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엔비디아가 김재철 AI 대학원에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차세대 핵심 기술을 함께 연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KAIST와 엔비디아는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한 에이전틱 AI 모델,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대한민국 AI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인재 양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적 연구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양 기관은 엔비디아 풀스택 AI 기술과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 국내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의 컴퓨팅 인프라를 KAIST의 연구인력과 결합할 계획이다. 네모트론(Nemotron)은 엔비디아가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LLM) 계열의 인공지능(AI) 모델이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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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P, AI 자막 이어 채팅 번역 도입…글로벌 소통 확대 SOOP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스트리머와 유저 간의 실시간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 SOOP은 지난 1월 글로벌과 국내 서비스를 통합하며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기능을 늘리고 있다. SOOP은 이달 AI 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도입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월 AI 자막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채팅으로 실시간 번역 영역을 확대했다. 회사는 방송을 보는 것에서 나아가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을 강 2026-08-10 1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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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충식 KAIST 총장 취임…"AI 네이티브 캠퍼스 대전환"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행정을 대전환하는 'AI 네이티브 캠퍼스'를 만들겠습니다."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10일 대전 KAIST 본원 대강당에서 18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지난달 1일 임기를 시작한 배 총장은 이날 취임사로 '연속과 혁신'을 대학 운영의 핵심 철학으로 제시하고 AI를 중심으로 대학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오는 2031년 개교 60주년까지 KAIST를 '기본이 강한 글로벌 선도 대학'으로 도약시 2026-08-10 1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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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T 대신 불러주세요"…전화 한 통에 택시 잡는 '114 호출' 커졌다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도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하는 서비스의 이용 규모가 커지고 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전화로 말하면 상담사가 카카오T 택시를 대신 호출해주는 방식이다. 고령층 등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의 생활 밀착형 이동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KT is와 함께 운영하는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가 월 2만건 이상의 호출이 발생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KT is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 2026-08-10 09:50:46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주말에도 새벽에도 'AI 업무'…고소득일수록 워라밸 무너졌다 인공지능(AI)이 고소득 직군의 밤과 주말을 지우고 있다. AI에 업무를 많이 맡기는 숙련 근로자일수록 근무 시간의 경계가 사라지는 동시에 자신의 임금과 고용을 낙관하는 반면 노동시장에 진입조차 못한 사회 초년생은 채용 절벽으로 내몰리는 'AI 노동 양극화'가 데이터로 확인됐다. 9일 앤트로픽 경제 지수 보고서 '케이던스(Cadences)'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AI 챗봇 '클로드'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마케팅·소프트웨어 개발 등 고임금 직군 관련 업무일수록 2026-08-09 17:40:40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두 회사, 다른 AI 해법…네이버는 인프라, 카카오는 에이전트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다른 해법을 택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AI 인프라 사업에 나선 반면 카카오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열린 각사의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 같은 기조가 두드러졌다. 네이버는 AI 확산에 따라 컴퓨팅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지만, 카카오는 인프라 사업의 높은 수익성이 오래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팩토리는) 일 2026-08-09 1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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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IP, 방치형에서 제2막 연다…검증된 브랜드로 수명 연장 국내 게임사들이 장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키우기 게임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검증된 캐릭터와 세계관에 간편한 성장 구조를 결합해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고 IP의 생명주기를 늘리려는 전략이다. 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와 위메이드맥스는 지난달 각각 ‘쿠키런 키우기-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과 ‘윈드러너 키우기’를 출시했다. 지난 3월 넷마블이 선보인 ‘스톤에이지 키우기’까지 포함하면 올해 나온 장수 IP 기반 방치형 게 2026-08-09 17: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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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프로TV 앱 개인정보 유출…계좌·카드정보도 포함 경제 콘텐츠 플랫폼 삼프로TV에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2026년 8월 초 외부 행위자가 삼프로TV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근해 일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의 개인정보는 이번 사고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브로드캐스팅은 의심 정황을 확인한 직후 조사에 착수하고 해당 접속 경로와 IP를 차단했다. 추가 보안 설정과 외부 보안업체를 통한 진단도 진 2026-08-09 1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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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탈락 딛고 1년 만에 대상…청소년 꿈 키운 SK브로드밴드 '블러썸 음악제' "엄마와 작년부터 유럽 여행을 가기로 약속했는데 음악캠프 일정과 겹쳤어요. 