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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법체류자 2만5000명 제3국 추방…지원금 앞세워 수용 유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에 따라 본국이 아닌 제3국으로 추방된 불법체류자가 2만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탐사보도단체 '포비든 스토리즈' 등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추방 인원 중 약 2만명은 멕시코로 보내졌으며, 나머지는 중남미·아프리카·태평양 연안 등 27개국으로 나뉘어 추방됐다. 미 국무부는 제3국과의 비밀 협정 체결 및 관련 자금 집행을 위해 전담 기구인 재이주 사무소를 가동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이 과정에서 대외 원조나 비자 제한 2026-09-21 21:16:22 -
대만, 고객 20만명 정보 유출 쿠팡 법인·대표에 6000만원대 과징금 부과 대만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현지 법인과 대표에게 총 150만대만달러(약 6489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대만 매체 공상시보는 대만 디지털발전부가 쿠팡대만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법인과 대표에게 각각 과징금 75만대만달러(약 3244만원)를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1일 보도했다. 다만 과징금이 최대 1500만대만달러(약 6억4890만원)에 다를 수 있는 '중대 사안'과 관련한 조항은 적용되지 않았다. 디지털발전부 홈페이지에도 회사명을 일부 가린 채 같은 처벌 내용 2026-09-21 20:41:03 -
페트로베트남, 韓 민간·공기업 잇따라 손잡았다...LNG부터 원전까지 베트남 최대 에너지 기업 페트로베트남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에너지 사업 참여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과 원전 분야에서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1500MW급 LNG 발전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자로 참여한 가운데 한국전력과 국내 원전 관련 기관들도 닌투언 원전 사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과 협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현지 시각) 카페F 등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페트로베트남의 발전 자회사 PV Power는 SK이노베이션 등과 함께 꾸인럽 LNG 화력발전소를 추진하기 위한 합 2026-09-21 17:46:08 -
[속보] "시진핑, 23∼25일 미국 국빈방문" <신화통신> "시진핑, 23∼25일 미국 국빈방문" <신화통신> 2026-09-21 16:13:02 -
카타르 "미·이란 협상 재개 위해 양측과 접촉 중…美도 합의 원해"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를 위해 양측을 오가며 중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도 합의를 원한다는 뜻을 카타르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양국 협상이 다시 시작될지 주목된다. 2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마제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자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를 위해 거의 2주 동안 다양한 방안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 중재팀을 통해 이란과 미국 양측 2026-09-21 15:57:11 -
러시아 다음 도발 목표는 나토? 유럽 정보당국 '경고' 러시아가 수개월 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대응 의지를 시험하는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가 유럽 정보당국에서 나왔다. 다만 러시아의 공격이 실제 임박했는지에 대해서는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 몇달내 나토 회원국 침입 가능성…'집단방위' 시험하나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현지시간) 유럽 정보당국 수장 3명을 인터뷰해 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평가를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할 코우델카 체코 안보정보국(BIS) 국장은 러시아가 드론 공격을 늘리는 한편 러시아 2026-09-21 15:05:45 -
태풍 '두쥐안' 오늘 오후 日 수도권 접근…'亞 게임' 나고야도 영향권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21일 오후부터 밤사이 일본 수도권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다. 도쿄와 지바현 등에는 집중호우를 쏟아붓는 선상강수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나고야도 영향권이다. 일부 지역에는 이미 평년 9월 한 달치를 웃도는 비가 내린 가운데 최소 275편의 항공편이 결항했고, 철도도 곳곳에서 운행이 끊겼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두쥐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도쿄도에 속한 이즈제도의 하치조지마 서남서쪽 약 150㎞ 해상에서 시속 20㎞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하치조 2026-09-21 14:56:07 -
美 주이란 가상 대사관 "어떤 이유로도 이란 가지 말라"…체류 미국인은 즉시 출국 권고 미국 정부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에게 즉시 출국할 것을 촉구했다. 20일(현지시간) 이란인터내셔널,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 외신들에 따르면 주이란 미국 가상대사관은 이날 안보 경보를 내고 "어떤 이유로도 이란을 여행하지 말라"며 "미국 시민은 지금 이란을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주이란 가상대사관은 이란과 미수교국인 미국 정부가 이란 관련 미국인 및 이란인들에게 사이버상으로 이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만든 사이트이다. 미국 측은 역내 안보 상황이 여전히 복잡하다며 2026-09-21 14:16:16 -
금리 올려도 엔·달러 158엔대로…BOJ, 연휴 앞두고 '개입 경고' 일본은행(BOJ)이 지난주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했음에도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8엔대까지 상승하자 외환시장 개입 준비 단계인 '레이트체크'에 나섰다. 19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닷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 감소를 틈탄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시장에 개입 경고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레이트체크 직후 엔·달러 환율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1엔 넘게 급락했다. 요미우리신문은 1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일본은행이 금융기관에 환율 수준을 문의하는 레이트체크를 2026-09-21 13:53:06 -
