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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 '트럼프 5천달러 배당금' 관세 수입으로 충당 시사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한 성인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의 '트럼프 배당금' 재원을 관세 수입으로 충당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밴스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승리 시 미국 성인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기본적으로 미 노동자들을 위한 배당금"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엄청난 수익을 내는 이유는 미국 대통령이 외국 기업뿐 아니라 내가 살아오는 내내 미국 노동자들을 착 2026-09-11 09:51:09 -
37세 민주당 탈라리코, 트럼프의 텍사스를 흔들다 미국 공화당의 전통적인 ‘텃밭’ 텍사스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40년 넘게 공화당 대통령 후보만 선택해온 텍사스에서 37세 민주당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가 급부상하며,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직접 텍사스 사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탈라리코 후보는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지지를 받는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최근에는 탈라리코 후보가 근소하 2026-09-11 09:48:52 -
젠슨 황 "AI의 다음 거대 시장은 사이버보안…내년 매출 70% 성장 자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의 다음 거대 시장은 사이버보안 분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가 내년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실적을 뒷받침할 주요 축 중 하나로 사이버보안을 점찍은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주최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 참석해 "사이버보안이 AI의 다음번 주요 사용 분야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 모델을 이용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자동화로 2026-09-11 09:39:21 -
"이란, 지하 시설서 탄도미사일 생산 재개…수백, 수천기 생산 가능" 미국과 이스라엘의 집중 공습에도 이란이 지하 시설과 비축 부품을 활용해 탄도미사일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 중동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전쟁 초기 미사일 기지와 생산시설에 큰 타격을 입은 뒤에도 남아 있는 부품을 조립해 새 미사일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발사 직전 연료를 주입하는 액체 추진 미사일과 발사 준비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고체 추진 미사일 모두 다시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작업은 이란 남동부 코지르를 비롯한 2026-09-11 09:05:11 -
카니 "트럼프와 최근에도 통화…캐나다, 공정한 합의 준비돼있어"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최근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후 "트럼프 대통령과 정기적으로 통화한다"며 "최근 며칠 사이에도 그와 통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나다는 언제나 공정한 합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는 캐나다와 미국 모두에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가 있다고 믿는다. 2026-09-11 07:33:14 -
트럼프, 오바마케어 과다청구 환급…100만명에 500달러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 가입자들에게 보험료가 과다 청구됐다며 30개 주 약 100만명에게 1인당 500달러(약 67만원)를 환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공개된 약 2분 분량의 영상 연설에서 "우리 행정부는 졸린 조 바이든 시절 재앙이던 오바마케어 보험거래소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한 미국 가정이 막대한 금액을 과다 청구당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2026-09-11 07:09:47 -
[뉴욕증시 마감]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나흘째 하락…나스닥 0.65%↓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제유가 고공행진과 미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나흘 연속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56포인트(0.60%) 내린 5만2064.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66포인트(0.58%) 하락한 7591.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1.62포인트(0.65%) 내린 2만6081.7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데다 미 국채금리까지 급등하면서 고 2026-09-11 07:00:13 -
후티, 예멘 모카 장악…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 교두보 확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온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연안의 주요 항구도시 모카를 장악하면서 홍해 입구의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위협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예멘 정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모카를 장악한 뒤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 확보를 위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후티 반군이 모카를 장악한 뒤 홍해의 전략 도서인 하니시 제도를 겨냥해 공격을 개시했으며, 일부 병력이 이미 하니시 제 2026-09-11 06:16:00 -
김정관 "대미 투자 협상 마무리차 방미…최종 사인 전 협상 진행" 10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에 도착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미 뉴욕 인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며 "협상 과정에서 그 내용을 마무리하는 게 제 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상 분위기와 관련, "협상이 쉽고 어려운 게 어디 있겠느냐"며 "최종 사인하기 전까지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12일까지 김 장관은 미국에 머물 2026-09-11 06:11:08 -
中 칭다오 화물선 화재로 20명 사망…5명 수색 중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외국 국적 화물선에 불이 나 20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중국선박그룹 산하 칭다오 북해조선유한공사에서 수리 작업을 받던 외국 국적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42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12명은 무사히 대피했고 5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5명은 한때 연락이 두절됐으며 구조 당국이 수색에 나선 2026-09-10 20:52:42 -
日 청년 금융자산 격차 확대…투자 열풍에도 출발선 달랐다 일본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금융자산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비과세 투자제도 확산과 주가 상승 속에 젊은 층의 평균 유가증권 보유액은 크게 늘었지만, 같은 세대 안에서 자산 격차는 더 벌어졌다. 임금 수준에 따라 투자에 쓸 수 있는 돈이 다른 데다 시간이나 정보가 부족해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 청년도 적지 않다. 젊을 때의 투자 여력 차이가 장기적인 자산 격차로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의 전국 가계구조조사에서 30세 미만의 평균 유가증권 2026-09-10 17:49:06 -
[종합] "韓, '1천억 달러 규모' 첫 대미 투자 합의 임박"…뿔난 트럼프 달래나 한국 정부의 첫 대미 투자 합의가 임박한 가운데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한 원전 및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건설이 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업은 총 1000억 달러(약 134조원) 이상 규모로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 한국의 대미 투자 지연에 불만을 표해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상당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대미 투자를 두고 양측 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는 가운데 최대 8기의 원전 건설 2026-09-10 17:47:23 -
"韓, 대미 투자 지연에 美 불만…트럼프 격노 부를 수도" 한국이 미국과 3500억달러(약 47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한 지 1년여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투자에 속도를 내지 않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미국 측 소식통은 한국이 "서둘러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의 격노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한국을 콕 집어 비판한 배경에도 2026-09-10 17:15:02 -
日, 소형 드론으로 잠수함 탐지 추진…中 겨냥 감시망 강화 일본 방위성이 소형 드론으로 잠수함을 탐지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잠수함으로 인한 미세한 자기장 변화를 포착하는 센서를 드론에 탑재해 해상자위대 초계헬기 등이 맡아온 수색 임무 일부를 무인화한다는 구상이다. 저렴한 드론을 대량 배치해 대원들의 수색 부담을 줄이고, 중국 잠수함을 감시하는 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방위성은 2031년도까지 소형 드론에 탑재할 잠수함 탐지 센서를 개발한다. 개발비는 액수를 명시하지 않은 채 재무성에 낸 2027년도 예산 요구안 2026-09-10 16:29:31 -
TSMC, 8월 매출 21.9조원으로 사상 최대…전년比 53.3% 급증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지난달 또다시 월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TSMC는 10일 공지를 통해 올해 8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3% 증가한 5148억600만대만달러(약 21조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월간 최대 매출이었던 지난 7월의 4675억8000만대만달러(약 19조9000억원)보다 10.1%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도 7월의 44.7%보다 확대됐다. 올해 1∼8월 누적 매출은 3조3868억7000만대만달러(약 144 2026-09-10 15:55:33 -
"'중재국' 파키스탄, 이란에 후티 통제 촉구"…미·이란 협상 재개도 추진 미국과 이란 간 중재를 맡고 있는 파키스탄이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을 막기 위해 이란에 후티를 통제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ㄹ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한 고위 외교관은 파키스탄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해 후티의 사우디 공격을 중단시킬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란 고위 당국자도 파키스탄의 메시지 전달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란은 후티를 통제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로이 2026-09-10 14:3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