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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이란, 美 폭격기 이스라엘 기지 이용 알아…공격하면 총력 반격" 미국의 대이란 공습 당시 미군 폭격기가 이스라엘 기지를 이용한 사실을 이란도 알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공격을 받을 경우 강력히 보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우파 성향 방송 채널14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인터뷰에서 "현재는 한 시간 안에도 상황이 바뀔 수 있는 국면"이라며 "이란은 미군 항공기가 이곳(이스라엘)에서 이륙해 이란을 타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카츠 장관은 "내일 무슨 일이 2026-07-28 21:24:51 -
IAEA "일본 강진에도 센다이 원전 이상 없어"…원전 정상 가동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에도 인근 원자력발전소는 피해 없이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과 관련해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로부터 센다이 원전에 피해나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IAEA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진앙에서 약 100㎞ 떨어진 센다이 원전에서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나 안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원전은 2026-07-28 20:50:19 -
일본 강진 후 대형 쇼핑몰 붕괴…구마모토 이온몰서 다수 고립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뒤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음과 함께 건물 일부가 무너져 다수의 사람이 건물 안에 갇힌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현지시간)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의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흰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는 관할 소방당국으로부터 쇼핑몰 2층 일부가 붕괴해 여러 명이 건물 내부에 고립됐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2026-07-28 19:23:50 -
[속보] "구마모토 대형쇼핑몰 일부 붕괴, 내부에 다수 갇힌듯" 2026-07-28 19:17:09 -
[속보] 후쿠오카총영사관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 없어…상황 확인 중" 2026-07-28 19:08:34 -
日 전문가 "구마모토 강진, 2016년과 유사…더 큰 지진 가능성"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이 2016년 구마모토 지진과 유사한 '주향이동 단층형' 직하 지진으로 분석됐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지진은 단층이 수평 방향으로 어긋나며 발생하는 주향이동 단층형으로 파악됐다. 진원은 지하 약 9㎞로 비교적 얕았으며 구마모토현 우키시와 히카와정에서는 최고 등급인 진도 7이 관측됐다. 주향이동 단층형 지진은 단층 양쪽이 압력을 받다가 좌우로 어긋나면서 발생한다. 2011 2026-07-28 17:57:54 -
[영상] "진열대가 통째로..." 日 구마모토 규모 7.1 강진 당시 CCTV 영상 보니 일본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담은 현지 CCTV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28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약 10㎞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으로 구마모토현 우키시와 히카와정에서는 일본 지진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구마모토시 미나미구와 야쓰시로시, 우토시, 미사토정, 마시키정에서는 진도 2026-07-28 17:33:31 -
[속보] TSMC "구마모토 강진 관련 공장 상황 확인 중" TSMC "구마모토 강진 관련 공장 상황 확인 중" 2026-07-28 17:05:54 -
[긴급진단] 증시 덮친 中 반도체 공포…전병서 소장 "시장 반응 과도, 삼전·하이닉스와 주력시장 달라" 중국 CXMT 상장과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이 국내 반도체주 급락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당장 위협할 수준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 다만 중국의 범용 메모리 저가 공세는 중장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주요 중국 경제 전문가로 꼽히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이날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국내 증시가 중국발 소식에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전 소장은 "주가가 급락하면서 CXMT와 중국 반도체 기술에 대한 해석이 과도하게 확대됐다"고 말 2026-07-28 16:50:15 -
"日 규모 7.1 강진에 한반도도 '흔들'"…부산·경남 최대 진도 Ⅲ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국내 남부 지역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됐다. 기상청 지진정보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7분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약 23㎞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국내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기상청은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 지역에서 최대진도 Ⅲ, 강원·경기·경북·대구·울산·전북·충남·충북에서는 최대진도 Ⅱ 수준의 진동이 2026-07-28 16:46:15 -
인도 Z세대 시위에 모디 정부 결국 '백기'…온라인 풍자정당의 쾌거 인도에서 온라인 풍자 운동으로 출발한 청년 시위대가 나렌드라 모디 정부의 핵심 장관을 사퇴시키며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장기 집권하는 사이, 시민사회의 압박에 좀처럼 물러서지 않았던 모디 정부가 Z세대의 집단행동 앞에서는 이례적으로 후퇴했다는 평가다. 미국 CNN은 27일(현지시간) 결성된 지 불과 몇 주밖에 되지 않은 이른바 ‘바퀴벌레국민당(CJP)’이 대학 입학시험 문제 유출 사태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주도해 다르멘드라 프라단 인도 교육부 장관의 사임 2026-07-28 16:44:47 -
[속보] "日 구마모토서 규모 7.1 지진…쓰나미 주의보" 2026-07-28 16:40:27 -
"5개월째 모습 감춘 이란 최고지도자…CIA·모사드, 모즈타바 행방 추적 총력"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후 5개월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그의 생존 여부와 은신처를 파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모즈타바의 행방 추적은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다. 모즈타바는 전쟁 발발 첫날인 지난 2월 28일 부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숨진 뒤 3월 8일 최고지도자로 임명됐다. 그러나 이후 공개 석상에 2026-07-28 16:03:21 -
[종합] 트럼프 "이란과 합의 가능성 꽤 있어"…결렬 땐 군사행동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이 결렬되면 대이란 군사행동을 재개하겠다며 압박을 이어갔다. “시간 충분”이라면서 “빨리 타결해야”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미시간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이 만나기를 원했고 우리는 현재 만나고 있다”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언가 성사될 가능성이 꽤 있다고 생각한다”며 “합의가 이 2026-07-28 15:56:47 -
[종합] 'AI 지각생' 애플의 역전…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1위 탈환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15개월 만에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인공지능(AI) 투자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이 빅테크의 막대한 자본지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재평가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336.91달러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4조9480억 달러(약 7236조원)로 늘었다. 반면 엔비디아 주가는 4.8%가량 하락한 196.51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 6월 5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2026-07-28 15:16:08 -
"난 전직 조만장자"…일론 머스크 재산 한 달 만에 1100조원 증발 세계 최초로 개인 자산 1조달러를 넘어섰던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한 달여 만에 절반 가까이 줄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7일 머스크의 자산을 6957억달러(약 1019조원)으로 집계했다. 지난달 16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 1조 4500억달러(약 2125조원)과 비교하면 한 달여 만에 7543억달러(약1106조원)가 감소한 수치다. 머스크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전직) 조만장자"라는 글을 올렸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 주가 하락으로 1조달러 아래로 내려온 자신의 자산 상황을 자조적으로 2026-07-28 14:14:11 -
AI 투자 경쟁에 부채 부담 커진 빅테크…신용시장서 '경고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대한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경쟁이 부채 확대로 이어지면서 신용시장에서도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7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LSEG 자료를 인용해 오라클과 스페이스X, 알파벳, 아마존, 메타, 브로드컴, 엔비디아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최근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CDS는 회사채 발행 기업이 부도날 경우 손실을 보상받기 위해 가입하는 금융상품이다. CDS 프리미엄이 오르면 해당 기업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이나 신용등급 강 2026-07-28 1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