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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클릭 없는 결제 시대 온다"
이청재 KB국민카드 AI센터장 "클릭 없는 결제 시대 온다" 최근 글로벌 결제 시장의 경쟁 축이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카드 결제는 소비자가 직접 앱이나 쇼핑몰을 오가며 상품을 찾고 혜택을 비교한 뒤 결제창에서 카드를 선택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확산되면서 앞으로는 AI가 소비자의 요구와 소비 성향을 파악해 상품 탐색부터 추천, 결제까지 대신 연결하는 방식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은 이른바 ‘에이전트 페이(Agent Pay)’로 불린다. 고객이 여러 화면을 이동하며 클릭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결제 과정의 앞단에서 사용자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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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초대석] 강성근 차봇 대표 "DX는 시대적 사명, 車생애 관리 통합 채널 구축"
    [아주초대석] 강성근 차봇 대표 "DX는 시대적 사명, 車생애 관리 통합 채널 구축" "자동차 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업이 아니라 데이터 산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차량 구매부터 보험·정비·재판매까지 모든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했습니다." 강성근 차봇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KD타워에서 이뤄진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표현했다. 차량 판매를 넘어 운전자 생애주기 전체를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이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설립된 차봇은 자동차 구매 2026-05-28 05:00
  • [아주초대석] 딜러에서 청년 사업가로…"흩어진 車데이터 모아 내년 상장 목표"
    [아주초대석] 딜러에서 청년 사업가로…"흩어진 車데이터 모아 내년 상장 목표" 강성근 차봇 대표(45)는 자동차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인 젊은 스타트업 경영자(CEO)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새로운 사업 방향과 시장 변화를 고민한다. 10여년간 같은 고민을 반복한 강 대표는 이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차봇의 탄생은 강 대표가 딜러로 활동하던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쌓아온 강 대표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불편을 직접 체감했다. 그는 "자동차 구매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비효율적이었다"며 "차량 구매와 금융, 보험, 정 2026-05-28 05:00
  • [아주초대석] 김건수 큐로셀 대표 "국산 CAR-T 기반으로 글로벌 체력 키우겠다"
    [아주초대석] 김건수 큐로셀 대표 "국산 CAR-T 기반으로 글로벌 체력 키우겠다"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이전(라이선싱 아웃)에 집중하지만, 큐로셀은 자체 매출을 만드는 회사로 성장하려 합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최근 대전시 유성구 큐로셀 본사에서 진행한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조작해 암세포를 정확히 공격하도록 만든 맞춤형 유전자치료제다.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는 '42호 신약'이자 '국내 1호 CAR-T 치료제'로,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림 2026-05-19 06:00
  • [아주초대석] 큐로셀, 고형암·in vivo CAR-T로 2단계 도약 추진
    [아주초대석] 큐로셀, 고형암·in vivo CAR-T로 '2단계 도약' 추진 국산 1호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치료제 시장을 연 큐로셀이 고형암과 차세대 'in vivo CAR-T'를 차기 성장축으로 삼고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국산 CAR-T 치료제 개발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국내 사업 중심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확장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고형암 CAR-T는 큐로셀이 차세대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2026-05-19 06:00
  • [아주초대석]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코리아 밸류업 핵심은 자본 재배치…ROE 높여야 시장 선순환"
    [아주초대석]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코리아 밸류업 핵심은 '자본 재배치'…ROE 높여야 시장 선순환" 국내 증시가 코스피 8000 시대를 목전에 뒀지만 역설적으로 지배구조 선진화에 대한 갈증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본궤도에 올랐음에도 일부 기업의 폐쇄적인 경영 방식과 낮은 주주 환원율은 여전히 한국 자본시장의 발목을 잡는 '모래주머니'로 지적된다. 자본시장 최전선에서 기업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여온 이가 있다.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다. 기자 출신으로 운용사 CEO에 오른 그는 한국형 주주 관여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듣는다. 이 대표를 최근 만나 2026-05-13 17:47
  • [아주초대석] 이성원 대표 "주식·채권·대체투자 아우르는 종합 자산운용사로 거듭날 것"
    [아주초대석] 이성원 대표 "주식·채권·대체투자 아우르는 종합 자산운용사로 거듭날 것"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는 자본시장에서 지배구조·행동주의 전문가로 통한다. 하지만 그가 그리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청사진은 훨씬 넓고 깊다. 시장에 알려진 주주 관여 활동은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자산 약 30조원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이 대표는 설명한다. 그가 그리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큰 그림은 '종합 자산운용 하우스'다. 최근 트러스톤은 대체투자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해외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국내 신재생 에너지 분야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신 2026-05-13 17:47
  • [아주초대석] 4번째 내부출신 이명구 관세청장…"마약 저지선 강화 만전"
    [아주초대석] '4번째 내부출신' 이명구 관세청장…"마약 저지선 강화 만전" 이명구 관세청장은 개청 이래 네 번째 내부 출신 청장이다. 1969년생인 이 청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버밍엄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관세청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외환조사과장과 기획재정담당관, 통관지원국장 등 본청 핵심 보직을 맡았으며 대구·서울·부산본부세관장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도 쌓았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세계관세기구에서 근무하며 국제 무역·통관 분야 경험을 넓혔다. 관세청 출신으로 2026-05-12 05:00
