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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군, 내란 이후 신뢰 회복해야…지휘부 헌신해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진급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한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 이 대통령,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조충호 해군 참모차장. 2026.8.7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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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동산 세제 개편안 비판 오세훈에 맹공…"공급 억제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7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비판을 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맹공을 가했다. 이와 함께 당 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종합적인 주택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시장은 지난 2월 토지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으로 시장의 혼란을 부추긴 장본인"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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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선관위 9곳 추가 압색…강남·서초도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 통계 조작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계 조작이 의심되는 서울·경기 지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7일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시선관위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경기·충북 지역 선관위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김포·의왕과 충북 진천에 이어 서울 강남·서초에서도 투표자 수를 임의로 조정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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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앞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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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스틸 美대사와 상견례…한미관계 발전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7월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한국 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최근 스틸 대사와 만나 부임 인사를 나누고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스틸 대사는 당일 외교부를 방문해 조현 장관을 만났다. 부임 인사를 나누기 위한 상견례 성격의 자리였지만,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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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항소심도 징역 3년 채상병 순직 및 수사 외압·은폐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비롯한 해병대 지휘관들이 항소심에서도 무거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최상급 지휘관으로서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린 책임이 엄중하다고 판단했다. 7일 서울고법 형사4-3부(전지원&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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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88조 쌓인 SK하이닉스, 국내 채권시장 큰손 됐다…최대 40조 투자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국내 채권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쌓은 막대한 현금을 국내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올해 투자 규모가 최대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나온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채권시장 관계자와 애널리스트들은 SK하이닉스가 올해 국내 채권 등에 10조~40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추산했다. 최대 40조원 추정치에는 회사채뿐 아니라 기업이 단기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