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현안 해결 동분서주…한성숙 총리, 공직사회 속도 DNA 심다
    민생현안 해결 동분서주…한성숙 총리, 공직사회 '속도 DNA' 심다 헌정사상 첫 여성 기업인 출신인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7월 2일 취임 후 한달여 만에 내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4일 관가에 따르면 한성숙 총리는 “최종 목표는 국민을 위한 문제 해결이다”라는 명확한 국정 기준을 제시하며, 이를 속도 있게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지난달 2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있다”며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당면한 민생현안 2026-08-04 17:48
  • 韓총리,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범정부 적극 대응 지시
    韓총리,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범정부 적극 대응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상황 심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발령되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대책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폭염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폭염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조정·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지방정부는 지속적으로 폭염현장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 2026-08-02 13:48
  • 정성호 이제 검사는 수사 못해…부작용 시 신속 보완·수정해야
    정성호 "이제 검사는 수사 못해…부작용 시 신속 보완·수정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1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처음 가는 길에서 선의나 기대와는 달리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보완, 수정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제 검사는 수사할 수 없다.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장관은 "개혁의 성패는 기존 질서를 바꾸는 것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드는가에 달려 있다"며 2026-07-31 21:25
  • 文 검찰개혁 완수 다행…국민 권익 침해 없도록 준비해야
    文 "검찰개혁 완수 다행…국민 권익 침해 없도록 준비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은 31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것을 두고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를 매듭짓는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여곡절 끝에 방향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준 정부·여당에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는 검경 수사권 조정 등으로 검찰개혁의 초석 2026-07-31 20:13
  • 청년 병역·일자리·육아 고민…국민신문고 민원 41만건 분석
    청년 "병역·일자리·육아 고민"…국민신문고 민원 41만건 분석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1년간 청년(19∼34세)들이 제기한 민원이 월평균 3만7000건으로 전년 대비 약 5%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권익위가 2025년 7월∼2026년 6월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청년 제기 민원 41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민원인은 분류별로 남성(70.1%), 30∼34세(52.8%), 수도권 거주자(58.2%)가 다수였다. 남성은 병역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고, 여성은 일자리·육아 관련 민원 비중이 높았다. 병역 관련해선 군 경력증명서 발급이나 예비군 훈련 불편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이 다수였 2026-07-30 11:16
  • 정부, 중동 불안 지속에 유류 탄력세율 인하 9월 말까지 연장
    정부, 중동 불안 지속에 '유류 탄력세율 인하' 9월 말까지 연장 정부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됨에 따라, 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연장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일반안건 5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휘발유·경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 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의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 기한을 이달 31일에서 9월 31일까지 2026-07-28 14:17
  • 韓총리 가계 순자산 중 부동산 비중 71.9%…해결책 마련에 큰 책임감
    韓총리 "가계 순자산 중 부동산 비중 71.9%…해결책 마련에 큰 책임감"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2025년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가계 순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71.9%에 달한다고 한다"며 "행정부를 총괄하는 국무총리로서 정말 부동산에 대한 여러분의 어려움과 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큰 책임감과 무거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기조발언에서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이 너무 당연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한 기본 요건인 거주 공간을 마련하는 2026-07-27 16:55
  • 韓총리 굳건한 한미동맹·유엔협력 바탕으로 자유평화 지켜나갈 것
    韓총리 "굳건한 한미동맹·유엔협력 바탕으로 자유평화 지켜나갈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 73주년을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과 유엔 참전국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76년 전 북한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국제사회는 유엔의 이름으로 신속하게 연대했다"며 "대한민국은 이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quo 2026-07-27 14:22
  • 韓총리 지역 거점대 육성·AI·산업·정주 정책 연계 구체화해 나갈 것
    韓총리 "지역 거점대 육성·AI·산업·정주 정책 연계 구체화해 나갈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각계 전문가들과 인공지능(AI)과 지역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산업·국토·교육·인재·창업 분야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제2회 열린 브런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산업전략과 그 성과를 지역 성장으로 확산할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5극3특은 왜 국가 생존 2026-07-26 20:41
