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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갤럭시Z8 지원금 약속 과장광고 주의하세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7일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기간 동안 일부 휴대폰 유통점의 과도한 지원금·경품 제공 약속 등 과장 광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방미통위는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예약 시 판매 주체와 계약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유통종사자 등록제에 따라 유통점 방문 시 사전승낙서와 유통종사자 신분증을 확인해 판매 책임 주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 2026-07-27 14:57 -
과기정통부, AMD와 AI반도체 협력…"이기종 컴퓨팅 인프라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국 AMD와 AI 반도체 및 컴퓨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과기정통부는 배경훈 부총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2026' 행사에서 리사 수 AMD 회장 겸 CEO와 만나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AMD의 CPU·GPU와 추론 분야에 강점을 가진 국산 AI반도체(NPU)를 연계하는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 AI반도체 생태계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 2026-07-27 14:32 -
KISA, 아피가 10주년 맞아 전담 추진단 발족…"차기 10년 비전 만든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와 함께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할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아피가 폐회식 직후 발족식을 개최했다. 아피가는 KISA와 ICANN이 2016년부터 공동 운영해온 아태지역 인터넷 거버넌스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ICANN은 인터넷 도메인이름, IP주소, 루트 서버 시스템 등 글로벌 인터넷주소자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998년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아피가는 올해 2026-07-27 14:25 -
[쏟아지는 AI 사업, 지치는 기업] 비슷한 내용에 같은 기업들 중복 지원하는 K-AI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목적과 역할이 서로 다른 인공지능(AI) 사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참여 기업은 기존 주요 AI 기업군에 집중돼 사업마다 같은 기업들이 경쟁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은 카카오와 LG유플러스가 참여를 공식화했다. 사업설명회에 업스테이지, 라이너, 이스트소프트 등 AI 전문 기업도 등장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 참여를 타진하고 있다. 네이버, SK텔레콤(SKT), KT 등도 관련 사업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들 후보군 2026-07-26 16:39 -
[쏟아지는 AI 사업, 지치는 기업] 정부 AI 사업...9개 사업중 5개가 '서바이벌 AI'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선언한 우리 정부가 관련 사업을 다수 진행하고 있지만 절반 이상 사업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하며 기업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라는 목적이 있지만 불필요한 과업까지 서바이벌 형식으로 공모에 나서며 AI 사업이 관심끌기에만 치중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과기정통부가 진행한 추진한 경쟁형 AI R&D·서비스 및 경진대회 사업은 최소 9개다. 이 가운데 수행팀을 먼저 지원한 뒤 2026-07-26 16:38 -
과기정통부, AI 사업에 GPU 520장 지원…512장은 '모두의 AI'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정부 보유 그래픽처리장치(GPU) 512장을 지원한다. 정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연산 자원을 직접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 주요 AI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GPU 지원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올해 새롭게 수요가 2026-07-23 13:46 -
AI가 뉴스 생태계 재편…언론·데이터 주권 해법으로 떠오른 '연대·정책'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뉴스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을 재편하면서 언론이 글로벌 AI 플랫폼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언론사 간 연대 체계를 구축하고 뉴스 데이터의 이용 표준과 유통 이력,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AI 시대의 정보·데이터 주권과 민주적 공론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황희·이연희 의원실과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가 공동 주관한 ‘AI 에이전트 시대, 민주적 여론형성 생 2026-07-22 16:25 -
국정자원 화재 300일…공공기관, 클라우드 확보에 여전히 난항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이후 대안으로 제시된 대구 민관협력 클라우드(PPP존)가 사실상 대전의 백업존으로 전락하면서 다수의 공공기관들이 클라우드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여유공간이 여의치 않아 보안등급 상(上)등급 시스템만 대구 PPP존 입주를 허용하는 기준이 적용되면서, 상등급을 받지 못한 기관들은 민간 클라우드로 이원화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 과정에서 사업비가 수십억원씩 늘어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구 센터 PPP존에는 정보시스템 중 2026-07-22 14:59 -
[일문일답] 모두의 AI 사업설명회…"공공 AI 에이전트 구현 정부가 협의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연내 국민 모두가 1인 1 에이전트를 가지는 '모두의AI' 사업을 구체화한다. 21일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 빌딩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LG유플러스, 솔트룩스, 리벨리온, 이스트소프트, AXZ 등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B200 GPU 512장을 활용해 범용 AI 챗봇, 공공 AI 에이전트 등을 개발한다. 다음은 모두의 AI 사업설명회 질의응답. - 베타서비스는 2026-07-21 14:18 -
