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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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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호르무즈 무상 통항 60일뿐"…美와 추가 협상도 부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루체른 인근 오브뷔에르겐의 부르겐스톡 리조트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무상 통항 시한을 못 박았다.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60일 한시 조치라는 입장이다. 미국과 추가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관측도 부인했다.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30일(현지시간) 대국민 TV 대담에서 “MOU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무상 통항은 오직 60일 동안만 허용된다&rdq
    이란 "호르무즈 무상 통항 60일뿐"…美와 추가 협상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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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광주서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896조 투자 MOU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를 항공시찰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기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면서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서남권을 첨단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앞서 전영현 삼
    이재명, 광주서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896조 투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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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법사위·정무위 등 11개 상임위 처리 강행…野 반발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본회의장에서 상임위원장 선거 중단을 요구하며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국민의힘과 최종 협상이 불발된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했다.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하며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앞으로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 반발했다.   민주당 주도로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법사위(서
    與, 법사위·정무위 등 11개 상임위 처리 강행…野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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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왼쪽)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총리는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후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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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1900원·경영계 1만360원 30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제10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노동계와 경영계가 1만1900원과 1만360원을 각각 제시했다. 격차는 1680원에서 1540원으로 줄였지만, 여전히 간극이 커 노사는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간격 좁히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1차 수정안에 이어 2차 수정안을 내놨다. 앞서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한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1900원·경영계 1만3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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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방산 그림자] A사, 전체 산재 32% 집중…사망자 1위는 B사 참고 이미지 [사진=챗GPT] 지난 10년간 방산 업계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특정 기업·사업장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가 빈발하는 취약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29일 아주경제가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국내 대형 방산업체 5곳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자 426명 가운데 139명이 A사 한 곳에서 나왔다. 전체 재해자의 32.6%에 해당한다. 3명 중 1명꼴이다. A사에
    [K-방산 그림자] A사, 전체 산재 32% 집중…사망자 1위는 B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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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날씨] 남부 장마 시작…제주 최대 180㎜ 폭우, 수도권 소나기 우산 쓴 시민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7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 부근 해상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제주도에는 밤까지, 전북남부와 광주·전남, 경북남부, 경남권에는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겠다. 전북
    [내일날씨] 남부 장마 시작…제주 최대 180㎜ 폭우, 수도권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