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가상자산 지갑주소까지 추적한다…나날 SMI와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국세청, 가상자산 '지갑주소'까지 추적한다…나날 SMI와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 추적·분석을 위한 전용 전산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와 나날에스엠아이는 지난 8일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말 완료를 목표로, 총 사업비 29.9억원(부가가치세 포함, 조달수수료 제외)이 투입된다. 국세청이 이 시스템 구축에 나선 배경에는 가상자산의 구조적 특성이 있다. 가상자산은 익명성과 탈중앙화 특성으로 인해 자금세탁· 2026-05-11 17:38
  • 과기정통부,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자로 삼성SDS 컨소시엄 최종 선정
    과기정통부,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자로 삼성SDS 컨소시엄 최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의 민간 참여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중심으로 총 2조50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해 오는 2028년까지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국가 AI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삼성SDS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클러쉬,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이 참여했다. 앞서 정부는 지 2026-05-11 16:54
  •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앤트로픽과 AI 보안 글래스윙 협력하나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앤트로픽과 AI 보안 글래스윙' 협력하나 국내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글로벌 AI 안전·보안 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앤트로픽 측에 AISI 중심 보안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하면서 국내 AI 안전 정책과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가 글로벌 AI 안전 거버넌스와 연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앤트로픽 측에 AISI를 중심으로 한 AI 안전·사이버보안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AISI는 지난 2024년 11월 출범한 과기정통부 산 2026-05-11 16:07
  •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정부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를 중심으로 한 AI 안전·사이버보안 협력을 제안했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과기관계장관회의실에서 정부와 앤트로픽 간 면담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김명주 AISI 소장, 오진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본부장, 마이클 셀리토 앤트로픽 글로벌 정책 총괄 등이 참석했다.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금융보안원 등 관계 기관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간 2026-05-11 15:23
  • 국민 일상 스며든 K-AI…실생활 서비스에 독자 AI 접목
    국민 일상 스며든 K-AI…실생활 서비스에 독자 AI 접목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통신·번역·교육·금융 등 실생활 서비스에 독자 AI 모델을 접목하며 산업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되면서 'K-AI 생태계' 구축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독자 AI 파운데이션(독파모)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한 K-AI 사례를 공개했다. LG AI연구원과 LG유플러스는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 2026-05-11 10:38
  • AI가 취약점 10분 만에 탐색…과기정통부, 보안 특화 AI 모델 검토
    'AI가 취약점 10분 만에 탐색'…과기정통부, 보안 특화 AI 모델 검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고도화하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정보보호 체계만으로는 AI 모델 기반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독자 AI 모델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전 글로벌 AI 기업의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 2026-05-08 16:20
  • 방미통위, 갤럭시S25 사전예약 논란 KT에 과징금 6억4000만원
    방미통위, 갤럭시S25 사전예약 논란 KT에 과징금 6억4000만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갤럭시S25 사전예약 과정에서 이용자 혜택을 사실과 다르게 고지하고 일부 가입을 제한한 KT에 대해 과징금 6억4000만원을 부과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7차 위원회'에서 KT의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400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KT가 갤럭시S25 사전예약 과정에서 지원금 외 추가 혜택과 가입 조건 등을 운영하면서 이용자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2026-05-08 15:40
  • 오픈AI, 국내 이용자 급증에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 첫 포함
    오픈AI, 국내 이용자 급증에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 첫 포함 오픈AI가 국내 이용자 급증 영향으로 2026년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 기업에 새롭게 포함됐다. 알리익스프레스·무신사·티빙·CJ올리브영 등 국내 이용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된 플랫폼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공시제도에 따른 2026년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 693개사를 공개했다. '정보보호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법)'에 의거한 이 제도는 정보보호 투자, 전담인력 및 관련 활동 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해 기업의 투자를 2026-05-08 12:00
  • 과기정통부, AI·양자 시대 대비 통신 인프라 확산 나서
    과기정통부, AI·양자 시대 대비 통신 인프라 확산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양자 시대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반을 강화하고 양자통신 기술 산업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양자암호통신 기술 상용화와 산업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실증 인프라다. 지난 2024년부터 서울-판교-대전 구간에 양자암호통신망과 시험성적서 발급용 측정 장비 등을 구축·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 2026-05-06 12:00
  • 정부, R&D 전면 재편…전략기술 집중·재량 15% 구조조정
