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의 로망 이뤘다…李, 다카이치 총리와 케데헌 골든 드럼 합주
    "평생의 로망 이뤘다"…李, 다카이치 총리와 '케데헌 골든' 드럼 합주 일본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드럼을 함께 연주하며 한일 간 친밀감을 드러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환담 자리에서 양 정상은 일본 측이 마련한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하고,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인 ‘펄’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양 정상이 이날 회담과 공동 언론발표 후 비공개 환담을 가질 때 일본 측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깜짝 이벤트로 마련한 자리 2026-01-13 20:59
  • 외교부, 이란 내 시위 관련 국민 안전대책 점검…매일 유선으로 안전 확인
    외교부, 이란 내 시위 관련 국민 안전대책 점검…"매일 유선으로 안전 확인"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진아 차관은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감안해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 2026-01-13 17:56
  • 한·미 원자력협력 TF 정례화…국장급 회의 분기 1회 추진
    한·미 원자력협력 TF 정례화…국장급 회의 분기 1회 추진 정부가 최근 공식출범한 '한·미 원자력 협력 범정부 협의체(TF)' 회의를 정례화한다. 13일 외교가에 따르면 TF는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가 주재하는 국장급 회의를 분기 1회, 과장급 회의는 매월 1회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9일 임 대표를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외교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기관 8곳이 참여하는 TF를 공식 출범시켰다. 당시 외교부는 향후 주기적으로 TF 국장급 회의 및 실무협의회를 열어 2026-01-13 17:25
  • 李대통령 韓日, 협력분야 많아…공통점 많이 찾길
    李대통령 "韓日, 협력분야 많아…공통점 많이 찾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한일 관계에 대해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워낙 많기 때문에 함께할 공통점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조금 더 많이 찾아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이날 방송된 NHK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가치와 지향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하고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 고향이자 2026-01-12 19:25
  • 조현 재외동포, 국제적 외연 넓혀 온 전략적 자산
    조현 "재외동포, 국제적 외연 넓혀 온 전략적 자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게 대답할 수 2026-01-12 17:41
  • 정부 이란 反정부 시위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정부 "이란 反정부 시위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우리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부·공관 합동 상황 점검회의 개최, 안전 공지 전파, 교민 안전 상시 점검 및 확인 등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에서는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2026-01-12 15:18
  • 조현 세계에서 젊은 인구 가장 많은 아프리카, 소홀히 해선 안 돼
    조현 "세계에서 젊은 인구 가장 많은 아프리카, 소홀히 해선 안 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세계에서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아프리카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협력 파트너로서 아프리카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조 장관은 8일 한-아프리카 재단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아프리카를 단순히 공적개발원조(ODA)의 대상으로만 봐서는 안 되고 아프리카와의 협력 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창의적인 방법을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미국이나 유럽이 대(對)아프리카 원조를 줄이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대아프리카 외교 2026-01-08 15:58
  • 조현 외교장관, 日 자민당 정조회장 접견…한·일 간 협력 강화해야
    조현 외교장관, 日 자민당 정조회장 접견…"한·일 간 협력 강화해야" 조현 외교부 장관은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과 만나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 2026-01-08 15:18
  • 케빈 김 미국대사대리, 워싱턴 복귀…외교부 美대사관 공식 통보(종합)
    케빈 김 미국대사대리, 워싱턴 복귀…외교부 "美대사관 공식 통보"(종합)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미국 워싱턴으로 복귀했다. 외교부는 7일 "주한미국대사관은 김 대사대리가 워싱턴으로 복귀하였음을 공식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공관 차석이 대사대리로서 우리 측과 긴밀한 소통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만, 김 대사대리가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의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사대리는 2026-01-07 13:43
  • 케빈 김 미국대사대리, 부임 70여일 만에 美 복귀…대사 공백 1년째
    케빈 김 미국대사대리, 부임 70여일 만에 美 복귀…대사 공백 1년째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미국으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7일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김 대사대리는 최근 한국 외교부에 이임 사실을 전했다. 김 대사대리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10월 부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방한과 한·미정상회담 등을 조율했다. 한국계인 김 대사대리는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발탁돼 2026-01-07 11:12
  • 외교부, 中 한반도 평화 원론적 입장에  양국 공동이익 인식 같아
