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27년만에 의대 증원 확정…1500명 늘어나

대교협, 27년만에 '의대 증원' 확정…1500명 늘어나

정시·수시모집 비율 등은 오는 30일 발표

27년 만에 의과대학 증원이 확정됐다. 내년 의대 모집인원은 1500명 이상 늘어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4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올해 제2차 대입전형위원회를 열어 전국 39개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포함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승인된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은 올해 고3 학생들부터 적용된다.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의대(의전원 포함) 모집인원은 전년(3058명) 대비 1509명 늘어난 40개 대학 45

민주 "대통령실, 사실상 연금개혁안 거절...안타깝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이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양자회담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국민연금 개혁 영수회담을 대통령실에서 사실상 거절했다고 밝혔다. 천준호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금개혁 관련 3자 회담에 대한 실무 협의를 위해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홍 수석은 국회에서 마무리되기 전 대통령이 여야와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민주 대통령실, 사실상 연금개혁안 거절...안타깝다
석종건 방사청장, 방산 그룹 오너 면담 보류…사실상 취소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4월 15일 경남 창원시 영풍전자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방위산업 기업을 계열사로 둔 그룹 오너들과 면담을 보류했다. 방위사업청은 24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공지를 통해 “다음 주에 예정된 방산기업 그룹 간담회를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주요 방산기업 경영진이 세계 각국에서 방산 수출을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는 시기에 경영진이

석종건 방사청장, 방산 그룹 오너 면담 보류…사실상 취소
인뱅 3사, 1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목표치 '30%' 넘겨

올해 1분기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중·저신용대출 비중이 모두 30%를 넘어섰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뱅 대표 3사가 목표치인 '30%'를 달성한 셈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카카오뱅크 31.5%, 케이뱅크 33.2%, 토스뱅크 36.3%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은행의 전체 가계 신용대출 잔액에서 KCB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 대한 대출 잔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인뱅 3사, 1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목표치 30% 넘겨

디지털랩 편성표

  • 통계로 본 부동산 집값 상승 굳히기?...서울 집값·수급·심리 모두 올랐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바닥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가격은 물론 매수 심리, 아파트 거래량 등 집값 관련 지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집값 상승 신호탄을 위한 무대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다만 여전히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고, 금리 인하 등 거시 경제 불확실성도 남아있는 만큼 집값 반등까지 전망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 실거래가 지수 3개월 연속↑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

    [통계로 본 부동산] 집값 상승 굳히기?...서울 집값·수급·심리 모두 올랐다
  • 김다이의 다이렉트 제주 풍광 바라보며 라이딩·요가…새단장한 리조트서 완벽한 휴식

    제주공항에서 1시간 남짓, 제주 동부 성산과 중문 그 언저리에 자리한 표선면. 이곳에는 평화롭고 고요한 숨은 볼거리를 찾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바닷바람을 만끽해 본다. 이른 아침, 표선항에 가니 주황색으로 둥둥 떠 있는 부표 사이로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이 보인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진귀한 장면이다. 다른 해녀들보다 조금 늦게 나온 젊은 해녀와 이야기도 나누고 그들이 살아가는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본다. 서울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 이곳 제주에

    [김다이의 다이렉트] 제주 풍광 바라보며 라이딩·요가…새단장한 리조트서 완벽한 휴식
  • 김수지의 Fin Q 금융권 '내부통제' 핵심…7월 '책무구조도' 도입 주목받는 이유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히 배분한 이른바 ‘책무구조도’가 오는 7월 도입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임원은 물론 대표이사도 금융사고 발생 시 자칫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도입이 한 달가량 남은 상황에서 우선 적용되는 금융지주, 은행권이 책무구조도 마련에 분주해진 모습이다. 대표이사도 ‘법적 처벌’…당국, 금융사고 예방에 주력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7월 3일 책무구조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

    [김수지의 Fin Q] 금융권 내부통제 핵심…7월 책무구조도 도입 주목받는 이유
  • 여의도 IN 여야 합의가 '특검 필수조건'이라는 당정…역대 사례 따져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채상병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여야가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정은 야당 주도로 2일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이 '여야 합의 부재'로 통과됐다는 점을 들어 반대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특검법 관련 당원 난상토론을 열고, 물밑에선 여당 이탈표를 늘리기 위해 의원들과 접촉하는 등 대정부 투쟁 의욕이

    [여의도 IN] 여야 합의가 특검 필수조건이라는 당정…역대 사례 따져보니
  • 김윤섭의 머니집테크 정치권서 촉발된 1주택자 종부세 폐지론...'똘똘한 한채'가 주목받는다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폐지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달 22대 총선에서 국회 과반을 훌쩍 넘긴 171석을 차지하며 입법 주도권을 쥔 야당에서 종부세 개편을 언급하면서다. 이에 시장에서는 1주택자 종부세 폐지에 대한 기대감이 서울 강남 등 상급지 주택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폐지가 현실화되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수요가 몰리면서 미리 주택을 선점하기 위한 갈아타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도 종부세 폐지에 대해서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김윤섭의 머니집테크] 정치권서 촉발된 1주택자 종부세 폐지론...똘똘한 한채가 주목받는다
  • ICT업계, CIC 재편·폐지 본격화…'AI' 부각 속 전사적 효율성 강화 움직임

    국내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이 사내독립기업(CIC) 체제 축소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CIC는 기업 내 별도로 조직하는 소규모 조직으로, 기존 조직보다 독립성과 유연성을 높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빠른 대응 체제를 갖추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본사를 중심으로 결집해야 할 필요성이 강해지면서 CIC 재편·폐지 사례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2024년 조직개편을 하는 과정에서 기존 CIC를 T-B 사업부 형태로 변경했다. 이에

    ICT업계, CIC 재편·폐지 본격화…AI 부각 속 전사적 효율성 강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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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승인' 기대감 속 7만 달러 안팎 횡보세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한때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낙관론에 비트코인 가격도 덩달아 급등했지만, 승인 결과가 나오기 직전 관망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2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비트코인은 6만94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대비 약 0.24% 소폭 감소한 수치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0.79% 상

      비트코인 94,346,000 KRW -1,894,000 -1.97%
      이더리움 5,183,000 KRW -126,000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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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646 KRW -15 -2.31%
      솔라나 232,000 KRW -8,500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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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석의 생각교실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25화 (16월) 오디오 클립 듣기
      • 24日,韩国大学教育协议会批准各家高校提出的2025年度招生计划变动事项,时隔27年医学院扩招计划最终敲定。 韩国自1998年医学院最后一次进行扩招后,因2000年实行医药分离制度,医学生招生人数已连续19年冻结。2010年以后,韩国社会老龄化现象加剧,出现医生严重不足的呼声,历届政府虽多次尝试扩招医学生,但因遭到医生团体的强烈反对而搁浅。 虽然此次敲定医学院扩招,但未能与医疗界达成一致,政府计划以本次扩招为起点,为全面医疗改革注入动力。 1990年以后,韩国各家高校纷纷开设医学院,医学院招生名额不断增加。直至1998年济州大学新设医学院完成最后一次扩招,医学院招生人数增至3300人。 王海纳 记者 dongclu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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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韩消费者对中国跨境电商满意度两极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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