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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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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대미 투자 협상 마무리차 방미…최종 사인 전 협상 진행" [사진=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에 도착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미 뉴욕 인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 "지금 진행되고 있는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며 "협상 과정에서 그 내용을 마무리하는 게 제 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상 분위기와 관련, "협상이 쉽고 어려운 게 어디 있겠느냐"며 "최종 사인하기 전까지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정관 "대미 투자 협상 마무리차 방미…최종 사인 전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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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공소청 조직안 보완 지시…검사 정원·부서 명칭 손질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법무부가 마련한 조직·인력 운용안을 다시 손보라고 지시했다.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 검사 정원과 경찰 불송치 사건 심사 부서에 붙인 ‘사법통제부’ 명칭 등이 검찰개혁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10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李대통령, 공소청 조직안 보완 지시…검사 정원·부서 명칭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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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용혜인 청문회 증인 채택 놓고 평행선…성평등위 취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가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의결하려 했으나 개의 1시간 전 돌연 취소했다. 범여권과 국민의힘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네 탓 공방'을 벌였다. 성평등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청문회 일정을 조율했지만 증인 채택 합의에 실패해 청문회 개최 일정을 합의하지 못했다
    여야, 용혜인 청문회 증인 채택 놓고 평행선…성평등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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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이틀째 대정부 질문…호르무즈 파병·전작권 화두에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차 정기회 6차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정부질문 2일째인 10일 정부 관계자에게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미국·이란 간 분쟁이 '명분 없는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가 이 지역에 국군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국민의힘은 전시작전권 회수 현안과 관련해 "전작권 회수가
    여야, 이틀째 대정부 질문…호르무즈 파병·전작권 화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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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한동훈, 국회서 정면충돌…총리실 사찰 의혹 놓고 설전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직원의 기자회견 개입 논란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한 의원은 총리실 직원이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의 기자회견에서 질문했다며 ‘야당 의원 사찰’ 의혹을 제기했고, 한 총리는 부적절한 부분이 확인되면 조치하겠다면서도 사찰 주장은 지나치다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직원이 일반 시민인 것처럼 자신의 기자회견 질의응답에 참여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해당 직원의 휴대전화 화면
    한성숙-한동훈, 국회서 정면충돌…총리실 사찰 의혹 놓고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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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110弗 육박…해운·철강·이차전지 줄줄이 원가 비상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중동산 원유 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를 비롯한 주요 유종이 약 4개월 만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국내 산업계에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유가가 장기화하면 연료비는 물론 원재료·에너지·물류비가 연쇄적으로 오르며 기업들의 원가 부담을 키울 수 있어서다. 10
    국제유가 110弗 육박…해운·철강·이차전지 줄줄이 원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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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아침엔 쌀쌀·낮엔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 금요일인 11일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파주는 13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다. 강원 대관령은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반면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8도, 수원은 27도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도 대구와 부산 28도, 광주 2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내일 날씨] 아침엔 쌀쌀·낮엔 포근…일교차 15도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