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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 정부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진보 정부 때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게으른 관찰”이라고 일축하며 주택 공급 부족과 경기 호황이라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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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투표용지 부족 보고라인 캔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합수본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어떤 경로로 보고됐고, 선관위 내부에서 어떤 지시와 대응이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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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심 다진 정청래 사퇴…연임 도전 본격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정 대표는 이날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호남을 잇따라 찾으며 민심을 살핀 정 의원은 조만간 연임 도전을 위한 출마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강력한 개혁 당 대표의 깃발을 올렸고, 당원주권정당, 1인 1표제 도입,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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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안보고서] 집값·빚투에 가계부채 경고등…한은 "적절한 시기 금리인상 필요"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은 24일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와 취약부문 부실 확대 우려 등은 불안요인으로 잠재해 있다고 밝혔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시스템의 단기적 안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는 올해 5월 중 17.2로 주의단계 수준을 기록했다. 중장기 취약성을 나타내는 금융취약성지수는 올해 1분기 46.0으로 장기평균(2008년 이후 45.7)을 소폭 상회했다. 한은은 올해 상반기 가계 및 기업 신용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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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임박…역대 최대 규모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조만간 9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함께 특별경영성과급, 성과조건부주식(PSU) 지급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을 위해 90조원 규모의 자사주 2억 9000만 주를 3년 간 분할 매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세부 계획은 조만간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노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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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휘발유값 더 빨리 내려야"…법무부에 석유회사 조사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유 가격 하락에도 휘발유 가격 인하가 더디다며 대형 석유회사들에 대한 법무부 조사를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대형 석유회사들은 자신들이 원유를 훨씬 낮은 가격에 매입하고 있음에도 주유소 판매가격을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내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유 가격은 바위처럼 떨어지고 있다"며 "다시 말해 소비자들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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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어제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의사 밝혀 북한군 1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 의사를 밝히며 우리 군에 신병이 확보됐다. [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