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日 팬들 32강 숙소 전쟁… 조 순위 따라 경우의 수 7곳
    [북중미 월드컵] 日 팬들 32강 '숙소 전쟁'… 조 순위 따라 '경우의 수' 7곳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일본 축구대표팀 팬들이 항공권과 숙소 예약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일본이 토너먼트에 오르더라도 조별리그 최종 순위에 따라 첫 경기가 열리는 도시가 달라지는 탓이다. 특히 3위로 통과하면 다른 조 결과까지 지켜봐야 해 개최지를 가늠하기 어렵다. 현지 응원단은 항공권과 숙소를 확정하지 못하고, 일본 내 지방자치단체도 단체 응원 행사 준비에 애를 먹고 있다. 일본 대표팀은 한국시간 26일 오전 8시 스웨덴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본선 참가국 2026-06-24 16:40
  • 400마리 고양이 구한 베트남 사이공동물원, 시민 마음 움직였다...매출도 껑충
    400마리 고양이 구한 베트남 사이공동물원, 시민 마음 움직였다...매출도 껑충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사이공동물원'이 대규모 구조 고양이 보호 활동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도난 조직으로부터 구조된 400여 마리의 고양이를 돌보며 주인 찾기에 나선 가운데 시민들의 응원과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동물원의 실적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동물원에 대한 관심과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현지 시각) VnExpress등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최근 호찌민시 경찰은 여러 지역에 걸쳐 활동하던 고양이 절도·매매 조직 2026-06-24 15:49
  •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AFF컵 우승 플랜 가동...국대 출신 김두현 코치 합류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AFF컵 우승 플랜 가동...국대 출신 김두현 코치 합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축구연맹(AFF)컵 2연패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 김두현 코치를 새롭게 영입한 데 이어 장신 선수들과 세트피스 전문 자원을 대거 발탁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23일(현지 시각) 베트남 VnExpress 등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AFF컵 대비 소집훈련을 시작했고 김두현 코치가 새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김 코치는 현역 시절 국가대표로 62경기에 출전했고 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6 독일 월드컵 무대를 경험했다. 또한 2026-06-24 10:47
  • 포비스 마자르, 서울투자진흥재단과 MOU…佛·유럽 기업 유치 협력
    포비스 마자르, 서울투자진흥재단과 MOU…佛·유럽 기업 유치 '협력'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포비스 마자르(Forvis Mazars)의 한국 파트너십 법인(새빛회계법인) 및 프랑스 본사가 서울시 외국인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인베스트서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비스 마자르는 이를 통해 프랑스 및 유럽 기업의 서울 진출과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주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Viva Tech) 기간 중 파리에 위치한 포비스 마자르 프랑스 본사에서 18 2026-06-24 10:01
  • 日 최고재판소, 구 통일교 해산명령 확정… 조직적 고액헌금 관여
    日 최고재판소, 구 통일교 해산명령 확정… "조직적 고액헌금 관여" 일본의 최고 법원인 최고재판소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이른바 구 통일교에 대한 해산명령을 확정했다. 고액 헌금 권유로 다수의 피해자가 막대한 재산상 손해를 입는 과정에 교단이 조직적으로 관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민법상 불법행위를 근거로 종교법인 해산이 확정된 것은 일본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최고재판소는 22일 자 결정에서 구 통일교 해산을 명령한 도쿄고등재판소 결정을 유지하고, 교단 측 특별항고를 기각했다. 이번 결정은 재판관 4명의 전원일치 의견이었다. 2026-06-23 19:52
  • 브렉시트 이후 총리만 6명째…CNN 영국 정치 불안의 원인은 경제
