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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아리아나 그란데, 최근 모습 보니…"거식증 아니냐" 우려까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3일(현지시간) 피플(PEOPLE) 등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9월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월드투어를 마친 뒤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소속사 측은 "아리아나는 '이터널 선샤인' 투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한 뒤 대중 앞에 서는 활동과 공식적인 공개 일정을 잠시 쉬려고 한다"며 "그동안 끝없이 이어진 대중의 관심과 검증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 2026-08-03 15:11:07 -
전문가들 "호르무즈 합의 가능하지만…이란 핵협상은 아직 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합의에 도달했음을 시사하고 핵 문제를 포함한 대화 재개를 예고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해협 개방을 위한 합의 가능성은 있지만 핵 협상까지 타결되기에는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다고 진단했다. 미국외교협회(CFR)의 찰스 컵찬 선임연구원은 알자지라에 "트럼프 대통령은 분명 전쟁을 계속하기보다 외교를 선호할 것"이라며 "이번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잘 풀린 전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컵찬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2026-08-03 14:38:50 -
블룸버그 "주식 애호가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급등락에 역풍" 블룸버그통신이 한국 증시의 극심한 급등락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증시 부양 정책이 역풍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주식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해온 이 대통령이 국내 증시로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고위험 금융상품 도입을 추진했지만, 주가가 급락하면서 개인투자자 손실을 키웠단 비판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주식 애호가인 한국 대통령, 급격한 시장 변동으로 비난받다’라는 제목 기사에서 이같이 보도했다. 코스피는 지난주 한때 한 달 전 고점보다 약 40% 떨어졌다. 2026-08-03 14:27:25 -
'싱가포르와 무승부' 김상식, 오늘 인니전 필승 각오...인니 매체는 "당황한 듯" 직격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아세안 현대컵 2026) 조별리그의 고비인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전을 앞두고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 싱가포르전 무승부 이후 교체 판단과 결정력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김 감독은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2일 베트남 청년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 데틱은 베트남이 아세안 현대컵 2026 A조 3차전에서 싱가포르와 비긴 뒤 김 감독의 표정과 2026-08-03 14:22:27 -
미군 전초기지 된 요르단…'이란 공격' 늘고 '반미 여론' 확산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요르단 내 군사시설 활용을 늘리면서 요르단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도 거세지고 있다. 미군 주둔이 자국을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비판이 커지면서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확산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무너진 지난달 8일 이후 요르단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최소 60기를 발사했다. 최근 14일 중 8일 동안 요르단군이 이란 미사일 또는 드론을 요격했다. 이란 공격은 주로 미군이 주둔한 군사시설에 집중됐다. 지난달 17일에는 2026-08-03 13:57:32 -
지진 피했더니 40도 폭염…車도, 대피소도 견디기 힘든 日 이재민 지난달 28일 최대 진도 7의 일본 구마모토 지진 이후 승용차에서 대피 생활을 이어가던 70대 여성이 열사병 의심 증세로 숨졌다. 차량 연료가 떨어지면서 에어컨도 멈춘 상태였다. 지진을 피해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이 이번에는 40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단수, 감염병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구마모토현 히카와마치에 거주하던 이 여성이 지난달 30일 밤 자택 주차장의 차량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3일 보도했다.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한 여동생이 집을 찾았다가 시동이 꺼진 차 안에 쓰러 2026-08-03 13:50:56 -
파키스탄 '테러 반대' 집회 인근서 자폭…최소 14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의 무장세력 반대 집회장 인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스와트 지역의 카발 경찰서 입구에서 한 남성이 폭발물을 터뜨렸다. 사망자에는 경찰관과 민간인이 포함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려다 제지받고 몸수색을 요구받자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경찰서 인근에서는 주민들이 무장세력 공격을 규탄하고 정부에 치안 강화를 요구하는 2026-08-03 13:35:24 -
[ASIA BIZ] 국토교통부, 베트남 성장 전략 올라탔다...인프라 외교 본격화 국토교통부가 베트남의 국가 개발 구상과 맞물려 인프라 협력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베트남 최고지도부는 한국에 국가 발전 목표 이행 과정의 동행을 요청했고 양국은 철도망 현대화, 도시개발, 산업 인프라 조성 등 실무 의제를 잇달아 논의했다. 최근 건설신문 등 베트남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지난달 30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접견했다. 럼 서기장은 김 장관의 방문이 양국 경제 협력과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2026-08-03 12:30:00 -
