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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불법스팸 위반 정도에 따라 최대 6% 과징금 부과 불법스팸을 전송하거나 불법스팸 방지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자는 위반 정도에 따라 관련 매출액의 최대 6%를 과징금으로 부과받게 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광고성 정보 전송 법령 위반 관련 과징금 부과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후속 조치다. 불법스팸 관련 위반행위의 중대성을 2026-07-29 18:10:09 -
LG유플러스, 900억원 자사주 취득…파주AIDC에 1조3000억원 추가 투자 LG유플러스가 이사회를 열고 90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취득한 자사주는 향후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LG유플러스가 지난 2024년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중장기 재무 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밸류업 플랜을 공시한 이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장부금액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 2026-07-29 18:05:04 -
[컨콜] 크래프톤, '배그 원툴' 벗었다…서브노티카2·신규 IP로 '멀티 IP' 구축 크래프톤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 ‘원툴(특정 IP에만 의존하는 것)’ 우려를 불식시켰다. 펍지 IP와 신작 서브노티카2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와 2분기 모두 최대 실적을 갱신하면서다. 크래프톤은 향후 서브노티카2를 비롯해 신규 IP 기반 게임을 출시하며 멀티 IP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4%, 67%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는 매출액 2조6616억원, 영업이익 9725억원을 기록해 2026-07-29 17:56:08 -
크래프톤,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내달 신작 5종 공개 크래프톤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4%, 67%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2조6616억원, 영업이익 9725억원을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3%, 38.3% 증가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의 경우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해당한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99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2분기 당기순이익 155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274억 2026-07-29 16:16:04 -
美 NASA "韓, 달 기지 핵심 협력국…다양한 기업 참여 기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한국을 달 기지 건설을 함께할 핵심 협력국으로 평가하고, 정부뿐 아니라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에도 다양한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고 밝혔다. NASA는 달 기지 구축 과정이 새로운 우주경제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도 이를 통해 유인 탐사 기술과 첨단 산업 경쟁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카를로스 가르시아 갈란 NASA 달 기지 건설 프로그램 총괄은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거주 모듈과 운송 시스템 등 2026-07-29 15:50:30 -
"투자는 느는데 현금은 마른다"...빅테크 2분기 실적에 시장은 초긴장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대비 수익률이 역대급 저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실적을 공개한 알파벳과 마찬가지로 설비투자(CAPEX) 확대가 전망되면서 기업가치 조정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이날 장 마감 후 MS와 메타가 나란히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30일 새벽 확인 가능하다. 지난 22일 먼저 실적을 내놓은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이 82% 2026-07-29 14:39:19 -
ETRI 생체신호 압축기술, 국제표준 채택…"의료 데이터 압축 공백 메운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핵심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의료영상 분야와 달리 사실상 국제표준이 없었던 생체신호 압축 기술의 공백을 메우는 첫 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자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과 국제표준화기구 엠펙(MPEG)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에 공식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준은 지난 7월 표준화 회의를 통해 ITU-T 권고안(T.261)과 MPEG-D 파트 8로 동시에 2026-07-29 14:08:46 -
원자력연, SK하이닉스와 첫 업무협약…"반도체 방사선 신뢰성 높인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방사선 영향평가 분야 협력관계를 공식 협약으로 발전시키고, 입자빔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이어간다. 국내 원자력기관이 SK하이닉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28일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SK하이닉스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주 공간이나 비행기가 다니는 높은 하늘은 대기와 자기장이 우주방사선을 막아주는 효과가 약해, 방사선이 반도체에 부딪히면 오작동이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자동차, 2026-07-29 14:05:03 -
뤼튼, 해킹 올림픽 '데프콘34' 본선行 '콜드퓨전' 공식 후원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다음 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DEF CON) 34 CTF' 본선에 진출한 팀 '콜드퓨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콜드퓨전은 전체 3위로 예선을 통과해 한국인으로 구성된 참가팀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데프콘은 '해킹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로, 올해 전 세계 68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48시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상위 12개 팀만 본선에 진출했다. 콜드퓨전은 △뤼튼 △국내 주요 AI·보안 기업 △고려대 △ 2026-07-29 14:00:46 -
