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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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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반도체주 하락에 亞 기술주 직격탄…코스피 6% 급락, 日·대만도 2% 가까이 빠져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및 개별 종목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대의 급락세를 보이며 크게 출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반도체주 하락 여파로 13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코스피지수가 장중 6% 가까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일본, 대만증시도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2% 가까이 낙폭을 늘리고 있다. 한국시간 13일 오후 2시44분 기준 코스피는 5.89% 내린 6008.24를 기록하고 있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닛
    美 반도체주 하락에 亞 기술주 직격탄…코스피 6% 급락, 日·대만도 2% 가까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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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44개 행정기관 세종 이전…금융위·방미통위 내년 먼저 옮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세부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수도권 소재 44개 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7개 기관은 내년 우선 이전하고, 이후 17개 기관이 청사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동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전체 이전 인원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수도권 44개 행정기관 세종 이전…금융위·방미통위 내년 먼저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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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항로 시범운항 종료…해상 물류망 선택지 개척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치고 부산항으로 복귀하는 팬스타 아크로호. [사진=해양수산부, 팬스타] 팬스타 아크로호가 50여일간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치고 지난 11일 부산항에 복귀했다. 국내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거쳐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최초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부산항 북항 제5부두에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열고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한다. 이번 행사에는 황종우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항로 시범운항 종료…해상 물류망 선택지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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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 지난주에 아내가 말한 게 뭐였지?"…카톡, AI 비서 공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에서 키노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백서현 기자] “여보, 내가 지난주에 부탁한 거 잊으면 안 돼.” 아내의 카톡 메시지에 머리와 손이 분주하다. 기억은 나지 않는다. 예전이었다면 메시지를 읽어가며 뭘 부탁했는지 찾았겠지만 이제는 다르다.  “스페이스, 지난주에 아내가 말한 게 뭐였지?” 질문을 받은 라이언이 “하영이의 생일에 맞춰 퇴근길에 케이크를 사 오라
     "스페이스, 지난주에 아내가 말한 게 뭐였지?"…카톡, AI 비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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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美, 한미정보 협력에 문제 제기"… 대미투자 등 양국 경제 문제로 확산되나 강경화 주미대사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주미한국대사관] 정보 공유 제한 논란 등 한·미 갈등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강경화 주미대사가 백악관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시 핵시설 발언' 등으로 인한 후폭풍이 상당한 모양새다. 대미 투자 등 양국 경제 문제로 번질 수도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대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
    강경화 "美, 한미정보 협력에 문제 제기"… 대미투자 등 양국 경제 문제로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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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외교 핵심은 국익…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 외교"라며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며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 국가인 만큼 언제나 당당하게
    李대통령 "외교 핵심은 국익…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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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정감사] 대법관 재제청 논란에 헌재 사무처장 "헌법 해석 문제"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기관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손인혁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 간 대법관 재제청 갈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손 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헌재 국정감사에서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헌법에 규정돼 있지만 최종 판단권은 대통령의 임명권에 있는 것 아니냐'는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헌법 제104조 제2항의 해석론 문제"라고 답했다.
    [2026 국정감사] 대법관 재제청 논란에 헌재 사무처장 "헌법 해석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