[ASIA BIZ] '아이폰 왕국' 日, 폴더블 갤럭시에 들썩…통신 4사 첫 총출동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의 한 모바일 신제품 발표회장. NTT도코모와 KDDI, 소프트뱅크, 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이동통신 4사의 단말기 담당자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이 압도적 우위를 점한 일본 시장에서 통신 4사를 한 자리에 불러 모은 제품은 뜻밖에도 아이폰이 아니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것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Z8' 시리즈였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MM종연)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51.6%로 4년 연속 과 2026-08-03 12:00:00 -
JP모건 "美 외환안정기금 가용 자금 제한적…日과 추가 공조 개입 한계" 미국이 일본과 추가 외환시장 공조 개입에 나설 경우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나세 준야를 비롯한 JP모건체이스 전략가들은 보고서에서 미 재무부 외환안정기금(ESF)의 유동성 자산만으로는 일본의 대규모 엔화 매수 개입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미 재무부 외환안정기금은 지난 6월 기준 약 130억 달러(약 18조원) 규모의 유로화 표시 자산 및 255억 달러(약 36조원)의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합친 유동성 자산은 385 2026-08-03 11:14:06 -
이스라엘,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에 우려…"무기 반납 전 철군 없다" 이스라엘이 미국이 주도한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하마스가 무기를 내놓기 전에는 가자지구에서 철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도론 스필만 이스라엘 총리실 대변인은 이 같은 입장을 백악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필만 대변인은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하마스가 무장해제 대신 병력과 군사시설 재건에 주력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하마스가 완전히 무장해제하기 전에는 가자지구에서 병력을 철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ldqu 2026-08-03 10:14:47 -
"빅테크 4곳, AI 인프라에 3440조 투자 계획…현금흐름 부담도 커져"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향후 수년간 집행하기로 한 지출 약정이 2조4000억 달러(약 344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파벳과 메타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데이터센터 경쟁을 주도하는 4개 기업의 구매·임차·에너지·설비 관련 지출 약정은 약 2조4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단기간 내 집행될 자본지출뿐 아니라 최장 수십 년에 걸쳐 지급하는 데이터센터 임차료와 전력 구매 계약 등도 포함됐다. 빅 2026-08-03 09:44:32 -
AZ·BMS, 합산 시총 577조원 합병 논의…성사 땐 세계 4위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와 합병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이 성사되면 두 회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약 4000억달러(약 577조원)로, 세계 4위 제약사가 탄생한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수개월간 합병을 위한 초기 논의를 진행했다. 다만 협상이 현재도 이어지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논의가 지연되거나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AZ의 시가총액은 약 1960억파운드, BMS는 약 1330억달러다. 4000억달러 2026-08-03 09:23:06 -
美 이어 日도 공조 개입 확인…재무상 "추가 개입도 불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에 이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도 미국과 일본의 공조 환시 개입 사실을 발표했다. 이들은 앞으로 추가 공조 개입도 불사하겠다며 강력한 엔화 방어 의지를 나타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담화에서 미·일 양국이 지난달 31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 매수 공조개입을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나타난 엔화의 과도한 변동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공조 개입에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2026-08-03 09:19:00 -
트럼프, 이란 공습 보류 및 대화 재개 발표에…국제유가 급락·美 주가지수 선물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 보류 및 대화 재개를 알리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했다. 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8시46분 기준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3.59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6.53달러(7.25%) 하락했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배럴당 80.46달러로 4.21달러(4.97%) 떨어졌다. 반면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했다. 한국시간 오전 8시36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83포인트(0.35%) 오 2026-08-03 09:06:21 -
트럼프 이어 美재무도 미·일 공동 환시개입 확인…"필요하면 또 나설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도 미국과 일본의 외환시장 공동 개입을 공식 확인했다. 그는 엔화 약세가 이어질 경우 추가 개입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금요일 이뤄진 외환시장 공조 조치는 엔화의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신뢰하는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안보는 곧 국가안보이며 미·일 동맹은 이 두 2026-08-03 08:44:37 -
트럼프 "일본 돕기 위해 엔화 매입"…미·일 외환시장 동시 개입 미국과 일본이 급격한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에 동시에 개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 엔화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일본은 엔화가 약세를 보여 도움이 필요했다”며 “우리는 언제나 일본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달 31일 뉴욕연방준비은행을 통해 유로화를 팔고 엔화를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 2026-08-03 07:5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