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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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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 2차 입찰 임박…삼성SDI 우위 속 LG엔솔·SK온 추격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제안서 제출 마감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가 배터리 안전성과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입찰을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지난 1차 입찰 결과로 3사의 주도권 격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2차 입찰은 국내 ESS 시장 판도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는 모두 제2차 ESS 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제안서 제출 기한은 오 2026-01-10 06:00
    ESS 2차 입찰 임박…삼성SDI 우위 속 LG엔솔·SK온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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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발간 2026 달라지는 창원시책 안내서.[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변경되는 주요 정책을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전자책 포함)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부부·부모, 노인·보훈·장애인, 기업인, 농어업인·외국인, 창원시민 등 7개 계층을 대상으로 한 45개 시책이 담겼다. 2026-01-09 18:15
    창원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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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성지 찾아요"…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실손 우회청구 300% 급증 마운자로. [사진=한국릴리]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둘러싼 실손의료보험 부정·우회 청구가 보험업계에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관련 청구액이 주 단위로 최대 300%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해 8월 국내 공급이 본격화된 뒤 10월부터 실손 청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A보험사는 연말 기준 마운자로 관련 실손 청구액이 주 단위로 최대 300%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문제의 핵심은 마운자로 허가 특성에 있다. 같은 2026-01-11 15:49
    [단독]"성지 찾아요"…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실손 우회청구 30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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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삼성·SK하닉에 HBM4 성능 개선 요구···양산 시기 늦춰지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출시 앞둔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에 탑재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사양을 더 높여달라고 추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공급사를 대상으로 HBM4의 데이터처리 속도를 기존 11기가비트 2026-01-08 17:28
    엔비디아, 삼성·SK하닉에 HBM4 성능 개선 요구···양산 시기 늦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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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반정동 상가서 화재…"연기가 다량 발생 중" [사진=안전재난문자] 경기도 화성시 반정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4분경 반정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며 "인근 주민분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 06:29
    화성 반정동 상가서 화재…"연기가 다량 발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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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율칼럼] 윤석열 늪에 빠진 국힘 …장동혁 사과· 쇄신안 한계 [신율 명지대 교수]    사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솔하게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것이다. 만일 사과한다고는 했지만,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거나 복잡한 해석 과정을 요구한다면, 이를 사과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수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1월 7일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당시) 여당으로서 책임이 크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 2026-01-12 06:00
    [신율칼럼] 윤석열 늪에 빠진 국힘 …장동혁 사과· 쇄신안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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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하는 MBK신화①] 롯데카드부터 네파까지...MBK가 거쳐간 곳마다 남은 '상흔' [사진=제미나이] 327억 달러(약 48조원). MBK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자산 규모다. 국내에선 독보적인 규모이고 아시아권 사모펀드 중에서도 톱티어 수준이다. 2005년 혜성처럼 등장해 20여 년 만에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로 성장한 MBK는 토종 사모펀드 업계에선 신화나 다름없다.  하지만 MBK 신화의 화려함 뒤에는 짙은 음영이 있다. 막대한 투자 수익의 이면에는 무리한 비용 절감, 고용 감축 등 고통이 뒤따랐다. BHC, 네파, 롯데카드 등이 그런 사례들이다. 비용 절감을 통해 단기 실적을 부풀리는 대신 기업 2026-01-11 18:00
    [추락하는 MBK신화①] 롯데카드부터 네파까지...MBK가 거쳐간 곳마다 남은 '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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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성과 중심 보상 강화하는 한화투자증권, 인사규정 개정 중 임직원 이견 한화투자증권 전경.[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인사규정 개정을 앞두고 임직원간 이견이 일고 있다. 인사규정 개정을 통해 저성과자에 대한 삭감폭을 명시하겠다고 회사가 나서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개정이 성과 중심 보상 강화보다는 인건비 절감을 위한 명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규정 개정을 위한 동의 절차를 둘러싼 잡음까지 불거지며 논란은 확산되는 분위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인사규정 개정을 위해 이날까지 전 직원 대상으로 동의서를 받고 있다. 개정의 골자는 직원 2026-01-09 16:33
    [단독] 성과 중심 보상 강화하는 한화투자증권, 인사규정 개정 중 임직원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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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부고> ▲김혜숙씨 별세, 유영목씨 배우자상, 상근(현대차증권 Brand&PR팀)·상미씨 모친상=29일,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1일 낮 12시, 장지 정수원 대전 추모공원. ☎ 042-280-8181 ▲홍인표씨 별세, 성국씨(21대 국회의원) 부친상=30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세종은하수공원. ☎ 02-2072-2010 ▲송인하씨 별세, 백락순씨 배우자상, 송수진·영주·안나씨 부친상, 조철희(국민의힘 기획조정국장)·김 2025-01-30 13:15
    <오늘의 부고>
  10. 10
    1800조 넘어선 서울 아파트 시총, 새해에도 '신고가'...전문가들 "규제완화 시급" 서울 아파트 일대.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기준 1800조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고, 아파트 평균 가격 역시 사상 처음으로 15억원을 돌파했다. 불안 심리가 확산하며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고, 입주 절벽이 현실화하면서 올해도 이같은 집값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몇 년간 누적된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제언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 2026-01-11 19:00
    1800조 넘어선 서울 아파트 시총, 새해에도 '신고가'...전문가들 "규제완화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