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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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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EU 러 LNG 韓수출 제재 면제에 "경제에 큰 도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샌프란 AI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한국에서 러시아 사할린Ⅱ 프로젝트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할 수 있도록 관련 제재를 면제한 데 대해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민 일상과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남미 순방 중인
    李대통령, EU 러 LNG 韓수출 제재 면제에 "경제에 큰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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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글로벌 빅테크와 1390조 협력…AI 시대 승부수 [사진=로이터] 삼성전자와 SK그룹이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총 1390조원(약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25일 브로드컴과 오는 2030년까지 약 290조원(2000억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패키징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SK 그룹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1085조원(7500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첨단메모리 반도체의 장기적 공급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삼성·SK, 글로벌 빅테크와 1390조 협력…AI 시대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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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피시앤칩스 회동…"우리는 식구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SK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김용범 정책실장.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미 빅테크 CEO들과 '미니 버거 회동'을 하며 인공지능(AI)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李,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 피시앤칩스 회동…"우리는 식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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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선출…찬성률 96.7%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수도권·강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 소개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장식 의원이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25일 선출됐다. 혁신당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신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확정했다. 단독 출마한 신 의원은 당원 찬반투표에서 96.7%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신 대표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 선출…찬성률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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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 15% 덜 사고 비용은 21% 껑충… 홍해 리스크에 첩첩산중 여수 GS칼텍스 원유부두에 입항하고 있는 유조선 HMM 유니버설클로리호 [사진=연합뉴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지난 4개월 동안 한국의 원유 수입량은 줄어든 반면, 지불한 수입 금액은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대체 항로로 꼽히던 홍해 지역의 긴장까지 고조되면서 기름값과 물류비 부담이 한층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3~6월 한국의 원유(MTI 1310 기준) 수입액은 302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49억7천만달러)보다 21.1% 늘었다. 반면
    원유 15% 덜 사고 비용은 21% 껑충… 홍해 리스크에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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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갯벌 확대 등재에 부산선언까지…K-헤리티지 우뚝 여수갯벌 [사진=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K-헤리티지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부터 세계유산 보존의 새 방향을 제시한 '부산 선언', 일본 사도광산의 전시 개선 요구까지 굵직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2030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움직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가장 큰 성과는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다. 세계유산
    [종합] 갯벌 확대 등재에 부산선언까지…K-헤리티지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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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중부·경북권 흐리고 비…낮 최고 37도 무더위 더운 날씨 속 장맛비가 다시 내린 14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26일 수도권과 강원도 등 중부지방을 비롯해 경북권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외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와 강원도, 충북, 대구·경북에서 10~50㎜다. 대전·세종·충남에는 5~4
    [내일 날씨] 중부·경북권 흐리고 비…낮 최고 37도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