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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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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총재 "반도체 호황, 재정 통해 국민 전체에 낙수효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열린 한은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르리고 있다. [사진=한은] 신현송 총재는 28일 "반도체 호황은 재정을 통해 국민 전체에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지급된 성과급 자체에 소득세가 있어서 이에 대한 낙수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 재정을 통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호조로 1차적으로는 반도
    신현송 총재 "반도체 호황, 재정 통해 국민 전체에 낙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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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역 참사 10주기 언급한 李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 철저한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안전보다 돈이나 효율성을 중시하는 못된 관행이 사회 일각에 여전하다”며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 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 역시 이런 병폐에서 비롯된 것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돈이 생명보다 귀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ldq
    구의역 참사 10주기 언급한 李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 철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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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 이윤 분배 논란에 김영훈 노동장관 "강제할 권한도 생각도 없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차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정부가 대기업의 이윤을 뺏어서 나눠주려는 것 아니냐는 억측이 있다"며 "정부는 기업의 정당한 이익에 강제적으로 관여할 권한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대기업 초과 이윤 분배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문제의식과 사회적 대화의 본질을 오역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초과 이윤 분배 논란에 김영훈 노동장관 "강제할 권한도 생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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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의장, 퇴임 기자회견 "비상계엄 해제 잘한 일…개헌 무산은 아쉬워" 우원식 국회의장이 상반기 국회 종료를 앞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지난 2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불법 비상계엄을 해제하는 데 앞장선 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 반발로 무산된 개헌안에는 아쉬움을 표출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격변과 격동의 한복판에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024년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우 의장, 퇴임 기자회견 "비상계엄 해제 잘한 일…개헌 무산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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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혁명수비대 "美 공군기지 공격"…반다르아바스 공습 보복 주장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에서 진행된 군사훈련 중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원들의 모습. [사진=EPA·연합뉴스]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반다르아바스 인근 공습에 맞서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드론 위협을 이유로 이란 시설을 타격하자, 이란도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다만 목표 기지와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는 이날 반관영 타스님통신을 통해 낸 성명에서 "미국이 앞서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공항 인근을
    이란 혁명수비대 "美 공군기지 공격"…반다르아바스 공습 보복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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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DX 분리 투트랙 교섭 체계 개편…위원장 재신임 투표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총파업 예고 시점을 하루 앞두고 열린 3차 사후조정 회의를 마친 후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80%의 찬성으로 가결된 이후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앞으로 DS(반도체)와 DX(완제품) 부문을 분리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28일 공지사항을 통해 "각 부문의 특수성과 현안을 반영할 수 있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DX 분리 투트랙 교섭 체계 개편…위원장 재신임 투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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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재판 위증 윤석열 1심 무죄..."기억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재판과 관련된 배상 명령 신청을 각하했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에게 형사보상 절차를 안내하고 선고를 마쳤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
    한덕수 재판 위증 윤석열 1심 무죄..."기억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