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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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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군 한 명 죽이면 몇 배로 갚겠다"…이란에 보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으로 미군 사망자가 잇따르자 강력한 보복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미군 병사 한 명을 죽일 때마다 그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지시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을 비롯한 미군 지휘부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중동에서 미군 사망자가 잇따른 가
    트럼프 "미군 한 명 죽이면 몇 배로 갚겠다"…이란에 보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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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李대통령 자택 17.7억 근저당에 "매수자 사정"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 분당 자택 매각과 관련해 “최근 자택 매매를 완료했으며, 매매는 시세보다 낮은 29억원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0일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으나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며 이같이 전했다.   특히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등기상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데 대해서는 &
    靑, 李대통령 자택 17.7억 근저당에 "매수자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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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사이클 분수령] 피지컬·팩토리로 진화하는 AI…반도체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가 중국발(發) 저가 AI 충격과 피크아웃(정점 후 둔화) 우려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끝났다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산업 영역이 생성형 AI와 에이전트를 넘어 피지컬 AI, AI 팩토리,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되면서 추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코스피와 코스닥에는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 폭을 키웠다. 주말 포함 3일 연
    [슈퍼사이클 분수령] 피지컬·팩토리로 진화하는 AI…반도체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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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임공관장 시대①] "상대국 국방체계 높은 이해 필요… 관련 경험 가진 공관장 긍정적"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북아프리카(MENA) 총괄법인 사장(오른쪽)과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지난 6월 8일 사우디대사관에서 면담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편집자주] 반도체와 배터리 공급망, 방산 수출, 원전과 에너지, 인공지능과 핵심광물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외교의 성격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외교가 국가 간 관계 관리와 의전, 정무적 교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오늘날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와의 협상을 넘어섰다. 우리 기업
    [특임공관장 시대①] "상대국 국방체계 높은 이해 필요… 관련 경험 가진 공관장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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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최초 발화지점 원인 조사 착수 19일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사흘 만에 진화되면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이 본격화된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약 61시간 만인 이날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식은 건물 안전이 확보되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최초 발화지점 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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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폐막] 총관중 681만·총수익 130억 달러…북중미 월드컵, 역대 최고 경제 효과 남기고 마침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사진=연합뉴스·로이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전례 없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남기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거대한 북미 시장의 자본력에 철저하게 계산된 상업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회의 폭발적인 경제 효과는 공식 관중 집계에서 드러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린 104경기 동안 경기장을 찾은 총관중 수는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2022
    [월드컵 폐막] 총관중 681만·총수익 130억 달러…북중미 월드컵, 역대 최고 경제 효과 남기고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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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날씨] 중부 강한 비 계속…수도권·강원 최대 120㎜ 폭우 더운 날씨 속 장맛비가 다시 내린 14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2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에는 최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남부지방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서해5도에는 30~80㎜의 비가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12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강원 내륙·산지에도 30~80㎜의 비가 예보됐으며, 강원 중&
    [내일 날씨] 중부 강한 비 계속…수도권·강원 최대 120㎜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