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1년간 영화 1207편"…기네스 신기록 세운 60대 男의 비결 미국의 한 60대 남성이 1년 동안 영화관에서 1207편을 관람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UPI통신에 따르면 글렌우드 호스킨 주니어(60)는 2024년 4월부터 약 1년간 영화관에서 총 1207편을 관람했다. 공식 기록 달성일은 지난해 3월 31일이다. 종전 기록은 미국인 재커라이어 스워프가 세운 777편이다. 호스킨은 기존 기록보다 430편을 더 관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은퇴한 세무 공무원인 그는 인터넷에서 영화 관람 관련 기네스 기록을 발견한 뒤 도전에 나섰다. 처음에는 같은 영화를 가 2026-11-05 00:05:00 -
[美중간선거] 하메네이 "미국 변화 기대 안해…패권 종료, 머지 않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양원을 장악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 내 권력 구도가 바뀌더라도 대이란 정책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경계감을 드러냈다.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이 공격을 재개할 경우 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세계 오만 반대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서면 성명에서 "미국 지배 체제 내의 당파적 변화로 행동이 바뀔 것이라며 일말의 희망을 품거나 미국에 양보하면 이란을 향한 적대감 2026-11-04 21:20:51 -
[美중간선거] 민주, 주지사 선거도 약진…20년 만에 주지사직 과반 확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에 이어 주지사 선거에서도 약진하며 20년 만에 주지사직 과반을 확보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의 약 80%가 거주하는 36개 주에서 치러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은 텍사스와 조지아, 아이오와, 오하이오 등 공화당이 오랫동안 주지사직을 차지했던 지역에서 잇따라 승리했다. 민주당이 미국 50개 주지사직의 과반을 확보한 것은 2006년 이후 20년 만이다. 내년에는 최소 27개 주를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이끌게 된다. 최대 이변은 공화당 2026-11-04 20:39:52 -
[美중간선거] 실종된 '샤이 트럼프'…유권자 표심 가른 경제·부정부패 11·3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을 모두 탈환하는 완승을 거둔 가운데 과거 대선에서 여론조사와 실제 득표율의 괴리를 키웠던 이른바 '샤이 트럼프' 현상이 이번에는 두드러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중간선거 개표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민주당은 예상대로 연방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한 데 이어 상원에서도 승리하며 의회 양원을 모두 장악하게 됐다. 특히 민주당은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캔자스, 오하이오, 아이오와 등 공화당이 2026-11-04 20:05:32 -
[美 중간선거] 베트남, 대미 무역관계 향방 촉각...전문가들 "관세·무역정책 변화 대비"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정책 추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베트남 전문가들은 미국의 의회 권력 재편이 관세와 무역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도 양국 관계의 기본적인 협력 기조는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4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뚜오이쩨와 띠엔퐁 등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은 지난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 모두 과반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NBC뉴스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과반 기준인 218석 2026-11-04 18:21:41 -
[美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 소식에 日 반도체주 급락…AI 규제 우려 미국 중간선거 판세에 4일 일본 증시가 요동쳤다. 민주당의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의 인공지능(AI) 관련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일본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쏟아졌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한때 3000포인트 넘게 떨어져 6만선 턱밑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여 전 거래일보다 893포인트(1.42%) 내린 6만2188.63에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평균은 전 거래일보다 108포인트 내린 채 출발했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낙폭이 커졌다. 정오를 조금 지나 민주당이 하원 과 2026-11-04 17:45:48 -
北 해커, 바이낸스 해킹에 위장 취업·AI 도구 '악용' 북한 해커들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4000만 달러(약 9조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과 관련해 위장 채용과 인공지능(AI) 도구를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커들은 직원의 업무용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은 뒤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대규모 자산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낸스는 3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한 '10월 29일 보안 사고 초기 조사 결과 및 대응 현황'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은 지난 6월 시작됐다. 당 2026-11-04 17:40:51 -
[美 중간선거] 한국계 댄 고, 연방 하원의원 당선…역대 7번째 한국계 의원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민주당 후보 댄 고(41·한국명 고원영)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역대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이 됐다. AP통신에 따르면 고 후보는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10시 24분 현재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개표가 42% 진행된 가운데 64.5%를 득표해 공화당 마이카 퀴니 존슨 후보(35.6%)를 큰 격차로 앞섰다.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다. 고 후보는 김창준 전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 앤디 김 현 상원의원(민주·뉴저 2026-11-04 16:02:10 -
