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공휴일 지정 후 첫 노동절…양대 노총 "노동 기본권 보장" 촉구 1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6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석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63년 만의 공휴일 지정 이후 첫 노동절을 맞은 이날 양대 노총은 노동 기본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은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각각 노동절 기념 대회를 개최했다. 김동명 한국
-
2
[전문] 李대통령 "누구나 공정한 대우…친노동=반기업 이분법 깨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대다수인
-
3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전면파업…노사 책임 공방 격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파업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 노동조합 깃발이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노사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노조는 파업 원인을 경영진 책임으로 규정하며 협상을 요구한 반면, 회사는 대규모 손실 가능성을 언급하며 파업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닷새간 전면 파업을 진행한다. 이번 파업은 단체 행동 대신 조합
-
4
금감원, 롯데카드 영업정지 4.5개월 확정…금융위서 최종 결정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해킹 사고로 대규모 고객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영업정지 4.5개월 처분을 받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이 담긴 징계안을 확정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9월 해킹으로 롯데카드 전체 고객 중 약 3분의 1 규모인 297만명 정보가 유출됐다. 이 중 카드번호·유효기간·CVC번호 등 핵심 정보가 유출돼 카드 부정 사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총 28만명에 달했다. 이에 금감원은 이달 초
-
5
AI 반도체가 끌었다…수출 두 달 연속 800억달러 돌파 지난달 1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 수출이 3월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선 데 이어 4월에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수출 주력인 반도체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영향이 컸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충격파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수출이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858억90
-
6
日 당국, 결국 엔화 방어 개입… 160엔대서 155엔대로 급락 30일 일본 당국 개입 후 급락한 엔 환율 차트[로이터연합뉴스] 전날까지만 해도 시장에서는 개입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하루 만에 분위기가 뒤집혔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30일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전격적인 엔화 매수·달러 매도 개입에 나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엔·달러 환율은 장중 160엔 후반까지 밀렸다가 단 몇 시간 만에 155엔대로 급락했다. 변동 폭은 달러당 약 5엔에 이르렀다. 일본 정부 관계자도 닛케이 취재에 개입 사실을 인정했다.
-
7
[내일날씨] 연휴 둘째 날 낮에는 따뜻...최고기온 26도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달 29일 강원 속초시 영랑호 일원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사진=속초시] 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인 2일은 아침·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고 3일부터는 기온이 예년보다 낮아질 예정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