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뤼튼테크놀로지스, IPO 준비 본격화…대표주관사에 미래에셋증권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하고 내년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상장 절차를 추진한다. 뤼튼은 23일 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뤼튼은 지난 8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며 AI 서비스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았다. 이달 초 IPO 착수를 공식 발표한 뤼튼은 이후 주관사 선정 작업을 진행해왔다. 앞으로 주관사와 협의 2026-09-23 14:43:30 -
SKT, 추석 연휴 'T멤버십' 혜택…로밍·여행·문화생활 할인 SK텔레콤(SKT)이 추석을 맞아 해외 여행이나 외식, 문화 생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T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SKT는 23일 추석 연휴 기간 '가족로밍'을 통해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다고 밝혔다.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 대표 1명이 월 3000원을 추가하면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것이다. 로밍 고객을 위해 연말까지 바로 요금제 데이터를 추가 요금 없이 늘려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외 현지에서 'T 멤버십 글로벌 여행' 혜택도 활용할 2026-09-23 14:27:01 -
"AI, 누구나 앱 대신 전화로 이용"...SKT, 실용 AI로 보편성 확대 "고령층이 기차표를 예매해야 할 경우, KTX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설치하고 표를 예매하는 과정 조차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걸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게 이 과정을 맡길 수 있다면 전국민이 AI의 효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현덕 SK텔레콤 에이닷전화 담당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모두의 AI' 인터뷰에서 이같은 미래를 구상하며 "과거 전화·문자가 '연결'을 목표로 했다면, AI 시대에는 전화·문자를 2026-09-23 11:00:00 -
과기정통부, 지역 주민이 제안한 문제 과학기술로 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과기정통부는 23일 ‘제1회 지역 현안 해결 솔루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과학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지역 연구개발지원단과 제안자가 함께 구체적인 과제로 발전시키게 된다. 2026-09-23 10:38:57 -
오픈AI, GPT-6 솔·루나 출시…"작업에 맞춰 비용 효율적으로 선택" 오픈AI가 GPT-6 아스트라에 이어 GPT-6 솔(Sol)과 GPT-6 루나(Luna)를 출시했다. 업무의 복잡도와 규모, 필요한 처리 속도와 예산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오픈AI는 23일 GPT-6 솔과 루나를 공개했다. 두 모델은 GPT-6 아스트라와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했으며 전문 업무, 사실 정확성, 코딩, 컴퓨터 사용 등에서 각각 이전 세대인 GPT-5.6 솔과 GPT-5.6 루나보다 성능을 높였다. GPT-6 아스트라가 높은 수준의 성능이 필요한 중요 작업을 위한 모델이라면 솔과 루나는 향상된 성능을 2026-09-23 10:28:26 -
전 구글 안전 임원 "AI, SNS보다 아동에게 더 큰 위험 될 수 있어" 인공지능(AI)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보다 아동·청소년에게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직 구글 안전 담당 임원의 경고가 나왔다. 톰 시걸 전 구글 신뢰·안전 담당 임원은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AI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매우 끔찍한 상황에 있다”며 “거대 기술기업들이 SNS를 개발하면서 저질렀던 실수를 AI 분야에서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걸은 이날 커먼센스미디어가 설립한 ‘청소년 AI 안전 연구소’의 초 2026-09-23 09:06:41 -
LG유플러스, 추석 맞춤형 서비스 운영…로밍부터 콘텐츠 구독까지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의 연휴 계획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부터 귀성·여행으로 집을 비우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홈, 콘텐츠 구독 혜택 등이다. LG유플러스는 23일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출국부터 현지 체류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2026 유플러스(U+) 로빙 기내 와이파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5G 로밍은 7월 기준 전 세계 100개 국가·자치령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09-23 09:00:00 -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8년 흥행 비결은 'e스포츠'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잇달아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앞세워 서비스 8주년을 맞은 서브컬처 게임 '에픽세븐'의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22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은 2018년 8월 국내 정식 출시 이후 올해 서비스 8주년을 맞았다. 출시 5년째인 2023년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고 미국, 한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8주년 업데이트 이후 구글 2026-09-23 03:41:57 -
[통신망 세대교체] 눈앞에 다가온 5G SA 서비스, 망 중립성 제도 손봐야 연말 5G 단독모드(SA) 전국 서비스를 앞두고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활용한 서비스 허용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품질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만들 기준은 갖춰지고 있지만 어떤 서비스에 추가 요금을 받을 수 있을지는 현행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불분명하다는 판단에서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연내 5G SA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SA의 핵심 기능인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활용하면 하나의 망을 용도별로 나눠 지연시간이나 안정성 등 필요한 2026-09-22 19:57:53 -
