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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한진트래블'로 새 출발 알렸다 한진관광이 사명을 ‘한진트래블(HANJIN TRAVEL)’로 변경하고,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홈페이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한진트래블은 13일 이번 브랜드 리뉴얼과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사적 프로모션 ‘NEW HOME 오픈 페스타’를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랜드의 새 단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어주는 초특가 상품을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이 체감하는 할인 폭을 극대화했 2026-04-13 09:00 -
경제계 "에너지 수급 안정에 적극 동참…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제 활용" 경제계가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범국민적 절약 실천에 동참한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계는 시차 출퇴근제를 비롯한 유연 근무제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 분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제조 공정 효율화와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사무공간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후에 소등하는 등 전기 2026-04-03 19:41 -
기후부 장관 "종량제 봉투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할 것"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밝혔다. 지난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식사이트의 설명자료를 통해 기초지방정부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고량이 충분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계속되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악의 경우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김 장관은 또한 “종량제 봉투 가 2026-03-30 15:2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에 근접했다. 2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7.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1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51.1원으로 16.5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8.7원으로 전날보다 33.1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4.7원 상승한 1878.2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2026-03-28 22:00 -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에 근접했다. 2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7.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1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51.1원으로 16.5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8.7원으로 전날보다 33.1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4.7원 상승한 1878.2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주간 기준 전국 주유소의 역대 최고 평균 2026-03-28 19:41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환율, 또 1510원대 노크…미·이란 협상 교착에 3거래일째 상승 外 환율, 또 1510원대 노크…미·이란 협상 교착에 3거래일째 상승 外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원 오른 1508.9원에 낮 시간대 거래를 마쳤다.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대비 69.2원(4.59%) 급등한 수치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해 투자자가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몰린 결과로 해석된다. 환율은 앞서 지난 23일 1517.3원(주간거래 종 2026-03-27 21:35 -
홈앤쇼핑, 권진미 신임 대표이사 선임…개국 14년 만에 첫 여성 CEO 홈앤쇼핑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권진미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 개국 이래 첫 여성 대표다. 홈앤쇼핑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승진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권진미 대표이사는 2011년 홈앤쇼핑 설립 당시 상품팀장으로 합류해 영업 부문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영업본부장에는 이성훈 팀장, 방송본부장에는 한복현 팀 2026-03-27 19:42 -
'종량제봉투, 공급 걱정 마세요'… 3개월 분 재고량에 원료도 충분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비닐 대란’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종량제봉투’ 품절 관련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종량제봉투 안정적 공급에 문제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초지방정부별 종량제봉투 완제품 재고량은 전국 평균 3개월 분 이상”이라며 “안정적 공급에 문제 없음”을 알렸다. 그리고 “6개월분 이상 보유한 기초지방정부도 123개로 54%에 달 2026-03-27 16:36 -
2030년까지 계란 생산 10% 증량…계란·돼지고기 담합 시 지원금 배제 정부가 매해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계란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산란계 사육시설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에도 엄정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계란·돼지고기 유통구조 개선·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1800만 마리 규모의 산란계 사육시설을 추가 확보하는 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인당 연간 계란 소비량이 연평균 4.3% 증가하 2026-03-26 20:1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0시부터 시행...도매가 기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外 석유 최고가격제 13일 0시부터 시행...도매가 기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정부가 중동 정세 여파로 급등한 국내 석유가격 변동을 막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전격 시행한다.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가격 급등 국면에서 시장 불안을 완화하고 자원 수급 위기 시 가격 급등을 제어하기 위한 조치다.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13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정유사가 주유소·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도매가격을 기 2026-03-12 21:57 -
송미령 장관, 필리핀 방문…'농업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양국 간 농업 협력 강화와 K-농기계, K-농식품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필리핀 농업부 장관의 방한 이후 2년 만의 답방 차원이다. 현지에서 송 장관은 국산 농기계·농업 장비를 수입·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필리핀내 K-농기계 진출 현황을 파악한 뒤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우리 농식품을 수입해 필리핀 소매 시장 2026-03-02 19:20 -
지티씨, 유트랜스퍼와 MOU…외환거래 리스크 관리 관세법인 지티씨(GTC)가 핀테크 외환 솔루션 기업인 유트랜스퍼(Utransfer)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출입 기업들을 위한 '외국환거래법 전문 상담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유트랜스퍼는 외환 송금, 환전, 결제대행(PG) 등 혁신적인 외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이다. 기존 은행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무역 대금 결제를 온라인 자체 솔루션으로 전환해 고객사가 시간적 제약 없이 직접 송금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유트랜스퍼 이용 시 신청 시점의 환 2026-02-20 10:54 -
사업소득 '초양극화'…상하위 20% 격차 사상 처음 100배 넘어 사업소득 양극화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상·하위 20% 격차가 사상 처음으로 100배를 넘어섰다.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사업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사업소득 상위 20%는 7030만원, 하위 20%는 69만원으로 신고했다.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01.9로 나타났다. 이는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101.9배 많이 벌었다는 의미다. 5분위 배율은 2021년 귀속 때는 80배 2026-02-1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