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학점 낮은데 소득도 불분명?"... '재한 유학생 1위' 베트남, 비자 떨어지는 이유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유학 관심도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유학비자 심사가 한층 깐깐해지면서 재무 및 재정 증명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유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이 절실해진 모습이다. 5일(현지 시각) 전찌 등 베트남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대한민국 법무부 산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3월 통계 기준으로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은 3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베트남이 약 11만명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다만 유학생 수 2026-05-06 15:38:57 -
혼다, 캐나다 EV공장 건설 계획 무기한 동결…LG 엔솔 여파 우려도 혼다가 캐나다 전기차(EV) 공장 건설 계획을 무기한 동결하기로 했다. 미국 시장의 EV 수요 둔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책 전환으로 북미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자,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체의 EV 투자 전략도 급격히 수정되는 모습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6일 혼다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추진해온 EV·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사실상 중단하기로 하고 캐나다 정부와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향후 북미 정책 환경에 따라 계획 자체를 철회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 2026-05-06 15:16:35 -
美 텍사스 한인타운 연쇄 총격에 5명 사상…"사업 관련 금전 갈등"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AP통신과 폭스4 방송은 5일(현지시간) 댈러스 북부 캐럴턴의 한인타운 내 쇼핑몰과 인근 아파트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캐럴턴 한인타운에 있는 케이타운 플라자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성인 4명이 총에 맞은 상태였으며, 이 가운데 남성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현장을 수사하 2026-05-06 15:07:31 -
베트남 계절근로자, 한국으로 속속 출발..."취업 아닌 지역 발전 노린다" 베트남 동탑성과 껀터시, 닥락성 등이 한국으로 향하는 계절근로자를 잇따라 파견했다. 각 지역 농업 분야에 종사할 이들은 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선진 농업 기술을 익혀 오겠다는 과제까지 안고 출국길에 올랐다. 6일(현지 시각) 전찌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전날 동탑성 고용서비스센터는 한국으로 떠나는 근로자 206명을 격려하는 환송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이들은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으로 이동해 약 8개월간 농업 현장에서 일할 예정이다. 응우옌 푸 히에우 동탑성 고용서비스센터 소장 2026-05-06 14:59:30 -
美 차세대 'Z세대' 정치 아이콘은 어쩌다 중동에서 반미주의자가 됐나 "그들은 모두 파시즘, 대량 학살, 소아성애, 그리고 식인을 위해 싸우다 죽었다." 지난 3월 이란 전쟁에서 이란 측 드론 공격을 받고 전사한 미군 4명을 향해 저주 가득한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 엑스에 올린 사람은 미국인 친(親) 이란 활동가 칼라 월시(22)다. 그는 이달 5일(현지시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를 향해 "이슬람 땅인 UAE가 미국과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군대와 장비를 위한 둥지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이는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협박한 이란 군부 측 2026-05-06 14:28:11 -
[속보] 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두 국가' 개헌 北, 영토조항 신설·통일삭제 '두 국가' 개헌 2026-05-06 14:04:45 -
"美, WTO 교착에 '디지털 무관세' 별도 추진…韓·日·호주 등 지지" 전자상거래 관세 부과 유예를 둘러싼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자 미국이 한국, 일본 등과 손잡고 '디지털 무관세' 조치를 별도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간) WTO 주재 외교관들을 인용해 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 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브라질·튀르키예 간 교착 상태가 해소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미국이 자체적으로 대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미국이 마련한 대안은 일부 WTO 회원국들이 전자적 전송물에 대해 상호 관세를 2026-05-06 13:57:19 -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쇼메이커…미 국방부 발표 미국 국방부가 데이비드 G. 쇼메이커 공군 소장을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지명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쇼메이커는 중장 진급과 함께 주한미군 부사령관, 유엔군과 한미연합사 공군 지휘직, 제7공군사령관을 맡을 예정이다. 쇼메이커는 현재 9공군(공군중부사령부) 부사령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미 공군 공식 약력에 따르면 그는 미 중부사령부 관할 지역의 공군작전 지휘통제와 비상계획 수립·집행을 맡고 있다. 한국 근무 이력도 있다. 쇼메이커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군산기지 8 2026-05-06 11:26:10 -
오픈AI "올해 컴퓨팅 용량에 73조원 지출 예상"…AI 인프라 부담 커져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올해 인공지능(AI) 서비스 운영과 모델 개발을 위한 컴퓨팅 용량 확보에 500억 달러(약 73조원)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의 법적 분쟁 관련 재판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증언은 머스크 CEO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과정에서 나왔다. 머스크 CEO는 오픈AI가 공익을 위해 AI를 개발하겠다는 설립 취지를 저버리고 영리 추구 구조로 전환하려 한다며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 2026-05-06 11:19:03 -
트럼프, 301조로 관세 재시동…대내외 충돌 커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에 가로막힌 관세 정책을 무역법 301조로 다시 꺼내 들었다. 기존 전면 관세에 제동이 걸리자 법적 근거를 바꿔 관세 압박을 이어가려는 수순이다. 미국 안에서는 추가 관세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철강업계와 농가·소매업계 사이에서 엇갈렸고, 밖에서는 유럽연합(EU)이 공개 반발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USTR은 오는 8일까지 구조적 과잉생산 문제를 둘러싼 301조 공청회를 열고 있다. 대상은 중국, EU, 한국, 일본, 멕시코, 베트남 등 16개 경 2026-05-06 10:52:43 -
美 SEC, 상장사 분기 실적보고 의무 폐지안 공개…"반기 보고 선택 가능" 미국 증권당국이 상장기업의 분기별 실적 보고 의무를 폐지하고, 기업이 연 2회 반기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개정안을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상장기업들이 분기 보고 대신 반기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및 서식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상장기업은 회계연도마다 분기 보고서 3건과 연례 보고서 1건을 제출해야 한다. 개정안이 채택되면 기업은 분기 보고서를 제출하는 대신 반기 보고서 1건과 연례 보 2026-05-06 10:22:56 -
트럼프 "교황, 이란 핵에 안이"…교황 "모든 핵무기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의 공방이 다시 격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교황을 두고 이란 핵 문제에 안이한 태도를 보인다고 주장하자, 교황은 가톨릭교회가 모든 핵무기에 반대해 왔다며 이를 반박했다. 교황은 5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로마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은 복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 “가톨릭교회는 수년간 모든 핵무기에 반대해 왔다”며 관련 주장과 거리를 뒀다. 이번 공방은 트럼프 대통령 2026-05-06 10:02:10 -
美·걸프국, '호르무즈 개방' 안보리 결의 재추진…"이란 불응시 제재" 미국과 걸프 동맹국들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제재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을 다시 추진한다. 5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안보리 결의안을 공식 제안했다. 이번 결의안은 미국이 바레인과 걸프 지역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와 함께 마련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이란에 선박 공격과 2026-05-06 09:53:11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상당한 진전"…美, '장대한 분노' 종료 공식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군사 작전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해상 봉쇄는 유지하는 동시에 기존 작전 종료와 해협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외교적 협상을 통한 해결 쪽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이동을 의미하는 해방 프로젝트는 합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단기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2026-05-06 09:22:55 -
미, 한국 투자 끌어들이려 비자 손질…현장선 "투자 유치와 단속 기조 충돌" 미국 정부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비자 제도 개편에 나섰다. 한국 기업이 미국에 공장과 설비를 세우더라도 교육·운영 인력이 제때 오가지 못하면 투자 집행이 원활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투자 유치 메시지와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가 여전히 충돌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5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대미 투자 유치 행사 ‘셀렉트USA’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비자 2026-05-06 09: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