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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반도체 차익실현에 혼조...알파벳, 시총 4조달러 목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순매도하고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로 순환매하는 흐름이 나타난 영향이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1%) 상승한 6921.46, 나스닥종합지수는 104.26포인트(0.44%) 밀린 2만3480.02에 장을 마쳤다. 연초부터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을 필 2026-01-09 08:19:11 -
트럼프, "美 베네수 운영 관여 1년 보다 더 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원유 통제권을 바탕으로 베네수엘라를 재건할 것이란 구상을 밝히며 지금과 같은 상황이 1년보다 길게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미국이 향후 베네수엘라를 운영해 막대한 석유 매장량을 바탕으로 원유를 채굴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가 미국이 필요한 모든 것을 해주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베네수엘라를 매우 수익성이 있는 방식으로 재건할 것"이라 2026-01-08 21:03:56 -
구글 공동창업자부터 오라클 회장까지 흔들리나...美 부유세에 번지는 '脫캘리포니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초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부유세 도입을 추진하면서 기술업계를 중심으로 일부 억만장자들의 '탈(脫)캘리포니아'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폭스비즈니스는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부유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자 일부 기술업계 거물들이 거주지 이전을 검토하거나 실제로 자산을 정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폭스비즈니스가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실에서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와 연관된 여러 사업체가 지난해 12월 캘리포니아주 밖으로 이전한 것으 2026-01-08 18:14:17 -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 배후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돼 중국 송환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온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이 캄보디아 당국에 체포된 뒤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천 회장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2026-01-08 17:39:05 -
"트럼프,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 통제 방안 검토…배럴 당 50달러 목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향후 수년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사실상 장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통제해 국제 유가를 배럴당 50달러 선까지 낮출 수 있다는 구상을 참모들에게 피력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56달러, 브렌트유가 60달러 근처에서 거래된 가운데 유가가 6~10달러 가량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6-01-08 16:57:33 -
황금빛으로 물든 호찌민, 뗏 앞둔 꽃 시장 '벌써 봄바람'…한국산 국화도 인기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Tet)을 앞두고 호찌민시 전역이 부와 번영을 상징하는 화사한 꽃들로 물들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한파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올해 꽃값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목표치가 전년 대비 5배 급증하고 기업들의 장식 예산이 늘어나는 등 온·오프라인 시장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8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신문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응우옌 후 토, 탄 타이, 마이 찌토 등 주요 도로에는 국화와 금귤, 자몽나무가 줄지어 들어오면서 도시가 2026-01-08 16:47:52 -
美 의회·국무부, 韓 디지털 규제 동시 압박...통상·외교 갈등 불씨되나 미국 의회와 국무부가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잇따라 문제 삼으면서 한국의 디지털 규제가 미·한 간 통상·외교 현안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측은 해당 법안들이 미국 기술기업에 불리하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출위는 7일(현지시간) 상무·법무·과학 및 관련 부처의 2026회계연도 세출법안(H.R.6938)을 하원에 제출했다. 법안 본문에는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법(온 2026-01-08 16:35:07 -
베네수엘라 "美 야만적 공격으로 민간인 포함 100명 사망" 베네수엘라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를 위한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민간인을 포함해 총 10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디오스다도 카베요 베네수엘라 내무장관은 이날 국영 TV 연설에서 "베네수엘라는 야만적인 공격의 희생양이었다"며 "지금까지 100명이 사망했고, 비슷한 수가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회주의 혁명과는 무관한 사람들이 살해당했다"며 "자기 집에 있던 여성 등 민간인이 강력한 폭탄 2026-01-08 16:05:00 -
[종합] 트럼프, 국방비 늘리고 국제기구 탈퇴…美 외교·안보 노선 전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예산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유엔 산하기구 등 국제기구에서 대거 탈퇴하며 미국의 외교·안보 노선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다자 협력보다는 '미국 우선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미국의 대외 전략이 본격적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5000억 달러(약 2174조원)로 대폭 증액하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그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들, 다른 정치 2026-01-08 15:32:59 -
[CES 2026] 유레카파크 주황빛 물들인 서울통합관...'AI 로봇' 전시가 대세 서울시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유레카파크에 서울통합관을 열었다. 서울통합관에는 69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서울통합관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 내 743㎡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주황색 테마로 꾸며진 부스가 나란히 정렬됐고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서울통합관 전시는 AI(인공지능)·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분야에 폭넓게 분포됐다. 부스에선 AI 스타트업 에이플라(A.PLA)가 3D 모션 데이터를 추정 2026-01-08 15:18:19 -
'콜롬비아 위협' 트럼프, 사흘 만에 페트로 대통령과 통화하며 '태세 전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콜롬비아를 향해 군사적 위협 발언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흘 만에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며 외교적 접촉에 나섰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약 35분간 통화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직후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콜롬비아의 페트로 대통령과 통화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었다. 페트로 대통령은 마약 문제와 그동안 논의해 온 여 2026-01-08 14:38:18 -
日언론, 다케시마의 날 관련해 다카이치에 '韓 자극 자제' 조언 일본 언론이 시마네현이 내달 주최하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한국을 자극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제언을 내놓았다. 중국과 갈등이 커지는 일본이 한 ·일 관계에 해가 될 수 있는 조치를 삼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8일자 칼럼에서 한국과 일본은 '미들 파워'로서 협력해야 한다며 다카이치 총리에게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해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닛케이는 미들 파 2026-01-08 14:11:11 -
미국 50% 관세 압박 버틴 인도…지난해 성장률 7.4% 추정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등을 이유로 인도에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인도 경제가 7%대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국가통계청(NSO)은 2025~2026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7.4%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 회계연도 성장률인 6.5%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인도 정부가 당초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6.3~6.8%)도 웃도는 수치다.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다음 달 1일 발표 예정인 차기 연방 2026-01-08 14:08:01 -
美, 베네수엘라 연계 러 유조선 나포…미·러 긴장 고조 미국이 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 북대서양에서 나포했다고 밝혔다. 미군 유럽사령부(EUCOM)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 "미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전쟁부(국방부)와 협력해 벨라1호를 미국 제재 위반으로 나포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선박이 "미 해안경비대 먼로함의 추적 이후 북대서양에서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의해 나포됐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21 2026-01-08 11:03:58 -
美미니애폴리스서 ICE 총격에 30대 여성 사망..."자기방어" vs "무모한 발포" 정면충돌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과정 중 30대 여성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하면서 정당한 자기방어인지 과잉 무력 사용인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와 맞물리며 대규모 항의 시위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 이민자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현장에 있던 30대 여성이 ICE 요원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사망자는 미니애폴리스 거주자 르네 니콜 굿으로, 지역 2026-01-08 10:5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