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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정책 강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정확한 선거 정보 전달 및 허위 댓글, 매크로 활동 등 근절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정치/선거 섹션 뉴스 댓글정책, 선거 관련 허위 댓글 신고 기능 적용 등을 공개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페이지는 각 언론사들이 직접 선별한 선거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 픽(PiCK)', 각 지역별 맞춤 선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지역별 선거 뉴스', 언론사별 및 지역별 2026-05-08 10:35:58 -
5000억원대 영업이익 회복한 SKT, 해킹 무풍 성장세 이어간 LG유플러스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가운데 SKT가 5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며 지난해 유심(USIM) 해킹 사태 여파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7일 SK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5.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다시 5000억원대를 회복하며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웠 2026-05-08 07:18:06 -
31살 다음, AI 시대 맞아 '기사회생' 한때 '국민 포털'로 불렸던 다음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았다. 1995년 출범 이후 한메일과 카페, 뉴스 서비스로 국내 인터넷 대중화를 이끈 1세대 포털에서 다음이 2000년대 이후 존재감이 약화된 가운데 AI 기업 업스테이지 품에 안기며 재도약할 수 있게 됐다. AI 기업 업스테이지는 7일 카카오와 AXZ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수를 확정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넘기고 카카오가 업스테이지 지분 일부를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이 2026-05-07 21:08:24 -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업스테이지, 다음 품에 안았다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AXZ 인수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과 다음의 검색·콘텐츠 데이터를 결합해 차세대 AI 포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업스테이지는 7일 카카오와 AXZ 지분 전량을 넘겨 받는다는 내용의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2014년 다음을 흡수 합병한 지 12년 만에 포털 사업을 분리하게 됐다. 양사는 지난 1월 다음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026-05-07 21:08:11 -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자체 LLM 보유한 업스테이지, 다음과의 시너지는 'AI 복합 플랫폼'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을 품으면서 국내 인공지능(AI)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생성형 AI 기업이 대규모 소비자 접점(B2C)을 확보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와 다음의 검색·콘텐츠 데이터를 결합해 ‘AI 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 검색 서비스를 넘어 이용자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을 제시하는 차세대 AI 포털로 다음을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2026-05-07 21:07:23 -
넷마블, 1분기 영업익 6.8% 증가… 하반기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넷마블이 신작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대형 신작 5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1분기 실적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이 두 게임은 3월 말에 출시해 매출 기여도가 제한적으로 2026-05-07 17:20:10 -
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 比 28.4%↓ LG헬로비전이 유료방송 시장 침체와 교육용 스마트 단말 사업 축소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 LG헬로비전은 7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54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영업이익은 28.4%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사업 축소와 유료방송 업황 둔화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지역기반 2026-05-07 17:12:24 -
[컨콜] SKT, 점유율 회복 전략 전환…"우량 높은 가입자 확보 집중" SK텔레콤(SKT)이 시장점유율 회복을 위해서 고객 생애 가치(LTV)가 높은 우량 가입자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7일 배병찬 SKT 이동통신(MNO)지원실장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순 가입자 수 늘리기의 소모적 경쟁은 지양한다 "LTV가 높은 우량 가입자 확보에 집중해 수익성과 점유율의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판매 채널 경쟁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타깃 세분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점유율 상승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T에 따르면 올해 가입 2026-05-07 16:57:47 -
[컨콜] 티빙, 1분기 영업손실 192억원…전년 比 65억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올해 1분기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손실 규모가 크게 줄었고 콘텐츠 상각 기간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티빙이 1분기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257억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를 65억원 줄인 수치다. CJ ENM 관계자는 "티빙의 콘텐츠 판권 상각 방식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변경했다"며 "기존 상각 체계가 방송 중심 콘텐츠 유통 2026-05-07 15:48:40 -
'영화·드라마 반등' CJ ENM, 1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 比 107.2%↑ CJ ENM이 티빙과 콘텐츠 해외 판매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TV 광고 시장 침체와 음악 부문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부문별로 엇갈렸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107.2% 증가한 수치다. 엔터 부문 매출은 9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 19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으나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72억원 줄었다. 미디어 플랫폼 부문 2026-05-07 14:24:03 -
LG CNS,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시대' 선언… RX 플랫폼 공개 춤추는 로봇이 무대에 등장해 박상엽 LG CNS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맞이하고, 로봇이 직접 현신균 LG CNS 사장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어 물류 시연장에서는 사람의 조종 없이 로봇들이 스스로 움직이며 협업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컨베이어벨트 위 상자를 향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비닐백을 집어 전달하자 사족보행 로봇이 박스를 운반했고, 휠 타입 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은 이를 지정된 선반에 적재했다. LG CNS가 선언한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시대의 모습이다. LG CNS는 7일 서울 마곡 본 2026-05-07 13:59:39 -
'1분기 최대 실적' 카카오, 카톡 기반 에이전트 AI 플랫폼 시대 연다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광고·커머스·모빌리티·페이 등 핵심 플랫폼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영향이다. 카카오는 또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에이전트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중장기적으로 카카오톡 이용자 5000만명을 AI 서비스에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챗GPT 포 카카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카나나 서치' 등 자체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차세대 모델 '카나나 2026-05-07 13:42:32 -
[컨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에이전트 AI 플랫폼 전환, 5000만 이용자 온보딩 목표"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5000만 이용자 AI 온보딩'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일 거대 AI 대신 경량 오케스트레이터와 도메인별 특화 에이전트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열린 2026년 1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각광 받고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들은 과도한 토큰 소비와 개인정보 보호 리스크 등 한계가 존재한다"며 "이러한 한계는 다가오는 에이전트 AI 시대에 카카오에게 분명한 2026-05-07 12:06:05 -
[컨콜] 카카오, "지배구조 단순화…카카오게임즈 재편 후 계열사 87개로"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진행된 카카오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배 구조 단순화 작업을 실행하며 연결 자회사를 93개까지 줄였다"며 "게임 계열사 카카오게임즈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계열사는 87개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 CFO는 "지난해 말 진행한 카카오 헬스케어 지분 매각에 이어 올해 진행할 카카오게임즈 재편은 각 사업들이 높은 전문성과 실행력을 가진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07 10:54:11 -
'성장세 지속'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2723억…전년 比 6.6% ↑ LG유플러스가 가입자 증가와 기업인프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7일 LG유플러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매출) 3조80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났다. 서비스수익 3조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반면 단말 수익은 7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다. 영업이익 2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늘어났다. 1분기 모바일 부문 전체 수익은 1조 6526억원으로 가입회선 증가 및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2026-05-07 10:2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