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백투백에도 더 올린다…금통위원 16개 점이 3.25% 이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이 예상하는 6개월 뒤 기준금리 수준이 최고 연 3.50%까지 높아졌다. 점도표의 상당수가 현재 기준금리보다 높은 수준에 몰리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7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공개한 점도표를 보면 전체 21개 점 가운데 16개가 현재 기준금리보다 높은 수준에 찍혔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25bp(1bp=0.01%포인트) 인상했다. 구체적으로 연 3.25%가 10개로 가장 많았
-
2
네팔·中 홍수 및 산사태 사망자 총 168명으로 늘어…실종자 1400명 육박 네팔 홍수가 지나간 트리슐리 지역의 주택이 진흙 범벅이 돼 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네팔·중국 티벳 국경에서 발생한 홍수 및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168명으로 늘었다. 실종자 수는 총 14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네팔뉴스 등 현지 매체들이 네팔 내무부 산하 국가비상작전센터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네팔에서 165구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실종자는 826명으로 집계됐는데, 여기에는 관광객 579명(외국인 466명, 네팔인 113명
-
3
[종합] 엔비디아, AI 투자에 또 최대 실적…마진·中 사업은 변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사진=AP연합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13개 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풍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됐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27회계연도 2분기(2026년 5~7월) 매출이 962억2000만 달러(약 133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에 기록한 종전 최고 기록인 816억2000만 달러보다 약 18% 증가한 수치이
-
4
李대통령 "지방 권한·재정 확대…서울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각 지역이 가진 특성과 장점을 살려 스스로 계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의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국민주권정부는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을 원칙으로 삼고
-
5
[2분기 가계부] 3%대 물가에…하위 20% 생계비 늘고 월 28만원 적자 8월 2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분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오르면서 소득 하위 20% 가구가 먹거리와 주거비, 의료비 부담에 지출 중 3분의 2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으로 소득은 늘었지만 한 달에 쓸 수 있는 돈보다 28만원가량을 더 지출하며 적자 살림을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109만4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
6
비아파트 살린다며 청년 LTV 최대 80%…가격하락 위험 떠안나 서울 서초구 구룡산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 2024.10.0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부가 침체한 비아파트 시장을 살리기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이 빌라·오피스텔 등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때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80%까지 적용하는 정책대출을 새로 내놓는다. 전세사기 이후 비아파트는 시세가 불투명하고 거래도 뜸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대출을 늘려 수요를 끌어올리면 집값이 떨어질 때 고LTV로 집을 산 청년의 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7
금융노조 내달 4일 총파업 돌입…"일방적 지방이전 중단해야" 윤석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열린 '9·4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윤섭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의 일방적인 지방이전 저지 등을 내걸고 다음 달 4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특히 정부의 금융기관 지방이전 논의에 대해서는 "정치적 판단에 따른 무분별한 지방이전"이라며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지방이전 대상으로 언급되는 기관 노조와 연대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윤석구 금융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