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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고속·초저지연 'AI 전용회선' 선보인다...AI데이터센터 인프라 혁신 KT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산으로 증가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초당 800기가비트(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AI 전용회선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생성형 AI 확산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AI 학습·추론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전송하기 위한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AIDC가 전국 단위로 분산되면서 데이터센터 간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연결·전송하는 네트워크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 2026-10-14 09:06:10 -
LGU+, 포스트시즌 앞두고 잠실야구장 네트워크 점검 LG유플러스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특별 통신망 점검을 실시했다. 14일 LG유플러스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가을야구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1982년 7월 개장한 잠실야구장은 44년간 운영됐다. 올해 프로야구 일정이 종료된 뒤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한국야구위원회(KBO) 정규시즌 총 관중은 약 1277만명으로 지난해 약 1231만명보다 45만명 이상 증가하며 프로야구 인기 2026-10-14 09:00:00 -
롯데이노베이트, 데이터센터 해외 사업 확대…베트남 CMC와 협력 롯데이노베이트가 베트남 IT 기업 CMC그룹과 손잡고 현지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베트남에서 축적한 금융 IT 사업 경험에 국내에서 확보한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역량을 더해 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클라우드 등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CMC그룹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사업(CPO) △사이버보안 △오프쇼어 2026-10-14 08:45:04 -
인피닉, AI 영상 솔루션 사업 확대…건설안전·공공·치안 공략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인피닉이 AI 영상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건설안전과 공공·치안 분야로 확대한다. 인피닉은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는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치안산업대전에도 참가해 산업별 특성에 맞춘 AI 영상 분석 및 관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피닉은 산업 현장뿐 아니라 건설안전과 공공·치안 분야에서도 CCTV 기반의 지능형 안전·보안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데 주목하고 있다. 현 2026-10-14 08:22:12 -
AI로 공짜 포토샵 뚝딱, 어도비 본뜬 '크래프팅 앱스' 화제 사진 편집은 '포토샵', 영상 편집엔 '프리미어 프로', 책이나 잡지를 출간할 땐 '인디자인'. 미디어나 디자인 업계 종사자라면 어도비 생태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작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싼 구독료와 과도한 중도 해지 수수료 등으로 사용자들에게 어도비는 애증의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최근 '아트크래프트'라는 개발팀은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본뜬 무료 소프트웨어 모음집 '아트크래프트 크래프팅 앱스(아트 2026-10-13 18:11:37 -
배경훈 부총리 "피지컬 AI 1강 위해 노력…투자·기술개발 최대 목표 설정해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이 한국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높은 목표와 빠른 속도로 진행하다 보면 세계 1위 강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중국의 피지컬 AI 발전에 따라 투자와 기술 개발 분야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위크' 세션으로 마련된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서 "피지컬 AI로 세계 1강을 달 2026-10-13 17:39:39 -
[종합] 누리호 5차 성공했지만…우주청 산업화 전환, 실행체계는 '미흡'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 성공 후 약 일주일 뒤에 열린 우주항공청(우주청) 국정감사에서는 산업화 전환을 뒷받침할 실행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야 의원들은 산하기관의 불투명한 계약, 저궤도 위성통신망 범부처 협의체의 부실한 운영 등을 따져 물었다.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우주청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감이 열렸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정책 무게중심을 연구개발에서 산업 육성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오 청장은 "우주산업을 국가 미래 산업 2026-10-13 17:38:24 -
개인정보위 송경희 위원장 "IT 투자 비해 보안 투자 부족…보호체계 뒤처져"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국내 정보기술(IT) 발전 수준에 비해 보안 투자가 부족했고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도 뒤처져 있었다고 진단했다.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해킹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관계 부처와 협력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본적인 보안 조치부터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질의에 “IT 발전에 투자한 것에 비해 그동안 보안 투자는 굉장히 부족했다”며 “우리나라의 개인정보 2026-10-13 16:50:22 -
AI 공격 빨라지는데 韓 사이버 보안 대응은 58점…시스코가 짚은 '빈틈'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국내 기업의 보안 대응 체계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시스코 조사 결과 한국 기업의 사이버 방어 역량은 글로벌 평균을 밑돌았고, 보안·네트워크·IT 조직 간 단절과 분산된 데이터가 신속한 대응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시스코는 13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AI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릴렌트리스 디펜스 보고서'를 공개했다. 릴렌트리스 디펜더는 사이버 방어 역량이 높은 상위 조직군을 의미한 2026-10-13 16:49:51 -
