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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메모리 줄이나…HBM 부족·비용 부담 대응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루빈 울트라' 메모리 용량을 당초 계획보다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근 몇 주 동안 서로 다른 메모리 용량을 적용한 루빈 울트라 시제품을 최소 3개 시험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시제품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당 192기가바이트(GB)의 HBM이 탑재됐고 다른 제품에는 256GB가 적용됐다. 당초 계획했던 2026-08-07 13:22:12 -
태풍 13호 '돌핀', 日 오키나와·아마미 최근접…韓 비껴 中 상륙 전망 대형 태풍 13호 '돌핀'이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몰고 일본 아마미 지방과 오키나와 본섬에 접근하고 있다. 태풍은 7일 오전 아마미 지방에 접근한 가운데 오후에는 오키나와 본섬 북쪽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이후 속도를 늦춰 9일 동중국해를 서진한 뒤 11일께 중국 화중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예상 진로대로라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13호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가고시마현 오키노에라부섬 동남동쪽 약 50㎞ 해상에서 시속 20㎞로 서북 2026-08-07 12:49:49 -
"美 정보당국, 푸틴 수년 내 나토 도발 예상…집단 방위 시험 목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년 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도발을 펼치며 나토의 집단 방위 결집력을 시험할 수 있다는 미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묶여 있는 가운데 이전까지는 NATO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한 도발을 생각하지 않았으나, 올해 초부터 상황이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개시한 지 4년 반이 2026-08-07 11:06:21 -
오픈AI, AI 기기 윤곽 나왔다…화면 없는 '도넛형 스피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조니 아이브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기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화면이 없는 도넛 모양 휴대용 스피커 형태로, 내년 출시가 목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기기는 아이스하키에서 사용하는 퍽 정도 크기로 가운데 구멍이 뚫린 원형이다. 배터리를 내장해 전원에 계속 연결하지 않고 집안 곳곳으로 옮겨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화면 대신 음성으로 기기와 대화한다. 챗GPT 음성 모드와 비슷하지만 더 발전된 AI 모델을 적용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소통할 2026-08-07 10:40:06 -
이스라엘, 레바논 추가 철수에 제동…美 중재 협상 또 난항 미국 중재로 열린 이스라엘과 레바논 7차 협상이 이스라엘군 추가 철수 문제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스라엘은 이미 철수한 지역을 레바논군이 제대로 통제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추가 철수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4일부터 이탈리아 로마에서 협상을 벌였지만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 철수 지역을 추가로 확대하는 데 합의하지 못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6월 미국 중재로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 레바논군 배 2026-08-07 09:34:21 -
'쿠팡' 두둔하던 美 공화당 의원들, 이번엔 韓 정통망법 압박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해 온 미국 공화당 연방하원의원들이 이번에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문제 삼았다. 한국 정부가 이 법을 근거로 구글과 메타, 엑스(X) 등 미국 플랫폼에 게시물 삭제를 요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6일(현지시간) 미 하원 법사위원회에 따르면 짐 조던 법사위원장과 스콧 피츠제럴드, 대럴 아이사, 마이클 바움가트너 의원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조던 위원장은 서한을 엑스를 통해 공개했다. 의원들은 개정 정보통신망 2026-08-07 08:47:03 -
[뉴욕증시 마감] 호르무즈 긴장에 유가 4% 급등…SK하이닉스 ADR 5%↓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등 ‘적대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일부 기술기업의 실적과 전망이 높아진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4.02포인트(0.85%) 내린 5만3885.1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52포인트(0.18%) 하락한 7710.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2026-08-07 06:56:27 -
트럼프 "이란전쟁 곧 끝난다"…무기 재고 우려도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쟁 장기화로 미군 주요 무기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는 우려도 반박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다시 내려갈 것”이라며 “전쟁은 곧 끝날 것으로 본다. 오래 이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협상에 관여하고 있으며 우리는 아주 잘하고 있다”며 “조만간 종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종전 협상이나 2026-08-07 06:48:53 -
