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현대차 CEO "조지아 공장 생산 28년까지 최대 80만대로 확대"…미국 내 최대 공장 등극하나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조지아 공장(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생산량을 현재 연간 50만대에서 2028년까지 70~80만대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무뇨스 CEO는 플래그십 모델인 제네시스 GV90 SUV 출시를 앞두고 20일(현지시간)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미국은 본부가 위치한 한국 외에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미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현대차는 2028년까지 미국에 2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2026-08-21 09:03:14 -
페루 남부서 6.7 강진…"피해 보고 아직 없어" 페루 남부 안데스산맥 인근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아야쿠초주(州) 우파우아초시 북서쪽으로 38km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66.7km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은 이카, 아레키파를 포함한 페루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감지됐으며 수도 리마에서도 약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현지 안디나 통신은 전했다. 지진 발생 직후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인구 1만 명 규모의 아야쿠초주 코라코라시 주변 언덕에선 바위와 흙더미 2026-08-21 08:15:00 -
"앤트로픽 IPO 규모, '사상 최대' 스페이스X 상회 전망" 인공지능(AI) '클로드' 개발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그 규모가 종전 사상 최대 IPO를 기록한 스페이스X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르면 이달 말 IPO 신청 서류를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AI 붐의 수혜를 노리는 투자자들로부터 압도적인 투자 수요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앤트로픽은 구체적인 IPO 규모를 논의 중인 가운데 최근 크리슈나 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제시한 2026-08-21 08:10:39 -
美 재무, 24일 대이란 '가장 가혹한 경제 제재' 발표 예고…동맹 및 중국에도 참여 촉구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다음 주 월요일(24일) 이란을 상대로 '역사상 가장 가혹한 경제 제재'를 발표하겠다며, 주변국들에게 제재 동참을 촉구했다. 이같은 제재 예고에 국제 유가는 2% 이상 오르며 약 1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베선트 장관은 2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최대 수준의 경제적 압박을 가한다면, 대규모 군사적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군사적 옵션보다는 경제적 제재에 방점을 두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08-21 07:26:22 -
美 재무, 미국채 바이백 규모 시사 확대…"1회 40억 달러 넘을 수 있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 정부의 미국채 바이백 규모가 앞서 발표된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며 국채시장 안정에 나섰다. 그럼에도 미국채 금리는 여전한 불안감 속에 재차 상승세로 돌아섰다. 베선트 장관은 2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재무부가 최근 금리가 급격히 오른 장기채를 대상으로 "시장을 조성할 것"이라며 "우리는 바이백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규모는 1회에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전날 미 재무부가 미 2026-08-21 06:57:20 -
영국으로 돌아오는 해리 왕자…아버지와도 관계 회복 중 영국 찰스 국왕의 차남이자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해리 왕자와 부인 메건 마클이 미국을 떠나 영국으로 돌아간다고 데일리텔레그래프·BBC 등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해리 왕자 부부는 이달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몬테시토를 떠나 런던 외곽의 개인 저택으로 이주할 예정이다. 주된 이유로는 자녀 교육이 꼽힌다. 이미 해리 왕자 부부의 자녀인 아치(7) 왕자와 릴리벳(5) 공주는 9월부터 영국 내 학교에 다니기 위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번 해리 부부의 영국 복귀는 2026-08-21 05:00:00 -
카자흐스탄, 23일 새 단원제 의회 쿠룰타이 첫 선거 카자흐스탄이 23일 새 의회 쿠룰타이의 의원 145명을 뽑는 선거를 치른다. 지난 3월 국민투표를 통과한 새 헌법이 7월 1일 발효된 뒤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이자, 상하 양원을 하나로 합치는 개헌 작업을 마무리하는 절차다. 쿠룰타이는 카자흐 칸국 시절 부족의 유력자들이 모여 최고 지도자인 칸을 세우고 전쟁과 이주, 계승 문제를 결정하던 회의를 가리키던 말이다. 모임이나 회의를 뜻하는 튀르크어에서 왔고, 바시코르토스탄에서 키르기스스탄까지 여러 나라의 의회와 공공 회의체 이름에 지금도 남아 있다. 2026-08-20 21:01:15 -
"더 일할 수 있게"… 日, '월 45시간' 일률 지도 없앤다 일본 정부가 기업의 시간외근로를 월 45시간 이내로 줄이도록 해온 노동당국의 일률적인 지도를 다음 달부터 폐지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이후 노동시간 규제 유연화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관련 행정 조치가 구체화된 것이다.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노동시간을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경제계의 요구가 반영된 조치지만, 장시간 노동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내에서도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주 52시간제 특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 일본의 이번 조치가 주목된다. 2026-08-20 17:09:06 -
한국행 노동자 돈으로 '뒷돈' 마련했나…베트남 전 차관 재판서 드러난 해외취업 비리 베트남 해외취업 인허가 비리 재판에서 한국행 노동자 송출 과정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송출업체들이 노동자에게 규정보다 많은 수수료를 받아 장부 밖에서 관리했고, 이 돈이 해외취업 허가와 한국 E7 비자 절차를 둘러싼 관료들의 금품 수수와 연결됐다는 의혹이 법정에서 제기됐다. 19일(현지 시각)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법원 재판부는 노동·보훈·사회부와 관련 기업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 28명에 대한 신문을 진행했다. 검찰은 응우옌 바 호안 전 노동&mi 2026-08-20 16:40:48 -
