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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빅테크 수장 13명 과학기술자문위 배치…저커버그·젠슨 황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빅테크 수장들을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첫 위원으로 임명했다.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PCAST 첫 위원 13명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대통령에게 과학기술 분야 자문을 제공하고 미국의 과학기술 리더십 강화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동위원장은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인공지능(AI)·가상자산 책임자와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OSTP)이 맡는다. 위원 수는 최대 24명까지 확대될 수 있다. 명단에는 마크 저 2026-03-26 10:36:07 -
"이란, 카르그섬 방어 강화…홍해 입구 봉쇄도 위협" 이란이 미군의 카르그섬 점령 가능성에 대비해 방어를 강화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입구까지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CNN은 2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최근 몇 주간 미군의 하르그섬 점령 작전에 대비해 추가 병력과 방공 전력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란은 대인지뢰와 대전차 지뢰 등 각종 '함정'을 섬 주변에 설치했으며, 미군이 상륙작전을 시도할 수 있는 해안선 일대에도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휴대용 지대공 유도미사일(MANPADS) 2026-03-26 10:25:31 -
삼성, 유럽 특허출원 1위 지켰다…LG 3위 유지 삼성과 LG가 지난해 유럽 특허 출원 상위권을 지켰다. 25일 유럽특허청(EPO)이 공개한 ‘2025년 유럽 특허 출원 통계’에 따르면, 삼성은 5337건을 출원해 1위를 유지했다. 화웨이가 4744건으로 2위, LG가 4464건으로 3위였다. 퀄컴은 2939건으로 4위, 노키아는 5위에 올랐다. EPO는 “삼성·화웨이·LG가 상위 3개 기업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고 설명했다. 한국 기업의 존재감도 이어졌다. SK는 513건으로 41위, 현대차는 430건으로 46위를 기록했다. 한국 기업 5곳이 상위 50위 2026-03-26 10:22:34 -
트럼프 "이란, 미국과 협상 중이지만 공개 두려워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재 이란이 미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이를 공개하기를 두려워한다고 주장했다. 25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워싱턴DC에서 열린 공화당 전국의회위원회(NRCC) 모금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지금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가 중동에서 이란을 상대로 해내고 있는 일은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는 전례 없는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란 지도부)은 협상을 진행 중이고 타결을 매우 원하지만, 그것을 2026-03-26 10:14:58 -
트럼프 공개 지원에도 패배…마러라고 지역구, 민주당에 넘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 지지를 받은 공화당 후보가 플로리다주 보궐선거에서 패했다. 트럼프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가 포함된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서 상징성 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팜비치카운티 선거당국에 따르면 주 하원 87선거구 보선에서 민주당 에밀리 그레고리 후보는 17113표(51.19%)를 얻어 공화당 존 메이플스 후보 16316표(48.81%)를 누르고 승리했다. 격차는 797표, 2.38%포인트였다. 선거당국은 “우편투표 일부가 남아 있어 결과는 비공식 집계&rdqu 2026-03-26 09:43:18 -
美, 이란 전쟁 와중에도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 추진…"이미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전쟁 와중에도 글로벌 관세를 현행 10%에서 15%로 인상하는 방안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폴리티코 경제 서밋에서 글로벌 관세 인상과 관련해 "이미 이뤄졌거나, 적어도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세부 사항에 지나치게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2026-03-26 09:41:01 -
"제조업에서 AI로"...한·베 경제협력, 과학기술 전략동맹으로 축 이동 베트남과 한국이 양국 경제협력의 무게중심을 기존의 제조·무역 중심에서 과학기술과 전략기술 분야로 전격 이동하기로 했다. 단순한 정책 교류를 넘어 기업과 시장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양국 파트너십의 새로운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26일 베트남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부 하이 꽌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과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가 만나 과학기술 및 혁신 분야의 심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과학기술을 한&middo 2026-03-26 09:26:10 -
트럼프, 5월 중순 방중 재개…이란전 변수 속 미·중 정상회담 재가동 이란 전쟁으로 연기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5월 중순으로 재조정됐다. 전쟁 변수로 밀렸던 미·중 정상외교 일정이 다시 가동된 것이다. 백악관이 제시한 전쟁 예상 기간과 새 방중 시점이 맞물리면서, 그 전에 전쟁이 일단락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5월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2026-03-26 09:14:30 -
美 국무차관, 韓 핵잠 건조에 "광범위한 절차 진행 중" 토머스 디나노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 간 합의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관련해 미 정부 내에서 관련 절차와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디나노 차관은 25일(현지시간)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관련 진전 상황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꽤 광범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팀 구성과 성과물 도출 과정에서도 기관 간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공동 책임 아래 추진 2026-03-26 09:13:39 -
K-물류, 베트남 농업 거인과 맞손... 롯데·떤롱 '농식품 물류 동맹' 결성 베트남 농업 대기업 떤롱그룹과 한국의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베트남 농식품 물류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급망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현대적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5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청년 신문에 따르면 떤롱그룹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현지 농업 및 식품 물류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베트남 농산물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높은 2026-03-26 08:58:19 -
앤디 김 美 상원의원 "韓 MD 차출 우려…동맹 압박 트럼프, 부끄러워해야"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5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전략적 관심과 자원을 분산시키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계인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란 전쟁이 아시아와 인도·태평양에서 (미국의) 관심과 자원을 끌어내고 있다"며 "한반도에서 일부 미사일 방어(MD) 체계 구성 요소를 빼내는 것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사일 방어 체계가 한국의 국 2026-03-26 08:51:18 -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미·이란 협상 기대에도 변동성 여전 국제 유가가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가 유가를 눌렀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하락 폭은 제한됐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2.27달러(2.2%) 내린 배럴당 102.22달러에 마감했다. 같은 달 인도분 WTI 선물도 2.03달러(2.2%) 하락한 배럴당 90.3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를 끌어내린 배경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다.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15개 항목의 종전 제안을 전달했고, 이란은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03-26 08:46:29 -
베트남 증시 VN지수 반등에... 베트남 누리꾼들, 신중론과 낙관론 팽팽 베트남 VN지수가 3월초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강한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받은 VN지수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유입된 저점 매수세에 힘입어 43포인트 급등하며 1660선에 바짝 다가섰다. 25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이날 호찌민 증권거래소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포인트(2.66%) 오른 165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는 최근 보름 사이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이다. 이날 증시는 장 초반부터 상승권에서 출발해 거래 시간 내내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전날의 강한 회 2026-03-26 08:46:06 -
[속보] 백악관 "트럼프, 5월 14∼15일 방중·정상회담" 백악관 “트럼프, 5월 14∼15일 방중·정상회담” 2026-03-26 08:38:09 -
[뉴욕증시 마감] 미·이란 대화 기대에 3대 지수 상승…유가 하락에 투심 회복 뉴욕증시가 일제히 올랐다. 미국과 이란이 중재 채널을 통해 종전 구상을 주고받으며 탐색전에 들어간 영향이다. 미국이 이란에 15개 항목의 종전 구상을 전달했고, 이란도 직접 협상은 부인하면서도 제안 검토는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다만 시장은 전면 낙관보다 긴장 완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데 그쳤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43포인트(0.66%) 오른 46429.4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53포인트(0.54%) 2026-03-26 08: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