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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회장 '건강빵 집념' 통했다…파리바게뜨 '파란라벨' 2000만개 판매 돌파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00만개를 넘어섰다. ‘건강한 빵은 맛없다’는 통념을 깨겠다는 허영인 회장의 의지가 시장에서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 선보인 파란라벨이 최근 누적 판매량 2026만개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1년도 채 되지 않아 2000만개 고지를 넘었다. 파란라벨은 독자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통곡물 특유 2026-02-28 09:00 -
클리오, 조선 우아함 담은 '26SS 국가유산청 콜라보 왕실 에디션' 공개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손잡고 조선 왕실의 고귀한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협업 라인업인 왕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 뮤즈 마스터 팔레트, 크리스탈 글램 틴트,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롱 컬링 등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4종으로 구성되었다. 클리오의 앰버서더 올데이 프로젝트는 26SS 시즌을 맞아 왕실 에디션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화보 속 메이크업은 봄의 화사한 생기를 담아 2026-02-28 09:00 -
가격 인상 시 미리 공지…파리바게뜨·배라 공정위 협약 체결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과 배스킨라빈스·던킨 등을 전개하는 비알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외식 분야 가격 정보 공개 강화에 나선다.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식 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물가 안정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원재료 가격 변동과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외식 2026-02-27 17:29 -
[패션 뷰티 뉴스픽] CJ올리브영·LF 닥스·한세예스24문화재단·LG생활건강 더후 CJ올리브영, 올해 첫 '올영세일' 개최…"봄맞이 뷰티·웰니스템 3만 종 총망라" CJ올리브영은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정기 세일 '올영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은 봄과 신학기 개강 시즌을 맞아 기획됐다. 색조 화장품과 향 관련 상품은 '뉴시즌 뉴무드', 환절기 보습을 위한 스킨·바디케어 상품은 '겉촉속촉' 키워드로 큐레이션했다. 2026-02-27 17:06 -
정부 압박에 백기 든 제빵업계...가공식품 줄인하 이어질까 제분·제당업계의 가격 인하에도 비용 부담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제빵업계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정부의 물가 안정 압박이 밀가루와 설탕을 사용하는 식품 가공업체 전반으로 번지는 가운데 업계 점유율 상위 업체들이 동시에 가격 인하를 단행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다음달 중순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파리바게뜨는 다음달 13일부터 단팥빵, 소보루빵 등 빵 6종과 케이크 5종 등 총 11종의 가격 2026-02-27 17:00 -
[유통 뉴스픽] 롯데마트·11번가·NS홈쇼핑·GS더프레시·신세계면세점 롯데마트, 카카오톡에서 롯데마트 장보기 서비스 시작 롯데마트는 카카오와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참석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운영 방식과 단계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는 올해 카카오 쇼핑 내에서 장보기 서비 2026-02-27 16:12 -
글로벌 무대 휩쓰는 K-뷰티, 짝퉁 맞서 '공동 협력 체계' 구축 시동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도약한 K-뷰티(한국 화장품) 업계가 1조원대 규모로 커진 위조 화장품 유통에 맞서 개별 대응을 넘어 산업 차원의 '공동 협력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지식재산처와 뷰티 업계에 따르면, K-뷰티 업계 전반에서 해외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단체로 대항하기 위한 'K-뷰티 공동 협의체' 구성이 적극적으로 모색되고 있다. 앞서 25일 지식재산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뷰티 기업들은 거대 플랫폼 내 가품 퇴출을 위해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K-뷰티 전체가 연합 2026-02-27 16:10 -
美 관세 파고 덮친 K뷰티… '오프라인·신흥국' 투트랙으로 대응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15% 글로벌 관세' 예고로 통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K-뷰티 업계가 미국 내 오프라인 유통 확대와 유럽·남미 등 수출국 다변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15%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나섰지만 국내 뷰티 기업들에 미치는 직접적 타격은 일부 완충될 전망이다. 화장품 관세는 현지 소비자가가 아닌 공급가(통상 소비자가의 약 30% 수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이 2026-02-27 15:50 -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신임 대표에 임혜순 선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자회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대표(부사장)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국내외 주요 식음료 기업에서 약 25년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유니레버와 네슬레코리아를 거쳐 아웃백,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에서 마케팅과 사업 운영을 총괄했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로 재직하던 당시 개발·출시한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 잡으며 누적 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리포지 2026-02-27 15:36 -
