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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와 만든 식음료 브랜드 '아리' 국내 상륙…美 월마트 흥행 이어간다 방탄소년단(BTS)과 팔도·hy가 함께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국 시장에서 출시 직후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팬덤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와 hy는 이날부터 '아리'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아리는 맛과 건강, 라이프스타일의 균형을 추구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 브랜드로,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해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브랜드 방향성을 함께 설계한 것이 특징이 2026-06-01 18:01 -
대상, 태국 식품박람회 참가…동남아 매출 1조 시동 대상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무역 박람회에서 통합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상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해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타이펙스-아누가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3300여 개사가 참가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종가&midd 2026-06-01 17:16 -
형지I&C, 캐리스노트 앞세워 일본 B2C 시장 공략 형지I&C가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패션 전략을 해외 시장에 적용해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형지I&C는 1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일본 진출 선봉 브랜드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 비즈니스룩 수요가 크고, K패션 소비층이 영패션에서 어덜트 여성복으로 넓어지는 점을 고려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도쿄 기반 패션 영업 전문 에이전트 쿠니(KUNI)와 협업해 미츠코시 백화점, 온워드 카시야마 등 현지 주요 2026-06-01 16:58 -
미국 소고기·돼지고기로 만든 버거 축제…'아메리칸 버거위크' 개막 미국 스타일의 수제버거를 파격 할인가에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가 열린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2026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1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고품질의 미국산 소고기 패티와 돼지고기 베이컨을 사용해 정통 수제버거를 선보이는 브랜드들과 협업해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10년간 누적 약 150개 브랜드, 430개 매장이 참여하며 국내 수제버거 업계를 대표하는 시즌형 미식 행사로 자리 2026-06-01 16:44 -
아모레퍼시픽, '헤어 롱제비티' 연구 발표…"손상 후 복구 아닌 형성 단계부터 관리" 아모레퍼시픽이 손상된 모발을 사후 관리하던 기존의 방식을 넘어 모발이 생성되는 초기 단계부터 건강하게 가꾸는 새로운 헤어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모발학회(WCHR 2026)’에 참가해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메커니즘과 ‘헤어 롱제비티’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모발은 점차 가늘어지고 쉽게 끊어지며 탄력을 잃게 된다. 그동안 헤어케어 시장의 솔루션은 이 2026-06-01 16:10 -
100g에 2900원 '金겹살' 됐다…장바구니 덮친 '축산물 인플레'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인 삼겹살이 ‘금(金)겹살’이 됐다. 100g당 가격이 2900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닭고기, 계란, 소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 100g당 평균 가격은 29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 가격인 2665원보다 8.8% 오른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삼겹살 가격이 2900원 선을 넘어선 것은 2026-06-01 16:05 -
컬리, AI기업 원지랩스 품는다…AX 전환 속도 컬리가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원지랩스(1Z LABS)를 인수하고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컬리는 AI 기술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원지랩스와 소규모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컬리와 원지랩스의 보통주 주식교환비율(보통주)은 1대 1.8437990이다. 이를 위해 컬리는 보통주 45만3518주를 새로 발행한다. 주식교환일은 오는 8월 4일이다. 이후 원지랩스는 컬리의 완전자회사로 존속된다. 컬리는 이번 인수를 통해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서비스 고도 2026-06-01 15:16 -
'K베이커리' 파리바게뜨, 美 첫 공항 매장 열고 300호점 돌파 상미당홀딩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첫 공항 매장을 열며 현지 300호점을 돌파했다. 상미당홀딩스는 파리바게뜨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항 점포로 테이크아웃 전용 ‘그랩앤고(grab & go)’ 형태로 입점했다. 매장은 터미널C 게이트 8번 인근에 자리 잡았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연간 3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북미·유럽 노선의 핵심 허브로 알려져 있다. 파 2026-06-01 14:21 -
오뚜기, 일본 도쿄에 판매법인 설립…K-라면·소스 앞세워 현지 공략 오뚜기가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인스턴트 라면의 발상지이자 브랜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K-푸드 열풍을 발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네 번째 해외거점이다. 오뚜기는 일본을 식품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시장으로 보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 2026-06-01 14:02 -
