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누리호 5호기 발사 허가…초소형군집위성 5기 우주로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우주로 실어나를 한국형발사체(KSLV-Ⅱ) 누리호 5호기가 발사 허가를 받았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은 25일 제1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5호기 발사 허가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발사허가심사위원회는 약 3개월간 발사체 사용 목적과 안전관리의 적정성,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 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누리호 5호기에는 고빈도·고정밀 관측을 통해 국가 안보와 재난 대응 등에 활용 2026-08-25 18:16:25 -
카카오AI 이사회…임혜숙 전 장관·김대지 전 국세청장 등 합류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하는 신설법인 카카오AI의 이사진 구성을 구체화했다. 정신아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기술·정책·재무 분야 인사를 배치하며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는 별도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나선다. 25일 카카오가 지난 21일 공개한 분할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AI의 사외이사진은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대지 전 국세청장, 오승필 전 KT CTO, 김영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총 4명으로 구성됐다. AI와 정보통신 기술뿐 아니라 정책·세무· 2026-08-25 17:34:02 -
지스타 외면했지만 게임스컴은 간다…K게임 유럽 시장 공략 주요 게임사들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불참을 선안한 가운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는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신작을 공개하고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넓히는 무대도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는 크래프톤, 엔씨, 넥슨, 펄어비스 등이 참가해 신작을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펍지(PUBG) 스튜디 2026-08-25 17:01:20 -
"예전 카톡이 더 편했는데"…이용자 원성에 카카오톡 또 바뀐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불만과 개선 요구를 공개하며 서비스 개선을 예고,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는 지금' 페이지를 보면 카카오는 최근 1년간 접수된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다.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표현을 수정해 공개한 내용이다. 눈길을 끄는 내용은 카카오톡 화면 구성과 관련한 불만이다. "탭이 너무 많고 헷갈린다", "채팅방이 많아지니 복잡하다", "UI도 전보다 낫다고 느껴 2026-08-25 13:50:00 -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 "전 교과목에 AI 도입한다"…AX부터 창업까지 '비욘드 시리즈' 착수 배충식 카이스트(KAIST) 총장이 취임 당시 발표한 5대 혁신전략 '비욘드 시리즈(Beyond Series)'를 구체적인 실행과제로 전환한다.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행정·캠퍼스·국제화 전반의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배 총장은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욘드 AI(Beyond AI) △비욘드 래버러토리(Beyond Laboratory) △비욘드 배리어스(Beyond Barriers) △비욘드 카본(Beyond Carbon) △비욘드 카이스트(Beyond KA 2026-08-25 12:00:00 -
카카오, 브랜드메시지 출시 1년…소규모 사업자 매출 효과 확인 카카오가 카카오톡 ‘브랜드메시지’를 활용한 소규모 사업자의 매출이 메시지 발송 전보다 90.2%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발송비 1원당 매출 효과는 11.1원으로 전체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다. 브랜드메시지가 자체 마케팅 수단이 제한적인 소규모 사업자에게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는 25일 카카오톡 ‘브랜드메시지’의 파트너 비즈니스 성과와 이용자 편익을 분석한 한양대학교 연구 결과를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를 통해 공개했 2026-08-25 11:17:27 -
한컴 '에이전틱 OS' 첫 기업 실증…남양유업과 MOU 체결 한컴이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OS’의 기업 현장 적용에 첫발을 내디뎠다. BGF그룹에 AI 솔루션을 공급한 데 이어 남양유업에서 에이전틱 OS 실증에 나서면서 제조·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전환(A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컴은 25일 에이전틱 OS를 남양유업의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개념검증(PoC)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존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을 넘어 여러 AI 에이전트와 기업 데이터, 업무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환경을 기업 내부에 구축하는 시도다. 한컴은 2026-08-25 10:41:23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컴투스의 신작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이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게임 6위를 기록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PC와 모바일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리스 신 2026-08-25 10:28:44 -
라이너, 500억 원 시리즈C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라이너가 5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KDB산업은행,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KB증권, 대신증권, 스틱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 검색 답변 생성을 주력으로 하는 라이너는 학술 특화 '라이너 스콜라', 비즈니스용 '라이너 라이트', 투자 시장 리서치 '라이너 파이낸스'를 잇 2026-08-25 09:44:18 -
