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IA BIZ] 중동 전쟁이 바꾼 베트남 수산물 지도...배송 2주 늦고 운임은 600만원 뛰고
    [ASIA BIZ] 중동 전쟁이 바꾼 베트남 수산물 지도..."배송 2주 늦고 운임은 600만원 뛰고"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해상 물류 차질이 베트남 해산물 수출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베트남의 전통적인 해산물 수출 시장이었던 미국은 물류비 상승과 관세 장벽으로 급격히 위축된 반면,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국으로의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며 전체 산업의 성장세를 지탱하는 모습이다. 12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최근 통계에서 올해 1분기 베트남 전체 수출액은 1229억3000만 달러(182조6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라는 견조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동 전쟁의 여파로 연료비 2026-04-14 06:00
  • 이란, 지난해 1639명 사형 집행…1989년 이후 최다
    이란, 지난해 1639명 사형 집행…1989년 이후 최다 이란의 지난해 사형 집행 규모가 최소 1639명으로 집계됐다. 1989년 이후 보고된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사형제가 범죄 처벌을 넘어 체제 통제 수단으로 더 강하게 동원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AFP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기반 인권단체 이란인권(IHR)과 프랑스의 사형제 반대 단체 사형제반대연합(ECPM)은 공동 연례보고서에서 2025년 이란의 사형 집행 규모를 최소 1639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직전년 975명보다 68% 증가한 수치다. 두 단체는 공식 발표되지 않은 사례가 많아 실제 규모는 더 클 수 있다고 밝혔 2026-04-13 15:45
  • 트럼프 유가 안 떨어질 수도…호르무즈 봉쇄에 중간선거 부담
    트럼프 "유가 안 떨어질 수도"…호르무즈 봉쇄에 중간선거 부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때까지도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뚜렷하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대이란 군사 대응 이후 고유가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사한 것이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가을까지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지를 묻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으며, 조금 더 높아질 수도 있다. 대체로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6주 전 대이란 공격 2026-04-1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