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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연말까지 나토 회원국 중 최소 7개국과 '드론 협정' 체결 추진" 우크라이나가 올해 말까지 최소 7개 나토 회원국과 이른바 '드론 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우크라이나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최근 몇 달 사이 6개국과 드론 협정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 3개국과 아제르바이잔, 나토 회원국인 라트비아·리투아니아가 대상이다. 중동 국가들은 올봄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이후 이란제 장거리 샤헤드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우크 2026-07-06 14:18:38 -
네타냐후, 총선 앞두고 '최대 위기'…전직 참모총장 아이젠코트 급부상 가자 전쟁에서 아들을 잃은 가디 아이젠코트 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최대 경쟁자로 떠올랐다. 오는 10월 말까지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그가 이끄는 중도 성향 정당 야샤르의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아이젠코트의 부상이 네타냐후의 재집권 구도를 흔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영방송 여론조사에서는 야샤르와 네타냐후의 우파 리쿠드당이 각각 이스라엘 의회 120석 중 23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총 2026-07-06 14:16:40 -
韓 외환시장 24시간 체제 돌입…외신 "MSCI 발판, 야간 변동성 변수" 한국 외환시장이 원·달러 주중 24시간 체제에 들어갔다. 주요 외신은 이를 금융시장 개방을 보여주는 상징적 변화로 평가했다. 다만 원화 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매매 시간이 길어지면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한국은 6일부터 원·달러 매매 시간을 주중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새 체제에서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시장이 열린다. WSJ는 “이번 조치가 해외 투자자의 한국 시장 접근성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도 “글로 2026-07-06 13:49:11 -
러시아, 키이우 또 대공습…주거건물 붕괴에 최소 7명 숨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겨냥해 드론·미사일 공습을 벌여 최소 7명이 숨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추가 대형 공습 가능성을 경고한 지 몇 시간 만에 공격이 이뤄졌다. 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날 새벽 키이우에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드론을 동원한 공격을 감행했다. 키이우 군사행정부는 이번 공습으로 최소 7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키이우 포딜스키 지구에서는 주거용 건물 일부가 붕괴됐다. 다르니차 지구에서도 여러 고층 건물이 피 2026-07-06 13:25:55 -
스페이스X, 상장 한 달 만에 나스닥 100 편입…최대 41조원 매수 수요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증시 상장 한 달도 안 돼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된다.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인덱스 펀드의 매수 수요가 몰리면서 단기 수급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 전 나스닥 100에 공식 편입된다. 나스닥 100은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대형주 100개로 구성된 대표 기술주 지수다. 스페이스X는 지난달 12일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후 15거래일 만에 지수 편입이 가능하도록 한 나스닥의 ‘패스트 2026-07-06 13:20:11 -
[ASIA BIZ] "한국이랑 비교되네"...베트남, 카페 음악료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베트남 내에서 카페와 음식점의 음악 재생을 두고 저작권료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음악 플랫폼 구독료를 냈더라도, 영업장에서 손님에게 들려주는 행위는 별도의 권리 사용으로 본다는 해석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면적별 요금 체계와 베트남의 상한액 차이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베트남 VnExpres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지식재산권법과 관련 시행령은 카페와 음식점이 영업 목적으로 음악을 사용할 경우 저작권자나 권리자 대표 단체의 허락을 받고 사용료를 내도록 규정 2026-07-06 12:30:00 -
[ASIA BIZ] 1억엔 있어도 나이 많으면 집 못 빌린다…日 고독사가 만든 임대시장 장벽 도쿄 미나토구에 거주하던 88세 남성은 부족할 게 없었다. 예금 6000만 엔(약 5억6811만원), 본인 명의의 아파트. 자녀가 없는 그는 이 아파트를 판 돈에 예금을 보태 1억 엔(약 9억4700만원)이 넘는 돈으로 노후를 여행하며 보낼 생각이었다. 살 집은 임대로 옮기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부동산 중개업소를 돌 때마다 같은 답이 돌아왔다. "소개해 드릴 방이 없습니다."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집주인들이 꺼린 건 그가 숨지거나 인지 기능이 떨어졌을 때 대신 책임져 줄 사 2026-07-06 12:00:00 -
"이스라엘 고위급 잇따라 방미 예정…이란 군사 옵션도 여전히 가능"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둘러싼 이스라엘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이 잇따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i24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은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미국 워싱턴DC를 찾아 미 당국자들과 고위급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i24뉴스는 이번 방문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최근 레바논과의 기본합의 서명 이후 추진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i24뉴스에 & 2026-07-06 11:32:39 -
日 호텔비 20만원 시대…로손, 주차장서 2만원대 '차박' 확대 일본 편의점 기업 로손이 매장 주차장에서 차 안에 머물며 숙박할 수 있는 '차박'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방일 관광객 증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일본의 호텔 숙박료가 치솟자, 1박 2500엔(약 2만37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대체 숙박지를 찾는 수요를 겨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로손이 현재 지바현 7개 매장에서 운영 중인 차박 서비스를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내에 약 70개 매장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6일 보도했다. 오는 17일부터 사이타마·시즈오카·아이치현 2026-07-06 11:13:54 -
