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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 특화 AI 인재 발굴…채용 연계형 해커톤 개최 NHN이 채용 연계형 해커톤으로 게임 및 인공지능(AI)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실전 과제 수행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발굴해 게임 분야의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HN은 13일 해커톤 행사 ‘넥스트 AI 네트워크 2026(이하 NAN 2026)’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NAN 2026은 AI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게임 인재를 찾기 위해 기획한 채용형 해커톤 행사다. 회사의 AI 주도 업무 혁신 내재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내 게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 2026-07-13 10:01:28 -
KT, '공공형 AI 메일보안' 출시…AI+APT 결합 국내 첫 CSAP 인증 KT가 인공지능(AI) 기반 이메일 보안 서비스로 공공·교육기관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와 지능형 지속 공격(APT) 대응 기술을 결합한 이메일 보안 서비스로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면서다.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CSAP를 획득한 '공공형 AI 메일보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SAP는 국가·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국내 대표 보안 인증 제도로, 엄격한 정보보호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해 인증한다. KT AI 메일보 2026-07-13 09:54:14 -
[AI 브리핑] 오픈AI 'IPO 잔혹사'···소송 맞고 매출은 앤스로픽에 역전 애플, 오픈AI 상대 영업비밀 절취 소송 제기 애플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절취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 출신 직원 400명 이상이 현재 오픈AI에 재직 중이라는 점을 근거로, 자사 반도체 설계·온디바이스 AI·하드웨어 디자인 인력에 대한 채용이 단순한 이직이 아니라 기밀 기술을 빼내기 위한 조직적 캠페인이었다고 주장했다. 오픈AI는 조니 아이브의 io 인수 이후 자체 하드웨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6월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노엄 샤지어까 2026-07-13 09:50:33 -
크래프톤 AI 공포게임 '미메시스' 흥행…글로벌 판매 200만 장 돌파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의 인공지능(AI) 기반 공포 게임 '미메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미메시스를 장기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렐루게임즈의 '미메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미메시스는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뒤 50일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기로 판매량이 200만장을 넘어섰다. 미메시스는 AI 기술을 2026-07-13 09:28:37 -
뤼튼, AI 사용자 보호 강화…외부 전문가 참여 '사용자위원회' 출범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사용자 보호와 신뢰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위원회'를 출범했다. AI 윤리와 법률, 심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서비스 정책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책임 있는 AI 서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뤼튼은 지난 10일 사용자 보호와 서비스 안전·신뢰성 강화를 위한 사용자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세영 뤼튼 대표를 비롯해 이상욱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용 2026-07-13 09:07:11 -
SK텔링크,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통신망에 저궤도 위성통신 공급 SK텔링크가 한국전력공사에 이어 한국도로공사에도 저궤도 위성통신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도로·교통 인프라에 저궤도 위성통신이 적용되는 첫 사례다. 저궤도 위성통신의 활용 범위가 해상과 에너지를 넘어 공공 재난 대응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SK텔링크는 지난 6월 한국전력공사, 스타링크코리아와 국가 전력 인프라에 저궤도 위성통신을 적용하는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에는 한국도로공사에 이동형 스타링크 단말을 구축해 호우·산불·지진 등으 2026-07-13 09:01:28 -
[서브컬쳐의 역습] 국내 소비자 파고드는 '서브컬처'…주요 소비층된 '비주류'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서브컬처(비주류) 문화’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 일부 게임 팬덤을 중심으로 쓰이던 개념이 플랫폼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콘텐츠 전반 소비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서브컬처 문화는 게임에서 애니메이션, 음악, 실사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팬층도 특정 연령대나 성별,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확대되는 추세다. 비주류라는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각 영역 안에서 팬덤과 소비층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최근 음 2026-07-12 18:02:00 -
[서브컬처의 역습] 애니메 엑스포 간 K게임…서브컬처 IP, 팬덤경제로 확장 서브컬처 게임의 경쟁은 게임 안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캐릭터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팬덤이 애니메이션과 굿즈, 오프라인 행사, 공연, 2차 창작으로 이어지면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장기간 소비하는 '팬덤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서브컬처 게임은 일반 게임보다 이용자의 충성도가 높고 콘텐츠 소비 방식도 다양하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캐릭터 굿즈를 구매하거나 코스프레와 팬아트 제작,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을 통해 IP를 지속적 2026-07-12 18:01:00 -
[서브컬쳐의 역습] '대형사도 참전' 서브컬처 게임 경쟁 본격화…신작 판도 재편 국내 게임 시장 내 서브컬처 게임이 핵심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게임사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의 흥행 사례가 이어지자 엔씨, 넷마블, 위메이드 등 주요 게임사들도 서브컬처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해 1668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시프트업 전체 연간 매출액 2942억원 중 절반 이상 규모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넥슨의 ‘블루아카이브’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시 2026-07-12 18:00:00 -
