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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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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정보당국 "이란, 핵보다 호르무즈 우선"…트럼프 무력 장악도 부담 호르무즈 해협에 떠 있는 선박.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이 핵 프로그램보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미군 정보당국 평가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사안을 잘 아는 복수 미 당국자는 “미 군사정보 당국이 최근 이란의 전략적 우선순위가 핵 프로그램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이동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력을 동원한 해협 장악이 가능하지만,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이 장
    美정보당국 "이란, 핵보다 호르무즈 우선"…트럼프 무력 장악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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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李 세제개편안 전면 재검토 지시에 "졸속 번복" 비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 셋째)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관련해 재검토를 지시한 것을 두고 11일 "졸속 번복"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부동산 세제를 비롯한 각종 세제개편안을 합리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요구는 정책 일관성을 지켜 정부의 신뢰를 제고하고 중요한
    野, 李 세제개편안 전면 재검토 지시에 "졸속 번복"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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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세제 개편 충격, 공급 확대로 흡수"…그린벨트 해제도 시사   1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제 개편에 따른 주택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전환으로 전월세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을 고려해 세제 개편은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부족은 신규 주택 공급으로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비거주 1주택자가 실거주를 위해 임차인
    ​​​​​​​김윤덕 "세제 개편 충격, 공급 확대로 흡수"…그린벨트 해제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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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수은·기은 노조, 대규모 집회…"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노동조합원들이 11일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공동 집회를 열었다. 국책은행이 최근 논의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원활한 정책금융 공급을 위해 국책은행 본점이 서울에 남아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산은·수은·기은 노조, 대규모 집회…"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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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 높아"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한은]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11일 "특별한 경기 충격 요인이 없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달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한 것이 추가 금리 인상이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지속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은 부총재 "특별한 충격 없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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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덮친 폭염 청구서] 식재료·냉방·배달비 삼중고…"팔아도 남는 게 없다"   지난 7월 서울 시내에서 배달 노동자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심한 폭염으로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식재료 가격이 오른 데다 냉방비, 배달비가 상승했고 더위로 유동인구마저 줄었다. 극한 폭염이 매년 반복된다면 자영업자 경영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시스템(KAMIS)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소매가격은 포기당 3509원으로 전달 대비 28% 올랐고 오이 소매가격은 10개에 7977원으로 38% 상승했다. 깻잎(50g)과 상
    [자영업 덮친 폭염 청구서] 식재료·냉방·배달비 삼중고…"팔아도 남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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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아침엔 선선하고 낮에는 무더위…동해안 비 예보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가린 채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12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에는 비가 예보됐다. 11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12일 수도권·충남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최고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극한의 날씨는 진정세로 접어들었지만 한낮 무더위는 계속되는 것이다. 다만 동해안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내일 날씨] 아침엔 선선하고 낮에는 무더위…동해안 비 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