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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 "AI 대전환 기반 마련한 1년...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낼 것"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위원회)가 지난 1년을 AI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라고 평가하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시드(SEED) 프로젝트 등 범부처 대형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율자' 역할을 자처했다. 위원회는 8일 서울스퀘어에서 '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정책 성과와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상근부위원장과 10개 분과위원장, 2개 2026-09-08 19:14 -
이진숙 정쟁에 시간 뺏긴 과방위…AI·플랫폼 현안 뒤늦게 논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여야 공방 끝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등 소관 기관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인공지능(AI)과 플랫폼, 정보보호 등 현안 질의가 이어졌지만 회의 초반부터 이 의원의 이해충돌 문제를 둘러싼 설전과 정회가 반복되면서 과학기술 현안이 또다시 정쟁에 가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과방위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과기정통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우주항공청(우주청) 등 소관 기관의 2026-09-08 17:44 -
국가AI전략위, AI행동계획 고도화…범부처 대형사업 조정 강화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위원회)가 향후 '대한민국 AI행동계획'을 지속 고도화하고 지역과 청년에게 AI를 통한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협력,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시드(SEED) 프로젝트 등 범부처 대형 AI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사업 간 조정·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8일 위원회는 서울스퀘어에서 '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주요 정책성과와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상근부 2026-09-08 15:00 -
연구자, 연구부정시 현장서 퇴출…"20년간 정부 사업 안맡긴다" 연구자가 연구부정을 저지르면 연구현장에서 퇴출이 가능하도록 정책이 바뀐다. 국가연구개발활동에 참여를 최대 20년까지 제한하고 부가금을 최대 30배까지 대폭 상향하는 것이 골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 개정법률 공포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오는 2027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연구자의 자율성과 도전성을 높이는 한편 연구부정에는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연구부정에 대한 제재 2026-09-08 12:32 -
티빙 사고로 드러난 CI 사후대책 공백…방미통위, 무효화·교체 절차 만든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중 구글, 네이버 등의 외부 포털, 휴대폰, 아이핀 등의 본인확인 과정에서 생성된 개인 식별값인 연계정보(CI) 1904만개가 유출되며 보안상의 새로운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행 법상에는 개인 식별이 가능한 CI가 유출돼도 이를 무효화하거나 새 값으로 교체할 수 있는 절차가 없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방미통위 관계자는 "유출된 CI를 무효화하거나 새로운 값으로 교체할 수 있는지 실무 차원에서 포괄적으로 검토 2026-09-07 18:55 -
과기정통부·중기부 "중소 제조기업 피지컬 AI 확산 위해 협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랩을 방문해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한 부처 간 협력 방안을 7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과기정통부의 피지컬 AI 기술개발·실증 역량과 중기부의 중소 제조기업 현장 지원 청책을 연계해 기술개발에서 실증·사업화·현장 확산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부처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술 공급기업과 제조 현장 2026-09-07 16:00 -
과학기술혁신장에 이진엽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전자 이진엽 부사장,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 장지은 SK하이닉스 부사장이 과학기술 훈장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과학기술 중심 대한민국 대도약을 다짐하는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과학기술 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인이 존중받은 사회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렸으며 올해 처음으로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형두 2026-09-07 16:00 -
과기정통부,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올해 제3회 적극 행정 우수 사례 8건을 선정해 포상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상용망 기반 긴급 구조 통신 우선 처리 허용' 과제는 대형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소방관의 통신이 먼저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한 내용이다. 또 다른 우수 사례로는 창업 기업 통합 관리 웹앱(PROB)을 인공지능(AI) 바이브 코딩으로 용역 없이 자체 구축한 사례가 선정됐다. 새로 개발된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기술 사업화는 여러 기관의 창업 관련 정보 공유가 2026-09-07 13:54 -
NIA, 조직개편 단행 …AI·AX 지원 핵심 골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그간 NIA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 인공지능전환(AX) 확산, 포용적 AI 실현, AI 정책 지원 및 AI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정책 실행을 선도해왔다. 이번 조직개편은 △AI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체계 마련을 핵심 골자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기존 AI정부지원단을 AI정부기반본부로 격상한다. 또 AI정부본부에 'AI정부사업팀'을 신설해 공공부문의 AI 서비스 도입과 관련한 국정과제 2026-09-07 08:37 -
