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과방위 국정감사에 티빙·듀오·강남언니 대표 등 소환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과방위 국정감사에 티빙·듀오·강남언니 대표 등 소환 내달 진행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티빙을 비롯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기업 대표들이 소환될 예정이다. 과방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과방위 국정감사 출석 대상에 증인 30명과 참고인 12명이 포함됐다. 특히 과방위는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묻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총 3954만개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티빙의 최주희 대표이사가 증인 명단에 2026-09-22 17:01
  • AI가 취약점 찾는 시대…KISA, 취약점 관리 발견서 검증·조치 중심으로
    AI가 취약점 찾는 시대…KISA, 취약점 관리 '발견'서 '검증·조치'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취약점 탐지 행위가 고도화되면서 보안 관리의 초점이 ‘발견’에서 ‘검증과 조치’로 옮겨가고 있다. 공개되는 취약점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실제 악용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하게 조치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공개된 취약점(CVE)은 4만8185건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하루 평균 132건꼴로, 올해는 약 6만6000건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KISA는 AI 기 2026-09-22 16:48
  • 정부, 불법 음란사이트 29% 감소... 32명 검거·66개 사이트 운영 중단
    정부, 불법 음란사이트 29% 감소... 32명 검거·66개 사이트 운영 중단 정부가 불법 음란사이트가 29% 감소했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물 등 유통 사이트 운영자 32명을 검거하고 66개 사이트 운영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체(범정부 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범정부 협의체는 성평등가족부(성평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경찰청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부터 운영했다. 지난 8월 범정부 합동 '불법 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 2026-09-22 15:00
  • 과기정통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 개발 본격화
    과기정통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 개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자 간담회는 네이버클라우드의 보안 모델 개발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는 "AI 보안주권 확립과 안보 전략자산으로서 우리만의 AI 보안모델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최근 부각된 AI 속도조절론 속에서도 프런티어 AI 역량 보유가 2026-09-22 15:00
  • 사이버보안, 프론티어 AI 실전 시험대로…한국도 보안 특화 모델로 대응
    사이버보안, 프론티어 AI 실전 시험대로…한국도 '보안 특화 모델'로 대응 사이버보안이 프론티어 인공지능(AI)의 실전 성능을 검증하는 주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질의응답을 하거나 문서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서 대규모 코드 분석과 취약점 탐색, 공격 경로 추론, 익스플로잇 제작까지 수행해야 하는 보안 영역이 AI의 장기 추론과 자율 에이전트 역량을 확인하는 무대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정부는 고성능 AI를 악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국가 차원의 AI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AI 기반 사이버위협 대응 민간 2026-09-22 12:22
  • 젠슨 황 AI 종말론은 무책임…2030년 인류멸망 확률 0%
    젠슨 황 "AI 종말론은 무책임…2030년 인류멸망 확률 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으로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경고를 '종말론적 서사'라고 일축하며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AI 개발을 늦춰야 한다는 업계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기존 법률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비판했다. 황 CEO는 20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AI가 인류의 존속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2030년이 세계의 종말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때 세상이 끝날 확률은 0%"라고 단언했 2026-09-21 16:18
  • 개인정보위, 국세청·질병관리청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추가 지정
    개인정보위, 국세청·질병관리청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추가 지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조세·재정과 감염병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개인정보위는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기존 8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난다. 기존 운영기관은 국가데이터처,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 2026-09-21 10:00
  • 무료로 영상통화하세요…과기정통부, 통신·플랫폼 업계와 추석 지원 나서
    "무료로 영상통화하세요"…과기정통부, 통신·플랫폼 업계와 추석 지원 나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영상 통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요 지역 통신 품질을 개선하고 통신 3사, 주요 플랫폼 기업과 거래하는 중소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 유통망 수수료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20일 과기정통부는 통신 3사, 플랫폼 기업과 함께 국민 체감형 디지털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통신·플랫폼·주요 보안기업 2026-09-20 12:00
  • CI·주민번호 분리해 개인정보 유출 막는다...내년 1월 시행
    CI·주민번호 분리해 개인정보 유출 막는다...내년 1월 시행 연계정보(CI)와 주민등록번호를 분리 보관하는 제도가 내년 1월 시행된다. 두 정보가 함께 유출될 경우 개인 식별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분리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낮추겠다는 것이다. 18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연계정보 생성·처리 등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고시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I는 온라인상에서 개인을 식별하는 고유값이다 2026-09-18 18:12
  • 과기정통부·방미통위,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준비 박차
