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위, 국외이전 규정 위반 빗썸에 과징금 2.1억원
    개인정보위, 국외이전 규정 위반 빗썸에 과징금 2.1억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을 위반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과징금 2억100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을 위반한 빗썸에 과징금 2억1000만원을 부과하고, 적법한 국외이전 요건을 갖추도록 하는 시정명령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빗썸의 '오더북 공유' 서비스와 관련한 개인정보 국외이전 적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오더북 공유는 거래소 간 매수&middo 2026-06-25 10:00
  •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으로…30대 그룹·스타트업, 피지컬 AI 전략 논의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으로"…30대 그룹·스타트업, 피지컬 AI 전략 논의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미래와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정부, 학계, 국내 30대 그룹, 스타트업의 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최형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아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AI그룹 간담회'가 2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 시대에 AI 산업 정책과 입법 방향 등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계 인사를 비롯해 SKT, LG, 두산로보틱스, NC AI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 2026-06-24 19:10
  • 고독사·고령화 해법 찾는다…지역형 마이데이터 사업 키우는 개인정보위
    "고독사·고령화 해법 찾는다"…지역형 마이데이터 사업 키우는 개인정보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마이데이터 활용 범위를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 문제 해결형 마이데이터 사업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고령화와 고독사, 의료 접근성 부족 등 지역별 현안을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정보위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 2026-06-24 15:16
  • 과기정통부·국정원,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로드맵 발표
    과기정통부·국정원,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로드맵 발표 정부가 소프트웨어(SW) 개발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탐지·대응 체계를 구축해 기업과 기관의 공급망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국정원)이 'AI 일상화 시대를 준비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로드맵(로드맵)'을 24일 발표했다. 최근 SW 제조, 교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융합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SW 공급망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 대두되는 고성능 AI 기반 공격 2026-06-24 14:20
  • 전략자산 된 AI모델…한국, 美中 전쟁터 되나
    전략자산 된 AI모델…한국, 美中 전쟁터 되나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차세대 모델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한 배경에 한국을 매개로 한 중국의 AI모델 유출 우려가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정계에서는 한국을 둘러싼 AI모델 유출 및 안보 문제가 핵심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미 정치권에 따르면 백악관은 중국 정부가 자국 AI 기업에 미국산 AI 모델 정보 확보를 국책과제로 부여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약속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단순히 자체 모델 고도화에 그치지 않고, 2026-06-21 15:46
  • 광고 침체 직격탄…방송사업자 매출 3년 연속 감소
    광고 침체 직격탄…방송사업자 매출 3년 연속 감소 지상파, 유료방송 등 371개 방송사업자 매출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9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026년 제 19차 위원회 서면회의를 열고 지상파, 유료방송,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등 371개 방송사업자의 '2025년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공표했다. 지난해 371개 방송사업자 매출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총 18조649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상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에서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지상파 매출은 2146억원 감소한 3 2026-06-19 18:23
  • 배경훈 부총리 피지컬AI 글로벌 승부 봐야…얼라이언스 2기 출범 (종합)
    배경훈 부총리 "피지컬AI 글로벌 승부 봐야"…얼라이언스 2기 출범 (종합) 미국과 중국이 피지컬AI 주도권 경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산학연 연합체인 '피지컬AI 얼라이언스'를 개편하고 한국형 풀스택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기술 논의를 넘어 AI 모델·반도체·로봇·데이터를 연결하는 실행 조직으로 전환해 제조·의료·국방 등 산업 현장에 피지컬AI를 확산하고 차세대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피지컬AI 얼라 2026-06-19 13:48
  • 배경훈 부총리 AI 역량 없으면 해외 기술 의존…피지컬AI 주권 확보해야
    배경훈 부총리 "AI 역량 없으면 해외 기술 의존…피지컬AI 주권 확보해야"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피지컬AI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피지컬AI 얼라이언스 2기를 출범하고 국산 AI 반도체와 AI 모델, 로봇·센서, 데이터센터 등을 연결하는 'K-피지컬AI 풀스택' 구축과 산업 현장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피지컬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이 더 이상 남의 2026-06-19 11:13
  • 과기정통부·앤트로픽 맞손…AI 사이버 보안 협력한다
    과기정통부·앤트로픽 맞손…'AI 사이버 보안 협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개발 기업인 앤트로픽(Anthropic)과 AI 안전성 확보 및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과 방어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할 계획이다. 한국어 맥락에서의 AI 모델 안전성과 오남용 위험을 평가하고, 자율형 AI 에이전트에 대한 레드팀 평가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첨단 AI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앤트로픽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 2026-06-18 14:29
