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하반기 공개채용
  • 강남권 전세가 다시 뛴다…상승축 한강 이남으로 이동 강남권 전세가 다시 뛴다…상승축 한강 이남으로 이동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의 상승축이 강북에서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강동구가 주간 기준 1%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서울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고, 송파구도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과 맞닿은 경기 광명과 화성 동탄에서도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매매시장에 이어 전세시장까지 남부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4일 KB부동산의 주간 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6월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33% 상승했다. 직전 주(0.32%)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눈에 띄는 변화는 권역별 흐름이다. 강남권 전세가격 상승률은 0.37%로 강북권(0.29%)을 앞질렀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강북권은 0.39%,
  • 靑, 이병태 5·18 성역화 발언 엄중 경고…부적절한 처신 靑, 이병태 '5·18 성역화' 발언 엄중 경고…"부적절한 처신" 청와대가 4일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5·18 성역화’ 관련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엄중 경고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SNS에 게시한 개인적인 의견은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특히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 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배재고 야구부 응원 구호 논란과 징계를 두고 표현의 자유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