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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규제 맹공에…강남3구·용산구 집값, 2년 만에 하락 전환 서울 도심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가격이 2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2월 넷째 주(2월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0.06%)와 송파구(-0.03%), 서초구(-0.02%), 용산구(-0.01%)가 급매물 일부 소진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전환됐다. 서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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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반도체, 올 성장률 0.7%p 기여…내년엔 소폭 낮아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제조업이 올해 성장률에 0.7%포인트 정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총재는 26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해에는 0.6%포인트 정도 기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성장 기여도로 봐서는 내년에는 0.5%포인트로 조금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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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6·3 지방선거 대비…"가짜뉴스 엄정히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해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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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값 인하에 파리바게뜨 빵값 인하…단팥빵 등 11종 가격 낮춰 파리바게뜨 매장 내부 모습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밀가루와 설탕 등 원부자재 가격 인하 흐름에 발맞춰 다음 달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11개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을 내린다. 최근 제분·제당업계의 가격 인하 이후 제빵 등 완제품 가격도 조정해야 한다는 여론의 압박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가격 인하 대상은 빵 6종과 케이크 5종이다. 빵류는 품목별로 1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낮춘다. 단팥빵은 1600원에서 1500원으로, 소보루빵과 슈크림빵도 각각 1600원에서 1500원으로 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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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첫 소환…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이틀 조사 [사진=연합뉴스]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경찰에 처음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차남 편입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약 5개월 만의 첫 피의자 조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취재진에게 “성실하게 조사받아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고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구체적 답변 대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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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한국인 최초 박찬욱 감독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사진=CJ ENM] '거장' 박찬욱 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5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박찬욱 감독을 오는 5월 개최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칸 영화제에서 한국인이 황금종려상 주인공을 결정하는 심사위원장 자리에 오른 것은 영화제 창설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조직위원장 이리스 크노블로흐와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는 공동 성명을 통해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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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D-23]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성큼…전 세계는 벌써 아리랑 앓이 중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사진=빅히트 뮤직]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한 시간도 채 되기 전에 좌석은 전석 매진됐고 대기자는 폭발했다. 무료 공연임에도 암표는 수십만 원을 호가하고 있다. 3년 9개월간 이어진 침묵을 깨고 내달 21일 서울 한복판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소식이 광화문을 통째로 뒤흔들고 있다. 공연 예매 현황부터 글로벌 관광 지표까지, 도심 전체가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하는 모습이다. 공연을 향한 관심은 이미 예매 현장에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