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타임 시진핑 이르면 내주 방북···日 군국주의 맞서 북·중 밀착
    美 타임 "시진핑 이르면 내주 방북···日 군국주의 맞서 북·중 밀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내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일(현지시간) 이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중국과 북한이 일본의 새로운 군국주의에 맞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시 주석의 국빈 방문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임은 시 주석의 이런 행보는 일본이 오랜 기간 고수해온 평화주의적 입장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지정학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데 대한 대응이라고 풀이했다. 최근 일본은 다카이 2026-05-20 20:35
  • 트럼프 방중 직후 만난 習·푸틴…중·러 밀착 재확인
    트럼프 방중 직후 만난 習·푸틴…중·러 밀착 재확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 간 정치적 신뢰와 전략적 공조를 지속 강화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3~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중한지 나흘만인 19일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베이징을 국빈 방문했다.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 이후 약 8개월 만에 방중한 것이었다. 이날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약 3시간 가량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올해 2026-05-20 17:02
  • 실제 남편 살해한 여성 주연의 中 실화영화, 개봉 직전 결국 취소
    실제 남편 살해한 여성 주연의 中 실화영화, 개봉 직전 결국 취소 실제로 남편을 살해해 복역했던 여성이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가 개봉 직전 상영이 무기한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중국 현지매체 상관신문 등은 중국 본토 영화 ‘감옥에서 온 엄마(Her Heart Beats in Its Cage)’가 제작 방식이나 소재 등이 논란이 돼 중국 대중들로부터 보이콧 당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감옥에서 온 엄마’는 가정폭력 피해자가 남편을 살해하고 10년 뒤 출소 후 가족과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피해자의 구원 서사를 사실적으로 담았다는 평 2026-05-20 14:30
  •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중러 시베리아 가스관 계약 타결될까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중러 시베리아 가스관 계약 타결될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중국과 러시아가 그간 지지부진했던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계약에서 진전을 이룰 수 있을 지에 시장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양국 모두 에너지 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서다. 19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푸틴 대통령은 이튿날인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에너지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은 2026-05-19 16:50
  • 트럼프 이어 푸틴도 방중...中 관영지 中 세계외교 중심
    트럼프 이어 푸틴도 방중...中 관영지 "中 세계외교 중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한 지 불과 나흘 만이다. 중국 관영지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냉전 이후 한 국가가 미국과 러시아 정상을 일주일 안에 연이어 맞이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며 "중국이 세계 외교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러 정상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이어 올초에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중국을 찾는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 2026-05-18 10:44
  • 젠슨 황은 길거리 먹방, 트럼프 차남은 만리장성 방문
    젠슨 황은 '길거리 먹방', 트럼프 차남은 '만리장성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따라 중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베이징 골목을 누비면서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등 현지 소통에 나섰다. 15일 중국 웨이보 등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베이징 대표 후퉁(전통 골목)인 난뤄구샹 일대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어울리는 모습의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다.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베이징 전통 음식인 발효 콩 음료 더우즈(豆汁 2026-05-17 00:01
  • 궁바오지딩과 짜장면 중국의 식탁 외교 메시지는
    "궁바오지딩과 짜장면" 중국의 '식탁 외교' 메시지는 국제 외교무대에서 정상 간 만찬(혹은 오찬)은 흔히 ‘음식 외교’로 불린다. 식탁에 오르는 메뉴 하나하나에 상대국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배려가 담기기 때문이다. '음식이 가장 오래된 외교 언어'라 불리는 이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 중국 측이 선보인 음식에도 이러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지막으로 함께한 업무 오찬 테이블에 오른 대표 메뉴는 쓰촨식 닭고기 요리인 ‘궁바오지딩 2026-05-15 19:31
  • [트럼프 방중] 대만 문제 잘못 다루면 미중 충돌 習의 작심 경고
    [트럼프 방중] "대만 문제 잘못 다루면 미중 충돌" 習의 작심 경고 지난해 10월 부산 정상회담 이후 7개월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문제에 대해 "잘못 다루면 미·중 양국이 충돌할 수 있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14일 중국 국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대만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잘 처리하면 중·미 관계는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 2026-05-14 16:59
  • [트럼프 방중] 135분 정상회담…習 미중 충돌 경고·트럼프 칭찬일색(종합)
    [트럼프 방중] 135분 정상회담…習 '미중 충돌 경고'·트럼프 '칭찬일색'(종합) "미중 양국은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당신과 다시 만나 친구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반년 만에 마주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두 발언은 뚜렷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시 주석이 미·중 갈등 관리와 충돌 방지를 강조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극찬하며 개인적 친분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習 "건 2026-05-14 16:51
