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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영업익 27.6% 늘어난 3645억원…"해외궐련이 실적 견인" KT&G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해외궐련 사업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그룹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회사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하반기 배당 확대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도 내놓을 계획이다. KT&G는 7일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3645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036억원으로 14.3% 늘었다.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1559억원으로 17% 증가했고, 영 2026-05-07 17:41 -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68.6% 증가…디저트·간편식 통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1분기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차별화 상품 흥행과 점포 운영 효율화, 우호적인 기상 여건이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8.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1204억원으로 5.2% 늘었다. 회사 측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벚꽃 조 2026-05-07 17:20 -
CJ온스타일, 1분기 영업익 239억원…모바일 강화 투자에 수익성 둔화 CJ온스타일이 올해 1분기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취급고가 2배 이상 늘고 앱 이용자 지표도 개선되면서 모바일 중심 성장세는 이어졌다. CJ ENM 커머스 부문인 CJ온스타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8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커머스 콘텐츠 제작과 인공지능(AI) 고도화 등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2026-05-07 16:28 -
GS리테일, 편의점·슈퍼·홈쇼핑 웃었다…1분기 영업익 39% 증가 GS리테일이 올해 1분기 편의점·슈퍼마켓·홈쇼핑 등 주력 사업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선식품을 강화한 GS25 매장 확대와 GS더프레시 가맹 출점, GS샵 자체 브랜드 상품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549억원으로 3.8% 늘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편의점 GS25는 1분기 매출 2조863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을 기록했 2026-05-07 16:09 -
BGF리테일, CU 점주 지원금 지급…점주·화물연대 갈등은 여전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의 유통·물류 계열사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간 노사 교섭 합의로 CU 물류 차질 사태가 일단락된 가운데 BGF리테일이 7일부터 가맹점주 피해보상에 나섰다. 다만 CU 가맹점주들이 화물연대 측에 파업 피해보상을 청구하면서 점주와 화물연대 간 갈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 점주들은 이날 정산서에서 '물류공급 지원금 및 위로금' 항목을 통해 본사 지원금 내역을 확인했다. BGF로지스가 지난달 30일 화물연대와 단체합 2026-05-07 13:53 -
한국필립모리스,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확대…맞춤형 재해 예방 총력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 사회 및 협력사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 상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6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는 지역 사회 내 산업재해 근절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 2026-05-07 13:47 -
해외 매출 비중 90% 육박…에이피알, 1분기 영업익 1523억 '역대 최대'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K-뷰티 열풍을 타고 미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오르는 등 전체 매출의 90% 가까이를 해외에서 거둬들인 결과다. 에이피알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0%, 173.7%씩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일등 공신은 폭발적으로 성장한 글로벌 2026-05-07 13:39 -
"깐깐한 日뷰티족 정조준"…설화수, '앳코스메 도쿄' 팝업으로 열도 공략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뷰티 시장의 문을 본격적으로 두드린다. 현지 최대 뷰티 플랫폼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K-럭셔리 스킨케어의 철학과 헤리티지를 알리며 열도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7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설화수는 오는 12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앳코스메 도쿄’에서 대규모 브랜드 체험 이벤트를 전개한다. 앳코스메 도쿄는 소비자 리뷰와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신뢰가 형성되는 일본 대표 뷰티 플랫 2026-05-07 10:48 -
CJ제일제당, 더CJ컵서 K푸드 넘어 전통주 알린다 CJ제일제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통해 한국 전통주 알리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더 CJ컵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선수와 갤러리에게 국내 전통주의 향과 맛을 소개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문배술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4종을 제공했다. 문배술은 조와 수수 등 곡물 원료로 만든 증류주로, 별도 첨가물 없이도 돌배 향이 나는 점이 특징이다. 2026-05-07 10:45 -
