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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권은 우리가 책임진다"… '독파모' 5개 정예팀, 같은 목표 다른 해법 대한민국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정예팀이 서로 다른 기술 해법으로 ‘국민 AI’의 윤곽을 그려가고 있다. 글로벌 최상위권 성능을 겨루는 초거대 모델부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특화형 AI, 대규모 서비스 확산과 보편적 접근성을 앞세운 플랫폼 전략까지 각 사의 접근은 다르지만, 한국어에 강하고 실제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소버린 AI’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는 하나로 모인다. 단일 모델의 우열을 가리는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AI 주권을 떠받칠 2026-01-14 16:17:54 -
친구탭 개편으로 카톡 선물하기 줄어든 줄 알았더니...선불충전금 2년째 1.2조원 카카오의 선불충전금 규모가 2년째 1조2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친구탭 개편으로 카톡 선물하기 거래량이 줄었을 것이란 일각의 우려와 달리 카톡 선물하기 거래가 활발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14일 카카오 선불충전금 관리 현황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카카오의 선불충전금 규모는(2026년 1월 2일 기준) 1조21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1조1795억원)와 비교해 소폭 늘었다. 이는 유상 쇼핑포인트(카카오머니)와 선물하기 모바일 교환권이 포함된 금액이다. 4분기 선물하기 교환권은 1조1902억원으 2026-01-14 15:45:36 -
SOOP, 대한육상연맹 주관 육상 대회 3년간 독점 중계 SOOP이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육상 콘텐츠 중계를 3년간 이어간다. SOOP은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육상연맹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OOP 이민원 전무와 대한육상연맹 강정대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향후 육상 콘텐츠 제작 및 중계 협력에 대한 공동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OP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와 콘텐츠를 국내 독점으로 중계한다. SOOP은 주요 대회의 생중계는 물론, 하이라이트와 2026-01-14 15:44:33 -
컴투스, 남재관 대표 등 임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확대' 컴투스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컴투스는 남재관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1만100주를 약 3억원 규모로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2400주(약 1억원)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수로 남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1만2500주로 늘었고, 지분율은 0.1%로 증가했다. 남 대표 외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회사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책임경영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2026-01-14 15:33:41 -
배경훈 부총리 "2026년 과학기술 도약 원년…범부처 역량 모으는데 최선 다할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26년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힘으로 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주최했다. 이 행사는 기존에 각각 개최하던 두 분야 신년인사회를 지난 2014년부터 통합해 연 행사다. 올해는 과학기술 및 2026-01-14 15:00:00 -
자율주행, 테슬라만 씽씽… 개인정보위, 영상 원본 활용 허용 'AI 특례' 법 개정 검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우리 모빌리티 기업들은 규제에 발이 묶여 있어 국회가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AI) 특례’ 도입 검토에 나섰다. 14일 박상혁 의원실은 자율주행 기술 확산이 국내 모빌리티 산업과 법·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국내 상륙과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세미나를 열었다. 박 의원은 “테슬라의 FSD는 이미 인간 운전자에 준하 2026-01-14 14:57:09 -
과기정통부, 2026년 ICT R&D 사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ICT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26년 ICT R&D 신규 과제의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과제 신청 절차와 준비 사항을 안내해 연구자들이 사업에 보다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ICT R&D 예산은 총 1조 67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0억원 증액됐다. 정부는 국가 인공지 2026-01-14 12:00:00 -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모집 KT는 2026년도 활동을 함께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출범해 올해로 24년째를 맞은 KT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3년간 약 506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기존 2년차 활동 인원을 포함해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Y퓨처리스트는 KT 사업과 연계된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 2026-01-14 10:38:28 -
LG유플러스, 소상공인 금융피해 막는 'SOHO 안심보상'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스미싱·피싱·큐싱 등 금융 사기를 유발하는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과 매장 내 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소상공인은 세금 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아 유해 사이트 노출이나 피싱·스미싱 피해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착안해, 2026-01-14 10:32:52 -
SKT, 르노코리아 신형 '필랑트'에 차량용 AI '에이닷 오토' 적용 SK텔레콤은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에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지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돼 주행 중에도 조작 부담 없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화와 뉴스 안내, 티맵 내비게이션, FLO 음악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물론 차량 실내 온도와 공기를 관리하는 공조 시스템, 창문 개폐 등 2026-01-14 10:16:41 -
개인정보위, '교원그룹'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교원그룹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교원그룹으로부터 비정상적인 트래픽 발생과 데이터 유출 가능성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개인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교원을 비롯해 교원구몬·교원라이프·교원투어·교원프라퍼티·교원헬스케어·교원스타트원·교원위즈 등 교원그 2026-01-13 17:43:11 -
[단독] 스마일게이트, 'GTM' 조직 신설…'통합 법인' 체제 글로벌 역량 강화 정조준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GTM(출시·시장진입)’ 조직을 신설했다. 통합법인 전환으로 기능을 모으면서 해외 출시 전략은 전담 조직에 맡겨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말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산하에 GTM을 신설해 편제했다. GTM은 국내가 아닌 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 기회 발굴을 전담한다. 발굴한 기회를 실제 소비자 앞에 내놓는 단계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특히 게임 지식재산권(IP) 관련 사업 기회 발굴 및 글로벌 2026-01-13 16:29:07 -
AI 전력난 심화에 美 빅테크 SMR 구축 속도…국내도 논의 본격화 AI 연산량 증가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엄청나게 늘며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최대 화두로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이 현실로 와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 도입을 서두르며 국내 역시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급이 약 36%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기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전기 사용 신청량은 7343메가와트(MW)에 달하지만, 실제 공급 가능 물량은 4718MW에 그친다. 데이 2026-01-13 15:03:39 -
KT 위약금 면제 종료·방미통위 점검 예고...통신시장 숨 고르기 전망 KT 위약금 면제 정책이 끝나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과열됐던 통신 시장이 급격한 소강상태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대신 갤럭시S26 프로모션, 신학기 시즌 등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 정책이 종료 직전의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번호이동 건수는 총 15만 746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말인 3일부터 5일까지의 번호이동 규모와 비교해 약 5만 건 증가한 수치다. 정책 종료를 앞두고 막판 이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단기적인 시장 2026-01-13 15:00:11 -
문체부, 중소 게임사 AI 현장 투입에 100억 쓴다 정부가 게임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게임사의 인공지능(AI) 실무 투입을 돕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게임 산업 전반에서 벌어지고 있는 AI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구독료를 비롯해 서비스 개발을 직접 지원한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문체부는 올해 게임 분야 예산 가운데 핵심 과제로 ‘게임 제작 인공지능 전환’을 설정하고 관련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산업의 2026-01-13 14:4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