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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장관 "한국 내 美 기업 대우, 통상 합의에 영향"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 내 미국 기업 규제 문제가 한미 통상 협상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주한미군과 대북 억지 태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루비오 장관은 3일(현지시간)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한국 내 미국 기업 차별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공화당 소속 대럴 아이사 하원의원은 한국이 메타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는 우리가 한국과의 관계에서 다루는 요인 중 하나”라고 답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 이것이 한국과 통상 2026-06-04 08:18:14 -
[속보] 美 국무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2026-06-04 08:11:05 -
미 중부사령부 "이란 미사일, 쿠웨이트 목표물 타격 실패"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 주장과 관련해 미사일이 목표물 타격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걸프 지역 내 미국 관련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자, 미국은 미군 피해가 없었다며 반박에 나섰다. 중부사령부는 3일(현지시간)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역내 국가들을 향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모두 의도한 목표물을 맞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이란이 쿠웨이트를 향해 발사한 미사일 2발은 목표물에 닿기 전 추락하거나 비행 중 분해됐다. 바 2026-06-04 07:39:36 -
美 국무장관 "이란 제재 완화, 호르무즈 아닌 핵 포기 조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제재 완화는 핵 프로그램 포기와 연동돼야 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만으로 제재를 풀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3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 대가로 제재 완화를 제안했다는 관측을 부인했다. 그는 “제재 완화가 검토되려면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과 핵 활동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과 핵 활동 때문 2026-06-04 07:20:46 -
앤트로픽, IPO 주관사에 모건스탠리·골드만 선정…JP모건도 참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IPO 주관 업무를 맡을 은행으로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선정했다. JP모건체이스도 이번 거래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상장 절차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논의가 진행 중이며, 추가 은행이 합류하거나 세부 내용이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과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은 관련 논평을 거부 2026-06-04 07:15:34 -
트럼프 "백악관 UFC 뒤 프랑스 G7 참석…역사상 가장 즐거운 밤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행사를 마친 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이동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종합격투기 행사를 열겠다는 구상을 다시 부각하며, 이를 ‘미국 역사상 전례 없는 행사’로 내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리는 UFC 월드 챔피언십 경기가 미국 역사상 가장 즐거운 밤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며 “그 직후 프랑스 G7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4 06:35:25 -
[뉴욕증시 마감] 중동 긴장·유가 상승에 하락…다우 1.2%↓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하락했다. 사상 최고권까지 오른 지수에서 차익 실현이 나왔고, 유가 급등이 물가와 금리 전망을 다시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눌렀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0.72포인트(1.21%) 내린 5만687.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06포인트(0.74%) 하락한 7553.72, 나스닥지수는 239.92포인트(0.89%) 떨어진 2만6853.98에 마감했다. 중동 긴장이 유가를 밀어 올리며 증시에 부담을 줬 2026-06-04 06:30:20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상당히 가까워…주말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미국과의 평화 합의에 상당히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주말에 이뤄질 수도 있다”며 “이란을 상대할 때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의 핵심을 이란 핵 문제로 제시했다. 2026-06-04 06:25:22 -
이란 군사고문 "美 과도한 요구 불허…공격 땐 미사일·드론 대응"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인 모흐센 레자이가 미국을 향해 강경 메시지를 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종전 논의가 흔들리는 가운데, 이란이 군사 압박을 동반한 협상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레자이는 3일(현지시간) 엑스(X)에 “협상에서도, 휴전 과정에서도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발포와 침략에 대한 대응은 미사일과 드론의 집중 공격”이라고 했다. 그는 “역사는 뒤로 돌아가지 않는다”며 “침략자는 신 2026-06-04 06:20:47 -
