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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5G 속도 경쟁은 2위… SA 전환율은 주요국 못 미쳐 우리나라 5G 다운로드 속도는 세계 2위를 기록했지만, 5G 단독모드(SA) 점유율은 주요 경쟁국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글로벌 네트워크 성능 평가 기관 우클라(Ookla)의 '5G SA 및 5G 어드밴스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한국의 5G SA 중위 다운로드 속도는 767메가비트(Mbps)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빨랐다. 보고서는 "넓은 3.5기가헤르츠(GHz) 대역폭 활용 효과"라고 분석했다. 5G SA는 5세대 이동통신을 4세대 이동통신(LTE)망과 분리해 독립적으로 구축하는 방 2026-02-18 11:12:52 -
LG CNS, 오픈AI와 손잡고 '기업용 챗GPT' 국내 확산 본격화 LG CNS가 오픈AI와 협력해 국내 기업용 인공지능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18일 LG CNS는 최근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 전용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 2026-02-18 11:12:02 -
설 연휴 노린 피싱 대응…통신 3사, AI 기반 고객 보호 총력 설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연휴 기간을 겨냥한 고객 보호 대책을 잇달아 내놨다. 해외여행과 명절 인사로 통신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악용한 범죄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해외여행객이 몰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1·2터미널 로밍센터 2026-02-17 18:00:00 -
KT 광화문 '온마루', 개관 두 달 만에 방문객 2만 돌파 KT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체험형 전시 공간 ‘KT 온마루’가 지난 10일 기준 누적 방문객 2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KT 광화문 사옥에 조성된 초대형 미디어 월과 전시 공간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광화문 일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KT 광화문빌딩 West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 월 ‘KT 스퀘어’는 행정안전부 자유표시구역 2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광화문 광장과 인근 공간을 하나의 시각적 무대로 연결하며, 각종 문화 행사와 시민들의 일상 활동을 실 2026-02-17 12:00:00 -
집 안 무선 환경 세대교체…SK브로드밴드 '기가 와이파이7' 출격 코로나19 이후 집은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와 학습, 여가가 공존하는 멀티 공간으로 변화했다. 고화질 OTT 시청과 고사양 게임, 화상회의까지 일상화되면서 무선 인터넷 성능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브로드밴드는 성능과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기가 와이파이7’을 앞세워 무선 인터넷 환경의 세대교체에 나섰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SK브로드밴드는 집에서 와이파이를 많이 사용하는 고객을 겨냥해 속도와 안정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강화한 ‘기가 와이파이7&r 2026-02-17 12:00:00 -
KT, 전 고객 대상 '보답 프로그램' 가동 KT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와 콘텐츠, 멤버십 할인, 로밍, 보안까지 아우르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통신 서비스 전반에서 체감 혜택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KT 고객은 6개월간 데이터 100GB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OTT 서비스 역시 6개월 이용권이 제공되며, 티빙 또는 디즈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멤버십 인기 제휴 브랜드 할인 혜택이 6개월간 적용되고, 3월부터 8월까지 로밍 이용 고객에게는 기본 데이터의 2026-02-17 12:00:00 -
설 연휴, 취향대로 즐긴다…SKT 설맞이 서비스 가이드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들이, 해외여행, 집콕 휴식, 명절 쇼핑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제안했다. 전통적 명절 풍경에서 벗어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연휴를 보내는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상의 편의와 즐거움을 높이는 ‘상황별 설 연휴 가이드’를 제시했다. 최근 설 연휴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는 이들,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수요까지 다층화되고 있다. SKT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오프라인 체험 공간, 로밍 서비스, 콘텐츠 구독, 커머스 혜택을 2026-02-17 06:00:00 -
NC AI, 월드 모델 개발 참여… 'K-피지컬 AI' 풀스택 국산화 본격화 NC AI가 주도하는 'K-피지컬 인공지능(AI) 컨소시엄'이 데이터·모델·시뮬레이션·제어 기술 전 과정을 국산화하는 풀스택 전략을 본격화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NC AI는 지난 11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히며 독자 생태계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로봇 학습용 데이터 생산부터 산업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자체 시뮬레이션 환경, 범용 제어 모델(RFM)까지 전 단계를 자체 2026-02-16 14:00:00 -
