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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軍, 30대 여성에 최전방 민통선 뚫려…GOP 광망까지 절단 국방부는 지난 17일 접경지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조정해 북쪽으로 평균 2㎞ 올리기로 했다.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 분야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접경지의 지형 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검토해 내년부터 민통선을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평균 6㎞ 정도로 조정하는 것이 골자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의 민통선 일대 모습.[사진=연합뉴스] 30대 여성이 강원도 철원 최전방 부대의 민간인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일반전초(GOP)까지 접근한 뒤 경계용 광망 여러 지점을 절단한 것으로 25 2026-10-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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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예금금리 다시 4%대…6개월 묶을까, 1년 맡길까 [사진=챗GPT] 시중은행에서 연 4%대 정기예금이 다시 등장하면서 목돈을 굴리려는 금융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높은 금리를 1년간 확보할지, 단기 예금에 가입한 뒤 갈아탈지를 두고 고민도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3.6%로,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인 '신한 슈퍼SOL' 이용과 급여 이체 조건을 2026-10-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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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MONEY] "서울 아파트가 2억원대?"…'반값아파트' 토지임대부 청약 전 따져볼 득과 실 토지임대부 청약 전 체크리스트 이미지 [사진=챗GTP·이은별 기자] 30대 A씨는 토지임대부 청약을 고민 중이다.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분양받으면 서울에서 2억원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변 지인들도 관심이 많다. A씨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마련해도 평생 토지임대료에 해당하는 월세를 내야 하는 구조라 청약을 해도 될까 고민이 적지 않다"고 했다. 토지임대부 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토지임대부는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2026-10-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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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팬카페에 무슨 일이…석 달 새 2만→3만 6000명 가수 장한별 [사진=레온웍스] 가수 장한별의 팬카페 회원 수가 석 달 사이 2만명대에서 3만 6000명대로 늘었다. 방송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첫 단독 콘서트까지 매진시키며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6일 장한별의 공식 팬카페 '은하수' 회원 수는 3만 6753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 2만명대였던 회원 규모는 9월 말 3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장한별의 팬덤 확대에는 MBN 음악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주요 계기로 작용했다. 그는 이 프로그 2026-10-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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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측으로 포구 향한 북한 자주포들 [사진=연합뉴스] 대남·대북 확성기 심리전 재개를 둘러싼 남북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서 북한군 자주포들이 남측을 향해 있다. 2026-10-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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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예상 경로 보니…내일(26일) 오전 9시 분기점 태풍 '참피' 예상 경로 [사진=기상청] 제30호 태풍 '참피'가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 일본 규슈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참피는 26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인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이 오후 4시 발표한 태풍통보문에 따르면 참피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북위 30.1도, 동경 125.4도 해상에서 시속 21㎞로 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2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3m(시속 83㎞)다. 강도는 1이며 강풍반경은 270㎞다. 참 2026-10-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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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8번 홀서 갈린 우승컵…요시다 유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 25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요시다 유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요시다 유리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한국의 유해란과 최혜진을 1타 차로 제치고 L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세계 정상급 여자골퍼들이 펼친 나흘간의 뜨거운 승부가 전남 해남에서 막을 내렸다. 마지막 18번 홀까지 우승컵의 향방을 예측할 수 2026-10-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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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500MD 헬기 8대 케냐에 공여…한미 군사협력 결실 23일(현지시간) 케냐 육군항공사령부에 공여된 500MD 헬기. [사진=국방부] 국방부가 퇴역한 500MD 헬기 8대를 미국의 정비와 기술지원을 거쳐 아프리카 케냐에 전달했다.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지원을 위해 한국과 미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국의 군사협력을 국제사회로 확대했다는 의미가 있다.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케냐 육군항공사령부에서 '500MD 헬기 공여식'을 열고 퇴역 헬기 8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과 미국, 케냐 국방부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2026-10-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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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업계 '몽니'에 산업부 "협의 중"만 반복...연내 추가 구조조정 난망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전경 [사진=롯데케미칼]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 생존 여부를 가를 구조조정 작업이 주요 업체 간 이해 충돌로 공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의 미흡한 조율 역량이 도마에 올랐다. 연내 추가 구조조정 성과 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공급과잉 심화가 예상돼 석화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 22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이 산업통상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와 업계가 합의한 5개 구조조정 프로젝트 중 대산 1호(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 2026-10-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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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두고 韓·佛 엇갈린 여론…연금 소득대체율 격차 31%p 프랑스 국기를 든 시위대 [사진=EPA·연합뉴스] 정년연장을 둘러싼 한국과 프랑스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연금 수급 개시 연령 상향에 따른 반발이 거센 반면 한국에서는 법정 정년을 65세로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면서다. 은퇴 이후 연금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소득 수준과 노인 빈곤 문제가 양국의 차이를 만들어낸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2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프랑스의 세후 연금 소득대체율은 70.0%로 한국(39.0%)보다 31.0%포인트 높았다. 연금 소득대체율은 은퇴 전 2026-10-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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