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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호르무즈 회복에 실질적 기여 의지"…한미, 계속 소통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미 간 대미 전략투자 사업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 대북정책 등을 놓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대미 전략투자 사업과 관련해 협의가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첫 사업은 당초 전날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회 보고 2026-09-19 06:33:46 -
[종합] 시진핑, 브릭스 조기 귀국 뒤 건강 이상설 확산…내주 미중 정상회담 '촉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귀국한 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건강 이상설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다음 주 예정된 시 주석의 미국 방문 및 미중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2∼13일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다른 정상들보다 먼저 13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시 주석은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도 참 2026-09-18 20:56:16 -
[종합] 日 BOJ '반년마다 인상' 패턴 깼다…"연속 인상·0.5%P 인상도 배제 안 해" 일본은행(BOJ)이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가운데, 다음 회의에서도 금리를 추가 인상하거나 한 번에 0.5%포인트를 올리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았다. 반년에 한 번꼴이던 인상 주기에 얽매이지 않고 물가 상황에 따라 인상 속도와 폭을 조절하겠다는 것이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정책의 국면이 변했다"며 물가가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금리 인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우에다 총재는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일정 2026-09-18 17:22:02 -
"얼마 벌지 예측 어려워"…베트남 호출앱, '수수료 전쟁' 불붙었다 베트남 차량 호출 시장에서 기사에게 실제로 얼마가 돌아가느냐가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량 호출업체 Grab(그랩) 일부 기사들이 최근 탄력형 앱 이용료에 반발해 운행을 중단한 가운데 GreenSM과 Be는 고정 수익 배분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 수수료율보다 기사들이 한 건을 운행한 뒤 손에 쥐는 금액과 이를 얼마나 미리 예측할 수 있느냐가 핵심 쟁점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8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Grab과 그린(Green)SM, 비(Be)는 기사와 수익을 나누는 방식에서 뚜렷한 2026-09-18 16:54:23 -
"사우디, 오만 통해 후티에 '2주 휴전' 제안 전달"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사우디가 후티 측에 2주간의 휴전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매체 알마야딘에 따르면 관련 사안에 정통한 고위 소식통은 "사우디가 예멘 내 인도주의적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만 정부를 통해 후티에 2주간의 휴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우디는 제안된 휴전 기간 내에 인도적 현안과 관련한 (양측의) 합의 내용이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2026-09-18 15:46:39 -
BOJ, 기준금리 1.25%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일본은행(BOJ)이 18일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의 추가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국제유가 상승과 엔화 약세 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위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 익일물 금리의 유도 목표를 기존 1.0%에서 1.25%로 올리기로 했다. 정책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찬성하고 2명이 반대했다. 일본은행은 2024년 3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뒤 대체 2026-09-18 13:49:40 -
MS 내부서 AI 학습 비판…"인류 역사상 가장 큰 노동의 도둑질" 인공지능(AI) 학습을 둘러싼 저작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 내부에서도 언론 콘텐츠 활용 방식에 대한 강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현지시간) MS의 한 임원이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을 두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노동의 도둑질"이라고 표현한 사실이 법원 기록을 통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발언은 뉴욕타임스(NYT)와 다른 언론사들이 MS와 오픈AI를 상대로 진행 중인 저작권 소송 과정에서 제출한 법률 서면에 담겼다. 이 문서는 이날 공개 2026-09-18 13:34:47 -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일드프랑스 주지사 방한 계기 한·불 경제 협력 리셉션 성료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는 발레리 페크레스 프랑스 일드프랑스(Île-de-France, 파리 수도권) 주지사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을 1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파리 일드프랑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주요 기업인, 투자자, 혁신 기술 및 스타트업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일드프랑스 대표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불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직접 소통하며 인공지능, 바이오테크, 2026-09-18 13:33:09 -
"음식물 쓰레기 97% 재활용"…뉴욕이 한국 따라가는 이유 한국이 30년에 걸쳐 구축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미국 뉴욕시가 뒤따르고 있다. 영국 BBC는 최근 서울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소개하며 한국의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이 1996년 2.6%에서 2023년 약 97%까지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1995년 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한 데 이어 1997년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의무화했다. 2005년에는 음식물쓰레기의 매립을 전면 금지했고, 2010년부터 RFID(무선주파수 식별) 기반 스마트 쓰레기통을 도입했다. 2013년에는 음식물쓰레기 침출수의 해양 투기도 금지했 2026-09-18 11:37:45 -
