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종합] 주 52시간 특례법 결론 유보한 靑 "노동계 동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메가특구 입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등에 주 52시간제 완화 특례 적용 여부에 대한 결론을 유보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산업 경쟁력과 노동권 보호를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메가 프로젝트 성공이 주 52시간제 완화와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라며 지역사회와 노동계의 논의·동의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
-
2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최소 111명 사망·87명 부상 콜롬비아 지진 현장 [사진=AP, 연합뉴스]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최소 111명이 숨졌다. 건물 붕괴로 잔해에 갇힌 주민들이 적지 않아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지진으로 최소 111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7시34분께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발
-
3
이란 "美 봉쇄 풀어야 호르무즈 재개방…통항 서비스 비용 받을 수도" 반미 대형 선전물 앞을 지나다니는 이란 시민들 [사진=EPA·연합뉴스]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통행료 부과 문제는 현 단계에서 논의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향후 통항 안전관리와 해상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이에 따른 비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필요한 조건이 갖춰질 수 없다
-
4
與 당권주자들, 3차 TV 토론회서도 신천지·합당 등 난타전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10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 KBC에서 열린 TV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둔 10일 진행된 TV 토론회에서도 후보 간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언급하며 난타전 양상을 보였다. 특히 오는 15일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열린 상황 속 후보들은 호남권의 당심을 공략하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이날 오후 KBC에서 진행된 방송 토론회에서
-
5
北 추가파병설에도...정부, 우크라 방공지원엔 신중론 조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북한군의 러시아 3~5만 명 규모의 추가 파병 가능성을 제기하며 한국에 방공체계 지원을 거듭 촉구했지만, 정부는 기존의 신중한 입장을 내세웠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의 방공체계 지원을 희망하며 양국 외교관들이 접촉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우리의 각국에 대한 방산물자 제
-
6
한화, KAI 지분 15.89% 확보…육해공 종합 방산기업 도약 [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89%를 확보하면서 육·해·공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가시화했다. 2대 주주로서 KAI와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우주 및 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보유 지분율이 15%를 넘김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
-
7
[내일날씨] 한풀 꺾인 무더위...열대야 막바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사진=연합뉴스] 11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극한의 더위는 한풀 꺾였으나 내일까지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최고 28∼32도)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