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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차 평가 임박…공통지표 SKT·업스테이지 우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가 임박했다. 각 기업들이 자사 모델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어와 수학, 과학 등 특화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초대형 모델 운용과 추론 효율 측면에서는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과의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한 SK텔레콤, 업스테이지, LG AI 연구원은 지난달 허깅페이스에 모델을 공개했다. 추가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도 프리뷰 버전을 선 2026-08-02 18:29:16 -
KT, 직영몰 정체성 강화... 'KT다이렉트샵'으로 리브랜딩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의 명칭을 'KT다이렉트샵'으로 바꾸고 고객 편의와 혜택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KT다이렉트샵은 KT 본사 직영 온라인 매장으로, 고객이 매장 방문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휴대폰, 인터넷, TV 등 통신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다. KT는 이번 리뉴얼로 KT다이렉트샵이 KT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매장이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전용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7% 다이렉트 요금할인 △인터넷·TV 동 2026-08-02 14:31:28 -
SKT, 1000만 러너 위한 신규 제품·혜택 선봬…가민·샥즈 출시 SK텔레콤(SKT)이 러닝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웨어러블 기기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관련 혜택을 확대한다. SKT는 가민의 러닝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70'과 '포러너 265', 샥즈의 골전도 이어폰 '오픈런 프로2'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들은 '베스트 Max', '베스트 Pro', '베스트109', '다이렉트5G 76' 요금제 가입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대상 기기에 추가된다. SKT는 오는 9월 19일 경주에서 열 2026-08-02 10:33:38 -
구글, AI 이미지 생성 기능 하루 만에 철회…"허위정보 우려" 구글이 위성지도 서비스 '구글 어스'에 도입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하루 만에 롤백했다. 실제 지형과 건물 위에 가짜 장면을 합성할 수 있어 허위정보 확산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알파벳 자회사 구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구글 어스에 자체 AI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2'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가, 다음날인 31일 해당 기능 통합을 철회한다고 공지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구글 어스의 위성·항공·3D 지도 데이터를 2026-08-02 10:26:24 -
'빠지냥' 박인후 액션핏 대표 "애드테크 경험, 글로벌 캐주얼 게임 성공의 양분"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킹샷’, ‘로얄 매치’ 등 중국과 튀르키예, 유럽 게임사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가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도 약 8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모바일 퍼즐게임 ‘빠지냥’으로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내고 있는 액션핏도 그중 하나다. 액션핏은 애드테크 사업을 통해 축적한 광고·데이터 분석 경험을 게임 개발과 이용자 확보 전략에 접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 2026-08-01 13:02:14 -
SOOP, 2분기 영업익 57.9%↓…플랫폼 전면 쇄신 하반기 반등 모색 SOOP은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부경제 매출과 트래픽은 회복 조짐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신규 스트리머와 이용자 유입 확대, 플랫폼 개편, 광고사업 다변화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SOOP은 3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2% , 57.9% , 61.1%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플랫폼 매출이 741억원, 광고 매출이 272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2099억원, 영업이 2026-07-31 17:54:54 -
엔씨, 中 공략 '투트랙'…리니지는 텐센트·아이온은 셩취게임즈 엔씨가 셩취게임즈와 손잡고 ‘아이온’ 지식재산권(IP)의 중국 사업 확대에 나선다. 차기작 ‘아이온2’의 현지 퍼블리싱을 추진하는 동시에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 IP 게임 2종을 출품한다. 특히 리니지는 텐센트게임즈, 아이온은 셩취게임즈와 협력하는 엔씨의 중국 파트너 전략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김택진 엔씨 대표는 지난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중국 진출과 관련한 전략적 협력 체결식에 참석했다. 아이온2의 중국 진출을 2026-07-31 17:29:45 -
파수AI, 2분기 매출 22.7% 증가…흑자 전환 파수AI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와 데이터 보호 및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파수AI는 3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31억 2800만원, 영업이익 10억 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으며 지난해 2분기 9억 3900만원의 영업손실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21억 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늘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손실은 10억 110 2026-07-31 11:42:15 -
데브시스터즈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출시 데브시스터즈는 30일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크럼블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으로는 처음으로 키우기 게임 장르로 개발됐다. 키우기 게임의 특징인 빠른 성장과 보상을 중심으로 쿠키와 펫 조합 전략, 쿠키가 모인 전투 연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는 200만 명을 넘었다. 출시 버전으로는 총 69종의 쿠키와 54종의 펫이 등장한다. 이 중 기존 쿠키를 새로운 2026-07-30 17:53:46 -
