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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사우델'·'아타우'에 이어 '방랑'도 발생…현재 위치는? [사진=기상청] 제18호 태풍 '사우델', 제22호 태풍 '아타우', 42호 열대저압부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36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초속 37m/s로 서진 중이다. 강풍반경은 300㎞로 강도는 '3' 수준이다. 28일 오후 3시에는 중국 푸저우 북북동쪽 약 20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9일 오전 2026-08-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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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주변에서도 걸렸다는 사람 늘었다"…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국내에서도 입원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하면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최근 주변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람이 다시 늘었다"는 경험담과 함께 개인 방역에 신경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국내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최근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현재 상황이 국내 공중보건 체계에 큰 위협이 되는 단계는 2026-08-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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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티벳, 산사태·홍수 사망자 472명으로 늘어…총 사망·실종자 2000명 넘어 28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 지역 트리슐리에서 한 여인이 홍수로 파괴된 상점에서 자신의 소지품들을 찾고 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6일 오전(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벳 국경에서 발생한 산사태 및 홍수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8일 네팔 경찰 당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사망자는 469명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날 발표 당시 사망자 수였던 395명에서 70명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실종자는 전날 9 2026-08-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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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정명근표 '큰 생각'... '모두의 행복 더큰 화성' 위한 미래비전 담았다 (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 두번째)이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과 보고를 듣고 있다. [사진=화성시] 민선 9기 화성미래비전위원회가 화성특례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백서를 지난달 24일 발간했다. 이번 백서에는 '성장' '포용' '공정'이라는 세 가지 가치 위에 추진할 79개 공약을 담았다. 정명근 시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백서 제작에는 조승문 위원장을 비롯한 미래비전위원 15명, 자문위원 55명, 미래비전 TF 직원 14명 등 84명의 각 분야 전문가 및 공무원이 참여했다. 2026-08-2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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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잘 풀면 돈 준다"?...동학농민혁명, '구전 유족' 심사 비판 폭발 [사진=독립기념관, TV조선 보도 화면 캡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인정 및 보상 사업을 둘러싸고 심사 기준의 형평성과 객관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TV조선 보도 화면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다는 입증 자료가 없더라도 가족 간 전승되는 이야기를 자세히 작성해 제출하면 후손으로 인정받는다는 취지의 글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동학농민운동 진압 후 가담했다는 단서만 나와도 끌려가 죽임을 당하던 시절"이 2026-08-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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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네팔 대홍수 영상 확산 '충격'... "마을 삼켰다" 한국인 9명 연락두절도 [영상=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국내에서도 확산하고 있다. 27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당시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평온해 보이던 마을 주변으로 갑자기 거대한 흙탕물이 밀려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영상에서는 토사와 물이 쏟아져 다리와 도로, 차량 등이 휩쓸리는 모습도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일부 영상에서는 건물 옥상에 2026-08-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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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아내리는 히말라야…'빙하 붕괴' 산사태·홍수에 사망·실종 1500명 넘어 27일(현지시간) 홍수가 지나간 후 진흙에 뒤덮인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주택. [사진=AFP연합뉴스] 26일 오전(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벳 국경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와 홍수에 따른 인명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재해의 배경으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 붕괴'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재해가 잇따라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로이터통신, BBC 등이 네팔 내무부 산하 국가비상작전센터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기준 2026-08-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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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충청권 최대 80㎜ 22일 오후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우산을 쓴 행인.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는 최대 80㎜의 많은 비가 예보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계속되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인천·경기 북서부에, 오후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m 2026-08-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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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의 Indonesia Story] 印尼 뚜레쥬르, 캐시리스가 던진 질문 [김형준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인도네시아 뚜레쥬르의 현지화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을 때 복합 쇼핑몰에서 저녁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던 중 뚜레쥬르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반가운 마음에 매장으로 들어가 빵 몇 개를 고르고 계산대에서 현금을 건네자 직원이 무언가를 말했다. 바로 알아듣지 못해 다시 묻자 직원은 천천히 ‘캐시리스(cashless)'라고 설명했다. 현금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런 상점을 접한 적이 있었지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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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매각 후폭풍…고용·보상 놓고 노사 갈등 지속 SK실트론 노동조합이 지난 26일 SK실트론 매각과 관련해 SK의 책임 있는 결단과 구성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서울 SK서린빌딩 앞 상경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K실트론] SK실트론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승계, 보상 방안 등을 놓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다. 노조는 사측이 핵심 요구사항에 대해 진전된 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상경투쟁을 확대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 2026-08-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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