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GGGF] 이진수 과기정통부 AI정책기획관 네이버가 구글 이긴 건 성능 아닌 소구력…모두의 AI도 그 길로
    [2026 GGGF] 이진수 과기정통부 AI정책기획관 "네이버가 구글 이긴 건 성능 아닌 소구력…모두의 AI도 그 길로"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국장)이 3일 아주경제 주최 '2026 GGGF(굿 그로스 글로벌 포럼)'에서 "AI가 안보 자산이 되고 있고 경제 전략 자산이 되고 있다"며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확보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축으로 한 'AI 3강'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한민국 AI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이 국장은 지난 4월 방한한 데미스 허사비스의 발언을 소개하며 AI 혁명의 속도를 짚었다. 그는 "지금 AI 혁명은 과거 산업혁명에 2026-09-03 15:59
  • 티빙, 중복 포함 3954만개 계정 유출…SNS 계정 자체 침해는 없어
    티빙, 중복 포함 3954만개 계정 유출…SNS 계정 자체 침해는 없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활성·휴면·탈퇴 계정을 포함해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명이 최대 13개 계정을 보유하는 등 중복 계정 수가 많아 실제 피해자 수는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네이버, 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자체가 침해된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 관계자는 "중복을 포함한 약 3954만 2026-09-03 15:57
  • 과기정통부, 티빙 개인정보 유출 결과 발표…활성화 계정 2206만개
    과기정통부, 티빙 개인정보 유출 결과 발표…활성화 계정 2206만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활성·휴면·탈퇴 계정을 포함해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계정 대비 실제 유출 피해자 수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 명이 최대 13개 계정을 보유하는 등 중복 계정 수가 많아 정확한 피해자 수는 추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중복을 포함한 약 3954만개 계정이 유출됐다. 유출 2026-09-03 14:00
  •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맡는다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보안 특파모)' 개발 컨소시엄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일 '보안 특파모'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최종 사업 수행기관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평가에선 △기술력 및 개발경험 △개발전략·기술 △개발목표 등 우수성·실현가능성 △시장성 및 파급효과 등을 평가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 사업자들이 뛰어난 기술력과 개 2026-09-03 09:23
  • 허위조작정보 신고했더니 알고 보니 모텔 후기…KISO 첫 심의 70% 광고성
    허위조작정보 신고했더니 알고 보니 '모텔 후기'…KISO 첫 심의 70% 광고성 정치적 가짜뉴스 대응을 명분으로 도입된 허위조작정보 신고 제도가 시행 두 달 만에 광고·리뷰 분쟁 창구로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망법 시행 두 달 차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이 허위조작정보로 판단하고 삭제 결정을 내린 건 수는 단 한 건도 없었다. 2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 따르면 상정된 첫 심의 안건 27건 가운데 70%가 숙박 홍보글과 음식점 리뷰, 미용 시술 후기 등 상업성 게시물이었고, 최종 심의를 마친 23건은 모두 허위조작정보가 아닌 것으로 결론냈다. KISO 허 2026-09-02 14:57
  • 과기정통부, 2027년 예산 29.6조원...AI 대전환에 9.4조원
    과기정통부, 2027년 예산 29.6조원...AI 대전환에 9.4조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24.5% 늘어난 29조600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AI 대전환에는 9조4000억원이 투입돼 전체 예산의 3분의 1가량이 AI 분야에 집중됐다. 1일 과기정통부는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예산은 2025년 21조원에서 올해 23조8000억원(+18.5%), 2027년 29조6000억원(+24.5%)으로 매년 증가율을 키우고 있다. R&D 예산도 같은 기간 9조7000억원에서 11조9000억원, 14조1000억원으로 늘었다. 과 2026-09-01 13:48
  • 정부, 5년간 R&D에 200조원 투자…대체불가 대한민국 승부수
    정부, 5년간 R&D에 200조원 투자…'대체불가 대한민국' 승부수 정부가 향후 5년간 연구개발(R&D)에 200조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 등 핵심 기술 자립도를 끌어올린다. 추격형 성장 모델의 한계를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전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 R&D에 역대 처음으로 5년간 200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내용으로, 과학기술기본 2026-09-01 13:48
  •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취임 일성 성과로 증명...韓 AI 경쟁력, 스스로 키워야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취임 일성 "성과로 증명...韓 AI 경쟁력, 스스로 키워야" "우리가 미국이나 중국보다 AI를 잘 만들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 상황은 냉정하게 봐야 한다."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AI 굴기에 대한 위기감을 숨기지 않았다. 31일 IT업계에 따르면 하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국이 오픈소스·오픈웨이트 전략으로 글로벌 AI 시장의 주도권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5개 매체가 참석했다. "중국은 치열한 내부 경 2026-08-31 18:12
  •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취임…3대 메가프로젝트로 AI 대전환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취임…"3대 메가프로젝트로 AI 대전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하정우 신임 상근부위원장 체제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하 부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범정부 정책 조정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1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따르면 하정우 부위원장 이날 취임사에서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명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국가 AI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의 혁신 역량과 정부의 정책 역량을 연결 2026-08-31 14:54
  • 과기정통부, 국가R&D 행정제도 손질…연구비 자율성·국제공동연구 관리 강화
