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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서울에서 멀수록 지원 강화 법제화"…10개 그룹, 지방에 270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10개 그룹 총수들에게 지방 가중 지원 제도를 언급하면서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이들 그룹은 향후 5년간 지방에 약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통해 경제 성장의 과실이 폭넓게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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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닮은꼴 위례 개발 비리 의혹 항소 포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오른쪽).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부패방지권익위법(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일당'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민간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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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미 투자 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野, 위원장 맡는다 여야 원내지도부가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사진=연합뉴스] 여야가 대미 투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특위를 의결하기 위한 본회의를 오는 9일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4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열고 대미 투자 특별법을 위한 특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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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잃은 금융위] 조직개편 이슈 털어낼까…국회 원구성 분수령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위원회가 방향성을 잃은 채 이해관계자들과 좀처럼 합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금융감독체계 개편 역시 여전히 불안 요소로 남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금융당국 조직개편 추진 당시 가까스로 논의가 중단됐지만, 국회 후반기 원구성 결과에 따라 관련 논의가 재개될 경우 조직이 다시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시선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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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실력?" SK하닉發 성과급 큰장… 직원 간 보상 편차 부각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로부터 촉발된 1억원대 성과급을 시작으로 재계의 릴레이 '보상 잔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서에 따라 성과급 편차 드러나면서 직원 간 상대적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실적이 급반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재계 전반에 성과급 '큰 장'이 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의 10%인 약 4조 7000억월을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삼아 1인당 평균 1억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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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뉴스룸] 삼천스닥 기대감에…코스닥 ETF 과열 주의 [앵커] 올해들어 코스닥 지수가 1100선을 넘어서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쏠리고 있는데요. 다만 시장 과열 신호로 해석되는 'ETF 괴리율'이 최근 플러스로 전환되며 코스닥 시장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방효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달 1000선을 넘은 코스닥은 작은 낙폭을 견디며 1100선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은 바뀌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은 개별 종목보다 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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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15도 포근…밤부터 다시 한파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2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목요일인 5일은 낮에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늦은 밤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5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1~0도, 최고 영상 2~9도)을 웃도는 수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들겠다. 오전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