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2027년 R&D 3대 축 재편…AI·양자 키우고 대학 블록펀딩 도입
    과기정통부, 2027년 R&D 3대 축 재편…AI·양자 키우고 대학 '블록펀딩'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027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틀을 전면 재정비한다. 반도체에 편중된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양자 등 신산업에 적기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대학에는 연구비 집행 자율권을 부여하는 ‘블록펀딩’을 도입해 기초체력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5일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안은 내년도 정부 R&D 예산 배분과 조정의 핵 2026-02-26 21:31
  • 개인정보위, 시민단체와 정책 간담회…AI 확산 속 개인정보 보호 강화 모색
    개인정보위, 시민단체와 정책 간담회…AI 확산 속 개인정보 보호 강화 모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인공지능(AI) 확산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시민단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개인정보위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 ‘소비자·시민단체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비자와함께 등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단체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위가 주요 정책을 발표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자유 토 2026-02-25 17:00
  • AI정부·보안·K-문샷까지…AI전략위, 대한민국 AI행동계획 의결
    AI정부·보안·K-문샷까지…AI전략위, '대한민국 AI행동계획' 의결 정부가 향후 3년 간 국가 인공지능(AI) 정책의 로드맵이 될 '대한민국 AI 행동계획(AI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AI를 국가 및 사회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종합 전략으로, AI 정부 인프라의 전면적인 재설계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등이 핵심 골자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25일 서울스퀘어에서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와 민간, 관계 부처 관 2026-02-25 13:33
  • 과기정통부 AI로 연구 생산성 2배…K-문샷 프로젝트 가동
    과기정통부 "AI로 연구 생산성 2배"…K-문샷 프로젝트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단순 예산을 배분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전권을 부여받은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중심으로 오는 2030년까지 국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인다는 복안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학기술 도약을 위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해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은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AI확 2026-02-25 10:52
  •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정부의 마중물 투자…결국엔 민간이 주도해야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정부의 마중물 투자…결국엔 민간이 주도해야" 정부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재정 투자를 빠르게 민간 주도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산 AI 반도체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24일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AI 핵심 분야별 산업 동향과 육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김건민 기획예산처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 과장은 "GPU 전량이 외산인 상황에서 국가 재정으로 이를 대량 구매해 확충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 2026-02-24 15:09
  • IITP, AX 중심 조직 전면 재편… AI·피지컬AI 4대 축 강화
    IITP, AX 중심 조직 전면 재편… AI·피지컬AI 4대 축 강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조직 기능을 전면 재편했다. IITP는 20일 기존 인공지능(AI)·AI 반도체 중심이던 조직 체계를 △AI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대 분야로 확대·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연구개발(R&D) 기획과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AI 선도국 도약’ 목표에 맞춰 범용인공지능(AGI), 초지능(ASI) 등 차세대 AI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AI기술팀의 기능도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사회혁신팀은 AI안 2026-02-22 12:00
  •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 이어 모티프도 가세…K-AI 경쟁 본격화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 이어 모티프도 가세…K-AI 경쟁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최종 선정됐다. 20일 과기정통부는 서울정부청사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모티프 정예팀이 독파모 추가 공모 최종 정예팀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컨소시엄에 지원한 트릴리온랩스와 모티프 모두 기술력이 뛰어났다"면서도 "모티프는 독자 아키텍처 설계 경험과 제한된 환경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성 2026-02-20 17:29
  • 과기정통부, K-AI 추가 선정…모티프 정예팀 합류
    과기정통부, K-AI 추가 선정…모티프 정예팀 합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최종 선정됐다. 20일 과기정통부는 독파모 추가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한 결과, 모티프 정예팀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모티프는 평가위원들로부터 기술적 내재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과기정통부는 "기존에 개발한 모델이 글로벌 순위에 오르는 등 상대적으로 적은 파라미터 규모와 2026-02-20 16:12
  •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클라우드 보안 인증 국정원이 주도…공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클라우드 보안 인증 국정원이 주도…공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의무 요건에서 자율 인증으로 전환하고, 공공 부문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보안 검증은 국가정보원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조만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단순 제도 정비를 넘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 구도를 재편할 수 있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정원은 공공부문에 도입되는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인증을 국정원이 주도하는 검증 제도로 일원화하는 논의를 진행 중 2026-02-19 18:16
