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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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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대홍수 사망자 800명으로…100여명 생존 가능성 발전소 터널 안 진입 성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 발생 닷새째인 30일(현지시간) 양국 당국이 3000명이 넘는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 AP, EFE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이 집계한 네팔 내 대홍수 사망자는 최소 788명, 실종자는 2502명(외국인 592명)으로 늘었다. 중국 당국이 집계한 시짱(티베트)자치구 지역 사망자 16명, 실종자 546명(외국인 261명)과 합치면 이번 홍수 전체 사망자는 최소
    네팔 대홍수 사망자 800명으로…100여명 생존 가능성 발전소 터널 안 진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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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6개 부처 개각…법무 김승원·재경 이형일·국방 강신철 윗줄 왼쪽부터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형일 1차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강신철 전 연합사 부사령관. 아랫줄 왼쪽부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국토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홍지선 2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경제 컨트롤타워인
    李대통령, 6개 부처 개각…법무 김승원·재경 이형일·국방 강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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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란 라라크섬 공습…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군이 30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의 라라크섬에 배치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 당국자는 이날 미군이 라라크섬의 이란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IRGC가 기뢰를 장착한 로켓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발사하려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돼 공격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날 라라크섬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지만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美, 이란 라라크섬 공습…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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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반드시 타파…불공정 조세 반드시 시정"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민주권 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금융·세제 개혁은 물론이고 주택 공급물량 확대와 신속한 공급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반드시 타파…불공정 조세 반드시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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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경제 삼중고] 밥상물가 뛰는데 근원물가까지 꿈틀…저소득층 삶 더 팍팍해진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식료품과 외식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의 식비 지출 증가율이 전체 가구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등 고물가 충격이 취약계층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으로 수요 측 물가 압력까지 커질 경우 근원물가 상승세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미 높은 밥상물가에 광범위한 물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서민 가계의 부담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
    [서민경제 삼중고] 밥상물가 뛰는데 근원물가까지 꿈틀…저소득층 삶 더 팍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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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세진 中 메모리 물량 공세…삼성·SK, AI 초격차로 맞선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막대한 자금력과 내수시장을 등에 업고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글로벌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는 낸드 시장에서 처음 3위권으로 올라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인공지능(AI) 메모리를 앞세워 중국의 물량 공세에 맞서고 있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YMTC의 낸드 웨이퍼 생산량은 올해 201만장에서 내년 249만6000장
    거세진 中 메모리 물량 공세…삼성·SK, AI 초격차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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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비…충남 서해안 최대 250㎜ 이상 물폭탄 비 내리는 거리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청권을 중심으로 최대 2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침수 등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사이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다음 달 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충남 서해안은 아침 한때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
    [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비…충남 서해안 최대 250㎜ 이상 물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