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트럼프 "이란의 새 제안, 검토해봤지만 수용 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역제안한 14개항의 종전 협상안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고 이스라엘 공영 칸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의 제안과 관련해 "이건 받아들일 수 없다. 모든 것을 검토해봤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듭 밝혔다. 이는 미국이 먼저 9개항의 종전안을 제시하자 이란이 14개항의 수정 제안으로 받아친 데 대한 반응이다. 이날 앞서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
2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해외 지상국 첫 교신으로 궤도 안착 차세대중형위성 1호·2호 공동 운영 상상도 [사진=우주항공청] 국토관측과 재난 대응을 위한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2호가 우주 궤도 진입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임무 준비에 들어갔다. 3일 연합뉴스에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된 차중 2호가 정상적으로 궤도에 안착했다. 우주항공청은 발사 약 60분 뒤 발사체와 정상적으로 분리됐고 이후 약 15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해
-
3
한중일 재무장관 한자리…구윤철 "지역금융안전망 실효성 높여야" ASEAN+3 재무장관회의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라칸트를 방문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월 3일(현지시간)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회의'를 주재, 회의 시작에 앞서 각국 대표간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한국·중국·일본의 재무장관이 한 곳에 모여 글로벌 불확실성을 비롯한 중장기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북아 3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금융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고 구조적 과제 해결에 협력할
-
4
양도세 중과 9일부터…정부, 장특공제 손질 시동 거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의 모습.[사진=연합뉴스]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9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매도하면 양도차익에 대한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예외도 있다.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마치면 일부 지역에서는 11월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3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오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매매하려는 다주택자는 최대 82
-
5
UAE 탈퇴 OPEC+ 7개국, 6월부터 원유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합의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이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일부 늘리기로 합의했다. 3일 연합뉴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발표를 인용,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OPEC+ 7개 가입국이 공동성명을 통해 원유 생산량 증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국가는 2023년 4월 발표된 ‘추가 자발적 생산 조정’ 방침과 관련해 오는 6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
-
6
삼성전자, 반도체 훈풍에도 2분기 비용 리스크 직면···50조 성과급에 파업 위기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대내외적 비용 리스크와 노사 갈등 등에 발목 잡힐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노조의 천문학적 수준 성과급 요구와 파업 가능성이 반도체 영업이익을 상당 부분 갉아먹을 수 있다. 3일 산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 2분기 실적전망치(컨센서스)는 매출 174조4000억원, 영업이익 86조8000억원으로 관측된다. 이 중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DS)
-
7
[날씨] 오전까지 전국 곳곳 비바람…낮부터 차차 갤 듯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4일은 전국 곳곳에 비바람이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개겠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내륙·전라 동부·제주도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8도, 춘천 58,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9도, 세종 9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울산 11도, 창원 11도, 제주 11도다.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