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러시아 겨냥 추가 제재 70건 발표···그림자 함대·금융망 전방위 압박
    英, 러시아 겨냥 추가 제재 70건 발표···그림자 함대·금융망 전방위 압박 영국 정부가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와 군수품 공급망, 금융 네트워크를 차단하기 위해 70건의 무더기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국 정부가 올해 들어 러시아의 개인, 기업, 선박을 대상으로 부과한 제재는 총 500여 건으로 늘어났다. 영국 정부는 이번 제재가 "다각적인 전선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재 대상에는 유조선과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20여 척이 대거 포함됐다. 2026-06-16 20:41
  • 손절 매물 쏟아지는 하노이 아파트 시장... 지금이 매수 기회?
    '손절 매물' 쏟아지는 하노이 아파트 시장... 지금이 매수 기회? 최근 베트남 하노이 아파트 시장에서 이른바 '손절 매물'이 늘어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직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신중론과 "좋은 매물을 고를 수 있는 시기"라는 낙관론이 맞서며 매수 적기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가격을 낮춘 매물이라고 해서 모두 좋은 거래 대상은 아니라며 시장 조사와 재무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16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2023년 중반부터 2025년까지 2026-06-16 17:51
  • 베트남 피클볼, 배우자 선택의 새 기준?...다낭 월드컵까지 개최하며 열기 후끈
    베트남 피클볼, 배우자 선택의 새 기준?...다낭 월드컵까지 개최하며 열기 '후끈' 베트남에서 피클볼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생활 스포츠를 넘어 사람의 성향을 가늠하는 수단이자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피클볼 대회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피클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 시각) Z뉴스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스레드(Threads)의 한 이용자가 "더 나은 남편감을 찾고 싶다면 배드민턴이나 피클볼 같은 스포츠를 함께 해 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2026-06-16 16:12
  • 영국,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추진… 세계 최고 수준 규제
    영국, 16세 미만 SNS 전면 금지 추진… "세계 최고 수준 규제" 영국이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SNS뿐 아니라 온라인 게임과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까지 규제 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시행될 경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준의 청소년 온라인 규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CNN은 15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며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강력한 온라인 보호 조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규제 대상은 이용자 간 2026-06-16 15:32
  • 아이 낳으면 돈 준다…헝가리 16년 실험, 출산율 반등은 없었다
    "아이 낳으면 돈 준다"…헝가리 16년 실험, 출산율 반등은 없었다 헝가리가 지난 16년간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했지만 출산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현금성 지원만으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영국 BBC는 16일(현지시간) 헝가리의 출산 장려 정책 성과를 분석한 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 중 하나를 시행했지만 출산율 반등 효과는 제한적이었다"고 보도했다. BBC는 최근 체외수정(IVF)에 실패한 헝가리 부부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따 2026-06-16 14:25
  • [ASIA BIZ] 베트남서 통하는 K-푸드... 식탁 위 한류가 시작됐다
    [ASIA BIZ] 베트남서 통하는 K-푸드... 식탁 위 한류가 시작됐다 베트남에서 한류가 콘텐츠를 넘어 식문화로 확산하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익숙해진 한국 음식이 실제 소비와 외식으로 이어지면서 한식이 현지 식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호찌민 지역에만 한국 식당이 1200곳에 달할 정도로 시장이 커진 가운데 외식업계는 물론 식품·유통업계까지 K-푸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뚜오이쩨에 따르면 현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베트남 한인회의 오상식 씨는 현재 옛 호찌민시 지역에 약 1200개의 한국 식당이 운영되고 있으 2026-06-15 12:30
  • [ASIA BIZ] 일본 대표팀, 월드컵 성적이 곧 돈
    [ASIA BIZ] 일본 대표팀, 월드컵 성적이 곧 '돈'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했다. 정상을 향한 일본 대표팀의 도전이 시작된 가운데, 일본축구협회(JFA)의 수입이 일본 내 다른 스포츠단체를 압도하고 있다. JFA의 2025년도 경상수익은 약 234억 엔(약 2209억원)으로, 올림픽 전 종목을 총괄하는 일본올림픽위원회(JOC·154억 엔)를 크게 웃돌며 일본 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 대부분은 스폰서 협찬금에서 나오는데, 대표팀 성적에 따라 협찬이 늘고 줄어드는 구조다. 닛케이는 대표팀의 '강함'이 곧 협회의 '영업력'이라고 전했다. 협찬금은 2026-06-15 12:00
  • 한국 향한 베트남 자라이성의 승부수... 투자·관광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 향한 베트남 자라이성의 승부수... 투자·관광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인구수 약 300만 명의 자라이성이 한국 시장을 정조준해 투자 유치와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방정부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는 동시에, 서울-꾸이년 전세기 노선의 개설까지 함께 추진하며, 관광과 경제 교류의 기반을 한층 단단히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년전 등 베트남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한국을 찾은 자라이성 대표단은 KOVECA(한-베 경제문화교류협회) 주최로 열린 좌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팜 안 뚜언 자라이성 인민위원회 주석은 지역의 성장 2026-06-15 10:32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유튜버 뒤 눈 찢기…인종차별 멕시코 남성의 최후
    [북중미 월드컵] 한국 유튜버 뒤 '눈 찢기'…인종차별 멕시코 남성의 최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멕시코 남성이 공개 사과에 나섰다. 논란은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노냥이 지난 12일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관람한 뒤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이노냥이 관중석에서 경기장 분위기를 담기 위해 셀프카메라를 촬영하는 장면이 담겼다. 주변 관중들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가운데, 뒤편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양손 검지를 눈 옆에 대고 눈꼬리를 옆으로 당기는 2026-06-14 12:38