에스원, 학교 보안 넘어 '안전·설비 관리'까지…무인 학교 운영 지원 교육부가 학교 체육관 등을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하는 학교복합시설 확대에 나서면서 학교 보안의 역할도 외부인 출입 통제를 넘어 이용자 안전과 건물 설비 관리까지 확대되고 있다. 학교가 학생만 이용하는 공간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 인프라로 바뀌면서, 교직원이 없는 시간에도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무인관리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에스원은 보안과 안전, 설비 관리를 하나의 운영체계로 묶어 학교복합시설의 무인 운영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원이 2026-08-25 09:00:00 -
지란지교시큐리티, 핵심 보안 제품에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문서·모바일·콘텐츠무해화(CDR) 등 자사 핵심 보안 솔루션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기반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각 제품의 통신 구조와 보안 특성을 고려해 보안 통신과 키 교환 등 PQC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이번 적용을 진행했다. 제품별 PQC 적용과 함께 하이브리드 구조와 크립토 애질리티를 기반으로 기존 환경에서 차세대 암호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양자컴퓨터 기 2026-08-25 08:54:25 -
스튜디오메타케이, IPO 대표주관사에 유진투자증권 선정 AI 기반 콘텐츠 IP 솔루션 기업 스튜디오메타케이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유진투자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2022년 설립된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생성형 AI와 버추얼 휴먼 기술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넷플릭스 ‘월간남친’, MBC ‘신인감독 김연경’, KBS ‘역사스페셜’, MBN ‘돌싱글즈7’ 등 방송·영상 콘텐츠에 AI 기술을 적용해왔다. 최근에는 AI 콘 2026-08-25 08:50:27 -
넥슨게임즈, 프로젝트 RX 타이틀명 '파레이돌리아'로 확정…TGS 참가 넥슨게임즈가 신작 미소녀 게임 '프로젝트 RX'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공식 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의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모바일 기반 미소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지구와 매우 비슷한 세계에 있는 아니마시의 부흥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부흥센터의 사무소인 타소가레관의 관리인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메이츠'라 불리는 2026-08-24 17:17:43 -
카카오 인적분할, 증권가도 설왕설래…"성장 그림 명확" VS "분할 실익 의문" 카카오의 인적분할을 두고 증권가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분할을 통해 성장 그림이 명확해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분할을 통한 실익이 의문스럽다는 평가도 있다. 12월 임시주총 이전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실제 매출 전환 여부가 중요해졌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24일 주요 증권사들이 카카오의 사업 구조 재편 방향에 대해 일제히 보고서를 쏟아냈다. 한화투자증권은 구조 개편 방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복잡한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카카오가 지향하는 성장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기존 2026-08-24 17:08:09 -
엔씨, 모바일 캐주얼로 실적 안정성 높인다…"매출 기반 다변화"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확대하며 대형 지식재산권(IP)과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흥행에 의존했던 실적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모바일 캐주얼 매출 비중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엔씨에 따르면 엔씨의 2분기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69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했다. 1분기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실적이 연결된 데 이어 2분기부터 저스트플레이 실적까지 반영되면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외형이 확대됐다. 증권가에 2026-08-24 16:55:18 -
'日 공략 가속' 넷마블, TGS서 '일본 맞춤형 라인업' 승부 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에 참여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강조해 온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경영 기조의 일환으로 올해는 일본 이용자의 취향을 겨냥한다. 넷마블은 올해 TGS에서 신작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일본 현지 시장 내 존재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17~21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이하 TGS)’에 참가한다. 넷마블은 지난해 TGS에 처음 참가하며 현지 관람객들 2026-08-24 16:43:16 -
AI 게임 대중화, 이용자가 곧 개발자…"내가 만든 게임 내가 하는 시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게임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 즐기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AI로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이 게임 제작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다. 발 빠른 게임사들은 자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나서고 있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블록체인 자회사 넥스페이스와 넥써쓰 등 국내 게임사들은 AI 게임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2026-08-24 15:54:08 -
SKT "독파모 넘어 '모두의 AI'로"…유경상 AI CIC장 "지능의 개선 루프가 핵심" SK텔레콤이 688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독자 AI 모델 'A.X K2'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단계에 진출한 가운데, 유경상 SKT AI CIC장이 이를 넘어 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AI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CIC장은 24일 SKT 뉴스룸 칼럼을 통해 모델 성능뿐 아니라 추론의 경제성, 서비스 완성도, 신뢰가 결합된 '지능의 개선 루프'가 향후 AI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런티어 모델을 향한 연구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지만, 이제는 2026-08-24 15:2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