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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네소타 어린이집 보육자금 의혹 폭로' 극우 유튜버, 이번엔 캘리포니아로 작년 12월 미국 중부 미네소타에서 소말리아계 이민자들이 어린이집 보조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극우 유튜버 닉 셜리(23)가 이번에는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비슷한 활동을 벌였다고 로스앤젤레스 폭스11 지역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셜리는 최근 캘리포니아의 '유령 어린이집'을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셜리는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에 도착해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을 통해 100만명의 팔로워에게 본인의 도착을 알렸다. 그는 소셜미디어(SNS)에 "캘리포니아 주민 여러분, 내 2026-02-04 10:51:15 -
트럼프, 연방정부 예산안 서명…나흘간 이어진 '부분 셧다운' 종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을 통과한 연방정부 예산안에 서명하면서 나흘간 이어진 부분적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이 종료됐다. 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 연방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상원이 지난달 30일 수정 가결한 연방정부 예산안 패키지를 찬성 217명, 반대 214명으로 통과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즉각 서명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안 패키지는 총 1조2000억 달러(약 1741조원) 규모로 국무부와 보건복지부 등 대부분의 연방기관을 2026회 2026-02-04 10:16:23 -
美 관세 판결 왜 늦어지나...무역대표 "대법원, 국익 걸린 사안에 신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적법성을 둘러싼 판결이 지연되는 배경에는 연방 대법원이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트럼프 행정부 내부 인식이 드러났다. 이날 발표된 인도와의 무역 합의 세부 내용도 공개되며 관세 정책을 둘러싼 행정부의 전략이 재차 부각됐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왜 대법원이 아직 판결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간 행정부가 관세를 통해 많은 수입을 거뒀으며 이건 단순한 사건이 2026-02-04 09:56:33 -
트럼프, '설전' 콜롬비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매우 좋은 만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마약 대응과 베네수엘라 문제 등을 놓고 협의했다. CNN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의회를 통과한 정부 예산안 서명식에서 페트로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매우 좋은 만남이었다"고 평가했다. 마약 문제와 관련해 합의에 도달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 문제에 대해 협의 중이며, 제재를 포함한 다른 사항도 함께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qu 2026-02-04 09:50:42 -
미·이란 회담 앞두고 무력 충돌…트럼프는 "이란과 지금 협상중" 미국과 이란이 외교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고위급 회담을 앞둔 가운데, 중동 지역에서 미군과 이란 군부가 잇달아 맞부딪히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3일(현지시간) 아라비아해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에 공격적으로 접근한 이란 드론을 미군 전투기가 격추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당시 항공모함은 이란 남부 해안에서 약 500마일(800㎞) 떨어진 해상을 항해 중이었다. 미군에 따르면 격추된 기체는 이란의 샤헤드-139 드론으로 '의도가 불분명한 상태'로 항공모함을 향해 비행하고 있 2026-02-04 09:16:24 -
[뉴욕증시 마감] 월마트 강세·기술주 급락 엇갈리며 혼조세 뉴욕증시가 장 초반 급락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지만 월마트는 방어주와 성장주 성격이 동시에 부각되며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448조원)를 처음 돌파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66.67포인트(0.34%) 하락한 4만9240.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63포인트(0.84%) 내린 6917.81, 나스닥종합지수는 336.92포인트(1.43%) 떨어진 2 2026-02-04 08:21:06 -
러시아서 또 한국인 선교사 구금…외교부 영사조력 진행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가 현지 당국에 구금되는 사례가 또 발생했다. 3일(현지 시간) 러시아 한인사회와 하바롭스크 아르구멘티이팍티 등 극동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활동해 온 한국인 여성 선교사 박모 씨가 지난달 말 러시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구금됐다. 박씨가 운영하던 종교 시설은 당국에 의해 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러시아대사관과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영사 접견을 통해 박씨의 건강 상태와 구금 경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사안 인 2026-02-03 20:16:46 -
러, 에너지 시설 대규모 공습 재개…미·러·우크라 협상 앞두고 압박 수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다시 시작했다. 미·러·우크라이나 3자간 종전회담에서 협상 주도권을 쥐고, 우크라이나에 영토 양보를 요구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밤새 드론 450대, 미사일 60발 이상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 공격은 수도 키이우와 제2 도시 하르키우, 남부 물류거점 오데사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2026-02-03 19:52:08 -
