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G20서 우크라 정세 논의…양국 갈등 해소는 과제
    조현, G20서 우크라 정세 논의…양국 갈등 해소는 '과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주요 유럽국들과 우크라이나 정세를 논의했다.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 등으로 인해 양국 관계가 경색 국면에 들어간 가운데 유럽국들이 해결을 희망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 유럽연합(EU), 영국, 독일,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은 최근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를 위반했다며 박기창 주우 2026-11-01 16:00
  • 조현, 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DMZ 폭발 사건 설명
    조현, 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DMZ 폭발 사건 설명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남북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회의에서 북-러 군사협력 심화가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공존과 긴장 완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G20 회원국들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지정학적 갈등이 세계 경제에 미치 2026-11-01 11:07
  • 李 해외 순방 논란에 선 그은 외교부…정치권 공방은 계속
    李 해외 순방 논란에 선 그은 외교부…정치권 공방은 계속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며 작심 발언을 한 가운데 정치권 공방이 격해지자 외교부가 진화에 나섰다. 정치권 공방은 1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는 전날 심야 공지를 통해 "정상외교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주요국 정상들과 직접 소통하고 국익과 국가의 미래에 중요한 현안을 논의하는 핵심적인 외교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상외교의 전체 일정과 실질적인 성과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부 친교·문화교류 장 2026-11-01 10:40
  • 한미일, 北 미사일 발사 하루 만에 유선협의…후속 대응 조율
    한미일, 北 미사일 발사 하루 만에 유선협의…후속 대응 조율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지 하루 만에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당국이 유선협의를 갖고 후속 대응 방안을 조율했다. 외교부는 백용진 한반도정책국장이 30일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세 당국자는 전날 이뤄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을 평가한 뒤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관련 정보와 2026-10-30 15:29
  • 한미 균열 우려에 대러 밀착설까지…커지는 외교·안보 라인 책임론
    한미 균열 우려에 '대러 밀착설'까지…커지는 외교·안보 라인 책임론 한미 간 안보 및 통상·투자 현안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 외교가에서도 한국의 대러시아 접근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내세워 북극항로 개척 등을 위해 러시아와 제한적 협력을 모색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 기조와 양자 관계 관리 사이에서 명확한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외교·안보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지면서 정책 조정의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의 대응 능력도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상황에 따라 외교· 2026-10-30 15:28
  • 조현, 애틀랜타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대북 공조·경제안보 논의
    조현, 애틀랜타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대북 공조·경제안보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와 지역 정세, 경제안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 장관은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이후 북중 관계 동향을 평가하고 대북 공조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가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 2026-10-30 15:22
  • 조현, 인니 신임 외교장관과 첫 회담…방산·첨단기술 협력 확대
    조현, 인니 신임 외교장관과 첫 회담…방산·첨단기술 협력 확대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르마나타 나시르 인도네시아 신임 외교장관과 첫 회담을 갖고 국방·방산과 첨단기술 등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회의 참석차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조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나시르 장관과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난 4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고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외교·안보 분 2026-10-30 15:21
  • 한미동맹 이상설은 가짜뉴스…강신철 美헤그세스와 이견 없어
    "한미동맹 이상설은 가짜뉴스"…강신철 "美헤그세스와 이견 없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회담에서 최근 불거진 한미동맹 이상 기류설에 대해 '가짜 뉴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30일 강 장관은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플러스)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국방부 청사로 출근하던 중 기자들과 만났다. 그는 한미 간 이견이 정말 없었는지를 묻는 취재진에게 "이견 없었다"며 회담 분위기를 전했다. 강 장관은 "오히려 지금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헤그세스 장관께서 딱 한 마디 2026-10-30 10:36
  • 정부 美 비자 발급 사안과 한미 관계 연계는 적절치 않아
    정부 "美 비자 발급 사안과 한미 관계 연계는 적절치 않아" 정부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비자 발급 논란에 대해 "개별 사안과 한미 관계 전반을 연계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9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미국 정부가 한국 국회의원의 공식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전날 진 위원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자 "진 위원장의 미국 비자 관련 내용은 절차가 종 2026-10-29 16:47
  • 정청래에 진성준까지 미국 비자 발급 논란…조현 신속 해결 요청할 것
