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협상자에 영국 BP 선정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협상자에 영국 BP 선정 세계적 석유 메이저인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주무 부처인 산업부와의 협의 후 지난달 BP 측에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현재 세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는 포항 동쪽 해상인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의 유망구조에서 가스·석유를 찾는 사업이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6월 국정 브리핑을 열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동해 심해
  • 마운드 선 젠슨 황, 배트 잡은 박정원···야구장서 굳힌 피지컬 AI 동맹 마운드 선 젠슨 황, 배트 잡은 박정원···야구장서 굳힌 '피지컬 AI' 동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황 CEO는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자로 깜짝 등장했다. 이번 시구 행사는 평소 한국 프로야구 관람을 희망하던 황 CEO가 두산 측에 직접 뜻을 전달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경기 전 진행된 시구 행사에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창립 연도인 1993년을 기념하는 등번호 '93번'이 새겨진 두산 베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