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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사망자 800명으로…100여명 생존 가능성 발전소 터널 안 진입 성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 발생 닷새째인 30일(현지시간) 양국 당국이 3000명이 넘는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 AP, EFE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이 집계한 네팔 내 대홍수 사망자는 최소 788명, 실종자는 2502명(외국인 592명)으로 늘었다. 중국 당국이 집계한 시짱(티베트)자치구 지역 사망자 16명, 실종자 546명(외국인 261명)과 합치면 이번 홍수 전체 사망자는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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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개 부처 개각…법무 김승원·재경 이형일·국방 강신철 윗줄 왼쪽부터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형일 1차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강신철 전 연합사 부사령관. 아랫줄 왼쪽부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국토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홍지선 2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경제 컨트롤타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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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라라크섬 공습…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군이 30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의 라라크섬에 배치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 당국자는 이날 미군이 라라크섬의 이란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IRGC가 기뢰를 장착한 로켓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발사하려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돼 공격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날 라라크섬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지만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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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반드시 타파…불공정 조세 반드시 시정"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민주권 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금융·세제 개혁은 물론이고 주택 공급물량 확대와 신속한 공급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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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삼중고] 밥상물가 뛰는데 근원물가까지 꿈틀…저소득층 삶 더 팍팍해진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식료품과 외식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의 식비 지출 증가율이 전체 가구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등 고물가 충격이 취약계층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으로 수요 측 물가 압력까지 커질 경우 근원물가 상승세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미 높은 밥상물가에 광범위한 물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서민 가계의 부담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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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진 中 메모리 물량 공세…삼성·SK, AI 초격차로 맞선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막대한 자금력과 내수시장을 등에 업고 D램과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글로벌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는 낸드 시장에서 처음 3위권으로 올라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인공지능(AI) 메모리를 앞세워 중국의 물량 공세에 맞서고 있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YMTC의 낸드 웨이퍼 생산량은 올해 201만장에서 내년 249만60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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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비…충남 서해안 최대 250㎜ 이상 물폭탄 비 내리는 거리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청권을 중심으로 최대 2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침수 등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사이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다음 달 1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충남 서해안은 아침 한때 시간당 80㎜ 이상의 폭우가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