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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해결 위해 국정조사·특검 협력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정조사와 특검에 적극 협력하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당내 평가위원회를 설치, 지방선거 관련 백서를 발간해 지방선거를 되돌아보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주권정신과 민주주의는 어떠한 이유로도 결코 훼손돼서는 안된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2026-06-10 10:06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특검법 발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 이어 특검법안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9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제9회 지방선거 부정·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대표발의자는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다. 전날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 이어 특검법안까지 발의하며 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법안에 따르면 특검이 수사할 수 있는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부정 △개표 강행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2026-06-09 19:27 -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3인 "당 변화 필요...지도부 교체는 신중해야"(종합)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정점식·성일종(기호순) 의원이 9일 공통적으로 당내 변화와 혁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장동혁 지도부 교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입당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세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초·재선 의원들이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평가와 당의 비전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보자 모두 발언에서 김도읍 의원과 성일종 의원은 당의 노선 변화를 주장했고, 당권파 2026-06-09 17:37 -
野 원내대표 후보 3인, 당내 토론회서…'노선 변화' vs '단결' 충돌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성일종 의원이 당의 노선 변화를, 정점식 의원은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당내 초·재선 의원들은 9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평가와 원인, 향후 전략 등에 대한 후보자들의 생각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읍 의원은 새 원내대표의 역할로 당의 노선 변화를 내세웠다. 김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도로 친윤(친윤석열)당이라는 소리는 이제 더 이상 듣지 않는 당으로 만들겠 2026-06-09 15:38 -
송영길 "차기 與 지도부, 李 정부 개혁 완성 위해 정부와 협력해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차기 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이 오는 8월 개최되는 전당대회에 출마가 유력한 만큼 차기 당권주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송 의원은 이날 오후 전현희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2년 차, 더 과감한 개혁이다' 포럼에 참석해 "이 정부가 남은 국정과제인 자본시장 선진화를 통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026-06-09 15:10 -
조정식, 강훈식 만나 투표용지 부족·국무총리 인청 등 협력 방안 논의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은 9일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과 함께 최근 제기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등을 포함한 국회와 정부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 의장이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히고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보를 역임한 바 있는 만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위한 입법 활동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강 실장과 홍 수석을 만나 변화하는 정세 속 2년 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를 위한 2026-06-09 11:41 -
與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훼손 중대 사안" 선관위 규탄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다. 특히 신속한 선관위 개혁 절차를 위해 당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일제히 "이번 사태는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선관위를 규탄,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참정권에 대 2026-06-09 11:05 -
장동혁, 정청래에 '투표지 부족 사태' 특검 추진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서 특검법 추진부터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정 대표가 저에게 특검에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고, 양당 원내 지도부 사이에도 교감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충분히 가능한 의혹 제기에 대해 음모론으로만 치부하고, 우연이라는 선거관리위원회의 2026-06-09 10:45 -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신속 진행…즉각 본회의 소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즉각 본회의를 소집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도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정쟁화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2026-06-09 10:06 -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장동혁 체제' 운명 가른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차기 당권 경쟁의 전초전 성격으로 번지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당 내부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당내 영향력 확대에 공을 들이면서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추후 범보수 정치 지형 재편을 결정하는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오는 10일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의원총회에 참여할 수 없는 의원들을 위해 모바일 투표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원내대표 선거에 모바일 투 2026-06-08 16:51 -
與 "김영록 경선 과정 지적, 사실과 달라" 더불어민주당이 8일 정청래 대표를 거론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향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미 경선 과정에서 일부 ARS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하고, 후보 측 대리인들의 동의와 확인 과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본인의 판단과 신념을 가지고 전당대회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지만, 경선 과정이 문제라면서 공격하고 2026-06-08 15:51 -
與, 차기 당권주자 경쟁…전당대회 전초전 시작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가 종료되자마자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무엇보 차기 지도부가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당권 경쟁을 바라보는 주자들을 향한 압박도 함께 이어지며 전초전이 시작된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8일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 등이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 중이며 전당대회 출마를 통해 차기 당권 경쟁에 나설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먼저 정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당을 운영하며 이번 6·3 지방선거에 2026-06-08 15:25 -
與 "8월 17일 전당대회 개최 공감대…정청래 사퇴 시한 규정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8월 17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연임 도전이 예측되는 정청래 대표의 사퇴 여부와 시한을 두고서는 당헌당규에 정해진 바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연임을 위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전에 사퇴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전례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날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통감 2026-06-08 15:08 -
장동혁, 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국민과 다른 세상 살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관련 "이재명의 세상에는 국민이 없다. 실로 참담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보면서 이재명 유니버스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지옥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대폭등이 아니라 정상화라고 억지를 부리고, 서울 집값 잘 막았다며 보유세 2026-06-08 15:06 -
與 "민주주의 흔들었다"…'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대통령실까지 감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에는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접수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 2026-06-08 14:19 -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경찰 폭력진압' 국조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이 8일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6·3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조 요구서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경위 △투·개표 동시 진행과 개표 중단 거부 결정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유권자 참정 2026-06-08 12:14 -
이준석, 투표지 부족 사태에 "특검 불가피...야당에 추천권 줘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은 불가피하다"며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게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도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분열의 늪으로 끌려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신속하게 지시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하지만 정부가 관장하는 수사기관은 전재수 의원에게 무혐의 2026-06-08 12:07 -
한동훈 "중앙선관위원장 상임직으로…법안 발의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관위원장을 대법관이 겸임하는 비상임 명예직이 아닌 전임·상임 책임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며 "선거가 없는 기간에도 조직과 시스템을 상시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 앞에 직접 책임지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선관위의 불법·부실 사태가 반복될 때마다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점을 지적 2026-06-08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