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챗GPT에 들어갔다…TPO 맞춰 상품 추천
    LF몰, 챗GPT에 들어갔다…TPO 맞춰 상품 추천 LF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패션 쇼핑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LF는 오픈AI의 챗GPT에 자사몰인 LF몰 앱을 출시하고,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이 챗GPT에서 시간·장소·상황(TPO), 스타일, 구매 목적 등을 입력하면 LF몰 내 상품을 추천받는 식이다. 현재는 조건 기반 상품 추천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LF는 향후 고객 선호 브랜드, 가격대, 스타일 데이터를 반영한 개인화 추천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AI 기반 추천 쇼핑을 시작으로 이미지 인식 스 2026-05-13 14:40
  •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택배·글로벌이 실적 견인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택배·글로벌이 실적 견인 CJ대한통운이 택배 물량 증가와 글로벌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145억원으로 7.4% 늘었다. 택배 사업을 담당하는 O-NE부문은 매출 96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0.5%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와 새벽·당일배송 확대가 물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1분기 O-NE부문 전체 물동량은 전년 2026-05-13 14:22
  • 40살 신라면 조용철 농심 대표 2030년 그룹 매출 7조 이상 목표
    '40살 신라면' 조용철 농심 대표 "2030년 그룹 매출 7조 이상 목표" 농심 신라면이 출시 40년 만에 누적 매출 20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식품업계의 새 역사를 썼다. 단일 식품 브랜드가 누적 매출 2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라면 업계는 물론 식품 산업 전체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성과다. 농심은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로 늘려 그룹 매출을 7조원 이상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농심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1986년 출시 이후 40년간 쌓아온 신라면의 성과와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다. 1986년 10월 '사나이 울리는 매운맛'이라는 카 2026-05-13 14:00
  • 정용진 회장 다시 성장 선언 현실화…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정용진 회장 "다시 성장" 선언 현실화…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연초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첫 분기부터 숫자로 입증됐다.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783억원을 기록하며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트레이더스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웠고, 스타필드 마켓 리뉴얼 효과도 수치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7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7조1234억원으로 1.3% 줄었으나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다. 연결 2026-05-13 13:55
  • [판 커진 K뷰티] 내수 침체에도 1분기 호실적 쓴 K-뷰티, 비결은
    [판 커진 K뷰티] 내수 침체에도 1분기 호실적 쓴 K-뷰티, 비결은 국내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속에서도 K-뷰티 기업들이 올해 1분기에 잇따라 역대급 성적표를 내놨다. 해외 수요가 실적을 떠받치는 구조가 뚜렷해지면서 중국 중심이던 수출 축도 미국·유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0%, 173.7%씩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일등 공신은 폭발적으 2026-05-13 05:42
  • [판 커진 K-뷰티] 영토 확장하는 인디 브랜드...제2의 에이피알 노린다
    [판 커진 K-뷰티] 영토 확장하는 인디 브랜드...제2의 에이피알 노린다 #지난달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K-뷰티 브랜드들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기간에 신세계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협력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현지 기후와 감성에 맞춰 쿤달, 배쓰프로젝트, 아이레시피 등 8곳이 베트남 현지 기업인들에게 소개됐다. 제2의 에이피알(APR)·구다이글로벌을 노리는 국내 인디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잇달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를 강타 2026-05-13 05:42
  • 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익 53억… 원가 상승에 전년비 50.6%↓
    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익 53억… 원가 상승에 전년비 50.6%↓ 교촌에프앤비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6%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어든 1234억 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대외 변수에 따른 비용 증가가 꼽힌다.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이 겹치며 원가 부담이 높아졌다. 여기에 가맹점 전용유 지원 비용과 운반비, 광고선전비 등 판매관리비가 늘어난 점도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매출 2026-05-12 18:16
  • 홈플러스 37개점 휴업 전환배치 번복에 노사 갈등 격화
    홈플러스 37개점 휴업 '전환배치' 번복에 노사 갈등 격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잠정 휴업 점포 직원들에 대한 전환배치 계획을 사실상 보류하면서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직원·국민을 기만한 사기극”이라고 비판했고, 홈플러스 측은 상품 수급 차질로 당장 추가 인력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회사는 휴업 점포 직원 중 근무 희망자를 타 매장으로 전환배치하겠다고 공언했으나, 돌연 ‘상품 납품 여건상 추가 인력 2026-05-12 17:31
  • bhc, 조지아주 첫 진출… 미국 7호 매장 오픈
    bhc, 조지아주 첫 진출… 미국 7호 매장 오픈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bhc가 미국 조지아주에 첫발을 내디디며 북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bhc는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뷰포드에 미국 내 7호 점포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을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조지아주 내 첫 번째 매장이자 미국 진출 이후 다섯 번째 가맹 점포다. 신규 매장이 위치한 귀넷 카운티는 현지 주거와 교육 환경이 우수해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대형 쇼핑·문화 복합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입점해 있어 쇼핑객과 2026-05-12 17:29