  • [아주초대석] 이명구 관세청장 "加 앨버타 원유 관세 3%→0%…원유 공급 다변화 기대"
    [아주초대석] 이명구 관세청장 "加 앨버타 원유 관세 3%→0%…원유 공급 다변화 기대"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공급처 다변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특성상 지정학적 위기가 심화되면 물가뿐 아니라 산업 공급망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명구 관세청장은 아주경제신문과 만나 “최근 캐나다산 원유 수급 확대를 위해 앨버타주 정부와 원산지 증빙 서류 간소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며 “자유무역협정(FTA)를 활용한 관세 부담이 덜어지면서 앨버타 측도 한국으로 연간 3300만 2026-05-12 05:00
  • [아주초대석] 서경란 IBK경제연구소장 "영세화, 노후화, 양극화에 中企 도산…고위·저위 기업에 생산적금융 늘려야"
    [아주초대석] 서경란 IBK경제연구소장 "영세화, 노후화, 양극화에 中企 도산…고위·저위 기업에 생산적금융 늘려야" 최근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한국 경제의 허리인 중소기업들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조달 비용 상승으로 마진은 줄고 이자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서경란 IBK경제연구소장은 한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양극화의 하강연쇄'를 꼽았다. 글로벌 진영 간 갈등은 국내 수출산업과 내수산업 간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 산업 단계의 불균형은 기업 간 회복 탄력성 양극화를 야기하고 이는 곧 개별 국민의 생계로 이어진다는 것이 서 소장의 생각이다. 그는 "중 2026-05-06 17:00
  • [아주초대석] 서경란 IBK경제연구소장 "AI 산업구조 변화, 중소기업에 변곡점 될 것"
    [아주초대석] 서경란 IBK경제연구소장 "AI 산업구조 변화, 중소기업에 변곡점 될 것" 서경란 IBK경제연구소장은 금융과 산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꼽힌다. 이 강점을 바탕으로 경제분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정책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고 이를 은행의 성장전략으로 연결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 소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년 넘게 중소기업 금융과 경제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정부나 금융권에 정책 제언하는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현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하기도 2026-05-06 17:00
  • [아주초대석] 이미연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이사장 "K-배터리 초격차, 현장형 인재 생태계 구축에 달려"
    [아주초대석] 이미연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이사장 "K-배터리 초격차, 현장형 인재 생태계 구축에 달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국면 속에서도 K-배터리 산업이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이 새로운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연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이사장은 "K-배터리 초격차를 유지하려면 결국 현장 중심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론형 인재가 아닌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인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29일 아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한국 배터리 산업의 가장 큰 문제로 '인력 미스매치 2026-04-30 05:00
  • [아주초대석] 29년차 베테랑 여성 엔지니어 출신...현장형 배터리 인재 육성 앞장
    [아주초대석] 29년차 베테랑 여성 엔지니어 출신...현장형 배터리 인재 육성 앞장 이미연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이사장은 30여 년간 배터리 제조 현장을 지켜온 '현장형 리더'다. 2010년부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를 맡아 배터리 실무 경험은 물론 산업 구조 양면에 정통한 베테랑으로도 통한다. 1976년생인 이 이사장은 충청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중원대 융합기계학과, 경희대 경영학 학사와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치며 엔지니어로서 첫발을 뗐다. 이후 2010년 충북 청주에 유진테크놀로지를 창업해 정밀 프레스와 금형, 배터리 공정 장비를 직접 설계·운영하며 최고경영자(CEO)로서 실무 2026-04-30 05:00
  • [아주초대석] 김세진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장 "완전한 탈중동 불가능…공급망 관리 체계 다시 설계해야"
    [아주초대석] 김세진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장 "완전한 탈중동 불가능…공급망 관리 체계 다시 설계해야" "비용 최소화 중심의 공급망 관리를 '자원·경로·계약'의 '주권 리스크'를 변수로 내재화한 체계로 바꿔야 할 시점이다. 지금까지의 공급망 관리가 '어디에서 싸게 사 올까'에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어느 나라에서 나오는지(자원), 어느 바닷길로 오는지(경로), 그 계약이 정말 지켜질지(계약) 등의 세 가지를 모두 국가 주권 변수로 놓고 다시 설계해야 한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물리적 충돌로 촉발된 중동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026-04-28 06:00
  • [아주초대석] 박병건 사모펀드협의회 회장 "PEF 규제 동의하지만, 역차별 우려…토종 경쟁력 지켜야"
    [아주초대석] 박병건 사모펀드협의회 회장 "PEF 규제 동의하지만, 역차별 우려…토종 경쟁력 지켜야" 지난해 이후 사모펀드(PEF)에 대한 여론은 부정 일색이다. 국내에 PEF가 선보인 지 20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약탈적 자본'이란 비판이 점점 고조되는 추세다. 여기엔 홈플러스 사태도 일조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사모펀드(PEF)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형국이다. 업계 내부에서는 힘들게 쌓아온 한국 PEF의 근간이 자칫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기업 구조조정과 산업재편 등 PEF가 해왔던 순기능을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선 ‘책임 강화’와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2026-04-22 13:44
  • [아주초대석] 박병건 회장 "PEF협의회, 이제 협회로 전환…하반기 출범 목표"
    [아주초대석] 박병건 회장 "PEF협의회, 이제 협회로 전환…하반기 출범 목표" 올해 사모펀드(PEF) 업계의 최대 이슈는 '협회 발족'이다. 기존 PEF협의회를 협회로 전환하려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출범 목표는 올 하반기다. 금융당국 규제 강화 등에 맞춰 정책 대응 창구를 일원화하려는 시도다. 박병건 사모펀드협의회 회장은 연내 협회 출범을 자신했다. 그는 “협회 전환과 관련해 모든 의견이 100% 일치할 수는 없지만 상당수 회원사가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 출범은 PEF 업계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박 회장은 설명했다. 그는 “협회가 출범하면 업계 2026-04-22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