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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기업 맞춤형 '구매 세미나' 출시…구매 전략 수립 지원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기업별 구매 현황과 목표에 맞춰 구매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구매 세미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엠로는 기업의 구매 인사이트 발굴을 지원하는 ‘기업 구매 세미나’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 구매 세미나는 엠로가 운영하는 구매 직무 커리어 플랫폼 ‘바이블(BUYBLE)’에서 선보이던 교육 프로그램을 기업 대상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로 확장한 것이다. 기업의 구매 업무와 공급망 현황 등을 분석한 뒤 필요한 주제에 맞춰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 2026-08-19 09:55:41 -
LG유플러스, 연세대와 피지컬 AI 시대 대비 네트워크 전환 기술 검증 LG유플러스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AI-RAN(AI Radio Access Network) 환경에서 네트워크가 전환되는 상황에서도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증은 LG유플러스의 5G망과 연세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엔비디아 GPU 기반 AI-RAN 시험망을 연동해 진행됐다. AI-RAN은 AI가 통신망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로, 통신 품질 저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네트워크 자원을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6G 시대 핵심 네트워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에 2026-08-19 09:00:00 -
"공기 대신 물로 식힌다"…NHN, B200 7656장 AI 데이터센터 공개 “공랭은 라면을 빨리 식히려고 입으로 부는 것이라면, 수랭은 차가운 물이 있는 냄비에 넣는 겁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NHN 팩토리 X 서울 데이터센터’ 6층 데이터홀. 이일준 NHN클라우드 기술사업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데이터센터를 공개하며 수랭식 냉각 기술을 이렇게 설명했다. 검은색 서버 랙이 양옆으로 길게 늘어서 있었지만 소음은 크지 않았다. NHN클라우드는 이곳에 엔비디아 B200 GPU 7656장을 구축하고, 고성능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수랭식 2026-08-19 09:00:00 -
SKT, '모두의AI' 사업 공모 참여…풀스택 AI 역량 총결집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모두 자체 보유한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이번 사업에 총결집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월간 사용자 1000만 명 규모의 AI 서비스 '에이닷(A.)'을 운영 중이며, 정부의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매개변수 6880억 개 규모의 자체 AI 모델 'A.X K2'를 최근 선보였다. A.X K2 모델 2026-08-19 08:40:12 -
오픈AI, '청소년용 챗GPT' 출시…정답 대신 이해력 키운다 오픈AI는 청소년의 정서적 AI 의존 위험을 줄이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청소년을 위한 챗GPT(ChatGPT for Teens)'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시스템이 이용자를 18세 미만으로 추정하거나 이용자가 직접 13~17세라고 밝히면 해당 버전이 자동 적용된다. 오픈AI는 청소년이 AI를 통해 손쉽게 답을 구하기보다 스스로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이번 제품을 설계했다. 시험을 준비하는 청소년은 낯선 개념 설명을 요청하거나 연습 문제를 단계별로 풀며 이해도를 점검할 2026-08-19 08:32:12 -
독파모 경쟁자들 '모두의 AI'서 합종연횡…새 경쟁구도 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경쟁을 벌였던 국내 기업들이 '모두의 AI' 사업을 두고 다시 합종연횡에 나섰다. 18일 과기정통부는 '모두의AI' 사업 참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물론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이 참여했다. 특히 독파모에 참여했던 SKT와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이 서로 다른 컨소시엄에 포진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모두의 AI는 2026-08-18 19:17:38 -
"이번엔 숏폼 게임"…넥스페이스,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 시즌 2 개최 넥스페이스는 오는 9월 15일까지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 시즌 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숏폼 게임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 리텐션, 반복 플레이, 게임 컨트롤 감각 등에 초점을 맞춘다.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 시즌 2는 메이플스토리의 공식 지식재산권(IP) 리소스와 인공지능(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게임을 제작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다. 이번 캠프는 넥스페이스가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벌스 에잇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전용 공간 'MSU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2026-08-18 17:38:16 -
넥써쓰, KRWQ와 맞손…AI·글로벌 게임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적용 넥써쓰는 18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스토어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공지능(AI)·글로벌 게임 결제에 KRWQ를 사용하게 됐다. 넥써쓰는 원스토어 인수를 통해 기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 부족했던 게임 유통과 결제 인프라를 확보한 가운데, 기존 달러 연동 ONEUSD에 이어 원화 연동 KRWQ까지 결제·정산 수단으로 연결했다. 글로벌 원스토어의 온체인 결제 체계를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넥써쓰는 “글로벌 콘텐츠를 대상으로 원 2026-08-18 15:13:32 -
독파모 3팀, 최종전 준비 돌입…모델 고도화·현장 실증 집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정예팀들이 다음 단계에서 모델 성능 고도화와 산업·서비스 현장 실증에 집중한다. 글로벌 프런티어급 모델과 기술 격차를 좁히는 동시에 실제 활용성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18일 과기정통부는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업스테이지, SK텔레콤(SKT), LG AI연구원 등 3개 정예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추가 공모를 통해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는 2026-08-18 14:57:14 -
