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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반기 원 구성 또 결렬…국민의힘, 제헌절 행사 불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9일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의장실에서 나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6일 후반기 원 구성을 재차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는 17일 진행되는 제헌절 행사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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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규제 풀자더니 3천만원 장벽…단일종목 레버리지, 50일만에 급제동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사진=금융위] 해외에선 살 수 있는데 국내에선 못 사는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겠다며 도입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다시 높은 진입장벽을 세우게 됐다. 금융당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커진 시장 규모와 변동성 논란에 투자자 보호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신규 상품 상장을 잠정 중단하는 한편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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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반등·물가 압력에 금리 올린 한은…10월 추가 인상 무게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회의에 앞서 금통위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의 통화 긴축이다.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경기 회복세도 뚜렷해지면서 본격적인 긴축 국면에 들어섰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인상하기로 했다. 1년 2개월간 기준금리를 동결해온 금통위가 긴축 기조로 전환한 것은 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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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공급·재건축 속도전…"3기 신도시 착공 최대 2년 앞당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3기 신도시 착공 시기를 최대 2년 앞당기고 재건축·재개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공인중개사 카르텔과 정비조합 비리 등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주거 안정과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한 '4대 개혁&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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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령층 일자리 충돌 해법 찾을까…경사노위, 공론화 특위 가동 서울 시내 한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학생이 취업 관련 영어단어가 적힌 계단을 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출생·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과 중장년·고령층의 계속고용을 조화시키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된다. 노사정 중심의 기존 사회적 대화에 시민 참여를 결합해 세대 간 일자리 충돌을 줄이고 노동생애 전반의 고용 단절을 막을 방안을 찾는 것이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6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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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내륙까지 공습 확대...유조선도 무력화 방공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AP연합뉴스] 미국이 이란 남부 연안에 집중했던 공습 범위를 수도 테헤란 외곽과 내륙으로 확대했다.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유조선도 공격해 운항을 저지했다. 16일 연합뉴스와 이란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란 중서부 로레스탄주 호라마바드와 마르카지주 혼다브, 북부 셈난주 등에서 여러 차례 강한 폭발음이 들렸다. 이들 지역에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생산시설과 우주 프로그램 관련 시설이 밀집해 있다. 현지 관리들은 미군의 공격으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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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제헌절 전국 흐림...충청 이남 장맛비, 대구 낮 최고 33도 10일 서울 명동 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비가 내리자 우산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남부 20~60㎜, 전북과 광주·전남 30~80㎜다. 부산·울산·경남에도 30~80㎜, 대구·경북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이번 장맛비는 주말인 18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