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4월 PCE물가 전년비 3.8%↑…2년 11개월만 최고 美 4월 PCE물가 전년비 3.8%↑…2년 11개월만 최고 2023년 5월 가장 큰 상승률 기록...전월비 0.4% 상승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여차로 4월 들어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상무부가 4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5월(4.0%) 이후 2년 11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모두 부합했다. 다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각각 전문가 전망을
  • 서울시, 서소문 고가 긴급철거 공사 재개 서울시, 서소문 고가 긴급철거 공사 재개 근로자 진입 없는 굴착기 투입 '압쇄 공법' 도입 서울시는 서소문 고가차도 잔여 구조물에 대한 긴급 철거를 29일 0시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서울시의 서소문 고가차도 상부 보(거더) 해제 작업계획을 승인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사전 안전 보양 작업 및 철거 작업(15시간)과 마무리(14시간) 등을 포함해 총 29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철거 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돼 30일 오전 5시까지 철거 및 시험운행을 포함한 모든 작업이 완료시, 서소문로 통행과 경의선 첫차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구조물 철거에는 약 7시간이 소요된다. 사전보양 및 구조물 철거가 진행되는 2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공사장 인근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 철
  • 엔비디아 젠슨황, 다음주 방한…韓 기업과 반도체·AI 협력 전망 엔비디아 젠슨황, 다음주 방한…韓 기업과 반도체·AI 협력 전망 대만 GTC 직후 한국 방문…APEC 이후 약 7개월 만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의 주요 일정을 마무리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TC 타이베이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황 CEO는 첫날 기조연설에 나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와 AI 인프라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황 CEO가 다음주 방한을 통해 삼성전자
  • [내일 날씨] 비 그치고 맑은 하늘…서울 한낮 28도 초여름 더위 [내일 날씨] 비 그치고 맑은 하늘…서울 한낮 28도 '초여름 더위' 금요일인 29일은 내리던 비는 모두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보여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8일 "다음 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동해안은 오전까지 가끔 구름많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 서소문 고가 붕괴 당일, 승객열차 59대 무방비 통과 서소문 고가 붕괴 당일, 승객열차 59대 무방비 통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전 이상 징후가 확인된 가운데, 사고 구간 아래 철로로 승객 열차 59대가 지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서울시가 사고 전 고가 상부에서 약 2.9㎝ 단차를 확인했음에도 코레일 등에 즉시 알리지 않은 정황이 있다며 조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철도보호지구 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기관에 즉시 알리고 열차 운행 중지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26일 새벽부터 붕괴 직전까지 사고 구간 아래 철로로 승객을 태운 열차 59대가 통과했다. 이 가운데 KTX 등 고속열차가 28대, 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