트럼프 "미쳤다" 발언에도…네타냐후 "전술적 이견, 늘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레바논 전선 확대를 두고 네타냐후 총리를 강하게 질책했다는 보도를 인정하자, 네타냐후 총리는 “전술적 이견일 뿐”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변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가장 좋은 가족 안에서도 전술적 2026-06-04 06:11:15 -
日 우에다 총재 "적정 시기 인상"… 이달 '기준금리 1%' 오르나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이달 중순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교도통신이 주최한 강연회에 참석해 "중동 정세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금리 인상의 적절성에 대해 확실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5~16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현행 '0.75% 정도'인 기준금리가 전격 인상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0.25%포인트 인상된 1.0% 수 2026-06-03 21:23:40 -
트럼프 "이란 모즈타바 만나고 싶어… 종전 협상 빠르게 전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새 이란 최고지도자가 양국의 종전 협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며, 언젠가 그와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 팟캐스트 '팟 포스 원'과의 인터뷰에서 모즈타바에 대해 "그는 분명히 협상에 관여하고 있으며, 이란 측은 그를 매우 존경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를 만나고 싶고, 모두를 만나고 싶다"며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아마도 어느 시점에는 그를 만날 것 2026-06-03 20:15:05 -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예고 없는 '깜짝' 방문… "동맹 연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4개월 만에 우크라이나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영 철도기업 우크르잘리즈니차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이 수도 키이우 중앙역에 내리는 사진과 환영 메시지를 게재했다. 우크르잘리즈니차는 "우리나라를 위한 동맹의 연대와 지지의 제스처이기 때문에 이번 방문은 앞선 모든 방문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다"고 의미를 부여했으나 해당 게시물은 곧 삭제됐다. 나토 측은 뤼터 2026-06-03 20:01:35 -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협상 빠르게 전개...좋은 일 생길 것" 트럼프 "이란과 협상 빠르게 전개...좋은 일 생길 것" 2026-06-03 19:39:40 -
한국계 美 의원들 예비선거서 희비 갈려…데이브 민 본선행·영 김 고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에서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들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에서 제47선거구의 데이브 민 의원(민주)은 50% 개표 기준 44.7%의 득표율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위로 본선에 오른 제니 레이 르루 후보를 비롯한 공화당 후보들의 합산 득표율이 40%에 미치지 못한 만큼, 본선에서도 이변이 없는 한 민 의원의 당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제40선거구의 영 김 의원(공화·한국명 김영옥)은 선거구 재획정 2026-06-03 17:14:09 -
[WNMC 2026] 서혜승 AJP 국장 "AI 네이티브 통신사가 답"…마르세유서 한국형 모델 발표 서혜승 아주미디어그룹 편집국장(AJP)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팔레 뒤 파로(Palais du Pharo)에서 열린 제77회 세계뉴스미디어총회(WNMC) 'AI가 바꾸는 뉴스 경험(How AI Is Transforming the News Experience)' 세션 패널로 참여해 한국형 AI 네이티브 통신사 모델을 소개했다. 이날 세션은 전 BBC 월드서비스 출신 드미트리 시시킨(Dmitry Shishkin)이 좌장을 맡았으며, 독일 이펜 디지털, dpa, 인도 스크롤(Scroll.in)의 미디어 리더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서 국장은 이 자리에서 영어 통신사 시 2026-06-03 16:14:56 -
[WNMC 2026] "AI 시대에 지도는 없다"…언론사들, 각자의 항로를 개척하라 세계신문협회(WAN-IFRA)가 주최한 세계뉴스미디어총회(World News Media Congress·WNMC) 둘째 날, 프랑스 마르세유에 모인 글로벌 언론사 경영진과 편집국장들은 공통된 현실을 마주했다. 인공지능(AI)이 저널리즘을 어디로 이끌지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에즈라 이먼 WAN-IFRA AI 미디어 총괄은 2일(현지시간) 기조 세션에서 "어떤 언론사도 지도를 갖고 있지 않다"며 AI 시대 언론산업이 직면한 불확실성을 진단했다. 인터넷 시대에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방향성이 있었고, 모바일 시 2026-06-03 16:08:13 -
[WNMC 2026] "AI는 새로운 독자"…세계 언론사들,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AI 경제에 올라타다 "우리는 지난 15년 동안 구글을 위해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제는 AI를 위해 콘텐츠를 설계해야 할지 모른다."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세계뉴스미디어총회(WNMC) 둘째 날인 2일 (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둘러싼 논의는 더 이상 위협이나 실험 단계에 머물지 않았다. 세계 각국 언론사들은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AI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를 놓고 서로 다른 전략을 내놓았다. 인도의 더 힌두는 AI를 기사 발견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었고, 스웨덴의 보니에르 뉴스는 AI 기반 2026-06-03 16:0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