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만 쫓다간 서울 멈춘다…오세훈, 정원오 정조준
    "민원만 쫓다간 서울 멈춘다"…오세훈, 정원오 정조준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사실상 '아마추 어적 시정 인식'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시장은 개척자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 후보의 '시민이 원하는 것만 하는 시장'이라는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을 챙기고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을 해결하는 일은 서울시장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교통, 복지, 안전, 생 2026-04-15 16:00
  • 4·19 정신, 광화문에서 되살린다…서울시, 66주년 기념행사
    "4·19 정신, 광화문에서 되살린다"…서울시, 66주년 기념행사 서울시가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기념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화문광장은 1960년 4·19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를 비롯해 4·19혁명 선언문을 활용한 극공연이 펼 2026-04-15 12:13
  • 오세훈 정원오는 실력 없는 레토릭…서울시장 후보로 자질 논란 확산
    오세훈 "정원오는 실력 없는 레토릭"…서울시장 후보로 '자질 논란' 확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 부터 '실력 부족'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정 후보의 자질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정 후보는 최근 오 시장의 관광 정책을 두고 "보여주기식 관광이 아닌 '서울다움'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 후보의 이 정책은 구체적 실행 방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오 시장은 "방향만 있고 방법이 없다"며 "시민 삶을 책임질 후보로서 정책 디테일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정치권 2026-04-15 11:55
  • 35세 이상 임산부 최대 50만원 지원…서울시, 의료비 지원 확대
    "35세 이상 임산부 최대 50만원 지원"…서울시, 의료비 지원 확대 서울시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고령 출산 증가로 임신·출산 과정에서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출산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15일 "서울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대표 2026-04-15 11:15
  • 기동카 반값 3만2천원 시대…고유가 직격탄, 서울시가 막는다
    "기동카 반값 3만2천원 시대"…고유가 직격탄, 서울시가 막는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되며 유가와 물가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후동행카드 반값 정책'을 전면에 내세워 민생 방어에 나섰다. 교통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동시에,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입체 대응'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매달 3만 원을 환급하는 페이백 정책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기존 6만2000원짜리 정기권은 사실상 3만2000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 2026-04-14 18:39
  • 서울시, 우리집 수도꼭지 수질 첫 공개…매월 100곳 검사 결과 공개
    서울시, '우리집 수도꼭지 수질' 첫 공개…매월 100곳 검사 결과 공개 서울시가 시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리수'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매월 100개 지점을 선정해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매월 15일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수도관 단계에서 수질자동측정 556지점과 법정 검사 대상 450지점에 대해 정기적인 수질검 2026-04-14 12:32
  • 오세훈의 한강 르네상스…왜가리, 한강에서 알을 품다
    오세훈의 한강 르네상스…"왜가리, 한강에서 알을 품다" 서울 한복판, 한강이 다시 살아났다. 그 회복은 '새 생명'으로 증명됐다. 14일 공개한 서울시의 한강 생태 모니터링 결과는 도심 하천이 '살아있는 생태계'로 돌아왔다는 선언에 가깝다. 여의도 샛강에서는 왜가리 4개체가 실제로 알을 품는 장면이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왜가리는 먹이와 수질, 서식 안정성이 모두 갖춰져야 번식하는 종이다. 서울에서 그 번식이 확인됐다는 것은, 한강이 더 이상 '도시의 하수로'가 아니라 완결된 생태계로 복원됐다는 의미다. 난지 일대에서는 멸종 2026-04-14 12:16
  • 이주비·재건축 책임 공방 격화…오세훈 중앙 규제 탓 vs 정원오 행정 병목
    이주비·재건축 책임 공방 격화…오세훈 "중앙 규제 탓" vs 정원오 "행정 병목"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간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오 시장은 13일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제기된 정 후보의 발언에 대해 "정책의 본질을 왜곡한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번 논쟁은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 문제와 정비사업 속도를 둘러싼 책임 소재에서 촉발됐다. -정원오 "토허제는 한시적…정비사업 병목은 행정" 정 후보는 인터뷰에서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에 대해 "한시적 정책으로 장 2026-04-13 15:03
  • 광화문, 봄을 씻다
    광화문, 봄을 씻다 서울의 심장 광화문 광장이 다시 숨을 고른다. 13일 오전,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안전모를 쓴 작업자가 고압 세척기를 들어 올리자, 겨우내 쌓였던 미세먼지와 묵은 때가 물줄기를 따라 흘러내린다. 거대한 동상은 잠시 '왕'이 아니라, 시간을 견뎌온 하나의 존재로서 인간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다. 동상의 표면을 타고 흐르는 물은 단순한 세척수가 아니다. 황사와 매연, 수많은 발걸음이 남긴 도시의 흔적을 씻어내는 과정이자, 서울이라는 공간이 스스로를 정비하는 의식에 가깝다. 세종의 용안 2026-04-13 13:30
  • 오세훈 이재명 특검은 악질…전재수 무혐의는 편파수사 직격
