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 미국, 이란과 이르면 14일 제네바서 종전 MOU 서명
    블룸버그 "미국, 이란과 이르면 14일 제네바서 종전 MOU 서명"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오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로드맵이 담긴 합의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주요 7개국(G7) 관계자가 이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합의 성사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휴양지인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만큼, 미국과 이 2026-06-12 19:54
  • [속보] 미국, 이르면 14일 이란과 MOU 서명…장소는 제네바 거론 <블룸버그>
    [속보] 미국, 이르면 14일 이란과 MOU 서명…장소는 제네바 거론 <블룸버그> 미국, 이르면 14일 이란과 MOU 서명…장소는 제네바 거론 <블룸버그> 2026-06-12 18:45
  • 인니를 알아야 아세안컵 정상 지켜 김상식 감독 정찰에 쏟아진 현지 호평
    "인니를 알아야 아세안컵 정상 지켜" 김상식 감독 정찰에 쏟아진 현지 호평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 현지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아세안컵 2026'(ASEAN Cup 2026)을 향한 본격적인 정보전에 나섰다. 대표팀 감독이 직접 상대국을 찾아 전력을 점검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현지 축구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얼마나 경계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붕카르노 스타디움을 찾아 인도네시아와 모잠 2026-06-12 18:02
  • [북중미 월드컵] 역시 한국은 강하다 日언론, 한국 체코전 역전승 주목
    [북중미 월드컵] "역시 한국은 강하다" 日언론, 한국 체코전 역전승 주목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일본 언론들도 이를 주목했다. 일본 매체들은 한국의 빠른 공격 전개와 후반 집중력, 골키퍼 김승규의 막판 선방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이 "후반 2골로 역전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신문은 체코가 롱스로인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한국은 황인범의 골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오현규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고 경기 흐름을 정리했다. 교도통신은 황인범이 절 2026-06-12 16:52
  • 2026 아세안컵 준비 김상식 베트남 감독, 대표팀 보석 발견...선발 경쟁 후끈
    '2026 아세안컵 준비' 김상식 베트남 감독, 대표팀 '보석' 발견...선발 경쟁 '후끈'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딘 경기장에서 예상 밖의 수확을 얻었다.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 다른 경기 대신 남딘과 호찌민시 공안 FC의 맞대결을 선택한 그는 시즌 막판 급부상한 선수들의 경쟁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재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26 아세안컵과 2027 아시안컵을 대비 중이다. 11일(현지시각) 일간지 문화체육에 따르면, 김 감독은 닌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닌빈과 테꽁 비엣텔의 경기가 아닌 티엔쯔엉 스타디움을 찾아 남딘FC과 호찌민시 공안 FC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 2026-06-12 15:29
  • [북중미 월드컵] 韓 역전승에 베트남도 떠들썩 유럽팀 상대로 경기 지배
    [북중미 월드컵] 韓 역전승에 베트남도 떠들썩 "유럽팀 상대로 경기 지배"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기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우위를 보인 가운데, 베트남 현지 축구 팬들은 한국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며 유럽 팀을 상대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 후 베트남 누리꾼들은 한국 축구의 현재 위치와 아시아 축구의 성장세를 둘러싼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2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 팬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및 기사 댓글창에서는 한국의 체코전 승리 2026-06-12 14:53
  • 동남아 U19 챔피언십, 베트남 씁쓸한 퇴장... 누리꾼들 편법 부끄럽다
    동남아 U19 챔피언십, 베트남 씁쓸한 퇴장... 누리꾼들 "편법 부끄럽다" 베트남 U19 대표팀이 '2026 동남아 U19 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결과를 맞봤다. 인도네시아전 추가시간 페널티킥 실점과 호주-캄보디아전 무승부가 맞물리며 4강 진출이 무산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력뿐 아니라 유소년 단계에서의 경기 태도와 경쟁 문화까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베트남 일간지 노동자 신문(Người Lao Động)에 따르면, 베트남 U19는 조별리그에서 초반 2연승을 거두며 순항하다가 개최국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결승골은 추가시간에 선언된 페 2026-06-11 17:30
  • 한국 식탁 잡아라 커피·열대과일 들고 온 베트남 식품社, 수출 총력전
    "한국 식탁 잡아라" 커피·열대과일 들고 온 베트남 식품社, 수출 총력전 베트남 식품기업 28곳이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건강과 친환경, 편의 소비가 함께 확산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수출 확대와 함께 새로운 파트너 발굴까지 동시에 거머쥐기 위한 발판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서울푸드 2026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9일 개막해 12일까지 이어진다. 약 1800개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각국의 식품기업과 수입업체, 유통사, 소매체인 관계자들이 한꺼번에 몰렸다. 지난 198 2026-06-11 16:47
  • AI로 개발속도 빨라진 日기업들… 이번엔 비용 폭탄 고민
    AI로 개발속도 빨라진 日기업들… 이번엔 '비용 폭탄' 고민 일본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생산성 향상이 급선무가 된 가운데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업무 혁신 수단으로 받아들이면서다. 다만 고성능 AI 모델일수록 이용료 부담이 커지면서 도입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비용을 관리할지가 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1일 미국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전날 도쿄에서 개발자 행사 '코드 위드 클로드'를 열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올해 행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에 이어 세 2026-06-11 13:31
  • 나이지리아 콜레라 확산 비상…한 달 새 74명 사망
