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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본격 도입…수입선 남미로 확장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7월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의 한국 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올해 HD현대오일뱅크가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구매한 데 이어 양국 정부가 안정적인 수입을 지원하고 도입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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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법, 국회 통과...패스트트랙 심사 단축법 상정(종합) 31일 국회에서 열린 7월 임시국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날 상정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해당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선 데 이어 곧바로 상정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재석 178인 중 찬성 175인, 반대 2인,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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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1000포인트·18% 폭등한 코스피…역대 최대 상승률·상승폭 신기록 코스피가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한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우려가 불식되고 외국인과 기관의 기록적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코스피가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갈아치우는 역사적인 폭등장을 보였다. 지난 사흘간 이어진 폭락세를 단숨에 만회하는 반등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1.89포인트(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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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통과에 "국회 최종 판단 존중"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31일 검사의 직접수사와 직접 보완수사를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국회의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해 권력의 독점과 남용을 막는 한편, 피해자와 국민 인권 보호 수준을 높임으로써 형사사법 시스템이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할 것"이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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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HBM 시장 판도 바뀐다"…중국까지 뛰어들자 장비업계 슈퍼사이클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격화되고 차세대 HBM4 양산 단계로 접어들면서 반도체 장비업계가 최대 수혜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마이크론은 물론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HBM 개발 및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관련 장비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31일 스위스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내년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비트 출하량 기준 점유율 41%로 SK하이닉스(39%)를 제치고 처음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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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9월 시진핑 방미 앞두고 中 희토류 공급 압박 중국 베이징 톈탄을 방문해 손을 맞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9월 추진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에 희토류와 핵심광물 공급 약속을 제대로 지키라고 압박했다. 미국은 중국에 희토류 공급을 늘리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폐배터리와 전자폐기물에 들어 있는 핵심광물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핵심광물 조달 구조를 바꾸려는 움직임이다. 30일(현지시간)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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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폭염 지속…낮 최고 38도·열대야 계속 울산에 폭염과 함께 가뭄까지 겹치면서 각종 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 물이 말라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8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며 찜통더위가 절정에 달하겠다. 주말인 2일까지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낮 기온은 32도에서 38도 사이로 오르겠다. 강한 햇볕과 도심 열섬 현상 등이 더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이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 인천·수원·파주 등 수도권은 32~33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