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자사주 7억원 매수
    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자사주 7억원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임원 6명이 총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약 2억원 규모로 78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리스크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도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사들였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매수해 현재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보상 수량을 포함하면 2026-02-11 16:42
  • 위메이드, 4분기 영업익 243억원… 전년比 42%↑
    위메이드, 4분기 영업익 243억원… 전년比 42%↑ 위메이드가 핵심 지적재산권(IP) 중심의 사업 재편과 블록체인 사업 구조 정비 등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11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4분기 매출은 약 1917억원, 영업이익은 약 24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약 365억원이다. 4분기 매출은 지난해 10월 말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이 반영되며 전년 동 2026-02-11 16:09
  • [한영훈의 게임 돋보기] 총맛 끝났다…국내 슈팅, 운영 규칙 경쟁으로 재편
    [한영훈의 게임 돋보기] '총맛' 끝났다…국내 슈팅, '운영 규칙' 경쟁으로 재편 국내 슈팅 게임의 승부 기준이 바뀌었다. 예전엔 총을 쏘는 손맛(타격감·반동·조준감)이 평가의 출발점이었다. 지금은 운영 규칙이 1차 평가 기준이 됐다. 규칙을 어떻게 설계했고, 공정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키며, 업데이트를 얼마나 빠르게 반복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 넥슨이 퍼블리싱(유통‧운영)하는 ‘아크 레이더스’는 최근 출시된 슈팅 신작 가운데 가장 큰 초기 반응을 확인한 작품이다.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동시접속 최고치는 48만1966명을 기록했다 2026-02-11 14:15
  • NHN, 서브컬처 RPG 시장 도전…신작 어비스디아로 재미 승부
    NHN, 서브컬처 RPG 시장 도전…신작 '어비스디아'로 재미 승부 NHN이 차세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브컬처 신작 '어비스디아'를 앞세워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캐릭터 중심 서사와 실시간 액션 전투를 결합한 재미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NHN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NHN 사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2월 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 '어비스디아'를 공개했다. 이미 중국 게임사들이 막대한 자본과 콘텐츠 물량으로 장악한 시장에서, NHN은 규모 경쟁 대신 게임 본연의 재미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이날 간담회에 2026-02-11 11:00
  • 카카오게임즈, 신작 공백·주요 IP 매출 감소…4분기 영업손실 131억원
    카카오게임즈, 신작 공백·주요 IP 매출 감소…4분기 영업손실 131억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출시 공백과 주요 지식재산권(IP)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비중이 큰 핵심 IP ‘오딘’이 매출 감소세에 접어든 가운데, 신작 출시 공백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연결 매출 약 46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396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2026-02-11 09:13
  • 티맵 올해 설 연휴 귀성길 13일 오후 혼잡 시작, 귀경은 17일 정점
    티맵 "올해 설 연휴 귀성길 13일 오후 혼잡 시작, 귀경은 17일 정점"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정체가 본격화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이 연휴 후반에 위치해 귀성 수요는 연휴 초반으로 분산되는 반면, 귀경 수요는 연휴 후반에 집중돼 귀경길 혼잡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티맵 명절 기간 이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 예측치를 11일 발표했다. 귀성길 교통은 연휴 전 2026-02-11 08:18
  • 엔씨소프트·네오위즈, 아이온2·P의 거짓 DLC로 실적 반등
    엔씨소프트·네오위즈, '아이온2·P의 거짓 DLC'로 실적 반등 엔씨소프트와 네오위즈가 대표 지식재산권(IP)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엔씨는 신작 ‘아이온2’ 흥행으로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네오위즈는 ‘P의 거짓’ 확장 콘텐츠로 연간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엔씨타워1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순 2026-02-10 18:06
  • [컨콜 종합]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올해 연 매출 2.5조원 달성 가능…아이온2 3분기 글로벌 출시
    [컨콜 종합]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올해 연 매출 2.5조원 달성 가능…'아이온2' 3분기 글로벌 출시"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올해 연매출 ‘2조5000억원’ 달성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4042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집계됐다. 박 공동대표는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은) 목표치인 2조원~2조5000억원 중 상단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컨콜의 중심은 ‘아이온2’였다. 회사는 아이온2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26-02-10 18:04
  • 엔씨소프트, 4분기 흑자 전환…아이온2 효과로 PC 매출 확대
    엔씨소프트, 4분기 흑자 전환…'아이온2' 효과로 PC 매출 확대 엔씨소프트가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작 ‘아이온2’ 흥행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매출 1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엔씨타워1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순이익에 반영된 영향이다. 4분기 실적에선 반등 흐름이 더욱 뚜렷했다. 엔씨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2026-02-10 15:36
  • 국내 1위 폰트업체 산돌, 투자 운용 기업으로 확장…AI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
