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종합뉴스]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 불문 단일 적용···표결 끝에 차등 적용 부결 外
    [오늘의 종합뉴스]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 불문 '단일 적용'···표결 끝에 차등 적용 '부결' 外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 불문 '단일 적용'···표결 끝에 차등 적용 '부결'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똑같이 적용될 예정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 여부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다. 이날 표결에서는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가 집계돼 출석위원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해 결국 부결됐다. 이번 표결은 근로자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했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2026-06-18 21:49
  • 씨티, 韓 성장률 3.1%로 상향…유가 하락이 소비 뒷받침
    씨티, 韓 성장률 3.1%로 상향…"유가 하락이 소비 뒷받침" 한국씨티은행이 국제유가 하락 전망을 반영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했다. 유가가 내려가면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부담이 줄고 가계 소비 여력이 커져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17일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3.1%로 0.1%포인트 올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2.9%에서 2.6%로 낮췄다. 전망 조정의 핵심 변수는 국제유가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2026-06-17 19:20
  • 한미 외환 당국 관계자, 원화 약세 대응 위해 미국서 회동
    한미 외환 당국 관계자, 원화 약세 대응 위해 미국서 회동 최근 환율이 1500원대를 유지하는 상황 속 한미 외환 당국 고위 관계자가 만나 원화 약세 대응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외환 당국 등에 따르면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는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 이날 귀국했다. 문 차관보는 방미 기간 미국 재무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최근 외환시장 동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 차관보는 회동에서 최근 반도체 산업의 양호한 여건 등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최근 원화 약세는 정당화하기 어렵고 과 2026-06-14 21:12
  •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또 불발…내년 다시 논의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또 불발…내년 다시 논의 택배·배달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이 또다시 불발됐다.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총 27명으로 이뤄진 최저임금위원회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어 도급제 근로자에게도 최저임금을 적용할지를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 11표, 반대 15표, 무효 1표로 부결됐다. 최저임금위는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의 도급제 근로자 별도 적용 여부 표결 결과,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은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 별도 적용하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6-06-11 19:00
  • 경제 6단체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산업 현장 막대한 지장...상생 지혜 모아야
    경제 6단체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산업 현장 막대한 지장...상생 지혜 모아야" 경제계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 노조의 운송 거부에 대해 "산업 전반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11일 '레미콘 운송노조의 운송 거부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 6단체는 "레미콘 업계가 물량 감축 등으로 가동률이 14%에도 못 미치는 상황에서 유가 등 원가 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 2026-06-11 16:30
  • 반도체 호황에도 고용은 꺾였다…5월 취업자 4만명 감소
    반도체 호황에도 고용은 꺾였다…5월 취업자 4만명 감소 5월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도 제조업 고용 부진이 이어졌고, 청년층 취업자 감소 폭도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으로 커졌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은 2024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 취업자 수는 1월 10만 8000명 증가한 뒤 2∼3월 20만명대 증가 폭을 보였으나, 4월 7만 4000명 증가로 둔화한 2026-06-11 08:43
  •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협상자에 영국 BP 선정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협상자에 영국 BP 선정 세계적 석유 메이저인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주무 부처인 산업부와의 협의 후 지난달 BP 측에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현재 세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는 포항 동쪽 해상인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의 유망구조에서 가스·석유를 찾는 사업이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6월 국정 브리핑을 열어 & 2026-06-07 21:50
  • 6월부터 달라지는 돈 되는 제도…전기요금·주택연금 확인하세요
    6월부터 달라지는 '돈 되는 제도'…전기요금·주택연금 확인하세요 6월부터 전기요금과 주택연금 등 생활경제와 밀접한 제도가 달라진다. 일반용전력(갑)Ⅱ 이용자는 전기요금 선택권이 넓어지고, 저가주택을 보유한 고령층은 주택연금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먼저 6월부터 일반용전력(갑)Ⅱ 이용자의 전기요금 선택권이 확대된다. 정부와 한국전력은 일반용전력(갑)Ⅱ 이용자가 기존 시간대별 요금뿐 아니라 단일요금도 선택할 수 있도록 새 요금표를 추가한다. 이에 따라 저녁 시간대 전력 사용이 많은 일부 업종은 단일요금을 선택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한전은 2026-05-31 12:5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美, 4월 PCE물가 3.8%↑…2년 11개월만 최고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美, 4월 PCE물가 3.8%↑…2년 11개월만 최고 美, 4월 PCE물가 전년비 3.8%↑…2년 11개월만에 최고 수준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차로 4월 들어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4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5월(4.0%) 이후 2년 11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 2026-05-28 22:06
