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 서울 취약계층에 53억원어치 제품 기부…15년째 나눔
    애경산업, 서울 취약계층에 53억원어치 제품 기부…15년째 나눔 애경산업이 서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기부했다. 2012년 시작한 서울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15년째 이어가면서 누적 기부액은 619억원으로 늘었다. 애경산업은 지난 6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제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2026-08-07 10:46
  • hy, HP7 연구 위에서 장까지 확대…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hy, 'HP7' 연구 위에서 장까지 확대…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hy가 김치에서 분리한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HP7’의 연구 영역을 위(胃)에서 장(腸)으로 넓힌다. 살아있는 HP7과 열처리해 비활성화한 HP7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한 결과 두 형태 모두 동물모델에서 장운동 관련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 hy는 이를 토대로 생균뿐 아니라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로 HP7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y는 HP7의 장운동과 장장벽 관련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바이크로바이올로지 앤드 바이오테크놀로지’(Journal of Microbiology an 2026-08-07 10:39
  • 쿠팡, AI가 상품 비교하고 리뷰 요약…쇼핑 전 과정 바꾼다
    쿠팡, AI가 상품 비교하고 리뷰 요약…쇼핑 전 과정 바꾼다 쿠팡이 인공지능(AI)을 상품 검색과 추천을 넘어 비교와 구매 결정 단계까지 확대한다. 소비자가 상품 설명과 수많은 리뷰를 일일이 살펴보지 않아도 AI가 핵심 정보를 정리하고 비슷한 상품과의 차이까지 분석해주는 방식으로 쇼핑 경험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쿠팡은 주요 상품 카테고리에 AI 기반 ‘상품 한눈에 보기’, ‘상품 하이라이트’, ‘AI 인포그래픽’, ‘리뷰 요약’ 등의 기능을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상품 한눈에 보기’는 상품 설 2026-08-07 10:29
  •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27.5%↑…편의점·슈퍼·홈쇼핑 다 웃었다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27.5%↑…편의점·슈퍼·홈쇼핑 다 웃었다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3대 주력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1094억원까지 끌어올렸다. GS25의 기존점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신선식품과 외국인 수요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GS더프레시와 GS샵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175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순이익은 646억원으로 354.5% 늘었 2026-08-07 10:18
  •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121%↑…백화점이 벌어 전사 실적 끌었다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121%↑…백화점이 벌어 전사 실적 끌었다 롯데쇼핑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백화점 사업의 영업이익만 1200억원에 육박하며 전사 영업이익을 웃돌았다. 다만 마트와 슈퍼, 이커머스는 적자를 이어갔고 롯데하이마트의 영업이익도 크게 줄어 사업부별 온도 차는 뚜렷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850억원으로 4.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6-08-07 10:01
  • 버거·커피·치킨까지 줄줄이 매물…외식 프랜차이즈 M&A 활기
    버거·커피·치킨까지 줄줄이 매물…외식 프랜차이즈 M&A '활기'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버거를 시작으로 커피와 치킨, 디저트까지 생활밀착형 외식 브랜드가 잇따라 매물로 나오면서 사모펀드(PEF)와 해외 자본의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K-푸드 확산에 따른 해외 성장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외식 프랜차이즈가 투자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M&A 시장에서 버거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형 매물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맘스터치 최대주주인 케이엘 2026-08-06 17:19
  • [르포] 홈플러스 직원 웃음소리 돌아왔다…3주 만에 영업 재개 채비
    [르포] 홈플러스 직원 웃음소리 돌아왔다…3주 만에 영업 재개 채비 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 핵심인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67개 점포 영업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7일부터 가오픈에 들어가 상품 진열과 시설 점검을 병행한 뒤 13일 정상 영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가오픈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홈플러스 강동점은 문을 닫은 지 약 3주 만에 활기가 돌았다. 지하 2층 식품관에 들어서자 오랫동안 멈춰 있던 냉장·냉동고의 작동음이 매장을 채웠고, 계산대 앞에는 홈플러스 조끼를 입은 직원 4명이 포스기를 켜고 결제 시스템 2026-08-06 16:33
  •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9232억원 전년比 4.5%↑…식봄 성장세 뚜렷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9232억원 전년比 4.5%↑…'식봄' 성장세 뚜렷 CJ프레시웨이가 외식 경기 둔화에도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 전반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B2B 식자재 플랫폼 '식봄'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23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13.3% 늘었다. 외식 식자재와 식품원료 유통사업은 418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2026-08-06 16:29
  • KT&G, 2분기 영업익 18.5% 늘어난 4145억원…해외이익·NGP 성장
    KT&G, 2분기 영업익 18.5% 늘어난 4145억원…해외이익·NGP 성장 KT&G가 해외실적 호조와 차세대 담배(NGP)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상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또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나란히 높이고 중간배당금도 주당 20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KT&G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1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701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순이익은 3621억원으로 152.3% 늘었다. KT&G는 2026-08-06 16:04
