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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프로젝트 RX 타이틀명 '파레이돌리아'로 확정…TGS 참가 넥슨게임즈가 신작 미소녀 게임 '프로젝트 RX'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공식 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의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모바일 기반 미소녀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지구와 매우 비슷한 세계에 있는 아니마시의 부흥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부흥센터의 사무소인 타소가레관의 관리인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메이츠'라 불리는 2026-08-24 17:17:43 -
카카오 인적분할, 증권가도 설왕설래…"성장 그림 명확" VS "분할 실익 의문" 카카오의 인적분할을 두고 증권가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분할을 통해 성장 그림이 명확해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분할을 통한 실익이 의문스럽다는 평가도 있다. 12월 임시주총 이전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실제 매출 전환 여부가 중요해졌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24일 주요 증권사들이 카카오의 사업 구조 재편 방향에 대해 일제히 보고서를 쏟아냈다. 한화투자증권은 구조 개편 방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복잡한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카카오가 지향하는 성장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기존 2026-08-24 17:08:09 -
엔씨, 모바일 캐주얼로 실적 안정성 높인다…"매출 기반 다변화"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확대하며 대형 지식재산권(IP)과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흥행에 의존했던 실적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모바일 캐주얼 매출 비중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엔씨에 따르면 엔씨의 2분기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69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했다. 1분기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실적이 연결된 데 이어 2분기부터 저스트플레이 실적까지 반영되면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외형이 확대됐다. 증권가에 2026-08-24 16:55:18 -
'日 공략 가속' 넷마블, TGS서 '일본 맞춤형 라인업' 승부 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에 참여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강조해 온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경영 기조의 일환으로 올해는 일본 이용자의 취향을 겨냥한다. 넷마블은 올해 TGS에서 신작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일본 현지 시장 내 존재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17~21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이하 TGS)’에 참가한다. 넷마블은 지난해 TGS에 처음 참가하며 현지 관람객들 2026-08-24 16:43:16 -
AI 게임 대중화, 이용자가 곧 개발자…"내가 만든 게임 내가 하는 시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게임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 즐기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AI로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이 게임 제작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다. 발 빠른 게임사들은 자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나서고 있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블록체인 자회사 넥스페이스와 넥써쓰 등 국내 게임사들은 AI 게임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2026-08-24 15:54:08 -
SKT "독파모 넘어 '모두의 AI'로"…유경상 AI CIC장 "지능의 개선 루프가 핵심" SK텔레콤이 688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독자 AI 모델 'A.X K2'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단계에 진출한 가운데, 유경상 SKT AI CIC장이 이를 넘어 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AI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CIC장은 24일 SKT 뉴스룸 칼럼을 통해 모델 성능뿐 아니라 추론의 경제성, 서비스 완성도, 신뢰가 결합된 '지능의 개선 루프'가 향후 AI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프런티어 모델을 향한 연구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지만, 이제는 2026-08-24 15:27:16 -
카카오게임즈 경영진, 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강화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주 소각에 이어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과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한 데 이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주 소각 이후 보유하고 있는 약 35만주의 자사주를 임직원 대상 주식 2026-08-24 14:15:24 -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글로벌 버그바운티 오픈 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협력해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기업·조직의 서비스와 IT 인프라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뿐 아니라 삼성, 네이버, 카카오, 네오위즈 등에서 운영 중이다. 해커원은 전 세계 240만여 명의 화이트해커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원 확인과 역량 검증 절차를 거친 2026-08-24 09:00:00 -
