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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티가 홍해 막으면 처리"…이란 곡괭이산 타격도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의 홍해 봉쇄 위협이 현실화할 경우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하던 중 후티의 봉쇄 위협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서도 "그런 일이 발생하면 우리가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티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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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 하락률 1위 K-증시…한달 새 100조 자금 빠져나갔다 생성형 AI 이미지. [사진=챗GPT] 코스피 지수가 지난 한 달간 26%가량 급락하며 전 세계 주요 증시 중 하락률 1위에 올랐다. 올 상반기 글로벌 상승률 1위 증시에서 급반전했다.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증시 자금 이탈도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6월 이후 30조원 넘게 급감했다. 6월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규모도 70조원을 넘어섰다.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하는 변동 장세에 관망모드로 돌아선 투자자들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5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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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유튜버·맘카페 운영진도 함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열고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직접 듣는다. 학계와 시장 전문가뿐만 아니라 맘카페 운영진과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인사들도 참석한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토론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사전 의견 수렴 결과 발표, 분야별 전문가 발제, 자유토론, 대통령 마무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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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D-1] 영국 런던 중심지 가득 채운 삼성…현지서 기대감 고조 영국 런던 피카딜리(Picaadilly)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 언팩 옥외광고 모습 [사진=박진영 기자] 갤럭시 언팩을 하루 앞둔 영국 런던은 도시 전체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공개를 알리는 거대한 광고판이 됐다. 피카딜리 광장과 아우터넷 등 런던 중심가는 물론 영국의 상징인 빨간 2층 버스까지 '갤럭시 언팩' 광고로 채워졌다. 행사장인 올드 빌링스게이트도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런던 전역을 무대로 폴더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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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전선 초비상] 주담대 최고금리 7.5% 넘었다…1금융권 대출문도 사실상 닫혀 [사진=연합뉴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5%를 넘어섰다.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가 맞물리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최고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은행들이 대출 문턱까지 잇달아 높이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도 한층 커졌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79~7.52%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말 연 4.26~7.10%와 비교하면 금리 하단은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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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공관장 시대②] "외교 흐름 변해…분야별 거점공관·민간 전문가 임명 확대 추세" [편집자주]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급망 이상 징후를 파악하며, 대규모 수주를 뒷받침하고, 전쟁과 재난 상황에서 재외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복합적인 전진기지가 됐다. 외교부는 일찍이 재외공관 경제 안보 담당관 회의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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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장맛비 계속…남부·제주도는 무더위 더운 날씨 속 장맛비가 다시 내린 14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서해5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