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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1일까지 '1111·1004' 등 골드번호 1만 개 추첨 접수 기억하기 쉽고 비즈니스 활용도도 높은 이동통신 골드번호 1만 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풀린다. 7일 SK텔레콤은 오는 21일까지 가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골드번호' 1만 개를 배분하는 올해 첫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첨 대상은 1111, 0002 등 특정 숫자가 반복되는 번호, 1004, 1472 등 특정한 의미를 가진 번호, 국번과 뒷자리가 동일한 번호(ABCD-ABCD) 등 총 9가지 유형이다. 1인당 최대 3개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다. SKT 골드번호 추첨은 기존 SKT 가입자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 예정자, 2026-06-07 11:02:33 -
수도권 최대 AIDC 짓는 LG유플러스…"2030년 수주 5조원" "파주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를 기점으로 향후 AIDC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LG유플러스 파주 AIDC 건설 현장. 안전모를 착용하고 들어선 공사장에는 아직 콘크리트 골조와 철골 구조물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오는 2027년 이곳은 200메가와트(MW) 규모 전력을 기반으로 10만대 이상 서버를 수용하는 수도권 최대 AIDC로 탈바꿈한다. 이날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AI사업그룹장(상무)는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5년 간 5조원 규모 수주 2026-06-07 10:09:22 -
KT,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전방위 고도화 KT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고도화해 전사 시스템 전반에 상시 예방과 선제 대응 체계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앞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자와 단말의 신뢰 수준을 기반으로 업무 시스템 접근을 검증해왔다. 이번에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위협 사전 탐지 체계를 구축하고 침해 사고 확산 방지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는 행위 기반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스템을 통해 PC와 서버 등 단말에서 2026-06-07 09:00:00 -
[속보] 젠슨 황 삼쏘회동,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네이버페이로 '골든벨' 울렸다 2026-06-05 21:10:40 -
[속보] 이해진 네이버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식사 자리 도착 2026-06-05 18:55:43 -
젠슨 황과의 만남…네이버·엔비디아 'AI 팩토리' 파트너십 부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회동을 계기로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역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엔비디아의 소버린 AI, AI 팩토리 전략에서의 네이버의 역할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삼겹살 음식점에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2026-06-05 15:41:23 -
방미통위, KT스카이라이프 재허가 의결…유효기간 7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위성방송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해 7년간의 재허가를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5일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한 재허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유효기간 7년의 재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방미통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유료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다. 방미통위는 지난 4월 의결한 '유료방송사업자 재허가 및 역외 재송신 승인 세부계획'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 2026-06-05 15:34:11 -
KT, 복잡한 요금제 확 줄인다…5G·LTE 통합 18종으로 7월 개편 KT가 5G와 LTE로 나뉘었던 요금 체계를 하나로 합치고, 전 요금제에 데이터 소진 후에도 속도를 제한해 계속 쓸 수 있는 옵션을 적용한다. KT는 오는 7월 1일 기존 5G·LTE 요금제 105종을 대체하는 신규 '통합요금제' 18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혀다. 단말 종류나 네트워크 유형에 관계없이 동일 기준으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기존 가입자는 현재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새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의 '초이스'와 용량별 선택지인 '베이 2026-06-05 14:07:12 -
앤트로픽, "AI, 스스로 후속 모델 개발 가능성, 속도 조절해야"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AI가 개발을 가속화하는 단계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AI 시스템을 설계·개발하는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가능성을 제기했다. 앤트로픽은 아직 해당 단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속도를 늦출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인간이 개발 주기의 모든 단계를 주도했지만, 앤트로픽에서는 AI 개발의 점점 더 많은 부분을 AI 시스템 2026-06-05 08:56:59 -
젠슨 황, 엔씨 김택진·크래프톤 장병규 만난다…엔비디아·게임 협력 'AI'로 확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에서 국내 게임업계 수장들과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게임 개발 환경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엔비디아와 국내 게임사의 협력 관계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영역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4일 게임·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오는 5일부터 이어지는 방한 기간 김택진 엔씨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김 대표, 장 의장과 더불어 각사의 AI 부문 핵심 리더도 동석 2026-06-04 21:08:44 -
넷마블, 구로 본사 '지타워' 6977억원에 매각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 소재 본사 사옥 지타워를 매각한다.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넷마블은 4일 공시를 통해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 소재 지타워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금액은 6976억7082만원이다. 넷마블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8조936억5213만원의 8.62% 규모다. 지타워는 넷마블 본사 및 코웨이, 넷마블에프엔씨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한 공간이다. 넷마블은 2028년 2분기 경기 과천 신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2026-06-04 17:52:42 -
장석복 IBS 원장 취임…"개척가형 연구단 10개 이상 육성"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혁신적인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느냐'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앞으로 이런 '개척가형 연구단'을 10개 이상 구성하고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개념이 꽃피는 기관으로 강화시키겠습니다." 장석복 IBS 신임 원장은 4일 오후 대전 IBS 본원 크리에이티브 밴드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기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장, 최윤성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 권면 중이온가속기연구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IBS 2026-06-04 17:25:06 -
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사내 이사 후보 추천…22일 임시주총 카카오게임즈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이사회 개편에 나선다. 김 부사장은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고 4일 공시했다. 김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넥슨코리아 부사장, 넥슨재팬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 넥슨 2026-06-04 16:17:39 -
SOOP 경영진, 자사주 매입 나서…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의지 SOOP 주요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SOOP은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 최동근 최고기술책임자(CTO), 이병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는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최동근 CTO와 이병호 CFO도 각각 약 5000만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시장과 공유하고,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 2026-06-04 15:58:29 -
방미통위, 'K-FAST' 생태계 구축 본격화…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광고기반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FAST)' 서비스 시장을 겨냥해 한국형 FAST(K-FAST)'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방미통위는 4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FAST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FAST는 별도 구독료 지불 없이 광고 시청하는 대가로 실시간 채널과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관 2026-06-04 15: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