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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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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통항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차 정기회 6차 본회의 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1일 셰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국 관계, 재외국민 보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호르무즈 파병을 두고 양국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락치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통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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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오는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공급망 다변화 머리 맞댄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만나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인공지능(AI)·디지털·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李, 오는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공급망 다변화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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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직 강행 의사 용혜인 "비판 무겁게 듣고 있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기본소득당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 겸직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대해 "무겁게 듣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여전히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해 '겸직이 법이 허용하는 원칙이라
    겸직 강행 의사 용혜인 "비판 무겁게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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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병기 구속영장 반려…"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난 7일 김 의원이 국회 자신의 의원실에서 이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김 의원이 소환조사에 지속해서 응했고 마지막 조사 이후 약 5개월이 지나 영장이 신청된 만큼 구속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1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신청한 김 의원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지
    검찰, 김병기 구속영장 반려…"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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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4t 구호 물품도 전달 예정 11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을 태우고 도착한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서 구호 물품 등이 내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총 8명으로 구성돼 7일 간 활동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DRT 2진 대원들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44분께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당국자는 전날 서울 외교부 청사
    KDRT 2진, 네팔 카트만두 도착…4t 구호 물품도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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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9월 초순 수출 82.6%↑…이미 지난해 넘어선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부산 남구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가득 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9월 초순 수출이 1년 전보다 80% 넘게 급증하면서 동 기간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반도체 수출이 동기간 역대 최대치를 다시 갱신한 가운데 석유제품, 승용차 등도 증가한 영향이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49억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6% 증가했다. 이는 1~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연간 누계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종합] 9월 초순 수출 82.6%↑…이미 지난해 넘어선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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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100달러 돌파에 글로벌 인플레 공포 재점화…오늘 밤 美 CPI 주목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의 생산자물가 상승세까지 확대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11일 발표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쏠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국제유가는 이란 전쟁 장기화와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의 홍해 진출에 따른 원유 수송 차질 우려로 6% 이상 급등한 가운데 100달러를 넘어섰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달러 안팎에서
    유가 100달러 돌파에 글로벌 인플레 공포 재점화…오늘 밤 美 CPI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