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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MMORPG '미르M' 중국 정식 출시 위메이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안드로이드, 아이폰운영체제(iOS),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M’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을 비롯해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미르 지식재산권(IP) 2026-01-13 14:35:38 -
[UKF 2026] 실리콘밸리 VC업계 "확장보다는 수익검증 시대...韓은 여전히 매력적 시장"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폭스시어터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한국인 창업자 커뮤니티 행사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의 마지막 날,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올해 투자 시장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조언을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올해 VC 시장의 투자 평가 무게중심이 ‘외형 성장’에서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고 진단하며, 스타트업들이 스스로를 검증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한국의 투자 환경에 대해서는 2026-01-13 13:49:19 -
[UKF 2026] "성장보다 내실"… 2026년 벤처투자, AI 쏠림 속 '옥석 가리기' 본격화 2026년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의 무게중심이 ‘외형 성장’에서 철저한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시어터에서 열린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에서는 '벤처캐피털 산업 현황’ 주제로 글로벌 투자은행 스티펠(Stifel)의 앤 김 매니징 디렉터(MD), 크로스보더 투자계약 전문 국제 로펌 폴리 호그(Foley Hoag)의 제이 유 파트너 변호사, 채용 중개 플랫폼 파라폼(Paraform)의 존 김 CEO가 패널로 나서 급변 2026-01-13 12:14:06 -
넥슨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누적 판매량 1240만 장 돌파 넥슨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가 올해 1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게임사가 선보인 작품 중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운 성과라는 설명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으며, 이후에도 가파른 상승 2026-01-13 11:55:09 -
[UKF 2026] 실리콘밸리 거물 VC "韓 세계 트렌드 선행지표… 토스·당근이 증명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업계의 거물이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트렌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투자처로서 매우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토스, 당근마켓, 쿠팡을 대표 사례로 꼽으며 기업이 자동으로 굴러가는 ‘선순환’ 구조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했다. 12일(현지시간) 에릭 김 굿워터캐피탈 매니징파트너(MP)는 미국 실리콘밸리 폭스 시어터에서 열린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 강연에서 “굿워터캐피탈은 현재 한국에 10~15% 정도 투자하고 있다&rdqu 2026-01-13 11:50:12 -
SKT, 지난해 스팸·보이스피싱 11억 건 차단 SK텔레콤(SKT)이 지난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인공지능(AI) 모델'을 도입했다.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 5000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 5000만 건을 차단했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 2026-01-13 10:45:37 -
현신균 LG CNS 사장 "산업 현장 이해가 로봇 경쟁력 좌우한다" “로봇의 경쟁력은 이제 하드웨어 성능이 아니라, 사람의 일을 얼마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대신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신균 LG CNS 사장이 13일 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을 둘러싼 LG CNS의 전략을 설명했다. 현 사장은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협업하며 학습하는 피지컬 AI 시대의 도래와,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 사장은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산업 현장 데이터를 2026-01-13 10:00:00 -
네이버 D2SF, 투자사 세이프틱스 해외 진출 본격화…넥스코봇과 로봇 안전 솔루션 총판 계약 네이버 D2SF가 투자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안전 전문 기업 세이프틱스가 대만 산업용 로봇 기업 넥스코봇과 해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세이프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 주요 제조국을 중심으로 로봇 안전 지능 기술의 글로벌 확산에 본격 나선다. 13일 세이프틱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스코봇은 기존 유통망을 보유한 대만·중국·일본 시장에서 로봇 안전 분석 솔루션 ‘세이프티 디자이너’를 독점 공급한다. 미주·유럽 등 기타 지역에서는 일반 디스트리뷰션 2026-01-13 09:16:03 -
스캐터랩 '제타', 최대 매출 기록…일본 시장서 1위 독주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픽션 플랫폼 ‘제타’(zeta)의 일본 내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동종 AI 앱 분야에서 활성이용자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수익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제타'는 일본에서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월 매출 11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에는 일 매출 약 7500만 원을 기록했다. 2026년 일본 내 매출은 연간 2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타는 사용자가 AI 캐릭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AI 픽션 플 2026-01-13 09:09:42 -
넷플릭스, 지난해 12월 이용자 1516만 명…역대 최고 넷플릭스가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13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은 넷플릭스다. 월간 사용자 수도 151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세운 기존 최대치(1457만 명) 이후 경신한 역대 최대 수치다.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 853만 명, 티빙 525만 명, 디즈니+ 239만 명, 웨이브 23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OTT 앱 재방문율에서도 넷플릭스가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2위 2026-01-13 08:41:34 -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가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이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 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 2026-01-13 08:33:31 -
포티투마루, '이머징 AI+X Top 100' 6년 연속 선정…"실용주의 AI 추구"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2026 이머징 AI+X Top 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AI를 선도할 100대 기업으로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의 영예를 이어 6년 연속 달성한 대기록으로, 수많은 AI 스타트업이 창업하고 사라지는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급변하는 AI 시장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이머징 AI+X Top 100’은 AI 기술과 다양한 산 2026-01-13 08:27:39 -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中 서비스 3년 연장 계약 체결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146억 8100만원)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이번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베이징후롄징웨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2026-01-12 18:08:23 -
방미통위 "방송 진흥 역할 확대"…업무혁신 당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업무혁신을 주문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방송미디어 진흥 업무를 포함해 방송 전반을 총괄하는 부처가 된 만큼, 두 공공기관에서도 진흥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했다. 민영삼 kobaco 사장과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직접 보고했으며, 2026-01-12 18:03:33 -
21만 가입자 뺏긴 KT...시장 과열에 서로 눈치만 보는 통신 3사 KT 위약금 면제 정책 종료를 앞두고 이동통신 시장 경쟁이 이상 과열되고 있다. 과도한 보조금 경쟁, 고객 쏠림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규제 당국은 관망만 하고 있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이후 마련돼야 할 규제 기준은 여전히 공백 상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KT의 위약금 면제 정책 종료를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이 일제히 보조금을 올리며 마지막 고객 뺏기에 나섰다. 아이폰17 등 모델에 전날보다 10만원 가량의 페이백을 주는 한편, 일부 매장에서는 갤럭시S25 물량이 2026-01-12 16:0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