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황인범·오현규 연속골…홍명보호, 체코 꺾고 월드컵 첫판 승리 [북중미 월드컵] 황인범·오현규 연속골…홍명보호, 체코 꺾고 월드컵 첫판 승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꺾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네 번째이자 16년 만이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5분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 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멕시코에 이어 조
  • 블룸버그 미국, 이란과 이르면 14일 제네바서 종전 MOU 서명 블룸버그 "미국, 이란과 이르면 14일 제네바서 종전 MOU 서명"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오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로드맵이 담긴 합의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주요 7개국(G7) 관계자가 이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합의 성사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휴양지인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만큼,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일정도 맞물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제네바는 에비앙레뱅과도 가깝다. 다만 이 자리에서 종전 선언이 이뤄질지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