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에프앤비, 여름 성수기 효과에 3분기 영업익 9.6% 증가
    교촌에프앤비, 여름 성수기 효과에 3분기 영업익 9.6% 증가 교촌에프앤비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했다. 여름철 치킨 수요와 신메뉴 판매, 해외 사업 확대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45억원으로 6.9% 늘었다. 매출 성장은 복날 등 여름철 성수기 수요와 신메뉴 출시, 마케팅 활동이 뒷받침했다. 스타·스포츠 마케팅과 각종 할인 프로모션도 고객 수요를 끌어올리는 데 2026-11-06 18:39
  • 코스메카코리아, 3분기 연결 매출 2475억원…전년比 35.7%↑
    코스메카코리아, 3분기 연결 매출 2475억원…전년比 35.7%↑ 코스메카코리아가 올해 3분기 국내 화장품 제조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한국법인은 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늘면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5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7%, 0.1%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6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4% 증가했다. 회사가 제시한 올해 연간 매출 6409억원을 넘어선 2026-11-06 17:38
  • 삼양식품, 3분기 영업익 1962억원…전년比 49.9% 증가
    삼양식품, 3분기 영업익 1962억원…전년比 49.9% 증가 삼양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불닭 브랜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7개 분기 연속 2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918억원으로 25.3%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실적 성장은 해외 사업이 이끌었다. 3분기 해외 매출은 660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4% 증가했 2026-11-06 17:37
  • SSG닷컴, 일부 고객 개인정보 유출…KISA·개인정보위 신고
    SSG닷컴, 일부 고객 개인정보 유출…"KISA·개인정보위 신고"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SSG닷컴에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부인이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고객 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관계 기관에 사고를 신고하고 추가 보안 조치에 나섰다. SSG닷컴은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 비인가자에게 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고객에게 개별 통지했다고 6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고객 성명과 내부 식별용 고객번호다. 정확한 유출 대상 고객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응용프 2026-11-06 17:30
  • 과장급까지 문턱 낮춘 희망퇴직…유통업계 인력 재편 가속
    '과장급까지' 문턱 낮춘 희망퇴직…유통업계 인력 재편 가속 유통·식품업계에서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 재편이 잇따르고 있다. 이마트24가 퇴직 프로그램 대상을 과장급까지 넓힌 데 이어 롯데하이마트와 롯데칠성음료도 희망퇴직에 나섰다. 실적 부진에 따른 비용 절감뿐 아니라 수익성이 개선된 기업까지 조직 재정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소비 둔화와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기존 인력 구조를 손질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전날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실시를 공지했다. 2022년 이후 4년 만의 희망퇴직이다. 2026-11-06 16:54
  • 쿠팡 6247억원 과징금 중 2011억원 효력 정지…4236억원은 유지
    쿠팡 6247억원 과징금 중 2011억원 효력 정지…4236억원은 유지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6247억원 규모의 과징금 가운데 약 2011억원의 효력이 법원 결정으로 일시 정지됐다. 다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된 나머지 4236억원의 과징금은 효력이 유지됐다. 서로 다른 개인정보 침해 사건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판단이 엇갈리면서 과징금 처분을 둘러싼 법적 다툼도 이어질 전망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쿠팡이 개보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2011억600만원 부과처분과 시정·공표명령에 대한 2026-11-06 16:21
  • 파마리서치, 3분기 매출 1715억원…전년比 27%↑
    파마리서치, 3분기 매출 1715억원…전년比 27%↑ 파마리서치가 올해 3분기 화장품과 의료기기 수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화장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며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5억원, 영업이익 62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6.5%를 기록했다. 3분기 전체 매출에서 해외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8%로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화장품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분기 화장품 매출은 6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 2026-11-06 15:31
  • 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819억원…전년比 40.5%↑
    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819억원…전년比 40.5%↑ 한국콜마가 올해 3분기 화장품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국내 법인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한 8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21.3% 늘어난 8282억원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2% 증가한 517억원이다. 실적 개선은 국내 화장품 사업이 이끌었다. 한국콜마 국내 법인의 3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한 4337억원, 영업이익은 42% 늘어난 629억원을 기록했다. 2026-11-06 15:30
  • 신세계, 백화점부문 수장에 이석구…신세계디에프 대표 겸직
    신세계, 백화점부문 수장에 이석구…신세계디에프 대표 겸직 신세계가 백화점 부문 수장에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기존 기획전략본부를 백화점 부문으로 개편하고 사장급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감사와 경영관리 기능을 관리하려는 조치다.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의 경영관리 체계 재정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 백화점부문은 이석구 사장을 신임 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장은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면서 백화점부문장을 겸직한다. 기존 백화점 부문 기획전략본부장이었던 김선호 부사장은 2026-11-06 14:27
