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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강남병에 유기준 동생 유경준 전 통계청장 전략공천
미래통합당이 16일 4·15 총선 서울 강남병 지역구에 유경준 전 통계청장을 전략공천했다. 통합당 지역구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석연 공관위원장 직무대행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유 전 청장은 현재 한국기술교육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인력개발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통합당 4선 의원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유기준 의원의 동생이다. 이 직무대행은 유 전 청장 공천 배경으로 "소득주도성장의 허구점을 가장 날카롭게 지적하고 비정규직 통계 문제를 예
2020-03-16 2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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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8번 정운천…호남 확장을 위한 승부수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6일 비례대표 후보 18번에 정운천 미래한국당 의원(초선·전북 전주을)을 추천했다. 이를 두고 미래한국당이 호남 지역 표심을 잡기 위한 승부수란 평가가 나온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조수진(47·여)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에 신원식(61·남)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각각 추천했다. 조 전 논설위원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대깨조'(대가리가 깨져도 조국)이라는
2020-03-16 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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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환, 범여 비례연합정당 참여키로…"원내정당 되겠다"
정치네트워크 시대전환이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민주·개혁·진보 진영 4·15 총선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시대전환은 이날 이원재·조정훈 공동대표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당 특별운영위원회 숙의 결과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선거연합 이후 시대전환은 원내정당이 돼 강령에 명시한 미래의제를 더 선명하게 관철시키는 미래정치세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래통합당의 비례 전용 위성정당 설립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
2020-03-16 2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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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례정당 '의원 7∼8명 파견' 공감대…불출마자 설득
더불어민주당이 16일 4·15총선 비례연합정당의 기호를 앞번호로 끌어올리기 위한 '의원 꿔주기'가 사실상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정하고 구체적인 설득 작업에 착수했다. 그간 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에 의원을 보낼 때 '꼼수'라며 강하게 비난한 민주당이 결국 같은 행태를 보인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의원 7∼8명을 연합정당으로 보낸다는 데 지도부 내 공감대가 있다"며 "상황에 따라 10명까지도 가능하다고
2020-03-16 2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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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무소속 출마하면 영구 제명"…민병두·문석균 등 겨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우리 당에서 4·15 총선 출마를 준비하다가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영구 제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에서 최근 공천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고 있는 당내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정론관 브리핑에서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공천을 받지 못해 당을 떠난 분들이 무소속 출마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복당하지 못한다는 취지"
2020-03-16 2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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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 조수진…유영하는 제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6일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에 신원식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각각 추천했다. 이어 '1호 영입인재'인 김예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가 3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이 4번 등으로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 5번은 김정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 6번은 권신일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 7번은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8번은 우원재 유튜브채널 '호밀밭의 우원재' 운영자, 9번은 이옥남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2020-03-16 1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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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동대문을 이혜훈 경선 승리…서초을 박성중 '0.4% 차 승리'
미래통합당의 서울 동대문을 총선 후보자 경선에서 이혜훈 의원이, 서초을 경선에서 박성중 의원이 각각 승리했다. 통합당 지역구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이들 지역을 포함한 서울·대전·경기·충남 18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후보자 측에 통보했다. 자신의 현 지역구인 서울 서초갑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후 '서울 험지'인 동대문을에 공천을 신청한 이 의원(65.2%·여성 가산점 5%포인트 포함)은 민영삼 정치평론가(39.8%)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1차 경선에서 동률을 이뤄 재
2020-03-16 17: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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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통화시장 안정 위해 G20과 통화스와프 체결 정부에 제안"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관련, "통화시장 안정을 위해 주요 20개국(G20) 국가들과 통화 스와프를 적극 체결하는 것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세계 경제가 전례 없는 복합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고 진단했고, 비상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당은 재정·금융·통화·민생 당국과 훨씬 더
2020-03-16 1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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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그린뉴딜 기본법' 제정 공약…탄소세 도입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공약으로 오는 2050년 탄소 제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그린뉴딜 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뉴딜 정책은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환경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정책이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기후 위기 대응이 국제사회의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저탄소·고효율의 산업구조를 실현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 같은 친환경 에너지 부문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2020-03-16 1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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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게임 논란' 류호정 "도덕성 무게 깊이 새기며 총선 임할 것"
'대리 게임' 의혹으로 도덕성 논란이 인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16일 "정의당에 주어진 도덕성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총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논란과 관련한 저에 대해 정의당이 재신임해 줬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류 후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 게임 논란'이 제기됐다. LoL 게이머 출신인 류 후보는 대학생이었던 2014년 자신의 아이디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도록 해서 게임 실력을
