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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곧 마무리될 것"…핵무기 포기 보장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확실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라디오 방송 KCMO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그것은 곧 마무리될 것"이라며 "우리는 핵무기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전쟁을 끝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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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안 놓고 "국가적 투자 필요"·"예산총계주의 무너져" 설전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예산특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공청회에서 예산안의 규모와 미래대응기금 설치 여부를 놓고 여야가 이견을 표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 재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예결위는 30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이날 공청회는 내달 4일 예정된 예결위 전체회의를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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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광주 기지 美시설 이전, 포괄협정 거의 마무리"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광주기지 내 미군 시설 이전을 위한 한미 포괄협정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광주기지도 포괄협정에 포함해 처리하기를 바라고 있고 우리도 이견이 없다”며 “몇 가지 쟁점으로 진전이 없었던 협정 협상이 최근 속도를 내면서 거의 다 됐다”고 말했다. 한미는 광주기지를 포함한 국내 미군 시설 이전을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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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日 BOJ 우에다 "물가 2%, 승리 선언 아냐"…금리 인상 기조 지속 재확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사진=로이터연합뉴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30일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물가 상방 압력이 있다며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조적 물가 상승률이 2% 목표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 됐다면서도 "2%가 지속적·안정적으로 실현되는 것이 중요하며, 아직 거기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 목표 달성과 관련해 "승리 선언을 내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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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 최불암 배우 금관문화훈장 추서…"67년간 안방극장 지켜" 한국의 아버지상을 대표해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10월 29일에 별세한 고(故) 최불암 배우(향년 87세)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정부를 대표에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고(故) 최불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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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치안센터 폐쇄되자 112 출동 시간 1분 늘었다…"인구 적다고 범죄 안 일어나나" 29일 오후 경북 봉화군 법전면 옛 법전치안센터 건물. 경찰의 독수리 문양 흔적만 남아있다. [사진=최민준 기자] "우째 안 불안하겠십니꺼. 밤 되면 깜깜천진데..." 29일 오후 경북 봉화군 법전면. 구부러진 길을 한참 지나 들어선 마을 한복판엔 2층짜리 상아색 건물이 덩그러니 서 있었다. 건물 앞에는 깨진 전등 조각이 먼지 쌓인 채 널브러져 있었다. 치안센터 간판이 있던 자리에는 경찰의 '독수리' 문양 자국만 희미한 흉터처럼 남은 모습이었다. 굳게 잠긴 문과 텅 빈 건물 내부, 페인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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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토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아침 최저 3도, 일교차 주의 강릉시 11월 추천여행지 '솔향수목원' 선정. [사진=강릉시] 토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기온은 3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으며,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으나 낮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새벽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