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33명으로 증가…실종자 약 3000명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33명으로 증가…실종자 약 3000명 네팔·중국 국경 지역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로 인한 피해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홍수 발생 나흘째인 29일(현지시간) 기준 양국에서 파악된 사망자 수는 633명에 달했다. 실종자 수도 약 3000명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AP·AFP 통신 등이 네팔 재난 당국이 파악한 홍수 피해 사망자 수는 626명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홍수와 연관된 토석류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도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전날까지 사망자 수는 579명이었지만 바 2026-08-29 15:47
  • 외교부 네팔 홍수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도 안전지역 이송
    외교부 "네팔 홍수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도 안전지역 이송"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이 모두 안전 지역으로 이동했다. 외교부는 28일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우리 국민 1명과 대사관 직원 1명이 이날 오후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피한 국민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이다. 앞서 홍수로 현장 주변 도로가 유실되면서 지난 26일부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이 고립됐다. 이 가운데 9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를 통해 현장을 빠져나왔지만, 현장소장은 현지인 직원들의 구조 2026-08-28 19:26
  • 외교부, 네팔 대사에 박재경 주짐바브웨대사 임명
    외교부, 네팔 대사에 박재경 주짐바브웨대사 임명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네팔에 박재경 주짐바브웨대사가 신임 대사로 임명됐다. 외교부는 28일 박재경 현 주짐바브웨대사를 주네팔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사는 현재 네팔의 상황을 고려해 주말 중 이동해 현지에 신속히 부임할 예정이다. 주네팔대사관은 전임 박태영 대사가 최근 주이스탄불 총영사로 발령받아 이임한 뒤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돼 왔다. 대사대리를 포함해 공무원 6명이 근무하는 소규모 공관이다. 최근 홍수로 발생한 한국인 연락 두절·고립 사고에 대응할 인력 2026-08-28 19:0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外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27일 이송됐다.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해서는 네팔 군과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홍수로 지난 26일부터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됐다. 헬기가 4차례 오가면서 이들을 순차적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안전한 지역 2026-08-27 21:45
  •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종합)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종합)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27일 이송됐다.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해서는 네팔 군과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홍수로 지난 26일부터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됐다. 헬기가 4차례 오가면서 이들을 순차적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안전한 지역에서 머물다가 오는 28일 카트만두로 이동할 예정이다. 외견상 건강 상태는 양호한 2026-08-27 21:08
  •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0명 중 9명 헬기로 안전지역 이송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0명 중 9명 헬기로 안전지역 이송"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이 27일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군 헬기를 이용해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을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현지에 잔류했으며, 주네팔대사관 영사와 행정직원 등 대사관 직원 2명도 함께 남았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이들 10명은 다른 외국인과 현지인 등 수백명과 함께 임시대피소에 머물러왔다. 한편 조현 2026-08-27 18:21
  • 조현 네팔에 구조대 추가로 보낸다면 수십명 가야
    조현 "네팔에 구조대 추가로 보낸다면 수십명 가야" 조현 외교부 장관은 대홍수로 한국인을 포함한 수백명이 실종·고립된 네팔에 대규모 추가 구조대를 보낼 수 있다고 시사했다. 조 장관은 27일 취재진과 만나 구조대 파견 여부와 관련해 "네팔 외교 장관과 통화해야 한다"며 "(구조대를) 추가로 보낸다면 수십명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는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팀장을 맡았다. 대응팀은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됐고 2026-08-27 17:44
  • 정부, 네팔 홍수에 11명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오늘 오후 출발
    정부, 네팔 홍수에 '11명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오늘 오후 출발 정부가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원이 휘말린 대홍수가 난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2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보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 2026-08-27 09:30
  • 조현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두절...오늘 신속대응팀 파견
    조현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두절...오늘 신속대응팀 파견"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밤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시작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들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8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다른 우리 국민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들 200여 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나 급파된 우리 2026-08-27 05:57
  • 조현, 지한파 日의원들에 과거사 문제 진전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지한파 日의원들에 과거사 문제 진전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6일 한일 양국 의원 교류를 위해 방한한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한일 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되고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한일 양국이 더욱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일관계가 한 차원 2026-08-26 18:38
  • 한·쿠웨이트,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민관 합동대표단 파견
    한·쿠웨이트,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민관 합동대표단 파견 한국과 쿠웨이트가 전략적 에너지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인프라와 도시개발, 인공지능(AI) 투자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한국 정부는 구체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조만간 민관 합동대표단을 쿠웨이트에 파견할 예정이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관계와 에너지·인프라 협력, AI 투자,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장관은 양국이 전략비축유 규모 확대 등 전략적 에 2026-08-25 20:23
  • 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북미대화 탄력 받나
    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북미대화 탄력 받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미 외교장관이 이에 관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한 가운데, 북미대화 재개가 탄력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전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약 30분간 통화를 가졌다. 외교부는 두 장관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간 긴밀 2026-08-25 16:59
  • 한미일, 3국 협력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협력 체계 강화
    한미일, 3국 협력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협력 체계 강화 외교부는 24일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에 일본 외무성과 함께 참가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한미일 3국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회의에는 유승민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두 차례 열린 가운데, 이번 운영이사회 개최 2026-08-25 14:09
  • 조현, 美루비오와 통화…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 공조
    조현, 美루비오와 통화…"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 공조" 조현 외교부 장관이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한반도 문제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대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늦은 저녁 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양국 외교장관 통화는 올 3월 이란전쟁 관련 통화 이후 5개월 2026-08-25 03:41
  •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중견국 연대·협력 방안 논의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중견국 연대·협력 방안 논의 한국과 멕시코 외교장관이 24일 서울에서 만나 교역·투자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우주, 교육, 방위산업 등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과 중견국 연대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나라가 올해 지속되고 있는 고위급 교류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에서 "공급망·에너지부터 식량·안보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2026-08-24 18:18
  • 왕이 한반도 평화·안정 위한 건설적 역할...한중 외교, 4시간 회담·만찬(종합)
    왕이 "한반도 평화·안정 위한 건설적 역할"...한중 외교, 4시간 회담·만찬(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9일 오후 서울에서 약 4시간동안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만찬을 가졌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종전을 위한 다자 논의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청사진을 소개했고, 왕 부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24일 한중 수교기념일을 앞두고 왕 부장과 회담과 만찬을 갖고 한중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 2026-08-20 04:14
  • 왕이 부장 한반도 평화·안정에 건설적 역할…남북 공존 바라
    왕이 부장 "한반도 평화·안정에 건설적 역할…남북 공존 바라"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에 방한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반도의 평화와 발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한중 외교장관 회담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왕 부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2026-08-19 19:47
  • 조현, 연합훈련 축소 SNS 통해 알아…한미 정부 모두 몰랐다
    조현, 연합훈련 축소 "SNS 통해 알아…한미 정부 모두 몰랐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질문을 받고 해당 내용을 SNS(트루스소셜)를 통해 알게 됐다고 언급하며 “따라서 저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후 조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즉각적으로 주미한국대사관에 관계기관과 관련해 문의하고 대책도 2026-08-1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