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 일본 돈키호테 250개 매장에 PB상품 공급 확대... 누적수출 50만개
    GS25, 일본 돈키호테 250개 매장에 PB상품 공급 확대... 누적수출 50만개 GS25가 일본 대형 할인점 돈키호테를 통해 자체브랜드(PB) 상품 수출을 확대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전역 250여 개 돈키호테 매장에서 PB '유어스(YOU US)' 상품 18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출 상품은 라면 5종, 스낵 6종, 파우치 음료 7종 등으로 구성됐다. 수출 물량은 약 25만 개 규모다. 해당 상품은 돈키호테 매장 입구 등 주요 동선에 마련된 GS25 전용 매대를 통해 판매된다. 앞서 GS25는 지난해 돈키호테를 통해 오징어게임 랜덤달고나, ASMR빵달고나, 달 2026-06-30 13:04
  • 롯데 3세 신유열, 한일 롯데 식품 시너지 이끈다…싱가포르 합작법인 출범
    '롯데 3세' 신유열, 한일 롯데 식품 시너지 이끈다…싱가포르 합작법인 출범 롯데가 다음달 초 싱가포르에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 계열사 합작법인을 출범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진해온 '한일 원롯데' 전략이 식품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롯데는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가 양사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마치고 다음달 합작법인을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법인은 한일 롯데 식품사의 아시아 사업을 총괄하며, 사업별로 나뉘어 있던 경영관리와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한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은 이사 2026-06-30 09:11
  • 뉴욕에 물꼬 튼 제주 물맛…K-생수, 글로벌 시장 뚫다
    뉴욕에 물꼬 튼 제주 물맛…K-생수, 글로벌 시장 뚫다 K-생수가 매년 생수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물꼬를 트고 있다. K-푸드의 높은 신뢰도와 품질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29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22년 600만 달러 규모이던 국내 생수 수출액은 2023년 749만 달러, 2024년 806만 달러를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919만 달러로 집계됐다. 3년 만에 약 53% 늘어난 수준이다. K-생수 선두 주자는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다. 현재 삼다수는 미국 2026-06-29 18:15
  • bhc, 버지니아주 첫 진출…미국 9호점 알링턴점 오픈
    bhc, 버지니아주 첫 진출…미국 9호점 '알링턴점'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9호점인 '알링턴점'을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볼스턴 지역에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버지니아주에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이 들어선 볼스턴 지역은 워싱턴 D.C.와 인접한 상권으로 미국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을 비롯해 오피스와 주거시설,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볼스턴-MU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매장은 약 169㎡(51평) 규모로 15개 테이블, 32석을 갖췄으며 식사를 중심으로 하는 풀 다이닝 형태로 운영된다. 메뉴는 현지 2026-06-29 17:31
  • [김현아의 아는 맛] 너무 일찍 끝난 축제…32강행 좌절에 월드컵 특수도 조기종료
    [김현아의 아는 맛] 너무 일찍 끝난 축제…32강행 좌절에 월드컵 특수도 조기종료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식품·외식업계가 기대했던 월드컵 소비 효과도 예상보다 빨리 막을 내리게 됐다. 대표팀 경기마다 치킨과 맥주, 간편식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크게 늘었지만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경기 일정에 맞춰 준비했던 마케팅은 사실상 중단 수순을 밟게 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월드컵 조별예선 K조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대1로 꺾으면서 한국의 32강 진출은 최종 무산됐다. 한국은 조 3위 국가 간 순위 경쟁에서 상위 2026-06-29 17:06
  • 신동빈 형 신동주, 日 롯데 경영 복귀 시도 또 무산
    신동빈 형 신동주, 日 롯데 경영 복귀 시도 또 무산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올해도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 복귀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제안한 1개 안건은 승인됐지만, 신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3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이로써 신 전 부회장이 지난 2016년 이후 총 12차례 주주총회에서 제안한 안건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일본 내 롯데그룹 각 사 이사직에서 잇 2026-06-29 16:41
  • 백화점부터 패션매장까지…먹고 머무는 공간 경쟁
    백화점부터 패션매장까지…'먹고 머무는 공간' 경쟁 백화점과 아울렛, 패션업체들이 식음료(F&B)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쇼핑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먹거리와 공간 경험을 앞세워 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불러들이고 체류시간을 늘려 다른 상품군의 소비까지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다음 달까지 신규 브랜드 4곳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일본 생도넛 브랜드 아임도넛이다.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브랜드로, 오는 30일 강남점에 국내 세 번째 매장을 2026-06-29 14:52
  • 올해 복날엔 전문점 말고 집에서? 비싼 삼계탕값에 집보양족 겨냥한 식품업계
    "올해 복날엔 전문점 말고 집에서?" 비싼 삼계탕값에 '집보양족' 겨냥한 식품업계 #최근 서울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직장인 권모 씨는 매장 밖 메뉴판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즐겨 찾던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을 넘었기 때문이다. 권 씨는 "예전에는 복날이면 회사 동료들과 삼계탕을 먹는 게 당연했는데 이제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됐다"며 "올해는 간편식 삼계탕을 사서 집에서 끓여 먹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민들의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복날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외식 물가 부담에 전문점을 찾는 대신 집에서 간편식( 2026-06-29 14:26
  • 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 교육 이수자 1000명 돌파
    CJ대한통운, 안전체험관 교육 이수자 1000명 돌파 CJ대한통운이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물류 현장의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안전체험관 개관 이후 안전교육 누적 이수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경기 광주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에 구축된 안전체험관은 현재까지 총 48회에 걸쳐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에는 물류업계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을 받기도 했다. 안전체험관은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 2026-06-29 14:13
