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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스 마자르, KES 2026·한불 테크 서밋 공식 파트너로 참가…혁신 기업 지원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포비스 마자르 한국(새빛회계법인)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의 일환으로 열린 한·불 기술 협력 프로그램 France-Korea Tech Summit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 개최한 것으로 AI와 그린테크를 중심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기업, 투자자,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올해 행사는 'AI와 그린테크: 혁신의 2026-10-27 22:34 -
이란, 호르무즈 원유 수송 1위 장금상선에 '제재 경고' 이란이 세계적 원유 수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가장 많은 원유를 운송해 온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시노코 그룹)을 상대로 강도 높은 제재를 예고했다. 27일(현지시간) 이란 인터내셔널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를 위해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은 공식 SNS를 통해 "시노코 소속 선박들이 지난 3개월간 통항 규정을 가장 많이 위반했다"며 "오는 11월 1일부터 이 회사 소속 모든 선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PGSA는 화물 소유주와 보험업체 2026-10-27 21:25 -
[ASIA BIZ] 베트남, '탈휘발유' 전환 가속…오토바이부터 버스까지 전기차 물결 베트남이 오토바이와 버스 등 주요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탈(脫) 휘발유'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 오토바이 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하노이와 호찌민에서는 기존 디젤버스를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와 민간 기업의 충전 인프라 투자가 맞물리면서 베트남 교통체계가 휘발유·디젤 중심에서 전기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정부는 주요 도시의 저배출구역 확대와 배출가스 검사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전기 오토 2026-10-27 06:00 -
[인터뷰] "유럽, 경제 약화로 좌절 체감…한국, 흔들림 없이 방향 지켜야"" "유럽은 지금 경제 약화가 불만과 좌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한국은 외부 세계가 높이 평가하는 자신의 강점을 돌아보고, 이를 지켜 나갈 필요가 있다." 프랑스와 유럽 문제 관련 주요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준(필립 리)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명예회장(부회장) 겸 유럽 전문 싱크탱크 KEY(Korea Europe & You) 이사장은 최근 본지와 서면으로 인터뷰하면서 프랑스 등 유럽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반정부 시위가 경제 약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며, 한국이 경제 내실 강화에 방 2026-10-25 17:33 -
中 단둥서 교통·호텔 통제 강화…北 고위급 방문설 확산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대규모 교통 통제와 호텔 예약 제한 조치가 이뤄지면서 북한 고위급 인사의 중국 방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교도통신은 24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 일부 지역에서 엄격한 교통 통제가 실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현지 호텔의 숙박 예약도 불가능한 상태다. 교통과 숙박시설에 대한 통제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문을 준비하기 위한 조치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오는 25일은 중국이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북 2026-10-24 14:29 -
北, 남북 군사회담 제의에 '무응답'…김정은은 군 전투력 강화 강조 군사분계선(MDL) 위치 확인과 접경지역 우발충돌 방지 등을 논의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의에 북한이 이튿날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24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국방부가 제안한 군사회담과 관련해 이날 오전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최근 한 달간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열 차례에 걸쳐 대남 메시지를 발표한 것과 달리 이번 회담 제의에 대해서는 김 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인사의 공식 담화도 나오지 않았다. 대신 북한 2026-10-24 12:12 -
중동 다시 전운…트럼프 "이란 재타격" 경고에 이란 "레드라인 없다" 미국과 이란이 다음 달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군사적 긴장을 높이면서 중동에서 재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우리는 또 한 번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도 있다"며 이란 재타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대한 분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말 이란을 공격하며 개시한 군사작전이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1일 미국과 이스라엘군이 이란에 대한 단기 집중 타격을 염두에 두고 이라 2026-10-24 11:31 -
美 방위비 증액 압박에 日 '고육책'…AI·인프라 예산까지 포함 검토 미국이 일본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3.5% 수준의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면서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인프라, 개발원조 예산까지 방위비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은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비로 산정하는 정부 지출 항목의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안으로 '3대 안보 문서'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자위대의 장비 보유 수량과 필요 경비 등을 규정하는 2026-10-24 10:41 -
"이젠 고추도 금값" 베트남, 수출 115% 폭증에 현지 소비자들 '한숨' 베트남산 고추를 찾는 해외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수출 물량이 지난해의 두 배를 넘어섰다. 특히 대만으로 향하는 수출량은 16배 가까이 늘었지만 수출액 증가율은 물량 증가에 크게 못 미쳤다. 현지에서는 잦은 비로 고추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소매가격까지 치솟아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베트남 후추·향신료협회(VPSA)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1~9월 고추 4553톤(t)을 해외에 판매해 980만 달러(약 130억 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 물량은 115.2%, 금 2026-10-23 16:17 -
