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예산안] 재외동포청, 1369억 편성…역대 최대 폭 증가
    [2027 예산안] 재외동포청, 1369억 편성…역대 최대 폭 증가 재외동포청이 내년도 예산 규모를 1369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대비 21.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및 정책 예산을 70% 증액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개청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액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예산안은 동포 사회 핵심 민원을 해소하고 '차별 없는 포용적 동포 정책'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역대 최초로 실시한 동포 민원 전수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 2026-09-03 17:06
  • 외교부,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에 정부 입장과 무관
    외교부,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에 "정부 입장과 무관" 외교부가 3일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사용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대만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박두순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광주시도 대만관 명칭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동 사안은 문화·예술 영역에서 민간 자체 판단 하에 이뤄진 결정에 따른 것으로 우리 정부의 대만 관련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6-09-03 16:24
  • 재외동포청 200만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위해 우편·전자투표 도입 검토해야
    재외동포청 "200만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위해 우편·전자투표 도입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들에게 이동 거리 등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며 우편투표 등이 실시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700만명의 재외동포 중 참정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은 2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외동포들의 참정권은 법적으로만 보장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투표 2026-09-03 15:40
  • 조현 북미 대화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한반도 평화 최우선 과제
    조현 "북미 대화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한반도 평화 최우선 과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 "북미 대화가 재개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페이스메이커로 뛰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서울외교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북한과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동시에 '한반 2026-09-03 14:00
  • 스틸 신임 美 대사, 정부 당국자 연쇄 회동…한미 갈등설 불식되나
    스틸 신임 美 대사, 정부 당국자 연쇄 회동…한미 갈등설 불식되나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들과 연이어 회동하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 축소 등으로 불거진 한미 갈등설을 잠재우고, 북미 대화의 진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틸 대사는 3일 오전 제이미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국방부 청사를 찾았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부임 인사를 나눈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스틸 대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면담하기도 했다. 정 본부장은 정부의 북핵 대표로 이날 한반도 평화 공조를 포함한 제반 현안에 2026-09-03 13:28
  • KDRT, 베이스캠프 마련된 바타르 지역 네팔군 사령관과 면담 예정
    KDRT, 베이스캠프 마련된 바타르 지역 네팔군 사령관과 면담 예정 네팔 대홍수 피해자 수색·구조 지원을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3일 베이스캠프가 위치한 바타르 지역 네팔군 사령관과 면담한다. 이를 통해 수색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규호 KDRT 대장과 네팔군 사령관이 면담을 통해 수색 방향을 조금 더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전날 정오부터 신속대응팀은 KDRT에 속해 원팀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규 파견된 KDRT 대원들은 협의를 마치는 대로 수색 2026-09-03 11:11
  • 정부, 네팔에 DNA 분석기·담요 등 긴급 구호물자 지원
    정부, 네팔에 DNA 분석기·담요 등 긴급 구호물자 지원 정부가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신속 DNA 분석기와 담요 등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2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네팔 측 요청에 따라 신속 DNA 분석기 4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DNA 분석기는 이날 네팔에 도착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함께 싣고 현지로 향했다. 정부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현지에서 신원 확인 작업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네팔 당국과 협력할 방침이다.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도 이어진다. 외교부는 네팔 정 2026-09-02 19:39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미셸 스틸 美 대사 면담…한미 공조 재확인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미셸 스틸 美 대사 면담…"한미 공조 재확인"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조를 강화하자고 약속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본부장이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이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제반 현안에 있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긴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틸 대사는 지난 7월 부임해 정부 고위 2026-09-02 16:45
  • 외교부 아이티 갱단 납치된 한국인 2명 석방…건강 양호
