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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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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와 함께 걸은 50년…투사 이해찬 별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사진=연합뉴스]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섰던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대한민국 민주 진영의 산증인이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한 고인은 1974년 유신체제하에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으로 1년 가까이 옥고를 치렀고,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모진 고문과 수감 생활도 고인의 민주화 의지는 꺾지 못했다. 육군교도소 수감 중
    민주주의와 함께 걸은 50년…투사 이해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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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민주주의 큰 스승 잃어…정치 유산 기억할 것" 지난해 5월 유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하는 이해찬 전 총리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에 대해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
    이재명 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민주주의 큰 스승 잃어…정치 유산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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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에…與 "고심의 결과" vs 野 "사과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여야가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한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를 받든 대통령님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그럼에도 통합과 미래를 향했던 대통령님의 꿈은 국민 가슴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quo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에…與 "고심의 결과" vs 野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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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권성동·윤영호 28일 1심 선고...법원, 청사 보안 강화 김건희·권성동·윤영호 [사진=연합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통일교 뇌물·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와,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정치권에 금품을 제공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오는 28일 나란히 1심 선고를 받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8일 오후 2시 10분 김 여사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을 선고한
    김건희·권성동·윤영호 28일 1심 선고...법원, 청사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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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경제학자들 "올해 성장률 1.8%"…반도체 등 핵심 기술 유출 방지 입법 요구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는 부산항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내 경제학자 대다수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1%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원 달러 환율은 1400원에서 1500원 사이를 유지한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국내 경제 성장을 이끈 반도체 등 핵심 기술의 유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도 나왔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총경)는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국내 경제학과 교수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제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국내 경제학자들 "올해 성장률 1.8%"…반도체 등 핵심 기술 유출 방지 입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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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쿠팡 조사 장기화…PB·동일인 여부·끼워팔기 등 전방위 점검 [사진=연합뉴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계기로 촉발된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 조사가 3주 차로 접어들며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는 양상이다. 공정위는 쿠팡이 입점업체의 인기 상품을 사실상 가로채기했다는 의혹 등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제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5일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쿠팡 본사에서 시작한 현장 조사를 26일 이후에도 당분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시장감시국·기업집단감시국·기업결합심사국 등 조사관리관
    공정위 쿠팡 조사 장기화…PB·동일인 여부·끼워팔기 등 전방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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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월요일 -15도 최강 한파 계속…출근길 빙판 유의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기승을 부린 25일 서울 명동 거리가 비교적 한산하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26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예정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년보다 낮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일부 강원 내륙·산지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동해안과 일부 남부 지
    [내일 날씨] 월요일 -15도 최강 한파 계속…출근길 빙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