  • 코스맥스, 1분기 매출 6820억원 역대 최대…미중 법인 성장세
    코스맥스, 1분기 매출 6820억원 '역대 최대'…미중 법인 성장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한국 법인의 안정적 성장 기조 속 미국과 중국 법인의 성장세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코스맥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82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증가한 530억원, 당기순이익은 312% 증가한 438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의 기반은 한국 법인이 다졌다. 한국 법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 증가한 4232억원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K-스 2026-05-12 17:23
  • BBQ, 전국 취약계층에 치킨 나눔…4월 한 달간 2000마리 전달
    BBQ, 전국 취약계층에 치킨 나눔…4월 한 달간 2000마리 전달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달 전국 지역사회 이웃들을 대상으로 치킨 2000마리를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BBQ는 4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치킨 2000마리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에는 서울과 안양, 평택, 대전, 충남, 부산 등 전국 각지 가맹점주들이 참여했다. 주간보호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보육원, 장애인협회 등에 직접 조리 2026-05-12 17:03
  • 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익 1485억…전년비 26% 감소
    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익 1485억…전년비 26% 감소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식품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바이오 사업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 4조271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줄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7조1111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늘었고 영업이익은 17.2% 감소했다. 식품사업은 해외 시장을 2026-05-12 17:01
  • 애경산업, 1분기 영업손실 16억…생활용품 수익성도 둔화
    애경산업, 1분기 영업손실 16억…생활용품 수익성도 둔화 애경산업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에도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냈다. 다만 회사 측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흑자 기조를 유지해 본업 수익성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1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1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장품 부문은 매출 증가에도 적자로 전환했다. 1분기 화장품 부문 매출은 5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늘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026-05-12 16:57
  • 풀무원 창사 42주년 AI로 신사업 찾고 글로벌 브랜드 통합
    풀무원 창사 42주년 "AI로 신사업 찾고 글로벌 브랜드 통합" 풀무원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AI 기반 신규 사업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체계 정비, 지속가능 식품 사업 강화 등을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풀무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창사 42주년 기념식을 열고 ‘신경영선언 실행 고도화’를 올해 핵심 경영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기념식은 ‘사십이(사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창업 초기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과 우수 조직원 시상, 미래 응원 메시지 2026-05-12 16:56
  • G마켓, 7월부터 상생페스티벌…참여 셀러 모집
    G마켓, 7월부터 상생페스티벌…참여 셀러 모집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제20회 상생페스티벌' 참여 판매자를 모집한다.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페스티벌은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매 확대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행사다. 올해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 온라인 기획전 형태로 열린다. 우수 판매자는 연말 '상생 어워즈'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판매자 2026-05-12 16:42
  • 쿠팡, 경북 고령군 특산물 판로 넓힌다…우곡그린수박 1만5000통 판매
    쿠팡, 경북 고령군 특산물 판로 넓힌다…우곡그린수박 1만5000통 판매 쿠팡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올해 우곡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1만5000여 통으로 늘려 전국 새벽배송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매입 물량 5000여 통과 비교하면 3배 수준이다. 이번 매입 확대는 쿠팡이 지난해 4월 경북 고령군청과 맺은 업무협약 일환이다. 당시 쿠팡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지역 500여 개 농가의 수박 등 과일을 매입해 전국 판매망을 넓히기로 했다. 우곡그린수박은 평균 13 2026-05-12 16:21
  •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978억원...백화점 본업 힘입어 역대 최대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978억원...백화점 본업 힘입어 '역대 최대' 신세계가 백화점 명품·식품 매출 호조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에 더해 면세점 비용 부담 완화,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 개선 등이 맞물렸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144억원으로 11.7% 늘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백화점 사업이다. 신세계백화점의 1분기 매출은 740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4% 증가 2026-05-12 15:38
  • 동남아 식탁 파고든 대상… 2030년 매출 1조 시대 연다
    동남아 식탁 파고든 대상… 2030년 매출 '1조 시대' 연다 대상이 동남아시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과 김치 등 주력 품목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12일 대상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브루나이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5년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2026-05-12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