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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김성수는 오늘 임명동의안 제출"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28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대법관 후보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28일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청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한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의견이 모인 만큼 오늘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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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티벳, 산사태·홍수 사망자 472명으로 늘어…총 사망·실종자 2000명 넘어 28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 지역 트리슐리에서 한 여인이 홍수로 파괴된 상점에서 자신의 소지품들을 찾고 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6일 오전(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벳 국경에서 발생한 산사태 및 홍수로 인한 사망·실종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8일 네팔 경찰 당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사망자는 469명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날 발표 당시 사망자 수였던 395명에서 70명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실종자는 전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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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란봉투법 쟁의 기준, 시행령 대신 시행지침" 청와대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28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상 노조의 쟁의 행위 범위를 시행령이 아닌 시행지침에 담겠다고 밝혔다. 시행지침이 사실상 시행령과 같은 효과를 내면서도 제정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에 미치는 효과는 유사하지만 입법예고와 규제심사 등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시행령보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행 지침을 제정하고자 한다”며 “지침 적용 후 현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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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다음 달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실시…3국 상호운용성 강화 지난 2025년 9월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3국의 함정들이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한국과 미국, 일본이 다음 달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를 실시한다. 2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미·일 군 당국은 올해 프리덤 에지 시행을 위한 세부 일정과 참가 전력 등을 조율하고 있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과 공중, 수중, 사이버 등 여러 작전 영역을 연계해 실시하는 한·미&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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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징역 5년 구형…특검 "헌정질서 훼손"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12·3 비상계엄 이후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에게는 각 징역 4년,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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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모두의AI 컨소시엄 발표…SKT·KT·카카오 선정 [사진=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 컨소시엄으로 SK텔레콤(SKT), 카카오, KT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했다. 발표 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 및 안정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올해 총 GPU B200 512장을, 내년부터 정부 예산을 통한 비용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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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 3명 사망…한 총리 "진압·인명 검색 최선"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지방산 제조업체 대원산업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해 불기둥이 공중으로 솟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부는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인명 구조 및 현장 대원 안전 확보를 긴급 지시했다. 28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페인트 원료 생산 업체인 대원산업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