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셀럽 사로잡은 '밴루엔' 아이스크림, 투썸 손잡고 국내 상륙 미국 뉴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국내에 첫발을 내디뎠다. 투썸플레이스는 밴루엔을 앞세워 프리미엄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멀티브랜드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2일 서울 강남구 투썸플레이스 센트럴강남점에서 밴루엔 국내 1호점 오픈 기념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브랜드 스토리와 국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밴루엔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벤 밴루엔이 참석해 브랜드 철학을 직접 소개했다. 밴루엔은 2008년 미 2026-07-02 17:16 -
오뚜기함태호재단, 제33회 함태호 학술상 시상…오세욱 국민대 교수 선정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식품과학 분야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오세욱 국민대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인 오세욱 국민대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 선택배지의 미국 특허 등록과 산업화를 통해 국내 식품공전 공인배지 등재에 기여하는 등 식품위생·안전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중독균의 2026-07-02 15:42 -
롯데웰푸드, '설레임런' 참가자 모집…기안84와 함께 달린다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모델로 기안84를 발탁하고 체험형 러닝 행사 '설레임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레임런은 오는 9월 5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된다. 3000명이 참가하는 10㎞ 기록 측정 대회로, 참가 티켓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용 선글라스와 티셔츠, 기록 측정용 칩, 완주 메달 등이 포함된 키트가 제공된다. 대회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달리는 코스를 비롯해 러닝 과정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2026-07-02 15:18 -
CJ올리브영, 8월 미국 LA서 '올영 페스타' 첫 개최…K뷰티 영토 확장 CJ올리브영이 미국 오프라인 매장 출점에 이어 현지 대규모 체험형 뷰티 행사를 열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리브영은 다음 달 14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컨벤션센터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이 행사를 미국 본토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대형 한류 축제 ‘KCON LA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올리브영은 약 4700㎡ 규모의 행사장에 K-뷰티와 2026-07-02 14:18 -
BBQ, 세계 최대 인구 인도 진출…1·2호점 동시 개점 제너시스BBQ 그룹이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 시장에 첫 매장을 열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BBQ는 인도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후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벵갈루루를 시작으로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벨로르 등 남부 주요 도시로 매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첫 매장이 들어선 벵갈루루는 인도의 IT·스타트업 허브로, 젊은 직장인과 고소득 전문직 소비층이 밀집한 지역이다. 1호점인 HSR 레이아웃점은 주요 IT 업무지구와 인접한 주거·상업 복합 상권에 자리를 2026-07-02 14:15 -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10년 만에 새단장…외국인 쇼핑 명소로 키운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이 개점 10년 만에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한식과 K-패션, 뷰티 등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동대문을 대표하는 쇼핑·관광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 면적은 약 1만4800㎡(약 4500평)로 축구장 두 개 규모다. 국내외 패션과 뷰티, 식음료 브랜드 60여곳이 새로 들어선다. 가장 먼저 바뀌는 곳은 오는 9월 문을 여는 지 2026-07-02 13:16 -
타임스퀘어, 무더위 피서족 수요 잡는다…체험·호캉스 연계 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여름철을 맞아 공포 체험·액티비티·이색 팝업스토어 등을 결합한 여름 기획전 'EVERY DAY, PLAY-DAY!'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타임스퀘어는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지하 1층 뉴웨이브에서 이색동물 팝업스토어를 연다. 106만 유튜버 다흑이 기획한 이번 팝업에서는 어두운 실내 공간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으며, LED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곤충 디오라마(입체 모형) 제작, DIY 가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2026-07-02 11:14 -
"인구·구매력 확대 기대"...800조 반도체 투자에 광주·서남권 유통가 들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와 서남권에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지역 유통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가 들어서면 고소득 전문직과 협력업체 인력, 관련 산업 종사자가 대거 유입돼 지역 소비시장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광주·서남권에 총 8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공장) 4기를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부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 2026-07-02 10:49 -
더위는 일찍, 장마는 늦게…아이스크림 업계 '여름 특수' 방긋 올여름 '조기 폭염'과 '지각 장마'가 맞물리면서 식품·외식업계가 기분 좋은 여름 성수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잦은 비로 야외활동에 발이 묶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 없는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아이스크림과 빙수, 아이스커피 등 계절 상품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지난달 18일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지난해보다 12일이나 빠른 시점이다. 반면 여름 장사의 최대 악재인 장마는 지난달 30일 제주에서 시작해 이날(1일) 남부지방까지 확대됐 2026-07-01 18:03 -
