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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D램·HBM 물량 벌써 동났다…AI 수요에 공급난 심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2027년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물량이 사실상 모두 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대만 IT 매체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업체들은 최근 고객사들과 2027년 물량 배분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 업체들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계약금을 미리 낸 것으로 알려졌다. 낸드플래시는 D램보다 공급에 여유가 있지만 2027년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샌디스크의 연간 2026-08-04 10:53:02 -
이란·오만, '호르무즈 새 항로' 합의 임박…선박 '서비스료'도 검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선박의 새 항로에 대한 합의에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선박이 해협에 들어갈 때는 이란 쪽 경로를, 빠져나올 때는 오만 쪽 경로를 이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선박이 해협에 진입할 때는 이란이 통제하는 수역에 가까운 경로를 따르고, 출항할 때는 오만 수역에 가까운 경로를 이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양국이 선박 통항로를 표시한 2026-08-04 10:37:05 -
중간선거 앞둔 공화당 비상…美민주당, 경제 신뢰도서 10년 만에 역전 미국 민주당이 경제 운영 능력에 대한 유권자 평가에서 약 10년 만에 공화당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중간선거를 3달 앞둔 가운데 공화당은 비상이 걸린 모습이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등록 유권자의 37%는 미국 경제를 더 잘 운영할 정당으로 민주당을 꼽았다. 공화당을 선택한 응답자는 36%였다. 민주당이 같은 방식의 조사에서 공화당을 앞선 것은 약 10년 만에 처음이다. 나머지 27%는 어느 정당이 더 나은지 모르겠거나 다른 정당이 2026-08-04 10:14:47 -
TSMC 日구마모토 1공장 조업 정상화…소니·도쿄일렉트론도 재가동 TSMC가 지난주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구마모토 제1공장의 생산을 정상화했다. 4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TSMC는 전날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있는 제1공장이 정상 생산 체제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TSMC는 지난달 28일 구마모토 지역에 강진이 발생하자 제조 장비 점검 및 조정 작업을 위해 공정을 중단했다. TSMC는 지난달 28일 구마모토 지역에 강진이 발생하자 제조장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조정하기 위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구마모토 제1공장에서는 일본 기상청 2026-08-04 09:45:17 -
트럼프, '부실시공' 결론에 폭발…기소 취하 측근 검사장 해임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측근인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 해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로 검사장 측이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 리플렉팅 풀 파손 사건 기소 취하를 추진하자 격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피로 검사장의 해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검찰이 입장을 바꾼 데 대해 배신감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날 백악관에서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트럼프 2026-08-04 09:36:28 -
백악관, 첨단 AI 모델 사전평가 체계 마련…AI기업과 적용 절차 논의 백악관이 인공지능(AI) 모델을 출시 전에 정부가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지난 6월 2일 행정명령에 명시된 자율적 프레임워크를 기한 내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절차를 놓고 업계와 논의하고 있다"며 앤트로픽과 오픈AI, 구글 외에도 다수의 AI 기업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프레임워크에는 개발 중인 AI 모델이 정부의 사전 평가 대상인지 기업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는 절차 2026-08-04 09:18:38 -
김상식호 베트남, '흰 셔츠' 벗자 살아났다...인니전 3-0 완승에 아세안 현대컵 조 1위로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2026 아세안 현대컵 2026 A조 판도를 흔들었다. 싱가포르전 무승부 뒤 커졌던 압박은 사라졌고 김 감독은 '흰 셔츠'를 둘러싼 농담까지 꺼내며 한결 가벼워진 표정을 보였다. 4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은 전날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3일 오후 10시30분) 인도네시아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세안 현대컵 2026 A조 조별 리그 4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승점 7점으로 조 선두 2026-08-04 09:12:19 -
아마존, 시총 '3조달러 클럽' 입성…애플·MS 이어 다섯 번째 아마존닷컴이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3조 달러(약 4290조원)를 돌파하며 애플·마이크로소프트(MS)·알파벳·엔비디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3조 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닷컴에 따르면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이날 3조5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 주가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 거래일보다 4.58% 오른 284.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23%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아마존의 핵심 수익원인 2026-08-04 08:52:26 -
이란 "호르무즈 별도 항로 불허…필요하면 미 군함 타격"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 모센 레자이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승인하지 않은 별도 항로를 허용하지 않겠다”며 “필요할 경우 미군 함정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 ANI통신에 따르면 레자이는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레자이는 “호르무즈 해협에선 이란이 지정한 항로 이외의 어떠한 항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군함이 2026-08-04 08:43:30 -
