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글로벌 리스크에…국내 가상자산 시총, 반년 새 8조 증발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사진=연합뉴스] 글로벌 리스크 확대로 주요 가상자산이 약세를 보이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 성장세도 둔화한 것으로 나타냈다. 2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8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지난해 6월말 기준 95조1000억원에서 7조9000억원(8%) 감소했다. 미·중 무역긴장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
-
2
유가 180달러 시나리오 현실화되나…경상수지·물가·내수 복합 충격 1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국제유가와 관련뉴스가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80달러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2% 달성을 전제로 설정한 유가 가정이 흔들리면서 성장 경로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25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6월 말까지 이어지는 시나리오에서 두바이유 가격은 최대 179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경우 연간 평균 유가는 107달러 수준으로,
-
3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설치…"중동상황 엄중 관리" 홍익표 정무수석이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중심으로 거시경제·에너지·금융 등 5개 대응반을 가동하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끄는 범정부 비상경제 체계와 연계해 위기 관리에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
4
국회 외통위, 주한 이란대사 면담..."국민 안전 신경 써달라" 당부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25일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과 면담하기 위해 외통위 소회의실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위원들은 중동 사태 해결을 위해 25일 주한 이란대사를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외통위는 이란 측에 교민들과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선박들에 대한 안전 문제를 신경 써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김영배·김건 의원 등 외통위 위원들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사이드 쿠제치 이란대
-
5
[2026 APFF] 김준산 KB경영연구소 박사 "韓, 신뢰 가능한 금융 AI로 승부해야" 김준산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박사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행사에서 'AI는 (한국) 금융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나'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서 한국은 현실적이고 독자적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금융 AI 구축'을 방향으로 혁신과 보안의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김준산 KB경영연구소 박사는 25일 서울 중구
-
6
정부·엘리엇, ISDS 항소 포기…사건 다시 중재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 소송 승소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 사건과 관련해 영국 법원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이 다시 중재 절차로 넘어가게 됐다. 영국 법원 판단으로 국민연금공단의 국가기관성 여부에 대한 쟁점은 일정 부분 정리됐지만 최종 배상 책임은 중재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법무부는 25일 "지난달 23일 대한민국이 승소한 엘리엇
-
7
출생 증가에도 인구 75개월째 감소…인구이동은 11% 급감 [표=재정경제부] 출생아 수 증가에도 사망자 수가 더 크게 늘면서 인구 감소가 75개월째 이어졌다. 저출산이 일부 완화되고 있지만 고령화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7명 늘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은 1년 전보다 0.10명 늘어난 0.99명으로 집계됐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수 구성비는 첫째아(63.5%)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4%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