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백신 21일 도착... 25만회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백신 25만회분이 내일 오전 8시 4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 계약을 맺은 백신 물량은 총 2600만회분(1300만명분)이다. 이 중 700만회분은 상반기 국내에 들어올 예정이다. 추진단은 "내일 25만회분이 들어오면 상반기 물량 700만회분 중 175만회분 도입이 완료되는 것"이라며 "나머지 525만회분도 매주 순차 김충범 기자 acech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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