  • 하이닉스 460원·현대차 3만 5900원…23년 전 시트콤 장면에 난리 난 이유
    "하이닉스 460원·현대차 3만 5900원"…23년 전 시트콤 장면에 난리 난 이유 2002년 말 시트콤에 등장한 하이닉스 주가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2002년 12월 5일 방영된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의 한 장면이 확산됐다. 화제가 된 장면은 극 중 박영규와 이응경이 컴퓨터 화면으로 주식 시세를 확인하는 부분이다. 화면 속 주식창에는 하이닉스 주가가 460원으로 표시돼 있다. 현대차 3만 5900원, LG화학 4만 5450원 등 당시 주요 종목의 가격도 함께 담겼다. 당시 하이닉스는 지금과 같은 AI 반도체 대표주가 아니었 2026-05-19 14:18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에 294만명 몰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에 294만명 몰려 1인당 최대 6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에 294만명이 몰렸다. 이 기간 지급금액은 총 1조6728억원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마감 이후 그 신청 현황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한 사람은 294만4073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93.6%로 가장 높았고 서울(92.9%), 제주(92.9%), 부산(92.7%)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90% 이상의 신청률을 기록했지만 경남(87.8%), 강원( 2026-05-08 21:05
  • 30대에 1억 없으면 늦은 걸까…평균 자산의 함정과 통장 불안
    "30대에 1억 없으면 늦은 걸까"…평균 자산의 함정과 통장 불안 "30대인데 아직 1억원도 못 모았다면 늦은 걸까." 직장인들 사이 목돈 마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재테크 콘텐츠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30대 평균 자산', '1억 모으기', '결혼 전 최소 자금' 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일정 수준의 금융자산 보유 여부가 개인의 경제적 안정성을 가늠하는 기준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결론부터 말하면, 30대에 금융자산 1억원이 없다고 해서 '늦었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자산 통계는 개인의 통장 잔고와 다르다. 2026-04-30 17:25
  • S&P, 韓 국가신용등급 AA로 유지…전자 부문 경쟁력
    S&P, 韓 국가신용등급 AA로 유지…"전자 부문 경쟁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P는 29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종전과 같은 수치다. 또 단기 국가신용등급도 'A-1+'로 기존과 똑같았다. 아울러 등급 전망도 기존처럼 '안정적(Stable)'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S&P는 "한국 경제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위기로 작용했다"면서 "한국의 높은 전자 부문 경쟁력과 지원적인 재정 정책이 역풍을 완화시켰 2026-04-29 19:35
  • [2026 에너지포럼] 이학영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글로벌 선도국 도약 최선
    [2026 에너지포럼] 이학영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글로벌 선도국 도약 최선"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29일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에너지 선도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 참석해 "국회에서 성공적인 에너지 대전환과 굳건한 에너지 안보 구축을 위해 필요한 입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급망 재편과 한국 에너지 전략의 재설계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국가 2026-04-29 16:01
  • [2026 에너지포럼] 박형수 에너지 믹스 대전환…재생E·원전 균형 있게 확충해야
    [2026 에너지포럼] 박형수 "에너지 믹스 대전환…재생E·원전 균형 있게 확충해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에너지 믹스’로 대전환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균형 있게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따라 특정 에너지원에만 국가적 역량을 쏟았던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을 지역구로 2026-04-29 15:30
  • [2026 에너지포럼] 박해철 탄소중립 선택 아닌 필수…국가 경쟁력 핵심 과제
    [2026 에너지포럼] 박해철 "탄소중립 선택 아닌 필수…국가 경쟁력 핵심 과제"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에너지 안보의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고 2026-04-29 15:2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1분기 깜짝 성장에도…잠재성장률 1%대 하락 경고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1분기 깜짝 성장에도…잠재성장률 1%대 하락 '경고' 1분기 깜짝 성장에도…잠재성장률 1%대 하락 '경고' 1분기 ‘깜짝 성장’ 이후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올려잡고 있다. 다만 단기 반등과 달리 성장 잠재력은 계속 약화되면서 잠재성장률이 내년 1% 중반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같은 고성장이 일시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지난해 역대급 저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에 더해 반도체 경기 호조와 환율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실제 성장의 기초체력은 약화 흐 2026-04-26 22:00
  • 5월 종소세 신고 방법 총정리…중도퇴사자 아니어도 대상일 수 있다
    5월 종소세 신고 방법 총정리…중도퇴사자 아니어도 대상일 수 있다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2025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금이다. 직장인이라도 근로소득 외에 부업, 프리랜서 수입,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이 있으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신고 대상에는 지난해 두 곳 이상에서 근로소득을 받았지만 합산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근로자,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중도퇴 2026-04-26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