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빗썸 공지사항 갈무리 [사진=빗썸]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고객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빗썸은 7일 오후 5시30분 공지를 통해 “6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로 고객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최우선 가치인 안정성과 정합성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사고 발생 이후 관계 기관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 점검에도 협조하고
-
2
트럼프, 유엔 미납 분담금 일부 지급 검토…"유엔 개혁 전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엔 개혁’을 조건으로 체납된 유엔 분담금 일부를 납부할 의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유엔 분담금 납부를 미루고, 세계보건기구(WHO) 등 일부 국제기구에서 탈퇴하는 등 유엔 체제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로이터통신은 6일(현지시간) 마이크 월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인터뷰에서 미국이 유엔에 밀린 분담금 가운데 일부를 수주 내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월츠 대사는 “연간 분
-
3
李대통령 가짜뉴스 질타에 대한상의 사과…부자 유출 보도자료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상속세 부담으로 부유층이 해외로 이탈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가짜뉴스 생산자”라는 공개 비판을 받은 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공식 사과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보도자료 관련 사과문’을 통해 “고액자산가 유출과 관련된 외부 통계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
-
4
미국·인도 무역협정 큰 틀 합의…인도산 관세 50%→18% 인하 추진 지난해 2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정상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인도가 관세 인하와 경제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잠정적 무역협정 프레임워크(틀)에 합의했다. 양국은 인도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18% 낮추는 등 무역 장벽 완화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인도는 공동 성명을 통해 관세 조정과 공급망 협력, 경제안보 공조 등을 포함한 잠정 무역 합의안을 발표했다.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미
-
5
중국, 위안 스테이블코인 해외 발행 금지…가상화폐 통제 강화 [사진=EPA=연합뉴스] 중국이 위안화 연동(페그)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발행을 사실상 차단하는 등 가상화폐 통제 수위를 다시 끌어올렸다. 중국 인민은행은 최근 8개 부처와 함께 가상화폐 관련 위험 대응 통지를 내고, 당국 동의 없는 ‘역외 위안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통지는 “관계 당국의 적법한 동의 없이는 국내외 어떤 기업·개인도 해외에서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선 안 된다”고 못 박았다. 또 당국 허가
-
6
[2026 밀라노] 점프 실수 차준환, 피겨 팀 이벤트 쇼트 8위…한국 프리 진출 실패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첫 무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을 합쳐 총
-
7
[내일 날씨] 전국 영하권 강추위 지속…전라·제주 눈 예보 밤사이 눈이 내린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산에서 관계자가 송풍기로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하루 종일 영하권 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3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동부, 일부 경남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도에서 -5도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눈 소식도 이어진다. 오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