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5일 13시 서울 도착…삼소 회동 예정 젠슨 황, 5일 13시 서울 도착…'삼소 회동' 예정 입국 인터뷰 직후 삼겹살·소주 회동 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1시 한국을 찾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관계자는 “황 CEO가 내일(5일)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황 CEO는 공항 터미널 바깥에서 간단히 입국 소감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황 CEO는 공항을 떠난 뒤 서울 시내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식당으로 이동해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소는 성수동에 위치한 삼겹살집이 유력했으나 안전 문제와 공항과의 거리를 고려해 홍대입구나 을지로 음식점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
  • 환율 두 달 만에 다시 1530원대…전쟁 장기화 땐 상단 더 환율 두 달 만에 다시 1530원대…"전쟁 장기화 땐 상단 더" 환율, 17년 3개월 만에 1530원대 개장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원·달러 환율이 두 달여 만에 다시 1530원 선을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한 데다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등이 맞물린 영향이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 환율 상단이 더 열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3원 오른 1529.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6원 오른 1530.0원에 출발했다. 1530원대 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0일(1554.0원) 이후 17년 3
  • 19시간째 갇힌 투표함…전한길·황교안 잠실 총집결 19시간째 갇힌 투표함…전한길·황교안 잠실 총집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모여 투표함 반출을 막으며 이틀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는 부정선거 가능성을 주장해온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집결해 선거 무효를 주장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 약 600명이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투표소 주변에 모였다. 이들은 약 2000명분의 투표지가 담긴 투표함 2개의 반출을 막으며 투표함 사수를 주장했다. 시위는 전날과 달리 투표소 앞에 앉아 연사들의 발언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강
  •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당선자들, 당선증 받고 임기 준비 돌입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당선자들, 당선증 받고 임기 준비 돌입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단체장들이 본격적인 임기 준비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가 나온 4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당선인 신분을 공식화하고, 일부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구성에 들어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각 지역 선관위는 이날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일제히 당선증을 교부했다.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뽑힌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엔 경기선관위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도 인천선관위에서 열린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수령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힌 대구와 울산에서 각각 승리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