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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액티브ETF 수익률 1위 DS자산운용…현상균 부사장 "단순 테마형 대신  확실한 수익에 집중"
액티브ETF 수익률 1위 DS자산운용…현상균 부사장 "단순 테마형 대신 확실한 수익에 집중" 최근 증시 변동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주목받는 '강소(强小) 운용사'가 있다. DS자산운용이다. 올해로 업력 19년이 된 이 회사는 상장지수펀드(ETF) 진출 3개월 만에 압도적인 수익률로 운용업계를 놀라게 했다. 지난 7월 선보인 코스닥 액티브 ETF) 수익률(3개월)은 27%가 넘는다. 업계 수익률 1위다. 독보적인 리서치 역량도 강점이다.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형) 대형 부문 위탁운용사(GP) 중 1차에 이어 2차까지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DS자산운용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뭘까. 현상균 DS자산운용 부사장(CIO)은 일회성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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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초대석] 룰루랩, 피부 분석 결과 한곳에…맞춤 관리로 연결
    [아주초대석] 룰루랩, 피부 분석 결과 한곳에…맞춤 관리로 연결 룰루랩이 병·의원과 매장 등에서 측정한 피부 분석 결과를 소비자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애플리케이션(앱)을 준비하고 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피부 분석 결과를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분석에 따른 보고서와 함께 생활습관, 화장품 사용에 따른 피부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룰루랩은 현재 얼굴의 주름과 모공, 색소침착 등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피부 분석 키오스크 '루미니 2026-11-03 06:00
  • [아주초대석]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제로트러스트·N2SF 신사업 연 100% 성장 목표"
    [아주초대석]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제로트러스트·N2SF 신사업 연 100% 성장 목표"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제로 트러스트와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향후 2~3년간 신사업 부문에서 연간 100% 이상 매출 성장을 추진한다. 서버보안과 계정·접근통제 기술을 결합한 통합보안 플랫폼으로 공공·금융 시장을 공략하고 인공지능(AI) 보안 사업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 대표는 "제로 트러스트와 N2SF 등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 연간 10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3~4년 내 신사업을 기존 제품 매출에 버금가는 규모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10-30 08:55
  • [아주초대석]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AI 해킹 막으려면 보안 기본부터…제로트러스트 제도화해야"
    [아주초대석]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AI 해킹 막으려면 보안 기본부터…제로트러스트 제도화해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AI 공격은 AI로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봅니다. AI를 활용한 보안 대응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인 사이버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점을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에 이어 웹사이트 개발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도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기업들의 사이버보안 대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자동화가 확산하 2026-10-30 08:54
  • [아주초대석] 장영호 "수도권 집값 관리와 지방 미분양 지원 구분해야"
    [아주초대석] 장영호 "수도권 집값 관리와 지방 미분양 지원 구분해야"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사려는 사람의 금융 여건이 문제라는 게 현장의 판단이다.”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실수요자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규제와 지방 미분양 해소 대책을 구분하고, 기존 분양계약자의 잔금대출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방 미분양은 4만9998호로 한 달 새 1240호 늘었다. 전국 미분양의 72.3%가 지방에 집중됐다 2026-10-26 11:05
  • [아주초대석] 장영호 "분양대행업의 정의조차 없다"…법제화로 소비자 신뢰 높인다
    [아주초대석] 장영호 "분양대행업의 정의조차 없다"…법제화로 소비자 신뢰 높인다 “분양대행업이 독립된 산업으로 분류된 지 벌써 2년이나 지났지만 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다. 후배들이 제도권 안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이번 임기 중 주요 과제다.” 이번 임기 내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이 밝힌 포부다. 부동산 분양대행업이 독립된 산업으로 인정받았지만 업체 자격이나 책임, 종사자 교육 등을 아우르는 제도적 기반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장 회장은 법제화를 통해 업계의 전문성 2026-10-26 10:19
  • [아주초대석]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금융사기, 피해 발생 전 막는 것이 중요"
    [아주초대석]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금융사기, 피해 발생 전 막는 것이 중요"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모든 금융거래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과 피해구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금융사고가 발생한 뒤 피해를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징후를 미리 찾아 차단하는 선제적 소비자보호가 주목받고 있다. 케이뱅크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범죄에 연루되지 않은 정상 2026-10-21 17:00
  • [아주초대석]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상품 출시 전 소비자보호 검증 강화…CCO에 거부권"
    [아주초대석]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상품 출시 전 소비자보호 검증 강화…CCO에 '거부권'" 케이뱅크가 강조한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는 금융사기 대응에만 그치지 않는다. 케이뱅크는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소비자 보호 책임자가 직접 관여하도록 심의 체계를 개편하고,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검증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상품협의회 운영지침을 개정해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의 거부권을 명문화했다. 상품뿐 아니라 서비스 출시와 주요 변경, 폐지 과정에서도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CCO나 이를 대신해 참석한 소 2026-10-21 17:00
