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용 E1 회장, 제21대 한국발명진흥회장 취임
    구자용 E1 회장, 제21대 한국발명진흥회장 취임 구자용 E1 회장이 19일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업 현장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신기술이 되고 이것이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직접 체험해 왔다"며 "47년간의 기업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진흥회 임직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973년 설립된 지식재산 전문 공공기관이다. 발명 교육과 기업 지식 2026-03-19 10:00
  • 솔루스첨단소재, 전북 함열에 신규 OLED 공장 준공...생산능력 2배↑
    솔루스첨단소재, 전북 함열에 '신규 OLED 공장' 준공...생산능력 2배↑ 솔루스첨단소재가 전라북도 익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OLED 사업 강화에 나선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에서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라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열 OLED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함열 공장은 기존 익산 공장의 이전 및 증설을 통해 조성된 신규 생산기지로 OLED 발광소재(유기재료)와 비발광소재(고분자재료)를 통합 생산하는 거점 역 2026-03-19 09:28
  • GS칼텍스,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 꾸스 전개...체험형 교구도 선봬
    GS칼텍스,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 '꾸스' 전개...체험형 교구도 선봬 GS칼텍스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인 'CCU~S(꾸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교육용 크리에이티브 교구 '꾸스 키트(CCUS KIT)'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꾸스 캠페인의 핵심인 꾸스 키트는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운 탄소저감 사업인 꾸스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한 교구다. 꾸스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기술을 뜻한다. GS칼텍스 꾸스 키트는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2026-03-19 08:35
  • 고려아연, 국내 최대 반도체 황산 생산...글로벌 공급 허브 노린다
    고려아연, 국내 최대 반도체 황산 생산...글로벌 공급 허브 노린다 고려아연이 아연·연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을 정제해 순도 99.9999% 이상의 초고순도 반도체 황산을 생산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연간 생산능력을 32만t까지 확대하고 미국에도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 취임 후 생산 효율화와 라인 확대 투자를 이어가 현재 온산제련소 내 19개 라인에서 연간 28만t에 달하는 황산 생산능력을 갖췄다. 2024년 연말부터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능력을 50만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 2026-03-18 17:52
  • 울산은 늘리는데 여수만 줄이나...여수산단 노동자들, 정부 NCC 감축안 반발
    "울산은 늘리는데 여수만 줄이나"...여수산단 노동자들, 정부 NCC 감축안 반발 여수산단 노동자들이 정부·채권단 주도로 진행 중인 NCC(나프타분해설비) 자율감축안에 대해 반발의 목소리를 냈다. NCC 감축으로 대량 해고와 지역경제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당사자인 노동자·지역사회와 합의 없이 정부(채권단)와 기업 간 논의로 NCC 감축을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대응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석유화학 구조개편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여수 지역 NCC 2026-03-18 14:46
  • 고려아연, 폐제품에서 희토류 혼합물 회수 기술 개발
    고려아연, 폐제품에서 '희토류 혼합물' 회수 기술 개발 고려아연이 폐제품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희토류 혼합물이란 희토류 17종이 섞여 있는 상태의 물질로 중간제품이다. 첨단과 방위산업에서는 희토류 혼합물을 분리∙정제해 산화물 형태로 바꿔 사용한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기술연구소와 본사 기술팀 등을 중심으로 폐제품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3년 만에 개발했다. 이번에 고려아연이 연구개발에 성공한 것은 폐모터를 해체·분리해 얻은 폐희토자석에서 경희토류와 중희토류 등이 혼합된 희토류를 추 2026-03-18 14:03
  • 두산에너빌리티, 美 기업에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 美 기업에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2기와 발전기 2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 2026-03-18 09:20
  • LG엔솔, 북미 ESS 시장 정조준...생산거점 5곳 시장 공략 가속
    LG엔솔, 북미 ESS 시장 정조준...생산거점 5곳 '시장 공략 가속'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가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ESS(에너지 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 18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약 7000만달러 규모의 설비 전환 투자를 통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배터리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SI(시스템 통합) 법인 버텍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북미 전력망 안 2026-03-18 08:37
  • 고려아연, 독자 생산하는 인듐 美서 각광...첨단산업 공급망 파트너
    고려아연, 독자 생산하는 '인듐' 美서 각광...첨단산업 공급망 파트너 고려아연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전략광물 '인듐'이 최근 급부상하는 양자컴퓨터 산업의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양자컴퓨터 산업을 둘러싼 차세대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인듐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이 한미 경제안보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 공급망의 중추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고유 특성인 중첩과 얽힘을 활용해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복잡한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양자컴퓨터 산업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핵 2026-03-17 17:34
