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엔비디아·MS·아마존, 오픈AI에 최대 85조원 투자 논의"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미국 대형 기술기업 3곳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최대 600억달러(약 85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2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최대 300억 달러, MS가 100억 달러 미만, 아마존이 100억 달러 이상 또는 최대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의 투자 규모는 오픈AI가 향후 7년간 총 380억 달러 규모의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를 이용하기로 한 2026-01-29 15:52:16 -
[종합] 트럼프·그리어 이어 베선트도 독촉장..."韓 의회 승인 전까진 무역합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지연을 이유로 한국에 '관세 원복'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 이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까지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관리들이 잇따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베선트 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대미투자특별법을)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의회에서 승 2026-01-29 15:38:15 -
[종합]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동결…파월 잔여 임기 동안 동결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거듭된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특히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그의 임기가 만료되는 5월까지는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 세 차례 연속으 2026-01-29 15:08:46 -
일본 마지막 판다 쌍둥이, 중국 무사 귀환…"현지 적응 중" 일본에 남아 있던 마지막 자이언트판다 두 마리가 중국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9일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지내던 쌍둥이 판다 샤오샤오(수컷)와 레이레이(암컷)가 전날 새벽 쓰촨성 청두에 도착한 뒤 같은 날 야안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에 입주했다고 보도했다. 야안기지는 샤오샤오와 레이레이의 부모 리리와 싱싱, 언니 샹샹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판다센터는 귀환 과정에서 일본 측 전문가들과 협력했으며, 일본 사육사들도 함께 중국으로 이동했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는 격 2026-01-29 14:29:41 -
美 콜비, 日 외무·방위 차관 연쇄 회담…"동맹 방위비·美 국방전략 협의" 한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한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28일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 차관을 잇달아 만나 방위비 증액 등을 협의했다. 2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콜비 차관은 전날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약 45분간 만났으며 방위성을 방문해 야마토 다로 방위성 사무차관 등과도 40분간 회담했다. 복수의 일본 정부 당국자는 콜비 차관이 이번 방일 회담에서 일본 측과 동맹국의 방위비 증액이나 최근 미국 정부가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 내용 등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2026-01-29 11:33:49 -
머스크 "3~4년 내 반도체 병목 우려…美에 테라팹 건설해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언급하며 '테라팹'(TeraFab)으로 명명한 자체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열린 테슬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3~4년 뒤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병목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우리는 테슬라 테라팹을 건설해야 할 것"이라며 "로직(연산을 담당하는 시스템 반도체), 메모리, 패키징을 모두 포함한 매우 큰 팹(반도체 제조 공장)을 국내에 구축해야 2026-01-29 10:59:04 -
베트남 배달앱 시장 규모 3조원 육박…그랩·쇼피 양강 속 'Xanh SM' 도전장 베트남의 배달앱(온라인 음식 배달) 시장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2025년 21억 달러(약 2조9000억 원) 규모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피푸드(ShopeeFood)와 그랩푸드(GrabFood)가 시장의 96%를 점유하며 강력한 양강 체제를 굳힌 가운데,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Vingroup) 계열의 신규 플랫폼마저 가세하면서 배달 시장 경쟁의 불씨가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29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싱가포르 벤처 캐피탈 회사 모멘텀웍스는 '동남아시아 음식 배달 플랫폼' 제6차 연례 보 2026-01-29 10:58:06 -
눈폭풍에 삽자루 투혼…신임 뉴욕시장 맘다니의 첫 '시험대' 사상 첫 무슬림 뉴욕시장으로 관심을 모으며 이달 1일(현지시간) 임기를 시작한 조란 맘다니 시장이 지난 주말 한파로 정치적 시험대에 섰다고 뉴욕타임스(NYT)등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눈폭풍이 본격화한 지난 23일부터 지금까지 뉴욕에서는 추위로 사망한 사람이 10명 발생했다. 이 중에서 6명이 23일 밤에서 24일 새벽 사이에 사망했으며, 24일 밤에서 25일 새벽 사이 1명, 25일 밤에서 26일 새벽 사이에 사망한 1명 등이다. 정확한 사인은 부검 후 판단될 전망이지만, 사망자 중 일부는 과 2026-01-29 10:27:28 -
"트럼프 주방위군·해병대 배치에 7100억원 투입…월 1330억원 소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주요 도시에 주방위군을 배치하면서 매달 1300억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주방위군과 해병대를 미국 각지에 배치하는 데 지난해 말 기준 총 4억9600만 달러(7100억원)가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를 연간 흐름으로 환산하면 주방위군 배치가 계속될 경우 매달 9300만 달러(1330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6월 이후 범죄 2026-01-29 10:22:41 -
美 재무, 달러 급락에 화들짝 "美 항상 강달러 정책 유지"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이 항상 강달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달러 약세 용인 발언과 함께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한 미국·일본 통화당국의 공조 소식에 달러 가치가 근 4년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자 급히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베선트 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엔화 약세 대처 등을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결단코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며 "강달 2026-01-29 10:09:08 -
콜롬비아서 항공기 추락…탑승객 15명 전원 사망 콜롬비아에서 15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국영 항공사 사테나(SATENA) '소속 비치크래프트 1900' 기종 여객기가 추락했다. 항공기는 이날 오전 11시 42분에 이륙해 낮 12시 5분께 착륙할 예정이었지만, 오전 11시 54분을 마지막으로 관제 당국과의 교신이 끊겼다. 시테나는 구체적인 추락 원인에 대한 언급 없이 항공기의 비상 신호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항공사가 공개한 탑승객 명단에 2026-01-29 09:53:04 -
러 "푸틴·젤렌스키 회담 거부 안 해…모스크바 오면 안전과 작업 여건 보장"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 가능성을 공식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성과를 전제로 한 회담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방송 기자 파벨 자루빈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의 접촉을 절대 거부하지 않지만, 그런 회담은 잘 준비돼야 하고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내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은 2026-01-29 09:16:51 -
美재무 "한국 의회 승인 전까진 무역합의 없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무역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지연을 이유로 관세원복 '으름장'을 놓은 가운데, 베선트 장관도 대비투자특별 2026-01-29 08:55:56 -
[뉴욕증시 마감] 금리 동결에 혼조세…S&P500 장중 7000선 돌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가 맞물리며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9포인트(0.02%) 오른 4만9015.6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0.57포인트(0.01%) 내린 6978.03으로 약보합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2026-01-29 08:11:49 -
실적 희비 갈린 M7…메타·테슬라 웃고 MS 울었다 미국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M7)’ 가운데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메타플랫폼(메타)와 테슬라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0.22%, 테슬라는 0.13% 각각 소폭 상승 마감했고, 메타는 0.63% 하락했다. 다만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 결과에 따라 주가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29일 오전 7시 58분 현재 메타는 시간외거래에서 8.3 2026-01-29 08:0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