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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 인근서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사진=연합뉴스]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돼 경찰이 신원확인을 조사 중이다. 24일 연합뉴스와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 중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신은 부패가 상당기간 진행돼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의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장씨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장기 투숙 숙소에서 나선 곳에서 1㎞ 남짓한 거리로, 도보로 10여분 거리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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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장동혁 "수시로 대화 이어가자" 공감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원활한 원내 활동을 위해 여야 대표 간 수시로 대화를 이어가자는 데 공감대를 표했다. 최근 논란이 된 대법관 서면 제청 문제·초과 세수·부동산 정책 등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보이며 이견을 보였다. 김 대표와 장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첫 상견례 자리에서 여야가 수시로 대화의 다리를 놓자는 의견을 나눴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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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I·디지털 격변기…격변일수록 법은 시대 방향 제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격변의 시기일수록 법은 시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할 보편적 원칙으로서 기능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대한변호사협회 제34회 변호사대회 서면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제34회 법의 지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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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김영배 "서울 주택공급 확대 협력"…용산공원은 이견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이 서울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대체부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만 용산공원 본체부지의 주택 개발과 추가 그린벨트 해제를 놓고는 기존 입장 차이를 재확인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과 김 위원장은 전날 오찬 간담회를 갖고 서울의 주택공급 확대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용산공원 활용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울의 주택공급을 실질적으로 늘리려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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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정무수석 "조희대 대법관 제청, 법적으로 더 따져봐야…관행서 동떨어져"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의 취임 축하 인사를 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국회 내 혁신당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 과정에 대해 “대통령의 임명권이 일정 정도 침해됐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조 대법원장의 이번 제청 과정에 법적인 문제가 있느냐”고 묻자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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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열린 지갑, 쏠린 매출] 26년 만에 관광수지 흑자 보나…외국인 씀씀이 커졌다 [사진=연합뉴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데다 1인당 지출도 증가하면서 만성 적자였던 관광수지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수와 관광수입이 함께 늘어난 반면 내국인의 해외 관광지출은 감소하면서 올해 26년 만에 연간 흑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3월 월간 관광수지는 2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2014년 11월 이후 11년 4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이후 4월 1억6000만 달러, 5월 2억2000만 달러, 6월 6억 달러 흑자를 내며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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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美, 24일 이란 경제 D-데이 예고…금융봉쇄 vs 원유봉쇄 정면 충돌하나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방침을 밝히고 있다.[사진=AFP·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금융 공세를 예고하고 나섰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 경제를 전면적으로 고립시키는 '경제적 D-데이'를 예고하며 이란에 자금·석유·운송 등 경제적 생명선을 제공하는 국가 역시 막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