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AI 시대, 개인정보 규율 방식 달라져야"…규제 개편 논의 본격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개인정보 규제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가 데이터를 결합·추론하고 여러 서비스 간 개인정보 이동을 늘리면서 사전 동의와 목적 제한 중심의 현행 규율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동의’ 외 개인정보 처리 근거를 명확히 하고 ‘제3자 제공’ 기준을 정비하는 한편 정보의 유형, 처리 방식, 책임 주체에 따라 규율을 세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09-14 16:45:59 -
"AI는 이제 현장 전문가"…LG AI연구원, 제조·금융·과학 특화 모델 공개 LG 인공지능(AI)연구원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특화한 '전문가 AI'를 앞세운다. LG그룹이 보유한 산업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AI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 토크코서트 2026'에서 "엑사원의 궁극적인 목적은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AI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 개선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AI연구원 2026-09-14 15:35:40 -
韓·중앙아시아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미래 협력 방안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중앙아시아 5개국과 인공지능(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장관들이 참석해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관 회의에 함께 참여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글로벌 기후기술촉진기금(CTAF)을 2026-09-14 14:36:04 -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테크 서밋 2026' 진행…AI 특화 '하이브 액실' 공개 컴투스플랫폼이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을 열고 게임 개발·운영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서밋에서 인공지능(AI) 게임 개발에 특화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공개했다. 자연어 기반으로 백엔드 구축과 운영 부담을 줄여 개발 효율을 높이고, 게임사의 글로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잼라운지에서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 2026’을 2026-09-14 13:53:20 -
지스타 G-CON, AI가 이야기를 만드는 시대…창작자의 역할 묻는다 인공지능(AI)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내는 시대를 맞아 게임에서 인간 창작자의 역할과 내러티브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 ‘G-CON 2026’은 AI와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게임의 서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플레이어의 몰입을 이끌어내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4일 ‘G-CON 2026’의 2차 연사 라인업과 세션별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G-CON의 메인 테마는 ‘내러티브’와 ‘AI’다. 조직위는 AI가 콘텐츠 생성을 주도할수록 플레이어의 마 2026-09-14 13:27:32 -
과기정통부·산기협, 2026년 9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14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9월 수상자로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와 전창훈 LG디스플레이 담당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매월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 제도다. 엑소시스템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이 과기정통부의 실험실창업지원사업(TeX-Corps)을 통해 2026-09-14 12:00:00 -
AI 훈풍에 반도체·컴퓨터 수출↑…8월 ICT 수출 600억 달러 육박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컴퓨터·주변기기 등의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부(산업부)에 따르면 8월 ICT 수출은 599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2.6% 증가했다. 3개월 연속 500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출액을 보였다. 수입은 186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8.8% 증가했다. 무역 수지는 413억7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8월 ICT 수출을 이끈 2026-09-14 11:00:00 -
AWS "한국 피지컬 AI 선도 잠재력에도 전면 도입 6% 그쳐"… 유스케이스 확보가 관건 AWS가 제조·로보틱스·반도체 경쟁력을 갖춘 한국을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선도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진단했다. 국내 기업의 피지컬 AI 전면 도입률은 6%에 그쳤지만 실증·파일럿과 도입 계획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율로봇과 예지정비 등 명확한 활용 사례 발굴과 투자수익률(ROI) 검증이 실제 사업 확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봤다. AWS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오피스에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AWS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트랜 2026-09-14 10:46:16 -
한국 기업 AI, 활용 58%·신사업 18%…AWS "에이전트 시대, 운영이 승부처"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신사업과 수익으로 연결하는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AI 활용 고도화에 비해 사업화와 성과 관리 체계 구축은 상대적으로 더딘 가운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실제 사업 적용과 운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AWS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오피스에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기업의 AI 활용 현황과 2026-09-14 10:45:49 -
