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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무산…법원 "수행 가능성 없다" 서울 시내 홈플러스 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1년 넘게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이어온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간다. 파산 절차가 본격화하면 직·간접 고용인원 최소 1만3000명의 대규모 실직 우려도 제기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의 수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회생계획안을 이행하려면 최소 2000억원가량의 자금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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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달 7~11일 튀르키예·몽골 방문…방산 등 협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계획을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7~8일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참석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세계 국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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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안보실장, 美 하원 보고서에 "표적조사 사실과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로마 한 호텔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 대통령과 레오 14세 교황 단독 면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의 보고서에 이어 백악관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우리는 국적에 따라 기업 활동에 대해 차별적으로 대처하거나, 또 누구를 표적화해서 조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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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종합특검 조사에서 "계엄 마스터플랜 없어" 진술 윤석열 전 대통령(왼쪽)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사진=헌법재판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 조사에서 비상계엄의 '마스터플랜'이 없고 "선포만 하는 거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민 특별검사보는 3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을 조사할 당시 비상계엄의 시작과 끝, 무엇을 목적으로 했는지 묻자 "그냥 선포만 하는 거였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한 바가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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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돼지·소 농장서 구제역 확인…인접 6개 시군 위기경보 심각 상향 지난 2월 1일 구제역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 한 한우농장 앞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과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 정부는 경북 예천군과 안동시·의성군·상주시·문경시·영주시, 충북 단양군 등 6개 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3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 1호와 해당 농장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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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총동창회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 선처 부탁" [사진=연합뉴스]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응원으로 논란을 일으켜 전국대회에서 6개월 출전 징계를 당한 배재고 야구부 학생선수들을 위해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를 방문해 협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우편함에 탄원서를 넣었다. 김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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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들, 호르무즈 유료 통항 불가피 할 것으로 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는 상선[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논의가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일부 유럽 국가들은 결국 호르무즈 해협의 유료 통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유럽 국가 관리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통항에 부과하는 일정 수수료 혹은 통항료를 기정 사실로 보고 있고, 일부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의 관리 역시 이와 같은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