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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19~20일 공식 방한…5년만에 한국 방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9월 17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양 장관은 19일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공식 만찬을 통해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지역·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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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표 與 통합 정치 시동…鄭 공약 4통통합 이루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운데)가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최민희 신임 최고위원(왼쪽), 한병도 원내대표와 현충탑을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난을 선물받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19일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은 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방문할 예정이다. 당 대표에 부임한 뒤 통합 정치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그가 경쟁자였던 정청래 전 대표의 공약인 '4통통합(4명의 민주 진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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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협상 시한 종료에 중동 긴장…환율 상승 압력↑ [사진=연합뉴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경계감이 다시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14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6월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따라 설정한 60일간의 협상 시한은 17일 뚜렷한 성과 없이 종료됐다. 미국이 이번 주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 발표를 예고하면서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경계감도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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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코픽스 0.13%p↑…주담대 변동금리 4개월째 상승 서울 시내의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전경 [사진=연합뉴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올랐다.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면서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함께 오를 전망이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8%로 전월(3.05%)보다 0.13%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 4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로 2024년 12월(3.22%)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잔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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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떨어져도 코인 개미들 버텼다…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량 늘어 [사진=연합뉴스] 가상자산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국내 주요 거래소 이용자들이 보유한 코인 수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년 새 위탁 가상자산 평가액은 3분의 1가량 줄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위탁 수량은 증가한 것이다.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본 투자자와 손절 대신 보유를 택한 투자자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두나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업비트 이용자가 위탁한 가상자산 평가액은 지난해 말 62조2335억원에서 올 6월 말 41조9324억원으로 반년 만에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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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청년 일자리 4년간 28.5만개↓…"경력 사다리 약화 더 빨라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 4년간 인공지능(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채용 감소뿐 아니라 기존 청년 근로자의 이탈도 늘면서 청년층이 직장에 진입해 경험과 숙련을 쌓는 경력 사다리가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은 18일 'BOK 이슈노트: 청년고용 위축, AI 탓인가? 변화하는 경력 사다리와 대응 과제'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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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트럼프, 종전 MOU 연장 거부…이란 "군사 대응"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연장을 거부하면서 핵무기 포기를 거듭 압박했다. 이란도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될 경우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양측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이란과 체결한 종전 MOU를 연장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없다"고 답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6월 17일 전쟁 종식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