  • [트럼프 방중] 철쭉 만개 속 마주 앉은 習·트럼프 양국 관계 밝은 미래 그려야
    [트럼프 방중] 철쭉 만개 속 마주 앉은 習·트럼프 "양국 관계 밝은 미래 그려야" "양국 관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중 관계가 유사 이래 가장 좋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중 이틀째인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반년 만에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국 정상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모두 발언을 시작했다. 이날 중국 국영중앙(CC)TV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모두 발언에서 "100년 만의 대변 2026-05-14 12:32
  • [트럼프 방중] 닉슨 방중 이후 처음 美 국방장관 대동한 트럼프 속내
    [트럼프 방중] "닉슨 방중 이후 처음" 美 국방장관 대동한 트럼프 속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례적으로 동행한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는 미국 대통령이 국방장관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 것은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역사적인 첫 방중이 이뤄진 1972년 이후 54년 만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국방장관이 방중한 것 자체도 약 8년 만이다. 마지막 사례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인 2018년 6월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의 중국 방문이었다. SCMP는 "국방장관의 이례적인 2026-05-14 10:32
  • [트럼프 방중] 자금성 대신 톈탄…中이 트럼프에 전할 메시지는
    [트럼프 방중] 자금성 대신 톈탄…中이 트럼프에 전할 메시지는 중국을 찾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특별히 준비한 일정 가운데 하나는 베이징 톈탄(天壇·천단)공원 참관이다. 9년 전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중 당시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며 '황제급 의전'을 선보였던 중국이 이번에는 톈탄으로 초청한 데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자금성에서 남쪽으로 약 7㎞ 떨어진 톈탄은 역대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신성한 장소다. 명·청 시대 황제들은 매년 자금성에서 톈탄으로 행차해 풍년과 국가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2026-05-13 15:00
  • [트럼프 방중] 미중 협력 기대감 내비친 中…대만엔 레드라인
    [트럼프 방중] 미중 협력 기대감 내비친 中…대만엔 '레드라인' 중국 관영매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4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시에 대만 문제는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미국을 압박했다 . 1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사설 격인 '종성(鐘聲)' 칼럼을 통해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국제 정세에서 미·중 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불안정한 세계에 안정을 가져오고 2026-05-12 10:43
  • 美 이어 中도 트럼프 방중 공식 확인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美 이어 中도 트럼프 방중 공식 확인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앞서 백악관 역시 10일(현지시간) 사전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13~15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시 주석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시 주석과 함께 베이징의 톈탄(천단) 공원을 둘러본 후 국빈 만찬을 할 예정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시 주석과 양자 티타임 및 업무 2026-05-11 10:21
  • [속보] 中외교부 트럼프,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 中 첨단도시 허페이 1인자도 실각…70허우 잇단 낙마
    中 첨단도시 허페이 1인자도 실각…'70허우' 잇단 낙마 차기 지도자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치링허우(七零後, 1970년대 출생자)' 관료가 또 낙마했다. 최근 중국서 첨단기술 허브로 급부상한 안후이성 허페이시 페이가오윈 당서기다. 6일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가오윈이 엄중한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페이 서기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것은 지난달 19일 허페이시 당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이후부터다. 페이가오윈 실각설이 공식화된 직후 안후이성과 허페이시 당위원회는 각각 회의를 2026-05-07 11:13
  • 中·이란 외무장관 회담…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 시사
    中·이란 외무장관 회담…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 시사 중국과 이란 외교수장이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외교 협상을 통한 이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 특히 이란 측은 중국의 중재 역할에 기대를 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개방 가능성도 시사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약 일주일 앞두고 이뤄진 이번 외교 회동을 계기로 이란 전쟁을 둘러싼 중국의 존재감이 한층 부각되며, 이란 문제는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원 겸 외교부장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의 회동에서 & 2026-05-06 17:17
  • 트럼프 방중 앞두고 中 폭죽공장서 대형 폭발 사고…21명 사망
    트럼프 방중 앞두고 中 폭죽공장서 대형 폭발 사고…21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중국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중히 문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5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3분께 후난성 창사시 류양의 한 폭죽 제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당국은 사망 3명, 부상 25명으로 집계했으나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가 크게 늘어 이날 오전 8시 기준 21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5-05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