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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래스카 구상에 또 등장한 韓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다시 거론했다. 워싱턴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일본과 한국 등 많은 나라가 연료와 석유를 싣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등 그 밖의 모든 일을 하기 위해 알래스카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알래스카주 연방 상원의원 3선에 도전하는 댄 설리번 공화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알래스카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과정에서 나왔 2026-09-03 07:23:31 -
[뉴욕증시 마감] 美 국채금리 고점 찍고 진정…3대 지수 나흘만에 반등 미국 증시는 2일(현지시각) 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미국 국채 금리가 2일(현지시간) 장중 고점을 찍고 내려오면서 나흘 만에 오름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07포인트(0.56%) 상승한 5만3061.95에 마쳤다.S&P500지수는 35.13포인트(0.46%) 올라간 7666.60, 나스닥종합지수는 118.05포인트(0.45%) 뛴 2만6217.82에 각각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는 3.2% 상승했 2026-09-03 06:48:17 -
트럼프 "對이란 공습 재개 오래 안갈 것"...11월 선거 앞두고 '확전 관리' 모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최근 재개한 대(對)이란 군사작전이 "너무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에 대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란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얼마가 됐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그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했다. 그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따라 구축하려고 했던 모든 방 2026-09-03 06:20:33 -
트럼프 새겨진 1달러 동전 발매…개당 최대 3300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금빛 1달러 동전이 2일 정오(미 동부 기준)를 기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현지 CBS 뉴스가 보도했다. 1달러(약 1360원) 가치를 지닌 법정화폐지만 판매 가격은 개당 1.55달러(약 2100원)에서 2.44달러(약 3300원)까지다. 방송에 따르면, 이 동전은 지난 7월 발매 계획이 공개됐다. 앞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과 함께 '자유' '우리는 주님을 믿는다' '1776~2026'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올리브 가지와 화살 뭉치를 물고 있는 독수리를 상징 2026-09-03 05:00:00 -
에스토니아 새 대통령에 법학자 윌레 마디세…의회서 71표 획득 에스토니아 새 대통령에 법학자 출신인 윌레 마디세(51) 헌법수호관이 선출됐다.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공영방송 ERR에 따르면 마디세는 이날 의회에서 진행된 대통령 선거에서 재적 의원 101명 가운데 71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에스토니아 대통령 선출을 위해서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마디세는 첫 투표에서 이를 넘어서면서 추가 투표 없이 대통령직을 확정했다. 법학 교수 출신인 마디세는 2015년부터 헌법수호관을 맡아왔다. 헌법수호관은 정부와 의회의 헌법 준수 여부를 감 2026-09-02 21:06:54 -
네팔·中 대홍수 사망 1130명…韓 긴급구호대, 실종자 수색 본격화 네팔과 중국 국경을 덮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100명을 넘어섰다. 실종자도 440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사고 발생 일주일이 지나면서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한국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2일(현지시간) 네팔에 도착해 한국인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구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네팔 재난관리청이 집계한 네팔 내 사망자는 최소 1114명으로 늘었다. 중국 측 사망자 16명을 더하면 전체 사망자는 1130명이다. 실종자는 2026-09-02 20:11:41 -
러·일 관계 악화 책임 공방…푸틴 "일본 책임"vs日 "우크라 침공 탓" 러시아와 일본이 양국 관계 악화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외교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을 둘러싼 영유권 갈등에 일본의 미국·호주와의 공동 군사훈련까지 맞물리면서 양국 간 긴장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한 키르기스스탄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관계 악화는 모두 일본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일본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행동을 하 2026-09-02 19:56:07 -
AI 열풍 올라탄 대만 "美에 200억달러 추가 투자"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대만 기업들이 미국에 200억 달러(약 27조원)를 추가 투자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장관)은 2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 2026' 미국관 개막 행사에서 "대만 기업들이 미국에 매우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만 경제부는 지난 5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투자 유치 행사 '2026 셀렉트USA'에 참석한 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 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를 제외한 대만 기 2026-09-02 17:44:15 -
