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단독] 삼성 성과급 합의안 '10년짜리 제도'로 묶었다…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성과급 제도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성과급 산정 방식뿐 아니라 지급 방식과 적용 기간까지 장기 제도화한 것으로 단기 임금협상을 넘어 향후 10년간 삼성전자 성과보상 체계의 틀을 정한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잠정합의안에 서명하고 총파업 유보와 오는 23~28일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성과급으로 OPI 1.5%와 특별경영성과급 10.5%를 합쳐 2026-05-20 23:12
-
2
[속보]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내달 7일까지 유보…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사협상 결렬 과정을 설명한 뒤 총파업 강행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05-20 22:35
-
3
삼성전자 노사 막판 합의 가능성…김영훈 노동장관, 교섭 직접 조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사 임금 협상을 위한 2차 사후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던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 도착해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막바지 조정에 나선다. 노동부는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장관이 직접 조정하는 삼성전자 노사교섭이 16시부터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이 이날 오전 결렬된 지 4시간여 만에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 2026-05-20 16:00
-
4
6월엔 못 쉬는 현충일, 7월엔 돌아온 제헌절…뭐가 다를까 현충일, 제헌절이 다가오면서 대체공휴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월 현충일과 7월 제헌절을 둘러싼 휴일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지만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제헌절은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돼 7월 17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사흘 연휴가 가능하다. 두 날의 법적 성격과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현충일은 매년 6월 6일로 지정된 법정공휴일이지만, 주말과 겹친다고 해서 대체공휴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현행 '관공서의 공휴 2026-05-18 15:35
-
5
李대통령, 삼성 노조에 직격탄…"영업이익 배분, 주주가 받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총파업을 하루 앞둔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겨냥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 것은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투자자도 세금을 떼고 당기순이익에서 배당받는데, 저로서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기업의) 이익을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 주주가 하 2026-05-20 14:44
-
6
최승호 "사측 결단 못 내려 조정 종료…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총파업 예고시점을 하루 앞둔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3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을 나가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중앙노동위원회 3차 사후조정 결렬 직후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됐다"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성과급 제도화와 보상 기준을 둘러싼 핵심 쟁점 2026-05-20 11:57
-
7
[속보] 삼성전자 노사 오후 4시 교섭 재개…노동장관 직접 주재 [그래픽=아주경제] 2026-05-20 15:36
-
8
[이나경의 오션노트] 흑자전환 HJ중공업, 군산조선소로 다시 뛴다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사진=HJ중공업] 대한민국 최초 1호 조선사인 HJ중공업(구 한진중공업)이 부활하고 있다. 11년 동안 지속된 적자를 끊어내고 지난해 끝내고 흑자로 돌아선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이상 급증했다. 긴 암흑기를 버텨낸 HJ중공업은 이제 군산조선소 인수를 통한 영토 확장으로 '한국 조선 1번지'로서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포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HJ중공업 최대 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군산조 2026-05-20 05:00
-
9
삼성전자 파업 D-1, 21년만에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노동부는 선 그어 삼성전자 노사의 20일 사후조정 결렬로 노조의 총파업이 가시화되면서 정부가 21년 만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되던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되면서 노조의 총파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정부는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중노위는 20일 2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던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이를 유보하면서 사후조정이 불성립됐다. 박수근 중노 2026-05-20 15:28
-
10
삼성전자 사후조정 불성립, 총파업 수순…"조정안 노측 수락, 사측 유보"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20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3일에 걸친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에도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2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던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을 제시했다. 해당 조정안에 대해 노조측은 수락했지만 사측은 이를 유보했다. 이에 따라 2차 사후조정은 불성립됐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사후조정 불성립 이후 기자들 2026-05-20 12: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