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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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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중간선거] 트럼프 "선거 결과 수용…민주당과 협력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의 승리 및 공화당의 패배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은 중간선거 결과를 "절대적으로" 수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아마도 어떤 식으로든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중간선거] 트럼프 "선거 결과 수용…민주당과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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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서울 전체 집값이 폭락 중이라고 한 적 없어…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서울 전체 집값이 폭락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자신의 부동산 시장 관련 발언을 다룬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전날 국무회의 발언의 대상 지역과 직접 인용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서울 전체 집값이 폭락 중'이라고 한 적이 없으니 강남만 맞았다는 것도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요 지역의
    李대통령 "서울 전체 집값이 폭락 중이라고 한 적 없어…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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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美 중간선거 당일 담화·미사일 연쇄 도발…선거 후 몸값 높이기 포석 조선중앙통신은 박정천 북한 국방성 고문이 지난 20일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의 주요 지점들을 리일환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당 부장, 인민군 총참모부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시찰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난하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연속 담화를 발표한 데 이어, 미국 중간선거 투표일 당일에는 동해상으로 미사일 무력 시위까지 감행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바이낸스 해킹' 북한 배후 지목에 대한 자금 봉쇄를 막아서는 동시에, 선거 이
    北, 美 중간선거 당일 담화·미사일 연쇄 도발…선거 후 몸값 높이기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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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공소취소 특검법 반드시 저지…與 즉각 철회해야"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사진행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4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에 반발하며 법안 통과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해당 법안을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하자 전체 회의 퇴장 이후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법사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조작기소라는 결론을 정하고 특검
    국민의힘 "공소취소 특검법 반드시 저지…與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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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공개 최고위서 신천지 의혹 정면충돌…친청계 일제히 반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김 대표 왼쪽에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 의사를 밝혔음에도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불편한 기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신천지 의혹을 둘러싼 민주당 내 내홍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대표적인 친청계인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
    與, 공개 최고위서 신천지 의혹 정면충돌…친청계 일제히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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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투표록 위·변조 정황 포착해 압수수색…"중앙선관위 지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별검사)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록 위·변조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은 4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를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특검보 1명과 부장검사를 포함한 검사 4명, 포렌식 수사관 14명, 수사관 25명 등 총 44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수사팀은 중앙선관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을 비롯
    특검, 투표록 위·변조 정황 포착해 압수수색…"중앙선관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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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었음 255만명으로 줄었지만…청년들 "원하는 일자리 없다" 지난 10월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직정보 게시물. [사진=연합뉴스] 청년층 '쉬었음' 인구의 3명 중 1명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 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도 같은 이유가 가장 많았으며 해당 응답 비중은 1년 새 5%포인트 높아졌다. 다만 전체 '쉬었음' 인구는 전년보다 8만명 이상 줄었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및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는
    쉬었음 255만명으로 줄었지만…청년들 "원하는 일자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