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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캐쥬얼 블로그'로 북미 공략 본격화 네이버가 콘텐츠 및 미디어 사업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발을 뗐다. 이달 네이버가 미국에서 소셜미디어(SNS) 씽스북(ThingsBook)을 선보이는 가운데 네이버웹툰 역시 디즈니와 협업해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미국 자회사 네이버유허브는 씽스북 출시에 앞서 15일 크리에이터를 위한 오픈 베타를 시작한다. 이달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수익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간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크리에이터로 확정되면 2026-01-12 15:27:05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스팀 매출 최상위권 장기 질주…글로벌 흥행작 굳힌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가 유료 게임이라는 제약을 넘어 글로벌 흥행 경쟁력을 빠르게 굳히고 있다. 유료 멀티플레이 슈터(팀 대전 총기 전투 게임) 장르 특성상 출시 직후 반짝 흥행에 그치기 쉽지만, 매출 순위에서 줄곧 최상단을 유지하며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12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DB(데이터 저장소)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스팀 상점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지표서 무료 작품이 상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성과다 2026-01-12 15:26:55 -
MS "韓 AI 도입률, 7단계 상승한 글로벌 18위…최고 성장세" 한국은 지난해 하반기 인공지능(AI) 도입률 부문에서 7계단 상승한 글로벌 18위에 올랐다. 사용률은 전체 근로 연령 인구의 30%를 돌파했고, 2024년 10월 이후 누적 성장률은 80%를 상회해 글로벌 평균(35%) 및 미국(25%)의 성장 속도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2025년 하반기 AI 도입 현황과 디지털 격차 문제를 심층 분석한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글로 2026-01-12 15:24:10 -
출연연, 'AI 전면 도입'… PBS 벗고 국가 대형 R&D로 체질 전환 '집중' 2026년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연구개발(R&D)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하고 국가적 대형 임무에 집중하는 체제로 완전히 탈바꿈한다. 쪼개진 과제를 수주하던 '연구과제중심제도(PBS)'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연구 속도를 높이고 양자·SMR·첨단바이오 등 국가 차원의 대형 전략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오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55개 소속·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배 2026-01-12 10:58:42 -
위메이드맥스, 2026년 '글로벌 전환' 선언…5개 스튜디오로 장르·플랫폼 분산 위메이드맥스는 2026년을 ‘글로벌 전환’ 원년으로 잡고 개발·사업 구조를 재편한다고 12일 밝혔다. 특정 작품 및 장르, 지역에 성과가 쏠리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5개 핵심 스튜디오(자회사) 체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스튜디오별로 장르·플랫폼·시장 목표를 쪼개 리스크(흥행 실패 위험)를 분산하고, 그룹 차원에선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방향성을 함께 가져가는 방향이다. 해외 확장 방식도 바꾼다. 단순 수출형 계약을 넘어 공동 개발, 공동 퍼블리싱(유통·마케팅&middo 2026-01-12 10:46:26 -
NC AI, '바르코 보이스' 공모전 수상작 발표…성우 녹음 없이 캐릭터 감정 구현 게임 캐릭터 목소리 제작 방식이 바뀌고 있다. 성우 녹음 없이도, 말투와 감정까지 담은 음성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사례가 공모전 결과로 확인됐다. NC AI는 인공지능(AI) 음성 합성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를 활용한 제2회 게임 제작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80여개 팀, 260여명이 참여했고, 심사를 거쳐 4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바르코 보이스는 대본(텍스트)이나 음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캐릭터 성격과 상황에 맞는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단순히 문장을 2026-01-12 08:18:17 -
"연구개발 만으론 부족"…AI 기업이 제시한 국가주도 성장 조건 인공지능(AI)·양자·우주 같은 전략기술 투자는 ‘국가 미래’로 불리지만, 현장에선 기술보다 시장 불확실성이 더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패 확률이 높고 투자 회수까지 시간이 길다. 기술이 좋아도 첫 고객을 찾기 어렵고, 규제와 표준(공통 규격)은 뒤늦게 정리된다. 민간 단독 투자로는 상용화가 더디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진단이다. 기업들이 국가 주도 성장에서 정부에 주문하는 역할은 단순한 보조금 확대가 아니다. 연구개발(R&D)을 넘어, 기술이 시장에서 검증되고 확산된 뒤 회수( 2026-01-12 06:00:00 -
과기정통부, 독자 AI 모델 평가 사이트 운영 연장…일정은 그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평가 사이트 운영을 11일 자정까지 연장했다.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전문 평가단이 평가를 위해 확인하는 독파모 참여 5개 컨소시엄의 AI 모델 공개 사이트 운영 기간을 이날 자정까지 늘렸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지난 9일 오후 6시보다 54시간 연장된 것이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이번 연장 조치가 일부 컨소시엄을 둘러싼 '프롬스크래치'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과기정통부 관계 2026-01-11 14:30:56 -
