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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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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北문제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열린 초청국 환영행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과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참가국 정상들과 사진을 찍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李 "北문제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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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MOU 강행했지만…CIA·국무·국방 "핵 양보 불확실" [AI로 생성한 이미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외교·안보 당국자들은 이란이 향후 핵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양보를 실제로 받아들일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존 랫클리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지난 14일 MOU 발표를 앞두고 열린 고위급 회의에서 이란의 협상 의도에 대한 우려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미 정보당국은 이란 당국자들이
    트럼프 이란 MOU 강행했지만…CIA·국무·국방 "핵 양보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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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 선고 불복해 항소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비화폰(보안용 휴대전화)을 받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서울중앙지법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위한 평양 무인기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것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이날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판결
    김용현,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 선고 불복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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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안정세에도 최고가격제 종료는 신중...정부 "상황 더 봐야" 지난달 말 서울의 한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이후에도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국제유가가 정부가 제시한 종료 기준 아래로 내려왔지만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와 중동산 원유의 국내 도착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최고가격제 종료 여부와 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는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 등 일부 주요 사안에
    유가 안정세에도 최고가격제 종료는 신중...정부 "상황 더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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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청도 하청 노조와 교섭해라"...재계 저승사자 등장에 초긴장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투쟁 결의대회'에서 노조 깃발이 입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 기업이 하청 노동조합과 교섭에 나서라는 노동위원회의 판정이 쏟아지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노(勞) 편향' 인사인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등판했을 때부터 예견된 결과라는 반응이 나온다. 박 위원장은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 노
    "원청도 하청 노조와 교섭해라"...재계 저승사자 등장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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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日 기준금리, 31년 만에 1%로 인상했지만…엔화 약세 지속 16일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중 7만 선을 돌파한 가운데 일본 증권사 직원들이 이를 축하하고 있다.[사진=AFP·연합뉴스] 일본은행(BOJ)이 31년 만에 기준금리 1% 시대를 연 가운데 일본 증시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장중 7만 선을 넘어서며 환호했다. 하지만 1% 금리만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누르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 속에 외환·채권시장은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은행은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 익일물 유도 목표를 종전 0.75% 정도에서 1.0% 정도로
    [종합] 日 기준금리, 31년 만에 1%로 인상했지만…엔화 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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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날씨] 한낮 32도 찜통더위···오후엔 곳곳 벼락 소나기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택시 승강장에 폭염 대비 안개형 냉각수(쿨링포그)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17일 역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지역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로 습도까지 높아지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0도, 부산 21도 등 평년 수준을 웃돌며 밤사이 체감온도가 열대야에 근접하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광주와 대구 31도 등 25~32도까지 올라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
    [내일날씨] 한낮 32도 찜통더위···오후엔 곳곳 벼락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