    브렉시트 이후 총리만 6명째…CNN "영국 정치 불안의 원인은 경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사임으로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6번의 총리가 교체되는 역사를 썼다. 이런 가운데 반복되는 정치 불안정의 근본 원인이 장기적인 경제 침체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NN은 23일(현지시간) '영국은 왜 총리를 붙잡아두지 못하는가? 문제는 경제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영국 유권자들의 생활수준 정체와 경제 성장 부진이 잇따른 총리 교체의 배경이라고 진단했다. 노동당 대표인 키어 스타머 총리는 취임 2년 만에 퇴진을 앞두고 있다. 앞서 리시 수낵, 리즈 트러스, 보리스 존슨, 2026-06-23 18:22
  • 비 오면 잠긴다는 지적에... 호찌민시, 대대적 개편 카드 꺼냈다
    "비 오면 잠긴다"는 지적에... 호찌민시, 대대적 개편 카드 꺼냈다 베트남 호찌민시가 침수와 하수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행정구역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유역 단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후 변화와 도시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전략으로, 침수 방지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23일(현지 시각) 청년신문 등 베트남 매체들에 따르면 호찌민시 건설국은 최근 관련 부처와 기관들의 의견을 함께 모으는 작업에 착수하며 '2026~2060년 침수 방지 및 하수 처리 사업 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국에 따르면 현재 적용 중인 2026-06-23 15:53
  • 미얀마, 총선 기간  동안 민간인 최소 702명 사망… 유엔 발표
    미얀마, 총선 기간 동안 민간인 최소 702명 사망… 유엔 발표 유엔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지난해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간인을 최소 702명 살해했다고 발표하며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유엔은 미얀마 사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군부에 대한 무기·항공유 공급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엔 인권사무소는 보고서를 통해 미얀마 군부가 총선 실시를 공식화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말 투표 종료까지 약 6개월 동안 최소 702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신뢰할 수 있는 2026-06-23 15:13
  • 유령회사 세워 카드 한도 현금화? 베트남 공안이 경고한 수법
    "유령회사 세워 카드 한도 현금화?" 베트남 공안이 경고한 수법 신용카드 한도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불법 서비스가 베트남에서 확산 조짐을 보이자 공안 당국이 잇따라 경고에 나섰다. 실제 영업 활동이 없는 유령회사나 개인사업자를 내세워 POS 단말기를 확보한 뒤 허위 결제를 통해 현금을 지급하는 수법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재정부 산하 매체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하노이시 공안과 박닌성 공안은 최근 일부 조직과 개인이 카드 결제 시스템을 악용해 POS 단말기를 이용한 허위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POS 단말기는 매장과 슈퍼마켓 2026-06-22 17:11
  • 中 펜타닐 조직, 日 법인 거점 삼았나…마약자금 세탁 의혹
    中 펜타닐 조직, 日 법인 거점 삼았나…마약자금 세탁 의혹 미국 당국이 추적해온 중국계 펜타닐 밀수 조직이 국제적으로 신뢰도 높은 일본의 '.jp' 도메인과 현지 법인을 발판 삼아 암호자산 사기와 자금세탁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이 마약 원료의 중계지뿐 아니라 범죄 수익을 숨기는 금융 우회로로도 악용됐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2일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국 화학 기업 '후베이 아마벨 바이오테크'가 일본 내 거점을 통해 대규모 암호자산 사기에 관여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펜타닐 전구 2026-06-22 17:08
  • 한국인 감금 태자단지 연루 프린스그룹 최고위 간부, 日서 체포
    한국인 감금 '태자단지' 연루 프린스그룹 최고위 간부, 日서 체포 한국인 대상 스캠 사기와 감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돼 온 캄보디아 프린스그룹의 최고위 간부급 인물이 일본에서 체포됐다.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태자단지'와 '망고단지' 등 대규모 온라인 사기 거점을 운영한 것으로 지목된 중국계 범죄조직이다. 미국과 영국, 한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조직의 핵심 인물이 일본 내 거점을 이용해 활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동남아 범죄 네트워크가 일본 내 법인과 거주 자격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수사 선상에 올랐다. 아사히신문은 22일 "아 2026-06-22 15:10
  • [ASIA BIZ] 베트남 축구 대표팀 대변화... 김상식 감독, 아시안게임 불참한다?
