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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민주당 '블루웨이브'…상·하원 동시 탈환, 트럼프에 '제동'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모두 탈환하며 압승을 거두는 이른바 '블루웨이브(Blue Wave)'가 미국 전역을 휩쓸었다. 민주당이 4년 만에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대한 권력 감시 견제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NBC 등 현지 언론은 이날 미국 현지시각(동부) 저녁 11시 30분경(한국시각 4일 오후 1시 30분)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일찌감치 확정 2026-11-04 14:53:39 -
[美 중간선거] 트럼프 "선거 결과 수용…민주당과 협력할 것"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의 승리 및 공화당의 패배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은 중간선거 결과를 "절대적으로" 수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아마도 어떤 식으로든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대선 결과에 불복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간선거 2026-11-04 14:42:42 -
[美 중간선거] NBC, 민주당 상하원 모두 승리 예측…"의회 전체 장악할 것"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되면서 차츰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NBC는 상하원 모두 민주당 승리를 예측했다. NBC는 3일(현지시간)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를 가져가게 되면서 1월에 의회 전체를 장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간선거 이후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내년 1월부터 민주당이 의회의 다수당으로 등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국시간 4일 오후 2시8분 현재,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총 100석(과반 51석) 중 민주당이 52석, 공화당은 40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 2026-11-04 14:09:10 -
[美 중간선거] 민주, '경합지' 오하이오 상원 탈환…주요 경합지 연전연승 미국 중간선거의 경합지 중 한 곳인 오하이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주요 경합 지역의 상원의원 선거를 연전연승하면서 상원 탈환이 유력시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NBC 등에 따르면 개표가 88% 완료된 가운데 셰러드 브라운 민주당 후보가 48.62%의 득표율로 존 허스테드 공화당 후보(득표율 46.50%)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NBC 등은 브라운 민주당 후보의 승리 예측을 내놓았다. 따라서 민주당은 공화당이 2석을 모두 차지하고 있는 오하 2026-11-04 13:36:39 -
[美 중간선거] 민주당, 94년 만에 '공화당 텃밭' 캔자스 상원 탈환…텍사스도 '승리'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공화당 우세 지역인 캔자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민주당 후보가 캔자스주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되면 1932년 이후 94년 만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개표가 84%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애덤 해밀턴 후보가 53% 득표율로 공화당 현역 로저 마셜 후보(44%)를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선거 분석기관 디시전데스크HQ(DDHQ)가 해밀턴 후보의 승리를 가장 먼저 확정 지었으며,NBC 등 방송사들도 해밀턴 후보의 당선 확정을 2026-11-04 13:33:57 -
[속보] [美 중간선거] '경합지' 오하이오 상원 선거, 민주 승리 예상 2026-11-04 13:20:35 -
[美 중간선거] 민주당, '주요 경합지' 텍사스 상원 탈환…38년 만의 승리 미국 중간선거의 주요 경합지 중 한 곳으로 관심을 모았던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주요 경합지에서 속속 승리를 거두며 하원은 물론 상원 탈환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NBC, AP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는 개표가 67% 완료된 가운데 제임스 탈라리코 민주당 후보가 59.21%의 득표율로 켄 팩스턴 공화당 후보(득표율 39.21%)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NBC와 AP는 모두 탈라리코 후보의 승리 예측을 내놓았고, 민 2026-11-04 13:17:13 -
[美 중간선거] 차세대 대권주자...'지한파' 오소프 상원의원, 조지아서 재선 성공 미국 민주당의 차세대 정치인이자 '친한파'로 꼽히는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AP 통신은 이날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개표가 53% 넘게 진행된 가운데 오소프 의원이 63.6% 득표율로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개표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당선 전망이 나올 정도로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조지아주는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2024년 대선에선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선택한 대표적인 경합주다. 2026-11-04 12:56:02 -
[美 중간선거] 촉각 세운 日…트럼프, 북·중과 '거래' 서두를까 우려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의 개표가 4일 오전(한국시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도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결과에 따라 임기 후반에 들어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그 여파가 일본의 외교·안보와 경제 전반에 미칠 수 있어서다. 일본 내에서는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잃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에서 성과를 서두르면서 일본의 부담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본 정부는 표면적으로는 미일동맹의 중요성에 변함이 없다 2026-11-04 12:35:00 -
