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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지뢰에 "최종 조사 결과 따라 필요 조치 검토" 북한 유실지뢰를 탐색하는 해병대 장병들. [사진=연합뉴스] 통일부는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의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군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이 언급한 ‘상응 조치’의 하나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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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이소희·백하나 해냈다…24년만 배드민턴 여자복식 金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한 이소희와 백하나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가 중국을 꺾고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 류성수-탄닝 조를 게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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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직제 공포…수사부서 없애고 기소·불송치 심사 조직으로 공소청 출범을 앞둔 29일 서울서부지검 청사 외벽에서 작업자들이 검찰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소청이 직접수사 부서를 폐지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 수사 결과 심사를 중심으로 검찰청 조직을 재편해 출범한다. 정부는 29일 공소청과 소속기관의 조직·정원을 규정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대통령령 등을 공포했다. 검사를 제외한 공무원 정원은 본청 403명, 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지청 등 소속기관 5487명으로 총 5890명이다. 본청에는 사무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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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인사 개입 윤재순·임종득 공소기각 확정…특검, 항소 포기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는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지난 5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시절 국가안보실 인사 개입 혐의로 기소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1심에서 내려진 공소기각 판결이 확정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과 윤 전 비서관·임 의원 측 모두 기한 내 항소하지 않으면서 이날 공소기각 판결이 확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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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엔비디아는 두뇌, SK는 기억"…젠슨 황과 AI 동맹 강조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황 엔비디아 CEO, 최태원 SK 회장 모습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밴 플리트 상' 수상을 축하하며 SK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을 강조했다. 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연례 행사에 참석해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인 황 CEO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밴 플리트 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관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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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 해법 찾는 美빅테크...오픈AI 新모델 취소·엔비디아 안전장치 출시 AI 안전성 논란 [그래픽=아주경제 DB] 챗GPT 개발사 오픈 AI가 28일(현지시간) 안전성 문제로 차세대 AI 모델 출시를 전격 취소했다. AI 안전 문제가 논쟁을 넘어 실제 AI 개발의 속도와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같은 날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의 돌발 행동을 통제하는 안전 플랫폼을 내놓으며, 기술적 안전장치로 AI 위험을 통제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AI 속도조절론 현실화”…오픈AI, 차세대 모델 출시 취소 오픈 AI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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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지역 갈아타기, 2년 내 기존 집 팔아야 양도세 특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조정대상지역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조정대상지역 내 다른 주택을 취득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되면, 앞으로는 새 주택 취득 후 2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팔아야 양도소득세 1세대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의 일시적 2주택 특례 기간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