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7월부터 中서 갤럭시S24 일부 AI 기능 유료화
    "삼성, 7월부터 中서 갤럭시S24 일부 AI 기능 유료화"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갤럭시S24의 인공지능(AI) 기능 일부에 대해 유료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중국 경제 전문 매체 란징차이징은 기자가 전날 베이징에 있는 삼성 공식 체험관 여러 곳을 방문한 결과 삼성이 사무용 소프트웨어 WPS와 제휴한 AI 기능이 7월 30일 이후 유료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요금은 1년에 118위안(약 2만1500원), 15개월에 148위안이며 월정액으로 할 경우 매달 15위안이다. 베이징 대형 쇼핑몰 시단다웨청 내 삼성 체험관 직원은 "WPS와 제휴한 AI 기능만 유료화
    • 2024-03-11
    • 16:49:55
  • 中 무기 수입 규모 44% 급감…자체 개발 능력 향상
    中 무기 수입 규모 44% 급감…"자체 개발 능력 향상"
    중국의 무기 수입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무기 개발 능력이 향상되면서 '무기 국산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보고서를 인용해 2019~2023년 중국의 무기 수입이 직전 5년간인 2014~2018년에 비해 44%나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무기 수입량이 급감한 건 중국의 자체 무기 설계 및 생산 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무기 개발 능력 향상됨에 따라 수입 비중은 향후 더 감소할 것으로
    • 2024-03-11
    • 15:29:57
  • 유커 발목 잡나? 中서 한국행 덤핑관광 다시 고개
    유커 발목 잡나? 中서 한국행 덤핑관광 다시 고개
    중국발 '덤핑관광'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중국 정부의 방역 완화와 해외여행 장려책으로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덤핑관광이 유커 귀환의 발목을 잡을까 우려된다. 최근 중국 온라인상에는 한국으로 단체 여행을 떠난 중국 70대 노인 40명이 강매를 당한 사연이 공유됐다. 저장성 출신이라는 A씨는 어머니와 친구분들이 한국 여행지와 먹거리에 대한 기대를 잔뜩 안고 한국에 갔는데, 여행 4일째에 갑자기 일정이 바뀌었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가이드는
    • 2024-03-11
    • 13:56:33
  • 美 규제 속 中 반도체 굴기 지속…사상 최대 반도체 투자 펀드 조성
    美 규제 속 中 반도체 굴기 지속…사상 최대 반도체 투자 펀드 조성
    중국이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사상 최대인 270억 달러(약 35조원) 이상 규모의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섰다. 9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펀드인 '대기금'(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은 2019년 조성했던 2000억 위안(약 36조원)의 2차 펀드 금액을 뛰어넘는 규모로 3차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모금은 지방 정부와 투자 회사, 국영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중앙정부가 직접 투자하는 액수는 이에 비하면 적을 전망이다. 가령 상하이 등
    • 2024-03-09
    • 21:37:42
  • 中 CNOOC, 중국 최초 심해유전 발견...매장량 1억톤 이상
    中 CNOOC, 중국 최초 심해유전 발견...매장량 1억톤 이상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中国海油, 60093.SH)가 중국 최초의 심해유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반도체, 식량에 이어 에너지 분야에서도 자급자족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이날 광둥성 주하이에 있는 주장커우 유역에서 심해유전인 카이핑난 유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류쥔 중국해양석유총공사 지질학자는 “카이핑난 유전의 지질 조건이 복잡해 탐사가 매우 어려웠다”며 “지난해부터 심해지역에 대해 정밀 탐사를 해온
    • 2024-03-08
    • 11:10:58
  • [2024 양회] 한반도 문제 언급한 中 왕이 대화·협상 재개해야
    [2024 양회] '한반도 문제' 언급한 中 왕이 "대화·협상 재개해야"
    "평화 협상을 재개해 각 당사자, 특히 북한의 합리적인 안보 우려를 해결하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것이 근본 해법이다." ‘중국 외교사령탑’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한반도 정세 긴장 국면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대화와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7일 오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답하면서다. 중국은 지난해에는 양회(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
    • 2024-03-07
    • 14:01:40
  • 中, 양회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은?
    中, 양회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은?