[美 중간선거] AI 규제에 합병 불확실성까지…테슬라·스페이스X 주가 시간외 1.8% 하락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을 의미하는 이른바 '블루웨이브(Blue wave)'가 현실화하면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두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자라는 점에서 민주당의 의회 장악이 사업에 미칠 영향에 투자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개표 초기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의 재선 전망이 나오면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주가는 시간외 거래 2026-11-04 15:38:31 -
[美 중간선거] 트럼프 "선거 결과 수용…민주당과 협력할 것"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의 승리 및 공화당의 패배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은 중간선거 결과를 "절대적으로" 수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아마도 어떤 식으로든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대선 결과에 불복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간선거 2026-11-04 14:42:42 -
[美 중간선거] NBC, 민주당 상하원 모두 승리 예측…"의회 전체 장악할 것"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되면서 차츰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NBC는 상하원 모두 민주당 승리를 예측했다. NBC는 3일(현지시간)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를 가져가게 되면서 1월에 의회 전체를 장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간선거 이후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내년 1월부터 민주당이 의회의 다수당으로 등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국시간 4일 오후 2시8분 현재,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총 100석(과반 51석) 중 민주당이 52석, 공화당은 40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 2026-11-04 14:09:10 -
[美 중간선거] 민주, '경합지' 오하이오 상원 탈환…주요 경합지 연전연승 미국 중간선거의 경합지 중 한 곳인 오하이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주요 경합 지역의 상원의원 선거를 연전연승하면서 상원 탈환이 유력시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NBC 등에 따르면 개표가 88% 완료된 가운데 셰러드 브라운 민주당 후보가 48.62%의 득표율로 존 허스테드 공화당 후보(득표율 46.50%)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NBC 등은 브라운 민주당 후보의 승리 예측을 내놓았다. 따라서 민주당은 공화당이 2석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오하 2026-11-04 13:36:39 -
[美 중간선거] 민주당, 94년 만에 '공화당 텃밭' 캔자스 상원 탈환…텍사스도 '승리'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공화당 우세 지역인 캔자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민주당 후보가 캔자스주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되면 1932년 이후 94년 만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개표가 84%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애덤 해밀턴 후보가 53% 득표율로 공화당 현역 로저 마셜 후보(44%)를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선거 분석기관 디시전데스크HQ(DDHQ)가 해밀턴 후보의 승리를 가장 먼저 확정 지었으며,NBC 등 방송사들도 해밀턴 후보의 당선 확정을 2026-11-04 13:33:57 -
[속보] [美 중간선거] '경합지' 오하이오 상원 선거, 민주 승리 예상 2026-11-04 13:20:35 -
[美 중간선거] 민주당, '주요 경합지' 텍사스 상원 탈환…38년 만의 승리 미국 중간선거의 주요 경합지 중 한 곳으로 관심을 모았던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주요 경합지에서 속속 승리를 거두며 하원은 물론 상원 탈환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NBC, A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는 개표가 67% 완료된 가운데 제임스 탈라리코 민주당 후보가 59.21%의 득표율로 켄 팩스턴 공화당 후보(득표율 39.21%)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NBC와 AP는 모두 탈라리코 후보의 승리 예측을 내놓았고, 민 2026-11-04 13:17:13 -
[美 중간선거] 차세대 대권주자...'지한파' 오소프 상원의원, 조지아서 재선 성공 미국 민주당의 차세대 정치인이자 '친한파'로 꼽히는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AP 통신은 이날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개표가 53% 넘게 진행된 가운데 오소프 의원이 63.6% 득표율로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개표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당선 전망이 나올 정도로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조지아주는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2024년 대선에선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선택한 대표적인 경합주다. 2026-11-04 12:56:02
![[美 중간선거·종합] 블루 쓰나미 민주 4년 만에 상·하원 탈환…트럼프 제동 예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1/04/20261104164833246979_518_323.jpg)
![[美 중간선거·종합] 블루 쓰나미 민주 4년 만에 상·하원 탈환…트럼프 제동 예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1/04/20261104144916787925_518_323.jpg)
![[美 중간선거·종합] 블루 쓰나미 민주 4년 만에 상·하원 탈환…트럼프 제동 예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1/04/20261104111517621562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