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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AI 수요에 '매출 4.7배'…가이던스 실망에 '주가는 하락' [사진=샌디스크] 미국 낸드플래시 업체 ‘샌디스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다. 다만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이 투자자들의 높아진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샌디스크는 5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2% 증가한 89억6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보다도 51% 늘었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9 2026-08-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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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성의 현실중국] 중국산 에어콘을 웃돈 주고 산다...유럽 열광시킨 메이디 유럽의 한 소비자가 메이디의 에어콘 포타스플릿을 직접 설치하고 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중국의 가전업체인 메이디(美的, Midea)가 출시한 에어콘 '포타스플릿(PortaSplit)'이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유럽 현지 매체들이 전하는 포타스플릿의 인기는 가히 이례적이다. 독일에서는 포타스플릿을 구매하기 위해 재고가 있는 대리점까지 수백 ㎞를 운전했다는 소비자가 등장했다. 실시간 재고 상황을 알려주는 유료 사이트까지 생겼다. 일부 국가에서는 제품이 품절되자 기판매된 제품을 신제 2026-08-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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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탄핵, 얼마 안 남았다"...'윤석열 탄핵' 맞힌 무당, '성지글' 등장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및 탄핵을 예고했던 한 무속인이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무속인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못 채우고 내려간다고 대선 전부터 말해왔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꼴찌일 때 대통령이 된 후 탄핵될 것이라 했을 때도 욕을 먹었지만 결국 시간이 증명했다"며 "이 글은 2026-08-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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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청년 상대로 '통수'?...청년미래적금 12% 준다더니 "응, 오류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인 '청년미래적금' 가입 심사 결과가 뒤늦게 정정되면서 일부 가입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당초 정부 기여금 12%(우대형) 적용 대상으로 안내받았던 가입자들이 계좌를 개설한 뒤 6%(일반형)으로 변경됐다는 안내 문자를 받으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심사 결과가 뒤집혔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속출했다. 한 누리꾼 A씨가 공개한 문자메시지에는 서민금융진흥원이 "가입 심사 2026-08-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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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 사망…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사진=유튜브 '신남성연대' 영상 캡처]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가 사망했다. 향년 36세.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배인규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여자친구와 함께 거주하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인규는 남성 권익 보호와 반페미니즘을 내세운 신남성연대를 이끌며 유튜브 방송과 집회 활 2026-08-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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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돌핀' 이어 14호 태풍 '구지라'·15호 태풍 '찬홈' 발생…현재 위치와 이동경로는? [사진=기상청] 제13호 태풍 '돌핀', 제14호 태풍 '구지라', 제15호 태풍 '찬홈'의 이동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71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초속 43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45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6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46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일 2026-08-0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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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벗고 '트리니티항공' 새 옷…"FSC·LCC 틈새, SSC 전략으로 공략" 트리니티항공이 6일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유니폼 런웨이' 행사에서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사진=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이 6일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사업 전략으로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를 제시했다. 이날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행사는 사명 변경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행사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향후 서비스 혁신 방향을 대내외에 처음 2026-08-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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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하는 꿈 뒤 찾아온 행운"…327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8월 2주 차인 6일 제327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6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제327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6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열차를 타고 서울 여행하는 꿈을 꾸고 나서 복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 근처 복권판매점을 방문했습니다." 8월 2주 차인 6일 제327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64회차 연금복권 2026-08-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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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SMR 세제 지원·빌 게이츠 방한 기대에 5%대 강세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제품 모습.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정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 지원 확대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의 방한 기대감이 겹치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3600원(5.32%) 오른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 배경으로는 정부의 세제 지원 확대가 꼽힌다. 정부는 전날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SMR과 초소형모듈원자로(MMR)를 미래형 에너지 2026-08-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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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다"던 태풍, 다시 한국으로?...13호 태풍 '돌핀' 방향 급전환 [사진=네이버날씨, 일본 기상청 캡처]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의 예상 진로가 다시 북쪽으로 수정되면서 한반도 영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의 중국 직행 가능성은 다소 낮아졌고, 서해 쪽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폭염 완화와 함께 강풍·호우 우려도 커지고 있다. 5일 한국과 일본 기상당국의 최신 예보를 종합하면 태풍 돌핀은 현재 북서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점차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동중국해를 거쳐 서해 인근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한국 기상청은 태풍 2026-08-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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