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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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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탈퇴에도 OPEC 공조 유지…전쟁 끝나면 유가 판도 바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본부 [사진=AFP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는 OPEC 체제에 균열을 냈다. 다만 이를 곧바로 조직 붕괴나 연쇄 이탈의 신호로 보기는 이르다. 지금 원유 시장을 흔드는 핵심 변수는 생산량보다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운송 차질이기 때문이다. 이번 UAE 이탈은 단기 공급 충격보다 전쟁 이후 OPEC의 시장 통제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에 가깝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BC, 더엣지말레이시아 등 외신을 종합하면 UAE가
    UAE 탈퇴에도 OPEC 공조 유지…전쟁 끝나면 유가 판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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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측근들에 이란 해상 봉쇄 연장 준비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연장할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실한 승리를 원하고 있지만 마땅한 출구 전략이 없는 상황에서 해상 봉쇄로 대이란 경제 압박을 지속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평가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상황실에서 가진 회의를 비롯해 최근 연이은 회의에서 해상 봉쇄 등을 통해 이란에 대한 경제 압박
    "트럼프, 측근들에 이란 해상 봉쇄 연장 준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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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정보당국, 트럼프 일방적 승리 선언 시 이란 대응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UPI·연합뉴스] 미국 정보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승리 선언' 가능성에 대비해 이란의 대응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쟁 장기화로 정치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조기 긴장 완화와 군사 옵션을 둘러싼 셈법이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정보당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약 두 달간 이어진 이란 전쟁에서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할 경우의 파급 효과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美 정보당국, 트럼프 일방적 승리 선언 시 이란 대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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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세 카운트다운] 중과 부활에도 버티기…정부, 추가 카드 꺼내나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의 무게추가 ‘매도’보다 ‘버티기’로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고 실질세율 80%에 육박하는 세 부담 속에서 다주택자들이 매물 출회 대신 증여·장기보유로 돌아설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정부가 장기보유특별공제 조정과 보유세 개편 등 추가 대응을 시사하고 있지만 공급 경색을 되돌리기엔 역부족
    [양도세 카운트다운] 중과 부활에도 버티기…정부, 추가 카드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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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은 버티는데 내수는 붕괴…중소기업도 경기 양극화 뚜렷 [사진=연합뉴스] 업종 간 경기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회복 흐름이 이어졌지만 부동산 임대업과 건설업, 도소매업 등 내수 산업은 고금리와 소비 부진 여파로 자금 사정이 갈수록 악화하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올해 1분기 말 중소기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1.28%로 집계됐다. 1년 만에 0.74%포인트 급등한 것이며 2013년 1분기(1.36%)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업 및 임대업
    수출은 버티는데 내수는 붕괴…중소기업도 경기 양극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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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외환거래액, 1026억달러 역대 최대…환율 널뛰기에 헤지 증가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1분기 계절적 요인에 더해 환율이 높은 변동성까지 보이면서 일평균 외환거래액이 1000억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현물환 및 외환파생상품) 규모는 1026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846억2000만 달러) 대비 180억3000만달러(21.3%) 증가한 것으로,
    1분기 외환거래액, 1026억달러 역대 최대…환율 널뛰기에 헤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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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종소세 신고, 1333만명 대상…영세납세자 265만명은 직권 연장 모두채움 홈택스 신고 화면[사진=국세청] 국세청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20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올해 5월 1일까지 이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신고 대상자는 1333만명이다. 국세청은 지난 25일부터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카카오톡, 네이버 전자문서,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있다.  신고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며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모바일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손택스 또는 A
    5월 종소세 신고, 1333만명 대상…영세납세자 265만명은 직권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