    당해 중국의 경제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중국 경제 뇌관인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윤곽도 차츰 드러나고 있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국회 격) 개회식에서 발표한 업무 보고에 따르면 부동산 정책에서는 '새로운 도시화 발전 흐름과 부동산 시장 수급관계 변화 적응'이라는 개념이 올해 처음으로 제시됐다. 중국 경제 전문매체 21
    • 2024-03-06
    • 15:37:50
  • [속보] 中, 올해 목표 성장률 5% 안팎…작년과 동일
  • [2024 양회] 작아진 총리 전인대 폐막 기자회견 33년 만에 폐지
    [2024 양회] "작아진 총리" 전인대 폐막 기자회견 33년 만에 폐지
    매년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폐막 후 열리는 총리 내외신 기자회견을 올해부터 볼 수 없게 됐다. 러우친젠(婁勤儉)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변인은 4일 정오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인대 사전 기자회견에서 "전인대 폐막식 이후 열리는 국무원 총리 기자회견을 놓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올해 총리 기자회견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올해 전인대 이후 향후 몇 년간 총리 기자회견은 없다"고 못 박았
    • 2024-03-04
    • 15:24:47
  • 판다 외교 재개한 中...속내는?
    '판다 외교' 재개한 中...속내는?
    중국이 최근 '판다 외교'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까지 미국 내 모든 판다를 회수하겠다는 입장을 바꿔 미국에 다시 판다를 보내기로 한 것. 스페인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 3마리가 부모 판다와 함께 중국으로 돌아간 데 이어 '한국 출생 1호 판다' 푸바오도 중국 이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판다 외교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보호하던 자이언트 판다 가족 5마리가 중국으로 반환됐다. 부모 판다인 수컷 빙싱과 암컷 화쭈이바
    • 2024-03-04
    • 14:34:02
  • [2024 양회] 대만 차기총통에 보낼 메시지는? 양회 관전포인트
    [2024 양회] 대만 차기총통에 보낼 메시지는? 양회 관전포인트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는 정치자문기구 격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와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합쳐 일컫는 말이다. 전인대와 정협 대표 약 5000명이 일주일에서 열흘 동안 모여 중국의 대부분 국정 현안을 논의하며 예산안과 주요 법안, 인사를 논의하고 결정한다. 올해 양회를 앞두고 고위급 인사 낙마, 양안(중국과 대만) 갈등 심화 등 각종 악재가 터지며 경제만큼이나 외교·안보 문제도 비중 있게 다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반중’ 민진당 재집권&m
    • 2024-03-03
    • 16:11:22
  • 중국은 왜 국가비밀보호법을 개정했을까
    중국은 왜 국가비밀보호법을 개정했을까
    중국이 국가 기밀 관리와 규제를 한층 더 강화한 국가비밀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한다. 중국이 14년 만에 국가비밀보호법을 개정한 것이 지난해 중국 로켓군 고위 간부의 기밀 유출 사건이 터진 것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중국이 반(反)간첩법에 이어 국가비밀보호법까지 개정하면서 중국 내 외국기업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27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
    • 2024-02-28
    • 12:41:09
  • 中, 중국 기업 포함한 美대러 제재에 반발...조치 취할 것
    中, 중국 기업 포함한 美대러 제재에 반발..."조치 취할 것"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개전 2주년을 맞아 발표한 대러시아 제재에 중국 기업 10여 곳이 포함된 가운데, 중국 상무부가 강하게 반발했다. 26일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자의 관련 질문에 “우크라이나 문제에 있어 중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대화와 설득을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중국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확고히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rdquo
    • 2024-02-26
    • 18:04:40
  • 韓 태권도 널리 알리자 국기원, 中서 중국인 태권도 사범 대상 교육
    "韓 태권도 널리 알리자" 국기원, 中서 중국인 태권도 사범 대상 교육
    세계 태권도 총본부인 국기원이 26일 중국 베이징의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중국인 태권도 사범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법 교육과 시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중국내 한국 전통 태권도를 널리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기원 파견 사범이 현지 사범들에게 체계적인 품새 지도법 등 다양한 기술을 전수했다. 행사에는 35명의 중국인 태권도 사범이 참여했다. 국기원은 앞으로 파견 사범의 교육을 통해 중국인 사범들에게 한국 태권도의 정통성을 명확히 알릴 계획이다. 또 중국인 사범들이 국
    • 2024-02-26
    • 14:20:40
  • 매년 2만건 중국 전기자전거 화재 왜 빈발할까
    "매년 2만건" 중국 전기자전거 화재 왜 빈발할까
    지난 23일 새벽 중국 동부 장쑤성 난징시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참사의 원흉은 전기자전거인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전기자전거 충전으로 인한 화재가 중국에서 매년 2만건 넘게 발생하면서 전기자전거 안전성 문제가 대두하고 있다. 중국 차이신망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4시30분경 난징시 위화타이구의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아파트 건물의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 2024-02-25
    •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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