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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비농업 고용, 17.2만명 '급증'…금리 인상 가능성 고조 미국 5월 비농업 일자리 수가 예상치 대비 2배나 급증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5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2000명 증가하며 예상치(8만5000명 증가) 대비 2배 가까운 증가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4월 비농업 고용은 당초 11만5000명 증가에서 17만9000명 증가, 3월 비농업 고용은 당초 18만5000명 증가에서 21만4000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5월 실업률은 예 2026-06-05 21:42:56 -
'한 모금도 안좋아' 日 국립암연구센터, 암 예방 수칙서 '절주' 대신 '금주' 일본 국립암연구센터가 암 예방 수칙에서 음주 관련 권고를 기존의 '절주'에서 '음주를 삼간다'로 강화했다. 소량의 술도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암 예방 차원에서는 '적당한 음주'보다 '금주'가 바람직하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국립암연구센터는 암 예방 방법을 정리한 소책자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암 예방법 5+1'의 최신판을 작성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책자는 국립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 2026-06-05 17:31:13 -
"젠슨 황 부모님도 속겠네"…온라인 강타한 中 농촌 청년 중국 시골의 한 청년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흉내 낸 영상으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지난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한 마을에 사는 28세 남성 양양은 젠슨 황 흉내 영상을 SNS에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양양은 값싼 가죽재킷과 안경, 밀가루를 뿌린 머리카락으로 젠슨 황의 외모와 분위기를 그대로 재연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확산됐고, 그는 약 2주 만에 수만명의 팔로워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 5만원을 투자해 젠슨 황으로 변신한 그는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시 2026-06-05 16:55:00 -
"싸서 타는 LCC" 공식 흔들…日 저비용항공사, 인플레에 가격 경쟁력 약화 일본에서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디플레이션(경제 둔화 속 물가 하락)과 낮은 인건비, 저렴한 운영비를 전제로 한 저가 모델이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힘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연료비와 인건비, 정비비가 오르는 가운데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 등 대형 항공사도 빈 좌석을 채우려 운임을 낮추면서 LCC만의 가격 경쟁력도 예전 같지 않다. 니혼게이자이신문 계열 경제매체 닛케이비즈니스는 일본 주요 대형 항공사와 LCC의 운임 격차가 2012년도 2.68배에서 2024년도에는 2배 미만 2026-06-05 16:11:56 -
"美 석유업계, 정부에 수주 내 유가 급등 가능성 경고…160달러 전망까지" 미국 석유업계가 중동 전쟁 여파로 수주 내에 국제 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는 경고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전달했다고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4명의 석유 기업 임원들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석유업계 지도부는 최근 수주 동안 이어진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에너지 업계 간 대화를 통해 백악관 고위 관리들에게 이 같은 경고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석유업계 임원은 "우리는 이미 (원유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낮은 수준에 있다"며 "우리 2026-06-05 15:37:23 -
日 법원, AI 아동 성착취물 첫 유죄…"실존 아동 기반이면 처벌" 일본 법원이 실존 아동 사진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성적 이미지처럼 바꾼 사건에서 유죄를 선고했다. AI로 만든 합성물이라도 실제 아동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이면 아동 성착취물로 처벌할 수 있다고 본 판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나고야지방법원은 4일 나고야시립 초등학교 전 교사 미즈토 쇼타 피고인에게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교사들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서 여아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AI로 가공한 아동 성적 이미지를 보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6-06-05 14:25:31 -
TSMC 회장 "AI 수요에 美 부지 추가 확보"…삼성 추격론엔 "꿈"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애리조나 공장 용지를 추가로 확보했다. 미국 내 생산 거점을 넓히기 위한 조치지만, 단기간에 미국 고객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는 어렵다는 입장도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대만 신주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애리조나에 이미 확보한 2개 부지만으로도 향후 10년간 미국 내 증설 계획을 추진하는 데 충분하다”고 말했다. TSMC는 올해 1월 애리조나주에서 두 번째 부 2026-06-05 14:10:29 -
메타, 스마트안경 앱에 얼굴인식 심었다…동의 논란 커지나 메타가 스마트안경용 앱에 얼굴인식 기능을 미리 넣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아직 일반 이용자가 쓸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사람 얼굴을 인식하고 이용자 연락처와 대조하는 코드가 앱 안에서 확인됐다는 내용이다. 4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와이어드’에 따르면, 메타는 레이밴·오클리 스마트안경과 연동되는 메타 인공지능(AI) 앱에 얼굴인식 시스템 코드를 올해 여러 차례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했다. 이 앱은 스마트안경의 주요 기능을 쓰는 데 필요한 앱으로, 다운로드 수는 5 2026-06-05 13:46:14 -
