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후티 반군 민간인 공격 용납 못해…사우디 공격 규탄
    외교부 "후티 반군 민간인 공격 용납 못해"…사우디 공격 규탄 정부가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이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등을 무차별 공격한 것과 관련해 관련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14일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국제공항 등 민간시설을 공격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데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이러한 공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동 지역의 평화 2026-10-14 17:23
  • 해리스 前부통령 韓 대미투자, 위협의 결과여선 안 돼
    해리스 前부통령 "韓 대미투자, 위협의 결과여선 안 돼"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한국 조선업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한·미 협력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서는 압박이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14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특별강연 및 대담에서 한·미 경제협력 방안을 묻는 질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조선업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며 “이 분야에서 한국이 하는 일 2026-10-14 15:56
  • 주미대사관, 강경화 李 직격 논란 해명…정전협정 위반 강조 취지
    주미대사관, 강경화 李 직격 논란 해명…"정전협정 위반 강조 취지" 주미대사관이 강경화 주미 한국 대사의 "DMZ 폭발은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고 본다"라는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강조하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주미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의 의미는 부상 장병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강 대사도 우리 군이 피해를 본 데 대해서는 국민의 일원이자 대사로서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언급한 것"이라고 덧붙 2026-10-14 09:08
  • 유엔대사 DMZ 폭발 후속 조치 미정…총회 발언이 더 반향
    유엔대사 "DMZ 폭발 후속 조치 미정…총회 발언이 더 반향" 차지훈 주유엔 대사가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진 DMZ(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에 대한 후속 조치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차 대사는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전략적 결정이 아직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는 등 조치에 대한 실익을 판단하고, 어떤 조치가 조금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북한의 지뢰 폭발 도발과 2026-10-14 08:32
  • ​​​​​​​韓-우크라, 사과 인식 차이 계속…주우크라 대사 복귀 미궁
    ​​​​​​​韓-우크라, 사과 인식 차이 계속…주우크라 대사 복귀 '미궁'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에 대한 사과를 두고 여전한 인식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명확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우크라이나 측은 이미 종결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측에서도 우리의 외교적 노력에 대해 호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입장은 여러 차례 우크라이나 측에 분명하고 명확하게 전달했 2026-10-13 16:20
  • 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선 협의…후속 대응 논의
    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선 협의…후속 대응 논의 북한이 지난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수발 발사하자 한미일 외교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외교부는 1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이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한일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상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 2026-10-13 11:06
  • 강경화 美, 한미정보 협력에 문제 제기… 대미투자 등 양국 경제 문제로 확산되나
    강경화 "美, 한미정보 협력에 문제 제기"… 대미투자 등 양국 경제 문제로 확산되나 정보 공유 제한 논란 등 한·미 갈등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강경화 주미대사가 백악관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시 핵시설 발언' 등으로 인한 후폭풍이 상당한 모양새다. 대미 투자 등 양국 경제 문제로 번질 수도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대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보 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미 관계에서 정보 공유 2026-10-13 10:50
  • [2026 국정감사] 주미대사도 한미 소통 난항 토로...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 후폭풍
    [2026 국정감사] 주미대사도 한미 소통 난항 토로...정동영 구성 핵시설 발언 후폭풍 정보 공유 제한 논란 등 한미 갈등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강경화 주미대사가 "백악관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시 핵시설 발언' 등으로 인한 후폭풍이 상당한 모양새다. 정 장관은 해당 논란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미국이 틀렸다"고 주장하면서도 한미 동맹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대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보 협력 관련해서 제일 많이 얘기되 2026-10-13 09:45
  • 네팔서 종교 프로그램 참여한 한국인 24명 체포…외교부 영사 조력 중
    네팔서 종교 프로그램 참여한 한국인 24명 체포…외교부 "영사 조력 중" 네팔에서 한국인 24명이 관광비자로 입국했다가 종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현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12일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사안을 인지하고 있다"며 "인지 직후부터 주네팔대사관을 통해 네팔 관계 당국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 관련 상세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현재 네팔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밝히기 어렵다"고 강조 2026-10-12 18:12
