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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강력 타격"…이란 "공격 땐 혹독한 대가" 맞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에 강력한 보복을 예고한 가운데 이란도 미사일 전력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추가 공격 시 강력 대응하겠다고 맞섰다. 3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레이 잉스트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며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가운데 1발을 제외한 모든 미사일을 미국 방공망이 요격했으며, 나머지 1발도 중요 목표물을 향 2026-09-01 07:44:07 -
[뉴욕증시 마감] 美·이란 무력충돌 재개에 일제히 하락…다우 0.7%↓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3.67포인트(0.70%) 내린 5만3186.3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41포인트(0.33%) 하락한 7686.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1.53포인트(0.12%) 내린 2만6370.89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미국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 2026-09-01 07:22:40 -
"트럼프, 정유·유통업계 소집…고유가 대응책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치솟는 연료 가격을 낮추기 위해 미국 정유·연료 유통업계 경영진들과 만난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백악관에서 대형 정유사를 비롯해 중소 정유사와 연료 유통업체 경영진들을 만날 예정이다. 회동에는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도 참석한다. 이번 회동에서는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로 급등한 휘발유와 디젤 등 연료 가격을 낮추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의 2026-09-01 06:58:15 -
워시 "세계 경제, '저축 과잉' 끝나고 '투자 급증' 시대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세계 경제가 과거의 '저축 과잉(savings glut)' 국면을 지나 대규모 투자가 성장을 이끄는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개막 전체회의에서 "지금 이 순간을 규정한다면 글로벌 투자 급증의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과거 G20 회의에서는 '글로벌 저축 과잉& 2026-09-01 06:38:17 -
네팔 발전소 터널에 '고립 추정' 실종자 900여명 구조 총력전 네팔 당국이 피해 지역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900여 명의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은 대홍수로 인해 네팔 내 약 6곳의 수력발전소 현장 터널 안에 최소 933명의 노동자가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 중 트리슐리 3A 발전소에서는 구조대가 전날 터널 상부에 4개의 구멍을 굴착한 뒤 터널 내부로 접근하는 데 성공했으며, 내부에 갇힌 사람들의 위치와 상태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라자 람 2026-09-01 06:04:16 -
이란 위협에 플로리다서 급거 귀국한 네타냐후 아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장남인 야이르(35)가 이란의 신변 위협으로 인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이스라엘로 급히 귀국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는 성명을 통해 야이르에 대한 위협을 공식 확인했다. 신베트는 "야이르 네타냐후를 해치려는 실질적인 위협이 있었으며, 상황을 평가한 뒤 그와 경호팀을 함께 이스라엘로 대피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예루살렘포스트는 전했다. 야이르의 귀국 소식은 당초 보수 성향 미국 매체인 뉴스맥스 2026-09-01 05:30:00 -
美, G20 통해 중국 저가 수출 견제..."中 제품 줄여야"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저가 과잉생산물 수출을 억제하기 위해 주요 20개국(G20) 중심의 다자간 압박 전선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명확히 했다. 그동안 미·중 양자 구도로 진행되던 무역 갈등을 글로벌 차원의 연대 대응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강하게 반발하며 호혜적 협성을 강조하고 나서 양국 간 경제 대립이 다시 격화될 조짐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G20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30일(현지시각)진행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대규모 무역 흑자를 더 이상 2026-08-31 20:33:09 -
한국인 9명 근무한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서 시신 1구 발견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희생자의 국적 등 신원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 통신은 네팔군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구조대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어퍼트리슐리(UT)-1 발전소의 터널에서 시신 한 구를 수습했다고 보도했다. 군은 네팔 구조대에 참여한 중국 터널 전문 구조팀이 터널 안 약 300m까지 진입해 수색 작업을 벌여 시신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한국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 2026-08-31 19:36:24 -
