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익 53억… 원가 상승에 전년비 50.6%↓
    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익 53억… 원가 상승에 전년비 50.6%↓ 교촌에프앤비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6%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어든 1234억 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대외 변수에 따른 비용 증가가 꼽힌다.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이 겹치며 원가 부담이 높아졌다. 여기에 가맹점 전용유 지원 비용과 운반비, 광고선전비 등 판매관리비가 늘어난 점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매출 2026-05-12 18:16
  • 홈플러스 37개점 휴업 전환배치 번복에 노사 갈등 격화
    홈플러스 37개점 휴업 '전환배치' 번복에 노사 갈등 격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잠정 휴업 점포 직원들에 대한 전환배치 계획을 사실상 보류하면서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직원·국민을 기만한 사기극”이라고 비판했고, 홈플러스 측은 상품 수급 차질로 당장 추가 인력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회사는 휴업 점포 직원 중 근무 희망자를 타 매장으로 전환배치하겠다고 공언했으나, 돌연 ‘상품 납품 여건상 추가 인력 2026-05-12 17:31
  • bhc, 조지아주 첫 진출… 미국 7호 매장 오픈
    bhc, 조지아주 첫 진출… 미국 7호 매장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가 미국 조지아주에 첫발을 내디디며 북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bhc는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뷰포드에 미국 내 7호 점포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조지아주 내 첫 번째 매장이자 미국 진출 이후 다섯 번째 가맹 점포다. 신규 매장이 위치한 귀넷 카운티는 현지 주거와 교육 환경이 우수해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대형 쇼핑·문화 복합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입점해 있어 쇼핑객과 2026-05-12 17:29
  • 코스맥스, 1분기 매출 6820억원 역대 최대…미중 법인 성장세
    코스맥스, 1분기 매출 6820억원 '역대 최대'…미중 법인 성장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한국 법인의 안정적 성장 기조 속 미국과 중국 법인의 성장세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코스맥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증가한 530억원, 당기순이익은 312% 증가한 438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의 기반은 한국 법인이 다졌다. 한국 법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 증가한 4232억원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스 2026-05-12 17:23
  • BBQ, 전국 취약계층에 치킨 나눔…4월 한 달간 2000마리 전달
    BBQ, 전국 취약계층에 치킨 나눔…4월 한 달간 2000마리 전달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달 전국 지역사회 이웃들을 대상으로 치킨 2000마리를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BBQ는 4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치킨 2000마리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에는 서울과 안양, 평택, 대전, 충남, 부산 등 전국 각지 가맹점주들이 참여했다. 주간보호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보육원, 장애인협회 등에 직접 조리 2026-05-12 17:03
  • 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익 1485억…전년비 26% 감소
    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익 1485억…전년비 26% 감소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식품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바이오 사업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 4조271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줄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7조1111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늘었고 영업이익은 17.2% 감소했다. 식품사업은 해외 시장을 2026-05-12 17:01
  • 애경산업, 1분기 영업손실 16억…생활용품 수익성도 둔화
    애경산업, 1분기 영업손실 16억…생활용품 수익성도 둔화 애경산업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에도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냈다. 다만 회사 측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흑자 기조를 유지해 본업 수익성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1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1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장품 부문은 매출 증가에도 적자로 전환했다. 1분기 화장품 부문 매출은 5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늘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026-05-12 16:57
  • 풀무원 창사 42주년 AI로 신사업 찾고 글로벌 브랜드 통합
    풀무원 창사 42주년 "AI로 신사업 찾고 글로벌 브랜드 통합" 풀무원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AI 기반 신규 사업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체계 정비, 지속가능 식품 사업 강화 등을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풀무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창사 42주년 기념식을 열고 ‘신경영선언 실행 고도화’를 올해 핵심 경영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기념식은 ‘사십이(사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창업 초기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과 우수 조직원 시상, 미래 응원 메시지 2026-05-12 16:56
  • G마켓, 7월부터 상생페스티벌…참여 셀러 모집
    G마켓, 7월부터 상생페스티벌…참여 셀러 모집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제20회 상생페스티벌' 참여 판매자를 모집한다.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페스티벌은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확대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행사다. 올해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 온라인 기획전 형태로 열린다. 우수 판매자는 연말 '상생 어워즈'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판매자 2026-05-12 16:42