'고질라' 마쓰이, 日 프로야구 요미우리 새 감독으로…24년 만에 친정 복귀 '고질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일본 야구의 강타자 마쓰이 히데키(52)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을 맡는다. 선수로 뛰었던 친정팀에 24년 만에 돌아온다. 아사히신문은 23일 마쓰이가 요미우리 신임 감독으로 취임한다고 보도했다. 마쓰이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서 단장 특별고문을 맡고 있다. 요미우리는 올해 5월 아베 신노스케 전 감독이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뒤 물러나면서 하시가미 히데키 공격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이끌었다. 아베 전 감독은 이후 불기소 2026-10-23 14:44 -
삼성전자 등 韓 기업들, 베트남 세금 규정에 '골머리'...최소 6개월 사전예고 요구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잦은 세제 개편과 지방정부마다 다른 법규 적용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일부 세금 규정은 시행까지 주어지는 준비기간이 15일에 불과한 만큼 최소 6개월에서 1년 전에 변경 사항을 알려 기업들이 대응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다. 23일(현지 시각) 베트남 재무부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지난 21일 열린 '2026년 조세·관세 정책 간담회'에서 세제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세금 환급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새로운 2026-10-23 09:40 -
후티, 사우디 국방부·공항 등 4곳 타격 주장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22일(현지시간)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와 공항 등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군사대변인은 성명에서 지난 48시간 동안 사우디 영토에서 4건의 군사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은 리야드의 국방부 본부, 담맘의 킹 파드 국제공항, 얀부의 아람코 시설, 아브하 국제공항이라고 설명했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전날 킹 파드 국제공항이 공습을 받아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온라인에는 공항 폭발 영 2026-10-22 21:48 -
PHP 취약점에 日서도 은행·통신 서비스 중단…다카이치 홈페이지도 일시 폐쇄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중대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일본에서도 은행·통신사 등이 잇따라 일부 인터넷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공격 피해를 예방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위한 조치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일시 폐쇄했고, 일본 정부는 주요 기반시설 사업자 등에 신속한 보안 업데이트를 촉구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이날 임시 시스템 점검으로 일부 인터넷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 2026-10-22 16:35 -
日 기업 약 80곳 겨냥한 中 AI '아르텍스'…모의 실험서 정보 빼내기까지 15초 일본에서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 금융권 연쇄 해킹에 악용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인공지능(AI) 모의침투 프로그램 '아르텍스(ARTEX)'가 일본 기업 약 80곳을 노린 공격에도 쓰인 정황이 드러났다. 일본 보안업체가 이 프로그램으로 모의 실험을 한 결과, 짧은 지시만으로 AI가 스스로 웹사이트의 빈틈을 찾아 가상 이용자 정보를 빼내기까지 약 15초가 걸렸다. 기업도 보안 점검과 방어에 AI를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대기 2026-10-22 13:34 -
베트남 청년 136명, 한국 기술 배우고 취업까지... 코이카, 교육 지원 확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베트남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육 지원에 나섰다. 기계가공과 용접 등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가르치고 한국어 교육을 병행해 베트남 현지와 한국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응에안신문에 따르면, 베트남·한국 기술공학대학은 전날 코이카가 지원하는 '전쟁 피해지역 취약계층 및 베트남 청년 고용 연계 직업훈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급 직업훈련 과정 1·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10-21 17:34 -
인도네시아에 떨어진 중국 로켓?… 팜유 농장 9m 대형 잔해 추락에 '발칵' 인도네시아의 한 팜유 농장에 중국 우주 발사체 잔해로 추정되는 거대한 쇳덩이가 추락해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부 칼리만탄주 동코타와링긴의 한 팜유 농장에서 길이 약 9m(미터)에 달하는 불에 탄 대형 금속판이 발견됐다. 농장 노동자들이 지난 19일 아침 작업 중 처음 발견한 이 파편은 표면 곳곳이 검게 그을려 있었으며, 다음 날 인근에서 돔 형태의 금속 파편 1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앞서 18일 저녁 해당 지역 일대에서는 하늘에서 거대한 굉음이 울 2026-10-21 17:04 -
日 탐사선, 화성 위성 모래 10g 찾아 출발…2031년 귀환 목표 일본의 탐사선이 화성의 위성 포보스에서 모래와 암석을 가져오기 위한 약 5년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탐사선은 2029년 포보스에 착륙해 시료를 채취한 뒤 2031년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성공하면 인류가 화성권에서 채취한 시료를 지구로 가져오는 첫 사례가 된다. 일본은 소행성 탐사에서 축적한 시료 회수 기술을 살려 포보스의 탄생 과정을 규명하고, 향후 화성 탐사를 위한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2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전날 오전 4시 41분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 2026-10-21 15:41 -
장례식 가던 주민·시장 상인 참변…수단 드론 공습에 300여명 사망 아프리카 수단과 남수단 접경지역에서 잇따른 드론 공습으로 장례식 조문객과 시장 상인 등 300명 넘게 숨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수단 정부군이 공격 주체로 지목된 가운데, 양국 간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20일(현지시간) 수단 내전 감시단체 '수단전쟁감시단'을 인용해 지난 18일 서코르도판주 두 지역에서 드론 공습으로 15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감시단에 따르면 당시 장례식에 참석하려던 조문객 약 200명을 태운 트럭이 서코르도판주 알다바브 마을에 도착한 직후 공격받았다. 이 공 2026-10-2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