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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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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예산안] 나라살림 820.9조 역대 최대 증가율…AI·청년에 집중 2027년 예산안 개요[자료=기획예산처] 정부가 내년 나라살림 규모를 820조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역대 최고인 12.8%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청년, 지역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본예산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내년 총지
    [2027 예산안] 나라살림 820.9조 역대 최대 증가율…AI·청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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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김주애, 사실상 北 후계자…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열려 있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1일 북한 후계자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간사는 이날 정보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북한 주민에게 지도자로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을 위해 언론에 노출시키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는 말을
    국정원 "김주애, 사실상 北 후계자…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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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정책실장 전격 사퇴…李대통령, 개각 이어 경제라인 재정비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브리핑을 통해 "김 실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은 이날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8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한 김용범 정책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부 출범 15개월 만에 물러났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교체한 데 이어 청와대 경제정책을 총괄해 온 정책실장까지 사퇴하면서 2기 국정운영을 위한 경제라인 재정비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김용범 정책실장 전격 사퇴…李대통령, 개각 이어 경제라인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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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종부세 강화안 일부 후퇴…비거주 공제 축소·상한 인상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려던 방안을 철회했다. 종부세 세부담 상한을 직전 연도 보유세의 150%에서 200%로 높이려던 계획도 현행을 유지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달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부처 협의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종부세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
    정부, 종부세 강화안 일부 후퇴…비거주 공제 축소·상한 인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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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추석 성수품 18.3만톤 풀고 최대 50% 할인…명절자금 43.4조 공급   8월 18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과일 판매대 모습.[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사과·소고기 등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의 1.6배로 늘린다. 농축수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인 1030억원을 투입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의 대출·보증을 공급한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경감, 내수 활성화, 국민 안전 등 4개 분야
    정부, 추석 성수품 18.3만톤 풀고 최대 50% 할인…명절자금 43.4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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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대홍수 사망자 987명으로 증가…中 포함 총 사망자 1천명 넘어 홍수가 쓸고 간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건물들이 진흙에 뒤덮여 있다[사진=AP·연합뉴스] 네팔에서 지난주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987명으로 늘었다. 이에 네팔과 중국 티베트 양측에서 발생한 대홍수 및 산사태 사망자가 도합 1000명을 넘어섰다. 1일(현지시간) CNN, 워싱턴포스트(WP) 등이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네팔 측 사망자는 987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날 발표 당시 사망자 수인 939명보다 48명이 늘어난 것이다. 반면 실종자
    네팔 대홍수 사망자 987명으로 증가…中 포함 총 사망자 1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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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인계 부담돼"…실종신고 허위 종결한 제주 경찰관 구속 송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지난달 27일 제주경찰청에서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에 대한 정식 수사가 시작된 지 13일 만에 고개를 숙여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제주 경찰관이 업무 증가와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경찰청은 1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5월 30대 여성 장모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와 연락하지 않았는데도 통화해 안전을
    "사건 인계 부담돼"…실종신고 허위 종결한 제주 경찰관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