카카오, 비영리단체 AI 활용 지원…'카카오테크 NGO AI 클래스' 성료 카카오 국내 비영리단체(NGO) 활동가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카카오테크 NGO 인공지능(AI) 클래스’를 지난 9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테크 NGO AI 클래스’는 비영리단체 활동가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조직 차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카카오테크 AI스쿨 사장님 클래스’에 이어 교육 대상을 비영리단체 활동가로 확대했다. 이번 교육에는 모집 기간 동안 10 2026-09-14 10:32:35 -
한컴, 에이전틱 OS 기반 '노마디안' 공개…美 1인 창업 시장 공략 한컴이 자체 에이전틱 OS를 기반으로 3D 업무 공간을 구현한 인공지능(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으로 미국 1인 창업 시장을 겨냥한다. 한컴은 '노마디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컴은 현재 전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한 상태다. 노마디안은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쓰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되는 플랫폼이다. 오는 12월 미국에서 먼저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2027년 정식 구독 서비스에 들어간다. 노마디안은 직무 단위로 꾸리는 AI 팀, 일하는 과정 2026-09-14 10:16:39 -
LG CNS, 인도네시아 국세청 감사패 수상…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구축 공로 인정 LG CNS가 인도네시아 국세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코어택스’의 성공적 구축과 지속적인 기술·운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세청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과 비모 위자얀토 국세청장, 이완 드주니아르디 재무부장관 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코어택스는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국세청이 추진한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이다. 납세자 등록부터 신고, 납부, 2026-09-14 10:13:13 -
LG AI연구원, 범용 AI 넘어 '전문가 AI'로…제조·금융·과학 난제 푼다 LG AI연구원이 제조·금융·과학 분야에 특화한 '전문가 AI'를 공개했다. 범용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 경쟁을 넘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특화 AI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LG AI연구원은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을 열고 제조·금융·과학 분야에서 개발·적용 중인 전문가 AI와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기조연설에서 " 2026-09-14 10:11:23 -
로봇청소기 카메라·음성 개인정보, 안전하게 관리…일부 안내 미흡 삼성전자와 LG전자, 로보락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가 카메라 영상과 음성, 사진, 지도정보 등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침해 위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법적 처리 근거를 구분하지 않거나 이용자 선택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은 일부 사례가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로보락·삼성전자·LG전자&midd 2026-09-14 10:00:00 -
강욱 SKT 팀장 "장기고객이 원한 건 할인보다 '알아봐 주는 것'" "장기고객을 조사하면서 의외의 답을 들었습니다. 할인이나 쿠폰보다 'SK텔레콤(SKT)'이 내가 오래 이용한 고객이라는 사실을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래 이용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목표입니다" 지난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만난 강욱 SKT 세그먼트 팀장은 장기고객 혜택을 설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지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단순히 통신비를 깎아주는 대신 SKT를 오래 이용한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2026-09-14 09:47:48 -
KT, AX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금융·공공 기관 AX 과제·해법 담겨 14일 KT는 금융·공공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현황과 주요 과제를 분석한 'KT AX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7월 국내 은행·증권·보험·카드사 임직원 200명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임직원 200명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금융·공공 분야의 AX 추진 현황과 주요 과제, 망 분리 규제 완화와 AI 가이드라인 개정 등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및 성공적인 AX 확산 방안이 담겼다. 리포 2026-09-14 09:47:08 -
AWS 보고서 "한국 기업 AI 도입 다음 단계 진입…확장 위한 기반 강화가 핵심"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률이 58%로 상승하며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AI 도입 자체보다 조직 전반으로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인재·데이터·인프라·거버넌스 기반 마련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14일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따르면 AWS의 의뢰로 리서치 기관 스트랜드 파트너스가 진행한 ‘한국의 AI 잠재력 실현 2026’ 연구에서 국내 기업의 AI 도입률은 58%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48%에서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국내 기업 2026-09-14 09:08:00 -
메가존클라우드, AWS·우주항공청과 우주·위성 스타트업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우주항공청과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15~20곳을 선발해 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술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우주항공청과 함께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한국 2026’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는 우주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 역량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클 2026-09-14 08:5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