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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평균 재산 얼마?"…내 '연령대 자산 수준' 확인해보니 [사진=연합뉴스]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평균 자산은 5억6678만원, 평균 부채는 9534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뺀 평균 순자산은 4억7144만원이다. 자산 가운데 금융자산은 가구 기준 1억3690만원, 실물자산은 4억2988만원이다. 가구주 연령대별로 보면 자산 규모는 나이가 들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세 이하 가구의 평균 자산은 1억5500만원, 30~39세는 3억5958만원, 40~49세는 6억2714만원, 50~59세는 6억6205만원, 60 2026-09-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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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짧아"…'28일 임시공휴일' 기대감, 정부의 답은? 올해 추석 연휴는 나흘로, 28일 월요일 임시공휴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네이버 캘린더] 올해 추석 연휴가 일요일을 포함해 불과 4일밖에 주어지지 않은 가운데 28일 월요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다. 일요일인 27일까지 포함하면 나흘간으로, 총 7일 동안 이어졌던 지난해 추석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주말, 대체공휴일이 이어지면서 금요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0일간 쉴 수 있는 ‘황금연휴&r 2026-09-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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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특집①] "볼거리 없다"던 그곳 가보니…주말 여수 섬박람회는 달랐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바다 생명과 자연환경을 지켜내는 소중한 생태 공간을 테마로 만든 해양생태섬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하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볼거리가 없다”, “700억원을 들이고 이게 전부냐.” 지난 5일 개막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싸고 개막 초기부터 적지 않은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 방송과 유튜브, SNS를 통해 주행사장 콘텐츠와 개도 부행사장의 준비 부족 등이 집중적으로 부각되면서 박람회 전체가 실패한 것처럼 비쳐지기도 했다. 2026-09-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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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발생…이동 경로 보니 [사진=기상청]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이는 제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53호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괌 동쪽 약 106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초속 15m/s로 서북서진 중으로 이 열대저압부는 북상하면서 태풍으로 발달할 예정이다. 제53호 열대저압부는 15일 오전 9시에는 괌 동쪽 약 75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6일 오전 9시에는 괌 북동쪽 약 1070㎞ 부근 해상 2026-09-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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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끝났는데 또 거래"…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 광전자·빛과전자 '활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5.54포인트(3.26%) 내린 6684.37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85포인트(1.69%) 하락한 806.79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정규장을 마친 가운데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14일 첫 거래를 시작했다. 장 마감 이후에도 광전자와 빛과전자 등 거래량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매매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거래시간에 투자자들이 속속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6-09-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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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마음의 빚"… 승차권 비용 뒤늦게 전한 '난곡동 할매' 약 48년 전 아들의 승차권을 구매하지 못했던 할머니가 시간이 흘러 현금 500만원이 담긴 봉투와 편지를 영등포역에 건넸다. [사진=한국철도공사] 서울 영등포역 KTX 개찰구 내 게시판에 한 할머니를 향한 직원들의 편지가 쓰였다. 48년 전 어린 아들의 기차표를 사지 못했던 일을 마음에 품고 뒤늦게 영등포역을 찾아 현금 500만원을 전달한 할머니를 향해 역 직원들이 감사를 전한 것이다. 14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 관계자는 지난 8월 26일 오전 11시께 한 80대 할머니가 영등포역을 찾아 역 직원에 자필 편지와 5 2026-09-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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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두쥐안' 괌→일본 간다…한반도 영향은? [사진=기상청] 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53호 열대저압부가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53호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괌 동쪽 약 8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2hPa, 최대풍속 초속 15m/s로 북북동진 중이다. 제53호 열대저압부는 16일 오전 3시에는 괌 동북동쪽 약 80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7일 오전 3시에는 괌 북북동쪽 약 101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18일 오전 3시에 2026-09-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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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우디 원유 수입 막힐라...정부·정유4사 CEO 긴급 회동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선박들이 위치해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송 핵심축인 동서송유관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로 추정되는 집단의 공격을 받아 가동을 멈춘 데 이어 홍해 주요 수송로까지 위협받으면서 정부와 국내 정유업계가 긴급 대응에 나선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을 줄여준 우회 수송로마저 흔들리면서 대체 원유 공급망 확보가 민관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후 문신학 차관 주재로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2026-09-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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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첫날 1.8조원 거래…광전자·빛과전자 몰려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5.54포인트(3.26%) 내린 6684.37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85포인트(1.69%) 하락한 806.79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첫 거래를 마친 가운데 정규장 종료 이후에도 광전자와 빛과전자 등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거래시간이 오후 8시까지 확대되면서 장 마감 이후에도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새로운 거래 환경이 본격적으로 열린 모습이다. 2026-09-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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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원로작가들의 절규, 차라리 미술품화장장을 작업실의 파블로 피카소, 1958 ©Succession Picasso, 2026, Pro Litteris, 취리히. 사진 로베르 두아노, Gamma-Rapho, Getty Images 눈감는 것이 두려운 미술인들 최근 만나는 원로 작가들 사이에서 “차라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미술품 화장장을 만들어 주었으면”하는 자조적인 말씀들을 자주 듣게된다. 이는 단순한 엄살이 아니라, 창작자가 평생 쌓아온 결과물 즉 작품이 사후에 오히려 짐이 되는 구조적 모순에서 나오는 말이다. 2026-09-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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