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 중동 상황 악화시 신속대응팀 파견…수송계획 사전 준비해야
    김 총리 "중동 상황 악화시 신속대응팀 파견…수송계획 사전 준비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 안전 확보와 국가 안보·경제 파장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국제·경제 모두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각별한 긴장감과 위기감을 가지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 상황에 대해서는 "이란이 중동지역 원유의 주요 수송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경제에도 영향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진 2026-03-01 21:22
  • 외교부 한국인, 이란 60명·이스라엘 600명 체류…피해 접수 없어
    외교부 "한국인, 이란 60명·이스라엘 600명 체류…피해 접수 없어" 외교부는 현재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의 한국인이 체류 중이며,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1일 밝혔다. 이스라엘 체류 인원은 단기 체류자 100여명이 포함된 숫자다. 외교부는 "이란과 이스라엘뿐 아니라 인근 국가의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전날에 이어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김 차관은 "이란 최고 2026-03-01 20:56
  • FIFA, 미국의 이란 공격에 북중미 월드컵 예의주시
    FIFA, 미국의 이란 공격에 북중미 월드컵 "예의주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펼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SPN은 1일(한국시간) "지난 해 12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FIFA 평화상'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개시했다"며 "이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월드컵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권을 따내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조별리그 G조에 편성돼 미국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 2026-03-01 17:57
  • 이란 군부 수뇌부 잇단 사망 확인
    이란 군부 수뇌부 잇단 사망 확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이란 군부의 수뇌부를 구성하는 고위 장성의 사망도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1일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정예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모하마드 파크푸르 총사령관이 전날 공습으로 사망했다. 혁명수비대는 지난해 6월 미국·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당시 총사령관이던 호세인 살라미가 사망한 데 이어 또다시 수장을 잃게 됐다. 또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 공화국군 총참모장의 사망도 공식 확인됐다. 무사비 총참모장은 지난해 6월 이 2026-03-01 17:34
  • 피지 수바 남남동쪽 바다서 규모 6.3 지진
    피지 수바 남남동쪽 바다서 규모 6.3 지진 1일 오후 2시 44분 43초(한국시간) 피지 수바 남남동쪽 475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1.90도, 서경 179.4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96km로 파악됐다. 2026-03-01 15:28
  • 이란, 3인 임시 지도자위 구성···최고지도자 임무 권한 대행
    이란, 3인 임시 지도자위 구성···최고지도자 임무 권한 대행 이란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으로 3인 체제의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란 국영 통신 IRNA통신은 1일 최고지도자 유고 시 권한 대행을 규정한 헌법 111조에 따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사법부 수장, 헌법수호위원회의 이슬람법 전문가 1명 등 3명이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고지도자의 임무와 권한을 대행할 예정이다. IRNA통신은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최측근 인사이자 고문 모하마드 모흐베르 전 수석부통령도 이 같은 사 2026-03-01 14:19
  • 이란 가혹하고 단호한 처벌 내릴 것···미-이스라엘 강력 보복 예고
    이란 "가혹하고 단호한 처벌 내릴 것"···미-이스라엘 강력 보복 예고 이란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야톨라 하메네이이 사망 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움라(이슬람공동체)의 이맘(이슬람 시아파의 영적지도자)을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단호하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살인자'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혁명수비대는 또 "이들을 처벌하려는 2026-03-01 13:56
  • NYT 호르무즈 해협, 이란 사태로 선박 통행량 70% 감소
    NYT "호르무즈 해협, 이란 사태로 선박 통행량 70% 감소"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이 기존 대비 3분의 1 미만으로 급감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선박 운행 정보 업체 '머린트래픽'의 모회사 케이플러(Kpler)의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분석가인 디미트리스 암파치디스 말을 인용해 "이날 밤 늦은 시간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통행량이 70% 감소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세계적 원유 수송로다. 남쪽에는 오만이, 북쪽에는 이란이 있으며 2026-03-01 13:41
  • 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미국 지속적인 침략·폭력 더는 묵과 못해
