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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7.8조원에 인수 합의"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 달러(약 17조7907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기술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한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깅페이스는 엔비디아와 최근 몇 주 동안 130억 달러 이상 가액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해 온 가운데, 결국 129억 달러에 인수 합의가 이루어진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2023년 허깅페이스가 진행한 2억3500만 달러 규모의 펀딩(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세일즈포스 등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2026-08-27 11:35:58 -
'이란 전쟁 발발 6개월' 트럼프, "이란과 협상 서두르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발발 6개월을 앞두고 아랍 유력 매체 알자지라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란의 협상 테이블 복귀를 기다리는 데 시한을 정해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해진 시한은 없다. 전혀 없다"며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아무런 시한도 정해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크게 승리하고 있다"며 "그들(이란)은 극심한 인플레이션 2026-08-27 10:50:49 -
키옥시아, 日 신규 공장에 1조엔 투자하며 AI 메모리 투자전 가세…'삼성·SK 맞대응' 세계 3위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와테현에 1조엔(약 9조원) 이상을 투자해 새 반도체 생산시설을 짓는다. 업계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한국 내 대규모 증설 투자에 맞대응하는 성격이다. 일본 정부가 경제안보 차원에서 반도체 국내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경제산업성 보조금도 투입될 전망이다. 2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이와테현 기타카미 공장에 세 번째 생산동을 짓기로 했다. 키옥시아 경영진은 이날 총리 관 2026-08-27 10:02:32 -
트럼프, '中 겨냥' 美 전력망 내 외산 장비 사용 금지…내달 시진핑 방미 앞두고 공세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해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외국산 전력망 장비의 미국 내 구매·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전력망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외국산 대규모 전력시스템 장비의 구매·수입·설치 등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전력설비가 사 2026-08-27 09:49:40 -
팀 쿡, 커밍아웃 12년 지나 첫 연인 공개…송별회서 "마이크" 언급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달 1일 존 터너스 현 애플 엔지니어링 수속 부사장에 CEO 자리를 넘기는 가운데 퇴임 전 송별 행사에서 이례적으로 자신의 사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인 애플파크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쿡을 위한 송별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본사 직원 식당인 ‘카페 맥스’와 중앙 야외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유명 밴드 ‘원리퍼블릭’이 쿡의 퇴임 2026-08-27 09:26:21 -
[영상] '나홀로집에' 그 배우 팀 커리, 자택서 별세… 향년 80세 영화 ‘나 홀로 집에’의 호텔 지배인부터 스티븐 킹 원작 ‘그것’의 광대 페니와이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국 배우 팀 커리가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팀 커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오랜 매니저이자 친구인 마샤 허위츠가 사망 사실을 확인,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경찰 역시 자택에 출동해 사망 관련 조사를 진행했으나 수상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1946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난 커리는 버 2026-08-27 09:02:02 -
메타 SNS 중독 소송 합의…청소년 페북·인스타 하루 2시간만 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독시키도록 소셜미디어(SNS)를 설계했다는 의혹을 둘러싼 미국 주정부들과의 소송에서 최대 171억달러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캘리포니아 등 미국 주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47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등과 합의하고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는 한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미성년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법원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메타가 지급할 금액은 최소 122억달러이 2026-08-27 08:51:06 -
네팔 홍수에 한국인 9명 연락 두절…한국남동발전 최대주주 사업 현장이었다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됐다. 이들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한 대형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27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등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수색·구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락 두절 2026-08-27 08:33:12 -
[영상] 네팔 대홍수 영상 확산 '충격'... "마을 삼켰다" 한국인 9명 연락두절도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국내에서도 확산하고 있다. 27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당시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평온해 보이던 마을 주변으로 갑자기 거대한 흙탕물이 밀려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영상에서는 토사와 물이 쏟아져 다리와 도로, 차량 등이 휩쓸리는 모습도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 일부 영상에서는 건물 옥상에 올라간 주민이 구조를 요 2026-08-27 08:14:06 -
네팔·중국 국경 홍수·산사태로 최소 160명 사망…한국인 9명 실종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확인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 현지에선 수백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구조·수색 작업을 통해 시신 157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국영중앙(CC)TV도 국경 인근 티베트 지역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것을 합치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60명에 달한다. 수색·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수백 명의 2026-08-27 07:23:07 -
[뉴욕증시 마감] 예상 웃돈 PCE 물가에 약보합…엔비디아 실적 대기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이어지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3.52포인트(0.21%) 내린 53,463.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58포인트(0.02%) 하락한 7,675.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10포인트(0.08%) 내린 26,130.20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 2026-08-27 07:01:57 -
베트남 김상식호 '아세안 현대컵' 2연패, 안방서 사상 첫 동남아 타이틀 방어 베트남 축구가 태국의 거센 추격을 끝내 버티고 아세안 현대컵 2026 정상에 다시 섰다. 특히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상대 자책골 두 번에 힘입어 균형을 맞춘 가운데 1차전 방콕 원정에서 벌어둔 두 골이 우승컵의 주인을 갈랐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사상 첫 대회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동남아 정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베트남은 26일(현지 시각) 하노이 미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아세안 현대컵 2026 결승 2차전에서 2-2로 비긴 가운데 1&midd 2026-08-27 06:16:33 -
아이슬란드, 29일 EU 가입협상 재개 두고 국민투표 북유럽 섬나라 아이슬란드가 오는 29일 유럽연합(EU) 회원 자격 협상 재개에 관한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근소한 차이로 협상 재개를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일간 비시르는 여론조사기관 마스키나를 인용, 설문 응답자의 51.3%가 협상 재개에 찬성하고, 48.7%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조사는 지난 21~25일 아이슬란드인 10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아이슬란드 정부는 2008년 자국 내 대형 은행 3 2026-08-27 05:00:00 -
美 7월 PCE 물가 전년比 3.7%↑…전망치 소폭 웃돌아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포인트(p)씩 웃도는 수치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2%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 2026-08-26 21:55:24 -
[속보] 美 7월 PCE 물가 전년比 3.7%↑…전망치 소폭 상회 2026-08-26 21:41:55 -
[종합] 네팔 홍수로 19명 사망, 여행객 384명 실종…한국인 8명 연락두절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있는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며 400여명에 달하는 여행객이 실종됐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9명이 숨지고 외국인 291명과 네팔인 93명을 포함한 여행객 384명이 실종됐다고 네팔 경찰과 관광청은 밝혔다. 수닐 샤르마 네팔 관광청 대변인은 실종된 외국인 관광객이 인도, 호주, 네덜란드, 미국, 말레이시아,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여러 2026-08-26 21:23:47 -
'네팔 홍수로 연락두절' 두산·남동발전 "대책본부 구성...현지 급파"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근로자가 연락 두절되거나 고립되면서 해당 기업들도 사태 파악과 대책 마련에 분주해 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후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신속한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에 나섰다.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도 27일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EPC) 공사를 수행 중인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은 총 20명인데, 재해 당시 현장에 있던 15 2026-08-26 20:5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