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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 승인 안해서 인상" 트럼프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 승인 안해서 인상" 2026-01-27 07:05:19 -
[속보]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 15%→25% 인상"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및 상호관세 15%→25% 인상" 2026-01-27 07:04:07 -
[ASIA BIZ] 감세로 승부수 던진 다카이치...생활비 위기 해결할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하원) 해산 및 조기 총선 발표 이후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제시한 물가 대책과 감세 등 경제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면서 정치적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에 따르면 닛케이와 티비도쿄가 23~25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67%로 전월 대비 8%p 하락했다. 그중 식품 소비세율을 감면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효과없다'는 응답이 56%로 2026-01-27 06:00:00 -
[ASIA BIZ] 다카이치 총선 카드, 日보수 재편 신호탄 되나…한일관계는 변화 '제한적' 전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의원(하원) 해산과 조기 총선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이 다시 한 번 큰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취임 3개월여 만에 임기 반환점도 돌지 않은 중의원을 해산한 것은 이례적인 선택으로, 높은 내각 지지율을 배경으로 정치 지형을 재편하려는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할 경우 다카이치 정권의 보수적 성향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일관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23일 중의원 해산을 발표하 2026-01-27 06:00:00 -
[ASIA BIZ] '베트남의 삼성'을 꿈꾸는 FPT, 한국과 기술동맹 가속 1988년 식품 가공 기술 기업으로 출발한 베트남 기술 기업 FPT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한국과의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FPT는 한국 기업들과 함께 인공지능(AI), 반도체, 고급 인재 양성 등 첨단 분야에서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응어이꽌삿(관찰자) 등 베트남 매체들에 따르면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달 하노이에 위치한 FPT 타워를 방문해 FPT그룹 경영진과 회의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양국이 AI와 반도체 그리고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장기 협력 2026-01-27 06:00:00 -
[ASIA BIZ] FPT, LG CNS·가천대 등 한국과 AI 협력 체계 구축 베트남의 대표 기술기업 FPT가 한국 정부와의 기술 협력 논의 이후 교육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잇달아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FPT는 한국의 AI 전환 선도 기업 LG CN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가천대학교와 반도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양국의 교육·기술 협력 구도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최근 베트남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FPT는 하노이에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회의를 진행한 직후 AI 기반 교육 혁신과 첨단 인재 육성을 본격화하는 다각적 전략을 공개했다. 먼저 2026-01-27 06:00:00 -
日법원, '북송사업' 재일동포 피해 인정…"北정부 8억 배상해야" '지상 낙원'이라는 선전에 속아 북송사업에 참여했다가 탈북한 재일교포들이 일본 법원에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북한을 상대로 승소했다. 26일 일본 NHK 방송 등에 따르면 도쿄지방재판소(지방법원)는 이날 탈북한 재일동포 등 4명이 북한을 상대로 낸 4억엔(약 37억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8800엔(약 8억26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 이유에 대해 북한 정권이 '지상 낙원'이라는 허위 선전으로 재일 교포들을 유인하고, 북한 내에서 거주 이전의 자유를 박탈한 2026-01-26 21:18:46 -
일본서 첫 '90년대생' 지사 탄생…보수 텃밭 후쿠이의 '세대 교체' 일본 지방정치의 관행을 흔드는 결과가 나왔다. 25일 치러진 후쿠이현 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 이시다 다카토(石田嵩人)가 당선되며 일본 헌정 사상 최연소 지사로 기록됐다.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이시다 지사는 48%를 득표해 자민당이 지원한 야마다 겐이치(山田賢一) 후보를 불과 1.6%포인트 차로 제쳤다. 2019년 홋카이도에서 세워진 ‘38세 지사’ 기록을 갱신하며, 90년대생 지사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번 선거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나이 때문만은 아니다. 후쿠이현은 1947년 민선 2026-01-26 17:21:34 -
日북부 기록적 폭설에…누리꾼 "인도도 안보여 걷기 조차 힘들었다" 일본 북부 홋카이도와 아오모리, 니가타현 등지에 25일부터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현지 관광객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살면서 이렇게 많은 눈 처음 봤다" "기차도 안다녀서 너무 힘들었다" "인도도 안보여서 걷기 조차 힘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기준 24시간 적설량은 아오모리시 스카유 57㎝, 홋카이도 에니와 50㎝, 나가노현 오타니무라 47㎝로 관측됐다. 누적 적설량은 스카유 4 2026-01-26 16:48:19 -
"소프트뱅크, 美 데이터센터 업체 '스위치' 인수 논의 중단"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스위치 인수 논의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블룸버그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수개월간 추진해온 스위치 인수 계약과 관련해 이달 초 전면 인수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달로 예정됐던 인수 발표도 철회했다. 다만 양측은 완전 인수 대신 부분 투자나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프트뱅크는 이달 초 스위치의 주요 투자사인 디지 2026-01-26 16:32:07 -
日 북부 강타한 기록적 폭설…누적 적설량 4m 넘어 교통 마비 일본 북부 홋카이도와 아오모리, 니가타현 등지에 25일부터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교통편이 잇따라 마비돼 수천명이 공항과 도심에서 발이 묶이는 피해가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기준 24시간 적설량은 아오모리시 스카유 57㎝, 홋카이도 에니와 50㎝, 나가노현 오타니무라 47㎝로 관측됐다. 누적 적설량은 스카유 4m 59㎝, 니가타현 우오누마시 2m 52㎝에 달했다. NHK는 이 폭설로 홋카이도 삿포로와 신치토세 공항을 잇는 철도와 육상 교통이 끊기거나 지연되면서 7000여명이 26일 오전까 2026-01-26 16:29:27 -
日출판시장 '종이책 붕괴'...판매액 50년 만에 1조엔 아래로 한때 세계 최대 출판시장 중 하나로 꼽혔던 일본에서 종이책과 잡지 판매액이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1조엔(약 9조3000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잡지 판매 급감이 전체 시장 위축을 이끌었고 전자출판만 제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출판과학연구소는 지난해 일본의 종이 서적·잡지 추정 판매액이 전년 대비 4.1% 감소한 9647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종이책 판매액이 1조엔을 밑돈 것은 1975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수치는 종이책 판매가 정점을 찍었던 1996년의 2 2026-01-26 16:26:14 -
AI가 흔든 영국 노동시장...사무직·청년 고용 직격탄 인공지능(AI) 도입이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에서는 AI로 창출되는 일자리보다 사라지는 일자리가 더 빠르게 늘어나며 고용 충격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영국 기업들이 AI 도입 이후 지난 1년간 순고용이 8%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독일·미국·일본·호주 기업을 포함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국제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 이번 조사는 소비재·소매, 부동산 2026-01-26 15:45:10 -
[종합] 美 이민단속 총격 사망에 보수 진영도 반발…트럼프, 이민당국 철수 가능성 언급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37세 미국 시민 남성이 사망한 사건의 파장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지지 기반인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단속 요원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며 한발 물러서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민당국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이 또 숨진 사건과 관련해 "들여다보고 있으며 모든 것을 검토하고 2026-01-26 15:33:25 -
[종합] 국제 금값, 온스당 5000달러 사상 첫 돌파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달러화 자산에 대한 헤지(위험 분산) 수요가 확대되면서 국제 금 현물 가격이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약 723만원)를 돌파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한국 시간 오전 8시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를 넘어섰다. 장중 한때 5092.71달러까지 치솟은 이후 오후 2시 48분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1.47% 상승한 온스당 5060.73달러에 거래됐다. 또한 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도 5057.80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은 현물 가격은 3.62% 상승한 온스당 106.9 2026-01-26 14:5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