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급 교체...북미 라인 변화 
    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급 교체...북미 라인 변화  외교부가 지난 29일 북미국장을 포함해 북미 라인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일부 공관장과 국장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원우 현 북미국 심의관을 신임 북미국장으로 임명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급 가운데 경제공사와 공공외교공사도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경제공사로는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이, 공공외교공사로는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이 임명돼 다음 달 부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근무 중인 안세령 경제공사와 김학조 공공외교공사는 귀국해 외교부 본부에서 근무할 것으 2026-04-30 09:36
  • 외교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 방안 적극 모색
    외교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 방안 적극 모색" 외교부는 29일 일본 유조선이 이란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처음으로 통과한 것과 관련해 한·이란 정부간 협의를 포함해 한국 선박들의 통과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런 기본 입장 하에 한·이란 정부간 협의를 포함해 현 상황 타개를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고 있다"라고 2026-04-29 18:02
  • 조현,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통화 실질협력·지역정세 논의
    조현,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통화 '실질협력·지역정세'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오후 제이훈 바이라모프 아제르바이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6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시 아제르바이잔측이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아제르바이잔 측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외교 다변화 정책 속에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2026-04-29 16:49
  • 조현 장관, 부탄 총리 면담...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조현 장관, 부탄 총리 면담...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했다. 이어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2026-04-28 18:04
  • 정연두 본부장 북핵, 비확산 체제에 가장 시급한 도전
    정연두 본부장 "북핵, 비확산 체제에 가장 시급한 도전" 북핵 외교 수석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1차 NPT 평가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NPT 체제의 혜택을 누리다가 탈퇴를 선언하고 공개적으로 핵무기 개발을 지속하는 유일한 사례"라며 "비확산 체제에 대한 가장 시급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NPT 체제를 지키고자 2026-04-28 11:44
  • 외교부, 한·인도 실질협력팀 설치…정상회담 후속조치
    외교부, '한·인도 실질협력팀' 설치…정상회담 후속조치 외교부는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한-인도 실질협력팀'(TF)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는 ‘한-인도 실질협력팀’ 신설을 통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지방정부와의 협력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실질협력 성과 전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행 과정에서 국내 유관 부처 및 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인도 내 우리 공관 및 명예영사 등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TF는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심의관이 2026-04-27 17:28
  • 조현, 30일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에너지 안보 협력 논의 
    조현, 30일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에너지 안보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에너지,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30일 오후 서울에서 웡 장관과 한국-호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해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 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두 장관이 지난달 16일 통화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외교부는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및 에너지 안보 위기 등 공동의 도전 2026-04-27 11:34
  • 정병하 특사, 이란 외무장관 면담 양국 관계 증진 중요
    정병하 특사, 이란 외무장관 면담 "양국 관계 증진 중요" 이란에 파견된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면담했다. 23일 이란 외무부에 따르면 정 특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테헤란에서 아락치 장관을 만났다. 정 특사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인사를 전하며 한국·이란 관계 증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휴전이 이뤄진 것을 환영하면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란 INSA통신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의 2026-04-23 14:00
  • 정부,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총 1억원 특별 포상
    정부,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총 1억원 특별 포상 외교부는 중동 상황 대응과 관련해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대해 특별성과 포상금 총 약 1억원을 지급했다고 22일 전했다. 포상금은 직급·국적과 관계없이 한국인 대피 지원 등 과정에서 업무량 및 위험 노출도 등을 고려한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상 직원은 한국 국적 13명, 외국 국적 10명이다. 외교부는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은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이란 측과의 소통을 긴밀하게 유지해 왔고, 우리 국민 및 이란인 가족의 육로 대피를 성공 2026-04-22 14:44
  • 정부, 日총리 야스쿠니 공물에 깊은 실망과 유감...역사 직시해야
    정부, 日총리 야스쿠니 공물에 "깊은 실망과 유감...역사 직시해야" 외교부는 2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가을 제사에 공물을 보낸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 2026-04-21 15:02
  • 한·중, 경제공동위 개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적 관리 필요
    한·중, 경제공동위 개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적 관리 필요" 외교부는 김진아 제2차관이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옌동 중국 상무부 부부장과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양측은 무역·투자 활성화,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역내·다자 협력 심화 등 양국 경제 협력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활성화가 양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런 협력의 일환으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2026-04-21 09:51
  • [속보] 모디 총리 인도 총리실 주도 韓전담데스크 만들어 경제협력
  • 조현, 석유화학업체와 간담회 외교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조현, 석유화학업체와 간담회 "외교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한국화학산업협회를 방문해 주요 석유화학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대체 수급선 확보에 총력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여천NCC, GS칼텍스, S-OIL,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SK지오센트릭,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의 의견을 두루 청취하고 대체 수급선 확보에 모든 외교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들은 나프 2026-04-17 11:20
  •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임명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임명 외교부는 17일 주영국대사에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 전 원장은 2002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근무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원장을 지냈다. 외교통상부 한-EU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통상협정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원장은 2024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당 대표)이 재출범시킨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대선 때 민주당 선대위에서 글로벌경제전략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이 대 2026-04-17 09:30
  • 외교부 알제리·리비아와 원유·나프타 공급 협력 논의
    외교부 "알제리·리비아와 원유·나프타 공급 협력 논의"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지난 13∼16일 알제리와 리비아를 방문해 원유·나프타의 긴급 공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7일 전했다. 박 조정관은 알제리 탄화수소부 장관, 국영석유회사 소나트락 사장, 외교차관, 리비아 대통령위원회 부위원장, 석유가스부 장관,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수석이사 등 양국의 최고위급 에너지 당국자를 만나 원유·납사의 긴급 공급 가능성을 확인하고 에너지 분야 중장기적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리비아는 아프리카 내 최대 석 2026-04-17 08:42
  • 조현, 멕시코 외교장관과 통화...원유 협조 요청
    조현, 멕시코 외교장관과 통화...원유 협조 요청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지난 8일 취임한 로베르토 벨라스코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이날 오전 전화 통화를 갖고 외교 장관 취임을 축하했다고 16일 전했다. 양 장관은 멕시코가 한국의 대(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국으로서 향후 더 큰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조 장관은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조속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AI),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로도 양 2026-04-16 10:25
  • 조현, 브라질 외교장관과 통화 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
    조현, 브라질 외교장관과 통화 '에너지·공급망 협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우루 비에이라 브라질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중동 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 통화에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국제 에너지, 원자재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원유 등 중동지역 의존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대체 수급선 모색을 위해 우리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유생산국인 브라질과의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 장관은 지난 3 2026-04-16 08:10
  • 金총리 비상한 위기에는 비상한 대책…역내 에너지 공급망 공조해야
    金총리 "비상한 위기에는 비상한 대책…역내 에너지 공급망 공조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아시아 역내 국가 간의 긴밀한 에너지 공급망 공조를 촉구했다. 김 총리는 15일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AZEC+)'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해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국가별 발언을 통해 "각국이 에너지 협력을 체계화하고 제도화해 공급망 관련 핵심 정보를 수시로 나누고 정책의 보폭을 맞춰야 한다"며 "이를 통해 불안정한 에너 2026-04-15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