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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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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모처 식당에서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등 서울 주택 문제에 대해 협의한 뒤 나서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공급을 놓고 엿새 만에 다시 만났지만 용산공원 활용에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에 최대 1만3000가구의 청년주택과 첨단산업시설을 짓는 추가 공급안을 공식 제안했고, 국토부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협의 의제로 떠올랐다. 오
    용산공원 이견 속 강남 탄천 1.3만가구…김윤덕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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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장미란씨 숙소나선 이튿날 새벽 사망 추정" [사진=연합뉴스] 지난 24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7)는 지난 5월 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장씨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장기 숙소를 나선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사실로 미뤄봤을 때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께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
    경찰 "장미란씨 숙소나선 이튿날 새벽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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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년 장동혁 "당원주권 2.0시대...당심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취임 1주년인 26일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며 당원 주권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면서 2028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취임 1년 장동혁 "당원주권 2.0시대...당심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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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검사 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헌법소원 사건 정식 심판 회부 31일 국회에서 열린 7월 임시국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날 상정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해 국민의힘이 청구한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받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국민의힘이 청구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전날 정식 심판에 회부했다.  헌재는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를 통해 헌법소
    헌재, 검사 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헌법소원 사건 정식 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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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로 달라진다…남부권 최대 18원 인하 [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정부가 지역별 전력 수급 여건에 따라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력 생산이 많은 비수도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전력 수요를 분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기업 지방 이전 유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법적 근거가 된 '분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로 달라진다…남부권 최대 18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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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7월 주담대 4.48%·신용대출 6% 턱밑 [사진=연합뉴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세 달 연속 올랐다. 예금 금리는 4개월째 상승하면서 3.2%대로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48%로 전월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11월(4.48%)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64%로 0.14%포인트 올랐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97%로 0.25%포인트 상승했다. 2024년 12월(6.15%) 이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7월 주담대 4.48%·신용대출 6%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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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출생아 14만명 넘겨…30대 산모 출산율 견인 전국 월별 출생 추이. [사진=국가데이터처] 올 상반기 출생아 수가 14만명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한 가운데 30대 인구가 늘며 전체 출생률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령화로 인해 전체 인구 수는 자연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1~6월 누적 출생아 수는 14만5804명으로 전년 대비 15.4% 늘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2분기 이후 9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별 출생 지표도 개선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 2분
    올 상반기 출생아 14만명 넘겨…30대 산모 출산율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