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민주 한준호 국회 위임 아닌 우리당 표현...국힘과 모종의 이야기 의심
    [속보] 민주 한준호 "국회 위임 아닌 '우리당' 표현...국힘과 모종의 이야기 의심"
    민주 한준호 "국회 위임 아닌 '우리당' 표현...국힘과 모종의 이야기 의심"
    • 2024-12-07
    • 10:35:37
  • [속보] 尹담화 이후 이재명 매우 실망...해결 방법은 즉각 사퇴, 탄핵 퇴진 
    [속보] 尹담화 이후 이재명 "매우 실망...해결 방법은 즉각 사퇴, 탄핵 퇴진" 
    尹담화 이후 이재명 "매우 실망...해결 방법은 즉각 사퇴, 탄핵 퇴진"
    • 2024-12-07
    • 10:32:55
  •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 방식 고민하겠다"
    • 2024-12-07
    • 10:21:10
  • 김민석 내란수괴 대통령직 수행 용납 못해...유일한 방법 사퇴
    김민석 "내란수괴 대통령직 수행 용납 못해...유일한 방법 사퇴"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직을 유지하는 그 어떤 입장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담화와 관련한 민주당 입장은 대통력직을 유지하는 그 어떤 입장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유일한 방법은 사퇴"라고 했다. 이어 "이를 거역하면 민주당은 탄핵할 것"이라며 "내란수괴가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조 수석대변인
    • 2024-12-07
    • 10:19:21
  •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 2024-12-07
    • 10:09:26
  • 국힘 나경원 尹사과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시기·내용 중요
    국힘 나경원 "尹사과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시기·내용 중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7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의 사과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면서도 "시기와 내용은 매우 신중히 결정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8년 전 아픈 기억이 생생하다"며 "최순실 논란이 터지고 나서 박근혜 대통령은 10월 25일 첫 사과 이후 두 차례의 사과를 했으나, 결국 국회에서 탄핵 가결됐다"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나 의원은 "(당시 박 대통령의) 첫 번째 사과는 정치적 자
    • 2024-12-07
    • 09:51:35
  • 국힘, 與탄핵표결 앞두고 외부인 퇴거 조치 국회에 요구
    국힘, 與탄핵표결 앞두고 "외부인 퇴거 조치" 국회에 요구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표결되는 7일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을 방문해 국회 경내에 남아있는 외부인들의 퇴거 조치를 요구했다.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각종 회의 명분으로 들어온 분들이 안 나갔고, 어젯밤 380명이 잠을 잘 수 있도록 준비하고 왔다 갔다 했다"며 "즉시 퇴거시키고 아니면 신분증 몰수 등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적으로 국회에 들어온 분들이 나갈 수 있도록 국회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오후에 여러 일들이 벌어질텐데
    • 2024-12-07
    • 09:43:58
  • 이재명, 내외신 기자간담회 연기...尹담화 이후 한다
    이재명, 내외신 기자간담회 연기..."尹담화 이후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지도부가 7일 오전 9시30분 예정했던 내외신 기자간담회를 연기했다. 대통령실이 이날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예고하고 나선 이유에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내외신 기자간담회는 윤 대통령 담화 이후 연기됐으며 구체적 시각은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 등은 내외신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표결에 대한 입장을 알릴 계획이었다. 한편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담화 관련 브리핑은 담화가 시작하고 10분 뒤인 9시 40분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 2024-12-07
    • 09:34:33
  • [속보] 이재명 기자회견 연기…尹담화 이후 한다
    [속보] 이재명 기자회견 연기…"尹담화 이후 한다"
    이재명 기자회견 연기…"尹담화 이후 한다"
    • 2024-12-07
    • 09:23:17
  • 이재명, 尹탄핵 표결 전망에 반드시 가결돼야 한다
    이재명, 尹탄핵 표결 전망에 "반드시 가결돼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전망에 "반드시 가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결국 국민의힘 의원들의 태도에 달려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 탄핵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이 알고 이를 요구한다"며 "국민의힘 의원들도 어떤 게 정의인가 알 것이지만 정의와 국민 의지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라고 강요하는 게 현실"이라 했다. 이 대표는 &q
    • 2024-12-07
    • 09:18:17
  • 정세균 탄핵 주사위는 던져졌다...거국내각과 개헌으로 가야
    정세균 "탄핵 주사위는 던져졌다...거국내각과 개헌으로 가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대통령 권력 분산을 이뤄야 한다"며 "거국내각 구성과 개헌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지난 6일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하기 전) 표 계산을 하고 시작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며 "민주당을 비롯한 야6당이 (탄핵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가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2024-12-07
    • 05:00:00
  • 이재명 민주당 대표, 외신 인터뷰서 尹 정신상태에 의구심 표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외신 인터뷰서 尹 정신상태에 의구심 표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외신들과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정신상태에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국방·안보 등 문제에서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벌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미국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번 사태에서 계엄을 선포했다는 사실보다 더 위험한 부분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하기로 한 대통령의 정신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사실상 대통령으로서 가지는 권위를 상실해 국정을 운영할 수 없음에도 위기를 모
    • 2024-12-06
    • 21:59:38
  • 오세훈·홍준표 등 與 시도지사 尹 대통령 2선 물러나야
    오세훈·홍준표 등 與 시도지사 "尹 대통령 2선 물러나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는 7일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본회의 탄핵소추안 표결 등을 앞두고 "윤 대통령은 책임총리가 이끄는 비상 거국 내각을 구성하고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이 추진하는 탄핵 추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들은 6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 시·도지사 모두는 오늘의 정치 상황에 대해 참회하는 마음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혼란한 상황이지만 극단적 대립
    • 2024-12-06
    • 18:21:01
  • [비상계엄 후폭풍] 尹 국회 방문설에 野 의원 대거 집결...긴장감 가득했던 로텐더홀
    [비상계엄 후폭풍] 尹 국회 방문설에 野 의원 대거 집결...긴장감 가득했던 로텐더홀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3시께 국회를 방문한다는 이야기가 돌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과 보좌진은 본청 로텐더홀에 대거 집결해 "체포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황희, 조국, 용혜인, 신장식 의원 등은 윤 대통령의 입장을 저지하기 위해 스크럼을 짜 출입 저지선을 만들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독대했다. 이후 윤 대통령이 직접 국회에 갈 것이라는 설이 돌았
    • 2024-12-06
    • 18:11:28
  • [속보] 오세훈·홍준표 등 시도지사 尹 대통령 2선 물러나야
    [속보] 오세훈·홍준표 등 시도지사 "尹 대통령 2선 물러나야"
    오세훈·홍준표 등 시도지사 "尹 대통령 2선 물러나야"
    • 2024-12-06
    •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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