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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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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금융기관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전문인력 보강 경찰청.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의 수사 인력을 기존 28명에서 43명으로 확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9일 디지털 포렌식과 국제공조 담당 등 전문인력 15명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확보해 피해 시스템을 분석하는 한편 공격 서버 차단을 위한 국제공조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넘어갈 가능성과 관련해 “이첩 전까지 수사 공백이 없도록 피의자를 철저하게 추적하겠다”고 밝혔
    경찰, 금융기관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전문인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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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최태원 "전력·용수 늦어도 공사부터"…호남 반도체 속도전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이 9일 오후 반도체 산단이 들어설 전남광주 서구 군공항 부지에서 현장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최대한 빠르게 조성하고, 필요하다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공사를 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력과 용수 공급이 늦어지더라도 가능한 기초공사부터 먼저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CEO)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 군공항과 탄약고
    [종합] 최태원 "전력·용수 늦어도 공사부터"…호남 반도체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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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수도권 공공택지 미분양주택 매입확약 추가 시행…1만8000가구 대상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내 민간 주택사업의 조기 착공을 유도하기 위해 미분양주택 매입확약을 추가 시행한다. 9일 LH는 민간이 매입한 수도권 LH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용지 가운데 2027년 말까지 착공하는 필지를 대상으로 미분양주택 매입확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간 건설사의 미분양 부담을 줄이고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2027년 말까지
    LH, 수도권 공공택지 미분양주택 매입확약 추가 시행…1만8000가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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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국방차관, 도쿄서 회담…북핵 대응·첨단기술 협력 강화 한일 국방차관 회담. [사진=국방부] 한일 국방차관이 일본 도쿄에서 만나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및 한미일 안보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국방부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해 9일 일본 방위성에서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방위심의관은 차관급 직위다.   이 차관은 회담에 앞서 고이즈미 일본 방위대신을 예방했다.   이 차관과 안도 방위심의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엄중한 한반도
    한일 국방차관, 도쿄서 회담…북핵 대응·첨단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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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대한민국 경쟁력"…한글날 100주년 경축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580돌과 1926년 처음 제정된 '가갸날'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글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 이 대통령은 "100년 전 선조들은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며 &qu
    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대한민국 경쟁력"…한글날 100주년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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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평화상에 남아공 인권변호사 나비 필라이…트럼프 수상 불발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나비 필라이. [사진=AFP=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운동가이자 법조인인 나바네템 나비 필라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85)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개적으로 수상 기대를 드러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도 수상하지 못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노벨연구소에서 필라이를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 이유로는 “평화와 국제법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들었다.   노벨위원회는
    노벨평화상에 남아공 인권변호사 나비 필라이…트럼프 수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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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토요일 중부 맑고 포근…남부·제주엔 비, 낮 최고 27도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10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맑고 포근하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와 전북 내륙, 전남권, 경북권, 경남 내륙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
    [날씨] 토요일 중부 맑고 포근…남부·제주엔 비, 낮 최고 27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