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에 1억 없으면 늦은 걸까…평균 자산의 함정과 통장 불안
    "30대에 1억 없으면 늦은 걸까"…평균 자산의 함정과 통장 불안 "30대인데 아직 1억원도 못 모았다면 늦은 걸까." 직장인들 사이 목돈 마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재테크 콘텐츠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30대 평균 자산', '1억 모으기', '결혼 전 최소 자금' 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일정 수준의 금융자산 보유 여부가 개인의 경제적 안정성을 가늠하는 기준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결론부터 말하면, 30대에 금융자산 1억원이 없다고 해서 '늦었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자산 통계는 개인의 통장 잔고와 다르다. 2026-04-30 17:25
  • S&P, 韓 국가신용등급 AA로 유지…전자 부문 경쟁력
    S&P, 韓 국가신용등급 AA로 유지…"전자 부문 경쟁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P는 29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종전과 같은 수치다. 또 단기 국가신용등급도 'A-1+'로 기존과 똑같았다. 아울러 등급 전망도 기존처럼 '안정적(Stable)'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S&P는 "한국 경제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위기로 작용했다"면서 "한국의 높은 전자 부문 경쟁력과 지원적인 재정 정책이 역풍을 완화시켰 2026-04-29 19:35
  • [2026 에너지포럼] 이학영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글로벌 선도국 도약 최선
    [2026 에너지포럼] 이학영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글로벌 선도국 도약 최선"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29일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에너지 선도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 참석해 "국회에서 성공적인 에너지 대전환과 굳건한 에너지 안보 구축을 위해 필요한 입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급망 재편과 한국 에너지 전략의 재설계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국가 2026-04-29 16:01
  • [2026 에너지포럼] 박형수 에너지 믹스 대전환…재생E·원전 균형 있게 확충해야
    [2026 에너지포럼] 박형수 "에너지 믹스 대전환…재생E·원전 균형 있게 확충해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에너지 믹스’로 대전환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균형 있게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이념이나 진영 논리에 따라 특정 에너지원에만 국가적 역량을 쏟았던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을 지역구로 2026-04-29 15:30
  • [2026 에너지포럼] 박해철 탄소중립 선택 아닌 필수…국가 경쟁력 핵심 과제
    [2026 에너지포럼] 박해철 "탄소중립 선택 아닌 필수…국가 경쟁력 핵심 과제"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에너지포럼'에서 서면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에너지 안보의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고 2026-04-29 15:2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1분기 깜짝 성장에도…잠재성장률 1%대 하락 경고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1분기 깜짝 성장에도…잠재성장률 1%대 하락 '경고' 1분기 깜짝 성장에도…잠재성장률 1%대 하락 '경고' 1분기 ‘깜짝 성장’ 이후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올려잡고 있다. 다만 단기 반등과 달리 성장 잠재력은 계속 약화되면서 잠재성장률이 내년 1% 중반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같은 고성장이 일시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지난해 역대급 저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에 더해 반도체 경기 호조와 환율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실제 성장의 기초체력은 약화 흐 2026-04-26 22:00
  • 5월 종소세 신고 방법 총정리…중도퇴사자 아니어도 대상일 수 있다
    5월 종소세 신고 방법 총정리…중도퇴사자 아니어도 대상일 수 있다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2025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금이다. 직장인이라도 근로소득 외에 부업, 프리랜서 수입,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이 있으면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신고 대상에는 지난해 두 곳 이상에서 근로소득을 받았지만 합산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근로자,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중도퇴 2026-04-26 15:35
  • 노동부, 신규 노동감독관 교육 사건 중심으로 개편
    노동부, 신규 노동감독관 교육 사건 중심으로 개편 고용노동부가 2028년까지 노동감독관 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데 맞춰 신규 감독관 교육을 실제 사건 처리 중심으로 개편한다. 이론 위주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동부는 23일 서울 커뮤니티마실에서 '신규 감독관 교육혁신 공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노동감독체계를 둘러싼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노동부는 2028년까지 중앙·지방 감독관 인력을 3000명에서 8000명으로 대폭 증원하는 계획을 추진 2026-04-23 13:50
  • 온라인 뉴스 순위 보니…1위는 언론사 아닌 네이버 뉴스, 에펨코리아·동아일보 2·3위
    온라인 뉴스 순위 보니…1위는 언론사 아닌 네이버 뉴스, 에펨코리아·동아일보 2·3위 국내 온라인 뉴스 소비 시장에서 포털과 커뮤니티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 트래픽 분석업체 시밀러웹이 공개한 2026년 3월 국내 '뉴스·미디어 퍼블리셔' 웹사이트 순위에 따르면 1위는 네이버 뉴스(news.naver.com)였다. 이어 에펨코리아(fmkorea.com), 동아일보(donga.com), 네이트 뉴스(news.nate.com), 조선일보(chosun.com)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업데이트 기준은 4월 1일이다. 눈에 띄는 점은 상위권에 전통 언론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1위 네이버 뉴스와 2026-04-21 16:00
  • 취업 한파에도 금융권은 문 열렸다…자산관리 전문가 수요 꾸준히 증가
