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엔비디아가 김재철 AI 대학원에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차세대 핵심 기술을 함께 연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KAIST와 엔비디아는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한 에이전틱 AI 모델,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대한민국 AI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인재 양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적 연구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양 기관은 엔비디아 풀스택 AI 기술과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 국내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의 컴퓨팅 인프라를 KAIST의 연구인력과 결합할 계획이다. 네모트론(Nemotron)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LLM) 계열의 인공지능(AI) 모델이다. 연구

전체 뉴스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한컴 에이전틱 OS, 소방 로봇에 탑재…피지컬 AI로 사업 확장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소방 로봇에 탑재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 로봇의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점 판매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다. 샤크로보틱스는 향후 5년간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통해 두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26-08-12 12:55:51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정석근 SK하이퍼 대표 "고객, 데이터 넘어 '토큰' 요구…AIDC 신성장동력" "앞으로 고객들은 데이터를 넘어 '토큰'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토큰을 만들어 낼 인프라를 보유하고 이를 효율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갖는다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새로운 사업일 뿐 아니라 통신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12일 정석근 SK하이퍼 대표이사 겸 SKT AI CIC장·AIDC 통합추진단장은 자사 뉴스룸에서 이같이 밝혔다. 통신망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제공해온 통신사의 역할이 AI 시대에는 AIDC를 기반으로 컴퓨팅 자원과 토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확대될 것이 2026-08-12 12:51:41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KT, 해킹 후유증 여전·2분기 영업익 6483억…전년 比 36.1%↓ KT가 지난해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12일 KT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36.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806억원으로 같은 기간 34.5% 줄었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 침해사고에 따른 과징금 반영 등이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5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3890억원으 2026-08-12 10:09:33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LG유플러스, AWS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맞춰 AW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포 아마존 웹서비스'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 2026-08-12 09:00:00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독파모 4파전 결과 임박…LG AI연구원, 선두 수성 여부 촉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가 마무리됐다. 평가에 참여한 4개 팀 모델이 모두 글로벌 AI 연구기관의 '주목할 만한 모델'로 등재되며 다음 단계에 진출할 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평가에는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에, 추가 공모로 선정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합류해 4파전을 벌였 2026-08-12 08:13:21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원…작년 동기比 7388.9%↑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738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1%에 달했다. 특히 북미·유럽 지역 매출 비중이 75%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IP별 매출은 ‘검은사막’이 550억원, ‘붉은사막&rsqu 2026-08-11 18:18:31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신작 공백' 시프트업, 2분기 영업익 281억원…전년 대비 58.8% 감소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신작 공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58.8%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2026년 2분기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4%, 58.8% 감소했다. 순이익은 417억원으로 18.7%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 2분기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를 인수해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한 것이 영업비용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매출 433억원을 기록했다. 출시 3.5주년 이벤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2.4% 증가했으나 2026-08-11 18:07:25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8월 20일부터 스크래핑 금지?"…개인정보위, 금융권 등 700건 사전협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는 20일 본인전송요구권 확대 시행과 함께 스크래핑 방식이 전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금융사 등이 활용해온 스크래핑 방식을 일괄 중단하는 대신 사전협의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6월 25일부터 공공기관과 대리인 간 개인정보 전송에 대한 사전협의 지원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1차 신청에서는 약 70개 기관이 150건을 신청했고,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2차 신청에 2026-08-11 17:30:00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컨콜] 엔씨 "리니지 클래식, 출시 140일에도 MAU 견조…'리니지M'처럼 장수 기대"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의 이용자 지표가 출시 이후에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11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은 초기에 이용자 유입이 많다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리니지 클래식’은 이미 출시 140일이 지났는데도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굉장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사업팀과 얘기 2026-08-11 16:55:23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꽉 막힌 통신 시장, AI로 뚫는다] 통신 3사, AIDC 삼국지…법인분리·직접운영·본사직할 '삼색 승부수' KT가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 계획을 연내 발표하기로 하면서 통신 3사가 모두 AIDC 사업을 두고 경쟁하는 구도가 완성됐다. 