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취임 훈풍에코스피 316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으로 뉴욕증시가 급등하면서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전해졌다. 개인은 차익매도에 나서며 순매도로 돌아선 반면 외국인은 순매수에 나서며 국내 주식을 담았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29포인트(1.49%) 오른 3160.84로 마감했다. 개인은 395억원을 순매도 했고 기관은 1604억원을 팔았다. 반면 외국인은 2215억원을 순매수 하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전 거래일 대비 8.72포인트(0.28%) 오른 3123.27로 장을 시작한 이날 코 양성모 기자 paperkill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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