네카오 2분기 호실적 전망…시장 시선은 AI 수익화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달 말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증권가는 양사 모두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광고와 플랫폼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을 기존 서비스에 얼마나 성공적으로 접목해 수익원을 만들어낼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3481억원, 영업이익은 57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8%, 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도 호실적 2026-07-12 17:45:55 -
체류시간 늘려라…카카오톡·토스 앱 '미니게임' 경쟁 본격화 금융·메신저 앱 플랫폼들이 이용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미니게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미니게임이 앱 체류시간 증가와 구매 전환에 효과를 보이면서 HTML5 기반 웹게임 시장은 유통·쇼핑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달 중순 카카오톡에 게임 탭을 신설하고 HTML5 기반 웹게임 25종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6종을 비롯한 캐주얼 게임을 선보였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게임 프로필을 만들고 다른 이용자와 랭킹을 비교 2026-07-12 16:06:02 -
LG유플, 양자보안 시대 '통화 품질' 국제표준 만든다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PQC)·양자키분배(QKD)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이 적용된 통신 환경의 서비스 품질 관리 기준을 국제표준으로 만든다. 암호화 과정에서 늘어나는 지연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기존 통신 서비스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골자다. 1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SG13 회의에 참석해 아이오티커뮤니케이션테크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의 개발 방향을 제안했다 2026-07-12 13:53:39 -
[AI 브리핑] 오픈AI·구글 '中 우회 제공' 논란…메타는 9월 자체 AI칩 생산 오픈AI·구글, 미 블랙리스트 중국 계열사에 AI 모델 제공 논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픈AI와 구글이 싱가포르 소재 알리바바·바이두·텐센트 계열사 등에 고급 AI 모델을 제공해 왔다고 12일 보도했다. 해당 기업들은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빅테크와 연결돼 있지만, 거래 자체는 현행 규정상 불법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는 중국 내 직접 접속은 차단하되 통제 가능한 지역의 중국계 기업 이용은 허용해 왔다고 설명했고, 구글도 싱가포르·홍콩 등에서 정책 준수 조 2026-07-12 11:07:00 -
애플 "오픈AI, 영업비밀 탈취했다" 소송…AI 협력사서 경쟁자로 애플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로 이적한 전 애플 직원이 자사의 하드웨어 관련 영업비밀을 빼돌렸다는 이유다. 10일(현지시간)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픈AI와 전직 애플 임직원 2명 등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북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특히 탕 유 탄 오픈AI 최고하드웨어책임자(CHO)와 창 리우가 소송 대상에 포함됐다. 탕 유 탄 CHO는 애플에서 24년간 근무하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제품 디자인 담당 부사장을 지냈고 창 리우는 애플에서 8년간 선임 2026-07-11 11:08:04 -
크래프톤, 'ICML 2026' 메인트랙 AI 논문 10편 채택…"역대 최대 성과"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에서 크래프톤의 논문 10편이 채택됐다. 멀티모달 거대언어모델(LLM), 최적화 등 AI 기술 연구 결과 성과가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머닝러신학회(ICML) 2026’에서 메인 트랙 10편, 워크숍 트랙 10편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ICML은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히는 행사로, 크래프톤은 3개 AI 단일 학회에서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논문에는 월드모델, 멀티모달 LLM, 선호 학습, 추론, 2026-07-11 10:23:55 -
'메가프로젝트' 피지컬AI R&D에 '무빙타겟'…중소기업은 컨소시엄 문턱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인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R&D) 사업에 '무빙타겟' 방식을 추진한다. 수행기관이 기술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할 방안을 제안하면 타당성을 검토해 수행계획을 바꾸는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2026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NIPA 관계자는 "기술 방향성이 바뀌면 기존 계획을 그대로 수행할 수 없다"며 "제 2026-07-10 18:54:53 -
팀스파르타, 일본 AX 기업 교육 공략…IT 협회와 AX 노하우 공유 인공지능(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는 일본 컴퓨터 시스템 판매점 협회(JCSSA) 회원사 임원진이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AI 전환(AX) 기업교육 운영 사례와 AI 네이티브 조직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JCSSA는 일본 전역의 주요 컴퓨터 시스템 판매 및 IT 솔루션 기업들이 소속된 협회로, 한일 IT 산업 간 교류와 정보 교환의 일환으로 방한했다. 회사는 현지 산업 구조 및 기업 문화 현지화를 통해 일본 기업 교육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지 업무 도구와 기업 환경에 맞춰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전략 2026-07-10 17:39:18 -
김윤지 콘진원 원장, K-게임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9일 김윤지 신임 원장 주재로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 게임사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게임문화재단 등 게임 관련 협단체와 주요 중소 게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제작지원과 해외 진출, 입주 지원, 투자 연계 등 의견을 내고 논의했다.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는 “2009년 게임벤처4.0으로 입주해 회사를 성장시키고 &lsqu 2026-07-10 1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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