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주요뉴스를 1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된 뉴스를 제공합니다.
-
1
모두 "내란 인정"…지귀연·이진관·류경진 재판부의 내란 3色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 관련 사건을 심리한 법원이 잇따라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 동일한 사건 흐름 속에서도 재판부별로 내란을 바라본 시각과 강조 지점의 차이가 드러났다. 세 재판부 모두 헌정질서를 위협한 실력 행사라는 점에서 내란 성립을 인정했지만, 강제력 행사, 계엄 논의 참여, 국가 기능 제한이라는 서로 다른 판단 축을 중심으로 법리를 구성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내란 판단의 출발점을 강제력 행사 현실화에 두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 이후 군 병력이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
2
[2026 밀라노] 올림픽 4위 차준환 "라스트 댄스는 아직…나의 길 찾을 것"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4위를 기록한 차준환(서울시청)이 마침표 대신 다음 여정을 향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삼성전자]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4위를 기록한 차준환(서울시청)이 마침표 대신 다음 여정을 향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차준환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총점 273.92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
3
내년 코인 과세 앞두고 혼란..."준비 미흡해 졸속행정 우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시행 시점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도를 떠받칠 행정적·법적 준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세부 기준조차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를 강행할 경우, 시장 혼란은 물론 정책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재정경제부와 국세청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적용된다. 현행 소득세법은 가상자산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연간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
-
4
코스피 신기록에 국고채 금리 상승 마감…금통위 경계감 지속 설 연휴 이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선 채 거래를 마친 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당국의 구두 개입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하던 국고채 금리가 결국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까지 겹치면서 채권 약세가 재차 부각된 영향이다.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까지 채권시장의 경계감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6bp(1bp
-
5
美 대만 무기판매 …4월 미중 정상회담 변수 부상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미국의 대만에 대한 대규모 무기 판매 계획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경고로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내에선 대만의 무기 판매 승인을 강행할 경우,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6일 대만에 추가 무기를 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곧 결정을 할 것"이라는 정도로만 언급
-
6
[종합] "美,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 공습"…양국 협상 결렬 대비 무력 충돌 준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미·이란 핵 협상이 교착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미군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양국은 협상을 이어가면서도 결렬 가능성에 대비해 군사적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어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양상이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CNN 등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중동 지역에 공습을 개시할 수 있는 충분한 공군·
-
7
[내일 날씨] 출근길 쌀쌀 낮엔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벌어져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설 연휴를 끝낸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다소 춥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루 사이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옷차림에 유의가 필요하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6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경우 아침 기온은 0도까지 떨어졌다가 낮에는 13도까지 오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