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보] 캐나다, 왜 독일 잠수함 택했나…한화오션이 넘지 못한 나토 동맹 벽
[종합 2보] 캐나다, 왜 독일 잠수함 택했나…한화오션이 넘지 못한 '나토 동맹' 벽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단순한 성능 비교를 넘어선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납기와 산업협력에서 강점을 보였다. 그러나 캐나다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과 함께 운용할 수 있는지, 북극 작전에 적합한지, 유럽 방산망과 장기 협력할 수 있는지를 더 중시했다. 6일(현지시간) 캐나다 총리실 발표와 CBC, 더글로브앤드메일, CTV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캐나다는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TKMS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캐나다는 최대 12척의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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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란에 다시 폭격…호르무즈 공격에 '군사·원유 제재' 동시 압박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란을 겨냥한 공습에 나섰다. 같은 날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했던 제재 면제도 철회하며 군사·경제 압박을 동시에 높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일련의 공습을 시작했다. 중부사령부는 “국제 해역에서 민간인이 탄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상선 공격을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규정했다. 이번 공습은 2026-07-08 0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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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나토 회의 맞춰 '러 본토·크림 보급선' 동시 타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개막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 보급선을 동시에 겨냥했다. 모스크바 인근에 대규모 드론을 보내고, 크림반도로 향하던 연료 수송 선박도 타격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전날 저녁부터 이날 새벽까지 드론 430대 이상이 모스크바주로 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 원거리에서 무력화됐고, 모스크바까지 접근한 드론 36대도 격추됐다”고 설명했다. 크림반도 연료 수송망도 공격 2026-07-08 0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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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나토 가입 재차 호소…"우크라 방어력이 동맹 강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동시에 러시아 공습에 대응하기 위한 방공망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안의 우크라이나는 탁월한 방어 역량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뛰어난 방어력을 갖춘 국가와 국민이 나토에 가입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옳은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6-07-08 06: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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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 철회…호르무즈 피격에 60일 협상 흔들 미국이 이란산 원유 거래를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조치를 철회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3척이 잇따라 피격된 데 대한 대응이다. 미국과 이란의 60일 후속 협상에도 부담이 커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7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했던 임시 일반면허를 취소했다. 기존 거래는 오는 17일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면허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발급됐다. 양측이 최종 합의를 논 2026-07-08 06: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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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튀르키예 'F-35 재판매' 시사…나토 방산 갈등 새 국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의 F-35 전투기 프로그램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러시아산 S-400 방공미사일 도입 이후 막혔던 미국·튀르키예 방산 협력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회담 전 기자들이 F-35 판매 여부를 묻자 그는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ldq 2026-07-08 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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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협상 원한다" 러브콜 보내는 카스트로 손자 라울 카스트로(95) 전 쿠바 공산당 제1서기의 손자로 국정의 실세로 꼽히는 라울 기예르모 로드리게스 카스트로(42·이하 로드리게스)가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카스트로 가문이 미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70년 만에 처음이다. USA투데이는 6일(현지시간) 게재된 로드리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협상을 원한다고 전했다. 로드리게스는 "미국이 지정한 누구와도 협상하겠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 2026-07-08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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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핵심 가스 프로젝트 관리 고삐 죈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자국 3대 가스 처리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매주 직접 점검하기로 했다. 국내 가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데다 유라시아 에너지 공급국으로 발돋움하려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이 늦어지지 않도록 고삐를 죄겠다는 것이다. 카자흐스탄 국영 통신사 카즈인폼이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에 점검 대상이 된 사업들은 2030년까지 상업용 가스 생산량을 346억 세제곱미터로 끌어올린다는 정부 계획의 핵심이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카스피해의 초대형 유전 카샤간에 연간 10억, 25억 세제곱미터짜리 2026-07-07 1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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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멈추고 돌려보내라"... 베트남, 한국산 화장품 10종 회수 조치 베트남 보건당국이 한국에서 수입된 화장품 10종에 대해 유통 중단과 회수·폐기 조치를 내렸다. 제품 신고 내용과 실제 처방이 다르거나 제품 정보 파일이 규정에 맞게 갖춰지지 않았고 일부 제품은 광고 내용도 문제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 시각) 베트남 의약품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4일 보건부 산하 의약품관리국은 호찌민시에 있는 IWON 베트남 유한회사에 총 1억6250만 동(약 945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회사가 유통한 한국산 화장품 10종의 회수와 폐기를 명령했다. 