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靑 "프랑스, 6월 G7 韓 초청…참석 여부 검토"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할 뜻을 밝힌 데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온 바 있다&rdq
-
2
환율 장초반 1510원대…미·이란 협상 교착에 3거래일째 상승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151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1.6원 오른 1508.6원에 출발해 고점을 높이고 있다. 환율은 앞서 지난 23일 1517.3원(주간거래 종가)까지 오르며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4일에는 하락세를
-
3
수도권 경매 건수 전주 대비 39% 하락...서울 평균 응찰자 수 올해 최저 수도권 아파트 경매지표(3월 4주). [사진=지지옥션]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이 부진을 거듭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전주 대비 약 39% 감소했다. 주간 서울 아파트 평균 응찰자 수는 4.1명으로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4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00건으로 전주(328건) 대비 약 39% 감소했다. 반면 낙찰률은 41.5%로 전주(35.1%) 대비 6.4%p 상승했으며, 낙찰가율은 92.8%로 전주(91.
-
4
정부, 담뱃값 1만원대 인상·술에 건강부담금 부과 검토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국민 건강증진 정책의 청사진을 새로 마련했다. 2030년 건강수명 73.3세라는 기존 목표를 유지하면서 모두가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삼아 소득·지역별 건강 형평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술에 대한 건강증진부담금 신설을 검토하는 등 '건강 위해 요인'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재원 확보에도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중점으로 담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심의·
-
5
독일 외무장관 "미국-이란, 곧 파키스탄서 직접 대면 협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진=연합뉴스]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이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간접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양측 대표단이 곧 파키스탄에서 만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요한 바데풀 장관은 이날 독일 라디오 도이칠란트풍크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대해 "내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그동안 간접적인 접촉이 있었으며 직접 대면 대화할 준비가 완료됐다"며 "파키스탄에서 이 같은 직접 대화가 금방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6
이란 혁명수비대 "미·이스라엘 동맹국 입출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허" 걸프 해역의 화물선 [사진=연합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 등의 동맹국 항구를 입·출항하는 모든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2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 아침 부패한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열렸다'고 거짓말했다"며 "그 이후 각각 다른 선적의 컨테이너선 3척이 (이란의) 허가를 받고 지정된 해로를 향해 운항했으나 혁명수비대 해군의 경고에 회항했다"고 말했다. 혁명수비대는 걸프해역(
-
7
[내일 날씨] 주말에도 초미세먼지 나쁨…일교차 15도 이상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27일 서울 광화문이 뿌옇게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28일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며 전반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예정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아침 평균 최저기온 2~11도, 낮 최고기온은 12~23도를 오르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