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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강조한 李 "통합방위, 스스로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가 안보와 관련해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의 통합방위회의 주재는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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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기업예금 줄며 2월 외화예금 감소…환율 변동성 축소 영향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축소되면서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달러화와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75억3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4억9000만 달러 줄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해 11월(+17억 달러)과 12월(+159억 달러) 증가하다가 올해 1월(-14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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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野, 민생 위한 추경·환율안정 3법 처리에 협조하라" 촉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시병. [사진=김현정 의원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3일 국민의힘을 향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당정청이 추진 중인 민생 추경과 환율안정 3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발 전쟁의 여파가 우리 경제의 턱밑까지 차오르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성장률 둔화와 환율 급등이 우려되는 만큼, 지금은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경제 방파제'를 쌓아야 할 비상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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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급 총력전 나선 김정관 산업장관 "주요국 양자·다자 협력 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영상회의실에서 댄 요르겐슨 유럽연합(EU) 에너지 집행위원과 화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자원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유럽연합(EU), 필리핀 등 주요국 자원 담당 장관들과 릴레이 회담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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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美, 트럼프 48시간 최후통첩 속 이란과 협상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라는 최후통첩을 내건 가운데 한편으로는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염두에 둔 물밑 준비에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란은 발전소 공격 시 해협을 전면 봉쇄하겠다고 맞서면서 중동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NBC방송 일요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때로는 긴장 완화를 위해 긴장을 고조시켜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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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회담 열려도 북미대화는 아직…中 "APEC이 변수" [사진=성균중국연구원]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더라도 이를 계기로 북미 접촉이 곧바로 재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중국 학자들의 진단이 나왔다. 다만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해 대화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23일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과 함께 ‘한중전략대화 2026’을 열고 미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한중 관계를 논의했다. 첫 세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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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앞에 놓인 난제…물가·성장 엇박자 속 통화정책 시험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사진=청와대]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물가 불안이 커지면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취임 전부터 난제를 떠안게 됐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확대되며 정책 운용의 선택지도 좁아진 상황이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쳐 다음 달 20일 임기를 마치는 이창용 총재에 이어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물가와 성장에 상반된 압력이 동시에 커지며 부담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