  •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타고 2Q 영업익 21%↑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타고 2Q 영업익 21%↑ CJ ENM 커머스부문인 CJ온스타일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6일 CJ ENM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증가했다. 매출은 4028억원으로 4.4% 늘었다. 실적 개선은 MLC가 이끌었다. 2분기 MLC 취급액은 18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3% 급증했다. 같은 기간 CJ온스타일 앱 신규 설치 건수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각각 25.6%, 10.5% 증가했다. 앞서 CJ온스타일은 라이브 방송을 짧게 2026-08-06 15:39
  •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22% 증가한 849억…여름상품·지원금 효과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22% 증가한 849억…여름상품·지원금 효과 BGF리테일이 기온 상승에 따른 여름 상품 판매 호조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효과로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426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순이익은 568억원으로 7.6% 늘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7% 증가한 1230억원, 매출은 5.6% 늘어난 4조547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IBK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2분기 영업이익 2026-08-06 15:16
  • 밖은 40도, 안은 팝업·맛집…극한 폭염이 키운 몰캉스 소비
    밖은 40도, 안은 팝업·맛집…극한 폭염이 키운 '몰캉스' 소비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여름휴가를 맞아 두 자녀, 아내와 이곳을 찾은 직장인 김모(42)씨는 키즈 체험시설에서 시간을 보낸 뒤 식당과 디저트 카페를 차례로 찾았다. 김씨는 “폭염에 도저히 야외 관광지를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시원한 실내에서 쇼핑, 체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쇼핑몰로 왔다”고 말했다.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이 도심 속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더위를 피해 실내로 들어온 소비자들이 쇼핑과 2026-08-06 15:00
  • CJ제일제당, AI로 K-푸드 맞춤 기획… 푸드 AI 360 구축
    CJ제일제당, AI로 K-푸드 맞춤 기획… '푸드 AI 360' 구축 CJ제일제당은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상품 기획과 개발, 소비자 반응 평가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Food AI 360(푸드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푸드 AI 360은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개발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트렌드 분석과 상품 콘셉트 기획, 시장 반응 모니터링 등 기존 업무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고도화했다. 소비자 관심 변화와 시장 흐름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이를 제품 아이디어로 신속히 도출할 수 있도록 설 2026-08-06 14:55
  • CJ온스타일, 중소기업 글로벌 육성 확대…서울콘도 연계
    CJ온스타일, 중소기업 글로벌 육성 확대…서울콘도 연계 CJ온스타일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SBA와 유망 중소기업 발굴·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 대표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중소기업 브랜 2026-08-06 14:41
  • 쿠팡, 7월 결제액 사상 최대…쿠팡이츠도 1조1800억
    쿠팡, 7월 결제액 사상 최대…쿠팡이츠도 1조1800억 쿠팡과 쿠팡이츠의 지난달 결제추정금액이 나란히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사고 이후 위축됐던 쿠팡의 고객 지출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결제추정금액은 6조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5조7600억원보다 6% 증가한 규모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쿠팡의 결제추정금액은 지난해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들어 이용 고객과 2026-08-06 14:22
  • 미스토홀딩스, 말레이시아 휠라 매장 확대…태국·인니로 넓힌다
    미스토홀딩스, 말레이시아 휠라 매장 확대…태국·인니로 넓힌다 미스토홀딩스 말레이시아 법인이 현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휠라(FILA) 매장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는 말레이시아 법인이 올해 상반기 쿠알라룸푸르와 페낭 등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 4곳을 순차적으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말레이시아 내 휠라 매장은 총 14개로 늘었다. 이번 출점은 지역별 소비 특성과 상권 경쟁력을 고려한 리테일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어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주요 국가를 연결하는 허브이자 높은 소비력과 쇼핑 2026-08-06 11:32
  • 한세예스24그룹, 전 계열사 AI 교육…그룹 AX 본격 추진
    한세예스24그룹, 전 계열사 AI 교육…그룹 AX 본격 추진 한세예스24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하며 그룹 경영과 업무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난 5일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청해 ‘AI 시대의 업무 방식’을 주제로 전사 강연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세예스24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조 대표는 구글코리아와 IBM, 삼성전자 등을 거쳐 현재 벤처캐피털 언바운드랩데브를 이끌며 AI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2026-08-06 11:08
  • 한국콜마, 국내 첫 산호 이용 독성시험 체계 확보…친환경 선케어 공략
    한국콜마, 국내 첫 산호 이용 독성시험 체계 확보…친환경 선케어 공략 한국콜마가 자외선차단제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산호를 이용해 검증하는 시험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콜마는 프랑스 환경독성 평가기관 리프톡스(ReefTox)의 산호 환경독성 시험을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화장품 제조사 가운데 산호를 이용한 자외선차단제 독성시험 체계를 확보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리프톡스는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을 산호에 일정 시간 노출한 뒤 백화 현상과 조직 손실, 생존 여부 등을 측정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제품 특성에 2026-08-0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