    나이지리아 콜레라 확산 비상…"한 달 새 74명 사망" 중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는 콜레라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국경없는의사회(MSF)는 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에서 지난달 초부터 콜레라가 유행해 이달 7일까지 7850명이 감염됐으며 최소 74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MSF는 지역 보건 당국 집계를 토대로 한 수치로 감염자가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SF는 보르노주 주도 마이두구리에 콜레라 치료소를 세우고 보건 당국과 협력 2026-06-10 20:12
  • 베트남, E10 바이오에탄올 휘발유 전면 도입…중동 전쟁 속 에너지 수입 감축 속도
    베트남, E10 바이오에탄올 휘발유 전면 도입…중동 전쟁 속 에너지 수입 감축 속도 베트남이 E10 바이오에탄올 휘발유의 전국 확대 시행에 맞춰 공급 안정과 가격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수입 연료 의존도를 끌어내리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9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신문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산하 국내시장관리개발국은 전날 문서 1781호에서 석유 도매상과 유통업체에 바이오연료 혼합 및 공급 관련 규정을 엄격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특히 소비와 생산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만한 물량을 2026-06-09 16:21
  • 145년 만에 외관 완성…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 파밀리아 준공
    145년 만에 외관 완성…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 파밀리아 준공 '신의 건축가'로 불리는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이 코르네트(1852~1926)의 타계 100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또 하나의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중앙탑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 준공식과 축복식이 열린다. 레오 14세 교황은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가우디 100주기 추모 미사를 집전하고 성당 외관의 상징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을 축복할 예정이다. 사그라다 파밀 2026-06-09 16:17
  •  [ASIA BIZ] 프랑스 유학파까지 돌아왔다... 청년들이 바꾼 베트남 농촌 풍경
    [ASIA BIZ] "프랑스 유학파까지 돌아왔다"... 청년들이 바꾼 베트남 농촌 풍경 도시로 떠났던 베트남 청년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술을 들고 고향 농촌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역 청년뿐 아니라 해외에서 공부하고 일한 청년들까지 안정적인 도시·해외 생활을 뒤로하고 귀향해 다양한 시스템 등을 농장에 도입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판매와 라이브 방송은 물론 생산에만 머물렀던 농업을 시장·브랜드·지속가능성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투오이쩨 등 베트남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의 한 40년 경력 농민은 청년들의 귀농이 자신의 생각을 바 2026-06-08 12:00
  • [ASIA BIZ] 출생아 67만 명 쇼크… 日 인구감소, 수도권까지 삼켰다
    [ASIA BIZ] 출생아 67만 명 쇼크… 日 인구감소, 수도권까지 삼켰다 일본의 인구 감소가 지방을 넘어 수도권과 대도시권까지 파고들고 있다. 인구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요코하마시가 전후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고, 가나가와·지바·사이타마현도 일제히 감소로 전환했다. 여기에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인 1.14까지 떨어졌다. 지방의 인구 유출을 흡수해온 대도시권마저 전입 증가만으로는 출생아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자연감소를 더 이상 메우지 못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025년 국세조사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기준 일본 총인구는 1억2304만 2026-06-08 11:45
  • 일본 육상자위대, 사거리 수백㎞ 반격 미사일 후지 화력연습서 공개
    일본 육상자위대, 사거리 수백㎞ 반격 미사일 '후지 화력연습'서 공개 일본 육상자위대가 사거리가 수백㎞인 반격 미사일을 처음 공개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육상자위대는 이날 시즈오카현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후지 종합 화력 연습’을 실시했다. 최대 규모의 실탄 사격 훈련인 이번 훈련은 외딴섬 방어를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 전차와 무인기뿐 아니라 연구 개발 중인 무인 차량도 투입됐으며 지난 3월 시즈오카현 후지 주둔지에 배치된 ‘25식 고속 활공탄(25HVGP)’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5식 2026-06-07 20:09
  • 파키스탄 내무장관 테헤란행… 교착된 美·이란 협상 돌파할까
    파키스탄 내무장관 테헤란행… 교착된 美·이란 협상 돌파할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의 모신 라자 나크비 내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다고 연합뉴스가 이란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크비 장관은 수시간 내 테헤란에 도착할 예정이며, 앞서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내무장관 회의에서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부 장관과 두 차례 회동했다. 나크비 장관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양국 간 직접 2026-06-06 20:03
  • 러 푸틴, 젤렌스키 서한 수령…종전 협상 재개 기대
    러 "푸틴, 젤렌스키 서한 수령"…종전 협상 재개 기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종전안 논의 내용이 담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서한을 받았다고 러시아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어제(4일) 서면으로 보고가 이뤄졌고, 언론 보도 내용도 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서한 내용을 검토했으며, 관련 주제가 이날 SPIEF 본회의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언급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의 반응에 2026-06-05 21:10
  • 한 모금도 안좋아 日 국립암연구센터, 암 예방 수칙서 절주 대신 금주
    '한 모금도 안좋아' 日 국립암연구센터, 암 예방 수칙서 '절주' 대신 '금주' 일본 국립암연구센터가 암 예방 수칙에서 음주 관련 권고를 기존의 '절주'에서 '음주를 삼간다'로 강화했다. 소량의 술도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암 예방 차원에서는 '적당한 음주'보다 '금주'가 바람직하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국립암연구센터는 암 예방 방법을 정리한 소책자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암 예방법 5+1'의 최신판을 작성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책자는 국립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 2026-06-0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