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반 전 평가방식 유효한가…과기정통부, 독파모 평가체계 재검토
    "1년 반 전 평가방식 유효한가"…과기정통부, 독파모 평가체계 재검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흐름을 반영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평가·지원 방식을 재검토한다. 현행 평가체계가 사업 설계 이후 부상한 에이전틱 AI와 추론·코딩 능력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제기한 2차 평가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15일 안에 결론을 내리고 평가 결과 공개 범위도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27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 2026-08-27 13:26
  • [중국 숏드 무법지대] 中 저속 콘텐츠 단속...한국선 노출·불륜·복수극도 15세
    [중국 숏드 무법지대] 中 '저속 콘텐츠' 단속...한국선 노출·불륜·복수극도 '15세' 국내에 서비스되고 있는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적용되는 자체등급분류가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어 등급분류·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에서는 복수극 중 하나인 '사위가 돌아왔다'가 상위권에 올라 있다. 릴숏에서는 불륜·복수극인 '위험한 마피아 쌍둥이의 유혹'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 불륜과 복수, 폭력, 금지된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콘텐츠들이다. 일부 플랫폼은 '15세 2026-08-26 18:10
  • 보안 특화 AI에 B200 256장…특파모 실효성 입증이 관건
    보안 특화 AI에 B200 256장…'특파모' 실효성 입증이 관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범용 인공지능(AI) 모델에 이어 사이버보안 분야에 특화한 파운데이션 모델 육성에 나선다. 국내 AI 모델을 기반으로 보안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델 생태계를 다변화한다는 취지다. 다만 범용 모델 육성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별도의 컴퓨팅 자원을 투입하는 만큼 특화 모델만의 성능과 효율성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 26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사이버보안 분야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특파모)' 사업 공모가 마감됐다. SK텔레콤(SKT 2026-08-26 18:08
  •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에 SKT·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참여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에 'SKT·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에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가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두 컨소시엄 모두 국내 보안 기업과 대학 산학협력단을 대거 끌어들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등 총 2개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배 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이끄는 과기정통부는 '세계에서 가장 2026-08-26 17:09
  • AIDC, 국가전략기술로 육성하려면…세액 공제율 높이고 클라우드도 포함해야
    AIDC, 국가전략기술로 육성하려면…"세액 공제율 높이고 클라우드도 포함해야"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 성능에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옮겨가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로 지정해 최대 15%의 투자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반도체 공제 수준과 비교하며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26일 국회도서관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정책 토론회’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핵심 인프라로 보고 세제와 2026-08-26 14:12
  • AI 정부 조달, 공사 줄고 서비스 늘었다
    AI 정부 조달, 공사 줄고 서비스 늘었다 정부가 발주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의 무게중심이 건물과 단지를 짓는 공사에서 이미 지어진 인프라 위에 서비스를 얹는 운영 사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공사 형태로 발주된 AI 관련 사업 예산은 1년 새 90% 넘게 줄어든 반면 국가 단위 프로젝트의 몸집은 나라장터 전체 조달 규모를 압도하는 수준으로 커졌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나라장터에서 '인공지능' 키워드로 발주된 공사 형태 사업은 5건, 5억원 남짓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9건, 78억8000만원 2026-08-26 05:00
  • 과기정통부, 독파모 2차 세부 평가 결과 공개…SKT·LG 2개씩 1위
    과기정통부, 독파모 2차 세부 평가 결과 공개…SKT·LG 2개씩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세부 결과를 공개했다. SK텔레콤(SKT)과 LG AI연구원이 각각 2개 평가항목에서 1위에 올랐으며, 추가 공모로 합류했다가 2차 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도 1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20일 독파모 2차 단계평가의 5개 평가항목별 세부 점수와 평균 점수를 공개했다. 평가 결과 모티프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의 AI 인덱스 평가에서 11.9 2026-08-20 17:55
  •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 활용 길 열린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 활용 길 열린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인공지능(AI) 개발 과정에서 가명·익명 정보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고품질 학습데이터를 개인정보를 활용해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다만 모든 AI 개발에 개인정보 활용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며 공익적·사회적 필요성과 강화된 안전조치를 전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20일 AI 기술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특례를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AI 산업 경쟁 2026-08-20 16:19
  • 전 국민 무료 AI에 도전장…SKT·KT·카카오, 컨소시엄 전략 각양각색
