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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군집위성 2~6호, 운송 전 최종점검…누리호 5차 발사 채비 국내 최초 군집형 초소형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개발을 마치고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2027년까지 총 10기의 군집위성이 구축되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할 수 있게 된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초소형군집위성 2~6호 개발을 완료하고 13일 운송 전 검토회의(PS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은 100㎏ 미만의 초소형 지구관측위성 10기를 군집으로 운영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관측하는 사업이다. 2026-08-13 12:00:00 -
넵튠, 상장 후 첫 자사주 소각…108만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시동 넵튠이 상장 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에 나선다. 넵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 중인 자사주 180만1049주 가운데 108만1286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각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2.31%에 해당한다. 넵튠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인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강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등 주주환원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자사주 소각과 함께 실 2026-08-13 10:59:22 -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25년 만에 서비스 종료 넥슨의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25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이날 오전 9시 서비스를 종료했다. 2001년 출시 이후 약 25년간 서비스를 이어왔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물풍선을 설치해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는 방식의 대전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법과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워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2002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35만명을 기록했다. 출시 후 수년이 지난 2006년과 2008년 겨울에 2026-08-13 09:54:12 -
엔씨 'TL', 연내 자체 글로벌 서비스 전환 ∙∙∙ PC·콘솔 플랫폼 통합 엔씨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아마존게임즈와 구축했던 해외 퍼블리싱 체제에서 벗어나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직접 맡는 구조로 바꾼다 . 글로벌 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결정으로 풀이된다. 엔씨는 13일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환이 완료되면 엔씨의 게임 플랫폼 ‘퍼플’을 비롯해 스팀 2026-08-13 09:23:05 -
콘진원, K-인디게임 부스 지원…부산 BIC부터 독일 게임스컴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하반기 국내외 주요 게임 전시와 연계해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13일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과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는 국내 인디게임의 성과를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 2026-08-13 08:50:52 -
넥슨 민트로켓,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9월 17일 출시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다음 달 출시한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을 오는 9월 17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해양 탐험과 초밥집 경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에는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획득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탐험·수집·경영 요소를 결합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모바일 버 2026-08-13 08:16:42 -
구글 수수료 10%로 낮췄지만…방미통위 "과징금 감경 별도 검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구글이 한국 앱 개발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수수료를 최저 10%까지 낮추기로 한 것과 관련해 과징금 산정 과정에서 자발적 시정에 따른 감경 사유로 인정할지는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방미통위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앱마켓 사업자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행위 시정조치에 관한 건과 관련해 구글과 애플의 사업자 의견을 청취했다. 전체회의 종료 후 열린 브리핑에서는 구글의 수수료 인하 정책이 과징금 산정 시 자발적 시정 2026-08-12 19:23:36 -
방송광고 규제 푼다…광고총량 20%·중간광고 30분부터 방송광고 시간 총량을 20% 늘리고, 중간 광고가 가능한 프로그램 길이를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방송 광고 제도 개선이 오는 10월 시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12일 '2026년 제 27차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시장 활성화를 위한 낡은 방송광고 규제 합리화 등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6월 전체회의를 열고 관련 안건에 대한 입법 예고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렴한 의견 등을 검토해 이날 최종 의결했다. 우선 프로그 2026-08-12 19:12:50 -
위메이드플레이, 2분기 영업익 26억원…전년비 6% ↑ 위메이드플레이는 2026년 2분기 매출 322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6%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46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당기순이익 9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2%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5% 감소했다. 게임, 광고,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이 흑자를 기록했다. 소셜 카지노 게임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상반기 매출 427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당기순이익 48억 원을 기록했다. 2026-08-12 18:30:37 -
컴투스홀딩스,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 '적자 폭 확대'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 여파로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확대됐다. 다만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고, 관계기업 투자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이익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신작 게임 출시와 게임 플랫폼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56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139% 확대됐다. 다만 전 분기 2026-08-12 18:16:25 -
컴투스, 2분기 영업이익 72억 원…전년 동기 대비 421%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등 주력 타이틀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하반기에는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하고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 2026-08-12 18:13:42 -
네오위즈, PC·콘솔 매출 하향에 비용 부담까지…2분기 영업익 57%↓ 네오위즈가 주요 PC·콘솔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지난해 출시한 다운로드 콘텐츠(DLC)의 역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7.3%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PC·콘솔 게임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전 분기 대비 6% 2026-08-12 17:58:05 -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신작으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위메이드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약 210억원, 당기순이익은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 전분기 대비 약 29% 감소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약 8%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분기에 인식했던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로열티 분쟁 종결 관련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이번 분기 제외되면서 전체 매출 감소 폭이 확대됐다”며 “이에 따라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2026-08-12 17:52:55 -
SMR·양자·우주까지…정부, 미래 먹거리 7대 SEED 프로젝트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런티어, 첨단 공급망 등 3대 분야 7개 첨단기술 육성 전략을 공개했다. 10~20년 후 차세대 먹거리 확보를 위한 장기 육성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미래성장동력 7대 SEED(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 보고회'를 열고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런티어 △첨단 공급 2026-08-12 17:16:44 -
SK하이퍼, C레벨 인선 확정…AIDC 사업 추진체계 구축 SK텔레콤(SKT)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 개발 전담 자회사 SK하이퍼가 전략·기술·재무 분야의 최고경영진(C레벨) 인선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퍼는 최고전략책임자(CSO)에 조정민 SK브로드밴드 DC사업담당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동기 SK브로드밴드 DC솔루션담당을 각각 선임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유재호 고문이 맡는다. SKT는 지난달 AIDC 사업 개발과 투자를 전담하는 신설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했다. 오는 2030년까지 총 7500억원을 2026-08-12 16:09:32 -
통신 3사, 영업익 1.5조 회복…AIDC 키우며 성장동력 확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1년 만에 다시 1조5000억원대로 올라섰다. KT의 부동산 개발사업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지만 SKT와 LG유플러스의 수익성 개선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12일 통신 3사의 2분기 연결 기준 합산 매출은 14조7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 합산 영업이익도 1조5588억원으로 같은 기간 6% 줄어들었다. 3사의 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 2026-08-12 14:43:41 -
네이버발 'IT 통합교섭' 논의 본격화…긴장 감도는 판교 네이버 노동조합이 계열사별로 진행되는 단체 교섭을 기업집단별로 통합하자고 나서며 경쟁사인 카카오는 물론 게임업계 역시 긴장감에 휩싸이고 있다. 오세윤 화섬식품노조 IT위원회 부위원장 겸 네이버지회장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IT업종 통합교섭구조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네이버지회는 네이버를 포함해 15개 회사와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연간 150회, 노사 양측 100명이 넘는 교섭위원들이 각각 1000시간 이상을 교섭에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2026-08-12 14:38:46 -
한컴 에이전틱 OS, 소방 로봇에 탑재…피지컬 AI로 사업 확장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를 소방 로봇에 탑재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 로봇의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점 판매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다. 샤크로보틱스는 향후 5년간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통해 두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26-08-12 12:5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