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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행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정록 ▷주에티오피아대사 구홍석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제형 2026-10-08 21:36 -
외교부 "주우크라이나 대사 본국 소환"…북한군 포로 사태 항의 조치 정부가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에 대한 항의 조치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한다. 외교부는 8일 "정부는 양국 간 제반 현안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우크라이나 측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박 대사의 소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조 장관은 "해당 방안을 포함해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 외 2026-10-08 17:22 -
국정원·통일부까지 번진 한미 갈등설…진화 나선 정부 대미 투자와 쿠팡 사태 등으로 불거진 한미 갈등설이 복수의 정부 부처에서 감지됐다는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미국과 일부 오해가 있었다면서도 논란 확산 대응에 나섰다. 국정원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일 협의체 회의에서 미국 측 요구로 제외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일부 오해는 있었으나 이미 지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미 정보 당국 간에 오해는 없다"며 "현재 국정원은 사이버·북 2026-10-08 16:17 -
격화되는 韓-우크라 공방…강대강 대치 속 북러는 밀착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을 둘러싼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에 이어 우크라이나가 한국의 대러 석유제품 공급 의혹을 제기하면서 양국 간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는 밀착을 강화하고 있어 정부가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뿐 아니라 북한·러시아와의 향후 관계도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교부는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상업용 경유·항공유 등 석유 정제제품은 우리의 대러 수출 통제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우리 정부는 대외무역법에 근거해 전략물자 수 2026-10-08 14:24 -
외교부, 우크라 '韓 대러 제재와 배치' 주장에 반박…"평화 유지 동참 중" 외교부가 8일 "상업용 경유·항공유 등 석유 정제제품은 우리의 대러 수출 통제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대러 수출 통제를 통해 국제사회의 평화 유지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의 대러 수출 통제 품목은 주로 산업기계·전자제품·차량 등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품목으로 이뤄졌다"고 공지했다. 이어 "수출 통제 품목은 △군사 용도의 사용 가능성 △경제적 영향 △국제 공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범부처 논의를 통해 결정하고 있다"고 2026-10-08 10:37 -
[2026 국정감사] 외교부, MDL 폭발 대응 마련 시사에도 통일부와 '온도차'…北은 도발 계속 외교부가 군사분계선(MDL) 지뢰 폭발 사고 대응을 비롯한 대북 안보 조치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해 한국의 독자 제재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통일부와는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 이 가운데 북한은 지뢰 폭발 사고를 '자작극'으로 규정, 도발 수위를 높였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뢰 폭발 사고와 사이버 활동 제재는 연관성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통일부는 통일부의 존재 이 2026-10-07 13:37 -
韓-캐나다, 외교 장관 통화…국방·방산 협력 확대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며 이 2026-10-07 11:45 -
외교부, IAEA 사무차장 접견…북핵 문제 논의 외교부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방한 중인 마시모 아파로(Massimo Aparo)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을 7일 오전 접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정 본부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평화 공존, 공동 성장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며 "IAEA가 올해도 사무총장 명의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파로 사무차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외교적 노 2026-10-07 11:22 -
[2026 국정감사] 조현, 북한군 포로 강제 북송 시도 의혹에 "상상할 수 없는 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이재명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국내로 송환된 북한군 포로를 북한으로 돌려보내려 한다는 의혹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통위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회에서 이런 발언이 나온다는 것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유대한민국인지 절실하게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년여 간의 노력 끝에 데려온 포로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려고 한다는 주장은 너무 나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2026-10-06 17:39 -
[2026 국정감사] 조현 "北·우크라에 후속 조치…대미투자 국민 보고 부족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북한군 매설 지뢰 폭발 사고,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 등에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대미 투자 합의 당시 국민께 상세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인정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통위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MDL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북한 눈치보기'라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통해 정부 2026-10-06 16:00 -
[2026 국정감사] 조현 "대미투자 시일 촉박해 국민께 상세히 보고 못 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대미투자와 관련해 국민께 상세히 보고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시일이 촉박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통위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해 "당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외교장관 회담이 있었고, 바로 직전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협의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대미투자 내용을 우리 정부가 숨기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부인했다. 이에 정점식 국민의힘 2026-10-06 15:17 -
[2026 국정감사] 조현 "MDL 조사, 北 눈치보기 아냐…정동영과 이견 없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군사분계선(MDL)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조사 과정에서 북한 눈치보기라는 지적이 제기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 장관의 북한 제재안 제안 이후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고성이 오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통위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번 사안을 대단히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의 단일한 입장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외교부에서도 여러 가지 다각적으로 할 수 있는 일 2026-10-06 12:00 -
[2026 국정감사] 조현 "우크라이나가 北 포로 국내 송환 대외 보안 먼저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과 관련한 대외 보안은 우크라이나가 먼저 요청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통위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과 제3국 포로의 처우에 미칠 영향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측도 당사자 및 가족의 신변 안정과 관련된 문제, 외교·안보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공개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한군 포로는 헌법상 우리 국민으로 한 2026-10-06 11:14 -
韓-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갈등 확산…양국 軍 출신까지 가세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문제를 놓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정상 간 이견에 이어 양국 군 출신들까지 가세하면서 5일 현재까지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문제를 두고 수차례 공방을 벌였다.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북한군 포로 송환을 공개한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판하며 합의를 어겼다고 주장한 반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 헌법까지 거론하면서 한국이 먼저 북한군 포로 송 2026-10-05 15:43 -
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선 협의…대응 논의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3국 외교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026-10-03 19:53 -
[종합] 조현 "한미 전략투자, 역사적 이정표…포괄적 전략동맹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대미투자 사업 추진과 함께 핵추진잠수함과 우라늄 농축·재처리 등 한미 안보 현안의 후속 협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전날 양국이 공식 발표한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2026-10-02 15:33 -
조현 "한미 전략투자, 동맹 강화의 역사적 이정표"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열린 외교부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전날 한미 양국이 공식 발표한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양국이 더욱 번영하고 미래 핵심 산업에서의 동맹의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외교부도 적극 힘을 보 2026-10-02 12:31 -
외교부, 대미투자 진전에 "한미 안보현안도 진전 기대" 외교부는 전략적 대미 투자 논의의 진전을 계기로 핵추진잠수함과 원자력 협력 등 한미 안보 현안에 관한 후속 협의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투자 여부와 규모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 유엔총회 계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대미 투자 진전을 환영했다”며 “이에 발맞춰 공동설명자료에 담긴 안보 현안을 속도감 있 2026-10-01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