오태석 우주청장 "국가우주위원회 역할 부족 인정…상설 사무국 추진" 우주항공청(우주청)이 국가우주위원회의 상설 사무국 설치와 함께 과학기술부총리를 공동 부위원장으로 두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가우주위원회의 역할에 비해 현재 지원 조직이 많이 약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3명이 비상설로 위원회를 지원하고 있는데 다른 위원회처럼 상설 사무국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우주위원회의 범부처 조정 기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2026-10-13 16:46:42 -
엔씨, 'AGF 2026' 메인 스폰서 참여…150부스 규모로 참가 엔씨가 국내 최대 규모 서브컬처 축제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엔씨는 신전기 마법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가 ‘AGF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축제다. 엔씨는 이번 행사에 아스오라를 단독 출품한다.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15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국내 이용자와 직접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 2026-10-13 15:40:36 -
배경훈 부총리,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추진성과 점검…현장 중심 성과 강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계·연구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13일 과기정통부는 배 부총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테크 위크'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공동의장인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을 비롯해 기술 풀스택, 산업 브릿지, 거버넌스 등 3대 분과위원장과 액션그룹장, 협력·운영기관 관계 2026-10-13 15:00:00 -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투자 본격화…실증·연구개발에 1210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내년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개발과 학습 기반 구축, 현장 실증·확산에 총 12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범용 피지컬 AI 모델을 개발하고 물류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해 사업화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3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 범부처 사업설명회에서 2027년도 피지컬 AI 관련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피지컬 AI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 국비 550억원을 2026-10-13 15:00:00 -
"스페이스, 지난주에 아내가 말한 게 뭐였지?"…카톡, AI 비서 공개 “여보, 내가 지난주에 부탁한 거 잊으면 안 돼.” 아내의 카톡 메시지에 머리와 손이 분주하다. 기억은 나지 않는다. 예전이었다면 메시지를 읽어가며 뭘 부탁했는지 찾았겠지만 이제는 다르다. “스페이스, 지난주에 아내가 말한 게 뭐였지?” 질문을 받은 라이언이 “하영이의 생일에 맞춰 퇴근길에 케이크를 사 오라고 하셨습니다”라고 답한다. 카카오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카카오’를 열고 인공지능(AI) 서비 2026-10-13 14:51:13 -
크래프톤, 역대 최대 신입채용…'AI 네이티브' 인재 100명 이상 뽑는다 크래프톤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신입 인재를 전 직군에 걸쳐 100명 이상 선발한다. 크래프톤의 신입 공개채용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크래프톤은 ‘2027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이를 함께 추진할 ‘AI 네이티브’ 신입 인재를 전사적으로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AI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AI 퍼스트 기 2026-10-13 14:11:31 -
지게차 오가는 창고에서도 척척…물류창고 누비는 AI 청소로봇 LG생활건강이 대형 물류창고의 청소 작업에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도입했다.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세림로보틱스는 LG생활건강 물류창고에 AI 자율주행 청소로봇 '더스티(DUSTY)'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대형 물류창고는 상품 입출고와 지게차 운행, 작업자 이동이 빈번해 바닥의 먼지와 이물질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넓은 작업 공간과 복잡한 동선 탓에 인력 중심의 청소 방식에는 업무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더스티는 라이다(LiDAR) 기반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 2026-10-13 14:01:54 -
개인정보 유출 신고 급증하는데…현장조사는 5.7% 그쳐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조사가 이뤄진 사건은 전체의 5.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579건 가운데 9월 말까지 현장조사가 실시된 사건은 33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신고 건수의 5.7% 수준이다. 개인정보위는 유출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우선 자료 제출 요구 등 서면조사를 통해 유출 규모와 경위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서면 2026-10-13 13:37:38 -
코오롱베니트, AX 서밋 개최…"AI 도입 넘어 실제 성과로" 코오롱베니트는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코오롱베니트 AX 부스트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AX(AI 전환) 저니’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객과 파트너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인공지능(AI) 도입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산업 현장의 사례를 공유했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는 오프닝 환영사를 통해 “AI를 도입한다고 생산성이 저절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기술을 2026-10-13 13:3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