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尹, 첫 유죄 확정…계엄 선포 583일만에 "징역 7년"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에 첫 실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9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날 선고는 생중계 된 가운데 대법원은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대한 수사 개시 및 진행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대통령
-
2
李대통령 "IMF, 韓 성장률 2.6% 상향…모두의 성장 위해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높인 데 대해 성장의 성과가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IMF의 경제 전망을 소개하며 “지난 4월에 전망한 수치보다 0.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 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이라
-
3
신현송 총재 "원화 강세 전환 여지 있어…외국인 주식 매도세 잦아들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앞으로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가 상당히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신 총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경상수지 흑자가 아주 큰 폭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통화스와프는) 정부 간의 협의가 있고, 중앙은행 간의 협조 틀 안에서 항상 논의가 있다
-
4
韓총리 "공공부문 AI 전환 본격화...공공데이터 100종 지속 개방"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지금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기술이나 산업의 영역이 아니고, 일하는 방식과 우리 삶의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는 AI 기반 행정 내부업무 시스템인 ‘온AI’를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에 확대 도입해 공공 부문 AI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
5
트럼프 리스크 넘긴 나토…돌출 발언에도 파열음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출 발언으로 불안하게 출발했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큰 파열음 없이 마무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 석상에서 스페인과 무역 단절, 그린란드 문제, 이란 전쟁 등을 언급했지만, 비공개 회의에서는 회원국들의 방위비 확대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회원국 정상들은 집단방위 원칙과 국방
-
6
주택거래 여파에 가계대출 7.6조↑…22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앞에 붙어 있는 대출상품 관련 현수막.[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큰 폭으로 늘면서 은행권 가계대출이 2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9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7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4년 8월(9조2000억원)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주담대 잔액은 945조원으로 전월보다 4조3000억원 늘며 전체 가계대
-
7
집중호우 덮친 서울…도림천 일대 첫 침수주의보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마포구 창전사거리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도림천 일대에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천과 하수도 수위가 상승하면서 정부가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2024년 도시침수예보 제도 시행 이후 침수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낮 12시 40분께 도림천 신대방역과 신림역, 보라매역 인근에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관악구와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일대가 대상이다. 한강홍수통제소가 해당 지역의 하수도와 하천 실시간 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