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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외식업주 장보기 돕는다...배민상회 최저가 할인전 진행 배달의민족이 외식업 소상공인의 알뜰한 장보기를 돕는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전용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이달 31일까지 식재료와 배달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10월 최저가 도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쌀, 달걀, 식용유 등 주방 필수 식재료와 국·탕용기, 아이스컵, 보냉·보온팩, 비닐봉투 등 배달비품을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배민상회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전 상품 20% 할 2026-10-12 11:15 -
김동선 사장, 사재 1285억원 투입해 한화M&S 주식 공개매수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약 1285억원의 개인 자금을 투입해 자사 주식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주식을 사들여 주주이익을 극대화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2일 한화M&S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2일간 한화M&S 보통주 1606만주를 공개매수한다. 전체 보통주의 약 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8000원으로 책정됐다. 최근 한 달간 평균 주가인 약 6300원보다 27% 높고, 지난 8일 2026-10-12 11:05 -
하이트진로, 기린맥주 국내 생산…장인섭 대표 "20년 신뢰의 결실" “맥주 ‘기린 이치방 시보리’의 국내 생산은 지난 20년 동안 기린과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가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 8일 경기 용인 하이트진로 통합연구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주류회사 기린과의 협력을 이같이 평가했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20년 넘게 수입·판매해 온 기린 이치방 시보리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다고 공식화했다. 전주공장에서 초도 150만ℓ를 생산한다. 국내 판매의 약 75%를 차지하 2026-10-12 09:05 -
배춧값 내려도 "사 먹을래요"…김장철 포장김치 힘주는 유통가 김장철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김치 시장 주도권 잡기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대량으로 배추를 절여 한 해 먹거리를 준비하던 풍경이 점차 사라지고, 필요한 만큼 사 먹거나 고급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가 일반화되면서 유통가의 전략도 완제품 포장김치부터 절임배추·김장키트까지 세분화되는 모습이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달 배추 상품 한 포기의 평균 소매가격은 5929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5%, 평년(6790원)보다 12.7% 저렴해졌다. 출하가 늦어진 여름배추 2026-10-12 07:17 -
한진, 정부 물류 지원사업 잇단 선정…중소상공인 배송 부담 낮춘다 한진은 올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물류 지원사업 3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이 참여 중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소상공인 물류서비스 지원사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 등이다. 해당 사업에서 한진은 전국 택배망과 해외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규모와 취급 상품에 맞는 배송 서비스를 제 2026-10-11 16:18 -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딛고 반등…커피 브랜드 결제액 1위 탈환 스타벅스가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 기준 커피 브랜드 1위 자리를 5개월 만에 되찾았다. 지난 5월 마케팅 논란 이후 투썸플레이스에 밀렸지만, 신제품 출시와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재개한 뒤 결제액이 석 달 연속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데이터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210억8000만원으로 전월(1161억2000만원) 대비 4.3% 증가했다. 지난 6월 1003억9000만원까지 떨어졌던 결제액은 7월 1100억6000만원, 8월 1161억 2026-10-11 16:12 -
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통매각 무산 우려 홈플러스가 매출 부진과 인수합병(M&A) 난항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재개장 초기 반짝했던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이달 말까지 통매각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점포와 부동산 자산을 나눠 파는 분리매각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이달 초 매출은 목표치의 30%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달 중순 40%였던 목표 달성률이 더욱 떨어진 것이다. 이달 3~5일에는 하루 매출이 30억원대에 그쳐 지난 8월 13일 재개장 첫날 기록한 106억2800만원과 큰 격차를 보였다 2026-10-11 15:47 -
롯데홈쇼핑, 파리서 K브랜드 알린다…중소기업 33개사 참여 롯데홈쇼핑은 다음 달 30일까지 파리 마레지구에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팝업이 들어선 마레지구는 글로벌 패션·뷰티 브랜드와 트렌디한 상점이 밀집한 파리의 주요 상권이다. 롯데홈쇼핑은 이곳에서 약 두 달간 국내 중소기업 33개사의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0여개를 소개한다. 매장은 다양한 한국 화장품 2026-10-11 13:53 -
LF 헤지스, 경량 아우터 '노바' 확대…성인부터 키즈까지 LF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경량 아우터 라인 '노바(NOVA)'의 유통과 마케팅을 확대한다. 남성과 여성에 이어 키즈까지 제품군을 넓혀 대표 아우터 라인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LF는 헤지스가 이번 가을·겨울(FW) 시즌 선보인 경량 아우터 라인 노바의 유통과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경량 패딩과 달리 소재와 색상, 실루엣을 다양화해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여성 노바에는 겉면의 누빔선을 최소화한 논퀼팅(Non-Quilting) 공법과 히든 클로 2026-10-08 16:53 -
