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밴스 美 부통령, 21일 파키스탄으로 출국 예정…이란 최고지도자로부터 그린라이트" JD 밴스 미국 부통령[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미국 대표를 맡고 있는 JD 밴스 부통령이 21일(현지시간) 2차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란 최고지도자로부터 협상과 관련해 '그린라이트(청신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휴전 종료 시한을 앞두고 막판 합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2명의 소식통은 밴스 부통령이 21일 오전에 출발할 것이라고 전했고, 다른 1명의 소식통은 20일 밤 늦게 떠날 가
-
2
李대통령, 오늘 베트남으로 출국…반도체 등 첨단 분야 협력 고도화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드로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한 가수 아우라(박민준)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2박 3일간의 인도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다. 이번 방문은 이달 초 출범한 베트남 신임 지도부의 첫 국빈 행사이며, 지난해 8월 또럼 당 서기장의 방한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답방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에 도착한 뒤 22일 동포 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호치민 묘소에 헌화한
-
3
정부, 日총리 야스쿠니 공물에 "깊은 실망과 유감...역사 직시해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외교부는 2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가을 제사에 공물을 보낸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
-
4
金총리 "전쟁 추경 생명은 속도…고유가 피해 지원 등 신속 집행"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포함한 20개 사업 예산이 신속 집행될 수 있도록 243개 지방정부의 추경 편성 현황을 꼼꼼하게 확인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본부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쟁 추경의 생명은 속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정경제부,
-
5
신현송 한은 신임 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물가·금융안정 도모"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6.04.2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취임식에서 신 총재는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충격으로 물가와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총재는 통화정책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그는
-
6
반도체 호조에 1~20일 수출액 49.4%↑…원유 수입 석달째 증가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출액이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 따라 원유 수입액은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 21일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중순까지 기록 중 역대 최대치다. 조업일수는 작년과 같은 15.5일로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2억5000만 달러다. 반도체 수출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이 기간 반도체 수
-
7
은행 대출문턱 다시 높인다…2분기 가계대출 중심 조이기 [사진=연합뉴스] 지난 1분기 완화됐던 은행권 대출 문턱이 2분기 들어 다시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태도가 재차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4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13, 3분기 -28, 4분기 -21, 올해 1분기 -1에 이어 5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지수가 양(+)이면 대출태도 완화와 대출수요 증가, 신용위험 확대를, 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