'지식인 노출' 사고 후속조치… 네이버,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편 네이버가 지식인 활동 내역 노출 사고 이후 개인정보 통제 기능을 강화했다.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 처리 현황을 확인하고 동의를 철회할 수 있는 '내 데이터 관리 도구'를 새로 마련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용자가 개인정보와 본인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는 페이지를 신설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인물 정보에 지식인 프로필 링크가 연동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연예인, 스포츠선수, 정치인, 기업인 등약 1만5067명의 지식인 활동 내역이 공개됐다. 방송 2026-02-16 12:14:30 -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효과 제한적" 간헐적 단식이 전통적 식이요법이나 무조치군에 비해 체중 감량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한국과학미디어센터(SMCK)에 따르면 미국·스페인·아르헨티나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for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논문을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북미, 유럽, 중국, 호주, 남미 지역 성인 1995명을 대상으로 한 22건의 무작위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한 것이다. 간헐적 2026-02-16 10:00:00 -
JTBC·지상파, 올림픽 중계권 공방 격화…"소극 보도" vs "취재 제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중계권을 둘러싸고 JTBC와 지상파 방송사 간 갈등이 공개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JTBC는 지난 12일 ‘뉴스룸’에서 KBS와 MBC 등 지상파가 중계권 확보에 실패한 이후 올림픽 관련 보도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며 ‘소극 보도’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추진했으나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2026 동계올 2026-02-15 19:23:36 -
美국방부, 앤트로픽과 계약 재검토…군사 AI 활용 놓고 충돌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의 계약 해지를 포함한 관계 재정비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 분야에서의 AI 활용 범위를 둘러싼 이견이 갈등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14일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수개월간 앤트로픽과 무기 개발·정보 수집·전장 작전 등 민감 영역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왔으나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쟁점은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의 사용 범위다. 앤트로픽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2026-02-15 16:58:09 -
월스트리트의 AI 두려움이 아시아 칩메이커를 띄우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이 극명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AI 기술이 기존 산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주요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아시아는 AI 인프라의 핵심 공급망을 장악한 덕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올해 들어 0.2%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은 2% 가까이 떨어졌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나스닥100은 큰 폭 급락하며 약 1조50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이는 AI 선도 기업들의 막대한 자본 지 2026-02-15 16:36:20 -
'딥시크 쇼크' 재현 막는다… 바이트댄스, 설 앞두고 더우바오 2.0 전격 출시 중국 바이트댄스가 자사 대표 AI 앱 '더우바오(豆包)'의 최신 버전인 더우바오 2.0을 14일 공식 출시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AI 챗봇인 더우바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이번 모델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복잡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설계됐다. 바이트댄스는 중국의 설 연휴(춘절)가 시작되는 15일부터 수억 명의 중국인들이 고향에 모이는 시기를 맞아 국내외 관심을 끌기 위해 신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지난해 춘절 기간 중 2026-02-15 16:24:53 -
AI 윤리 vs 군사 효율… 美 국방부, 앤트로픽과 결별 수순 밟나 악시오스 등 미국 언론에서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됐다.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의 군사용도를 일부 제한하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다. 국방부는 오픈AI, 구글, xAI를 포함한 4대 주요 AI 기업들에게 자사 도구를 “모든 합법적 목적”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구해왔다. 여기에는 무기 개발, 정보 수집, 전장 작전 등 민감한 분야도 포함된다. 그러나 앤트로픽 측은 이에 동의하지 않아 수개월간 이어진 협상이 난 2026-02-15 16: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