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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쿠팡 투자사들 "韓 정부가 사업 마비시켜"…USTR에 조사 요청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쿠팡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가 쿠팡의 사업을 마비시키기 위해 노동·금융·관세 등 전 부처 차원의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공식 조사를 요청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 그린오크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상대로 차별적 행위를 통해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조사를 청원했다. 이들은 “한국의 대응이 일반적인 규제 집행 범위를 훨씬 넘어섰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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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직 대규모 물갈이 인사…대장동 반발 검사장 4명 좌천 검찰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법무부 신임 검찰국장에 이응철 춘천지검장(왼쪽부터),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에 차범준 대검 공판송무부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에 박규형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임명됐다고 법무부가 22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법무부는 오는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의 검찰 조직 개편을 앞두고 27일부로 검찰 고위간부 32명(25명 전보·7명 승진)에 대한 마지막 대규모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검찰 개혁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친정 체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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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사주 소각·배임죄 폐지 주문…민주당 3차 상법 개정 공감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는 데 당청 간 공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특히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더는 미루면 안 된다’는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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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모리 시장, 내년 정점 찍는다···"시장 규모 1000조원 돌파" [자료=트렌드포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내년 1240조원 규모로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메모리 시장 규모는 5516억달러(약 810조원)로 전년(2354억달러) 대비 134%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53% 증가한 8427억달러(약 1238조3500억원) 규모로 대폭 성장할 전망이다. 이 중 D램 시장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144% 급증한 4043억달러(약 593조5100억원)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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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홀린 BTS] BTS노믹스 재가동… 3년 9개월 침묵 깨자 인바운드 잭팟 터졌다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귀환이 전 세계를 다시 홀렸다. 4년여라는 긴 공백은 오히려 글로벌 팬덤의 갈증을 키우는 기폭제가 됐다. 컴백 소식 직후 주요 외신은 긴급 타전을 이어갔고 글로벌 여행·숙박 플랫폼의 서울행 예약 건수는 수직 상승했다. BTS의 복귀가 단순한 '컴백'을 넘어 항공·숙박·유통 등 전방위 산업에 걸쳐 밸류체인(Value Chain)을 일제히 자극하는 '초대형 경제 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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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뉴스룸] 꿈의 오천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끌고 현대차가 밀었다 [앵커] 1년 사이 코스피 시장이 질주한 것은 정부의 정책과 풍부한 현금 유동성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반도체 업계의 호황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또 현대차가 보여준 피지컬 AI 기대감 역시 주효하게 작용했는데, 김민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꿈의 '오천피' 시대가 열렸습니다. 작년 1월 22일 2547로 마감한 코스피. 이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늘 코스피는 5000선을 뚫었습니다. 1년 사이 약 두 배 오른 겁니다.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에 대한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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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한파 경보"…내일 아침 영하 19도, 전국 냉동고 추위 지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얼굴이 얼어붙는 듯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금요일인 23일에도 한파의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전국이 ‘냉동고 추위’에 갇힐 전망이다.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눈 소식도 겹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