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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미군 죽음에 복수하고, 테러리스트들 가혹한 타격할 것" 트럼프 "미군 죽음에 복수하고, 테러리스트들 가혹한 타격할 것" 2026-03-02 06:38:20 -
日 해운 3사, 호르무즈 운항 중단… 이란 해군 "전 선박 통행 금지" 통고 미국과 이란의 충돌 속에 닛폰유센(NYK), 상선미쓰이, 가와사키기선 등 일본 해운 3사가 중동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중단을 전격 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선미쓰이(MOL)는 주변 해역을 항행 중인 자사 관리 선박이 이란 해군으로부터 "어떠한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금지한다"는 통고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상선미쓰이는 현재 페르시아만으로 향하던 선박의 진입을 차단하고, 해당 구역 내에서 출항 예정이던 액화천연가스( 2026-03-01 23:35:18 -
김 총리 "중동 상황 악화시 신속대응팀 파견…수송계획 사전 준비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 안전 확보와 국가 안보·경제 파장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국제·경제 모두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각별한 긴장감과 위기감을 가지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 상황에 대해서는 "이란이 중동지역 원유의 주요 수송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경제에도 영향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진 2026-03-01 21:22:22 -
제3차 세계대전 올까... 美 FBI·유럽 '이것' 경보 격상 이란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암살한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보복을 경고한 것과 관련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테러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지시간) 캐시 파텔 FBI 국장이 대테러 및 방첩 조직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FBI의 테러 대응 격상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와 미국 동맹국들을 상대로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보복 공격에 나선 가운데 진행됐다. 다만 당국 2026-03-01 20:56:07 -
외교부 "한국인, 이란 60명·이스라엘 600명 체류…피해 접수 없어" 외교부는 현재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의 한국인이 체류 중이며,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1일 밝혔다. 이스라엘 체류 인원은 단기 체류자 100여명이 포함된 숫자다. 외교부는 "이란과 이스라엘뿐 아니라 인근 국가의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전날에 이어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김 차관은 "이란 최고 2026-03-01 20:56:01 -
"911 때 생각나" 눈치 빠른 북한?... '하메네이 사망'에 열병식 재조명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벌인 것과 관련 최근 북한에서 진행된 열병식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에 대해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며 "이기적, 패권적 야욕 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의 남용도 서슴지 않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위협이 현실적인 군사적 침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2026-03-01 20:25:52 -
하메네이 '폭격' 지시한 그 장소.. 트럼프 자택 상황실 보니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단행한 것과 관련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에 마련된 상황실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미국 백악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2월 28일,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인 미국의 이란 내 군사 작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함께 이란 공습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2026-03-01 19:47:34 -
FIFA, 미국의 이란 공격에 북중미 월드컵 "예의주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펼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SPN은 1일(한국시간) "지난 해 12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FIFA 평화상'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개시했다"며 "이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월드컵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권을 따내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조별리그 G조에 편성돼 미국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 2026-03-01 17:57:26 -
이란 군부 수뇌부 잇단 사망 확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이란 군부의 수뇌부를 구성하는 고위 장성의 사망도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1일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정예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모하마드 파크푸르 총사령관이 전날 공습으로 사망했다. 혁명수비대는 지난해 6월 미국·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당시 총사령관이던 호세인 살라미가 사망한 데 이어 또다시 수장을 잃게 됐다. 또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 공화국군 총참모장의 사망도 공식 확인됐다. 무사비 총참모장은 지난해 6월 이 2026-03-01 17:34:13 -
피지 수바 남남동쪽 바다서 규모 6.3 지진 1일 오후 2시 44분 43초(한국시간) 피지 수바 남남동쪽 475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1.90도, 서경 179.4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96km로 파악됐다. 2026-03-01 15:28:19 -
이란, 3인 임시 지도자위 구성···최고지도자 임무 권한 대행 이란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으로 3인 체제의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란 국영 통신 IRNA통신은 1일 최고지도자 유고 시 권한 대행을 규정한 헌법 111조에 따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사법부 수장, 헌법수호위원회의 이슬람법 전문가 1명 등 3명이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고지도자의 임무와 권한을 대행할 예정이다. IRNA통신은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최측근 인사이자 고문 모하마드 모흐베르 전 수석부통령도 이 같은 사 2026-03-01 14:19:33 -
이란 "가혹하고 단호한 처벌 내릴 것"···미-이스라엘 강력 보복 예고 이란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야톨라 하메네이이 사망 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움라(이슬람공동체)의 이맘(이슬람 시아파의 영적지도자)을 살해한 자들을 가혹하고 단호하며 후회하게 할 처벌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살인자'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했다. 혁명수비대는 또 "이들을 처벌하려는 2026-03-01 13:56:55 -
NYT "호르무즈 해협, 이란 사태로 선박 통행량 70% 감소"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이 기존 대비 3분의 1 미만으로 급감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선박 운행 정보 업체 '머린트래픽'의 모회사 케이플러(Kpler)의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분석가인 디미트리스 암파치디스 말을 인용해 "이날 밤 늦은 시간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통행량이 70% 감소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세계적 원유 수송로다. 남쪽에는 오만이, 북쪽에는 이란이 있으며 2026-03-01 13:41:02 -
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미국 "지속적인 침략·폭력 더는 묵과 못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8일(현지시간)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아랍 대표국인 바레인을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중국, 콜롬비아 등 5개국의 요청으로 소집됐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대도시의 민간인 밀집 지역을 의도적으로 공격으로 한 학교에서만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라바니 대사는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 2026-03-01 10:52:52 -
[속보]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확인 2026-03-01 10:3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