    국내 1위 폰트업체 산돌, 투자 운용 기업으로 확장…AI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 국내 폰트 1위 사업자 산돌이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넘어 투자 운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폰트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폰트 제작 기술도 공개했다. 산돌은 10일 오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밸류업’ 전략을 공개했다. AI 기반 제작 효율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재원을 확대하는 한편, 고수익 자산 중심의 전략적 투자로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AI, 플랫폼, 콘텐츠 등 고객사들 2026-02-10 13:47
  • 넷마블, 솔: 인챈트 사전 등록 내달 5일 시작
    넷마블, '솔: 인챈트' 사전 등록 내달 5일 시작 넷마블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의 사전등록을 내달 5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솔: 인챈트’ 클래스(직업) 소개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솔: 인챈트는 ‘ 2026-02-10 10:42
  •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이익 600억원…매출 18%↑·순이익 흑자 전환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이익 600억원…매출 18%↑·순이익 흑자 전환 네오위즈가 지난해 PC·콘솔과 모바일을 함께 키우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네오위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순이익은 45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실적 배경으로 ‘P의 거짓’의 해외 판매 흐름과 PC·콘솔 신작 성과, 모바일 게임의 안정적 매출을 제시했다. 특정 한 작품에 쏠리기보다 여러 게임이 동시에 매출을 내는 구조가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4분기만 보면 이익 2026-02-10 10:27
  •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에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에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엔씨)는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의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 지역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는 올해 아이온2와 신더시티 등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슈팅 장르의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를 중심으로 글로벌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 2026-02-10 08:41
  • 카카오맵, 수도권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카카오맵, 수도권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카카오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서울 및 경기 지역 주요 농수산물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이용자들이 복잡한 내부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원하는 상점과 편의시설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했다. 새롭게 실내지도가 추가된 곳은 서울의 △가락몰(가락시장 내 소매권역) △경동시장 △약령시장 △동서·청과물시장 2026-02-09 17:41
  • 위메이드플레이, 지난해 영업이익 107억원…5년 만에 세 자릿수 복귀
    위메이드플레이, 지난해 영업이익 107억원…5년 만에 '세 자릿수' 복귀 위메이드플레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가 자리 잡으며 5년 만에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4분기에는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65% 증가했지만, 순손실 5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사업을 맡는 자회사 플레이링스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플레이링스는 2025년 매출 767억원(전년 대비 14.5% 증가),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은 2026-02-09 17:17
  • 위메이드맥스, 작년 매출 1488억원 98.5%↑…개발비 늘며 영업손실 487억원
    위메이드맥스, 작년 매출 1488억원 98.5%↑…개발비 늘며 영업손실 487억원 위메이드맥스가 ‘나이트 크로우’ 실적 반영과 신작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을 두 배 가까이 키웠다. 다만 개발 인력 확충과 신작 준비 비용이 늘며 적자를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88억원으로 전년 대비 98.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487억원이다. 회사는 “개발 인력을 늘리고 신작 준비 과정에서 비용이 커졌고, 신규 자회사가 연결 실적에 포함되며 비용 요인이 선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매출 확대의 중심에는 자회사 매드엔진의 ‘나이트 2026-02-09 17:13
  • [백서현의 테크와놀러지아] 유튜브가 판 이미 바꿨는데…끼워팔기에 밀린 국내 음원 업체들
    [백서현의 테크와놀러지아] "유튜브가 판 이미 바꿨는데"…끼워팔기에 밀린 국내 음원 업체들 유튜브가 월 8500원짜리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를 국내에 출시하며 국내 음원 플랫폼 시장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의의결에 따른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표면적으로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라는 의미를 갖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판이 기운 뒤에 나온 조치”라는 평가가 적지 않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음악 서비스를 제외한 요금제를 별도로 출시하며 국내 구독형 서비스 전략에 변화를 줬다. 2026-02-09 16:33
  • 크래프톤, 3년간 주주환원 1조원…배당 첫 도입·자사주 전량 소각
    크래프톤, 3년간 주주환원 1조원…배당 첫 도입·자사주 전량 소각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2026년부터 3년간 총 1조원 이상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한다. 크래프톤은 9일 이사회를 열고 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3개년(2023~2025년) 주주환원 총액 6930억원보다 44% 이상 확대된 규모다. 회사 측은 “환원 규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중장기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정책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환원 방식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 후 소각으로 구성된 2026-02-0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