한국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서방 우려…"러시아와 협력 불가피"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두고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와의 협력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북극항로를 이용하려면 러시아의 허가와 협조가 필요한 만큼 대러시아 제재를 둘러싼 외교적 마찰이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한국이 오는 22일 부산에서 북극을 거쳐 유럽으로 컨테이너선 시범 운항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번 운항은 해빙으로 항로 이용 가능성이 커진 북극항로의 상업성을 시험하는 동시에 서방 동맹국과의 마찰을 초래할 위험도 안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2026-08-20 16:34:21 -
김상식호 베트남, 6경기 무패로 결승행…태국과 아세안컵 우승 격돌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완파하고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결승에 진출했다.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 6경기에서 5승1무를 기록한 베트남은 오는 22일과 26일 태국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19일(현지시간) 티엔퐁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은 이날 밤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열린 아세안 현대컵 2026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었다. 1차전에서도 같은 스코어로 승리한 베트남은 두 경기 합계 4-0으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베트남은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2026-08-20 15:59:45 -
트럼프 곁의 '인간 프린터'…나탈리 하프는 누구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그의 소셜미디어 게시물까지 관리하는 나탈리 하프(35)가 미국 정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BBC는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취재기자의 보도를 통해 하프를 트럼프의 가장 오래되고 충성스러운 보좌관 중 한 명으로 소개했다. 하프는 트럼프의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게시물을 대신 타이핑하고 국내외 출장에도 자주 동행하는 것으로 전했다. 최근에는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트럼프를 비판하는 연설에서 하프의 이름을 언급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2026-08-20 15:03:25 -
글로벌 은행, SK하이닉스 레버리지 베팅 비용 인하…AI주 급락 영향 글로벌 은행들이 SK하이닉스 주가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적용하는 스와프 거래 비용을 최근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등 글로벌 은행들은 최근 스와프를 통해 SK하이닉스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는 고객에게 담보부 익일물 금리(SOFR)에 약 150~300bp(1bp=0.01%포인트)를 더한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순 일부 은행이 신규 스와프 거래나 계약 갱신을 원하는 고객에게 SOFR에 1000bp 2026-08-20 14:56:42 -
40조달러 美 부채에 장기금리 급등…'부채 악순환' 경고음 미국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부채 급증세와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맞물리면서 미국의 재정적자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총 국가부채는 19일(현지시각) 기준 40조470억 달러(약 5경5645조원)를 기록했다. 미국 국가부채가 30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로, 불과 4년7개월 만에 10조 달러가 추가된 셈이다.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임기를 시작할 당시 약 19조9500억 달러였던 국가부채는 10년이 채 되지 않아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2026-08-20 14:46:29 -
네타냐후, 시리아 공습 배경으로 튀르키예 지목…"군사거점 용납 못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시리아 내 튀르키예 군사력 확대를 용납하지 않겠다며 최근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이 튀르키예를 향한 경고였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에서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튀르키예의 시리아 내 군사 거점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튀르키예에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다"며 "그들이 메시지를 듣지 못한 것 같아 더 확실히 2026-08-20 13:35:10 -
日, 2017년 이후 첫 대형 도크 신설… 조선업 재건 본격화 나무라조선소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 내에 대형 도크를 신설한다. 조선업은 다카이치 정권이 성장전략에서 선정한 17개 중점 투자 분야 가운데 하나다. 일본 정부는 2035년까지 민관 합계 1조엔(약 9조원)을 투자해 국내 선박 건조량을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나무라조선소는 사가현 이마리만에 대형 도크를 새로 건설할 예정이다. 건설비와 설비 가격 상승으로 총투자액은 약 1000억엔(약 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도 투입될 2026-08-20 11:18:04 -
트럼프 "이란에 사상 최대 경제작전"…지원국에도 불이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수준의 경제 압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란뿐 아니라 이란의 제재 회피를 돕는 제3국에도 경제적 불이익을 가해 자금줄을 전방위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보다 이란에 합의할 더 큰 기회를 준 사람은 없다"며 "비극적이게도 그들은 그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어느 국가를 상대로 취해진 것보다도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발표한다"며 "전례 2026-08-20 10:54:02
![[뉴욕증시 마감] 월마트·미국채·유가 등 겹악재에 하락…다우 1.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21/20260821063245613495_518_323.jpg)
![[뉴욕증시 마감] 월마트·미국채·유가 등 겹악재에 하락…다우 1.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20/20260820094512239734_518_323.jpg)
![[뉴욕증시 마감] 월마트·미국채·유가 등 겹악재에 하락…다우 1.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20/20260820060834661411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