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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이면 고속도로 통행료 10% 할인…오늘부터 신청 시작 혼잡한 고속도로 [사진=연합뉴스] 미성년 자녀 2명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신청이 10일부터 시작됐다. 실제 할인은 오는 22일부터 적용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다자녀 가구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제도는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구가 주말과 공휴일 재정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통행료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자녀가 2명이면 10%, 3명 이상이면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한 20% 할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됐으며, 2자녀 가구는 전산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오 2026-08-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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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父 친일 해명하다 튀어나온 '日 정당화 용어'...경술국치 아닌 "한일합방" [사진=하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하영의 부친 A씨가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한 인터뷰 내용이 더 큰 논란을 부르고 있다. 11일 일간스포츠는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의 부친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A씨는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 등을 언급하며 “일본 여성과 결혼한 것을 친일과 연결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애초에 안상호의 일본인 여성과의 혼인 자체를 친일 2026-08-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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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탄핵, 얼마 안 남았다"...'윤석열 탄핵' 맞힌 무당, '성지글' 등장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및 탄핵을 예고했던 한 무속인이 이번엔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무속인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못 채우고 내려간다고 대선 전부터 말해왔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꼴찌일 때 대통령이 된 후 탄핵될 것이라 했을 때도 욕을 먹었지만 결국 시간이 증명했다"며 "이 글은 2026-08-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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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수입하려는 중국 휴대용 방공미사일, 스텔스기 격추 장면 공개 중국 관영 CCTV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이 스텔스기를 모사한 적기를 명중시키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중국 인민해방군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활용해 스텔스 전투기를 요격하는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 관영 매체 CCTV는 차량 탑재형 방공 미사일과 휴대용 적외선 유도 지대공 미사일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스텔스 항공기를 격추시키는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훈련에는 HQ(훙치, 紅旗)-16 방공 미사일과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MANPADS)이 동원됐다. HQ-1 2026-08-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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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태극기', 북한 상징이었다? 이재명·김민석까지…논란의 의미는 [사진=연합뉴스, 나무위키 캡처] 최근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설치한 현수막 속 태극기가 뒤집혀 보인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인천 송도 불꽃축제 현장에서도 태극 문양이 뒤집힌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과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뒤집힌 태극기 배지를 착용한 사례가 잇따라 재조명되며 별도의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최근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 2026-08-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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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적국 수장 어록 읊은 국방장관…안규백 '마오쩌둥 발언'에 자질론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을 만난 공식 자리에서 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참전을 결정했던 중국 마오쩌둥(모택동)의 어록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소개해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 수장으로서 부적절한 안보관과 역사 인식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장관의 자질과 이력을 둘러싼 논란도 확대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안 장관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강연에서 비롯됐다. 안 장관은 강연 도중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 2026-08-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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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홈' 일본→독도 간다…이동 경로 보니 [사진=기상청] 제13호 태풍 '돌핀', 제15호 태풍 '찬홈', 제16호 태풍 '페이러우'의 이동 경로가 화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중국 상하이 서남서쪽 약 18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초속 18m/s로 서북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180㎞로 강도는 '1' 수준이다. 11일 오후 3시에는 중국 상하이 서쪽 약 63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12시간 이내에 2026-08-1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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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환원 역대급"?…재무팀 직원이 들었다는 '100조' 규모 썰 [사진=AI가 생성한 이미지, 블라인드 캡처] 온라인을 통해 삼성전자가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1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닉 재무팀에게 들은 주주환원 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자신을 "현대차 재경본부 소속"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지난 주말 이전 직장 동료이자 삼닉 재무팀 직원들이랑 술 마시면서 나온 썰을 풀겠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026-08-1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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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독살설" "광고는 못 찍겠네"...하영 '증조부 친일파 논란' 반응 보니 [사진=넷플릭스 제공, 하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근대 의사 안상호라는 추측이 확산하며 그의 과거 친일 행적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하영은 앞서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의사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해왔다. 지난해 1월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아버지가 현직 의사이고 어머니가 간호 전공자였다고 밝히면서 "증조할아버지는 과거 한양에서 양의학으로 첫 개업을 하셨던 의사라고 들었다. 고종 황제 진료도 보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최근 방송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냈다. 하영은 KBS2 '옥 2026-08-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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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특별법 1호는 비수도권?…용인 클러스터 속도전 제동 걸리나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사진=SK하이닉스] 반도체특별법 시행에도 당장 내년 가동을 앞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정부 지원 대상에서 뒤로 밀릴 처지에 놓였다. 클러스터 지정 시 '비수도권 우선 고려' 조항이 막판 변수로 떠오르며 수백조 원을 투입해 막바지 공사 중인 용인 팹의 적기 가동에 경고등이 켜졌다.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육성과 전방위적 생태계 지원을 골자로 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 전격 발효된다. 전력 2026-08-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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