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주도 속 SK·LG·현대 등 총출동…누리호 5차 우주 드림팀 뜬다
    한화 주도 속 SK·LG·현대 등 총출동…누리호 5차 '우주 드림팀' 뜬다 7일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가 국내 기업들의 우주기술을 실제 검증하는 무대로 활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 전반을 이끄는 체계종합기업으로 발사체 제작을 넘어 발사운용까지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LG,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등도 부품 실증과 발사 인프라 구축 등에 참여하며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확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4차에 이어 5차 발사에서도 체계종합을 맡아 참여 업체 관리부터 단 조립, 전기체 조립까지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다. 2026-10-06 18:00
  • 한화 방산 계열사, 21명 임원 발탁…글로벌·AX 경쟁력 강화
    한화 방산 계열사, 21명 임원 발탁…글로벌·AX 경쟁력 강화 한화 방산 계열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16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1일 밝혔다.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등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이들이 승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 2026-10-01 15:51
  •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도전…재사용 발사체로 우주사업 퀀텀 점프
    한화, '한국판 스페이스X' 도전…재사용 발사체로 우주사업 퀀텀 점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에 나선다. 누리호를 통해 쌓은 발사체 체계종합 역량을 바탕으로 재사용 기술까지 확보해 발사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우주 수송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을 맡는다.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같 2026-09-30 14:09
  • KAI, 멕시코와 항공우주 협력 확대…FA-50 중남미 진출 발판
    KAI, 멕시코와 항공우주 협력 확대…FA-50 중남미 진출 발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 맞춰 양국 간 항공우주 산업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KAI는 지난 17일 멕시코 항공우주산업협회(FEMIA),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항공우주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멕시코 정부가 국가 중장기 경제 발전 전략인 '플랜 멕시코(Plan Mexico)'를 추진하는 가운데 멕시코의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KAI는 완제기, 민수, 우주 분야 플랫폼 2026-09-28 08:55
  • 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 사과…공정한 기회 훼손
    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 사과…"공정한 기회 훼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불거진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27일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기업으로서 직무 수행과 무관한 학력, 나이 등 개인의 조건을 이유로 지원자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력 사원 채용을 실시하면서 연령과 2026-09-27 14:14
  • 한화에어로, KAI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맞손
    한화에어로, KAI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맞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았다. 한화에어로는 23일 KAI와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국산 항공무장의 안정적인 개발과 KF-21 통합·전력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국산 항공기 개발·생산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 6월 체계개발이 종료된 최초 국산 전투기 KF- 2026-09-23 09:25
  • 항공우주 공정도 AI…현대로템,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
    "항공우주 공정도 AI"…현대로템, 현대차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사업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자동차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현대로템 항공우주 사업장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협력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3월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2034년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항공우주 분야 생산과 연구개발(R&D)을 담당할 종합 생산기지를 짓기로 2026-09-22 10:02
  •  한화에어로, 美아칸소에 3조원 투자…탄약 생산거점 구축
    한화에어로, 美아칸소에 3조원 투자…탄약 생산거점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22억 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대규모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미국 육군 부지에 생산시설을 직접 마련해 현지 탄약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미국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현지 시간) 미국 아칸소주 육군 기지인 파인블러프 아스널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1월 미국 육군이 공모한 파인블러프 아스널 부지 임대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탄약 생산 거점 2026-09-22 09:53
  • 우리 회사로 오세요…KAI 안방서 구인 나선 한화, 방산업계 인재 쟁탈전 격화
    "우리 회사로 오세요"…KAI 안방서 구인 나선 한화, 방산업계 '인재 쟁탈전' 격화 국내 방산업계가 미래 신사업인 항공우주 분야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최대 방산 기업인 한화의 경우 경쟁사이자 경영권 인수를 검토 중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안방 격인 경남 사천에서도 구인 작업에 나설 정도로 열의를 보이는 중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남 사천 KAI 본사 인근과 사천공항에서 한화시스템의 대규모 경력직 모집 광고가 잇따라 등장했다. 서울을 오가는 주요 관문인 사천공항은 물론 KAI 직원들이 이용하는 시내 버스에도 채용 광고를 내걸며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 2026-09-22 06:00
  • 한화시스템, 우주 감시망 구축 나선다…K-SSA 체계개발 본격
    한화시스템, '우주 감시망' 구축 나선다…K-SSA 체계개발 본격 한화시스템이 통합 우주상황인식체계를 구축하며 우주공간의 위험을 파악하고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 기반 우주감시위성 및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의 민간 체계개발업체로 참여한다. 우주상황인식이란 우주물체의 위치와 궤도 등을 관측·분석해 충돌·추락 같은 우주공간 위험을 파악·예측하는 활동을 말한다. 최근 저궤도 위성이 급격히 늘며 궤도상 인공· 2026-09-18 09:01