과기정통부, AI 인재양성 산학협력 본격화…대학·기업 1000명 한자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2026 대한민국 AI 혁신인재 커넥트'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국내 AI 인력은 지난 2024년 기준 약 5만7000명으로 추산되지만 산업계의 인력 수요는 이를 크게 웃돌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는 2027년까지 AI 전문인력 1만2800명을 비롯해 클라우드 1만8800명, 빅데이터 1만9600명 등 신기술 분야 전반에 2026-07-29 10:00:00 -
SKT, 독자 파운데이션 AI 'A.X K2' 공개…산업 현장 AI 전환 지원 SK텔레콤(SKT)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공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AI 전환(AX)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9일 SKT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개(688B) 규모의 A.X K2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직전 모델 519B 규모 A.X K1 대비 모델 규모를 키워 수학·과학 추론 능력, 한국 지식·장문 추론 능력을 강화했다. SKT에 따르면 A.X K2는 A.X K1 대비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32.2%포인트(p) 향상됐다. 2026-07-29 09:48:03 -
美中 금융리스크에 韓 A뜬다...AI투자 '역대급' 랠리 국내 벤처투자(VC) 시장이 2분기 들어 인공지능(AI)·로보틱스 중심으로 반등하며 올해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엔비디아 등 해외 자본의 국내 AI 기업 직접 투자까지 겹치며 투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여전히 글로벌 AI투자금은 미국 쏠림현상이 두드러지지만 최근 미·중의 금융시장 리스크 부상과 함께 한국 시장에도 돈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벤처캐피털 분석 플랫폼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2분기 투자 금액은 5조6271억원 2026-07-28 17:53:15 -
지난해 이어 올해도 '훈풍'…다시 속도 내는 K게임 중국 진출 국내 게임사의 중국 진출이 다시 중장기 사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자판호(중국 내 해외 게임 서비스 허가권) 발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가운데, 장수 지식재산권(IP) 활용부터 서브컬처 신작 등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장르도 다양해지고 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가 발표한 7월 외자 판호 발급 명단에는 엔씨의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과 그라비티의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仙境传说:守护永恒的爱2)'가 포함됐다. 2월에는 넥슨 2026-07-28 16:12:47 -
카이스트, MS 'AI 레드팀' 글로벌 네트워크 합류… 국내 유일 카이스트(KAIST)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안전성 연구 프로그램에 선정돼 차세대 AI 보안·신뢰성 기술 개발에 나선다. 카이스트는 전산학부 손수엘 교수가 MS AI 레드팀이 운영하는 글로벌 AI 안전성 연구 프로그램 'EXTRA(External Red Team Alliance, 외부 레드팀 연합)'의 연구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TRA는 MS AI 레드팀이 올해 새롭게 출범한 글로벌 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보안 취약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 2026-07-28 14:46:29 -
마키나락스,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제조업 AX 사업 확장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제조업 AI 전환(AX) 사업 확장에 나선다. 마키나락스는 지난 27일 한화시스템과 국내외 제조 현장의 AX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시스템이 주관하는 AX 사업을 기반으로 한다. 한화시스템은 제조 산업 현장의 도메인 지식과 AX 원천 기술을 제공하고, 마키나락스는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양사의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조산업 전반의 AX 가속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 2026-07-28 14:40:45 -
카카오, 경량 언어모델 4종 오픈소스 공개...스마트폰 등 디바이스 최적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의 경량 언어모델(SLM)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 생태계 기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28일 허깅페이스에 스마트폰 등과 같은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는 경량 언어모델(SLM)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나나-2(Kanana-2) 경량 언어모델 시리즈로, △Kanana-2-1.3B-base △Kanana-2-1.3B-instruct △Kanana-2-3B-base △Kanana-2-3B-instruct다. 카카오는 크기가 작더라도 실제 서비스에 적용 가능 2026-07-28 09:29:08 -
'콘텐츠 혜택 가득' 통신 3사,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시작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내달 3일까지 7일간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우선 SKT는 사전예약 고객을 포함해 내달 31일까지 갤럭시 Z8 시리즈를 개통한 고객 가운데 총 3055명을 추첨해 넷플릭스 콘텐츠 연계 혜택과 러닝 이벤트 초대권, 한정판 굿즈 등을 증정한다. 넷플릭스 연계 경품으로는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인 제 2026-07-28 08:56:41 -
방미통위 "갤럭시Z8 지원금 약속 과장광고 주의하세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7일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기간 동안 일부 휴대폰 유통점의 과도한 지원금·경품 제공 약속 등 과장 광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방미통위는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예약 시 판매 주체와 계약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유통종사자 등록제에 따라 유통점 방문 시 사전승낙서와 유통종사자 신분증을 확인해 판매 책임 주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 2026-07-27 14:5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