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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본인 서명 담긴 '건국 250주년' 기념 100달러 지폐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현지시간) 본인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이미지를 공개했다.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별도 설명 없이 본인 서명이 담긴 100달러 지폐 이미지를 올렸다. 해당 지폐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서명이 함께 들어갔다. 베선트 장관은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이미지를 엑스(옛 트위터)에 공유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우리는 전례 없는 경제 성장, 2026-07-05 15:29:10 -
트럼프, 악천후에도 美 건국 250주년 행사 강행 시사…"비도 멈추게 하지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염과 폭풍우 예보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차질을 빚는 상황에서도 4일(현지시간) 밤 예정된 연설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폭풍은 어떤 행사에든 행운을 가져다준다"며 "행사를 조금 더 흥미롭게 만들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릴 것"이라며 "새벽 2시가 되든, 지금부터 한 시간이 걸리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날 워싱턴DC 2026-07-05 11:19:24 -
트럼프, 쿠팡 주식 18차례 매매…최대 2억 어치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여러 차례 사고판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윤리청(OGE)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신고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두 개의 투자계좌를 통해 쿠팡 보통주를 총 18차례 매매했다. 거래 규모는 건별로 1001달러(약 153만원) 이상 1만5000달러(약 2300만원) 이하부터 10만1달러(약 1억5300만원) 이상 25만달러(약 3억8000만원) 이하까지 다양했다. 전체 자산에서 차지 2026-07-05 11:10:48 -
美 건국 250주년 행사, 날씨에 발목…트럼프 연설·불꽃놀이 연기 폭염이 덮친 미국 동부지역에 폭풍우와 뇌우까지 예보되면서 4일(현지시간) 예정됐던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도 차질을 빚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대규모 불꽃놀이가 예정됐던 워싱턴DC 내셔널몰의 '미국에 바치는 헌사' 행사는 악천후로 일시 중단됐다. 인근에서 진행 중이던 ‘위대한 미국 박람회’ 행사도 날씨가 나아질 때까지 연기됐다. 이날 오후 늦게 워싱턴DC 일대에는 강한 돌풍이 불었고, 뇌우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인근 박 2026-07-05 10:15:07 -
이란, 호르무즈 수수료 고수…"중국 등 우호국은 우대" 중국 주재 이란대사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대한 수수료 부과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중국 등 이란에 우호적인 국가에는 별도 우대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 이란대사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평화포럼에서 "호르무즈가 영해의 일부인 나라로서 우리는 반드시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수수료가 단순한 '통행료'가 아니라 통항 선박의 안전 보장과 감독, 대형 선박 운항에 따른 2026-07-05 10:07:18 -
트럼프의 연설 키워드 '공산주의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우스다코타주의 유명 국립공원인 러시모어산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공산주의자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러시모어산은 조지 워싱턴(1대)과 토머스 제퍼슨(3대), 에이브러햄 링컨(1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26대) 등 4인의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곳이며, 트럼프 1기 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추가로 새겨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날 연설에서 "공산주의는 전 세계 자유 시민의 적이며, 2026-07-05 05:00:00 -
오세훈 "보수 향한 국민 기대 여전히 존재…한동훈·이준석 등과도 힘 합쳐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로 보수 진영이 위기에 빠졌다며 보수 재건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과의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4일 공개된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서울시장 선거 승리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의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이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던 보수 진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했 2026-07-04 15:00:44 -
트럼프, 美 건국 250주년 앞두고 러시모어산서 연설…"공산주의 위협 다시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전야 연설에서 민주당 내 진보 진영을 ‘공산주의 위협’으로 규정하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념 공세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전직 미국 대통령 4명의 얼굴이 새겨진 마운트러시모어에서 연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 영웅들의 기념물 아래에 서 있다"며 "우리는 이 미국의 거인들처럼 크고, 대담하며, 고귀하 2026-07-04 14:12:51 -
전쟁도 못 멈춘 '투르 드 프랑스', 폭염에 멈추나? 유럽 전역을 뒤덮은 이른바 '오메가 열돔'의 영향으로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만 지난달 폭염으로 인한 초과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에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120여 년 역사의 세계 최대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사상 처음으로 폭염을 이유로 일부 구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일 연합뉴스는 로이터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을 인용해 프랑스와 스페인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를 겪고 있으며, 각국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 2026-07-04 14:00:00 -
이란, 하메네이 장례 절차 시작…엿새간 일정 공식 개시 이란이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숨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절차를 시작했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일반 공개 조문은 이날 오전 6시 수도 테헤란의 대형 예배시설인 이맘 호메이니 모살라에서 시작됐다. 이날 모살라 일대에는 하메네이의 운구 행렬이 도착하기 전부터 추모객들이 몰려들었다. 일반 조문은 24시간 이어질 예정이며, 조문객들은 모살라에 안치된 그의 관 앞을 지나며 추모하게 된다. 장례 일정은 오는 9일까지 엿새 동안 이어질 예정 2026-07-04 13:55:12 -
여름휴가 앞두고…일본인들은 해외 여행 안 간다, 무슨 일? 올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에 나서는 일본인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연합뉴스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대형 여행사 JTB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인 일본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감소한 217만명이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해외여행 비용이 크게 올라간 원인은 엔화 가치가 1986년 12월 이후 39년 반 만에 가장 낮은 달러당 162엔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부터다. 또 중동 사태로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 등 주요 항공사가 유가 보조금을 올린 것도 영향을 2026-07-04 11:00:00 -
폭염에 美 건국 250주년 행사 차질…퍼레이드 취소·운영 단축 미국 동부를 덮친 폭염으로 미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기념행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열리고 있는 ‘위대한 미국 박람회’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운영을 중단했다. 폭염 속에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박람회장에서는 온열질환 증세를 보인 방문객 여러 명이 구급대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 측은 "방문객과 자원봉사자, 공연팀 등의 안전과 복지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 2026-07-04 10:44:08 -
獨, 캐나다 잠수함 수주 자신감…"여러 측면서 유리" 독일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에서 한국을 제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이날 독일 조선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 사업장을 방문해 "독일 연방정부 전체가 캐나다와의 방산 협력 성사를 위해 전방위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클링바일 장관은 독일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생산 역량을 강조하며 "여러 측면에서 우리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말했다. 올리버 부 2026-07-04 10:02:57 -
나토 "유럽, 미군 감축 공백 대부분 메웠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유럽 주둔 미군 감축에 따른 전력 공백 대부분을 유럽 동맹국들이 메운 상태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존 스트링거 나토 유럽연합군 부사령관은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유럽 동맹국들이 유럽 주둔 미군 병력 조정에 따른 공백을 메우는 데 확실히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더 강한 나토 안에서 더 강한 유럽이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은 유럽에서 전쟁이나 위기 상황이 발생 2026-07-04 08:29:30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2645명으로 늘어…수색 점차 마무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 사망자가 2600명을 넘어섰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공보부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645명으로 늘고 부상자도 1만26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전날까지 사망자를 2595명, 부상자를 1만2000여명으로 집계했다. 하루 만에 사망자가 50명가량 추가 확인된 셈이다. 국제 구조대와 베네수엘라 소방·군 당국은 구조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지진 발생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갈수록 2026-07-04 08: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