사업 구조는 3사 모두 제각각이다. 11일 SKT는 지난달 AIDC 사업개발을 전담하는 별도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별도 법인 없이 AIDC 사업 부문을 직접 운영하는 '원 LG 솔루션' 방식을 채택했다. KT는 절충형이다. 신규 법인 설립 없이 기존 클라우드 DC 사업은 KT클라우드에 남겨두고 AIDC만 2026-08-11 16:31:55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꽉 막힌 통신 시장, AI로 뚫는다] KT, AIDC 법인 신설 대신 본사 직할 카드…연내 1GW 계획 발표 KT가 연내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계획을 발표한다. 별도 법인을 신설하는 대신 KT클라우드의 AIDC 운용 부문만 떼어내 본사 직할 체제로 운영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11일 IT 업계에 따르면 KT는 연내 1기가와트(GW) AIDC 사업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쟁사들이 AIDC를 위한 별도 법인을 설립하거나 그룹사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택한 것과 달리 KT는 KT클라우드가 가진 AIDC 운용 부분만 분리할 계획이다. KT클라우드는 기존 클라우드 사업을 맡고, AIDC는 KT가 직접 챙기게 된다. 내년 착 2026-08-11 16:31:45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컨콜] 엔씨 모바일 캐주얼 매출 1697억…전체 22% '새 성장축' 부상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 ‘저스트플레이(JustPlay)’의 성장세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사업 고도화에 나서고, 내년에는 규모와 경쟁력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다는 목표다.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2분기 연결 실적에서 훨씬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이번 분기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했다”며 “명실상부하게 새로운 축으로 2026-08-11 16:31:36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가트너 "AI 최적화 IaaS 지출, 내년 96%↑…학습에서 추론으로 무게중심 이동" 전 세계 AI 최적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지출이 내년까지 96% 증가해 420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추론 워크로드 비중이 확대되면서 클라우드 투자 우선순위도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AI 최적화 IaaS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7년에는 660억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올해 지출은 215억달러로 전년 대비 180% 늘었으며, 내년에는 96.4% 증가한 422억달러, 2027년에는 56.5% 증가한 661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전 2026-08-11 14:54:34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KT, 초이스 요금제에 '구글 AI 플러스' 결합…신규 라인업 4종 출시 KT가 구글과 협력해 생성형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을 11일 선보인다. 통신 서비스 이용과 동시에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1일 IT업계에 따르면 KT는 초이스 요금제에 구글 AI 플러스(400GB)를 기본 제공하고 고객의 AI 활용 니즈에 따라 상위 AI 상품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신규 라인업을 마련했다. 신규 라인업은 △초이스90 구글 AI 플러스 △초이스110 구글 AI 플러스 △초이스130 구글 AI 플러스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플러스 등 4종 2026-08-11 14:51:21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NHN, 역대 최대 실적 달성…게임·결제 받치고 AI GPU 날았다(종합) NHN이 게임, 결제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성장동력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특정 사업이나 일시적 요인에 의존하지 않고 게임, 결제, 기술 핵심 사업이 모두 고르게 이익을 내는 구조로 전환했다. NHN은 11일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 수익성 확보를 고민해 온 NHN은 사업 재정비 2026-08-11 14:45:48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엔씨, 2분기 영업익 1739억…전년比 1053%↑ '리니지 IP' 저력 확인 엔씨가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PC 게임 흥행과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엔씨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101%, 105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 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지난 3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이 실적을 견 2026-08-11 14:04:31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컨콜] NHN, 'AI GPU' 실적개선에 가장 큰 기여…"30MW급 DC 추가 확보" NHN이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역량과 신속한 사업 확장을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1일 NHN는 2분기 연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3%, 16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는 게임 매출 1396억원, 결제 매출 3940억원, 기술 매출 15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5%, 27.3%, 52.9% 증가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11일 NHN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GPU 사 2026-08-11 10:31:49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오픈AI, 보안 특화 사이바 모델 'GPT-5.6 사이버' 출시 오픈AI가 보안 테스트에 특화한 사이버보안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승인된 방어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과 조직에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도 블루와 레드 두 단계로 운영한다. 데이브레이크 블루는 안전장치를 적용한 ‘GPT-5.6 솔(Sol)’을 활용해 승인된 방어 업무를 지원하는 단계다. 오픈AI는 일반적인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에는 데이브레이크 블루를 우선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데이브레이크 레드는 고급 취약점 연구와 익스플로잇 2026-08-11 09: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