2020-03-16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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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코로나19 추경 넘어 코로나19 뉴딜 필요한 시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경제당국의 고충과 노력은 다 알지만 지금은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을 넘어 코로나19 뉴딜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역만큼 중요한 것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민 경제 안정과 활성화"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의 이런 발언은 정부가 내놓은 11조 7000억원 규모의 추경 규모에 추가로 6조 3000억원~6조 7000억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여당의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
2020-03-16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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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추경, 내일까지 처리해야…시기가 생명"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16일 "국회가 추가경정예산을 내일까지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 전체회의에서 "방역 못지않은 위기가 경제와 사회를 직격하고 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고난은 IMF외환위기보다 더 길고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추경과 같은 긴급재정지원은 시기가 생명이다. 산업과 생활의 현장은 하루가 급하다"며 "숨이 넘어갈 것 같은 현장을 국회가 외면하지 말기
2020-03-16 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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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직접 맡는다…'김종인 카드' 불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6일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내가 직접 상임 선대위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깃발을 들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은 오늘부터 선대위 체제로 운영될 것이다. 이번에 구성되는 선대위는 '경제 살리기와 나라 살리기' 선대위로 구성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황 대표가 직접 시도해온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선대위원장 영입은 불발됐다. 김종인 전 대표도 측근인 최명길
2020-03-16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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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의사 없다”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6일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의 측근은 최명길 전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 전 대표의 입장문을 게재해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대표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께도 어제 더 이상의 논의를 끝내자고 이야기 했다”면서 “다 됐던 일처럼 보이던 것이 흐트러진 데 대해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한 마디 덧붙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당 내부 사정
2020-03-16 0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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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30] 5% 이내 '초박빙' 서울만 16곳...중도층 표심이 변수
21대 총선은 5%포인트 이내 ‘초박빙 지역’ 결과에 따라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특히 제3지대 정당의 몰락과 함께 총선 구도가 사실상 거대 양당 간 대결로 재편되면서 중도층 표심이 선거판에 절대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 5% 초접전 16곳...전체 32%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서울에서 5% 이내로 승부가 갈린 곳은 전체 49곳 선거구 중 16곳에 달했다. 전제 중 32% 선거구가 초박빙 상태로 승부가 결정된 셈이다. 당시 16곳 선거구는 용산구&midd
2020-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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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고용승계 갈등...“사직 강요 당해” vs "추가 논의 불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신설 합당’으로 추진한 미래통합당의 고용 승계 문제를 두고 한국당과 새로운 출신 당직자 사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새보수당 출신 당직자들은 15일 ‘우리는 미래통합당 사무처 당직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통합당 총무국은 새보수당 출신 당직자에게 개별 면담을 통해 희망퇴직과 보상금만 이야기하며 자발적 사직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상적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무처 당직자로서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희망퇴직 안을
2020-03-15 2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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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경욱, 논문 표절 의혹 추가 제기…결론도 ‘번역’ 수준
민경욱(초선·인천 연수을) 미래통합당 의원의 논문 표절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민 의원은 공보처 해외공보관 전문위원으로 있던 1991년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A study on the anlysis of Korean overseas information service’란 제목의 100여쪽짜리 석사 논문을 썼는데, 해당 논문은 본문 일부뿐만 아니라 결론(conclusion) 부분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아주경제’가 제보된 내용을 토대로 취재한 결과, 민 의원의 석사논문은 1989년 다른 사람이 한양대학교 석사논문으로 제출한
2020-03-15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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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비례추천위 "안철수와 소통 안해…현역 프리미엄 없다"
국민의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위원회가 15일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현역 권은희·이태규 의원에게 어떠한 특혜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대 공공행정학과 교수인 정연정 추천위원장은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선발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만 낸다. 정 위원장은 공천을 신청한 두 의원과 관련해 "어떤 프리미엄이 있겠느냐"며 "다른 신청자와 같은 절차를 밟고 있다. 결과는 예측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2020-03-15 18: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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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분당선 연장, 하루빨리 이행"…총선 후보들과 협약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5일 "신분당선 연장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의원 시절 공약했던 내용"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이행되도록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종로구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열린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추진 협약식에서 "서울 서북권의 교통체증 문제가 해결돼야 하고,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는 교통편이 원활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에서 4·15 총선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 8명은 이날 신분
2020-03-15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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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비례연합 참여정당 18일까지 확정…무한정 못기다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5일 4·15 총선 비례연합정당과 관련, "수요일(18일)에는 참여 정당의 외연이 확정돼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정의당과 민생당 외에 녹색당, 미래당, 기본소득당, 가정환경당, 소상공인당 등 우리 당 정책 노선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정당에 참여를 타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사무총장은 "정의당은 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정의당의 판단을
2020-03-15 15: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