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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베트남에 첫 해외 음극재 기지 구축... '탈중국' 승부수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중국 기업들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음극재 시장에서 공급망 다변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포스코퓨처엠이 추진하는 첫 해외 생산 거점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현지 시각) 응어이꽌삿(관찰자) 등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약 3570억원을 투입해 베트남 북부의 산업 요충지인 타이응우옌성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설립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 2026-03-10 14:11:35 -
[속보] "미국, 한국 배치 사드체계 중 일부 중동으로 이동 중""미국, 한국 배치 사드체계 중 일부 중동으로 이동 중" <WP> 2026-03-10 14:06:04 -
"북중, 12일부터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여객 열차 운행 재개" 북한과 중국이 오는 12일부터 여객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한 중국 관리를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6년 만으로, 이를 계기로 북중 관계가 한층 밀접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19 발발 초기인 2020년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외 여행객들의 입국을 차단했는데, 당시 중국 관광객은 북한 전체 방문객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후 코로나19의 세력이 꺾였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중국발 여행객은 계속 제한한 반면 북한의 러시아&middo 2026-03-10 13:54:07 -
트럼프 "호르무즈 막으면 20배 타격"…이란에 초강경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흐름을 막을 경우 지금까지보다 20배 강한 군사 타격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10일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석유 흐름을 막는 조치를 취하면 미국에 의해 지금까지보다 20배 더 센 타격”을 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쉽게 파괴될 수 있는 목표물을 제거해 이란이 국가로서 재건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ldqu 2026-03-10 13:51:44 -
[속보] 교도통신 "북중 여객열차 오는 12일 운행…약 6년만에 재개" 교도통신 "북중 여객열차 오는 12일 운행…약 6년만에 재개" 2026-03-10 13:26:48 -
베트남 유통 시장 '격변'...롯데쇼핑 사상 최대 실적 vs 태국 센트럴 리테일 '성장통' 베트남 소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요 글로벌 유통업체들의 각축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각 기업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갈리며 시장의 지각변동이 빨라지고 있다. 9일(현지 시각) 법률보 등 베트남 현지 매체 보도와 주요 업체들이 발표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롯데쇼핑은 베트남 진출 이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그룹 내 해외 사업의 중추로 우뚝 섰다. 반면 태국의 유통 강자 센트럴 리테일은 자산 감소와 일부 사업 조정 등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조적인 양상을 띠었다. 2025년도 롯데쇼핑 재무보고서 2026-03-10 11:19:41 -
트럼프 방중, 베이징만 방문 유력…상하이 등 추가 일정 빠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달 말 중국 방문이 베이징 단독 방문 일정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일정이 촉박한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보안 부담이 커지면서 상하이 등 다른 도시 방문은 사실상 제외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측 선발대는 이달 초 이미 베이징에 도착했고, 미·중 정상회담 준비도 막바지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중 기간 베이징에만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일정이 매 2026-03-10 11:03:39 -
"트럼프, 연방정부 내 클로드 사용 금지 행정명령 준비"…앤트로픽-美 정부 충돌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내에서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를 공식적으로 사용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9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이날 앤트로픽이 트럼프 행정부를 제소한 가운데 전해진 소식으로, AI를 둘러싼 양측의 충돌이 한층 격화할 조짐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연방정부 내 클로드 사용 금지를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이 이르면 이번 주에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반면 다른 백악관 관리는 " 2026-03-10 11:03:20 -
AI 효과, 기업 체감 넘어 실적 반영…88% "매출 늘었다"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시범 단계를 넘어 실적과 예산 확대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전 세계 기업 88%가 AI가 실제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답했고, 86%는 올해 AI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회사가 금융·소매·의료·통신·제조 등 5개 산업 종사자 3200명을 조사해 발간한 ‘2026 산업별 AI 현황’ 보고서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전체 응답자의 64%는 회사 운영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28%는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I 2026-03-10 09:47:56 -
트럼프, 이란 전쟁 종전 시사에…이란 "전쟁 끝내는건 우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란은 종전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들이라며 전쟁의 장기화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라며 "이 지역의 판도와 향후 질서는 이제 우리 군대의 손에 달려 있다. 미군이 이 전쟁을 끝내는 것은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간밤 유가 안정을 위해 이 2026-03-10 09:46:17 -
트럼프 "이란전 곧 끝날 것"…러·중 중재 가세, 휴전 협상 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조기 종식을 거듭 언급하면서 국제사회의 휴전 중재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와 중국이 외교 해법을 공개적으로 꺼냈고, 이란도 추가 공격 중단을 전제로 휴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10일 크렘린궁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란전을 조기에 끝내기 위한 정치·외교적 해법을 제안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걸프 국가 지도자들과 이란 대통령 등과의 접촉 내용 2026-03-10 09:28:35 -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전쟁 종료 우리가 결정" <국영 매체> 이란 혁명수비대 "전쟁 종료 우리가 결정" <국영 매체> 2026-03-10 09:16:14 -
쿠팡 美투자사, 301조 청원 철회…USTR "한국, 비차별 조사 이행해야"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의 쿠팡 대응을 문제 삼아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낸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을 철회했다. 다만 USTR은 한국이 미국 디지털 서비스 기업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도 비차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10일 그린옥스와 알티미터에 따르면 두 회사는 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했던 301조 청원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USTR이 미국 기술기업과 디지털 상품·서비스에 영향을 2026-03-10 09:04:10 -
이란, 유럽·아랍권에 '호르무즈 통행' 조건 제시…미·이스라엘 외교관 추방 압박 이란이 유럽과 아랍 국가들을 향해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을 자국에서 추방하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쟁 이후 봉쇄한 해협 통행 문제를 제3국의 외교 선택과 연결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 10일 이란 국영 언론은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을 자국 영토에서 내보내는 유럽·아랍 국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완전한 자유와 권한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2월 28일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2026-03-10 08:49:35 -
트럼프 "유가 낮게 유지할 것"…이란 전쟁 조속한 시일 내 종전 시사 고유가로 위기에 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도랄에서 열린 공화당 컨퍼런스에 참석해 "우리는 유가를 낮게 유지하려고 한다"며 "유가는 이번 (이란) 사태 때문에 인위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란 사태 관련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 상승에 대처 2026-03-10 08:3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