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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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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고수…"법률이 허용하는 원칙"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용 후보자는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 자체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며 "관례로서 평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고수…"법률이 허용하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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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총리 "11월 이후 원유 물량 선제 확보…유가 충격 최소화해야"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진행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오는 11월 이후 필요한 원유 물량의 선제 확보를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한 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원유는 10월까지 전년 대비 90% 이상의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실제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는지 재차 점검하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11월 이후 물량
    韓총리 "11월 이후 원유 물량 선제 확보…유가 충격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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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규제 여파에 아파트 입주전망 하락…수도권 8.4p↓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주택 단지 모습. 26.08.11[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대출·세제 등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른 거래 위축과 관망세 확대로 하락 폭이 더 컸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6으로 전월보다 6.8포인트 하락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대출규제 여파에 아파트 입주전망 하락…수도권 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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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86조 G3 서울플랜 가동..."2030년까지 세계 3대 도시 도약"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G3서울플랜 발표회'를 통해 "2030년까지 총 86조1000억원을 투입해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에 2030년까지 총 86조1000억원을 투입한다. 도심 내 녹지 100만㎡를 추가하고, 공공주택 13만 가구를 공급한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는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연계해 서울을 세계 3대
    오세훈, 86조 G3 서울플랜 가동..."2030년까지 세계 3대 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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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59㎡ 분양가 16억 코앞…84㎡는 19억 돌파 서울시내 아파트 [사진=연합뉴스]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가격이 매달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며 16억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는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12개월 이동평균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가격이 15억9343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1.97%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전용 59㎡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15억원대를 기록했다. 인천은 5억3897만원으로 전월보다
    서울 59㎡ 분양가 16억 코앞…84㎡는 19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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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보완수사 1개월 대비…수사인력 2000명 늘린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0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열린 개정 형소법 시범관서 현장 수사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맞춰 올해 하반기 수사부서에 인력 약 2000명을 추가 배치한다.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이 사라지고 경찰의 보완수사 책임이 커지는 만큼 인력을 확충하고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실질적으로 이행할 세부 절차도 마련한다. 경찰청은 다음 달 2일 시행되는 개정 형소법과 수사준칙에 맞춰 경찰수사규칙과 범죄수사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경찰, 보완수사 1개월 대비…수사인력 2000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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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측근들, 이란 전쟁 2029년까지 지속 가능성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내 이란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중간선거 이후 끝날 것이라고 장담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이와 상반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JD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및 주요 관리들은 최근 백악관 오벌오피스 및 상황실에서 이루어진 논의에서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 및 기
    "트럼프 측근들, 이란 전쟁 2029년까지 지속 가능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