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AI는 반복 업무, 상담사는 전문 상담"...KT, 고객센터 AX 전환 가속화 KT그룹의 고객서비스 전문 기업 KTis가 고객센터의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AI 콘택트센터(CC) 사업 경쟁력을 선보인다. KTis는 3일 KT 광화문 고객센터에서 열린 '제7회 KT 그룹 커넥트위크'를 통해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미래형 고객센터의 모습과 산업별 AI 전환(AX)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 KTis가 강조한 핵심은 'AI+인간' 기반의 고객서비스 혁신이다. AI가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상담사는 고객과의 소통과 전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2026-11-03 10:00:00 -
네이버, AI탭에 국제 AI 안전 인증…에이전틱 검색 신뢰성 강화 네이버가 검색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에 따라 검증받았다. AI가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행동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면서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AI 탭에 대해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2023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대규모 사용자가 이용하는 검색 기반 에이전틱 AI 서비스가 ISO/IEC 42001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 기업 중 네이버가 처음이다. ISO/IEC 4 2026-11-03 09:20:21 -
LG유플러스, 서울여대와 MOU…개인정보보호·AI 산악협력 확대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3일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과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울여대에 구축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이노베이션 2026-11-03 09:00:00 -
와이즈넛, 데이터 반출 없는 연합 AI 기술 고도화…AI 에이전트 보안 공략 와이즈넛이 기관별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도 인공지능(AI) 학습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연합컴퓨팅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민감 정보 보호가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도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와이즈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데이터 활용 강화를 위한 분산형 데이터 연합컴퓨팅 기술 개발 및 실증' 과제의 3차년도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연합컴퓨팅은 여러 기관에 분산된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지 않고 각 기관 2026-11-03 08:33:40 -
스포티파이·디저 등 해외 플랫폼…AI 음원 추천 막고 정산까지 제한 해외 음악 플랫폼들은 국내와 달리 AI 음원에 대한 자체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AI 생성 여부를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거나 추천 알고리즘과 저작권료 정산에서 제외하는 등 대응 범위를 넓히고 있다. 프랑스 음원 플랫폼 디저(Deezer)는 자체 AI 탐지 기술을 통해 생성형 AI 음원을 식별하고 별도 표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AI 생성 음악을 알고리즘 및 편집자 추천 플레이리스트에서 제외하고, 부정 스트리밍으로 발생한 수익도 정산 대상에서 제외한다. 2026-11-02 18:06:44 -
리센느 제치고 AI 음원이 음원 차트 톱…美·EU 자체 기준 마련하는데 韓은 관망만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든 음악이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까지 진입하면서 음원 플랫폼의 AI 음악 관리 체계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해외 주요 플랫폼들이 AI 음원을 자체 탐지해 별도 표시하고 추천·정산에서 제외하는 등 대응 범위를 넓히고 있지만, 국내 플랫폼들은 업계 공통 가이드라인이 마련되기를 기다리며 사실상 관망하고 있다. 2일 음원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음악이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인기 순위 상위권에 잇따라 진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음악 프로젝트 2026-11-02 18:06:27 -
롯데이노베이트, 3분기 영업익 88% 증가…내년 데이터센터로 외형 성장 롯데이노베이트가 올해 3분기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온 데 이어 내년부터는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8%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2840억원으로 같은 기간 약 2.3% 늘었다. 회사는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와 사업 운영 효율화, 자회사 손익 개선 등이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 2026-11-02 16:35:46 -
ETRI, 로봇 학습부터 구급차 진단 보조까지…AIoT 기술 9종 선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술 9종을 선보인다. ETRI는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디지털트윈, 로봇, 미래 모빌리티, 의료, 탄소·에너지 관리 등 5개 분야 핵심기술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AIoT는 사물과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판단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단순한 데이터 수집과 연결을 넘어 현장 2026-11-02 15:45:05 -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삼성 영남권 60조 투자 계획 실행 삼성SDS가 경북 구미시에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착공하며 삼성의 영남권 60조원 투자 계획을 본격화했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최대 120메가와트(MW) 규모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삼성의 영남권 대규모 투자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 삼성SDS는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약 1만4000평 부지에 초기 전력 용량 60메가와트(MW)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SDS는 2026-11-02 15:00:00 -
LG유플러스 평촌2센터, 에너지경영시스템 'ISO 50001' 국제표준 획득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평촌2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50001은 조직이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에너지 경영체계 구축과 운영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 설비 교체와 냉방설비 운영 효율화, 재생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2 13:33:44 -
SK스퀘어, 최소 4조3000억 주주환원…출범 이후 최대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현금배당으로 인해 발생한 6조2000억원 중 최소 4조3000억원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세부 사항은 2026사업연도 재무제표 확정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SK스퀘어는 2028년까지 경상배당수입의 6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이번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계획에 포함된 키옥시아 특별배당수입도 전액 주주에게 돌려준다. 이는 기존에 제시한 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인 '경상배당수입의 2026-11-02 10:42:30 -
LG CNS, 국내 기업 최초 해외 AI데이터센터 구축…완공 전 30MW 수요 확보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고객사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데이터센터 완공 전 30MW 규모의 수요도 확보하면서 설계·구축·운영(DBO) 역량을 해외 시장에서 입증했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MW급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해외 고객사를 위해 현지에 AI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한 첫 사례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과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의 합작법인 KMG가 발주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다 2026-11-02 10:00:00 -
최수연 네이버 대표 "중소기업까지 AI 활용해야 산업 현장 티핑포인트 온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독일 지멘스그룹 회장과 만나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확산하기 위한 조건과 산업용 AI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협력사까지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네이버는 최 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에서 롤랜드 부시 지멘스그룹 회장과 산업용 AI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2026-11-02 09:35:52 -
SKT 이어 KT도 3G 신규 가입 중단…기기 교체 지원 SK텔레콤(SKT)에 이어 KT도 3G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KT는 2일부터 3G 단말, HD 보이스(Voice) 미지원 롱텀에볼루션(LTE) 단말의 신규 가입, 번호 이동, 기기 변경(유심 기변 포함)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SKT가 지난 8월에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고 밝힌 지 약 3개월 만이다. KT는 지난 2003년부터 3G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지난 2007년 3G 브랜드 '쇼(SHOW)'를 선보이는 등 3G 서비스 확산을 이끌어 왔다. 이후 LTE·5G 중심으로 통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며 3G 이용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KT는 2026-11-02 09:15:38 -
카이스트, AI 학습 시간 줄이는 기술 개발…10시간 걸리던 학습 3시간으로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이 AI에 의료·코딩 등 특정 분야를 가르치는 추가 학습 시간을 최대 69.6%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학습 효과가 비슷한 자료는 덜어내고 서로 다른 자료를 여러 GPU에 고르게 나눠 처리해, 10시간 걸리던 학습을 약 3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수준이다. 카이스트는 전산학부 이재길 교수 연구팀이 학습에 비슷한 영향을 주는 데이터를 묶어 선별하고 여러 GPU에 골고루 배분하는 대규모 언어모델 미세조정 기술 ‘클러스터(CluSTER)’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미세조정은 2026-11-02 08:5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