팔란티어, 美 민간기업 매출 149% 급증…연간 전망 또 상향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수요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다. 올해 연간 매출 전망도 대폭 높였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팔란티어의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19억3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18억달러를 웃돌았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1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35센트를 넘어섰다. 미국 사업의 빠른 성장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 2026-08-04 08:20:39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6000명 넘었다…"실종자 공식집계는 없어"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000명을 넘어섰다. 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자신의 텔레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지진 사망자 수가 6125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또 6만1000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지진으로 발생한 잔해 중 16.5%가 제거됐다. 건물 6433채는 고위험, 9866채는 거주제한으로 분류됐다. 스페인 EFE 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당국은 지난달 24일 이후 사망자 수와 실종자 수를 제대로 집계하지 않고 있다. 2026-08-04 08:00:32 -
[뉴욕증시 마감] 이란 긴장 완화에 3대 지수 급등…반도체주는 장중 롤러코스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기대에 일제히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3.38포인트(1.32%) 오른 5만3178.4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0.78포인트(1.48%) 상승한 7600.50, 나스닥종합지수는 540.04포인트(2.13%) 오른 2만5913.90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 2026-08-04 07:25:17 -
트럼프, 美 석유회사에 "돈 너무 많이 벌어"…휘발유값 인하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으로 큰 이익을 낸 미국 석유회사들을 향해 휘발유 소매가격을 낮추라고 압박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을 거론하며 “그들은 돈을 너무 많이 벌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익의 일부를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을 낮추는 게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도 마이 2026-08-04 06:40:36 -
쿠바 또 전국 정전…국가전력망 올해 여섯 번째 붕괴 쿠바의 국가전력망이 또다시 붕괴해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 전국 정전으로, 7월 이후에만 네 차례 전력 공급이 끊겼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과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쿠바 국영 전력회사 전력연합(UNE)은 전날 밤 국가전력시스템(SEN) 전체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쿠바 당국은 전력망 복구 작업에 착수했지만 이번 전력망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쿠바에서는 올해 3월 두 차례, 7월 세 차례에 이어 이번까지 모두 여섯 차례 전국 정전이 발생했 2026-08-04 06:30:51 -
트럼프 "이란, 뒤로는 협상 요청"…이란 "대미 협상 없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 개시 여부를 놓고 엇갈린 주장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요청으로 대화가 시작됐다고 밝혔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 협상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회담을 요청했다. 누군가는 이를 애원이라고 표현할 것”이라며 “협상이 시작됐고 가까운 시일 내 추가 회담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공개적으로 미국과의 대화를 부인하고 오만과만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지도 2026-08-04 06:13:32 -
이라크로 떠난 이란 외무…트럼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중적" 질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이 가능할 것을 전망하며 대규모 공습을 보류한 가운데, 정작 이란의 외교 수장인 아바스 아라그치 장관은 성지 순례를 이유로 이라크로 훌쩍 떠나버렸다. 그는 파키스탄 및 오만 등 중재국과의 전화 통화만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자신이 발표한 대로 이날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열리지 않은 것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 지도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중적&qu 2026-08-04 05:00:00 -
이민자 6만명 몰려든 세우타, 파고는 넘겼지만… 72명 사망·갈등 '현재진행형'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스페인령 세우타가 사상 초유의 '이민자 6만명 난입 사태'를 겪은 이후 극심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대규모 이민자 물결은 어느 정도 잦아들었지만, 지역 사회 내부의 갈등이 격화되는 동시에 이번 사태를 사실상 방치한 모로코의 치밀한 정치적 셈법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우타 당국이 도시 통제력을 되찾아가면서 모로코인 대다수가 고국으로 돌아갔으나 도심 곳곳에는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경을 넘으려다 2026-08-03 20:38:13
![[종합]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합의 불발 땐 공습 경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04/20260804062118965830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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