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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첫 대면 협상 임박…이란 대표단 도착 보도엔 혼선 미국과 2주 휴전 합의 뒤 첫 대면 협상을 앞두고 이란 대표단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행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끄는 이란 대표단이 협상 장소인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WSJ은 이란 반관영 메흐르·파르스통신이 이란 당국자들의 현지 도착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도 같은 날 레자 아미리 모가담 주파키스탄 이란 대사를 인용해 대표단이 목요일 밤 이슬라마바드에 도 2026-04-10 10:27:50 -
오픈AI, IPO 앞두고 앤트로픽 견제…'연산 인프라 우위' 강조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앤트로픽보다 더 큰 연산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강조하며 견제에 나섰다. 광고 확대와 코딩 도구 강화로 수익 구조를 넓히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최근 기업용 코딩 시장에서 앤트로픽이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자, 오픈AI가 인프라와 사업 확장성을 함께 부각한 것이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투자자 메모에서 자사가 지난해 기준 1.9GW(기가와트)의 연산 용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에는 두 자릿수 초반 GW, 2030년에는 약 30GW까지 늘어날 2026-04-10 10:15:03 -
백악관 "차기 연준 의장 5월 취임 확신"…상원 인준이 최대 변수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의 5월 취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상원 인준 절차와 제롬 파월 현 의장의 거취를 둘러싼 변수는 여전하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싯 위원장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케빈 워시 지명자가 5월 중 연준 의장직을 시작할 것으로 매우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워시 인준 청문회가 다음 주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후임 인준이 마무리되면 파월 의장이 물러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도 밝 2026-04-10 09:55:03 -
[속보] 日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 또 억지…"한국은 중요한 이웃" 日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 또 억지…"한국은 중요한 이웃" 2026-04-10 09:40:38 -
[속보] 李대통령,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 李대통령,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 2026-04-10 09:29:01 -
모즈타바, 휴전 속 호르무즈 통제 격상…협상 지렛대 유지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제 수위를 더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과의 2주 휴전이 시작됐지만, 해협을 협상 지렛대로 계속 쥐겠다는 신호를 다시 낸 것이다. 다만 이날도 그는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발언은 이란 국영 매체를 통해 나왔다.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부친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을 맞아 낸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통제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 2026-04-10 08:58:15 -
휴전 말한 트럼프, 압박은 더 키웠다…이란·레바논·내부 변수 '동시 관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란 휴전을 ‘매우 낙관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실제로는 압박 수위를 더 끌어올렸다. 이란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중단을 경고했고, 이스라엘에는 레바논 공격 자제를 요구했으며, 미국 내 보수 진영 비판론자들을 향해서도 거친 비난을 쏟아냈다. 휴전 관리보다 중동 전선과 국내 지지층을 동시에 붙드는 데 더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CBS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2026-04-10 08:44:18 -
"성범죄자와 관련 無"…美 영부인 돌발 성명에 백악관도 '진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갑작스러운 성명 발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9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성명 발표를 통해 나를 그 불명예스러운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관 짓는 거짓말은 오늘 끝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아동 성범죄자 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공범 길레인 맥스웰과의 관련성을 부인한 것이다. 앞서 멜라니아 여사는 맥스웰에게 2002년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고,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는 엡스타인이 멜라니아 2026-04-10 08:37:37 -
[뉴욕증시 마감] 휴전 불안 넘은 뉴욕증시…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미국·이란 휴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직접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났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5.88포인트(0.58%) 오른 48185.8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1.85포인트(0.62%) 상승한 6824.66, 나스닥종합지수는 187.42포인트(0.83%) 오른 22822.4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 2026-04-10 08:12:20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안 하는 게 좋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며 경고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다"며 "만약 그들이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 지금 중단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 2026-04-10 07:02:42 -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협상, 낙관적…네타냐후, 레바논 공격 자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진행한 미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는 훨씬 다르게 이야기한다. 그들은 훨씬 더 합리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들은 동의해야 할 모든 것들에 동의하고 있다. 기억하라, 그들은 정복당했다. 그들에게는 군대가 없다"며 "그들이 합의하지 2026-04-10 06:04:34 -
[속보]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2026-04-09 21:48:25 -
'사망 40일' 하메네이 추모…이란 전역에서 대규모 행사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를 기리는 대규모 추모 행사가 이란 전역에서 열렸다. 9일 이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은 하메네이 사망 40일째를 맞는 ‘아르바인(Arbaeen)’이다. 아르바인은 아랍어로 ‘40’을 의미하는 시아파 전통 추모일로, 이란에서는 ‘체헬롬(40일째)’으로 불리며 한국의 49재와 유사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수도 테헤란을 비롯한 전국 수백 개 도시에서는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모여 추모 행진을 벌였다. 검은 옷을 입은 시민들은 이란 국기와 헤 2026-04-09 21:00:43 -
EU,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중단 촉구 유럽연합(EU)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의 행동이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휴전이 레바논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난밤 수백 명이 숨졌다"며 "이 같은 행동이 자위 범위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헤즈볼라는 합의한 대로 무장 2026-04-09 20:32:50 -
카타르경제포럼, 중동 전쟁 여파로 하반기로 연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5월로 예정했던 카타르경제포럼(QEF) 행사가 미뤄졌다. 9일 카타르경제포럼 주최 측은 엑스(X, 구 트위터)로 "오는 5월 12~14일로 예정했던 예정이 하반기에 열리게 됐다"며 정확한 날짜는 추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타르 정부가 매년 추진하는 이 포럼은 걸프 지역의 대형 행사 중 하나다. 지난해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현장에 직접 참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화 2026-04-09 19: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