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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印尼와 경제소통 플랫폼 MOU 16건 체결…국궁 무예서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1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16건을 체결했다. 이 중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진 MOU는 모두 10건이다. 우선 양국의 협력을 총괄·조정하기 위해 양국 외교부 장관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 포괄적 전략대화에 관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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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다주택자 대출연장 불허…1만 가구 매물 출회 기대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에 대해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를 내놓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연장 관행을 지적한 지 50여 일 만이다. 다주택자의 '버티기 수단'으로 지목된 대출을 원천 차단해 시장에 집을 내놓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일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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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보증 3년새 67% 증발…착공·분양·등록 3중 붕괴 사진=연합뉴스 지방 주택공급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비수도권 분양보증 물량은 3년 새 67% 줄었고, 착공 물량도 2년 새 4만 가구 넘게 감소했다. 지방 주택시장을 떠받쳐 온 분양·착공·디벨로퍼까지 동시에 위축되며 공급 붕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경색과 자금 조달 악화로 지방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들이 일제히 후퇴하고 있다. 지방 주택 공급의 실질적 온도계로 꼽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실적은 최근 가파르게 하락 중이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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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중동위기 극복 업무, 사적비리 없는 한 책임 안 묻겠다" 김호철 감사원장 [사진=연합뉴스] 김호철 감사원장은 중동발 에너지·금융 위기 상황과 관련해 "경제 전시상황에 준하는 위기 국면"이라고 진단하며,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없이 과감하고 신속하게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일 공직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에너지 수급 불안과 민생경제 어려움이 겹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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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R "韓, 강제노동 수입 금지 안 해"…노란봉투법·망사용료 등도 지적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USTR은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6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 보고서) 한국 항목에서 "한국은 강요되거나 강제적인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USTR이 지난 12일부터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과 관련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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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장관 "결승선 보인다"…이란 전쟁 막바지 시사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 내 이란 전쟁 종전을 시사한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역시 이란 전쟁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결승선이 보인다"며 "오늘, 내일은 아니지만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이란에 종전 협상을 압박하는 동시에 군사적 위협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앞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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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트럼프 종전 시사에도 여전히 100달러 상회…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지속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조기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음에도 국제 유가는 여전히 100달러 위에서 머무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한국시간 오후 3시 21분 기준 전장 대비 0.31% 내린 배럴당 101.0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0.81% 내린 103.1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