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LG엔솔, 7년간 72만톤 규모 공급 협력
    포스코퓨처엠-LG엔솔, 7년간 72만톤 규모 공급 협력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급변하는 EV(전기차)·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과 글로벌 통상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 협력 MOU에는 최근 이차전지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LFP와 인조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나트륨이온전지,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제품 공급과 기술 2026-10-30 16:18
  • 효성중공업-지멘스, 디지털 전력망·AIDC 솔루션 기술 선점 나선다
    효성중공업-지멘스, 디지털 전력망·AIDC 솔루션 기술 선점 나선다 효성중공업이 독일 지멘스(SIEMENS)와 손잡고 차세대 디지털 전력망 및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양사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GSPA, Global 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자산관리 기술 △디지털 변전소 솔루션 △데이터센터 통합 전력 솔루션 분야에서 중장기 협력을 추진한다. 효성중공업의 전력기기·엔지니어링 역량에 지멘스의 전력 인프라 디지털화·에너지 관리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2026-10-30 14:15
  • 에코프로 그룹 정기 임원 인사...현장 중심 경영 활동 강화
    에코프로 그룹 정기 임원 인사...현장 중심 경영 활동 강화 에코프로 그룹이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경영 인재 육성을 위해 부사장 3명, 상무 11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코프로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임원을 주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임 부사장으로는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가 승진했다. 상무 승진 인사도 이뤄졌다.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오경환, 이강혁, 임호균, 조장훈, 채문영, 최우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2026-10-30 13:58
  • SK디스커버리, 윤병석 신임 사장 선임...신사업 발굴 속도
    SK디스커버리, 윤병석 신임 사장 선임...신사업 발굴 속도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윤병석 사장은 SK가스에서 경영지원, 가스사업, 솔루션&트레이딩, 발전 사업 등 사업 전반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2018년부터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LPG 중심의 사업구조를 LNG와 발전사업으로 확대해왔다. SK가스는 2024년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 1.2GW LNG·LPG 겸용 발전소인 울산GPS의 상업가동을 시작하며 2026-10-30 09:41
  • SK가스, 송경열 신임 사장 선임...LNG 사업 확대 속도
    SK가스, 송경열 신임 사장 선임...LNG 사업 확대 속도 SK가스는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송경열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했으며, 그룹 차원의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 및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해왔다.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LPG·LNG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SK가스는 2024년 2026-10-30 09:41
  • SK이노베이션, 정승일 총괄사장 선임...전력사업 전환 속도
    SK이노베이션, 정승일 총괄사장 선임...전력사업 전환 속도 SK이노베이션이 전력사업 중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027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SK이노베이션은 11월 1일부로 정승일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을 총괄사장으로, 강동수 SK㈜ 담당 사장 겸 PM부문장을 SK이노베이션 사장 겸 SK에너지 사장으로 신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승일 신임 총괄사장은 에너지·전력 분야의 전문성과 검증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전력사업자로의 전환 전략을 총괄하고, 종합에너지기업(Total Energy Company)으로서의 미 2026-10-30 09:31
  • 엄기천 배터리협회장 적자 기업엔 세액공제 한계...직접환급 제도 노력
    엄기천 배터리협회장 "적자 기업엔 세액공제 한계...직접환급 제도 노력"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 겸 포스코퓨처엠 대표가 배터리 업계의 실적 개선이 일부 셀 업체에 집중되고 있다며 적자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는 직접환급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엄 협회장은 29일 열린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내 생산을 지원하는 세제 도입은 이차전지 업계에 좋은 소식이자 의미 있는 전진"이라면서도 "일부 셀 업체는 실적이 좋아져 이익을 내고 있지만 영세 업체를 비롯한 많은 회원사는 여전히 적자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6-10-29 17:05
  • 롯데정밀화학, 3분기 영업익 220억원...전년比 20.3%↓
    롯데정밀화학, 3분기 영업익 220억원...전년比 20.3%↓ 롯데정밀화학이 올해 3분기 매출 5253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0.3% 감소했다. 매출 증가는 암모니아 국제가격 상승과 반도체 소재인 TMAC 증설 물량의 판매 확대 등에 따른 것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염소계열 주요 제품인 에폭시 수지 원료 ECH의 원료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스페셜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반도체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TMAC 생산설비 증 2026-10-29 14:33
  • 체코 원전 팀코리아 균열...두산에너빌리티 영향은 미미
    체코 원전 팀코리아 균열...두산에너빌리티 영향은 미미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지만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사업 전반에 대한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별도로 체결한 주기기 공급계약이 유지되는 데다 시공주관사가 교체되더라도 두산에너빌리티가 새로운 시공체계에 참여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한수원 역시 신규 시공사 선정을 통해 당초 사업 일정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 2026-10-29 11:12
  • 삼성SDI, ESS 훈풍타고 3분기 영업익 4078억...흑자 지속 전망
