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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A협의체 구조 개편…"규모 줄이고 구조 간소화" 카카오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團)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슬림화하며 유연성은 높이는 방향성이다. CA협의체는 그간 그룹의 구심력 강화를 위해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한편,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 2026-01-23 09:27:00 -
"소버린 AI·에이전트N으로 뭉친다"…조직 통합 높이는 팀네이버 네이버가 소버린 인공지능(AI)와 에이전트 N을 중심으로 조직 통합력을 높인다. 최근 3명의 C레벨(최고책임자) 리더들을 신규 선임하면서 팀네이버를 사실상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로 내세워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C 레벨 리더는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팀네이버의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최근 네이버는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와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CRO), 최고 인사 책임자(CHRO) 등 C레벨 직책을 신설했다. 새로운 C레벨 리더들의 2026-01-23 08:15:03 -
넵튠, 영업이익 74.9%↓…인도 애드테크로 성장동력 전환 넵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13억원, 영업이익 2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25%, 영업이익은 74.9% 각각 감소했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PMI(인수 뒤 통합) 과정과 일부 신작 출시 일정 조정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애드테크(광고기술) 부문은 방어력을 확인했다. 애드테크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고, 광고거래액은 586억4000만원으로 2.2% 증가했다. 애드엑스·애드파이 등 핵심 서비스가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거래를 유지하며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 2026-01-22 21:09:29 -
AI 기본법 내년 본격 시행…누가 준비하고 어떻게 바뀌나 인공지능(AI) 기본법이 22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금융·채용·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규제 대응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시행 첫해를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제재는 유예했지만, 사람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영향 AI’에는 강화된 신뢰성·투명성·안전 관리 의무가 즉시 적용되기 때문이다. 22일 AI 업계에 따르면 주요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은 자사 서비스가 고영향 AI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함께 사전 고지 의무 이행 방식을 중심으로 이용자 2026-01-22 17:14:20 -
AI 기본법 시행 맞춰 '지원데스크' 운영 시작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과 함께 기업을 위한 법률·기술 상담 창구인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가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부터 AI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기술 자문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개소식을 이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26-01-22 16:30:00 -
[컨콜] 삼성SDS, AX 센터로 AI 사업 '실행 중심' 전환 삼성SD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업무를 인식·판단·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의 전환에 대응해 인공지능 전환(AX)사업을 본격화한다. 회사 전반에 분산돼 있던 AI·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결집한 AX 센터를 통해 기업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실행 조직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삼성SDS는 22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AX 센터 출범 배경과 향후 사업 방향을 밝혔다. 김종필 AX센터장은 “AI 시장이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 업무를 이해하고 의사결 2026-01-22 15:29:40 -
[컨콜] 삼성SDS,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 투자 2배 확대…AI 사업 확장 가속 삼성SDS가 올해 기업의 정보기술(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투자를 지속 확대한다. 특히 신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인공지능(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22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장기 데이터센터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은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에 대한 직접 투자를 현재 규모의 최대 두 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방침을 2026-01-22 15:16:08 -
전보부터 AI까지…KT, 정보통신 140년 체험 공간 '온마루' "그 당시 라면 한 그릇이 10원이었는데 전보 10글자를 보내려면 50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건만 아주 짧게 보내는 특유의 '전보체'가 탄생했습니다." 22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 사옥 내 브랜드 체험 전시관 'KT 온마루'에서 진행한 설명회에서 안내원(도슨트)은 이같이 말했다. KT가 이날 공개한 브랜드 체험 공간 KT 온마루는 전보 시절부터 인공지능(AI) 시대까지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변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공간이다. 전시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을 출발점으로, 통 2026-01-22 15:00:00 -
이미경 부회장, 美 포브스 '글로벌 여성 리더 50인' 선정…한국인 유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인 2026(50 Over 50 Global: 2026)'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에서 한국인으로는 이미경 부회장이 유일하다. 22일 포브스는 '50 Over 50 Global’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명단은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넘어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50세 이상 여성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포브스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해당 명단을 발표해오고 있다. 올해 리스트에는 전 세계 36개국과 2026-01-22 14:59:14 -
AI 빅테크 '돈 되는 멀티모달'에 집중...올해 저비용이 승패 가른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올해 인공지능(AI) 전략 핵심 키워드로 ‘멀티모달’과 ‘저비용’이 떠올랐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일제히 올해의 AI 전략을 발표하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방향성은 단일 텍스트 모델 중심의 시대를 넘어 고도화된 멀티모달 AI 에이전트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텍스트만으로는 더 이상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업계 전반에 자리 잡으면서, 빅테크 기업들은 멀티모달 기반의 실사용 서비스와 에이전트 2026-01-22 14:24:47 -
쿠키런, 전통공예와 '국가대표 IP' 실험…조길현 대표 "인사동 다음은 미국" “쿠키런이 한국을 대표하고 문화를 알리는 ‘국가대표 지적재산권(IP)’이 됐으면 한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22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위대한 왕국의 유산’ 언론 공개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인사동 전시를 마무리한 뒤 미국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못 박았다. 전통문화 협업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해외로 옮겨갈 수 있는 확장 포맷으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다. 조 대표는 전통 공 2026-01-22 14:19:21 -
컴투스, 2026년 '글로벌 공략' 키운다…신작 2종 전면 배치 컴투스가 2026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기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과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앞세워 라인업을 넓히고, 기존 흥행작 운영도 함께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컴투스는 올해 대형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칭)’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턴을 번갈아 진행하는 역할수 2026-01-22 13:42:20 -
넥슨네트웍스, QA 인턴 공개 모집…6개월 뒤 채용 연계 넥슨네트웍스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와 QA(품질 검증) 부문 국내 최대 규모 기업이다.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유통)하는 게임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류는 내달 1일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 2026-01-22 13:34:32 -
삼성SDS, 지난해 영업익 9571억원…전년比 5% 증가 삼성SDS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13조9299억 원, 영업이익 9571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영업이익은 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3조5368억 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22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조5435억 원을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5.4% 성장한 2조6802억 원을 달성해 IT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사업 중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CS 2026-01-22 10:52:37 -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2030년 100배 확장 목표…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기업 될 것" 생성형 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 및 중장기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지난 20일 저녁 일본 현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 기준 연 매출 3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올해 말에는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뤼튼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확대보다는 매출 기반의 질적 성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업용 AI 전환(AX) 2026-01-22 10: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