이 회사는 화장품 영업과 광 2026-07-0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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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 스위프트 웨딩드레스, 샤넬 아닌 디올이었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이 명품 패션업계의 화제로 번졌다. 로이터 통신은 6일(현지 시간) 스위프트와 켈시가 지난 3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올린 결혼식에서 디올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를 착용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의상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이 디자인했고, 스위프트의 웨딩드레스 실물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디올은 스위프트 부부의 예복이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있는 디오르 아틀리에에서 제작됐으며, 2026-07-07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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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농업 보조금도 '성과주의'…많이 수확해야 더 받는다 일본 정부가 논에서 쌀 대신 밀이나 콩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지급하는 보조금의 산정 기준을 재배면적에서 실제 수확량으로 바꾼다. 지금까지는 수확량과 관계없이 재배면적에 따라 일정액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같은 면적에서도 생산량이 많은 농가가 더 많은 보조금을 받게 된다. 농업 지원에 일종의 ‘성과주의’를 도입하는 것으로, 쌀 과잉생산을 막기 위해 운영해 온 일본의 생산조정 정책도 전환점을 맞게 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2027회계연도부터 ‘논 활용 직접지불교부금& 2026-07-07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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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끝장낼 것" 압박에…이란 외무장관 "위협 계속되면 협상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위협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최종 협상이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맞불을 놓았다. 아라그치 장관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에 참석한 엄청난 인파 사진을 게재하고 "수백만 명의 자긍심 있는 이란 국민들이 대(大)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그의 유산을 기리기 위해 하나로 뭉쳐 결집했다"며 "그들과 우리의 용감한 2026-07-07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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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 "삼성 호실적에도 반도체주 급락…AI 랠리 차익실현 확산"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지만, 아시아 반도체주는 오히려 급락했다.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음에도 이미 높아진 투자자 기대를 넘어서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올해 급등한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로 전년 대비 19배 늘었다. 그러나 시장 예상치를 6% 웃도는 데 그치면서 삼성전자 주가는 서울 증시에서 장중 최대 8.7% 급락했다. 약세는 SK하이닉스와 일본 2026-07-07 13: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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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교도소서 마약조직 충돌…25명 사망·100명 부상 스리랑카 교도소에서 마약 밀매 조직과 연계된 수감자들 간 충돌이 폭동으로 번지며 최소 25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다. 6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북쪽으로 약 35㎞ 떨어진 네곰보 교도소에서 지난 5일 저녁 수감자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사태는 다음 날까지 이어졌고, 교도관들이 진압에 나서면서 폭동으로 확대됐다. 스리랑카 당국은 이번 사태로 수감자와 교도관을 포함해 최소 25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 7 2026-07-07 1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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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다음은 클라우드"…AI 투자 지형 바뀌나 올해 미국 증시를 이끌어온 반도체 업종의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자금이 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다른 업종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식었다기보다, 그동안 칩 제조사에 집중됐던 관심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클 윌슨 미국 최고주식전략가가 이끄는 모건스탠리 전략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가 시장 주도주 변화의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모건스탠리 2026-07-07 1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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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당국, 앤트로픽 갈등에도 '미토스'로 정부 소프트웨어 취약점 점검" 미국 정부 당국이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를 정부 소프트웨어 감사에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미토스를 활용해 정부 코드 저장소를 점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CISA는 외국 정보기관이나 사이버 범죄자가 악용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찾기 위해 미토스로 정부 코드 저장소를 스캔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CISA 내 ' 2026-07-07 1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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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SLBM 발사 90분 전 日에 통보…위험구역에 일본 EEZ도 포함 중국이 6일 원자력잠수함에서 태평양 공해를 향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가운데, 중국 측이 발사 계획을 약 90분 전에 일본에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사전에 제시한 미사일 낙하 가능 해역 가운데는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 포함된 곳도 있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주중 일본 대사관은 6일 오전 11시 30분 중국 국방부로부터 탄도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받았다. 일본 정부는 일본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발사 계획을 재고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2026-07-07 1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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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트럼프 "전쟁 끝낼 수 있다"…나토 정상회의서 러우 전쟁 해법 나오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해법이 다시 핵심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우크라이나의 최대 취약점으로 꼽히는 방공망 강화와 대러 압박, 종전 협상 구상이 함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회의가 장기화한 전쟁의 향방을 가를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계좌' 공식 출범 행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종식에 가까 2026-07-07 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