    정부, R&D 전면 재편…전략기술 집중·재량 15% 구조조정 정부가 2027년도 연구개발(R&D) 재원 재구조화에 나선다. 반도체·인공지능(AI)·첨단 바이오·양자 기술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는 한편, 전 부처 R&D 예산에 대해 재량지출 15%, 의무지출 10% 수준의 구조조정을 추진해 효율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기획예산처(기획처)는 30일 오후 '2027년도 R&D 투자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예산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주재했으며 R&D 사 2026-04-30 15:30
  • 정부, AI 전방위 전략 가동…데이터·제조·행정 동시 혁신
    정부, AI 전방위 전략 가동…데이터·제조·행정 동시 혁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대응해 데이터 확보부터 연구개발(R&D), 산업 적용, 글로벌 진출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5년간 국가전략기술에 60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AI 기반 연구혁신과 제조·행정·치안 등 전 분야 확산을 통해 ‘AI 3대 강국’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안)&rsqu 2026-04-30 10:00
  • 방미통위, 라디오 17곳 조건부 재허가…tbs 교통FM 상업광고 허용
    방미통위, 라디오 17곳 조건부 재허가…tbs 교통FM 상업광고 허용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재허가 심사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한 라디오 방송국들에 대해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하고, 일부 사업자에 대해서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규제 완화 조치도 병행했다. 29일 방미통위는 정부과천청사에서 ‘2026년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KBS) 14개 라디오 방송국, ㈜엠비씨경남 2개 라디오 방송국,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교통FM 등 총 3개사 17개 방송국에 대해 허가유효기간 3년의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이번 대상 방송국들은 앞서 재 2026-04-29 18:08
  • 과기정통부, 국산 AI 반도체 현장 점검…상용화 확산 본격화
    과기정통부, 국산 AI 반도체 현장 점검…상용화 확산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29일 SKT 인천 데이터센터와 LG AI연구원을 방문해 국산 AI 반도체가 실제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산 NPU 적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방문한 SKT 인천데이터센터에서는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박병관 SKT 코어플랫폼 담당,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등이 동행했다. 이곳에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 2026-04-29 16:30
  • ICT R&D 64.6조, 13.8%↑…6년래 최대 증가에도 정부 몫 정체
    ICT R&D 64.6조, 13.8%↑…6년래 최대 증가에도 '정부 몫 정체'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역대급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투자 확대가 민간에 집중되면서 정부·공공 재원은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발표한 '2024년도 ICT 기업 연구개발(R&D)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ICT R&D 투자액은 6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7조8000억원) 증가했다. 최근 6년 내 최대 증가율로, 전체 산업 연구개발비(106조7000억원)의 60.6%를 2026-04-29 12:00
  • [6‧3 지방선거 D-35] 하정우 사표와 겹친 네이버 핵심멤버 이탈...AI 100조 정책 바통 누가 잇나
    [6‧3 지방선거 D-35] 하정우 사표와 겹친 네이버 핵심멤버 이탈...AI 100조 정책 바통 누가 잇나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28일 사표를 제출하며 AI 정책 컨트롤 타워에 공백이 생겼다. 정부의 AI 100조 투자 계획을 진두지휘할 핵심 인물의 공백을 누가 채울지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하 수석은 이날 부산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수석직에서 물러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AI 정책의 설계자 역할을 해온 하 수석의 이탈은 AI 100조 투자 계획의 집행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하 수석의 거취가 수면 위로 떠오른 27일, 네이버에서 2026-04-28 17:23
  • 연구비 자율성 대폭 확대…과기정통부, R&D 규제 완화
    연구비 자율성 대폭 확대…과기정통부, R&D 규제 완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연구비 사용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고 불필요한 행정 규제를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도 개편에 나섰다. 연구자가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과기정통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 혁신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과학기술로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개발 생태계 혁신방안(2025 2026-04-28 15:11
  • 한국만 망 이용료 USTR 압박…데이터 개방·AI 경쟁력 논란 확산
    "한국만 망 이용료" USTR 압박…데이터 개방·AI 경쟁력 논란 확산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의 망 이용료 정책을 공개 비판하며 디지털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해당 논쟁이 단순 통신 정책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자원인 데이터 개방 문제로 확장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USTR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구 트위터)에 "세계 어느 나라도 자국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의 트래픽 전송에 네트워크 사용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한국만 예외"라고 밝혔다. 그간 보고서 수준에서 지적해 온 한국 2026-04-28 14:43
  • [일문일답] 배경훈 부총리 구글 딥마인드 협력, AI 과학·안전·허브 3축 중심
    [일문일답] 배경훈 부총리 "구글 딥마인드 협력, AI 과학·안전·허브 3축 중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구글 딥마인드 간 협력은 글로벌 AI 허브 구축과 국가과학AI연구센터 연계, 인공지능(AI) 안전 연구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27일 과기정통부는 구글 딥마인드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비공개 회의에서 향후 구체적인 역할 분담에 대한 이야기가 이뤄졌다"며 "바이오·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와 모델 성능 고도화, 확산 전략 등을 정부와 산업계가 마련해 2026-04-2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