CJ올리브영, 美 패서디나 찍고 센추리시티로...LA 핵심 상권 추가 출점 CJ올리브영이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패서디나점에 이어 이달 중 로스앤젤레스(LA) 센추리시티점을 추가로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센추리시티점은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쇼핑몰에 들어선다.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는 LA 대표 상업 중심지로, 젊은 전문직 종사자와 고소득 소비자, 글로벌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핵심 상권이다. 패서디나점이 K컬처와 체험형 쇼핑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겨냥했다면, 센추리시티점은 프리미엄 소비자와 글로벌 고객층을 대상으로 K뷰티 2026-06-01 13:55 -
롯데홈쇼핑, 에이글 정규매장 확대…도산대로에 2호점 롯데홈쇼핑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국내 두 번째 정규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유통 사업 확대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에이글 도산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도산점은 1989년 프랑스 생제르맹에 문을 연 에이글 첫 플래그십 스토어의 콘셉트를 계승한 매장이다. 프랑스와 홍콩에 이어 한국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세 번째 매장으로, 공간 전반에 브랜드 철학과 프랑스 본점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시장 정체와 소비 채널 다변화에 대 2026-06-01 11:29 -
흰우유 남아돌고 수입우유 공세도… 위기감 커진 유업계, 외식·수출 키운다 저출생과 식문화 변화, 대체 음료 확산 등이 맞물리며 국내 흰우유 소비가 빠르게 줄고 있다. 본업인 유가공 사업의 성장세가 꺾이자 유업계는 외식·가공식품·해외 수출 등으로 활로를 찾는 모습이다. 31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우유 소비량은 22.9㎏으로 전년(25.3㎏)보다 9.5% 줄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 수준이다. 우유 소비량은 2001년 이후 해마다 감소세를 이어왔지만 1년 만에 10% 가까이 급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유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다. 낙농진흥회 2026-05-31 16:38 -
"가방보다 보석"…명품 소비 지형 변화에 백화점 주얼리 수요 선점 총력 명품 소비의 무게 중심이 가방에서 고가의 주얼리(보석)·시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주얼리·시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안팎으로 급등하며 전체 명품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다. 혼인 증가, 주가 상승, 반도체 기업 성과급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31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분기 전체 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특히 주얼리 55.6%, 시계 36.9%로 전체 명품 성장률을 훌쩍 넘어섰다. 2026-05-31 15:22 -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 세포라 핵심 매장에 '헤어타워' 설치 LG생활건강은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를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의 북미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선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최근 미국 세포라 90여개 핵심 매장에 특별 진열대인 ‘헤어타워’를 설치하고 주력 제품인 ‘SRS’ 라인의 주요 제품들을 선보였다. 오는 8월 미국 전역 400여개 매장 정식 론칭을 앞둔 닥터그루트는 시장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사전 점검해 성공적인 오프라인 론칭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닥터그루트는 세 2026-05-31 15:21 -
이재현 CJ회장, 美 돌며 북미 전략 점검…"K라이프스타일 확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 거점을 찾아 북미 K-라이프스타일 전략을 직접 챙겼다. 텍사스 더CJ컵에서 시작된 이번 현장경영은 미네소타·캘리포니아로 이어지며 식품·뷰티·콘텐츠 3각 편대의 시너지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3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최초 CJ올리브영 매장인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점을 점검하고 북미 사업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이선정 CJ 2026-05-31 14:30 -
삼양그룹, 日 향료기업 3900억원에 인수…스페셜티 사업 확대 삼양그룹이 일본 향료 기업을 인수하고 글로벌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양그룹은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가 일본법인을 통해 일본 향료·향장 전문기업 '소다 아로마틱'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수 대상 지분은 도레이와 미쓰이물산이 보유한 소다 아로마틱 지분 전량이다. 인수 금액은 약 410억엔(한화 약 3900억원)이다. 양사는 인수 관련 행정 절차와 업무 조정 등을 다음달 말에서 오는 7월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소다 아로마틱은 일본 도쿄에 본 2026-05-29 17:17 -
이제 미국서도 올리브영 간다...CJ올리브영, 오프라인·온라인몰 동시 가동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현지 공략에 나선다. K뷰티 제품을 한데 모은 체험형 매장과 미국 전용 온라인몰을 동시에 가동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패서디나에 들어선다. 패서디나점은 연면적 803㎡(약 243평) 규모의 단층 대형 단독 매장이다. 이곳에는 약 400개 브랜드·5000개 이상 상품이 들어간다. 전체 상품의 80% 이상은 국내 브랜드 2026-05-29 16:45 -
애경산업, 올리브영 미국 첫 매장에 76개 뷰티 품목 선보인다 애경산업의 뷰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가 올리브영 미국 첫 매장에 입점한다. 미국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애경산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패서디나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매장에 에이지투웨니스 53개 품목과 루나 23개 품목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에이지투웨니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중심으로 매대를 구성한다. 미국 현지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해 20개 2026-05-29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