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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더현대 글로벌', 파리 첫 진출…K패션 유럽 공략 현대백화점의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프랑스 파리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6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점 본관 3층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현대 글로벌이 유럽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 79㎡(24평) 규모의 팝업스토어에서는 김해김, 리이, 라이, 프리터, 더일마 등 K-패션 브랜드 5곳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2026-10-06 18:20 -
쇼핑몰에 해리포터·OTT까지…신세계, 워너브라더스 인수전 참여, 왜? 신세계그룹이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1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은 단순한 해외 지분투자를 넘어선다는 평가다. 해리포터·왕좌의 게임·미션임파서블·탑건 등 세계적인 지식재산권(IP)을 신세계가 보유한 쇼핑몰과 테마파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멤버십과 연결해 유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신세계가 강점을 가진 ‘공간’이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는 쇼핑뿐 아니라 식음·엔터테인먼트·레저 등을 한 2026-10-06 17:33 -
신세계, 美워너브러더스 인수에 1.4조 베팅…글로벌 콘텐츠로 영토 확장 신세계그룹이 미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전에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한다. 유통 중심의 사업 영역을 글로벌 콘텐츠로 넓히고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스타필드와 테마파크·멤버십 등에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그룹은 6일 신세계프라퍼티가 데이비드 엘리슨 스카이댄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미국 투자운용사 레드버드 등과 함께 파라마운트의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6-10-06 17:28 -
무신사, 日 조조타운 국내 첫 팝업…일본 패션 브랜드 15곳 선봬 무신사가 일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서 연다. 일본 패션 브랜드 15곳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온라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무신사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조조타운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조조타운 인 무신사(ZOZOTOWN in MUSINSA)'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뷰티앤유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스나이델, 어반 리서치, 위무 바이 리드무 등 일본 패션 브랜드 15곳의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2026-10-06 15:58 -
삼양식품 '삼양1963', 일본 진출…불닭 외 제품군 확대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지난 8월 미국 출시 이후 해외 판매 지역을 넓히며 불닭 브랜드에 이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삼양1963 제품 발표 및 시식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지 18개 매체에서 22명이 참석했다.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과 미야이 미즈키 마케팅 총괄 등이 브랜드 스토리와 일본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삼양1963은 1963년 국내 최초로 출시 2026-10-06 15:49 -
롯데리아, 첫 러닝 페스티벌 '리아는 배불런'…2000명 참가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처음 선보인 러닝 페스티벌에 2000명이 몰렸다. 매장과 제품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러닝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도록 고객 접점을 넓힌 것이다. 롯데리아는 지난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2026 리아는 배불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리아는 배불런’은 기록 경쟁보다 러닝 자체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비경쟁 행사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버거 모양을 본뜬 5㎞ 코스를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진단한 러닝 성향별 그룹에 2026-10-06 15:37 -
코스맥스, 세계화장품학회서 연구 32건 공개…구두발표 '글로벌 최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32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구두발표는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10건으로 글로벌 기준 최다를 기록했으며, '마이크로바이옴 생균 캡슐화 플랫폼'은 올해 우수 응용 연구 'Top 10'에 선정됐다. 코스맥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호주 퍼스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세계화장품학회에서 구두발표 10건과 포스터 발표 22건 등 총 32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화장품학회는 전 세계 화 2026-10-06 15:32 -
롯데百, '외국인 매출 1조' 터치…신세계·현대도 연내 달성 눈앞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백화점의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업계 처음으로 올해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각각 8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연내 ‘1조 클럽’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명품에 집중됐던 외국인 소비도 K-패션과 뷰티·식음료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날 오전 기준 올해 누적 외국인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연간 최대 외국인 매출 실적(7348억원)을 7월에 2026-10-06 15:32 -
무신사, 日 '조조타운'과 첫 팝업…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행사까지 무신사는 오는 16일부터 일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조조타운 인 무신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는 뷰티앤유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스나이델, 어반 리서치, 위무 바이 리드무 등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브랜드 15개가 참여한다. 온라인에서도 일본 패션을 소개한다.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다음 달 16일까지 ‘도쿄의 최신 패션 트렌드’를 주제로 기획전을 열고 조조타운 인기 브랜드와 일본 인플루언서 스타일링, 도 2026-10-06 14:01 -
