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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이익 지도 재편] 분기 영업익 89.4조 신기록...연간 400조·세계 1위 가시화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영업이익 글로벌 1위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7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이 1810.26% 급증했다. 지난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1개 분기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지난해 연간 수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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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주 실패는 밑거름…K-방산 담대한 도전 계속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중요한 것은 멈춰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K-방산 육성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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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선호 투표제 도입"…투표 당일 당선자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전준위 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진행되는 전당대회에서 결선 투표 방식이 아닌 선호 투표 방식으로 차기 당대표를 선임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선거 결과를 참고해 전략 지역을 선정, 대의원과 권리당원에게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도 논의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선호 투표 방식 도입과 청년최고위원제, 전략 지역 선정 등을 이같이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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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올림픽공원 재검표 공감대…선관위 "440명 투입하면 9시간 소요"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윤상현 위원장이 7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현장조사 및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인한 올림픽공원 시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와 선관위가 공개 재검표에 대한 찬성 입장을 내놨다. 옥미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은 7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에서 "투표지 이송을 위한 사전 조치로 투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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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보유세·거래세 균형 있게 검토"…부동산 세제 이달 말 발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TF 2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달 말 부동산 세제 개편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보유세와 거래세 조정 방향에 대해서는 두 세목 간 균형을 고려해 함께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 발표 시점과 관련해 “7월 말 정도 (발표를) 생각으로 준비 중&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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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보] 캐나다, 왜 독일 잠수함 택했나…한화오션이 넘지 못한 나토 동맹 벽 미 해군 MH-60S 시호크 헬기가 지난달 16일(현지시각) 발트해에서 실시된 발트해 작전(BALTOPS) 2026의 부상자 후송 훈련 중 독일 해군의 212A형 디젤-전기 추진 공격잠수함 U-34 인근에서 비행하고 있다. 이 잠수함은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건조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단순한 성능 비교를 넘어선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납기와 산업협력에서 강점을 보였다. 그러나 캐나다는 북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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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계 여윳돈 79조원…주식·펀드 투자로 머니무브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사상 첫 6000 돌파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국민은행] 올해 1분기 국내 증시가 주요국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면서 가계 자금이 주식 투자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여유 자금은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통계 작성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가계에서는 은행 예금보다 주식 투자로 자금이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가 나타났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5%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