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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4.9% 급락…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7650선 마감 코스피, 4.9% 급락…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7650선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5% 가까이 급락하며 76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낙폭이 8%를 넘어서면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되기도 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2.13포인트(1.64%) 하락한 7919.2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전 10시 23분께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16번째 매도 사이드카로, 매수 사이드카를 포함하면 32번째다. 이후 하락폭은 더욱 확대됐다. 오후 1시 51분 33초 코스피가 7401.56까지 밀리며 전일 대비 8.07%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1단계
  • 농림위성 시대 열렸다…차세대 중형위성 4호 궤도 안착·첫 교신 성공 농림위성 시대 열렸다…차세대 중형위성 4호 궤도 안착·첫 교신 성공 농업과 산림 관측에 활용될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성공적으로 우주 궤도에 안착하며 본격적인 임무 수행 준비에 들어갔다.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하는 광역 관측 능력을 바탕으로 농작물 작황과 산림 변화는 물론 산불·산사태 등 재난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세대 중형위성 4호는 이날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됐다. 위성은 약 2시간 30분 뒤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됐고, 오후 7시 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위성 상태가 정상이며 목표한 고도 약 888㎞의 태양동기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