SK쉴더스,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강화…통합 보안서비스 추진 SK쉴더스가 의료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 증가에 대응해 의료 분야 보안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쉴더스는 엘림넷과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관 특화 통합 보안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의료기관을 겨냥한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료기관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개인정보와 의료정보 보호부터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운영까지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와 의료정보의 민 2026-08-24 08:58:18 -
삼성SDS, 서울대 차세대 네트워크 사업 수주…'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삼성SDS가 서울대학교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에 나선다.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역량을 보일 계획이다. 삼성SDS는 24일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대학교를 AI 시대에 최적화된 'AI 네이티브 캠퍼스'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AI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 총 243개 동, 약 5만 명이 사용하는 캠퍼스 네트워크의 유&middo 2026-08-24 08:47:49 -
GPU 임대 사업으로 5년만에 유니콘 정조준...안재만 베슬AI 대표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업체로 도약" 클라우드처럼 GPU를 서비스화 해 판매하는 베슬AI가 국내 주요 대기업들에 서비스를 공급하며 창업 5년만에 유니콘(기업 가치 1조 이상 스타트업)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공유오피스에서 안재만 베슬AI 대표를 만났다. 창업 5년차가 된 베슬AI는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머신러닝 운영(MLOps) 소프트웨어로 출발했다. 안 대표는 "초기 AI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GPU 관리 소프트웨어를 판매했는데 'GPU가 없는데 관리 소프트웨어를 왜 사느냐'고 묻는 곳이 많 2026-08-24 06:00:00 -
카카오, AI는 정신아 투자는 김도영…'투톱 체제' 새출발 카카오가 지난 21일 사업을 인공지능(AI) 부문과 투자 부문으로 나누는 인적분할에 나섰다. 기존 카카오는 존속법인인 '카카오 AI'로 남고, 투자 관련 사업은 신설법인 '카카오 X'로 분리된다. 투자부문은 김도영 최고투자책임자(CIO), AI부문은 정신아 대표가 각각 맡는다. 두 대표가 각자 맡은 부문에서 실제로 성과를 내야 이번 분할이 의미를 갖는 만큼, 업계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실행력으로 쏠린다. 카카오가 내세우는 분할 명분은 '복합기업 할인'의 해소다. 회사가 자체 2026-08-23 17:09:44 -
KAIST, '나노 결함' 활용해 열전달 성능 5.5배 높여 물방울이 더 잘 맺히고 빠르게 떨어지도록 해 열전달 성능을 최대 5.5배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발전소와 담수화 설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자기기 냉각 성능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남영석 기계공학과 교수와 임성갑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고분자 코팅막의 두께와 구조를 조절해 응축 과정의 열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응축은 수증기가 물로 변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발전소에서 증기를 다시 물로 바꾸거나 바닷물에서 민물을 2026-08-23 15:14:16 -
KT, 서울시·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생 100명 'AI 미래 캠프' KT가 서울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섰다. KT는 22일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25명씩 4개 조로 나뉘어 AI 기술과 윤리를 아우르는 5개 프로그램을 순환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KT가 운영하는 이동식 AI 체험교육관 'AI 스테이션' 체험 △AI 자격검정 AICE와 2026-08-23 10:06:50 -
LG유플러스·구글 손잡은 AI 쇼츠 공모전, 5000여건 몰렸다 LG유플러스는 유튜브와 함께 개최한 생성형 AI 쇼츠 공모전 '유쓰 AI 쇼츠 페스티벌'에 총 5009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은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등을 활용해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목소리를 주제로 한 '아트(Arts)' 부문으로 나눠 운영됐다. 2026-08-23 09:59:31 -
中, 로봇 운동회서 산업 현장까지 검증…베이징 휴머노이드 대회 개막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를 실제 산업·생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무대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달리기와 축구 같은 운동 경기뿐 아니라 호텔과 도서관, 응급구조 등 실제 업무 환경을 활용한 경기를 늘려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시험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개막했다. 대회는 오는 26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6대륙 16개국에서 666개 팀, 휴머노이드 로봇 2056대가 참 2026-08-22 21:22:52 -
앤트로픽, '2조 달러' IPO 추진…스페이스X 넘어 역대 최대 노린다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달러(약 2780조원)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획대로 상장할 경우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상장 주관사들은 최근 잠재적 투자자들과 1000억 달러(약 139조원)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최대 2조 달러까지 거론되고 있다. 지난 6월 상장한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1조7700억 2026-08-22 15:33:02 -
김범수, AI·투자 '두 개의 엔진' 승부수…카카오 성장 속도전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과 투자 사업 부문을 분리하며 성장 구조 재편에 나섰다.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자 사업과 투자에 집중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AI 경쟁에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복합기업 구조로 인한 기업가치 저평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21일 오후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 배경과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신설법인 카카오AI는 정신아 2026-08-21 21: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