JP모건 "이란전 장기화에 유가 전망 불확실…'레드라인' 100달러도 넘어"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국제유가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JP모건이 진단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나타샤 카네바를 비롯한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행정부가 넘지 않으려 할 것으로 예상했던 몇 가지 경제적 '레드라인'이 이미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JP모건이 예상한 레드라인에는 국제유가의 배럴당 100달러 돌파, 미국 휘발유 가격의 갤런당 5달러 근접, 미 국채 금리 급등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이 이미 현실화하면서 미국의 출구전략은 오 2026-09-18 10:34:59 -
젠슨 황 "엔비디아, 내년 칩 매출 2배로 늘 것"…연일 실적 자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엔비디아의 칩 매출이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가 내년 매출이 70%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황 CEO는 전 세계적인 AI 투자 확대를 배경으로 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연일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스코틀랜드 에어셔 덤프리스 하우스에서 열린 찰스3세 영국 국왕과 인공지능(AI) 업계 주요 인사들 간 만남에서 "엔비디아가 내년에 올해 2배만큼의 칩을 팔 것으로 예상한다" 2026-09-18 10:28:11 -
트럼프 "폴란드 미 육군기지 건설 상당한 진전…위치 조만간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폴란드에 새로운 미 육군기지를 세우는 방안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엄청난 소식이다. 내 친구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의 대담한 리더십 덕분에 폴란드에 미 육군기지를 설립하는 데 상당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사된다면 위치는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며 "위대한 미·폴란드 동맹에 역사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브로츠키 대통령도 2026-09-18 09:54:06 -
트럼프 중동 고문 "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내기로 결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을 조만간 끝내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담당 고문이 밝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종식이 임박했다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은 가운데, 백악관 핵심 참모가 종전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면서 향후 이란과의 협상 및 중동 정세에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랍·중동 담당 선임 고문을 맡고 있는 마사드 불로스는 17일(현지시간) 유럽 매체 유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 2026-09-18 09:27:43 -
"中, 사우디 요청 받고 이란에 후티 제지 압박" 사우디아라비아의 요청을 받은 중국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세로 홍해 항로의 위기가 커지자 이란에 후티를 제지해 달라고 비공개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이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중국이 최근 이란 측에 후티에 영향력을 행사해 공세를 자제시키도록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최근 며칠 새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과 핵심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에서 급격히 세력을 넓히며 자국 원유 수출과 해운망을 위협하자 중국에 도움을 요청 2026-09-18 09:04:24 -
"美, '과잉생산' 추가관세 발표 시점 미중 정상회담 이후로 늦출 듯"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등 주요 무역 상대국의 과잉 생산을 겨냥한 추가 관세 발표를 미중 정상회담 이후로 미룰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 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이후까지 과잉 생산에 대응한 신규 관세 발표를 연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과잉 생산 문제를 다룬 무역 보고서를 공개할 계획이었다. 보고서에는 중국산 제품에 7.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2026-09-18 07:37:48 -
美, 이란 대통령·외무장관에 비자 발급…유엔총회 참석 전망 미국이 전쟁 중인 이란의 대통령과 외무장관 등 고위급 대표단에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비자를 발급하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란의 '핵심 대표단'과 필수 수행 인력의 유엔총회 참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에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포함된다고 미 당국자들이 전했다. 국무부는 "유엔 본부 주최국으로서의 의무에 따라 이란 정권의 핵심 대표단은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할 수 있다&quo 2026-09-18 07:17:09 -
[뉴욕증시 마감] 연준 금리인상 충격 딛고 반등…나스닥 1.69%↑ 미국 뉴욕증시가 전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충격을 딛고 하루 만에 반등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14포인트(0.61%) 오른 5만1778.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95포인트(1.14%) 상승한 7637.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39.87포인트(1.69%) 오른 2만6418.3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전날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 2026-09-18 06:59:52
![[종합] 트럼프, 내주 유엔총회서 이란전 해법 결정하나…확전·협상 갈림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8/20260918140850851439_518_323.jpg)
![[종합] 트럼프, 내주 유엔총회서 이란전 해법 결정하나…확전·협상 갈림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8/20260918063734992071_518_323.jpg)
![[종합] 트럼프, 내주 유엔총회서 이란전 해법 결정하나…확전·협상 갈림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17/20260917145515522034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