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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첫 국감...검찰청 폐지에 "수사 기능 상실 책임져야" vs "봐주기 수사 사라질 것" 김향연 서울서부지방공소청장(왼쪽)이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광역공소청(옛 서울고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는 19일 공소청 출범 후 처음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검찰청 폐지를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광역공소청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검찰을 향해 수사 기능이 사라진 것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규택 의원은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을 향해 "정치적인 이유로 국민의 여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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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물가·복지 악화에 들끓는 유럽 민심…내년 주요 선거 앞두고 각국서 시위 확산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고물가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소방관이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 과정에서 불이 붙은 거리 바리케이드를 진화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프랑스에서 고물가와 복지 악화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진 가운데 유럽 각국에서도 경제난에 따른 사회적 불만이 잇따라 표출되고 있다. 이탈리아와 벨기에, 포르투갈 등에서도 생활비 상승과 주거비 부담 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면서 정치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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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원순, 공급 씨앗뽑고 제초제 뿌렸다"…與 공급난 공세에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역대 시장 재임기 정비구역 지정·해제 및 주택 공급 실적을 담은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의 주택 공급 부진을 둘러싼 여당의 공세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시장의 정비사업 해제가 현재 공급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오 시장은 박 전 시장의 주택정책을 "공급의 씨앗을 뿌리째 뽑고 제초제까지 뿌려놓은 것"에 빗대며, 십수 년이 걸리는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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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증시 안정조치 적기에"…증안펀드·공매도 중단 가능성 시사 지난 16일(현지시간) IMF·WB 연차총회 및 G20·G7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태국 방콕을 방문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동행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경우 시장안정 조치를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시안정펀드 가동이나 공매도 일시 중단 등 구체적인 조치의 시행 여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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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심사 졸속 지적…금감원 "업계 우려 의견 없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무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 과정과 금융당국의 심사 절차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업계로부터 관련 우려나 반대 의견을 전달받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상품의 구조적 위험성에 대한 사전 검토와 심사기간 단축 경위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단일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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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안 공개...결단 압박받는 與 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왼쪽 세 번째)이 19일 국회 '12ㆍ3 계엄 해제' 상징석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은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개하고 더불어민주당에 공동 행동을 제안했다. 민주당은 원내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탄핵 동참 여부를 두고 고민이 길어지고 있다. 신장식 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 내 '12·3 비상계엄 해제' 상징석 앞에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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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고개 숙인 유홍준 관장 "제 불찰…순수한 동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기에 앞서 개인 소장품 전시를 둘러싼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개인 소장품을 독립운동가의 글씨로 잘못 전시한 이른바 '셀프 전시' 논란에 대해 국회에서 고개를 숙였다. 유 관장은 19일 "철저하지 못한 고증으로 친일파의 글씨가 애국지사의 글씨로 잘못 전시돼 국민 여러분과 역사 앞에 큰 심려를 끼쳤다"며 사죄했다. 유 관장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