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 미래 먹거리 7대 선박에 5250억원 투입…마스가 프로젝트 가속화 '조선업 미래 먹거리' 7대 선박에 5250억원 투입…마스가 프로젝트 가속화 조선업을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우리 조선산업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5250억원을 투입한다. 2030년까지 세계 최초로 24시간 자율운영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조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성과 창출에도 나선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3일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K-조선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정부는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는 가운데 해양을 둘러싼 전 세계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조선산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지난 2월 해양행동계획(MAP)을 통해
  • 동전주 퇴출 7월부터…금융위, 상폐 규정 개정 승인 '동전주 퇴출' 7월부터…금융위, 상폐 규정 개정 승인 오는 7월부터 ‘동전주 퇴출’이 본격화된다. 금융당국이 시가총액·동전주·공시위반 기준까지 대폭 강화하면서 하반기 증시에서 퇴출 압박을 받는 기업이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사실상 ‘좀비기업 정리’ 국면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9차 정례회의에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해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실제 규정에 반영한 것으로, 코스피·코스닥 시장 모두 시가총액·동전주·완전자본잠식·공시위반 등 4대 상폐 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가장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