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러스] 슈퍼 선거의 해에 열린 韓 총선, 전 세계도 주목
    [뉴스플러스] '슈퍼 선거의 해'에 열린 韓 총선, 전 세계도 주목
    올해 전 세계 약 80개국에서 40억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는 '슈퍼 선거의 해'를 맞은 가운데 10일 치러진 한국 총선에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1월 대만 대선, 2월 인도네시아 대선, 3월 러시아 대선에 이어 동아시아에 있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자 대표적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펼쳐진 이번 총선은 여러모로 세계적 이슈가 됐다. 올해 11월 있을 '빅 이벤트' 미국 대선에 대한 시사점도 제기됐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고령층 유권자들이 세계의 부유한 민주주의 국가들
    • 2024-04-10
    • 18:32:05
  • [뉴스플러스]  높은 사전투표율=진보 승리?…역대 총선 결과 분석해 보니
    [뉴스플러스] '높은 사전투표율=진보 승리?'…역대 총선 결과 분석해 보니
    본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31.28%로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정치권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이번 결과는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치러진 선거(재·보궐선거 제외)에서 지난 대선(36.93%)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아전인수'격 분석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독려로 보수가 집결했기 때문"으로 분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정권심판을 바라는
    • 2024-04-09
    • 04:00:00
  • [뉴스플러스] 관리부실 후폭풍···새마을금고 양문석式 대출 전수조사 검토
    [뉴스플러스] 관리부실 후폭풍···새마을금고 '양문석式 대출' 전수조사 검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편법대출이 일파만파 커지자 이른바 '작업대출'에 대한 전수검사를 검토 중이다. 양 후보를 비롯해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내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 70%가 작업대출로 의심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권 전반에 대한 검사 압력을 키우는 한편 의심 규모가 큰 것은 직접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8일부터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감사 대상·기간을 두 배 늘린 합동감사에도 나선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앙회는 전국 1200여 개 금고를 대상으로 작업대출 전수검사를
    • 2024-04-07
    • 16:00:00
  • [뉴스플러스] 반도체 업턴에 소부장도 부활...1월 생산량 전년比 12.8%p↑, 하반기 더 빛 본다
    [뉴스플러스] 반도체 업턴에 '소부장'도 부활...1월 생산량 전년比 12.8%p↑, 하반기 더 빛 본다
    반도체 업턴(호황)과 맞물려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생산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관련 부품업계의 회복세가 두드러진다. 반도체 관련 소부장 기업들은 생산량뿐 아니라 재고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상반기 회복세에 이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호황기에 들어서 수요가 폭증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반도체 업턴 시황은 소재 관련 소부장 기업뿐 아니라 국내 제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202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4일 한국
    • 2024-04-04
    • 17:31:00
  • [뉴스플러스] 계속되는 공모가 거품 논란… 기관 단타에 개미들 속수무책
    [뉴스플러스] 계속되는 공모가 거품 논란… 기관 '단타'에 개미들 '속수무책'
    공모주 시장이 호황이지만 기관투자자들이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파두 사태' 이후 공모가 거품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공모가를 최상단에 책정하고 상장 직후 차익을 보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팩, 이전상장, 재상장 등을 제외하고 주식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 14곳 모두 공모가 희망범위(밴드)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해 '파두 사태' 이후 공모가 거품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공모가는
    • 2024-04-04
    • 06:00:00
  • [뉴스플러스] 다음은 홍콩ELS 은행권 제재…판매 직원 징계·조 단위 과징금 촉각
    [뉴스플러스] 다음은 '홍콩ELS' 은행권 제재…'판매 직원 징계·조 단위 과징금' 촉각
    ” 은행권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자율 배상안을 모두 수용한 가운데 다음 수순으로 여겨지는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은행권에선 이르면 이달 제재 사전 단계인 당국의 검사의견서 발송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금융권은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판매 직원 개개인에게도 책임을 물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조 단위 과징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당국의 제재 감경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이뤄질지에도 주목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이르면 이달 중 금융감독원
    • 2024-04-02
    • 15:30:00
  • [뉴스플러스] 제2의 비야디 우후죽순...이젠 동반자 아닌 경쟁자
    [뉴스플러스] '제2의 비야디' 우후죽순...이젠 동반자 아닌 경쟁자
    대(對)중국 수출이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지만 마냥 웃을 수는 없다는 경계심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중국이 핵심 기술 자립도를 높이며 우리나라가 경합을 벌이는 업종·분야가 늘고 있는 탓이다. 수출 전선에서 더 이상 '중국 특수'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주장까지 제기된다.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등 주력 산업에서 2차 '차이나 쇼크'가 우려되는 만큼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할 때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
    • 2024-04-02
    • 05:00:00
  • [뉴스플러스] 엔비디아 전쟁에 양다리 걸친 한국… 반도체 초호황기 오나
    [뉴스플러스] '엔비디아 전쟁'에 양다리 걸친 한국… 반도체 초호황기 오나
