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우크라와 강대강 대치…갈등 장기화 전망
    정부, 우크라와 강대강 대치…갈등 장기화 전망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을 두고 강대강 대치를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외교적 항의 조치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지난 10일 소환한 데 이어 20일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박 대사 소환으로 인해 양국 관계가 악화됐다고 반발하고 있는 상황 속 정부의 추가 조치가 나오면서 경색 국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철수 시에도 2026-10-20 16:59
  • [종합]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북한군 포로 논란 여파
    [종합]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북한군 포로 논란 여파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 해결과 고조되는 러·우 전쟁으로 인한 교민 안전 보호를 위해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사 업무 인원을 제외한 절반 인원이 철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철수 시에도 대사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필요한 외교 소통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사 업무 인력은 전원 잔류해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 2026-10-20 16:35
  •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북한군 포로 논란 여진 계속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북한군 포로 논란 여진 계속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 해결과 전쟁으로 인한 교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철수 시에도 대사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필요한 외교 소통은 지속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영사 업무 인력은 전원 잔류해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에 대한 외교적 항의 조 2026-10-20 15:36
  • [속보]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
    [속보]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 정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 2026-10-20 14:47
  • [흔들리는 한미동맹] 정상 합의에도 실무 협의 이견 속출…외교부, 동맹 관리 능력 시험대
    [흔들리는 한미동맹] 정상 합의에도 실무 협의 '이견' 속출…외교부, 동맹 관리 능력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경제·안보 등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지만 후속 과제 조율 과정에서 양국 간 이견이 잇따라 드러났다. 여기에 북핵 관련 정보 유출과 한·미 정보 공유 제한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외교부의 동맹 관리 및 대북 외교 조율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외교가 일각에서는 여러 현안을 둘러싼 한·미 간 조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거론된다. 먼저 3500억 달러(약 468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사용처를 놓고 한국과 미국이 2026-10-19 17:38
  • [인사] 외교부
    [인사] 외교부 ◆전보 △재외공관담당관 홍인영 △운영지원담당관 최강석 2026-10-19 14:39
  • 외교부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2차 대표단 방한…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모색
    외교부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2차 대표단 방한…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모색" 중국 지방정부 외사 담당 업무 중견간부로 구성된 '2026년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제2차 대표단(총 20명)'이 외교부 초청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1999년부터 시행 중인 중국 지방정부 외사 담당 국장급·처장(과장)급 인사 대상 방한 초청 사업이다. 지난 6월 국장급으로 이뤄진 1차 대표단이 방한한 바 있다. 베이징·광둥·장시 등 중국 지방정부 외사판공실 처장(과장)급으로 구성된 2차 대표단은 서울& 2026-10-19 11:01
  • 우크라 대사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에 공감대 있었다
    우크라 대사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에 공감대 있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협의하면서 관련 사실을 최대한 오래 비공개로 유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이 밝혔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지완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대사대리(공사참사관)는 18일(현지시간) 주폴란드 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언제 공개할지는 서로 전혀 얘기하지 않았고 비공개 상태로 최대한 오래 유지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윤 대사대리는 지난달 23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 2026-10-18 20:51
  • 한미일 관계 이상 기류…북중러는 밀착 협력 강화
    한미일 관계 '이상 기류'…북중러는 밀착 협력 강화 한국과 미국·일본 간 관계에서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18일 외교가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는 등 강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카이치 총리의 이 같은 행보는 미국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시 핵 시설' 발언 논란 등을 문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북한은 중국·러시아와 밀착 행보를 보이며 협력을 강화해 대조를 이뤘다. 다카이치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제사)를 맞아 ' 2026-10-18 13:56
  • 정부, 日다카이치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정부, 日다카이치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외교부는 17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는 국가 2026-10-17 16:41