  • 쿠팡, 경북 고령군 특산물 판로 넓힌다…우곡그린수박 1만5000통 판매
    쿠팡, 경북 고령군 특산물 판로 넓힌다…우곡그린수박 1만5000통 판매 쿠팡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올해 우곡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1만5000여 통으로 늘려 전국 새벽배송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매입 물량 5000여 통과 비교하면 3배 수준이다. 이번 매입 확대는 쿠팡이 지난해 4월 경북 고령군청과 맺은 업무협약 일환이다. 당시 쿠팡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지역 500여 개 농가의 수박 등 과일을 매입해 전국 판매망을 넓히기로 했다. 우곡그린수박은 평균 13 2026-05-12 16:21
  •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978억원...백화점 본업 힘입어 역대 최대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978억원...백화점 본업 힘입어 '역대 최대' 신세계가 백화점 명품·식품 매출 호조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에 더해 면세점 비용 부담 완화,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개선 등이 맞물렸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144억원으로 11.7% 늘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백화점 사업이다. 신세계백화점의 1분기 매출은 74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4% 증가 2026-05-12 15:38
  • 동남아 식탁 파고든 대상… 2030년 매출 1조 시대 연다
    동남아 식탁 파고든 대상… 2030년 매출 '1조 시대' 연다 대상이 동남아시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과 김치 등 주력 품목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12일 대상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브루나이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5년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2026-05-12 14:32
  • 피부 흡수율 높였다…아모레퍼시픽, 20nm급 나노 전달체 개발
    "피부 흡수율 높였다"…아모레퍼시픽, 20nm급 나노 전달체 개발 아모레퍼시픽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과 화장품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안전하게 밀어 넣는 차세대 나노 기술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나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한 연구 결과는 나노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CS 나노 5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화장품 성분 전달체가 가진 오랜 딜레마를 풀었다는 점이다. 전달체는 크기가 작을수록 피부 깊숙이 성분을 2026-05-12 13:31
  • 명동 한복판에 K-방탈출 열린다…롯데百,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
    명동 한복판에 'K-방탈출' 열린다…롯데百,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 롯데백화점이 명동 일대를 ‘글로벌 K-콘텐츠 허브’로 탈바꿈시킨다. 역대 최초로 백화점 공간에 'K방탈출 게임'을 접목하는 등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본점을 비롯한 롯데타운 명동 일대에서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엔데믹 전환과 함께 명동 상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하며 강북 최대의 봄 축제로 자리 잡았 2026-05-12 10:59
  • 컬리,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영업이익 13배 뛰었다
    컬리,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영업이익 13배 뛰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컬리는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4% 늘어난 745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전체 거래액(GMV)도 역대 최대치인 1조89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수치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올 1분기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 성장률이 9.7%인 점을 감안하면 컬리의 성장 속도는 업계 평균의 2026-05-11 16:36
  • 신세계·롯데百 수장이 맞이한 명품 큰손…루이비통 회장, 3년 만에 방한
    신세계·롯데百 수장이 맞이한 '명품 큰손'…루이비통 회장, 3년 만에 방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신세계와 롯데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을 잇달아 둘러봤다. 글로벌 명품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루이비통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딸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서울 중구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본관)'를 방문했다. 이곳에는 지난해 2026-05-11 16:31
  • 한글 표기에 디자인까지... 네팔까지 침투한 짝퉁 K-라면
    한글 표기에 디자인까지... 네팔까지 침투한 '짝퉁 K-라면' "한국 마트 온 줄"…네팔 휴양지 뒤덮은 '짝퉁 한글 라면' 지난 8일 네팔 휴양도시 포카라의 한 마트. 페와 호수에서 도보로 10분가량 떨어진 이곳은 밤낮 없이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지역 최대 소매점이다.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라면 매대였다. 진열대를 가득 채운 제품 대부분에 한글이 적혀 있었다. 검은색과 붉은색, 분홍색 계열 패키지까지 익숙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잠시 한국 마트 라면 코너에 와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다. 가까이 다 2026-05-11 16:28
  • BBQ, 카자흐 최대 도시 알마티 1호점 오픈…중앙아시아 공략 본격화
    BBQ, 카자흐 최대 도시 알마티 1호점 오픈…중앙아시아 공략 본격화 제너시스BBQ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첫 매장을 열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BBQ가 중앙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BQ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 남부의 복합쇼핑몰 ‘메가 알마아타(MEGA Alma-Ata)’에 ‘메가 알마아타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장은 약 78㎡ 규모로 쇼핑몰 2층 푸드코트에 들어섰다. 골든 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인 ‘시크릿소스 치킨’을 비롯해 치킨버거, 떡볶이, 세트 메뉴 등을 판매한다. 체다치즈 퐁듀에 치킨을 2026-05-11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