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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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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美·이란, 한 달여 만에 무력 충돌 재개…중동 긴장 재고조 이란 테헤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항공우주군 박물관에 이란 미사일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의 라라크섬을 공습한 가운데 이란이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의 미군 시설과 호르무즈 해협 내 미군 함정을 공격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에 한동안 포성을 멈췄던 양국이 한 달여 만에 다시 무력 충돌 국면으로 들어섰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이란 남부 라라크섬에 있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 미
    [종합] 美·이란, 한 달여 만에 무력 충돌 재개…중동 긴장 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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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대응팀, 육로로 사고현장 1~2km 인근 람체 지역으로 이동 네팔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헬기 운행에 난항을 겪자 육로 수색을 시작한다.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31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한국대사관을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육상을 통해 사고 현장과 1∼2㎞ 떨어진 람체 지역으로 이동한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소방청 인원 9명으로 구성된 육로수색팀을 구성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qu
    신속대응팀, 육로로 사고현장 1~2km 인근 람체 지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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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안착이 가장 시급한 소명"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70년 만의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하도록 하는 게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김승원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주권 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안착이 가장 시급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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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인, 의원직 사퇴 불가 시사…"소수정당 어려움 있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31일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관례를 깨고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소수정당의 특성상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유다.  용 후보자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직 사퇴 관례와 관련해 조심스레 입장을 전한다"며 이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춰질 수
    용혜인, 의원직 사퇴 불가 시사…"소수정당 어려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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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TV 런칭 D-1…계파 갈등 속 공존 vs 우려 시선 분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혁신 특별기구 '메가10' 중 3개 부분인 '공천혁신단'ㆍ'정당개혁추진단'·'개헌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일 민주당 TV를 출범시키는 가운데 전당대회 과정에서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계파 갈등이 격화된 상황 속 친청계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유튜브 프로그램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민주당 TV 런칭 D-1…계파 갈등 속 공존 vs 우려 시선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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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한화 KAI 주식 15.89% 취득 승인…"지배력 확보 수준 아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2동 공정거래위원회.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쟁 당국이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취득을 승인했다. 현 지분율로는 한화가 KAI의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의 지배력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려워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는 판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계열사 3곳의 KAI 주식 취득 건에 대해 승인 결정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한화 측이 확보한 KAI 지분은 총 15.89%다.
    공정위, 한화 KAI 주식 15.89% 취득 승인…"지배력 확보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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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다음은 연결…어플라이드가 짚은 韓 반도체 승부처 무쿤드 스리니바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그룹 부사장과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코리아 대표가 31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D램·첨단 패키징 미디어 브리핑'에 참석한 모습. [사진=조성준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성능 경쟁이 더 빠른 로직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만드는 데서 이들을 얼마나 가깝게 연결하느냐로 확대되고 있다. AI 연산 능력이 높아지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동시키는 속도가 시스템 성능을 제한하는 '메모리 장벽
    HBM 다음은 연결…어플라이드가 짚은 韓 반도체 승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