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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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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도 ADR 흥행도 못 막았다…삼성·하이닉스 급락에 외신이 본 세 가지 경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시장 예상을 웃돈 실적도, SK하이닉스의 성공적인 미국 증시 데뷔도 주가 급락을 막지 못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스(FT)는 메모리 가격 오름세 둔화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 불확실성, 중동 긴장을 주요 위험으로 꼽았다.   AP통신에 따르면 13일 오후 장중 SK하이닉스는 10.6%, 삼성전자는 6.7% 떨어졌다. 코스피도 5.6% 내렸다. 최근 가파르게 오른 반도체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실적도 ADR 흥행도 못 막았다…삼성·하이닉스 급락에 외신이 본 세 가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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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장관 "내년 예산 800조원 돌파할 것...올해 대비 10% 이상 증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 운용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내년 총지출을 800조원 이상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과 산업 대전환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세수 증가분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도 신설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예산안 편성 및 중기 재정운
    박홍근 장관 "내년 예산 800조원 돌파할 것...올해 대비 1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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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조합원 84% 반대…노사정 협의해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DS부문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회사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해 조합원 다수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며 정부와 회사, 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를 다시 요구했다. 초기업노조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4%가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근무지 변경 가능성과 근로조건, 처우 문제 등이 주요 반대 이유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호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조합원 84% 반대…노사정 협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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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14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첫 개최…서울 정동서 생중계 서울 도심 전경. 2026.03.18[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부가 부동산 시장 현안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부처별 연쇄 공개 토론회에 돌입한다. 첫 순서인 국토교통부 주관 토론회는 14일 서울 정동에서 개최된다.   13일 정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이탁 1차관 등 부처 실·국·과장들을 비롯해 학계, 언론계, 주택·금융업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가 주택 정책의
    정부, 14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첫 개최…서울 정동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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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위, 檢 보완수사권 폐지 병합 논의…與 내부서도 이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소위를 개회한 뒤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 제1소위 회의에는 22대 하반기 국회 원 구성에 반발해 상임위 일정을 전면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불참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3일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병합해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여권 일각에서는 이날 조건부 보완수사권 존치를 골자로 한 법안 발의도 예고됐다. 법사위 소위원회가 오는 15일
    법사위, 檢 보완수사권 폐지 병합 논의…與 내부서도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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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짙어진 호르무즈 불확실성…7~8월 버텨도 9월 원유수급 촉각 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 해역의 선박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당장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지만 중동 정세 불안이 심화될 경우 9월 이후 물량 확보와 가격 부담이 동시에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문신학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석유공사와 석유협회, 정유·해운업계 관계자 등과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고 통항 선박을
    또 짙어진 호르무즈 불확실성…7~8월 버텨도 9월 원유수급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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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란, 군사행동으로 상황 바꿀 수 없어…결국 타협 필요" 12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공습 장면이라고 밝힌 영상에서 발사체가 미상의 표적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군사 충돌을 이어가고 있지만 어느 쪽도 군사행동만으로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아랍 유력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퀸시연구소의 이란 전문가 트리타 파르시 부소장은 현재의 긴장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담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을 양측이 서로 다르게 해석하
    "美·이란, 군사행동으로 상황 바꿀 수 없어…결국 타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