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예산안] 외교부 국회에 3조7033억 제출…올해 대비 881억 증가
    [2027 예산안] 외교부 국회에 3조7033억 제출…올해 대비 881억 증가 외교부가 1일 국회에 3조7033억원의 예산안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올해(3조6152억원)에 비해 881억원 늘어난 수치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찾는 외교강국' 실현을 위해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K-이니셔티브 확산 등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2028년 국제경제협력 분야의 최상위 포럼인 '2028 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된다"며 " 2026-09-01 15:23
  • 네팔 신속대응팀, 합동 공중 수색 추진…44명 규모 KDRT 파견
    네팔 신속대응팀, 합동 공중 수색 추진…'44명 규모' KDRT 파견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1일 네팔군과 합동 공중 수색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이날 44명 규모의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드론 운용도 생각하고 있다. 소방청에서 네팔군과 합동으로 공중수색 실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어제 (네팔 측과) 협의를 통해 합동 작전에 대해서 기본적인 인식을 같이 했다"며 "어제 네팔군의 도움을 받아 (육로 수색팀이) 일부 구간을 이동했 2026-09-01 11:54
  • 韓 긴급구호대, 오늘 밤 네팔행…44명 규모
    韓 긴급구호대, 오늘 밤 네팔행…44명 규모 대한민국 정부가 1일 대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한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 및 관계기관 인력을 기반으로 파견하는 구호대다. 외교부는 이날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친 뒤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파견은 네팔 정부가 한국 측에 피해 지역 수색·구조 활동을 위한 긴급구호대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KDRT 구호대장을 맡고, 외교부& 2026-09-01 10:45
  • 조현, 네팔 외교장관에 수색협조 요청…두번째 통화
    조현, 네팔 외교장관에 수색협조 요청…두번째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은 31일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현지에서 진행 중인 홍수 피해자 수색·구조 현황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지난 27일에 이어 대홍수와 관련해 두 번째 통화를 했다. 조 장관은 네팔 정부가 사고 지역에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아직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한국인 9명의 수색 및 구조가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네팔 측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 2026-08-31 18:08
  • 신속대응팀, 육로로 사고현장 1~2km 인근 람체 지역으로 이동
    신속대응팀, 육로로 사고현장 1~2km 인근 람체 지역으로 이동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육상을 통해 사고 현장과 1∼2㎞ 떨어진 람체 지역으로 이동한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소방청 인원 9명으로 구성된 육로수색팀을 구성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육상수색팀이 사고 현장과 1~2㎞ 정도 떨어진 람체 지역까지 이동을 시도하고, 그곳에서 숙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속대응팀 육로수색팀은 이날 오전 수도 카트만두의 주네팔한국대사관에 집결해 람체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2026-08-31 13:06
  • 韓 네팔 신속대응팀, 연일 헬기 운항 시도…현지 드론 수색도 검토
    韓 네팔 신속대응팀, 연일 헬기 운항 시도…현지 드론 수색도 검토 정부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헬기 운항을 연일 추진하고 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임차 헬기 1대, 두산에너빌리티 임차 헬기 1대 등 2대가 이날 운항을 계획 중이다. 현장 기상 상황과 수색·구조를 주도하는 네팔군 당국의 운항 허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날에는 정부 임차 헬기 1대가 2회 이륙했다. 이날 네팔 정부 당국이 운용한 헬기를 제외하면 한국의 헬기만 이륙 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파견된 2차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026-08-30 17:38
  •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33명으로 증가…실종자 약 3000명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633명으로 증가…실종자 약 3000명 네팔·중국 국경 지역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로 인한 피해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홍수 발생 나흘째인 29일(현지시간) 기준 양국에서 파악된 사망자 수는 633명에 달했다. 실종자 수도 약 3000명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AP·AFP 통신 등이 네팔 재난 당국이 파악한 홍수 피해 사망자 수는 626명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홍수와 연관된 토석류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도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전날까지 사망자 수는 579명이었지만 바 2026-08-29 15:47
  • 외교부 네팔 홍수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도 안전지역 이송
    외교부 "네팔 홍수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도 안전지역 이송"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이 모두 안전 지역으로 이동했다. 외교부는 28일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우리 국민 1명과 대사관 직원 1명이 이날 오후 네팔 군 헬기를 이용해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피한 국민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이다. 앞서 홍수로 현장 주변 도로가 유실되면서 지난 26일부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이 고립됐다. 이 가운데 9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를 통해 현장을 빠져나왔지만, 현장소장은 현지인 직원들의 구조 2026-08-28 19:26
  • 외교부, 네팔 대사에 박재경 주짐바브웨대사 임명
