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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잘 풀면 돈 준다"?...동학농민혁명, '구전 유족' 심사 비판 폭발 [사진=독립기념관, TV조선 보도 화면 캡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인정 및 보상 사업을 둘러싸고 심사 기준의 형평성과 객관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TV조선 보도 화면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다는 입증 자료가 없더라도 가족 간 전승되는 이야기를 자세히 작성해 제출하면 후손으로 인정받는다는 취지의 글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동학농민운동 진압 후 가담했다는 단서만 나와도 끌려가 죽임을 당하던 시절"이 2026-08-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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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中 홍수 및 산사태 사망자 총 168명으로 늘어…실종자 1400명 육박 네팔 홍수가 지나간 트리슐리 지역의 주택이 진흙 범벅이 돼 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네팔·중국 티벳 국경에서 발생한 홍수 및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168명으로 늘었다. 실종자 수는 총 14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네팔뉴스 등 현지 매체들이 네팔 내무부 산하 국가비상작전센터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네팔에서 165구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실종자는 826명으로 집계됐는데, 여기에는 관광객 579명(외국인 466명, 네팔인 113명 2026-08-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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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사우델'에 이어 22호 태풍 '아타우' 발생…이동 경로는? [사진=기상청] 제18호 태풍 '사우델', 44호 열대저압부가 화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중국 푸저우 동북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초속 39m/s로 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2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27일 오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동북동쪽 약 55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8일 오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동북동쪽 약 39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8일 오후 2026-08-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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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女경찰서장?"… '최연소' 강남서장, 프로필 공개 반응 보니 사진=과천경찰서, 연합뉴스] 1983년생으로 알려진 현직 서울 강남경찰서장의 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강남경찰서장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1983년생으로 한국삼육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2009년 제5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조달청 사무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경찰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권유로 경찰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경정 경력채용 20기로 경찰에 입문하면서 일반적인 경찰 승진 코스와는 다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26-08-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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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인수 재도전 채비 나서는 동원...업계 반응은 '싸늘' 동원그룹 본사 전경 [사진=동원그룹] 3년 전 HMM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동원산업이 재도전을 위한 물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적인 인수 의지 표명은 없었으나 올해 초 HMM 인수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데 이어 최근 해양수산부 출신 인사를 잇달아 영입 중이다. 다만 해운 업계 안팎에서는 회의론이 제기된다. 동원산업 감당하기에는 인수 자금과 향후 투자 부담이 상당한 데다 수산업을 모태로 성장해 해운업 운영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최근 해수부 출신 인사 2026-08-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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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국내서 '세계폐암학회'… K-항암제 '글로벌 쇼 케이스' [사진=세계폐암학회] K-항암제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적인 학술대회가 대한민국에서 열린다. 업계에서는 20년 만의 서울 개최를 계기로 국내 항암 신약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고 다국적 제약사와의 후속 기술수출 논의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폐암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가 다음달 12~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2007년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폐암 분야 연구자와 임상의, 제약사 관계자 수천 2026-08-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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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네팔 대홍수 영상 확산 '충격'... "마을 삼켰다" 한국인 9명 연락두절도 [영상=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국내에서도 확산하고 있다. 27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당시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평온해 보이던 마을 주변으로 갑자기 거대한 흙탕물이 밀려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영상에서는 토사와 물이 쏟아져 다리와 도로, 차량 등이 휩쓸리는 모습도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일부 영상에서는 건물 옥상에 2026-08-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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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아베스틸, 14년 만에 파업 기로…노조 쟁의절차 돌입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이 협업해 생산한 특수강 선재를 작업자가 살펴보고 있다.[사진=세아베스틸] 세아베스틸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14년 만에 다시 파업 기로에 섰다. 포스코에 이어 세아베스틸까지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하면서 철강업계 전반에 파업 전운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6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세아베스틸 노동조합은 이날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두고 협상을 이어왔지만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 2026-08-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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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사우델'·'아타우'에 이어 '방랑'도 발생…현재 위치는? [사진=기상청] 제18호 태풍 '사우델', 제22호 태풍 '아타우', 42호 열대저압부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36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초속 37m/s로 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0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28일 오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북북동쪽 약 20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9일 오전 2026-08-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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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아내리는 히말라야…'빙하 붕괴' 산사태·홍수에 사망·실종 1500명 넘어 27일(현지시간) 홍수가 지나간 후 진흙에 뒤덮인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주택. [사진=AFP연합뉴스] 26일 오전(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벳 국경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와 홍수에 따른 인명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재해의 배경으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 붕괴'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재해가 잇따라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로이터통신, BBC 등이 네팔 내무부 산하 국가비상작전센터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기준 2026-08-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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