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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KT 대표 "AI 서비스 뛰어노는 '무대' 만들 것…신뢰 회복도 최우선" 박윤영 KT 대표가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을 강조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박 대표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 간담회가 끝난 후 "AI가 산업 핵심이 된 시대에 AI 서비스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은 물론 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적·사업적 체 2026-04-09 15:27:43 -
'10대 최애 게임 앱' 로블록스, 과몰입·과소비 방지 시스템 구축 ‘초등학생의 놀이터’로 불리는 로블록스가 10대 이용자 비중이 높은 플랫폼 특성을 반영해, 안전하고 건전한 커뮤니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령 기반 소통 구조부터 보호자 통제 기능까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계 내 선도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로블록스는 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시민의식 관련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자사의 안전 정책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시민의식 및 파트너십 조직을 총괄하는 2026-04-09 15:17:33 -
통신 3사 CEO "보안·AI·민생 방점"…쇄신·투자 의지 강조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보안 강화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민생 기여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통신 산업 쇄신 의지를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정재헌 SK텔레콤(SKT)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보안 대응 체계 고도화와 AI 중심 미래 전략을 공통으로 강조했다. 우선 박 대표는 해킹 사태 이후 보안 체계 전면 재정비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정보보 2026-04-09 15:07:18 -
보안부터 AI 투자까지…과기정통부·통신 3사 '전방위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정보보안 강화와 기본 통신권 보장,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통신 3사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민 신뢰 회복과 민생 기여를 위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9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재헌 SKT 대표와 박윤영 KT 대표 공식 취임 후 통신 3사가 처음으로 함께 모인 자리다. 배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해킹 사 2026-04-09 14:00:00 -
민영삼 코바코 사장 물러난다…"일신상의 사유"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확인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바코 관계자는 “민 사장이 지난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사의를 전달했다”며 “일신상의 사유”라고 밝혔다. 민 사장은 2024년 8월 1일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31일까지였다. 정치 평론가 출신인 민 사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를 지냈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 대표 특보를 맡은 바 있다. 한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산 2026-04-09 13:43:44 -
KT, 전국 318개 사옥 차량 5부제 확대 시행 KT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18개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차량 5부제를 자체 시행해왔으며 이번에 250개 사옥을 추가해 총 318개 사옥으로 시행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2026-04-09 13:40:52 -
KAIST·한전KDN 맞손…AI 에너지 인프라 실증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전KDN이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KAIST는 한전KDN과 'AI+X' 전략 기반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전KDN은 한국전력공사 계열 공기업으로, 전력 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에너지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전력 운영 기술을 활용해 캠퍼스 단위 탄소중립(Net-Zero)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실증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 2026-04-09 10:24:47 -
엔씨, MSCI ESG 최고등급 'AAA'…한 단계 상승 엔씨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발표한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엔씨는 2022년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A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이를 유지했으며 올해는 AAA로 한 단계 상승했다. △투명한 인적자원정보 공개 △온실가스 배출 효율 공개 △최고경영진 차원의 윤리 이슈 감독 △반부패 정책 보유 등에서 상향 평가를 받았다. MSCI는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 2026-04-09 10:01:56 -
CDMA에서 AI까지…SKT "30년 한국 통신, 산업 인프라로 진화" 세계 최초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상용화로 시작된 한국 이동통신이 30년 만에 정보통신기술(ICT) 강국 도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통신망은 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한 데 이어, 이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연결하는 ‘차세대 인프라’로 진화하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9일 SK텔레콤(SKT)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내찬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세계 최초 CDMA 상용화가 대한민국 ICT 도약의 출발점이 되었듯, AI 인프라 2026-04-09 10:00:00 -
가비아, 리벨리온 NPU 구독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가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아톰-맥스'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9일 출시했다. 최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수급 불안과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AI 반도체 기반 추론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NPUaaS는 NPU 인프라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구독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NPU는 학습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추론 작업에 특화된 반도체로, GPU 대비 전력 소모가 적고 비용 효율이 높아 GPU 의존도를 낮추려 2026-04-09 09:08:36 -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첫 성과 '뮤즈' 시리즈...폐쇄형 모델로 구글·오픈AI와 경쟁 메타가 부진한 라마4의 성과를 만회하기 위한 새 AI모델을 발표했다. 구글, 오픈AI, 앤스로픽 등 프론티어 모델과의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는데, 기존 오픈소스 중심의 AI개발에서 메타의 플랫폼을 활용한 폐쇄형 모델로 전략을 선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해 약 2조원을 투자해 설립한 AI 연구 부서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의 첫 성과물인 ‘뮤즈 스파크’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내부 코드명 ‘아보카도’로 개발됐으며, 스케일 AI 창업자 알렉산드르 왕 최고 AI 2026-04-09 08:55:49 -
카카오, 가정의 달 맞아 '국중박 보물찾기'… 온·오프라인 체험 확대 카카오와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는 4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5월 한달 간 박물관 전역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박물관 대표 소장품으로 변신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대표 K-컬처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에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IP)을 결합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물관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2026-04-09 08:25:25 -
과기정통부, 통신비 개편 상반기 내 마무리…요금제 단순화·QoS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통신 요금제 개편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겠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빠른 시일 내 국민이 요금제 개편에 따른 편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통신 3사와 요금제 개편 절차를 진행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통신 3사는 모든 LTE, 5G 데이터 요금에 2026-04-09 08:00:00 -
[단독] KT 박윤영 첫 행보는 '직원 마음 잡기'...자회사 배치 불복 인력, 희망부서 받는다 지난달 31일 KT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윤영 대표가 첫 행보로 직원 보듬기에 나섰다. 김영섭 전 대표 시절 자회사 전출을 거부한 직원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환배치 희망 부서를 받는 작업이다. 8일 KT 내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KT는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토탈영업 직무’ 직원을 대상으로 ‘전환배치 희망부서 우선순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고객본부(B2C 영업) △고객본부(CS) △법인고객본부 △네트워크 운용본부 △현 직무 유지 등 5개 선택지를 우선순위로 정해 제출하는 방식으 2026-04-08 15:23:44 -
오태석 우주청장 "정책기관 역할 강화"…조직 혁신 본격화 우주항공청(우주청)이 출범 2년을 맞아 조직 개편과 민간 협력 확대를 축으로 한 '제 2기' 도약에 나선다. 정책기관으로서 역할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발사체·위성 등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과 연계하고, 민간 참여를 확대해 우주·항공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8일 오태석 우주청장은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청 이후 지난 2년 간 조직의 기반을 다졌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 2026-04-08 15: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