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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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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오만, 호르무즈 새 항로 좌표 합의…"전면 개방은 아냐"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의 새 항로 좌표에 합의했다. 다만 선박에 대한 이란 통제 범위 등 세부 쟁점이 남아 있어 해협 전면 개방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제안된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합의했다”며 “주요 고려 사항과 합의 내용을 담은 양국 공동성명이 최종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을 마주한 이란과 오만은 지난 두 달간
    이란·오만, 호르무즈 새 항로 좌표 합의…"전면 개방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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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쿠데타 소지 없애려면 사관학교 통합"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
    李대통령 "쿠데타 소지 없애려면 사관학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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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전당대회 2차 토론회…탈당 의혹·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 공방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제2차 TV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5일 진행된 2차 방송 토론회에서도 최근 후보들 간 불거진 검찰 개혁 시기·탈당 의혹·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 등에 대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들은 이날 오후 KBS에서 진행된 방송 토론회에서 정견 발표와 함께 서로를 향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與 전당대회 2차 토론회…탈당 의혹·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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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변경 청구서]"버티면 또 바뀐다"…잦은 세제 개편이 키운 학습 효과 [사진=한준구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방침을 다시 완화하면서 세제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 도마에 올랐다. 정부가 시행·종료 시점을 미루거나 기존 방침을 손질하는 일이 반복되면 시장에서는 발표를 즉각적인 행동 신호로 받아들이기보다 추가 변화를 기다리는 관망 심리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처럼 이미 예고된 세제 시행·종료 방침이 뒤집히거나 유예·폐지된 사례는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례가 금융투자소득세다.
    [정책 변경 청구서]"버티면 또 바뀐다"…잦은 세제 개편이 키운 학습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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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빠진 주가 누르기 방지…꼼수 승계 허점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기업 승계를 앞둔 최대주주의 ‘주가 누르기’를 막기 위해 상속·증여세 과세를 강화하는 세제개편안을 내놨지만 꼼수 승계 차단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순자산가치의 80%를 과세 하한으로 삼는 절대 기준이 빠지고 과거 주가와 업종별 상대평가를 활용하면서 장기간 저평가된 기업의 평가액이 정상가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5일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핵심 빠진 주가 누르기 방지…꼼수 승계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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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빅테크 4사, 2분기 순이익 평균 140%↑…월가는 되레 버블 경고 미국 월스트리트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주요 빅테크 4개사(MS·알파벳·메타·아마존)의 2분기 평균 매출 증가율이 20%를 넘어서며 역대급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주요 금융기관들이 인공지능(AI) 버블론에 대한 경고 수위를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알파벳(+24%)·메타(+28%)·아마존(+20%)·MS(+18%) 등 4개사의 올해 2분기 평균 매출 성장률은 전년
    美 빅테크 4사, 2분기 순이익 평균 140%↑…월가는 되레 버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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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날씨] 무더위·열대야 계속…체감온도 35도 안팎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된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부채질을 하며 걷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전국 곳곳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은 최고기온이 39도(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정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제주도의 강수량과 기온은 각각 27&s
    [내일날씨] 무더위·열대야 계속…체감온도 35도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