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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호르무즈 통행료 없다"…이란 수수료 구상에 선 긋기 호르무즈 해협 [사진=AP·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오만이 향후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이 안전·항행·환경·보험 서비스 제공을 명목으로 선박 수수료 부과 가능성을 제기해온 가운데, 오만이 공개적으로 선을 그으면서 해협 관리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드러났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및 걸프 지역 외무장관들과 가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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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청와대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논의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가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 회장과 이날 오후 한시간 가량 만나 반도체 시설의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의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청와대에서 만나고, 반도체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진행되는 회의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호남 및 충청권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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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성숙 인사청문회 첫 날 증인 채택·자료 제출 두고 공방 25일 국회에서 국무총리(한성숙)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첫 날인 25일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날을 세웠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증인·참고인과 제출 받은 자료를 정쟁에 활용하려 한다고 반박했다.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승규 의원은 이날 "성남FC 뇌물 공여 의혹 대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당시 네이버 수장이었던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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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협상 평행선...勞 "1만2000원" vs 使 "동결" 25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인 시급 1만2000원 인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반면 경영계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고려해 동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두 번째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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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코스피, 강세장 시 15000 가능…강세 전망 유지"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KRX) 서울사무소 현황판. [사진=전지수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강세장 기준 코스피 전망치를 1만5000으로 전망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전망치를 기본 시나리오에서 1만2500, 강세장과 약세장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1만5000과 8000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예상 수치인 9000(기본 시나리오)·1만(강세장 시나리오)·6000(약세장 시나리오)보다 상향 조정한 것이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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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하이닉스 미국 내 AI 투자 법인에 7400억 출자 정재헌 SKT CEO. [사진=연합뉴스] SK텔레콤이 SK하이닉스의 미국 투자 법인에 약 74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SK하이닉스 낸드 프로덕트 솔루션'에 7383억8400만원을 출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SK하이닉스 자기자본(약 12조9553억원)의 5.7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해당 회사는 올해 1월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및 100억달러(약 14조6500억원)를 출자해 설립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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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내륙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천둥·번개·우박 유의 5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부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낮 동안 대기가 급격히 불안정해지면서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까지 강원도와 충북,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세찬 소나기가 집중되겠다. 충남권과 전북, 경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