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SA,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 개최
    KOSA,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 개최 "하드웨어 발전은 물론, 양자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발전에 있어서 소프트웨어가 기본이 돼야 한다. 엔비디아가 쿠다(소프트웨어 플랫폼) 생태계를 장악하면서 전세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산시킨 것처럼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와 AI의 강점을 살려서 AI 강국, 그리고 과학기술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29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비롯한 15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협&midd 2026-01-29 16:47
  • 아이온큐 한국, 장비 판매 아닌 공동 빌더…양자 실행 허브 구축
    아이온큐 "한국, 장비 판매 아닌 공동 빌더"…양자 실행 허브 구축 “아이온큐(IonQ)는 한국에 단순히 장비를 팔러 온 것이 아니다. 한국 기업들과 함께 실제 산업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빌드해 나가겠다.” 글로벌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한국을 단순한 시장이 아닌 전략적 공동 개발 거점으로 삼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아이온큐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국 내에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 ‘양자 솔루션 및 임팩트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콧 밀라드 아이온큐 최고사업책임자(CBO)는 2026-01-29 13:38
  • AI 다음은 퀀텀…과기정통부, 클러스터·가상연구소로 양자 4대 강국 도전
    "AI 다음은 퀀텀"…과기정통부, 클러스터·가상연구소로 양자 4대 강국 도전 정부가 양자 기술을 차세대 국가 전략 기술로 낙점하고 기술·인프라·인력을 동시에 키우는 종합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요국 대비 투자는 늦었지만 반도체와 ICT 인프라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2035년까지 세계 4대 양자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에서 이같은 로드맵을 발표했다. 심주섭 과기정통부 양자혁신기술개발 과장은 29일 발표에서 “양자 기술은 다양한 분야의 기존 2026-01-29 13:03
  • 과기정통부, 아이온큐와 협력…첫 양자 마스터플랜 가동
    과기정통부, 아이온큐와 협력…첫 양자 마스터플랜 가동 정부가 글로벌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와 협력해 ‘Next-AI’ 시대를 선도할 첫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을 공식 선포했다. 양자를 인공지능 이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로 규정하고, 연구개발을 넘어 산업화와 시장 창출까지 아우르는 종합 로드맵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기업 20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2026-01-29 12:00
  • 개인정보위, NHN커머스 구형 쇼핑몰 솔루션 e나무 개인정보 유출에 과징금·과태료 부과
    개인정보위, NHN커머스 구형 쇼핑몰 솔루션 'e나무' 개인정보 유출에 과징금·과태료 부과 구형 쇼핑몰 솔루션의 보안 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NHN커머스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NHN커머스에 과징금 870만원, 과태료 450만원을 부과하고, 행정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NHN커머스는 쇼핑몰 구축을 원하는 이용사업자에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쇼핑몰 솔루션 ‘e나무’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20254년 9월경 ‘e나무’ 솔루션의 장 2026-01-29 11:27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티머니에 과징금 5억3400만원 부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티머니'에 과징금 5억3400만원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티머니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해커의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5만명이 넘는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티머니가 법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개인정보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티머니에 과징금 5억 34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 명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해커가 지난 3월 13일부터 25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rs 2026-01-29 11:13
  • 개인정보위, 한국연구재단에 과징금 7억300만원…JAMS 유출 12만명
    개인정보위, 한국연구재단에 과징금 7억300만원…'JAMS 유출 12만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JAMS)에서 약 1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연구재단에 총 7억780만원(과징금 7억300만원, 과태료 480만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장기간 취약점 점검·개선이 누락됐고, 유출 통지도 부실했다는 판단이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해커는 지난해 6월 6일 JAMS 학회페이지의 ‘비밀번호 찾기’ 인터넷주소(URL) 취약점을 악용해 회원 약 12만여명의 개인정보를 열람했다. 이름, 아이디,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등 44개 항목이 포함됐다. 개 2026-01-29 11:00
  • 배경훈 부총리 AI는 속도 자체가 경쟁력…AX 원스톱 지원
    배경훈 부총리 "AI는 속도 자체가 경쟁력"…AX 원스톱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범부처가 향후 5년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전략과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집행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기술 경쟁이 장기전이 아닌 속도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R&D는 성과 창출과 확산 중심으로 재편하고 AX 사업은 기획부터 확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범정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년) 수립 방향과 정부 AX사업 2026-01-28 15:09
  • 배경훈 부총리 美 서한, 관세·쿠팡과 무관
