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25%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날 발표한 부분적인 반도체 관세는 '1단계' 조치로 향후 더 넓은 범위의 반도체 관세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백악관 당국자는 미 상무부가 전날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부과하기로 한 25%의 반도체 관세는 '1단계'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각국 및 기업들과 진행중인 협상 경과에 따라 다른 발표들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 반도체에 대해 1 2026-01-16 10:52
  • 대만, 韓·日 이어 15% 관세 합의…美에 5000억달러 투자보따리 풀었다
    대만, 韓·日 이어 15% 관세 합의…美에 5000억달러 투자보따리 풀었다 미국과 대만이 대만산 수입품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신 대미 반도체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 미국 상무부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대만의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500억달러(약 368조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대만 정부는 최소 2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 추가 투자를 촉진함과 동시에 미국에서 완전한 2026-01-16 09:09
  • [뉴욕증시 마감] TSMC發 반도체 랠리에 상승...고전 부담은 여전
    [뉴욕증시 마감] TSMC發 '반도체 랠리'에 상승...고전 부담은 '여전'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대만 TSMC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반도체 업종에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다만 고점 부담으로 오후 들어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했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2.81포인트(0.60%) 오른 4만9442.4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7.87포인트(0.26%) 상승한 6944.47, 나스닥종합지수는 58.27포인트(0.25%) 오른 2만3530.02 2026-01-16 08:27
  • [종합 2보] 트럼프, 대중국 수출 AI 반도체에 25% 관세…추가 관세도 시사
    [종합 2보] 트럼프, 대중국 수출 AI 반도체에 25% 관세…추가 관세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해 일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관세를 발표했다. 미국은 추가적인 반도체 관세 가능성도 시사한 가운데 국내 산업계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제품을 제외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장비, 그 파생 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다. 관세 부과 대상에는 대중국 수출이 허용된 엔비디아의 H200과 AMD의 MI325X 등이 포함됐고, 동부시간 15일 오 2026-01-15 16:55
  • 트럼프, 180일 내 주요국들과 핵심 광물 공급 협정 체결 지시…中 의존 탈피
    트럼프, 180일 내 주요국들과 핵심 광물 공급 협정 체결 지시…中 의존 탈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해 반도체에 이어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 작업에도 착수했다.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상무장관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가공 핵심 광물과 그 파생 제품 수입이 미국 국가 안보를 위협하지 않도록 주요 교역 상대국들과 협상할 것을 지시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구체적 조치로는 동맹국의 광물 가공 능력 확대, 장기 구매 계약 체결, 비(非)중국 가공 시설에 대한 투자,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가격 하한선 도입 등 2026-01-15 15:28
  • 트럼프 파월 의장 해임 계획 없다....형사 조사 속 관망
    트럼프 "파월 의장 해임 계획 없다"....형사 조사 속 '관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무부 형사 조사에도 불구하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해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 해임 계획과 관련해 “그런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조사 결과가 해임 사유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관망하는 입장”이라며 향후 조치에 대해서 “지금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파월 연준 의장을 공개적으 2026-01-15 11:33
  • [종합] 트럼프, AI 반도체에 25% 관세...추가 반도체 관세 부과 가능성도 시사
    [종합] 트럼프, AI 반도체에 25% 관세...추가 반도체 관세 부과 가능성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특정 고성능 컴퓨팅 반도체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14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엔비디아의 대중 반도체 수출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지만, 국내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미국 내 반도체 제조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제품을 제외한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장비, 그 파생 제품 수입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관세 부과 제외 대상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 △미국 내 수행되는 수리 또는 교 2026-01-15 11:11
  • 美 재무, 원화·엔화 변동성 동시 우려...환율 급변은 바람직하지 않아
    美 재무, 원화·엔화 변동성 동시 우려..."환율 급변은 바람직하지 않아" 미국 재무부가 최근 원화와 엔화 약세를 잇따라 거론하며 아시아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에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냈다. 한국과 일본의 환율 움직임이 과도하다며 사실상 '구두 개입'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지난 12일 방미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원화 가치 하락 문제를 논의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원화 약세에 대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 2026-01-15 09:37
  • [뉴욕증시 마감] 美,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에 하락…나스닥 1%↓
    [뉴욕증시 마감] 美,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에 하락…나스닥 1%↓ 뉴욕증시가 미국의 이란 정국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와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36포인트(0.09%) 내린 4만9149.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14포인트(0.53%) 하락한 6926.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8.12포인트(1.00%) 떨어진 2만3471.75에 각각 마감했다. 주식시장은 개장 직후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2026-01-15 08:15
