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청약률 103.25%...인니 니켈 투자 확대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청약률 103.25%...인니 니켈 투자 확대 에코프로비엠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103.25%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조달 자금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공장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발행 예정 주식 990만990주에 대해 총 1022만2629주의 청약이 접수돼 청약률 103.25%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다음 달 5일 상장될 예정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조달 자금 가운데 7650억원을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에, 1211억원을 유럽 생산거점인 헝가리 공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BN 2026-10-19 15:22
  • SP삼화, 신규 비전 선포...100년 소재 기업으로 도약 
    SP삼화, 신규 비전 선포...100년 소재 기업으로 도약  SP삼화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SP삼화는 지난 16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SP 삼화 시그니처 데이'를 개최하고 신규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SP삼화는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종합화학 포트폴리오 구축'을 새로운 미션으로 제시했다. 비전은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종합화학 기업'으로 정했다. 새 비전에는 80년간 축적해온 도료 기술을 기반으로 사 2026-10-19 13:3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막대한 적자에 소송·대주단 반대 가능성...전문가들 재홍수 우려...철수 검토해야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막대한 적자에 소송·대주단 반대 가능성...전문가들 "재홍수 우려...철수 검토해야" 外 막대한 적자에 소송·대주단 반대 가능성...전문가들 "재홍수 우려...철수 검토해야" 지난 8월 발생한 네팔 대홍수로 약 9000억원이 투입된 현지 수력발전 사업도 기로에 섰다. 사업 재개 또는 포기를 놓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금융·법률 계약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추가적인 손해나 소송 등에 직면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구의 어려움과 지속적인 홍수 피해 우려 등을 고려해 사업 철수도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18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2026-10-18 21:36
  • [단독] 수력발전 재개냐 포기냐...복구도 자금도 11월이 분수령(네팔 참사 50일)
    [단독] 수력발전 재개냐 포기냐...복구도 자금도 11월이 분수령(네팔 참사 50일) 7000명 안팎의 사망·실종자가 나오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50여 일이 지난 가운데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한 네팔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 사업의 향방도 11월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피해 규모와 복구 타당성 조사, 금융기관 등 대주단의 권리 행사 유예 여부 등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프로젝트 포기에 이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8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남동발전에서 제 2026-10-18 17:00
  • [단독] 홍수·산사태 빈발 속 굴착기 2대로 악전고투...강 메워 가며 장비 투입(네팔 참사 50일)
    [단독] 홍수·산사태 빈발 속 굴착기 2대로 악전고투...강 메워 가며 장비 투입(네팔 참사 50일)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노동자 9명의 생사가 50일 넘게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소형 굴착기 2대에 의존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굴착기를 추가로 들여오려 해도 도로가 통째로 유실돼 강에 흙을 쌓아 장비가 건널 길부터 만들어야 하는 실정이다. 네팔 당국이 수색·구조에서 수색·재건으로 대응 단계를 전환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실종자를 찾기 위한 접근로 확보조차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사고 현장인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에서는 2026-10-18 17:00
  •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전량 유동화…1.4조원 미래사업 투자재원 확보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전량 유동화…1.4조원 미래사업 투자재원 확보 한화시스템이 한화오션 지분을 모두 처분해 약 1조4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다. 보유 주식을 현금화해 위성과 국방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한화오션 보통주 2216만9660주를 양도하기로 의결했다. 한화오션 전체 발행주식의 7.24%에 해당하는 규모로, 거래가 마무리되면 한화시스템의 한화오션 지분율은 0%가 된다. 처분금액은 1조3834억원이다. 지난 15일 한화오션 종가인 주당 6 2026-10-16 19:18
  • HD현대일렉트릭-LG CNS, 데이터센터 전력·스마트팩토리 협력
    HD현대일렉트릭-LG CNS, 데이터센터 전력·스마트팩토리 협력 HD현대일렉트릭이 LG CNS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LG CNS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기기·배전시스템 기술과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 2026-10-16 09:07
  • 한화솔루션, 500k급 HVAC 케이블 소재 기술검증 성공
    한화솔루션, 500k급 HVAC 케이블 소재 기술검증 성공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ire & Cable, W&C 부문, 이하 한화솔루션)이 차세대 초고압 교류송전(HVAC) 분야에서도 검증을 성공하며 초고압 케이블 소재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발전소·송전망·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소재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사인 칭다오 한허(Qingdao Hanhe),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500kV급 HVAC 케이블용 XLPE 2026-10-16 09:06
  • 효성重,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 2배↑...조현준 회장 AI 전력시장 공략
    효성重,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 2배↑...조현준 회장 'AI 전력시장' 공략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16일 경남 창원에 초고압차단기 공장을 준공,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섰다. 초고압차단기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kV, 550kV, 800kV 수출용 차단기를 전담 생산하게 된다. 이번 신공장 가동으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차단기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2배 확대됐다. 이번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은 AI 시대에 전력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글로벌 시장의 수요 확대에 앞서 공급기반을 다져온 조현준 회장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 조 2026-10-16 09:05
