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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2026' 개막…몸집 키운 K게임, 장르·플랫폼 넓혀 글로벌 공략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가 17일 막을 올렸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한 일본에 서브컬처 신작들을 대거 선보인다.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집중됐던 국내 게임산업이 장르와 플랫폼을 넓히며 글로벌 이용자 확보에 나서는 가운데, 이번 TGS는 세계 3위 규모의 일본 시장에서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TGS 2026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올해 30 2026-09-17 14:25:37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AI 해킹, 혼자 못 막아…국경 넘은 연대 필요" "연대입니다.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함께 훈련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야 합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 보안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로 사이버 공격이 빨라지는 만큼 기업과 정부, 국가가 각자의 역량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17일 국가정보원이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개최한 사이버포럼에서 네이버클라우드의 보안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가정보원, 대통령경호처, 경찰청, 군 2026-09-17 13:18:36 -
추석 귀성·귀경길 가장 밀리는 날은 '25일' 올해 추석 연휴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당일인 25일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SKT)과 티맵모빌리티는 17일 자사 뉴스룸에 추석 연휴 기간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 예측 결과를 공개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귀성길 혼잡도는 오는 23일과 25일에 나뉘어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귀경 행렬은 추석 당일인 25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부산, 광주, 대전, 강릉으로 향하는 주요 고속도로 귀성길의 가장 혼잡한 경로도 날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연휴 2026-09-17 11:04:18 -
네이버지도, AI와 대화하며 장소 찾고 예약까지…'플레이스 에이전트' 출시 네이버지도가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원하는 장소를 찾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장소를 추천하고,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는 업체의 경우 예약 신청까지 한 흐름에서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는 17일 네이버지도 앱에 장소 탐색에 특화한 AI 기반 대화형 검색 기능인 ‘플레이스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이용자의 대화 맥락과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예약까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스 에이전트는 네이버지도에 등록된 음식 2026-09-17 10:39:36 -
문자 메시지를 PC에서…SKT, 채팅+ PC 버전 확대 SK텔레콤(SKT)이 '채팅플러스(채팅+) PC 버전' 추천·설치 이벤트를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채팅+ PC 버전은 SKT와 삼성전자가 공동 개발한 PC용 문자 메시지 서비스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One UI 6.0 이상 지원 모델)을 이용하는 SKT 고객은 상대방의 서비스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기존 휴대폰 번호 그대로 PC에서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SKT는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추천·설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천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은 개인 2026-09-17 09:21:04 -
LG유플러스, 현대엘리베이터와 AI 기반 원격관제 시스템 고도화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미래형 승강기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 서비스 및 AI·보안 분야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MIRI)'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적용해 원격관제의 안정성을 2026-09-17 09:00:00 -
카카오·LG유플러스 "모두의 AI, 카톡·전화로 접속…핵심은 웹 기반 플랫폼" “모두의 AI의 키(key)는 카톡도 아니고 전화도 아닙니다. 카톡과 전화는 진입점이고, 에이전트 플랫폼과 웹이 핵심입니다. 이 웹에 모든 것을 쌓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카카오와 LG유플러스가 참여하는 ‘모두의 AI’ 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등 익숙한 채널을 AI 서비스의 진입점으로 활용하고, 실제 서비스는 웹 기반 에이전트 플랫폼에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설치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이나 전화를 통해 접근하고, 웹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서비스와 데이 2026-09-17 09:00:00 -
CJ올리브네트웍스, 하반기 신입채용…전 직무 AI 네이티브 인재 선발 강화 CJ올리브네트웍스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전 직무에 AI 역량진단을 도입하며 'AI 네이티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해 직무별 전문성과 함께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Data △소프트웨어 △디지털전환(DX) △ERP △정보보안 △인프라 서비스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등 엔지니어 직무와 AI 영상 프로덕트 기획 등을 포함한다. 지원은 오는 30일 2026-09-17 08:25:42 -
개인정보 유출 신고 3년 새 2.7배…전문 조사인력 확충 '한계' 쿠팡·SK텔레콤·KT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의 사고조사 업무도 늘고 있다. 하지만 사고조사 담당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해외처럼 외부 전문가들과 공조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이 나온다. 16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건수는 2022년 167건에서 2023년 318건, 2024년 307건, 2025년 447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432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 대비 96.6%에 달하는 규모다. 반면 사고조 2026-09-16 19:17:49 -
