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지한파 日의원들에 과거사 문제 진전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지한파 日의원들에 과거사 문제 진전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6일 한일 양국 의원 교류를 위해 방한한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한일 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되고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한일 양국이 더욱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일관계가 한 차원 2026-08-26 18:38
  • 한·쿠웨이트,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민관 합동대표단 파견
    한·쿠웨이트,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민관 합동대표단 파견 한국과 쿠웨이트가 전략적 에너지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인프라와 도시개발, 인공지능(AI) 투자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한국 정부는 구체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조만간 민관 합동대표단을 쿠웨이트에 파견할 예정이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관계와 에너지·인프라 협력, AI 투자,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장관은 양국이 전략비축유 규모 확대 등 전략적 에 2026-08-25 20:23
  • 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북미대화 탄력 받나
    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북미대화 탄력 받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미 외교장관이 이에 관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한 가운데, 북미대화 재개가 탄력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전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약 30분간 통화를 가졌다. 외교부는 두 장관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간 긴밀 2026-08-25 16:59
  • 한미일, 3국 협력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협력 체계 강화
    한미일, 3국 협력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협력 체계 강화 외교부는 24일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에 일본 외무성과 함께 참가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한미일 3국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회의에는 유승민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두 차례 열린 가운데, 이번 운영이사회 개최 2026-08-25 14:09
  • 조현, 美루비오와 통화…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 공조
    조현, 美루비오와 통화…"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 공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한반도 문제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늦은 저녁 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 통화는 올 3월 이란전쟁 관련 통화 이후 5개월 2026-08-25 03:41
  •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중견국 연대·협력 방안 논의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중견국 연대·협력 방안 논의 한국과 멕시코 외교장관이 24일 서울에서 만나 교역·투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우주, 교육, 방위산업 등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과 중견국 연대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나라가 올해 지속되고 있는 고위급 교류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에서 "공급망·에너지부터 식량·안보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2026-08-24 18:18
  • 왕이 한반도 평화·안정 위한 건설적 역할...한중 외교, 4시간 회담·만찬(종합)
    왕이 "한반도 평화·안정 위한 건설적 역할"...한중 외교, 4시간 회담·만찬(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9일 오후 서울에서 약 4시간동안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만찬을 가졌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종전을 위한 다자 논의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했고, 왕 부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24일 한중 수교기념일을 앞두고 왕 부장과 회담과 만찬을 갖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 2026-08-20 04:14
  • 왕이 부장 한반도 평화·안정에 건설적 역할…남북 공존 바라
    왕이 부장 "한반도 평화·안정에 건설적 역할…남북 공존 바라"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에 방한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반도의 평화와 발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한중 외교장관 회담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왕 부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2026-08-19 19:47
  • 조현, 연합훈련 축소 SNS 통해 알아…한미 정부 모두 몰랐다
    조현, 연합훈련 축소 "SNS 통해 알아…한미 정부 모두 몰랐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질문을 받고 해당 내용을 SNS(트루스소셜)를 통해 알게 됐다고 언급하며 “따라서 저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후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즉각적으로 주미한국대사관에 관계기관과 관련해 문의하고 대책도 2026-08-19 15:46
  • 한·호주 경제안보대화 대최…에너지·핵심광물 등 협력 논의
    한·호주 경제안보대화 대최…에너지·핵심광물 등 협력 논의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18일 서울에서 조지 미나 호주 외교통상부 통상·투자차관보와 제1차 한·호주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호주가 한국의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국이며, 양국이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높은 상호 보완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호주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유사입장국으로, 에너지와 핵심광물 공급망뿐 아니라 핵심·신흥기술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이 큰 파트너라고 외교부 2026-08-18 20:10
  • 왕이 방한…종전 다자 논의 中 역할 요청하나
    왕이 방한…'종전 다자 논의' 中 역할 요청하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0일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 이 대통령이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안한 ‘종전 다자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접견에서 한·중 관계의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왕 부장의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중국공산 2026-08-18 17:41
  • 왕이 中 외교부장, 19~20일 공식 방한…5년만에 한국 방문
    왕이 中 외교부장, 19~20일 공식 방한…5년만에 한국 방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양 장관은 19일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공식 만찬을 통해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지역·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의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이며,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지난해 9월 베이징 회담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박 대변인은 "11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6-08-18 14:52
  • [종합] 정부, 日각료 야스쿠니 참배에 개탄…日방위주재관 초치
    [종합] 정부, 日각료 야스쿠니 참배에 "개탄"…日방위주재관 초치 외교부는 15일 일본 정계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참배와 관련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국방부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현직 방위상으로는 2년 만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관계자를 초치해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2026-08-15 16:11
  • 외교부, 일본 각료 야스쿠니 참배에 개탄 금할 수 없어
    외교부, 일본 각료 야스쿠니 참배에 "개탄 금할 수 없어" 외교부는 15일 일본 정계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참배와 관련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2026-08-15 15:45
  • 스틸 美대사, 현충원 참배...참전용사 헌신과 희생 기려 영광 
    스틸 美대사, 현충원 참배..."참전용사 헌신과 희생 기려 영광"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립현충원에서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헌화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현충원 방문에는 스틸 대사 부임 이후 주요 일정에 동행해 주목받은 남편 숀 스틸 변호사도 동행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지난 5일에도 브런슨 사령관을 만났다. 그는 이달 6일 올 2026-08-10 21:03
  • 해적 증가에...외교부, 홍해·아덴만 해역 안전대책 점검
    해적 증가에...외교부, 홍해·아덴만 해역 안전대책 점검 외교부는 최근 홍해·아덴만 해역에서 해적 활동이 증가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자, 관계 부처와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이날 관계 부처-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에서는 홍해·아덴만 해역 지역의 정세와 해적 활동 동향을 공유했다. 또 한국 선박·선원 피해 예방 대책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개최된 1차 상황점검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점검 회의다.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 홍해·아덴만 해역 인근 8 2026-08-06 20:01
  •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日방위백서에 강력 항의, 즉각 철회 촉구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日방위백서에 "강력 항의, 즉각 철회 촉구"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일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 2026-08-04 15:13
  • 외교부, 中 현지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 현황 점검
    외교부, 中 현지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 현황 점검 외교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31일 중국 충칭에서 중국 지역 역사·사적지 담당관 회의를 갖고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2일 전했다. 회의에는 중국 지역 공관과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동북아역사재단 등 유관기관의 역사·사적지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재외공관의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중국 내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한중 간 사적지 보존·관리의 제 2026-08-0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