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위, 교원그룹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 착수
    개인정보위, '교원그룹'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교원그룹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교원그룹으로부터 비정상적인 트래픽 발생과 데이터 유출 가능성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개인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교원을 비롯해 교원구몬·교원라이프·교원투어·교원프라퍼티·교원헬스케어·교원스타트원·교원위즈 등 교원그 2026-01-13 17:43
  • AI 전력난 심화에 美 빅테크 SMR 구축 속도…국내도 논의 본격화
    AI 전력난 심화에 美 빅테크 SMR 구축 속도…국내도 논의 본격화 AI 연산량 증가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엄청나게 늘며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최대 화두로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이 현실로 와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 도입을 서두르며 국내 역시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급이 약 36%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기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전기 사용 신청량은 7343메가와트(MW)에 달하지만, 실제 공급 가능 물량은 4718MW에 그친다. 데이 2026-01-13 15:03
  • 출연연, AI 전면 도입… PBS 벗고 국가 대형 R&D로 체질 전환 집중
    출연연, 'AI 전면 도입'… PBS 벗고 국가 대형 R&D로 체질 전환 '집중' 2026년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연구개발(R&D)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하고 국가적 대형 임무에 집중하는 체제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쪼개진 과제를 수주하던 '연구과제중심제도(PBS)'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연구 속도를 높이고 양자·SMR·첨단바이오 등 국가 차원의 대형 전략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오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55개 소속·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배 2026-01-12 10:58
  • 과기정통부, 독자 AI 모델 평가 사이트 운영 연장…일정은 그대로
    과기정통부, 독자 AI 모델 평가 사이트 운영 연장…일정은 그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평가 사이트 운영을 11일 자정까지 연장했다.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전문 평가단이 평가를 위해 확인하는 독파모 참여 5개 컨소시엄의 AI 모델 공개 사이트 운영 기간을 이날 자정까지 늘렸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지난 9일 오후 6시보다 54시간 연장된 것이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이번 연장 조치가 일부 컨소시엄을 둘러싼 '프롬스크래치'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과기정통부 관계 2026-01-11 14:30
  • [단독] 개인정보 손해배상 재원 의무 제도 유명무실…과태료·시정조치 0건
    [단독] 개인정보 손해배상 재원 의무 제도 '유명무실'…과태료·시정조치 0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 피해자에게 배상할 돈을 미리 확보하라고 만든 ‘손해배상 재원’ 의무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 제도는 만들었지만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제재하는 집행이 멈춰, 현장에선 ‘전형적인 탁상행정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에 따르면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이행 조치’ 미이행과 관련해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체계(2020년 8월 이관 이후) 기준으로 현재까지 과태료 부과 실적은 0건이다. 같은 기간 시 2026-01-11 14:19
  • 독자 AI 프롬스크래치 논란…과기정통부는 평가위원 자율성 존중
    독자 AI 프롬스크래치 논란…과기정통부는 "평가위원 자율성 존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독자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1차 선발 평가부터 휘청이고 있다. 외부 자원을 가져다 사용하는 '프롬스크래치'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 때문이다. 과기정통부는 평가위원들의 자율성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참여 기업들은 명확한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쟁점인 '프롬스크래치' 판단 기준에 대해 '평가위원의 자율성을 존중하 2026-01-11 13:22
  • [UKF 2026] 노용석 중기부 1차관 올해 200여개 스타트업 美 진출 지원...주거부터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UKF 2026] 노용석 중기부 1차관 "올해 200여개 스타트업 美 진출 지원...주거부터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진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거점을 구축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올해 200여 개 스타트업이 중기부의 실리콘밸리 거점을 통해 초기 진출 지원부터 주거, 사무실 입주, 벤처캐피털(VC) 연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 개소식’에 참석한 노 차관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SVC를 국내 2026-01-11 12:00
  • 과기정통부, 美 엔비디아·오픈AI 방문…글로벌 AI 협력 기반 확대
    과기정통부, 美 엔비디아·오픈AI 방문…글로벌 AI 협력 기반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엔비디아, 오픈AI 등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과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류제명 제2차관은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방문했다. 류 차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제이 퓨리 수석 부사장과 만나, 한·엔비디아 간 협력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CEO 면담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을 차질 없이 진행 2026-01-11 12:00
  • 전력 막힌 수도권 AIDC…한전 독점 깨고 PPA 활성화 해법 부상