    삼성SDI, ESS 훈풍타고 3분기 영업익 4078억...흑자 지속 전망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 삼성SDI는 4분기에도 ESS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삼성SDI는 올해 3분기 매출 4조6856억원, 영업이익 407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3조714억원)보다 52.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5913억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2038억원)의 2배 수준에 달하면서 지난 2023년 3분기(4960억원)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배 2026-10-29 09:19
  • 두산, 김제공장 증설 나선다...AI 데이터센터용 소재 생산 확대
    두산, 김제공장 증설 나선다...AI 데이터센터용 소재 생산 확대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동박적층판(CCL)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김제공장 증설에 나선다. 두산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와 광모듈용 CCL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김인욱 두산 전자BG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산이 지난 9월 발표한 약 97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 가운데 김제공장 증설분을 구체화한 것이다. 두산은 2028년까지 3992억원을 투입해 김제 지평 2026-10-27 15:28
  •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2845억원...전년比 15.1%↑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2845억원...전년比 15.1%↑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3분기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 284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1%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에는 배전기기 및 신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배전변압기 수요가 확대되고 북미 시장에서 배전기기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배전기기 및 신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8%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수주한 전남광주 신안 안좌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매 2026-10-27 14:08
  • SP삼화, 인도주의 활동 인정...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SP삼화, 인도주의 활동 인정...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SP삼화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21주년 기념식'에서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과 재원 조성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 SP삼화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인도주의 활동과 기부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동참했다.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취약계층 환경개선 활동 등 후원을 이어왔다. 한편, 앞서 SP삼화는 지 2026-10-27 13:31
  • [단독] GS칼텍스, 산재 발생에도 무재해 포상 강행...고의 은폐 의혹
    [단독] GS칼텍스, 산재 발생에도 '무재해 포상' 강행...고의 은폐 의혹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직원이 화학물질로 인해 중상을 당하는 산업 재해가 발생했지만 사측은 경미한 사고로 분류하고 무재해 실적을 쌓아 포상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고의 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노동조합 역시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하고도 사측에 자진 신고만 요청했을 뿐 독자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미온적으로 대응해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7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월 10일 오전 10시 24분께 GS칼텍스 여수공장 중질유분해설비(RFCC)에서 직원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직원 2026-10-27 11:35
  • 정유4사 3분기 영업익 5조원대 전망...손실보전은 숙제
    정유4사 3분기 영업익 5조원대 전망...손실보전은 '숙제'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3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어갈 전망이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석유제품 공급 불안으로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윤활기유 수익성도 개선된 영향이다. 겨울철 난방 수요가 향후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다만 유가 변동성과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문제는 여전히 변수다. 2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정유부문·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단순 합산한 금액은 5조3112억원이다. 2026-10-25 15:00
  • 석화업계 몽니에 산업부 협의 중만 반복...연내 추가 구조조정 난망
    석화업계 '몽니'에 산업부 "협의 중"만 반복...연내 추가 구조조정 난망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 생존 여부를 가를 구조조정 작업이 주요 업체 간 이해 충돌로 공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의 미흡한 조율 역량이 도마에 올랐다. 연내 추가 구조조정 성과 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공급과잉 심화가 예상돼 석화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 22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이 산업통상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와 업계가 합의한 5개 구조조정 프로젝트 중 대산 1호(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와 여수 1호(한화솔루션&middo 2026-10-23 05:00
  • 영풍,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손배소 패소...즉각 항소 할 것
    영풍,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손배소 패소..."즉각 항소 할 것" 영풍·MBK 연합과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에서 패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이사들을 상대로 약 8370억원 규모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고려아연 이사회가 법률 자문과 가처분 신청 등 관련 상황을 검토한 뒤 할증을 통한 자금 조달 방안을 고려해 자기주식 2026-10-22 11:22
  • [속보] 영풍·MBK, 고려아연 상대 주주대표소송 1심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