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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엿새 만에 또 탄도미사일 추정체 발사…日 "이미 낙하"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 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쏜 지 엿새 만이다.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으며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발사체 종류와 비행 경로 등 자세한 내용을 분석 중이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주변 해역 항행 선박에 후속 정보에 유의하고 낙하물을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 6일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 2026-08-12 06:45:43 -
美, 이란 향하던 화물선에 헬파이어 2발…해상봉쇄 강제 집행 미군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향하던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해 운항을 막았다. 11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파나마 선적 화물선 ‘벨라 노바(Vela Nova)’호는 이란 항구로 향하던 중 미군으로부터 멈추라는 요구를 받았다. 선원들이 거듭된 경고에 응하지 않자 미 해군 MH-60 헬기가 기관실에 헬파이어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공격으로 벨라 노바호 조타 장치가 무력화돼 더 이상 항해하지 못하게 됐다. 중부사령부는 대이란 해상봉쇄가 전면 유지되고 2026-08-12 06:40:39 -
후티 "사우디 군수선 공격"…바브엘만데브 피격선서 6명 사망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사우디 군수물자 수송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해역에서는 화물선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6명이 숨졌지만, 이 선박이 후티가 주장한 사우디 선박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1일(현지시간) 후티 운영 사바통신은 후티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사우디 군수물자 수송선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후티 측은 공격 관련 사진도 공개했다. 예멘 정부 교통부는 같은 해역을 지나던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가 후티 탄도미사일 3발 공 2026-08-12 06:34:46 -
젤렌스키 "푸틴, 北병력 더 끌어들여 장기전"…러 총선 뒤 수십만명 동원 주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병력 수십만명 추가 동원과 북한군 투입을 통한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경고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북러 군사협력 확대를 문제 삼았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푸틴은 추가 동원과 북한군 투입을 통해 전쟁을 장기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오는 9월 총선 이후 대규모 병력 동원에 나설 것으로 봤다. 러시아 내부 문서를 근거로 “선거 2026-08-12 06:25:51 -
이란 "오만과 항로 합의해도 호르무즈 안 연다"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로에 합의하더라도, 미국이 전쟁을 끝내고 동결된 이란 자금을 반환하지 않으면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이란 국영 IRNA 등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이날 충페이우 이란 주재 중국 대사와 만나 “미국이 태도를 바꾸고 이란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호르무즈 해협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자이 사무총장은 미국에 전쟁 종식과 동결 자금 반환을 요구했다. 레바논·가 2026-08-12 06:17:05 -
美정보당국 "이란, 핵보다 호르무즈 우선"…트럼프 '무력 장악'도 부담 이란이 핵 프로그램보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미군 정보당국 평가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사안을 잘 아는 복수 미 당국자는 “미 군사정보 당국이 최근 이란의 전략적 우선순위가 핵 프로그램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이동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력을 동원한 해협 장악이 가능하지만,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이 장기화할 수 있고 상당수 미군이 다치거나 숨지는 등 막대한 피해 2026-08-12 06:09:14 -
첫 선출직 부지사 뽑는 美 애리조나…현 주지사 '우클릭' 눈길 미국의 대표적인 경합주로 꼽히는 서부 애리조나에서 민주당 소속 현직 주지사가 공화당 출신 인사를 부지사 후보로 영입해 러닝메이트로 함께 선거를 치러 눈길을 끈다. 이를 두고 보수의 거목 존 매케인(1936~2018) 전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하는 등 보수세가 여전히 강한 이 지역에서 중도 우파 유권자들을 흡수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이날 케이티 홉스(57) 애리조나 주지사는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존 가일스(66) 전 메사시장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가일스 2026-08-12 05:00:00 -
조정식 의장·한성숙 총리, 이번주 빌 게이츠와 회동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이번주 방한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각각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조 의장은 게이츠 이사장과의 비공개 면담을 위한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조 의장의 취임과 게이츠 이사장 방한을 계기로 예방 성격의 만남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4일에는 게이츠 이사장과 한 총리와의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 2026-08-11 20:25:35 -
