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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이면 고속도로 통행료 10% 할인…오늘부터 신청 시작 혼잡한 고속도로 [사진=연합뉴스] 미성년 자녀 2명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신청이 10일부터 시작됐다. 실제 할인은 오는 22일부터 적용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다자녀 가구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는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구가 주말과 공휴일 재정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통행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자녀가 2명이면 10%, 3명 이상이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20% 할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됐으며, 2자녀 가구는 전산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오 2026-08-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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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적국 수장 어록 읊은 국방장관…안규백 '마오쩌둥 발언'에 자질론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을 만난 공식 자리에서 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참전을 결정했던 중국 마오쩌둥(모택동)의 어록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소개해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 수장으로서 부적절한 안보관과 역사 인식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장관의 자질과 이력을 둘러싼 논란도 확대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안 장관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강연에서 비롯됐다. 안 장관은 강연 도중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 2026-08-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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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태극기', 북한 상징이었다? 이재명·김민석까지…논란의 의미는 [사진=연합뉴스, 나무위키 캡처] 최근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설치한 현수막 속 태극기가 뒤집혀 보인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인천 송도 불꽃축제 현장에서도 태극 문양이 뒤집힌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과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뒤집힌 태극기 배지를 착용한 사례가 잇따라 재조명되며 별도의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최근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 2026-08-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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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홈' 한국 오나…예상 경로 보니 제15호 태풍 찬홈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찬홈이 일본 동쪽 해상에서 이동하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일본 여행을 계획한 이들을 중심으로 예상 경로와 한반도 영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은 일본 동쪽 먼 해상에서 이동 중이다. 찬홈은 지난 5일 일본 도쿄 동남동쪽 먼 해상에서 발생했다. 라오스가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뜻한다. 기상청의 최신 예상 경로를 보면 찬홈이 한반도를 직접 향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 찬홈은 일본 동쪽 해상을 따라 이동 2026-08-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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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토스뱅크,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 신설…수장에 카카오 출신 선임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내부 전경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가 각 조직에 분산돼 있던 데이터 역량을 한데 모은다.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수장으로 영입하면서 데이터를 실제 사업과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최근 데이터 조직 내에 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신설 조직을 이끌 데이터분석총괄책임자에는 카카오 출신인 이재헌 업무집행책임자를 선임했다. 이 책임자는 삼성카드, 케이뱅크, KB국민카드, 카카오페이 등 금융· 2026-08-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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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찬홈'에 이어 16호 태풍 '페이러우'도 발생…예상 경로 보니 [사진=기상청] 제13호 태풍 '돌핀', 제15호 태풍 '찬홈', 제16호 태풍 '페이러우'가 북상 중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중국 상하이 남남서쪽 약 44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초속 27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20㎞로 강도는 '2' 수준이다. 10일 오후 3시에는 타중국 상하이 남서쪽 약 45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1일 오전 3시에는 2026-08-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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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온 19도까지 떨어진다"...8월 OO일, '초가을 날씨' 온다 [사진=윈디 캡처] 한여름 무더위가 한층 꺾인 가운데 오는 8월 12일 수요일 새벽 서울의 기온은 19도까지 떨어지며 서늘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기상 시각화 앱 '윈디(Windy)'의 기온 예측 모델 레이어 화면 분석에 따르면, 오는 12일 새벽 5시 기준 서울특별시 일대의 기온은 19도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된 기상 지도 데이터에서는 한반도 중북부 지역이 초록색의 낮은 기온대로 뒤덮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동시간대 주요 지역별 예상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19도)을 비롯해 2026-08-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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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유명 강남 산부인과 의사, 프로포폴 셀프 투약 [사진=연합뉴스] 방송과 유튜브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 의사가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산부인과 대표원장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병원을 방문한 지인에 의해 발견됐으며, 당시 병원 내부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2026-08-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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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탄핵, 얼마 안 남았다"...'윤석열 탄핵' 맞힌 무당, '성지글' 등장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및 탄핵을 예고했던 한 무속인이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무속인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못 채우고 내려간다고 대선 전부터 말해왔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꼴찌일 때 대통령이 된 후 탄핵될 것이라 했을 때도 욕을 먹었지만 결국 시간이 증명했다"며 "이 글은 2026-08-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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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찬홈' 한반도 빗겨간다…예상 경로는? [사진=기상청] 제13호 태풍 '돌핀',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으로 북상하면서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4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5hPa, 최대풍속 초속 40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47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6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2026-08-0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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