개인정보 손해배상 재원 의무 제도 '유명무실'…과태료·시정조치 0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 피해자에게 배상할 돈을 미리 확보하라고 만든 ‘손해배상 재원’ 의무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 제도는 만들었지만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제재하는 집행이 멈춰, 현장에선 ‘전형적인 탁상행정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에 따르면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이행 조치’ 미이행과 관련해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체계(2020년 8월 이관 이후) 기준으로 현재까지 과태료 부과 실적은 0건이다. 같은 기간 시 2026-01-11 14:19:55 -
정부 AI 행정, 네이버로 더 쉬워진다…'있는 기술'에서 '쓰는 서비스'로 정부가 네이버와 함께 인공지능(AI) 활용 행정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정부 포털과 개별 시스템에 분산돼 있던 공공 AI 기술을 민간 플랫폼과 연결해, 행정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11일 행정안전부와 네이버가 민간 AI 기술을 공공 서비스와 결합한 'AI 국민비서(가칭)' 시범 서비스를 2월 중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행안부와 네이버가 구축하는 AI 에이전트는 네이버 웹과 앱 내 대화창에서 작동한다. 별도 정부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2026-01-11 14:03:02 -
KT 고객 이탈 21만 명 돌파…위약금 면제 13일까지 KT를 이탈한 고객이 21만 명을 넘어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발표한 후인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이탈 고객이 21만 62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KT에서 SKT로 이동한 고객은 13만 9901명이다.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고객은 4만 8623명, 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고객은 2만 7679명이다. KT 이탈 고객 가운데 MVNO를 포함해 SKT로 이동한 비율은 64%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비율은 22%다. 지난 10일 총 번호이동 건수는 6만 3661명으로 이 중 KT를 이탈한 고객은 2026-01-11 13:29:13 -
독자 AI 프롬스크래치 논란…과기정통부는 "평가위원 자율성 존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독자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1차 선발 평가부터 휘청이고 있다. 외부 자원을 가져다 사용하는 '프롬스크래치'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 때문이다. 과기정통부는 평가위원들의 자율성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참여 기업들은 명확한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쟁점인 '프롬스크래치' 판단 기준에 대해 '평가위원의 자율성을 존중하 2026-01-11 13:22:11 -
[UKF 2026] 노용석 중기부 1차관 "올해 200여개 스타트업 美 진출 지원...주거부터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진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거점을 구축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올해 200여 개 스타트업이 중기부의 실리콘밸리 거점을 통해 초기 진출 지원부터 주거, 사무실 입주, 벤처캐피털(VC) 연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 개소식’에 참석한 노 차관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SVC를 국내 2026-01-11 12:00:00 -
과기정통부, 美 엔비디아·오픈AI 방문…글로벌 AI 협력 기반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엔비디아, 오픈AI 등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과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류제명 제2차관은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방문했다. 류 차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제이 퓨리 수석 부사장과 만나, 한·엔비디아 간 협력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CEO 면담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을 차질 없이 진행 2026-01-11 12:00:00 -
[UKF 2026] 韓 스타트업 투자 강화 '한화에어로', 美 시장 확대 '네이버웹툰'...베슬AI는 DC사업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한국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을 예고했다. 네이버웹툰은 북미 시장 확대 원년으로 삼고 디즈니 등과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스타트업 베슬AI는 올해 하반기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폭스 시어터에서 열린 북미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 행사 ‘UKF 82스타트업 서밋 2026’에서 탁진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는 “올해 한국 스타트업과 투자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1-11 11: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