이란 협상대표, 트럼프 조롱…"공격한다더니 또 취소, 쇼 외교" 이란의 대미 협상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행보를 ‘쇼 외교’라고 비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6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대규모 공격이 임박했다. 잠깐, 취소한다. 그들이 협상을 원한다’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끝없이 되풀이되는 보여주기식 외교”라고 밝혔다. 이어 “협박과 약속 파기, 가짜 뉴스를 지렛대로 삼는 것은 실패한 전략”이라며 “현실을 직시하고 약 2026-08-07 06:41:30 -
트럼프, '원정 출산' 아기 시민권 제한 재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출생시민권 제한과 원정 출산 단속을 위한 행정명령 2건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출산 목적으로 입국 목적을 속이고 미국에 들어온 여성이 낳은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도록 했다. 일부 외교공관 직원과 미국 정부가 ‘적성 외국인’으로 분류한 사람의 미국 2026-08-07 06:34:02 -
호르무즈 해협 입구서 두 차례 폭발…이란 "적대적 표적 대응 작전"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두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이란 측은 해협 입구에서 적대 세력에 대응하는 작전 중 폭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6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게슘섬 일대에서 두 차례 폭발음이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적대적인 것으로 판단한 표적을 무력화하는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 측이 무엇을 표적으로 삼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박이나 항공기, 2026-08-07 06:26:08 -
이란·오만, 호르무즈 '중앙항로 통항' 추진…입항은 이란 관리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의 항로 및 관리 방식 개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정 기간 남·북측 항로를 이용한 뒤 모든 선박을 해협 중앙항로로 통합하는 방식이다. 6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양국은 선박이 걸프해역으로 들어갈 때는 이란 쪽 북측 항로를, 빠져나갈 때는 오만 쪽 남측 항로를 이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과도기가 끝나면 남·북측 항로 선박 통행을 중단하고 모든 선박이 해협 중앙항로만 이용하게 된다. 과도기 운영 기간과 중앙항로의 2026-08-07 06:17:51 -
예멘 휴전 '사실상 붕괴'…후티 공격에 정부군 38명 사망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정부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해 최소 38명이 숨졌다. 2022년 휴전 이후 양측 교전으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인명 피해다. 6일(현지시간)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예멘 중부 마리브주와 동부 하드라마우트주에 있는 정부군 기지들을 공격했다. 현지 의료계 소식통은 정부군 병사 최소 3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계 방송 알하다스TV는 군 소식통을 인용해 사망자가 45명이라고 보도했다. 마리브주의 한 기지에서는 병사들이 아침 점호 2026-08-07 06:08:11 -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잇는 800km 고속도로 착공 카자흐스탄이 중국 접경 검문소와 카스피해 항구를 직접 연결하는 800km 길이의 고속도로 건설에 들어갔다. 러시아를 우회하는 중앙아시아 화물 노선에 도로망을 붙이는 사업이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3일 아스타나에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착공식을 열고 도로 세 곳의 공사 개시를 알렸다. 그는 이 도로가 완공되면 중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화물 운송 거리가 1000km 줄고 배송 기간도 3일까지 단축된다고 말했다. 새로 놓이는 구간은 망기스타우주 베이네우에서 세크세우일까지다. 세크세우일은 아랄해 2026-08-06 17:46:09 -
소프트뱅크 1분기 순익 3조1400억원…인텔 투자가 실적 견인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이날 2026회계연도 1분기(2026년 4~6월)에 3473억엔(약 3조14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202억3000만엔(약 1조90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전년 동기보다는 약 18% 감소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인텔 지분이었다. 소프트뱅크는 보유 중인 인텔 주식에서 1조3000억엔의 평가이 2026-08-06 17:32:20 -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닮은 태양…역대 최고 해상도 관측 성공 역대 가장 선명한 태양 표면 사진이 공개됐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미세한 소용돌이까지 포착되면서 태양폭풍의 비밀을 밝힐 새로운 단서가 제시됐다. CNN과 AP통신에 따르면 국제 연구진은 하와이 마우이섬에 있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다니엘 K. 이노우에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태양의 가시 표면인 '광구'를 지금까지 가장 선명하게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결과는 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렸다. 연구진은 원래 망원경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태양을 촬영했지만, 분석 과 2026-08-06 17:21:52
![[종합] 트럼프, 무기 재고 충분하다더니…우크라 미사일 요청에 우리도 필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07/20260807095003540450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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