앤트로픽 "AI가 AI 만드는 단계 대비해야"…개발 감속론 제기 앤트로픽이 세계 주요 인공지능(AI) 개발사들이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일시 중단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I가 후속 AI 개발 과정에 깊이 관여할 경우 위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속도 조절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앤트로픽은 4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세계가 프론티어(최첨단) AI 개발을 늦추거나 일시 중단할 수 있는 선택지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우려한 핵심은 ‘재귀적 자기개선’이다. AI가 후속 AI 시스템 2026-06-05 13:35:20 -
오만, '美 이란 거리두기 요구' 거부…호르무즈 논의 계속 미국이 오만에 이란과 거리를 둘 것을 압박했지만, 오만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둘러싼 미·이란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오만은 이란과의 협의 채널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만은 미국의 이란 협의 중단 요구에 맞서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앞서 미국이 오만에 이란과의 관계를 끊고 미국 편에 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는 미국과 아랍권 당국자들을 인용해 “워싱턴이 오만의 중립 노선을 미국 2026-06-05 13:24:17 -
트럼프 행정부, 오픈AI 등 AI기업 지분 확보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오픈AI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정부가 AI 성장의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 5일 로이터통신은 미 인터넷 매체 노터스(NOTUS)를 인용해 미 고위 당국자들이 주요 AI 기업들과 정부 지분 확보 가능성을 놓고 예비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로이터는 해당 보도를 독자적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거론되는 방식은 AI 기업들이 정부에 지분을 2026-06-05 13:15:06 -
美 화학업체 셀라니즈, 중동 전쟁 여파에 울산 공장 폐쇄 미국 특수소재 및 화학 기업인 셀라니즈(Celanese)가 중동 전쟁 여파에 울산 공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에 따르면 셀라니즈는 울산 공장의 모든 생산 및 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울산 공장의 생산 물량을 중국의 난징 및 선전 공장과 인도의 실바사 공장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생산 라인을 유연화하는 '성장 및 강화(Grow & Fortify)' 전략에 따른 조치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화학 제품 원료인 원유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셀 2026-06-05 10:40:54 -
"골드만, 스페이스X AI 매출 2030년까지 100배로 증가 전망…500조원 달할 것" 다음 주 기업공개(IPO)가 예상되는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인공지능(AI) 부문 매출이 2030년까지 100배 가량 급증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내다봤다.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스페이스X IPO의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스페이스X의 AI 부문 매출이 2025년 32억 달러(약 4조9290억원)였던 것에서 2030년 3220억 달러(약 496조원) 수준으로 100배 가량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스페이스X의 전체 매출 역시 2025년 187억 달러였던 것에서 2030년에는 4740억 달러로 25배 가량 늘어 2026-06-05 09:55:17 -
전직 주한미국대사들 "이재명 정부 반미 평가 동의 못 해" 전직 주한미국대사들이 이재명 정부를 ‘강경 좌파’로 규정하고 미국보다 중국에 기울었다고 주장한 월스트리트저널(WSJ) 외부 필진 칼럼에 반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동맹의 가치를 이해하고 있으며, 한국 정치를 반미 성향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미국대사와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는 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경제연구소(KEI)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 대통령을 급진적 인물로 보는 평가 2026-06-05 09:20:45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안, 美상원 외교위 통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지명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최종 부임까지는 상원 전체회의 인준 절차가 남아 있다. 미국 정부 산하 국제방송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상원 외교위는 4일(현지시간) 스틸 지명자 인준안을 14대8로 가결했다. 주한 미국대사는 대통령 지명 뒤 상원 외교위 심사와 상원 전체회의 인준을 거쳐 공식 임명된다. 스틸 지명자가 전체회의까지 통과하면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 2026-06-05 07:38:20 -
트럼프 "이란전 끝낼 최종 협상"…하원 견제는 "의미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 하원이 대통령의 이란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를 통과시킨 데 대해서는 ‘의미 없는 표결’이라며 반발했다. 협상 가능성을 강조하면서도 미군 피해가 발생하면 충돌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ABC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전쟁 상황과 관련해 “이란과의 협상이 막바지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원의 전쟁권 제한 결의가 이란과 2026-06-05 07:3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