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증권사 3곳 압수수색 檢,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증권사 3곳 압수수색 금융전문가 등이 연루된 1000억원대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또다시 강제 수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KB증권·NH투자증권·교보증권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3월 재력가와 금융회사 직원, 소액주주 운동가 등 11명과 법인 4개를 고발하며 알려졌다. 이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유통주식 수가 부족해 일별 거래량이 적은 DI동일을 주가조작 대상으로 정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법인자금, 금융회사 대출금 등을 동원해 시세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소액주주운동을 빌미로 DI동일 경영진을 압박해 자기주식을
  •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 주적 표현 NSC에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 주적 표현 NSC에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방백서에 기재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대적 표현 유지 또는 수정에 대해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열린 '제25기 평화통일교육위원 출범식'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의 국방백서 발간을 앞두고 북한에 대한 주적 표현과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국방백서는 지난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기 명시적으로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는 '2022 국방백서'에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 문구를 다시 넣었다. 그는 윤석열 정부 때 발간된 국방백서에 실린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