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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이제 현장 전문가"…LG AI연구원, 제조·금융·과학 특화 모델 공개 LG 인공지능(AI)연구원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특화한 '전문가 AI'를 앞세운다. LG그룹이 보유한 산업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AI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 토크코서트 2026'에서 "엑사원의 궁극적인 목적은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AI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 개선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AI연구원 2026-09-14 15:35 -
LG AI연구원, 범용 AI 넘어 '전문가 AI'로…제조·금융·과학 난제 푼다 LG AI연구원이 제조·금융·과학 분야에 특화한 '전문가 AI'를 공개했다. 범용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 경쟁을 넘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특화 AI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LG AI연구원은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을 열고 제조·금융·과학 분야에서 개발·적용 중인 전문가 AI와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기조연설에서 " 2026-09-14 10:11 -
메가존클라우드, AWS·우주항공청과 우주·위성 스타트업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우주항공청과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15~20곳을 선발해 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술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우주항공청과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한국 2026’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는 우주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 역량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클 2026-09-14 08:55 -
LG AI연구원,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 특화 AI' 공동 개발 LG AI연구원이 국민연금공단과 연금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선다. LG AI연구원은 국민연금공단과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연금 기금운용 AI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LG AI연구원의 AI 기술과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 협력 과제로는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를 개발한다. LG AI연구원은 금융 AI 에이전트 ‘엑사원 BI’를 활용해 거시경제 2026-09-11 17:00 -
SK스퀘어, 'AI 네이티브' 투자 회사로 부상 SK스퀘어가 인공지능(AI)을 투자 업무와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모델에 적용하며 'AI 네이티브(Native)' 투자 회사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SK스퀘어는 올해 신설된 조직 'AI 혁신'을 중심으로 투자 업무와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모델을 혁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SK스퀘어는 대기업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자유로운 환경에서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는 '샌드박스(Sandbox) 전략'을 내세웠다. 구성원이 다양한 AI 모델을 무제한에 가까운 요금제로 AI 에 2026-09-10 11:40 -
정상외교가 만든 'AI 동맹'…삼성·네이버, 유럽 소버린 AI 시장 교두보 확보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를 매개로 유럽 소버린 인공지능(AI) 시장에 나란히 진출했다. 미·중 양강이 주도해 온 글로벌 AI 경쟁 구도에 한국 기업이 유럽을 축으로 한 세 번째 축을 더한 사례로 평가된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각각 미스트랄AI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삼성전자는 이종명 부사장 명의로 미스트랄AI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네이버는 미 2026-09-09 16:13 -
오픈AI, 캡차까지 뚫고 '인간 증명서' 획득… "내년 말엔 통제 불능" 경고도 오픈AI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이 인간과 로봇을 구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캡차(Captcha)’의 모든 단계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AI가 마침내 인간과 로봇을 식별하는 게임을 통과하며 이른바 ‘인간 증명서’를 획득한 사이, 글로벌 AI 기업 연구원은 “내년 말이면 AI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픈AI 개발자 샤리프 샤밈은 지난 8일(현지시간) 엑스(X)에, 오픈AI의 새 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로봇이 아 2026-09-09 14:23 -
휴맥스모빌리티, 서울역서 AI 주차장 공개…"자율주행 인프라로 키운다" 차량 한 대가 서울역 주차장에 들어섰다. 전광판에 차량번호와 주차 경로가 동시에 표시됐다. 보행자가 차량 동선에 접근하자 '보행 주의' 안내가 켜졌다. 차량이 교차하는 구간에서는 '차량 주의' 경고가 뜬다. 진입한 차가 전기차일 경우 충전기 위치도 안내해준다. 휴맥스모빌리티는 9일 서울역 주차장에서 자회사 하이파킹의 AI 기반 스마트 영상 유도 시스템 ‘Ai-PAS’를 공개했다. Ai-PAS는 360도 AI 카메라를 내장했다. 주차장 내 차량과 보행자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인공지능 2026-09-09 13:54 -
오픈AI, 韓 진출 1년 '범용 AI 시대' 선언…"AI에 시킨 일 스스로 마무리" "아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느냐입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중간중간 개입해야 했다면 이제는 AI를 믿고 더 어려운 일을 맡길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프런티어 모델 '아스트라6'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기업 간 거래(B2B)는 국내 기업들이 챗GPT를 얼마나 많이 쓰는지가 목표"라며 "기업·소비자 간 거래( 2026-09-09 13:33 -