"MPP 중복편성에 콘텐츠 사용료 부담↑…'시청자 선택권도 축소'"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가 동일 콘텐츠를 여러 계열 채널에 반복 편성한 뒤 묶음으로 공급하는 거래 구조가 유료방송사의 콘텐츠 사용료 부담을 키우고 시청자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법원이 프로그램 공급계약은 계약기간이 끝나면 종료되는 사적 계약으로 판단해 왔음에도, 정부 가이드라인이 사실상 계약 종료를 어렵게 하면서 시장 왜곡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유성진 숭실대학교 교수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특별세미나 '유료방송 채널거래 시장 개 2026-07-30 17:42:59 -
엔씨, IP 경쟁력에 신사업 날개···하반기 신작·M&A 효과 기대 엔씨가 지난 1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낸 가운데, 하반기도 신작과 신사업 분야에서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리니지’ 등 레거시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흥행에 신작 라인업 확보 및 모바일 캐주얼 사업 부문 성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는 올해 초 엔씨가 강조한 세 가지 성장 전략이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집중됐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기존 IP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 2026-07-30 17:13:57 -
몸보다 '손·귀'…휴머노이드 투자도 감각 경쟁 휴머노이드 투자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로봇의 몸체를 움직이는 관절과 구동장치 등 하드웨어에 자금이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손과 귀, 눈, 코 등 사람의 감각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30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2026 피지컬 AI 스타트업맵'에 따르면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 149곳 가운데 로봇 기업은 70곳으로 전체의 약 47%를 차지했다. 최근 투자 역시 단순히 휴머노이드를 제작하는 기업을 넘어 청각과 시각, 촉각 등 감각 AI 기술을 개발 2026-07-30 16:52:07 -
미러에이아이, AI 데이팅 앱 '미러' 출시…"AI가 대신 소개팅" 미러에이아이는 이용자를 대신해 인공지능(AI)이 상대방의 AI와 먼저 대화하고 궁합을 분석하는 관계형 에이전트 앱 ‘미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러는 프로필과 조건을 중심으로 상대를 탐색하는 기존 데이팅 앱과 달리 이용자의 취향과 가치관, 대화 방식을 학습한 AI가 적합한 상대를 먼저 탐색하는 서비스다. 첫인사를 건네는 부담과 반복적인 조건 탐색에 따른 피로를 AI가 줄이고 최종 판단은 이용자가 내리도록 설계됐다. 이용자가 앱 내 AI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2026-07-30 15:53:35 -
KAIST, AI 숨은 취약점 7배 더 찾는 안전성 검증 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인공지능(AI) 숨은 취약점을 기존보다 약 7배 더 다양하게 찾아내는 안전성 검증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김준모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거대언어모델(LLM) 안전성을 검증하는 레드팀 기술의 한계를 개선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스테이블-지플로우넷(Stable-GFlowNet)'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레드팀은 생성형 AI가 유해하거나 위험한 답변을 하도록 공격 프롬프트를 입력해 모델의 숨은 취약점을 찾아내는 안전성 검증 기법이다. 다양한 공격 유형을 발굴할수록 2026-07-30 15:20:42 -
과기정통부·IITP, 에이전틱 AI 핵심기술 개발 착수…180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30일 서울 마포구 AI·SW마에스트로 서울센터에서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의 핵심 과제로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계획·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서비스까지 구현하는 것이 목 2026-07-30 15:13:32 -
11개월 뚫린 KT 내부망…개보위 "과징금 540억, 2차 피해·유출 규모 등 고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가 발생한 KT에 과징금 약 540억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실제 금전 피해를 무겁게 평가하면서도 유출 규모와 정보 유형, 피해 보상 및 시정조치 등을 종합해 과징금을 산정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9일 전체회의에서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과 개선권고를 내리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 KT는 펨토셀과 이동통신 핵심 네트워크에 대 2026-07-30 14:57:03 -
KT "개보위 처분 무겁게 받아들여"…행정소송 여부는 '검토 중' KT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의 과징금 처분 결과를 받아들이며 고객에게 사과했다. 다만 행정소송 여부는 의결서를 받은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T는 30일 개보위 과징금 처분과 관련해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에게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을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다"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 2026-07-30 14:05:59 -
'AI 확산 탓'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1236건…전년 比 19.5%↑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가 123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소프트웨어 공급망 고도화 등으로 인한 탓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0일 '2026년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KISA에에 1236건의 침해사고가 접수됐다. 전년 대비 19.5% 증가한 수치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8.4% 감소했다. 침해사고 유형별로는 분산서비스거부 공격(DDoS)과 랜섬 2026-07-30 1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