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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반' 현재 위치 日 오키나와…한반도 영향은? [사진=기상청]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이동경로가 화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크로반'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쪽 약 27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초속 23m/s로 북서진 중이다. 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쪽 약 28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5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10㎞ 부근 해상, 5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20㎞ 부근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2026-09-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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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인데 에어컨 켰다간"…오늘부터 달라지는 전기요금 계산법 에어컨 작동 모습 [사진=연합뉴스] 달력은 9월로 넘어갔지만 늦더위에 에어컨을 계속 사용하는 가구라면 전력 사용량을 한 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9월 1일부터 주택용 전력에 적용되던 여름철 누진구간 완화가 끝나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의 주택용 전력 요금체계에 따르면 하계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전기 사용량에 따른 누진구간이 평소보다 넓게 적용된다.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가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주택용 저압을 기준으로 7~8월에는 월 사용량 300kWh까지 1단계, 301~450kWh는 2단계 2026-09-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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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돌연 하락세 전환…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내림세 [사진=아주경제] 2026-09-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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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종전 선언 고려…중간선거 앞두고 전쟁 장기화 '부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이란 전쟁 종전 선언을 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전쟁이 발발 6개월을 넘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부담이 커진 트럼프 대통령이 해결책 중 하나로 일방적 종전 선언을 고려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고위 관리들과 논의에서 이란 전쟁 종전을 선언하는 방안에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고 미국 관리들 2026-09-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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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서 화재…"일부 통제 중" [사진=안전재난문자] 4일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시흥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 화재가 발생했다"며 "수원방향 일부통제중으로 출근길 교통혼잡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6-09-0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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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월에 최대 800% 가산지원?…금감원 "GA 이어 원수 보험사 검사" 경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금융감독원이 1200%룰 위반이나 우회 행위가 확인되면 법인보험대리점(GA)뿐 아니라 원수 보험사까지 조사하겠다고 경고했다. 계약 후 13개월째에 월납보험료의 최대 800%에 달하는 가산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수수료 상한을 우회하려는 영업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임원들을 소집해 1200%룰을 위반하거나 우회한 정황이 발견되면 GA뿐 아니라 원수 보험사도 조사 대상에 포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6-09-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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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샤힌프로젝트서 13m 추락한 50대 하청 노동자 사망 울산 샤힌프로젝트[사진=DL이앤씨]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울산 샤힌프로젝트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13m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현대건설은 4일 공시를 통해 전날인 3일 오후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3일 오후 2시50분께 발생했다. 재해자는 뿜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뿜칠 호스를 당기던 중 균형을 잃고 약 13m 높이에서 추락한 것 2026-09-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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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고용 16.2만명 '깜짝 증가'…시장 예상 3배 웃돌아 미 일리노이주 식당의 구인광고. [사진=AP연합뉴스] 미국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이어갔다. 8월 신규 고용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돈 데다, 앞선 두 달의 고용 실적도 상향 조정됐다. 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8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6만2000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5만5000~5만6000명)를 크게 웃돌며, 최근 12개월간 월평균 증가폭(3만1000명)과 비교해도 크게 높은 수준이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은 4.1%를 기록했다. 실 2026-09-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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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순천대 의대 부지 미확보가 최대 리스크"…1.3점 심사, '부지 검증' 논란 확산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연구원으로부터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와 결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며 심사 과정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사진=김옥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를 불과 1.30점 차이로 앞선 가운데 순천대가 제시한 의대·대학병원 예정 부지의 확보 여부와 이를 심사한 평가 방식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미화 더불어민 2026-09-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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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49층 주동' 줄인다…한 단지는 10개서 3개로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그래픽=아주경제] 서울 목동13단지가 스카이라인 계획을 이유로 서울시 통합심의에서 보류되자 심의를 앞둔 다른 재건축 단지들도 설계 손질에 나섰다. 서울시가 최고층 주동을 전체의 10% 안팎으로 배치하고 동별 높이를 다양화하라는 자문의견을 내면서 한 단지는 49층 주동을 기존 10개에서 3개로 줄이기로 했다. 최고 49층 자체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지만 설계가 상당 부분 진행된 단지에는 사업 일정과 설계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 2026-09-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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