홈앤쇼핑, 모니터링 체계 강화...AI로 위조상품 선별 홈앤쇼핑이 홈쇼핑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위조상품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한다. 홈앤쇼핑은 AI 기반 가품 모니터링 전문기업 페이커즈(FAIKERZ)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AI가 상품 이미지와 상품명, 판매 가격, 판매 패턴, 유통 경로 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조상품으로 의심되는 게시물을 선별한다. 가품 의심 상품이 발견되면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협력사로부터 제출받은 소명자료와 정품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판매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고객의 소리(VOC)를 2026-10-06 11:27 -
배스킨라빈스, 12일부터 일부 아이스크림·음료 가격 평균 5.9% 인상 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올린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2일부터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총 46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가격 조정은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싱글레귤러는 기존 3900원에서 4300원으로 400원 오른다. 인상률은 10.3%로 전체 평균 인상률 5.9%를 웃돈다. 쿼터는 1만85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1400원 인상된다. 인상률은 7.6%다. 카페31 아메리카노는 5300원에서 5500원으로 200원 올라 3.8% 인상된다. 2026-10-06 10:55 -
[단독] '암살자(들)' 논란 속 버거킹, 유해진 모델 계약 종료...TV광고도 마무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출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로 번진 가운데 버거킹과 유해진의 광고모델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버거킹은 해당 계약이 특정 시즌 상품을 위한 단기 계약으로 TV 등 주요 광고 집행도 함께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유해진 배우와의 광고모델 계약은 사실상 9월 30일부로 마무리됐고 TV 등 주요 광고도 모두 종료됐다”며 “버거킹은 보통 시즌 상품 출시 기간에 맞춰 모델을 단기로 활용하고 있다&rdquo 2026-10-06 10:17 -
피부 진단 넘어 구매·개발까지…뷰티업계, AI 활용법 달라졌다 · 뷰티업계가 인공지능(AI)으로 소비자의 피부를 측정하는 데서 나아가 진단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상품 추천과 화장품 연구개발(R&D)에도 활용하고 있다. 피부 사진 한 장으로 필요한 성분과 제품을 골라주거나, 피부 상태에 따라 관리 방식과 강도를 달리하는 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매장에서 제공하던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구현했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피부를 촬영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해 필요한 성분을 제시하고, 해당 성분이 2026-10-06 08:09 -
중국인만 보던 유통업계 달라졌다…북미·유럽 고객 매출 '쑥' 유통업계의 외국인 소비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중국·대만 등 중화권 중심이던 고객층에서 북미 관광객의 존재감이 커지는 동시에 외국인의 쇼핑 품목도 화장품과 식품을 넘어 패션으로 넓어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올해 1~8월 북미권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0.9% 증가해 권역별 외국인 고객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외국인 매출에서 북미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역대 최대인 약 30%까지 올라 중화권(약 40%)과의 격차가 10%포인트 안팎으로 좁혀졌다. 강원 지역에서는 북미 2026-10-06 08:08 -
쿠팡, 모위 직거래로 연어 유통단계 줄였다…30t 할인판매 쿠팡이 글로벌 연어 생산업체와의 직거래를 바탕으로 노르웨이·캐나다산 연어 30여t을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오는 11일까지 생연어와 숙성·훈제연어, 필렛 스테이크 등 연어 상품 5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모위 캐나다산 생연어 횟감용 1㎏ 3만8990원, 노르웨이 생연어 횟감용 500g 2만990원, 딥스킨 노르웨이 생연어 필렛 300g 1만5900원 등이다. 스테이크용 연어필렛과 생연어회, 훈제연어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행사 기간 카드 할인을 적용하면 최대 10% 2026-10-05 14:56 -
CJ제일제당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K증류주 美 유통망 넓힌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의 미국 판매망을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LA)로 넓힌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LA 다운타운 레스토랑 ‘니쿠 엑스’에서 자리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현지 다이닝과 바 등 식음료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 제품 3종과 한식 페어링을 경험했다. 자리 제품은 ‘자리 문배술 24’, ‘자리 문배술 41’, ‘자리 가무치 24’ 등 3종이다. CJ제일제당은 문배주양조원&midd 2026-10-05 14:52 -
배민, '한강 드론라이트쇼' 참여...무료 시식·맛집 부스 운영 배달의민족이 한글날 가을밤 한강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협력사로 참여해 오는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무료 시식과 '민트스타' 부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강 드론라이트쇼는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불빛과 한강 야경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 야간 축제로, 배민은 지난 9월에 이어 이번 공연에도 함께한다. 앞서 지난달 12일 같은 곳에서 열린 공연에는 4만여 명 2026-10-05 13:34 -
CJ대한통운, 토스와 생활물류 협력…50만 가맹점 택배 네트워크 활용 추진 CJ대한통운이 토스와 손잡고 생활물류 서비스를 확대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가맹점주용 택배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일반 소비자가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도록 토스 가맹점을 택배 취급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맹점주가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을 일반 고객이 택배를 접수할 2026-10-05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