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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하이오 지역 축제장서 총격…최소 12명 부상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열린 지역 축제장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다쳤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톨레도의 ‘올드 웨스트 엔드 페스티벌’ 행사장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부상했다. 조 헤퍼넌 톨레도 경찰 부국장은 부상자 가운데 2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총기를 발사한 사람이 최소 2명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이 "아마 서로를 향해 총을 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2026-06-07 11:02:47 -
農心 잡기 올인 트럼프, 위스콘신 찾아 "농민 사랑" 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핵심 지지층 중 하나인 농민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중부 위스콘신주에 있는 시골 마을을 찾았다. 이를 두고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농민 다독이기 행보로 풀이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부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를 찾았다. 이곳은 인구 1만4000명의 소도시로, 치페와폴스 카운티의 최대 도시다. 치페와폴스 카운티는 2024년 대선에서 인구 6만6254명 중 60.9%가 트럼프 대통령을 찍었을 정도로 공화당세가 강한 지역이기도 하다. 2026-06-07 05: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外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를 거부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교전 중단이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의 핵심 전제 조건으로 거론돼 온 만큼 휴전 무산 시 협상 동력도 약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레바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전 2026-06-06 21:47:39 -
파키스탄 내무장관 테헤란행… 교착된 美·이란 협상 돌파할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온 파키스탄의 모신 라자 나크비 내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한다고 연합뉴스가 이란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크비 장관은 수시간 내 테헤란에 도착할 예정이며, 앞서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내무장관 회의에서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부 장관과 두 차례 회동했다. 나크비 장관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양국 간 직접 2026-06-06 20:03:29 -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를 거부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교전 중단이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의 핵심 전제 조건으로 거론돼 온 만큼 휴전 무산 시 협상 동력도 약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레바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은 레바논에서도 끝날 때야 비로소 종식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고 2026-06-06 17:20:05 -
中, 시진핑 방북 앞두고 북·중 우호 부각…"좋은 이웃·친구·동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이틀 앞두고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북·중 관계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하고, 양국 우호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이날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실은 기고문에서 이번 방문이 시 주석의 7년 만의 북한 국빈 방문이자 올해 첫 해외 순방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두 정상이 중요한 역사적 회담을 갖고 새 시대 중·조(북·중) 관계의 새로운 장을 이어갈 방향을 제시하며 청사진을 그릴 것" 2026-06-06 09:56:55 -
IPO 앞둔 스페이스X, 구글과 월 1.4조원 규모 클라우드 임대 계약 체결 스페이스X가 다음 주로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구글과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구글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11만 개를 비롯해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로 구성된 연산 자원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구글은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매월 9억2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를 지급한다. 계약 기간 전체 지급액은 약 300억달러(약 47조원)에 달 2026-06-06 09:00:18 -
트럼프 "합의든 강경 방식이든 이란서 빨리 빠질 시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란에서 매우 빨리 빠져나올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위스콘신주 치페와 폴스를 찾아 농업계 인사들과 만나 "아주 강력하거나 그 반대일 것이다. (합의) 서류이거나 아주 강경한 방식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아주 강경한 방식이 아마 더 쉬운 방식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빠져나올 것이고 그러면 비료값이 많이 떨어질 것"이라며 "기름값이, 가스가격이 다 2026-06-06 08:28:18 -
美 5월 비농업 고용, 17.2만명 '급증'…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 미국 5월 비농업 일자리 수가 예상치 대비 2배나 급증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5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2000명 증가하며 예상치(8만5000명 증가) 대비 2배 가까운 증가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4월 비농업 고용은 당초 11만5000명 증가에서 17만9000명 증가, 3월 비농업 고용은 당초 18만5000명 증가에서 21만4000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5월 실업률은 예 2026-06-05 21:42:56 -
러 "푸틴, 젤렌스키 서한 수령"…종전 협상 재개 기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종전안 논의 내용이 담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서한을 받았다고 러시아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어제(4일) 서면으로 보고가 이뤄졌고, 언론 보도 내용도 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서한 내용을 검토했으며, 관련 주제가 이날 SPIEF 본회의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언급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의 반응에 2026-06-05 21:10:05 -
'한 모금도 안좋아' 日 국립암연구센터, 암 예방 수칙서 '절주' 대신 '금주' 일본 국립암연구센터가 암 예방 수칙에서 음주 관련 권고를 기존의 '절주'에서 '음주를 삼간다'로 강화했다. 소량의 술도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암 예방 차원에서는 '적당한 음주'보다 '금주'가 바람직하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국립암연구센터는 암 예방 방법을 정리한 소책자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암 예방법 5+1'의 최신판을 작성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책자는 국립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 2026-06-05 17:31:13 -
"젠슨 황 부모님도 속겠네"…온라인 강타한 中 농촌 청년 중국 시골의 한 청년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흉내 낸 영상으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지난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한 마을에 사는 28세 남성 양양은 젠슨 황 흉내 영상을 SNS에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양양은 값싼 가죽재킷과 안경, 밀가루를 뿌린 머리카락으로 젠슨 황의 외모와 분위기를 그대로 재연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확산됐고, 그는 약 2주 만에 수만명의 팔로워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 5만원을 투자해 젠슨 황으로 변신한 그는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시 2026-06-05 16:55:00 -
"싸서 타는 LCC" 공식 흔들…日 저비용항공사, 인플레에 가격 경쟁력 약화 일본에서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디플레이션(경제 둔화 속 물가 하락)과 낮은 인건비, 저렴한 운영비를 전제로 한 저가 모델이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힘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연료비와 인건비, 정비비가 오르는 가운데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 등 대형 항공사도 빈 좌석을 채우려 운임을 낮추면서 LCC만의 가격 경쟁력도 예전 같지 않다. 니혼게이자이신문 계열 경제매체 닛케이비즈니스는 일본 주요 대형 항공사와 LCC의 운임 격차가 2012년도 2.68배에서 2024년도에는 2배 미만 2026-06-05 16:11:56 -
[종합] 젤렌스키, 푸틴에 직접회담 제안…드론전으로 협상 압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직접 회담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전으로 러시아 본토와 후방 보급망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나온 제안이다. 푸틴 대통령은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돈바스 전체 장악 요구를 거두지 않았다. 4일(현지시간) B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공개서한에서 “평화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직접 관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푸틴 대통령에게 정상회담을 제안했다. 회담 장소로는 스위스나 튀르키예를 2026-06-05 15:42:15 -
"美 석유업계, 정부에 수주 내 유가 급등 가능성 경고…160달러 전망까지" 미국 석유업계가 중동 전쟁 여파로 수주 내에 국제 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는 경고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전달했다고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4명의 석유 기업 임원들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석유업계 지도부는 최근 수주 동안 이어진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에너지 업계 간 대화를 통해 백악관 고위 관리들에게 이 같은 경고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석유업계 임원은 "우리는 이미 (원유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낮은 수준에 있다"며 "우리 2026-06-05 15:3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