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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인사청문회서 역공…"한동훈에 檢 자료 유출된 경위 밝혀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도 검찰 내부 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하고, 윤석열 정권의 검찰 수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역공에 나섰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검찰 내부 자료 유출 경위 관련 질의에 "검찰의 은밀한 내부적인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현 무소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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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D-1…오세훈 "가용수단 총동원", 셔틀 1500대 띄운다 14일 오후 서울의 한 버스정류장에 버스들이 운행하고 있다. [사진=한준구 기자 jungu141298@ajunews.com]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협상에 나서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을 준비했다. 서울시는 15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노사 양측에 "시민의 일상과 이동에 미칠 영향을 무겁게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올해 1월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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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 풍부한 자원, 고부가 산업·일자리로…韓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자원이 고부가가치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고, 카스피해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땅이 물류와 교역의 새로운 길목이 되도록 대한민국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국빈 방한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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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에 與도 쓴소리…이형일 "충분히 고민 못 한 부분 송구"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거주 여부에 따라 세 부담을 달리하는 부동산 세제 개편을 놓고 여당에서도 비판이 나오자 정책 검토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자신의 비거주 논란에도 고개를 숙였다. 대미투자 협상에서는 연간 200억 달러의 투자 한도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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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주52시간제 규제 완화 필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주 52시간 근무제와 포괄임금제를 놓고 노동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현행 주 52시간제 위반 시 사업주에게 2년 이하 징역형을 부과하는 방식에 대해 "오늘날의 일의 체계, 다양화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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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사용…미주·유럽 보너스좌석 확대 김포공항 계류장에서 이동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에도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10년간 별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탑승 적립분은 1대 1, 신용카드 등 제휴 적립분은 1대 0.82의 비율이 적용된다.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하기 어려웠던 미주·유럽·대양주 노선은 보너스좌석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양사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지난 14일 최종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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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지지 얻은 트럼프 "AI 멈추지 마라"…美 정치권은 AI 규제 연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와 안전성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위험론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AI 규제에 반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힘을 실어줬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AI 안정 장치와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AI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황 CEO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술 콘퍼런스 '올인 서밋'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