    오세훈 "이재명 특검은 '악질'…전재수 무혐의는 '편파수사'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수사 결과를 두고 특검을 향해 "악질적이고 편파적인 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특히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정리된 데 대해 "여당은 비켜가고, 야당은 겨냥하는 전형적인 선택적 수사"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민중기 특검의 수사 방식을 겨냥해 수위 높은 표현을 쏟아냈다. 그는 "특검이 여당 후보에게는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고, 야당 후보에게는 선거를 앞두고 수사를 몰아붙였다"며 "이 2026-04-12 10:10
  • 민주당 반대 속 더 커졌다…오세훈표 한강정책, 성과로 답하다
    "민주당 반대 속 더 커졌다"…오세훈표 한강정책, '성과로 답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한강개발·복지·교통·관광·문화 등 각종 정책이 민주당의 지속적인 비판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거 '전시행정', '세금 낭비'라는 비판을 받았던 사업들이 시민 참여 확대와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정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 시장은 지난 11일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스프링 페스티벌' 현장을 점검하며 "서울은 1년 내내 재미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2026-04-11 23:01
  • 거짓말 마라…오세훈, 정원오강남 재건축 속도전 정면 반박
    "거짓말 마라"…오세훈, 정원오'강남 재건축 속도전' 정면 반박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를 향해 "거짓말하지 말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앞세운 정 후보의 공약이 현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점을 정조준한 것이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강남 재건축을 더 빠르게 하겠다는 구호를 외치기 전에, 먼저 이재명 대통령에게 과도한 대출 규제부터 철회를 요구하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규제가 철회되지 않으면 한낱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2026-04-11 16:33
  • 비전 없는 심판론…정원오, 서울시장 자격 논란
    "비전 없는 '심판론'…정원오, 서울시장 자격 논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시정 심판'을 첫 메시지로 내세우면서, 서울시장 자격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 후보를 겨냥해 "서울시장은 민원 해결자가 아니라 미래 설계자"라며 "심판이 아닌 비전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직격했다. 오 시장의 이번 메시지는 형식상 축하를 담고 있지만, 내용은 사실상 정 후보의 자질과 준비 부족을 문제 삼은 공개 비판에 가깝다. "심판이 아니라 2026-04-11 09:42
  • 서울시, 동행서울 누리축제 개최…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서울시, '동행서울 누리축제' 개최…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서울시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와 기업 등 5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등 4개 분야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시각장애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프로그램 등 시 2026-04-09 12:42
  • 예약 없이 AI면접·취업상담…서울시청 청년활력소 가동
    "예약 없이 AI면접·취업상담"…서울시청 '청년활력소' 가동 서울시가 시청 지하 공간을 활용해 청년 취업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별도 예약 없이도 AI 면접과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서울시는 시청 본관 지하 1층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서 취업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개관 3일 만에 1만 명이 방문한 이 공간에 취업 상담 기능까지 결합한 것이다. 청년활력소는 취업뿐 아니라 재무·심리 상담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기존 '예약→방문→상담' 2026-04-08 11:26
  • 한강의 밤, 빛으로 물든다…서울시, 드론 2000대 띄운 라이트 쇼 개막
    "한강의 밤, 빛으로 물든다"…서울시, 드론 2000대 띄운 '라이트 쇼' 개막 서울 한강의 밤하늘이 다시 한 번 빛으로 채워진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를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드론쇼는 서울시 대표 봄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 콘텐츠로 꾸며진다. 일정은 오는 10일 여의도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4월 25일 뚝섬 △5월 5일 잠실 △5월 16일 뚝섬 △6월 5일 뚝섬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특 2026-04-07 13:29
  •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선거 전 결론 없다… 서울시 옴부즈만 시간 끌기 논란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선거 전 결론 없다"… 서울시 옴부즈만 '시간 끌기' 논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한 조사가 시작됐지만, 서울시 옴부즈만위원회가 사실상 선거 이후로 결론을 미루겠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 '봐주기 조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조사 책임자인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선거 전에 끝낼 수 없다", "선거에 영향을 주는 발표는 하지 않는다"고 못 박으면서, 공정성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조 위원장은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지금은 접수만 된 상태라 말씀드릴 게 2026-04-07 10:35
  • 약자와의 동행, 서울 전역으로…25개 전 자치구 참여
    "약자와의 동행, 서울 전역으로"…25개 전 자치구 참여 서울시의 대표 복지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이 시행 4년 만에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됐다. 현장 밀착형 복지 사업을 앞세운 이 정책이 올해부터 사실상 '전면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6일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 결과, 25개 전 자치구가 참여하는 3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4개 자치구에서 올해는 전 자치구가 참여하게 되면서 정책 외연이 한층 넓어졌다. 이 사업은 2023년 도입 이후, 복지 현장에서 체감 2026-04-06 11:15