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李대통령 "부처 엇박자? 민주적 과정…반론 받아들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 부처 간 이견을 ‘엇박자’나 ‘충돌’로 규정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민주적인 정책 결정 과정”이라고 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수사 공백 우려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논란 등에 대해서는 후속 대책과 제도 재설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에서 &ldq
-
2
김성환 기후장관 "용인·호남 반도체 팹 전력 차질 없도록…탈원전 시작은 朴정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 진행 발언과 관련해 입장을 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일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제때 공급해 공장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상황을 묻는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용인이든 호남이든 전력 공급이 늦어 반도체 팹 건설이 안 되는 일이 없도록
-
3
서울 정비사업, 멸실 빼도 8.7만호 순증…오세훈 "유일한 공급 해법"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이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도 주택 수를 1695가구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정부가 제기한 순증 의문에 대한 답으로 정비사업이 기존 주택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주 수요 시기 조정으로 이주로 인한 전월세 자극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
-
4
27년 전 1000명 숨진 커피벨트 또 흔들렸다…콜롬비아 강진의 악몽 1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주민들과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수색 중이다. 이날 콜롬비아를 가로지른 규모 7.4의 강진으로 최소 111명이 숨지고 1,500채 이상의 건물이 파손됐으며, 수많은 이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AFP=연합뉴스]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1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가 콜롬비아의 대표적인 커피 생산지까지 번지면서 27년 전 대지진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다. 1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
5
자녀 방학·입원 때 1주 또는 2주 단기 육아휴직…자녀 한 명당 연 1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달 20일부터 자녀의 방학이나 갑작스러운 휴교·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생기면 부모가 1주 또는 2주 동안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배우자의 유산·조산 위험이 있는 남성 근로자는 자녀가 태어나기 전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과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월과 3월 공포된 남녀고용평등법과 3월 공
-
6
유튜브, 수익화 문턱 2배 높인다…시청 8000시간·쇼츠 2000만회 유튜브[AFP=연합뉴스] 유튜브가 신규 창작자 광고·구독 수익화 문턱을 두 배로 높인다. 최근 1년간 영상 시청 시간 8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쇼츠 조회수 2000만회를 넘어야 광고와 구독료 수익을 받을 수 있다. 10일(현지시간) 유튜브에 따르면 새 기준은 내년 2월부터 적용된다. 현재는 최근 1년간 시청 시간 4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쇼츠 조회수 1000만회를 충족하면 된다. 구독자 1000명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새 기준은 앞으로 유튜브파트너프로그램(YPP)을 통해
-
7
[아주 탐사기획] 승소하고도 못 받는 100억원…항소심으로 이어진 공방 [편집자주]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은 20~30대 기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 사람을 만나고 목소리를 기록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제·산업·정치·사회·부동산·문화를 가리지 않고, 삶과 맞닿은 모든 현장을 추적합니다. 문제는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고 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발품'은 보이지 않던 것을 드러내고,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끝까지 전하기 위해 한 번 더 확인하고 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