    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미국 "지속적인 침략·폭력 더는 묵과 못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8일(현지시간)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아랍 대표국인 바레인을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중국, 콜롬비아 등 5개국의 요청으로 소집됐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대도시의 민간인 밀집 지역을 의도적으로 공격으로 한 학교에서만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라바니 대사는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 2026-03-01 10:52
  • [속보]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속보]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확인 2026-03-01 10:35
  • 다카이치, NSC 심야 긴급 소집···이란 핵 개발 행동 멈춰야
    다카이치, NSC 심야 긴급 소집···"이란 핵 개발 행동 멈춰야" 일본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28일 심야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이란에 체류 중인 약 200명의 일본인 안전 확보 대책 등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전날 저녁 이시카와현 지사 선거 지원 유세를 마친 뒤 밤 10시께 총리 관저로 돌아와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등과 함께 NSC 회의를 열었다. 기하라 장관은 NSC 회의 후 새벽 기자회견을 열고 2026-03-01 10:33
  • 美 정보 당국 이란 완전한 정권 교체 쉽지 않을 것
    美 정보 당국 "이란 완전한 정권 교체 쉽지 않을 것" 미국 정보 당국이 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 후에도 이란의 완전한 체제 전복을 이루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정보 당국은 최근 몇 주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격 후 이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점검한 결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이란 정권의 완전한 교체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전했다. 특히 하메네이의 후임으로는 강경파가 집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내부 강경파에 대항할 만한 이란 안 2026-03-01 10:11
  • [속보]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급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속보]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급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급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2026-03-01 09:55
  • 유엔 사무총장 협상 재개해야…미·이스라엘, 이란 동시 규탄
    유엔 사무총장 "협상 재개해야"…미·이스라엘, 이란 동시 규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및 이란의 주변국을 상대로 한 보복 공격을 규탄하고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AP통신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통해 "군사 작전으로 인해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연쇄 반응을 일어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뿐 아니라 이란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변국에 벌인 공격 등을 함께 규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 2026-03-01 09:11
  • 37년 철권통치의 마침표···하메네이는 누구인가
    37년 철권통치의 마침표···하메네이는 누구인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28일(현지시간) 대대적인 공습에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86)는 37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온 인물이다. 1939년 이란 북동부의 마슈하드에서 태어난 하메네이는 시아파 이슬람 성직자 가문의 후손이다. 고위 성직자를 뜻하는 '아야톨라',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의 직계후손임을 가리키는 '세예드' 등 호칭이 따라붙는다. 하메네이는 1958년 시아파 성지인 이란 서부 도시 곰으로 이주해 루홀라 호메이니에게 신학을 배우며 함께 정치활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2026-03-01 09:02
  • 백악관 트럼프, 마러라고 상황실서 이란 공습 지휘
    백악관 "트럼프, 마러라고 상황실서 이란 공습 지휘" 미국 백악관이 이란 공습이 단행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여한 상황실 사진을 공개했다. 백악관이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 마련된 임시 상황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타격 상황을 보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USA'가 새겨진 흰색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 옆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도 함께 앉아 브리핑을 청취하는 모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뒷편에는 이란 공습 상황을 담은 2026-03-01 08:51
  • 주유엔 이란대사 미·이스라엘 공격, 반인도적 범죄
    주유엔 이란대사 "미·이스라엘 공격, 반인도적 범죄" 이란이 자국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을 단순한 침략 행위가 아니라 전쟁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대도시의 민간인 밀집 지역을 의도적으로 공격해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라바니 대사는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침략 행위가 아니라 전쟁범죄이자 반인도적 범죄"라고 강 2026-03-01 08:24
  • 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이란 국민 위한 나라 되찾을 기회
    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이란 국민 위한 나라 되찾을 기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화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펼친 대이란 군사공격 과정에서 사망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 2026-03-01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