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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매출액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사고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중대·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한다. 개인정보위는 1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으로 개인정보 활용이 전 분야에서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고 대형화되는 유출 사고에 보다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함 2026-05-12 15:41:18 -
양자AI·양자보안 법제화…과기정통부, '넥스트 AI' 전략기술 육성 속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양자기술 연구개발(R&D)부터 산업화·보안·국방 활용까지 전 주기를 포괄하는 법·제도 정비에 나섰다. 양자인공지능(AI) 지원과 양자보안체계 구축, 국방 실증 등을 법제화하며 차세대 전략기술 육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2일 과기정통부는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양자기술산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이 대표 2026-05-12 14:57:51 -
NHN, 1분기 '웹보드·일본 IP 게임' 통했다…"日 중심으로 전략 변경" NHN이 지난 1분기 게임을 비롯해 결제, 기술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와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성과로 위축됐던 게임 사업 부문의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본 시장에서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이 성과가 나타나면서 향후 국내 보다 일본 게임을 시장을 우선으로 정조준 할 계획이다. NHN은 연결 기준 2026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6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1분기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 전 부문이 고른 성장 2026-05-12 11:37:38 -
"내 게임 기록이 전시된다"…넥슨뮤지엄, 리뉴얼 마치고 12일 재개관 약 4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친 넥슨 넥슨뮤지엄이 그랜드 오픈했다. 관람객의 실제 게임 플레이 기록을 전시에 반영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과 국내 게임 산업 역사를 한 공간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12일 넥슨은 넥슨뮤지엄 재개관과 함께 1~3층 전관에서 두 개의 신규 상설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2층에서는 ‘플레이어들: 죽지마! 계속해!’ 전시가, 3층에서는 ‘안녕, 나의 OOO!’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자신의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해 2026-05-12 10:24:48 -
NHN, 1분기 영업익 263억원…"게임·결제·기술 성장" NHN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6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영향이다. 다만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게임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6.8%, 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127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웹보드 게임 규제가 풀리며 매출이 상승했다. NHN은 지난 2월 초부터 적용된 규제 변화 2026-05-12 09:37:22 -
LG유플러스, AI에이전트 '익시오' 말레이시아 첫 수출 LG유플러스가 자사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선도 통신 사업자인 맥시스(Maxis)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상용 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 있었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밝힌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 전략이 실제 해외 사업 논의로 이어진 첫 사례다. 이번 익시오 해외 진출은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기반으로 해외 통신사 환 2026-05-12 09:11:14 -
"삼전은 주가라도 올랐지"...노조 성과급 요구에 뿔난 카카오 주주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카카오 노조도 성과급을 요구하며 집단행동 수순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10% 성과급’ 요구 이후 노사 갈등 기류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상 최대 주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달리 카카오는 실적과 정반대로 주가가 연중 최저가에 근접해 기업가치 증대보다 보상 요구만 앞세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코스피 지수가 7800을 넘어서며 8000선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지수와는 정반대로 가는 카카오 주가로 주주들의 시름이 커지고 2026-05-11 21:27:31 -
시프트업, 1분기 영업이익 215억원…"게임 2종 매출 장기화 효과" 시프트업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같은 기간 18.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78억원으로 40.8% 늘었다. 게임별로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전분기 대비 24.9% 감소한 129억원을 기록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24.7%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즌 프로모션 및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신규 유저 유입이 지속돼 안 2026-05-11 17:53:58 -
국세청, 가상자산 '지갑주소'까지 추적한다…나날 SMI와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 추적·분석을 위한 전용 전산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와 나날에스엠아이는 지난 8일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말 완료를 목표로, 총 사업비 29.9억원(부가가치세 포함, 조달수수료 제외)이 투입된다. 국세청이 이 시스템 구축에 나선 배경에는 가상자산의 구조적 특성이 있다. 가상자산은 익명성과 탈중앙화 특성으로 인해 자금세탁· 2026-05-11 17:38:16 -
AX에 실패하는 기업들..."도입 넘어 운영 재설계가 필수"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전환(AX) 시도가 잇따르고 있지만, 상당수가 도입 단계에서 멈추며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실패 사례 대부분이 단순 도구로 도입한 경우여서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활용률이 17.9%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도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AI 도입 영역과 공정 파악의 어려움'(41.6%) 때문으로 손꼽힌다. 초거 2026-05-11 17:21:26 -
과기정통부,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자로 삼성SDS 컨소시엄 최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의 민간 참여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중심으로 총 2조50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해 오는 2028년까지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국가 AI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삼성SDS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클러쉬,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이 참여했다. 앞서 정부는 지 2026-05-11 16:54:04 -
과기정통부, 앤트로픽과 AI 보안 협력 논의 정부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를 중심으로 한 AI 안전·사이버보안 협력을 제안했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과기관계장관회의실에서 정부와 앤트로픽 간 면담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김명주 AISI 소장, 오진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본부장, 마이클 셀리토 앤트로픽 글로벌 정책 총괄 등이 참석했다.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금융보안원 등 관계 기관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간 2026-05-11 15:23:21 -
네오위즈, 1분기 영업익 70억원 '전년비 32% ↓'…"모바일 매출 증가로 수수료 커져" 네오위즈가 라이브 지식재산권(IP) 게임의 성과로 매출이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해 플랫폼 수수료 및 수익분배(RS) 등 비용이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1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같은 기간 3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이다. 올해 1분기는 핵심 라이브 IP의 성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95 2026-05-11 13:14:45 -
국민 일상 스며든 K-AI…실생활 서비스에 독자 AI 접목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통신·번역·교육·금융 등 실생활 서비스에 독자 AI 모델을 접목하며 산업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되면서 'K-AI 생태계' 구축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독자 AI 파운데이션(독파모)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한 K-AI 사례를 공개했다. LG AI연구원과 LG유플러스는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생활 밀착형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 2026-05-11 10:38:44 -
LG CNS, 한전 차세대 전력 업무 시스템 혁신 나선다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고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고객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한국전력 임직원 약 2만2000명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이다. 고객 서비스 품질과 전력 공급 안정성을 2026-05-11 1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