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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292만8000명 신용점수 올라…재기의 길 넓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신용회복 지원 정책을 통해 연체자의 재기를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92만8000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11만6000명은 은행 대출을, 3만8000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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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일 만에 지난해 수출 넘었다…709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지난 6월 1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올해 수출액이 5일 오후 1시 기준 7094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불과 248일 만에 지난해 전체 수출액을 돌파한 것으로 반도체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관세청이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누적 수출액은 7094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 달러보다 1억 달러 많았다. 지난해 실적을 달성한 시점도 117일 앞당겼다. 올해 수출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매달 역대 동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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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차례로 방문하는 트럼프 사위에 쏠리는 눈 5일(현지시간)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크렘린궁 특사, 스티브 윗코프 미 대통령 특사, 제러드 쿠슈너 보좌관이 모스크바 시내 트루브나야 거리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타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맏사위인 제러드 쿠슈너 보좌관과 스티브 윗코프 특사 등 미국 대표단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전격 방문했다. 쿠슈너 일행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예방한 뒤 다음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로 향할 전망이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쿠슈너 일행이 탄 비행기는 이날 낮 12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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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HPLS로 포스코와 윈윈 기대...품질·기술 경쟁력 높일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차-포스코 루이지애나 스틸(HPLS) 기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를 통해 고품질·고기술 철강 소재 생산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 세계 상위 철강회사인 포스코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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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 무기한 집회 예고…재계 "타결 후 재협상 요구 부적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 중심 노동조합 동행(이하 동행노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보상 격차 해소'를 촉구하는 무기한 집회에 나선다. 재계에선 이미 임금교섭과 조합원 찬반투표, 법원 판단까지 거친 사안에 대해 타결 이후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5일 노동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발대식을 열고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와 1인 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행노조 관계자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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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돈 없으면 지방 가란 뜻?"…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이 부를 서글픈 역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4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확정·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정부가 2027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 주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러한 파격적인 학비 지원 구조가 오히려 가난한 수재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학업 성적이 뛰어나더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의 일부를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상위권 대학 대신, 전액 무료인 대학으로 하향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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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요일 낮 최고 31도…동해안·제주선 비 소식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올라 반짝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밤부터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