[美 중간선거] 민주, '공화 강세'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승리…상원 탈환 '파란불' 미국 중간선거의 공화당 강세 지역인 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 밖 승리를 거뒀다. 이에 민주당의 상원 탈환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NBC 등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 상원의원 선거는 개표가 87% 완료된 가운데 애니 앤드루스 민주당 후보가 50.99% 득표율로 공화당 후보인 달린 그레이엄 상원의원(득표율 46.87%)을 약 4%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민주당은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연방 상원의원 2 2026-11-04 12:26:21 -
[美 중간선거] 민주, '경합지'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탈환…2008년 이후 첫 승리 미국 중간선거 주요 경합지 중 한 곳이었던 노스캐롤라이나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낙승하며 첫 상원의원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주당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하게 됐다. 3일(현지시간) AP,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선거 개표가 64% 가량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로이 쿠퍼 전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64.48%의 득표율로 공화당의 마이클 왓틀리 후보(33.81%)를 큰 표 차이로 제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따라서 민주당은 톰 틸리 2026-11-04 10:46:38 -
[美 중간선거] 쏟아진 '최초'...흑인·원주민 女주지사, 무슬림 상원의원 나올까 최초의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 주지사, 최초의 원주민 여성 상원의원,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 최초의 무슬림 상원의원, 최초의 공개적으로 동성애자를 밝힌 남성 상원의원....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을 통틀어 인종과 성별, 종교, 성적 지향 등에서 다양성을 대표하는 후보들이 대거 출마했다. AP통신은 이번 선거에서 여러 '최초' 기록이 나오면서 미국 정치사의 새로운 기록이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美 건국 250년 만에 첫 흑인 女주지사 도전 보도에 따르 2026-11-04 10:21:18 -
러시아, 우크라 구호품 배급소에 폭격…최소 33명 사망, 50여명 매몰 추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주의 구호품 배급소에 3t급 폭탄을 잇달아 투하해 최소 33명이 숨졌다. 50명 넘는 사람이 잔해에 갇혀 있을 수 있어 희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4일 연합뉴스와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자포리자주 코미슈바하 마을에서 구호품 배급소로 쓰이던 학교 건물에 3t급 항공폭탄 9발 이상이 떨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학교 건물이 먼저 공습을 받은 뒤 사람들이 대피한 곳에 2차 공격이 가해졌다고 밝혔다. BBC는 주민들이 지하로 몸을 피했지만 지붕이 무 2026-11-04 09:24:41 -
[美 중간선거]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수 아성' 텍사스서 트럼프 이란 전쟁 비판 미국 중간선거의 주요 격전지이자 보수의 아성인 텍사스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을 비판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올해 91세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벤티오 사엔스 씨는 텍사스에서 사전 투표를 마쳤다고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독단적으로 개시하는 대신 의회 허락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사엔스 씨는 "그(트럼프 대통령)는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전 2026-11-04 09:22:02 -
[美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다시 한 번 드러난 트럼프 지지층 백인·대학 학위 미소지자·농촌지역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꼽히는 유권자들의 결집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은 이날 오후 6시 31분 기준 출구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을 분석했다. 출구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도시 출신은 20%, 교외지역은 45%, 소도시 또는 농촌지역은 36%였다. 도시 출신은 민주당 지지가 70%, 공화당 지지가 27%였다. 이 비율은 교외지역에서는 민주당 57% 대 공화당 41%로 나타나더니, 소도시 또는 농촌지역에서는 2026-11-04 09:07:58 -
[美 중간선거] 유권자 3분의 2 "트럼프 관세로 경제 악화"…'트럼프 심판론'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 10명 중 6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이 이날 여론조사기관 SSRS과 중간선거에 맞춰 실시한 'AP 유권자 조사(AP Voter Poll)' 결과 내용이다. 이 조사는 사전 조사와 투표 당일 조사를 결합해 유권자들의 투표 성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 후보 평가 등을 분석한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분의 2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트럼프 2026-11-04 08:49:35 -
30대에 '자산 11조'…19살 연상과 결혼한 '밀크티걸' 근황 10대 시절 ‘밀크티걸’로 이름을 알린 장택천이 홍콩의 한 자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그의 자산은 약 1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장택천은 홍콩 M+ 뮤지엄에서 열린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주윤발 부부, ‘카지노의 왕’ 스탠리 호의 두 딸 호 시우칭과 호 시우린 등 재계와 연예계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장택천은 베트남 디자이너 판 후이의 2026~2027 오트 쿠튀르 컬렉션 2026-11-04 0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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