고가요금제 유도 막는다…방미통위, 휴대폰 판매점 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고가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휴대폰 판매점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방미통위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5차 전체 회의'를 열고 이용자 권익 증진 및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과 그 세부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책은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되면서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2026-09-16 18:56:06 -
방송평가 기준 개선한다…오보 방지·비정규직 개선 노력 신설 방송사의 오보 방지와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신설하는 등 방송평가 항목과 척도를 개선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 회의'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방송평가의 실효성·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방송평가에 관한규칙 개정안을 보고했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오는 2027년 방송실적분에 대한 평가부터 적용한다. 우선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방송사 자체적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공정성과 관련해서는 방송 2026-09-16 18:30:06 -
방미통위, '불법 위치추적 서비스' 사업자 경찰 수사 의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16일 최근 스토킹 등 강력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휴대용 위치추적기를 불법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방미통위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치정보사업 등록 또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없이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3개 사업자에 대해 경찰청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에 따라 위치정보사업 등록 없이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2026-09-16 18:13:05 -
프런티어 AI 쏟아지는데…H200 16장으로 버티는 韓 안전성 평가 미국 주요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이 연일 인공지능(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프런티어 모델들의 안전검증 시험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AI안전연구소가 이를 담당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로 모델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AI안전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국내에 도입되는 AI 모델의 안전성 평가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H200 16장을 사용하고 있다. 최신 AI모델은 약 900~1500개의 복합 과제를 부과한 뒤 처리된 결과를 놓고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6-09-16 17:30:24 -
배경훈 부총리 "韓, AI 개발 속도 늦출 여유 없다…프런티어 전략 곧 발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장관이 최근 불거진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모델 개발 속도 조절론에 대해 "대한민국은 AI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미 앞서 있는 국가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새로운 시장까지 만들어야 하는 국가가 스스로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했다. 최근 오픈AI, 앤트로픽 등이 프런티어 모델의 위험 등을 이유로 AI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2026-09-16 17:17:07 -
과기정통부, 피지컬AI 사업 시동…전북·경남 거점으로 '공장 수출'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오는 2030년까지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지역의 피지컬AI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16일 과기정통부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정동영 국회의원, 최형두 국회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2026~2030년 5개년 로드맵을 공유했다. 2026-09-16 16:46:27 -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인적분할로 AI 정체성 확립" 카카오가 인적분할에 앞서 소액주주들 설득에 나섰다. 인적분할 발표 이후 분할비율과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이어지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소규모합병에도 일부 주주와 노조가 반대하면서 직접 설득에 나선 것이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현 카카오 그룹 투자전략실장)는 16일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을 통해 카카오X와 카카오AI 각 사업의 성장 전략과 자원 배분을 명확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AI 기업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해 시장에서 AI 기업으로 평가받을 2026-09-16 16:21:37 -
예술과 AI가 만나다…LGU+ 일상비일상의틈 새단장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강남역 근처에 일상의 '쉼'을 제공해주는 복합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신인 작가의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나를 알아갈 수 있는 곳. 'U+ 일상비일상의틈'이 1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방문한 U+ 일상비일상의틈은 '아트 개러지(Art Garage)'를 주제로 구성됐다. 작은 차고에서 시작해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처럼 신진 작가가 작품을 실험하고 고객과 만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 2026-09-16 15:53:39 -
안랩, AI 중심 '체질 전환'…3년간 1000억 투자 안랩이 제품과 서비스, 보안 운영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선다. 향후 3년간 인프라와 연구개발(R&D) 역량 등 AI 부문에 1000억원을 투입하고, 에이전틱 AI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중심으로 제품과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안랩은 이를 기반으로 2035년 매출 1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3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1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 2026-09-16 15:4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