    [ASIA BIZ] '베트남 축구 대표팀 대변화'... 김상식 감독, 아시안게임 불참한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대표팀 운영 체계 개편과 전력 강화 작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베트남축구협회(VFF)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역할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정비했고 대표팀은 아세안컵을 앞두고 한국 전지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선수들의 신체 조건 향상과 신규 전력 합류도 주목을 받으면서 베트남 축구의 경쟁력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베트남넷 등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베트남 축구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표 2026-06-22 12:30
  • [ASIA BIZ] 日, 관광지 오버투어리즘 몸살에 이중가격 시도
    [ASIA BIZ] 日, 관광지 오버투어리즘 몸살에 '이중가격' 시도 일본 효고현의 세계문화유산이자 국보인 히메지성. 지난 3월 1일부터 이곳 매표소에는 두 개의 가격표가 걸렸다. 히메지 시민은 1000엔(약 9520원), 그 외 방문객은 2500엔(약 2만3800원). 일본인이든 외국인이든, 히메지 시민이 아니면 종전의 2.5배를 내야 한다. 결과는 곧바로 갈렸다. 3월 입장료 수입은 약 2억 7000만 엔으로 1년 전의 두 배로 뛰었지만, 3~4월 입장객은 약 30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5.8% 줄었다. 곳간은 채웠지만, 발길은 줄었다.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른 요금을 매기는 '이중가격'이 2026-06-22 12:00
  • 이란 외무장관, 레바논 전쟁 종식 중대 진전…첫 시험대는 레바논 충돌 방지 협의체
    이란 외무장관, "레바논 전쟁 종식 중대 진전…첫 시험대는 레바논 충돌 방지 협의체" 미국과 이란 간 첫 휴전 후속 협상이 종료된 가운데 이란 측 협상 대표로 나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공동성명 내용을 공개하며 '레바논 전쟁' 종식에 있어 '중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란 측 대표로 나선 아라그치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쉼 없는 중재 덕분에 레바논 전쟁 종식에 있어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 대해서는 석유 및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이 허용되고, 봉쇄가 해제됐으며 2026-06-22 11:07
  • 베트남 뷰티 산업, 폭발 성장 궤도…K-뷰티 기업들 러시
    베트남 뷰티 산업, 폭발 성장 궤도…K-뷰티 기업들 '러시' 뷰티 서밋 2026(Beauty Summit 2026)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면서, 뷰티 산업 전반을 두루 아우르는 대규모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2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와 미용기기 기업, 화장품 제조사,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국 배우 김범의 참여와 K-뷰티 기업들의 활약 또한 함께 시선을 끌었다. 베트남 매체 VnExpress 등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뷰티 서밋 2026는 지난 19~20일(현지시간) 베트남 전시센터(VEC)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화장품 브랜드와 에스테틱 기술 기업, 제조사, 유통사, 그리고 스파 2026-06-22 09:52
  • 이란 외무부 레바논 등 전선 종전 선행돼야 최종 협상 합의 가능
    이란 외무부 "레바논 등 전선 종전 선행돼야 최종 협상 합의 가능"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조치가 우선적으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미국과 최종 협상에 나설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이날 스위스에서 열리는 회의는 지난 18일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 조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MOU 제13조에 따라 최종 합의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 개시는 제1조와 4조, 5조, 10조, 1 2026-06-21 20:23
  • 몬테네그로, 카자흐스탄 디지털 행정 모델 도입 탐색
    몬테네그로, 카자흐스탄 디지털 행정 모델 도입 탐색 야코프 밀라토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이 지난 1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카자흐스탄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자국 공공 행정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외교부를 통해 확인된 이번 회담은 유럽 국가가 서구 선진국이 아닌 신흥 기술 거점국에 손을 내밀어 국가 운영의 해법을 구한다는 점에서 여러 국가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만남은 고도화된 디지털 인프라가 현대 국가 경영과 행정 개혁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자원이 2026-06-20 10:15
  • 베트남·러시아, 원전 카드 다시 꺼냈다... 에너지 협상 속도전
    베트남·러시아, 원전 카드 다시 꺼냈다... 에너지 협상 속도전 베트남과 러시아가 닌투언1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에너지 협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양국은 원전과 석유·가스 분야 협력 확대와 함께 교역, 물류,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혀가기로 했다. 18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VnExpress 등 보도를 종합하면 레 민 흥 베트남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7~18일 카잔에서 열린 러시아·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닌투언 1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한 협상을 한층 가속화 2026-06-19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