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프랑스 파리 총기 난사 사건 범인, 무슬림·아프리카계 표적 삼았다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1명을 숨지게 하고 7명을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무슬림과 아프리카계로 보이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인정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국가대테러검찰청(PNAT)은 파리 서부 교외 트라프와 라베리에르에서 총기를 난사한 케빈 T(39)를 테러 관련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용의자는 지난 23일 차량을 타고 두 지역을 돌아다니며 약 15분간 행인들을 향해 총기를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프랑스·콩고 국적의 무술 선수 펭고 보시오 2026-10-30 16:55:01 -
美 중간선거 앞두고 마지막 주말 총력전…여야 막판 표심 잡기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공화당과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을 차지하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한다. 고물가와 이란 전쟁 장기화로 공화당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까지 접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장 유세와 전화 유세를 병행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민주당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을 앞세워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NBC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1일 캔자스주와 다음 달 1일 아이오와주에서 예정됐던 현장 유세를 취소하고 전화 2026-10-30 15:17:26 -
카자흐·키르기스·우즈벡, 이스탄불서 캄바라타-1 수력발전소 기술 협상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키르기스스탄 나린강에 함께 짓기로 한 캄바라타-1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기술 협상을 했다고 카자흐스탄 에너지부가 30일 (한국시간) 밝혔다. 협상은 세계은행 지원으로 열렸다. 카자흐스탄은 예르잔 예르타예프 에너지부 차관과 아르센 자카나바예프 수자원관개부 차관을 함께 보냈다. 3국 대표단은 사업의 주요 기술 사항을 검토하고 앞으로 함께 추진할 우선 과제와 물·에너지 관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부는 발전소가 들 2026-10-30 15:08:07 -
국민의 뜻 '마차도' vs 트럼프의 뜻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에서 노벨평화상 수상 민주화 지도자와 마두로 독재정권 핵심 인사의 권력투쟁이 본격화했다.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높은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정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손을 잡으면서 복잡한 대립 구도가 형성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마차도는 귀국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 의지를 공식 천명했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역시 같은 날 사전 녹화 연설을 통해 자 2026-10-30 14:34:21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주말 유세 잇달아 취소…전화 유세로 전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캔자스주와 아이오와주에서 예정됐던 주말 지원 유세를 잇달아 취소했다. 두 지역 모두 공화당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곳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장 유세 대신 전화 유세를 통해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29일(현지시간) NBC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캔자스주와 아이오와주에서 예정된 주말 유세를 취소하고 전화 유세(텔레랠리)로 대체하기로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국 35개 지역을 방문해 공화당 후보 2026-10-30 14:16:28 -
"우크라, 트럼프 압박에 러 정유시설 공격 잠정 중단…공식 발표는 없어" 우크라이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러시아 정유시설을 겨냥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사실상 중단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주 초부터 시작됐으며,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까지 이어지거나 11월 중순 이후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우크라이나 군 당국자 2명은 지난 10월 중순 장거리 공격 부대들이 이미 진행 중인 작전을 마무리한 뒤 정유시설 공격을 중단하라는 취지 2026-10-30 13:32:05 -
日 BOJ, 금리 1.25% 동결…"기조물가 2% 목표에 부합" 판단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동시에 일시적 변동 요인을 제외한 기조적 물가 상승률이 목표인 2%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2013년 물가 목표를 도입한 지 13년 만에 나온 판단이다. 일본은행은 기조물가를 2% 정도에서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가 인상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일본은행은 29~30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단기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 익일물 금리의 유도 목표를 연 1.25%로 유지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정책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찬성하고 다카타 하 2026-10-30 12:30:55 -
폴리마켓, 해킹에 이용자 자금 35억원 유출…700여 계정 피해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해킹으로 인해 이용자 계정 내 최소 260만 달러(약 35억 원)가 유출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해킹으로 폴리마켓은 이용자 계정에 보관된 자금 최소 260만 달러(약 35억 원)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협력업체의 보안 침해가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폴리마켓은 피해 이용자들에게 손실을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WSJ에 따르면 해커들은 폴리마켓 이용자 계정 700여 개에서 최소 260만 달러를 빼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도 폴리마켓 2026-10-30 11:31:04 -
