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중동 긴장 완화·코스피 7000 돌파…환율 장 초반 하락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완화 속에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1461.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0원 오른 1465.8원에 출발해 하락세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충돌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협정이 유지되고 있다고
-
2
[ADB총회] 구윤철 부총리 "중동 리스크에도 2% 성장 사수…2차 추경보다 집행이 우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전쟁 장기화라는 악재에도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2%를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중동발 고물가 압력이 거세지는 가운데 경기 하방 리스크를 정책적 노력으로 극복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구 부총리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
-
3
[중동발 물가쇼크] 진폭 키우는 소비자물가 4월 2.6%↑…1년 9개월만에 최고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 [사진=국가데이터처]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석유류 가격이 급등, 소비자물가가 1년9개월만에 최고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가 물가 상승 폭을 일부 완화했지만 2%대의 오름세를 피해가지는 못했다. 현재까지 석유류에 집중됐던 오름세도 5월부터 비 에너지 부문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잇따른다. 6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농축수산물 가격
-
4
시총 1조클럽 찍은 날, 삼성전자 주주들 거리로…망국 파업 반대 현수막 시위 지난달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삼전 주주단체가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반대하는 거리 집회에 나섰다. 이들은 노조 파업 금지를 주장하며, 불법 파업시 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주주행동 실천본부' 등 일부 삼성
-
5
HMM 나무호, 이르면 내일 밤 두바이 도착...화재 원인 규명 본격화 호르무즈 해협서 사고 발생한 HMM 나무호 [사진=HMM]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폭발 및 화재 사고로 멈춰 섰던 HMM의 중량화물선 '나무(NAMU)호'가 이르면 오는 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항만으로 인양돼 화재 사고 조사 및 수리에 돌입한다. 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사고 현장에 투입할 예인선 확보를 마쳤으며 이날 오후 늦게 본격적인 예인 작업에 착수한다. 예인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오는 7일 밤 또는 8일 새벽 중으로 UAE 두바이항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
6
트럼프 "이란과 합의 상당한 진전"…美, 장대한 분노 종료 공식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군사 작전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해상 봉쇄는 유지하는 동시에 기존 작전 종료와 해협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외교적 협상을 통한 해결 쪽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이동을 의미하는 해방 프로젝트는 합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되고 서명될
-
7
트럼프, 301조로 관세 재시동…대내외 충돌 커진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법원에 가로막힌 관세 정책을 무역법 301조로 다시 꺼내 들었다. 기존 전면 관세에 제동이 걸리자 법적 근거를 바꿔 관세 압박을 이어가려는 수순이다. 미국 안에서는 추가 관세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철강업계와 농가·소매업계 사이에서 엇갈렸고, 밖에서는 유럽연합(EU)이 공개 반발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USTR은 오는 8일까지 구조적 과잉생산 문제를 둘러싼 301조 공청회를 열고 있다. 대상은 중국, EU, 한국,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