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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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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동의 못해" vs 與 "정치적 어젠다로 사용" 맞불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정부·여당과 서울시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와 추가 그린벨트 해제에 이어 용산공원 일부를 주택 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에도 반대하면서다. 여당은 오 시장이 정부 주택사업에 협조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압박에 나섰다.   6일 정치권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동의 못해" vs 與 "정치적 어젠다로 사용"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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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문체부·국가유산청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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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특검, 계엄 당정대 회의 참석 한동훈 참고인 조사...12일 통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진=연합뉴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다음날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회의 및 저녁 안가 회동에 참석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특검은 6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2024년 12월 4일 오후 당정대 회의, 저녁 안가 회동과 관련해 당대표로 참석했던 한 의원을 오는 12일 참고인으로 소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한 의원을 상대
    종합특검, 계엄 당정대 회의 참석 한동훈 참고인 조사...12일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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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홍보수석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생각 없어…주택 공급 속도전"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지난 7월 10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신임 국무조정실장 임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6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 대책이 아니라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주택 공급 확대를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조만간 공급 대책을 발표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靑 홍보수석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생각 없어…주택 공급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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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장관 "반도체 산업, 빠른 시장 선점 필요…주52시간제 손봐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반도체 연구개발(R&D) 분야 주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관련해 "일하려는 사람들의 의지를 제도가 꺾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주52시간 근로제 이슈는 반도체에만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최소한의 룰은 필요하
    김정관 산업장관 "반도체 산업, 빠른 시장 선점 필요…주52시간제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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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전월세가 더 불안해질 수도"…전문가들, 세제개편안 부작용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집값 안정 효과보다 전월세 시장 불안과 공급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완화 간 정책 일관성이 부족하고, 임차가구에 대한 고려가 미흡해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부동산 정상
    "집값보다 전월세가 더 불안해질 수도"…전문가들, 세제개편안 부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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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경상흑자, 497억달러 사상 최대…OECD 2위 수준 경기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6월 우리나라가 국제교역에서 약 500억 달러에 가까운 흑자를 내면서 2개월 연속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등 수출 호조가 흑자 규모 확대를 견인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직전 최대인 지난 5월(386억1000만 달러)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흑자다. 박성곤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아직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해외 주요국과 비교하기는 어
    6월 경상흑자, 497억달러 사상 최대…OECD 2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