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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앞뒀다면 꼭 보세요…돈키호테서 '바로 면세' 사라진다 일본 여행객이 이용해온 면세 쇼핑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일본은 오는 11월 1일 구매분부터 외국인 여행객 대상 소비세 면세제도를 기존 즉시 면세 방식에서 '리펀드 방식'으로 전환한다. 가장 큰 변화는 계산대에서 나타난다. 면세 대상 여행객도 매장에서 소비세가 포함된 가격을 먼저 결제해야 한다. 이후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 일본을 출국하면서 세관에서 구매 물품을 국외로 가져간다는 사실을 확인받으면 소비세 상당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은 세관이 직접 지급하지 2026-08-25 10:35:05 -
'하노이 노딜' 빼고...트럼프, 김정은과 사진 3장 또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또 올렸다.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별도의 사진 설명 없이 김 위원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 3장을 연이어 게시했다. 첫 번째로 올린 사진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 촬영된 것이다. 나머지 두 장은 2019년 6월 판문점 회동 때의 사진이다. 특히 '노딜'로 끝난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2026-08-25 07:52:51 -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약세에 S&P500·나스닥 하락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 약세가 미국 국채금리 하락 효과를 상쇄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0.15포인트(0.26%) 오른 5만3417.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51포인트(0.28%) 내린 7652.86, 나스닥지수는 200.26포인트(0.77%) 하락한 2만5980.19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CNBC는 반도체주 약세가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 2026-08-25 06:57:57 -
美,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 제재…"경제적 왕따 작전 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대(對)이란 제재를 발표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워싱턴DC 재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우리는 이란 정권이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차단하기 위해 '경제적 왕따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 앞에는 2가지 길밖에 없다"며 "완전한 국제적 고립 및 생존형 경제의 길, 2026-08-25 06:22:22 -
日, 성매매 '사는 쪽 권유'도 처벌… 70년 된 매춘방지법 손질 일본 정부가 거리에서 성매매 상대를 찾는 행위에 대해 현행법상 ‘파는 쪽’에만 적용해온 처벌을 ‘사는 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법은 성매매를 목적으로 거리에서 손님을 기다리거나 호객하는 행위는 처벌하면서도, 이들을 상대로 성매수를 제안하는 사람에게는 같은 처벌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이런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70년 된 매춘방지법을 손질하는 것이다. 다만 성매수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방안은 이번 개정에서도 제외될 전망이다. 2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 2026-08-24 18:05:14 -
베트남 청년 취업, 첫 계단 흔들...누리꾼들 "대학 졸업장만으로 부족" 베트남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들어서는 첫 단계에서부터 막히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사무와 고객응대, 보조 업무가 신입의 실무 훈련장이 됐지만 AI와 자동화가 이 자리를 대체하면서 청년층의 경력 진입 통로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24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채용업계 등에 따르면 베트남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때 발판 역할을 해온 중간 숙련 직무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무·행정, 서비스, 영업, 제조, 일부 기술직처럼 신입이 처음 맡기 쉬웠던 업무가 감소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채용 단계 2026-08-24 17:44:56 -
'취임 후 첫 잭슨홀' 워시, 분명한 메시지 없으면 미국채 매도 악화 전망 최근 미국채 금리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열리는 잭슨홀 경제 정책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메시지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워시 의장이 미국채 금리 상승과 관련해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지 못한다면 미국채 매도세가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주최로 열리는 올해 잭슨홀 심포지엄은 '금융 혁신: 결제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 5월 2026-08-24 16:56:24 -
프랑스 폭염에 물 찾았다가…익사 사고, 지난해보다 14% 급증 프랑스에서 장기화된 폭염을 피해 물에 뛰어들었다 익사하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마리나 페라리 프랑스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은 프랑스앵테르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19일 이후 프랑스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사망자가 30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수치다. 페라리 장관은 이 같은 증가세를 "비극적인 희생"이라고 표현하면서 "많은 치명적인 사고가 수영이 허가되지 않았거나 관리·감독되지 않는 지역 2026-08-24 16:06:37 -