카카오 카나나-2, 안전성 평가서 젬마·큐웬 제쳤다 카카오는 오픈소스로 공개한 경량언어모델(SLM) '카나나-2(Kanana-2)' 시리즈가 안전성 평가에서 유사 규모의 해외 주요 모델을 제치고 종합 평가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는 자체 구축한 AI 안전성 평가 플랫폼을 통해 지난달 28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카나나-2-1.3B-Instruct'와 '카나나-2-3B-Instruct' 두 모델을 대상으로 유해성, 편향성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했다. 이번 평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카이스트 2026-08-18 14:10:45 -
메가존클라우드, AWS와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 공동개발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을 공동 개발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WS의 AI 에이전트 솔루션 공동 개발 프로그램인 ‘파트너 에이전트 팩토리(PAF)’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을 AWS와 공동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PAF는 AWS의 생성형 AI 전문 조직인 ‘생성형 AI 혁신 센터(GenAIIC)’가 파트너사와 함께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AWS의 생성형 AI 기술 역량에 파트너 2026-08-18 13:57:32 -
과기정통부, 국대AI 판 다시 짠다…"프런티어급 모델 경쟁 가능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글로벌 프런티어급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비롯한 기존 AI 사업의 연계·재편을 검토한다. 독파모 3차 평가는 예정대로 진행해 3개 정예팀 중 2개 팀을 선정하되 이후 프런티어급 AI 모델 개발을 위한 새로운 경쟁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8일 과기정통부는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SKT), LG AI연구원 등 3개 정예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추가 공모로 2026-08-18 12:33:59 -
국대 AI 3파전…모티프 탈락·LG·SKT·업스테이지 진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최종 경쟁 구도가 업스테이지·SK텔레콤(SKT)·LG AI연구원 3파전으로 좁혀졌다. 추가 공모로 합류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는 2차 단계평가 문턱을 넘지 못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결과 추가 공모를 통해 합류했던 모티프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T, LG AI연구원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2차 2026-08-18 11:00:51 -
KT·농협경제지주·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통 AX 협력…경쟁력 강화 나서 KT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유통 인공지능전환(AX) 혁신에 나선다. KT는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사옥에서 양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KT가 수행한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NH싱씽몰(농협몰)’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KT는 NH싱씽몰의 온프레미스(On-premises)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환경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 2026-08-18 08:59:55 -
대작만으론 부족…게임업계, '작은 게임' 발굴 방식 넓힌다 국내 게임사들이 소규모 게임 발굴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 자체 개발조직을 꾸리는 방식부터 전문 퍼블리싱 조직을 통한 게임 발굴, 외부 인디 개발사의 유통·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접근법도 다양화하고 있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는 인디·중소 개발사의 게임을 전문적으로 발굴하는 퍼블리싱 브랜드 ‘라텔’을 출범했다. 라텔은 별도 법인이 아닌 컴투스홀딩스 내부의 10명 안팎 규모 조직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인디·소규모 게임 전문 브랜드 라텔을 선보였다. 2026-08-18 07:53:26 -
"인간 보다 더 뛰어난 공감능력"...'로맨스스캠' AI가 했더니 성공율 46% 인공지능(AI) 챗봇이 실제 사람과 일주일간 문자로 연애 감정을 쌓아 상대를 속이는 '로맨스스캠' 실험에서 인간 사기꾼보다 월등히 높은 성공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치지 않는 관심과 기억력, 즉 공감능력을 정교하게 모사하는 AI가 인간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인도 암리타 비쉬와 비디야피담, 이탈리아 카포스카리 베네치아대, 호주 멜버른대, 이스라엘 벤구리온대 등 4개국 4개 대학 공동연구진은 '사랑, 거짓말, 그리고 언어모델'이라는 논문을 통해 AI와 인 2026-08-17 22:46:15 -
우주청이 개발한 韓 탐사선, 2030년 달 남극 간다 우주항공청이 개발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가 2030년 미국의 민간 달 착륙선에 실려 달 남극으로 향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14일 미 항공우주청(NASA)과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수송 서비스 프로그램'의 착륙선에 LVRAD를 탑재하기 위한 이행약정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LVRAD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탑재체다. △방사선 투과량을 측정하는 우주방사선 선량 및 분광계 △중성자 환경을 측정하는 중성자 분광계로 구성된다. 관측 데이터는 달 표면 2026-08-17 12:00:00 -
KT, 서울대병원과 손잡고 '의료 AX 플랫폼' 구축 KT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진료·간호·연구·운영 등 의료 전 영역을 아우르는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KT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빌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KT가 보유한 의료 AX 전략과 국내 최대 국공립 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임상 전문성·연구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양사는 △의료 AX 플랫폼 표준모델 발굴 및 적용 △AI 네이티브 병원 등 정부 정책과제 실증·고도화·사업화 △ 2026-08-17 10: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