    정청래에 진성준까지 미국 비자 발급 논란…조현 "신속 해결 요청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일부 국회의원의 비자 발급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미 관계 이상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의 비자 발급 문제까지 불거지자 논란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관계와 무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기에 우리 의원들의 비자 발급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측에 요청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 2026-10-29 13:40
  • 유엔총회 1위원회 핵폐기 결의안 채택…北 되돌릴 수 없어 반발
    유엔총회 1위원회 '핵폐기 결의안 채택'…北 "되돌릴 수 없어" 반발 유엔총회 제1위원회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핵군축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의소리(VOA)는 29일 제1위원회가 지난 2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일본이 제출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공동 조치' 결의안을 찬성 150표, 반대 7표, 기권 25표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의안 제14항에는 북한의 핵 문제가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의 온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북한을 향해 NPT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조치에 조속히 복귀해 준수하라 2026-10-29 11:29
  • 외교부 진성준 비자 발급, 종결된 사안 아냐…美와 긴밀 소통
    외교부 "진성준 비자 발급, 종결된 사안 아냐…美와 긴밀 소통" 외교부가 2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비자 발급 논란에 대해 "관련 절차가 종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개별 비자의 신청 및 심사 결과 관련 내용은 미국 국내법·절차에 따라 비공개로 취급되는 사항"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외교부는 국회의원의 원활한 공무 출장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구체적인 심사 관련 내용은 미국 측이 공개하지 않는 사항이라 확인 2026-10-29 00:20
  • 조현, 내일 방미…전작권·북미대화 등 한미 현안 조율 전망
    조현, 내일 방미…전작권·북미대화 등 한미 현안 조율 전망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약 6주 만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다시 마주 앉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부터 대북 정보 공유, 북미 대화 재개를 둘러싼 속도 조절까지 한미 간 현안이 쌓인 가운데 이번 회담이 양국의 입장 차이를 좁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외교부는 조 장관의 방미를 앞두고 루비오 장관과의 양자 회담 일정 등을 조율 중이다. 조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조 장관은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2026-10-28 15:47
  • [2026 국정감사] 김준형 유엔사 해체돼도 문제 없어…불법·임의 기구
    [2026 국정감사] 김준형 "유엔사 해체돼도 문제 없어…불법·임의 기구" 문재인 정부 시절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7일 "유엔사는 불법·임의 기구"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유엔사는 정전협정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975년에 유엔은 유엔과 무관한 유엔사를 미국이 해체할 것을 권고했다"며 "당시 헨리 키신저 미국 국무장관은 1976년 1월까지 해체하겠다고 예고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991년 북한, 1994 2026-10-27 16:44
  • [2026 국정감사] 조현 한미관계 파탄 주장 터무니없어…과제는 산적
    [2026 국정감사] 조현 "한미관계 파탄 주장 터무니없어"…과제는 '산적' 조현 외교부 장관이 27일 한미 관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미국 비자 보류 문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비무장지대(DMZ) 발언 논란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적한 모양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미 관계가 파탄됐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 장관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의 발언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가 어제 스 2026-10-27 15:26
  • [2026 국정감사] 조현 한미 관계 파탄? 터무니없는 얘기
    [2026 국정감사] 조현 "한미 관계 파탄? 터무니없는 얘기" 조현 외교부 장관이 27일 "한미 관계가 파탄됐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양국 간에 자질구레한 이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잘 조율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가 어제 미셸 스틸 대사와 조찬을 했는데 '터뷸런스(turbulence·난기류)'라는 말을 왜 했냐고 물어봤다"며 "비행기가 터뷸런스를 통과할 때에는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저의 2026-10-27 13:36
  • [2026 국정감사] 외통위 종감서도 정청래 美 비자 발급 보류 공방
    [2026 국정감사] 외통위 종감서도 정청래 美 비자 발급 보류 공방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가 27일 실시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미국 비자 발급 보류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이번 비자 발급 사태는 거부가 아닌 보류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정감사를 자칫하면 못할 것 같아서 미주반에서 (구주반으로) 옮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 행정 당국에 유감을 표한다"며 "미국 행정 당국의 업무 처리 방식에 대해 우리가 비판을 가해야 하는 2026-10-27 10:53
  • 한·아프리카재단, 규정에 없는 이사장 전용차량 운용…대리기사도 상시 고용
    한·아프리카재단, 규정에 없는 '이사장 전용차량' 운용…대리기사도 상시 고용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이 내부 규정상 근거가 없는데도 유일한 업무용 차량을 이사장 전용차량으로 운용하고, 외부 대리기사를 사실상 상시 고용하며 관련 비용을 부적절하게 처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의 '업무용차량 관리 및 운용지침'에는 주차 관련 규정만 있을 뿐 기관장 '전용차량' 운행 근거는 전혀 없었다. 업무용 차량은 특정인에게 종속되지 않고 공무를 수행하는 직원이 공동으로 이용해야 하나 재단 2026-10-27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