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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없이 AI면접·취업상담"…서울시청 '청년활력소' 가동 서울시가 시청 지하 공간을 활용해 청년 취업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별도 예약 없이도 AI 면접과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시청 본관 지하 1층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서 취업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개관 3일 만에 1만 명이 방문한 이 공간에 취업 상담 기능까지 결합한 것이다. 청년활력소는 취업뿐 아니라 재무·심리 상담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기존 '예약→방문→상담' 2026-04-08 11:26 -
"한강의 밤, 빛으로 물든다"…서울시, 드론 2000대 띄운 '라이트 쇼' 개막 서울 한강의 밤하늘이 다시 한 번 빛으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를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드론쇼는 서울시 대표 봄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 콘텐츠로 꾸며진다. 일정은 오는 10일 여의도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4월 25일 뚝섬 △5월 5일 잠실 △5월 16일 뚝섬 △6월 5일 뚝섬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특 2026-04-07 13:29 -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선거 전 결론 없다"… 서울시 옴부즈만 '시간 끌기' 논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한 조사가 시작됐지만, 서울시 옴부즈만위원회가 사실상 선거 이후로 결론을 미루겠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 '봐주기 조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조사 책임자인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선거 전에 끝낼 수 없다", "선거에 영향을 주는 발표는 하지 않는다"고 못 박으면서, 공정성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조 위원장은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지금은 접수만 된 상태라 말씀드릴 게 2026-04-07 10:35 -
"약자와의 동행, 서울 전역으로"…25개 전 자치구 참여 서울시의 대표 복지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이 시행 4년 만에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됐다. 현장 밀착형 복지 사업을 앞세운 이 정책이 올해부터 사실상 '전면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6일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 결과, 25개 전 자치구가 참여하는 3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4개 자치구에서 올해는 전 자치구가 참여하게 되면서 정책 외연이 한층 넓어졌다. 이 사업은 2023년 도입 이후, 복지 현장에서 체감 2026-04-06 11:15 -
"수도요금 전자고지로 연 최대 9천원 절감"…서울시, 가입 확대 나선다 서울시가 수도요금 전자고지 이용 확대에 나서며 시민들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 개선에 속도를 낸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연간 최대 9000원까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산하 서울아리수본부는 6일 "수도요금 전자고지 이용 시 매 납기 요금 1%를 감면하고,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에 한해 3000원을 추가로 감면한다"며 "올해 10만명 신규 가입을 목표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를 대신해 2026-04-06 10:45 -
정순택 대주교 "부활은 절망 아닌 시작…AI 시대일수록 인간 존엄 지켜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5일 부활절을 맞아 "부활은 절망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의 시작"이라며 혼란의 시대 속에서 인간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정 대주교는 부활 대축일 메시지를 통해 "전쟁과 긴장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 불안 속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이 함께하길 기도한다"며 "우리는 부활의 희망 안에서 '생명을 살리는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복음서 구절을 인용해 "어찌하여 2026-04-05 13:59 -
강남서 시작된 승부…김현기 "서울 승리 견인" 서울 보수의 심장 강남구에서 국민의힘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가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서울 전체 판세를 겨냥한 승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두고 "공당의 대표 주자로 나선 만큼 책임이 막중하다"며 "강남에서 여느 선거보다 압승적 분위기로 서울 전 지역의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강남을 '보수의 텃밭'이 아니라 '서울 선거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강남구 결과가 동남권을 넘어 동북권과 서남권으로 확산되며 결국 서울시장 선거 2026-04-05 10:00 -
"서울런 멘토링, 만족도 95%…정서·예체능까지 '통합 성장 지원' 확대" 서울시가 '서울런 멘토링'을 학습 중심에서 정서·예체능·진로까지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확대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2일 서울런 멘토링을 개편해 '올케어·독서·동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멘토단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생 멘토 1521명이 선발돼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30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런 멘토링은 최대 규모로 인적 기반을 갖추게 2026-04-02 12:35 -
"퇴근 후 전세사기 상담 받으세요"…서울시, 청년 대상 현장설명회 확대 서울시가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청년층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상담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만 19~39세 청년 임차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지원 현장설명회'를 올해 8회로 늘려 정례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세 계약 전부터 피해 발생 이후 대응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짚는 전세사기 예방 특강 △변호사·피해상담 공무원이 함께하는 일대일 상담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 2026-04-01 13:58 -