  • 韓총리 새만금, 로봇·AI 미래 첨단산업 핵심거점…기회의 땅
    韓총리 "새만금, 로봇·AI 미래 첨단산업 핵심거점…기회의 땅"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전국 방문으로 새만금을 찾아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기회의 땅이다"라며 "로봇과 AI(인공지능), 수소, 재생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 전략 산업의 거점으로 아마 굉장히 중요한 장소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2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열고 "새만금에 대해 이제부터 어떻게 그려나가냐에 따라서 굉장히 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장소"라며 "그런 측면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2026-07-24 17:16
  • 정부, 韓총리 주재로 27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정부, 韓총리 주재로 27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정부가 다음 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한 번 더 개최한다. 국무총리실은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추가로 들어보기 위한 자리라고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한 총리에게 "조세 제도는 법률상 언제까지 내게 돼 있는데 그 시한 때문에 오늘 얘기하다 부족 2026-07-23 18:03
  • 이병태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사과해야
    이병태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사과해야"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무책임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소셜미디어(SNS)에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을 과거 민주화 과정의 불행한 사건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한밤중에 생각 없는 글을 올린 것이 이 문제의 시작이자 전부로 2026-07-22 17:53
  • 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7년 재판소원 않기로
    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7년' 재판소원 않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이 확정된 사건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제기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단을 받아들이고, 별도의 재판소원 절차를 밟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법원 3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선고 직후 윤 전 대통령 측은 “항소심의 법리적 오류를 대법원이 충분히 심리하지 않고 바 2026-07-19 21:31
  • 韓총리, 중소기업계 만나 성장의 과실, 모두의 성장으로 선순환
    韓총리, 중소기업계 만나 "성장의 과실, 모두의 성장으로 선순환" 한성숙 국무총리는 19일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퍼져서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공관에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8곳의 관계자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이끄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AI 대전환 등 급 2026-07-19 18:36
  •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61%·폐지 23%…한동훈 복당 반대 37%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61%·폐지 23%…한동훈 복당 반대 37%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찬성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61%가 '경찰 견제·부실수사 방지를 위해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기소·수사 분리 원칙에 따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3%였다.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유지 46%, 폐지 39%로 조사됐으며 2026-07-17 11:44
  • 韓총리 중동발 에너지 충격, 민생 전이되지 않도록 만전
    韓총리 "중동발 에너지 충격, 민생 전이되지 않도록 만전" 한성숙 국무총리는 15일 최근 중동 전쟁 상황과 관련 관계부처에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민생에 전이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고 농어민 등 생산자의 어려움을 살펴 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충돌이 다시 반복되고 있고, 종전협상도 자칫 좌초 위기에 놓여있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대응 태세도 다시 한번 가다듬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화되던 국제유가도 다 2026-07-15 10:53
  • 李대통령 얼마면 초고가 주택입니까...생중계 중 댓글로 여론조사
    李대통령 "얼마면 초고가 주택입니까"...생중계 중 댓글로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 중에 유튜브 중계방송의 댓글 기능을 활용해 '초고가 1주택'에 대한 보유 부담을 늘리는 문제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조사했다. 그는 이르면 이달 말 발표 예정인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조세 제도 정상화가 1차 목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정책 관련 국민 의견 수렴계획' 부처 보고를 받은 뒤 "실거주 1주택 때문에 고통을 받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는 다들 공감하는데, 소위 '똘똘한 2026-07-14 15:03
  • 尹 방어권 보장 권고 폐기 놓고 인권위 내부 갈등 격화
    '尹 방어권 보장 권고' 폐기 놓고 인권위 내부 갈등 격화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 보장을 권고한 결정을 폐기할지를 두고 내부 갈등이 격화됐다. 진보 성향 위원들은 과거 결정에 대한 사과와 폐기를 요구했지만, 보수 성향 위원들은 이미 종료된 사안을 다시 다루는 것은 인권위의 독립성과 법적 안정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맞섰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권위는 이날 오후 열린 제13차 전원위원회에서 이숙진·오영근 상임위원과 소라미·오완호·조숙현 비상임위원 등 5명이 공동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방어권 2026-07-13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