  • 재생에너지는 너무 비싸고, LNG는 모자라다…韓 AI DC 전력 확보 이중고
    "재생에너지는 너무 비싸고, LNG는 모자라다"…韓 AI DC 전력 확보 이중고 전력구매계약(PPA) 특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산업 진흥 특별법의 핵심 카드로 꼽혔지만, 정작 국내 재생에너지 PPA 단가가 현재의 구조에서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안으로 요구된 액화천연가스(LNG) 직접구매 역시 국내 LNG 발전 용량 자체가 부족해 현실적인 해법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일부 여당 의원을 중심으로 지난달 7일 본회의를 통과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에 LNG PPA를 추가하는 방 2026-06-17 07:54
  • 韓 AI 원가 경쟁력, 美 ·中 대비 40% 이상 부족
    韓 AI 원가 경쟁력, 美 ·中 대비 40% 이상 부족 한국의 데이터센터 적용 전기요금이 주요국 대비 높아 인공지능(AI) 서비스 원가 경쟁력에서 미국, 중국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요금 자체는 싼 편인데 대량 사용하는 산업용 요금이 경쟁국 대비 비싸기 때문이다. 16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데이터센터(DC)에 적용되는 산업용 평균 요금은 8.62센트(약 131원)로 한국(kWh당 179~182원) 대비 37~39%가량 낮다. 동일한 AIDC를 운용할 경우 미국에서 서비스할 때 원가 경쟁력이 40% 가까이 높다는 얘기다. 산업용 요금은 2026-06-17 07:53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JTBC 경영난, 재승인 심사 과정서 살펴볼 것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JTBC 경영난, 재승인 심사 과정서 살펴볼 것"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JTBC의 경영난을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JTBC 경영 위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1차적으로 재정 상황, 유동성 위기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JTBC의 경우 재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 대상이고 재승인 과정의 중요 평가 사항에 재무기술 분야 평가도 포함돼 있다"며 "이와 관련한 부분을 참 2026-06-15 13:35
  • AI 빗장 건 美…소버린AI 경쟁 불붙었다
    AI 빗장 건 美…소버린AI 경쟁 불붙었다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에 수출통제 명령을 내렸다. 사상 첫 대형언어모델(LLM) 접근 차단 조치로, AI가 반도체·위성에 이어 국가 전략자산 목록에 공식 편입됐다는 신호로 읽힌다. 국내에서는 AI의 전략자산화에 따른 소버린 AI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14일 IT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해 미국인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의 접근을 차단하는 수출통제 지령을 발동했다. 앤트로픽은 현지시각 13일 오후 5시 2026-06-14 14:16
  • AI 인프라 확대에 반도체 호황…5월 ICT 수출 견인
    AI 인프라 확대에 반도체 호황…5월 ICT 수출 견인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와 컴퓨터 등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5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부(산업부)에 따르면 5월 ICT 수출은 477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8.9% 증가했다.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수출액과 증가율 1위를 보였다. 수입은 157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320억90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5월 수출을 이끈 것은 반도체와 컴 2026-06-14 11:00
  • 과기정통부·기후부·통신3사 뭉쳤다…폐통신장비서 핵심광물 회수
    과기정통부·기후부·통신3사 뭉쳤다…폐통신장비서 핵심광물 회수 정부가 폐통신장비 내 핵심 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손을 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폐통신장비 내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금한승 기후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KCA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기지국·중계기&mi 2026-06-11 15:00
  • 세계로 번지는 청소년 SNS 규제…캐나다도 16세 미만 SNS 제한 추진
    세계로 번지는 청소년 SNS 규제…캐나다도 16세 미만 SNS 제한 추진 캐나다 정부가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개설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호주와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 규제에 나선 가운데 캐나다도 관련 입법 대열에 합류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이날 16세 미만 아동의 SNS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 안전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법안은 기업이 아동을 위한 충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음을 입증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계정 개설을 허용하도록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06-11 09:59
  • [투표용지 부족사태 후폭풍] 전문가들 AI 사용했다면 이번 사태 막았다...과학 대신 感 택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후폭풍] 전문가들 "AI 사용했다면 이번 사태 막았다"...과학 대신 感 택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가 발길을 돌리는 사태가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졌다. 인공지능(AI)이 개표방송에서 1분 단위로 당선 확률을 예측하고, 수많은 AI 모델의 6·3 지방선거 투표율 수요예측 역시 60%에 육박한다는 결과가 나왔음에도 빚어진 참사다. 전문가들은 "AI가 가능한 범위의 기초적 수요 예측조차 하지 않은 것"이라며 선관위의 행정 실패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10일 아주경제가 앤트로픽의 페이블5를 통해 6월 2일 이후 정보를 차단한 채 선거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선관위가 투 2026-06-10 17:54
  • 과기정통부·방미통위, AI·OTT 협력 강화…데이터 공유 나선다
    과기정통부·방미통위, AI·OTT 협력 강화…데이터 공유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인공지능(AI)·미디어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10일 과기정통부와 방미통위는 서울 광화문 과기자문회의에서 AI 시대 미디어 디지털 분야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협의회 착수회의를 열고 정책을 논의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이제는 모든 분야를 AI 없이 설명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전통적인 방송·통신·미디어는 물론 디지털 산업 전반이 거대한 AI의 흐름 위에 올라타고 있다"고 진단 2026-06-1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