    외교부 "아이티 갱단 납치된 한국인 2명 석방…건강 양호" 외교부가 2일 지난 7월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갱단에 납치된 대한민국 기업 직원 2명이 모두 석방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국민 1명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석방된 데 이어 나머지 1명도 1일 오후 석방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들의 건강은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지난 7월 31일 아이티를 관할하는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에 관련 신고가 접수된 후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해 아이티 경 2026-09-02 13:59
  • KDRT, 네팔 현지 도착…신속대응팀과 구조 작업 협의
    KDRT, 네팔 현지 도착…"신속대응팀과 구조 작업 협의"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현지에 도착했다. 이미 파견된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통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KDRT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9시 42분께 카트만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KDRT가 활동을 개시할 계획"이라며 "신속대응팀과 향후 수색 방향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KDRT가 현지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논의는 추후 이뤄질 예정 2026-09-02 10:53
  • [속보] KDRT 태운 수송기 네팔 도착…실종자 수색 지원
    [속보] KDRT 태운 수송기 네팔 도착…실종자 수색 지원 KDRT 태운 수송기 네팔 도착…실종자 수색 지원 2026-09-02 10:00
  • [2027 예산안] 외교부 국회에 3조7033억 제출…올해 대비 881억 증가
    [2027 예산안] 외교부 국회에 3조7033억 제출…올해 대비 881억 증가 외교부가 1일 국회에 3조7033억원의 예산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올해(3조6152억원)에 비해 881억원 늘어난 수치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찾는 외교강국' 실현을 위해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K-이니셔티브 확산 등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2028년 국제경제협력 분야의 최상위 포럼인 '2028 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된다"며 " 2026-09-01 15:23
  • 네팔 신속대응팀, 합동 공중 수색 추진…44명 규모 KDRT 파견
    네팔 신속대응팀, 합동 공중 수색 추진…'44명 규모' KDRT 파견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1일 네팔군과 합동 공중 수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이날 44명 규모의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드론 운용도 생각하고 있다. 소방청에서 네팔군과 합동으로 공중수색 실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어제 (네팔 측과) 협의를 통해 합동 작전에 대해서 기본적인 인식을 같이 했다"며 "어제 네팔군의 도움을 받아 (육로 수색팀이) 일부 구간을 이동했 2026-09-01 11:54
  • 韓 긴급구호대, 오늘 밤 네팔행…44명 규모
    韓 긴급구호대, 오늘 밤 네팔행…44명 규모 대한민국 정부가 1일 대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한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 및 관계기관 인력을 기반으로 파견하는 구호대다. 외교부는 이날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친 뒤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파견은 네팔 정부가 한국 측에 피해 지역 수색·구조 활동을 위한 긴급구호대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KDRT 구호대장을 맡고, 외교부& 2026-09-01 10:45
  • 조현, 네팔 외교장관에 수색협조 요청…두번째 통화
    조현, 네팔 외교장관에 수색협조 요청…두번째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은 31일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현지에서 진행 중인 홍수 피해자 수색·구조 현황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지난 27일에 이어 대홍수와 관련해 두 번째 통화를 했다. 조 장관은 네팔 정부가 사고 지역에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한국인 9명의 수색 및 구조가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네팔 측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 2026-08-31 18:08
  • 신속대응팀, 육로로 사고현장 1~2km 인근 람체 지역으로 이동
    신속대응팀, 육로로 사고현장 1~2km 인근 람체 지역으로 이동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육상을 통해 사고 현장과 1∼2㎞ 떨어진 람체 지역으로 이동한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소방청 인원 9명으로 구성된 육로수색팀을 구성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육상수색팀이 사고 현장과 1~2㎞ 정도 떨어진 람체 지역까지 이동을 시도하고, 그곳에서 숙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대응팀 육로수색팀은 이날 오전 수도 카트만두의 주네팔한국대사관에 집결해 람체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2026-08-31 13:06
  • 韓 네팔 신속대응팀, 연일 헬기 운항 시도…현지 드론 수색도 검토
    韓 네팔 신속대응팀, 연일 헬기 운항 시도…현지 드론 수색도 검토 정부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헬기 운항을 연일 추진하고 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임차 헬기 1대, 두산에너빌리티 임차 헬기 1대 등 2대가 이날 운항을 계획 중이다. 현장 기상 상황과 수색·구조를 주도하는 네팔군 당국의 운항 허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날에는 정부 임차 헬기 1대가 2회 이륙했다. 이날 네팔 정부 당국이 운용한 헬기를 제외하면 한국의 헬기만 이륙 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파견된 2차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026-08-30 17:38
  •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33명으로 증가…실종자 약 3000명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33명으로 증가…실종자 약 3000명 네팔·중국 국경 지역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로 인한 피해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홍수 발생 나흘째인 29일(현지시간) 기준 양국에서 파악된 사망자 수는 633명에 달했다. 실종자 수도 약 3000명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AP·AFP 통신 등이 네팔 재난 당국이 파악한 홍수 피해 사망자 수는 626명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홍수와 연관된 토석류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도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전날까지 사망자 수는 579명이었지만 바 2026-08-2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