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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외교부, 유럽 '황색경보' 발령…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외교부가 유럽 전역에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여행경보 2단계(황색경보)를 16일 발령했다. 유럽국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감염 피해를 우려해 취한 조치다. 외교부는 “3월 16일부로 서유럽 및 중유럽 지역 36개국에 여행경보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여행경보 2단계가 발령된 36개국에는 유럽연합(EU) 회원국(27개), 쉥겐협약 가입국(26개), 기타 5개국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2020-03-16 2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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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발 입국 빗장' 142개국…페루, 입·출국 모두 금지 '국경폐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공포에 한국발 입국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국가·지역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16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를 내리고 한국에 빗장을 건 국가·지역은 총 142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명시적 입국금지, 한국 출발 이후 일정 기간 이후 입국을 허용하는 ‘입국금지 조치’를 시행한 곳은 80개로 확인됐다. 특히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를 결정한
2020-03-16 1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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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탈리아 전세기 투입 가능성↑…"베이징 자부담 조치, 문제제기"
최근 이탈리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교민 귀국을 위한 전세기 투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앞서 외교부는 이탈리아 내 이동이 가능하고 귀국 항공편이 있다는 이유로 이탈리아 체류 교민을 위한 전세기 투입을 검토하고 있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6일 오후 2시 기준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474명, 누적 사망자 수가 1809명에 달하는 등 상황이 점차 악화하고 있다. 이에 외교부도 전세기 투입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
2020-03-16 16: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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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韓 빗장' 7~8개국, 기업인 예외입국 승인…"개별 프로젝트 단위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發) 입국자의 출입은 제한하는 국가 중 7~8개국에서 한국 기업인들의 예외입국을 허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기업인들의 예외입국 허용과 관련해 “20여개국 가운데 7~8개국이 한국 기업인들의 예외 입국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예외입국을 허용한 국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상대국에서 자국 여론 등을 고려해 한국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 허용 공개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당국자
2020-03-16 16: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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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發 입국제한 140곳…'팬데믹 공포'에 전 세계 '빗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발(發)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6일 140곳으로 늘었다. 국내에선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혀가는 추세지만,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여파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한국 전역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 국가·지역은 총 71곳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나우루, 니우에,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바누아투, 부탄, 사모아, 사모아(미국령), 솔로몬제도, 스리랑
2020-03-16 1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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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방위비 대사 오늘(16일) 출국…한·미, 두달만에 협상 테이블로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의 7차 회의가 이번 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정은보 방위비분담금협상대사가 이끄는 한국 대표단은 16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한다. 미국 LA에서 만난 한·미 대표단은 16일(현지시간) 만찬을 함께한 뒤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방위비분담금 협상에 나선다. 미국 측에서는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한다. 한·미 협상단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매월
2020-03-16 0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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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제 데자뷰'...한일, 입국제한 사전 통보 두고 진실공방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 제한과 관련, 사전 통보 여부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열흘째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지난해 7월 일본이 핵심 소재 3개 품목과 관련해 대한(對韓) 수출규제 강화 조치를 기습적으로 발표, 한·일이 갈등을 빚은 국면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일 한국대사관은 일본 정부의 발표가 있었던 지난 5일 오전 8시 50분께와 10시에 일본 외무성 측에 입국 제한 검토 가능성을 문의했다. 이후 10시 30분에는 외교부가 직접 주한 일본대사관에 같은 문의를 하고 사실일 경
2020-03-16 0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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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강경화, 6개국 외교장관 다자협의…"과도한 입국제한 지양해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독일·캐나다·브라질·이탈리아·호주 등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다자간 전화 협의를 진행,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캐나다의 제안으로 전날 오후 11시 10분부터 약 70분간 진행됐다. 각국 외교장관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각국의 방역조치, 출입국 통제 등에 대한 경험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에는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캐나다 외교장관,
2020-03-16 0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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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공포'에 137개국, 한국 입국제한…칠레 '자가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공포에 한국발(發) 입국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국가·지역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특히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이른바 ‘묻지마 봉쇄’를 결정하는 나라가 증가하는 추세다. 15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한국발 입국자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입국검역을 강화하는 국가·지역은 총 137개로 집계됐다. 이는 이날 오전 9시보다 1개가 늘어난 것으로 입국검역을 강화하는 국가·지역 명단에
2020-03-15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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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노르웨이도 '모든 외국인 거부', 136개국 韓 입국제한…UN회원국 7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에 빗장을 거는 국가·지역이 136개에 달했다. 국제연합(UN) 회원국 193개국의 70.4%에 달하는 수치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완화되는 상황에서도 한국발 입국자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가 늘고 있다. 이는 이탈리아 등 유럽과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선언한 이후 전 세계에 이른바 ‘코로나19 팬데믹 공포’가 확산한 영향이다. 15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2020-03-15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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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 입국제한 132개국으로…한·노르웨이 외교장관 통화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선언과 한국을 비롯해 코로나19 발병국을 대상으로 빗장을 거는 나라들이 증가하고 있다. 15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기준 한국발(發) 입국자의 출입을 막거나 제한, 또는 입국절차를 강화한 국가·지역은 총 132개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오후 6시 기준보다 1곳이 늘어난 것이자, 지난 13일보다 5곳이 증가한 수치다.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를 취하는 곳은 57개, 일부 지역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는