  • 정부 가뭄 피해 온두라스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 '가뭄 피해' 온두라스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가 12일 온두라스에서 지난 5월부터 이어진 가뭄 피해 대응을 지원하고자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50만 달러(약 7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긴급 인도적 지원 요청에 따르면 적색경보가 발령된 103개 지역 내 약 62만명은 식량 부족으로 영양실조가 발생했다. 생계 유지를 위해 자산 처분이 필요한 통합식량안보단계 분류(IPC) 3단계 이상의 식량 위기에 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해당 지역 2026-10-12 17:13
  • ​​​​​​​외교부 소환된 박기창 주우크라 대사, 출국 시점 미정
    ​​​​​​​외교부 "소환된 박기창 주우크라 대사, 출국 시점 미정" 외교부가 12일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에 대한 항의 조치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국내로 소환한 가운데 박 대사의 출국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 대사가 언제 (우크라이나로) 돌아갈지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우크라이나와의 현안을 관리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대사와 관련 협의를 통해 후속 대응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 2026-10-12 15:41
  • [2026 국정감사] 외통위, 주미대사관서 한미 정보 공유 제한 의혹 추궁 전망
    [2026 국정감사] 외통위, 주미대사관서 '한미 정보 공유 제한 의혹' 추궁 전망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재외공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정보 공유 제한 의혹과 비자 발급 논란까지 불거진 한미 관계를 놓고 주미 한국대사관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외통위는 12일(현지시간) △미주반 △구주반 △아주반으로 나뉘어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통위원장을 필두로 한 미주반(박성준·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동진·김건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북핵 및 대북정보 공유 제한 의혹과 이종석 국정원장, 정청래 더불 2026-10-12 13:44
  • 외교부 정청래 美비자 문제, 한미관계와 연계 부적절
    외교부 "정청래 美비자 문제, 한미관계와 연계 부적절" 외교부는 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문제를 한미관계 전반과 연결 짓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미 양국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다”며 “개별 비자 사안을 한미관계 전반과 연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 비자의 신청 및 심사 결과는 미국 국내법과 절차에 따라 비공개로 취급되는 사항”이라며 “외교부로서 관련 사실 여부를 확인해 2026-10-09 15:27
  • [인사] 외교부
    [인사] 외교부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행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정록 ▷주에티오피아대사 구홍석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제형 2026-10-08 21:36
  • 외교부 주우크라이나 대사 본국 소환…북한군 포로 사태 항의 조치
    외교부 "주우크라이나 대사 본국 소환"…북한군 포로 사태 항의 조치 정부가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에 대한 항의 조치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한다. 외교부는 8일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박 대사의 소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조 장관은 "해당 방안을 포함해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 외 2026-10-08 17:22
  • 국정원·통일부까지 번진 한미 갈등설…진화 나선 정부
    국정원·통일부까지 번진 한미 갈등설…진화 나선 정부 대미 투자와 쿠팡 사태 등으로 불거진 한미 갈등설이 복수의 정부 부처에서 감지됐다는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미국과 일부 오해가 있었다면서도 논란 확산 대응에 나섰다. 국정원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일 협의체 회의에서 미국 측 요구로 제외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일부 오해는 있었으나 이미 지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미 정보 당국 간에 오해는 없다"며 "현재 국정원은 사이버·북 2026-10-08 16:17
  • 격화되는 韓-우크라 공방…강대강 대치 속 북러는 밀착
    격화되는 韓-우크라 공방…강대강 대치 속 북러는 밀착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을 둘러싼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에 이어 우크라이나가 한국의 대러 석유제품 공급 의혹을 제기하면서 양국 간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는 밀착을 강화하고 있어 정부가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뿐 아니라 북한·러시아와의 향후 관계도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교부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상업용 경유·항공유 등 석유 정제제품은 우리의 대러 수출 통제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우리 정부는 대외무역법에 근거해 전략물자 수 2026-10-08 14:24
  • ​​​​​​​외교부, 우크라 韓 대러 제재와 배치 주장에 반박…평화 유지 동참 중
    ​​​​​​​외교부, 우크라 '韓 대러 제재와 배치' 주장에 반박…"평화 유지 동참 중" 외교부가 8일 "상업용 경유·항공유 등 석유 정제제품은 우리의 대러 수출 통제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대러 수출 통제를 통해 국제사회의 평화 유지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의 대러 수출 통제 품목은 주로 산업기계·전자제품·차량 등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품목으로 이뤄졌다"고 공지했다. 이어 "수출 통제 품목은 △군사 용도의 사용 가능성 △경제적 영향 △국제 공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범부처 논의를 통해 결정하고 있다"고 2026-10-08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