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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컨테이너선 첫 북극항로 운항…45일간 유럽 왕복 22일 부산신항에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투입되는 2800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에 화물이 선적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컨테이너선이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섰다. 한국 선박이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서는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컨테이너선이 해당 항로를 운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해양수산부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극항로 시범 운항 선박인 팬스타 아크로호는 이날 오후 9시께 부산신항을 출발해 유럽으로 향했다. 이번 운항은 약 4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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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 입적…제주서 사고 추정 향년 76세 명진스님 [사진=연합뉴스]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이 22일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사고를 당해 입적했다. 세수 76세, 법랍 52년이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이날 오전 9시 38분께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에 떠 있는 채로 구조됐다. 대한불교조계종과 경찰·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스님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0시 28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법구는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구조 당시 명진스님이 착용하고 있던 장비 등을 토대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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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1cm도 양보 못해"…김영배, 오세훈에 "자기정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배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22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오 시장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택 공급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하기 어려웠고 이견이 팽팽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한 제한적 청년주택 공급과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주택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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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긴급체포…또 다른 사건도 허위 종결 제주에서 장기 실종된 30대 여성 [사진=연합뉴스] 제주에서 3개월 넘게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37)씨의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 긴급체포됐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29분께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동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경장이 담당했던 사건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허위종결 정황을 확인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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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캐나다 무역협상 결렬…트럼프 신규 관세 현실화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가 무역협상에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신규 관세가 현실화됐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AP·AFP통신 등 외신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캐나다가 이번 주 초 합의된 조건에 따라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거부했다"며 협상 결렬을 확인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캐나다가 자동차와 주류, 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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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2조 달러 IPO 추진…스페이스X 넘어 역대 최대 노린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달러(약 2780조원)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획대로 상장할 경우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상장 주관사들은 최근 잠재적 투자자들과 1000억 달러(약 139조원)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최대 2조 달러까지 거론되고 있다. 지난 6월 상장한 스페이스X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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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처서에도 무더위, 서울 33도…일부 지역 소나기 [사진=연합뉴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경기 남부와 충남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2일에는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렸다. 경기 가평에서는 한 시간 동안 52㎜의 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강원 춘천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비가 내린 중부지방에서는 더위가 다소 주춤한 반면 남부지방에서는 폭염이 이어졌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