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경제협력 협정 발효
    韓,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경제협력 협정 발효 대한민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이 6일 발효한다. 경제협력협정은 양국 간 투자, 관광, 농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양국 간 기초적인 경제협력의 틀을 다루는 조약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남동유럽에 위치한 전력 순수출국으로 최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목재 가공 및 가구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가고 있다. 금번 협정 발효를 통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 2026-11-06 17:02
  • [인사] 외교부
    [인사]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볼리비아대사 이상희 2026-11-06 08:34
  • [美 중간선거] 외교는 트럼프, 예산은 민주당…북미대화 기대 속 합의 이행은 불투명
    [美 중간선거] 외교는 트럼프, 예산은 민주당…북미대화 기대 속 합의 이행은 불투명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에도 변화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외교는 미 행정부가 주도하는 만큼 북미 정상 간 접촉이 추진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지만, 예산 결정과 입법권을 쥔 의회가 합의 이행을 제약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북미 정상 간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대북제재 완화와 경제협력 등 후속 조치가 의회의 견제에 가로막힐 수 있어 한국 정부의 외교적 대응도 중요해졌다. 5일 외교가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3 2026-11-05 17:33
  • [美 중간선거] 외교부 의회 구성과 무관하게 한미 동맹 심화 노력
    [美 중간선거] 외교부 "의회 구성과 무관하게 한미 동맹 심화 노력" 정부가 미국 의회 구성 변화에도 통상 현안을 원활하게 관리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미국 행정부 및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심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미 의회 구성과 무관하게 주요 한미 경제·통상 현안을 원활하게 관리하고,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활동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행정부는 물론 의회 및 주 정부와의 협의 2026-11-05 17:04
  • 정부, 5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국제 사회 협력 지속
    정부, 5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국제 사회 협력 지속" 정부가 5년 연속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를 결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5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전과 같이 이 사안은 계속해서 진행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제사회 협력을 지속해나간다는 차원에서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럽연합(EU)이 상정한 북한인권결의안에는 한국 측 제안으로 남북 대화를 2026-11-05 15:58
  • 외교부, 캄보디아 범죄 피해 폭증에도 경보 늦장
    외교부, 캄보디아 범죄 피해 폭증에도 경보 '늦장' 캄보디아에서 취업 사기와 납치·감금 피해를 본 우리 국민이 3년간 741명에 달했지만, 외교부가 이를 '국가 위기나 해외 위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범정부 대책본부 가동을 위한 회의조차 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행경보 상향 역시 발령 요건을 잘못 판단하거나 내부 협의를 거듭하면서 약 2년간 지연됐다. 감사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외공관 재외국민 보호 등 운영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 캄보디아에서 취업 사기와 감금·납치 등의 피해를 본 우 2026-11-05 15:28
  • 조현, 8일 프랑스로 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
    조현, 8일 프랑스로 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8일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G7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지난 6월 정상회의에 이어 인공지능(AI) 및 중동 정세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의장국인 프랑스 측의 초청을 받아 상반기 1차 G7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동 회의에 참석해 G7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2026-11-05 15:26
  • [美 중간선거] 韓총리 한미 관계 큰 변화 없을 것…현안 별로 대응
    [美 중간선거] 韓총리 "한미 관계 큰 변화 없을 것…현안 별로 대응" 한성숙 국무총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한 데 대해 한미관계에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개별 현안에 미칠 영향은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부처별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중간선거 결과 평가 요청에 “예상보다 민주당의 승리가 굉장히 강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다뤄왔다는 점을 들어 양국 2026-11-05 13:57
  • [美 중간선거] 송영길 韓에 도전이자 기회…북미대화 적극 모색해야
    [美 중간선거] 송영길 "韓에 도전이자 기회…북미대화 적극 모색해야" 대통령비서실 평화외교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 대한민국에 도전이자 기회"라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을 모두 민주당에 내줘 백악관과 의회의 견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새로운 협상 공간이 열릴 수 있다는 의미다. 송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에서 미국 국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결국 먹고 사는 문제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 2026-11-05 10:12
  • 공군 1호기 사태 파장 계속…작성자명 MOFA 논란