카자흐스탄, 상하이 협력기구 개발은행 본부 유치 자청 상하이협력기구가 창설 25년이 되도록 갖지 못한 것이 하나 있다. 회원국 사업에 돈을 대는 개발은행이다. 그 은행을 만들자는 중국의 제안에 카자흐스탄이 손을 들었다. 지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본부를 가져가겠다고 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9월 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회의에서 개발은행 설립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본부 유치 의사를 밝혔다. 은행 자금은 인프라와 기술, 산업 프로젝트에 우선 투입돼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문이었다. "회원국 2026-09-02 17:35:16 -
美 재무차관, 日 장기금리 3%대에 경계 "미국 시장에 큰 영향" 미국 재무부가 3%대에 올라선 일본 장기금리에 경계감을 드러냈다. 금리가 오르면 일본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에 투자한 자금을 일본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커지는 데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1년 8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 올라 있어서다. 미국 재무부에서 국제정책을 담당하는 에린 브라운 재무차관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일본은 주요국의 국채와 정부기관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 특히 미국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 2026-09-02 17:32:35 -
보잉, 日자위대에 AI 무인전투기 판매 제안…日 드론 도입 결정에 수주전 '후끈' 일본 방위성이 연안 방어체계에 드론을 본격 도입하기로 하면서 국내외 방산업체들의 수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도입 대상은 인공지능(AI)으로 자율비행하는 대형 무인전투기부터 공격·요격용 소형 드론까지 폭넓다. 일본 정부는 2027년도 중 이들 드론을 조합한 새로운 연안 방어망을 구축할 계획으로, 2026년도 예산에 약 1000억엔을 반영했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항공·방산업체 보잉은 호주 공군과 공동 개발한 무인전투기 'MQ-28 고스트 배트'의 공급을 놓고 2026-09-02 17:12:54 -
허리까지 물 찬 성당서 결혼식…신부가 웨딩드레스까지 자른 이유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른 성당에서 한 커플이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AFP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레이안 리에자 갈랑과 길버트 치코는 전날(1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쪽 불라칸주 하고노이의 세인트 존 더 뱁티스트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성당 내부는 계속된 폭우로 불어난 흙탕물이 허리 가까이까지 차오른 상태였다. 성당 측은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이 계속 불어나자 두 사람에게 결혼식을 미루거나 일정을 변경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대로 식을 진행하기로 2026-09-02 17:01:37 -
트럼프, 해군장관에 '베트남계' 훙 카우 지명…이란전 장기화 속 인사 단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훙 카우 해군장관 대행을 정식 해군장관으로 지명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우 대행을 해군장관으로 지명한다고 밝히고 상원에 신속한 인준을 촉구했다. 1970년대 가족과 함께 베트남을 탈출해 미국에 정착한 카우 지명자는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에서 복무했다. 그는 2024년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버지니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 2026-09-02 15:50:04 -
"中에 밀릴라" 혼다, 12조원 비용 절감…부품업체에 30% 인하 요구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90억 달러(약 12조원) 이상 비용 절감을 추진하며 부품업체들에 납품가격을 대폭 낮추도록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일 소식통과 혼다 내부 문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중국 업체들의 경쟁력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 경영진은 올해 봄 도쿄 인근 우쓰노미야의 자동차 연구개발 시설 인근 컨벤션센터에서 주요 부품업체들과 만나 2026-09-02 15:48:22 -
네팔 대홍수 발생 1주일, 사망자 1114명으로 늘어…'티베트 포함' 총 1130명 사망 지난 주 네팔·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일어난 산사태 및 대홍수가 발생 1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사망자가 1100명을 넘어섰다. 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들이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네팔 측 사망자는 종전 1050명에서 1114명으로 증가했고, 실종자는 3916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티베트 측의 사망자 16명과 실종자 546명을 포함하면 포함하면 현재까지 네팔과 중국 양측에서 발생한 산사태 및 대홍수 사망자는 총 1130명, 실종자는 4462명으로 2026-09-02 15:29:50 -
[속보] 네팔 대홍수 사망자 1114명으로 늘어…총 사망자 1130명 2026-09-02 14:43:04 -
서울서 만난 한·이탈리아 예술…<이태리 앳 프리즈> 1일 주한 伊 대사관저서 개막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이 주관하고 불가리 코리아가 후원하는 여성 예술가 작품 전시회 <이태리 앳 프리즈: 더 골든 트레이스(ITALY AT FRIEZE: THE GOLDEN TRACE)>가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이탈리아대사관저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태리 앳 프리즈> 행사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적 아트페어 2026 프리즈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전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이태리 앳 프리즈>는 유럽과 한국을 기반으로 2026-09-02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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