  • [르포] KF-21 월 2대 이상…전투기·헬기 넘어 우주까지 뻗어가는 KAI
    [르포] "KF-21 월 2대 이상"…전투기·헬기 넘어 우주까지 뻗어가는 KAI "당신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행복한 도전, KF-21 성공적 비상(飛上)." 지난 1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생산공장. KF-21 조립동에 들어서자 벽면에 커다랗게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그 아래로 늘어선 KF-21 생산라인에서는 이달 첫 양산기 납품을 앞두고 작업자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라인에는 아직 동체 내부가 훤히 드러난 기체부터 전투기의 모습을 거의 갖춘 기체까지 KF-21이 줄지어 서 있었다. 작업자들은 각각의 기체 안팎에 자리 잡고 내부 배관을 연결하거나 각종 장비를 장착했다. 조립과 내부 2026-09-18 06:00
  • [인터뷰] 위성만 팔아선 한계…KAI, 영상 판매로 우주사업 판 바꾼다
    [인터뷰] "위성만 팔아선 한계"…KAI, '영상 판매'로 우주사업 판 바꾼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위성을 개발해 정부에 납품하는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위성 영상과 데이터를 판매하는 서비스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박용현 KAI 우주사업개발팀장은 지난 15일 경남 사천 KAI 우주센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위성을 개발했으니 사달라는 시장은 더 이상 경쟁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발사한 위성을 활용한 서비스 사업으로 조금씩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KAI가 주목하는 돌파구는 위성 영상이다. 위성을 먼저 쏘아 올린 뒤 여기에서 확보한 영상과 데이터를 정부 2026-09-18 06:00
  • 한화 방산 겸임체제 2년 만에 끝…新수장 이부환·양기원 과제는
    한화 방산 '겸임체제' 2년 만에 끝…新수장 '이부환·양기원' 과제는 한화가 방산 계열사의 겸임 경영체제를 2년 만에 마무리한다. 그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젠 'K-방산' 성장세에 맞게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려는 의도다. 17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열고, 각각 이부환·양기원 대표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주총 직후엔 이사회를 거쳐 두 사람의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2024년 10월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를 한화시스템 대표로 2026-09-17 18:00
  • 아리온스멧이 첫발 뗐다…한화에어로, 2030년 UGV 6종 구축
    "아리온스멧이 첫발 뗐다"…한화에어로, 2030년 UGV 6종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30년까지 소형부터 대형까지 무인지상차량(UGV) 6종을 확보한다. K9 자주포와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등 기존 무기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로 전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7일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의 생산체계 구축 계획과 함께 이 같은 지상방산 무인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아리온스멧은 지난 4일 방위사업청과 양산 계약을 체결한 무인지상 체계다. 내년부터 육군과 해병대 보병부대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생산은 창원사업장에서 이 2026-09-17 17:29
  • 한화, UAE 통합대공망 만든다…현지 JV 설립도 검토
    한화, UAE 통합대공망 만든다…현지 JV 설립도 검토 한화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최대 방산기업 에지(EDGE) 그룹과 통합대공망 구축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에지 그룹과 UAE 통합대공망 구축 사업에 대한 주요조건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조건합의서는 통합대공망 구축 관련 무기체계 도입 추진 방향, 단계별 검토 내용이 담겼다. 이번 서명은 개별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한화와 에지가 UAE 통합대공망 구축을 위한 중장기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6-09-17 09:11
  • 한화 무인기 모하비 모의 전투 비행 시연 성공
    한화 무인기 '모하비' 모의 전투 비행 시연 성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무인기 전문기업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과 공동 개발 중인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모하비'가 국내 모의 전투비행 시연에 성공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2026 국방드론기술전'에서 모하비가 모의 전투비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모하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GA-ASI가 지난해부터 공동 개발하고 있는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다. 고양력장치와 45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을 탑재해 100~300m가량의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 2026-09-16 18:03
  • 한화 손 뻗는 KAI, 1조 위성사업 놓고 한화시스템과 우주전쟁
    한화 손 뻗는 KAI, 1조 위성사업 놓고 한화시스템과 '우주전쟁'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시스템이 1조원 규모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사업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한화그룹의 KAI 인수 의지가 노골화하면서 양측 간 기 싸움 분위기도 감지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대규모 SAR 위성 사업을 잇따라 발주한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이달 초 5671억원 규모의 '초소형위성체계 SAR 군집위성 개발' 입찰 절차에 착수한 데 이어 우주항공청 4000억원대 다목적실용위성 8호 사업도 본궤도에 오른다. SAR는 위성에서 전파를 지상으로 보낸 뒤 반 2026-09-14 18:33
  • 차세대 주력 기종 총출동…KAI, 폴란드서 유럽시장 공략
    "차세대 주력 기종 총출동"…KAI, 폴란드서 유럽시장 공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폴란드에서 KF-21로 대두되는 주력 전투기와 무인기를 연계한 미래 전투 체계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 KAI는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MSPO는 1993년부터 개최된 육·해·공 통합 방산 전시회로 올해 세계 약 35개국 9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전투체계존을 구성하고 무인전투기(UCAV)와 다목적무인기(AAP)가 연동된 KF-21, 저궤도 통신위성 등 2026-09-0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