    취업 한파에도 금융권은 문 열렸다…자산관리 전문가 수요 꾸준히 증가 경기 불확실성과 인구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전반적인 채용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필요한 직무에만 인력을 선별적으로 채용하는 ‘핀셋형 채용’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신규채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70% 이상이 수시 채용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용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꼽은 비율이 81%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학력·스펙 중심 채용에서 직무 적합성과 실무 역량 중심으로 채용 패러다임이 전환되 2026-04-14 14:29
  • 성과급만 13억 파격 전망…SK하이닉스 채용 공고에 관심↑
    "성과급만 13억" 파격 전망…SK하이닉스 채용 공고에 '관심↑' 지난해 약 1억 4000만 원의 성과급으로 주목받은 SK하이닉스가 이번에도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신입 직원 채용에 나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447조 원으로 예상하면서 직원 1인당 성과급으로 평균 12억 9000만 원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전임직(생산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는 소식이 들리자 업계는 술렁이는 분위기다. SK하이닉스는 13일 채용 2026-04-14 10:35
  • 한진관광, 한진트래블로 새 출발 알렸다
    한진관광, '한진트래블'로 새 출발 알렸다 한진관광이 사명을 ‘한진트래블(HANJIN TRAVEL)’로 변경하고,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홈페이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한진트래블은 13일 이번 브랜드 리뉴얼과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사적 프로모션 ‘NEW HOME 오픈 페스타’를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랜드의 새 단장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어주는 초특가 상품을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이 체감하는 할인 폭을 극대화했 2026-04-13 09:00
  • 경제계 에너지 수급 안정에 적극 동참…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제 활용
    경제계 "에너지 수급 안정에 적극 동참…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제 활용" 경제계가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범국민적 절약 실천에 동참한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계는 시차 출퇴근제를 비롯한 유연 근무제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 분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제조 공정 효율화와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사무공간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후에 소등하는 등 전기 2026-04-03 19:41
  • 기후부 장관 종량제 봉투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할 것
    기후부 장관 "종량제 봉투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할 것"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밝혔다. 지난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식사이트의 설명자료를 통해 기초지방정부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고량이 충분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계속되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악의 경우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김 장관은 또한 “종량제 봉투 가 2026-03-30 15:2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에 근접했다. 2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7.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1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51.1원으로 16.5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8.7원으로 전날보다 33.1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4.7원 상승한 1878.2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2026-03-28 22:00
  •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에 근접했다. 2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7.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1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51.1원으로 16.5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8.7원으로 전날보다 33.1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4.7원 상승한 1878.2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주간 기준 전국 주유소의 역대 최고 평균 2026-03-28 19:41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환율, 또 1510원대 노크…미·이란 협상 교착에 3거래일째 상승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환율, 또 1510원대 노크…미·이란 협상 교착에 3거래일째 상승 外 환율, 또 1510원대 노크…미·이란 협상 교착에 3거래일째 상승 外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원 오른 1508.9원에 낮 시간대 거래를 마쳤다.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대비 69.2원(4.59%) 급등한 수치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해 투자자가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몰린 결과로 해석된다. 환율은 앞서 지난 23일 1517.3원(주간거래 종 2026-03-27 21:35
  • 홈앤쇼핑, 권진미 신임 대표이사 선임…개국 14년 만에 첫 여성 CEO
    홈앤쇼핑, 권진미 신임 대표이사 선임…개국 14년 만에 첫 여성 CEO 홈앤쇼핑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권진미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 개국 이래 첫 여성 대표다. 홈앤쇼핑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승진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권진미 대표이사는 2011년 홈앤쇼핑 설립 당시 상품팀장으로 합류해 영업 부문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영업본부장에는 이성훈 팀장, 방송본부장에는 한복현 팀 2026-03-27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