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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잇츠 앱주문 더 빠르고 편리하게, UI·UX 전면 개편 롯데GRS는 롯데잇츠의 주문 과정을 간소화하고 메뉴 탐색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UI·UX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기존 장바구니와 주문서, 결제로 나뉘었던 단계를 통합해 주문 절차를 단축했다. 이용자가 최근 구매한 상품을 빠르게 다시 주문할 수 있도록 재주문 기능도 앱 전면에 배치했다. 추천 기능인 'Eatz’s Pick'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용자가 메뉴를 주문할 때 세트 구성과 음료, 토핑 등을 각각 선택하는 대신 추천 조합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메뉴 선택에 2026-08-12 11:10 -
'배달 치킨' 공식 깬다…bhc, 첫 플래그십 스토어서 미래 모델 실험 서울 강남 한복판에 bhc를 상징하는 노란색 외관을 입은 3층짜리 건물이 들어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내년 브랜드 출범 30주년을 앞두고 약 3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선보인 첫 플래그십 스토어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1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배경과 향후 브랜드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한 매장을 넘어, 기존의 치킨 소비 패턴을 전환하고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고 2026-08-12 10:59 -
SSG닷컴 '빠른 장보기' 통했다…'바로퀵' 주문 151%↑ SSG닷컴이 배송 체계 고도화와 이마트 상품·프로모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보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SSG닷컴에 따르면 이마트 점포를 거점으로 운영하는 예약배송 서비스 '쓱 주간배송'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수령 시간대를 세분화하고 배송 물량을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매출 증가율은 30%에 육박했다. 즉시배송 서비스도 성장세다. 점포 반경 3㎞ 내 상품을 1시간 안팎으로 배송하는 '바로퀵'의 2분기 주문 건수는 1분기보다 151% 늘었다. 2026-08-12 10:48 -
현대백화점, 고객과 모은 2억원 기부…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 현대백화점이 광복절을 앞두고 고객들과 함께 모은 2억원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지원했다. 현대백화점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택 신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에는 현대백화점 고객들도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6월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를 독립유공자 후손 보금자리 지원에 기부할 2026-08-12 10:22 -
[방한 필수코스 K푸드]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K푸드, 방한 소비 핵심으로 “한국에 올 때마다 라면과 김은 꼭 사가요. 이번에는 친구들이 부탁한 과자도 여러 개 샀어요.” 11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일본에서 온 관광객 사토미(34)씨는 라면과 김, 과자를 장바구니에 연달아 담았다. 그는 “공항 가기 전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를 쇼핑할 수 있는 곳이어서 이곳에 들렀다”며 “일본에 있는 직장 동료들에게도 나눠주려고 둘러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장바구니에서 K-푸드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화장 2026-08-12 08:00 -
[방한 필수코스 K푸드] 사옥 열고 치킨 직접 튀기고…식품업계, 외국인 'K푸드 경험' 잡는다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1일 오후 서울 명동 삼양식품 본사 1층 '페포 라운지'. 입구부터 'Buldak(불닭)' 영문 로고와 대표 캐릭터 페포가 방문객을 맞았다. 안으로 들어서자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려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라운지 내부는 불닭시리즈 소컵 제품을 대형화한 테이블과 편안한 소파로 꾸며져 관광객들의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벽면 한쪽에는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삼양라면, 우지라면, 맵탱 등 삼양식품의 핵심 라면 라인업과 역사를 한눈에 2026-08-11 18:56 -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 오픈…동남아 7번째 진출국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하며 동남아시아 사업 영토를 7개국으로 넓혔다. 파리바게뜨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1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진출을 준비해왔다. 라오스 1호점은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의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 1층에 들어섰다. 매장 규모는 약 360㎡로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2026-08-11 18:24 -
롯데, 롯데렌탈 1.3조에 TPG 매각…사업재편 속도 롯데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을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TPG에 1조3105억원에 매각한다. 이에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롯데는 11일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매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2% 전량이다. 호텔롯데가 38.1%, 부산롯데호텔이 23.0%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가는 주당 5만9000원으로, 총 1조3105억원이다. 앞서 롯데는 지난 5월 기존 매수인인 어피니티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복수의 잠재 2026-08-11 18:19 -
코스맥스, 2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美법인 첫 흑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한국·중국·미국·동남아 전 법인이 예외 없이 성장한 가운데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코스맥스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37억원으로 21%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영업이익률은 9.3%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7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26-08-11 16:44 -