'모두의AI' 탈락 없이 간다…성과 따라 예산 차등 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전 국민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에서 컨소시엄 간 탈락 경쟁은 두지 않기로 했다. 다만 내년 3월 연차평가를 통해 실제 서비스 이용량 등을 점검하고 성과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화한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행사 이후 브리핑에서 "경쟁보다 협업 형태의 꾸준한 성장을 원한다"며 "내년 3월께 어느 컨소시엄의 실제 사용량이 많은지 살펴볼 것"이라 2026-09-04 14:39 -
SKT·KT·카카오 '모두의 AI' 출격…국산 AI 생태계 키운다 (종합) 전 국민에게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가 막이 올랐다. 정부는 SK텔레콤(SKT)·KT·카카오 간 서비스 경쟁보다 독자 AI 모델과 국산 AI 반도체, AI 에이전트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찍었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정재헌 SKT 대표이사, 박윤영 KT 대표이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배 부총 2026-09-04 14:07 -
전 국민 무료 AI 막 올랐다…SKT·KT·카카오 '3색 서비스' 승부 전 국민에게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AI' 사업이 본격화한다. SK텔레콤(SKT), KT, 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은 각사의 강점을 살린 대국민 AI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AI'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정재헌 SKT 대표이사, 박윤영 KT 대표이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이사 등 각 컨소시엄 주관·참여기관 대표 등이 참석 2026-09-04 10:00 -
독파모부터 보안·바이오까지…과기정통부, 韓 파운데이션 모델로 美·中에 도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기술 최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미국, 중국의 뒤를 바짝 추격하기 위해 한국형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3일 과기정통부는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총 33개 산·학·연·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우리나라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구축해 국가 핵심시설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다. 컨소시엄은 정식 사업 착수 전부터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하고 있던 그래 2026-09-04 08:23 -
[2026 GGGF] 이진수 과기정통부 AI정책기획관 "네이버가 구글 이긴 건 성능 아닌 소구력…모두의 AI도 그 길로"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국장)이 3일 아주경제 주최 '2026 GGGF(굿 그로스 글로벌 포럼)'에서 "AI가 안보 자산이 되고 있고 경제 전략 자산이 되고 있다"며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확보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축으로 한 'AI 3강'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한민국 AI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이 국장은 지난 4월 방한한 데미스 허사비스의 발언을 소개하며 AI 혁명의 속도를 짚었다. 그는 "지금 AI 혁명은 과거 산업혁명에 2026-09-03 15:59 -
티빙, 중복 포함 3954만개 계정 유출…SNS 계정 자체 침해는 없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활성·휴면·탈퇴 계정을 포함해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명이 최대 13개 계정을 보유하는 등 중복 계정 수가 많아 실제 피해자 수는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네이버, 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자체가 침해된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 관계자는 "중복을 포함한 약 3954만 2026-09-03 15:57 -
과기정통부, 티빙 개인정보 유출 결과 발표…활성화 계정 2206만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활성·휴면·탈퇴 계정을 포함해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계정 대비 실제 유출 피해자 수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 명이 최대 13개 계정을 보유하는 등 중복 계정 수가 많아 정확한 피해자 수는 추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중복을 포함한 약 3954만개 계정이 유출됐다. 유출 2026-09-03 14:00 -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맡는다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개발 컨소시엄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일 '보안 특파모'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평가에선 △기술력 및 개발경험 △개발전략·기술 △개발목표 등 우수성·실현가능성 △시장성 및 파급효과 등을 평가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 사업자들이 뛰어난 기술력과 개 2026-09-03 09:23 -
허위조작정보 신고했더니 알고 보니 '모텔 후기'…KISO 첫 심의 70% 광고성 정치적 가짜뉴스 대응을 명분으로 도입된 허위조작정보 신고 제도가 시행 두 달 만에 광고·리뷰 분쟁 창구로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망법 시행 두 달 차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이 허위조작정보로 판단하고 삭제 결정을 내린 건 수는 단 한 건도 없었다. 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 따르면 상정된 첫 심의 안건 27건 가운데 70%가 숙박 홍보글과 음식점 리뷰, 미용 시술 후기 등 상업성 게시물이었고, 최종 심의를 마친 23건은 모두 허위조작정보가 아닌 것으로 결론냈다. KISO 허 2026-09-02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