2020-03-15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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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국발 입국제한 130개국…‘팬데믹 공포’ 확산 여파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선언 여파로 한국발 입국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국가·지역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증가세가 누그러들며 완치자의 수를 밑돌고 있지만, 이미 전 세계에 ‘코로나19 팬데믹 공포’가 퍼지면서 외국인의 입국에 빗장을 거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4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입국금지, 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하
2020-03-14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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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콜센터 전파' 영사콜센터 인력 분산…외교·통일부 "내주부터 유연·재택근무"
콜센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에 따라 외교부는 재외국민 상담을 하는 영사콜센터 인력을 분산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콜센터 집단감염 우려가 있다”며 24시간 영사서비스를 해야 하니 (영사콜센터) 임시사무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외교부 영사콜센터에는 상담원 78명과 행정관 등 총 84명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해외에서 사건, 사고나 긴급한 상황에 놓인 국민에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2020-03-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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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중, 화상회의로 방역협력 논의…"마스크 수급·기업인 지원 협력"
한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열고 방역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외교부는 13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한·중 외교부 및 방역당국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 코로나19 대응 방역협력 대화(국장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한중 간 분야별 경험을 평가 및 공유하고 방역·임상정보 교류, 방역물자 수급, 기업인 활동 지원 등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서울 외교부 청사와 베이징
2020-03-13 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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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한외교단, 인천공항 검역 현장 방문…"日 제외 47개국 참관"
주한 외교단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한국 정부의 방역 노력을 확인하고자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40여개국의 주한 외교단이 이날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출입국 검역 현장을 방문했다. 오전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15명의 주한대사가 참석했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전날 오전까지만 해도 인천국제공항 현장 방문을 신청한 외교단은 10여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오후가 되자 신청자의
2020-03-13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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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7∼18일 미국서 방위비 7차 협상…6차 회의 후 2달 만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 협상단 간 회의가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제젤레스(LA)에서 이틀 동안 개최된다. 외교부는 13일 “한미 방위비협상 제7차 회의가 다음 주 미국 L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상 대사가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15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미국 측에서는 제임스 드하트 미국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한
2020-03-13 1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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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온두라스, 검역강화에서 입국금지로…韓 빗장 건 국가 56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공포에 한국에 빗장을 거는 국가가 또 늘었다. 13일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발(發) 입국자에 대한 입국금지·제한 조치를 하는 국가·지역은 126개로 오전과 동일하다. 단 온두라스가 검역강화에서 ‘입국금지’로 조치를 내용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국경 출입을 금지하는 국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56개에서 오후 2시 기준 57개로 늘었다. 검역강화 조치를 취하
2020-03-13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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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공포'에 한국 입국제한 126개국으로…슬로바키아 "모든 외국인 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발 입국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국가·지역이 126개국으로 증가했다. 13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 따르면 한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을 명시적 입국금지를 시행하는 국가·지역은 56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는 곳은 50개로 전날 대비 3개가 늘었다. 대구·경북 등 한국의 일부 지역 방문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곳은 6개 국가·지역이다.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새롭게 시행한 국가는 슬로바키아,
2020-03-13 1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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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중 오늘(13일) 화상회의로 방역협력 논의
한국과 중국 외교당국은 1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중 코로나19 대응 방역 대화’를 화상회의로 개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중 외교부 및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서울과 베이징(北京)을 연결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강상욱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우장하오(吳江浩) 중국 외교부 아주국장이 각각 양국 수석 대표를 맡아 진행한다. 우리 측에서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교육부·법무부·국토
2020-03-13 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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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팬데믹 선언'에도 입국금지 조치 안하는 이유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일본과의 입국 제한 갈등과 확진자 급증 국가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고려하지 않는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강 장관은 이날 KBS 뉴스9에 출연해 “일본은 14일 격리를 시작했지만, 우리는 올 사람은 오되 절차를 밟아달라는 것”이라며 한국와 일본의 입국제한 조치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일본은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14일 격리 등 사실상의 입국거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발 입국을 허용하면서도
2020-03-13 08: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