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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삼쏘회동] 7개월 만에 방한…"韓 투자할 곳 많아…로보틱스 가장 기대돼"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전용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면서 "한국에 매우 중요한 고객사가 많다"면서 "한국 파트너들과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밝혔다. 젠슨 황 CEO는 5일 오후 1시 30분께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뒤 공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파트너들이 아주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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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7년 만에 평양행…북·중 핵 그림자 동맹 다시 움직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2019년 이후 7년 만의 평양 방문이다. 공교롭게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 핵물질 생산공장을 공개하며 핵무력 강화를 선언한 직후에 발표했다. 북한은 지난 4일 김정은이 새로 가동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가 대거 등장했다. 김정은은 핵물질 생산 능력이 과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핵무력 확대 방침을 재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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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정점식 사퇴..."당 새로운 출발 필요"(종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가운데)이 지난 1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를 열기에 앞서 정점식 정책위의장,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인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사퇴했다. 송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직에서 사임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은 분명하다. 현명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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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선거 후 방치설 진실은?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550원대를 돌파하면서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정부가 선거 전까지 환율을 관리하다가 선거가 끝나자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5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 외국인 자금 이탈이 겹치면서 원화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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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 끝낼 최종 협상"…하원 견제는 "의미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 하원이 대통령의 이란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를 통과시킨 데 대해서는 ‘의미 없는 표결’이라며 반발했다. 협상 가능성을 강조하면서도 미군 피해가 발생하면 충돌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ABC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전쟁 상황과 관련해 “이란과의 협상이 막바지에 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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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푸틴에 직접회담 제안…"종전 논의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직접 회담을 제안했다. 협상 기간 전면 휴전도 요구했다. 미국의 관심이 이란 문제로 옮겨간 상황에서 당사국 간 직접 협상 필요성을 부각한 것이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공개서한을 통해 “평화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직접 관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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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이전 의혹 윤재순 전 비서관 피의자 조사...직권남용 혐의 영장실질심사 마친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사진=연합뉴스]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다시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5일 특검팀은 언론 공지문을 통해 "금일 관저 이전 관련 윤 전 비서관을 오전 10시부터 출석시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윤 전 비서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윤 전 비서관은 지난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실무를 총괄했던 인물로, 당시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