네이버, 프랑스서 'AI 팩토리' 제안…유럽 AI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버가 프랑스를 교두보로 유럽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산업 기반에 네이버의 AI 인프라와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유럽 기업과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산업 특화 AI와 콘텐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기간 프랑스의 미디어·정보기술(IT)·에너지 등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콘텐츠 분 2026-09-09 09:53 -
'사진 편집 더 정교하게'…오픈AI, 챗GPT 이미지 2.5 공개 오픈AI가 이미지 품질과 편집 정확도를 높인 '챗GPT 이미지 2.5'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픈AI에 따르면 이미지 2.5는 인물과 사물의 고유한 특징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조명과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사용자는 참고 사진 속 인물을 새로운 배경이나 화풍으로 표현하거나 제품의 외형을 유지하면서 촬영 배경, 구도 등을 바꿀 수 있다. 피사체와 배경이 복잡한 이미지에서도 요청 부분만 수정하고 나머지 세부 요소를 유지하는 능력도 개선됐다. 반복 편집 일관성도 높아졌다. 제품 사진이나 광고 2026-09-09 09:13 -
정상외교가 만든 'AI 동맹'…삼성·네이버, 유럽 소버린 AI 시장 교두보 확보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AI를 매개로 유럽 소버린 인공지능(AI) 시장에 나란히 진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정상외교가 두 기업을 유럽 AI 정책 핵심축으로 끌어들인 결과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각각 미스트랄AI와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참 2026-09-09 08:24 -
[청소년 AI 챗봇 과몰입] 청소년 보호 강화나선 뤼튼…"AI 챗봇 하루 3시간·월 10만원" 인공지능(AI) 챗봇이 청소년의 새로운 소통·놀이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에서도 이용시간과 결제액을 직접 제한하는 청소년 보호 정책이 등장했다. AI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이용자가 캐릭터에 몰입하고 장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는 8일 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이용시간과 결제액에 상한을 두는 것이다. 청소년의 AI 챗봇 '크랙' 하루 이용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월 결제 2026-09-08 17:46 -
[청소년 AI 챗봇 과몰입] AI 챗봇 중독…해외는 규제, 한국은 사각지대 청소년의 인공지능(AI) 챗봇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AI와의 장시간 대화나 정서적 의존을 직접 규율하는 법·제도는 부재한 상황이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이 청소년 대상 AI 챗봇의 안전설계와 이용시간 제한 등에 나서는 것과 대조적이다. 국내에서도 AI 챗봇이 단순 정보검색을 넘어 캐릭터와 관계를 형성하는 서비스로 확산하면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스캐터랩의 ‘제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24년 4월 5 2026-09-08 17:45 -
피지컬 AI, 자금-고용 '블랙홀'...게임업계는 '찬바람' 전 세계 벤처 자금과 고용이 피지컬 AI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나며 반도체·제조·우주항공 등 딥테크 기업은 두 자릿수 고용 증가를 기록한 반면 게임을 비롯한 기존 IT 업계는 대기업까지 구조조정에 나서며 고용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8일 벤처캐피탈 플랫폼 더브이씨가 발표한 '2026 상반기 한국 스타트업 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고용 데이터가 모두 확인되는 국내 스타트업 4790개의 올해 상반기 합계 고용인원은 19만1150명 2026-09-08 17:41 -
아스트라 vs 미토스, IPO 앞둔 두 공룡의 '진짜 최강' 경쟁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나란히 최상위 모델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지난 1일 '클로드 미토스 5.1'을 내놓았고 오픈AI는 3일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자리를 놓고 벌이는 두 회사의 경쟁에 AI 투자 열풍이 다시 재점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IT 업계는 AI 첨단의 두 회사가 벌이는 모델 경쟁에 대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열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AGI는 인간이 하는 일을 그대로 수행할 수 있는 AI를 뜻한다. 오픈AI 2026-09-08 16:07 -
유럽 AI 기업 미스트랄, 30억유로 투자 유치…삼성전자가 주도 유럽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이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억 유로(약 4조6800억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미스트랄은 구글 딥마인드와 메타 출신인 아르튀르 멘슈, 기욤 랑플, 티모테 라크루아가 지난 2023년 프랑스 파리에서 공동 창업한 AI 기업이다. 미스트랄은 이번 라운드로 기업가치 210억 유로(약 32조8000억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미스트랄은 창업 3년 만에 유럽 기술 기업 사상 최대 규모 지분 투자 유치 기록도 세웠다. 특히 이번 투자 라운드는 삼성전자가 주도했다.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 2026-09-08 15:08 -
뤼튼 크랙, 청소년 AI 캐릭터챗 하루 3시간 제한…월 결제 10만원 상한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가 인공지능(AI) 대화형 콘텐츠 플랫폼 ‘크랙(Crack)’에 청소년 이용 시간과 결제 한도를 설정하며 청소년 보호 강화에 나선다. 뤼튼은 크랙의 청소년 보호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청소년의 하루 이용 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월 결제액에는 10만원의 상한을 적용할 계획이다. 청소년 이용자가 하루 3시간을 초과해 크랙을 이용하려면 보호자 인증과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월 결제액 역시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호자 인증 및 동의가 필요하다. 2026-09-08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