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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소방관·군 장병 희생에 천금도 아깝지 않아"…전국체전서 쾌유 기원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들과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폭발로 부상한 군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경찰, 소방관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보상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본격적인 기념사에 앞서 "우리 모두의 안전과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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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격려금 부정 지급 의혹 중수청 고발…공수처 이어 두 번째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법관 격려금 부정 지급과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의혹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도 고발됐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이날 조 대법원장과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법원행정처 공무원들을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로 중수청에 고발했다. 촛불행동은 "법 앞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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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국힘 "李 사건 정지, 직무유기"…서울고법원장 "범죄 아니라 판단" 김대웅 서울고법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법,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을 포함한 재판을 중단한 것을 두고 직무유기 등 위법 소지를 제기한 주장에 대해 "범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법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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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정례브리핑] 금융위, 주택공급 금융지원 16건 완료…주거용 PF 300여곳 밀착관리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일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과제 16건을 완료하고 주거용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300여곳의 자금조달 애로를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연내 인허가와 금융 애로를 함께 다루는 통합 주택공급 지원센터를 설치해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16일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열린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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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고 국채선물 사는 외국인…매수세에 국고채 금리 하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반면 국채선물시장에는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국고채 금리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5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82%로 1.1bp 하락했다. 최근 국내 채권시장 강세의 주요 배경으로는 외국인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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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해부대 호르무즈 우회 파병 논란에 "전쟁·전투 개입 안 해" 호르무즈 해협[사진=로이터연합뉴스] 국방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에 사실상 우회 파병하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군사적 충돌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기자단에 전달한 입장문을 통해 "호르무즈 상황과 관련해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 전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적 입장하에 우리 국민 보호, 우리 경제 이익 수호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검토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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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토요일 낮 최고 27도 포근한 가을…일교차 15도 안팎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경기도 안산시 갈대습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누렇게 물들어가는 갈대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말 첫날인 17일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고 낮 기온이 최고 27도까지 오르겠다.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를 즐기기 좋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고 오후부터 바람도 거세질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상된다. 평년보다 아침과 낮 기온 모두 높은 수준으로, 내륙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