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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내가 베네수엘라 이끌어야…트럼프에 감사"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미국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뒤를 이어 자신이 차기 정권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차도는 6일(현지시간) 저녁 방영된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전적으로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야권 연합에는 이미 '당선된 대통령'인 에드문도 곤살레스가 있다며, 차기 권력의 정통성이 야권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차도는 그 근거 2026-01-07 16:52:34 -
중국 의존 벗어나 '경제안보' 강화… 일본, 드론 국산화에 속도 일본 정부가 안보·경제안보상 중요 물자로 분류되는 무인기(드론)의 중국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국 내 양산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해 대응과 인프라 점검, 농업 등 민간 활용이 급속히 확대되는 가운데,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위기감이 정책 결단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요미우리신문은 7일 일본 정부가 ‘특정 중요 물자’로 지정한 드론의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에 대해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제산업성은 2026-01-07 16:41:25 -
美, 베네수엘라 강경파 내무장관에 경고…"미협조 시 최우선 제거 대상" 미국이 베네수엘라 '강경파' 실세로 꼽히는 디오스다도 카베요 내무장관에게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질서 유지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차기 축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 당국은 최근 카베요 장관과 접촉해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치안 공백을 막고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정부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미 당국은 카베요 장관이 이에 불응할 경우 마두로 대통령과 마 2026-01-07 16:34:02 -
"中, 메타의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건 법적 검토"…미중 간 새로운 불씨 되나 중국 당국이 메타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 인수 건에 대해 기술 수출 통제 위반 여부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 틱톡 인수 건에 이어 새로운 불씨가 될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마누스가 핵심 인력과 기술을 싱가포르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중국 법에 따른 수출 허가 대상 여부인지를 집중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직 초기 단계로 정식 수 2026-01-07 16:06:48 -
[종합] 트럼프 "베네수 원유 최대 5000만 배럴 美에 판매"…원유 확보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산 제재 대상 원유를 미국에 반입해 시장 가격으로 판매·관리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 원유를 확보하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베네수엘라의 임시 당국이 고품질의 제재 대상 원유 3000만~5000만 배럴을 미국에 넘기게 될 것임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 원유는 시장 가격으로 판매될 것 2026-01-07 15:29:49 -
[CES 2026] 런지에 궈 中 제로스 로보틱스 대표 인터뷰 "가정용 로봇의 미래 설계하고 싶다" 중국 로봇 스타트업 제로스 로보틱스(Zeroth Robotics)가 'CES 2026'에서 가정용 로봇 라인업을 공개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024년 설립된 제로스는 이번 CES가 첫 참가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런지에 궈(Renjie Guo) 대표를 만났다. 6일(현지시간) 제로스 부스에서 만난 궈 대표는 "세계 최초로 현실 세계와 대화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며 "모든 가족 구성원과 함께하는 동반자 로봇을 만드는 게 목표이고 휴머노이드 로봇계의 DJI가 되고 싶다"고 말 2026-01-07 14:24:33 -
[CES 2026] 韓·美·中 AI 로봇 대전...대량 생산 시대 연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이 한국과 미국, 중국 기업의 AI 로봇 대량 생산 경쟁의 각축장이 됐다. 중국은 휴머노이드를 앞세워 양산 체제를 과시하고, 미국은 효율 중심의 목적형 로봇으로 실용성을 강조, 한국은 플랫폼 전략으로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이제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공장과 일상으로 들어오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어빙 첸 총괄매니저는 6일(현지시간) "구체적인 로봇 모델들의 총 생산수는 공개하기 어렵 2026-01-07 14:00:12 -
中, 대일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日 "허 찔렸다" 당혹 속 대응 고심 중국이 일본을 특정해 군사 목적에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하자 일본 정부와 산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이번 조치를 중국의 ‘직접적 경제 압박’으로 평가하며, 중·일 관계가 다시 한 번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6일 군사력 제고에 활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품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와 일부 반도체 관련 소재가 2026-01-07 13:28:26 -
필리핀 해역서 규모 6.4 지진…"국내 영향 없어" 필리핀 해역에서 규모 6.4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미국지질조사소(USGS) 분석 결과를 인용해 7일 낮 12시2분58초(한국시간)께 필리핀 마티 동북동쪽 74km 해역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59km이며 진앙은 북위 7.25도, 동경 126.82도다. 기상청은 해당 지진이 국내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6-01-07 13:04:28 -
[CES 2026] 삼성, 반도체 가격 인상 가능성 시사..."전 제품 가격 조정 불가피할 수도"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삼성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전자업체들이 전방위적인 제품 가격 인상 압박에 직면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열풍이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소비자용 전자제품까지 여파가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석 중인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은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메모리 가격 2026-01-07 11:40:59 -
우크라에 휴전 뒤 다국적군...英·佛 군 배치, 美는 감시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이후 안보 공백을 막기 위해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병력 배치를 주도하고 미국은 휴전 감시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서는 구상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프랑스·우크라이나 정상은 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에서 휴전 후 우크라이나 방어·재건·전략적 연대를 지원하기 위한 다국적군 배치 의향서에 서명했다. 휴전 뒤 우크라이나의 방어, 재건 및 전략적 연대를 지 2026-01-07 11:16:19 -
"미국, 베네수엘라 원유 연계 러시아 유조선 나포 검토"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무역과 연계된 러시아 유조선을 유럽에서 나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미군은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향하고 있는 러시아 선적 유조선 '마리네라'를 억류하는 작전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 당국자들은 이르면 이번 주 작전이 단행될 수 있지만, 외교적 부담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보류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마리네라는 미국 재무부의 제재를 위반해 이란산 원유를 운송한 혐의로 미 법무부가 압수 영장을 발 2026-01-07 11:14:02 -
마두로의 '브레인'?…영부인 플로레스에 쏠리는 눈 미국의 전격적인 군사 작전으로 3시간여 만에 안전 가옥에서 체포돼 뉴욕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부인인 실리아 플로레스에 외신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 임시 대통령인 델시 로드리게스보다 권력이 셌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두로는 흔히 플로레스를 영부인이 아니라 “제1 전투원(first combatant)”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는 권력 내에서 플로레스의 역할을 보여주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신문은 분석 2026-01-07 11:12:02 -
베트남 VN지수, 사상 첫 1800선 돌파하며 '새 역사의 서막' 지난해 8%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발판 삼아 베트남 증시가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유례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대형주와 에너지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사상 처음으로 1800 고지를 점령하면서 전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역사적 고점 찍은 VN지수, '1800 시대' 개막 6일(현지 시각) VnExpres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증시는 새해 개장 단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마감 기준,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는 전일 대비 27.87포인트 상승한 1816.27포 2026-01-07 10:52:46 -
美, 그린란드에도 미군 투입 가능성 시사…유럽 강력 반발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노골화하는 가운데 군사 옵션 가능성을 둘러싼 엇갈린 메시지가 나오면서 북극권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유럽 국가들이 공식 견제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그린란드와 관련한 로이터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우리의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러한 중요한 외교 정책 목 2026-01-07 10:4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