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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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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투자 동상이몽] 韓은 "상업성 우선" 선긋지만…알래스카 LNG 두고 여진 계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 한국의 대미 투자 대상으로 거론되는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두고 한·미 간 온도 차가 여전하다. 미국은 추진 의지를 거듭 강조하는 반면 우리 정부는 사업자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이뤄지더라도 상업적 합리성을 별도로 따져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12일 현지 매체인 알래스카 퍼블릭 미디어에 따르면 한국 당국자들은 지난 7일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주의원들과 만나 정부의 검토 방침을 설명했다. 이 매체는 참석 의원 말을 인용해 한국 측
    [대미투자 동상이몽] 韓은 "상업성 우선" 선긋지만…알래스카 LNG 두고 여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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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납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 침해"…엄중 대처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국방과학연구소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이 노동자들에게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 주사를 이른바 ‘비타민 주사’로 속여 반복 투약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 침해”라며 엄중한 조사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관련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
    李대통령, 납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 침해"…엄중 대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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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합의"…우크라에 러 공격 자제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사전에 합의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고, 러시아의 공격도 이어지면서 실제 휴전 성립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NBC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에너지 휴전이 이뤄졌다"며
    [종합]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합의"…우크라에 러 공격 자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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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찰 1호 임은정 출근길 침묵…윤호중 "정치 행동인지 감찰"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6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중수청 앞에서 출근길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대범죄수사청 '감찰 1호' 대상으로 지목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이 12일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출근했다. 임 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광주중수청 청사에 출근하면서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지하주차장을 통해 사무실로 이동했다. 청사 앞에서 대기하던 취재진과는 별도로 접촉하지 않았다. 앞서 임 청장 측은 이날 출근길에 별다른 입장 발표를 하지 않겠다고 공지하며,
    감찰 1호 임은정 출근길 침묵…윤호중 "정치 행동인지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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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정감사] 9만6000호 짓는다는데 사람·돈 부족…LH 공급 확대 삼중고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LH의 부채 증가와 관련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해야 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력 부족과 재무 부담, 조직개편이라는 삼중 과제에 직면했다. 올해 전국에서 9만6000가구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지만 공급 물량이 늘어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재정 여력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L
    [2026 국정감사] 9만6000호 짓는다는데 사람·돈 부족…LH 공급 확대 삼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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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실적 폭발하는데 왜 주가는 못 달릴까?…韓 이익의 감속, 美·日보다 빨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영업이익률 1위 기업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돋보이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부진한 이유에 대해 '이익 감속의 시대'에 진입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국내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237%로, 이는 대만(68%), 일본(25%)을 압도한다고 분석했다. 실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삼성전자 실적 폭발하는데 왜 주가는 못 달릴까?…韓 이익의 감속, 美·日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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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조민 측 해명만 믿고 무혐의…수정 이력 안 본 공정위, 뒷북 재조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 씨의 화장품 업체 세로랩스에 대한 전자상거래법 위반 의혹을 조사하면서 판매 페이지의 업로드 기록과 수정 이력을 확인하지 않은 채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측 해명 자료를 근거로 판단을 내렸다가 신고자가 당시 판매 페이지를 담은 반박 자료를 제출하자 뒤늦게 재조사에 착수해 부실 조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아주경제가 조정훈 국민의힘
    [단독] 조민 측 해명만 믿고 무혐의…수정 이력 안 본 공정위, 뒷북 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