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외식 뉴스픽] 오뚜기·한국맥도날드·일동후디스·이랜드이츠 오뚜기 ‘진밀면’, 출시 10일 만에 130만개 판매 돌파 오뚜기는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수준으로,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지역 유명 맛집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려는 ‘로컬 미식’ 트렌드가 확산된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쿠팡 선런칭 당시 완판을 기록한 데 2026-03-26 18:11 -
[유통가 뉴스픽] 롯데물산·이마트·CU·무신사·삼성물산 패션부문 롯데물산, 석촌호수서 ‘스프링 인 잠실’ 연다 롯데물산이 잠실 석촌호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2026 스프링 인 잠실’ 행사를 연다. 26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인근 산책로와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석촌호수 동호 주변 벚나무에는 분홍빛 조명등이 설치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매 정시 ‘벚꽃 라이트쇼’도 펼쳐진다. 회사는 "올해 조명 연출 구간을 지난해보다 약 두 배로 확 2026-03-26 18:07 -
씨앤투스, 정기주총서 현금배당 확정… 워크웨어 중심 사업 다각화 본격화 아에르 브랜드 운영사인 씨앤투스(352700, 대표 하춘욱)가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감액하여 전입한 비과세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삼아 비과세 소득이다. 씨앤투스 관계자는 “2025년도 적자 발생의 주된 이유는 비경상적 비용의 일시적 반영에 따른 결과이다. 비경상적 비용의 상세 내역은 영업권 상각 58억원, 스팩투자 청산 20억원, 기타 불용자산 손상평가 31억원 등으로 약 110억원 정도이다. 이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 약 32억원 2026-03-26 16:23 -
[오늘의 주총] 오규식 LF 대표 "경제 리스크 선제 대응…수익성 확대" 오규식 LF 대표이사가 26일 "경제 전반에 걸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규식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LF 본사에서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부문별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 대표는 패션 사업과 관련해 "브랜드 파워 육성에 투자하고 기존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헤지스와 마에스 2026-03-26 16:21 -
[오늘의 주총]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글로벌 시장 확장…AX 속도"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올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전환(AX)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비즈니스 성장세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추진할 3대 전략으로 가장 먼저 ‘글로벌시장 개척’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북미, 유럽, 인도 및 중동, 중국,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APAC) 등 주요 전략 시장에 2026-03-26 16:20 -
롯데장학재단, 탈북민 자립 돕는다…2억5000만원 전달 롯데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드림(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한 이탈 주민인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 2026-03-26 16:01 -
상미당홀딩스, 전 계열사 차량 요일제…사업장별 5·10부제 적용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국내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차로 출퇴근하는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대부분 사업장은 5부제로 운영되며, 지방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을 고려해 10부제를 적용한다. 친환경 차량과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근무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3-26 16:00 -
[오늘의 주총] 한채양 이마트 대표 "올해 대형점 6개 이상 몰타입 전환…해외 사업 육성도"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26일 “올해 이마트 대형점 중 6개 이상을 몰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개 점포도 시설과 체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점포 중심의 투자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올해 통합 매입 2년 차에 접어들며, 매입 규모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더욱 제고하겠다”며 “나아가 이마트 PL(자체브랜드) 및 초저가 등 2026-03-26 15:46 -
[오늘의 주총]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외형 확장·효율화로 수익 개선"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가 올해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대표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화금융센터63에서 열린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도 사업 외형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을 개선하고, 중장기 과제와 신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해 명품관의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로 영업 개선은 미비했으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실적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진행해 건실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했다"고 2026-03-26 15:45 -
[오늘의 주총] 유통가 '슈퍼 주총 데이' 삼킨 키워드는 AI·글로벌·체질개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들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슈퍼 주총 데이'에서는 수익성 중심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홍기 CJ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주총에서 "올해 경영 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2026-03-26 15:36 -
[오늘의 주총]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사업 구조 변화로 CU 집객력 강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가 26일 "사고의 전환과 판매 중심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이 CU를 방문할 더 많은 이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승배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 카테고리 발굴과 기존 카테고리의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도심형 대형 점포를 통해 온라인, 배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경영 고도화 방안도 제시했다. 민 대표는 "현장, 마케팅, 물류 등 전 영역에 걸쳐 2026-03-26 15:34 -
[오늘의 주총] 방경만 KT&G 대표 "국가별 가격 전략·현지 완결형 생산체계 본격 가동"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국가별 정교한 가격 전략과 현지 완결형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통해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 대표는 이날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 구조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방 대표는 “NGP(차세대 제품, 권련형 전자담배) 사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R&D) 2026-03-26 15:28 -
애경산업, 태광 편입 첫 청사진…"中 의존 줄이고 미주·유럽 공략"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 출발하며 화장품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중국 편중 구조를 줄이는 대신 미주·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애경산업은 이날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을 함께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화장품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매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시장 다변화에 나선다는 방 2026-03-26 15:25 -
[오늘의 주총] 김홍기 CJ 대표 "작년 경영성과 아쉬워…새로운 기회 창출 집중" CJ는 지난해 경영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변화 대응을 통한 기회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기 CJ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7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을 되돌아보면 CJ그룹은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적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영환경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2026-03-26 15:24 -
벼랑 끝 홈플러스, 연일 '퀵커머스' 띄우기…새 주인 찾을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총력전에 나섰다. 오는 31일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을 코앞에 두고 연일 퀵커머스(즉시배송) 강점을 부각하며 이례적인 매물 띄우기에 돌입한 것이다. 이 가운데 자금력을 갖춘 식품기업부터 도심 거점이 절실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물밑에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수익성과 퀵커머스 본원 경쟁 2026-03-26 15:17 -
[오늘의 주총]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2029년까지 신규 출점 지속"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을 선보이고 신규 출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영 대표는 26일 서울 강동구 우진빌딩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국내 유통산업은 글로벌 관세장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다양한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환경에 선제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화점 부문에서는 핵심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정 대표는 “백화점 핵심 점포의 고객경험가 2026-03-26 13:45 -
"건강도 잔망스럽게" 바리바디X잔망루피 콜라보, 릴렉스틱 등 마사지용품 라인업 공개 프리미엄 홈케어 솔루션 브랜드, 바리바디가 잔망루피와의 대대적인 협업을 통해 자사 핵심 제품군을 아우르는 바리바디 잔망루피 콜라보 에디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리바디는 대표 제품인 릴렉스틱(마사지스틱)과 발 마사지에 특화된 릴렉스틱볼(마사지볼)을 동시에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과 고기능성 헬스케어 기구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제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부위별 맞춤 케어 솔루션이 돋보인다. 매끈한 질감의 마사지스틱인 릴렉스틱은 넓은 부위의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주며, 돌기가 적 2026-03-26 13:36 -
동서식품, 커피향처럼 퍼지는 나눔…음악·바둑으로 '문화 동행'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과 바둑 등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은 ‘동서커피클래식’이다. 2008년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이 공연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기획된 무료 순회 음악회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인천·대전·광주·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누적 관람객은 2만여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 열린 제15회 동 2026-03-2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