    외교부, 네팔 대사에 박재경 주짐바브웨대사 임명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네팔에 박재경 주짐바브웨대사가 신임 대사로 임명됐다. 외교부는 28일 박재경 현 주짐바브웨대사를 주네팔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사는 현재 네팔의 상황을 고려해 주말 중 이동해 현지에 신속히 부임할 예정이다. 주네팔대사관은 전임 박태영 대사가 최근 주이스탄불 총영사로 발령받아 이임한 뒤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돼 왔다. 대사대리를 포함해 공무원 6명이 근무하는 소규모 공관이다. 최근 홍수로 발생한 한국인 연락 두절·고립 사고에 대응할 인력 2026-08-28 19:0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外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27일 이송됐다.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해서는 네팔 군과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홍수로 지난 26일부터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됐다. 헬기가 4차례 오가면서 이들을 순차적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안전한 지역 2026-08-27 21:45
  •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종합)
    외교부 "네팔 홍수로 고립된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종합)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27일 이송됐다.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해서는 네팔 군과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홍수로 지난 26일부터 고립됐던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네팔 군 헬기를 통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됐다. 헬기가 4차례 오가면서 이들을 순차적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안전한 지역에서 머물다가 오는 28일 카트만두로 이동할 예정이다. 외견상 건강 상태는 양호한 2026-08-27 21:08
  •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0명 중 9명 헬기로 안전지역 이송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0명 중 9명 헬기로 안전지역 이송"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이 27일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군 헬기를 이용해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을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현지에 잔류했으며, 주네팔대사관 영사와 행정직원 등 대사관 직원 2명도 함께 남았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이들 10명은 다른 외국인과 현지인 등 수백명과 함께 임시대피소에 머물러왔다. 한편 조현 2026-08-27 18:21
  • 조현 네팔에 구조대 추가로 보낸다면 수십명 가야
    조현 "네팔에 구조대 추가로 보낸다면 수십명 가야" 조현 외교부 장관은 대홍수로 한국인을 포함한 수백명이 실종·고립된 네팔에 대규모 추가 구조대를 보낼 수 있다고 시사했다. 조 장관은 27일 취재진과 만나 구조대 파견 여부와 관련해 "네팔 외교 장관과 통화해야 한다"며 "(구조대를) 추가로 보낸다면 수십명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는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팀장을 맡았다. 대응팀은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됐고 2026-08-27 17:44
  • 정부, 네팔 홍수에 11명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오늘 오후 출발
    정부, 네팔 홍수에 '11명 규모' 신속대응팀 구성…오늘 오후 출발 정부가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원이 휘말린 대홍수가 난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2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보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 2026-08-27 09:30
  • 조현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두절...오늘 신속대응팀 파견
    조현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두절...오늘 신속대응팀 파견"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밤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시작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들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8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다른 우리 국민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들 200여 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으나 급파된 우리 2026-08-27 05:57
  • 조현, 지한파 日의원들에 과거사 문제 진전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지한파 日의원들에 과거사 문제 진전 위한 역할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6일 한일 양국 의원 교류를 위해 방한한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한일 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되고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한일 양국이 더욱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일관계가 한 차원 2026-08-26 18:38
  • 한·쿠웨이트,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민관 합동대표단 파견
    한·쿠웨이트,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민관 합동대표단 파견 한국과 쿠웨이트가 전략적 에너지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인프라와 도시개발, 인공지능(AI) 투자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한국 정부는 구체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조만간 민관 합동대표단을 쿠웨이트에 파견할 예정이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관계와 에너지·인프라 협력, AI 투자,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장관은 양국이 전략비축유 규모 확대 등 전략적 에 2026-08-25 20:23
  • 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북미대화 탄력 받나
    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북미대화 탄력 받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미 외교장관이 이에 관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한 가운데, 북미대화 재개가 탄력을 받게 될지 주목된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전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약 30분간 통화를 가졌다. 외교부는 두 장관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간 긴밀 2026-08-25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