  • 미스토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30 ESG 로드맵 본격화
    미스토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30 ESG 로드맵 본격화" 미스토홀딩스가 지난해 주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 4대 핵심 가치인 △탄력성 △시너지 △역량 강화 △책임을 기반으로 한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에 따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의 이행 성과와 장기 가치 창출 방향을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2030년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Scope 3 온실가스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또 순환경제 이니셔티브인 &# 2026-06-29 13:43
  • 쿠팡 메가뷰티쇼, BOF서 먼저 만났다…부스 방문객 1만2000명
    쿠팡 메가뷰티쇼, BOF서 먼저 만났다…부스 방문객 1만2000명 쿠팡이 아시아 최대 글로벌 한류 복합 문화 축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서 K뷰티 알리기에 나섰다. 쿠팡은 지난 27~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OF에서 자사 대표 뷰티 축제인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BOF는 K팝과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다. 쿠팡은 행사장에서 K뷰티 18개 브랜드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립스틱, 블 2026-06-29 13:40
  • 한진, 소상공인 교류 행사 개최…사업 성장 파트너 될 것
    한진, 소상공인 교류 행사 개최…"사업 성장 파트너 될 것" 한진은 지난 25일 국내 이커머스 셀러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류 프로그램 '2026 원클릭 커넥트' 상반기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셀러들의 사업 고민을 공유하고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참가 셀러들의 비즈니스 소개와 현장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커넥트 토크' 세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의 탑셀러인 제이에이치샵(JH Shop) 강연 등이 진행됐다. 지예진 제이에이치샵 대표는 '라이브 방송 성공 사례로 보는 매출 성장 공식'을 주 2026-06-29 13:27
  • 한국암웨이 이스프링 정수기, 170종 이상 오염물질 여과 성능 글로벌 입증
    한국암웨이 '이스프링' 정수기, 170종 이상 오염물질 여과 성능 글로벌 입증 한국암웨이의 '이스프링(eSpring) 정수기'가 미국위생재단(NSF)으로부터 세계 최다 수준의 오염물질 여과 성능을 검증받았다. 한국암웨이는 자사 이스프링 정수기가 미국위생재단(NSF)을 통해 전 세계 NSF 검증 정수기 중 가장 많은 수준인 ‘170종 이상 오염물질 여과 항목’을 공식 확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NSF는 음용수 안전성과 정수 성능 등을 평가하는 미국의 비영리 공공보건·제품 인증기관이다. 정수기 성능과 안전성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인증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9 13:23
  • 홈플러스 3년 내 영업익 1500억 가능…법원에 수정 회생계획안 제출
    홈플러스 "3년 내 영업익 1500억 가능"…법원에 수정 회생계획안 제출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을 제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뒤 점포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을 진행해왔다. 126개 대형마트를 67개 핵심점포 중심으로 재편하고, 임대주와의 협의를 통해 임대료를 조정했다. 슈퍼마켓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에 분리 매각했다. 회사는 이같은 노력으로 비용 구조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측은 "희망퇴직 등으로 인력 50% 정도가 줄었고, 회생신청 직전과 비 2026-06-29 11:19
  • 에스트라, 美피부과 학회서 피부장벽 손상·노화 연구 공개
    에스트라, 美피부과 학회서 '피부장벽 손상·노화' 연구 공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이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을 글로벌 피부과 학회에서 발표했다. 피부 장벽 손상과 노화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손상된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는 더마케어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에스트라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버드 클럽에서 열린 ‘아시아 임상 미용 혁신 콘퍼런스(ACAIC) 2026’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와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에스트라 미국 피부과학 자 2026-06-29 10:50
  • 마녀공장, 美 올리브영 2호점 입점…LA 프리미엄 상권 공략
    마녀공장, 美 올리브영 2호점 입점…LA 프리미엄 상권 공략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낸다. 마녀공장은 최근 LA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내 새롭게 문을 연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는 미국 현지 소비자는 물론 전 세계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미 서부 지역의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은 지난 13일 문을 연 올리브영의 미국 2호점이다. 미국 2026-06-29 10:22
  • [르포] 하루 10명 찾던 예산시장에 1000만명 몰렸다…백종원 지역 방문할 이유 만들어야
    [르포] 하루 10명 찾던 예산시장에 1000만명 몰렸다…백종원 "지역 방문할 이유 만들어야" “사람들이 그 지역에 일부러 방문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충남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지역을 살린다는 것은 많은 비용이 드는 조형물을 세워 ‘포토 스팟’을 몇 개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지난해 각종 논란 이후 공식 석상 노출을 자제했던 그가 이날 꺼낸 화두는 예산시장을 필두로 한 ‘지역개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의 청사 2026-06-29 08:05
  • 보랏빛 과일로 무더위 건강 관리…농협유통, 국내산 제철 포도·블루베리 선보여
    '보랏빛 과일로 무더위 건강 관리"…농협유통, 국내산 제철 포도·블루베리 선보여 농식품 전문 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국내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포도와 블루베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하된 포도는 경북 경산산 거봉 포도(당도 16~17브릭스)와 당도 17~18브릭스의 델라웨어 포도, 충북 영동의 캠벨 포도(당도 15~16브릭스) 등이다. 품종별로 풍부한 과즙과 특유의 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블루베리는 충북 청주와 경기 화성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상품이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200g, 300g, 500g 등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경기 안성에서 재 2026-06-28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