신청 더 쉬워진 '청년 이사비 지원'…최대 40만원, 4000명 모집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주거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학업 등으로 자주 이사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 중인 대표적인 청년 주거 지원 정책 2026-04-01 12:29 -
"서울달, 365일 뜬다"…연중무휴 관광 콘텐츠로 확대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도심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4월부터 연중무휴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기존 월요일 휴무를 없애고 상시 운영에 들어가면서 서울 관광의 대표 체험형 콘텐츠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일부터 '서울달' 운영일을 주 7일로 확대하고, 기본 운영시간을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관광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4~6월, 9~11월) 주말에는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 10시로 앞당겨 하루 최대 12시간 운영한다. 이 2026-03-31 12:58 -
"유학은 시작일 뿐"…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정착'까지 책임진다 서울시가 외국인 유학생을 단순 '유치' 대상이 아닌 '정착 인재'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정책 강화에 나섰다. 체류 초기 적응부터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촘촘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서울시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인 '30일간의 서울일주' 3기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서울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궁극적으로 취업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 2026-03-31 12:34 -
[광화문 뷰] 내가 잘못 본 정치인, 정원오 나는 정치를 오래 지켜봐 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정치인을 만나고, 평가하고, 때로는 틀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난감한 순간은 따로 있다. 모르던 사람을 잘못 판단했을 때가 아니라, 안다고 믿었던 사람을 틀리게 봤을 때다. 나는 정원오를 이런 정치인으로 기억해왔다. 부드럽고, 온건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유형. 실제로 몇 차례 식사를 함께하며 본 그는 강성도, 과장도, 무리한 주장도 없는 '합리적인 정치인'으로 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2026-03-31 10:38 -
"민간 유람선 사고로 한강버스 중단?"…서울시 "민주당, 선동적 정치공세" 한강 유람선 멈춤 사고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의 전면 중단과 폐기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서울시가 "사실 왜곡에 기반한 선동적 정치공세"라며 정면 반격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이미 "위법·부당 없음" 결론이 내려진 상황에서 정치 공세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지난 29일 논평을 통해 "민간 유람선조차 멈춰 서는 척박한 물길에 대중교통을 띄우겠다는 것은 무모한 과욕"이라며 "한강버스 및 수상교 2026-03-30 14:20 -
"접수 하자마자 마감"…서울시 '서영커', 대학생 2000명 몰렸다 서울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학생 일경험 프로그램 '서영커(서울 영커리언스)'가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30일 "2026년 봄학기 서영커 프로그램에 총 2023명이 지원했다"며 "일부 대학에서는 접수 개시 직후 마감되는 등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영커는 진로 탐색부터 실전 프로젝트, 인턴십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일경험 패키지'로, 재학 중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2026-03-30 12:53 -
"3개월 만에 20만명"…뚝섬 '한강플플', 한강 대표 문화 핫플로 부상 서울 한강공원의 새로운 체험형 문화공간이 빠르게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30일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한강플플(Play Place)'이 개장 약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개장 이후 올해 3월 20일까지 방문객은 20만1560명으로, 하루 평균 약 25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를 두고 한강공원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한강플플'은 체험 2026-03-30 12:35 -
서울, '체험 관광'으로 승부수…K-콘텐츠·웰니스·야간관광 등 우수상품 10개 선정 서울시가 K-콘텐츠와 웰니스, 야간관광 등 '체험 관광'에 초점을 맞춘 우수 관광상품을 대거 선정하며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총 10개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 9개를 비롯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지역 상생형 상품 1개가 포함됐다. 이번 공모의 핵심은 '체험 중심'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를 선호하는 글로벌 2026-03-29 11:16 -
서울시, '고유가 대응' 교통대책 전격 가동 국제유가 상승 여파가 시민 생활비를 압박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중교통 중심의 '고유가 대응 교통대책'을 전격 시행한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수요를 흡수하는 구조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26일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증가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출퇴근 집중배차 확대 △교통수요 관리 강화 △공영주차장 5부제 검토 등을 핵심으로 한다. 우선 4월 한 달간 대중 2026-03-26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