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각국 정부가 강제노동 생산품의 대미 유입 차단 실태를 들여다보는 301조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대상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호주, 인도, 베트남 등 미국의 주요 교역 상대가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가 전날 발표한 별도 301조 조사와도 맞물린다. 전날 조사가 제조업의 구조적 공급 과잉과 산업 왜곡 관행을 겨냥했다면, 이번 조사는 강제노동 생산품의 대미 유입 차단 미흡 여부를 들여다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