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사전예방의 핵심은 CPO…2026 개인정보 정책 방향 공유
개인정보위 "사전예방의 핵심은 CPO"…2026 개인정보 정책 방향 공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올해 추진할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2026년을 대비한 개인정보 정책 기조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의 지난해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을 아우르는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140여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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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위 사전예방의 핵심은 CPO…2026 개인정보 정책 방향 공유
    [컨콜 종합] 넷마블, '배당+자사주 소각'에 비용 효율화까지…2026년 "수수료 비중 더 줄 것" 넷마블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꺼내 들며 주주환원 강도를 높였다. 올해 배당 규모를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2028년 주주환원율 상단(최대 40%)까지 제시해 ‘예측 가능한 환원’ 신호를 준 것이 핵심이다. 5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718억원(주당 876원) 현금배당을 시행한다.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이다. 기취득 자사주 4.7% 전량 소각도 함께 결정했다. 기존 ‘최대 30%’ 수준이던 주주환원 상단은 2026~2028년 ‘최대 40%’로 10%포 2026-02-05 17: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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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잇(IT) 스토리] 고정밀지도 반출 고심하는 정부…구글·애플 속내는 정부가 구글과 애플이 요청한 1대5000 축척의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 결정을 두고 장고에 들어섰다. 그동안 분단국가의 특성상 국가 안보 확보를 이유로 반출을 불허해왔으나, 미국이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규제를 '비관세 장벽'으로 규정함에 따라 통상 이슈로 번지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국내 산업계 및 학계에선 구글과 같은 해외 플랫폼에 국내 시장이 잠식 될 수 있다면서 국내 공간정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데이 2026-02-05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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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배당+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강도 높였다 넷마블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꺼내 들며 주주환원 강도를 높였다. 올해 배당 규모를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2028년 주주환원율 상단(최대 40%)까지 제시해 ‘예측 가능한 환원’ 신호를 준 것이 핵심이다. 넷마블은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718억원(주당 876원) 현금배당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이다.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기존 ‘최대 30%’ 수준이던 주주환원 상단은 2026~2028년 &lsqu 2026-02-05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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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이어 프랑스·스페인도 청소년 SNS 규제 …방미통위, 학생들 의견 청취 전 세계 각국이 아동·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규제에 나서고 있다. 과도한 이용이 청소년 정신 건강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국가는 청소년에 대해 SNS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한국에서도 청소년의 SNS 이용을 둘러싼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5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서울 성북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SNS 사용 관련 열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성 2026-02-05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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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콜] SKT "앤트로픽 지분 유동화 정해진 바 없어" SK텔레콤은 엔트로픽(Anthropic) 지분과 관련한 유동화 계획에 대해 “정해진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분 유동화 여부나 지분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크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같은 맥락에서 배당 재원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지분 가치 공개와 관련해서는 “계약상 비밀 유지 조항으로 인해 변 2026-02-05 16: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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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8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2028년 2월 4일까지 2년간이다. 신규 위촉 위원은 △곽정호 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김병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하나 법무법인 두율 변호사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 이사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이한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다. 2026-02-05 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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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콜] SKT "배당 예년 수준 정상화 약속…이익도 2024년 근접 목표"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을 예년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영업이익 역시 2024년 수준에 근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분기 배당 중단과 관련해 그는 “3분기에 이어 기말 배당도 실시하지 못하게 돼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재무적 영향과 조직 정비 비용이 겹치며 연간 배당 축소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실적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rd 2026-02-05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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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흥행작 3종' 배출 효과 톡톡…연간 실적 날았다 넷마블이 지난해 연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 해 동안 신작 흥행작을 연속 배출하며 매출 규모를 키웠고, 해외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22.9% 늘었고, 영업이익은 214.8%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359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지식재산권(IP) 등 무형자산의 장부가치를 낮춰 반영하는 손상(가치 하락을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이 한꺼번에 반영된 영 2026-02-05 1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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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이후 엇갈린 통신 실적…SKT 기말 배당 중단·LGU+는 AIDC 반등 지난해 통신업계를 강타한 해킹 사고 이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실적 흐름과 전략이 뚜렷하게 갈렸다. SKT는 고객 보상과 보안 투자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둔화된 반면,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유입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T는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줄었고, 영업이익은 41.1% 감소했다. 순이익은 3751억원으로 73.0% 급감했다. 지난해 발생한 해킹 2026-02-05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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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작년 매출 17조992억원·영업익 1조732억원 SK텔레콤은 5일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했다. 순이익은 3751억원으로 73.0% 줄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으로 집계됐다. 5G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1749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약 23만명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 규모를 회복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 2026-02-05 15: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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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펍지 IP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스팀서 무료 공개 크래프톤은 펍지 IP(지식재산권) 스핀오프(파생작) 신작인 ‘펍지: 블라인드 스팟’을 글로벌 PC유통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정식 출시 전 공개 테스트)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나우’도 지원해 PC 사양·환경 제약을 줄였다. 블라인드 스팟은 탑다운(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 기반 5:5 PvP(이용자 간 대전) 슈팅으로, 실내전 중심 전장에서 CQB(근접 전투) 전술과 빠른 교전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2026-02-05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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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지난해 영업익 1329억원…전년 比 27.2%↑ CJ ENM이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전반에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CJ ENM이 지난해 매출 5조1345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9% 감소, 27.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1조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줄었다. 영업이익은 152.8% 늘은 533억원을 기록했다. 웰메이드 IP의 수익 다각화와 글로벌 공동 제작 본격화, 티빙·엠넷플러스 플랫폼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같은 기간 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4143 2026-02-05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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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국가 AI 안전 생태계'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가칭)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간담회는 정부 주도의 일방적 정책 발표가 아닌, 국민과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AI 안전 환경 조성 필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튜브 ‘과학기술정보통신부&r 2026-02-0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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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콜] LG유플러스 AICC, 올해 50% 성장 목표 LG유플러스가 AI 컨택센터(AICC) 매출이 2025년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오픈AI와 LG AI연구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5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그룹장은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AICC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을 했고, 올해도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그룹장은 AICC와 AI 에이전트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AICC를 포함한 AI 에이전트 사업 2026-02-05 1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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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콜] LG유플러스 "파주 IDC 1동 수요 확보…AI 수요 확대 시 2단계 투자 검토" LG유플러스가 파주 데이터센터 1동에 대한 고객 수요를 이미 확보한 가운데, 소버린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빅테크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증가에 따라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경우 2단계 투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그룹장은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데이터센터(IDC) 사업 환경과 향후 투자 방향을 설명하며 “파주 데이터센터 1동은 이미 고객 수요가 확보된 상태”라며 “추가 수요가 가시화될 경우 2단계 투자 확대 2026-02-05 11: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