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금융권 해킹에 과기정통부도 비상대응…2만8000개사 보안점검 권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금융권을 넘어 민간 분야로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약 2만8000개 기업에 보안점검도 권고했다. 과기정통부는 4일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KISA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사고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한 조사와 대응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
-
2
국방부, 北 극초음속 미사일 주장 반박…"충분히 탐지·요격 가능" 조선중앙통신은 3일 새벽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북한 동부지역에서 조선동해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4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국방부가 최근 북한이 발사한 '극초음속 중거리 전략미사일'에 대해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이 미사일의 변칙 기동으로 한·일의 탐지망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면 반박한 것이다. 국방부는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
-
3
트럼프 "美에 공장 안 지으면 관세 300%"…격전지 오하이오 방문 3일(현지시간) 격전지 오하이오주 찾아 지원유세 나선 트럼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격전지 중 하나인 오하이오주를 찾아 관세 정책을 통해 외국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를 대거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지원유세 연설에서 "우리는 그들이 여기에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약 1년 반 정도의 작은 기회를 준다"며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150, 200, 2
-
4
우크라 前지휘관, 李 공개 비판…"젤렌스키 위협할 위치 아냐" 우크라 유명 전직군인 보흐단 크로테비치 [사진=연합뉴스]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 공개를 둘러싸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 지휘관 출신 인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비판했다. 4일 외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아조우여단 참모장을 지낸 보흐단 크로테비치 예비역 중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영문으로 올린 글에서 “한국 대통령은 누구를, 특히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위협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크로테비치는 “한국
-
5
[종합] 국민의힘, 암살자(들) 전방위 공세…與 "영틀막 정당" 맞불 [사진=연합뉴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한 데 이어 모태펀드와 국책은행의 투자 과정, 네이버 평점 논란까지 문제 삼으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영틀막(영화 틀어막기) 정당’이라고 비판하며 철회 요구를 즉각 거두라고 맞섰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에 &
-
6
[아이치·나고야 AG] 16일 간의 열전 마무리…한국, 44년 만에 최소 금메달 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서 한국 기수 서채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4일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종합 3위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금메달 획득 수에서는 4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은 이날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난
-
7
[내일날씨] 연휴 마지막 날 전국 흐리고 곳곳 비…찬바람에 쌀쌀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5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