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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박종성 세메스 마스터·정인화 아틀라스네트웍스 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산업기술협회(산기협)은 2026년 4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박종성 세메스 마스터와 정인화 아틀라스네트웍스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현장에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포상제도다. 세메스는 삼성전자 산하 장비 제조기업이다. 현재 과기정통부로부터 2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 2026-04-13 12:00 -
보안부터 AI 투자까지…과기정통부·통신 3사 '전방위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정보보안 강화와 기본 통신권 보장,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통신 3사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민 신뢰 회복과 민생 기여를 위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9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재헌 SKT 대표와 박윤영 KT 대표 공식 취임 후 통신 3사가 처음으로 함께 모인 자리다. 배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해킹 사 2026-04-09 14:00 -
과기정통부, 통신비 개편 상반기 내 마무리…요금제 단순화·QoS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통신 요금제 개편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겠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빠른 시일 내 국민이 요금제 개편에 따른 편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통신 3사와 요금제 개편 절차를 진행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통신 3사는 모든 LTE, 5G 데이터 요금에 2026-04-09 08:00 -
오태석 우주청장 "정책기관 역할 강화"…조직 혁신 본격화 우주항공청(우주청)이 출범 2년을 맞아 조직 개편과 민간 협력 확대를 축으로 한 '제 2기' 도약에 나선다. 정책기관으로서 역할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발사체·위성 등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과 연계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해 우주·항공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8일 오태석 우주청장은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청 이후 지난 2년 간 조직의 기반을 다졌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 2026-04-08 15:00 -
오태석 우주청장 "2029년 이후 누리호 2번 발사…예타 면제 신청" 우주항공청(우주청)이 2029년부터 누리호를 2차례 추가 발사하고 민간 전용 발사장을 개방하는 등 우주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연구개발(R&D)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한국천문연구원에 맡기고 정책 기능에 집중하는 '제 2기' 전환도 본격화한다. 8일 오태석 우주청장은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29년부터 누리호를 2차례 추가 발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예산과 수요 파악을 거의 마무리했으며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를 신청 2026-04-08 15:00 -
美 USTR, 추경으로 진행한 과기부 AI 사업에 "무역장벽" 주장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정부의 AI 인프라 사업을 놓고 자국 기업들을 배제했다며 '무역장벽'으로 지목해 논란이 불거졌다. 우리 정부가 소버린 AI 확보를 위해 진행한 정상적인 사업까지 미국이 문제 삼으며 USTR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미국 USTR은 '2026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NTE)'를 통해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비관세 장벽을 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제 삼은 사업은 'AI 인프라 조달'이다. USTR은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 2026-04-01 15:18 -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출범…AI 생태계 발전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국가 AI 생태계 발전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분과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한다. 산업 분과는 신동훈 AI AX 테크 센터장이 분과장을 맡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을 지원한다. 산업 특성에 맞는 에이전틱 AI 실증·확산 체계 구축을 위해 수요-공급 기업 간 매칭을 추진하고, 산업별 법·제도 개선 과제 2026-04-01 14:04 -
방미통위, 애플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시간 5분→30분 확대 애플사가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시간을 기존 5분에서 30분으로 확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애플사가 그간 아이폰 이용자의 긴급전화(112․119) 시 통화 중 또는 통화 종료 후 5분만 제공하던 긴급구조 위치정보를 30분으로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청, 경찰청 등 긴급 구조기관에서는 그간 구조자의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의 위치정보 제공시간 연장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에 방미통위는 지난해부터 애플사, 경찰청, 소방 2026-04-01 11:07 -
KISA,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 발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고도화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공격 방식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연계형 공격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공격 대상 역시 연구·제조·금융·에너지 등 주요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의료 등 민감 분야까지 확대되며,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과 기관 전반을 겨냥하는 양상이다. 국 2026-03-31 14:48 -
정부, 4대 과기원 통해 딥테크 창업…AI·양자·로봇·바이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로봇,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4대 과학기술원(KAIST·UNIST·GIST·DGIST) 역량을 활용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30일 기획예산처 2027년도 예산안편성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연구 성과에 대한 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딥테크 분야 기술 창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 연구개발(R&D)을 넘어 창업과 투자,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 2026-03-30 17:56 -
"공정한 질서·미디어 신뢰·AI 도약"…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취임 100일 비전 제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질서, 신뢰, 도약”을 3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공정한 미디어 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 강화, AI 시대 미디어 주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국민의 미디어 주권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의 컨트롤타워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공 2026-03-30 16:45 -
2024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매출 9조원 돌파 지난 2024년 클라우드 분야 시장 매출이 9조26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지난 2024년 국내 클라우드 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5년 클라우드 산업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 지난 2024년 클라우드 분야 시장 매출9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CMS) 매출 성장이 가장 두드러졌다. CMS 매출액은 1조4800억 2026-03-30 12:00 -
과기정통부, 6G 상용화 시동…2030년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오는 2030년 6세대(6G) 이동통신 상용화를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열고 '제4차 정보통신 진흥·융합 활성화 기본계획(2026~2028)'을 심의·확정(서면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네트워크 고도화와 정보보호, 데이터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국가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국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단독모드(SA)로 전환하는 등 5G 고도화를 추 2026-03-29 12:55 -
정부,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 발족 정부가 저궤도 위성통신(LEO)망 확보에 힘쓴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청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 발족식'을 열었다. LEO는 지구 표면으로부터 약 300~2000km 범위 저궤도에 다수 위성통신을 배치해 데이터와 음성을 연결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스타링크가 있다. 이번 TF에서는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 타당성과 국제협력 방안을 2026-03-26 14:00 -
청소년 10명 중 4명 '스마트폰 과의존'…성인은 줄어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동 역시 26.0%로 높은 수준을 보인 반면, 성인과 60대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디지털 정보격차·웹 접근성·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우리 사회의 디지털 포용 수준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다. 디지털 정보화 수준과 웹 접근성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감소 흐 2026-03-26 13:05 -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제도개선 연구반' 출범…산업계·시민사회·연구계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제도개선 연구반을 출범하고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반은 AI 관련 학술단체, 산업계 협·단체, 시민단체 및 국가AI전략위원회가 추천한 전문가 40여명 이상이 참여한다. 연구반에서는 현행 AI기본법에 마련된 제도 뿐 아니라 AI 기술 발전을 고려할 때 반영이 필요한 사항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연구반은 △학술·법체계 △산업계 △시민사회 분과로 구분 2026-03-25 14:00 -
과기정통부, GPU 2000장 배분 공모…산·학·연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2000장에 대한 산업계, 학계·연구계 사용자 모집 공모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첨단 GPU 2000장의 사용자 모집은 고성능·컴퓨팅 지원 사업(중소·스타트업 등 산업계 대상),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학계·연구계 대상)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엔 약 1060장이 배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학습데이터 규모에 따라 1장에서 최대 16장까지 필요한만큼 GPU 자원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AI 2026-03-25 12:00 -
"가짜 뉴스 발본색원"...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동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령 초안 마련에 착수했다. 24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지난 20일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회의를 진행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령은 입법 사례가 많지 않아 초기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미통위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범위나 적용 기준 2026-03-2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