    과기정통부, 국가R&D 행정제도 손질…연구비 자율성·국제공동연구 관리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을 수립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결과 중심의 과제평가 방식을 폐지하고 도전적 연구를 촉진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개선안은 온라인 창구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수집된 총 349건의 연구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6일 제8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거쳐 확정됐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제28조 및 제29조에 따라 매년 이해관계인과 전문가 2026-08-31 13:46
  • 개인정보위,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166만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위,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166만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 엔라이즈와 SK텔레콤에도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에이토즈에는 경고 조치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GS리테일과 엔라이즈, SK텔레콤, 에이토즈 3개 사업자에 대해 총 129억 5444만 원의 과징금 및 10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시정명령 및 해당 사업자 홈 2026-08-31 11:01
  • KISA, 생성형 AI 기반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 개최
    KISA, 생성형 AI 기반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보안 취약점과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역 대학생들이 실제 공격 상황을 가정해 취약점을 발굴하고 기관 보안 담당자가 이를 탐지·차단하는 방식으로, 생성형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가정보원 지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생성형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2026-08-31 09:41
  • 李 대통령, 하정우 전 AI수석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임명
    李 대통령, 하정우 전 AI수석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임명했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와 청와대 및 대통령 직속기구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하 내정자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박사를 마치고 삼성SDS 연구원을 거쳐 네이버에 합류했다. 이후 네이버 클로바AI 리서치 리더, 네이버 AI랩 소장,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 등을 지내며 한국형 초거대 2026-08-30 14:16
  • GIST,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국비 131억 시범사업 닻 올린다
    GIST,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국비 131억 시범사업 닻 올린다 GIST(광주과학기술원)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오룡관 101호에서 '2026년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단이 주관하며 국비 131억원 규모의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3대 중점기술 분야 세부 과제를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이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4극3특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부권(대전·세종·충북& 2026-08-30 10:14
  • 과기정통부, 모두의AI 컨소시엄 발표…SKT·KT·카카오 선정
    과기정통부, '모두의AI' 컨소시엄 발표…SKT·KT·카카오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 컨소시엄으로 SK텔레콤(SKT), 카카오, KT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했다. 발표 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 및 안정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올해 총 GPU B200 512장을, 내년부터 정부 예산을 통한 비용도 지원한다. 사업자들은 각자의 강점과 특징을 활용해 범용 AI 2026-08-28 09:33
  • 1년 반 전 평가방식 유효한가…과기정통부, 독파모 평가체계 재검토
    "1년 반 전 평가방식 유효한가"…과기정통부, 독파모 평가체계 재검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흐름을 반영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평가·지원 방식을 재검토한다. 현행 평가체계가 사업 설계 이후 부상한 에이전틱 AI와 추론·코딩 능력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제기한 2차 평가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15일 안에 결론을 내리고 평가 결과 공개 범위도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27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 2026-08-27 13:26
  • [중국 숏드 무법지대] 中 저속 콘텐츠 단속...한국선 노출·불륜·복수극도 15세
    [중국 숏드 무법지대] 中 '저속 콘텐츠' 단속...한국선 노출·불륜·복수극도 '15세' 국내에 서비스되고 있는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적용되는 자체등급분류가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어 등급분류·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에서는 복수극 중 하나인 '사위가 돌아왔다'가 상위권에 올라 있다. 릴숏에서는 불륜·복수극인 '위험한 마피아 쌍둥이의 유혹'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 불륜과 복수, 폭력, 금지된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콘텐츠들이다. 일부 플랫폼은 '15세 2026-08-26 18:10
  • 보안 특화 AI에 B200 256장…특파모 실효성 입증이 관건
    보안 특화 AI에 B200 256장…'특파모' 실효성 입증이 관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범용 인공지능(AI) 모델에 이어 사이버보안 분야에 특화한 파운데이션 모델 육성에 나선다. 국내 AI 모델을 기반으로 보안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델 생태계를 다변화한다는 취지다. 다만 범용 모델 육성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별도의 컴퓨팅 자원을 투입하는 만큼 특화 모델만의 성능과 효율성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 26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사이버보안 분야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특파모)' 사업 공모가 마감됐다. SK텔레콤(SKT 2026-08-2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