자기소개서·면접까지 12주간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롯데는 오는 18일부터 청년 직무 아카데미 ‘리프트(LIFT·Lifetime Inspiration For Tomorrow)’ 교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리프트는 고용노동부가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ls 2026-08-17 09:49
  • 1만원대 김치부터 3000만원대 로봇까지…편의점 4사, 추석 선물 대전
    "1만원대 김치부터 3000만원대 로봇까지"…편의점 4사, 추석 선물 대전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가 일제히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3000만원대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1만원대 실속형 먹거리까지 가격대와 품목을 넓히며 명절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섰다. 1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이달 중순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 판매에 들어갔다. CU는 710여종, GS25와 세븐일레븐은 각각 600여종을 준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편의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가 상품이다. CU는 사람처럼 2026-08-17 09:24
  • 크림, 패션 넘어 화장품까지…뷰티 거래액 90%↑
    크림, 패션 넘어 화장품까지…뷰티 거래액 90%↑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향수와 메이크업, 스킨케어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고가 니치 향수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수요가 유입된 데 이어 화장품 전반으로 구매가 확산하면서 뷰티가 크림의 새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15일 크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뷰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06%, 구매자 수는 107% 각각 늘었다. 재구매율도 약 8% 상승했다. 성장을 이끈 핵심 상품은 향수다. 조말론, 르라보, 바이레도 등 백화점에 2026-08-15 09:00
  • 삼양식품, 해외매출 첫 6000억 돌파…2분기 영업익 47%↑
    삼양식품, 해외매출 첫 6000억 돌파…2분기 영업익 47%↑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해외매출 6000억원을 넘겼다. 영업이익률도 6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았다.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3% 늘어난 7703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해외 사업이다. 2분기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 분기 해외 매출이 6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26-08-14 18:11
  • 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동남아서 성과 키울 것
    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동남아서 성과 키울 것"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가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에서는 일본과 대만 법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일본 법인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 대만 법인 매출도 52억원으로 18.8% 늘었다. 2026-08-14 17:11
  • 이랜드, 상반기 영업익 2316억원…10년내 최대 기록
    이랜드, 상반기 영업익 2316억원…10년내 최대 기록 이랜드월드가 패션·외식·유통 등 주요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0년 내 상반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랜드는 이랜드월드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상반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2조8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으로 순이익도 전년보다 1114억원 늘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과 순이익이 동반 성장했다"며 2026-08-14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