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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5000건 추가 확인 外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5000건 추가 확인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조사 과정에서 추가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쿠팡은 5일 추가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 문자를 보냈다. 쿠팡은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이름·전화번호·주소)이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권고에 따라 해당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알린다"고 했다. 다만 결제 및 로그인 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과 주문목록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 2026-02-05 21:38 -
[종합] 쿠팡, "개인정보 유출 16만5000건 추가 확인"…개인정보위, "철저히 조사 중" 쿠팡은 지난해 11월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5000여건 계정이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전에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 공개한 3000건의 유출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건은 새롭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 11월 유출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됐다.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 결제 및 로그인 정보를 비롯해 공동현관 비밃너호, 이메일, 주문목록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쿠팡 측은 전했다. 쿠팡은 개인정보보호 2026-02-05 21:30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서 16만5000여 계정 유출 추가 확인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조사 과정에서 추가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쿠팡은 5일 추가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 문자를 보냈다. 쿠팡은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이름·전화번호·주소)이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권고에 따라 해당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알린다"고 했다. 다만 결제 및 로그인 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과 주문목록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이번 추가 통지가 새로운 사 2026-02-05 18:20 -
[식품·외식 뉴스픽] CJ푸드빌·CJ제일제당·애슐리퀸즈·대상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제철 생딸기 담은 시즌 한정 디저트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가 생딸기철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즌 메뉴는 제철 생딸기를 중심으로 더플레이스 특유의 이탈리안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호응을 얻은 제품으로, 올해 딸기 시즌을 맞아 한정 재출시됐다. 풍성하게 올린 생딸기에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해 산뜻하 2026-02-05 18:04 -
[속보] 쿠팡 "16만5000여 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 쿠팡 "16만5000여 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 2026-02-05 17:49 -
삼양사, 설탕·밀가루 가격 4~6% 인하… 소비자·업소용 모두 조정 삼양사가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동시에 낮추며 원재료 가격 조정에 나섰다. 삼양사는 소비자용(B2C)과 업소용(B2B) 설탕 및 밀가루 가격을 평균 4~6%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최근 국제 원당과 원맥 시세 흐름을 반영한 조치다. 적용 시점은 용도별로 다르다. 업소용 설탕과 밀가루 가격 인하는 지난달부터 이미 적용됐으며, 소비자용 제품은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2026-02-05 17:43 -
[패션·뷰티 뉴스픽] 휠라·한섬·헤라·한국허벌라이프 휠라, 아티스트 WOODZ(우즈)와 2026SS 캠페인 전개 휠라(FILA)는 아티스트 WOODZ(우즈)를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026SS(봄여름) 시즌 첫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휠라는 탄탄한 팬덤과 트렌디한 이미지를 갖춘 우즈를 앞세워 2030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우즈는 작사·작곡 능력을 겸비한 뮤지션이다.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은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무대 퍼포먼스는 물론 사복 패션에서도 개성을 드러내며 자유롭고 감 2026-02-05 17:27 -
NS홈쇼핑, 설 앞두고 협력사 판매대금 190억원 조기 지급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설 명절을 전후로 협력사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급 대상은 방송과 모바일 등 전 채널 판매분으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200여 개 협력사가 혜택을 받는다. 판매 대금은 당초 예정된 이달 20일보다 7일 앞당겨 오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매년 명절과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 대금 지급 2026-02-05 17:25 -
KGC인삼공사, '내실 경영' 통했다…불황 뚫고 지난해 영업익 5%↑ KGC인삼공사가 수익성 강화에 중점을 둔 내실 경영 전략을 통해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5일 KT&G의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식품업계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부진한 상황이었음에도 KGC인삼공사는 면세점과 온라인 등 고수익 핵심 채널 위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특히 신소재 및 신규 기능성 제품 육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매출의 질을 높인 점이 2026-02-05 16:43 -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CJ제일제당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인하하며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한다. 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 설탕과 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 인하로 백설 하얀설탕과 갈색설탕 등 소비자용 설탕 제품 15종(SKU)은 최대 6%, 평균 5% 가격이 낮아진다. 백설 찰밀가루를 비롯해 박력1등, 중력1등, 강력1등 등 소비자용 밀가루 16종(SKU) 역시 최대 6%, 평균 5.5% 저렴해진다. CJ제 2026-02-05 16:41 -
[속보]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소비자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소비자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2026-02-05 16:34 -
KT&G, 연매출 6조 시대 열었다…영업이익 13.5% 늘어난 1.3조 KT&G가 해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KT&G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2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작년 연간 매출은 2024년 대비 11.4% 늘어난 6조579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495억원으로 13.5% 상승했다.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은 약 700억 원으로, 이를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1조4198억원을 달성했다. KT&am 2026-02-05 16:26 -
임대료 40% 낮아진 인천공항 면세점…롯데·현대, 이번엔 수익낼까 롯데와 현대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구역에 입성한다. 2023년 입찰 때보다 임대료가 크게 낮아졌지만 고환율과 관광객 소비 패턴 변화로 면세 업황이 위축된 상황이어서 이번 사업권 재편이 실질적 수익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입찰 가격 개찰 결과를 토대로 향수·화장품, 주류·담배를 판매하는 터미널 1·2 면세점 DF1·DF2 신규 운영사업자에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2026-02-05 16:24 -
편의점 5만개 시대 '균열' 조짐... 사상 첫 점포 수 감소에 체질개선 속도 젊은층이 자주 찾는 유통채널로 편의점이 꼽혔지만, 시장 포화와 수익성 악화로 정작 점포 수는 사상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에 업계는 양적 성장에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5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가장 많이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유통사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12월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Z세대가 GS25에서 결 2026-02-05 15:59 -
CJ프레시웨이, '영업이익 1000억 시대' 열었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온라인 유통과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 키친리스 등 신성장 모델이 성과를 내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1% 증가한 101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7.9% 늘어난 3조4811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2026-02-05 15:59 -
[2026 밀라노] "치킨집도 마감할 시간"...8시간 시차에 잠든 올림픽 특수 스포츠 빅이벤트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외식업계의 기대감은 예년만 같지 않다. 개최지와의 시차로 인해 주요 경기가 새벽에 진행되면서 외식 소비 시간대와 어긋나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별도의 이벤트나 마케팅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 과거 올림픽이나 월드컵 시즌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가 2026-02-05 15:55 -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7일 본판매 돌입…'가성비' 초점 대형마트 3사가 오는 7일부터 일제히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경쟁에 나선다. 사전 예약 기간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확인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심리를 본 판매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는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서 가성비 상품을 중심으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설 대비 18%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만원 미만의 ‘극가 2026-02-05 15:30 -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5582억 전년比 2.7%↑…해외 성장으로 수익성 방어 오리온이 지난해 해외 법인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운영 효율화와 지역별 포트폴리오 확대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558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7.3% 늘어난 3조332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는 중국과 베트남의 춘절·뗏 명절 효과가 없었던 데다, 작황 부진에 따른 카카오·유지류·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 2026-02-0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