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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외무부 "레바논 등 전선 종전 선행돼야 최종 협상 합의 가능" 外 ' 이란 외무부 "레바논 등 전선 종전 선행돼야 최종 협상 합의 가능"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조치가 우선적으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미국과 최종 협상에 나설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이날 스위스에서 열리는 회의는 지난 18일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 조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qu 2026-06-21 21:48:32 -
이란 국영 방송 "이란, 미국·카타르와 3자 회담 개시" 이란과 미국, 중재국인 카타르가 스위스에서 3자 회담을 시작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레바논의 포괄적인 휴전 방안과 해외에 묶인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IRIB)에 따르면 이란, 미국, 카타르 대표단은 현재 스위스 협상장에서 3자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란 외무부도 이날 오후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회담 일정을 공식화하며 카타르와 함께 파키스탄도 중재국 자격으로 협상 과정에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 핵심 2026-06-21 21:34:38 -
이스라엘 국방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 군대 철수 없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안보 완충지대에서 자국군을 철수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레바논 내 위협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군의 작전 수행에는 과거나 지금이나 어떠한 제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휴전이 발표됐으나, 이스라엘군은 북부 지역 방어를 위해 레바논 남부 안전지대 내 모든 진지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해당 구역에서 병력을 철수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 2026-06-21 21:20:17 -
이란 외무부 "레바논 등 전선 종전 선행돼야 최종 협상 합의 가능"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조치가 우선적으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미국과 최종 협상에 나설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이날 스위스에서 열리는 회의는 지난 18일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 조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MOU 제13조에 따라 최종 합의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 개시는 제1조와 4조, 5조, 10조, 1 2026-06-21 20:23:04 -
"美 경제압박 강화에도 적성국들 안 흔들려…제재 회피망 정교화" 미국이 이란과 러시아, 북한 등을 상대로 경제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제재 대상국들이 회피망을 정교하게 구축하면서 효과가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이 경제전쟁의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이란과 러시아, 북한 등이 제재 회피 수단을 정교화하면서 미국의 압박 효과가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연간 신규 제재 대상 지정 건수는 2017년 880건에서 2024년 3000건 이상으로 늘었다. 제재는 통상 대상국이나 기업·개인을 미국 2026-06-21 16:54:17 -
"러시아 사용 북한제 단거리미사일 정확도 크게 향상"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한 북한산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정보 당국자는 2024년 당시 최소 1㎞에 달했던 북한산 미사일의 착탄 오차 범위가 올해 4월 기준 1∼5m 사이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러시아가 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무기를 개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확도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 미사일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KN-23과 미국의 지 2026-06-21 15:07:57 -
[종합] 美·이란, 호르무즈 긴장에도 대화 유지…21일 스위스서 실무회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이 초기부터 흔들리고 있다. 다만 양측은 21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실무회담 참석을 확인하며 대화 국면은 유지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출발하기 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문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시작하기 위해 며칠간 회담을 할 것"이라며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quo 2026-06-21 14:32:39 -
미·이란 대면 회담에 파키스탄도 참…총리·군 총사령관스위스행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과 관련한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향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무부는 샤리프 총리와 무니르 총사령관이 미국과 이란의 회담 참석을 위해 전날 스위스 뷔르겐슈토크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MOU의 후속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회담 기간 샤리프 총리가 미국과 이란 2026-06-21 13:48:53 -
트럼프, 네타냐후 겨냥 압박 수위 높여…"더 이성적이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치적 미래가 자신의 손에 달렸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셜미디어에 직접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 온라인 매체 저스트 더 뉴스의 기사 '네타냐후의 흔들리는 재선 기회, 트럼프가 카드를 쥐고 있다'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선거에) 누가 출마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나는 비비(네타냐후의 애칭)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2026-06-21 13:40:42 -
"트럼프發 안보 불안이 기회로…K-방산, 글로 시장서 급성장" 미국이 세계 안보의 부담을 동맹국들과 나누겠다며 기존 역할을 축소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국 방위산업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미국의 안보 공약을 축소하며 동맹국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면서 이 같은 흐름이 한국이 세계 주요 방산 수출국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한국 방위산업의 부상이 1969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의 '닉슨 독트린'으로 거슬러 올라간 2026-06-21 11:11:15 -
트럼프 "60일 지나도 호르무즈 통행료 없을 것…합의 불발 땐 美가 부과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최종 합의가 불발될 경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휴전 기간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는 통행료가 없을 것이며, 60일이 지난 뒤에도 통행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합의가 완료되지 않는 경우, 중동 국가들을 위한 '수호천사' 역할을 수행한 미국이 과거와 현재, 미래에 발생한 비용을 보전받기 위해 미국에 의해, 미국을 위해 통행 2026-06-21 10:30:22 -
美밴스 부통령, 미·이란 대면협상 참석 위해 스위스로 출국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로 향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해 스위스로 향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처음 열리는 후속 실무 협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밴스 부통령은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 상황과 관련해 "보도와 달리 실제 상황은 다소 진정되고 있다"며 "양국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2026-06-21 06:19:46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지속…의료진 75명 감염·17명 사망 에볼라가 확산 중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감염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19일(현지시간) 민주콩고에서 에볼라에 감염된 보건의료 종사자가 75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에볼라 발생이 공식 확인됐을 당시 이미 바이러스가 수주 전부터 지역사회에 확산된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발생 초기 의료진들도 에볼라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환자를 진료하면서 바이러 2026-06-20 19:08:19 -
우크라, 노획 러 무기 분석 데이터 동맹국에 공개…'트로피랩' 출범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확보한 러시아 무기의 취약점과 기술 정보를 분석한 데이터를 동맹국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동맹국들이 러시아 무기 기술 분석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보안 플랫폼 '트로피랩'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에는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등 노획 무기를 분석한 기술 데이터와 관련 보고서가 담겼으며 분석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점 정보도 포함됐다. 페도로우 장관은 "이용자들은 공개 정보를 2026-06-20 18:18:35 -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 남부 공습…5명 사망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에 합의한 지 수시간 만에 레바논 남부를 다시 공습해 5명이 숨졌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레바논 국영 NAA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전투기와 드론을 동원해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일대 10여곳을 공습했다. 이번 공격으로 아랍 살림에서 3명이 숨졌고 데이르 자흐라니에서 1명이 사망했다. 드웨이르에서는 드론이 오토바이를 공격해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은 지난 17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2026-06-20 18:0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