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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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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쇼크에 증시 급락…코스피 8000선 무너졌다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코스닥은 62.63포인트(6.74%) 내린 866.72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빅테크 기업인 '메타 쇼크'에 코스피가 직격탄을 맞았다. 지수는 하루 만에 8% 가까이 급락해 7600선까지 주저앉았다.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에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락했다. 시
    메타 쇼크에 증시 급락…코스피 8000선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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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 첨단산업 육성에 392조원 투입…李 대통령 "AI시대 혁신 중심지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충청권에 392조원을 투입한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재정과 규제, 세제 지원 등을 포함한 투자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고 기업별 애로 해소 방안을 담은 종합지원계획을 조속히 마련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충청권 투자 기업들과 함께 '충청권 첨단산
    충청 첨단산업 육성에 392조원 투입…李 대통령 "AI시대 혁신 중심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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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최저임금 격차 1290원…노동계 1만1700원·경영계 1만410원 2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와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두고 노사의 격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격차가 129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노동계는 4차 수정안을 통해 시간당 1만1700원, 경영계는 1만410원을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3
    노사 최저임금 격차 1290원…노동계 1만1700원·경영계 1만4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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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상임위 단독 처리에 野 연일 투쟁…"원 구성 협조할 생각 없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의원들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일 후반기 원 구성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상임위원회 배분에 동의하지 않고 '상임위 보이콧'을 비롯한 투쟁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與 상임위 단독 처리에 野 연일 투쟁…"원 구성 협조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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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쿠팡 차별 美하원 보고서에 "일방적 주장 반영" 유감 표명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6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미국 연방의회 보고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 연방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는 쿠팡 측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그간 미 법사위 측에 설명한 우리의 입장,
    외교부, 쿠팡 차별 美하원 보고서에 "일방적 주장 반영"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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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호남 반도체 전력망 핵심 해상풍력...中 종속 위험 수위 풍력터빈설치선. [사진=한화오션] 단군 이래 서남권 최대 투자가 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할 핵심 에너지 인프라인 해상풍력 분야에서 중국·유럽 등 외산 기술·설비 의존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2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내 해상풍력단지를 조성 중인 기업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프로젝트에 투입된 풍력터빈설치선(WTIV)은 '현대프론티어호'와 '한산1호' 등 10MW급 두 척이다. 현대프론티어호는 최근 신안우이해상풍력 건설에
    [단독] 호남 반도체 전력망 핵심 해상풍력...中 종속 위험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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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3일 전국 대체로 흐림…내륙 곳곳 소나기, 서울 낮 30도 [사진=연합뉴스] 3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으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 등에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남부·북동부 5~40㎜, 강원내륙·산지 5~40㎜, 강
    [내일 날씨] 3일 전국 대체로 흐림…내륙 곳곳 소나기, 서울 낮 3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