  • UAE, 이란 동결자산 100억달러 해제 합의…정부는 사실무근 반박
    "UAE, 이란 동결자산 100억달러 해제 합의"…정부는 "사실무근" 반박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동결 자산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UAE 정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소식통 4명을 인용해 UAE가 이란 원유 수출 대금 등으로 동결돼 있던 자금 총 100억달러(약 15조 1900억원)를 풀어주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1차분으로 30억달러(약 4조 5600억원) 이상이 이미 송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소식통 2명은 동결 자산 규모가 최대 200억달러(약 30조 4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합의가 UAE를 겨냥한 2026-06-13 15:27
  • 블룸버그 미국, 이란과 이르면 14일 제네바서 종전 MOU 서명
    블룸버그 "미국, 이란과 이르면 14일 제네바서 종전 MOU 서명"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오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로드맵이 담긴 합의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주요 7개국(G7) 관계자가 이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합의 성사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휴양지인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만큼, 미국과 이 2026-06-12 19:54
  • [속보] 미국, 이르면 14일 이란과 MOU 서명…장소는 제네바 거론 <블룸버그>
    [속보] 미국, 이르면 14일 이란과 MOU 서명…장소는 제네바 거론 <블룸버그> 미국, 이르면 14일 이란과 MOU 서명…장소는 제네바 거론 <블룸버그> 2026-06-12 18:45
  • 인니를 알아야 아세안컵 정상 지켜 김상식 감독 정찰에 쏟아진 현지 호평
    "인니를 알아야 아세안컵 정상 지켜" 김상식 감독 정찰에 쏟아진 현지 호평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 현지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아세안컵 2026'(ASEAN Cup 2026)을 향한 본격적인 정보전에 나섰다. 대표팀 감독이 직접 상대국을 찾아 전력을 점검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현지 축구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얼마나 경계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붕카르노 스타디움을 찾아 인도네시아와 모잠 2026-06-12 18:02
  • [북중미 월드컵] 역시 한국은 강하다 日언론, 한국 체코전 역전승 주목
    [북중미 월드컵] "역시 한국은 강하다" 日언론, 한국 체코전 역전승 주목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일본 언론들도 이를 주목했다. 일본 매체들은 한국의 빠른 공격 전개와 후반 집중력, 골키퍼 김승규의 막판 선방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이 "후반 2골로 역전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신문은 체코가 롱스로인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한국은 황인범의 골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오현규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고 경기 흐름을 정리했다. 교도통신은 황인범이 절 2026-06-12 16:52
  • 2026 아세안컵 준비 김상식 베트남 감독, 대표팀 보석 발견...선발 경쟁 후끈
    '2026 아세안컵 준비' 김상식 베트남 감독, 대표팀 '보석' 발견...선발 경쟁 '후끈'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딘 경기장에서 예상 밖의 수확을 얻었다.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 다른 경기 대신 남딘과 호찌민시 공안 FC의 맞대결을 선택한 그는 시즌 막판 급부상한 선수들의 경쟁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재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26 아세안컵과 2027 아시안컵을 대비 중이다. 11일(현지시각) 일간지 문화체육에 따르면, 김 감독은 닌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닌빈과 테꽁 비엣텔의 경기가 아닌 티엔쯔엉 스타디움을 찾아 남딘FC과 호찌민시 공안 FC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 2026-06-12 15:29
  • [북중미 월드컵] 韓 역전승에 베트남도 떠들썩 유럽팀 상대로 경기 지배
    [북중미 월드컵] 韓 역전승에 베트남도 떠들썩 "유럽팀 상대로 경기 지배"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우위를 보인 가운데, 베트남 현지 축구 팬들은 한국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며 유럽 팀을 상대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 후 베트남 누리꾼들은 한국 축구의 현재 위치와 아시아 축구의 성장세를 둘러싼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2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 팬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및 기사 댓글창에서는 한국의 체코전 승리 2026-06-12 14:53
  • 동남아 U19 챔피언십, 베트남 씁쓸한 퇴장... 누리꾼들 편법 부끄럽다
    동남아 U19 챔피언십, 베트남 씁쓸한 퇴장... 누리꾼들 "편법 부끄럽다" 베트남 U19 대표팀이 '2026 동남아 U19 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결과를 맞봤다. 인도네시아전 추가시간 페널티킥 실점과 호주-캄보디아전 무승부가 맞물리며 4강 진출이 무산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력뿐 아니라 유소년 단계에서의 경기 태도와 경쟁 문화까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베트남 일간지 노동자 신문(Người Lao Động)에 따르면, 베트남 U19는 조별리그에서 초반 2연승을 거두며 순항하다가 개최국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결승골은 추가시간에 선언된 페 2026-06-11 17:30
  • 한국 식탁 잡아라 커피·열대과일 들고 온 베트남 식품社, 수출 총력전
    "한국 식탁 잡아라" 커피·열대과일 들고 온 베트남 식품社, 수출 총력전 베트남 식품기업 28곳이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건강과 친환경, 편의 소비가 함께 확산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수출 확대와 함께 새로운 파트너 발굴까지 동시에 거머쥐기 위한 발판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서울푸드 2026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9일 개막해 12일까지 이어진다. 약 1800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각국의 식품기업과 수입업체, 유통사, 소매체인 관계자들이 한꺼번에 몰렸다. 지난 198 2026-06-1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