신세계, 2분기 영업익 122%↑…백화점 호조에 계열사도 흑자 신세계가 백화점 고성장과 계열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명품을 중심으로 백화점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한 데다 면세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 등이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신세계는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121.9% 늘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36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5.7% 증가했다. 종전 상반기 최대 실적이던 2022년 3510억원을 넘어섰다. 2026-08-11 15:26 -
"마라탕 한 그릇 먹었는데"…나트륨 하루치 최대 5배 청소년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 한 그릇에 하루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제품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하루 기준치의 5배를 넘어섰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국내 주요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개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공시된 전국 가맹점 수 상위 20개 브랜드로, 소비자원은 각 브랜드 제품을 배달앱을 통해 2026-08-11 15:00 -
젝시믹스, '잠수교 10K 나이트런' 2년 연속 후원…러닝 시장 공략 확대 젝시믹스가 러닝 대회 후원과 현장 체험을 늘리며 러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러닝 전문 라인 ‘RX’를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도심 야간 러닝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젝시믹스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잠수교 10K 나이트런’에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잠수교 10K 나이트런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약 3000명의 참가자가 10㎞ 코스를 달리는 야간 러닝 행사다. 젝시믹스는 이번 대회에서 가을·겨울(FW) 2026-08-11 14:51 -
신세계,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대…명품·외국인 몰렸다 신세계가 백화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명품과 패션 등 주요 상품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한 데다 외국인 고객 매출도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121.9% 늘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36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7% 증가했다. 종전 상반기 최대 실적이었던 2022년 3510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2026-08-11 14:37 -
CJ제일제당, K푸드 성장에 매출 10%↑…영업익은 18%↓ CJ제일제당이 만두와 햇반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의 해외 판매 확대와 바이오 사업 회복에 힘입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내수 부진과 고유가에 따른 원가 부담이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대한통운 제외 기준 영업이익 1619억원, 매출 4조195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8.4% 감소한 반면 매출은 10.2% 증가했다. 자회사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576억원, 매출 7조3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 2026-08-11 10:50 -
"사칭 문자·스미싱 원천 차단"…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RCS' 전격 도입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기능과 보안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메시징 시스템인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이노베이트, KT와 함께 구축한 RCS 메시징 시스템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RCS는 기존 단문(SMS)이나 장문(LMS), 멀티미디어(MMS) 문자 메시지보다 한 단계 진화한 통신 규격이다. 가장 큰 특징은 발신자 프로필에 엄격한 인증을 거친 기업의 공식 로고가 명확히 표시된다는 점이다. 수신자가 메시지 창에서 홈페이지 2026-08-11 10:10 -
CJ대한통운, 2분기 매출 3.4조…투자 부담에 영업익은 12%↓ CJ대한통운이 택배·계약물류(CL)·글로벌 사업의 고른 성장을 토대로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와 운영원가 상승 등의 여파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대한통운은 1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조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원으로 11.9% 감소했다. 주력인 O-NE(택배)부문 매출은 9848억원으로 8.5% 늘었다.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와 개인 간 택배 서비스 2026-08-11 10:03 -
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익 253억원...전년 동기比 55% 증가 콜마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3억원으로 19.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53억원으로 10.1% 줄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4%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943억원으로 10.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51억원으로 86.1% 늘었다. 앞서 지난 5월 발표한 콜마홀딩스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9.95% 증가했다. 매출은 15 2026-08-10 20:40 -
자사몰 고집 안 한다…식품업계, 온라인 유통망 정비 식품업계가 직접 운영하던 온라인몰을 종료하거나 분산된 채널을 하나로 합치면서 온라인 유통망을 재정비하고 있다. 과거에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사몰 키우기에 집중했지만, 고정비 부담이 커지고 대형 플랫폼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효율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오는 31일 낮 12시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온' 서비스를 종료한다. 2022년 기존 '제로푸드'를 리뉴얼해 출범한 지 약 4년 만이다. 대상은 2026-08-10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