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안되더라도 종전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이 재개방되지 않더라도 이란과의 전쟁을 끝낼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트럼프 행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경우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된 상태로 놓이면서 세계 경제가 더욱 혼란에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측근들에게 호르무즈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끝낼 마음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호르무즈해협 2026-03-31 10:43:11 -
두바이 정박지까지 번진 이란 공격…유조선 불타고 유가 100달러 돌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 정박지에 있던 쿠웨이트 원유 운반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불이 나면서 중동 해상 운송 불안이 다시 커졌다. 후티 반군(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의 공격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도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31일 로이터통신과 쿠웨이트 국영 KUNA 통신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KPC는 자사 유조선 알살미(Al-Salmi) 호가 두바이항 정박지에서 공격을 받아 선체가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원유를 가득 실은 상태였으며, 선원 24명은 2026-03-31 10:33:00 -
"이란, 후티 반군에 홍해 선박 공격 준비 압박" 이란이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전쟁 격화에 대비해 홍해를 지나는 선박 공격을 준비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유럽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대이란 전쟁에서 추가 확전에 나설 경우에 대비해 이란이 후티에 홍해 해상 운송에 대한 재공격을 준비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지도부는 최근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보다 공격적인 행동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026-03-31 10:20:06 -
"맥북보다 비싼 중국폰?" 베트남 스마트폰 가격, '금값' 됐다…누리꾼들 부글부글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이 부품 공급 부족과 환율 변동, 그리고 현지 시장을 공략하는 중국 브랜드들의 고부가가치 전략이 맞물리며 전례 없는 가격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 사이 출시된 삼성, 샤오미, 오포(Oppo), 비보(Vivo) 등 주요 제조사의 하이엔드 모델들은 전작 대비 최소 9%에서 최대 44%까지 가격이 치솟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양새다. 30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은 역대 가장 활발한 신제품 출시 경쟁이 벌어졌다. 이런 가 2026-03-31 10:04:49 -
네타냐후 "이란전 목표 절반 넘어…종전 시한은 미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 목표 달성 수준이 이미 절반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현재 작전의 초점은 이란의 농축우라늄 비축분에 있다고도 밝혔다. 다만 전쟁 종료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뉴스맥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인터뷰에서 “임무 성공 측면에서 이미 절반을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표현이 시간 기준이 아니라 임무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 역량을 약화시키고 공장을 파괴했으며 핵 과학자들을 제거 2026-03-31 10:01:14 -
트럼프가 점령 언급한 하르그섬…이란 석유 90% 수출되는 알짜 항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점령을 언급한 이란 하르그섬을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섬은 이란 석유 수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요 지역이다. 30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하르그섬은 20㎢에 불과한 작은 섬으로 맨해튼의 3분의 1의 크기지만, 이란 석유 수출량의 90%를 처리한다. 약 9억 5000만 배럴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10억3000만 배럴)에 맞먹는다. 하르그섬은 수심이 깊어 초대형 유조선(VLCC)이 정박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페르시아 2026-03-31 09:50:23 -
"美 국방장관, 이란 전쟁 전 방산 ETF 투자 시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측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앞서 방산 관련 투자에 나서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안에 정통한 3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헤그세스 장관의 중개인이 이란 공격을 앞둔 몇 주 동안 주요 방산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려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의 모건스탠리 소속 중개인은 지난 2월 블랙록에 수백만 달러 규모의 방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가능성을 문의했다. 해당 투자 대상은 블랙록의 '디펜 2026-03-31 09:42:44 -
트럼프 지지율 33%로 2기 최저…이란전·물가·이민정책에 민심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이란 전쟁 장기화와 물가 부담, 이민 단속 논란이 겹치면서 핵심 정책 평가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매사추세츠대 앰허스트 캠퍼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거브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3%였고, 반대는 62%였다. 이번 조사는 오차범위 ±3.5%포인트다. 대학 측은 이를 트럼프 2기 들어 최저치로 제 2026-03-31 09:33:34 -
트럼프 "이란 협력 의지 일주일 내 확인"…에너지 시설 타격 대응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이스라엘 정유시설 공격과 관련해 조만간 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히며 강경 기조를 드러냈다. 동시에 이란 의회 지도부를 향해 일주일 내 입장을 확인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대응을 묻는 질문에 "곧 보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 지역에 군사력을 증강 배치하는 한편, 이란 측에 협상 타결을 촉구하며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이란 의회 2026-03-31 09:13:35 -
[종합] 한화, 미 해군 함정 사업 첫 진입…보급함 설계 참여 한화가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처음 발을 들였다.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의 예비 설계 단계에 참여하며 미 해군 사업 참여 이력을 확보하게 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업계 자료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는 선박 설계기업 바드마린US의 협력업체로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는 한화가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확보한 첫 미 해군 프로그램 참여 계약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또는 경량 보급유조선(T-AOL)으로 불리는 플랫 2026-03-31 08:57:13 -
[속보] 호르무즈 해협서 발 묶였던 실습 선원 2명 귀국 호르무즈 해협서 발 묶였던 실습 선원 2명 귀국 2026-03-31 08:32:54 -
한화디펜스 유에스에이·필리조선소, 미 해군 첫 사업 참여 한화디펜스 유에스에이와 한화 필리조선소가 처음으로 미 해군 사업에 참여한다. 직접 원청으로 함정을 건조하는 계약이 아니라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 유에스 팀에 협력업체로 들어가는 방식이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두 회사는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의 예비 설계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차세대 군수지원함은 전투함에 연료와 탄약, 물자를 보급하는 함정이다. 미 해군은 이를 기존 대형 보급함을 보완하는 중형 보급 플랫폼으로 구상하고 있다. 한화 측 역할도 분명하다. 이 2026-03-31 08:07:58 -
[뉴욕증시 마감] 이란 전쟁 종전 기대와 확전 우려 속 혼조세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와 확전 우려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50포인트(0.11%) 오른 4만5216.1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13포인트(0.39%) 내린 6343.72, 나스닥지수는 153.72포인트(0.73%) 하락한 2만794.6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종전 협상 기대감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로 상승 출발했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하며 방향성이 2026-03-31 08:00:55 -
[속보] 네타냐후 "이란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전 시점 미정" 네타냐후 "이란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전 시점 미정" 2026-03-31 06:50:16 -
[ASIA BIZ] 22조 원 날린 혼다의 'EV 올인'… 하이브리드 유턴 글로벌 전기차(EV) 시장의 수요 둔화와 정책 변화로 인해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급진적인 '탈엔진' 노선을 걸어온 혼다가 멈춰섰다. 혼다는 지난 12일 주력 전기차(EV) 모델의 개발 및 생산 중단과 로드맵 전면 수정을 발표했다. 2021년 취임과 동시에 전동화 비전을 지휘해 온 미베 토시히로 사장이 자신의 손으로 그 근간을 도려내겠다고 선언한 순간이었다. 혼다는 이번 전략 수정으로 2026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까지 최대 2조 5000억 엔(약 22조 원)의 대규모 손실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 2026-03-31 06:00:00
![지구 종말 연상시키는 호주의 핏빛 하늘, 정체 무엇일까 [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3/31/20260331112132517194_518_323.gif)
![지구 종말 연상시키는 호주의 핏빛 하늘, 정체 무엇일까 [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3/31/20260331111739175408_518_323.jpg)
![지구 종말 연상시키는 호주의 핏빛 하늘, 정체 무엇일까 [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3/31/20260331104624640668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