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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軍, 30대 여성에 최전방 민통선 뚫려…GOP 광망까지 절단 국방부는 지난 17일 접경지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조정해 북쪽으로 평균 2㎞ 올리기로 했다.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 분야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접경지의 지형 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검토해 내년부터 민통선을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평균 6㎞ 정도로 조정하는 것이 골자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의 민통선 일대 모습.[사진=연합뉴스] 30대 여성이 강원도 철원 최전방 부대의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일반전초(GOP)까지 접근한 뒤 경계용 광망 여러 지점을 절단한 것으로 25 2026-10-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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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태풍 '인파' 북상 중…한반도 영향은? [사진=기상청] 제30호 태풍 '참피'에 이어 제31호 태풍 '인파'가 북상 중이다. 제31호 태풍 '인파'는 26일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동쪽 약 20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초속 29m/s로 북서진 중이다. 강도는 '2' 수준이다. 제31호 태풍 '인파'는 이날 오후 3시에 괌 동쪽 약 202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7일 오전 3시에는 괌 동쪽 약 1950㎞ 부근 해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026-10-2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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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이 뛴다] 1년 새 40% 뛴 평택 25평형…지제·고덕 신고가 잇따라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사진=챗GPT] 경기 평택 주택시장에서 지제·고덕 일대 신축·준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주택형은 약 1년 새 거래가격이 40% 넘게 뛰었고, 최근에는 과거 최고가격을 웃도는 거래가 저층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6일 아주경제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면적 64.94㎡는 지난 6일 21층이 8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9일 같은 주택형 2026-10-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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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이 뛴다] [르포] 지제역 집값 뛰는데 가재지구는 입주 걱정…5700가구 받아낼까 26일 경기 평택시 지제역센트럴파크 아파트 단지 앞 모습. [사진=장선아 기자] 경기 평택시 지제역 일대 일부 신축 아파트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입주를 앞둔 가재지구와 브레인시티에서는 분양권이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시장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내년 초 주요 4개 단지에서만 5700가구 넘는 입주가 예정되면서 이를 받아낼 실수요가 평택 집값 회복세의 변수로 떠올랐다. 26일 찾은 지제역 일대는 최근 아파트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감돌았다.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ldqu 2026-10-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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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뚫고 GOP 광망 훼손…"대공 혐의점 없어" 강원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찾은 탐방객들이 철책을 따라 걸으며 접경지역의 생태환경과 분단의 흔적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인제군] 군과 국정원 등 관계기관은 26일, 강원 철원 최전방 부대에서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일반전초(GOP) 경계용 광망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진 30대 여성에 대해 대공혐의점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아주경제는 25일 「[단독] 軍, 30대 여성에 최전방 민통선 뚫려…GOP 광망까지 절단」해당 기사를 통해 민간인 여성 1명의 민통선 침입과 광망 2026-10-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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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민통선 뚫리고 작전 상황은 SNS로…軍 '축소 설명'까지 도마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소관 기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의 한반도 안보상황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30대 여성의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침입과 일반전초(GOP) 광망 훼손을 막지 못한 군이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모호한 표현으로 경계작전 실패의 책임을 축소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건 대응 과정에서 부대 내부 작전 상황이 장병들의 SNS를 통해 외부로 공유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경계작전과 작전 보안, 사 2026-10-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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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은행은 예금금리 올리는데…저축銀 조달비용 부담에 '속앓이' 저축은행. [사진=연합뉴스] 고금리 기조 속에 시중은행이 예금금리를 높이는 가운데 저축은행은 수신 경쟁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와 연체율 관리로 자금 운용처가 제한된 상황에서 예금금리를 올리면 이자비용 부담부터 커질 수 있어서다. 수익성을 지키려는 저축은행의 고민이 여신에 이어 수신 영업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2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3.82%다. 7월 초 연 3.86%보다 0.0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저축은행의 강점으로 꼽혔던 2026-10-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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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예금금리 다시 4%대…6개월 묶을까, 1년 맡길까 [사진=챗GPT] 시중은행에서 연 4%대 정기예금이 다시 등장하면서 목돈을 굴리려는 금융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높은 금리를 1년간 확보할지, 단기 예금에 가입한 뒤 갈아탈지를 두고 고민도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3.6%로,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인 '신한 슈퍼SOL' 이용과 급여 이체 조건을 2026-10-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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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GOP 뚫린 군 경계, 국감서 추궁…성일종 "20시간 뭐 했나"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게 질의하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사진=NATV 국회방송] 강원 철원 최전방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일반전초(GOP) 경계용 광망을 훼손한 사건을 두고 군의 초동 대응이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에게 군이 최초 포착 이후 무엇을 했는지 따져 물었다.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종합감사에서 성 의원은 "토요일 오후에 CCTV에 포착이 됐는데 20시간 동안 그럼 뭐 했느냐"고 물 2026-10-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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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쇄신' 신호탄…롯데·CJ·현대百, 연말 인사에 쏠린 눈 정용진(왼쪽)·정유경 신세계 회장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대표 내정과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임원 발탁으로 연말 인사 시즌의 문을 열었다. 롯데·CJ·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 대기업도 정기 인사를 앞둔 가운데 계열사별 경영 성과와 사업 재편 여부가 주요 인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지난 23일 단행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 회장을 이마트 대표로 내정했다. 지난 6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에 오른 2026-10-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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