아영FBC, 美 와인 '베어풋' 상륙…"1만원대 가성비 공략"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미국의 대중적인 와인 브랜드 ‘베어풋’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1만원대 가격과 간편한 포장 형태를 앞세워 와인 입문자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아영FBC는 1일 베어풋 모스카토와 소비뇽 블랑, 카베르네 소비뇽 등 와인 3종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품은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모두 1만원대다. 베어풋 모스카토는 단맛과 산미가 특징인 입문형 와인이다. 베어풋 소비뇽 블랑은 과실 향과 산미를 앞세운 화이트 와인 2026-07-01 17:55 -
[김현아의 아는 맛] "빵 사러 여행 갑니다"...유통가도 올라탄 '빵지순례' 열풍 빵이 단순한 식사용이나 간식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소비 문화이자 관광 자원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명 베이커리를 찾아 전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른바 '빵지순례'가 대중화되면서 유통업계 역시 관련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8.4%가 평소 빵에 관심이 있으며 빵을 좋아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92.7%에 달했다. 특히 '맛있는 빵을 찾아 먹는 것도 하나의 취미 생활(71.6%)'이 2026-07-01 17:27 -
선진, 안성서 로컬푸드 상생 확대…지역 특산물 활용 상품 개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안성시를 거점으로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축산식품복합단지 조성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메뉴와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선진은 안성을 축산식품 생산·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와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사례는 지난 6월 안성맞춤휴게소 하행선에 출시한 '안성 꿀배불고기 한상'이다. 안성의 특산물인 꿀과 배를 활용한 '안 2026-07-01 16:56 -
컵얼음부터 사이다·위스키까지…하반기 먹거리 가격 줄줄이 인상 하반기 시작과 함께 편의점 컵얼음부터 음료, 가공식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고환율과 원재료·포장재 부담을 견뎌온 식품기업들도 가격 조정 시점을 저울질하면서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와 이마트24는 이날부터 주요 컵얼음 가격을 100~200원 인상했다. 180g 컵얼음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230g 빅컵얼음은 900원에서 10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 앞서 GS25와 세븐일레븐이 가격을 올린 데 이어 편의점 4사 모두 인상 대열에 합류한 2026-07-01 15:10 -
CJ제일제당, 사업구조 대수술…K-푸드·기술소재·핵심소재 3축 재편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3개 부문으로 재편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한계 사업을 정리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겠다는 전략적 결단이다. CJ제일제당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조직은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사업 부문으로 새롭게 재편된다. 윤석환 대표는 이번 구조 전환에 대해 "각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을 높 2026-07-01 14:36 -
백화점도, 마트도 '好好'…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장바구니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 확대와 주가 상승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화성 동탄·성남 판교·용인·수원 등 이른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권역의 소비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백화점 명품 소비로 시작된 훈풍은 일상 소비인 대형마트 장바구니로도 파급되는 양상이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주요 도시의 백화점 매출은 최근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 화성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5월 1일~6월 28일 전체 매출 2026-07-01 14:31 -
대상그룹, '대상레드챌린지' 전개…비헌혈자도 동참 대상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헌혈 캠페인 '2026 대상레드챌린지 RESPECT YOUR RED!'를 7월 한 달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여름철마다 운영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초기에는 임직원 중심의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으로 출발했으나, 2020년부터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참여 대상을 전 국민으로 넓혔다. 지금까지 총 5504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8301장의 헌혈 증서를 모았으며, 헌 2026-07-01 13:34 -
CJ대한통운, 기증품 배송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만든다 CJ대한통운이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고객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수거하고, 판매 수익을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우리금융,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이달 31일까지 고객 참여형 물품 기증 캠페인 ‘우리가 오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모은 2026-07-01 11:17 -
테무,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맞손…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 강화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가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손잡고 플랫폼 내 K-브랜드 위조상품 차단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양측은 지식재산권 침해 신고와 검증 절차를 연계한 전용 소통 채널을 구축해 국내 기업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테무는 지난달 29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K-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창호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경영혁신본부장과 제레미 진 테무 운영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국 기업 2026-07-0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