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뉴스
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2026.07.30
  1. 1
    청문회서 고개 숙인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죄송"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안고 자리에서 물러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고개를 숙였다. 정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섰다. 이번 청문회는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커진 국
    청문회서 고개 숙인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죄송"
  2. 2
    [컨콜 종합]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삼성, 빅테크 5곳과 5년 장기계약 체결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평택시]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최대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으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사상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DS) 부문이 시장 수요 강세와 독보적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D램과 낸드 모두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환율 역시 달러 강세에 힘입
    [컨콜 종합]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삼성, 빅테크 5곳과 5년 장기계약 체결
  3. 3
    한병도 "野 검찰 구하기 선동 멈춰야…본회의서 형소법 개정안 상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날 오후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오늘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된다"며 "국민의힘은 검찰 구하기를 위한 선동을 멈추고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를 세우는 데 지금이라도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
    한병도 "野 검찰 구하기 선동 멈춰야…본회의서 형소법 개정안 상정"
  4. 4
    美, 이란에 최대 2주 집중 공습 검토…미사일 전력 대폭 약화 노린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친정부 시위 중 이동식 탄도미사일인 줄피카르(Zulfiqar)가 공개되고 있다. [사진=UPI연합뉴스] 미국이 이란의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에 나선 가운데 최대 2주간 대규모 공습을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란 미사일 공격 능력을 크게 떨어뜨려 추가 공격을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은 이란을 상대로 10~14일간 집중 공습을 벌이는 군사작전안을 마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美, 이란에 최대 2주 집중 공습 검토…미사일 전력 대폭 약화 노린다
  5. 5
    日정부 "구마모토 강진으로 28명 사망…현 단계선 경제 영향 판단 어려워" 30일 일본 구마모토현 가시마정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파손된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교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지난 28일 발생한 구마모토 강진과 관련해 사망자와 지진 연관성을 조사 중인 사례를 포함한 사망자 수를 28명으로 집계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전 6시 30분 기준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지진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인 사람을 포함해 28명이라고 밝혔다. 지진 이후 폭발이 발생한
    日정부 "구마모토 강진으로 28명 사망…현 단계선 경제 영향 판단 어려워"
  6. 6
    11개월 뚫린 KT 내부망…개보위 "과징금 540억, 2차 피해·유출 규모 등 고려"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KT와 LGU+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조사 처분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가 발생한 KT에 과징금 약 540억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실제 금전 피해를 무겁게 평가하면서도 유출 규모와 정보 유형, 피해 보상 및 시정조치 등을 종합해 과징금을 산정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9일 전체회의에서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K
    11개월 뚫린 KT 내부망…개보위 "과징금 540억, 2차 피해·유출 규모 등 고려"
  7. 7
    잔혹한 여름 만든 기후변화…전문가들 "폭염은 시작에 불과" 갈수록 한국의 여름은 동남아보다 더 동남아처럼 느껴진다.  높은 습도, 살을 태우는 햇빛, 그리고 잠깐 하늘이 무너진 듯 쏟아지는 소나기. 한여름의 풍경은 더 이상 익숙했던 온대 기후의 모습이 아니다. 문제는 이 변화가 모두에게 같은 방식으로 닥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재난은 언제나 불평등하게 찾아온다. 농민과 건설노동자, 배달기사, 그리고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폭염은 불편한 날씨가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재난이 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7.8일로,
    잔혹한 여름 만든 기후변화…전문가들 "폭염은 시작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