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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제공장 증설 나선다...AI 데이터센터용 소재 생산 확대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동박적층판(CCL)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김제공장 증설에 나선다. 두산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와 광모듈용 CCL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김인욱 두산 전자BG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산이 지난 9월 발표한 약 97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 가운데 김제공장 증설분을 구체화한 것이다. 두산은 2028년까지 3992억원을 투입해 김제 지평 2026-10-27 15:28 -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2845억원...전년比 15.1%↑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 3분기 매출 1조1799억원, 영업이익 284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1%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에는 배전기기 및 신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배전변압기 수요가 확대되고 북미 시장에서 배전기기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배전기기 및 신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8%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수주한 전남광주 신안 안좌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매 2026-10-27 14:08 -
SP삼화, 인도주의 활동 인정...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대장' 수상 SP삼화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21주년 기념식'에서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과 재원 조성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 SP삼화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인도주의 활동과 기부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동참했다.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취약계층 환경개선 활동 등 후원을 이어왔다. 한편, 앞서 SP삼화는 지 2026-10-27 13:31 -
[단독] GS칼텍스, 산재 발생에도 '무재해 포상' 강행...고의 은폐 의혹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직원이 화학물질로 인해 중상을 당하는 산업 재해가 발생했지만 사측은 경미한 사고로 분류하고 무재해 실적을 쌓아 포상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고의 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노동조합 역시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하고도 사측에 자진 신고만 요청했을 뿐 독자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미온적으로 대응해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7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월 10일 오전 10시 24분께 GS칼텍스 여수공장 중질유분해설비(RFCC)에서 직원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직원 2026-10-27 11:35 -
정유4사 3분기 영업익 5조원대 전망...손실보전은 '숙제'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3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어갈 전망이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석유제품 공급 불안으로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윤활기유 수익성도 개선된 영향이다. 겨울철 난방 수요가 향후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다만 유가 변동성과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문제는 여전히 변수다. 2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정유부문·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단순 합산한 금액은 5조3112억원이다. 2026-10-25 15:00 -
석화업계 '몽니'에 산업부 "협의 중"만 반복...연내 추가 구조조정 난망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 생존 여부를 가를 구조조정 작업이 주요 업체 간 이해 충돌로 공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의 미흡한 조율 역량이 도마에 올랐다. 연내 추가 구조조정 성과 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공급과잉 심화가 예상돼 석화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 22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이 산업통상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와 업계가 합의한 5개 구조조정 프로젝트 중 대산 1호(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와 여수 1호(한화솔루션&middo 2026-10-23 05:00 -
영풍,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손배소 패소..."즉각 항소 할 것" 영풍·MBK 연합과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에서 패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이사들을 상대로 약 8370억원 규모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고려아연 이사회가 법률 자문과 가처분 신청 등 관련 상황을 검토한 뒤 할증을 통한 자금 조달 방안을 고려해 자기주식 2026-10-22 11:22 -
[속보] 영풍·MBK, 고려아연 상대 주주대표소송 1심 패소 2026-10-22 10:39 -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손잡고 AX 가속...제조혁신 추진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해 영업·마케팅 업무와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1일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AI 플랫폼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팔란티어의 파운드리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P는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 2026-10-22 10:30 -
삼성SDI,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후원 나선다 삼성SDI가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부터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발,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SDI 김훈규 피플팀장(상무),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대한화학회 금교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내년 1월부터 대한화학회가 운영하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 2026-10-22 10:30 -
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5006억원...전년比 183.6%↑ 삼성E&A가 3분기 50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삼성E&A는 22일 2026년 3분기 매출 2조9105억원, 영업이익 500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45.8%, 183.6% 증가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7872억원, 영업이익 961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호실적 배경에 대해 "대형 화공 프로젝트와 첨단산업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가운데, 철저한 프로젝트 원가 관리와 인공지능(AI)∙DT∙로보틱스 등 기술 기반 사업 2026-10-22 08:48 -
[단독] 삼성E&A, 사우디 신규 파견·출장 제한...후티 반군 공격 영향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E&A가 안전 조치 강화 차원에서 현지 직원 추가 파견을 제한하고 출장자 복귀 조치에 나섰다. 다만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정상적인 수행을 위해 최소한의 필수 인력은 현장에 남겨 사업을 유지하기로 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최근 사우디 지역 정세 변화에 대응해 임직원의 안전을 위한 한시적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신규 파견과 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중인 임직원은 즉시 복귀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회사는 정 2026-10-21 17:00 -
전력기기 4사, 3분기 영업익 45%↑...성장 기대감은 '주춤' 국내 전력기기 4사가 올해 3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실적에도 향후 성장 여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낮아지는 분위기다. 환율 하락과 해외 프로젝트 납기 지연 등이 겹치면서 실적 개선 속도가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등 국내 전 2026-10-20 18:00 -
[종합]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계기 이상에 셧다운...밤사이 복구 전망 HD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 대산공장의 일부 정제설비가 계기 이상으로 가동을 멈췄다가 약 두 시간 만에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설비 자체의 기계적 결함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밤사이 복구가 이뤄질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50분께부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원유상압증류시설(CDU)과 지연코킹시설(DCU) 등 일부 설비가 가동을 멈추기 시작했다. CDU는 원유를 가열해 나프타·등유·경유 등으로 분리하는 핵심 설비다. DCU는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사유를 분해해 경질유 2026-10-20 17:28 -
[2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계기 이상으로 가동 중단...재가동 절차 진행 HD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 대산공장의 일부 정제설비가 계기 이상으로 가동을 멈췄다가 약 두 시간 만에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원유상압증류시설(CDU)과 지연코킹시설(DCU)에서 가동 중단이 발생했다. CDU는 원유를 가열해 나프타·등유·경유 등으로 분리하는 핵심 설비다. DCU는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사유를 분해해 경질유분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당초 전력 공급 문제로 인한 셧다운으로 추정됐으나, 확인 결과 전력계통이 아닌 계기 관련 문제 2026-10-20 14:02 -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 개발 성공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SK넥실리스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동박 표면에 특수 카본을 코팅해 음극재와의 접착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리콘 음극재의 부피가 팽창하면서 생길 수 있는 '탈리 현상'을 억제해 전극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은 최근 배터리 업계에서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음극재 내 실리콘 2026-10-20 13:03 -
[1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셧다운...전력 공급 문제 추정 HD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 대산공장의 핵심 정제설비가 가동을 멈췄다. 전력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부 설비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원유상압증류시설(CDU)과 지연코킹시설(DCU)이 셧다운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가동 중단 시점과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CDU는 원유를 가열해 나프타·등유·경유 등으로 분리하는 핵심 설비다. DCU는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사유를 분해해 경질유분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두 설비의 가동 중단이 2026-10-20 11:53 -
[속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가동 멈춰...전력 공급 문제 추정 2026-10-20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