日 인구, 또 도쿄로 쏠렸다...작년 6만5천명 순유입 일본의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지난해에도 뚜렷하게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과 진학을 이유로 한 '도쿄 일극화'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교도통신은 3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2025년 인구이동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한 해 동안 도쿄도와 지바·가나가와·사이타마현 등 이른바 도쿄권의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12만 3534명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도쿄도 한 곳으로의 순유입 인구는 6만512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전체에서 도쿄권을 제외하고 전입자가 2026-02-03 17:59:23 -
트럼프 "멕시코, 쿠바에 석유 공급 중단할 것" 쿠바가 만성적인 에너지 부족과 대규모 정전을 겪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의 대(對)쿠바 석유 공급 중단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동시에 미국과 쿠바가 물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도 나와 압박과 대화를 병행하는 트럼프식 외교 전략이 다시 가동되는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페르난데스 데 코시오는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국과 쿠바가 현재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공식적인 "대화" 단계로까지 발전한 2026-02-03 17:24:31 -
젠슨 황, AI 칩 경쟁 과열 경고..."사업 환경 더 어려워질 것" 인공지능(AI) 칩 경쟁이 과열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사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다만 엔비디아는 광범위한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경쟁사들과는 다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 중국시보와 연합보는 3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4박 5일간의 대만 방문 일정을 마치고 타이베이 쑹산공항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황 CEO는 AI 붐과 함께 다수의 스타트업이 진입했지만 최근에는 퇴출 속도가 예상보다 매우 빠르다고 진단했다 2026-02-03 16:22:54 -
베트남 원전 시장 겨냥 두산에너빌리티, '정시·정예산' 앞세워 협력 본격화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원자력 및 가스 화력 발전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원전 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공기 지연과 예산 초과 우려를 불식시키는 ‘정시·정예산(On time, On budget)’ 역량을 앞세워 베트남 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 자리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3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관찰자(Quan sat)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산업통상부 청사에서 응우옌 호앙 롱 산업통상부 차관은 윤요한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 부사장을 포함한 대표단을 2026-02-03 16:04:21 -
美법원, 트럼프 행정부 '아이티 난민 보호 종료'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아이티 난민에 대한 임시 보호 조치 종료를 추진해 온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제동을 걸면서 대규모 강제 추방 위기에 놓였던 아이티인들의 법적 지위가 당분간 유지되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의 아나 레예스 판사가 국토안보부(DHS)의 아이티 임시 보호 조치(TPS) 종료 시도를 중단하라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법적 지위 종료로 추방 위기에 처한 아이티인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에 따른 것이다. 레예스 판사는 국토안보부가 아이티 출신 이민 2026-02-03 15:57:56 -
[종합] '머스크 제국' 서막 연다...'기업가치 1800조' 스페이스X·xAI 인수합병 공식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한다. 태양에너지를 전력원으로 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머스크의 사업 구상이 전기차를 넘어 우주·AI를 아우르는 초대형 기술 제국 재편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에서 "지구상에서(그리고 지구 밖에서) 가장 야심 차고 수직 통합된 혁신 엔진을 구축하기 위해 xAI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xAI 역시 머스크가 2026-02-03 15:34:12 -
日 닛케이 지수, 4% 급등하며 5만40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갈아치웠다 일본 증시의 핵심 지표인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의 5만 4000선'을 뚫어냈다. 미국발 경기 낙관론과 엔화 약세라는 '쌍끌이 호재'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장중 한때 전일 대비 1700포인트 넘게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지수는 개장 직후부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더니 오후 3시 26분 현재 3.95% 오른 5만 4782.83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1월 14일 기록했던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5만 4341.23포인트)를 불과 보 2026-02-03 15:2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