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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2000년대 초 '리니지' 원형 구현한 '리니지 클래식' 내일 한·대만 출시 엔씨소프트(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을 내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해 온 ‘리니지’의 2000년대 초반 초기 버전을 구현한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직업)를 비롯해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리니지의 주요 콘텐츠와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과 대만 이용자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별도의 2026-02-06 14:14:38 -
넥슨 민트로켓,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 중국 출시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데이브)’가 중국에 정식 출시됐다. 넥슨은 모바일 및 PC 버전은 탭탭 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며, PC 버전은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에도 순차 오픈된다고 6일 밝혔다. ‘데이브’는 탭탭 플랫폼에서 150만명 이상이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등 인기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중국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다. 이번 중국 모바일 버전에서는 여러 차례 테스트를 2026-02-06 14:02:42 -
SKT,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합류 SK텔레콤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국제 협의체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 임원사로 선임됐다. SKT는 6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IDO 얼라이언스 총회를 시작으로 이사회 활동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 등 생체 인증을 기반으로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로, 아마존·애플·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회원사 2026-02-06 11:05:17 -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가명정보 활용 지원…전문기관이 '원스톱' 제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공공부문의 가명정보 제공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시범운영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는 가명처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력과 예산 부담 없이 가명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공공기관이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개인정보위가 지정한 지원센터가 가명처리를 일 2026-02-06 10:31:00 -
[컨콜] 네이버 "쇼핑 에이전트 AI, 베타 임박…연내 버티컬 에이전트 확대"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쇼핑 에이전트 인공지능(AI) 출시 준비 현황과 관련해 “현재 클로즈 베타 수준의 개발은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다음 주부터 사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르면 2월 말에는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쇼핑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식당, 플레이스, 여행, 금융 등 다양한 영역의 버티컬 에이전트들을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2026-02-06 09:59:28 -
[컨콜] 네이버 "올해 AI 브리핑 적용 범위 2배 수준으로 확대" 네이버가 연말까지 인공지능(AI) 브리핑의 적용 범위를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진행된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말까지 AI 브리핑 적용 범위를 현재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우선 정보성 영역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네이버가 강점을 지닌 쇼핑과 로컬 영역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라며 “개인화 경험을 고도화해 이용자 개개인에게 보다 맞춤화 2026-02-06 09:51:08 -
한컴,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위한 'AI(아이)디어 크루' 출범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내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프로젝트형 학습 조직인 ‘AI(아이)디어 크루’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AI(아이)디어 크루는 한컴이 추진 중인 AI 내재화 전략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업무와 일상에 직접 활용해보며 활용 가능성과 효용성을 점검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방식은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크루 또는 1인 크루 형태로 가능하다 2026-02-06 08:58:18 -
네이버 작년 영업익 2조2081억원…전년比 11.6%↑ 네이버가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 350억원, 영업이익 2조 208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플랫폼 광고, 커머스, 핀테크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3조 195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연결 영업이익은 12.7% 늘어난 610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9.1%를 나타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 596억원 △커머스 1조 540억원 △핀테크 4531억원 △콘텐츠 4567억원 △엔터프라이즈(클 2026-02-06 08:13:15 -
글로벌 빅테크 실적, 예상치 훌쩍 넘었다...'버블' 우려 재우고, 힘 받는 AI 투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지난해 실적을 속속 발표하는 가운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인공지능(AI) 버블 우려도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특히 클라우드 관련 매출이 급증한 점이 두드러지며 이에 힘입어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올해에도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지난해 연간 매출 잠정치가 전년 대비 15% 증가한 4028억3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5% 상승한 1290억39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순이익은 1321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 늘 2026-02-06 03:08:18 -
AI로 340만->460만 주간 이용자 키운 네이버 쇼핑, 다음은 AI가 알아서 척척 네이버가 쇼핑 앱으로 별도 출시한 네이버플러스스토어(네플스)를 중심으로, 쇼핑의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이 수행하는 ‘완전한 쇼핑 AI 에이전트’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단순히 많이 파는 쇼핑을 넘어, 이용자가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단계부터 결제 직전까지를 AI가 대신 처리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5일 네이버는 내달 출시를 목표로 쇼핑 AI 에이전트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사용자의 검색 이력과 구매 이력, 리뷰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상품 추천은 물 2026-02-05 21:01:39 -
개인정보위 "사전예방의 핵심은 CPO"…2026 개인정보 정책 방향 공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올해 추진할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2026년을 대비한 개인정보 정책 기조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의 지난해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을 아우르는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140여명이 참석 2026-02-05 18:00:00 -
네이버 '지식인' 답변 연동 오류…유명인 과거 글 일부 노출 네이버 오류로 유명 정치인과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과거 익명으로 작성했던 네이버 지식인(지식iN) 답변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에게 불편과 우려를 끼쳤다며 공개 사과했다. 5일 정보통신(IT)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날 오후 네이버 인물 프로필에 ‘지식인’ 버튼이 새로 추가되는 과정에서 국내 유명 인사들이 과거 지식인 서비스에 남긴 답변 기록 일부가 외부에 노출됐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팀은 공지를 통해 2026-02-05 17:43:08 -
[컨콜] SKT "이탈 고객 재유입 진행 중…단기 가입자 확대보다 수익성 강화 집중" SK텔레콤이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가입자 흐름과 관련해 “유입 고객의 상당수는 사고 이후 이탈했던 고객들의 재유입”이라며, 단기 가입자 확대보다는 재유입과 수익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병찬 SK텔레콤 이동통신(MNO) 지원실장은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해당 기간 당사로 유입된 고객의 상당수는 작년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이탈했던 저희 고객들의 자발적 재유입, 이른바 윈백 고객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유입 2026-02-05 17:41:30 -
[컨콜 종합] 넷마블, '배당+자사주 소각'에 비용 효율화까지…2026년 "수수료 비중 더 줄 것" 넷마블이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꺼내 들며 주주환원 강도를 높였다. 올해 배당 규모를 확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2028년 주주환원율 상단(최대 40%)까지 제시해 ‘예측 가능한 환원’ 신호를 준 것이 핵심이다. 5일 넷마블에 따르면, 회사는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718억원(주당 876원) 현금배당을 시행한다.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이다. 기취득 자사주 4.7% 전량 소각도 함께 결정했다. 기존 ‘최대 30%’ 수준이던 주주환원 상단은 2026~2028년 ‘최대 40%’로 10%포 2026-02-05 17:24:19 -
[박진영의 잇(IT) 스토리] 고정밀지도 반출 고심하는 정부…구글·애플 속내는 정부가 구글과 애플이 요청한 1대5000 축척의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 결정을 두고 장고에 들어섰다. 그동안 분단국가의 특성상 국가 안보 확보를 이유로 반출을 불허해왔으나, 미국이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규제를 '비관세 장벽'으로 규정함에 따라 통상 이슈로 번지면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국내 산업계 및 학계에선 구글과 같은 해외 플랫폼에 국내 시장이 잠식 될 수 있다면서 국내 공간정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데이 2026-02-05 17: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