엔비디아 실적에 美 증시 촉각…'AI 투자 과열' 우려 잠재울까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26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의 실적이 AI 관련주를 비롯한 미국 증시 향방은 물론, 미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특히 시장은 엔비디아가 또다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내놓을지 기대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기준 엔비디아 2분기 매출은 920억 달러(약 127조2176억원), 주당순이익(EPS)은 2.09달러로 예상된다. 전망대로라면 매출은 전년 동기 2026-08-24 15:46:16 -
교황이 다녀간 아스타나 종교 지도자 대회, 다음은 2028년 세계 주요 종교의 지도자들이 3년에 한 번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모인다. 2003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여덟 번 열렸고, 다음 대회는 2028년이다. 모임의 이름은 세계 및 전통 종교 지도자 대회(Congress of Leaders of World and Traditional Religions)다. 상설 사무국을 두고 자체 상을 주며, 2033년까지 이어지는 계획도 마련해 놓았다. 대회가 채택한 선언문은 유엔 총회 공식 문서로 남는다. 시작은 9·11 테러였다. 테러가 난 지 11일 뒤인 2001년 9월 22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카자흐스탄을 찾 2026-08-24 14:39:04 -
"한때는 없어서 못 팔았는데"...베트남서 빛 잃은 현대차·기아 인기 모델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한때 강세를 보였던 현대차와 기아의 주요 모델들이 판매 부진에 직면했다. 세단과 소형차 중심으로 인기를 끌던 한국차의 입지는 소비자 선호 변화, 경쟁 브랜드 확대, 전동화 흐름이 겹치면서 이전과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 24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베트남넷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베트남에서 디자인, 풍부한 편의사양, 경쟁력 있는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일부 주력 모델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액센트, 싼타페, 그랜드 i10, 기아 K3 등 과거 판매 2026-08-24 13:56:43 -
美, 엔화 공동개입 조건으로 BOJ '신속한 금리 인상' 요구 미국이 지난달 말 실시한 미·일 공동 엔화 매수 개입의 조건으로 일본은행(BOJ)에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화 약세와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6개월에 한 번꼴이던 BOJ의 금리 인상 간격도 짧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에서는 오는 9월 추가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복수의 BOJ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수 있 2026-08-24 13:48:20 -
[ASIA BIZ] 삼성, 베트남에 반도체 새 축 세울까...구글도 픽셀 생산 '탈중국' 속도 구글과 삼성의 움직임이 베트남 제조업의 위상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구글은 픽셀 제품군 생산라인을 중국 밖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삼성은 베트남을 스마트폰 생산기지에서 반도체 후공정과 연구개발 거점으로 넓히고 있다. 베트남은 단순 조립기지를 넘어 글로벌 빅테크의 핵심 공급망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근 닛케이 아시아 등 외신을 종합하면 구글은 내년부터 픽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생산라인 전체를 중국 밖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공급사들에 알렸다. 구글은 최근 베트남과 인도에 2026-08-24 12:00:00 -
"이란 경제의 D-데이" 美 재무, 역대 최대 경제·금융 제재 예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금융 공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의 경제를 약화시키고 금융 시스템을 전면 고립하는 '경제적 D-데이'가 시작된다며, 이란에 자금·석유·운송 등 경제적 생명줄을 제공하는 국가에도 막대한 경제적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이란 경제의 D-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제하의 기고문을 통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대항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2026-08-24 10:43:56 -
이란 안보 수장, 美 경제 제재 예고에 맞불 "걸프 원유 한 방울도 수출 안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번 주 이란을 상대로 대대적 경제 제재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이란 안보 수장인 모흐센 레자이 신임 최고국가안보회의 의장은 걸프(페르시아만) 지역에서 한 방울의 원유도 수출되지 않을 것이라며 맞대응을 시사했다. 이란 내 강경파로 평가받고 있는 모흐센 의장은 2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경제 전쟁이 계속되면 호르무즈 해협이든 아니면 페르시아만 내 다른 곳을 통해서든 단 한 방울의 원유도 수출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은 어떤 2026-08-24 10:12:57 -
중국축구협회 "韓 성접대 의혹 조사…입증할 증거 없어" 중국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의 성 접대 사건에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부 매체가 보도한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의 한국축구협회 '부적절한 접대' 연루 의혹과 관련해 신속하게 조사팀을 구성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 한국축구협회가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부적절한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 2026-08-24 09: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