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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1년 만에 20호점…수도권 핵심 상권 공략 속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서울과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벤슨은 서울대입구역점을 열며 지난해 5월 압구정 1호점 개점 이후 약 1년 만에 20호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3일에는 서현점을 열고, 다음 달에는 위례점과 이태원점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일 문을 연 목동점까지 포함하면 최근 수도권 주요 상권에 5개 매장이 새로 들어서게 된다. 신규 매장은 대학가와 주거지역, 복합상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출점하 2026-07-16 17:59 -
에이피알, 2년 연속 중간배당…누적 주주환원 4000억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첫 현금배당으로 약 936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에이피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5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일이며, 배당금은 같은 달 31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배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시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려는 취지다. 에이피알은 2024년 상장 이후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병행해왔다. 이번 중간배당 이 2026-07-16 16:56 -
홈플러스, 2000억원 긴급 수혈에도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파산 기로에 섰던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며 회생절차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밀린 임금과 납품대금 지급, 상품 공급 정상화, 잔존 사업부문 매각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경영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홈플러스는 16일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회생절차를 지속하기 위한 자금 지원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에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를 전제로 2026-07-16 16:43 -
햇반 12% 오른다…CJ제일제당, 27개 품목 가격 인상 CJ제일제당이 햇반과 만두, 생선구이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인상한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생선구이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품목별 인상률은 햇반 12%, 생선구이 8.4%, 만두 4.6% 등으로 최대 12% 수준이다. 인상된 가격은 대형마트에서 이달 30일부터, 편의점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CJ제일제당은 주요 원·부재료 가격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이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지속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2026-07-16 15:24 -
쿠팡, 美 정치권 로비 논란 반박…"헌법이 보장한 합법 활동" 쿠팡이 미국 백악관과 의회 등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였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쿠팡은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합법적인 활동이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주요 다국적 기업들이 미국에서 합법적인 로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쿠팡만 유일하게 로비하는 것처럼 묘사된 점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쿠팡은 로비 추적 사이트 '오픈시크릿'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1만5768개 기관이 미국 정부와 백악관, 상·하원 등과 직접 또는 로비업체를 통 2026-07-16 12:30 -
동서식품, 다문화가정 아동과 북촌서 K-컬처 체험 동서식품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인력거를 타고 북촌 일대를 둘러보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이어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자개 공예품을 만들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또 팀별 미션 프로그램인 '서 2026-07-16 10:22 -
K-푸드 호황 속 세대교체 속도…식품업계 후계자들 '글로벌 시험대'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식품기업 오너 2·3세들이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을 맡는 등 경영 일선에 전진배치되고 있다. 특히 과거엔 국내 영업과 생산 현장을 중심으로 경영수업을 받았다면 최근에는 해외 사업을 통해 경영 능력을 검증받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해외 사업 성과가 기업의 미래 성장은 물론, 차기 경영자의 자질과 경쟁력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KPI)로 부상하면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최근 해외 온라인 사업을 전담하는 '글로벌이커머스TF'를 신설하고 신동원 2026-07-16 10:19 -
GS샵, 반려로봇도 구독 시대…'케미프렌즈' 19일 출시 GS샵이 가정용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을 렌탈 상품으로 선보이며 스마트 돌봄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GS샵은 오는 19일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케미프렌즈는 국내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가 개발한 제품으로, AI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집 안 구조를 학습하고 사용자 호출에 따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한다. 높이 30㎝, 무게 4㎏ 소형 제품으로 완충 시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스스로 충전기로 이동해 무선 충전을 시작 2026-07-16 10:07 -
NS홈쇼핑, 초복 맞아 어르신 2500명에 삼계탕 나눔 NS홈쇼핑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경기 성남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700인분으로 시작한 행사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NS홈쇼핑은 올해 2000만원을 후원해 삼계탕 2500인분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했다.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포 2026-07-16 09:5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外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방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온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잠정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원 전액에 대해 개인 보증을 설 경우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자금 조 2026-07-15 22:03 -
홈플러스 회생 청신호…MBK·메리츠,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지원 방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온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잠정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원 전액에 대해 개인 보증을 설 경우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자금 조달 문제가 타결됐다"며 "16일 메리츠금융이 이사회를 열어 지원을 2026-07-15 20:26 -
[종합] 롯데 사장단 80여명 소집한 신동빈 회장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진에게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비핵심사업을 효율화하고, 핵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객 중심과 수익성 등 경영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롯데지주 대표와 실장, 주요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신 회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2026-07-15 18:52 -
신동빈 롯데 회장 "10년간 경쟁력 정체"…쇄신·혁신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경영진에게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비핵심사업을 효율화하고, 핵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객 중심과 수익성 등 경영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이날 신 회장은 "성숙기에 접어든 그룹 핵심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업의 기본에 충실한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상반기 그룹 2026-07-15 18:30 -
남양유업, 22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이어간다 남양유업이 올해 초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남양유업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소각 대상 자기주식은 약 220억 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만 줄어들게 돼 실제 주당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600만 주에서 567만3447주 2026-07-15 17:22 -
롯데 유통계열사, 폭염 취약계층 1400명에 구호품·보양식 지원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롯데는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한 구호 물품을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약 600명에게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복을 맞아 약 800명분의 보양식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와 체결한 '재해구호 민관협력 사업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2026-07-15 14:59 -
롯데, 하반기 VCM 개최…수익성·AI 전환 전략 점검 롯데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년 하반기 롯데 VCM(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 롯데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전략과 재무 방침을 공유한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대응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1월 상반기 VCM에서 2026-07-15 09:22 -
[현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학업 잇고픈 이들 돕는 것이 故 신격호 정신" “환경이 어려운 사람을 돕고 학업을 이어가고 싶은 이들에게 장학금을 주어 성공하게 돕는 것이 바로 할아버지(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정신입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2026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 전달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번 장학 사업의 근간에 롯데그룹 창업주이자 외조부인 신 명예회장의 철학이 오롯이 깃들어 있음을 힘줘 강조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 한 2026-07-15 07:05 -
NS홈쇼핑, 초복 맞아 우수 협력사에 삼계탕 390세트 전달 NS홈쇼핑은 초복을 맞아 우수 협력사에 하림 삼계탕 세트를 전달하는 'Yes NS 파트너스 스마일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Yes NS 파트너스 스마일데이'는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반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매체 우수 협력사 200여 곳을 대상으로 대표와 영업담당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림 삼계탕 총 390세트를 준비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좋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력사에 감사의 2026-07-14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