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이란과 협상 여지 남겨…"불가능 결론 내린 적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재개를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13일(현지시간) 아랍 주요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틀 전 이란과 합의했다"면서도 "이란은 협상을 더 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과의 협상을 통한 해결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그런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란을 압박하는 "가장 효과적" 2026-07-14 09:43:01 -
"美·이란 전면전 재개 땐 브렌트유 125달러까지 상승"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다시 전면전으로 번지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산 원유 수출 봉쇄를 재개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2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 플랫폼 시킹알파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로빈 J. 브룩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약 12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이날 브렌트유 9월 선물 종가인 83.30달러 대비 50%가량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브룩스는 미· 2026-07-14 09:10:21 -
FT "삼성·하이닉스 너무 올랐다"…글로벌 큰손들 차익실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만 TSMC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이 지나치게 몰렸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주가가 급등하자 대형 자산운용사들은 차익을 실현하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글로벌 운용사들이 아시아 주요 반도체 기업의 투자 비중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도체 업황이 꺾였다기보다 일부 기업 지수 비중이 지나치게 커진 데 따른 위험 관리 차원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의 시가총액은 최 2026-07-14 09:04:39 -
트럼프, 의회에 이란전 재개 통보…'새 60일 작전 기한'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적대행위가 지난 7일 재개됐다고 의회에 공식 통보했다. 백악관은 이를 근거로 의회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60일 기한이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자로 의회에 관련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이란이 지난달 17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해 공습을 재개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서한은 미국 전쟁 2026-07-14 08:57:36 -
UAE "유조선 2척, 호르무즈서 이란 미사일 피격…선원 1명 사망"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하던 아랍에미리트(UAE) 유조선 2척이 이란의 순항미사일 공격을 받아 선원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UAE 당국이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AE 국방부는 유조선 몸바사호와 알바히야호가 오만 영해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를 운항하던 중 이란의 순항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격으로 몸바사호에 타고 있던 인도인 선원 1명이 숨졌다. 또 선원 8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인도인 6명과 우크라이나인 2명으로 확인됐다. 2026-07-14 08:42:53 -
호르무즈 막히자 '제2 물류 관문' 찾는 두바이…푸자이라 신항 추진 두바이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는 새로운 물류 거점 구축에 나섰다. 해협 봉쇄로 중동 최대 물류 허브인 제벨알리항이 타격을 입자 아랍에미리트(UAE) 동부 해안에 제2 물류 관문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두바이 정부 소유 항만 운영사 DP월드가 푸자이라에 다목적 신항을 건설하는 방안을 UAE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존 푸자이라항에 컨테이너 터미널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푸자이라는 호르무즈 해협 바깥인 오만만에 접해 있다. 새 항만이 들어 2026-07-14 08:35:29 -
[속보] UAE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이란 미사일 피격…선원 1명 사망" UAE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이란 미사일 피격…선원 1명 사망" 2026-07-14 08:17:12 -
미군, 이란 상대 사흘째 공습…"군사 능력 약화시킬 것"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사흘 연속 공습에 나섰다. 공격 직후 이란 남부 주요 지역에서는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미 중부사령부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에 계속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인과 상선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약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격의 구체적인 목표물과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군은 앞선 공습에서 2026-07-14 07:34:02 -
트럼프 '이란 봉쇄'에 국제유가 10%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를 선언하자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0% 가까이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다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9.6% 오른 배럴당 83.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도 9.4% 상승한 배럴당 78.14달러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 항구와 원유터미널,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호 2026-07-14 06:59:16 -
美 연준 이사 "근원 물가 또 뛰면 금리 인상 검토"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근원 물가(가격 변동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 단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발표되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향후 금리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번 주 근원 물가가 또다시 높게 나오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 2026-07-14 06:52:46 -
푸틴 "우크라 드론 공습에 몇 배 더 강력히 대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본토를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습에 “몇 배 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에너지 시설 피격으로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연료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군사 관련 행사에서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면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되 몇 배 더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은 앞으로 더 큰 타격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2026-07-14 06:43:54 -
트럼프, 3개월 반 만에 '대국민 연설'…이란 대응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6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구체적인 주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다시 격화한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주요 내용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16일 오후 9시 연설하겠다고 예고했다.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10시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복원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선박에 통항 비용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미국이 항행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화물 가치의 20%를 받겠 2026-07-14 06:37:53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선언…이란 봉쇄도 부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선박에는 안전 보장 대가로 화물 가치의 20%를 부과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이 있든 없든 개방돼 있다”며 “이란에 대한 봉쇄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해제했던 해상 봉쇄를 다시 가동하겠다는 뜻이다. 이란 항구를 2026-07-14 06:30:48 -
트럼프 "이란 오늘 밤·내일도 때린다"…종전 MOU 사실상 실패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이틀 연속 추가 공습을 예고했다. 지난달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서는 이란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며 사실상 실패를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라디오 프로그램 ‘휴 휴잇 쇼’에 출연해 “오늘 밤에도, 내일도 세게 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며 이란의 대응 능력을 평가절하했다. 구체적인 공격 목표와 작전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 2026-07-14 06:18:15 -
[속보] 미군 "이란 상대 공습 개시…이란군에 막대한 타격 입힐 것" 미군 "이란 상대 공습 개시…이란군에 막대한 타격 입힐 것" 2026-07-14 06:16:43 -
'상장 효과' 하루 만에 끝…SK하이닉스 ADR 9.6% 급락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상장 이틀째 9% 넘게 급락했다. 첫날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공모가 수준까지 내려왔다. 13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SK하이닉스 ADR은 전 거래일보다 9.57% 내린 151.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149달러를 약 2% 웃도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 ADR은 지난 10일 상장 첫날 12.8% 오른 168.01달러에 마감했다. 그러나 한 거래일 만에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다. 국내 증시에서 나타난 급락세가 미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본주는 전 거래일 2026-07-14 06:11:54 -
집권시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옐친 모델로 개혁 노렸던 아마디네자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최근 장례식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이란 대통령이 외국 세력의 도움으로 권좌에 복귀하려는 야망을 품고 있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디네자드는 집권할 경우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등 개혁 노선을 구상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신문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아마디네자드를 이란 권좌에 복귀시키려는 시도가 무산됐다는 사실을 전한 지 2개월 만에 나온 후속 뉴스다. 신 2026-07-14 05:00:00
![[뉴욕증시 마감] 유가 10% 뛰고 반도체주 급락…나스닥 1.55%↓](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4/20260714070420746784_518_323.jpg)
![[뉴욕증시 마감] 유가 10% 뛰고 반도체주 급락…나스닥 1.55%↓](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3/20260713155008928319_518_323.jpg)
![[뉴욕증시 마감] 유가 10% 뛰고 반도체주 급락…나스닥 1.55%↓](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13/20260713081253569954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