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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엔 못 쉬는 현충일, 7월엔 돌아온 제헌절…뭐가 다를까 현충일, 제헌절이 다가오면서 대체공휴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월 현충일과 7월 제헌절을 둘러싼 휴일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현충일은 토요일과 겹치지만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제헌절은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돼 7월 17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사흘 연휴가 가능하다. 두 날의 법적 성격과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현충일은 매년 6월 6일로 지정된 법정공휴일이지만, 주말과 겹친다고 해서 대체공휴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현행 '관공서의 공휴 2026-05-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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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5000원 기준 '환산주가' 판도 바뀌었다…SK스퀘어 1위 독주 속 네이버 추락 생성형 AI 이미지. [사진=챗GPT]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상장 주식들의 액면가를 동일하게 맞춰 비교하는 환산주가 상위권 종목들 희비가 갈리고 있다. 반도체·뷰티 관련주가 약진한 반면 플랫폼과 게임주는 순위가 밀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터치했던 지난 15일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 환산주가 순위에서 SK스퀘어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 뒤를 이어 에이피알, 삼성물산, 한미반도체, 크래프톤, 삼성전자, SK, 달바글로벌, 네이버, 2026-05-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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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치닫는 일부 삼성 노조원들…"결렬 시 中 이직해 기술유출 시킬 것" [사진=블라인드 캡처] 삼성전자 노사 협상을 앞두고 일부 직원들이 중국 반도체 업체로 이직해 기술을 유출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 사내 여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협상 결렬되면 다들 CXMT로 이직해서 기술 유출시키겠다네요"라고 적었다. CXMT는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기술 유출이 국가 핵심 산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임금&middo 2026-05-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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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불법도박 연예인 모두 깐다"…폭로 예고했다 가수 MC몽이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함께 불법 도박 연예인 등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했다. [사진=연합뉴스] 가수 MC몽(46·본명 신동현)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반박하며 불법 도박과 관련된 연예인들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해 파장이 일고 있다. 18일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저녁 8시 라이브 방송으로 기자분들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해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MBC ‘PD수첩&rsqu 2026-05-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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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없애버리자"···삼성전자 노조 간부 극단 발언에 내부서도 '우려' [사진=삼성전자 노조 텔레그램 소통방 캡쳐] 삼성전자 노동조합 간부가 마지막 협상 테이블을 앞두고 "회사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 분사도 각오한다"는 등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에 동참하기로 한 조합원 사이에서도 '선 넘은 발언'이라며 우려를 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송이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부위원장은 전날 오후 8시경 텔레그램 노조 조합원 소통방에서 "분사할 거면 하고,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2026-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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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선 K-피지컬 AI] ②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우산' 속 외형은 성장···'두뇌' 기술력은 아직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 'RB-Y1' [사진=레인보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와의 시너지를 발판 삼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지속되는 적자 기조와 초기 단계에 불과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질적 성장 발판 마련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난 1분기 매출은 90억6250만원으로 전년 동기(41억8477만원) 대비 116.6% 급증했다. 삼성전자 공급 물량이 본격 반영되면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 2026-05-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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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에버랜드 문 잠그고 뛰었다…갤워치가 이끌고 삼성 헬스가 완성한 4.82km 17일 오전 6시 30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공기는 아직 서늘했다. 평소라면 개장도 하지 않았을 시간,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 1000여명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저마다 손목에는 갤럭시 워치8을 찼다. 오늘 이 손목시계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사파리 런'이라서 4.82㎞인 레이스의 페이스 메이커이자 개인 의료진이다. 17일 오전 6시 30분, 삼성전자가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의 지도 아래 준비운동을 2026-05-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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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삼성 노조 파업 비판…"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경북 의성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과 관련해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는 노무 2026-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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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노조 "2차 사후 조정, 성실하게 임할 것" [그래픽=아주경제 DB] [속보] 삼성전자 노조 "2차 사후 조정, 성실하게 임할 것" 2026-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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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앞두고 韓재계, 다카이치 日 총리 예방…"양국 경협 패키지 요청"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한국 측 단장단은 18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총리대신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일경제협회]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들이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직접 만나 양국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일본 경제계와도 회동이 예정돼 있어 공급망·인공지능(AI)·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부문에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지 이 2026-05-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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