    전 국민 무료 AI에 도전장…SKT·KT·카카오, 컨소시엄 전략 '각양각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모두의AI' 프로젝트에 출사표를 던진 SK텔레콤(SKT),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가 각기 다른 서비스 전략을 내놨다. 통신·메신저·포털 등 기존 서비스에 금융·의료·교육 등 전문 서비스를 결합하는 한편 국내 AI 기업들과 합종연횡하며 전 국민 AI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SKT,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모두의AI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참여 컨소시엄들은 이미 확보 2026-08-19 14:16
  • 독파모 경쟁자들 모두의 AI서 합종연횡…새 경쟁구도 짰다
    독파모 경쟁자들 '모두의 AI'서 합종연횡…새 경쟁구도 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경쟁을 벌였던 국내 기업들이 '모두의 AI' 사업을 두고 다시 합종연횡에 나섰다. 18일 과기정통부는 '모두의AI' 사업 참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물론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이 참여했다. 특히 독파모에 참여했던 SKT와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이 서로 다른 컨소시엄에 포진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모두의 AI는 2026-08-18 19:17
  • 과기정통부, 국대AI 판 다시 짠다…프런티어급 모델 경쟁 가능하게
    과기정통부, 국대AI 판 다시 짠다…"프런티어급 모델 경쟁 가능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글로벌 프런티어급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비롯한 기존 AI 사업의 연계·재편을 검토한다. 독파모 3차 평가는 예정대로 진행해 3개 정예팀 중 2개 팀을 선정하되 이후 프런티어급 AI 모델 개발을 위한 새로운 경쟁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8일 과기정통부는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SKT), LG AI연구원 등 3개 정예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추가 공모로 2026-08-18 12:33
  • 국대 AI 3파전…모티프 탈락·LG·SKT·업스테이지 진출
    국대 AI 3파전…모티프 탈락·LG·SKT·업스테이지 진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최종 경쟁 구도가 업스테이지·SK텔레콤(SKT)·LG AI연구원 3파전으로 좁혀졌다. 추가 공모로 합류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는 2차 단계평가 문턱을 넘지 못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결과 추가 공모를 통해 합류했던 모티프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T, LG AI연구원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2차 2026-08-18 11:00
  • 방미통위, 팩트체크 사업 빠띠 처분 취소…감사 결과 사과
    방미통위, 팩트체크 사업 빠띠 처분 취소…"감사 결과 사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재심의를 거쳐 팩트체크 사업 관련 보조금 처분을 일부 취소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를 찾아 사과했다. 인건비 용도 외 사용이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제재부가금을 부과했다는 판단에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4일 팩트체크 사업 관련 감사 및 행정처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2024년 팩트체크 사업의 간접보조사업자인 빠띠에 대해 보조금 용도 외 사용이 확인됐다는 내용의 감사 2026-08-14 19:14
  • 즉시 취소vs확정판결 먼저…YTN 변경승인 놓고 방미통위 양분
    "즉시 취소"vs"확정판결 먼저"…YTN 변경승인 놓고 방미통위 양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를 놓고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즉각적인 취소 절차 착수와 확정판결 이후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2대2로 맞선 가운데 판단을 유보한 류신환 비상임위원의 선택이 향후 결론을 가를 전망이다. 방미통위는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취소에 대한 위원별 의견을 공개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과거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한 이력으로 논의에서 빠졌다. 2026-08-14 17:38
  • 추석 노린 불법스팸 막는다…정부·통신 3사 대응 점검
    추석 노린 불법스팸 막는다…정부·통신 3사 대응 점검 정부가 통신 3사와 대량문자 사업자 등과 불법스팸 방지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석 연휴에 대비한 스팸 차단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14일 서울에서 '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세부 과제별 추진 현황과 민간사업자별 불법 스팸 방지 노력 발표 및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방미통위 과기정통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경찰청 등 관계부 2026-08-14 14:06
  • AI 훈풍에 반도체·컴퓨터 수출 세자릿수 증가…7월 ICT 수출 견인
    AI 훈풍에 반도체·컴퓨터 수출 세자릿수 증가…7월 ICT 수출 견인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와 컴퓨터 등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7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부(산업부)에 따르면 7월 ICT 수출은 533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0.6% 증가했다. 전월에 이어 500억 달러 이상을 지속하며 역대 7월 중 수출 1위를 기록했다. 수입도 183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7.3%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50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월 수출을 이끈 것은 반도체와 컴퓨 2026-08-14 11:00
  • SMR·양자·우주까지…정부, 미래 먹거리 7대 SEED 프로젝트 가동
    SMR·양자·우주까지…정부, 미래 먹거리 7대 SEED 프로젝트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런티어, 첨단 공급망 등 3대 분야 7개 첨단기술 육성 전략을 공개했다. 10~20년 후 차세대 먹거리 확보를 위한 장기 육성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미래성장동력 7대 SEED(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 보고회'를 열고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런티어 △첨단 공급 2026-08-12 17:16
  • 독파모 4파전 결과 임박…LG AI연구원, 선두 수성 여부 촉각
    독파모 4파전 결과 임박…LG AI연구원, 선두 수성 여부 촉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가 마무리됐다. 평가에 참여한 4개 팀 모델이 모두 글로벌 AI 연구기관의 '주목할 만한 모델'로 등재되며 다음 단계에 진출할 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평가에는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에, 추가 공모로 선정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합류해 4파전을 벌였 2026-08-12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