    전력 막힌 수도권 AIDC…한전 독점 깨고 PPA 활성화 해법 부상 “데이터센터와 전기는 수영장과 물과 같다. AI를 위해서는 전기 확보가 필수다.” AI 데이터센터(AIDC)를 둘러싼 국내 전력 수급 문제가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면서 이같은 발언이 현장에서 나왔다. 우리나라 전력 소비의 약 40%, 데이터센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지만, 수도권 내 신규 발전소 건설은 사실상 어렵고 지방에서 전기를 끌어올 송전망 확충도 인허가와 갈등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업계는 기존의 전력 공급 구조를 보완할 대안으로 직접구매계약(PPA) 활성화를 거론하고 있다. 9일 2026-01-09 12:59
  •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모든 상장사·ISMS 인증 기업 포함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모든 상장사·ISMS 인증 기업 포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자를 확대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높아진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국가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정보보호 공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기업의 2026-01-09 12:00
  • CES 2026 수상 AI 기업 한자리…과기정통부, 기술사업화·스케일업 해법 논의
    CES 2026 수상 AI 기업 한자리…과기정통부, 기술사업화·스케일업 해법 논의 CES 2026에 참여한 AI·AI 반도체 기업들이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와 스케일업을 가로막는 데스밸리 해소를 위해 후속 지원 연계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우리나라 AI 및 AI 반도체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모빌린트, 페르소나AI, 딥엑스, HL만도와 AI 챔피온상 수상 기업인 스트라티오코리아, 바카티오 등 C 2026-01-09 09:00
  •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 전방위 조사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 전방위 조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를 ‘모두’ 조사하겠다고 7일 밝혔다. 노동자 CCTV(폐쇄회로TV) 영상의 무단 분석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조사 범위와 방향을 공식적으로 정리해 알린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전담팀)를 꾸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경위와 원인, 규모, 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출 사고와 별개로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클릭하면 원치 않는 화면으로 강제 이동) 등도 2026-01-07 18:29
  • AI 인프라 하루가 급한데…국가 AI컴퓨팅센터, 금융심사서 딱 막혔다
    "AI 인프라 하루가 급한데"…국가 AI컴퓨팅센터, 금융심사서 딱 막혔다 지난해 말 확정 예정이었던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사업자 선정이 올해 1분기로 미뤄졌다. 당초 예상보다 금융심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최종 사업자 선정 절차가 멈춰서며 이후 일정에도 차질을 빚고 있어 국내 AI 인프라 구축은 물론 조기 생태계 조성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자 선정을 위한 금융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업 공모에 '삼성SDS컨소시엄'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삼성SDS컨소시엄 2026-01-07 15:40
  • 의료·교육기관 노린 연쇄 해킹…과기정통부·KISA 주의 당부
    의료·교육기관 노린 연쇄 해킹…과기정통부·KISA 주의 당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일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 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과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규모 웹사이트를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관련 기업과 기관에 보안 점검 강화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5일까지 해킹 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과 기업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 2026-01-07 14:15
  • 보름 남겨둔 AI 기본법 시행...업계 아직도 기준이 뭔지…
    보름 남겨둔 'AI 기본법 시행'...업계 "아직도 기준이 뭔지…"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관련 업계에서는 고영향 AI 서비스와 관련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사업자가 자체 판단해야 하는 과도한 책임을 지우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는 6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AI 기본법 투명성·책임성 라운드테이블'에서 "AI 기본법이 시행되면 고영향 AI인지 아닌지와 관련해 앞으로 굉장히 많은 분쟁이 발생하면서 사법적 처리 대상이 될 것"이라면 2026-01-06 15:46
  • 국가AI전략위, AI 기본 사회 시민사회 의견 수렴
    국가AI전략위, 'AI 기본 사회' 시민사회 의견 수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5일 사회 분과 주관으로 ‘AI 기본 사회를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 가운데 AI 기본 사회 관련 정책 권고사항을 시민사회에 설명하고, 실행 과정에서의 보완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참여연대, 디지털정의네트워크 등 주요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2026-01-05 16:24
  • 과기정통부, CES 2026서  AI G3 달성위한 협력 확대
    과기정통부, CES 2026서 AI G3 달성위한 협력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해 국내 AI·디지털 기업을 격려하고,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59주년을 맞았다.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리는 CES 2026에는 전 세계 약 45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2026-01-05 12:00
  •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장급 △양수연 운영지원과장 △원세연 데이터안전정책과장 △윤여진 조사1과장 △김해숙 사전실태점검과장 △고남현 분쟁조정과장 △김은경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 전략기획팀장 2026-01-05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