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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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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호남 이어 경기·서울도 이겼다…전당대회 승리 청신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 후보, 정 후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 후보.[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는 16일 진행된 수도권 순회 경선에서도 정청래 후보에게 승리, 지난 15일 호남권에 이어 연승가도를 달리게 됐다. 이로써 김 후보는 권리당원 수가 가장 많은 호남과 서울에서 신승하며 전당대
    김민석, 호남 이어 경기·서울도 이겼다…전당대회 승리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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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李 종전 논의 맹공…"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 이재명 대통령과 정당대표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6·25 전쟁 종식 논의 제안에 대해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평화 구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안보 철칙마저 잊은 채 우리만
    국민의힘, 李 종전 논의 맹공…"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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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 아파트 마곡17단지 21명 계약 포기…5500만원 방공제 논란 마곡17단지 조감도 [사진=SH 홈페이지 갈무리] 이달 말 입주를 앞둔 서울 마곡엠밸리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서 계약을 포기한 당첨자가 2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출 한도에 방공제가 적용되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당첨자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들 가운데 대출 문제로 계약을 포기한 인원이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14일 마곡17단지 계약 현황과 관련해 “계약 포기자는 21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 포기 21명을 포함해 부적격 취소 등
    반값 아파트 마곡17단지 21명 계약 포기…5500만원 방공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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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활황에 웃은 증권사…상반기 순익 첫 10조 돌파 [사진=챗gpt 생성이미지]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증시 활황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크게 늘면서 주요 증권사 10곳의 순이익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미래에셋·한국투자·키움·NH투자·삼성·KB·신한·메리츠·대신·하나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총 10조2
    증시 활황에 웃은 증권사…상반기 순익 첫 1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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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란전 목표 비핵화서 유가 안정으로…전쟁 장기화에 수위 낮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을 장기화하면서 초기의 강경한 전쟁 목표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이란의 완전한 항복과 정권 교체까지 거론했던 미국이 최근에는 핵무기 개발 저지와 국제 유가 안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CNN방송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전에서 내세웠던 목표가 전쟁 장기화와 함께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하며 전쟁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이란의 완전한 항복
    美 이란전 목표 비핵화서 유가 안정으로…전쟁 장기화에 수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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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에 발 묶인 미국, 중국은 아시아서 압박…동맹국들 "美 믿어도 되나" 중국 베이징 톈탄을 방문해 손을 맞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미국이 이란전쟁에 군사·외교 역량을 집중하는 사이 중국은 아시아에서 군사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동맹국 사이에서는 유사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고 동맹국을 지킬 여력이 있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이란전쟁으로 미국 군사력이 소모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관계 개선에 나서면서 아시아 국가 사이에서 미국 방위 의지를 의심하는 분위기가
    이란에 발 묶인 미국, 중국은 아시아서 압박…동맹국들 "美 믿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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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대체공휴일 폭우 폭탄…돌풍·벼락 동반 기습 폭우 [사진=연합뉴스] 광복절 대체공휴일이자 월요일인 17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상권은 새벽까지 시간당 20∼50㎜, 제주가 새벽부터 아침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이틀간 서울·인천·경기 5∼1
    [날씨] 대체공휴일 폭우 폭탄…돌풍·벼락 동반 기습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