    인공지능(AI) 확산에 필수인 반도체 수요 증가 흐름 속에 차세대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반(反) 엔비디아' 진영이 속속 결집하며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즐비한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는 과거 PC, 스마트폰 시대에 경험했던 반도체 초호황기가 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들의 AI 성능 개선용 차세대 메모리 기술인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고대역폭
    • 2024-03-29
    • 06:00:00
  • [뉴스플러스] 극장·공항세 등 2조 부담금 폐지·감면한다지만…국민들은 냉담
    [뉴스플러스] 극장·공항세 등 2조 부담금 폐지·감면한다지만…국민들은 '냉담'
    정부가 이른바 '그림자 조세'로 불리던 부담금을 전면 재검토해 91개 중 32개 부담금을 폐지 또는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액은 연간 2조원에 달한다. 영화입장권에 붙는 입장권, 항공요금에 포함된 부담금을 없애거나 줄이겠다는 의미다. 그러나 예상되는 부담금 감소액이 상대적으로 적어 국민 체감도가 낮으면서도 재정에만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담금 폐지가 실질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나타낼지도 미지수다. 91개 부담금 중 32개 손본다···2002년 이후 첫 전면 정비 기획재정부는 27
    • 2024-03-27
    • 16:08:32
  • [뉴스플러스] 온통 내부 출신에 전무한 준법경력···"독립성 강화해야"
    [뉴스플러스] 온통 내부 출신에 전무한 준법경력···"독립성 강화해야"
    은행권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시인력 충원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를 책임져야 할 준법감시인의 독립성·전문성을 높이고 외부 감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몇 년 새 대규모 횡령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했음에도 은행권 준법감시인단에는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준법감시 경력도 전무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4대(KB국민·신한·하나·우리) 시중은행에서 준법감시인을 맡고 있는 임원은 모두 내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의 이영호 준법
    • 2024-03-26
    • 18:05:00
  • [뉴스플러스] 특례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임대주택 부문 권한 확대··· 반도체 고속도로 추진 속도(종합)
    [뉴스플러스] 특례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임대주택 부문 권한 확대··· 반도체 고속도로 추진 속도(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 용인특례시청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열린 스물세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인구 100만명 이상인 특례시에 대해 건설·건축 관련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동시에 경기 남부 일대에 조성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화성부터 용인, 안성에 이르는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5일 경기 용인특례시에서 윤석열 대
    • 2024-03-25
    • 16:27:31
  • [뉴스플러스] 이통3사, 번호이동 지원금 확대…3만원대 5G 요금제도 푼다
    [뉴스플러스] 이통3사, 번호이동 지원금 확대…3만원대 5G 요금제도 푼다
    SK텔레콤(SKT)과 LG유플러스도 이르면 이번 주 3만원대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를 내놓을 전망이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 압박 강도가 거세지자 서둘러 보폭을 맞추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와 LG유플러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5G 요금제 개편안에 대해 막바지 조율 중이다. 앞서 KT가 지난 1월 3만원대 5G 요금제를 선보인 바 있다. 양사는 KT보다 출시 속도가 늦은 만큼 더 저렴하지만 데이터는 더 많이 제공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KT는 '5G슬림 4기가바이트(GB)
    • 2024-03-24
    • 16:00:00
  • [뉴스플러스] 저전력·추론 집중...삼성 마하-1, 엔비디아와 무엇이 다를까
    [뉴스플러스] 저전력·추론 집중...삼성 '마하-1', 엔비디아와 무엇이 다를까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DS부문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마하-1'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마하-1은 급성장하는 추론(실행)용 AI 반도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네이버와 협력해 만드는 칩이다. 두 회사는 저전력·추론을 강조하며 고전력·학습 중심인 기존 AI 반도체 시장 판을 흔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경 사장은 전날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메모리 등 기존 사업만으로는 장기적으로 1등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AI 반도체 마하-1을 개발하고
    • 2024-03-21
    • 16:30:00
  • [뉴스플러스] 日 17년 만에 금리 인상...엔고 전망에 엔화예금 역대급 뭉칫돈
    [뉴스플러스] 日 17년 만에 금리 인상...'엔고' 전망에 엔화예금 역대급 뭉칫돈
    # 19일 일본 중앙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했다는 소식에 30대 직장인 A씨는 쾌재를 불렀다. 최근 여윳돈 3억원을 엔화예금에 맡겼는데 이번 금리 인상으로 엔화 가치 상승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지난달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로 떨어지는 등 역대급 엔저 상황을 감안하면 '엔테크' 적기라는 게 A씨 판단이다. 엔화예금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나 주식과 달리 매매 수수료도 없다. A씨의 베팅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엔화 환율 방향성이 아직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 2024-03-20
    • 05:00:00
  • [뉴스플러스] [쏟아지는 총선 부동산 공약] 기존 사업도 표류 중인데..."사업성, 재원마련이 걸림돌"
    [뉴스플러스] 기존 사업도 표류 중인데..."사업성, 재원마련이 걸림돌"
    “4년 전 총선 때도 이곳뿐 아니라 서부선이 지나는 노선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조기 착공’ 공약을 내걸었는데 아직까지 첫 삽도 못 뜨고 있어요. 2023년 착공 계획은 이미 물 건너 갔고, 총선 출마자들의 착공 약속이 또다시 ‘공수표’에 그치지 않을까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예요.”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총선을 앞두고 착잡하기만 하다. 지난번 총선 때도 서부선과 강북횡단선 등 지역 내 현안인 경전철 착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정치인들의 구호만 넘쳐났을 뿐, 4년이 흐르도록 구
    • 2024-03-18
    • 18: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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