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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다카이치 "지역 안정 위해 공조"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열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확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나라현에서 만나 국제 정세와 관련한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국 정상은 13일 오후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올해 첫 셔틀 외교가 자신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진행된 것을 환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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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결심 재개…尹 측 "지연 의도 없다" 방어권 침해 주장 [사진=서울중앙지법]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결심 공판에서 “재판을 지연할 의도가 없다”며 내란 특검팀의 막판 공소장 변경과 증거 제출 방식을 문제 삼았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계엄 선포 행위에 대한 사법심사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며 공소기각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법리 주장도 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3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을 재개했다. 이 재판에는 내란 중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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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내실·속도·결의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충남ㆍ대전 통합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충남ㆍ대전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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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 임명...재판·사법행정 경험 풍부 박영재 대법관 [사진=연합뉴스] 대법원이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박영재 대법관을 임명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곧 임기가 만료되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으로 박영재 대법관을 임명했다. 박 대법관은 16일자로 법원행정처장으로 근무한다. 천 처장은 지난 2024년 1월 15일부터 2년간 법원행정처장으로 재직했다. 천 처장은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16일 다시 대법관으로서 재판업무에 복귀한다. 박 신임 법원행정처장은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난 뒤 배정고등학교 졸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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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우려…서울시 "10% 인상안도 거부"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13일 서울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서울 시내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가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조합) 간 이견이 커 파업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와 조합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현재까지 노사 간 교섭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며 “각자가 제시한 조정안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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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전세난에...서울 입주전망지수 3개월만 급등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연합뉴스] 10·15대책 영향으로 악화됐던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크게 개선되며 3개월 전 수준을 회복했다. 정부의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입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100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해 10월 100에서 11월 85.2, 12월 76.6까지 하락했다 이달 들어 반등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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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버려진 돈 2.8조원…쌓으면 롯데타워 265배 손상된 화폐 [사진=한국은행] 지난해 버려진 손상화폐 규모가 에베레스트산의 17배, 롯데월드타워의 26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한 손상화폐는 3억6401만장(2조8404억원)으로 2024년 4억7489만장(3조 3761억원)보다 23.3%(1억1088만장) 감소했다. 손상화폐란 시중에서 유통되다 한국은행으로 환수된 화폐 중 훼손·오염 등으로 통용에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돈을 의미한다. 은행권 폐기량은 2억9518만장(2조8286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