  • 정상회담 선물인가, 공급망 다변화인가…거세지는 브라질 계란 공방
    정상회담 선물인가, 공급망 다변화인가…거세지는 브라질 계란 공방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두고 정상회담 연관성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주브라질 대사의 국정감사 답변을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이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의 친분 때문에 경제성 없는 수입을 결정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새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시범 수입이었다는 입장이다. 한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브라질 계란 수입 개방이 정상회담과 무관하다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썼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재 2026-10-16 15:43
  • 네팔서 종교 프로그램 참여한 한국인 24명 전원 석방
    네팔서 종교 프로그램 참여한 한국인 24명 전원 석방 네팔에서 관광비자로 입국했다가 종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체포된 한국인 24명이 전원 석방됐다. 외교부는 15일 현지 시간으로 전날까지 모두 풀려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네팔대사관은 국민 일부에 대한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우선 석방을 네팔 이민 당국에 요청했고, 5명이 지난 12일 우선 석방됐다. 앞서 네팔 온라인 매체 라토파티는 한국인 24명이 관광비자를 받고 네팔에 입국해 동부 코시주 모랑 지역에 있는 기독교 교육 기관인 뉴커버넌트 칼리지에서 종교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2026-10-15 17:01
  • 조현, 팩트시트 협조 요청 총력전...트럼프는 알래스카 투자 압박 계속
    조현, 팩트시트 협조 요청 총력전...트럼프는 알래스카 투자 '압박' 계속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정상회담 합의의 일환으로 마련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대한 협조를 미국 정계와 재계에 연이어 요청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정부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정부는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을 검토 중이라며 확정되지 않은 사안과 관련해 일방적인 발표를 내놓은 미국에 유감을 표명하는 등 이견을 보였다. 조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 2026-10-15 16:49
  • 외교부 유럽 주요국, 한-우크라 갈등 관심 표명…인도적 지원은 계속
    외교부 "유럽 주요국, 한-우크라 갈등 관심 표명…인도적 지원은 계속" 외교부가 15일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파기 논란을 두고 정부와 우크라이나가 갈등에 휩싸인 가운데 유럽 주요국들이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주요 유럽 국가들이 인태 지역 및 글로벌 안보 지형에서 우리의 전략적 위상과 역량을 높이 평가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들은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관계 경색 상황에 관심을 표하고, 국면 전환을 위한 역할을 할 용의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요 유럽국들이) 우리의 대 2026-10-15 16:12
  • 외교부 후티 반군 민간인 공격 용납 못해…사우디 공격 규탄
    외교부 "후티 반군 민간인 공격 용납 못해"…사우디 공격 규탄 정부가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이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등을 무차별 공격한 것과 관련해 관련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14일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국제공항 등 민간시설을 공격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데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이러한 공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동 지역의 평화 2026-10-14 17:23
  • 해리스 前부통령 韓 대미투자, 위협의 결과여선 안 돼
    해리스 前부통령 "韓 대미투자, 위협의 결과여선 안 돼"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한국 조선업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한·미 협력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서는 압박이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14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특별강연 및 대담에서 한·미 경제협력 방안을 묻는 질문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조선업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며 “이 분야에서 한국이 하는 일 2026-10-14 15:56
  • 주미대사관, 강경화 李 직격 논란 해명…정전협정 위반 강조 취지
    주미대사관, 강경화 李 직격 논란 해명…"정전협정 위반 강조 취지" 주미대사관이 강경화 주미 한국 대사의 "DMZ 폭발은 불의의 사고가 아니라고 본다"라는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강조하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주미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의 의미는 부상 장병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강 대사도 우리 군이 피해를 본 데 대해서는 국민의 일원이자 대사로서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언급한 것"이라고 덧붙 2026-10-14 09:08
  • 유엔대사 DMZ 폭발 후속 조치 미정…총회 발언이 더 반향
    유엔대사 "DMZ 폭발 후속 조치 미정…총회 발언이 더 반향" 차지훈 주유엔 대사가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진 DMZ(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에 대한 후속 조치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차 대사는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전략적 결정이 아직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는 등 조치에 대한 실익을 판단하고, 어떤 조치가 조금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북한의 지뢰 폭발 도발과 2026-10-14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