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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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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검토…다양한 선택지 있어" 호르무즈 해협을 이동하는 수송선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청와대는 4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파병 등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한다”면서도 “파병이라고 하면 전투나 대규모 병력 투입을 떠올리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비전투 임무이거나 한두 명이 현장에 가는 경우에도 파병으로 규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질
    청와대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검토…다양한 선택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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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순방…마크롱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을 맡은 뒤 파리에서 정상회담과 만찬 등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춘추관에서 사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순방 일정과 기대 성과를 발표했다.   위 실장은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
    李대통령, 6~9일 프랑스 순방…마크롱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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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노조 1차 총파업…정부 지방이전 추진 속 여야 의원도 집결 금융노조가 광화문에 모여 1차 총파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이서영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1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본격화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나란히 집회 현장을 찾으면서 금융기관 이전을 둘러싼 복잡한 정치권 기류도 드러났다. 금융노조는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을 비롯한 금융노조 산하 은행과 금융공공기관 조합원들이
    금융노조 1차 총파업…정부 지방이전 추진 속 여야 의원도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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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올가을 접촉 포인트 만들길 원해…11∼12월 정상회담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이르면 오는 11∼12월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담에서 "(북한으로부터) 끊임없이 신호들이 보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한이 한국을 향해 사용하는 '모욕적 표현'
    "북미, 올가을 접촉 포인트 만들길 원해…11∼12월 정상회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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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호황에 7월 경상수지 421억달러 흑자…상반기 세계 2위 부산항. [사진=연합뉴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우리나라가 국제교역에서 42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선 6월에 이어 2개월째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으로 올라섰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6월(497억30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2위다. 동월 기준으
    반도체 호황에 7월 경상수지 421억달러 흑자…상반기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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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대홍수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서 생존자 2명 구조 [사진=연합뉴스]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생존 직원 2명이 구조됐다.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수색 작업 도중 살아 있는 네팔인 직원 2명을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기상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네팔군이 지원하는 헬기 2대를 활용한 항공 수색을 추진한다. 헬기에는 열화상 드론도 실어 수색에 활용할 예정이며, 둔체에 남아 있는 소방대원
    네팔, 대홍수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서 생존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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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AI 탈락 없이 간다…성과 따라 예산 차등 분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26.09.0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전 국민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에서 컨소시엄 간 탈락 경쟁은 두지 않기로 했다. 다만 내년 3월 연차평가를 통해 실제 서비스 이용량 등을 점검하고 성과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화한다. 김경만 과기
    모두의AI 탈락 없이 간다…성과 따라 예산 차등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