    공군 1호기 사태 파장 계속…작성자명 'MOFA'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6월 유럽 순방 당시 공군 1호기에 탑승한 168명의 개인정보가 약 5개월간 온라인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외교부의 사이버 보안 관리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유출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유출된 파일이 외교부 양식을 통해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작성자명에 외교부 영문 약칭인 'MOFA'라고 적혔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외교부는 4일 작성자명 논란에 대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 중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하기 어렵다" 2026-11-04 16:42
  • [美 중간선거] 前 외교부 차관 민주당 승리해도 크게 변할 것 없어
    [美 중간선거] 前 외교부 차관 "민주당 승리해도 크게 변할 것 없어" 문재인 정부 시절 외교부 1차관을 지낸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4일 "민주당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더라도 우리에게는 크게 변할 것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비토맨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는 대통령의 행정 명령을 통해 집권해왔다"며 "공화당이 다수였던 의회는 따라가는 형식이었다"고 덧붙였다. 2026-11-04 11:47
  • 한-폴란드, 경제공동위 개최…방산·에너지 협력 방안 논의
    한-폴란드, 경제공동위 개최…방산·에너지 협력 방안 논의 외교부는 지난 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과 미하우 바라노프스키(Michal Baranowski) 경제개발기술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제7차 한-폴란드 경제공동위원회(이하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양측은 올해 4월 개최된 한-폴란드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점검하고, 방산, 에너지·배터리, 인프라·교통 등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작년 기준 양국 교역액이 100억불을 달성하고 폴란드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현지 생산·고 2026-11-04 10:10
  • 외교부 2차관 아태 지역 혁신 위해 성공적인 AI 전환 필요
    외교부 2차관 "아태 지역 혁신 위해 성공적인 AI 전환 필요" 외교부는 김진아 제2차관이 지난 3일 화상으로 개최된 '2026년 제3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AMM: APEC Ministerial Meeting)'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는 APEC 정상회의 주간에 대면으로 개최되나, 금년에는 의장국 중국의 결정에 따라 화상으로 개최됐다. 중국의 왕이(Wang Yi) 외교부장과 왕원타오(Wang Wentao) 상무부장의 주재로 개최된 동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 외교·통상 각료들이 참석했다. 올해 APEC의 중점 과제인 개방 2026-11-04 08:48
  • 1호기 명단 유출, 외교부 해킹 확인 못 해…경로는 오리무중
    1호기 명단 유출, 외교부 "해킹 확인 못 해"…경로는 오리무중 이재명 대통령 부부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 개인정보가 5개월간 온라인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의 보안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현재까지 외부 해킹에 따른 유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자료 관리 과정에서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북한 등 사이버 공격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통령과 핵심 정부 인사들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됐다는 점에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공공부문 사이버 보안 체계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3일 2026-11-03 16:54
  • 北 지뢰 규탄 韓 안보리 서한 공개…경고사격, 정당한 방어 조치
    '北 지뢰 규탄' 韓 안보리 서한 공개…"경고사격, 정당한 방어 조치"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서한이 공개됐다. 3일 유엔에 따르면 최근 서한은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차지훈 주유엔대사 명의로 지난달 22일 작성된 서한에는 "지난 9월 21일 한반도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을 유엔 안보리에 알리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10월 5일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유엔군사령부와의 공동조사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법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6-11-03 14:43
  • 한일 외교차관, 조세이 탄광 유해 봉환 협력 논의…DNA 감정은 신원 특정 못 해
    한일 외교차관, 조세이 탄광 유해 봉환 협력 논의…DNA 감정은 신원 특정 못 해 조세이 탄광(장생탄광) 유골의 DNA 감정에서 한일 정부가 신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양국 외교당국이 유골 반환을 위해 긴밀히 연계하기로 했다. 2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한일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었다.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양국은 발견된 유골의 반환을 위해 긴밀히 연계하고 DNA형 감정 협력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일 외교차관 전략대화는 약 1년 만에 열렸다. 두 차관은 중국·러시아와의 관계를 포함한 북한 동향 2026-11-03 13:54
  • 외교부 공군 1호기 개인정보 해킹 아닌 유출…여권 재발급 조치 시행 중
    외교부 "공군 1호기 개인정보 해킹 아닌 유출…여권 재발급 조치 시행 중" 외교부가 지난 6월 공군 1호기 탑승자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건과 관련해 해킹이 아닌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모든 인사에 대한 여권 재발급 조치를 신속히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에서 "외교부는 사전에 해당 유출 사실을 확인한 즉시 관계기관에 수사와 조사를 요청했으며 유출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대통령 순방 행사 관련 PC 및 2026-11-03 11:23
  • [속보] 외교부 靑 공군 1호기 사건, 해킹 아닌 개인정보 유출로 인지
    [속보] 외교부 "靑 공군 1호기 사건, 해킹 아닌 개인정보 유출로 인지" 외교부 "靑 공군 1호기 사건, 해킹 아닌 개인정보 유출로 인지" 2026-11-0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