트럼프, 한국 또 정조준 "이란전서 美 안 도와…기억해 두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을 돕지 않았다고 재차 주장하며 "기억해 두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다른 국가를 돕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지만, 거의 도움을 받지는 못한다"며 한국을 바로 그 사례로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를 들면 한국에 4만명(실제로는 약 2만8500명)의 미군이 있다"면서도 "이란과 관련해 도와달라는 2026-08-31 17:10:42 -
카자흐스탄 새 의회, 개원 나흘 만에 부통령·총리 채웠다 카자흐스탄의 새 단원제 의회 쿠룰타이가 지난달 28일 문을 연 지 나흘 만에 나라의 지휘부를 새로 짰다. 의장을 뽑고, 새 헌법으로 생긴 부통령 자리를 채웠으며, 총리 유임까지 처리했다. 의원 145명 가운데 109명은 중앙 정치 무대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이다. 31일 부통령에 오른 인물은 에를란 카린이다. 재적 145명 중 14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2019년부터 토카예프 대통령을 보좌해 왔고 국가고문을 지낸 측근이다. 같은 날 올자스 벡테노프 총리의 유임도 의회를 통과했다. 앞서 의장으로 뽑힌 아이베크 다데바 2026-08-31 16:49:48 -
[종합] 네팔 대홍수 사망자 1천명 육박…대피시간 불과 5분, '재난 사각지대' 드러났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을 덮친 대규모 빙하 붕괴·토석류로 사망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피해 주민들이 재난을 인지한 뒤 대피할 수 있었던 시간이 불과 몇 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산지대의 열악한 기상 관측망과 초국경 재난 데이터 공유 부족이 초대형 산악재해에 대한 조기 대응을 어렵게 하면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현지시간) CNN, BBC 등이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네팔에서 903명이 숨지고 4247명 2026-08-31 16:07:06 -
네팔 이어 美그랜드캐니언서도 돌발 홍수…1명 사망·15명 실종 네팔에서 빙하 붕괴에 따른 돌발 홍수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돌발 홍수가 발생해 사상자가 나왔다.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 짧은 시간 폭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약 15명이 실종됐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그랜드캐니언 일대에는 전날 오후 약 20분 동안 최대 25.4㎜의 강한 비가 내렸다. 가파른 협곡을 따라 물이 빠르게 불어나면서 브라이트 에인절 크릭과 팬텀 랜치 일대가 순식간에 침수됐다. 국립공원 당국은 현재 약 15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2026-08-31 15:51:28 -
"한국인 많이 타는 버스인데" 베트남, 침대버스 또 뒤집혀...두 달연속 사망사고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잇는 침대버스가 한국인 자유여행객들도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새벽 시간대 대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7월 하노이와 동나이에서 각각 4명과 7명이 숨진 데 이어 8월 31일 자라이성에서도 승객 33명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3명이 사망하면서 장거리 여객 운행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31일(현지 시각) 자라이성 교통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쯤 호찌민시 번호판을 단 침대버스가 국도 19호선 우회도로를 달리다 호이푸동 인근에서 중심을 잃고 길가로 2026-08-31 15:19:40 -
[NNA] OC글로벌,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서 새우 양식장 착공 오리엔탈 컨설턴트 글로벌(OC글로벌)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새우 양식 사업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4일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주요 출하처는 미국이지만, 일본이나 인도네시아 국내로의 공급도 시야에 넣고 있다. 동남술라웨시주에 양식 시설을 정비하고, 국제적 수요가 높은 흰다리새우를 생산한다. 사업은 OC글로벌이 다른 2개 회사와 공동 출자한 'Akuakultur Konawe Nusantara(AKN)'가 맡아 진행한다. 투자액은 비공개다. 양식장의 총면적은 33.9헥타르, 양식지의 면적은 7.9헥타르 2026-08-31 14:33:53 -
네팔 측 대홍수 사망자 903명으로 늘어…전체 사망자 1천명 육박 지난주 네팔·티벳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및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CNN, BBC가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31일 오후 12시 15분) 기준 사망자는 903명, 실종자는 4247명(외국인 592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발표 수치인 사망자 788명, 실종자 2502명보다 피해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한 전날 중국 당국은 네팔 접경 지역에 있는 티벳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현재까지 16명이 2026-08-31 14:19:21 -
이란, 美 라라크섬 공습에 맞불…UAE·요르단 미군기지 타격 이란이 미국의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의 미군 시설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군은 이날 새벽 UAE 알민하드 공군기지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기지 내 미군 병력과 헬리콥터가 배치된 지점을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이란군은 이번 공격이 미국의 라라크섬 공습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원과 민간인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요르단에 있는 미군 기 2026-08-31 14: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