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시진핑, 대만공격시 미국 대응 내게 물어…답 안했다 트럼프 "시진핑, '대만공격시 미국 대응' 내게 물어…답 안했다" "시와 北에 대해 논의…김정은과 소통했고 매우 좋은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동행한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중국 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북한 관련 논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했다"고 답했다.
  • 李대통령 사적 보복 대행, 중대 범죄 李대통령 "사적 보복 대행, 중대 범죄" SNS 통해 비판…"사소한 일로 인생 그르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 범죄”라며 “사소하다 생각되는 일로 인생을 그르쳐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현대 문명국가에서 사적 분쟁은 법질서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페인트 칠을 하는 등 사적 보복 대행 추정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첨부했다. 최근 의뢰를 받고 누군가의 현관문에 ‘똥칠’을 하거나 협박 전단을 뿌리는 등의 범행을 저지르는 이른바 ‘보복 대행’이 성행하며 사회적 논란이 되고
  • 삼성전자 DS부문 사장단, 노동조합 사무실 방문…교섭 다시 이어가자 삼성전자 DS부문 사장단, 노동조합 사무실 방문…"교섭 다시 이어가자" 전영현 부회장 "열린 자세로 대화 임하겠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사장단이 15일 오후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노조와 적극적인 대화에 나섰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 DS부문 사장단이 이날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위치한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사측으로 전영현 부회장, 김용관 사장, 한진만 사장, 박용인 사장 등 4명이 참석했고, 노조 측은 공동투쟁본부 최승호 위원장,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 국장, 정승원 국장 등이 참석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노조와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고 밝히며 교섭을 이어가자는 뜻을 노조에 전달했다. 앞서 삼성전자 사장단은
  • 기름값 무섭네 휘발유·경유값 7주 연속 상승… 서울 휘발유 2050원대 "기름값 무섭네" 휘발유·경유값 7주 연속 상승… 서울 휘발유 2050원대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L)당 0.6원 오른 2011.8원이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주보다 0.8원 상승한 2051.8원으로 2주 연속 2050원대를 유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지난주와 동일한 1995.8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주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8원 상승한 2006.2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동 전쟁 종식 가능성이 거론되며 한때 하락했지
  • [주간증시전망] 8천피 돌파 후 급락…엔비디아 실적·삼성전자 파업 변수 [주간증시전망] 8천피 돌파 후 급락…엔비디아 실적·삼성전자 파업 변수 이번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 강세를 바탕으로 코스피가 1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다만 같은 날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6% 이상 급락하는 등 단기간 급등에 따른 기술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삼성전자 노조 파업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다음 주 증시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을 기록했다. 한 주(11~15일) 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0.06%, 6.45% 하락했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