    외교부, 中 한반도 평화 원론적 입장에 "양국 공동이익 인식 같아" 중국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해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낸 것과 관련, 외교부는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안정이 양국의 공동이익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평가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또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확인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희 정부로서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리고 양측이 한반도 긴장 완화, 평화 구축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 2026-01-06 15:43
  • [오늘의 뉴스 종합] 李, 시진핑과 2번째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 될 것 外
    [오늘의 뉴스 종합] 李, 시진핑과 2번째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 될 것" 外 李, 시진핑과 2번째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 원년 계기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양국 간 견고한 관계를 바탕으로 민생 문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4시 47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만남은 저와 주석님 모두에게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고 말했다. 2026-01-05 22:00
  • 정부,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에 베네수엘라 상황 예의주시
    정부, 美 마두로 전격 체포·압송에 "베네수엘라 상황 예의주시" 미국이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한 것과 관련, 정부는 "최근 베네수엘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며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의사가 존중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q 2026-01-04 11:58
  • [신년사] 조현 국제정세 험난·불확실…합심해 최대한 국익 확보
    [신년사] 조현 "국제정세 험난·불확실…합심해 최대한 국익 확보"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신년사에서 "앞으로 본격적인 외교 다변화 차원에서 정상외교 일정을 대폭 증대해 나가고 주요 거점지역 외교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외교 과제들을 잘 풀어나가려면 활력과 에너지, 추진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익숙했던 국제 경제질서가 흔들리면서 새로운 경제적 지평을 개척하고 확대하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qu 2026-01-02 17:34
  • 김경협 동포청장 지원 강화 위해 정책 전면 개편 추진
    김경협 동포청장 "지원 강화 위해 정책 전면 개편 추진"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1일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동포 정책의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모국의 위상이 재외동포의 위상으로 직결되고 재외동포의 위상이 모국의 위상으로 직결되는 시대, 대한민국과 재외동포는 평화와 번영을 향해 함께 가는 동반자이자 공동운명체"라며 "새해에 동포 지원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동포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우선 재외동포 정책의 기초 2026-01-01 15:52
  • 한국,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 종료…AI 등 신기술 안보 주도
    한국,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 종료…'AI 등 신기술 안보 주도' 한국은 31일(뉴욕 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2년 임기를 마무리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은 1996~1997년, 2013~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2년 간 안보리 이사국으로 활동했다. 외교부는 11년 만에 수임한 이번 안보리 이사국 활동 기간 국제 평화와 안보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실질적인 기여를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이버안보 등 신기술 관련 안보 위협에 대한 안보리 대응을 주도한 점을 부각했다. 지난 9월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2025-12-31 16:56
  • 트럼프, 백악관 황금 열쇠 마지막 1개 李대통령에 선물
    트럼프, '백악관 황금 열쇠' 마지막 1개 李대통령에 선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 황금 열쇠는 '언제든 백악관을 방문할 수 있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트럼프 대통령이 각별한 인사에게만 전달해온 특별한 선물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 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를 우리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선물이 한미 정상회담 당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과 천마 2025-12-24 20:05
  • 정부 태국·캄보디아 사태, 평화 해결 위한 아세안 노력 평가
    정부 "태국·캄보디아 사태, 평화 해결 위한 아세안 노력 평가" 정부가 캄보디아와 태국 간 분쟁과 관련해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ASEAN 차원의 노력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3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지난 22일 열린 캄보디아-태국 간 사안과 관련한 아세안 특별 외교장관회의 개최를 환영한다"며 "양국이 대화를 통해 조속히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근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서는 무력 충돌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와 피란민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외교부는 지난 7월 25일부터 태국 2025-12-23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