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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는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중동發 위기 대응 논의"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 3월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위한 위기 대응을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간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담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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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靑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22년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EU(유럽연합)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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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보증부대출 금리에 출연금 50% 이상 반영 제한…"차주 부담 완화"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사진=금융위] 오는 7월부터 은행은 보증부대출 금리를 산정할 때 보증기관 출연금의 50% 이상을 반영할 수 없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보증기관 출연금의 대출금리 반영 제한 비율을 정하기 위해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은행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체적인 대출금리 반영 제한 비율을 정한 것이다. 은행법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관 출연금의 경우 개별 법률에 따른 출연료율의 50% 이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은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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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철강 관세 개편에 산업부 "산정 부담 완화…일부 품목은 관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사진은 3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 가전제품 판매대 모습. [사진=연합뉴스]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개편한다. 정부는 산정 부담이 완화되겠지만 일부 품목의 관세 부담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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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에…국토부, 건설현장 비상경제 TF 격상 운영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이날 진행한 비상경제본부회의와 연계한 조치다. 정부는 회의를 통해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비상경제 대응을 위한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1차관을 단장으로 한 TF를 통해 전쟁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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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매체 "중부 상공서 미 F-35 추가 격추" 주장…미국 공식 확인 없어 미국의 F-35C 전투기가 항모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미 해군] 이란 현지 매체가 미국 F-35 전투기를 추가로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과 이란 국영 TV 보도를 인용한 외신에 따르면 이란군 총참모부는 미국 공군 F-35 전투기 1대가 이란 중부 지역 상공에서 격추돼 추락했다고 밝혔다. 메흐르통신은 이번 사건을 ‘두 번째 F-35 격추’라고 전했고, 조종사의 생존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이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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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아직 시작도 안 했다"…교량·발전소 새 타깃 지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추가 공격 목표로 교량과 발전소를 직접 거론하며 대이란 압박 수위를 다시 끌어올렸다. 군사시설을 넘어 기간 인프라까지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공격 범위를 넓힐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우리의 군대는 이란에 남아 있는 것들을 파괴하는 일을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