"AI 랠리서 소외된 인도 증시, 변동성 장세 대안으로 부상" 글로벌 인공지능(AI) 랠리에서 소외됐던 인도 증시가 최근 시장 변동성을 피하려는 투자자들의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인도 NSE 니프티50지수는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흥시장 내 변동성 완화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니프티50지수가 하루 1% 이상 움직인 날은 전체 거래일의 약 3분의 1에 그쳐 MSCI 신흥시장지수보다 적었다. 인도 증시는 올해 대부분 기간 AI 관련 투자처가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이 한국 2026-07-06 11:00:48 -
새 이란 최고지도자, 부친 장례도 불참…'건강·권력 장악력' 의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부친 장례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건강 상태와 권력 장악력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부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가 숨진 뒤 권력을 승계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열린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기도에는 모스타파, 마수드, 메이삼 등 세 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 옆에서 기도했지만, 차남 모즈타바는 끝내 나 2026-07-06 10:39:08 -
"역사책에 남을 사진"…美 지하철서 찍힌 한 장에 전 세계가 놀랐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지하철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 빠르게 확산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에는 객차 좌석에 앉아 있는 흑인 여성 한 명과, 그 주변을 둘러싼 수십 명의 복면 남성들이 담겼다. 남성들은 흰색 마스크와 선글라스, 파란색 상의, 카키색 바지를 맞춰 입은 채 같은 객차에 탑승해 있다. 사진은 로이터 사진기자 체니 오어가 촬영했다. 이 남성들은 미국 백인우월주의 단체인 패트리엇 프런트(Patriot Front) 소속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워 2026-07-06 10:21:48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3342명으로 늘어…부상자도 1만6470명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300명을 넘어섰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보부는 이날 지진 사망자가 3342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1만6470명, 이재민은 1만734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피해가 집중된 곳은 수도 카라카스 북쪽 라과이라 해안 지역이다. 지난달 24일 잇따라 발생한 두 차례 강진으로 이 지역의 건물 수십 채가 무너졌고, 수천 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작업은 생존자 수색에서 시신 수습과 매장 단계로 넘어가는 2026-07-06 10:14:33 -
[주간 뉴욕증시 전망] 연준 의사록·실적 시즌 앞두고 AI주 변동성 주목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2분기 실적 시즌 초입 흐름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주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지만,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는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다. 고용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기술주 쏠림 부담과 실적 기대치가 동시에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가량 오르며 5만2900.0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2026-07-06 10:00:20 -
유럽 이어 미국도 폭염 강타…최소 25명 사망 유럽에 이어 미국도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이면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 4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초과 사망자가 급증한 데 이어 미국에서도 열돔 영향으로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5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미국 남부 딥사우스 지역부터 중서부, 동부 해안에 이르기까지 폭염 관련 사망자는 최소 2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이날 동부 3분의 2 지역에서 약 1억5600만명에게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번 폭염은 중서부에서 동부까지 2026-07-06 09:46:23 -
"SK하이닉스, 10일 나스닥서 44조원 규모 ADR 상장…저평가 완화 기대" SK하이닉스가 미국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자 공략에 나서는 가운데 저평가된 주가가 일부 완화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망했다. SK하이닉스의 ADR은 오는 10일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으로, 총 290억 달러(약 44조원) 규모로, 외국 기업의 첫 미국 주식 발행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AI 메모리 투자 열기를 미국 시장에서 직접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미국 메모 2026-07-06 09:22:38 -
트럼프 "공산주의는 암"…중간선거 앞두고 이념전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공·문화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 내 민주사회주의 세력 부상을 공산주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미국 주요 박물관의 역사 전시까지 문제 삼으며 선거 구도를 이념 대결로 끌고 가고 있다.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밤 ‘미국 역사 구하기’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미국사박물관에 대해 “미국 역사를 공유한 국가 유산이 아니라 분열적 정치 도구로 다루고 2026-07-06 09:04:00
![[단독] 캐나다 총리,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께 잠수함 사업자 발표 전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7/06/20260706083143443389_518_3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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