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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기뢰선 16척 제거했지만…호르무즈 정상화는 아직 호르무즈 해협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부설 차단에 직접 나섰다. 기뢰부설 선박과 저장시설까지 타격했지만, 정작 민간 선박을 다시 통과시키는 단계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전술 대응은 있었지만 전략 목표인 항로 정상화는 멈춰 선 상태다. 1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6척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도 “기뢰 저장시설 타격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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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백악관 "군사목표 달성 판단 시 이란전 종료"…이스라엘엔 정유시설 공격 자제 요청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유가 급등 등 예상보다 큰 충격을 시장에 주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이란 전략도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통령 판단에 따라 이란전을 종료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동시에 이스라엘에는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자제를 요청하는 등 에너지 시장 충격을 의식한 행보도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이란 군사작전 종료 시점과 관련해 "궁극적으로 작전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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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407개 하청노조 8.1만명, 원청 221곳에 교섭요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인 지난 10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첫날 407개 하청 노조가 221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화오션과 포스코, 쿠팡CLS, 부산교통공사, 화성시 등 5개 원청 사업장에서는 교섭 절차가 개시됐다. 고용노동부는 11일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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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절윤 결의문, 107명 의견 담아내...논란 있어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를 만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절윤' 결의문에 대해 "당 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결의문과 내용, 의원총회가 열리기까지 과정과 그간 여러 논의들에 대해 어떤 논란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월요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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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 송치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 법정에 출석하는 강선 무소속 의원(오른쪽). [사진=연합뉴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강 의원에게는 배임수재, 김 전 시의원에게는 배임증재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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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가계대출 2.9조 증가…은행 규제에 2금융권 풍선효과 지속"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에 대출 안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3조원 가까이 늘며 증가 폭이 확대됐다. 신학기 이사 수요가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특히 은행권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며 가계부채의 질적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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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D-10] K-팝에 국보를 담다…힙한 K-컬처 BTS가 2020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아이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K-팝 위에 국보가 올라탔다. 1250여 년 전 장인의 손끝에서 피어난 성덕대왕신종이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전 세계인과 만난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 확산한 ‘힙트래디션(Hip Tradition)' 흐름이 K-팝을 타고 국제무대로 뻗어 나가고 있다. K-콘텐츠를 넘어 전통문화를 포함한 한국 문화 전반, 즉 K-컬처가 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