구다이글로벌, 피스마이너스원과 뷰티 브랜드 론칭…내년 상반기 출시 구다이글로벌이 피스마이너스원과 손잡고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출시한 뒤 미국과 일본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다이글로벌은 피스마이너스원과 뷰티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뷰티(PEACEMINUSONE BEAUTY)'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다. 피스마이너스원뷰티는 피스마이너스원의 브랜드 정체성을 뷰티 제품에 적용한 브랜드다. 양사는 콘셉트 수립부터 제품 개발까지 각 사의 전문성을 반영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구다이글로벌 2026-10-08 16:53 -
온라인서 美 대형 매대까지…K뷰티, 월 수출 첫 15억달러 K뷰티 수출이 사상 처음 월 15억달러(약 2조77억원)를 넘어섰다. 해외에서 한국 스킨케어의 일상적 사용이 확산하고, 미국에서는 온라인과 뷰티 전문점을 넘어 대형 소매 체인으로 판로가 넓어졌다. 국내 제조사도 통상 비수기인 4분기까지 생산 물량을 확보했다. 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9월 화장품 수출액은 15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31.4% 증가했다. 지난 4월과 7월 기록한 13억5000만달러를 넘어 월간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국과 미국, 아세안, 유럽연합(EU)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고르게 늘었다. 2026-10-08 14:07 -
1만명 러너에 '참치·현미밥'…동원F&B, 러닝 마케팅 나선다 동원F&B가 1만명 규모 러닝 행사에 참여해 동원참치와 양반을 앞세운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동원F&B는 오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열리는 ‘카카오프렌즈 런 2026’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현장에서는 ‘잘 달렸다면, 잘 채워야 하니까’를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블루 프로틴(수산 단백질) 식품인 ‘동원참치’와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동원 2026-10-08 11:16 -
메가커피, 캄보디아 뚫었다…동남아 공략 '시동' 메가MGC커피가 캄보디아에 매장을 열어 동남아 공략을 본격화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메가MGC 커피는 7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현지 1호점 '코피치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코피치점은 프놈펜의 복합 개발 지역 코피치(다이아몬드 아일랜드)에 입점했다. 부지 면적은 845㎡(약 256평)이며, 86석 규모의 1층 단독 매장이다. 매장에는 한국과 캄보디아의 분위기가 함께 담겼다. 매장 외관은 한옥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한국적인 정체성을 강조했다. 내부에는 캄보디아 전통 직조 문화와 현지 소재에서 2026-10-08 10:02 -
패션 플랫폼 W컨셉, 남성 전문관 6년 만에 개편…3040 고객 공략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남성 전문관을 6년 만에 개편한다. 3040 남성의 취향과 생활방식을 반영해 브랜드와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남성 패션 사업을 강화한다. W컨셉은 2020년 남성 패션 전문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처음으로 남성 전문관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남성 고객의 생활방식을 세 가지 테마로 나눴다. 현대적 감성의 '모던 아티스트', 클래식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타임 컬렉터', 캐주얼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어반 워커' 등이다. 아티스트 김충재와 플 2026-10-08 10:02 -
[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 뉴헤리티지, 조미김 산패 잡는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해조류 기반 블루푸드테크 기업 뉴헤리티지가 조미김의 산패를 늦추는 천연 항산화 소재를 앞세워 해외시장을 넓히고 있다. 2023년 설립 이후 완제품부터 기업간거래(B2B)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올해 8월 기준 누적 20개국에 수출했다. 뉴헤리티지는 경상국립대학교 수산가공학연구실과 함께 갈조류의 폴리페놀 계열 성분을 활용한 천연 항산화 소재를 개발했다.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미김의 산패와 이취를 줄여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한 기술이다. 액상 형태로 만들어 기존 조미유에 첨가할 수 있어 2026-10-08 09:57 -
[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 이삭토스트, 한국식 토스트로 해외 시장 공략 이삭토스트가 ‘한국식 토스트’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삭토스트는 1995년 작은 개인 매장에서 출발해 2004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토스트 판매량은 5000만개, 2025년 브랜드 매출은 약 2437억원이다. 현재 전국에서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은 갓 구운 빵과 계란·햄·채소 등에 달콤한 시그니처 소스를 더한 한국식 토스트다. 회사는 이 소스를 260g 병 제품으로 만들어 올해 첫 해외 전용 유통상품으로 내놨다 2026-10-08 09:56 -
[코리아비즈니스엑스포] 농협목우촌, 고품질 국내산 축산물로 해외시장 공략 농협목우촌이 국내산 축산물로 만든 육가공품과 간편식을 앞세워 해외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필리핀과 미국 대형 유통채널에 처음 진입하고 단일 품목 최대 수출 물량을 기록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성과를 내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필리핀 수입·유통 파트너인 '화산완 푸드마트'를 통해 로빈슨, S&R, SM, 메트로 등 현지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 육가공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냉동 삼계탕을 H마트에 처음 입점시켰다. 국산 닭고기를 사용한 제품으로, 이번 수출은 농협목우촌의 단일 품목 기 2026-10-08 09:56 -
쿠팡, 물류센터까지 '마음건강' 챙긴다…10월 멘탈 웰빙 캠페인 쿠팡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피스와 물류현장을 아우르는 임직원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한다. 쿠팡은 오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월드 멘탈 헬스 데이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멘탈 웰빙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께할 때 더 나아진다’는 의미의 ‘베터, 투게더’를 슬로건으로 임직원 간 연대와 소통 2026-10-08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