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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러·우 전쟁 3자 회담 장소 제공 의사 타진…러시아, 긍정적 평가 아랍에미리트(UAE)가 전쟁 종식을 위한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의 3자 회담 장소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다. 3자 회담에 관한 러시아 측 언급이 잦아지는 모양새다. UAE 아부다비의 왕세자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나하얀은 전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이 13일(현지시간) 일간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 2026-09-13 21:35:24 -
243명 탑승한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 확인 240여명이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자바해에서 연락이 끊긴 뒤 침몰해 6명이 숨지고 130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 수색구조국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 반자르마신 인근 자바해에서 '버고 트랜스포트 8호' 관계자로부터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 213명과 승무원 30명 등 모두 243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체적 신고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인도네시아 국가수 2026-09-13 21:35:05 -
"울지 않으려 했는데"…셀린 디옹, 6년 만의 무대서 끝내 눈물 근육 경직성 신경질환을 앓아온 팝스타 셀린 디옹이 6년여 만에 정규 콘서트 무대로 돌아왔다. 디옹은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열고 장기 콘서트 일정의 첫발을 뗐다. 디옹이 정규 콘서트를 연 것은 2020년 3월 '커리지 월드 투어' 이후 처음이다. 디옹은 프랑스어 히트곡 '온 느 샹주 파'(On ne change pas)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무대에 다시 선 감정이 북받친 듯 노래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2026-09-13 17:05:07 -
레이디 가가 첫 아이 출산…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는 누구? 가수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가가와 폴란스키는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신생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의 성별과 이름, 정확한 출생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계적인 팝스타의 출산 소식과 함께 2019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폴란스키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폴란스키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응용수학과 컴퓨터과학을 공부했으며, 페이스북 초대 사장으로 잘 알려진 숀 파커가 설립한 2026-09-13 15:35:06 -
이란·후티 공세에 사우디 '진퇴양난'…트럼프 지원도 불확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안보와 원유 수출을 둘러싼 딜레마에 빠졌다. 이란과 친이란 세력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사우디가 전면적인 군사 작전에 나서기도, 협상에 나서기도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군사적 지원마저 불확실해 사우디의 선택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고 AP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호르무즈' 대체 핵심 수송로 피격...친이란 세력 소행 의심 최근 육상과 해상에서 사우디의 원유 수송망이 잇따라 흔들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12 2026-09-13 14:54:58 -
'카페 모카' 이름 유래한 예멘 모카항, 후티반군 손으로 예멘 북서부 홍해 연안에 있는 모카항이 최근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반군의 손에 넘어가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피해 석유를 수출해온 홍해 루트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사우디는 모카 지역에 공습을 단행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모카항은 16~18세기에 전성기를 누린 무역항이다. 막대한 커피 공급이 이곳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커피숍 문화가 번성했다. 커피는 1400년대부터 예멘에서 번성한 것으 2026-09-13 05:00:00 -
브릭스, '뉴델리 선언' 만장일치 채택…"일방 제재·관세 반대"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 브릭스(BRICS)가 국제법에 어긋나는 일방적인 제재와 무역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공동 입장을 내놨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자제를 촉구하고 에너지 안보와 글로벌 사우스의 국제사회 영향력 확대도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브릭스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인 '2026 뉴델리 선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나렌드라 2026-09-12 21:35:28 -
[속보] 브릭스 "국제법 위반한 일방 제재 반대…중동서 자제 촉구" 2026-09-12 20:51:47 -
시진핑·푸틴 또 한자리에…이란전쟁 속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 브릭스(BRICS) 정상들이 인도 뉴델리에 집결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주권 침해'와 '내정 간섭'에 반대한다며 영구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참석하면서 브릭스가 미국을 향해 어떤 공동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12일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이날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 2026-09-12 20:45:35 -
트럼프 "이란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유가도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으로 전망했다. 종전 이후 국제유가도 급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근거나 협상 진전 상황은 제시하지 않았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아주 가까운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중간선거 직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중간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전쟁을 장기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6-09-12 20:09:15 -
트럼프, 中 자동차에 문 여나…"미국서 생산하면 OK"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자동차 업체라도 미국에 공장을 짓고 현지인을 고용한다면 차량 생산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에 와서 자동차를 만들 공장을 열고 싶다면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고용을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일본도 그렇게 해서 우리 국민을 고용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을 고용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9-12 19:15:18 -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멍청한 민주당…5000 달러 배당금 지급될 것"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미국 성인 1인 당 5000 달러 규모의 트럼프 배당금은 지급이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공화당에 투표해달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멍청한 민주당원들이 트럼프 배당금을 비판하면서 지급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원들은 '위대하고 크고 아름다운 법안(The Great Big Beautiful Bill)'도 통과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통과됐다"고 덧붙였다 2026-09-12 09:17:24 -
미 8월 CPI 3.4%↑…월간 물가 0.4% 상승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4%를 기록했다. 월간 상승률은 0.4%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전년·전월 기준 모두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근원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시장 전망치와 같았지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시장 전망치인 0.2%를 소폭 웃돌았 2026-09-11 21:49:53 -
엔저에 웃던 日 제조업계, '예상 밖 엔高'에 실적 타격 우려 엔·달러 환율이 최근 한 달여 사이 10엔가량 급락해 일본 주요 기업 과반의 실적 전망에 적용된 예상 환율을 밑돌고 있다. 주요 제조업체 20곳의 4~6월 영업이익 증가분 중 약 90%가 엔저 효과였던 만큼, 엔화 강세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실적을 끌어내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퀵(QUICK) 집계 결과, 예상 환율을 공개한 일본 주요 상장기업 360곳 가운데 150곳은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환율을 달러당 155~159엔으로 잡았다. 35곳은 160~16 2026-09-11 17:27:20 -
美 경유값 사상 첫 갤런당 6달러 돌파…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물가 비상' 미국 내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 당 6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동 불안이 확대되며 국제 유가가 배럴 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미국 내 유가 및 물가 부담도 잇따라 오르며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및 공화당의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미국 유류 가격 정보업체 가스버디(GasBuddy)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전역의 경유 평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6달러를 돌파했다. 경유는 주로 트럭, 열차, 선박, 중장비 및 농기계 2026-09-11 16:43:14 -
"이란·걸프 6개국, 호르무즈 통항 논의 위해 14일 첫 고위급 회동" 이란과 걸프 지역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4일(현지시간) 오만 살랄라에서 고위급 회동을 갖는다. 1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만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오만을 포함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과 이란의 외무장관들이 참석한다. 지난 2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GCC 6개국과 이란의 고위급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을 재개하기 위한 임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이 지 2026-09-11 15:4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