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 직접 영접…소인수 회담 시작 李대통령,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 직접 영접…소인수 회담 시작 같은 색깔 넥타이로 친근함 표시…"소도시까지 오느라 고생"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회담장 앞에서 직접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정상회담이 열리는 안동 시내의 한 호텔 입구에 서서 다카이치 총리의 차량을 기다렸다. 곧이어 도착한 검은색 차량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내리자, 이 대통령은 환하게 웃으며 손뼉을 치고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했다. 공식 정상회담만 세 번째인 두 정상은 친근함을 표시하듯 손을 잡고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골 소도시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하셨다.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며 다카이치 총리를 환영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차량에 앞
  • [종합] 삼성전자 파업 D-2, 노사 조정 속도내나…조정안 제시 가능성 삼성전자 파업 D-2, 노사 조정 속도내나…조정안 제시 가능성 중노위원장 "일부 좁혀지고 있어…타결 가능성 있어" 삼성전자 노사의 단체협상 중재를 위한 2차 사후조정이 2일차를 맞은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이 제시될 가능성이 생겼다. 중노위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전자 2026년 2차 사후조정 2일차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휴게시간에 회의장을 나오면서 조정안 제시 여부에 대해 "나와야 하겠다"며 "아직이지만 저녁에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노사 간 이견이 좁혀졌는지에 대해서는 "조금"이라고 말했고, 부문별 분배율 협상도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회의 입장 전 별다른 발언을 내놓지 않았던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804만 신청…2조 3743억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804만 신청…"2조 3743억 지급" 1·2차 누적 신청자, 전체 대상자 22.4% 수준...경기가 1순위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가 8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2조 3000억원을 돌파했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는 총 804만 4281명이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22.4% 수준이며, 누적 지급액은 2조 3743억원이다. 1차 지급 대상자는 총 297만 6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 92.1%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1조 69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478만 77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불카드 162만 8787명, 지역사랑상품권 중 모바일·카드형 142만 1863명, 지류형 20만 5915명 순이다. 지역별 신청자는 경기
  • 신세계그룹 부사장, 5·18단체에 탱크데이 사죄 거부당해 신세계그룹 부사장, 5·18단체에 '탱크데이' 사죄 거부당해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폄훼 이벤트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이 19일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를 찾아 5·18 단체 면담을 시도하고 있다.신세계그룹은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가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5·18 단체를 찾아 사죄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19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사죄하기 위해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를 찾았지만 5·18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지 못했다. 5·18 단체는 약속을 잡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
  •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은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 있어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은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 있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9일 삼성전자의 노사 갈등과 관련해 "예정된 파업은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이 있다"며 "노동자들이 원하는 몫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지금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은 국민 모두가 우려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해 "사후조정에 영향을 줄까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발생하면 무슨 악영향이 생길지 아는 것조차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절박하고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지금은 어느게 맞다 틀리다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