    배경훈 부총리 "美 서한, 관세·쿠팡과 무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과 한국 정부의 빅테크 규제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배 부총리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마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관세 인상과 미국 측 서한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서한과 관세 문제를) 연결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며 “디지털 규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조금 더 호혜적으로 고민해 달라는 의견이 전달된 2026-01-28 13:47
  • 워터마크 표기 이대로 괜찮을까…정부, AI 기본법 대응 설명회 개최
    "워터마크 표기 이대로 괜찮을까"…정부, AI 기본법 대응 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따른 스타트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중기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법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2일부터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최했으 2026-01-28 12:00
  • 배경훈 부총리 과학기술·AI 경쟁은 속도전…범부 R&D·AX 전략 전면 재정비
    배경훈 부총리 "과학기술·AI 경쟁은 속도전"…범부 R&D·AX 전략 전면 재정비 범부처가 향후 5년간의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전면 재정비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경쟁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한 만큼, 범부처 역량을 결집해 성과 창출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방향과 정부 AX사업 전주기 원스톱 지원 방안, 공공저작물 AI 학습 활용 확대 방안,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026-01-28 10:00
  • 공공저작물 AI 학습 문턱 낮춘다…공공누리 제0유형·AI유형 신설
    공공저작물 AI 학습 문턱 낮춘다…공공누리 '제0유형·AI유형' 신설 범부처가 공공저작물을 인공지능 학습에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누리 제도를 개편한다. 출처 표시나 이용 조건 부담으로 AI 학습 활용에 제약이 컸던 공공저작물의 활용 범위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인 공공누리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공저작물을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과, 기존 공 2026-01-28 10:00
  • AI 전략위, 기본법 발맞춰 사회·민주주의 분과 신설 추진
    AI 전략위, 기본법 발맞춰 사회·민주주의 분과 신설 추진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국가AI전략위원회가 기술·산업 중심 논의를 넘어 사회, 민주주의, 정치 구조까지 포괄하는 신규 분과 신설이 추진한다. 국가 AI 전략의 논의 범위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7일 AI 업계에 따르면 국가AI전략위원회는 AI 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위원 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분과 체계에 사회, 민주주의, 정치 구조 등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국가 전략위 관계자는 "증원된 위원들 대부분은 민간 위원으로 최대 44명까지 확보할 계 2026-01-27 18:15
  • KISA,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검증 매뉴얼 발간…자율주행 시대 대비
    KISA,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검증 매뉴얼 발간…자율주행 시대 대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자동차융합기술원(JIAT)과 함께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차량 사이버보안을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표준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 및 검증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3개 기관이 공동 개발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분석 및 위험 평가 매뉴얼’의 후속 자료로,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수행해야 할 사이버보안 테스트와 검증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았다. 매뉴얼 주요 2026-01-27 13:29
  • 사이버 침해사고 1년 새 26% 증가…AI 공격 본격화
    사이버 침해사고 1년 새 26% 증가…AI 공격 본격화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가 1년 새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과 AI 서비스 자체를 겨냥한 공격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5년 침해사고 2383건…전년 대비 26.3% 급증 2025년도 침해사고 신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887건 대비 약 26.3% 증가한 수치다. 반기별로 보면 증가세는 하반기에 더욱 뚜렷했다. 2024년 상반기 899건에서 2025년 상반기 1034건으로 약 15% 늘어난 반면, 2026-01-27 12:00
  • 과기정통부,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공모
    과기정통부,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기반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 에너지·제조, 물류·교통 등 전파 활용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제품화 단계로 연계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파를 활용한 통신, 센싱, 에너지 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의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총 사업비는 4억2000만원 규모로, 선정 기업 2026-01-27 12:00
  • 방미통위, 개인위치정보사업자 심사 분기별 진행…사업자 의견 듣는다
    방미통위, 개인위치정보사업자 심사 분기별 진행…사업자 의견 듣는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오는 3월, 6월, 9월, 12월에 걸쳐 개인위치정보사업자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첫 번째 심사에 대한 접수 기간은 내달 19일부터 26일까지다. 현행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자는 상호, 주된 사무소 소재지, 위치정보사업의 종류 및 내용, 위치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사업용 주요 설비 등에 대해 방미통위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에 대한 적정성 검토는 △재무구조의 건전성 △위치정보사업관 2026-01-26 15:13
  • 과기정통부, D.N.A. 동반진출 사업 공모
    과기정통부, 'D.N.A. 동반진출' 사업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AI·디지털 융합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 공모를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ICT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 현지에서 디지털 융합 서비스를 실증하고 상용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기술 홍 2026-01-2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