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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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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곡괭이산 정조준…벙커버스터로도 파괴 불투명   2026년 6월 이란의 지하 핵시설 곡괭이산에서 트럭이 오가고 있다.[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지하 핵 관련 시설로 알려진 ‘곡괭이산’을 조만간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다만 시설이 산 아래 깊숙이 건설된 것으로 추정돼 미군의 가장 강력한 재래식 벙커버스터로도 완전히 파괴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곡괭이산은 이란 중부 나탄즈 핵시설에서 약 2㎞ 떨어진 지하 시설이다.  
    트럼프, 이란 곡괭이산 정조준…벙커버스터로도 파괴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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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자금법 위반 오세훈 시장직 상실형에 보궐선거 가능성 대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가운데 대법원에서도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특검법의 '6·3·3' 원칙대로라면 내년 4월 보궐선거 가능성도 제기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
    정치자금법 위반 오세훈 시장직 상실형에 보궐선거 가능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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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샘 올트만·젠슨 황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과 만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도 함께한다.   청와대는 2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李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샘 올트만·젠슨 황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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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관세 재점화] 방어 카드 된 대미 투자, 1호 사업 나오나…쿠팡 변수 여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사진=산업통상부] 미국의 관세 재압박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가 협상의 핵심 카드로 떠올랐다. 정부는 투자 이행 의지를 앞세워 대미 통상 협상에 대응한다는 구상이지만 사업성 검증과 쿠팡을 둘러싼 미국의 차별 규제 공세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에너지 분야 1호 프로젝트 후보 부상...상업성·위험 분담이 관건 2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2000억 달러 규모의 전략투자를 본격화하기 위해 대
    [美 관세 재점화] 방어 카드 된 대미 투자, 1호 사업 나오나…쿠팡 변수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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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언팩] "스파이더맨에 맨유 레전드까지"…폴더블 3종·스마트글라스에 환호 터졌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 전경 [사진=박진영 기자] "대부분 AI 경험은 스마트폰에서 시작됩니다.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AI)의 진정한 가치가 발휘되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야 합니다. 올해 안에 8억대 이상의 기기에 갤럭시 AI를 탑재하겠습니다"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 거대한 커튼콜이 걷어지면서 무대에 등장한 노태문 삼성전자 DX(완제품)
    [갤럭시 언팩] "스파이더맨에 맨유 레전드까지"…폴더블 3종·스마트글라스에 환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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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임공관장 시대③] 맞춤형 실용외교 선봉에… 재외국민 안전도 책임 손혁상 주파라과이대사가 지난 6월 1일 호세 트로야 유엔개발계획(UNDP) 파라과이 사무소장을 만나, 파라과이 내 UNDP 활동 현황과 향후 개발협력 유망 분야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파라과이대사관] [편집자주]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의 시
    [특임공관장 시대③] 맞춤형 실용외교 선봉에… 재외국민 안전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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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절기상 대서 전국 곳곳 비…최고 37도 찜통더위 [사진=연합뉴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자 목요일인 23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오전 동안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대전&middo
    [내일 날씨] 절기상 대서 전국 곳곳 비…최고 37도 찜통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