  • 에쓰오일-삼성SDS,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 본격 가동
    에쓰오일-삼성SDS,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 본격 가동 에쓰오일(S-OIL)은 삼성SDS와 함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에쓰오일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에쓰오일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최근 에쓰오일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약 2026-03-17 13:36
  • 고속도로 주유소 휘발유 1인당 3만원만...판매 제한 조치까지 등장
    고속도로 주유소 "휘발유 1인당 3만원만"...판매 제한 조치까지 등장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심화하면서 일부 주유소에서 주유 금액을 제한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정유사들이 시내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알뜰주유소에 대한 유류 공급을 줄였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EX-OIL 브랜드의 다수 주유소에서 휘발유 주유 금액을 1인당 3만원, 경유 주유 금액을 1인당 10만원으로 제한하는 안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서 전국 주유소 평균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2026-03-17 05:00
  • 엘앤에프, 국산 LFP 양극재로 탈중국화 속도
    엘앤에프, 국산 LFP 양극재로 탈중국화 속도 엘앤에프가 지난 3월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양극재 기술력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참가해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 계획과 전략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총 3개의 존으로 이번 전시를 구성한 엘앤에프는 고전압 미드니켈(Mid-Ni)부터 LMR(리튬망간리치), ASSB(전고체전지용), SIB(나트륨전지용) 양극재 등 차세대 소재 포트 2026-03-16 10:19
  • 포스코퓨처엠, 1조원 인조흑연 음극재 수주...사상 최대 규모
    포스코퓨처엠, 1조원 인조흑연 음극재 수주...사상 최대 규모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자동차사와 인조흑연 음극재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액 약 1조 149억원의 대형 수주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으로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이 가능한 내용도 포함됐다. 경영상 비밀유지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까지 고객사는 공개를 유보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포스코퓨처엠이 2011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사와 GM 등에 음극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 7월에는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 2025년 2026-03-16 10:19
  • 김동선, 한화 테크·라이프 시너지 본격화...AI 접목 신사업 추진
    김동선, 한화 테크·라이프 시너지 본격화...AI 접목 신사업 추진 인적 분할을 추진 중인 한화그룹의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 부문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로봇·식음료·유통을 총괄하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비전 부사장의 경영 행보가 인공지능(AI)과 결합되며 사업 간 시너지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비전은 "양 부문은 이 2026-03-16 08:36
  • 한화, 美 LNG 구매 계약…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한화, 美 LNG 구매 계약…"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과 LNG 장기 구매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등 양국 고위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미국은 14~15일 일본 도쿄에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12개국을 초청해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장관 및 비즈니스 포럼(IPEM)'을 개최했 2026-03-15 18:17
  • 산업용 전기료 낮↓밤↑…석화·철강업계 체감효과 없다
    산업용 전기료 '낮↓밤↑'…석화·철강업계 "체감효과 없다"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안을 내놨지만 전력 다소비 업종인 석유화학·철강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되는 연속 공정 산업 특성상 전력 사용 시간을 조정하기 어려워 직접적인 요금 인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및 철강사들은 이번 전기요금 개편이 실제 비용 부담 완화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 2026-03-15 17:00
  • 7만8000명 다녀간 인터배터리 2026 성료…전기차 넘어 AI 시대 동반자로
    7만8000명 다녀간 '인터배터리 2026' 성료…"전기차 넘어 AI 시대 동반자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이 역대 최대 규모의 방문객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3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4회째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4개국 667개사, 2382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기록을 세웠다. 행사가 열린 사흘간 참관객도 총 7만7250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기차(EV)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배터리 분야 2026-03-13 21:0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장 2단계 증축…레드백 장갑차 생산 돌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공장 2단계 증축…레드백 장갑차 생산 돌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했다. 2단계 시설은 제2생산동, 남반구 최대 규모의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이다. 제2생산동 등 핵심 시설은 당초 일정보다 1개월 반 앞당겨 완공됐다. 호주 현지 공장은 2024년 1단계 시설 개소 이후 AS9 자주포와 AS10 탄약운반차를 생산해 왔다. 이번 2단계 증축으로 약 3 2026-03-13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