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러시아, 김정은 방러 공식 초청…외교채널 통해 일정 조율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구체적인 방러 일정은 양국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김 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하도록 초청받았다”며 “러시아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를 기쁘게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루덴코 차관은 구체적인 방문 시점에 대해서는 “외교 채널을 통해 일정이 조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 2026-09-24 20:10:57 -
[속보] 러 외무차관 "김정은 방러 초청…일정 조율 예정"[타스] 2026-09-24 19:56:18 -
유엔총회 중에도 러 공습…폴란드선 스타링크 시설 화재 유엔총회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외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가 수도 키이우를 겨냥한 공습을 계속했다. 폴란드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스타링크 관련 시설에 불이 나 당국이 방화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따르면 러시아는 밤사이 키이우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등을 동원한 공격을 가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공습 경보를 발령한 이후 키이우에서는 20여 차례 폭발음이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의 민간 기 2026-09-24 19:25:27 -
[아이치·나고야 AG] 국가 잘못 틀고 버스는 안 오고…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난맥상 "일본에서 치르는 대회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다." 일본 현지 언론이 전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탄식이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운영 차질로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국 하키 대표팀 경기에서는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흘러나왔고, 농구 대표팀을 훈련장으로 태워다 줄 버스는 끝내 오지 않았다. 경기장에서 제공된 식사는 양이 너무 적다는 불만까지 나왔다. 논란은 개막 전부터 불거졌다. 15일 나고야항의 선 2026-09-24 19:20:39 -
시진핑 방미에 경제관료 총출동…미중 정상회담 '경제현안' 전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중국 경제·무역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관료들이 대거 동행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무역과 투자 등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조율할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대만 연합보와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이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을 당시 수행단에는 정산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과 란포안 재정부장, 왕원타오 상무부장 등이 포함됐다. 비서실장 격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과 외교정책을 총괄하 2026-09-24 18:56:37 -
주요국 긴축에도 스위스는 '제로금리' 유지 스위스 중앙은행이 주요국 통화당국의 긴축 기조 속에서도 기준금리를 제로(0%)로 유지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위스국립은행(SNB)은 24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지난해 6월 기준금리를 0%로 내린 이후 1년 3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SNB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지만 현재 금리 수준이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에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스위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5월 전년 대비 -0.1%에서 올해 8월 0.8%까지 높아졌으나 여전 2026-09-24 17:51:34 -
캐나다, '美 군사행동' 최악 시나리오까지 대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이 캐나다를 상대로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까지 상정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양국 간 무역·안보 갈등이 커진 가운데 캐나다는 미국에 대한 국방·산업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24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23일(현지시간) 공개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51번째 주’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느냐는 질문에 미국 주도의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검토했다고 밝혔다. 2026-09-24 17:10:57 -
이란, 美에 호르무즈 재개 조건 전달…미국은 제안 일축 미국과 이란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카타르의 중재를 통한 간접 대화를 이어갔지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 조건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전날 뉴욕에서 카타르 중재로 미국 측과 약 2시간 동안 메시지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유엔 총회장 밖에서 진행된 미·이란 간 논의의 연장선에서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과 입장 확인이 이뤄졌다"며 외교 복원을 위한 이란의 입장과 조건 2026-09-24 17:00:00 -
中 관영매체, 정상회담 앞두고 머스크 인터뷰 공개…"시진핑은 위대한 지도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관영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머스크 CEO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정확한 인터뷰 장소와 시점은 공개하지 않고 최근 진행된 인터뷰라고만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머스크 CEO는 시 주석에 대해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그의 재임 기간 중국은 2026-09-24 14:00:00 -
조현, '北포로 인도' 우크라에 "필요한 지원 지속할 것"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를 한국에 인도한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연합뉴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3일(뉴욕 현지시간)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참석차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시비하 장관과 만나 양국 관계와 지역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담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이 알려진 가운데 이뤄졌다. 다만 외교부는 한·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군 포로 문제에 대해서 2026-09-24 13:25:03 -
인도, 삼성·LG전자 OLED 부품 관세 조사…우대세율 적용 쟁점 인도 세무당국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품 수입 과정에서 적용된 관세율이 적절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 산하 세입정보국(DRI)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OLED 패널 제조에 쓰이는 디스플레이 부품을 수입하면서 관세를 적게 낸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OLED TV 생산에 사용되는 '오픈셀'로 불리는 디스플레이 부품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해당 부품에 5%의 우대 관세율을 적용해왔지만 인도 당국은 이 세율이 2026-09-24 11:09:02 -
[종합] 트럼프·시진핑 회담 하루 앞두고…美·中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미국과 중국이 오는 11월 10일 만료되는 '무역 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양측이 협상 시간을 벌면서 더 큰 규모의 무역 합의를 위한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의 회담 결과에 대해 "우리는 오늘 이른바 '부산 합의'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며 "11월 10일 종 2026-09-24 10:40:07 -
[종합] '시진핑 영접' 트럼프 "위대한 지도자…美中 관계 발전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미 현지시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영접하면서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4일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전용기로 워싱턴에 도착하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이들을 따뜻하게 영접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이고 지금은 위대한 순간"이라며 "시 주석과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2026-09-24 10:28:47 -
[뉴욕증시 마감] 3대지수 일제히 하락…美국채금리 급등·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여파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고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8.24포인트(1.13%) 내린 2만6936.0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8.61포인트(0.75%) 떨어진 7706.03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2.10포인트(0.68%) 하락한 5만1511.59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과 연준의 추가 금리 인 2026-09-24 09:56:02 -
트럼프, 1시간 기다려 시진핑 '최고예우'…B-1 폭격기 2대 상공 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넉 달 만에 재회한 시진핑 국가주석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맞이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했다.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4시 43분께 백악관에서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앤드루스 기지로 출발했다. 마린원이 이 기지에 착륙한 시간은 11분 뒤인 4시 54분 2026-09-24 09:17:16 -
[속보] 트럼프 "시진핑은 위대한 지도자…지금은 위대한 순간" 트럼프 "시진핑은 위대한 지도자…지금은 위대한 순간" 2026-09-24 09:08:40 -
마주앉는 미중 정상…무역휴전 연장·AI 합의·북한 언급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무역휴전 연장·인공지능(AI) 합의가 주요 안건이 될 전망이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미 동부시간으로 23일 오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통해 미국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국빈 방문으로 진행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이 기지를 찾아 환영식을 열며 시 주석을 영접, 극진한 예우를 선보였다. 이번 회담에서 물밑에서 치열하게 진행 중인 마찰과 갈등을 전면적으로 해소하는 담판 2026-09-24 09: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