"군인의 발 지킨 발명왕"…권동칠, 가난 딛고 연 매출 3000억 신화 가난을 딛고 연 매출 3000억원 신화를 일군 '신발 백만장자' 권동칠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군인의 발을 지키는 신발 발명왕' 권동칠 편으로 꾸며졌다. 자타공인 '신발에 미친 남자'로 불리는 권동칠은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의 신발을 제작해 연간 50만~60만 켤레를 국가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무겁고 딱딱했던 군 전투화를 가볍고 편안하게 개선하며 국군 장병들의 발을 지켜온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동칠이 개발한 2026-05-07 08:22 -
"K-컬처 훈풍 타고 해외로"…이커머스업계, '역직구' 판 키운다 한국 상품을 해외에 직접 판매하는 ‘역직구’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계의 전략 변화가 빨라지고 있다. 국내 소비자의 해외직접구매(직구)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K-뷰티·패션 등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역직구 거래액은 전년 대비 16.4% 늘어난 3조234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국내 사업체의 역직구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1조599억원으 2026-05-06 17:47 -
엘리자베스아덴, 봄·여름 겨냥 그린티 신제품 2종 출시 뷰티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이 신제품 '그린티 스트로베리 바질 오데 토일렛'과 '그린티 스트로베리 바질 허니 드럽스 바디 크림'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그린티 스트로베리 바질 오데 토일렛은 야생딸기 향으로 시작해 바질 향을 더한 제품이다. 이후 자작나무의 우디 노트가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브랜드 대표 향인 그린티 향으로 마무리된다. 제품 조향은 지보단의 수석 조향사이자 부사장인 로드리고 플로레스 루가 맡았다. 그는 "그린티가 가진 산뜻함에 자연스럽고 경쾌한 느 2026-05-06 17:17 -
"돈으로 돈 산다"... 조폐공사 '돈명태' 굿즈 뭐길래? 한국조폐공사가 선보인 화폐 굿즈 상품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돈 마그넷’ 제품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주목받은 ‘돈명태 마그넷’ 제품이다. 명태는 예부터 또렷한 눈으로 집을 지키고 크게 벌린 입으로 좋은 일을 맞이하는 상징으로 알려졌다. 또 명태를 명주실로 감싸는 풍습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라는 생활 속 지혜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해당 제품은 냉장고나 2026-05-06 16:49 -
컬리, 네이버에 330억 규모 유상증자…지분율 6.2%로 확대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네이버와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컬리는 네이버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6만6148원으로 책정됐다.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네이버가 인수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는 컬리의 최근 투자 유치 라운드 기준을 토대로 양사 간 합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를 통해 환산한 컬리의 전체 기업가치는 약 2조8000억원 수준이다. 유상증자 납입이 마무리되면 네 2026-05-06 16:36 -
[종합] 쿠팡, 12조 매출 올리고도 적자...김범석 "와우 회원 수 80% 회복" 쿠팡이 지난 1분기에 매출 12조원을 거뒀지만 35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에게 지급한 구매이용권과 물류 네트워크 비효율이 1분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줄어든 와우(유료 회원 서비스) 회원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6일(한국시간) 쿠팡Inc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조4876억원보다 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영 2026-05-06 15:52 -
K치킨 인기에 BBQ 웃었다…명동·홍대 매출 34% 증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K-치킨이 수혜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그룹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서울 주요 상권에서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명동·홍대 등 서울 주요 상권의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다. 상권별로는 홍대 매출이 61.8% 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명동 매출도 25.8% 증가했다. 성수·강남·잠실 등 주요 관광 2026-05-06 15:16 -
눈으로 확인하는 최상의 온도…스텔라 아르투아, '테이스트 워스 모어' 캠페인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맥주의 맛과 품질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에 나선다. 6일 스텔라 아르투아를 국내에 유통하는 오비맥주에 따르면 스텔라 아르투아는 최고 수준의 맥주 음용 경험을 조명하는 신규 캠페인 ‘테이스트 워스 모어’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맥주 한 잔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광고는 전용잔 ‘챌리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맥주를 따르는 방식과 거품의 높이 및 잔을 다루는 순서까지 포함한 ‘5단계 2026-05-06 09:43 -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사고 회복 시간 걸리지만, 개선세는 지속할 것" 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와 관련해 "근본적인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 이탈 충격은 완화되고 있지만, 보상 비용과 물류 비효율성이 1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김 의장은 6일(한국시간)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월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 성장률이 최저점을 기록했고, 이후 매달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돼 2~3월에는 개선 속도가 빨라졌다"고 말했다. 이날 쿠팡Inc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2조4 2026-05-06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