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美 시총 1위 독주에…국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엔비디아, 美 시총 1위 독주에…국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나스닥 4600조원… 반도체 활황 주도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4600조원(약 3조3350억 달러)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상장사로 등극했다. AI 반도체 종목만 급등하다 보니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 시가총액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등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만1200원, 23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회사 시가총액은 삼성전자가 485조원, SK하이닉스

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대법원서 기각·각하…사실상 완패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을 막아달라며 의료계가 낸 집행정지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이에 내년 의대 입시에서 모집 인원 1540명을 늘리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사실상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9일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 재학생, 의대 입학 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사건 재항고심에서 의료계의 청구를 기각·각하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계가 제기한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중 대법원이 내린

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대법원서 기각·각하…사실상 완패
육아휴직급여 최대 250만원...아빠 출산휴가 20일로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가 현행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육아휴직급여는 월 1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19일 오후 대통령 주재의 저고위 본회의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저고위는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3대 핵심 분야로 △양육 △일·가정 양립 △주거를 제시했다. 우선 정부는 육아휴직급여를 월 150만원에서 월 평균 192

육아휴직급여 최대 250만원...아빠 출산휴가 20일로 확대
국회 원구성 두고...與 "법사·운영위 1년씩 하자" vs 野 "말도 안 되는 소리"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갈등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 불출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들,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눈에 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6월 말을 원 구성 관련해 협상 마지노선으로 밝히면서,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을 수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1년씩 맡는 것을 제안한 데에 "말도 안 되는 소리&quo

국회 원구성 두고...與 법사·운영위 1년씩 하자 vs 野 말도 안 되는 소리

디지털랩 편성표

  • 홍승우의 꿈꾸는 개미 "묻고 더블로 가" 레버리지 투자… 변동성은 유의해야

    바야흐로 재테크의 시대. 자본시장 속 투자자들은 본인만의 철학을 가지고 투자에 뛰어든다. 때로는 손실로 인한 좌절을 맛보기도 하지만 언젠가 투자의 결실을 맺으리라는 달콤한 꿈을 꾼다. 이에 본지는 금융투자업계와 관련된 각종 투자와 관련한 방법, 전략,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투자방식은 제각각이지만 안정성보다는 고수익률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레버리지는 생소하지 않은 용어죠.

    [홍승우의 꿈꾸는 개미] 묻고 더블로 가 레버리지 투자… 변동성은 유의해야
  • 아주車림표 한국도, 북한도, 미국도...전기차 '꿈의 주행거리' 경쟁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배터리를 100% 완충하고 연료를 가득 채울 경우 최대 2500㎞를 달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밝히면서 친환경 자동차 연비에 대한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1회 연료 충천시 최대 2500㎞에 달하는 주행거리는 기존 1위 도요타의 캠리 하이브리드(1100㎞)의 두배 이상으로 서울과 부산을 5번 이상 왕복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을 같이 사용하는 자동차로,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배터리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전비 효율과도

    [아주車림표] 한국도, 북한도, 미국도...전기차 꿈의 주행거리 경쟁
  • 이동훈의 골프史 스코어 카드 오기로 메이저 우승 놓친 女 프로골퍼

    지난주 한국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자인 노승희는 우승 직후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았다. 스코어 카드 접수처로 향하는 길에는 "축하한다"는 말을 들었다. 스코어 카드 접수처에서는 김수지와 점수를 맞췄다. 김수지는 잘못 표기한 점수를 알려줬고, 노승희는 이를 인정하고 수정했다. 표정이 우승 퍼트 때처럼 굳었다. 잘못 제출하면 실격 처리되기 때문이다. 제출 이후 "문제없다"는 대한골프협회(KGA) 직원의 말을 듣고 나서야 환한 표정을 지었다

    [이동훈의 골프史] 스코어 카드 오기로 메이저 우승 놓친 女 프로골퍼
  • RE:스페이스 국내 첫 주상복합 세운지구, '생태도시'로 재도약

    국내 첫 전자메카였지만 현재는 대표적인 서울 노후 구도심으로 방치된 세운지구가 초고층 친환경 도시로 발돋움한다. 한 때 산업화를 상징했던 세운은 서울 도심부의 핵심 녹지축이자 문화거점으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다만 그간 개발의 걸림돌로 거론된 보상 문제와 고층 경관으로 인한 문화재 훼손 이슈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세운지구 재정비 촉진사업과 관련해 도시재정비위원회와 건축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시가 지난 2022년 세운지구의 개발 개념으로 새

    [RE:스페이스] 국내 첫 주상복합 세운지구, 생태도시로 재도약
  • 서울시민 확대경 이태원참사 분향소만 옮겼을뿐…특조위 구성 등 과제 산적

    지난 16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됐던 10·29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가 인근에 위치한 부림빌딩 1층 임시 공간으로 옮겨졌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들과 소통하는 공간의 의미를 담아 새 분향소의 이름은 '별들의집'으로 정했다. 하지만 분향소만 옮겼을 뿐,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시행되고 한 달이 가까워 오지만 참사 진상 규명에 나설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은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아울러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를 받는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과 이태원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서울시민 확대경] 이태원참사 분향소만 옮겼을뿐…특조위 구성 등 과제 산적
  • 신동근의 금융이야기 성장 정체 온투업계…신상품‧신사업으로 돌파구 마련

    중신용·중금리 수요를 기반으로 혁신금융을 지향해온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의 성장세가 정체됐다.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체로 대출 취급액이 매년 줄어들고 있으며, 연체율이 높아져 건전성 우려도 발생했다. 온투업계에서는 신상품‧신사업에 도전하며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18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중앙기록관리기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온투업 대출 잔액은 1조99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1조1294억원 대비 298억원(-2.6%) 줄어든 수치다. 2년 전과

    [신동근의 금융이야기] 성장 정체 온투업계…신상품‧신사업으로 돌파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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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너스 브리핑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상승 동력 잃었나···비트코인, 6만5000달러도 깨져
      상승 동력 잃었나···비트코인, 6만5000달러도 깨져

      상승 동력 잃었나···비트코인, 6만5000달러도 깨져 미국의 금리인하 전망이 밀리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출 등의 영향으로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19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6시 30분 기준 하루 전보다 2.4% 내려선 6만50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일주일 전 7만달러까지 회복한 뒤로 내려서기 시작했고, 간밤 6만5000달러 밑으로 내려서면서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비트코인 91,400,000 KRW 228,000 0.25%
      이더리움 4,988,000 KRW 140,000 2.89%
      리플 699 KRW 14 2.04%
      에이다 543 KRW 13 2.45%
      솔라나 191,500 KRW 1,750 0.92%
      시세제공 업비트

      다석의 생각교실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25화 (16월) 오디오 클립 듣기
      • 近来,韩国外卖平台的免配送费政策成功地吸引了用户,但商家却怨声载道。业界人士表示,外卖平台虽然加大了免配送费等优惠力度,但负担转嫁至商家头上。 据业界19日消息,外卖应用软件(APP)的商家近来一直在抗议平台的收费政策。韩国第一大外卖平台“外卖的民族”的部分入驻商家表示,外卖APP向他们收取过高的费用,并单方面修改政策。据悉,外卖APP根据不同的政策,从商家的每笔订单中收取6.8%至10%的手续费。有业界人士指出,免配送费政策加重了商家的配送成本负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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