  •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민간 시장 넘어 공공 클라우드 시장까지 발 뻗는 美 빅테크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민간 시장 넘어 공공 클라우드 시장까지 발 뻗는 美 빅테크 국내 사업자가 주도해 온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서비스 이용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시장 구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공공 클라우드 전용몰인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형인프라(Iaa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가 지난해 총 3건의 이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클라우드는 지난해 1건의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 MS 애저는 중개사업자인 에스핀테크놀로지, 구글클라우 2026-02-19 18:15
  • 과기정통부, AX대학원 10곳 선정…2030년 820명 인재 양성 목표
    과기정통부, AX대학원 10곳 선정…2030년 820명 인재 양성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학년도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 10곳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2030년까지 연간 820명의 AX 석·박사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AX대학원은 각 분야 전문지식(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을 겸비한 ‘AX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학원별로 최대 2개 융합 분야를 선정해 AX 특화 연구를 추진한다. 산학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대학원 내에 기업과 공동으로 ‘AX연구협력센터’를 설치해 산·학·AX 협력의 거점으로 운영한다. 산 2026-02-19 14:48
  •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패자 부활전 시작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패자 부활전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핵심 기반이 될 '독자 AI 파운데이션(독파모)' 사업 추가 사업자 선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추가 선발에는 2개 팀이 맞붙으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최근 독파모 추가 지원팀에 대한 서류 평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당초 예상대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 2개 팀이 접수했다. 이번 추가 선발은 앞서 1차 발표 평가 과정에서 2개 팀이 탈락하면서 2026-02-18 15:29
  • 개인정보위 설 연휴 피싱 주의…택배·선물 문자 급증에 경고
    개인정보위 "설 연휴 피싱 주의"…택배·선물 문자 급증에 경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선물 안내 문자가 급증함에 따라 피싱 및 스미싱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13일 당부했다. 개인정보위는 택배 주문 시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을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가상전화번호(안심번호) 등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과 택배사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배송 안내 문자를 받을 경우, 택배사의 인증된 공식 발신번호로 발송된 ‘안심링크’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문하지 않은 물품의 배송 안내 문자 2026-02-13 10:13
  • SMR 특별법 국회 통과…AI 시대 전력수요 대응 본격화
    SMR 특별법 국회 통과…AI 시대 전력수요 대응 본격화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전담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에 성공했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SMR을 무탄소 에너지원이자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이 SMR 신속 개발과 배치를 위한 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 반면, 국내는 대형 원전 중심의 기존 법체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2026-02-12 16:30
  • 개인정보위, 공공부터 사전 예방 중심 보호 체계 전환
    개인정보위, 공공부터 사전 예방 중심 보호 체계 전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등 주요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공공기관부터 사전예방 중심 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험기반 관리(Risk-based) △증적중심 점검(Evidence-based) △결과와 인센티브 연계(Outcome-linked)로 자발적 개선 유도 등 3가지 원칙을 세우고, 이에 맞춰 사전예방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국민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법령에 따라 대규모로 처리함에 따른 위험도가 크지만, 과징금 부과 등 사후 제재 2026-02-12 15:59
  • R&D 예타 18년 만에 퇴장…연구형 4개 항목·구축형 과락제 도입
    R&D 예타 18년 만에 퇴장…연구형 4개 항목·구축형 과락제 도입 정부가 18년간 유지해 온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폐지하고 대형 R&D 투자·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경제성 중심의 종합평가에서 벗어나 연구 특성과 사업 리스크에 맞춘 맞춤형 점검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대형 R&D 사전점검체계 전면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사전점검 대상 기준은 기존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되며, 사업은 ‘연구형’과 ‘구축형’으 2026-02-12 15:11
  • 개인정보위, 명품 3사에 과징금 360억 원 부과…SaaS 관리 부실로 대규모 유출
    개인정보위, 명품 3사에 과징금 360억 원 부과…SaaS 관리 부실로 대규모 유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명품 브랜드 판매사 3곳에 총 360억여 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루이비통코리아,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티파니코리아에 대해 총 360억 3300만 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3개 사업자는 모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직원 기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서 SaaS 2026-02-12 11:00
  • 개인정보위, 식음료 10개사 제재…정보 수집·마케팅 동의 위반 적발
    개인정보위, 식음료 10개사 제재…정보 수집·마케팅 동의 위반 적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식음료 분야 주요 사업자들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다수 사업자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제재에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에 대해 총 15억 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 1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앱, 예약 플랫폼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서비스 확산으로 개인정보 처리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상당수 사업자가 보 2026-02-1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