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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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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장…강훈식엔 공로패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훈식 초대 비서실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임 실장을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지난달 21일 강 전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에 후임 인선을 단행한 것이다.  
    李대통령,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장…강훈식엔 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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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또 韓 투자 김칫국…日·대만 성과도 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를 20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대만의 대미 투자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며 경제 성과 부각에 나섰다. 특히 한국 정부가 참여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500억 달러(약 71조원) 투자 합의가 이뤄졌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알래스카에서 알래스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인 '알래스카
    [종합]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또 韓 투자 김칫국…日·대만 성과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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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대출 올해 첫 감소…당국 "연말 대출절벽 우려 제한적" [사진=연합뉴스]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처음 감소했다.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이 크게 줄고 주택담보대출 증가폭도 축소됐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 상향과 집단대출 별도 관리 등을 근거로 연말 ‘대출절벽’ 우려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1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9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2조200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1조2000억원 감소한 이후 올해 첫 순감이다. 기타대출 감소폭은 8
    가계대출 올해 첫 감소…당국 "연말 대출절벽 우려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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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食전食후] 코스피, 장중 8%대 하락…서킷브레이커 1단계 발동 후 해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폭락하며 연이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8% 이상 폭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7월 말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6.42포인트(7.23%) 떨어진 5574.39
    [食전食후] 코스피, 장중 8%대 하락…서킷브레이커 1단계 발동 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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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공론화 의제 윤곽…역할·비중 다루고 계속운전 제외 [사진=연합뉴스] 차기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원전 공론화의 논의 범위가 윤곽을 드러냈다. 미래 전력수요에 대비한 원전의 역할과 비중을 핵심 의제로 다루되 개별 원전의 계속운전 여부와 이미 부지가 확정된 원전 사업,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등은 공론화 대상에서 제외한다. 전기본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공론화 의제 및 시민참여단 숙의 설계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공론화의 대주제를 '우리는 앞
    원전 공론화 의제 윤곽…역할·비중 다루고 계속운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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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일 갈등 여파에…삼성SDI·대만 기업, 日 ESS 시장 공략 가속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전력망에 연결되는 장비에 대한 사이버보안 인증을 의무화하면서 삼성SDI를 비롯한 한국과 대만 배터리 업체들이 일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과 일본 간 갈등 여파에 그동안 가격 경쟁력에서 밀렸던 한국과 대만 기업들에게 일본 진입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 15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4월부터 전력망에 연결되는 장비에 대해 사이버보안 인증인 'JC-STAR' 취득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ESS의 경
    중일 갈등 여파에…삼성SDI·대만 기업, 日 ESS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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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산업가속화법 역내산 우대 강화 우려…산업부, 민관 공동대응 본격화 산업통상부[사진=아주경제DB]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산업가속화법(IAA)의 역내 생산제품 우대 조치가 강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부가 자동차·배터리·철강·원전 업계와 공동대응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EU 산업가속화법 대응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출범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자동차·배터리·철강·원전 등 주요 업종의 기업과 협단체, 관계 부처가 참여한다.&nbs
    EU 산업가속화법 역내산 우대 강화 우려…산업부, 민관 공동대응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