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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外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2026-07-11 21:54 -
李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한몽 '황금시대'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이로써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시작된 3박 5일간의 순방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현지 환송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한· 2026-07-11 20:21 -
'중견국 연대' 믹타 청년들, 기후 변화 대응 머리 맞댔다 믹타(MIKTA)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등 5개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한 범지역 협의체다. 외교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믹타 회원국 출신 대학(원)생 30명을 초청해 ‘2026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6 MIKTA Young Leaders’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올해 믹타 의장국인 호주의 중점의제 중 하나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일간 △전문가 초청 강연 △믹타 모의 외교 2026-07-11 10:00 -
[인사]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아르헨티나대사 이종화 ▷주포르투갈대사 서은지 ▷주예멘대사 정재훈 ▷주밴쿠버총영사 이광석 ▷주시애틀총영사 장성길 2026-07-10 17:42 -
외교부, 캄보디아 일부 지역 여행금지 해제…"스캠 피해 감소" 외교부는 캄보디아와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해제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해 10월 여행금지를 발령했던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 여행경보를 3단계(출국권고)로 하향했다. 캄보디아의 경우 올해 상반기 현지 스캠범죄에 연루된 우리 국민의 감금 등 피해 신고 접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되는 등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감안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의 술리아주, 타치라주, 아푸레주, 수크레주에 발령됐던 2026-07-09 21:43 -
강경화 주미대사 "한미정부, 쿠팡문제 관리 공감대…지속협의" 강경화 주미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정치권에서 한국의 쿠팡 차별 대우 주장이 지속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양국 정부 간에는 이러한 문제가 한미 관계에 부담이 되지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쿠팡 문제는) 미국 측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설명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쿠팡에 대한 문제제기가 최근에도 미 정치권에 2026-07-09 10:13 -
한일 외교장관, 나토 계기 회담 "셔틀외교, 양국 협력 견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고 8일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과 모테기 대신은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더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에 공감하고 최근 한일 정상 간 활발한 셔틀외교가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협력을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앞서 조 장관과 모테기 대신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 2026-07-08 10:41 -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개최…9개월여 만 한미일 외교수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에서 7일(현지시간)에 만나 3국간 협력을 논의한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날 늦은 오후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열리는 건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회의 이후 9개월 여 만으로,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 회의에서 3국 장관은 다자회의 계기 등을 활용해 2026-07-07 17:23 -
외교부, '쿠팡 차별' 美하원 보고서에 "일방적 주장 반영" 유감 표명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미국 연방의회 보고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 연방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는 쿠팡 측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그간 미 법사위 측에 설명한 우리의 입장, 사실관계나 이런 것들이 (보고서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쿠팡에 2026-07-02 17:31 -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송환 문제 논의 "국제법·인도주의 원칙"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 수장이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0일 외교부 청사에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회담에서는 러시아를 위해 쿠르스크 지역의 전장에 투입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가 다뤄졌다. 회담 후 외교부는 "두 장관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관련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의 해결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6-06-30 17:39 -
조현,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기후변화·교육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동티모르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 외교장관과 29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1999∼2003년 상록수 부대 파견 등 동티모르의 독립·건국 과정에서 함께한 인연이 양국 관계의 큰 자산이라면서 한국은 동티모르가 국가 발전을 가속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친구이자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동티모르에 3000여명 규모의 상록수부대를 파병해 치안유지와 주민구호활동을 전개했다. 15년 2026-06-29 17:16 -
[인사] 외교부 ▷국립외교원 교수부장 김수은 2026-06-29 13:14 -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26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하며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협상 타결과 당사국들의 노력을 환영하며 철저한 합의 이행, 추가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을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재 미국과의 협상 상황, 이란의 입장에 대해 설명했다. 양 장관은 한·이란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선박·선원의 안전, 재외국 2026-06-26 20:10 -
제주 집결한 차기 유엔총장 후보들, '유엔개혁'·'다자주의 회복' 강조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출사표를 낸 후보들이 25일 제주포럼에서 유엔의 개혁과 다자주의 회복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레베카 그린스판 전 코스타리카 부통령(유엔 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마리아 에스피노사 전 에콰도르 외무장관, 캐롤린 로드리게스 버케트 주유엔 가이아나 대사 등 5명은 2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주포럼의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에 참석해 다자주의 재구상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미 2026-06-25 18:53 -
반기문 "차기 UN 사무총장, 장기적인 비전·도덕적 용기 필요" “차기 유엔(UN) 사무총장 후보들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장기적 비전이다. 어떻게 유엔이 보다 많은 일을 하도록 할지 고민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기구는 유엔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세계지도자' 세션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은 도덕적 용기가 있어야 한다. 유엔의 무기는 군사력, 재력이 아닌 회 2026-06-25 13:25 -
"싸울 필요 없는 진정한 평화 만들어야" 제주포럼, 개회식 개최 “서로 싸울 필요가 없는 진정한 평화를 만들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평화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를 위해 제주포럼과 같은 계기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등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역할과 기여를 다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제주 서귀포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 개회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Rein 2026-06-25 12:19 -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하>] "보훈정책, 생활보장과 명예선양 균형 이뤄야" 참전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는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아주경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기획을 총 3회에 걸쳐 준비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6·25참전유공자는 2만5040명, 월남참전유공자는 15만9540명이 생존해있다. 참전유공자가 80~90대의 고령층인 현실을 감안했을 때, 이들에 대한 보훈 정책 강화는 시급한 문제다. 참전 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위해서는 생활 지원, 명예 선양, 보훈 문화 확산 정책 등이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는 2026-06-25 06:00 -
김민석 총리 "글로벌 AI 3강 목표…피지컬 AI는 1강까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국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 목표와 관련해 "글로벌 AI 3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제조업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담대한 목표를 가진다면 1강까지 목표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중국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특별연설 세션에서 "한국은 전통적인 제조 역량이 있어 피지컬 AI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 2026-06-2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