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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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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신속대응팀 "한국인 9명 수색, 유의미한 결과 없다" [사진=연합뉴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1일(현지시간) 네팔군과 합동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흔적을 찾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실종자 1명이 근무했던 위어댐에서 약 2㎞ 떨어진) 둔체 지역을 중심으로 네팔군과 합동 수색을 활동했는데 안타깝게도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론 수색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했다"
    네팔 신속대응팀 "한국인 9명 수색, 유의미한 결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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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전 정책실장 "자리 비우고 다음 사람이 자기 몫 해나갈 때" 지난달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용범 정책실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습니다”라며 퇴임 소회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도의 퇴임 인사 대신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한 정책실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공개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1년 3개월 동안 아침에 시작한 회의가 밤까지 이어지고, 하나의 현안을 넘기면 또 다른 현안이 기다리는 날들이 반복됐다고
    김용범 전 정책실장 "자리 비우고 다음 사람이 자기 몫 해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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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경찰, 소수 미꾸라지가 문제…대다수는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주 실종자 부실 수사 논란과 관련해 “최근 경찰에 대한 지적이 많고 비판도 높아지고 있는데 대다수의 선량한 경찰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찰 개혁과 관련해 여러 얘기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경찰이 국가 질서 유지 역할뿐만 아니라
    李대통령 "경찰, 소수 미꾸라지가 문제…대다수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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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2기 개각 인선 공방 계속 "국정 공백 최소화" vs "용혜인은 미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24일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예방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의 회동이 비공개로 전환되자 차를 마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기 내각 인선을 발표한 후 여야는 연일 공방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연휴 전 인사청문회 마무리 의사를 재차 밝히며 국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대적인 협력을 예고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를 위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를 미끼로 사용하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최대로 올리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여야, 2기 개각 인선 공방 계속 "국정 공백 최소화" vs "용혜인은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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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추가 보복 땐 더 큰 공격…거의 흔적도 안 남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미군의 추가 공습을 정당화하면서 이란이 다시 보복에 나설 경우 지금보다 훨씬 강도 높은 공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군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직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목표물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공격은 대규모이며 강력하며 현재 기뢰가 전혀 없는 해협에 기뢰를 추가하려는 이란의 실패한 시
    트럼프 "이란 추가 보복 땐 더 큰 공격…거의 흔적도 안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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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클럽 눈앞] 수출액 늘었다고 경쟁력도 커졌나…품목별 속내는 제각각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수출액 증가를 모든 품목의 경쟁력 강화로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도체는 가격과 물량, 고부가 제품 경쟁력이 함께 수출을 밀어 올린 반면 이차전지는 세부 품목에 따라 단가와 물량이 엇갈리면서다. 수출 1조 달러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총액뿐 아니라 품목별 수출의 질을 따져봐야 한다는 의미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466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
    [1조 클럽 눈앞] 수출액 늘었다고 경쟁력도 커졌나…품목별 속내는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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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중부 한낮 30도 아래로…남부는 늦더위 계속 비가 내린 3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서호꽃뫼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수크령 사이를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9도, 인천과 수원은 28도, 강릉은 26도로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겠다. 반면 남부지방은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다. 광주·대구·부산·
    [내일 날씨] 중부 한낮 30도 아래로…남부는 늦더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