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RT 2진 대장 네팔당국과 수색·구조 재개 협의할 것
    KDRT 2진 대장 "네팔당국과 수색·구조 재개 협의할 것" 윤주석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 구호대장이 12일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도착했다. 이와 함께 한국인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에 대해 "네팔 당국과 자세히 협의해서 정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장은 전날 현지에 도착한 2진 대원들과 달리 이날 네팔에 도착했다. 윤 대장은 기자들과 만나 "(실종자) 가족분들의 참담한 심정과 기다림을 정부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KDRT) 1진과 빈틈없는 교대를 통해 맡은 바 임무를 완성하도록 최선의 노력 2026-09-12 14:20
  • 중국인 1명 구조 성과 KDRT 1진, 오늘 귀국…10일 간 활동 마무리
    '중국인 1명 구조 성과' KDRT 1진, 오늘 귀국…10일 간 활동 마무리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이 귀국했다. 외교부는 12일 "KDRT 1진이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우리 군 수송기(KC-330)를 통해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공지했다. 이들은 44명 규모로 지난 2일 네팔 측의 요청에 따라 현지에 파견됐다. 열흘 간의 수색 기간 동안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기도 했다. 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중국·네팔 국경 산사태·홍수 피해 지역에서 중국 국민 1명이 한국과 네팔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며 &qu 2026-09-12 08:14
  • 외교부 KDRT 2진 구호대장 윤주석…이규호 임시대장
    외교부 "KDRT 2진 구호대장 윤주석…이규호 임시대장"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에 11일 도착한 가운데 구호대장으로 낙점된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오는 12일 도착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윤 공사가 도착하기 전까지 이규호 개발협력국장이 구호대장을 맡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국장은 지난 2일 파견돼 이날 활동을 마무리한 KDRT 1진의 구호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당국자에 따르면 2진 대원들은 외교부·소방청·한국국제협력단(KOICA)·의료팀까지 각 2명씩 구성됐다 외 2026-09-11 16:50
  • KDRT 2진 네팔 도착…1진 떠나도 수색 과제 여전
    KDRT 2진 네팔 도착…1진 떠나도 '수색 과제' 여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이날 활동을 마무리하는 1진에 대한 일부 실종자 가족들의 불만 토로가 있었던 만큼 2진 대원들의 활동이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주목된다. 다만 1진에 비해 규모가 줄고, 최첨단 구호 장비도 1진 대원들과 함께 한국으로 올 예정이라 9명의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KDRT 2진 대원들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44분께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7일간 활동을 이어간다. 2진 대원들이 탑승한 군 2026-09-11 15:27
  •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통항 논의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통항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셰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호르무즈 파병을 두고 양국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락치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 장관은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2026-09-11 14:10
  •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4t 구호 물품도 전달 예정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4t 구호 물품도 전달 예정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총 8명으로 구성돼 7일 간 활동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DRT 2진 대원들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44분께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당국자는 전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2진 대원들에 대해 외교부·소방청·한국국제협력단(KOICA)·의료팀이 각 2명씩 구성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2진 대원들이 탑승한 군 수송기에는 4t(톤) 가량의 구호 물품도 함께 실렸 2026-09-11 13:24
  • [속보]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7일간 활동
    [속보]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7일간 활동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7일간 활동 2026-09-11 12:13
  • 외교부, 美 호르무즈 결정 시한 통보 의혹에 사실 아냐…국익 훼손 가능
    외교부, 美 호르무즈 결정 시한 통보 의혹에 "사실 아냐…국익 훼손 가능" 정부가 11일 호르무즈 파병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백악관이 오는 11월 1일까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한국의 '기여 방안'에 대한 답을 청와대에 달라고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잘못된 보도는 중요한 정책 사안에 있어 국익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국민 보호와 경제적 이익 수호,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 2026-09-11 10:08
  • KDRT 2진, 네팔로 출발…구호물자 4톤도 수송
    KDRT 2진, 네팔로 출발…구호물자 4톤도 수송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로 11일 출국했다. 8명 규모이며 7일간 파견된다. 외교부는 이날 "KDRT 2진은 구호물자 약 4톤(1억 8000만원 상당)과 함께 이날 오전 2시 55분께 우리 군 수송기(KC-330) 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당국자에 따르면 2진은 외교부·소방청·한국국제협력단(KOICA)·의료팀이 각 2명씩 구성됐다. 앞서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2026-09-11 08:26
