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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월 조기 총선 관측 확산…닛케이 3%대 급등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조기 총선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일본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CNBC에 따르면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지수는 12일 휴장 이후 13일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이날 한국시간 오전 9시52분 현재 3.44%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3000선을 넘어섰다.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토픽스)도 2.13%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엔 환율도 달러 당 158.33엔까지 오르며 작년 1월 이후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증시 및 엔 환율 상승세는 2026-01-13 09:54:02 -
美당국자 "北 사이버 불법활동, 美 안보 최우선 현안…작년 3조원 탈취" 북한이 지난 한 해 동안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3조원에 달하면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현안으로 부상했다고 미국 국무부 당국자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선임 부차관보는 이날 뉴욕 외신기자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미국의 최우선 과제"로 규정하며 "중대한 국가안보 도전에 직면한 미국 시민과 기업들을 보호하는 일을 포함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브리핑은 다 2026-01-13 09:36:06 -
트럼프 "관세 소송 패소 시 美 망할 것…수조달러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무효가 될 경우 막대한 환급 부담이 발생한다며 연방대법원에 유리한 판결을 거듭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연방대법원이 관세와 관련해 미국에 불리한 판결을 내린다면, 우리가 돌려줘야 할 실제 금액은 수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각국과 기업들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공장과 생산시설, 장비를 건설하는 데 투자하고 있는 자금에 대해 요구하게 될 '보상금'을 포함할 경우 수조 2026-01-13 09:11:20 -
[뉴욕증시 마감] 파월 수사에도 저가 매수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한 수사에 나서면서 연준의 정책 독립성을 둘러싼 경계감이 커졌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만9590.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도 62.56포인트(0.26%) 오른 2만3733.90 2026-01-13 08:26:31 -
트럼프, 이란 거래국에 "25% 관세 부과"...中 정조준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대미 관세 25%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을 상대로 사실상의 '2차 제재(2차 관세)'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에서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받게 2026-01-13 08:20:45 -
[속보]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 대미 거래시 25% 관세 부과"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 대미 거래시 25% 관세 부과" 2026-01-13 06:53:47 -
[ASIA BIZ] 한·일 정상 밀착 속 다카이치, 조기총선 현실화하나 한·일 정상외교를 전면에 내세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각 지지율 고공행진을 발판으로 조기 총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의원(상원)에서의 여소야대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교 성과를 지렛대로 삼아 중의원 해산을 통해 정국 안정과 국정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계산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요미우리신문은 9일 다카이치 총리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통상 국회 초반에 중의원 해산을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경우 2월 상·중순 총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 2026-01-13 06:00:00 -
[ASIA BIZ] 다카이치 '안방' 나라에서 만나는 한일 정상… 전략적 가치 커진 한국, 계산 빨라진 일본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14일 일본 나라(奈良)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일본 방문이자, 일본이 수도 도쿄가 아닌 ‘고도(古都)’ 나라를 회담 장소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회담은 시작부터 강한 정치·외교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그만큼 커졌다는 방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상회담 장소로 선택된 나라는 다카이치 총리의 정치적 기반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1993년 총선에서 나라 지 2026-01-13 06:00:00 -
[ASIA BIZ] "생산 기지 넘어 미래 파트너로"… 2026년 한·베트남 '협력의 원년' 선포 베트남이 한국의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첨단 산업의 연구개발(R&D)과 혁신을 함께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6년은 두 나라가 단순한 투자 관계를 넘어 산업 구조 혁신을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협력 시대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주베트남 한국상공회의소(KOCHAM) 고태연 회장은 최근 베트남 관영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을 “단순 투자에서 협력의 시대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평가했다. 그는 2025년이 도전의 시기였지만 베트남이 개혁과 디지털 전환을 병행하며 성장의 질을 높였다고 2026-01-13 06:00:00 -
[ASIA BIZ] 단순 생산 기지에서 '글로벌 허브'로... 베트남, 한국 수출의 전략적 교두보 과거 저임금을 활용한 단순 생산 기지에 머물렀던 베트남이 한국의 핵심 전략 수출처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미·중 갈등 심화와 공급망 재편으로 탈중국 기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베트남이 한국 수출의 새로운 도약점이자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여기에 중국 시장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춰야 하는 우리 기업들 입장에서는 베트남은 단순한 대안을 넘어, 동남아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전략적 교두보로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9일(현지 시각)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 2026-01-13 06:00:00 -
덴마크 총리, 美 그린란드 위협에 "운명의 순간 처해...나토 종말 경고도" 덴마크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에 관해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이 존재한다"며 "덴마크가 '운명의 순간'에 처했다"고 밝혔다. 12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이날 진행된 덴마크 정치 지도자들과 토론에서 "자국이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덴마크·그린란드 간 회담을 앞두고 나왔다.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과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 마코 로 2026-01-12 21:40:46 -
FT "네이버, 美·中 중심 AI 질서에 도전…중동·동남아 클라우드 시장 공략" '한국의 구글' 네이버가 미국과 중국 기술 기업 중심의 글로벌 인공지능(AI)·클라우드 생태계에 대한 대안으로 중동과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는 11일(현지시간) 공개된 FT 인터뷰에서 보안 우려로 미국이나 중국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꺼리는 국가들에게 네이버가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네이버가 각국의 환경에 맞춘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통제권을 해당 국가가 직접 유지할 수 있 2026-01-12 18:08:01 -
'2027 APEC 개최지' 베트남 푸꾸옥, 21개 대형 프로젝트로 분주 '24시간 공사'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베트남 푸꾸옥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공항 확장과 대규모 컨벤션센터 건설 등 21개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남은 18개월 동안 토지 보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대회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2일(현지 시각) 베트남 청년신문에 따르면, 현재 푸꾸옥 경제특구 전역은 대규모 공사로 분주하다. 지난해 3월 착공 이후 주요 프로젝트는 연휴 없이 4조 3교대 체제로 운영되며 진행 중이다. 공 2026-01-12 17:41:30 -
"M7, 시장 지배력에 균열"...빅테크 독주에 제동 걸리나 미국 증시를 이끌어온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M7)'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제 막연한 성장 서사보다 실질적인 수익성을 요구하는 분위기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M7이 갖는 시장 지배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M7은 테슬라,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메타 등 7개 빅테크 대형주를 일컫는 말이다. M7은 지난 3년간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 2026-01-12 17:25:33 -
"인도,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설계도' 소스코드 제출 요구…애플·삼성 등 반발" 인도 정부가 보안 강화를 명분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소프트웨어 설계도에 해당하는 소스코드 제출을 요구하고 주요 소프트웨어 변경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애플과 삼성전자 등 글로벌 업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는 휴대전화 제조사들에게 스마트폰 소스코드를 정부와 공유하도록 하고, 주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 사전 통보를 의무화하는 등 83개 항목의 스마트폰 보안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인도 정부는 휴 2026-01-12 16:5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