[통신망 세대교체] 3G 망 유지·5G SA 확대 병행…통신업계 비용부담↑ 미국, 일본 등 주요국 대다수가 3세대 이동통신(3G) 서비스를 종료한 가운데 국내 통신업계 역시 3G 서비스 종료에 나섰지만 이용자보호문제로 난항에 빠졌다. 휴대전화 이용자는 급감했지만 차량·승강기 비상통화 등에 쓰이는 산업용 회선을 단기간에 옮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통신업계는 3G 망 유지를 위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비용을 사용하고 있다며 연내 5G 단독모드(SA) 확대를 위한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해외 주요국들처럼 원만한 세대전환을 위해 정부 차원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2026-09-22 19:56:58 -
LG헬로비전, 3년 연속 희망 퇴직…경영 정상화 차원 LG헬로비전이 3년 연속 희망 퇴직을 진행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내달 7일까지 재직 중인 전 사원(휴직자 포함)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 퇴직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희망퇴직 위로금은 나이와 근속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만 50세 이상은 근속연수 15년 이상이면 연봉의 3배, 5년 이상 15년 미만이면 2.5배, 5년 미만이면 1.5배를 받는다. 만 50세 미만은 같은 근속연수 구간에 따라 각각 연봉의 2.5배, 2배, 1배가 지급된다. 정년까지 남은 기간이 3년 미만인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2026-09-22 18:01:24 -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과방위 국정감사에 티빙·듀오·강남언니 대표 등 소환 내달 진행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티빙을 비롯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기업 대표들이 소환될 예정이다. 과방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과방위 국정감사 출석 대상에 증인 30명과 참고인 12명이 포함됐다. 특히 과방위는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묻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총 3954만개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티빙의 최주희 대표이사가 증인 명단에 2026-09-22 17:01:25 -
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 중심으로 스토리 플랫폼 통합…IP 사업 재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통합한다. 국내에서 분산돼 있던 스토리 플랫폼을 하나로 합쳐 콘텐츠와 이용자 데이터를 모으고 지식재산권(IP)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 사업도 종료하며 분산된 스토리 사업을 재편한다. 카카오는 오는 29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한다고 22일 밝혔다. 두 서비스의 통합은 연내 이뤄질 예정이다. 통합 이후 카카오페이지는 웹 2026-09-22 16:51:33 -
AI가 취약점 찾는 시대…KISA, 취약점 관리 '발견'서 '검증·조치'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취약점 탐지 행위가 고도화되면서 보안 관리의 초점이 ‘발견’에서 ‘검증과 조치’로 옮겨가고 있다. 공개되는 취약점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실제 악용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하게 조치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공개된 취약점(CVE)은 4만8185건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하루 평균 132건꼴로, 올해는 약 6만6000건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KISA는 AI 기 2026-09-22 16:48:12 -
넷마블, 신작 3종 앞세워 도쿄게임쇼 공략…일본 시장 접점 확대 넷마블이 신작 3종을 앞세워 일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 인기 지식재산권(IP)을 처음 게임으로 만든 작품부터 기존 인기 IP를 활용한 신작, 신규 IP까지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며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넷마블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 기간에는 출품작을 체험하려는 이용자들이 몰리며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샹 2026-09-22 16:18:37 -
정부, 불법 음란사이트 29% 감소... 32명 검거·66개 사이트 운영 중단 정부가 불법 음란사이트가 29% 감소했다고 밝혔다. 불법 촬영물 등 유통 사이트 운영자 32명을 검거하고 66개 사이트 운영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체(범정부 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범정부 협의체는 성평등가족부(성평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경찰청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부터 운영했다. 지난 8월 범정부 합동 '불법 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 2026-09-22 15:00:00 -
과기정통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 개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자 간담회는 네이버클라우드의 보안 모델 개발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는 "AI 보안주권 확립과 안보 전략자산으로서 우리만의 AI 보안모델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최근 부각된 AI 속도조절론 속에서도 프런티어 AI 역량 보유가 2026-09-22 15:00:00 -
사이버보안, 프론티어 AI 실전 시험대로…한국도 '보안 특화 모델'로 대응 사이버보안이 프론티어 인공지능(AI)의 실전 성능을 검증하는 주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질의응답을 하거나 문서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서 대규모 코드 분석과 취약점 탐색, 공격 경로 추론, 익스플로잇 제작까지 수행해야 하는 보안 영역이 AI의 장기 추론과 자율 에이전트 역량을 확인하는 무대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정부는 고성능 AI를 악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국가 차원의 AI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AI 기반 사이버위협 대응 민간 2026-09-22 12: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