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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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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호르무즈 다시 열려면 美 의무 전면 이행해야" [사진=EPA·연합뉴스]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최우선 전제 조건으로 미국의 완전한 의무 이행을 거론했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이날 국영 IRIB 방송과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기에 앞서, 미국은 자신들이 위반한 모든 의무를 전면적으로 이행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본격적인 경제 제재가 가해지기 전에 우리가 선제적으로 해협을 봉쇄한 것은, 애초에 미국이 합의에 따른 자신들의 의무
    이란 "호르무즈 다시 열려면 美 의무 전면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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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李와 민생·개혁 입법, 예산 편성 협력 의지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만찬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찬을 진행, 민생·개혁 법안과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의 만찬이 종료된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에서 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당 지
    與 "李와 민생·개혁 입법, 예산 편성 협력 의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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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적 재정 강조한 李 "눈앞 수치 관리에 매몰될 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며 AI(인공지능)와 초격차 산업 등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생산적 재정’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도 800조원 이상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이번 예산안에 AI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지원, 지방 주도 성장과
    생산적 재정 강조한 李 "눈앞 수치 관리에 매몰될 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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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최고 50% 맞불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사진=AFP연합뉴스] 캐나다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에 맞서 약 200억 달러(약 27조7000억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 동맹국 간 무역 갈등이 전면적인 관세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재무부는 이날 276억 캐나다달러(미화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관세 조치는 오는 9월 8일부터 적용된다. 캐나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최고 50%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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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난 경고등] 2030년 노후 풍력 208기…리파워링은 28기뿐 국내 리파워링 추진실적[자료=한국전력 경영연구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확산으로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되면서 기존 발전자원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2030년 가동 20년을 넘긴 육상풍력 터빈이 200기를 웃도는 반면 노후 터빈을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리파워링 실적은 28기에 불과하다. 리파워링만으로 기존 부지 설비의 발전량을 최대 3배로 늘릴 수 있지만 복잡한 인허가와 자금·계통 부담이 사업 확대를 가로막고 있다.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육상풍력은 총 816기,
    [전력난 경고등] 2030년 노후 풍력 208기…리파워링은 28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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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조 AI 예산 중 3조원이 엔비디아로...중소·중견 IT 기업에는 고작 1% 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정부가 편성한 올해 인공지능(AI) 예산 9조9000억원 가운데 약 3조원 이상(30%)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입 비용에 투입될 예정인 것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7조원에 달하는 예산 역시 대부분 IT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편성돼 중소 IT 업계만 빠진 AI 잔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과 더불어 국내 AI 예산 중 최소 3조원 이상이 GPU 구입 비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9.9조 AI 예산 중 3조원이 엔비디아로...중소·중견 IT 기업에는 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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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날씨] 처서 지났지만 폭염 계속…수도권·강원 비 폭염이 속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한 외국인이 부채를 부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26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절기상 처서가 지났지만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서부를
    [내일날씨] 처서 지났지만 폭염 계속…수도권·강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