  • 한진 원클릭 7주년…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한진 원클릭 7주년…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한진의 소상공인 맞춤형 물류 플랫폼 '원클릭'이 비수도권 고객을 중심으로 이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전체 가입 고객사의 52.1%, 물동량의 58%가 비수도권에서 발생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전국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한진은 원클릭 출시 7주년을 맞아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 고객사가 10만5845곳, 누적 배송 물동량은 5123만 상자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10월 출시한 원클릭은 초기 창업자와 소규모 판매자를 위한 비대면 택배 계약 플랫폼이다. 한 건만 발송해도 별도의 서류 계약 없이 이용할 수 2026-11-06 13:37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프로젝트 다운 자켓 팝업스토어 운영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프로젝트 다운 자켓' 팝업스토어 운영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화이트라벨의 '프로젝트 다운 자켓'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더현대 서울과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 팝업은 오는 1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팝업은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프로젝트 다운 자켓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덕 다운을 솜털 90%, 깃털 10% 비율로 사용했다. 경량 원단을 적용했으며, 후드를 탈부착해 스탠드넥과 후드형 두 가지 형태로 입을 수 있다. 원단 안쪽으로는 어두운 시접이 2026-11-06 13:36
  • 무신사,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 지원…판로 개척 돕는다
    무신사,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 지원…판로 개척 돕는다 무신사가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의 제품 개발과 판매를 지원한 데 이어 우수 업체 7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의 민간협업형(Track1)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패션 50개사와 뷰티 20개사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은 제품 개발부터 국내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3단계로 진행됐다. 패션 분야에서는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점을 거점으로 상품 기획과 샘플 제작, 촬영을 지원했다. 무신 2026-11-06 13:25
  • 하이트진로그룹, 정도경영 선포…계열사 내부거래 통제 강화
    하이트진로그룹, '정도경영' 선포…계열사 내부거래 통제 강화 하이트진로그룹이 계열사 간 내부거래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에 나선다. 하이트진로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사옥에서 ‘정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정도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이해관계자 존중, 위법·부당행위 예방 및 책임, 경영진의 솔선수범 등 5대 실천원칙이 담겼다 2026-11-06 10:36
  •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34.5% 증가…백화점·마트 실적 개선 견인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34.5% 증가…백화점·마트 실적 개선 견인 롯데쇼핑이 올해 3분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30% 이상 늘렸다. 백화점은 역대 3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마트도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만 롯데하이마트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이커머스 사업의 적자가 이어지는 등 사업부별 실적은 엇갈렸다. 롯데쇼핑은 6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조6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56억원으로 34.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87억원 적자에서 올해 1424억원 흑자로 2026-11-06 10:27
  • 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과 두 번째 협업…겨울 컬렉션 출시
    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과 두 번째 협업…겨울 컬렉션 출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후리스 의류와 겨울용 소품을 중심으로 꽃 자수와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유니클로는 '유니클로 and 세실리에 반센'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함께 거니는 순간들'을 주제로 한적한 시골에서의 겨울 산책에서 착안했다. 주요 제품은 재킷과 베스트, 스커트, 니트 장갑, 플리스 모자 등이다. 색상은 블랙과 다크 네이비, 2026-11-05 18:01
  • W컨셉, 호주 멜버른서 K뷰티 팝업…현지 고객·판로 확대
    W컨셉, 호주 멜버른서 K뷰티 팝업…현지 고객·판로 확대 W컨셉이 호주에서 K뷰티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스킨케어 중심의 12개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을 글로벌몰 구매로 연결할 계획이다. W컨셉은 오는 7일까지 호주 멜버른 컨벤션 전시센터(MCEC)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W컨셉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협업해 현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2026-11-05 18:01
  • [현장&] 빵지순례 빼놓을 수 없죠 캐리어 끌고 빵집 찾는 외국인들, 왜?
    [현장&] "빵지순례 빼놓을 수 없죠" 캐리어 끌고 빵집 찾는 외국인들, 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빵집부터 달려왔어요."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유명 베이커리 매장 앞.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각이었지만 매장 앞 대기 공간은 인파로 북적였다. 여행용 캐리어를 끌거나 등에 백팩을 멘 외국인 관광객이 대다수여서 매장 직원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섞어가며 대기번호를 호출하거나 안내했다. 매장 안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캡처해 온 추천 메뉴 화면을 서로 보여주며 진열된 빵을 골라담는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2026-11-05 17:59
  • 명품 성장세 꺾이자…백화점, 식품·K뷰티로 매출 다변화 노린다
    명품 성장세 꺾이자…백화점, 식품·K뷰티로 매출 다변화 노린다 국내 백화점업계의 명품 매출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식품과 K-뷰티를 앞세워 성장동력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고가 명품에 집중됐던 소비 수요를 식품과 화장품 등으로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까지 끌어들여 매출 기반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명품 매출 증가율은 3분기에 25%에서 지난 10월엔 15%까지 하락했고, 신세계백화점은 같은 기간 23.3%에서 10.2%로 매출 성장이 둔화됐다. 현대백화점 역시 25.3%에서 11.8%로 떨어졌다. 지 2026-11-05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