  • [아주초대석] 법복의 무게 내려놓은 박정화, 변호사로 여는 법조 인생 후반전
    [아주초대석] '법복의 무게' 내려놓은 박정화, 변호사로 여는 법조 인생 후반전 퇴임식을 마친 박정화 전 대법관은 집 근처 우면산으로 향했다.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웠다. 32년간 입었던 법복의 무게를 벗고 나서야 실감한 날이었다. 그로부터 3년 뒤 박정화 법무법인(유) 율촌 고문은 다시 사건 기록을 펼치고 의뢰인을 만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합류해 한 달을 보낸 그는 새 직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또렷하게 말했다. 박 고문은 "대법관이라고 고문으로 와서 앉아만 있고 이름만 쓰는 데 그치는 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제 인생에도 누가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퇴임 후 모교인 2026-10-20 07:31
  • [아주초대석] 박정화 전 대법관 "기다린 만큼 말할 기회 있어야…충실한 재판이 신뢰의 시작"
    [아주초대석] 박정화 전 대법관 "기다린 만큼 말할 기회 있어야…충실한 재판이 신뢰의 시작" "판결문에는 증거가 없다고 나와 있는데, 의뢰인은 분명히 증거를 제출했다며 조목조목 반박하더군요." 32년간 재판을 해온 박정화 법무법인(유) 율촌 고문에게도 낯선 순간이었다. 법대 밖에서 직접 만난 당사자는 판결문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를 꺼냈다. 법원이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도 억울함이 쉽게 가시지는 않았다. 박 고문은 당황하면서도 자신이 변호사로서 해야 할 일을 발견했다고 했다. 박 고문은 지난달 30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재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면 당사자가 충분히 말하고 설 2026-10-20 06:00
  • [아주초대석] 김현기는 누구인가…의회의 무게에 행정의 깊이를 더하다
    [아주초대석] 김현기는 누구인가…의회의 무게에 행정의 깊이를 더하다 김현기 강남구청장과의 대화는 준비된 질문의 경계를 여러 차례 넘어섰다. 압구정 재건축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공무원 조직 운영, 서울시와 자치구의 관계, 도시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졌다. 답변의 특징은 현안을 개별 사업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는 주택을 고치는 일과 도시를 바꾸는 일, 조직의 사기와 주민이 받는 행정 서비스를 연결해 풀어냈다. 서울시의회 의장을 지낸 그에게 서울시는 협의해야 할 상급 기관이면서 함께 호흡을 맞춰 본 행정 현장이다. 그는 오세훈 시장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시의회 의장 2026-10-15 06:00
  • [아주초대석] 김현기 강남구청장 "압구정 재건축은 도시의 업그레이드…강남 다음 100년 열겠다"
    [아주초대석] 김현기 강남구청장 "압구정 재건축은 도시의 업그레이드…강남 다음 100년 열겠다" "강남이 이대로 머물러 있어서는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재건축과 AI(인공지능)·로봇 산업, K콘텐츠를 강남의 미래를 이끌 세 축으로 제시했다. 정부와 서울시의 투자로 성장한 강남도 개발 이후 반세기가 흐른 만큼 새로운 주거 환경과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진단이다. 서울시의회 의장을 거쳐 자치구 행정을 책임지게 된 그는 서울시 전체를 바라봤던 경험을 구정의 실행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은 김 구청장과의 2026-10-15 06:00
  • [아주초대석] 동근태 스타트럭 대표 "독일식 큰 옷 벗었다"…한국형 벤츠트럭으로 승부
    [아주초대석] 동근태 스타트럭 대표 "독일식 '큰 옷' 벗었다"…한국형 벤츠트럭으로 승부 "과거에는 독일 본사의 운영 원칙과 시스템에 맞춰 움직였다면 지금은 한국 시장에 맞는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지난 1년은 스타트럭코리아가 한국 친화적인 회사로 바뀐 시간이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는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주경제와 만나 회사 출범 후 1년간의 가장 큰 변화로 한국화(化)를 꼽았다. 독일 본사의 글로벌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데서 벗어나 국내 상용차 고객의 요구와 시장 상황을 빠르게 반영하는 조직으로 체질을 바꿨다는 얘기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스타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 2026-10-13 06:00
  • [아주초대석] "친환경 상용차, 정책 지원 필요"…완성차 시장 30년 전문가
    [아주초대석] "친환경 상용차, 정책 지원 필요"…완성차 시장 30년 전문가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는 30년 넘게 완성차 시장에 몸담아온 전문가다. 승용차부터 상용차까지 다양한 시장을 경험하며 판매와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변화를 지켜봤다. 최근에는 국내 상용차의 친환경 전환이 기술보다 정책과 인프라에 가로막혀 있다고 진단했다. 동 대표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스타트럭코리아를 이끌고 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효성그룹 계열사 에프엠케이(FMK)와 독일 다임러트럭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국내에 수입·판매한다. 기존 내연기관 트럭뿐 2026-10-13 06:00
  • [아주초대석]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공공부문 대표 "STO는 블록체인 기술 아닌 금융"
    [아주초대석]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공공부문 대표 "STO는 블록체인 기술 아닌 금융" 최근 은행권과 증권가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토큰증권(STO)이다. 흔히 '조각투자'라고도 불리는 이 시장이 내년 초에 본격 개화할 전망이다. STO는 분산원장(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증권이다. 이론적으로는 증권, 부동산, 콘텐츠 등 거의 모든 것을 증권화해서 거래·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아직까지 대중적으로 이 시장에 대한 이해도는 낮지만, 관련 업계에선 벌써부터 '합종연횡' 바람이 거세다. STO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STO인프라· 2026-10-07 17:12
  • [아주초대석]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공공부문 대표 "STO 발행 자문으로 영역 확대…스마트양식·콘텐츠 IP 공략"
    [아주초대석]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공공부문 대표 "STO 발행 자문으로 영역 확대…스마트양식·콘텐츠 IP 공략" 블루어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혁신 컨설팅·IT 서비스 기업이다. 지난해 SAP·클라우드에 강점을 가진 ISTN과 금융 IT·STO 전문회사 INF컨설팅이 합병해 출범했다. 블루어드는 금융 부문에서 증권사 계정·매매 시스템부터 토큰증권 발행·유통 플랫폼과 분산원장 구축 등 STO와 관련한 핵심 역량을 갖췄다. 이 때문에 최근 STO 제도화가 가시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과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블 2026-10-07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