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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클로드 위장 피싱 사이트 주의"…악성코드 유포 사례 확인 안랩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클로드’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를 통해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사례를 확인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22일 해당 피싱 사이트가 ‘Bring Claude to your Desktop(클로드를 데스크톱에서 이용해 보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윈도우, 맥OS 등 운영체제(OS)별 다운로드 버튼을 배치해 사용자의 설치를 유도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자신의 OS에 맞는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실제 설치 파일 대신 설치 방법을 안내하는 팝업창이 나타난다 2026-04-22 09:13:00 -
엔씨 아이온2,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확정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확정했다. 엔씨는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을 스팀과 퍼플을 통한 PC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부터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찜하기)을 할 수 있다. 엔씨는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 주요 권역별 서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2026-04-22 08:39:13 -
NHN클라우드-NC AI, AI 인프라·피지컬 AI 결합…산업 AX 공략 엔에이치엔(NHN)클라우드와 NC AI가 협력해 인공지능(AI) 인프라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NC AI와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산업계 전반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 내 영향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인프라 운영 및 기술 고도화 △공동 영업 및 시장 확대 △국책과제 및 공공 2026-04-22 08:20:11 -
정재헌 취임 6개월…SKT, 직급체계 개편·B2B TF 신설 SK텔레콤(SKT)가 정재헌 CEO 취임 6개월을 맞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급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21일 자사 뉴스룸에 밝혔다. 기업간거래(B2B)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태스크포스(TF)를 CEO 직속 조직으로 신설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정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고객 중심' 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회사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결국 핵심은 '고객'"이라며 "다시 고객에게 다가가 흘린 땀 한 방울이 변화를 만들고 있다&quo 2026-04-21 16:24:54 -
네이버·크래프톤·미래에셋, 인도서 최대 1조 투자 추진…AI·핀테크 유망 기업 발굴 네이버와 크래프톤, 미래에셋이 인도에서 대규모 기술 투자에 나선다. 세 기업은 최대 1조 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통해 인도 정보기술(IT) 유망 기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현지 기업 및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UGF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손현일 크래프톤 2026-04-21 14:47:48 -
IPO 앞둔 AI 두 거인...오픈AI·앤트로픽 두고 엇갈리는 시장 반응 IPO를 앞둔 AI 두 거인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아마존의 앤트로픽 대규모 추가 투자가 이 구도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21일 IT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앤트로픽에 최대 25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기존 투자액 80억 달러 대비 3배 이상 규모이나, 확정 집행이 아닌 조건부 약정이다. 앤트로픽을 향한 글로벌 투자 자금의 쏠림은 이미 가시화된 상태다. 앤트로픽은 지난 2월 300억 달러 규모의 펀딩 라운드를 진행했는데, 당초 목표의 6배가 넘는 초과 청약이 몰렸다. 공급 2026-04-21 14:40:09 -
[단독] 네이버, 'AI 탭' 먼저 띄우고 에이전트 붙인다…검색 패러다임 AI로 대전환 네이버가 검색의 패러다임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사용자가 검색을 수행했을 때 마주하는 결과 화면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10년 전 PC에서 모바일로 검색 환경이 이동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키워드 중심 검색에서 AI 기반 검색으로의 대대적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21일 네이버는 2분기 출시를 목표로 ‘AI 탭’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지난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통상 CBT 단계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내부 검증 2026-04-21 14:17:17 -
티맵, 홈 화면에 '지도' 전면 배치…장소 탐색 기능 강화 티맵모빌리티가 지도를 티맵 홈 화면 전면에 배치하는 등 홈 화편을 개편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도를 포함한 20여개 핵심 서비스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등 홈 화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티맵 홈 화면에서 즉시 지도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아이콘을 모아둔 ‘콘텐츠 영역’을 아래로 밀어 내리면, 모바일 화면 전체로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 등 개별 서비스에 접속해야 지도를 볼 수 있었다. 지도에서 자동 노출되는 장소명을 2배로 늘려, 지도 화면을 터치로 2026-04-21 14:16:37 -
과기정통부, 추경 60억원 예산 확보…지역 창업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예산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5극 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본 예산은 1673억원이다. 이번 추경으로 지원하는 예산 60억원은 딥테크 창업과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기획형 창업과 초기 스케일업 지원을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 대학 등 공공연구기 2026-04-21 12:00:00 -
네이버, GS풍력발전과 전력거래 계약…지분 30% 투자 네이버가 재생에너지 발전소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전력 확보에 나서며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는 GS풍력발전과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PPA) 계약을 체결하고, 전력을 공급하는 풍력발전소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RE100 가입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법인에 직접 투자해 전력을 확보한 첫 사례다. 해당 발전소는 경상북도 영양군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단지로, 연간 약 180G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8년 상반기 상업운 2026-04-21 10:40:01 -
솔트룩스,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정토봉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 인공지능전환(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 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바우처 사업에 등록된 솔루션은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에이전틱 AI 검색 솔루션 '루시아 A.RAG'다. 루시아 A.RAG는 벡터 기반 의미 검색, 대화 맥락 반영, 한·영 쿼리 확장, AI 리랭킹 기술 등을 결합한 검색증강생성(RAG) 솔루션으로, 맥락 중심의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한글(HWP), 2026-04-21 09:16:39 -
프리티, CGV 제휴 요금제 고객 프리미엄 시사회 개최…장기 고객 혜택 확대 인스코비 자회사 프리텔레콤이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프리티’가 CGV와 제휴한 요금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기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리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5시 30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프리미엄 상영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열린다. 해당 상영관은 전 좌석 리클라이너로 구성된 공간으로, 관객들이 보다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관 2026-04-21 09:00:00 -
게임 흥행 공식 변화…'소통'이 성패 가른다 기술 상향 평준화로 게임성만으로는 변별력을 갖기 힘들어지면서 게임의 성패가 ‘누가 더 유저의 목소리를 경청하느냐’라는 소통의 질에서 결정되고 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개발진의 진정성과 피드백의 반영 속도가 흥행을 지속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20일 넷마블에 따르면 지난 15일 출시된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는 이번 주 중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 단 하루 만에 국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하며 흥행 기대감을 형성 2026-04-21 07:38:56 -
유심 해킹 이후 달라진 SKT…보안 조직·기술 전면 혁신 SK텔레콤(SKT)이 지난해 유심(USIM) 해킹 사태 이후 전면적인 정보보호 체계 재정비를 단행했다. 사고 대응을 넘어 투자, 조직, 인력, 거버넌스까지 아우르는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20일 SKT에 따르면 회사는 해킹 사고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혁신을 시작했다. 지난해 8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대표이사(CEO) 직속 조직으로 격상하고, IT와 네트워크로 분리돼 있던 보안 기능을 통합 관장하도록 권한을 확대했다.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도 별도로 선임해 개인정보 보호의 독립성을 강화했다 2026-04-21 00:00:00 -
네이버, 인도 TCS와 전략적 MOU 체결…AI·클라우드 협력으로 현지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버가 인도 최대 기업집단 타타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약 14억 인구 규모의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이버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경제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TC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인도 측에서는 피유시 고얄 상공부 장관과 우즈왈 마투르 TCS 대표가 참석했다. TCS는 AI와 클라우드 분야 2026-04-20 20: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