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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통합 항공사 출범 초읽기…아시아나, 근무·임금체계 모두 대한항공化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와 주기장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르면 올해 말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근무·임금 체계를 모두 대한항공 기준에 맞춰 개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직 통합 준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아직 시니어리티(근속연수) 조정, 마일리지 통합 등은 주요 과제로 남았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소정근로시간을 기존 226시간에서 209시간으로 변경했다. 소정근로시간은 근로자와 회사가 사전에 합의한 근로시간을 말하는데, 아시아나항공이 소정 2026-03-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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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엘리베이터, 스페이스X 투자차익 900억 특별배당…그룹 채무고리 끊을 '승부수' [자료=금융감독원] 현대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가 9년 전 단행한 '스페이스X 투자' 결실 전액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전격 투입한다. 특별배당 재원은 약 90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의 '투자 잭팟' 수익을 지주사로 유입시켜, 채무 상환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선 현정은 회장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승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지난 3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에서 링크에셋파 2026-03-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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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에너지 수급 불안에 에너지 절약 총동원...차량 5부제는 내일부터 시행 에너지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중동 정세 약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자동차 번호 마지막 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동 사태 관련 에너지 절약 등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조치다. &nbs 2026-03-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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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월 1일 노동절 공식 공휴일로…공휴일법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그래픽=아주경제 DB] [속보] 5월 1일 노동절 공식 공휴일로…공휴일법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2026-03-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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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미국에 '조건 충족 시 조속한 종전 희망' 뜻 전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사진=UPI연합뉴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조건만 충족된다면 현 전쟁을 가능한 조속히 끝내기를 원한다는 뜻을 미국 측에 전했다고 이스라엘 주요 매체 와이넷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목요일(19일)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나는 우리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전쟁을 가능한 조속히 끝내라는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동의와 축복을 갖고 이 자리에 있다"고 말했다 2026-03-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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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최정예' 82공수사단 선발대 1000명 중동투입 승인" <가디언> [그래픽=아주경제 DB] [속보] "트럼프, ‘최정예’ 82공수사단 선발대 1000명 중동투입 승인" <가디언> 2026-03-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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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가구·항공·패션까지…연말 소비자 대상 '마이태그' 할인 마이태그 로고. [사진=BC카드] BC카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한 달간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BC카드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북'에서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태그)하면 BC 신용·체크카드 결제 시 즉시 할인을 적용받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혜택은 우리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IBK기업은행·KB국민카드·iM뱅크·BNK부산은행·BNK 2025-1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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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연봉킹' 한화, 미래 대비는 소홀...로템·넥스원 양극화 눈길 [그래픽=아주경제 DB] 'K-방산' 대표주자들의 올 상반기 임직원 임금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른 가운데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최대 40%에 달하는 인상률을 보였다. 다만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연구개발(R&D) 투자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나 불안감을 낳고 있다. ◆한화에어로, 한화시스템 연봉잔치...R&D 비용은 후퇴 20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방산 5개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7803명의 올 상반기 1인 평균 급여액은 7 2025-08-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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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車 보험 '8주 룰' 표류 속 대법원, 이미 '7주' 기준…과잉진료 제동 자동차 사고 난 현장을 묘사한 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나노바나나] '8주 룰' 도입이 시행 직전 또다시 연기된 가운데 대법원은 이미 경상환자 치료 기간을 통상 7주로 보는 판단을 확정했다. 제도는 늦어지고 있지만 사법부 기준은 먼저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8주 룰'은 교통사고 경상환자(상해등급 12~14급)가 사고 이후 8주를 넘겨 치료를 받으려면 진단서 등 의학적 소견을 제출해 별도 심사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일명 '나이롱& 2026-03-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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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車 업계, 전쟁 장기화 우려에 알루미늄 사재기 확산…러 수입까지 고려" 알루미늄 잉곳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알루미늄 '사재기'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현지시간) 완성차 업체들이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알루미늄 비축을 서두르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이미 공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루미늄 바레인과 카탈룸 등 중동의 주요 알루미늄 제련업체들은 전력 공급 차질과 해상 운송 병목으로 생산을 줄이고 있다. 이에 따라 원자재 수입과 제품 2026-03-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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