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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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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미셸 스틸 美대사에 "한미 현안, 적극적 대화로 풀어 갈 것"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미셸 스틸 미국대사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에게 “한·미 양국 간 여러 현안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 과정을 통해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고 개별 환담을 진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
    李대통령, 미셸 스틸 美대사에 "한미 현안, 적극적 대화로 풀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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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하위법령 검토"…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엔 신중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 보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의 사용자성 판단과 노동쟁의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해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특구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과 쟁의
    김영훈 노동장관 "노란봉투법 하위법령 검토"…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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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10만명대 회복했지만 청년 고용 악화…정부, 대책 조속 발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청년층의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발표할 계획이다.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에 대해서도 산업 활력 제고와 인력 양성, 일자리 확대 등을 담은 업종별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7월 고용동향과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업종별 고용 대응책
    취업자 10만명대 회복했지만 청년 고용 악화…정부, 대책 조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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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 체감경기 다시 뒷걸음질…건설수주 21.7%↓·민간수주 41.5%↓ 지난 5일 인천에 위치한 건설현장 [사진=연합뉴스] 공공 대형 사업 발주가 늘었지만 민간 토목·주택·비주택 수주가 동반 위축되면서 건설경기 회복세가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월간 건설시장동향(2026년 8월호)’를 발표하고 올해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고 밝혔다.   공공수주는 제천~영월 고속국도와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등 대형 사업 발주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2% 증가했다.
    건설사 체감경기 다시 뒷걸음질…건설수주 21.7%↓·민간수주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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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반노조로 교섭력 높인다"…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에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 노동조합 출범이 임박했다. 전 직원의 절반 이상인 약 1만8000명의 조합원을 확보해 과반노조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다. 초과이익분배금(PS) 현금 지급 원칙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놓고 구성원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사측과의 교섭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출범을 앞둔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통합노조)의 가입 조합원은 이날 1250명을 넘어섰다. 통합노조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과반노조로 교섭력 높인다"…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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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노조, 준법투쟁 돌입…야근·연장·휴일근무 거부 [사진=연합뉴스]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을 둘러싼 사측과의 갈등이 이어지자 연장·야간·휴일근무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12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0시부터 카카오뱅크를 대상으로 준법투쟁을 시작했다. 준법투쟁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은 월 단위 근로시간을 정산할 때 주 평균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근무한다. 야간근무와 연장근무, 휴일근무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정규 근무시간이 끝난 뒤에는 전화나 메신저 등을 통한 업무
    카카오뱅크 노조, 준법투쟁 돌입…야근·연장·휴일근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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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교착 길어지자 유가 90달러 육박…해상물류비도 들썩 [AI로 생성한 이미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국제 유가가 오르고 해상물류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을 높이고 미국도 대이란 해상 봉쇄를 강화하면서 중동발 에너지 공급 차질 장기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호르무즈 봉쇄로 아시아 국가들의 미국산 원유와 석유제품 수요가 늘자 파나마 운하에 선박이 몰리고 있다. 엘니뇨에 따른 수위 저하까지 겹쳐 운하 통항권 경매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협상 기대 꺾이자…브렌트유 다시 90달러 육박 12일(현지
    미·이란 교착 길어지자 유가 90달러 육박…해상물류비도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