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이란·오만, 호르무즈 중앙항로 통항 추진…입항은 이란 관리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의 항로 및 관리 방식 개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정 기간 남·북측 항로를 이용한 뒤 모든 선박을 해협 중앙항로로 통합하는 방식이다. 6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양국은 선박이 걸프해역으로 들어갈 때는 이란 쪽 북측 항로를, 빠져나갈 때는 오만 쪽 남측 항로를 이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과도기가 끝나면 남·북측 항로 선박 통행을 중단하고 모든 선박이 해협 중앙항로만 이용하게 된다
-
2
靑, 北 탄도미사일에 안보실 긴급회의…"유엔 결의 위반, 즉각 중단 촉구" 북한이 2024년 9월 18일 고중량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신형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시험발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6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군과 관계기관에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을 비롯해 필요한 조치 사항도 점검했다. &nbs
-
3
여야, 부동산 세제 개편안 공방… "실거주자 보호" vs "무책임의 극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여야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낙관론만 되풀이하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직격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유감을 표하며 "이번 세제 개편안은 실거주자 보호와 과세 형평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제 선순환 구조를 다지고
-
4
[폭염의 경제학] 경제성장까지 갉아먹는 역대급 폭염…李대통령 "국가적 기후 재난" 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역대급 폭염이 회복 흐름을 보이는 한국 경제의 새로운 복병으로 떠올랐다. 무더위가 노동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냉방비와 먹거리 물가를 끌어올리면서 민간소비와 기업투자를 위축시키고 경제성장까지 갉아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폭염이 갈수록 장기화·일상화하면서 일시적인 계절 충격을 넘어 경제 전반을 압박하는 상시적 위험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도 국민 안전과 경제 전반에 미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
-
5
구광모-젠슨황, 美 실리콘밸리서 다음주 회동…로봇·피지컬AI 협력 논의 구광모(왼쪽)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8일 서울 영등포구 LG 트윈타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한다. 지난 6월 8일 서울에서 만난 지 두 달 만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다음 주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를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 회장의 실리콘밸리 방문은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5일 서울 여의도 L
-
6
+17.91→-5.12→+3.76→-4.8%…단종레 규제에도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코스피의 일일 수익률 변동폭(평균)은 1.4%였다. 그런데 올 상반기엔 변동폭이 3.6%로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급격히 오르고, 급격히 내리는 날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이하 단종레)가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찍힌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기본예탁금 상향 등 '단종레'
-
7
[내일 날씨] 입추에도 낮 최고 39도 폭염 절정…한밤 열대야 지속 폭염특보가 내려진 6일 서울 송파구 한 조형물에 현재 온도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7일은 절기상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에도 전국 대부분이 낮 최고 39도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