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국민의힘, 與 2차 종합특검 연장에 규탄대회..."필리버스터로 입법독주 고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연장안을 단독으로 처리하려는 데 대해 '입법 독주'라고 비판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하기에 앞서 규탄 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연장법' 본회의 상정을 추진하자 "야당 탄압용 공안정국 연장"이라고 비판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
-
2
李대통령, 기획처 차관에 조용범 임명…靑 "예산·재정 최고 전문가" 조용범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무조정실장으로 임명된 임기근 차관의 후임으로 조 실장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1971년 제주 출생인 조 신임 차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기획처 및 재정경제부 전신) 예산총괄과장과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을 거쳤다.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기도 했
-
3
TSMC, 美 투자 393조원으로 확대…"AI 수요 수년간 이어진다" TSMC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미국 애리조나 투자 규모를 총 2650억달러(약 392조6000억원)로 늘린다. 미국 고객 주문 증가에 대응하고 경쟁사 추격을 견제하기 위한 대규모 증설이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TSMC는 기존 미국 투자 계획에 1000억달러(약 148조1000억원)를 추가하기로 했다. 웬델 황 TSMC 최고재무책임
-
4
합수본, 외유성 출장 의혹 노태악 사무실 압수수색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중앙선관위원장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
5
3분기 은행 가계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기업·가계 신용위험 증가" [사진=연합뉴스] 국내 은행들이 올해 3분기 가계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이다. 기업과 가계의 신용위험은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7로 집계됐다. 전 분기(-2)보다 5포인트(p) 떨어졌다. 대출태도지수가 양(+)이면 완화, 음(-)이면 강화 기조를 의미한다. 가계 주택대출이 -11,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이 -14을 나타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0으로 전망됐다. 한은 관
-
6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폭발"…미군에 추가 경고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이 폭발해 운항이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전날 밤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남쪽 수로를 통과하려다 폭발해 움직일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미군이 이들 선박의 통항을 부추겼다"고도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역내에서 미군의 행동이 계속되는 한 화학비료와 석유, 가스의 해협 통과도 안전하지 않을 것&r
-
7
[북중미 월드컵] 메시 멈춰세운 스페인…16년 만에 무적함대 전성시대 다시 활짝 탄탄한 조직력과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앞세운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서며 새로운 무적함대 전성시대의 닻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스페인이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며 '무적함대'의 부활을 알렸다. 견고한 수비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앞세운 스페인은 새로운 황금기의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대회 결승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