[식품·외식 뉴스픽] 파리바게뜨·삼양그룹·하이트진로·이디야커피 파리바게뜨, 990원 ‘한입 브레드’ 출시 파리바게뜨가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990원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부담을 낮춘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골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해 간식 수요부터 가벼운 한 끼 수요까지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입 브레드’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제작돼 1인 가구가 간편하게 즐기기 좋고, 여러 명이 다양한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990원 간식빵 3종 2026-02-27 14:24 -
서울소스 1991, 강남푸드지원센터에 고추장 소스 기부…지역사회 나눔 확대 K-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소스코는 최근 강남푸드지원센터 수서세곡점에 자사 고추장 소스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 가정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 품목은 오리지널·트러플·까르보 고추장 소스 등 서울소스의 대표 제품이다.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 특성상 가정 내 식단의 다양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준현 소스 2026-02-27 11:03 -
매출 49조 '최대' 쿠팡, 수익성은 급브레이크...김범석 "고객 불편 사과" 쿠팡이 지난해 49조원대 매출과 3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쿠팡Inc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9조1197억원(345억3400만 달러)으로 전년(302억6800만 달러) 대비 14% 증가했다. 이는 작년 4분기 원·달러 평균 분기 환율을 기준으로 환산한 수치다. 연 매출은 50조원을 넘지 못했지만,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6790억원(4억730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8% 늘며 2022년 이후 2026-02-27 10:10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첫 육성 사과…"고객 신뢰 최선"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사과했다. 김범석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지난해 실적 발표를 위해 열린 콘퍼런스 콜에서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apologize)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사태 이후 사과 입장문을 공개한 적은 있으나, 공식 석상에서 육성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장은 "쿠팡이 일궈온 모든 것은 오직 단 하나의 목표, '고객들에게 와우(Wo 2026-02-27 10:04 -
맘스터치, 43개 품목 가격 인상…싸이버거 단품 4900원→5200원 맘스터치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메뉴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이어 맘스터치도 가격조정에 나서면서 버거업계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맘스터치는 3월 1일부터 단품 기준 43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2.8%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24년 10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인상폭은 싸이패티류 버거 300원, ‘빅싸이순살’ 치킨 1000원, 순살강정 100원, 탄산음료 300원 수준이다.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 2026-02-27 10:04 -
쿠팡, 외형 성장에도 수익성 후퇴...4분기 영업이익 97% 감소 쿠팡In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88억3500만달러(12조8103억원)로 전년 동기인 79억6500만달러(11조1139억원) 대비 11% 증가했다고 27일(한국시간) 공시했다.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은 800만달러(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억1200만 달러(4353억원) 대비 97% 감소해 영업이익률이 0.0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600만달러(377억원)으로 나타났다. 연간 영업이익은 4억7300만달러로 전년(4억3600만달러) 대비 8% 증가했다. 원화 환산 기준으로는 6790억원으로, 전년(6023억원) 대비 12.7% 늘었다. 다만 2026-02-27 07:55 -
[속보] 김범석 쿠팡Inc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김범석 쿠팡Inc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2026-02-27 07:54 -
[속보] 쿠팡,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15억원...전년比 97% 감소 쿠팡,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15억원...전년比 97% 감소 2026-02-27 06:29 -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연 6000억원 매출 신장 기대" 롯데면세점은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인천공항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면세사업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사업권 확보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지난 2023년 6월 터미널2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33년 6월 30일까지이며, 관련법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갱신 청구가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낙찰받은 사업권 운영을 통해 연간 약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 2026-02-2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