AI 기본사회 '모두의 AI' 첫 발…과기정통부 "새 서비스 만들고, GPU 활용도 확대"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구상중인 정부가 연내 국민 1인 1에이전트를 목표로 '모두의 AI' 사업을 구체화한다. 기존 서비스에 AI를 탑재하는 대신, 새로운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참여 기업에게 제공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 범위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 빌딩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LG유플러스, 솔트룩스, 리벨리온, 이스트소프트, AXZ 등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가 2026-07-21 14:06 -
배경훈 부총리 "K-AI 중심 AI 연합체 구상…모델·GPU·플랫폼 함께 공급" "대한민국 인공지능(K-AI)을 중심으로 전 세계 국가와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 협력 국가간 AI 연합체를 형성하고 K-AI를 제공해 모델 뿐 아니라 서비스, 그래픽처리장치(GPU), 전체 플랫폼 등을 포함한 AI 풀스택을 같이 제공할 수 있는 국가가 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K-AI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구상을 공개했다. 미국과 중국 중심 AI 생태계에서 벗어나려는 유럽연합(EU)과 중동, 아 2026-07-20 16:00 -
방미통위, 홈쇼핑 상생협력 선언…"규제혁신·산업진흥 함께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규제 혁신과 산업 진흥 정책으로 홈쇼핑 산업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섰다. 20일 방미통위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2개 홈쇼핑사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홈쇼핑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방미통위가 지난 5월 발표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홈쇼핑 진흥 업무를 이관받은 이후 처음 내놓은 종합 대책으로, TV 시청 감소와 송출수수료 부담 등으로 2026-07-20 15:53 -
과기정통부, 여성과학기술인 경력 복귀 지원…연구지원직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 복귀를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일 경력보유 여성과학기술인의 새로운 연구 현장 복귀 경로 마련을 위해 기존 경력 복귀 지원 사업에 '연구지원직' 유형을 새롭게 마련하고 운영 대학과 채용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구지원직이란 이공계 석사 이상 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연구경력을 보유한 자로서 연구책임자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되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 전반 직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을 일컫는다 2026-07-20 12:00 -
국회입법조사처 "독파모 소수 정예 선발 재검토해야…전문 AI 육성 필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와 관련해 국회입법조사처가 현재의 '소수 정예 선발'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생존 팀에 지원을 집중하는 방식보다 의료·제조 등 분야별 전문 AI를 육성하는 생태계가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최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미국 정부의 미토스 수출 통제가 남긴 것' 보고서에 따르면 독파모 사업은 소수 정예팀을 선발해 단계적으로 탈락시키는 오디션 방식 2026-07-17 06:00 -
'모두의 AI' 연내 출시…과기정통부, 하반기에도 AI 3대 강국 총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올해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 3대 강국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낸다.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K-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연내 '모두의 AI' 서비스를 출시해 국민 누구나 국산 A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지난 1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대통령 업무보고에 앞선 사전 브리핑에서 "전 세계는 산업과 경제 질서 판도가 바뀌는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하반기 과학기술과 AI로 2026-07-16 12:25 -
하반기 '미디어 기본사회' 내건 방미통위…허위조작정보 대응 고도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로 '미디어 기본 사회'를 제시했다. 국민의 미디어 참여권·접근권·선택권을 보장하는 한편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과몰입을 막기 위해 연령 인증과 부모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투명성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디시인사이드의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추가 지정 여부도 조만간 결정한다. 제2의 JTBC 사태를 막기 위한 유료방송 업계에 대한 진흥 정책도 하반기 중 발표한다.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 2026-07-16 12:25 -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청소년 SNS 규제 14세 가입 제한…단계별 규제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과몰입을 막기 위해 14세 미만 가입 제한을 포함한 단계별 규제 방안을 추진한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청소년의 SNS 과몰입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14세 미만 청소년은 SNS 가입을 제한하고, 14세 이상 19세 미만은 과몰입을 유도하는 알고리즘의 노출을 제한하는 방식의 단계적 규제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소년의 SNS 이용을 단순 제한하는 2026-07-16 12:12 -
개인정보위, 유출 신고포상금 도입 추진…AI 학습용 원본데이터 활용도 지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신고포상금 제도와 피해구제 통합기금을 도입하고, 공익 목적의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원본 개인정보 활용 특례를 추진한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먼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성실하게 유출 사실을 신고한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반면, 신고를 지연하거나 사고를 의도적으로 방치한 기업은 과징금을 가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6-07-16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