태풍 15호 찬홈, 오늘 밤 日 동부 상륙 전망…'이례적' 동→서 관통 태풍 15호 '찬홈'이 일본 동쪽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해 11일 밤 일본 동부 태평양 연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일본에 접근하는 태풍은 통상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태풍은 일본 동쪽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이례적인 경로를 보이고 있다. 상륙 지점으로는 수도권인 간토 지방의 이바라키현이 유력하고, 북쪽으로 접한 도호쿠 지방의 후쿠시마현도 거론된다. 두 현 가운데 어느 곳에 상륙하더라도 1951년 태풍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태풍은 이후 일본의 본섬인 혼슈를 동쪽에서 서쪽 2026-08-11 17:15:07 -
정통망법 집행 설명하라는 미 하원…외교부 "소통 중" 미국 하원 법제사법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어떻게 집행할 것인지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시한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같은 날 11시다. 외교부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요구에 응할지 밝히지 않았다. 정부 안에서 논의가 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하원 법사위를 포함해 여러 기관으로부터의 문의에 대해 현지에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취지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답했다. 요구받은 설명 자리에 응할 것 2026-08-11 16:45:54 -
美日 협조개입 '약발' 1주일 만에 반감…日 사상 최대 흑자에도 다시 160엔 위협 미국과 일본의 환율 협조개입 직후 달러당 155엔대까지 하락했던 엔·달러 환율이 다시 159엔대로 상승하며 160엔을 위협하고 있다. 불과 1주일 만에 개입 효과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 투기세력의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대폭 줄었지만, 일본 기업의 해외 수익이 국내로 원활하게 돌아오지 않는 데다 원유 수입 등을 위한 달러 수요도 이어지면서 엔화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9.16~159.18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앞서 10일 뉴욕 외환시장에서도 한 2026-08-11 16:06:45 -
엔비디아 HBM 덜 넣는다는데…UBS "수요·가격 더 오른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루빈 울트라’ 메모리 용량을 줄여도 내년 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는 오히려 예상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한 개에 들어가는 HBM은 줄지만 엔비디아가 더 많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 전체 HBM 사용량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0일(현지시간) 티머시 아르쿠리 UBS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엔비디아가 루빈 울트라 사양을 낮추는 ‘디스펙(de-spec)’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아르 2026-08-11 13:52:27 -
유튜브, 수익화 문턱 2배 높인다…시청 8000시간·쇼츠 2000만회 유튜브가 신규 창작자 광고·구독 수익화 문턱을 두 배로 높인다. 최근 1년간 영상 시청 시간 8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쇼츠 조회수 2000만회를 넘어야 광고와 구독료 수익을 받을 수 있다. 10일(현지시간) 유튜브에 따르면 새 기준은 내년 2월부터 적용된다. 현재는 최근 1년간 시청 시간 4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쇼츠 조회수 1000만회를 충족하면 된다. 구독자 1000명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새 기준은 앞으로 유튜브파트너프로그램(YPP)을 통해 광고·구독료 수익을 받으려는 신규 창작자에게 적 2026-08-11 13:42:13 -
트럼프, 사퇴 압박 인판티노 FIFA 회장 공개 지지…"교체하면 끔찍한 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드컵 관련 사업 일부를 민간에 넘기려다 사퇴 압박을 받는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공개 지지했다.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FIFA가 어떤 이유로든 인판티노 회장 교체를 고려한다면 끔찍한 실수가 될 것”이라며 “그는 환상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판티노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그가 떠난다면 FIFA는 다시는 지금처럼 성공하거나 수익을 내지 못할 것&rdq 2026-08-11 13:32:48 -
트럼프, 美 아동 백신 권고 18개→11개로 축소…독감·코로나 제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아동에게 일률적으로 권고하는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18개에서 11개로 줄이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독감과 코로나19, A·B형 간염 등은 일괄 권고 대상에서 빠지고 아동 건강 상태와 감염 가능성 등을 따져 접종 여부를 정하도록 했다.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모든 아동에게 접종을 권고하는 질병은 홍역, 볼거리, 풍진,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폐렴구균 질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수두 등 11개다. 백악관은 20 2026-08-11 13:25:58 -
"인텔, 유상증자 규모 28조원 상회 가능성…수요 141조원 이상 몰려" 미국 반도체업체 인텔이 유상증자를 준비 중인 가운데 그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3분의 1 이상 늘어난 200억 달러(약 28조2700억원)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텔은 유상증자 공모가를 주당 95달러 혹은 그 이상 수준으로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가를 95달러라고 할 경우,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텔 종가(97.52달러) 대비 2.6% 가량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소식통 중 한 명은 현재 1000억 달러(약 141조원) 이상의 수요가 나타나고 2026-08-11 10:40:19
![[종합] 이란 전쟁 배상 요구하자 트럼프 너희가 배상…호르무즈 협상 더 멀어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11/20260811153443923240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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