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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손배소 패소..."즉각 항소 할 것" 영풍·MBK 연합과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에서 패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이사들을 상대로 약 8370억원 규모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취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고려아연 이사회가 법률 자문과 가처분 신청 등 관련 상황을 검토한 뒤 할증을 통한 자금 조달 방안을 고려해 자기주식 2026-10-22 11:22 -
[속보] 영풍·MBK, 고려아연 상대 주주대표소송 1심 패소 2026-10-22 10:39 -
포스코퓨처엠, 팔란티어 손잡고 AX 가속...제조혁신 추진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해 영업·마케팅 업무와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1일 팔란티어의 데이터 운영·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AI 플랫폼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팔란티어의 파운드리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IP는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 2026-10-22 10:30 -
삼성SDI,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후원 나선다 삼성SDI가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부터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발, 대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SDI 김훈규 피플팀장(상무),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대한화학회 금교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내년 1월부터 대한화학회가 운영하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 2026-10-22 10:30 -
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5006억원...전년比 183.6%↑ 삼성E&A가 3분기 50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삼성E&A는 22일 2026년 3분기 매출 2조9105억원, 영업이익 500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45.8%, 183.6% 증가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7872억원, 영업이익 961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호실적 배경에 대해 "대형 화공 프로젝트와 첨단산업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가운데, 철저한 프로젝트 원가 관리와 인공지능(AI)∙DT∙로보틱스 등 기술 기반 사업 2026-10-22 08:48 -
[단독] 삼성E&A, 사우디 신규 파견·출장 제한...후티 반군 공격 영향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E&A가 안전 조치 강화 차원에서 현지 직원 추가 파견을 제한하고 출장자 복귀 조치에 나섰다. 다만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정상적인 수행을 위해 최소한의 필수 인력은 현장에 남겨 사업을 유지하기로 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최근 사우디 지역 정세 변화에 대응해 임직원의 안전을 위한 한시적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신규 파견과 출장을 제한하고 출장 중인 임직원은 즉시 복귀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회사는 정 2026-10-21 17:00 -
전력기기 4사, 3분기 영업익 45%↑...성장 기대감은 '주춤' 국내 전력기기 4사가 올해 3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실적에도 향후 성장 여력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낮아지는 분위기다. 환율 하락과 해외 프로젝트 납기 지연 등이 겹치면서 실적 개선 속도가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등 국내 전 2026-10-20 18:00 -
[종합]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계기 이상에 셧다운...밤사이 복구 전망 HD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 대산공장의 일부 정제설비가 계기 이상으로 가동을 멈췄다가 약 두 시간 만에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설비 자체의 기계적 결함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밤사이 복구가 이뤄질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50분께부터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원유상압증류시설(CDU)과 지연코킹시설(DCU) 등 일부 설비가 가동을 멈추기 시작했다. CDU는 원유를 가열해 나프타·등유·경유 등으로 분리하는 핵심 설비다. DCU는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사유를 분해해 경질유 2026-10-20 17:28 -
[2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계기 이상으로 가동 중단...재가동 절차 진행 HD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 대산공장의 일부 정제설비가 계기 이상으로 가동을 멈췄다가 약 두 시간 만에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원유상압증류시설(CDU)과 지연코킹시설(DCU)에서 가동 중단이 발생했다. CDU는 원유를 가열해 나프타·등유·경유 등으로 분리하는 핵심 설비다. DCU는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사유를 분해해 경질유분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당초 전력 공급 문제로 인한 셧다운으로 추정됐으나, 확인 결과 전력계통이 아닌 계기 관련 문제 2026-10-20 14:02 -
SK넥실리스, 차세대 배터리용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 개발 성공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SK넥실리스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동박 표면에 특수 카본을 코팅해 음극재와의 접착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리콘 음극재의 부피가 팽창하면서 생길 수 있는 '탈리 현상'을 억제해 전극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은 최근 배터리 업계에서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해 음극재 내 실리콘 2026-10-20 13:03 -
[1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셧다운...전력 공급 문제 추정 HD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 대산공장의 핵심 정제설비가 가동을 멈췄다. 전력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부 설비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의 원유상압증류시설(CDU)과 지연코킹시설(DCU)이 셧다운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가동 중단 시점과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CDU는 원유를 가열해 나프타·등유·경유 등으로 분리하는 핵심 설비다. DCU는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사유를 분해해 경질유분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두 설비의 가동 중단이 2026-10-20 11:53 -
[속보]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가동 멈춰...전력 공급 문제 추정 2026-10-20 11:53 -
두산에너빌리티-LIG D&A,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맞손 두산에너빌리티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손잡고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와 유도무기 엔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과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역량을 확보하고 국내 방산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2026-10-20 08:53 -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청약률 103.25%...인니 니켈 투자 확대 에코프로비엠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103.25%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조달 자금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공장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발행 예정 주식 990만990주에 대해 총 1022만2629주의 청약이 접수돼 청약률 103.25%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다음 달 5일 상장될 예정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조달 자금 가운데 7650억원을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에, 1211억원을 유럽 생산거점인 헝가리 공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BN 2026-10-19 15:22 -
SP삼화, 신규 비전 선포...100년 소재 기업으로 도약 SP삼화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SP삼화는 지난 16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SP 삼화 시그니처 데이'를 개최하고 신규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SP삼화는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종합화학 포트폴리오 구축'을 새로운 미션으로 제시했다. 비전은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미래를 창조하는 종합화학 기업'으로 정했다. 새 비전에는 80년간 축적해온 도료 기술을 기반으로 사 2026-10-19 13:3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막대한 적자에 소송·대주단 반대 가능성...전문가들 "재홍수 우려...철수 검토해야" 外 막대한 적자에 소송·대주단 반대 가능성...전문가들 "재홍수 우려...철수 검토해야" 지난 8월 발생한 네팔 대홍수로 약 9000억원이 투입된 현지 수력발전 사업도 기로에 섰다. 사업 재개 또는 포기를 놓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금융·법률 계약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추가적인 손해나 소송 등에 직면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구의 어려움과 지속적인 홍수 피해 우려 등을 고려해 사업 철수도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18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2026-10-18 21:36 -
[단독] 수력발전 재개냐 포기냐...복구도 자금도 11월이 분수령(네팔 참사 50일) 7000명 안팎의 사망·실종자가 나오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50여 일이 지난 가운데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여한 네팔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 사업의 향방도 11월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피해 규모와 복구 타당성 조사, 금융기관 등 대주단의 권리 행사 유예 여부 등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프로젝트 포기에 이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8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남동발전에서 제 2026-10-18 17:00 -
[단독] 홍수·산사태 빈발 속 굴착기 2대로 악전고투...강 메워 가며 장비 투입(네팔 참사 50일)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노동자 9명의 생사가 50일 넘게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사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소형 굴착기 2대에 의존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굴착기를 추가로 들여오려 해도 도로가 통째로 유실돼 강에 흙을 쌓아 장비가 건널 길부터 만들어야 하는 실정이다. 네팔 당국이 수색·구조에서 수색·재건으로 대응 단계를 전환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실종자를 찾기 위한 접근로 확보조차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사고 현장인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에서는 2026-10-1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