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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증' 美비자 심사 강화에...해외인력 둔 빅테크 '난감' 미국 빅테크 아마존이 해외 원격 근무를 도입하기로 했다. 미국 비자 심사가 강화되면서 비자 발급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발이 묶인 직원들이 속출하자 조치에 나선 것이다. 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인도에 발이 묶인 직원들이 3월까지 현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비자 갱신을 위해 해외 출장을 가는 직원에게 최대 20일까지 원격근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으나, 최근 비자 심사 지연을 고 2026-01-02 15:05:37 -
'경제난'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강경진압에 최소 7명 사망 이란에서 심각한 경제난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거세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 정부가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최소 7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남서부 로르데간에서 현지 경찰이 시위 주도자를 체포하다가 2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 사망자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노르웨이 오슬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쿠르드계 인권 단체 '헹가우'는 시위 참가자 2명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사망자 중 한 2026-01-02 14:27:44 -
日다카이치 정권 새해 외교 시험대… 미·중 해빙 속 입지 모색 미·중 관계가 완만한 해빙 기류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은 외교 구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지를 확보하는 것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일본 정부 안팎에서는 미·중 정상 외교가 재개되는 국면에서 일본의 이해가 의제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오는 3월 미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4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앞서 미·일 동맹의 결속을 다지고, 대중국 인식을 사전에 조율하려는 의 2026-01-02 11:06:40 -
팔순 앞둔 트럼프 "내 건강 완벽"...건강이상설 거듭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건강이상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건강이상설과 관련 "내 건강은 완벽하다"고 밝혔다. WSJ은 ‘노화 징후가 드러나자 트럼프가 정면 대응에 나섰다’는 제목으로 이 인터뷰를 공개했다. 1946년 6월생인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6월 만 80세를 앞두고 있다. 그가 2024년 11월 재선에 성공했을 때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었고, 일각에서는 행사장에서 조는 모습 2026-01-02 11:05:27 -
'승객 500여명' 두바이행 항공기, 이륙 직후 문제 발생해 연료 버리고 회항 승객 약 500명을 태우고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두바이로 향하던 항공기가 이륙 직후 발생한 기술적 결함으로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새해 전날 히드로 공항을 출발한 에미리트항공 EK002편이 랜딩기어 장치 이상으로 이륙 직후 회항했다. 해당 항공기는 2층 구조의 에어버스 A380 기종으로, 예정보다 52분 늦은 오후 2시 32분 히드로 공항 활주로를 이륙했다. 당초 일정대로라면 다음 날 오전 12시 40분 두바이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륙 직후 조종사들은 2026-01-02 08:59:20 -
에콰도르 연말 총격 참사… 일가족 사망, 태아는 극적 생존 마약 밀매 카르텔의 폭력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에콰도르에서 새해를 앞두고 일가족이 총격으로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에콰도르 경찰은 1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31일 마나비주 해안도시 만타의 한 주택에서 무장 괴한들이 새해 맞이를 준비하던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일가족 6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임신 중이던 여성 1명은 치료 도중 사망했으며, 의료진은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태아를 구조했다. 신생아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2026-01-02 08:37:03 -
中 '대만포위훈련' 끝났는데...美"군사압박 중단해야" 뒤늦은 경고 미국 정부가 지난 29∼30일 있었던 중국군의 대규모 '대만포위 훈련'에 대해 "우리는 중국이 자제력을 발휘하고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중단하며 대신 의미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1일(현지시간) 타미 피곳 수석부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대만과 역내 다른 국가들을 향한 중국의 군사 활동과 수사(修辭·rhetoric)가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은 대만해협 전반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며 2026-01-02 08:35:53 -
새해 첫날 스위스 리조트 화재 40명 사망·부상 115명 스위스 알프스 휴양지 한 술집에서 새해맞이 행사 중 화재가 발생해 40명이 사망하고 115명이 다쳤다. 1일(현지시간) 현지 경찰과 AFP·AP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프레데릭 지슬레 발레주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로 꼽히는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술집 '르 콘스텔라시옹'에서는 이날 새벽 1시 30분께 새해맞이 인파가 몰려 있을 때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순식간에 번졌고 출입로가 좁아 대피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 2026-01-02 07:48:15 -
트럼프 약값 인하 압박에도… 美 350개 의약품 새해부터 가격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값 인하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약사들이 새해부터 미국 내 의약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 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헬스케어 분석업체 ‘3 액시스 어드바이저스’의 자료를 인용해, 최소 350개 의약품의 가격이 새해부터 오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의 약 250개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가격 인상 품목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유방암 치료제 이브란스, 편두통 치료제 너텍과 대상포진 백신 등 다양한 고가 치료제가 2026-01-01 21:25:07 -
中 무역흑자 45% '일대일로' 국가···대미 흑자 넘어섰다 중국의 최대 무역흑자 대상 지역이 미국에서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국가로 바뀌었다. 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발표하는 통계에 따라 지난해 1∼11월 중국이 일대일로 국가와 무역에서 기록한 흑자액이 4800억달러(약 695조원)였다고 분석했다. 이는 중국 전체 무역흑자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중국 무역흑자에서 일대일로 국가의 점유율은 2024년에 29%였으나 1년 만에 16%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다. 2013년 이후 최고치에 달한다. 일대일로는 시진핑 2026-01-01 21:13:13 -
새해 첫날 스위스 리조트서 폭발 사고···수십명 사망·100명 부상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리조트에 위치한 술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수십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스위스 당국은 화재 원인 파악에 시간이 걸린다면서도 테러 가능성은 배제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스위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30분쯤 알프스 스키 리조트 크랑-몬타나에 있는 술집 '르 콩스텔라시옹'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술집 내부에는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100명 넘는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크랑 몽타나는 스위스 알프스에서 2026-01-01 20:43:10 -
젤렌스키 "평화 협정까지 10% 남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년 가까이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정까지 10% 남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밤 소셜미디어에 올린 21분짜리 신년사 영상에서 "우크라이나는 평화를 위해 진정으로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며 "평화 협정은 90% 준비됐고 10% 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 의미"라며 "평화의 운명,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운명,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정하고 수백만 명의 2026-01-01 19:21:04 -
SNS 휩쓴 애니메이션 아이돌 '케데헌'… 현실보다 뜨거운 인기 애니메이션 속 가상 아이돌이 세계적인 팝스타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 등장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SNS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케팅 회사 펄서의 분석에 따르면 케데헌에 등장하는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즈’는 레이디 가가, 에드 시런, 빌리 아일리시 같은 실존 팝스타들보다 SNS 언급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팬들이 음원 스 2026-01-01 19:16:48 -
스페이스X·오픈AI·앤스로픽, 올해 2300조원 '슈퍼 IPO' 온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선두 주자인 오픈AI, 앤스로픽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이르면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세 기업의 IPO 규모는 총 2000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이들 3곳의 상장만으로도 미국 IPO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비상장 기술 기업 세 곳이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FT는 이 세 건의 거래로 지난해 약 200 2026-01-01 18:07:31 -
美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중대한 우려" 표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국회가 통과시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서면 답변에서 "미국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반 온라인 플랫폼(기업)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표현의 자유를 약화하는 네트워크법(Network Act) 개정안을 승인한 데 중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디지털 서비스에서 불필요한 장벽을 부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 2026-01-01 17:02:58
![[속보] 트럼프 이란이 평화적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 나설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2/20260102173501153465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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