美 경유값 갤런당 6.5달러 사상 첫 돌파…전쟁발 공급난 심화 미국의 소매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당 6.50달러를 넘어섰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미국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이날 갤런당 6.505달러를 기록했다. 9월 들어서만 87센트 이상 올랐으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2022년 기록한 종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경유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중동과 러시아를 둘러싼 공급 차질이 꼽힌다. 미·이란 전쟁 이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고, 중동산 원유 선적 역시 2026-09-21 13:40:37 -
[ASIA BIZ] '日 취업빙하기 세대' 1인 가구, 월세·신원보증까지 '막막'…캄캄한 노후 준비 도쿄에서 혼자 사는 한 51세 여성은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일하며 매달 손에 쥐는 약 15만엔(132만원) 가운데 7만엔을 월세로 낸다. 원룸은 옆집 사람이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릴 만큼 벽이 얇다. 10만엔을 들여 방음벽을 설치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꼭대기 층 모서리 방이라 여름에는 밤에 퇴근해도 실내가 30도를 웃돌 때가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사연을 전한 이 여성은 일본의 '취업빙하기 세대'다. 버블경제 붕괴 뒤 기업들이 채용을 크게 줄인 1993~2004년께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로, 대체로 2026-09-21 12:00:00 -
[ASIA BIZ] "넘기다 보면 몇 시간 금방" 쇼츠 중독에 빠진 베트남...'도파민 함정' 경고도 베트남에서 유튜브 쇼츠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짧은 영상이 디지털 콘텐츠 소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지 제작 영상은 해외 시청자까지 끌어들이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지만 자극적인 콘텐츠의 반복 노출과 청소년 중독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대와 영상 품질, 과도한 이용을 둘러싼 경계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는 모습이다. 최근 구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의 유튜브 쇼츠 업로드 수는 1년 전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 구글은 앞서 16 2026-09-21 12:00:00 -
러시아 총선서 푸틴 여당 승리…전쟁 격화 속 트럼프·젤렌스키 회동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 치러진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총선에서 집권 통합러시아당이 승리를 굳히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쟁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내세울 수 있는 정치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다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무력 공방이 갈수록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전쟁 해법을 찾기 위한 외교적 움직임도 이뤄지는 모습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공개된 러시아 총선 초기 개표 결과 푸틴 대통령의 집권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이 57.5%의 득표율로 여유있게 선두를 달리 2026-09-21 11:32:25 -
2분기 이란 경제, 전쟁 여파에 10.1% 역성장…석유·가스 생산 26.4% 급감 이란 경제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여파 속에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이 20% 넘게 감소하면서 전체 경제성장률을 끌어내렸다. 21일 인도 매체 퍼스트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란 통계청은 이란력 올해 1분기인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석유 부문을 제외한 GDP도 같은 기간 4.6% 줄었다. 전쟁으로 핵심 수출 산업인 에너지 부문뿐 아니라 내수 경제 전반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 2026-09-21 10:54:24 -
'獨 극우' AfD, 옛 동독 주의회 선거 2연승…메르츠 이끄는 CDU는 참패 독일 극우정당 독일대안당(AfD)이 옛 동독 지역 주의회 선거에서 잇따라 제1당에 오르며 세력을 넓히고 있다. 반면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CDU)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주의회 진입에 실패하는 등 참패했다. 20일(현지시간)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개표 결과 AfD는 38.2%를 득표해 사회민주당(SPD·35.5%), 좌파당(6.5%), 녹색당(5.7%)을 제치고 제1당에 올랐다. AfD는 2021년 선거 당시 16.7%였던 득표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 2026-09-21 10:08:07 -
한·미·일, 북극항로·에너지 협력 양해각서 추진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극권 해양 협력과 에너지 공급 확대 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극해 항로와 자원을 둘러싼 중국·러시아와의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미·일이 북극권 협력을 제도화해 경제안보를 강화하려는 구상이다.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미·일 소식통을 인용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조만간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회담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할 전망이라고 20일 보도했다. 2026-09-21 09:24:25 -
美·이란 외교 기대감 속 국제유가 약보합 출발…美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 간 외교 기대감 및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수송 회복에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며 이번 주 장을 출발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미·중 고위급 협상을 앞두고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한국시간 21일 오전 9시 6분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배럴당 99.9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31달러(0.31%) 하락하고 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배럴당 103.80달러로 0.07달러(0.07%) 내렸다. 국제유가는 사우 2026-09-21 09:09:55
![[종합] 22일 유엔총회 개막…이란·우크라 전쟁 해법 나오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21/20260921151138379510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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