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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등 임신중지 약물, 국가의료체계 안으로…정부, 7년 만에 정식 도입 추진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음성적 불법 유통으로 여성 안전을 위협하던 인공임신중지 약물이 국가의료체계의 제도권 안으로 전격 편입된다.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여성의 건강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합동으로 보고했다. 이번 방안은 국정과제 및 지난 7월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허용 가능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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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앙亞와 앞으로 30년 함께 준비…실크로드 정신 절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이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협력의 토대 위에서 앞으로의 30년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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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파업 피했지만…통상임금 산정 불씨 여전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타결된 16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8개월 만에 또다시 중단되는 파국은 피했다. 하지만 가장 큰 쟁점이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 문제는 뒤로 미뤄지면서 노사 간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서울시 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12시간 가까이 협상을 벌인 끝에 16일 오전 1시 50분경 서울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 회의에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조정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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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청문회, 시작부터 증인·자료 제출 공방…野 "검증 봉쇄" 與 "정치 공세"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문제를 놓고 시작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다.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부르지 못한 청문회가 됐다”며 “증인을 통한 사실 확인과 검증이 사실상 봉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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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미국 워싱턴서 개최…파병 논의 주목 조현 외교부 장관(왼쪽)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2일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아세안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한미 외교수장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이 제공할 ‘실질적 기여’ 방안을 비롯해 산적한 외교·안보 현안 등이 논의될 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18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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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항소심에서도 무죄…"허위진술 단정 못해" 법정 들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6일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비상계엄 선포 당일 한 전 총리가 건의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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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내주 시진핑 방미 계기 백악관 국빈만찬 참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AFP·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리는 백악관 만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황 CEO가 시 주석의 방미 기간 백악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황 CEO는 앞서 지난 5월 중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방중 대표단에 합류해 시 주석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도 참석한 바 있다.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