    과기정통부·방미통위,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준비 박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인공지능(AI)과 온라인서비스동영상(OTT) 분야 협력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준비, 지상파 UHD 정책, 침해사고 이용자 보호 등 주요 현안도 논의했다. 17일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는 양 부처 고위급 정책협의회 후속조치로 1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 부처는 지난 6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 2026-09-17 16:00
  • 국정원, 14년전 만든 클라우드 정책 AI 시대 맞춰 개편
    국정원, 14년전 만든 '클라우드 정책' AI 시대 맞춰 개편 국가정보원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SW) 취약점 등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 정비에 나선다. 공공 분야의 AI 활용을 뒷받침하고, AI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보안 기준과 검증체계를 개편한다. 국가정보원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사이버안보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을 개막하고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과 AI 안보정책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ㄱ 먼저 제정된지 올해로 14년이 된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을 AI와 2026-09-17 15:23
  • 개인정보 유출 신고 3년 새 2.7배…전문 조사인력 확충 한계
    개인정보 유출 신고 3년 새 2.7배…전문 조사인력 확충 '한계' 쿠팡·SK텔레콤·KT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의 사고조사 업무도 늘고 있다. 하지만 사고조사 담당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해외처럼 외부 전문가들과 공조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이 나온다. 16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건수는 2022년 167건에서 2023년 318건, 2024년 307건, 2025년 447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432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 대비 96.6%에 달하는 규모다. 반면 사고조 2026-09-16 19:17
  • 고가요금제 유도 막는다…방미통위, 휴대폰 판매점 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고가요금제 유도 막는다…방미통위, 휴대폰 판매점 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고가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휴대폰 판매점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방미통위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5차 전체 회의'를 열고 이용자 권익 증진 및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과 그 세부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책은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되면서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2026-09-16 18:56
  • 방송평가 기준 개선한다…오보 방지·비정규직 개선 노력 신설
    방송평가 기준 개선한다…오보 방지·비정규직 개선 노력 신설 방송사의 오보 방지와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신설하는 등 방송평가 항목과 척도를 개선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 회의'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방송평가의 실효성·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방송평가에 관한규칙 개정안을 보고했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오는 2027년 방송실적분에 대한 평가부터 적용한다. 우선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방송사 자체적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공정성과 관련해서는 방송 2026-09-16 18:30
  • 방미통위, 불법 위치추적 서비스 사업자 경찰 수사 의뢰
    방미통위, '불법 위치추적 서비스' 사업자 경찰 수사 의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16일 최근 스토킹 등 강력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휴대용 위치추적기를 불법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방미통위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치정보사업 등록 또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없이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3개 사업자에 대해 경찰청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에 따라 위치정보사업 등록 없이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2026-09-16 18:13
  • 프런티어 AI 쏟아지는데…H200 16장으로 버티는 韓 안전성 평가
    프런티어 AI 쏟아지는데…H200 16장으로 버티는 韓 안전성 평가 미국 주요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이 연일 인공지능(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프런티어 모델들의 안전검증 시험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AI안전연구소가 이를 담당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로 모델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AI안전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국내에 도입되는 AI 모델의 안전성 평가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H200 16장을 사용하고 있다. 최신 AI모델은 약 900~1500개의 복합 과제를 부과한 뒤 처리된 결과를 놓고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6-09-16 17:30
  • 배경훈 부총리 韓, AI 개발 속도 늦출 여유 없다…프런티어 전략 곧 발표
    배경훈 부총리 "韓, AI 개발 속도 늦출 여유 없다…프런티어 전략 곧 발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장관이 최근 불거진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모델 개발 속도 조절론에 대해 "대한민국은 AI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미 앞서 있는 국가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새로운 시장까지 만들어야 하는 국가가 스스로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했다. 최근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프런티어 모델의 위험 등을 이유로 AI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2026-09-16 17:17
  • 과기정통부, 피지컬AI 사업 시동…전북·경남 거점으로 공장 수출 목표
    과기정통부, 피지컬AI 사업 시동…전북·경남 거점으로 '공장 수출'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오는 2030년까지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지역의 피지컬AI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16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정동영 국회의원, 최형두 국회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2026~2030년 5개년 로드맵을 공유했다. 2026-09-1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