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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中, 설계부터 장비까지 잇는다…국내 증시 덮친 반도체 자립 공포 중국 동부 안후이성 허페이에 위치한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CXMT) 본사.[사진=AFP 연합뉴스] 중국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 우려가 국내 증시를 파랗게 물들였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상장 흥행에 이어 반도체 생산 핵심 장비인 노광장비까지 중국이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28일 장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최대 13.4%, 14% 급락했다. 코스피도 한때 9% 넘게 밀렸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가 겹치면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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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상록수 노래 들은 李대통령, 양국 간 우정·연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에서 열린 국빈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부부가 마련한 국빈 오찬과 문화공연·리셉션에 잇달아 참석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빈 방한 당시 받은 환대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이 대통령 부부와 한국 대표단을 각별히 예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국빈 오찬은 공식 환영식과 소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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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과열 지속 땐 개인별 투자한도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투자업계와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하고, 시장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규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와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 등이 참석한 금융투자업권 간담회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보완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관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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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 "효능감 있는 국회 만들 것...민생·개혁 입법 속도"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후반기 국회 슬로건을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라고 소개하며 "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이끌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멈춰있던 민생 입법·개혁 입법을 빠르게 본궤도에 올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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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에 필리버스터 예고...첫 야권 공조 가능성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면담한 뒤 취재진을 만나 면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하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정권이 보완수사 폐지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면 왜 보완수사 폐지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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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소위, 패스트트랙 심사기간 단축 국회법 개정안 與 주도 통과 국회 운영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회 운영위원회는 28일 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 단축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이후 해당 법안들은 오는 29일 운영위 전체 회의를 거쳐 30일에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소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 단축,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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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 불안 지속에 유류 탄력세율 인하 9월 말까지 연장 한성숙 국무총리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됨에 따라, 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연장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일반안건 5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