  • 은값 사상 첫 온스당 90달러 돌파…금도 최고치 경신
    은값 사상 첫 온스당 90달러 돌파…금도 최고치 경신 국제 은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90달러를 돌파했다. 금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며 귀금속 전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 은 현물 가격은 한국시간 14일 오후 2시 기준 전장 대비 4.7% 급등한 온스당 91.06달러(약 13만4500원)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90달러선을 넘어섰다. 장중에는 상승 폭이 한때 5.3%까지 확대돼 온스당 91.5535달러까지 치솟았다. 은값은 지난달 23일 70달러, 같은 달 29일 80달러를 차례로 돌파한 데 이어 불과 보름여 만에 90달러 고지를 넘어서며 가파른 2026-01-14 16:32
  • 日 증시, 중의원 해산 전망에 사상 최고치 행진...엔 환율 160엔 육박
    日 증시, 중의원 해산 전망에 사상 최고치 행진...엔 환율 160엔 육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하원) 해산 관측이 확산되면서 도쿄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재정 확대 정책 기대와 함께 반도체주 강세가 맞물리며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4000선을 넘어섰고 엔 환율은 달러 당 160엔에 육박하고 있다. 1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 18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 오른 5만4327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엔 환율은 달러 당 159.42엔에 거래되며 2024년 7월 이후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160엔에 육박하고 있다. 2026-01-14 10:25
  • [뉴욕증시 마감] 카드이자 상한 규제 역파에 약세…다우 0.8%↓
    [뉴욕증시 마감] 카드이자 상한 규제 역파에 약세…다우 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규제 방침이 전해지면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98.21포인트(0.8%) 내린 4만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3포인트(0.19%) 하락한 6963.74에, 나스닥지수는 24.03포인트(0.1%) 떨어진 2만3709.87에 각각 마감했다. JP모건체이스는 이날 시장 예상을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영진이 트 2026-01-14 08:18
  • 日, 2월 조기 총선 관측 확산…닛케이 3%대 급등
    日, 2월 조기 총선 관측 확산…닛케이 3%대 급등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조기 총선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일본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CNBC에 따르면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지수는 12일 휴장 이후 13일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이날 한국시간 오전 9시52분 현재 3.44%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3000선을 넘어섰다.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토픽스)도 2.13%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엔 환율도 달러 당 158.33엔까지 오르며 작년 1월 이후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증시 및 엔 환율 상승세는 2026-01-13 09:54
  • [뉴욕증시 마감] 파월 수사에도 저가 매수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 마감] 파월 수사에도 저가 매수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한 수사에 나서면서 연준의 정책 독립성을 둘러싼 경계감이 커졌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만9590.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도 62.56포인트(0.26%) 오른 2만3733.90 2026-01-13 08:26
  • M7, 시장 지배력에 균열...빅테크 독주에 제동 걸리나
    "M7, 시장 지배력에 균열"...빅테크 독주에 제동 걸리나 미국 증시를 이끌어온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M7)'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제 막연한 성장 서사보다 실질적인 수익성을 요구하는 분위기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M7이 갖는 시장 지배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M7은 테슬라,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메타 등 7개 빅테크 대형주를 일컫는 말이다. M7은 지난 3년간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 2026-01-12 17:25
  • [종합] 美 검찰, 파월 형사 수사 착수…사법 영역으로 번진 트럼프 vs 연준 갈등
    [종합] 美 검찰, 파월 형사 수사 착수…사법 영역으로 번진 트럼프 vs 연준 갈등 미국 연방 검찰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간 갈등이 통화정책 논쟁을 넘어 사법 영역으로까지 확전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워싱턴DC 연방검찰청이 제롬 파월 의장을 상대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워싱턴에 있는 연준 본부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파월 의장이 공사 범위와 규모에 대해 의회에 허위 진술을 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수 2026-01-12 16:01
  •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 한화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HD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이사는 WSJ에 "우리는 (조선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필리조선소에는 도크가 2개 뿐이어서 앞으로 늘어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쿨터 대표의 설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필리조선소의 생산 시설과 저장 부지를 확장하기 위해 연방&middo 2026-01-09 08:43
  • [뉴욕증시 마감] 반도체 차익실현에 혼조...알파벳, 시총 4조달러 목전
    [뉴욕증시 마감] 반도체 차익실현에 혼조...알파벳, 시총 4조달러 목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순매도하고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로 순환매하는 흐름이 나타난 영향이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1%) 상승한 6921.46, 나스닥종합지수는 104.26포인트(0.44%) 밀린 2만3480.02에 장을 마쳤다. 연초부터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을 필 2026-01-09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