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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사업 신속 처리 위해 핵심 절차 우회…협상력 상실 우려" 한국이 캐나다에 제안한 한화오션의 3000톤급 ‘장보고-III 배치-II(KSS-III)’ 잠수함.[사진=한화오션]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현지에서는 정부의 협상력 약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최대 12척 규모의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작업을 신속 처리하기 위해 정식 절차인 제안요청서(RFP) 대신 별도 제안서 작성 지침(PPI)을 활용하면서다. 캐나다 정치전문매체 더힐타임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직 고위 공무원들을 인용해 캐나다 연방정부가 수백 2026-07-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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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리미엄 케이크라더니 중국산 계란을?"…현대백화점 '베즐리' 원재료 알고보니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판매 중인 ‘망고 망고 프리지에(미니)’ 제품. 원재료명에 중국산 계란으로 만든 전란액이 사용됐다고 표기돼 있다. [사진=조재형 기자] 현대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베즐리’의 다수 제품에 중국산 계란으로 만든 전란액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직접 운영하며 고급 이미지를 내세운 브랜드인 만큼 프리미엄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아주경제 취 2026-06-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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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르지오', 광물 인증기관 'ALS'와 함께 몽골서 자원 개발 시작 몽골 볼간아이막(道) 바양노르솜(郡) 인근 광구 [사진=볼로르지오] 몽골 현지 법인과 서울 사무소를 운영 중인 한국 기업 ‘볼로르지오’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공인 광물 시험·인증 기관인 호주 ‘ALS(Australian Laboratory Services)’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자원개발에 나섰다. 볼로르지오는 1일 “볼로르지오가 독점 탐사권을 가진 몽골 볼간아이막(道) 바양노르솜(郡) 인근에 있는 규석· 2026-07-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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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16강 빅매치 완성…브라질은 홀란, 프랑스는 '독일 킬러' 만난다 [사진=네이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 대진표 캡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1일(이하 한국 시간) 현재까지 완성된 16강 대진은 캐나다-모로코, 파라과이-프랑스, 브라질-노르웨이전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경기는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맞대결이다. 브라질은 32강에서 일본을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제압했다. 전통의 강호 브라질과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8강 티켓을 두 2026-07-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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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나왔는데…"기름 가져가라" 독촉에 韓선박 호르무즈 재진입 고심 호르무즈 탈출한 첫 한국 유조선 HMM '유니버설 위너'호 [사진=연합뉴스] 미국·이란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제한적으로 개방되면서 한국 국적 선박의 해협 탈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통항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유 수송을 위해 상당수 배가 해협 내에 다시 들어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정부는 종전 협의가 완전하지 않은 만큼 국적 선박의 해협 재진입을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3일 해양수산부와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HMM의 중량화물선 '나래호'가 이란 페르시아 2026-06-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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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2035년 SMR 상용화 위해 원전社 선발주 허용돼야"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SMR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나경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정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로드맵 실현을 위해 선발주를 가로막는 원전 산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성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상무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SMR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SMR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첨단 제조기술, 지역균 2026-06-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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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고개 숙이지 말아요"…'32강 불발' 손흥민, 축구 팬 위로 속 귀국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팬들의 위로를 받으며 귀국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 현대), 엄지성(스완지 시티) 등 대표팀 선수 일부는 1일 오전 4시 25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른 새벽 시간대였음에도 공항에는 약 50명의 팬이 모였다. 팬들 2026-07-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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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SK하이닉스, HBM 선점으로 삼성 추월 발판 마련"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사진=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이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한때 틈새 제품으로 여겨졌던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장기 투자가 SK하이닉스의 위상을 바꿨다는 평가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른 배경에는 10년 넘게 이어진 HBM 투자가 있다”고 보도했다. 2012년 SK그룹의 하이닉스 인수 당시에는 무리한 결정이라는 시각이 많았지만, HBM 선점이 2026-06-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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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캐나다 잠수함 사업 막판 2파전…한화오션·TKMS 수주전 '초읽기' 한국이 캐나다에 제안한 한화오션의 3000톤급 '장보고-III 배치-II(KSS-III)' 잠수함 [사진=한화오션]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이 막판 2파전으로 좁혀졌다. 경쟁사는 한국 한화오션과 독일·노르웨이 컨소시엄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다. 당초 6월 말로 예상됐던 사업자 선정 발표는 며칠 늦어질 전망이다. 다만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7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전 결정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6-06-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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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의 심리렌즈] 두 기자는 왜 손흥민을 욕했을까?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손흥민을 향한 취재진의 욕설 파문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을 지켜보던 두 기자가 손흥민에게 여과 없는 말을 뱉었고, 그 음성이 카메라에 고스라히 담긴 것. 해당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자 JTBC 측은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뒤 발언이 삭제된 편집본을 재게시했다. 이번 논란을 들여다보기 전 분명히 해둘 점은, 우리가 두 남성의 마음을 알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들이 손흥민에게 열등감을 느꼈는지, 병역 특례에 반발심을 풀었는지, 현장에서 어떤 2026-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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