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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호르무즈 회복에 실질적 기여 의지"…한미, 계속 소통 한미 외교장관 회담 [사진=연합뉴스/외교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미 간 대미 전략투자 사업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 대북정책 등을 놓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대미 전략투자 사업과 관련해 협의가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첫 사업은 당초 전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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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공소취소권 삭제" 요청에…전운 짙어지는 국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 셋째)가 18일 국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앞줄 왼쪽 둘째)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생중계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진행한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가 극도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호평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국정 실패에 대한 반성과 국정기조 전환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혹평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국회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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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과 직접 대화하자"…삼성 DX노조, 이 회장 자택 앞 농성 돌입 18일 용산구에 위치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 조합원들이 보상 격차 해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대화를 요구하며 자택 앞 농성에 돌입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은 18일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무기한 릴레이 농성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합원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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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진핑, 브릭스 조기 귀국 뒤 건강 이상설 확산…내주 미중 정상회담 촉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타스·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귀국한 뒤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건강 이상설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다음 주 예정된 시 주석의 미국 방문 및 미중 정상회담 성사 여부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2∼13일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다른 정상들보다 먼저 13일 중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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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00달러 넘나들지만…산업부, 10차 석유 최고가격도 동결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등 중동 전쟁발 가격 압력이 다시 커졌지만 정부가 10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3%대로 올라선 가운데 원·달러 환율 하락이 원유 도입비 부담을 일부 상쇄한 점을 고려한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기존 9차 가격과 같은 L(리터)당 보통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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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남자하키 경기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연주…대한체육회 공식 사과 요구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도열해있다. [사진=대한하키협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방글라데시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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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대체로 맑음…내륙 중심 일교차 10~15도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나들이와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강원·경상권 동해안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북부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