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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엔서 "DMZ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北은 "책임 전가" 차지훈 주유엔 대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북한 지뢰 폭발로 한국군 3명이 부상 당한 사건과 관련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했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차지훈 주유엔(UN) 대사는 전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보) 일반토의 연설에서 “지난 9월 21일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한국군 3명이 부상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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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첫 시험발사 참관…"스스로 안보 힘 확보"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공동 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하고 신속한 개발과 실전 배치를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에 진행된 HGV 시험발사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HGV는 추진체를 이용해 대기권 상층부까지 가속 상승한 뒤 추진체와 분리돼 낮은 고도에서 활공비행하는 미사일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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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공소취소 지휘 않겠다는 법무부…검찰 수사 적정성은 진상조사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이 8일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지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 대한 진상조사는 이어가고,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대행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직무대행 재임 중 공소 취소 지휘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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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합참의장 "연기된 UFS 야외훈련 6건, 이번주나 다음주 시작"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조기 종료로 연기된 연합 야외기동훈련 7건 중 6건이 조만간 시작된다.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의 질의에 "지연됐던 (훈련) 7건 중에 6건은 일정이 확정돼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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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해수욕장서 北 유실지뢰 또 발견…"연휴 기간 주의" 양진혁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합동 현장조사 TF 최종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전에 수거했던 수지 반보병지뢰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 강화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북한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발견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8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서도면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인근에서 대인지뢰 1개가 발견됐다. 해수욕장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의심 물체를 발견하고 관계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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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고전·현대 넘나든 독창성" 캐나다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앤 카슨이 2019년 4월 1일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의 공연예술센터 '더 셰드'(The Shed) 개관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카슨은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AP·연합뉴스]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캐나다 시인이자 소설가, 고전학자인 앤 카슨(76)이 선정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앤 카슨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림원은 고전문학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문학의 새로운 형식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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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일교차 15도 안팎 뚝…아침 최저 7도 절기 한로를 하루 앞둔 7일 오후 경남 합천군 가회면과 산청군 차황면 경계에 위치한 황매산 정상부 일대에 억새가 은빛으로 물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글날이자 금요일인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