구급차서 산소통 폭발…파키스탄서 임산부 포함 10명 숨져 파키스탄의 한 의료시설에 주차돼 있던 구급차에서 산소통이 폭발해 임신부를 포함한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30일(현지시간) AP·EFE 통신과 현지 매체 지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의 한 의료시설에 주차된 구급차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산소통이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임신부를 비롯해 총 10명이 숨졌고, 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희생자 가운데 의료시설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들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2026-10-30 11:20:25 -
"일탈 허용 안 해"… 佛 내무, 핼러윈 밤샘 시위에 '고강도 대응' 선언 교육 환경 개선 요구에서 출발해 대규모 소요 사태로 번진 프랑스 시위 국면이 핼러윈(31일)을 맞아 또다시 분수령을 맞게 됐다. 당국은 '혁명'을 촉구하는 밤샘 시위 예고에 고강도 대응을 선언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AFP·로이터,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로랑 누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31일은 공공질서에 대한 위험이 매우 큰 날"이라며 전국에 경찰과 헌병 7만 명을 배치하는 '비상 보안 조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과 마찬가지 2026-10-30 11:10:07 -
이스라엘 총선 개표 완료…여야 모두 과반 실패에 연정 구성 난항 전망 이스라엘 총선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여권과 가디 아이젠코트 전 군 참모총장이 주도하는 야권 모두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오랜 우군인 초정통파 정당이 야권과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차기 정부 구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새벽 완료한 개표 결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과 강경 우파 진영은 전체 의회 120석 가운데 53석을 확보했다. 2022년 총선에 2026-10-30 10:44:20 -
'2000조' 트럼프 국방예산 구상 흔들리나…"美 국방부, 500조 삭감 대비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예산 증액 계획이 의회 내 반발에 부딪히면서 미 국방부가 당초 목표보다 4000억 달러(약 525조원) 적은 예산을 전제로 내부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 국방부와 의회 세출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1조5000억 달러(약 2007조원) 대신 1조1000억 달러(약 1472조원) 규모의 국방예산을 전제로 예산안을 마련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무기 비축량 확대와 대규모 미사일 2026-10-30 09:58:32 -
'스타트렉'·'엑스맨' 패트릭 스튜어트, 향년 86세로 별세 '스타트렉' 시리즈의 장뤼크 피카드 함장과 '엑스맨' 시리즈의 찰스 자비에르 교수로 알려진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29일(현지시간) 스튜어트의 대변인 켈리 부시 노백은 성명을 내고 스튜어트가 아내 서니의 보살핌 속에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를 앓다 전날 LA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성명은 스튜어트의 울림 있는 목소리와 독보적인 재능이 모든 장르의 잊을 수 없는 연기의 대명사로 영원히 남을 것이 2026-10-30 08:50:43 -
스페이스X 매출 3분의 1 낸 '익명 고객'은 앤트로픽… 美 정부 제치고 최대 고객 등극 스페이스X가 지난 분기 올린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한 곳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기간 스페이스X의 최대 고객 자리를 지켜온 미국 연방정부마저 넘어서는 수치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최근 실적 공시에서 언급한 분기 매출 34.5% 비중의 단일 고객 '커스토머 B'가 앤트로픽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 2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AI 사업 부문에서 컴퓨팅 파워를 임대한 단일 고객으로부터 전체 매출의 34.5%를 거뒀 2026-10-30 08:39:41 -
[뉴욕증시 마감] 알파벳發 AI 투자 우려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38%↓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54포인트(0.25%) 내린 5만2342.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59포인트(0.30%) 하락한 7720.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65.13포인트(1.38%) 떨어진 2만6184.72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증시 하락을 주도한 것은 알 2026-10-30 07:28:07 -
인텔, AI 매출 78% 급증에도 4분기 전망 부진…PC 침체·공장 사고 악재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4분기에는 실적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인텔은 이날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65억1300만 달러(약 22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65억 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52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40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2026-10-30 07:06:52 -
아마존, 실적·전망 부진에 AI 투자 부담까지…AWS 홀로 39% 성장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3분기 실적과 4분기 매출 전망을 내놨다.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소매·광고 부문의 부진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현금 부담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019억4400만 달러(약 270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023억1000만 달러를 밑도는 수 2026-10-30 06:37:02
![[종합] 이란 공격 옵션 보고받은 트럼프…美 특사는 2주내 긴장 완화 가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30/20261030090437416021_518_323.jpg)
![[종합] 이란 공격 옵션 보고받은 트럼프…美 특사는 2주내 긴장 완화 가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9/20261029152536422927_518_323.jpg)
![[종합] 이란 공격 옵션 보고받은 트럼프…美 특사는 2주내 긴장 완화 가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9/20261029061011320306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