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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구호대 "네팔군이 헬기 2대 제공…날씨 탓에 회항" [사진=연합뉴스] 네팔에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3일(현지시간) 네팔군의 헬기 2대를 지원받아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서 공중 수색을 시도했으나 날씨 탓에 회항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KDRT 관계자는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누와코트 지역의 바타르에 있는 베이스캠프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취재진에 "오늘 바타르 지역의 네팔군 사령관과 회의했고 헬기 2대를 제공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바타르 지역 군사령관이 '한국 측이 원하는 게 뭐냐'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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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호르무즈 파병 결정된 바 없다"…파병 가닥 보도 부인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3일 일부 언론에서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공지에서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해당 보도에 선을 그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의 조속한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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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양대노총과 정년연장 논의…연내 결과 도출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정년 연장 문제 등을 논의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하고, 최근 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과 위원장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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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부서도 확산 용혜인 리스크…혁신당 합당 논란까지 악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제도개혁추진단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밀약 의혹까지 불거지며 악재가 잇따라 겹치고 있다. 특히 김민석 대표가 용 후보를 겨냥해 "많은 우려와 비판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발언하는 등 파열음이 연일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3일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으로 선출된 용 후보자를 향한 목소리를 냈다. 친명(친이재명)계에서도 용 후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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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두 국가 표현에…위성락 "中에 엄중 문제 제기"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사진=연합뉴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최근 남북을 '두 개의 국가'(兩個國家)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한국 정부가 중국 측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3일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달 28일 가진 비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사후에 중국 측 발표문에 '양개 국가'라는 표현이 있어서 그 점은 우리가 생각하는 바와 다르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엄중하게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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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만공사 통합에 노조 반발…"지역 자율성·전문성 훼손" 사진은 지난 6월 해양수산부 신청사 앞에서 4개 항만공사 노조위원장이 공동으로 피켓시위를 진행한 모습. [사진=인천항만공사노동조합]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정부 방안에 항만공사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항만별 기능과 배후산업이 다른 만큼 통합이 오히려 의사결정을 늦추고 지역 항만의 자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통합 철회를 요구했다.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은 3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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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동해안·제주 비…남부 체감 33도 늦더위 계속 지난달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광장 주변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4일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다 그치는 등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부산과 울산에서는 새벽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4∼5일 이틀간 강원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