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으로 다 닦았다"…손담비, 숙소 비눗방울 민폐 논란 해명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눗방울 민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손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해이는 천사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딸 해이양과 손담비는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손담비는 자동으로 나오는 비눗방울 장난감을 이용해 딸과 놀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비눗방울 놀이를 한 장소에 주목했다. 해당 공간은 개인 자택이 아닌 숙소 공용 공간으로 추정되는 만큼 다른 이용객들을 위해 더욱 주의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누리꾼들은 "비눗방울 액체가 바닥에 남으면 미끄러울 수 있다" "청소하는 사람은 무슨 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은 "너무 확대 해석 하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2009년 방송된 드라마 '드림'을 시작으로 '빛과 그림자', '유미의 방',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해 왔다.

2022년 5월 13일 이규혁 스피드스케이팅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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