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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 편성, 밤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일수록 민생 회복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해 “(추경 편성에) 한 두달씩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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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301조 조사 긴밀 협의…한미 이익균형 유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2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 것과 관련해 "예상된 수순"이라며 "미국의 목표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헌 판결 이후 기존에 합의한 무역합의를 최대한 보전·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는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들과 합의를 지키고자 한다는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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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 공소 취소 거래설, 있을 수 없는 일…강력 대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재차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당에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정 대표는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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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사기 양문석, 의원직 상실형 확정…"헌재 판단 받아 볼 것" 딸 명의 편법대출과 재산축소·페이스북 허위사실 글 게시 등 혐의로 기소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새마을금고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사기와 허위 해명 글 게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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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이틀간 하청노조 453곳서 교섭 요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집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 등이 행진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된 후 이틀 동안 453개 하청노조가 248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법 시행 직후 산업 현장에서 원·하청 교섭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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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동發 유가 불안, 장기화 시 글로벌 물가 상승 압력…국내 상방 요인"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은행 전경 [사진=연합뉴스] 중동 지역 리스크로 한국은행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도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고유가 부담 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리스크 요인이 잠재한 만큼 물가 경계감이 커졌다. 한은은 12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최근 중동지역의 리스크 증대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중동지역 및 국제유가 불안이 장기화 될 경우 글로벌 물가 상승 압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물가 리스크 요인으로 선진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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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D-9] "보랏빛 함성 외칠 준비 됐습니까"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가 21일 광화문에서 열린다. [사진=넷플릭스] 서울의 심장 광화문이 다시 보랏빛으로 물든다. 3년 9개월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으로 공식 귀환한다. 단순한 컴백 쇼를 넘어 한국적 서사를 전 세계에 타전할 이번 공연은 이미 서울 도심 전체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꿔놓고 있다. 9일 앞으로 다가온 '아리랑' 라이브의 핵심 현안을 짚어봤다. ◆ '1.5만→2.2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