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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李, 연임 불가능하다 언급…정치적 논쟁 유감" 강훈식 비서실장이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날 오전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으로 정치권에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도 연임이 불가능하다는 뜻이 확고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연임에 대해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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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느는데 현금은 마른다"...빅테크 2분기 실적에 시장은 초긴장 마이크로소프트(MS)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대비 수익률이 역대급 저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실적을 공개한 알파벳과 마찬가지로 설비투자(CAPEX) 확대가 전망되면서 기업가치 조정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이날 장 마감 후 MS와 메타가 나란히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30일 새벽 확인 가능하다. 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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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통 경쟁으로 번진 與 전당대회...盧 단체 지지 송영길 vs 노사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한 정청래(왼쪽부터), 김민석, 송영길 후보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 발표 뒤 단상에 올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적통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 송영길 후보는 노무현 정신계승연대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았고,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출신인 정청래 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를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김민석 후보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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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징역 7년 확정 尹 변호사 자격 취소..."결격사유 해당"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대한변호사협회가 12·3 비상계엄 직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사 자격을 취소했다. 29일 대한변협은 입장문을 통해 "변호사법 제5조(변호사의 결격사유) 제1호, 제18조(등록취소) 제1항 제4호, 제19조(등록취소명령)에 따라 7월 28일 윤석열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현행 변호사법에 따르면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자가 금고 이상의 형(刑)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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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도 국책은행도 거리로…금융권 하투 달아올랐다 경기 성남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앞에서 카카오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권의 여름철 쟁의를 뜻하는 ‘하투(夏鬪)’ 전선이 올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성과급 확대 요구가 거세지는 데다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집단행동까지 잇따르고 있어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31일 파업에 들어간다. 2017년 출범 이후 첫 파업이다. 카카오뱅크 노조는 올해 이사 보수 한도가 30억원 늘어난 만큼 직원 임금과 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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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장기화…HBM 리더십 굳건" SK하이닉스 건물 로고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일각에서 제기된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를 일축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수요는 물론 일반 D램과 낸드까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 확대와 5년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는 한편, 생산능력(케파)을 확대해 AI 메모리 리더십을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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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통과 유조선 3척 타격" 호르무즈 해협을 순찰하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 [사진=타스님뉴스, AP, 연합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3척을 공격해 운항을 중단시켰다고 2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에서 “해당 유조선들이 사전 경고를 무시하고 이란이 ‘위험하고 불법적인 항로’로 규정한 구간을 항해해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역내 선박 운항에 대한 미군의 개입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