  • SK이노, 베트남 맹그로브 숲 확대...생태계 복원·기후 대응 나서
    SK이노, 베트남 맹그로브 숲 확대...생태계 복원·기후 대응 나서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빈롱성에서 시작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껀터시로 확대하며 지역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3일 베트남 껀터시 정부 및 현지 사회적기업 맹그러브(MangLub)와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맹그러브는 SK이노베이션이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위해 2019년 현지에 직접 설립한 빈롱성 최초의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껀터시에 맹그로브 식수 부지를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조림지를 관리·보호하는 2026-10-14 09:08
  • SK가스, 3년간 9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추가 주주환원
    SK가스, 3년간 9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추가 주주환원 SK가스가 향후 3년간 총 9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해 소각한다. SK가스는 이사회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는 중기 주주환원 계획을 보고하고, 첫해 분인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주주환원 정책에 더해 추진하는 추가 환원이다. 회사가 창출한 성과를 주주와 나누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취지다. 1차분 300억원은 이사회 다음 날인 14일부터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에 착수하며, 취득한 주식은 매입 완료 후 2026-10-13 16:58
  • 전쟁으로 먹고사는 회사...정유 4사, 국감서 가격·거래관행 뭇매
    "전쟁으로 먹고사는 회사"...정유 4사, 국감서 가격·거래관행 뭇매 국내 정유 4사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격 담합 의혹과 불공정 거래관행을 둘러싸고 질타를 받았다. 정유사 경영진은 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에 사과하며 주유소 거래관행 개선을 약속했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김종화 SK에너지 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 이건명 에쓰오일 부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출석 예정이었던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는 부사장으로 대체됐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정 2026-10-12 17:42
  • 삼성E&A-가스안전공사, 손잡고 해외 노후 플랜트 공략
    삼성E&A-가스안전공사, 손잡고 해외 노후 플랜트 공략 삼성E&A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손잡고 해외 노후 플랜트 진단·개보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E&A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플랜트 진단 기술과 해외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과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양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플랜트 안전진단부터 설계·조달·시공(EPC)에 이르는 전 2026-10-12 09:08
  • K-배터리 3사, 동반 흑자 한 분기 만에 균열...고객사 보상금에 실적 희비
    K-배터리 3사, 동반 흑자 한 분기 만에 균열...고객사 보상금에 실적 희비 지난 2분기 나란히 흑자를 기록했던 국내 배터리 3사의 실적 희비가 고객사 보상금 등의 영향으로 한 분기 만에 다시 엇갈릴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삼성SDI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SK온은 다시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증권가 2026-10-11 18:00
  • 정유 4사 대표 국감 총출동...주유 방식 넘어 거래관행까지 살핀다
    정유 4사 대표 국감 총출동...주유 방식 넘어 거래관행까지 살핀다 국내 정유 4사 대표가 나란히 국정감사 증언대에 오른다. 주유소 정량·정액 주유 방식부터 유가 담합 조사, 전량구매계약 등 정유업계 거래관행과 상생협약 이행 여부까지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GS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에게는 이번 국감이 책임경영 역량을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허 부회장을 비롯해 김종화 SK에너지 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는 오는 12일 열리는 공정거래 2026-10-07 20:19
  • 8년 만 결실...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 5만톤 체제 시동
    8년 만 결실...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 5만톤 체제 시동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을 준공했다. 2018년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에 연산 5만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시간) 해발 4000m 고지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열었다. 장인화 회장은 준공식에서 "2014년 신사업실장 시절부터 리튬 개발에 적합한 염호를 찾아 현장을 직접 살펴왔는데, 해발 4000m의 극한 환경에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 2026-10-07 09:28
  • 포드가 인정한 SK온 품질...헝가리 이반차 Q1 인증
    포드가 인정한 SK온 품질...헝가리 이반차 'Q1' 인증 SK온 헝가리 공장이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포드로부터 우수한 제조·품질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SK온은 6일(현지시간) 헝가리 이반차 공장에서 포드 'Q1 어워드(Q1 Award)' 수여식을 열고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식 SK온 유럽법인장이 참석해 포드 관계자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았다. 포드 Q1 어워드는 포드가 부품 및 원자재 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기술과 제품 품질, 품질 개선 노력,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 부여하 2026-10-07 08:59
  • [르포] 연 1.9억개 건전지가 실탄...SM벡셀, 방산·로봇 배터리 키운다
    [르포] 연 1.9억개 건전지가 '실탄'...SM벡셀, 방산·로봇 배터리 키운다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SM벡셀 배터리 공장. 생산라인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원통형 철제 캔은 계속해서 공정을 거쳐 1차전지로 완성되고 있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M벡셀 공장에서는 하루 약 13만개의 1차전지를 생산한다. 생산라인 곳곳에 자리한 엔지니어들이 설비를 점검하는 사이 기계에 원통형 철제 캔이 투입된다. 자동화 설비는 투입된 캔에 양극재를 채워 넣는다. 이후 분리막을 삽입하고 전해액과 아연계 음극재를 차례로 주입해 전지 내부를 구성한다. 음극재까지 들어간 캔에는 안전링과 2026-10-0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