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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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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1~2세 낮추되, 중대·반복 범죄 한정"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다”며 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연령을 한두 살 낮추는 방안을 조속히 입법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도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연령 하향의 폭과 적용 대상에 대해 구체
    李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1~2세 낮추되, 중대·반복 범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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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내년도 예산 3대 메가·AI 총력 지원…"적극 재정으로 집중 투자"(종합)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회 예결위 정태호 간사, 이광재 예결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사진=연합뉴스] 당정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 엔진 확충 등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과 중앙처리장치(CPU) 1만장 공급 등을 통해 AI·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
    당정, 내년도 예산 3대 메가·AI 총력 지원…"적극 재정으로 집중 투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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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오세훈, 26일 다시 만난다… 용산공원 주택공급 2차 담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커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용산공원 주택공급' 관련 회동을 갖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6일 다시 만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20일 첫 회동에서 입장차만 확인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마주 앉는 것으로, 서울 도심 공급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접점 마련 여부가 주목된다.   25일 정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김윤덕·오세훈, 26일 다시 만난다… 용산공원 주택공급 2차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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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장보기 벌써 겁난다…농축산물 뛰고 가공식품도 줄인상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을 한 달 앞두고 기상 악화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급등과 식품업계의 가공식품 도미노 인상이 맞물리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배추·무 등 명절 상차림에 쓰이는 채소부터 한우·닭고기 등 축산물까지 가격이 들썩이는 가운데 가공식품 가격 인상도 다음 달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배추(중품)
    추석 장보기 벌써 겁난다…농축산물 뛰고 가공식품도 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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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금리 뛰는데 채권 물량까지…8·13 대책에 수급 부담 가중 [사진=연합뉴스] 최근 장기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정부의 8·13 부동산 종합대책이 공사채와 은행채 등 초우량채의 추가 공급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과 국내 국채 수급 부담이 겹친 상황에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까지 늘어나면 채권시장의 부담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올해 채권 발행액은 11조200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발행액 9조원을 넘어섰다. 만기 상환분을 제외한 순발행 규모도 향후 10조원을 웃돌 가능
    장기금리 뛰는데 채권 물량까지…8·13 대책에 수급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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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연금 73만7000원 최저생계비 미달…남녀 수급액 격차 40만원↑ 2024년 연금통계 결과. [사진=국가데이터처] 65세 이상 국민 10명 중 1명은 연금을 받지 못하며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000원으로  1인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녀 간 연금 수급액 격차가 40만원 이상 벌어지는 등 성별에 따른 노후소득 격차도 여전했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1000만명 가운데 1개 이상의 연금을 받은 사람은 912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5.6%(48만6000명)
    65세 이상 연금 73만7000원 최저생계비 미달…남녀 수급액 격차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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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캐나다車 관세 50% 인상 예고에 "美 자동차업계도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에 대한 관세를 내년부터 5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캐나다 자동차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캐나다 업계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공급망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캐나다 업체뿐 아니라 미국 자동차업체의 생산과 경쟁력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일본·독일 등 경쟁국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트럼프, 캐나다車 관세 50% 인상 예고에 "美 자동차업계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