여행은 포기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 좋습니다." (PLAYB4CK 보컬 김지우 학생)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CTS 아트홀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 '2026년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에서 대상 수상팀으로 '플레이백(PLAYB4CK)'의 이름이 불리자 학생들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PLAYB4CK은 세종예술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다. 창작곡 'comp4ss' 2026-08-09 14:00:00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오픈AI, 국내 광고 시장 정조준…전담팀 신설 오픈AI가 국내 광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픈AI 코리아가 이달 초 챗GPT 광고 전담팀을 신설하면서 최소 집행 금액 없는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도 챗GPT 광고를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오픈AI 코리아는 이달 초 전담 광고팀 조직을 신설하고 국내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픈AI의 광고 사업 확대는 미국 본사 차원의 글로벌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오픈AI는 대형언어모델(LLM)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충당하고 무료 이용자 2026-08-09 10:09:35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SKT, 미식 경험으로 장기고객 예우…셰프 초청 행사 SK텔레콤이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를 장기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테이블 데이는 SKT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초청 행사다. 정재헌 SKT CEO는 이번 행사의 호스트로서 오프닝 무대에 등장해 고객들을 직접 맞이했다. 정 CEO는 지난 5월 열린 '숲캉스 데이'에 이어 다시 한번 2026-08-09 10:04:07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LG유플러스, AI가 스스로 고치는 홈네트워크 기술 실증 LG유플러스가 AI가 인터넷 품질을 스스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지능형 홈 네트워크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가정용 공유기에서 AI가 직접 네트워크 상태를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엣지 AI' 방식으로, 고객이 품질 저하를 체감하기 전에 이상 징후를 감지해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LG유플러스는 와이파이 8(Wi-Fi 8) 플랫폼을 활용한 홈 네트워크 자동 복구(Self-Healing) 기술을 실증했다고 9일 밝혔다. 생성형 AI와 확장현실(XR), 클라우드 게임, 초고화질 IPTV 등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 2026-08-09 10:00:16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공개…"그리스 신화 친숙함에 신선함 더했다"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공개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친숙한 소재를 출발점으로 삼으면서도, 기존 MMORPG의 경쟁 피로도를 낮추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컴투스는 7일 서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방향과 핵심 콘텐츠, 서비스 및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된다. 2026-08-07 17:23:57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카카오, 임금협상 최종 타결…연봉 6.3% 인상·격려금 300만원 카카오가 노동조합과의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연봉총액 재원 기준 6.3% 인상과 특별격려금 300만원 지급을 확정하면서 노사 간 임금협상에 따른 불확실성도 일단락됐다. 카카오는 노동조합 조합원 투표 절차를 거쳐 이날 오후 임금협약을 최종 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에는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를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직무·성과에 따른 보상 재원인 '스테이지업' 재원은 별도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성원에게 특별격려금 300만원도 지급한다. 카카오는 이번 교 2026-08-07 16:04:20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폭염에 통신사 매장도 '쉼터'로…KT·LG유플러스 매장 개방 KT와 LG유플러스가 폭염 속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전국 매장을 쉼터로 개방하고 있다. KT는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지정됐다. KT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매장을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2026-08-07 14:19:35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 '쿠키런' 시리즈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에 따른 매출 감소로 2분기 적자 전환했다. 3분기부터는 비용 효율화와 신작 출시, 기존 타이틀의 글로벌 확장 등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6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1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했고, 해외 매출은 316억원으로 53.7% 줄었다. 해외 매출 2026-08-07 13:13:34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CJ ENM, 티빙 첫 흑자에 반등 시동…IP·플랫폼 성장 가속 CJ ENM이 콘텐츠 지식재산권(IP)와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티빙이 출범 이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이를 중심으로 한 광고 사업 회복, 콘텐츠·음악 IP 다각화가 맞물리면서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CJ ENM은 지난 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조 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J ENM은 이를 기반으로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다 2026-08-07 11:05:08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한·미 과학기술 역량 결집…'UKC 2026' 美 올랜도서 개막 한국과 미국 과학기술인 1000여명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헬스, 우주항공,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와 공동 주최하는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했다고 7일 밝혔다. UKC는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한인 과학기술 학술대회다. 지난 1994년 처음 열렸으며 지난 2002년부터는 과총과 연계해 2026-08-07 10:41:46
  • KAIST·엔비디아, AI 공동연구소 설립…5년간 4200억원 투입
    [컨콜] 네이버, 10월 멤버십 전용 반품센터 도입…N배송 성장 가속 네이버가 오는 10월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전용 반품센터와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배송 경쟁력을 앞세워 멤버십 가입자 확대와 커머스 거래 성장을 동시에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 커머스에서 가장 주목할 성과는 배송 경쟁력 강화가 이용자의 구매 활성화와 판매자 성장으로 직접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6월 기준 스마트스토어 N배송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고, 커버리지도 20%를 넘어 연말 목표인 25% 2026-08-07 09: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