  • 조현, 네팔·프랑스 방문→대정부 질문까지…숨 가쁜 외교전
    조현, 네팔·프랑스 방문→대정부 질문까지…숨 가쁜 외교전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숨 가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 일주일 사이 재외국민 안전 문제 해결 노력부터 이재명 대통령 보좌 등 다방면에서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이와 함께 10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프랑스 순방 성과와 한미동맹 등 현안에 대해 설명했고, 같은 날 우간다와의 경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지난 5일부터 네팔을 방문해 6일 시시르 커날 외교장관과도 면담했다. 네팔에서 대홍수 피해로 인해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조 장관이 커날 장관과 만난 뒤 지 2026-09-10 16:51
  • 조현 이달 내 한미 외교장관 회담 예정…동맹은 굳건
    조현 "이달 내 한미 외교장관 회담 예정…동맹은 굳건"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 "이달 내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 갈등설이 불거진 가운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예고하며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국방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무리 굳건한 동맹이라도 이견은 있을 수 있다. 우리 정부는 미국과 문제가 되는 것들을 긴밀히 협의하면서 해소시켜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2026-09-10 16:24
  • 정부, 네팔에 KDRT 2진 내일 파견…8명 규모로 7일 간 활동
    정부, 네팔에 KDRT 2진 내일 파견…8명 규모로 7일 간 활동 대한민국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오는 11일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을 파견한다. 다만 규모는 같은 날 귀국하는 44명 규모의 KDRT 1진에 비해 대폭 감소됐다. 기간도 1진은 10일이었지만, 2진은 7일로 소폭 줄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대원은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7일 간 네팔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당국자에 따르면 외교부·소방청·한국국제협력단(KOICA)·의료팀이 각 2명씩 구성됐다. 이어 박 2026-09-10 15:42
  • [속보] KDRT 2진, 내일 네팔 도착…7일 간 활동
    [속보] KDRT 2진, 내일 네팔 도착…7일 간 활동 KDRT 2진, 내일 네팔 도착…7일 간 활동 2026-09-10 14:35
  • 외교관 면책특권으로 범죄 처벌 피했다…주한외교관 5년간 49명
    '외교관 면책특권'으로 범죄 처벌 피했다…주한외교관 5년간 49명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처벌을 피한 주한 외교사절이 최근 5년간 4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주한 외교사절의 사건·사고 건수'는 49명(2022년 10명, 2023년 13명, 2024년 10명, 2025년 13명, 올해 1~7월 3명)에 달했다. 범죄 유형은 각각 교통법규 위반, 성폭력, 폭행, 절도 등으로 다양했다. 외교사절의 국내 동반 가족 연루 사건·사고도 각각 5건, 2건, 3건, 1 2026-09-10 08:18
  • [종합] 외교부 KDRT 2진 파견 준비 중…1진은 11일 귀국
    [종합] 외교부 "KDRT 2진 파견 준비 중…1진은 11일 귀국" 네팔 대홍수 피해를 입은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예정대로 오는 11일 귀국한다. 이와 함께 네팔 2진 파견을 준비 중이다. 외교부는 9일 "KDRT 1진은 예정대로 오는 11일 군 수송기(KC-330)를 통해 국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KDRT는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이 지난 1일 이뤄짐에 따라 당초 10일을 파견 기간으로 해 2일 파견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KDRT 복귀를 위한 네팔행 군 수송기를 통해 NGO가 우리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2026-09-09 18:15
  • 정부, 네팔 2진 파견 준비 중…KDRT는 귀국 수순
    정부, 네팔 2진 파견 준비 중…KDRT는 귀국 수순 대한민국 정부가 9일 대홍수 피해 구조 작업을 위해 네팔 현지에 머무는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귀국 준비에 들어갔으며 2진 파견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2진 파견 목적 등 자세한 사항은 전해지지 않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네팔 현지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DRT는 지난 2일 네팔 측의 요청으로 출국한 바 있지만, 오는 11일 기한 만료를 앞뒀다. 일각에서 44명 규모로 파견된 KDRT의 연장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의 의결로 불발됐다. 이들은 홍수 2026-09-09 17:55
  • [속보]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네팔 2진 파견 준비 중
    [속보]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네팔 2진 파견 준비 중"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네팔 2진 파견 준비 중" 2026-09-09 17:27
  • 이라크 파병 윤영관 호르무즈 파병, 패키지 딜로 접근해야
    '이라크 파병' 윤영관 "호르무즈 파병, 패키지 딜로 접근해야"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9일 미국이 호르무즈 파병과 한미 관계 현안을 묶어 패키지로 압박하는 상황에 대해 "한국도 안보 측면의 상응하는 약속을 요구하는 패키지 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03년 이라크 파병 당시 외교 수장을 맡은 바 있다. 윤 전 장관은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인태지역의 지정학적 변화, 기후·AI(인공지능) 거버넌스와 지역 질서 구축' 국제회의에 패널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해당 행사는 서울국제법연구원·은성국제연구재단이 2026-09-09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